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평가해도 세계 10대 교향곡에 들어가는 명곡 '비창'



music.apple.com


《교향곡 6번 b 단조 “비창”》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가 마지막으로 작곡한 교향곡이다. 1893년 그가 사망하기 아흐레 전에 초연되었다. 차이콥스키의 말에 따르면 그는 “과장 없이, 모든 영혼을 이 작품에 쏟아 넣었다”. 위키백과


Tchaikovsky/wikipedia




Tchaikovsky: Symphony No.6 "Pathétique"


I. Adagio – Allegro non troppo

II. Allegro con grazia

III. Allegro molto vivace 

IV. Finale: Adagio lamentoso (10:19)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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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1971- Bread 


David Gates with Bread

"If"는 미국 가수 작곡가 데이비드 게이츠가 1971 년에 작곡 한 곡이다. 원래 그의 그룹 인 Bread가 대중화시킨이 노래는 1971 년에 싱글로 발표되고 캐나다에서 6 번째로 발표되었을 때 미국 Billboard Hot 100에서 4 위를 그렸다. 위키백과



YouTube


If

(만일...)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만약 그림이 천 개의 단어를 그릴 수 있다면 


Then why can't I paint you? 

왜 당신을 그릴 수 없는 걸까요? 


The words will never show 

말로는 내가 아는 당신을 


The you I've come to know 

표현하지 못해요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얼굴이 천 개의 배를 보낼 수 있다면 


Then where am I to go? 

저는 어디로 가야 하죠? 


There's no one home but you 

집에는 당신 밖에 없는 데 


You're all that's left me to 

저에게 남겨진 건 당신 뿐 


And when my love 

그리고 내 사랑이 


For life is running dry 

완전히 메말라버리면 


You'll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당신이 와서 다시 적셔주겠죠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사람이 두 곳에 한 번에 있을 수 있다면 


At one time I'd be with you 

전 당신과 있겠어요 


Tomorrow and today 

내일 그리고 오늘 


Beside you all the way 

당신 곁에서 계속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만약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멈추고 


Spinning slowly down to die 

느려지면서 죽어간다면 


I'd spend the end with you 

당신과 함께 그 끝을 보내겠어요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그리고 세상이 끝나버리면 


Then one by one 

하나씩 하나씩 


The stars would all go out 

별은 어두워질 것이고 


Then you and I 

그럼 당신과 난 


Would simply fly away 

그저 날아가겠죠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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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화려해진 라인업 '아트센터 인천(ACI)'...하반기 대기획공연 공개


레자르 플로리상 & 윌리엄 크리스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 조성진, 

잉글리시 콘서트 & 조수미, 

안드라스 쉬프 &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벨체아 콰르텟 등 


실내악부터 대편성 오케스트라까지 더욱 풍성


   ‘아트센터 인천(ACI)’이 더욱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하반기 기획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레자르 플로리상 & 윌리엄 크리스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 조성진, 잉글리시 콘서트 & 조수미, 안드라스 쉬프 &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 벨체아 콰르텟 등 실내악부터 대편성 오케스트라까지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의 <메시아>(10월 17일)


예매하기

http://mticket.interpark.com/Goods/GoodsInfo/info?GoodsCode=19010118&app_tapbar_state=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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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을 끄는 작품은 세계적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의 <메시아>(10월 17일) 이다. 레자르 플로리상 창단 4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국내에서는 오직 아트센터 인천에서 단독 개최된다. 정교한 음향 설계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아트센터 인천’의 탁월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미국의 빅 파이브로 꼽히는 명문 악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11월 9일)와 함께 아트센터 인천 무대를 다시 찾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차기 음악감독으로 선출되며 미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마에스트로 야닉 네제 세갱이 함께 한다. 다이나믹이 살아 있는 호화로운 음색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차세대 마에스트로 야닉 네제 세갱, 그리고 슈퍼스타 조성진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공연은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트센터 인천/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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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로크 음악의 진수와 세계적 디바 조수미를 만날 수 있는 <잉글리시 콘서트 & 조수미>(11월 6일)의 공연도 주목을 끈다. 잉글리시 콘서트는 바로크 해석의 세계적인 거장 해리 바켓이 이끄는 45년 전통의 영국 바로크 앙상블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음악적 행보로 대중에게도 매우 친숙한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온 조수미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바로크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


(11월 9일)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조성진/인터파크 티켓


예매안내

http://mticket.interpark.com/Goods/GoodsInfo/info?GoodsCode=19010745&app_tapbar_state=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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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스 쉬프와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의 공연(11월 13일)도 놓치면 안된다. 베토벤 해석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가 그가 창단한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와 함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트센터 인천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5번 ‘황제’는 오직 아트센터 인천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잉글리시 콘서트 & 조수미>(11월 6일)/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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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의 현악사중주단 ‘벨체아 콰르텟’의 두 번째 내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17년 첫 내한 공연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벨체아 콰르텟은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시그니처인 베토벤 현악사중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1년 발매한 베토벤 전곡 음반은 베토벤 현악사중주 연주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아트센터 인천은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키즈클래식 플라잉 심포니(8월 10일), 원데이페스티벌(10월 12일), 개관1주년 기념음악회(11월 16일),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12월 14일),  제야음악회(12월 31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 및 엔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i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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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억 춤추게 한 리아의 전설 "성공은 높이보다 넓이"

"내 인생은 쪽팔림의 연속, 그 쪽팔림이 다리가 됐다"
전교 왕따에서, 전 세계 ‘춤바람’ 일으킨 유튜브 슈퍼스타

구독자 1,600만명, 누적 조회수 35억 ‘원밀리언'의 안무가, 리아킴
95%가 외국인 구독자

"잔액이 부족합니다, 고시원 생활하던 K팝안무가의 반전"
"행복해서 춤춘다지만, 춤을 춰야 행복해져"

빛나는 K팝 안무의 숨은 주인공이자 세계 대회 팝핀 우승자 리아킴. 구글은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유튜브 신기술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리아킴을 소개한다./사진=박상훈 기자

리아킴(36세, 본명 김혜랑)이 ‘유튜브 시대의 슈퍼스타’라는 소식을 들은 건 발 빠른 패션계에서였다. 펜디, 버버리, 나이키 등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이 이미 앞다퉈 리아와 광고를 찍고 그녀를 무대에 세웠다.

구글은 중요한 국제 콘퍼런스마다 그녀를 초청해 공연을 부탁한다. 누적 조회 수 35억, 전 세계 250개국 구독자 1,60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 안무가. 트레이드마크인 까만 단발머리를 흔들며 팝핀, 로킹, 힙합을 오가는 리아를 보고 지금 전 세계가 ‘춤바람이 났다'.



고졸에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20대 스트리트 댄서는 어떻게 5년 만에 세계인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리아의 유튜브 동영상엔 즐거운 전염성이 있었다. 단순히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나도 저곳에서 함께 춤추고 싶다'는 원초적 충동을 불러일으킨달까. 때로 충동은 운동에너지로 변환된다.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서 클릭만 하던 손가락을 멈추고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이하 원밀리언)가 있는 논현동으로 날아왔다. 지금, 지역 일대는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댄스 관광객’으로 때아닌 특수를 맞고 있다.

마침 ‘나의 까만 단발머리'라는 에세이를 출간한 리아킴을 만나러 논현동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칠흑 같은 단발머리를 찰랑거리며 리아가 들어섰다. 청량한 기운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리아킴은 트와이스의 ‘TT 댄스', 선미의 ‘가시나' 등 히트 댄스를 만든 안무가이자, 이효리, 보아,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을 가르친 K팝 대표 춤 선생이기도 하다.

-당신과 춤추고 싶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날아온다고요?

"유튜브 구독자가 1,600만 명인데 그중에서 95%가 외국인들이에요. 미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스웨덴, 중국, 일본...아시아인부터 아프리카 흑인까지. 아르바이트해서 돈 모아 오는 학생, 아예 춤 유학을 저희 스튜디오로 오는 분들, 관광객 가족들... 다양해요. 주변에 게스트하우스도 식당도 많아졌대요(웃음)."

백만명을 춤추게 하고 싶다는 목표로 세운 원밀리언은 이미 그 목표를 넘어선지 오래다.

-요즘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도 리아에게 앞다퉈 손을 내밀더군요. 스트리트, 유튜브 그리고 춤이라는 3가지 ‘힙'의 요소가 다 당신에게 있어서겠지요?

"하하. 그런가요? 지난주엔 나이키 글로벌 광고를 찍었어요. 얼마 전엔 버버리 패션쇼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재즈 가수 나윤선, 미술 작가와도 협업하고 있고요."



-구글 콘퍼런스에서 AI가 작곡한 음악으로 춤출 때는 기분이 어땠나요?

"인간과 AI의 컬래버레이션이 주제였어요. 로봇이 만든 판타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는데, 정말 손끝에서 전율이 일었어요. 전 이런 프로젝트가 정말 좋아요. 2017년 마카오 구글 콘퍼런스에 초대받았을 때는, 딸칵거리는 로봇 댄서에서 점점 인간이 되는 공연을 했어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영화 ‘공각기동대’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맡은 주인공 메이저(인간과 AI의 합작품)가 돼보고 싶다고(웃음)."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리는 샤프한 리아킴. 얼마전 ‘나의 까만 단발 머리'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했다./사진=박상훈 기자

-유튜브에서 당신과 춤추며 웃는 사람들을 보니 ‘베네통 광고'처럼 활력이 넘치더군요. 실제 어떤가요?

"음… 마이웨이? 하하하."

-마이웨이?

"(빙그레 웃으며)네. 저는 춤을 잘 못 추는 비기너 클래스 분들에게 영감을 많이 받아요. 잘하려고 눈에 독기 품지 않고 자기 즐거움에 풍덩 빠져있거든요. 정말 ‘마이웨이’죠. ‘누가 보면 어떡하지?’ 두려움은 다 내려놓고 자기 느낌대로 흐느적거리는데, 그 에너지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의외군요! 당신은 K팝 가수들의 칼군무를 가르친 사람으로 유명한데요.

"하하. 그렇죠. 공연하는 댄서라면 칼군무도 멋지죠. 저도 그 매뉴얼의 수혜자로 팝핀, 롹킹을 배웠고요. 외국인들도 "리아의 춤은 군더더기 없고 샤프하다"고 감탄을 합니다. 시스템은 좋은데요, 춤을 즐기는 건 또 차원이 달라요.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막춤이 행복해 보여요(웃음)."



-요즘엔 조회수와 구독자가 곧 영향력인데, 자신의 위치가 어디라고 느끼나요?

"제가 2006년 스트리트댄스 롹킹 부문 세계 대회 1위를 했어요. 그런데 그 뒤에 더 큰 슬럼프를 겪었죠. 그때 위아래의 개념이 무너졌어요. 정상까지 올라가면 어느 순간 내려갈 일만 남더라고요. 그때 성공은 높이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걸 넓이로 느껴요. 많은 사람과 연결되면서 제 경험도 그만큼 넓어지고 다양해졌거든요."

-성공은 높이가 아니라 넓이다?

"그렇죠. 성공의 개념이 넓이가 되면 1등 하겠다는 욕심이 없어져요. 예전엔 가장 유명한 안무가, 최고의 안무가가 목표였지만, 지금은 새로운 경험에 목이 말라요. 자꾸만 더 재밌는 일을 하고 싶어져요."

댄스 신(scene)은 물론 일반 유튜브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리아는 전설이다'./사진=박상훈 기자

춤에 눈을 뜬 건 16살 무렵이었다. 사교성이 없고 외골수였던 십 대 소녀는 몇 년간 ‘센 아이들'에게 찍혀서 ‘전따(전교생이 외면하는)'를 당했다.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친구들이 무서웠고, 온 세상이 자기를 거절하는 것 같았다.

성격도 성적도 뭐 하나 내세울 것 없이, 풀 죽어 보내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섬광처럼 나타난 인물은 마이클 잭슨. "TV에서 마이클 잭슨이 ‘빌리진'을 추고 있었어요. 그때 오로지 한가지 생각만 솟구쳤죠. ‘아! 나 저거 하고 싶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도깨비춤'을 췄던 어반댄스팀 ‘저스트절크’를 만났을 때도 같은 말을 들었어요. 마이클 잭슨을 보고 춤을 시작했다고. 16살 왕따 소녀는 마이클 잭슨의 어떤 면에 그토록 반한 건가요?

"(생각에 잠기며)뭐랄까… 마이클 잭슨은 군중을 많이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한번 쓱 보고는 금세 자기한테 집중을 해요. 아무런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안에 강하게 내재한 에너지를 발산했는데, 그게 너무 크게 느껴졌어요. 그는 관객들을 자기 안에 빨아들이고 있었어요. 그게 뭔지는 나중에 알았어요.
많은 가수가 관객들에게 임팩트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끌려다닐 때가 많아요. 그런데 테크닉이 아무리 대단해도 자기가 없으면, 보는 사람이 감동을 못 해요. 마이클 잭슨은 아니었어요. 자기를 믿고 몰입했죠."

춤을 추고 싶다는 소녀의 손을 가장 먼저 붙잡아 준 사람은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춤을 배울 곳을 찾아서 데려다주셨다고요.

"네. 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방황하던 딸이 뭔가 열정을 보이니까 믿어주신 거죠. "한번 가보자" 앞장 서서 청소년문화센터 같은 델 데리고 가셨어요. 반면 엄마는 안 좋아하셨어요. 생각해보면 엄마와 저는 골이 깊었어요. 저에 대한 기대가 크셨는데, 제 마음엔 실망시켜드렸다는 죄책감이 컸죠.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그러세요. 너한테 부담 준 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잘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존재만으로 사랑한다는 엄마의 고백은 그녀에게 큰 치유가 됐다. 그러나 마음이 튼튼해졌다고 춤 세상이 녹록한 것은 아니었다. 2006년, 2007년 연이어 롹킹, 팝핀 부문에서 세계대회 1등을 했지만, 정상을 제패했다는 기쁨은 3일을 못 갔다. 경제적 형편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가르치던 기획사 연습생들을 데리고 편의점에 갔다가 ‘잔액이 부족합니다'는 말을 들을 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참 뼈 아픈 말이네요.

"네. 그런데 저는 20대 내내 잔액이 부족했어요(웃음). 한 달에 120만 원을 조금 넘게 벌었는데, 지하 스튜디오 월세 70만 원, 고시원 방값 30만 원을 내면, 휴대폰 요금도 미납될 때가 많았어요. 7~8년을 그렇게 살다가 20대 마지막에 여유가 좀 생겼어요."

-청년 빈곤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았나요?


"(생각에 잠기며)아버지가 건설사 간부셔서 어린 시절은 풍족했어요. 다만 IMF 이후 실직해서 집안 형편이 좀 어려워졌죠. 저도 집도 돈 없는 나날이었는데, 어느 날 아버지 그러셨어요. "혜랑아. 돈이 진짜 많으면 뭐 할래? 세 끼 먹을 거 다섯 끼 먹고, 솜이불 대신 금이불 덮고 잘까? 밥 세 끼 먹고 덮고 잘 이불 있으면 행복한 거다." 그때 생각했어요. 힘들지만 밥 굶지 않고, 노숙하는 것도 아니니까 괜찮아, 라고(웃음)."

90년대 댄스 그룹 룰라의 채리나를 닮았다고 했더니 팬이라고 했다.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의 리아킴./사진=박상훈 기자

-문득 의문이 들어요. 이효리, 소녀시대, 원더걸스 춤 선생으로 이미 유명했고, JYP, CJ 엔터 등에서도 트레이너와 안무가로 일했잖아요. 케이팝은 춤과 함께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데, 정작 안무가의 지위가 그토록 불안정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작곡가는 저작권이 있는데, 안무가는 저작권 개념이 없어요(웃음). 게다가 춤은 좀 무시하는 경향도 있어서 일하는 내내 천대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작은 기획사들은 레슨 가면 "야! 왔냐." 대뜸 반말부터 해요.

"안무비? 그냥 좀 해줘." 당연히 받아야 될 돈을 요구하는 건데, 돈 밝히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거... 전 이런 식의 무례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왜 저런 표정, 저런 태도로 나를 대하지?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하는 건데, 왜 재능을 공짜로 쓰려고 하지? 원밀리언을 만든 것도 비즈니스 시스템을 제대로 구현하고 싶어서였어요."

세계 댄스 대회 1등을 해도 유명 가수의 히트 안무를 만들어도 빛을 못 보던 ‘리아킴’ 브랜드는 새로운 곳에서 출구를 찾았다. 2011년 중국 댄스 배틀에서 프랑스에서 온 영상 전문가들이 리아킴의 프리스타일 춤을 유튜브에 찍어올린 것. 순식간에 20만 뷰가 나왔다. 리아는 동료들에게 컴퓨터를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가 설 무대는 바로 저기야!"

-8년 전에 이미 동영상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발견했군요.



"제가 세계, 국내 아울러서 무대에서 정말 춤을 많이 췄어요. 그런데 "오늘 몇 명 왔어?" 물어보면 "오늘 진짜 대박이야. 3백 명이나 왔잖아." 이런 식이었어요. 아무리 대회에서 1등하고 개인기를 뽐내도 한계가 보였어요. ‘우리들만의 리그' 같은 느낌… 그런데 눈앞에 유튜브라는 새 무대가 보인 거죠. 3백 명과 20만 명의 차이가 나는. 제가 안무를 짜고 동료 댄서(지금 원밀리언의 공동 대표 윤여욱)가 영상을 찍기 시작했어요. 마침 그 친구가 결혼식 촬영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거든요(웃음)."

리아는 즉석에서 2014년 처음 찍었던 동영상을 찾아서 보여주었다. ‘드렁크 인 러브'라는 타이틀로 나온 영상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 여자 댄서가 자신만의 안무로 춤추는 동영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 뒤, 언급했다시피 원밀리언의 누적 조회 수는 현재 35억. 리아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유튜버가 됐다.

-경제적 보상도 충분히 받았나요?

"곰팡이 날리던 지하 스튜디오에서 나와 햇빛 드는 곳에서 살 게 됐어요. 소속 안무가도 30명, 영상팀, 스타일링 팀도 있죠. 매출이요? 강습, 공연, 광고, 해외 워크숍 등의 수익으로 35억 정도 돼요. 그런데 저는 이곳 이사진 중 한 명으로 월급 받고 살아요(웃음). 분명한 건 이제 잔액을 확인하지 않고 동생들 밥 사줄 수 있다는 거. 그게 정말 행복해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 하하."

못 나거나 못생긴 춤을 추어도 상관없다고 외치는 리아킴의 솔직한 자전 에세이 ‘나의 까만 단발머리'.
조회 수 35억, 매출액 35억 같은 숫자보다, 동생들 밥 사줄 ‘잔액이 충분하다'는 게 더 감격스럽다고 했다. 리아는 그 기쁨만큼은 오래 누리고 싶어 했다.

-동영상에서 ‘리아는 전설이다'라는 댓글을 많이 봤어요. ‘나도 저기서 저들과 춤추고 싶다'는 댓글도. 전 세계에서 당신 춤을 따라 한 커버 댄스가 올라올 때, 소통의 희열이 크겠어요.

"안무가로 사는 가장 큰 보람이죠."

-내가 추면 전 세계가 춘다,라는 생각이 드나요?

"하하하. 그러길 바라요. 제가 만든 트와이스의 TT 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다 따라 할 수 있는 춤이 되면 좋겠어요. 지금은 춤이 메인이 되는 프로젝트를 더 많이 하고 싶어요. 음원은 이제 저희가 살 여력이 되니까."



-당신 표현대로라면 ‘찌질이'였다가, 5년 만에 구글, 나이키가 열광하는 유튜브 세계의 유명인사가 됐어요. 살을 빼고 머리카락을 ‘칼단발'로 자르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 모든 형태가 샤프해졌습니다.

"(미소지으며)다, 친구 덕이에요. 동업하는 친구가 뼈있는 말을 해줬어요. "네 몸은 프로페셔널 댄서답지 않아. 책임감이 없어 보이니 살을 좀 빼." 체중을 줄이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니 삶에 군더더기가 없어요(웃음). 예전엔 ‘1등하고 싶어' 본능에만 충실했는데, 이젠 절제가 뭔지도 알게 됐죠. 이걸 하고 싶으면 다른 걸 포기해야 한다는 거. 그 원리를 알고 나니 삶이 계산도 되고 계획도 좀 세워져요."

-고교 시절 연습실에서 한 번에 푸시업 1000번을 했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그때는 춤이 너무 재밌어서 힘든 줄 몰랐어요. 춤을 배우는 데 시간이 늘 모자랐어요. 남들은 밥 먹는 시간 빼고 춤췄다는데, 저는 밥을 먹다가도 췄어요. 화장실에서도 거리에서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도 춰서 사람들이 깜짝 놀라곤 했어요. 심지어 자면서도 각기춤을 췄대요(웃음). 그래서 부모님 설득해서 대학 안 가겠다는 허락도 받아낸 거고요."




‘집밥 백선생'처럼 춤을 쉽게 가르치는 ‘집춤 김선생'이 되고 싶다는 리아킴./사진=박상훈 기자

-대학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나요?

"학위 욕심은 없어요. 다만 마흔이 넘으면 공연예술과 철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갈증은 있어요."

-매일 유튜브 영상을 올리는 게 버겁진 않습니까?

"매일매일이 바로 성공 비결이에요. 꾸준히 빠지지 않고 올려야 구독자들에게 신뢰를 얻어요."

-리아가 먼저 추고 다른 사람이 이어서 추는 영상의 구성이 좋더군요. 함께 즐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비기너 클래스에선 그 순서를 바꾸기도 해요. 내 안무의 주인공이 꼭 내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 세계에서 온 다양한 개인이 즐겁게 추는 게 컨셉이에요. 학생들은 다들 서로 나와서 찍고 싶어 해요(웃음)."

-어쩌면 춤은 자기만의 소울, 자아 찾기와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서서히 벗어나 나만의 박자, 속도, 웨이브를 찾아간다는 느낌이에요.



"맞아요. 우리는 다 춤의 유전자를 타고났어요. 자기만의 그루브, 흥이 있죠. 최고의 자리에 있는 춤꾼들도 커리큘럼에 따라서만 추는 사람이 있어요. 안타깝죠. 댄서들도 자기 소울이 있을 때 힘이 생겨요."

-어떤 댄서를 좋아하지요?

"단연 마이클 잭슨이죠. 그리고 LA의 키오니&마리 부부. 안무 구성력이 뛰어나요. 제이 블랙은 온몸이 그루브로 꽉 차 있어요. 갓7의 뱀뱀, 트와이스의 모모, 블랙 핑크의 리사도 뛰어난 댄서예요."

-책에서 보니 출근 전에 혹은 퇴근 후에 잠깐 들러 춤추고 가는 세상을 꿈꾼다고요. 영화 ‘쉘 위 댄스'가 생각났어요.

"하하. 제가 원하는 세상이 그거예요. "춤 배우러 오세요" 그러면 다들 "제가요? 입고 갈 옷도 없어요" 막 손사래를 치세요. 스타벅스 갈 때, 편의점 갈 때 뭐 입고 갈까 걱정 안 하시잖아요. 퇴근길에 커피 한잔, 캔 맥주 한 개 주문하듯 메뉴판에서 힙합, 소울, EDM을 골라서 한 곡 추고 가는 거예요."

춤을 콘텐츠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매일 동영상을 업로드한다. ‘Shape of You’ 동영상에 맞춰 리아가 춤추는 동영상은 5천만 뷰를 넘어섰다./사진=박상훈 기자

-춤이 뭐라고 생각해요?

"잘해야지 하는 순간, 의미를 상실하는 무엇… 여유의 에너지 같아요."

-하지만 리아는 댄스 배틀에 능했잖아요. 이긴다는 건 뭐죠?

"경험해보니 이기고 싶은 순간, 지는 것 같아요.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는 여유 있는 사람과의 대결에서, 저는 늘 마음으로 먼저 졌어요. 이긴다는 건 제겐 버리고 싶은 감정이에요."

스포츠와는 다르다고 했다. 그건 이겨야겠다는 절박감으로 승부를 내는 일. 춤은 배틀조차도 놀이의 일부였다.

"예전엔 저도 이겨야 행복했는데 그 뒤엔 바로 허무가 오고 슬럼프가 따라와요. 이기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나서야 알았어요. 함께 추면서 느끼는 행복의 크기가 더 크다는 걸. 이젠 누가 저더러 "너, 이거 이상해" 지적해도 기분이 안 나빠요. 내 부족이 드러날 때 날이 서지 않고 되게 덤덤해지는 거 있죠. "아, 그거 나 잘 못 해. 하면 되지 뭐." 남들과 비교를 안 하니까 자존감이 떨어질 일도 없어요(웃음)."



-자존감이 떨어질 땐 어떻게 추스렸지요?

"하하하. 제 인생은 쪽팔림의 연속이었어요. 가수 오디션, 댄스 오디션(‘위대한 탄생2’, ‘댄싱9’)에 나가서 고배도 마셨어요. 그런데 그 쪽팔림이 다리가 돼서, 쪽팔림을 극복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계속 춤추면서요."

‘춤으로 세계 1등 한 사람이 못하는 노래 대회는 왜 나왔느냐?’는 독설도 들었고, 제자가 심사위원석에 앉은 댄스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수치도 겪었다. 그런데 그 쪽팔린 것도 기회가 되더라고, 세상일은 한 치 앞을 모르더라고 리아가 해맑게 웃었다.

-유튜브로 인생 반전을 겪어보니 어떤가요?

"(미소지으며)저는 댄서라는 직업에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제가 하는 일이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한없이 작아졌어요. 그런데 결핍투성이였던 제가 요즘엔 이런 말을 들어요. "리아의 춤을 보면 세상이 밝아 보인다." "용기가 생겼다." "우울증을 극복했다."

연습실에서 좋아죽겠다는 얼굴로 웃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도 있구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손뼉을 쳐요. 소소하게 그런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있다는 게 나쁘지 않아요."

전교생의 외면을 받는 ‘왕따'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유튜버 춤선생이 된 리아킴. “세상에 ‘박치'는 없어요. 자기만의 리듬이 있을 뿐이죠.”/사진=박상훈 기자

-요즘엔 무슨 꿈을 꿉니까?

"음… 목표가 꿈이 될 수는 없어요. 더 많은 사람에게 춤의 기쁨을 알리고 싶다는 것, 이것도 목표죠. 제게 꿈은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찾아가는 거예요. 어렴풋하게나마 쫓기지 않는 사람, 여유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는 꿈을 꿔요."

-당신에게 꿈과 춤은 동의어군요! 마지막으로 50대 샐러리맨이 양복 입고 들어왔어요. 그에게 춤의 기쁨을 어떻게 가르쳐주겠어요? 일단 넥타이 풀고 구두를 벗어야겠죠?

"아니요. 그대로도 좋아요. 일단 음악 틀고 눈치 보지 않게 불을 꺼줄 거에요.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몸의 흥을 느껴보라고요. 세상에 ‘박치'는 없어요. 자기만의 리듬이 있을 뿐이죠. 여러분도 집에서 해보세요. 화장실도 좋아요. 좋아하는 음악 한두 곡 틀어놓고 마음껏 몸을 흐느적거리는 거예요. 느껴보세요! 조금씩 차오르는 행복을(웃음)!"



어깨춤이 절로 난다, 는 말이 있다. 행복해서 춤을 추지만, 춤을 춰야 행복해지기도 한다. 소울과 그루브로 가득 찬 몰아(沒我)의 마이웨이. 리아가 그걸 가르쳐줬다.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조선일보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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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1975 - Carpenters

with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1972년 8월 1일, 백악관에서


Long ago and oh so far away

I fell in love with you before the second show

Your guitar, it sounds so sweet and clear

But you're not really here, it's just the radio

Don't you remember you told me you love me, baby

You said you'd be coming back this way again, baby

Baby, baby, baby, baby, oh baby

I love you, I really do

Loneliness is such a sad affair

And I can hardly wait to be with you again

What to say to make you come again

Come back to me again and play your sad guitar

Don't you remember you told me you love me, baby

You said you'd be coming back this way again, baby

Baby, baby, baby, baby, oh baby

I love you, I really do

Don't you remember you told me you love me, baby

You said you'd be coming back this way again, baby

Baby, baby, baby, baby, oh baby

I love you, I really do




카펜터스 Carpenters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팝 음악 듀오이다. 카렌 카펜터와 리처드 카펜터 남매가 

멤버였으며 카렌은 보컬과 드럼, 리처드는 피아노를 담당했다. 위키백과

활동 시기: 1969년~1983년

멤버: 카렌 카펜터, 리처드 카펜터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로 데뷔했고 1973년 발표한 〈Top of the world〉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83년 2월 4일 동생 카렌 카펜터가 거식증으로 사망하면서 해체되었다

위키백과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Cover by 6-Year-Old Claire Crosby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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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스마트폰 오래 보면 혈당 급상승


블루라이트 발광 다이오드(LED) 불빛


    밤에 어두컴컴한 곳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들여다보면 여기서 나오는 발광 다이오드(LED) 불빛으로 인해 혈당이 올라가고, 단 음식에 대한 식탐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연구팀은 수컷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밤에 한 시간 동안 전자기기 스크린에서 나오는 LED 파란 불빛에 쥐를 노출시켰다. 그리고 쥐 사료용 건강식과 물, 라드(돼지비계를 정제해 하얗게 굳힌 것), 설탕물 중 선택해서 먹게 했다.


그 결과, 파란 빛에 노출된 쥐들은 설탕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아나얀시 마시스-바르가스 박사는 “LED의 파란 불빛에 노출된 쥐들은 당 내성이 심하게 변동됐다”고 말했다.



News-Medical.Ne


 

Blue light raises blood sugar, sugar consumption in rats

Researchers say the finding supports previous research linking obesity and artificial light at night, such as that emitted by mobile devices.

ByTauren Dyson


July 9 (UPI) -- Looking at the LED light in the screens of mobile devices at night may increase a person's blood sugar and desire to eat sugar, a study with rats suggests.


After an hour of exposure to the blue light from LED screens, male lab rats showed a fluctuation in glucose tolerance, an early warning of pre-diabetes, according to research presented Tuesday at the Society for the Study of Ingestive Behavior.




"Limiting the amount of time that we spend in front of screens at night is, for now, the best measure to protect ourselves from the harmful effects of blue light," Anayanci Masís-Vargas, a researcher from the University of Strasbourg and study lead author, said in a news release.


After exposing male lab rats to LED blue light for only an hour, the researchers gave the animals the option of consuming healthy rodent food, water, lard or sugar water. The rats drank more sugar water on nights they were exposed to blue light than. The researchers say this exposure to blue light could interrupt the ability to process sugar, suggesting it may lead to diabetes.


Collective Evolution

edited by kcontents


https://www.upi.com/Health_News/2019/07/09/Blue-light-raises-blood-sugar-sugar-consumption-in-rats/9341562675497/


edited by kcontents



 

그는 “이는 파란 불빛에 노출되면 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방해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밤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보는 시간을 줄여야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지난 2016년 나온 전자기기의 파란 불빛이 혈당을 조절하는 신체의 능력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2016년 연구에서 밤중에 전자기기에 불빛에 노출되는 것과 음식 섭취 사이에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시스-바르가스 박사는 “어쩔 수 없이 밤에 전자기기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야간용 앱이나 전자기기에 내장된 야간 모드를 사용해 파란 불빛을 줄이거나 오렌지색으로 바꾸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Blue light raises blood sugar, sugar consumption in rats)는 ‘미국 섭식행동 연구학회(Society for the Study of Ingestive Behavior)’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Nutritional supplements offer no protection against cardiovascular diseases, say researchers


Angela Betsaida B. Laguipo, BSN

By Angela Betsaida B. Laguipo, BSNJul 9 2019


A new study warns that most dietary supplements do nothing to protect against cardiovascular diseases, including heart disease, stroke, and even heart attacks. Based on the research, the team of researchers from West Virginia University concluded that most nutritional supplements do not offer protection against potentially fatal heart conditions.


Nutritional supplements on a grey tableValentina_G | Shutterstock


 

비타민제,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없다" 


차라리 염분 섭취량 줄이는게 더 효과적

웨스트버지니아 대학 연구팀


      비타민제를 비롯한 일부 영양제는 심혈관질환 및 조기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 연구진은 총 16종류의 영양보충제와 8가지 식이요법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277건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A·B6·C·E·D는 심혈관질환과 그로 인한 조기사망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과 셀레늄, 항산화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엽산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뇌졸중 위험이 감소했으며, 오메가-3 영양제를 복용했을 때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다른 영양제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식이요법도 의미 있는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건강에 좋다고 잘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 역시 유의미한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없었다. 다만, 염분 섭취량을 줄이면 고혈압 여부에 관계없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줄었다.

 

연구진은 영양제가 결코 실제 음식을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음식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금연을 강조했다.


옥스퍼드 대학 수잔 젭 교수는 “시중에 판매되는 영양제에서 특별한 건강상의 이득을 찾지 못했다는 연구가 이전에도 많이 나왔다”며 “특정 영양소 결핍증이라든지, 임신 초기의 엽산 보충제 등 특정 상황에서 복용했을 때 효과가 좋으며 건강한 일반인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연희진 기자 miro22@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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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which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Annals of Internal Medicine, shows that although reduced salt intake and certain supplements may lower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most nutritional supplements do not improve the risk for heart disease or death.


The popularity of nutritional supplements skyrocketed in the United States over the past years, with about 3 in 4 people currently taking them. Ironically, there’s only limited evidence on the efficacy of these supplements or if they’re safe to consume.




The reason we conducted this study was that millions of people in the United States and across the world consume supplements or follow certain dietary patterns, but there was no good-quality evidence to suggest that these interventions have any effect on cardiovascular protection."


Safi Khan, assistant professor, West Virgini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Few supplements show health benefits for the heart

The researchers analyzed data from 277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18 nutritional supplements and 8 diets on the health of nearly 1 million adults. Findings show that of the 16 dietary supplements, only two showed beneficial effects on heart health, namely omega-3 long-chain fatty acids and folic acid.


"The majority of supplements have no effect on improving survival or reducing the risk of heart attack or stroke," Dr. Safi Khan, an assistant clinical professor of internal medicine at West Virginia University, said in a statement.


In fact, the researchers found that omega-3 long chain fatty acids may help protect against heart attack, or myocardial infarction and coronary heart disease. Moreover, the risk of stroke lessened in people who took folic acid supplements.


Other supplements namely selenium, vitamin B6, vitamin E, vitamin C, iron, and vitamin A, among others, show no significant effect on heart health.


Some supplements may even cause harm

Some supplements may even cause potential harm. For example, taking both vitamin D and calcium may increase the risk of stroke. However, taking vitamin D or calcium alone seemed to have no effect on cardiovascular outcomes or mortality.


Many popular diets have no beneficial effects on heart health, too

Supplements aside, the researchers also focused on dietary interventions to see if they are beneficial for the heart. That’s because there’s a little body of knowledge and high-quality evidence that diets are really heart-healthy.


 

Natural Medicin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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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diets, like modified fat intake, the Mediterranean diet, and reduced saturated fat intake, had no effect on the heart at all. In fact, the only beneficial diet is the reduced salt intake, but only in those with normal blood pressure. People with hypertension are already at risk for various cardiovascular events.


Reduced salt intake was associated with improving overall survival and cardiovascular mortality. This is something that can be backed up with logic because there is a sufficient amount of data, in various studies, that shows low salt intake basically improves hypertension, which directly influences the cardiovascular outcome."




One of the most surprising findings was that the Mediterranean diet didn’t provide heart health protection. The diet is renowned and popular for its promise to reduce the risk of various ailments, including cardiovascular disease.

https://www.news-medical.net/news/20190709/Nutritional-supplements-offer-no-protection-against-cardiovascular-diseases-say-researchers.aspx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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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1967 - Procol Harum


Wikipedia




* 프로콜 하럼 Procol Harum

프로콜 하럼은 1967년에 형성된 영국의 록 밴드다. 그들의 가장 잘 알려진 음반은 1967년 히트곡인 〈A Whiter Shade of Pale〉으로, 대중음악의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고 1000만 장 이상이 팔린 몇 안 되는 싱글 중 하나이다. 위키백과


BBC


A Whiter Shade of Pale

(창백한 그림자)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I was feeling kinda seasick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The room was humming harder

As the ceiling flew away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The waiter brought a tray

And so it was that later

As the miller told his tale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She said, 'There is no reason'

And the truth is plain to see

But I wandered through my playing cards

And would not let her be

One of sixteen vestal virgins

Who were leaving for the coast

And although my eyes were open

They might have just as well've been closed

And so it was that later

As the miller told his tale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And so it was that later

Source: LyricFind

작사: Gary Brooker / Keith Reid / Matthew Fisher

A Whiter Shade of Pale 가사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pisode

판독 불가능한 가사와 소송 사건 탓에 “A Whiter Shade of Pale”은 팝 역사의 가장 수수께끼 같은, 가장 지구력 강한 창작물 중 하나로 굳어졌다. 테크니컬러의 카프탄을 휘날리던 1967년 여름, 이 팝과 고전 음악의 조화를 꾀한 싱글은 영국 싱글 차트 정상에 6주간을 머무는 ‘현란한’ 기록을 세웠다.[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00415&cid=51292&categoryId=51292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live in Denmark 2006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 Kaleidoscope, 1968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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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a nohama na piáno? Dokonalá souhra rytmu. PODÍVEJTE SE

Podívejte se, jak se jedna mladá dvojice shodne při hře na piáno nohama. Nevěříte? Věřte, že to jde!


 

via youtube




Zdroj: https://globe24.cz/revue/67653-hra-nohama-na-piano-dokonala-souhra-rytmu-podivejte-se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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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 Of My Life(나의 삶에 대한 생각) ,1969" THE MARMALADE


마말레이드 THE MARMALADE

60년대 중반에 결성된 하모니가 잘 조화된 영국의 라이트 락 그룹


Discogs


Reflections Of My Life


 The changing of sunlight to moonlight 

 Reflections of my life 

 Oh, how they fill my eyes 

 The greetings of people in trouble 

 Reflections of my life 

 Oh how they fill my eyes


 All my sorrow, sad tomorrows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all my crying 

 Feel I`m dying, dying 

 Take me back to my own home


 I`m changing, arranging 

 I`m changing 

 I`m changing everthing 

 Ah, everything around me 

 The world is a bad place, a bad place 

 A terrible place to live 

 Oh, but I don`t wanna die


 All my sorrow, sad tomorrows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all my crying 

 Feel I`m dying, dying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sorrow, sad tomorrows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all my crying 

 Feel I`m dying, dying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나의 삶에 대한 생각


강렬한 태양 빛에서 은은한 달빛으로 변해 가는 

내 인생을 반추해 봅니다 


 아, 내가 지나온 삶의 조각들이 눈에 선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서로 격려해 주던 사람들 

 내 인생을 돌아보면 

 아, 내가 지나온 삶의 조각들이 눈에 선합니다


 내 모든 슬픔, 내일도 여전히 슬픈 나날이겠죠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눈물, 내 모든 눈물 

 나는 정말, 정말 죽을 것만 같아요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나는 모든 걸 바꿀 겁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걸 

 세상은 힘든 곳이에요, 힘든 곳 

 정말로 살기 힘든 곳 

 아, 하지만 이대로 쓰러지고 싶지는 않아요


 내 모든 슬픔, 내일도 여전히 슬픈 나날이겠죠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눈물, 내 모든 눈물 

 나는 정말, 정말 죽을 것만 같아요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슬픔, 내일도 여전히 슬픈 나날이겠죠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눈물, 내 모든 눈물 

 나는 정말, 정말 죽을 것만 같아요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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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ILĖLIS 리투아니아 합창단

리투아니아 샤울레이(Šiauliai)에서1990년에 창립된 세계적 소년 합창단



https://www.facebook.com/pg/Dagilelis/about/?ref=page_internal


George David Weiss 조지 데이비드 웨이스

George David Weiss (April 9, 1921 – August 23, 2010) was an American songwriter and arranger, who had been a president of the Songwriters Guild of America.


George David Weiss has died in the US at the age of 89 in 2010./Hits of the 70s


조지 데이비드 웨이스는 미국 작곡가 편곡가이다

미국 작사가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이 불러 유명해진 What a Wonderful World을 작곡했다.




The lion sleeps tonight - George David Weiss, DAGILĖLIS boy's choir

영화 '라이온킹' 토큰스 주제가로 조지 데이비드 웨이스가 작곡했다.


 Boys


Choir "Dagilėlis" perfoming "Ave Maria", Dublin, Ireland.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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