[부동산 붕괴] 은마아파트 최대 14% '급락'


강남 재건축, 9·13 대책 정면 충격


주요 재건축 1억~2억원 하락

"거래 절벽 장기화… 일반아파트로 전이될 수도"


   강남을 중심으로 주요 재건축아파트들이 9·13대책 이후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절벽 현상의 장기화와 마이너스 변동률이 누적돼 실제 거래가격 기준으로도 1억~2억원 가량 급락한 단지들이 속출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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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9·13대책 이후 1.36% 하락했다. 강남권 재건축을 대표하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 84㎡의 경우 하락폭이 더 컸다. 아파트 가격은 4월12일 현재 지난해 9월14일 대비 2억500만~2억5000만원 떨어졌다. 변동률 기준으로 10~14% 급락했다. 같은 기간 개포주공6단지 전용 53㎡는 2억5500만원 하락해 17%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하락세를 주도한 곳들은 △강동구(-4.37%) △강남구(-3.03%) △송파구(-1.96%)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0.98%) 재건축 아파트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1억원 이상 하락한 단지들은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 압구정동 신현대,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경기 과천시 주공5·8단지 등이었다.



부동산114는 재건축 아파트들은 정책과 경기변동에 민감하다고 분석했다. 거래 절벽의 장기화로 급매물은 앞으로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재건축 아파트와 달리 일반아파트는 가격 방어가 잘 되는 분위기다"라며 "거래 절벽 현상의 지속성 여부에 따라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버티기 국면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2억~3억씩 급락하는 재건축 아파트들


부동산114 "9·13 이후 서울 재건축 1.36% 하락, 

정책·경기변동 민감"


    9·13 대책 이후 거래절벽이 장기화되고 투자수요가 줄어들면서 거래액이 1억~2억원 가량 급락한 재건축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9·13대책 이후 1.36% 하락했다. 하락세를 주도한 곳들은 △강동구(-4.37%) △강남구(-3.03%) △송파구(-1.96%)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0.98%) 재건축 아파트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자료 : 부동산114


재건축 개별단지의 면적별 가격 하락폭은 지역 평균 변동률과 비교하면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을 대표하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 84㎡의 경우 2018년9월14일 대비 지난 4월12일 현재 2억500만~2억5000만원 떨어져 변동률 기준으로 10%~14% 급락했다.


같은 시기 개포주공6단지 전용 53㎡는 2억5500만원 하락해 -17%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5%~-6%)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5%)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8%~-9%) △경기 과천시 주공5∙8단지(-8%) 등에서 매매가격이 1억원 이상 빠진 것으로 확인된다.


정책과 경기변동에 민감한 재건축 아파트와 달리 일반아파트는 가격 방어가 잘 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거래 절벽의 장기화로 급매물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예를 들어 2018년에 매매가격이 크게 뛰었던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와 통합 재건축 이슈가 있었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용산구 한강로3가와 용산동 일대에 위치한 일반아파트(2000년 이후 입주한 단지)도 9·13대책 이후 중대형을 중심으로 1억 이상 하락한 사례가 발견된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아직은 몇몇 단지 중심의 국지적인 현상 수준이지만 거래 절벽 현상의 지속성 여부에 따라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버티기 국면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선옥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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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사법부는 야만인이 될 것인가?...절묘한 타이밍에 박근혜 형 집행정지 신청!


생각하면 할수록 분통이 터지는 대통령 탄핵 

종이 쪼라기로 대통령 끌어내려


전무후무한 정권에 장악된 최악의 사법부 결정

지금은 국민들은 탄핵 결정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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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측, 형 집행정지 신청…"불에 데인 듯한 통증"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17일 검찰에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박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 31일 수감된 이후 2년여 만으로, 박 전 대통령 측은 건강상의 이유와 ‘국민통합’을 위해 형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유 변호사는 건강상의 이유와 국민통합을 위해 형 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은 수감된 이래 서울성모병원에서 수회에 걸쳐 통증 완화 치료를 받아왔으나 전혀 호전이 되지 않았다"며 "불에 데인 것 같은 통증과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 저림 증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경추 및 요추의 디스크 증세, 경추부 척수관 협착 증세가 있다고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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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변호사는 "접견을 통해 살펴본 박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할 때, 구치소 내에서는 치료가 더 이상 불가능한 상황이고 치료와 수술 시기를 놓친다면 큰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변호인의 판단"이라고 했다. 


또 다른 신청 사유인 ‘국민통합’에 대해서는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모든 재판에 불출석한 것은 재임 중 일어난 잘잘못은 역사적 평가에 맡기고, 본인이 이를 모두 안고가겠다는 뜻"이라며 "그런 이유로 수감기간 중 단 한 명의 정치인도 만난 적이 없고, 가족 접견까지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결정으로 인해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정치인과 자연인 박근혜로서의 삶의 의미를 모두 잃었다"고도 했다.


유 변호사는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고 집권한 현 정부가 고령의 전직 여성대통령에게 병증으로 인한 고통까지 계속 감수하라고 하는 것은 비인도적인 처사"라며 "앞서 사법처리됐던 전직 대통령 등과 비교해 볼 때 박 전 대통령에게만 유독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인 국론의 분열을 막고, 국민통합을 위한 국격의 향상을 위해서라도 박 전 대통령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향적인 조치를 바란다"고 했다.


검찰은 조만간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등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와 별개로 옛 새누리당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의 상고심 접수 이후 세 번 연장된 구속기간이 전날 자정을 기해 만료되면서 이날부터 기결수 신분이 됐다.

오경묵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7/2019041702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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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좇는 공직자들 [박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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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좇는 공직자들

2019.04.19

필자가 대학에 다닐 때였습니다. 사회학 이론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강의실에서 수업이 먼저 끝난 학생들이 무리를 지어 복도로 나와 큰소리로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사회학 이론을 가르치던 박영신 교수님은 정의롭고 엄하기로 유명한 분이셨는데 문을 열고 나가시더니, “어느 과 학생인데 이렇게 소란스럽냐?”라고 물으셨습니다. 한 학생으로부터 “경영학과입니다.”라는 대답을 들으시더니, “돈만 생각하니 예의를 모르는 거 아니냐? 너희들 눈에는 수업 중인 다른 강의실이 보이지 않느냐?”하시면서 문을 닫고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있는 필자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한 말씀을 더 하셨습니다.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인데 돈에 오리엔트된 학과에서 공부를 하면 저렇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나와 남을 함께 생각하는 올바른 자세를 함양하세요.”

혈기왕성한 학창시절 복도에서 떠드는 학생이 유독 경영학과 학생들뿐이었겠습니까? 하지만, 교수님의 눈에는 젊은 학생들이 돈을 좇아 전공을 선택하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았던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 또한 사회학 개론이 교양 필수 과목이었던 때라, 각과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한 교수님의 일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어쨌든 그날 이후 필자는 ‘돈에 경도된’ 개인의 행동과 사회적 현상에 대해 경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사회학자 게르르그 짐멜(Georg Simmel)은 1900년에 발간한 ‘돈의 철학’이라는 저서에서 자본주의를 물질문화로 인식하고 이 물질문화가 당시에 새로운 정신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돈과 영혼의 결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가 말한 돈과 영혼의 결합은 돈이 개인의 인격과 자유를 함양할 수 있는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는 전근대적인 경제적 집단주의에서 경제적 개인주의로 변하고 있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짐멜이 이 시대를 다시 산다면, 그것도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배고픈 지식인으로 살게 된다면, 돈과 영혼의 결합에 대해 낙관적이었던 자신의 시각을 과감하게 시정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돈에 영혼을 파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돈을 벌고 싶으면 사업을 하고, 명예나 권력에 욕심이 있으면 학자나 공무원 또는 군인이 되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니 돈이 모든 욕망의 꼭지점이 되었습니다. 1995년 국회에서 당시 박계동 의원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4,000억 원 비자금을 폭로하면서 사람들은 권력의 최정점에 있던 대통령마저 결국엔 퇴임 후 호의호식할 돈을 챙겼다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2,000년에 시작된 인사청문회는 소위 지도층의 부도덕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었고 투기와 자녀교육을 위한 위장전입, 병역문제, 논문표절은 공직 후보자들마다 빠지지 않고 훈장처럼 줄줄이 차고 나왔습니다. 재산공개 내용을 보면 간혹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자도 있었지만, 다들 차고 넘치게 잘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돈과 명예를 다 챙기겠다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고 상당수는 이 둘을 다 챙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언론인 출신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로 사퇴했습니다. 오늘날 돈의 유혹은 삶에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영향을 끼쳐서 이제는 공직자로서의 도덕적인 판단마저 무디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생 전세를 살다가 노후를 위해 상가 건물을 마련했다는 말에 순간 연민의 마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수십 억에서 수백 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다른 공직자들을 보면서 김의겸 전 대변인의 부조리는 살짝 작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시기와 내용이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 공직에 있으면서 돈을 좇는 행위에 대해 거부감과 그의 표리부동함에 대한 실망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적은 액수로 보이는지 몰라도 그가 투자한 금액은 보통 사람들에겐 도달할 수 없는 매우 큰 액수였다는 점을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아복기포 불찰노기(我腹旣飽 不察奴飢)라고 했습니다. 내 배가 고파야 노비들 배고픔을 아는 법인데, 이미 부자로 공직에 있는 사람이 더 많이 가지려고 아등바등하고 있으니 국민의 배고픔을 살필 마음이 생길 리 없습니다. 필자를 포함한 기성세대가 이 나라를 헬조선으로 만든 원인은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가진 대로, 적게 가진 사람도 적게 가진 대로 자신이 가진 것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잘살고 높은 자리로 가고 싶어만 했지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약자를 배려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너무나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두고 정치권의 갈등이 연일 뉴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대통령이 전자결재로 임명을 한다는 얘기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독자께서 칼럼을 받아보시는 지금쯤엔 헌법재판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는 정치인의 말은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저쪽에서 어떤 말을 하는지에 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의 보통 사람들의 의견을 살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려고 애를 씁니다. 따라서 ‘되네 안 되네’ 하는 정치적 공방은 차치하고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공개적으로 던져 봅니다.

1. 공직자는 근무시간에 주식 투자를 해도 될까요? 필자의 경우 회사에서 매년 한 차례 자기 윤리 진단을 합니다. 그중 ‘나는 근무 시간에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사기업에서도 이런 명문 조항이 있는데 법원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이니 점심 시간을 제외하면 주식 거래를 할 시간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후보자와 그 배우자가 거래한 횟수를 보면 과연 점심 시간에만 거래를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2. 먹고살 만한 전문직종 종사자이면서 사회적 지도층인 판사의 과도한 주식투자에 대해 우리 사회가 용인할 수 있을까요? 주식 거래의 패턴을 볼 때, 후보자 부부는 장기 투자로 배당금을 받으며, 투자한 회사의 발전과 함께 자신들의 이익을 키워나가는 소위 정석 투자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말 그대로 돈을 벌 욕심에 주식 투자를 했는데, 사실 이는 자본주의에서 그다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지위가 사회 지도층인 판사이고, 그 정도로 심취해서 주식 투자를 했다면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기 힘들었을 거라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추측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후보자는 주식투자는 남편이 전담했다고 밝히고는 있으나 자신의 이름으로 투자한 것은 결국 자신의 책임이고 자신의 소유인 것입니다. 율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 “억울하시겠지만 법이 그렇습니다.” 아니었던가요? 후보자 역시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 주식은 법적으로 후보자가 투자한 겁니다. 그리고 백 번 양보해서 남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한다고 해도 가족의 문제로 낙마한 수많은 예를 볼 때, 이 또한 께름칙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이렇게 돈도 좇고 명예도 챙기는 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3. 후보자 부부가 주식으로 얼마의 수익을 올렸는지 제대로 된 정보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자 후보자는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의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를 벌었는지 아니면 손해를 봤는지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설득력이 있으려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또는 얼마 손해를 봤다."는 얘기가 있어야 할 겁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 같기도 하여 오히려 불쾌합니다.

필자는 후보자가 좋은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막중한 사회적 책임이 따르는 고위 공직에 어울리는 이미지인가? 하는 질문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헌법재판관은 상징적인 자리입니다. 어찌보면 총리나 장관보다 더 완전무결한 인물이 올라가야 하는 자리입니다. 돈도 좇고 명예도 챙기려는 사람으로 드러난 후보자가 어떤 이유에서건 그 자리에 오른다면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은 매우 클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제는 어느 누가 권위를 내세우며 사회질서를 바로잡으려 해도 아무도 그 권위에 순응하지 않을 겁니다. 점점 더 존경할 어른이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돈에 정신이 팔려서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퇴임한 서기석 헌법 재판관은 퇴임의 변에서 “헌법 정신과 시대의 가치가 무엇인지 살피고 진정한 통합과 화합을 이룩하는 것이 헌법재판소가 수행할 역사적 소명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충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며 곁눈질할 시간도 없이 열심히 삽니다. 그런데도 먹고 살기가 점점 더 팍팍해졌다고 한숨짓습니다. 통합과 화합을 원한다면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과 명예를 다 챙기고 싶은 분에게는 성경 글귀를 하나 보내드립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이들은 미혹에 빠져 믿음을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찌르는도다> 성경 디모데전서 6장 10절. 

*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자유칼럼의 글은 어디에도 발표되지 않은 필자의 창작물입니다.
자유칼럼을 필자와 자유칼럼그룹의 동의 없이 매체에 전재하거나,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자소개

박상도

SBS 선임 아나운서. 보성고ㆍ 연세대 사회학과 졸. 미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 졸. 
현재 SBS 12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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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at that changed the hierarchy




11foot8 bridge compilation




Oops... sorry, oops again!




A Liger which is a cross between a male lion and a female tiger


숫사자+암 호랑이=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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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Artists Transform an Ordinary Building into a Spectacular Bookcase

By Jessica Stewart on April 12, 2019

 

Known for his incredible street art illusions, Jan Is De Man has created a charming mural in Utrecht that’s bringing together the community. In collaboration with graffiti writer and tattoo artist Deef Feed, he transformed the anonymous facade of a building into a marvelous bookcase. And the best part is that all the literary works featured were suggested by local residents.


 

 

네덜란드 길거리 아티스트, 빌딩을 책꽃이로 만들어


    네덜란드의 환상적인 길거리 예술가로 알려진 얀 이스 데 만은 위트레흐트에 매력적인 벽화를 만들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었다. 그래피티 작가 겸 문신 아티스트인 디프 피드와 협력하여, 그는 건물의 한면을 놀라운 책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가장 고무적인 점은 모든 문학 작품들을 지역 주민들이 제안했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 건물에 살고 있는 이스 데만의 친구들 덕분에 시작되었다. 그들은 꽤 오랫동안 그의 건물에 벽화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왔지만, 그의 원래 생각은 전혀 달랐다. 그는 사람들이 미소를 볼 때 기분이 풀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큰 미소 띤 얼굴을 그리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는 건물의 모양을 연구한 후, 그것을 책장으로 바꾸기로 결정 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와 함께 과거에 함께 일했던 디프 피드를 불러 그것을 실현하도록 도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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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ject began thanks to friends of Is De Man’s, who live in the building. They’d been asking him to create a mural on their building for quite some time, but his original idea was quite different. Originally, he’d thought to paint a large smiley-face, as research shows that people’s moods are lifted when they see a smile. However, after studying the shape of the building, he settled into the idea of transforming it into a bookcase. He then called in Deef Feed, who he’s worked with in the past, to help make it happen.


According to Is De Man, the community where the mural is located is culturally diverse, which is reflected in the selection of books that sit on the shelves. The artists went to the community to ask for book titles to places on the shelves, with the only stipulation being that they wouldn’t include religious or political titles. In the end, the books are as diverse as the area itself, filled with literature in eight different languages.




“We’ve noticed that this project brought people together without pushing it,” Is De Man tells My Modern Met. “They meet each other through books. Regardless of the differences in cultures, regardless of the differences in political point of views. Regardless of being extreme right or extreme left. Books are magical. They tickle your brain. And everyone can read the same book, but feel something different.”


For Is De Man, the books are much like his own artwork. Each is crafted with skill, creativity, and discipline. By marrying together his street art with these literary tales, he’s able to fill the community with a positive spirit. And, he was still able to sneak in a smile or two along the book spines, just to make sure everyone’s spirits remained positive.


In Utrecht, artists Jan Is De Man and Deef Feed created the illusion of a bookcase on the side of a building.


Literature Themed Mural in Utrecht

Trompe L'oeil Art by Jan Is De Man

Community Building Street Art in Utrecht

Jan Is De Man: Website | Facebook | Instagram
Deef Feed: Facebook | Instagram

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use photos by Jan Is 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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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발 뉴스


예포 21발이 아니라 왜 5발만 쐈을까?

혹시 쏴 달라고 하지는 않았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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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다!...지금 평양에선 문재인 정권을..


모든 문제는 너 때문에..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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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또 대형사고 쳤다!...문대통령 요시키도?


유튜브


 




관련기사

'文대통령에 인공기 배치' 실수한 연합뉴스TV 보도국장 보직해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1/2019041103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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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왜 갑자기 군사 행보 할까...北, 신형유도무기 시험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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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간인 방패로 미사일 전쟁 준비 중! 제네바협정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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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uperfoods to Put on Your Menu Today

tea pot By Len Canter


WEDNESDAY, April 17, 2019 (HealthDay News) -- Science continues to discover healthy substances in foods beyond vitamins and minerals. Though no one food provides everything you need, here are four trending superfoods -- all high in antioxidants -- that belong in your kitchen.



 

슈퍼푸드의 비밀


   과학적 연구를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넘어서 음식에 포함된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한 가지 식품이 건강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 슈퍼푸드 Super food

항산화제를 많이 포함한 식품


하지만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하는 항산화제를 많이 포함한 식품, 즉 슈퍼푸드로 불리는 것들은 식단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데이’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슈퍼푸드 4가지를 소개했다.


1. 말차

녹차는 충치부터 암까지 다양한 질환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런 녹차와 비슷한 차 중에 말차(가루차)가 있다. 말차는 녹차의 분말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녹차는 말린 잎을 담은 거름망이나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은 다음 수용성 성분들을 추출해 마시는 것이다. 우려내고 남은 잎은 버린다. 하지만 말차는 잎을 갈아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형태의 녹차다.


티스푼을 이용해 가루를 퍼 담은 다음 휘저으면 약간의 거품이 생기면서 선명한 녹색 빛을 띠게 된다. 말차는 녹차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성분을 제공한다.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장 질환과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혈당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 혈압을 낮추고 노화를 예방하는 작용도 한다. 단, 말차는 녹차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말차에 다량 포함된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카페인에 취약한 사람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 말차는 잎 전체를 섭취하기 때문에 세척이 잘 되지 않은 말차의 경우 생산지에 따라 납 등 유해물질을 섭취할 위험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2. 케피어

소, 양, 염소 등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음료가 케피어다. 케피어에는 요구르트보다 더 많은 프로바이오틱스(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가 들어있다. 장내 유익균은 살모넬라, 대장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같은 유해한 세균의 활동을 억제해 소화기관이 스스로 회복하는 것을 돕는 작용을 한다.


요구르트가 우유를 발효시켜서 만든 유산균 발효유라면 케피어는 유산균과 효모가 결합된 케피어 그레인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유다. 케피어에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 B12, 리보플라빈, 마그네슘, 비타민 D와 섬유질이 들어있다.

 

3. 계피

향신료의 하나인 계피는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대사 증후군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계피 가루를 첨가한 실론티(스리랑카 홍차)는 항염증 효과가 가장 큰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계피에는 각종 비타민과 아연, 엽산,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해 소화기와 여성 질환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피는 커피나 차, 우유 등에 타 마시면 풍미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4. 코코아 가루

분말 코코아는 초콜릿의 풍미를 내면서 칼로리는 낮은 식품이다. 코코아 가루를 우유에 타 마시면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완벽한 음식이 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코아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 영양보건센터 연구팀이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고농도의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피로도가 45% 개선됐고, 보행속도 역시 80% 향상됐다.




또한 통증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코코아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항균, 항암, 항염증, 신경 전달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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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ea has been studied for a possible role in helping to fight everything from cavities to cancer. Among the varieties available, matcha, the special powdered version used in the Japanese tea ceremony, is especially healthful. It easily dissolves in beverages and can add a subtle taste to baked goods. In fact, at many bakeries it's all the rage. However, you don't need the calories of cake or pastry to get its nutrients. Sipping the tea is all you need.


 

Harvard Health - Harvard University

https://www.google.co.kr/search?q=Superfoods&newwindow=1&hl=ko&gl=kr&authuser=0&tbm=isch&source=lnms&sa=X&ved=0ahUKEwi1lMK8ltnhAhUZwIsBHbkfCUQQ_AUICigB&biw=1096&bih=446&dpr=1.25#imgrc=8cHvWQC9Qp9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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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ir is a fermented milk with probiotic benefits that may even surpass those of yogurt. It's available right alongside yogurt in the dairy aisle, but some people have started making their own by buying kefir grains. Kefir adds a tangy flavor to salad dressings and dips, and can be used as a base for smoothies.


Cinnamon is so common that you might not realize it has special properties, but it may boost heart health and even fight metabolic syndrome. One study found that the Ceylon, or Sri Lanka, variety is among the most potent anti-inflammatory foods around. Liberally sprinkle cinnamon in coffee, tea and milk, and on top of the froth in your lattes. You can use it to add a sweet flavor to hot and cold cereals as well as cooked root vegetables and squashes.


Pure cocoa powder is the perfect low-calorie way to get great chocolate flavor. Whisk it into milk -- dairy, soy or nut-based types -- for a hot or cold drink. For added spice, stir in some of that healthy cinnamon and a hint of cayenne pepper.


More information


The U.S.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has more on green tea and research being done to better understand its benefits.


Last Updated: Apr 17, 2019

https://consumer.healthday.com/vitamins-and-nutrition-information-27/food-and-nutrition-news-316/4-superfoods-to-put-on-your-menu-today-744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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