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원화 카드결제 하지 마세요!


1. 해외여행 시 유용한 카드는 어떤 카드가 있나요?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각 카드사들이 해외여행에 유리한 카드를 추천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결제액 할인서비스와 결제 수수료 면제 또는 해외사용액 적립 등을 우대하는 카드입니다. 그 외에 공항라운지이용카드도 있는데요. 해외 공항라운지나 인천공항 또는 국내 김포, 김해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5만원 이내의 연회비를 납부하여야 하는데 일정한 조건도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사용기간이 무제한은 아니고요. 30만 원 이상의 전월 사용실적과 연계된 경우가 많고 월 사용회수는 1-2회에 연간 이용회수도 제한이 있습니다.




air1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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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는 어떤 과정으로 결제가 되나요?

해외에서는 비자나 마스타처럼 국제브랜드가 있는 카드이어야 결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국내 카드사와 제휴된 국제브랜드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하게 됩니다.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대금은 국제브랜드회사에 달러로 청구가 되는데 사용한 카드 소유주는 결제 대금 외에 국제브랜드 이용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대금은 국제브랜드 회사에서 국내카드사로 청구를 하면 국내카드사가 원화로 환산을 해서 카드 소유주에게 청구를 하게 됩니다. 




3. 해외에서 카드를 결제할 때는 원화로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해외에서 카드로 물건을 사면 통상 현지통화나 달러로 결제를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원화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원화로 결제를 하시면 원화금액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수수료 부담만 더 커집니다. 왜냐하면 원화로 결제를 하면 현지통화를 원화로 바꿀 때 수수료가 계산되고 청구는 달러로 하기 때문에 다시 달러로 바꿀 때 수수료를 또 내니까 2중으로 부담을 하게 됩니다. 현지통화를 원화로 바꿀 때는 수수료도 3-8%를 부담해야 해서 원화로 결제하는 것은 수수료만 이중으로 부담할 뿐입니다. 따라서 이런 착오를 방지하시려면 해외에 나가시기 전에 카드사 콜센터에 원화결제 차단신고를 하고 나가시면 편리합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54868&memberNo=325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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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제할 때 보면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과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런가요?

환율과 국제 브랜드 이용수수료가 추가돼서 그렇습니다. 해외에서 사용한 물품의 실제 결제대금은 현지에서 사용한 날의 환율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고 국내 카드사에 거래내역이 접수 된 날을 기준으로 계산이 됩니다. 통상 해외에서 사용한 거래내역은 3-7일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대략 1주일이내의 달러 환율 변동만큼 차이가 나게 됩니다.

허과현 기자 hkh@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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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에 적응하는 5가지 방법


    휴가철이 다가왔다. 


해외로 떠나는 이들은 시차에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 실패하면 소중한 시간을 내내 피로와 졸음에 시달리며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시차에 상관없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다섯 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The New York Times




 

Five ways to minimise jet lag

There is no way to prevent the condition – but pre-empting the time difference, avoiding alcohol and exposing yourself to natural light can help reduce its effects

Ammar Kalia


Sun 21 Jul 2019 

Arriving at your destination after sunset will help your body adjust. Photograph: itanistock/Alamy


“A time zone change of three hours or more is enough to throw us out of sync with the day-night cycle and cause disruption to our body clock – the circadian rhythm,” says Alison Gardiner, the co-founder of the online resource Sleepstation. This is the effect known as jet lag. Symptoms include tiredness, headaches, nausea and diarrhoea.




It takes our bodies one day to adjust to a time difference of one hour, so Gardiner recommends pre-emptively adjusting our clocks at home: one hour a day towards the time zone to which you are travelling, no more than three days before travelling. “If the duration of travel is less than the number of time zones you travel across, you need to plan – getting your body used to the new time zone will help you adjust much faster.”


View Full Text

https://www.theguardian.com/lifeandstyle/2019/jul/21/five-ways-to-minimise-jet-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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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적응하기 

세 시간 이상 차이 나는 곳에 가면 우리 몸에 있는 생물학적 시계가 망가질 수 있다. 그 결과는 피로, 두통, 구역질, 심지어는 설사로 나타난다. 시간대가 다른 곳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면, 미리 적응하는 편이 좋다. 떠나기 사나흘 전부터 하루 한 시간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식으로, 목적지의 시간에 맞춰 수면 패턴을 바꿀 것.


가볍게 먹기 

식사는 우리 몸의 시계를 돌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것. 그러나 양껏 먹었다간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되도록 가볍게 먹는 게 현명하다. 여행 당일에는 시간을 계산할 필요도 있다. 잠과 마찬가지로 식사도 그쪽 시간대에 맞추는 편이 좋다는 뜻이다.


INFOGRAPHIC: How to beat jet lag | Rekord Moot/Pretoria Moot Rek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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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하기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시계가 고장나기 쉽다. 물을 충분히 마실 것. 비행시간이 길고 지루하다고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알코올은 탈수, 심하게는 우울을 부를 수 있다. 카페인 역시 조심하는 게 좋다. 커피를 과하게 마셨다간 휴가지에서의 첫날밤을 완전히 설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연광 쬐기 

우리 몸의 시계는 눈에 있는 빛 수용 세포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비행기에서 내린 후 30분 정도 아침 햇빛을 쏘이면 시차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


서쪽으로 향하기 

절대적으로 시차 적응이 힘든 사람은 서쪽으로 여행하는 게 방법이다. 낮이 길어지기 때문에 증상이 가벼워진다. 언제 비행기에 타고 내리느냐도 중요하다. 낮에 이동하고 일몰 후에 도착한다면,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게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이다. 단 그때는 비행시간 내내 깨어 있어야 한다. 밤에 잘 자려면 적어도 열 시간 이상 각성하고 활동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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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절대 쓰지 마라” 베트남언론이 폭로한 현지 호텔의 비밀


커피 포트도 사용 유의해야...고객이 양말 빨기도해


   베트남 일부 호텔의 비위생적인 청소 관리 실태가 폭로됐다. 베트남 일간지 뚜오이째는 16일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에 있는 호텔들의 청소 행태를 보도했다. 취재 대상은 호찌민시 1군 지역에 있는 3성급 호텔들과 푸뉴언군에 있는 호텔들이었다. 해당 호텔들은 무작위로 선정됐다. 

  

취재진은 객실 청소부로 위장 취업해 호텔 청소부들의 객실 청소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취재 결과 베트남 해당 호텔들의 청소 과정은 비위생적이었다. 호찌민시 1군 지역의 한 호텔 청소팀장은 신입 청소부로 위장한 취재진에게 시범을 보여주겠다며 수건 한장으로 객실 양치 컵과 욕조, 변기를 모두 닦았다. 


수건으로 변기 닦는 베트남 호텔 청소부. [뚜오이째 캡처=연합뉴스]

  

이 청소부는 "다음에 호텔에 투숙하며 수건은 절대 쓰지말라"는 조언까지 했다. 청소부들은 자신들의 행태가 잘못된 것임을 아는 듯 "청소하는 동안 누가 들어오지는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고 충고했다. 

  

어떤 날은 손님이 사용한 수건을 세탁하지 않고 그대로 접어 객실에 비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베갯잇으로 거울과 침대를 닦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푸뉴언군의 한 호텔은 침대 시트에 얼룩이 생기기 전까지는 교체하지 말고, 3일에 한 번씩 세탁하라는 지침을 청소 원칙으로 정해놓기도 했다. 또 시트를 잘 정리해 깨끗하게만 보이도록 하라는 교육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호텔 측이 비위생적 청소 실태를 큰 문제로 여기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소부들이 시간을 들여 청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호텔 시스템을 원인으로 꼽았다. 객실 청소를 위해 적어도 45분에서 1시간이 걸리는데, 실제로는 직원 한 명이 8시간 동안 15개 객실을 청소하다보니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대규모 단체 여행객이 올 경우 청소부들이 압박감을 느낀다고 매체는 밝혔다. 

  

이번 보도와 관련해 카오 반 응허 베트남 호텔 협회 부장은 "모든 베트남 호텔이 이같이 비위생적인 청소 실태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문제는 호텔 관리자들의 도덕성에서 비롯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호텔 경영자들의 양심적 운영과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또 호치민시 관광청도 "호텔 측의 부정행위가 있을 경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이며 호텔 관리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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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in From Wilderswil To Jungfrauj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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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Europe  알프스 정상 가는법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해발 3,454m의 빙하 산을 오르는 융프라우요흐 열차. 그린델발트, 휘르스트, 아이거글레처 등등 산악 마을을 차례로 지나며 엽서 같은 풍경을 쉴 새 없이 선사한다



 

‘젊은 여자’라는 뜻을 가진 융프라우(Jungfrau)는 수줍고 소극적인 여인이라기보다는 감정 표현에 적극적인 여성이다. 100년도 더 된 산악 열차는 해발 3,454m의 빙하 산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를 오르고, 그 아래로는 그린델발트(Grindelwald), 휘르스트(First),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쉬니게 플라테(Schnige Platte), 뮈렌(Murren) 등 산악 마을들이 저마다 개성미를 뽐낸다. 쨍하게 맑은 날보다 안개와 눈에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융프라우의 날씨는 순전히 ‘운’에 달렸다. 


추천 코스(총 7시간)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 빌더스빌(Wilderswill)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 ▶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험난한 길을 뚫고 빛을 마주하다  

알프스의 3대 미봉 중 융프라우는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산이다. 4,158m 높이의 산이 파란 하늘과 맞닿아 있고, 새하얀 만년설로 뒤덮인 신비로운 자태가 고고한 산들과 어우러져 묘한 기운을 뿜어낸다. 톱니바퀴가 달린 융프라우 열차를 타고서 수천 살 먹은 빙하 안에서 산세를 감상하고, 그 빙하에 발을 디뎌야만 비로소 “스위스에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다.  




융프라우 철도는 융프라우와 묀히(Monch) 산봉우리를 잇는 이음새이자 알레치 빙하(Aletschgletscher)가 시작되는 유럽 최고(最高)의 역 ‘융프라우요흐’까지 연중 내내 여행객들을 실어 나른다. 아이거(Eiger) 북벽을 관통해 융프라우 산마루까지 이어지는 철도 건설을 구상한 사람은 철도 엔지니어 아돌프 구에르첼러(Adolf Guyer-Zeller)였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신성하게 여겨지는 알프스를 뚫어 열찻길을 만드는 것에 반대했던 거센 여론과 자금난에 대처해야 했고 철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강추위, 눈사태,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이 희생됐다.


1912년 8월1일,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거쳐 착공한 지 16년 만에 드디어 총 연장 9.34km의 융프라우 철도 정상으로 이르는 길이 완성됐다. 험난한 길 끝에 마주한 결과는 빛났다. 철도가 완성되고 90년이 흐른 21세기 초, 융프라우와 알레치 빙하는 세상 어디와도 비길 수 없는 풍광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출처 : 트래비 매거진(http://www.tra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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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TE 플라테/ jungfrau.ch




Jungfrau Travel Pass map/Holidays to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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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보복에 속타는 항공업계, 대체노선 없어 '발만 동동'

국내 항공사, 국제선 내 일본노선 비중 42%차지

     항공권 및 숙박, 수수료 부담 때문에 일본 여행 예약률 아직은 전년 수준
"일본은 최근접국가, 다른 여행지 선회 시 해외여행 2번 갈거 1번으로 줄어"

일본 수출제재로 시작된 한일관계 악화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의 일본노선 비중이 40%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일본 여행객 감소는 수익 악화로 직결되기 때문.



특히 2분기 항공업계가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성수기인 3분기에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나, 일본 여행이 줄어들 경우 올해 전체 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인천공항 출국장 모습ⓒ뉴데일리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의 일본 노선 예약 취소 움직임은 아직까지 활발하지 않은 상황이다.

7월 일본행 항공권의 경우 이미 몇 달 전에 예약했기 때문에 항공권을 갑자기 취소할 경우 발생하는 환불 수수료 부담이 큰 탓이다. 일반적으로 항공권 환불의 경우 출발 91일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없으나 이후에는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또한 특가 항공권의 경우 환불 시 높은 수수료로 인해 돌려 받는 금액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어서다.



항공권 이외에도 일본 숙박시설의 경우 예약을 취소하면 전액을 손해봐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비중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달 일본여행객이 전년대비 줄어들지 않은 것은 예약취소에 대한 부담도 있으나 항공권 가격 차이도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경쟁이 심해지면서 전년대비 일본 항공권 가격이 더 저렴한 상황이다"며 "항공권 가격을 낮추며 더 많은 일본 여행객을 기대했으나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면서 수익은 오히려 나빠졌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다음이다.

7~8월은 보통 휴가철 여행객이 많은 기간이라 항공업계에서는 성수기로 불린다. 이 기간에는 여행객이 많아 일본 여행객이 다소 줄어든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다.

하지만 9월 추석 연휴 이후부터 11월까지는 여행객이 급격히 줄어드는 비성수기인데다 현재 일본과의 악화된 관계가 일본 여행 예약 취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공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일본노선 비중이 크기 때문에 고심이 더 깊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내 일본노선 배중은 22% 수준에 그쳤으나 LCC의 경우 49%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노선의 경우 대체 노선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일본노선과 점유율이 비슷한 동남아권의 경우 비행시간이 2배 이상 길기 때문에 대체재로 적합하지 않다.

LCC관계자는 "일본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매우 인접해 있는 나라"이며 "여행객들이 일본 여행 대신 다른 지역으로 여행지를 선회할 수 있겠으나 여건상 2번 갈 여행을 1번으로 줄이게 되면 항공사 입장에서는 타격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LCC는 지난 5월 운수권을 확보한 중국 노선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취항하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일본에 치우친 노선 점유율을 중국으로 나누면서 노선 다변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계약금액은


한중 항공회담에 따라 국내 항공사 여객 노선수는 기존 57개에서 66개로, 운항횟수도 주당 449회에서 588회로 증가했다.
박성수 기자 parkss@newdailybiz.co.kr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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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참사 잊었나...패키지여행 문제점은?


진행 : 변상욱 앵커, 안보라 앵커 

출연: 이 훈 /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패키지 해외여행 사고에 대해서 한양대 관광학부의 이훈 교수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한국 승객 유람선 침몰 참사 현장. 한 시민이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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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27명이나 다친 큰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패키지 여행을 가보면 어느 여행사에 분명히 소속된 운전기사가 아니라 가격이 싼 노동력을 끌어오기 위해서인지 이 나라 사람도 있고 저 나라 사람도 있고 누가 운전을 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게 운전기사 통제하는 게 어려운 건가요?




[인터뷰]

참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얼마 전에 헝가리의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고요. 최근에 여행에서 여러 가지 사고들이 많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여행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분들이 작년에 거의 3000만 가까이 해외여행을 했고 올해는 그 수치를 넘을 것으로 보이고요. 또 우리나라에 오시는 분들도 작년에 1500만 명이었는데 올해는 그것보다 훨씬 많이 늘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여행이 많아지다 보니까 사고들도 많아지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특히 이번 같은 경우에 여행사의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형 여행사든지 여행사들이 고객들을 모집을 합니다. 모집을 하면 좀 큰 여행사의 경우는 현지에 자회사가 있는 여행사가 있기도 하 거예요. 그렇지 않고 작은 데는 현지에 있는 여행사와 연계를 해서 행사를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다 보면 여기 현지에서 모집할 때와 다르게 현지에서 진행되는 경우들이 나타나는 거죠. 이번의 경우도 아마 현지의 차량이나 기사의 경우는 현지 여행사가 관할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그게 다 통제가 되지 못하고 안타까운 이런 사고로 이어진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태국에서 패키지 관광을 하던 상황에서 한 노인이 숨지는 사고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꼭 문제는 가이드가 어떤 선택 관광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 이런 것들이 꼭 끼어들더라고요. 가이드는 그거 가지고 수입을 잡아야 되는 건가요?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여행사가 다뉴스 참사에 이어 태국 푸껫에서 70대가 스노클링 중 사망했다/축제뉴스


관련기사

참좋은여행사 또 사망사고..헝가리 유람선 이어 "거듭 악재"

http://www.chookj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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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실제로 보면 너무 낮은 상품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우리가 사실 마이너스투어피 또는 제로투어피 이런 식의 용어들이 있습니다. 실제 여행 상품이 그 전체 여행 과정들을 다 소화할 만큼의 충분한 비용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행사비, 이걸 지상비라고 하는데 이 지상비가 실제로 마련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보완을 해야 돼요.




이게 쇼핑이라든지 옵션 투어로 진행이 돼야 되는데요. 아마 이 경우에는 스노쿨링이라고 하는 옵션투어를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연령대가 70대였기 때문에 무리하게 진행이 된 것 같고, 그것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런데 여행사의 수익을 올리는 구조라는 것 자체가 관광객들한테 뭔가 강요를 하거나 무리를 하지 않으면 수익을 낼 수 없는 정도의 시장 상황입니까?


[인터뷰]

이게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오랫동안 고착이 되어온 것도 있고요. 그리고 여행 패키지의 모든 것들이 다 그렇다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프리미엄 패키지 같은 경우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고요. 또 지역별로 다르기도 합니다.


대체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초저가 여행 상품들이 좀 많고요. 유럽 같은 경우는 그보다는 나은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초저가 여행 상품의 경우는 실제 여행 가격 안에 수익을 담아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그런 쇼핑과 옵션이라고 하는 것들이 더해져야 가이드라든지 현지 여행사들의 수익이 보완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행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앵커

꼭 패키지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사고가 나보면 패키지에서는 큰 사고가 나거나 여럿이 다치거나 하기 때문에 무리한 일정이나 이런 것들이 없었으면 하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어떤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고쳐내야겠다는 것을 짚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이거는 사실 여행사만이 다 해결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여행사도 분명히 질 좋은 상품들을 만들어내야 되고요, 수익 구조가 여행 상품에서 나올 수 있는 이런 구조를 만들어내야 여행이 지속 가능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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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부나 관광협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해 줘야 됩니다. 좋은 여행 상품의 질들이 유지될 수 있고 그런 상품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많이 나와야 되고요. 사실은 또 소비자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합니다. 여행사 쪽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가격이 낮으면서 좋은 상품은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도 조금 더 안목이 높아져야 될 것 같습니다.


호텔이라든지 음식점이라든지 또는 여행자보험이 잘 돼 있는지, 아니면 옵션 같은 것들이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꼼꼼하게 보고요. 또 너무 낮은 가격보다는 적절한 가격의 상품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여행 상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고요. 그렇게 할 때만이 좋은 여행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이 여행산업의 구조들도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거기에서는 소비자도 해야 될 일이 있는 거군요. 


[인터뷰]

그렇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훈 교수님 오늘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인터뷰]

고맙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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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환전 필요없는 ‘○○페이’ 어때요


“하루에 10만원은 쓰겠지? 아니야. 과소비 아닌가?” 

  

해외서 신용카드 vs 간편결제

네이버·카카오 등 ‘페이’ 서비스

수수료 부담·환율 걱정 거의 없어

카드는 도난 때 사용 정지, 보상도


    해외여행 갈 때마다 신경 쓰이던 환전. 앞으론 이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국내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현지에서 바로 물건값을 결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네이버페이는 이미 지난달 일본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번달엔 카카오페이(7월 중)와 페이코(7월 말)도 일본 내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한다. 여행 중 현금이 부족할 때 주로 사용하던 신용·체크카드의 대체품이 나온 셈이다. 신용카드와 비교할 때 ○○페이 간편결제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비교해봤다. 


One Step Ahead 이글루시큐리티 


수수료가 없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쓰면 비자(VISA)나 마스터(MASTER) 같은 글로벌 카드사와 국내 카드사가 각각 1% 안팎의 수수료를 뗀다. 연회비와 별도로,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의 2~3%를 더 내야 한다. 간편결제는 이러한 수수료 부담이 없거나 매우 낮다. 현재 서비스 중인 네이버페이는 수수료가 없다. 페이코는 아직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 변동이 생길 수 있지만, 이용자가 수수료를 부담할 일은 없을 거라고 설명한다. 카카오페이는 “(정해진 건 없지만) 신용카드 수수료보다는 저렴한 수준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환율 걱정이 없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당일이 아니라 결제 내용이 접수된 날을 기준으로 환율을 적용한다. 보통 결제일로부터 2~10일 후의 환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청구금액이 예상한 것과 다를 수 있다. 간편결제는 결제 당일 환율을 반영하기 때문에 추후에 결제액이 늘거나 줄어들 일이 없다. 

  

해외서도 ‘지갑 없는 생활’

간편결제 이용 방식은 국내와 같다. 간편결제 모바일 앱에 접속해 바코드나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물론 결제 전엔 ○○페이 앱에 잔액을 충전해둬야 한다. 오로지 현금만 쓰기로 유명한 일본이지만, 간편결제 이용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간편결제 업체들은 일본 현지 업체들과 손을 잡고 가맹점을 확보했다. 네이버페이는 라인페이와, 페이코는 일본 내 점유율 1위 직불카드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연회비, 수수료 만회하는 혜택

해외여행에 특화된 신용카드는 대체로 연회비가 3만원 이상으로 비싼 편이다. 체크카드여도 출금 전용 카드를 빼고는 5000원 안팎의 연회비가 붙곤 한다. 해외 결제 시 수수료도 붙는다. 하지만 이런 비용을 만회할 만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도 적지 않다. 해외 결제 금액에 따라 항공권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거나(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 1.5), 해외 가맹점 결제금액의 1~2%를 아예 캐시백 해주기도 한다(썸타는 우리 체크카드). 해외 호텔 숙박료를 할인해주거나(농협 글로벌 언리미티드) 해외 자동화기기(ATM) 출금 수수료를 줄여주는 카드(씨티 캐시백 체크카드)도 잘 쓰면 혜택을 볼 수 있다. 


6월부터 일본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페이의 결제 영상. [사진 네이버페이]

  

환불·사기 등 돌발변수에도 안전한 결제

현금과 달리 신용카드는 결제 기록이 남는다. 신용카드는 도난당했을 때 사용을 정지할 수 있고, 카드사가 비정상적 결제에 대해서 일정 부분 보상해주는 경우도 있다. 과거 해외여행을 갈 땐 신용카드를 들고 가는 게 유리했다. 국가에 따라서는 환전 수수료보다 카드 수수료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고, 할인·적립 혜택도 있어서다. 환전도, 지갑도 필요 없는 편리함을 무기로 내세운 간편결제는 신용카드의 장점을 상당 부분 갖췄다. 올여름 휴가철 소비자들에겐 ○○페이란 새 선택지가 기다리고 있다. 

신혜연 금융팀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중앙일보




여행사진 잘 찍는 법...카메라와 준비물 챙기기


여행용 카메라는 무조건 자신의 손에 가장 익은 것이어야 안전


평소 스마트폰 카메라를 많이 쓴다면, 

스마트폰이야말로 최고의 여행 카메라가 될 것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의 카메라가 분주해졌다. 


일상에서 떠나 새로운 장소에서 보고 즐기고 먹는 것 하나까지 모두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기 마련이다. 여행사진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인물, 풍경, 소품 등 다양한 피사체를 한꺼번에 찍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능숙한 스킬과 테크닉이 요구되어진다. 이에 뉴시안은 '여행사진 잘 찍는 법'을 여러 편에 나눠, 꼭 알아두면 좋은 기능과 평소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되는 팁을 위주로 쉽게 전해보고자 한다. 독자들의 여행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 주> 


    여행은 가기 전 가방을 싸거나 일정을 짜면서 즐기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있으니, 카메라와 렌즈다.




어느새 기록 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다양한 SNS 채널이 가지를 뻗어나감에 따라, 먹음직스런 사진 인증 열매가 열리는 것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되었다. 따라서 카메라는 여권과 함께 챙기는 여행 필수품이고, 준비할 때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여행 카메라로 인기 상승중인 미러리스 카메라 (사진=정윤희 기자)


이왕이면 좋은 결과물을 얻고 싶은 욕심에 크고 무거운 카메라를 집어들거나 평소 잘 쓰지도 않던 렌즈를 모두 챙겨넣기도 한다. 또 평소 거의 쓰지 않다가 꺼내든 카메라나 업그레이드를 핑계삼아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여행 중 가지고 다니기 좋은 카메라는 카메라는 평소 자주 쓰던 카메라, 즉 손에 익은 카메라로 가져가는 것이 제일 좋다. 가장 익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카메라여야 여행지에서 여러 상황에 맞게 조절하며 찍을 수 있고 크고 작은 변수에 대응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또 부득이하게 새로 사야할 경우, 여행보다 앞서 구매한 후 손에 충분히 익숙하게 사용해보길 권한다.


카메라의 종류로 따져본다면, DSLR 카메라보다는 미러리스 카메라나 하이엔드 컴팩트카메라가 훨씬 유용하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무게와 부피면에서도 덜 부담스럽고 렌즈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사진의 퀄티리면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또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다수 출시되어 여행용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무게와 부피는 힘겨우나 결과물만큼은 최고 퀄티리를 보장하는 DSLR 카메라 (사진=정윤희 기자)


렌즈의 경우는 여러 개 챙겨가면 목적에 따라 촬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여행을 하다보면 렌즈를 갈아끼우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알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즐겨쓰거나 좋아하는 렌즈를 끼워 가져가는 것이 제일 좋고, 부피감이 부담없는 렌즈 하나 정도 챙기는 것도 좋다. 혹은 '여행렌즈'라고 불리는 줌 구간이 넓은 렌즈를 하나만 가져가는 것도 추천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도 여행 카메라로 안성맞춤 (사진=정윤희 기자)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월등하게 좋아져 다양한 피사체에 대해 능동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마트폰 또한 아주 좋은 장비가 된다. 또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 올리거나 친구들과 가족, 연인과 공유 가능하므로 편의성면에서는 갑이다.




그외 메모리와 배터리는 카메라에 따라는 필수 사항으로, 메모리는 깨끗하게 포맷한 것으로 준비해두고  여행 일정에 따라 용량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 배터리는 평소보다 훨씬 많이 필요하므로 여분의 보조 배터리도 필수다. 추가 배터리는 정품으로 구매할 경우 가격대가 높은 편이므로, 품질 보증을 받은 호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하이엔드급 컴팩트 카메라로 휴대성이 높아 여행용으로 인기 (사진=정윤희 기자) 


여기에 하나 더 부담없는 장비를 소개하자면, 바로 휴대용 삼각대다. 작고 부담없는 사이즈의 삼각대는 야간에 촬영해야 할 경우뿐 아니라 의외로 다양하게 쓸모가 있어 여유가 된다면 하나 챙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되도록 가볍게 챙긴 카메라와 렌즈는, 분명 여행지에서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한다. 많은 장소를 짧은 시간에 오가며, 실내외를 넘나들고 시간에 빠듯하게 다닐수록 그 진가는 더 확실하다.


고성능의 스마트폰 카메라 하나면 여행 추억용으로 good! (사진=정윤희 기자)
 

끝으로 여행지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느낌은 가급적 눈으로 먼저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후에 카메라를 들어 촬영한다면 한 장을 찍더라도 빛바랜 추억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는 사진을 남겨줄 것이다. 

[뉴시안=정윤희 기자]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47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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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뮐러(Riese und Müller)의 보쉬 전기자전거 딜라이트와 함께한 세계 여행


Riese und Muller

2018.01.03


세상에서 가장 긴 전기 자전거 여행 


    타냐 카트저(tanja Katzen)와 데니스 카트저(Denis Katzer) 부부는 독일의 프리미엄 전기저전거 브랜드 리즈앤뮐러(Riese und Müller)가 그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 아웃피팅한 전기 자전거 딜라이트 (Delite)를  타고 시베리아, 몽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의 국경 까지, 총 7000km의 거리를 딜라이트로 주행했다. 이들 부부는 지금껏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세계에서 가장 긴 전기 자전거 여행을 완주하였다.


타냐 카트저(왼쪽,) 데니스 카트저(오른쪽)과 그들의 반려견 아야치(중간)


테스트 라이딩


전기자전거 세계여행에 앞서 딜라이트를 테스트 라이딩 중인 타냐와 데니스 카트저




타냐, 데니스 카트저와 반려견 아야치(Ajaci)


여행의 시작


뉘른베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하는기차안


포장된 전기 자전거를 기차로 옮기는 데니스 카트져와 그의 친구.


리즈앤뮐러는 그들이 출발한지1년이 지난후, 타냐와 데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여행이 지금까지 어떠했는지, 그리고 리즈앤뮐러의 전기 자전거를 이용한 여행에서 어떠한 경험을 했는지를 질문했다.




Riese & Müller : 지금까지 어떤 곳들을 방문했고,  딜라이트로는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했나요?


Tanja & Denis Katzer : 지난번 여행에서 우리는 리즈앤뮐러의 일반 자전거를 타고 독일에서 출발해서 11개 국가의 국경을 건너 15,000km를 달려 몽고에 도착했었는데요, 이번 여행은 지난번에 여행을 마친곳 근처에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시베리아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전기 자전거 여행은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Lake Baikal,시베리아 남동부에 위치) 근처에서 시작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전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773606&memberNo=4943073

kcont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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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0 best travel experiences around the world, ranked by TripAdvisor


TripAdvisor revealed its top 10 experiences around the globe with its second-annual Travelers’ Choice Awards for Experiences. The list spotlights the top tours for travelers around the world, from various tour operators. The ranking ws determined using an algorithm that took into account traveler reviews, opinions and popularity over the last year, starting with 


No. 1: Faster Than Skip-the-Line: Vatican, Sistine Chapel and St. Peter's Basilica Tour in Vatican City: 


 

여행객이 꼽은 '美최고 관광체험', 시카고 건축 크루즈


트립어드바이저 "바티칸 박물관 투어에 이어 세계 2위"


     '건축의 메카' 미국 시카고를 크루즈로 둘러보는 '건축 투어'가 '미국 최고의 관광 체험'으로 손꼽혔다.


세계 최대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최근 공개한 '2019 추천 관광 체험'(Experiences for 2019) 순위에서 '시카고 건축 크루즈'(Chicago Architecture River Cruise)가 미국내 1위, 전세계적으로는 바티칸 시티 박물관 투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트립어드바이저 측은 사이트 이용자들의 리뷰와 평점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시카고 건축 크루즈는 도심을 흐르는 강을 따라 운행하는 배 갑판에 앉아 유명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시카고 역사를 듣는 관광 코스다.


관광객들은 1973년부터 1998년까지 '세계 최고층' 타이틀을 유지한 윌리스 타워(구 시어스 타워·442m·108층)에서부터 1924년 완공된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의 리글리 빌딩, 1925년 완공된 신고딕 양식의 트리뷴 타워, 시카고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와 시카고 강 교차점에 서있는 현대 양식의 초고층 트럼프 타워(98층·423m)까지 다양한 건축물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시카고 건축 크루즈에 대해 "시카고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바티칸 박물관 투어와 시카고 건축 크루즈에 이은 세계 3위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풍경 관광, 4위는 아이슬란드 실프라 계곡 스노클링, 5위는 라스베이거스 레드락 캐니언 전기 자전거 투어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프랑스 파리에서 빈티지 모터사이클 사이드카를 타고 즐기는 이색 시티 투어, 7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 투어, 8위 인도네시아 발리의 우붓 정글 그네 타기, 9위 중국 산시성 시안 푸드 투어, 10위 뉴질랜드 카이투나강 화이트워터 래프팅 순이다.

[연합뉴스]김 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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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Faster Than Skip-the-Line: Vatican, Sistine Chapel and St. Peter's Basilica Tour in Vatican City: 

The Vatican Museum is home to some of the world's most iconic art, including the Cistine Chapel. The tour of the Sistine Chapel, Raphael’s Rooms and St. Peter’s Basilica leaves at the time of day (morning and evenings are busiest) when you can explore with fewer crowds.

SILVIA LONGHI



No. 2: Chicago Architecture River Cruise, Chicago:

 Architecture- lovers get views of Chicago’s architecture on an architecture-focused cruise. You can view the skyline from the Chicago River while listening to live commentary. Snap photos of the Willis (Sears) Tower, Old Post Office, 360 Chicago Observation Deck, Wrigley Building and Aon Center.

BRITTANY HO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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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satoday.com/picture-gallery/travel/experience/2019/06/19/travel-tours-tripadvisor-ranks-top-experiences-around-world/1499763001


 


 KCONTE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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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방문하는 국빈이 꼭 가는 술집을 아시나요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에는 왕궁을 중심으로 구도심을 두른 순환도로 ‘링 슈트라세(Ring Strasse)’가 있다. 옛날엔 이 도로 안쪽만을 빈이라 했다. 구도심에는 흔히 생각하는 빈다운 모든 것이 들어있다. 유서 깊은 바로크·아르누보 건물, 프로이트의 단골 카페, 장엄한 고딕 성당….  


사실 이런 고색창연한 거리만이 빈의 전부는 아니다. 스위스 컨설팅 회사 ‘머서’는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빈을 꼽았다. 화려한 과거만이 아니라 지금의 빈도 충분히 매력적이란 얘기다. 빈의 속살을 보고 싶다면, 과감히 링 바깥쪽으로 벗어나 보길 권한다. 


살기 좋은 도시 빈 여행법

구도심 외곽 공원서 산책하고

와이너리 들러 햇포도주 시음

100년 역사 약국·모자 가게도


빈 시내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19구역에는 소규모 포도밭과 와인 선술집, 호이리게가 모여있다.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빈 와인에 소시지, 튀김 등 소박한 음식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사진 비엔나 관광청]




빈은 녹지 비율이 높기로 유명하다. 도시 면적(415㎢)의 절반이 숲, 공원 및 정원이다.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이유다. 빈 북동부의 거대한 공원 프라터(Prater)는 빈 녹지의 심장부 같은 곳이다. 면적 600만㎡의 너른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피크닉을 즐기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공원의 유명 소시지 가게 ‘비트징거’에서 핫도그를 사 들고 타박타박 걸어도 좋겠다. 어느 쪽에서도 초록빛이 넘실대는 이곳에서 여유를 즐기다 보면 빈 시민의 삶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터이다.  


프라터 공원의 명물이자 빈의 상징과도 같은 대관람차. 잔디밭에 누워 멀리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빈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유지연 기자


 프라터 공원 한쪽에 놀이 공원이 있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키스 신으로 유명한 대관람차가 명물이다. 나무 우거진 공원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회전하는 관람차가 한 폭의 그림 같다. 물론 직접 타보는 것도 좋다. 공원과 빈 시내가 발아래 놓이는 광경이 장관이다. 




호이리게(Heuriger)- 빈와인의 성지


호이리게(Heuriger)- 빈와인의 성지 

Inside a typical Viennese Heuriger courtyard/Austrian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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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리게 중 하나인 '퓨어가슬-후버(Fuhrgassl-Huber)'의 문 앞에 걸려있는 솔가지. 술이 있다는 의미로 솔가지를 걸어두던 풍습에서 유래했다. 유지연 기자


빈관광청은 “전 세계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유일한 수도”라고 자랑한다. 빈 북서쪽 19구역에 660만㎡ 면적의 포도밭이 있다. 5가지 종류 이상의 포도를 섞어서 만드는 빈 대표 화이트와인 ‘비너  게미스터 자츠(섞었다는 뜻)’를 비롯해 다양한 와인을 여기서 만든다. 포도밭 앞에는 직접 생산한 와인을 파는 술집과 와인 호텔, 그리고 ‘호이리게’가 늘어서 있다. ‘술이 있다’는 뜻으로 정문에 솔가지를 걸고 영업하는 호이리게(Heuriger)는 본래 ‘햇포도주’ ‘햇것’을 뜻한다.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면 농부가 주머니에 음식을 챙겨 가 술을 마시던 식당이다. 

  

 

호이리게에서 와인은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지만 음식은 셀프 서비스다. 유지연 기자


via 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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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호이리게에서는 술만 주문할 수 있다. 음식도 팔지만 직접 카운터에서 계산한 뒤 가져오는 셀프 시스템을 고수한다. 소박한 분위기에서 소시지·빵·샐러드·닭튀김 등에 와인을 곁들여 마시는 호이리게는 국빈이 방문하면 일정에 꼭 넣을 정도로 가장 빈다운 장소로 꼽힌다. 


마리아힐프 - 힙스터의 거리  


 

빈 드럭스토어, '세인트 찰스 아포케테리' 전경. 천연 허브로 직접 만든 화장품과 가정상비약, 뷰티 제품 등을 판매한다. 유지연 기자

  

구도심 남서쪽 바깥에 위치한 6구역 ‘마리아힐프(Mariahilf)’에는 트렌디한 카페와 빈티지 숍, 유서 깊은 상점이 많다. 4대가 100년을 이어온 모자 가게 ‘뮬바우어’를 들러볼 만하다.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디자인은 고루하지 않다. 6대째 이어 온 전통 약국 ‘세인트 찰스 아포케테리’에 들러 쇼핑을 해도 좋다. 천연 허브로 만든 화장품과 뷰티 제품 등을 판다. 직접 제조한 천연 감기약과 목 스프레이가 선물용으로 인기다. 인근에는 빈 시민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냐슈마르크트 시장’이 있다. 치즈·고기·농산물을 파는 상점부터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펍과 식당이 있다. 

  

 

마리아힐프 지역에 위치한 모자 브랜드 '뮬바우어' 매장 전경. 손으로 만들어 유니크한 디자인의 품질 좋은 모자를 만날 수 있다. 유지연 기자




여행정보

빈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싶다면 시티카드를 추천한다. 24·48·72시간 무제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박물관·미술관·상점 등 관광명소 210여 곳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7~29유로. 빈 중앙역, 빈공항 등에 자리한 여행정보센터나 웹사이트(viennacitycard.at)에서 사면 된다. 

빈(오스트리아)=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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