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왕이고 대통령이고 국민을 위한 사람은 없었다. 위기 때마다 국민이 나섰다" 오늘 한 말

 


맘카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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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여론조사하나?
22% 잘했다는 인간들은 진성 벌건이들?

그짝 kbs가 조사했다니까 이번 건 믿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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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자·언론 신뢰도 20개국 중 '최하위'


퓨리서치센터 20개국 대상 과학자 신뢰도 조사

전세계 평균 "과학자 군인만큼 믿는다"


    전 세계 일반인들은 과학자들을 군인과 비슷한 정도로 높게 신뢰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사회 문제를 해결할 때는 전문 지식을 갖춘 과학자보다는 경험자를 믿는 게 낫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대중이 보는 과학자와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다른 조사대상 19개국과 비교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과학자들의 신뢰가 높지만 한국은 과학자 신뢰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 언론, 정치에까지 관여...정권까지 바꿔

두개의 얼굴 가지고 있어


The American Public Still Trusts Scientists, Says a New Pew Survey /thejakartapost.com


 

The American Public Still Trusts Scientists, Says a New Pew Survey

So why don’t we act like it?


Public trust of the scientific community in the United States is as strong as ever, according to a new poll just released today by the Pew Research Center, confirming polling results dating back to the 1970s. Thirty-eight percent of those polled in Pew’s survey in the U.S. say that they have a lot of trust in scientists to do what is right for the public. Those polled also place a lot of trust in scientific institutions as compared to others in the U.S. Pew’s data show respondents only ranked the military as more trustworthy than scientific institutions, while ranking lower trust in others like the national government, news media and business leaders.




That trust in science is of heightened importance right now, particularly in the U.S., where the novel coronavirus continues to spread and has now killed over 200,000 people. With a lackluster government response, the public has been left on their own with the responsibility to follow guidance and advice provided by public health experts to control the spread of the virus. It’s encouraging to see that multiple polls show the U.S. public still has trust in the scientific community and in medical and government institutions overseeing the virus response.



View full text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the-american-public-still-trusts-scientists-says-a-new-pew-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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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브라질, 캐나다, 체코,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폴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대만 등 20개국 3만 2000명에게 과학에 대한 신뢰도를 군과 언론, 정부, 재계 리더와 비교해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이달 29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과학자들은 사회 다른 그룹이나 기관과 비교했을 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 중 36%는 과학자에 대한 신뢰가 크다고 응답했다. 군인에 대한 신뢰도와 같은 수치다.  정부를 가장 신뢰한다는 답변은 13%, 과학자는 12%,  재계 리더를 크게 신뢰한다고 답한 이는 9%로 나타났다.


한국에선  정부와 재계리더, 언론보다 군인과 과학자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 수치가 낮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실제로 과학자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14%에 불과해 20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다른 집단의 신뢰가 낮아도 과학자에 대한 신뢰가 높았던 타국과 달리 과학자 신뢰 또한 낮았다. 한국은 군인을 크게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4%, 정부 12%, 언론 3%, 재계 지도자 5%였다.


20개국의 군인(Military), 과학자(Scientists), 정부(National government), 언론(News media), 재계 지도자(Business readers)의 신뢰도를 나타낸 결과다. 한국은 과학자의 신뢰도가 14%로 20개국 중 가장 낮았다. 퓨리서치센터 제공




과학자들에 대한 신뢰는 크나 사회의 중요한 문제는 맡길 수 없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현안을 해결할 때 누구에게 의존할 것인지를 물었더니 66%가 관련 경험이 있는 이들에 의존하는 게 낫다고 답했다. 반면 관련 경험이 없어도 전문 지식이 있는 이에게 의존하는 게 낫다고 응답한 비율은 28%였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 지식보다 실용적인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정치적 성향에 따라 과학자들에 대한 신뢰도 달라졌다. 대부분 국가에서 본인을 좌파 성향이라고 밝힌 이들이 우파 성향이라고 밝힌 이들에 비해 과학자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좌파 중 62%가 과학자를 신뢰한다고 답한 반면 자신을 우파라 밝힌 이들은 20%만 과학자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캐나다에서도 좌파 74%, 우파 35%로 성향에 따른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우파라고 답한 이가 16%, 좌파라고 답한 이가 14%의 신뢰도를 보여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응답자 중 82%는 정부의 과학 연구에 대한 투자가 가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51%는 자신의 나라가 과학 성취에서 선도국가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봤다. 그러나 42%만 자신이 속한 나라의 과학적 성취가 평균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브라질이 8%로 가장 낮았고 미국과 영국이 61%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과학 투자가 가치 있다고 보는 이들이 88%로 세 번째로 높았다. 다만 한국이 최고의 과학적 성취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이는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은 언론이 과학을 잘 다룬다고 보지만 과학 뉴스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개국 응답자 중 68%는 언론이 과학 주제를 잘 다루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과학을 이해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응답도 74%에 달했다. 뉴스가 연구결과를 지나치게 단순화해 보도한다는 응답이 49%, 연구자가 결과를 과장한다고 답한 이가 44%였다. 반면 한국은 단순화 문제에 65%가, 과장 문제에 69%가 그렇다고 답해 다른 국가들보다 과학 뉴스에 문제가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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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일시금으로 받을까, 연금으로 받을까?


[더,오래] 김진영의 은퇴지갑 만들기

 

    우리가 퇴직하면 그동안 적립했던 퇴직금(퇴직연금)이나 연금저축 등을 받게 된다. 이때 퇴직자는 이 돈을 일시금으로 받을지 아니면 연금형태로 매월 받을지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퇴직금도 목돈이라 한편으로는 일시금으로 찾아야 할 것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노후를 위해 연금으로 받아야 하지 않나 고민하게 된다. 금융기관 창구에 가서 설명을 들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을 정하기 어려워 답답하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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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퇴직 전에 물어보면 83%가 연금으로 받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퇴직자의 98%는 일시금으로 받아간다.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데 연금으로 선택한 나머지 2% 퇴직자의 퇴직금을 합해보면 전체 퇴직금의 22%나 차지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것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 사다리타기 방식으로 알려드리고자 한다. 사다리타기 방식은 복잡하게 모든 사항을 다 공부하고 알아볼 필요 없이 체크 포인트 순서대로 답을 정하면 해당하는 단계에서 결론이 난다. 뒷부분은 굳이 머리 아프게 볼 필요가 없다. 동영상으로 보면서 판단 기준을 순서대로 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퇴직연금 사다리. [자료 김진영]


밸런스 은퇴자산연구소 대표 theore_creator@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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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불안한데…'큰손'들이 매수한 종목은?


    2200선까지 급락했던 코스피지수가 2300선을 탈환했다. 그럼에도 투자심리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대선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양도세를 피하려는 개인들이 연말에 물량을 쏟아낼 것이라는 공포가 여전하다. 신규 매수에 선뜻 나서기 힘든 이유다. 이럴때 '큰손'들이 매수하는 종목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외국계 증권사, 국내 자산운용사, 국민연금 등 '빅3'가 이달들어 사들인 종목을 살펴봤다.



다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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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T부품사 선호

한국경제신문이 이달(9월1일~28일) 국내외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율 변동 내역(5% 이상 지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기관들이 10여개 종목을 신규 매수하거나 지분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와 국내 운용사가 각 4곳, 국민연금이 1개 종목을 사들였다. 




외국계 기관들은 전기전자 부품주를 사들였다. 프랑스 최대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은 지난 21일 타이거일렉(14,400 +1.05%) 지분 5.02%를 신규 취득했다.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제조공정 검사에서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다. 스위스 투자은행인 크레딧스위스는 자화전자 지분 5.56%를 지난 7일 신규 취득했다. 자화전자는 삼성전자에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로 최근 전기자동차용 부품인 PTC히터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타이거일렉은 최근 외국계 기관들이 매수에 나서며 주가가 이달에만 15% 이상 상승했다. 같은기간 자화전자도 약 13% 올랐다. 이밖에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펀드인 달랄스트리트가 신용평가업체 NICE 지분율을 7.08%에서 8.1%로 확대했다. 미국계 뮤추얼 펀드인 케인앤더슨러드닉은 영림원소프트랩 지분을 6.44% 신규 취득했다. 목적은 단순투자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달 12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 업체다.


기관은 '코로나 역행주' 선택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는 트러스톤자산운용, VIP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종목들을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고객들의 펀드 해지가 집중되면서 국내 운용사들이 보유 지분을 줄이는 가운데 매수한 종목들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VIP자산운용은 유니테스트 지분을 5.15% 취득했다. VIP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가치투자 운용사로 꼽힌다. 유니테스트는 본래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였지만 최근 페로브스카이트(PSC) 태양전지 기술을 확보하면서 그린뉴딜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유니테스트는 PSC 대면적 생산기술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에스제이그룹과 이지바이오 지분을 각 5.01%, 6.15% 신규 취득했다. 에스제이그룹은 패션 브랜드 캉골을 운용하는 의류 업체다.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음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났다. 이지바이오는 자돈사료와 사료첨가제 전문업체다. 올해 영업이익이 271억원으로 작년 대비 19.9%를 기록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KB자산운용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노바렉스 지분을 5.45% 신규 취득했다. 노바렉스는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작년 대비 50.9%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 세방 투자목적 변경

국민연금은 이달 한개 종목에 대해 지분을 추가 취득(지분율 5%이상 기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1일 컨테이너·벌크 화물운송업체 세방 지분율을 7.22%에서 8.71%로 늘렸다. 동시에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일반투자는 배당, 지배구조, 정관 변경 등의 사안에 대해 적극적 주주활동이 가능하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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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분쇄 입자기준

 

 

그 이유은 향과 맛 때문

브런치 커피, 이야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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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은 있어야죠"…서울 원룸 전세까지 덮친 새 임대차법


전셋값 상승하고 매물 잠기면서 1억원 이하 원룸 거래 급감

서울 원룸 평균 전셋값 7개월 연속 상승…1억6246만원

"강남에서는 최소 2억원 필요"


    새 임대차보호법이 서울 원룸 전세 시장까지 덮쳤다. 전세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거래량은 줄어들고 전셋값은 높아지는 추세다. 강남3구에서 원룸을 구하기 위해서는 최소 2억원이 필요하다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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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셋값 1억원 이하 서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의 거래량은 총 113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최저치로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등 새 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되기 전인 지난 7월 대비 21% 감소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25개구 중 20개구에서 거래가 줄었다. 거래가 큰 폭으로 떨어진 곳은 강남구였다. 강남구에서 지난달 1억원 이하의 보증금으로 원룸 전세가 체결된 사례는 11건에 불과했다. 전달 대비 50% 떨어졌다.


이어 송파구(22건), 양천구(19건), 서대문구(35건) 등으로 모두 40% 이상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관악구(152건)였다. 유일하게 세 자리 수 거래량을 나타냈지만 이 역시도 전달 대비 31% 떨어진 수치였다.


반대로 1억원 이하 거래가 상승세를 보인 곳은 5개구였다. 중구(22건)가 57% 올랐고, 노원구(44건), 서초구(16건), 성동구(45건), 용산구(34건) 모두 5~10% 가량 비교적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1억원 이하 원룸 전세 거래의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함께 새 임대차법에 의한 물량 부족·전셋값 상승의 여파로 풀이된다.




다방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임대차2법 시행에 따라 임대 시장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전세보증금 상승, 전세의 월세 전환 등으로 당분간 1억 원 이하 전세 거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25개구의 평균 원룸 전셋값은 7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 1월 1억3950만원에서 지난달 1억6246만원으로 7개월 연속 올랐다. 평균 원룸 전셋값이 1억원 미만인 지역은 강북구(9403만원)와 노원구(8635만원) 등 두 곳뿐이다.


특히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에서 원룸을 구하려면 평균 2억원 이상 필요하다.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송파구 원룸 전셋값은 평균 2억614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억원을 넘어섰다. 서초구는 2억3875만원, 강남구는 2억3313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25개구 가운데 지난달 평균 전셋값이 전달 대비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도봉구(1억2826만원)로, 상승률이 24.1%에 달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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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재건축·꼬마빌딩 눈여겨봐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상품


빌딩, 주택보다 규제 덜해

오피스텔 인기는 떨어질 듯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석 이후 유망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신축 아파트’를 꼽았다.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더 커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초기 단계의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중소형 빌딩’도 4분기 유망 투자상품으로 뽑혔다.


"앞으로 새 아파트 귀해질 것"


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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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국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인 25명이 ‘신축 아파트’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를 선택한 비율은 20%(10명), 중소형 빌딩 투자를 추천한 전문가는 14%(7명)였다.




전문가들은 새 아파트가 갈수록 귀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 임대를 포함한 전국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은 지난해 40만3817가구에서 올해 36만1834가구에 이어 내년 26만3626가구로 줄어든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안전진단 강화, 분양가 상한제 등 잇단 규제로 재건축이 위축되다 보니 가뜩이나 부족한 새 아파트 공급이 더욱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좋다는 의견도 많았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지금 당장은 규제로 막혔지만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언제든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초기 단계의 정비사업지들은 가격 측면에서도 신축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게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또 주택에 비해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 중소형 빌딩을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 이미 주택을 한 채 이상 갖고 있다면 빌딩으로 눈을 돌리는 편이 낫다는 설명이다.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팀장은 “빌딩은 주택에 비해 아직 투자 관련 규제가 약한 편”이라며 “부동산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담보인정비율(LTV)을 최고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등 대출도 쉽다”고 말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아파트 규제가 강해지는 시기에는 대부분 빌딩 투자가 인기를 끌었다”고 했다.




반면 오피스텔을 추천한 비율은 4%(2명)에 그쳤다. 오피스텔은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난달 12일 이후 취득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취득세를 계산할 때 주택으로 간주하도록 한 것이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한 채를 보유한 상태에서 주택을 추가 구입하면 취득세가 8%로 높아진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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