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지금까지 밝혀진 것 4가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우한발 비행기를 탑승했던 입국자 한 명이 확진환자 판정을 받은 상태다.


해당 환자는 현재 폐렴 소견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 내 확진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어 감염증 확산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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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과연 얼마나 치명적일까? 또 앞으로 계속 환자는 늘어날까? 현재까지 우한 폐렴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 알아보자.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어디인가?

중국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돼, 2020년 새해와 함께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한은 중국 후베이성(河北省)의 성도로, 인구 1000만여 명의 중국 중부 최대도시다. 우한 내에서도 특히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지로 지목되는 곳은 ‘화난 수산물 도매 시장’이다. 해당 시장은 생선뿐 아니라 닭, 고양이, 꿩, 박쥐, 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을 판매하고 있어, 이러한 동물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시작했을 것이란 추정이다. 현재 이 시장은 폐쇄된 상태이며, 중국 보건 당국에 의해 소독이 실시됐다. 공안들에 의해 출입은 제한되고 있는 상태다.


지금까지 환자는 얼마나 발생했나?

중국 내 확진 환자는 22일 기준 총 440명이고, 사망자는 9명이다. 태국에서는 4명의 확진 환자가 집계됐고, 한국과 일본, 대만, 미국, 마카오는 각 1명의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중국 내 환자는 21일 기준 300여 명이었지만 불과 하루 사이에 100명 이상이 증가했다. 사망자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에서도 중국 내 확진 환자가 나타났지만, 대부분의 주된 케이스들은 우한 내에서 발생했다. 특히 우한 내에서 확진 환자들을 돌보던 의료진 15명도 전염돼 환자와의 접촉에 많은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다.


우한 폐렴 전파력은 어느 정도인가?

일부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은 2015년 국내에서 40여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지난 2002년 전 세계적으로 800여 명의 사망자를 낳은 사스(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이의 전파력을 지닐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질본은 26일 확진된 국내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54세 남자, 한국인)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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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추이로 봐서는 사스처럼 치명적인 수준이라기보다는 메르스와 좀 더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최근 사람 사이의 전염성이 확인된 데다 중국 설인 춘절을 앞두고 발생해 중국인 수십억 명이 국내외로 이동하는 이 시기 이후 환자가 대거 쏟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 당국은 명절 기간 우한 지역의 출입을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등 확산 최소화에 나섰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을 사스, 메르스 등과 같은 수준의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해 예방과 대응 조치에 나섰다.




환자는 격리 조치해야 하나?

중국은 현재 우한 폐렴에 대한 대응책을 ‘갑류 전염병’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는 강제로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고, 공공장소 검문이 가능한 수준의 매우 강력한 대응이다.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아직 없다는 점에서 확산을 막기 위한 이 같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우한시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검역하는 과정에서 증상을 보인 중국 여성을 재빨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병원으로 이송 격리 치료했다. 특히 중국 설 이후 확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열, 숨가쁨, 기침 등의 폐렴 증상을 보이는 유증상자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은 우한시에서 입국한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감염자와의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WHO는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려야 하며 폐렴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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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제외 中 전역 우한폐렴 확진자 발생…시진핑 "중대한 상황에 직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성 폐렴의 위세가 꺾일 줄을 모르고 있다. 26일 0시 기준 중국 보건당국이 밝힌 중국 내 확진자만 1975명에 사망자는 56명에 이른다. 하루 새 확진자 수가 688명, 사망자 수는 15명이 늘어난 것으로 ‘우한 폐렴’의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해 집중관찰을 받는 인원과 중증 환자 수도 각각 2만3431명과 324명에 달해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망자 급증



Los Angeles Times




 

Xi: China faces a “serious situation” when the coronavirus death toll reaches 56


January 25 (UPI) – China’s President Xi Jinping said his nation is facing a “serious situation” as the death toll from the coronavirus has increased to 56, with 1,985 cases of infection.


On Sunday, the China Global Television Network reported 46 mainland deaths and a total of 10 in Hong Kong, Macau and Taiwan. There were also 49 cured and 2,684 suspect cases.


One day earlier, Xi convened the Standing Committee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Politburo in Beijing.


“Life is of the utmost importance. An order is issued when an epidemic breaks out. It is our responsibility to prevent and control it,” Xi said, according to Xinhu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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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techdaily.com/xi-china-faces-a-serious-situation-when-the-coronavirus-death-toll-reache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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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6일 0시 기준 전국 30개 성에서 확진자 1975명과 사망자 5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완치 후 퇴원한 환자는 49명 뿐이다. 


우한폐렴이 점점 ‘중국 폐렴’으로 변모해 가는 모양새다. 우한 폐렴의 근원지였던 중국 후베이성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31개성 가운데 서부 티베트를 제외한 전역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9시 기준 중국 서부 티베트 자치구를 제외한 30개 성·직할시∙자치구가 공공위생 긴급 대응을 가장 높은 단계로 높였다. 중국 14억 인구 중 13억명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후베이성 외 지역 사망자도 헤이룽장성 쑤이화 지역에서 1명, 허베이성 창저우에서 1명, 허난성 난양에서 1명이 발생했다. 




우한 폐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중국 공산당 최고 영도기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를 열고 우한 폐렴 대응을 논의했다. 시 주석은 당 중앙에 전염병 업무 영도소조를 만들고 상무위원회의 지시를 받도록 조치했다. 시 주석은 “우한폐렴으로 중대한 상황에 직면했다”며 “전염병과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NEWSJI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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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우선 후베이성 내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3일 우한을 비롯한 13개 지역에 도시 봉쇄령을 내렸다. 외부와 연결되는 항공과 기차 편, 시내 대중교통 운영을 중단했다. 봉쇄된 도시 주민 수는 약 3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인 베이징의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은 26일부터 베이징과 다른 지역을 오가는 모든 버스의 운행을 중단키로 했다. 버스 운행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과 다싱 공항은 공항 이용자의 체온 측정을 시작했다. 지하철역, 기차역, 공항 터미널 등 35개소에서도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국내외 단체관광도 전면 중단했다. 27일부터 여행사를 통한 호텔 및 항공편 예약 등 모든 해외 단체관광이 중단될 예정이다. 국내 단체관광은 이미 24일부터 중단됐으며 자금성과 만리장성 일부 구간 등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는 문을 닫았다.


해외 단체관광을 중단했지만 이미 해외에서도 우한 폐렴 환자는 확산 추세다. 중화권에 속하는 홍콩과 마카오, 대만은 각각 5명, 2명,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남아 국가인 태국에서 4명, 베트남 2명, 싱가포르 3명, 말레이시아 3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일본과 한국에서도 각각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네팔과 프랑스, 호주에서도 확진자 판정이 소식이 들려왔다.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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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 미국과 캐나다서도 확진자가 각각 2명과 1명이 발생하며 북미 대륙 전체도 우한 폐렴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캐나다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를 격리하고 공항 등에서 검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우한폐렴 근원지인 우한에 있는 자국민을 전세 여객기편으로 서둘러 철수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며칠간 중국 각지와 외국으로 우한 폐렴이 확산하고 미국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6일 전세기를 이용해 현지 자국민을 긴급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우한에는 미국인 1000명 정도가 머물고 있는데 미국 영사관은 전세기에 태울 사람들에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0명 정원의 보잉 767 전세기에는 미국 공관원과 미국적자와 그 가족을 태울 예정이며 비용은 자기부담이다. 우한 주재 영사관은 잠정 폐쇄할 계획이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동아사이언스


Coronavirus spread is ‘accelerating’ says China as death toll rises t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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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엉터리로 타는 이낙연에 “노회찬은 마을버스”


   이낙연 전 총리가 지하철을 제대로 타지 못하는 사진이 공개되자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일반인의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숨겨진 본 모습 드러나


개찰구를 왼손으로 빠져 나오려는이낙연 전 총리/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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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전 총리가 오른손으로 찍어야 할 교통카드를 왼손으로 찍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좌빵우물(서양 식탁에서 왼쪽에 빵, 오른쪽에 물을 놓는 것)에 더불어 교통카드는 오른쪽에”라며 “이낙연 총리님도 지역다선에 도지사까지 하셨지만, 수도권 선거는 처음이실테니 앞으로 이런 포토제닉이 많을 것 같기는 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전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6500024#csidxb76822bb396e39eac21b11ab60286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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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위험이 있는 국내 시중은행은 불안하므로, 은행보관은 씨티,SC제일에 보관하는 것을 기준으로 함.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말을 섞어 썼는데, 보통예금신규는 모바일만 가능, 정기예금신규는 모바일+PC뱅킹 다 된다고 보면 된다

뉴시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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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은행
스마트폰으로 제일은행 셀프뱅크를 깔고 원화보통예금계좌, 외화보통예금계좌를 개설하고, 제일은행 앱으로 달러를 산다.

 


직장인 건강보험이 있다면 셀프뱅크로 이체한도를 해제한다. 아니면 재산세 납부영수증 들고 지점 가거나 통장에 거액 있거나, 그것도 없으면 소액거래만 가능하다.

SC은행 앱을 이용해서 달러를 사면 80% 환전수수료 절감인데, 이것은 전신환율 스프레드에서 80%를 절감해준다는 것이므로, 수수료로 따지면 0.19%정도 되는것. 사고팔고 0.38%수수료가 나가는 것이므로 주식 사고파는 수수료나 비슷하고, 이를 이용 한달에 한번정도 원화 차익거래를 하기에 유용하다.

SC은행은 달러정기예금을 인터넷으로 개설할 수 없으므로, 정기예금화하고 싶으면 모바일로 달러를 미리 사놓고 지점으로 간다.

지점으로 가서 달러보통예금 잔액을 근거로 해서 트리플외화예금(1년-추가입금가능) 또는 외화정기예금(6개월)을 가입한다.

 


SC은행 달러보통예금은 인터넷으로 타행이체가 불가능하므로, 제일은행에서 싸게 사서 인터넷상에서 타행으로 옮기는 것은 안된다. (대부분 은행의 달러 보통예금이 이렇다. 물론 지점가면 안되는 것은 없을것)

2. 씨티은행
씨티은행 원화보통예금과 외화종합예금을 모바일로 개설할 수 있고, 인터넷뱅킹으로 달러를 살 수 있지만, 여기는 환전 수수료가 비쌈. (20%우대가 한계)

씨티은행에 지점방문없이 달러를 싸게 넣을 수 있는 방법이라면, 인터넷뱅킹으로 타행외환이체가 가능한 은행을 이용하는 수가 있음.

예를들어 우리은행에서 씨티은행 외화예금으로 달러타행이체를 하면, 원화잔고를 달러로 환전하면서 달러 이체를 하게 되는데, 이때 50% 환전 수수료 우대를 받는다. 씨티은행 20%보다는 싸다. 은행안가고 씨티에 싸게 예금할 방법은 이런 방법뿐인듯.

 


그리고 나서 씨티은행 뱅킹에 접속하여 외화회전예금이나 외화정기예금을 가입하면 돼. 어제 내가 소액으로 실제 되는것 확인했다.

kr.fxexchanger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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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점에서 현찰 수령
신한은행 모바일환전 = 90% 환율우대 (제일은행 80%우대와 같은효과) 2000$ 1일한도

하나은행 모바일환전 = 75%~80%환율우대 하루 10000$한도. 급여이체 실적 있으면 90%우대. 급여가 꼭 급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은행에 하나멤버스주거래통장 가입하고 타행계좌에서 급여라고 적어 매달 100만원씩 하나멤버스로 넣고 빼면 됨.

 


우리,국민은 모바일환전 하루 한도 100만원

90% 우대받고 환전한뒤 씨티은행에 창구 입금하면, 다리품팔아 싸게 예금할 수는 있다.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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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시중은행에 정기예금 활용
우리,하나등에 외화회전예금 종류가 있는데, 회전예금 3개월 주기로 하면 3개월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하게 되어 있어서 중도해지시에 이자 손해가 적다.

위기가 걱정되어서 달러를 모으는 것이라면, 언제든지 바로 빼야 하므로 중도해지 손해가 적은 방식으로.

가입기간은 최대로 길게 하고 (이유-해지하고 새로 넣으면 환전 수수료 또 나감) 회전주기는 3개월정도 적당한 기간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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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원·달러, 1230원까지 갈 수도…"

설 명절 이후 외환시장 전망

"원화, 단기 강세 보이지만 점점 약해질 것"
"美펀더멘털 여전히 좋아…달러 독주체제 지속"


    원·달러 환율이 상반기 내내 상승(원화 약세)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중 2단계 무역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만 독보적으로 강해서다.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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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화는 출렁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1194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같은 달 12일 미중 1단계 합의 소식에 1180원대로 내려온 이후 올해 초 1150원대까지 가격대를 낮췄다.

 


지난 3일 이란이 미군 군사기지를 타격하면서 이란발(發) 우려가 확대, 원·달러 환율은 재차 1170원대까지 올랐지만 양국의 갈등이 완화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다시 안정을 찾았다. 하지만 중국 '우한 폐렴' 사태로 위안화가 상승하자 원화 역시 따라 오르는 모양새다.

2분기(4~6월)로 갈수록 원·달러 환율은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높게는 123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과 중국이 2단계 무역협상에 돌입하면서 다시 잡음이 불거질 수 있다. 1단계 협상에서 지식재산권과 기술이전 강요 문제 등 광범위한 내용에 합의를 이뤄냈지만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등 갈등 요소가 남아있다.

원달러 환율: 1,170.24
kr.fxexchanger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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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가 여전히 탄탄해 달러 강세가 예상되는 점도 원화 상승 요인이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5.8%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자동차, 휘발유, 건축자재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 증가율이 6.3%로 두드러졌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펀더멘털이 좋은 상황에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이 부각되면 미국 달러화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도 "미국의 소비가 좋은 상황에서 미국 은행들의 대출태도도 완화돼 유동성의 환경이 조성되면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달러의 독주 체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 역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 추이를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중국 위안화와 유로화를 잘 살펴봐야한다는 설명이다.

 

 global trade magazine

관련기사
달러 싸게 사는 법
https://conpaper.tistory.com/m/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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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는 2017년 이후 신흥국 통화와 밀접한 관계다.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미중 갈등은 위안화의 신흥국 통화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유로화는 미국 달러를 견제할만한 통화로 주목해야한다. 유럽연합(EU)의 큰 축인 독일이 지난해 연간 성장률 0.6%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독일 경제가 살아나면 유로화 역시 강해질 수 있어서다. 유로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 미국 달러는 약세, 원화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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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쓸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한 장’

 

“아빠가 죽었다”

연세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A씨는 연락을 끊고 지냈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후회의 일기를 써 내려갔다.

위 사진은 본 내용과 관련없음/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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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매일 술에 취해 가족들을 때리고 살림살이를 부수기 일쑤였다.

 


어린 시절부터 그런 아버지를 원망했던 A씨. 대학교에 진학한 뒤로는 연락조차 하고 지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끔 연락이 오는 날에는 “차라리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아버지는 고시원에 살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갔고, 그러다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게 됐다.

A씨는 “오랜만에 본 친아빠의 얼굴이 영정사진이라니…”라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장례식을 끝내고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아버지가 살던 고시원으로 향했던 A씨는 “사람 사는 꼴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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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도 하나 없고, 노트북과 낡은 휴대폰뿐이었다. 고시원 사장이 아버지의 물건이라고 전해준 USB에는 이력서 2장이 저장돼 있었다. 일을 구해보려고 이것저것 노력한 흔적이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던 책과 메모장도 발견됐다.

아버지의 휴대폰에는 A씨의 사진이 저장돼 있었다. A씨는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A씨의 사진을 몰래 저장해두고 지인들에게 “우리 아이가 좋은 대학에 붙었다”, “멋지게 자랐다”, “너무 잘 컸다”라며 칭찬과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A씨는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한 번이라도 볼걸, 연락도 할걸…”. 뜨거운 후회가 밀려왔다고 고백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하면서 끔찍한 기억만 남았지만, 평생 아버지를 원망하면서 미워했지만, 막상 아버지가 떠나자 그 모든 감정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끝으로 A씨는 하늘로 떠난 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래. 아빠 사과받은 걸로 할 테니까, 그곳에서는 평생 갖고 살던 열등감과 자괴감 모두 버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



By 김연진
https://kr-mb.theepochtimes.com/%EA%B3%A0%EC%8B%9C%EC%9B%90%EC%97%90%EC%84%9C-%EC%93%B8%EC%93%B8%ED%95%98%EA%B2%8C-%EB%8F%8C%EC%95%84%EA%B0%80%EC%8B%A0-%EC%95%84%EB%B2%84%EC%A7%80%EC%9D%98-%ED%9C%B4%EB%8C%80%ED%8F%B0%EC%97%90_515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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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가 정의를 막아
왜 알아서 입국 금지조치를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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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 피해라…각국의 엄청난 극초음속 미사일

[양낙규의 Defence Club]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한반도 주변국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일부 국가는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배치하고 있고 북한은 개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각국에서 극초음속 미사일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은 미사일 방어체계 때문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SM-3 지대공미사일 등 미사일 요격미사일이 발달함에 따라 요격시스템을 피해 더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겠다는 의도다. 미국과 일본은 공동으로 마하 15의 SM-3 블록 2A를 개발 중이다. 블록 2A가 나오기 전에는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항할 수 있는 요격미사일은 사실상 전무하다.

Bullet-shaped interceptors defend the United States against attacking hypersonic weapons in an artist’s concept. Such defenses remain hypothetical. DARPAsciencemag.org

‘National pride is at stake.’ Russia, China, United States race to build hypersonic weapons

High in the sky over northwestern China, a wedge-shaped unmanned vehicle separated from a rocket. Coasting along at up to Mach 6, or six times the speed of sound, the Xingkong-2 “waverider” hypersonic cruise missile (HCM) bobbed and weaved through the stratosphere, surfing on its own shock waves. At least that’s how the weapon’s developer, the China Academy of Aerospace Aerodynamics, described the August 2018 test. (China did not release any video footage.) The HCM’s speed and maneuverability, crowed the Communist Party’s Global Times, would enable the new weapon to “break through any current generation anti-missile defens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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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mag.org/news/2020/01/national-pride-stake-russia-china-united-states-race-build-hypersonic-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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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미 '아반가르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 아반가르드 미사일을 운영하는 부대는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돔바롭스키 지역의 전략미사일군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의 일종인 아반가르드는 최대 속도가 마하 20(시속 2만4480㎞) 이상이며, 사거리는 6000㎞ 이상으로 알려졌다. 최대 16개의 분리형 독립목표 재돌입 핵탄두(MIRV)를 탑재할 수 있으며, 각 탄두의 위력은 100∼900kt(킬로톤/TNT 1000t에 상당하는 폭발력)에 달한다. 러시아는 이 미사일이 고도 8000~5만m에서 극초음속으로 비행하고 궤도 변칙을 할 수 있어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Russia first hypersupersonic missiles/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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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또 다른 초음속 미사일인 '킨잘'(단검)을 이미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될 수 있는 킨잘은 러시아 공군이 실전 배치한 전략무기로, 음속의 10배(시속 1만2240㎞)의 속도로 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킨잘은 사거리 2000㎞로, 핵탄두와 재래식탄두의 탑재가 가능하다.

러시아 공중우주군은 2018년 3월 미그-31에서 처음으로 발사 시험에 성공한 데 이어 장거리 폭격기 Tu-22M3에 이 미사일을 탑재해 시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는 마하 9의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사거리 1000㎞ 이상)도 개발 중이다.

러시아, 전략 미사일군에 '아반가르드' 배치
중국, 핵탄두형 탄도미사일 둥펑-17 선보여
미국, 신형 전략장사정포를 극초음속으로 개조
북한, 우리 군의 방어전략 피하기 위해 속도

 


중국은 작년 10월 건국 70주년 열병식에서 탄도미사일 둥펑-17을 처음 선보였다. 둥펑-17은 핵탄두형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 음속의 10배를 낼 수 있고 비행 중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등 상대 방공망을 뚫을 능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China has flaunted its hypersonic prowess, including the Dongfeng-17 hypersonic glider, seen in a military parade last year. THE ASAHI SHIMBU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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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초음속 무기의 개발 주역인 국영기업 중국항천과공집단(CASIC)은 최대 마하 10의 속도로 중국 본토에서 미국 괌 기지를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로 불리는 IRBM '둥펑-26'을 개발했다. 2018년 8월 시험한 '싱쿵(星空)-2' 극초음속 활공체는 타격 속도가 마하 6(시속 7344㎞)에 달한다.

 


미국은 가장 빨리 극초음속 무기체계에 관심을 보였지만 실전배치는 가장 늦은 국가다. 1960년대에는 X-15 실험기를 이용해 사람을 태우고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2011년에는 극초음속비행체(AHW)의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취소됐고 최근 다시 발빠르게 개발에 나섰다. 미 육군은 태평양 전구에 배치된 자체 화력을 증강하기 위해 지상 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비로 2020년 회계연도에 10억 달러 이상을 책정했다. 또 신형 전략장사정포를 극초음속 탄두용으로 개조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전력이 오는 2023년 실전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미국 언론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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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미 CNBC 방송은 2018년 8월 록히드마틴이 미 공군으로부터 4억 8000 달러 규모의 극초음속 무기 시제품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기 개발은 내년 11월에 끝날 예정이다. 그해 4월에는 극초음속 재래식 타격무기를 만드는 9억2800만 달러(약 1조원) 규모의 사업을 처음 수주한 바 있다. 미국이 4개월 만에 두 건의 극초음속 무기 개발 사업을 발주한 것은 극초음속 무기 개발 선두인 러시아와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다.

북한도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 새뮤얼 그리브스 미국 미사일방어청(MDA) 청장은 지난해 4월 상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가 주최한 미사일 방어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처럼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할 우려를 제기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당 전원회의에서 곧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새로운 전략무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탄두 ICBM'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나설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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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KN-06'(번개 5호)/Missile treat C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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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최신 지대공유도미사일 'KN-06'(번개 5호)은 러시아 S-300 기술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비행 속도가 마하 7∼8에 이른다. 북한이 마하 7∼8 속도의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 극초음속 단계로 넘어가려는 유혹은 충분하다는 것도 전문가들의 평가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비행속도가 마하 7∼8로 각각 평가되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와 SM-3 지대공미사일보다 최대 3배가량 빨라 요격이 불가능하다. 군이 현재 보유한 패트리엇으로도 요격할 수 없다. 군이 미국에서 도입 중인 최신형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 요격탄의 속도는 마하 4∼5가량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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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현황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41명이었다. 전날 하루 동안 16명이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zeroground@yna.co.kr

 


우한 폐렴·사스·메르스 비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武漢) 폐렴'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급으로 퍼질지를 놓고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력이 사스보다는 낮지만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는 높다고 파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0eun@yna.co.kr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5/20200125008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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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사는 개인들…8개월새 달러 예금 36% 늘어

자산가들 분산투자 목적 가입
원화예금보다 금리도 높아


    최근 몇달 새 개인들이 달러화 예금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데이

구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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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은행의 외화예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인의 은행 달러화 예금 잔액은 154억달러(약 18조원)로 8개월 전인 작년 4월 말(112억9천만달러)과 비교해 41억1천만달러(36.4%) 늘었다.

 


달러화 예금이 급증한 것은 원화 예금보다 높은 예금금리, 분산 투자 수요, 달러화 강세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는 연 1.50∼1.75%로 한은의 기준금리(연 1.25%)보다 높다.

지난해 중순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하고 국내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달러화에 견준 원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자 달러화를 '안전자산'으로 여기는 심리도 강해졌다.

연초만 해도 달러당 1,130원 언저리에 머물던 원/달러 환율은 작년 4월 들어 급등했고, 작년 8월엔 달러당 1,220원대로까지 치솟기도 했다.

 

 

환율추이/다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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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일수록 원화 이외의 통화자산으로 분산투자 하려는 요구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작년 10월 말 환율이 달러당 1,160원대 초·중반대로 반락하자 10월 한 달간 달러화 개인 예금이 9억8천만달러 증가하기도 했다.

다시 달러 가치가 오를 것에 대비해 환율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산가들이 달러화 예금에 대거 가입한 것으로 은행권은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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