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the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trailer from Monday Night Football

By Rick Marshall October 21, 2019 6:51PM PST


With just under two months to go before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arrives in theaters, we finally have a new trailer for the much-anticipated conclusion of the Star Wars sequel trilogy.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전설 3부작 D-2개월, 새 트레일러 


올 연말 상영으로 종결


 스카이워커가 영화관에 도착하고 마침내 스타워즈 속편 3부작의 기대했던 결말을 위한 새로운 예고편을 보게됐다..


이 영화의   마지막 예고편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IX - 스카이워커의 등장'은 ESPN의 월요일 밤 축구 방송 중 초연되었고 블록버스터 공상 과학 사가의 다음 편인 또 다른 시사회를 제공했다. 이 예고편의 데뷔는 이 영화의 영화 티켓 판매의 공식적인 시작을 의미하기도 했다.




월요일 밤 NFL 경기 중에 스타워즈 예고편이 데뷔하는 것은 전통이 되었으며, 스타워즈: 에피소드 VII, 포스 에이켄스와 스타워즈: 에피소드 VIII – 마지막 제다이는 과거 몇 년 동안 월요일 밤 축구에서 새로운 트레일러를 만들어냈다. 디즈니가 스타워즈 스튜디오인 루카스필름과 월요일 밤 축구 네트워크 ESPN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추세는 그다지 놀라운 것이 아니다. 적어도 트레일러의 내용만큼은 아니다.


스타워즈 영화의 마지막 예고편은 스카이워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2년만에 제다이가 돌아오고, 복제자가 공격하고, 포스가 깨어나고 난 후... "스카이워커의 전설"인 3부작은 이번 12월에 에피소드 IX: Skywalker의 상영과 함께 막을 내린다. 물론 디즈니는 스타워즈 영화를 계속해서 개봉할 것이다. 하지만 스카이워커 전설 제작은 끝났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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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trailer for the film — which also goes by the episodic title Star Wars: Episode IX – The Rise of Skywalker — premiered during ESPN’s broadcast of Monday Night Football, and offered yet another preview of the blockbuster sci-fi saga’s next installment. The trailer’s debut also marked the official launch of movie ticket sales for the film.


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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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ar Wars trailer debuting during Monday night NFL games has become a bit of a tradition, with both Star Wars: Episode VII – The Force Awakens and Star Wars: Episode VIII – The Last Jedi both premiering new trailers during Monday Night Football in years past. Given Disney’s ownership of both Star Wars studio Lucasfilm and Monday Night Football network ESPN, the trend isn’t all that surprising — not as much as the content of the trailers, at least.


View full text

https://www.digitaltrends.com/movies/star-wars-the-rise-of-skywalker-episode-9-trailer-monday-night-football-watch/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Fin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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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 여배우들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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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르족 维吾尔族 uigur

위구르족은 중앙아시아의 튀르크계 민족으로 현재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살고 있는 민족이다. 중국에서는 웨이우얼족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인정한다. 위키백과


위구르는 독립운동중이라 무장단체도 있고 탄압도 많이 받는중. 한족과 사이가 굉장히 안좋고  종교갈등 문제도 크고 한족과 생활 방식,문화가 다름. 위구르의 문화는 터키 문화에 가깝고 투르크 성향이 많아서 이질적인부분이 많지만 동양인과 서양인 혼혈같이 생긴 사람들이 많아서 이곳 출신의 인기여배우들이 많음.


구리나자 (古力娜扎 Gülnezer) 1992~ 

대표작 택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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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1992~

소수민족 출신 중 인기 1위 영화배우.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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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띠나 마이마이티 (麦迪娜 买买提 | Madina Memet) 1987~

대표작: 신환주격격에, 고방부자상



 

출처 네이버블로그  환주격격 팬블로그





시보(锡伯 Sibe)

선비족의 일부가 남만주에 정착하면서 만주족과 혼혈이 태어나면서 생긴 민족. 중국 내 총 인구는 19만명이며 대부분 현재 자치현에 거주.



동려아(佟丽娅 Tong Li ya) 1984~


대표작 모의천하, 랑야방풍기장림




 



카자흐족 (哈薩克族 Казах)

카자흐인은 카자흐스탄의 주요 민족이다. 투르크계 민족에 속하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과 서유럽, 중국, 카프카스, 이란, 아프가니스탄, 터키에도 거주한다. 역사 문헌에서는 철륵으로 나타난다.


카자흐족은 카자흐스탄계열.

중국에 신장의 일리 카자흐 자치주가 있음.


열의찰 (热依扎 Yizha Re)1986~


대표작 견환전


 

 


토가족 (土家族 Tujiazu)

후난성과 후베이성에서 살고있는 소수민족. 자원이 풍부한 지역임.





심몽진(沈梦辰 Shen Mengchen) 1989~ 


중국 후난성 MC

 

 


회족(回族 Huízú)

중국의 소수민족중 하나로 한족화된 무슬림. 정확히는 무슬림을 믿는 한족+무슬림인데 한화된 민족들을 포괄. 그런데 회족은 당나라때부터 한족과 섞였기 때문에 무슬림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음.




류시시(刘诗诗 Liu shishi) 1987~


대표작 보보경심


 


진천 (金晨 Gina) 1990~ 


대표작 여의명비전


 




마사순(马思纯 Sandra) 1988~ 


대표작 타래료 청폐안, 무미랑전기, 마등신인류



TOP 10 MOST BEAUTIFUL CHINESE AC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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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나 같아”… 중년의 가슴을 흠뻑 적시다

주철환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노래채집가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어떤 사랑은 이별로 끝나지만/ 어떤 사랑은 이별 후에야 비로소 시작된다’(양광모의 시 ‘나는 배웠다’ 중). 노래세상은 어떨까. 어떤 노래는 녹음실이 곧 영안실이다. ‘가요 톱10’에서 끝난 것도 많지만, 지금까지 가슴을 타고 번지는 노래도 적지 않다. 태어나자마자 사라지는 노래가 태반인 살벌한(?) 동네지만 한편에선 죽은 줄 알았던 노래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도 간혹 발생한다. 노래의 부활은 과연 누가 언제 어디서 주도할까.





좋은 사람은 혼자 차지하고 싶지만 좋은 노래는 함께 즐기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노래의 탄생과 부활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하고 싶다면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로 시작하는 김국환의 ‘타타타’가 인기드라마 ‘사랑이 뭐길래’(MBC)를 통해 ‘해동’됐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다.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로 시작하는 최백호(사진)의 ‘낭만에 대하여’ 역시 동일한 작가의 파급력이 작동한 예다. ‘목욕탕집 남자들’(KBS)을 집필하던 작가 김수현이 승용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은 게 발단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라디오는 ‘노사정’(노래, 사연, 정보)의 결집체다.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대작가를 소녀로 되돌린 라디오의 그 노래는 곧바로 TV 드라마 속 인물(장용)의 입을 통해 구연됐고 급기야 세상의 수많은 첫사랑 소녀, 소년들의 가슴을 추억으로 물들게 했다.





‘낭만에 대하여’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아내의 모습이 계기가 됐다고 최백호가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현실의 아내를 보며 ‘실연의 달콤함’을 떠올린 대담한 창의력도 경이롭지만 그 상상이 폭발력을 가진 데는 그 나이가 돼야만 비로소 가늠할 수 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중년들의 공감대가 달아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낭만에 대하여’의 단초가 첫사랑 아닌 아내란 것도 뜻밖이지만 데뷔곡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의 대상도 연인이 아니라고 밝혀서 팬들은 놀랐다.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최백호를 ‘가을의 연인’으로 만든 이 노래에서 가을에 떠난 사람은 연인이 아니라 어머니였다. “가을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그리워 노랫말을 썼죠.” 알고 보니 최백호는 ‘가을의 연인’이 아니라 ‘가을의 효자’였던 셈이다. 애초에 그가 시로 썼을 때는 제목이 ‘가을에’였다.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부친은 돌아가셨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어머니는 틈틈이 시를 썼다. 그의 작품이 지닌 문학의 향기는 어머니의 선물인 셈이다.


그는 가족애가 강하다. 어머니, 아내에 이어서 딸에 대한 노래도 발표했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있구나’(최백호 ‘애비’ 중). 딸을 시집보내는 애비의 마음이 절절하다. ‘그래 그래 그래/ 울지 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룩이 질라’.


 




최백호가 노래한 ‘옛날식 다방’은 이제 어릴 적 이발소 벽에 걸려 있던 밀레의 ‘이삭줍기’ 그림처럼 중년의 가슴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다.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이 건네주던 도라지 위스키는 이제 제복 입은 알바생들이 주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로 바뀌었다. 노랫말처럼 ‘실없이 던지는 농담’이라도 던졌다간 바로 신고당할 수도 있다.


나는 오늘 그를 만나러 간다. ‘최백호의 어텀 브리즈’가 우리 동네(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가 생각하는 노래의 힘은 무얼까. 20년 전쯤 직접 물었을 때 내게 이런 대답을 했다. “그냥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그림 그리듯이 담담하게 풀어헤친 게 공감대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노래의 생명력을 제대로 짚었다.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노래채집가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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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장식하는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 등 티켓 오픈 시작"


아트센터 인천(ACI)


   ‘아트센터 인천(ACI)’은 2019년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콘서트 오페라 <라 보엠>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티켓을 10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오는 12월 13일(금)~14일(토) 양일간 펼쳐지는 <라 보엠>은 일반적인 오페라와 달리 연극적인 요소는 최소화하고 음악 중심으로 공연되는 콘서트 형식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아트센터 인천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콘서트 오페라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12월 27일(금)에 개최되는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2년만에 국내팬들 앞에 서는 나윤선은 그녀만의 음악적 어법으로 숨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019년 10월 15일 오후 2시 티켓오픈 시작

예매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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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이면 어김없이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 오르는 <라 보엠>은 <나비부인>, <토스카>와 함께 푸치니 3대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이다. 프랑스 뒷골목을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우정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되는 가난한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과 같은 잘 알려진 아리아들로 가득차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5년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은 소프라노 홍주영과 빈 국립극장 주역가수를 거쳐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이 각각 미미와 로돌포로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이호준, 강은현, 전승현, 안대현, 이준석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성악가들이 작품의 감칠맛을 더하고, 홍석원 지휘자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심포니 콰이어 코리아, 위자드콰이어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멋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나윤선은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 무대를 통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에 발매된 나윤선의 정규 10집 앨범 ‘이머전(IMMERSION)’ 월드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유럽과 미주 투어에 이어 아트센터 인천을 찾는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주목받은 나윤선은 꾸준한 음악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운드와 새로운 창법을 개발하며 관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기에 지난 2년간 그녀의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은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뜨겁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월드투어 멤버로 호흡을 맞춘 토멕 미에르나우스키(Tomek Miernowski 기타, 피아노)와 레미 비뇰로(Rémi Vignolo 더블베이스, 드럼)가 함께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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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엠>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 B석 2만원,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인터파크 및 엔티켓을 통해 10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문의: 032-453-7700)


191011 보도자료(올 연말 장식하는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 등 티켓 오픈 시작).hwp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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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해외가수 최초 사우디 스타디움 단독공연 성료 "영원히 잊지않을 것"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고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과 하나 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이날 공연은 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함께 호흡했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중동 지역에서 개최한 첫 단독 공연이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규모로 열린다는 점에서 공연 시작 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화려한 세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Dionysus’ 무대로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별 솔로곡을 비롯해 ‘낫 투데이(Not Today)’, ‘Best Of M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IDOL’, ’FAKE LOVE’, ‘MIC Drop’ 리믹스 등 히트곡 총 24곡을 열창했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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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함께한 팬들은 큰 함성과 떼창으로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무대에 환호했다.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인 ‘아미밤’을 흔들며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파도타기를 하는 등 3시간가량 이어진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무대 중간중간 미리 준비한 아랍어로 공연에 대한 소감과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들의 열기에 화답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스타디움 콘서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전 세계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각 지역에서 시청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늘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자리다. 믿기지 않는 이 순간을 만들어준 아미에게 감사드린다.



먼 곳에 있는 저희에게 큰 사랑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이 무대를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이번 공연을 생중계로 함께 즐겨준 전 세계 팬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을 개최하고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LOVE YOURSELF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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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음악의 거장, 아트센터 인천에 온다”


10월 17일(목) 오후 8시 아트센터 인천


   세계적인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이 오는 10월 17일(목) 오후 8시 아트센터 인천을 찾는다. 레자르 플로리상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헨델의 <메시아>로 아시아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트센터 인천’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 특히 주법이나 음량 등 현대식 악기와는 차이가 있어 더욱 섬세한 음향을 요구하는 고음악을 정교한 음향 설계의 ‘아트센터 인천’에서 선보여 완벽한 몰입감과 탁월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윌리엄 링컨 크리스티 1944년~

미국 태생의 프랑스 지휘자이자 하프시 코르 디스트입니다. 그는 바로크 레퍼토리의 전문가이며 앙상블 Les Arts Florissants의 창립자.




 

고음악 Ancient Music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오래된 음악, 옛 음악이다. 사전에서 ‘고음악’을 찾아보면 대개 바로크 시대와 그 이전의 음악을 말한다고 설명돼 있다. 바로크 음악은 보통 17, 18세기의 유럽 음악을 가리킨다. 바흐, 헨델, 비발디 등이 잘 알려진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들이다. (이후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고전주의 음악가로 분류되고, 이후 낭만파로 이어진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019312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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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지휘자, 음악학 연구가, 교육자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윌리엄 크리스티는 바로크 음악을 재발견하여 대중에게 소개한 선구자로 일컬어진다. 1979년 보컬과 기악 앙상블로 이뤄진 레자르 플로리상을 창단하면서 커리어의 전환기를 맞은 그는 대중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륄리, 라모, 샤르팡티에 같은 프랑스의 바로크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과 화려함을 간직한 바로크 음악을 발굴하고 대중들에게 소개해왔다.




윌리엄 크리스티와 함께 17~18세기 바로크 레퍼토리의 부활을 이끈 레자르 플로리상은 프랑스 작곡가 샤르팡티에의 오페라 제목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레자르는 ‘예술’, 플로리상은 ‘꽃 피는’ 혹은 ‘만개하는’이라는 의미로 ‘만개하는 예술’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바로크 시대의 악기를 이용해 바로크 음악을 구현해내는 이 단체는, 매년 전 세계에서 100회 가량의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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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레자르 플로리상이 아시아 투어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작품은 음악 역사상 명실상부한 걸작으로 꼽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다. 지금까지 수많은 공연과 음반 작업을 통해 쌓아올린 이들의 진가를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악 연주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들과 달리 가수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레자르 플로리상은 40년이란 긴 세월을 함께해온 호흡이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하이든의 대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를 혁신적 비주얼 아트로 재탄생시킨 ‘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천지창조>’를 통해 2019년 시즌을 시작한 아트센터 인천에서 이번에는 바로크 시대로 돌아가 ‘윌리엄 크리스티 & 레자르 플로리상의 <메시아>’를 통해 원전연주의 진수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인터파크 및 엔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문의: 032-453-7700)

인천경제청




Handel 1744 Hercules Oratorio HWV 60 William Christie Les Arts Floriss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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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성공 뒤 772명의 학도병…영화 '장사리'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공연을 김영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감독 : 곽경택·김태훈 / 주연 : 김명민·최민호 /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우리는 앞으로 1시간 후, 장사리 해안에 상륙한다.]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인 1950년 9월 14일 06시.

학도병 772명이 경상북도 영덕군 장사리에 상륙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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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을 교란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과 양동작전으로 펼쳐진 장사상륙작전입니다.

단 2주간 짧은 훈련을 받고 사흘 예정으로 작전에 투입된 학도병들은 타고 온 배가 좌초되면서 오갈 데 없이 고립되고 맙니다.


[기하륜. 너는 꼭 살아.]

'실패한 작전'이라는 오명 아래 50년 가까이 기밀에 부쳐졌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스크린에 담았습니다.




[제작 : BBC / 영화 '와인스타인']

전 세계를 뒤흔든 미투 운동의 계기가 된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검은 행태들.


[기네스 펠트로·안젤리나 졸리 등 피해자들의 명단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그에 맞선 여성들과 그 용기가 세상을 바꾼 과정을 영국 공영방송 BBC가 생생한 다큐멘터리로 엮었습니다.


[11월 1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 콜라보 프로젝트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바탕으로, 발레리나 김주원, 소리꾼 이자람 등 다양한 배경의 출연자들이 모여 만든 독특한 공연입니다.


친절한 서사보다는 이미지와 소리, 노래와 몸짓을 통해 예술과 아름다움, 예술가의 광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죽음이라는 이별을 눈앞에 뒀기에 더욱 절절한 사랑, 첫사랑보다 달콤한 황혼의 끝사랑을 담아 2003년부터 꾸준히 공연돼 온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김명곤, 정한용 씨 등이 열연합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5670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곽경택 감독 "한국전쟁 영화 '장사리', 반공보단 반전 새겼죠"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참전했지만, 그 당시에 나이도 어리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을 못 했습니다. 우리가 했던 일에 대한 것도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그 의미를 알았지요.”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을 공동 연출한 곽경택 감독을 20일 삼청동 카페 슬로우파크에서 만났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장사상륙작전 유격동지회 류병추 회장의 목소리가 떨렸다. 참전용사 배수용씨는 “살아있는 동지들이 전우들을 위해 1년에 한 번 위령제를 지내보자고 해서 모인지 벌써 한 40년이 됐다. 머릿속 필름이 토막토막 끊겨있었는데 오늘 영화를 보면서 ‘저게 맞다!’하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달 25일 개봉에 앞서 지난달 6일, 경북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식과 함께 열린 ‘장사리: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김태훈) 시사회는 울음바다였다.   



영화는 1969년 전 9월 14일, 영덕 장사해변에서 벌어진 상륙작전 실화가 토대다.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북한군의 시선을 돌리려 하루 전 급히 진행된 양동작전이었다. 평균나이 17세, 고작 2주 훈련한 학도병 772명이 군복도, 군번줄도 제대로 없이 악천후 속 빗발치는 총알을 맞으며 전투에 투입됐다. 살아남은 용사들은 이제 80~90대. 무수한 희생을 낳았지만, 비밀작전이란 이유로 지금껏 역사에 감춰졌다.  

25일 개봉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인천상륙작전 성공시킨 극비 작전 다뤄
17세 학도병 772명 2주 훈련만에 투입
"역사가 감췄던 그분들 기억하려 했죠"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변에 지어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문산호 전경. [사진 영덕군]
 
어린 학도병 772명의 극비 전투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참전하셨다는 것만 알다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남기신 일기장을 읽었어요. 참전 당시 기록이 생생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너무 흡사해서….” 고인이 된 참전용사 배주호씨의 아들 배기수씨는 자신도 36년 군생활을 하고 대령으로 전역했다면서 끝내 눈물을 내비쳤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오른쪽 정면)이 총을 든 모습.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최민호가 진솔한 연기를 펼쳤다. 이 영화를 마치고 그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인천상륙작전을 5000분의 1 확률로 성공시킨 바탕이죠. 당시 원산‧군산에도 위장작전이 있었지만, 실제 전투병력이 파견된 건 장사뿐이었습니다. 낙동강 전선이 워낙 급해 정규병력 대신 이제 막 모집한 학도병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그런 작전입니다.”

‘아이리스’ 시리즈의 김태훈 감독과 공동연출에 나선 곽경택(53) 감독의 말이다. 개봉 전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장사해변 근처에서 촬영하며 당시 살기 위해 뛰고 굴렀을 소년들을 항상 생각했다”면서 “그분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으로 고마움과 존경심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  
 
생존자‧유족에 대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라면.
“‘저건 아닌데…’ 하실까 봐 고증에 가장 신경 썼다. 원래 교각 전투였던 것을 여건상 터널로 바꾼 것도 상당히 찔렸다. 올해 여든여섯 되신 장사리유격동지회 류병추 회장님을 촬영 전 찾아뵀는데 ‘어떻게 그렇게 우리를 보냈는지 지금도 이해 안 간다‘고 하시더라. 그 말씀에 이 이야기는 내가 힘들어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조명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에 도리어 내가 더 고마웠다.”  


 
실향민 아버지 말씀 되새겼죠 
그날 전장에서 학도병들은 책 대신 생전 처음 총칼을 든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번 영화는 ‘포화 속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잇는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한국전쟁 시리즈 중 하나다. 그러나 비극을 다룬 방식은 사뭇 다르다. 잔혹한 북한군과의 대립보단, 하루아침에 가족에서 적이 된 민족상잔의 비극, 갑자기 총칼을 들게 된 학도병들의 애환이 더 깊이 들여다보인다. 제작이 진행되던 와중에 뒤늦게 공동연출을 제안받았다는 곽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수정하며 만들어낸 부분이다. 


  
“처음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참가를 망설였다”는 그는 “이 영화는 장사리에서 희생당한 학도병 이야기인데 그와 별로 관계없는 듯한, (기존 한국전쟁 영화에서) 기시감이 드는 전형적인 설정들이 불편했다. 인민군 대장 묘사랄지. 제작사 김태원 대표에게 내가 고친 이야기에 동의하면 합류하겠다고 조건을 걸었다”고 했다.  

누군가의 피묻은 편지를 읽고 있는 성필(최민호). 영화에선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원치 않는 이념 전쟁에 휘말린 사연도 드러난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또 “처음부터 ‘반공’ 영화를 만들겠단 생각은 없었다. 오히려 반전의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고 했다. “제가 실향민 아버지를 뒀다. 쉽게 말해 이북 사람의 피가 있다”면서 “저희 아버지가 평안남도 고향인데 열일곱에 피란을 왔다. 둘째 형님도 극적으로 왔지만, 나머지 가족은 이북에 있다. 우리 아이나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전쟁 나면 친척끼리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 것들이 자연스레 영화에 담겼다”고 돌이켰다.  
“요즘 한반도 정세를 보며 ‘우리 힘으로 독립을 못 했고 강대국들의 이데올로기적 대리전을 치르느라 우리 민족끼리 싸워야 했던 게 6‧25였다’는 생전 아버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우리 스스로가 과거의 불행을 기억하고 뭔가 배우지 못하면 앞으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 사지로 내몬 한국군 준장 
시나리오의 어떤 부분을 바꿨나.  



“제일 크게는 유격대를 이끄는 이명준(김명민) 대위 캐릭터의 축을 확실히 다졌다. 이 학생들이 어떤 이유로 참전하게 됐는지 모집의 주체, 리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원래 시나리오에선 너무 불분명했다. 옛 자료를 살펴보니 기록이 다 있더라. 이명준의 실존 인물이 이명흠 대위인데, 그는 평양 북쪽 신해주 출신이다. 정치외교를 전공했고 크리스천이었다. 종교를 인정 안 하는 공산 치하에 살 수 없어 가족과 남하했다가 자유민주주의가 유지돼야 한다는 위기감에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갔다. 남침 당한 후엔 북한군에 유격대가 있다는 걸 알고 이런 부대의 효율성을 우리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자 직접 학생들을 모집해 훈련했는데 갑자기 참전시키라는 명령이 떨어지니 차라리 함께 전투에 뛰어든 것이었다.”

극 중 학도병을 이끄는 유격대 이명준(김명민) 대위는 당시 실존 인물 이명흠 대위를 토대로 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보고회 당시 배우 김명민은 “이명흠 대위는 학도병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들에게 군번줄을 지급하는데 평생을 바쳤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군의 임춘봉(동방우) 준장은 안타고니스트로 그려진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을 총알받이로 전장에 보내곤 나 몰라라 한다. 곽 감독은 “우리가 총칼을 들고 싸운 건 북한군이 맞지만 적은 내부에 있었다고 생각했다. 당시 ‘점심은 개성에서 먹고 저녁은 함흥에서 먹게 해주겠다’며 정보력도 없이 정치꾼 노릇만 하다 결국 남침 공격에 일거에 무너지는 빌미를 만든 사람들을 반영했다”고 했다.  


 
최민호는 혹한, 메간 폭스는 장염 투혼  
'트랜스포머' 등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스타 메간 폭스가 종군기자 매기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학도병 역 배우들의 진심 어린 눈빛도 좋다. 다소 신파적인 사연, 북한 말투 등 어색한 장면도 있지만, 서로 똘똘 뭉친 마음만은 십분 와 닿는다. 한겨울에 촬영이 진행돼 현장이 실제 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의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최민호와, 라이벌 학도병 기하륜 역 김성철(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아스달 연대기’)의 호흡이 눈에 띈다. 곽 감독은 “민호군은 첫 만남부터 되게 씩씩하고 올곧았다. 눈이 너무 커서 걱정했는데 막상 화면에 잘 받더라. 무엇보다 참여 의지가 강했다”고 했다. “성철군도 첫눈에 딱 삐뚜름한 반항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들의 기운을 실감나게 담기 위해 대형 액션을 욕심내기보단 현실 상황에 놓인 것처럼 여러 대 카메라를 동원해 다큐멘터리처럼 촬영을 진행했다.  

메간 폭스가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곽경택 감독(오른쪽)과의 촬영 뒷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1]

이번 영화는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도 짧고 굵게 출연했다. ‘트랜스포머’ 등 액션 블록버스터를 주로 해온 그가 종군기자 매기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매기는 한국전쟁 보도로 여성 최초 퓰리처상을 받은 마가렛 히긴스와 당시 여러 여성 종군기자를 토대로 한 인물. 특히 히긴스는 저서 『워 인 코리아』를 펴내고 “귀신 잡는 해병대”란 말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곽 감독은 “메간 폭스가 장염으로 힘든 상태에서 한국에 와 링거를 맞아가며 영화를 찍었다”면서 “세트 촬영이 지연되면 하루에 돈이 몇 천만 원씩 나가는 상황이라, 촬영을 미룰 수가 없었는데 최선을 다해줬다. 자신의 모습을 도전적으로 바꿨다”고 했다.  


 
손익분기점 400만 관객 도달할까
25일 개봉 이후 영화는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순제작비 125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은 400만명. 금요일까지 사흘간 관객 수는 아직 29만명이지만, 남은 주말 관객몰이가 내다보인다.    
 
곽 감독은 무엇보다 이번 영화가 태극기를 든 윗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젊은 세대는 저분들도 자신들 같은 나이, 저런 시절이 있었단 걸 이 영화로 알았으면 좋겠어요. 나이 드신 분들은 변화하는 세대를 인정해줬으면 좋겠고요. 윗세대가 지켜낸 우리나라지만, 대한민국은 계속 변화하는 나라잖니까요.” 

영화에서 학도병을 전장에 내보낸 임춘봉 준장(왼쪽 정면)은 배우 동방우가 연기했다.[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중앙일보



인천상륙작전 성공 뒤 772명의 학도병…영화 '장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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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Schubert 1797-1828

Arpeggione Sonata in A minor, D.821


Mstislav Rostropovich, cello

Benjamin Britten, piano

The Maltings, Snape


아르페지오네(Arpeggione)는 기타처럼 지판이 있고 줄은 첼로보다 두 개가 더 많은 6줄이다. 이 악기의 이름이 등장하는 작품은 슈베르트의 이 곡이 유일하며, 아르페지오네란 악기는 19세기에만 연주되다가 잊혀졌다.


첼로와 비슷한 음역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아르페지오네곡은 첼로로 연주된다. 어차피 유명한 곡도 슈베르트 소나타 하나밖에 없어서 적극적으로 복원되지 않고 있다고 할까... 음역이 첼로보다 약간 높아서 가끔씩 비올라로 연주되는 경우도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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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al Star(크루셜스타) 

Fall(가을엔) (Feat. Kim Na Young(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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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 낙엽이 흩어진 날 /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 낙엽이 사라진 날 /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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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변신…대담하고 자유로웠다


    22일 오후 경남 통영의 통영국제음악당. 피아니스트 조성진(25)이 오케스트라 앞에 섰다. 피아노 의자에 앉는 대신 선 채로 손을 들어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시작했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은 스산하게 시작한다. 그러나 바로 조성진이 오케스트라에 사인을 주자 놀랄 정도의 크고 강렬한 소리가 나왔다. 대담하고 드라마틱한 조성진식 모차르트의 시작이었다.

 

통영국제음악당서 지휘자 데뷔

나흘간 ‘친구들’과 다채로운 공연

마지막 무대서 피아노 협연·지휘

“옛 콩쿠르 영상, 끔찍해 다시 못 봐”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동시에 맡은 조성진은 모차르트에서 서두르다시피 달려나갔고, 갑작스러운 작은 음과 드라마틱한 큰 소리까지 구사했다. 연주자로서 자유로움을 시험해보는 듯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2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지휘자로 첫 무대에 올랐다. 지휘와 협연을 동시에 하는 무대였다. [사진 통영국제음악재단]

 

이날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지휘 데뷔 무대였다. 조성진은 피아노에 지휘를 곁들인 수준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색을 분명히 드러내며 용감하게 오케스트라를 이끌어갔다. 공연 후 만난 조성진은 “지휘를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은 전혀 없지만 즐길 수 있었다. 아주 자유로웠다”며 “사실 내가 자유롭지 않았던 적은 쇼팽 콩쿠르 때뿐이었다”고 했다. 다음은 조성진과의 일문일답.



 

모차르트 협주곡 해석이 대담했다.

“이 곡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페라 ‘돈 조반니’처럼 드라마틱한 곡이다. 느리고 서정적인 2악장 중간 부분은 굉장히 활기 넘친다. 모든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이 곡이 제일 드라마틱하다고 생각해왔다. 지난해에 낸 이 곡 녹음도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지난해 지휘자 야닉 네제 세갱과 녹음한 음반도 드라마틱했지만, 오늘 직접 지휘할 때는 더 다이내믹했다.

“7월에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도 이 곡을 연주했는데 그때는 이런 식으로 하진 않았다. 이번에는 무대에서 에너지가 더 나왔다. 지휘는 할 수 있겠는데 리허설이 힘들었다.”

 

어떤 점에서 힘들었나.

“지휘 가르쳐주신 분이 계셨는데 단원들과 리허설에서 하고 싶은 얘기 10개 중 하나만 하라고 했다. 그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주 어려웠다.”

 

지휘자로서 또 어려웠던 점은.

“내 뜻을 전달하는 것 자체보다는, 내 뜻을 스스로 결정해야 되는 게 힘들었다. 피아노라는 악기가 홀마다 달라서 힘들었는데 오케스트라는 더 힘들더라.” 



 

피아니스트는 무대 위에서 순간적 판단에 따라 본능적으로 연주하지만 지휘는 단원들과 약속하는 거다. 어떻게 보면 두 스타일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독주회 때가 제일 자유롭다. 하지만 협연이나 실내악은 함께 뭔가 만들었다는 느낌이 있어 정말 좋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2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처음으로 겸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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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를 보며 느꼈는데, 전체적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작은 부분에서의 완벽함에는 크게 집착하지 않았던 것 같다.

“바빴다.(웃음) 지휘하느라, 피아노 치느라. 생각보단 쉽지 않았다. 이번엔 한번 통으로 보자 이런 생각을 했다. 베토벤은 이 곡을 너무나 좋아했다. 베토벤은 흔히 돌직구를 던지고, 그리고 중간이 없는 작곡가다. 서정적일 때는 아주 서정적이고 막 나갈 때는 정말 갑자기 폭풍처럼 몰아치고. 이것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다.”



 

독특한 해석이 낯선 청중도 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다. 공연장에 비평하러 오는 사람들이 가장 안타깝다. 음악을 즐기러 와야 한다. 티켓 사서 와서는 모차르트를 듣고 ‘아 너무 다르네, 클라라 하스킬의 모차르트 음반 듣는 게 낫겠다’ 하는 사람들이 가장 안타깝다.”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도 연주했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곡인데 오늘 무대에서 음악적으론 훨씬 자유로워 보였다.

“생각해보면 저는 늘 자유로웠는데 쇼팽 콩쿠르 때만 자유롭지 못했다.”

 

어떤 뜻인가.

“자유롭다는 건 몸이 긴장이 덜 된다는 뜻이다. 심장 박동수와 호흡이 일정한 것, 그게 중요하다. 그런데 콩쿠르 때는 그렇지 못했다. 너무 떨리면 토할 정도로 떨린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4년 전 쇼팽 콩쿠르 때 정말 속이 안 좋았다. 그래서 그때 영상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통영국제음악당/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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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도 잘했기 때문에?

“아니다. 어떻게 이걸 했지 너무 끔찍해서. 영상을 보면 쇼팽 전주곡 3번을 치는데 손에 땀이 났고 손도 더러워서 건반 군데군데에 검은색이 묻어 있었다. 쇼팽 장송 소나타를 치는데 눈 속에 땀이 고였던 게 생각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제는 쇼팽 협주곡을 칠 때는 ‘이번엔 콩쿠르가 아니다’하면서 너무 신난다. 오늘도 그랬다.”

 

앞으로도 지휘를 더 할 계획인가.

“그건 모를 것 같다. 향후 2년간 일정이 모두 잡혀 있는데 여기에 지휘 계획은 없다.”

 

이번 통영 무대는 통영국제음악재단과 함께 나흘 동안 한 ‘조성진과 친구들’ 마지막 공연이었다. 첫날은 현악4중주단(벨체아 콰르텟)과 5중주, 둘째 날은 성악가(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독일 가곡, 셋째 날은 독주회 등 큰 프로젝트였다.

“2017년에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독주회를 했는데 공연장의 소리가 너무 좋았다. 울림이 적당하고 관객의 숫자에 따라 소리의 차이도 없고. 그래서 이번엔 꼭 해보고 싶었다.”



 

통영 일정을 마친 조성진은 24일 도쿄 산토리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내년에는 독일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곡 모두를 사흘에 연주한다. 그는 “유럽에서 연주해보면 저는 이제 초보일 뿐”이라며 “이제 모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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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 통영 학생들 위한 ‘스쿨 콘서트’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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