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한 명이 6억원 넘는 영업이익 내는 이곳

직원 한 명이 1억원 이상 영업익 내는 기업 36개사


    국내 100대 기업 중 직원 1명이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내는 곳은 현대글로비스(0862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한명이 6억2900만원의 이익을 냈다.

한국일보

*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 계열사이다
위키백과
edited by kcontents

 


취업포털 사람인이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 공시한 84개 기업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려아연(010130)과 SK종합화학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기업의 직원 1인이 내는 영업이익은 각각 5억6800만원, 4억5300만원이었다.

여천NCC(4억4900만원), SK가스(4억500만원), 두산(3억8300만원), E1(3억8100만원), LG상사(3억4300만원), 롯데케미칼(3억3700만원), 한국가스공사(3억1000만원) 역시 직원 1인이 많은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이었다.

직원 한 명이 1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은 36개사였다. 지난해(43개사)와 비교하면 7개사가 줄었다.


가장 많은 영업이익(연결 기준)을 낸 기업은 삼성전자로 27조7685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3조8688억원), 현대자동차(3조6055억원), SK하이닉스(2조7127억원), LG전자(2조4361억원), 현대모비스(2조3592억원), 기아자동차(2조96억원), 한국가스공사(1조3345억원), 두산(1조2618억원), LG생활건강(1조1764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전체 조사대상기업의 영업이익은 77조450억원으로 2018년 100대 기업의 영업이익 136조9467억원 보다 59조9017억원 감소했다
연선옥 기자 조선일보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는 등 안전성이 입증된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니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사진)가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실험 결과를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 모니쉬대학 홈페이지

호주 모니쉬(Monash)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iomedicine Discovery Institute)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했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왜그스태프 박사는 "이버멕틴을 한ㅈ 번만 투여해도 24시간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RNA가 상당 부분 줄어들었으며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다"면서 "다만 이는 세포 배양 실험에서 나온 결과로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Possible coronavirus drug identified
Ivermectin stops SARS-CoV-2 virus growing in cell culture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4/200403115115.htm
edited by kcontents

 


그는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기전은 알 수 없으나 다른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원리를 보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방어력을 약화하지 못하게 막는다"며 "이버멕틴은 구충제로 승인된 약이지만 에이즈, 뎅기열, 독감, 지카 바이러스 등 광범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험관실험에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항바이러스 연구'(Antiviral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중앙일보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뉴스

4·15 총선을 9일 앞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문제가 중반부로 접어든 총선 판세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김성훈 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장


    거리에 벚꽃이 만연한 것을 보면 올해도 봄이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다. 하지만 2020년의 봄은 신록과 꽃의 부활을 보며 봄볕을 즐기던 여느 때와 달리 잔인하기만 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이런 세계적 유행병(팬데믹)에 치명상을 입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347년부터 5년간 유럽을 휩쓴 흑사병 (페스트)으로 서유럽에서 전체 인구의 반에 가까운 7500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스페인 독감으로 알려진 1918년 인플루엔자는 전 세계의 인구 3~6%가량을 희생시켰다. 가깝게는 2002년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수많은 재앙적 질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왔다. 하지만 인류는 그 고통을 지나 오히려 발전을 해왔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최근 세계적 유행병의 발생 빈도를 보면 세계의 정치, 경제, 그리고 환경적 상황들이 서로 맞물려 발생 빈도가 빈번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세계적 유행병의 발생이 일상화될 것이 예상이 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대응 방법을 혁신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변화를 찾아야 한다. 대유행에 대한 대처는 과학, 의학, 약학, 정책, 산업등의 분야가 힘을 합쳐 복합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에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의과학자로서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들여다 보고자 한다.




팬데믹은 지구의 어딘가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정체를 알지 못하는 형태로 발생한 뒤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일단 발생을 하면 각 국가는 물리적인 격리와 방역을 통해 병원체의 전파를 막고 그 병원체가 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것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병원체의 정체를 파악하고 진단법과 치료법을 찾아내는 연구를 하며 기업들은 이를 제품으로 만들어 신속히 허가를 받고 진단과 치료의 현장에 투입해 환자들을 치료한다.


그러나 이 과정은 아무리 빨리 진행해도 수개월에서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동안은 불가피하게 병원체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사회와 경제를 피폐하게 한다. 만약 다음에 올 병원체가 코로나19보다 훨씬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고 치사율이 높다면 인류는 치료제를 개발할 시간 조차 가지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설사 치료제를 개발하더라도 병원체는 이미 자취를 감추어 버렸거나 다른 형태로 변형이 일어나 힘들게 개발한 치료제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미리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의 시점과 병원체의 정체를 미리 예측하고 이에 대비한 진단과 치료제를 미리 개발해 놓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얼마나 가까운 시점에 현실화가 될지 알기 어렵다. 눈에 보이지 않고 급속히 번식하는 바이러스를 현재와 같이 방역과 격리의 방식으로 100% 전파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설사 이러한 방법으로 어느정도 전파를 막더라도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약 없이 전 인류가 모든 경제, 사회, 교육활동을 멈추고 버틸 수는 없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오래 학교를 지금처럼 멈추고 공장을 세워놓으며 각자의 처소에서 자가격리를 참아낼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식은 지속가능한 대처 방법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재앙적 질병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치료의 방식의 변화이다. 지금까지 팬데믹의 주요 원인이 병원균과 바이러스들인데 문제는 이들의 유전적 변이가 빨라서 현재의 진단과 치료법의 개발 방식으로는 이들의 변형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치료제의 개발은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검증을 건너뛸 수 없다. 그나마 치료제 개발의 시간을 줄이려면 기존에 사용하는 약들을 새로운 병원체의 치료에 재사용하는 것인데 그것은 운이 좋아야 가능한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 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인체에서 안전성과 효능의 검증을 급하다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기에 상황이 아무리 급해도 질병이 발생하자마자 치료 약물이 바로 나올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언제 어떤 형태로 발생할 지 모르는 신종 병원체를 대비해서 미리 진단과 치료제를 개발해 놓자고 하는 것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공익적 목적이 아니라면 어떤 기업도 자발적으로 미래에 발생할지 모를 병원체에 대하여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음에 올 병원체의 공격에도 무력하게 당하게 될 것이며 다시 경제는 망가지고 사회는 피폐해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대안이 있을까? "진리는 항상 단순함에서 찾아야 한다"는 아이작 뉴턴의 말처럼 문제가 복잡할 수록 기본에서 다시 해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같다. 비록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질환은 아니지만 인류가 가장 무서워하는 암 치료제의 최근 사례에서 우리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바로 면역암치료제의 혁신적 성공의 사례가 그것이다. 


지금부터 20년전 항암제 글리벡의 성공 이후 암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정밀하게 타겟팅해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새 항암제의 개발이 유행하게 됐다. 이들 약물은 부작용이 작지만 특정 환자에만 효과를 보이며 초기에 효능을 보이는 경우에도 암의 일부에서만 효과를 보이고 살아남은 암세포들은 약물에 저항성을 보이다가 재발이 되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는 암도 바이러스처럼 변이가 자주 일어나 한사람의 암이라도 내부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유전적 다양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암환자의 면역 작용을 강화하여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면역치료제가 최근 개발되어 암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이제는 면역을 증강시키는 면역치료제는 암의 원인을 치료하는 타겟치료제와 함께 암환자의 생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유전적 변이에 따라 계속 그 모습을 변화시킨다는 점이 암과 유사하다. 이점은 치료제 개발에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제공한다. 따라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암의 성공 사례를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코로나19의 사례를 보면 국내 인구 중 20세 연령대의 감염 비율이 가장 높음에도 사망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은 반면 80대 이상 연령대의 감염률은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의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이를 보면 인체의 면역력이 사망률에는 결정적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미래에 우리 몸에 침투할 수 있는 새로운 병원체와의 싸움에서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노력과 함께 병원체가 우리 몸을 상해하지 못하도록 근본적인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향후 미래 의학의 연구방향과도 아주 밀접하다. 




흔히들 미래의학의 특성을 '4P의학'이라고 한다. 여기서 4P는 Precision (정밀), Predictive(예측), Preventive(예방), Participatory(참여)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의 현실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적 진보들이 이루어졌지만 그 중에 특별히 예측의학과 예방의학을  현실화하기 위한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의료 현장의 총체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중국 한나라 말기 명의였던 '화타'는 자신의 두 형이 가진 의술을 더 높이 평가했다. 화타의 큰 형은 얼굴빛만 보고도 병을 예측해서 병의 원인을 알아 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었고 둘째 형은 환자의 증세가 아주 미미한 상태에서 미리 치료해서 병이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능력이 있었다. 말하자면 화타의 능력이 정밀의학이라면 두 형은 예측의학 및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예측의학과 예방의학의 현실화는 왜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첫째로 이러한 예측 의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병리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전조적으로 이를 알려주는 센서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생리적 인체 지표가 많이 제시되어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예측 의학이 조속히 현실화되고 있지 못하다. 만약 이러한 센서를 알아 낸다면 암이나 치매와 같은 난치병도 사실 발생의 초기에 미리 그 조짐을 알아낼 수 있어 발병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근 암의 예측, 예방을 위해 미국에서 추진하는 '전암병변 지도(Precancer Atlas)'와 같은 것이 이러한 움직임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암병변 지도란 다양한 종류의 종양, 수만명의 환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암의 발병 요인, 치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tbs



edited by kcontents


두번째로 예방의학이 현실화되려면 새로운 인체 방어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현재까지의 알려진 바로는 인체는 2단계의 면역 체계가 있음이 알려져 있다. 1차 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들은 침투한 병원체를 인식하고 직접 병원체들을 먹어 치우거나 2차 면역체계를 가동시키는 신호물질들을 분비한다. 병원체가 1차 면역체계를 뚫고 들어오면 2차 면역체계가 가동하며 항체나 T세포를 동원해서 병원체들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1,2차의 면역 과정에 작용하는 세포와 물질들의 발견은 많은 노벨상 업적으로 이어졌고 현재에도 이 발견을 이용해 암이나 면역질환 치료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사태에서 전세계가 치료제의 부재로 고통받는 것을 보면 근본적으로 이러한 방어시스템을 보완할 새로운 시스템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 몸에는 면역체계보다도 더 신속하게 바이러스의 침투를 알아내고 이에 대처하는 상시방어체계가 있을까? 상시방어체계로서 조건을 갖추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첫째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모든 조직에서 항상 발현하고 상존하면서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다양한 병원체의 공격을 감지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셋째는 병원체의 공격을 감지하고 기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할 수 있어야 한다. 쉽게 생각하면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국경을 지키고 있는 보초들의 근무 수칙과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체의 많은 하우스키핑 물질(몸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가 세포나 인체에 비상상황이 벌어지는 경우 신속하게 이를 감지하고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방어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은 최근 연구를 통해 이러한 일련의 기능 물질들을 보고한 바 있다. 예컨대 다양한 병원체의 공격에 기존에 알려진 어떤 면역물질보다도 더 신속히 혈류로 분비되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WARS1의 물질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보고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들의 세포내 번식을 막아내는 EPRS 물질을 발견하여 국제학술지 '네이처 이뮤놀로지'에 발표했다. 이 물질은 다양한 RNA 바이러스를 공통적으로 막아낼 수 있음으로 범용성 RNA 바이러스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면역증진효능을 시키는 인체유래 자가면역 물질(C-Vax)을 발견했으며 이는 모든 바이러스 백신이나 항암 백신에 결합하였을 때 백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일련의 보고들은 인체 내에 상시방어체계의 기능을 하는 물질들이 더 많이 존재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단과 치료에 활용한다면 미래에 나타날 신종 병원체에 대한 예측과 예방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병원체의 정체를 밝혀내기 전에 일어날 엄청난 인명의 손상과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런 예측 및 예방의학이 더욱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AI와 정보기술(IT)을 연계해 참여의학을 가능하게 한다면 인체의 이상 신호가 실시간으로 의료 현장으로 전달되어 신속하게 국가적인 방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그나마 긍정적인 소식은 대한민국 바이오기술과 의료 현장의 우수성이 다른 나라에 잘 알려지게 됐다는 점이다. IT와 다양한 제조업에서 세계를 이끄는 한국이 이번 일을 계기로 바이오기술(BT)과 AI, IT, 그리고 다양한 첨단 기술을 융합하는 '4P 의학'을 현실화하는데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토머스 프리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센터장은 “낯선 것에 대한 공포가 우리의 연대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어떠한 질병의 어려움에도 우리 인류는 결국 서로를 믿고 협력하여 극복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번 사태에서도 잘 볼 수 있듯이 과학기술이 먼저 이 문제를 풀어나가고 국가, 사회가 정확하게 정책을 잡아나가도록 안내를 해야 한다.

동아사이언스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면, 휴지, 쌀...전세계가 한국에 SOS


3월 수출액, 라면 42%·손 소독제 7배↑

싱가포르 "휴지 수출해 달라"

홍콩은 비싼 한국산 쌀 수입

미국선 햇반, 만두 매출 껑충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생필품·식량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만, 한국은 예외다. 온라인 쇼핑몰·편의점·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이 포진돼 있고, 물류·배송망도 촘촘하다. ‘사재기가 별 필요 없다’는 학습 효과도 한 몫했다는 평가다. 반면 미국·유럽뿐 아니라 일본 도쿄에서도 사재기가 극성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사재기 대란 없는 한국’에 휴지·손 소독제·쌀 등을 보내달라는 각 나라의 SOS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생필품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싱가포르의 한 수퍼마켓에서 현지인이 한국 라면 '불닭볶음면'을 구입하고 있다. /EPA




①싱가포르 쇼핑몰 “휴지, 되는대로 수출해 달라”

지난달 23일, 홈플러스 일상용품팀의 화장지 담당 바이어(구매담당자)는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Qoo10(큐텐)의 상품기획자였다. 큐텐 측은 “당장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긴급 사안”이라며 ‘PB(private brand·자체브랜드) 화장지’를 물량 닿는대로 수입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지난해 큐텐과 PB 상품 수출 협의를 한 적이 있었던 홈플러스는 “우선 롤티슈와 곽티슈를 보낼 수 있다”고 응답했다. 납품 단가·물량 협의를 거쳐 계약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일. 전북 군산에서 생산한 홈플러스 화장지 2000세트를 실은 컨테이너선은 6일 밤 부산항에서 싱가포르를 향해 떠날 예정이다.


홈플러스가 싱가포르에 수출한 자체 생산 롤티슈와 곽티슈. /홈플러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달 18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동 제한·국경 봉쇄 조치를 발표하자 화장지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다. 싱가포르는 주요 식료품의 90%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한다. 이에 한 슈퍼마켓 체인에서는 화장지·국수·쌀 등 생필품 구매 수량을 제한하기도 했다.




한국 화장지는 큐텐이 싱가포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찌개 양념이나 과자 등 수출 품목을 늘려온 홈플러스는 “화장지를 대량 수출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다. 롤티슈(30개입) 1000세트, 곽티슈(6개입) 1000세트는 부피가 커서 15t 화물 트럭 2대를 꽉 채웠다. 홈플러스 경영기획조정팀 이범희 차장은 “큐텐 측 요청으로 화장지 말고도 생수 같은 각종 생필품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화장지 2000여개는 6일 부산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떠났다. /홈플러스


②‘글로벌 쌀난(亂)’…한국 쌀은 수출 판로 뚫는다

전북 익산에서는 1일부터 ‘새일미’ 품종 쌀을 매달 20t씩 홍콩에 수출하기로 했다. 한국 쌀은 해외에서 중국·동남아 쌀보다 2~3배 가량 가격이 비싸, 품질이 좋아도 수출 판로를 뚫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해외에서 온라인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전북도청 농식품산업과 관계자는 “앞서 수출 협상을 해오던 홍콩에 두 달 전 쌀 13t을 시범 수출했는데 금세 완판됐다”며 “일정을 앞당겨 정식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익산 새일미 쌀은 홍콩 온라인 쇼핑몰과 슈퍼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 강진에서도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에 ‘새청무’ 품종 쌀을 처음으로 수출했다. 올해 강진에서는 쌀 90t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공공 비축미 수매가 이뤄진 대전 농업기술센터 운동장의 모습(왼쪽). 지난 1일 전북 익산 한성영농조합 관계자들이 홍콩에 수출할 쌀을 옮기고 있다(오른쪽). /신현종 기자·전북도청




해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식량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농산물 수출을 금지하거나 곡물 비축량을 확대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인도·태국에 이은 세계 3위 쌀 수출국 베트남은 지난달 24일부터 쌀 수출을 중단했고, 캄보디아도 5일부터 쌀 수출을 멈췄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대 수출국인 인도의 쌀 무역업자들도 최근 신규 수출 계약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중국·일본에서도 쌀 사재기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국제 쌀 가격 기준인 ‘태국 백미’가 1t 당 560~570달러에 거래되면서, 2013년 4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일본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쌀 주요 수출국인 태국과 베트남에서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든데다, 코로나 사태로 쌀 사재기 및 공급 긴장 상황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쌀난(亂)’이 벌어진 것이다.


한국의 상황은 정반대다. 농촌경제연구원(KREI)의 ‘쌀 관측 4월호’는 당분간 국내 쌀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KREI는 “코로나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외식이 줄어들면서 식자재 업체의 쌀 소비량이 감소해 가격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③손 소독제 공급 나선 ‘K뷰티’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손소독제 수출액은 569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배(604.1%) 급증했다. 3월 한 달 수출액이 지난해 전체 수출액(678만달러)의 83.9%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럽 등 손 소독제를 구할 수 없는 곳에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손 소독제가 쌓여있다. /연합뉴스


해외 수출 시장이 열리자 화장품 기업들도 손 소독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상반기 안에 손 소독제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한국테크놀로지와 함께 미주 지역에 손 소독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약국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는 영국·필리핀·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고, 현재 러시아·스페인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④‘라면·밥·김치’ 조합에 눈 뜬 세계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만두 공장은 지난달부터 주말에도 생산 설비를 풀가동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한 미국에서 한국 스타일의 냉동 만두도 ‘사재기’ 대상이 된 것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현재 미국 대형마트에서 비비고 왕교자 만두, 햇반, 슈완스 냉동 피자 주문량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K푸드 '3대장' 라면, 즉석밥, 김치. /농심·CJ제일제당·대상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7억4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3월 한 달 수출액은 6억7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8% 늘었다. 가공 식품 수출액은 14억15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라면 27.5%, 쌀 가공식품(대개 ‘즉석밥’) 18.4%, 김치 19%, 인삼 5.9% 등 저장성이 좋거나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품목 수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6% 치솟았다.


지난해 9월 CJ제일제당의 인천 비비고 만두 공장 가동 현장.(자료사진) /주완중 기자


현지 생산체제를 갖춘 식품업체 매출까지 포함하면 K푸드 해외 판매액은 훨씬 커진다. 농심에선 지난달 라면 글로벌 매출(현지 생산 및 수출 판매)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진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6/2020040602383.html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Japan announces state of emergency amid coronavirus crisis as government prepares $990billion stimulus package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said a state of emergency will be in force in Tokyo and six other prefectures from Tuesday, as the coronavirus crisis escalates


Prime Minister Shinzo Abe said state of emergency will be announced Tuesday 

Declaration will cover Tokyo and six other prefectures being hit hard by virus 

He said measures will include increased social distancing, but no hard lockdown 

Japan has confirmed 3,654 cases of coronavirus and 84 deaths from the disease 




By CHRIS PLEASANCE FOR MAILONLINE  and AFP and AP

PUBLISHED: 12:34 BST, 6 April 2020 | UPDATED: 12:50 BST, 6 April 2020


 

일본, 코로나로 '도쿄 등 6개지역 비상사태' 선언...990억 불 경기부양책도 


  일본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쿄를 비롯한 6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이 같은 조치가 화요일에 구체적으로 발표될 것이며, 사회적 거리 확대도 포함되겠지만 유럽 내에서의 엄격한 폐쇄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또 정부가 가계에 대한 현금 지급 등 위기를 통해 국가 경제를 돕기 위해 99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중국 밖에서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라들 중 하나였지만 최근 몇 주까지 새로운 사례와 사망자는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아베 총리는 정부 소속 태스크포스(TF)의 전문가들이 도쿄, 인근 지바, 가나가와, 사이타마 현, 오사카의 서쪽 중심지, 인근 효고 현, 후쿠오카 서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비상사태 선포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도쿄의 병원들은 급작스러운 사태에 이미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이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의 급증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아왔다.


도쿄 도지사 고이케 유리코 시장은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기 위해 병원 증세가 없거나 가벼운 환자를 호텔 등 숙소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보건성은 지금까지 코로나로 84명이 사망하는 등 3,654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를 확인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Abe also announced that his government is preparing a $990billion stimulus package to help blunt the impact of the virus on the economy

edited by kcontents


Japan is poised to announce a state of emergency in Tokyo and six other regions as the country's coronavirus crisis escalates.




Prime Minister Shinzo Abe said the measures will be announced in detail Tuesday, and will include increased social distancing but stop short of hard lockdowns of the kind in place in Europe.


Abe also said the government is preparing a $990billion stimulus package to help the country's economy through the crisis, including cash payouts to households.


 

Measures are expected to include increased social distancing but stop short of hard lockdowns of the kind being used in Europe (pictured, a commuter train in Tokyo)


Japan was one of the first countries to be hit by coronavirus outside of China but reported few new cases and deaths until recent weeks, when both began spiking. 


Abe said experts on a government-commissioned task force urged him to prepare to declare a state of emergency, which will cover Tokyo, neighbouring Chiba, Kanagawa and Saitama prefectures, the western hub of Osaka and neighbouring Hyogo, as well as the southwestern region of Fukuoka.


Tokyo has been hardest-hit by the surge in cases, with hospitals there saying they are already overburdened by the sudden surge.  




View full text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191545/Japan-announces-state-emergency-amid-coronavirus-crisis.html?ito=push-notification&ci=12348&si=631787


Japan’s Abe announces coronavirus stimulus package and state of emergency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 평균 전셋값 4억6천만원대
진입…월세·반전세 비중 축소세


전월세 전환율 지속 하락
매매규제로 전세수요 늘어 가격 재상승 조짐



    방학 이사 철이 지나면서 오름폭이 둔화한 전셋값이 부동산 규제 정책과 보유세 부담 등의 영향으로 다시 가파르게 상승할지 관심이다.

6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전셋값은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상승해 지난달(4억6천70만원) 4억6천만원대에 진입했다. 전국의 평균 전셋값도 작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올랐다.


KB국민은행 리브온 월간주택가격 동향으로도 서울 아파트 중위 전셋값은 지난달 4억5천61만원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4억5천만원을 돌파했다.

 


전국적으로도 지난달 아파트 전셋값의 상승세로 아파트·단독주택·연립주택의 중위 전셋값(2억83만원)이 1년 3개월 만에 2억원대로 재진입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2·16 대책을 통해 고가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집을 사기보다는 전세로 눌러앉겠다는 사람이 많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노린 청약 대기자도 늘면서 전세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학군 인기 지역인 대치동에서 영업하는 한 중개업소 대표는 "전세 물량이 많지 않다"며 "임차인들 사이에서는 강남 집값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생각에 전세로 한 텀 더 버텨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전했다.

감정원 통계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9개월 만에 하락했으나 전셋값은 여전히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전용면적 61㎡ 매맷값은 지난 2월 초 17억7천만원까지 올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이후인 같은 달 29일 17억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전세는 저층이 지난달 28일(4층)과 31일(2층) 잇달아 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계절적 전세 성수기인 지난해 12월 31일에 12층이 이 가격에 거래된 것을 고려할 때 사실상 시세가 오른 것이다.

아시아투데이

 


edited by kcontents

이 단지 내에 있는 중개업소 대표는 "30평대의 경우 전세 물건이 나오면 바로 나가는 분위기"라며 "강남 아파트 가격이 더 내리면 사려고 현금 확보 차원에서 전세보다는 월세나 반전세를 찾는 세입자도 간혹 있다"고 말했다.

올해 집주인들이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보유세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하기 위해 전세를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전세 비중이 늘고, 월세·반전세 비중은 줄고 있다.

전날까지 전·월세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의 전세 비중은 12월 70.6%, 1월 71.5%, 2월 71.5%, 3월 74.6%로 증가세다.

반면, 월세·준월세·준전세 계약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감소했다. 특히 계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준전세(반전세·보증금이 월세의 240개월 치를 초과)는 비중이 12월 13.8%, 1월 11.1%, 2월 11.9%, 3월 10.0%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다.



서울의 전월세전환율도 감정원과 KB 통계 모두 지난해 중순부터 계속 떨어지고 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하락하면 집주인들의 월세 수입이 감소한다는 의미다.

월세·반전세 공급 물량은 늘어나지만, 여전히 전세 수요가 많은 결과로 풀이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은 "전월세전환율 하락은 시중금리가 낮아지고, 월세·반전세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급이 부족한 전세의 가격은 당분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부동산 민간 시세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서울 전세 시장은 재계약을 중심으로 수요가 움직이면서 매물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전세매물 출시가 줄어들면서 전셋값 오름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투데이안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美-호주공군, 무인 로봇 전투기 개발 급진전”


시험기에 인공지능 통합

전장 11.6m·마하 0.7· 최대 항속 5566km

    얼마전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미국 플로리다 심포지엄에서 미 공군 수뇌부들에게 “유인 전투기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을 때 청중들 사이에서는 경악과 미소가 교차됐다. 실제로는 말 그대로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공군과 호주공군이 유인 제트비행기의 상대역으로 충성스런 무인제트비행기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The unmanned Boeing aircraft is called the airpower teaming system, or ATS, which is about 38 feet long and can fly over 2,000 nautical miles. Credit: Boeing photo.

(보잉사의 이 무인기 길이는 약 38피트(약11.6m)인데 ATS(Airpower Teaming System)로 불린다. 2000해리(약 3704km)이상을 비행할 수 있다. 최대 항속거리는 3000해리(약 5566km)다.)


 

US, Australia pioneer robot jet fighters

USAF and RAAF are making progress with efforts to develop unmanned jets that can serve as "loyal wingmen"


When billionaire Elon Musk told a crowd of US Air Force brass at a Florida symposium that the era of the manned fighter jet “was over,” there was much consternation and a few smiles in the audience.

The fact is, change is literally in the air, as the USAF and the Royal Australian Air Force are indeed making progress with efforts to develop unmanned jets that can serve as “loyal wingmen” for their manned counterparts.


Under the concept, robotic systems can accompany fighters as decoys, weapons carriers or sensor platforms, according to a report from Connie Lee at National Defense.

The USAF’s effort is dubbed the XQ-58A Valkyrie demonstrator, which is an unmanned, long-range, “high subsonic” aircraft, according to the service.


View full text

https://asiatimes.com/2020/03/us-australia-pioneer-robot-jet-fighters



via youtube

edited by kcontents


내셔널디펜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공군과 호주공군(RAAF)이 무인 제트전투기 공동 개발에 나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비행은 올해 1월에 있었다. 최소 3대의 시제품 시험기가 만들어지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호주에서 이들의 첫 시험비행이 이뤄진다.


미공군이 개발하는 이 무인 로봇 제트전투기 시스템은 ATS(Airpower Teaming System)로 불리며 비행기는 ‘XQ-58A 발키리’로 불린다. 길이는 약 38피트(약 11.6m)에 ‘고 아음속(high subsonic)’(마하 0.7·음속의 0.7배) 비행을 하며, 최대 항속거리는 3000해리(약 5566km)다. 이 로봇 시스템(ATS)은 무인전투기를 미끼, 무기운반기, 또는 센서 플랫폼으로 동행시켜 활용할 수도 있다.


크라토스는 미 공군 연구소로부터 XQ-58A 발키리(사진) 시범기 개발 비용으로 4080만 달러(약 502억 원)의 비용 분담 계약금을 받았다. (사진=미공군)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Kratos Defense and Security Solutions)’사가 30피트(약 9m) 길이의 이 무인기를 개발중이며 이는 미공군 연구소의 저비용 항공기 기술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진행 중이다. 호주 보잉사가 여기에 가세해 호주 공군과 연구개발(R&D)에 힘쓰고 있다.


스티브 펜들리 크라토스 무인시스템사업부 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매우 규칙적으로 비행해 오면서 시스템 시연과 다양한 임무 능력 평가, 효과적이고 다양한 비행중 임무 시나리오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시스템의 첫 비행은 애리조나 주 유마 시험장(Yuma Proving Ground)에서 1시간 이상 지속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스템의 기능, 공기역학적 성능, 발사 및 복구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2단계에 걸쳐 여러 번의 비행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카토스 사는 지난 2016년 공군 연구소(Air Force Research Lab)에서 저비용의 저렴한 솔루션으로 전술 무인 항공 시스템 운영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4080만 달러(약 502억원)의 비용 분담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의 최근 비행은 지난 1월에 있었다. 그런데 올 1월 시험비행에 맞춰 지난해 10월 수리한 부분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이 항공기 착륙시 사용되는 낙하산 회수(recovery)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착륙 단계에서 항공기에 손상을 입혔다.


제라드 헤이예스 보잉사 방위 우주 및 보안 분야의 자율 항공 및 기술 이사는 이 항공기가 광범위한 임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oice of America

edited by kcontents


미공군과 호주공군의 계획에는 세 가지 시제품 시험기 제작이 포함되며, 이 시험비행기는 운영 개념을 입증하는 데 사용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 올해 첫 비행이 예정돼 있다.


보잉사는 플랫폼의 센서와 적재중량(페이로드)에 대한 구체적 정보 제공을 거부했지만 헤이예스는 “일반적으로 ATS 기준선 항공기는 고객 개개인이 ‘ATS 모듈 설계’를 통해 맞춤 제작할 수 있는 항공기로서, 다양한 임무 요구에 따라 센서와 적재량이 신속히 교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플랫폼의 임무 유연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비행한 ‘디지털 트윈(실제와 똑같이 작동하게 만든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 비행기를 만들어 미션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보잉사는 또한 이 항공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이는 유인 플랫폼과 협력하면서 독립적이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헤이예스 이사는 “AI 알고리즘과 행동은 창조돼야 하는 것은 물론 연구실과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테스트돼야 한다”며 “호주에서는 그 일이 잘 진척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Boeing Airpower Teaming System: A smart unmanned team for global forces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ina sees rise in new coronavirus cases, asymptomatic patients

Of the new cases showing symptoms, 38 were people who had entered China from abroad, compared with 25 a day earlier. One new locally transmitted infection was reported

 

39 new cases reported on Sunday vs 30 day earlier

78 new asymptomatic cases reported Sunday vs 47 day earlier

One new local transmission reported in Guangdong province


A resident in protective suit rides a vehicle on a street in Wuhan, the epicentre of China's novel coronavirus disease outbreak. (Photo:Reuters)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끝 천만에...무증상 환자 급증 추세


  중국은 하루 전 30건보다 9건이 증가한 39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급격한 봉쇄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발병을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 무증상 환자도 급증했다.




국가보건위원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전날 47건이었던 무증상 환자가 현재 7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줄 수 있지만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는무증상 환자는 최근 몇 주 동안 중국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증상을 보이는 새로운 사례 중 38건은 해외에서 중국으로 입국한 사람들이었는데, 이는 하루 전의 25건과도 비교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dited by kcontents


Mainland China reported 39 new coronavirus cases as of Sunday, up from 30 a day earlier, and the number of asymptomatic cases also surged, as Beijing continued to struggle to extinguish the outbreak despite drastic containment efforts.


Reuters

edited by kcontents


The National Health Commission said in a statement on Monday that 78 new asymptomatic cases had been identified as of the end of the day on Sunday, compared with 47 the day before. Follow LIVE UPDATES on coronavirus outbreak




Imported cases and asymptomatic patients, who have the virus and can give it to others but show no symptoms, have become China's chief concern in recent weeks after draconian containment measures succeeded in slashing the infection rate.


Of the new cases showing symptoms, 38 were people who had entered China from abroad, compared with 25 a day earlier. One new locally transmitted infection was reported, in the southern province of Guangdong, down from five a day earlier in the same province.


The new locally transmitted case, in the city of Shenzhen, was a person who had travelled from Hubei province, the original epicentre of the outbreak, Guangdong provincial authorities said.




edited by kcontents


The Guangdong health commission raised the risk level for a total of four districts in the cities of Guangzhou, Shenzhen and Jieyang from low to medium late on Sunday.


Mainland China has now reported a total of 81,708 cases, with 3,331 deaths.


Daily infections have fallen dramatically from the peak of the epidemic in February, when hundreds were reported daily, but new infections continue to appear daily.


The country has closed off its borders to foreigners as the virus spreads globally, though most imported cases involve Chinese nationals returning from overseas.


https://www.indiatoday.in/world/story/china-sees-rise-in-new-coronavirus-cases-asymptomatic-patients-1663747-2020-04-06




130 new cases of asymptomatic COVID-19 infections in China  


'완치 후 재확진' 51명…"바이러스 재활성·검사오류 등 추정"(종합)


봉화 푸른요양원 7명·대구 18명…방역당국, 역학조사팀 파견해 조사

전문가 "재감염 가능성 낮아 보여"…당국도 재활성화에 무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사례가 50여건에 이르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본격적인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재확진 사례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를 조사, 분석할 방침이다.


재양성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재감염'보다는 '재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재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완치 후 재확진된 사례는 지금까지 총 51건이다.




경북에서는 봉화 푸른요양원 7명 등 17명이 완치됐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대구에서도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퇴소했다가 재확진된 사례가 18명에 이른다.


방대본은 일단 재확진이 다수 나온 대구·경북 지역에 인력을 보내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의료계에서는 코로나19 재확진 이유로 몸속에 남아있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거나, 앞서 음성이 나온 검사가 잘못됐을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사람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늘었다 줄기를 반복하는데 완치 판정을 내릴 정도로 바이러스가 줄었다가 다시 증폭할 수 있다는 게 한 가지 가설이다.




혹은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일시적으로 줄었던 때 진단검사를 하면서 완치 판정이 나왔을 수도 있다.


검체 채취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거나 진단검사 정확도가 떨어져 위음성(가짜음성)이 나왔을 가능성 등도 제기된다.


일단 방역당국은 이들 사례가 격리해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양성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재감염보다는 재활성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학계 역시 비슷한 의견이다.


제갈동욱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정확한 이유는 개별 사례 분석이 필요하다"며 "(환자 몸속에 있는) 바이러스는 감소했다 증가했다 하는 패턴을 보이는데 진단키트로 검사를 못 할 정도로 감소했을 때 음성이 나왔던 사례인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역시 "상기도 검체는 깊숙한 곳에서 채취해야 하는데 코 앞쪽에서 검체를 채취하면 실제 양성인 환자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다"며 "검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로나19 진단은 PCR(유전자증폭) 검사로 하는데 환자의 검체에 있는 바이러스양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기준값보다 많으면 '양성', 기준값보다 적으면 '음성'으로 판단한다.

완치 판정은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나와야 한다.


이는 몸속에 남아있는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준이 아니어서 격리에서 해제해도 된다고 보는 기준이다.




일반적으로 완치 기준을 충족한 환자는 몸속에 바이러스가 없거나 남아있더라도 점차 없어지게 된다.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증상이 발현되지 않고, 전파력도 없는 상태라고 본다.

이 때문에 재확진 환자를 의미 있는 양성 판정 상태라고 볼 수 있는지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엄 교수는 "검사에서 (양성인 상태가) 오래가는 환자가 꽤 있다"며 "양성이라고 해도 전파력이 없는 죽어있는 바이러스 조각이 남아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론적으론 완치한 이후 다른 감염자를 접촉하면서 다시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


변이된 바이러스에 재감염됐을 수 있다는 의혹도 있지만, 학계에서는 코로나19 유행에 변화를 줄 정도의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본다.




김태형 순천향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재확진 환자는 자신이 가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또는 재발한 사람으로 봐야 한다"며 "외부나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바이러스에 의해 재감염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세 잔존 바이러스가 기존 진단키트에서 검출되지 않아 (처음 검사에서) 위음성으로 나오거나, 환자의 면역체계를 잠시 회피해 증식했을 수 있는데 이는 곧 자가 면역이 생겨 치료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행인 점은 코로나19는 다른 RNA 바이러스에 비해 변이 발생률이 낮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한경닷컴,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