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a nohama na piáno? Dokonalá souhra rytmu. PODÍVEJTE SE

Podívejte se, jak se jedna mladá dvojice shodne při hře na piáno nohama. Nevěříte? Věřte, že to jde!


 

via youtube




Zdroj: https://globe24.cz/revue/67653-hra-nohama-na-piano-dokonala-souhra-rytmu-podivejt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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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 Of My Life(나의 삶에 대한 생각) ,1969" THE MARMALADE


마말레이드 THE MARMALADE

60년대 중반에 결성된 하모니가 잘 조화된 영국의 라이트 락 그룹


Discogs


Reflections Of My Life


 The changing of sunlight to moonlight 

 Reflections of my life 

 Oh, how they fill my eyes 

 The greetings of people in trouble 

 Reflections of my life 

 Oh how they fill my eyes


 All my sorrow, sad tomorrows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all my crying 

 Feel I`m dying, dying 

 Take me back to my own home


 I`m changing, arranging 

 I`m changing 

 I`m changing everthing 

 Ah, everything around me 

 The world is a bad place, a bad place 

 A terrible place to live 

 Oh, but I don`t wanna die


 All my sorrow, sad tomorrows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all my crying 

 Feel I`m dying, dying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sorrow, sad tomorrows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all my crying 

 Feel I`m dying, dying 

 Take me back to my own home


 All my crying




나의 삶에 대한 생각


강렬한 태양 빛에서 은은한 달빛으로 변해 가는 

내 인생을 반추해 봅니다 


 아, 내가 지나온 삶의 조각들이 눈에 선합니다 

 어려운 시절에 서로 격려해 주던 사람들 

 내 인생을 돌아보면 

 아, 내가 지나온 삶의 조각들이 눈에 선합니다


 내 모든 슬픔, 내일도 여전히 슬픈 나날이겠죠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눈물, 내 모든 눈물 

 나는 정말, 정말 죽을 것만 같아요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나는 모든 걸 바꿀 겁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걸 

 세상은 힘든 곳이에요, 힘든 곳 

 정말로 살기 힘든 곳 

 아, 하지만 이대로 쓰러지고 싶지는 않아요


 내 모든 슬픔, 내일도 여전히 슬픈 나날이겠죠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눈물, 내 모든 눈물 

 나는 정말, 정말 죽을 것만 같아요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슬픔, 내일도 여전히 슬픈 나날이겠죠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내 모든 눈물, 내 모든 눈물 

 나는 정말, 정말 죽을 것만 같아요 

 나를 내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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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ILĖLIS 리투아니아 합창단

리투아니아 샤울레이(Šiauliai)에서1990년에 창립된 세계적 소년 합창단



https://www.facebook.com/pg/Dagilelis/about/?ref=page_internal


George David Weiss 조지 데이비드 웨이스

George David Weiss (April 9, 1921 – August 23, 2010) was an American songwriter and arranger, who had been a president of the Songwriters Guild of America.


George David Weiss has died in the US at the age of 89 in 2010./Hits of the 70s


조지 데이비드 웨이스는 미국 작곡가 편곡가이다

미국 작사가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이 불러 유명해진 What a Wonderful World을 작곡했다.




The lion sleeps tonight - George David Weiss, DAGILĖLIS boy's choir

영화 '라이온킹' 토큰스 주제가로 조지 데이비드 웨이스가 작곡했다.


 Boys


Choir "Dagilėlis" perfoming "Ave Maria", Dubli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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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웸블리…6만 관객 '한국어 떼창'


   전세계 팝의 본고장 영국, 그 중에서도 심장이라 불리는 꿈의 무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방탄소년단, BTS가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BTS는 작년 영국의 한 방송에 출연했을때 웸블리에 서는 것이 꿈이라고 했었는데요, 꿈을 이룬 그들의 무대는 런던 전역이 들썩일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꿈이 이뤄졌습니다. 




via youtube


[지민] 

"우리가 런던에 왔습니다! 웸블리~" 

6만 관객이 한 목소리로 부르는 '한국어 떼창'은 장관이었습니다. 


 

BTS break down in tears at Wembley concert as Army surprise them with Young Forever tribute 

Sarah Deen and Rishma DosaniSunday 2 Jun 2019 11:36 pm 


BTS smashed two sold-out shows at Wembley (Picture: WireImage) BTS broke down in tears during their second sold-out show at Wembley Stadium – and it’s all thanks to their Army. The fandom surprised their K-Pop favourites as they sang Young Forever as a surprise tribute. Proving exactly why they are the most dedicated fans in the business, the 90,000-strong crowd belted out the song for their favourites, thanking them for putting on an exceptional string of shows. And the Boys With Luv singers were definitely taken aback by the whole thing, pausing as they teared up. Instantly, videos of Jimin, Jin, J-Hope, Suga, RM, V and Jungkook breaking down over the surprise, flooded social media.


Read more: https://metro.co.uk/2019/06/02/bts-break-tears-wembley-concert-army-surprise-young-forever-tribute-9776526/?ito=cb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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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난 날아가~ higher than~" 

비영어권 가수로는 최초입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퀸의 전설적인 공연이 펼쳐졌고, 비틀스, 마이클 잭슨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만 설 수 있는 무대. 

방탄소년단은 2회 공연, 12만 전석 매진 기록으로 당당히 입성했습니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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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전 세계에 생중계 됐고, 일본에서는 3백여 개 극장에서 녹화분을 상영했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하루 종일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팬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K팝을 함께 부르고 춤을 추며 온종일 축제를 즐겼습니다. 

팬들은 그들의 노래로, 삶이 변화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크리스티/영국 팬] 

"굉장히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는데 BTS 음악을 접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BTS가 주는 좋은 메시지들이 긍정적으로 다가왔어요." 


     


태극기를 어깨에 두르고, 자신의 나라 국기에 한글로 메시지를 쓰고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은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됐습니다. 


[데빈/스코틀랜드] 

"(한국이) 이제는 진짜 가고 싶은 나라가 됐어요." 


공연 사흘 전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명소가 됐습니다. 

개장 2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며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고. 


"김태형! 전정국!" 

매장 안은 미니 콘서트장이 됐습니다. 


60,000 saw BTS perform at Wembley on Saturday night/Sk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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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도심 속 팝업스토어입니다. 

하루 평균 2천명이 넘는 팬들이 다녀갈 정도로 공연장 못지않게 현장의 분위기는 뜨겁습니다. 




[크리스티나/ 영국] 

"(매장 안에 있는) 물건들 다 사고 싶어요." 


팝의 본고장 영국, 웸블리 입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투어를 이어갑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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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저작권과 저작료의 이해


임소현 미국 뉴욕무역관

박다미 변호사, KOTRA 뉴욕무역관


   방탄소년단(BTS)이 2019년 5월 1일 미국 빌보드 음악상(Billboard Music Awards)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석권하면서 K-pop의 세계화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 빌보드상 수상 직후에는 미국 스타디움 투어 6회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치르고 5월 15일 ABC 방송국의 Good Morning America와 CBS 방송국의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TV쇼에 출연하는 등 연일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급성장 파도를 타고 2012년 ‘강남스타일’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Psy)를 뛰어넘는 성과다. 이처럼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사례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한국 음악콘텐츠 기업들이 보유한 핵심 무형자산에 수반하는 권리는 무엇이며 거두어들인 수익은 이해당사자들 간 어떻게 분배되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침 미국의 저작권법을 일부 개정하는 음악현대화법(Orrin G. Hatch – Bob Goodlatte Music Modernization Act)이 작년 10월에 발효됐는데, 이 같은 대중문화 및 법제적 변화에 발맞추어 미국 시장 공략을 앞둔 음악콘텐츠 기업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 음악 저작권 개요와 저작료에 대해 안내하고자 한다.


instagu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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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콘텐츠에 수반하는 권리: 음악저작물과 녹음물

비연극적인(nondramatic) 음악콘텐츠의 경우 대개 작곡·작사가의 창작물인 음악저작물(musical work)과 실연자들의 가창·연주가 녹음된 음반, 즉 녹음물(sound recording)로 양분된다. 예를 들어 BTS가 지난 4월에 발표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악보 및 가사로 대변되는 음악저작물과 여러 악기 반주와 함께 BTS의 목소리를 매체에 고정한 녹음물에 대한 저작권이 공존하는 합작품이다. 




이 중 음악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이 곡을 공동 작곡·작사한 (1) “RM” 김남준 (2) “슈가” 민윤기 (3) “제이홉” 정호석 (4) 방시혁 (5) “피독 (Pdogg)” 강효원 (6) “할지(Halsey)” 애슐리 프랜지파니(Ashley Frangipane) (7) 멜라니 폰타나(Malanie Fontana), (8) 에밀리 와이스밴드(Emily Weisband), (9) 미켈 “린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가 나눠서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작곡·작사가들은 음악출판사(music publisher)와 계약을 맺고 음악작품에 대한 저작권 관리 권한을 양도 혹은 위임해 음악출판사가 나서서 라이선스 발급, 저작료 징수 등의 업무를 처리하도록 한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9인의 작곡·작사가들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계열사인 Songs of Universal, Inc., 워너 채플 뮤직(Warner Chappell Music) 계열사인 WB Music Corp., 등이 저작권 관리를 하고 있다. 설명의 편의를 위해 이 음악출판사들을 ‘빅히트/UMG/WCM’이라고 단순화하여 지칭하겠다.


반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하여 다수의 곡이 수록된 음반 ‘Map of the Soul: Persona’에 대한 권리는 이를 제작한 빅히트가 보유하고 있다. 이때 음원이 담긴 녹음물은 LP, CD, mp3 파일, 디지털 스트리밍 등 모든 매체를 아우른다. 본 녹음물의 상업적 이용을 통해 거두어들이는 수익은 제작에 참여한 BTS 멤버들, 할지, 프로듀서, 뮤지션들과 빅히트가 개별적으로 체결한 계약조건에 따라 분배된다.


음악저작물에 대한 배타적 권리

미국 저작권법에서 인정하는 음악저작물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는 크게 (1) 복제·배포권(reproduction and distribution rights), (2) 공연권(public performance rights), (3) 2차적저작물 창작권(rights to prepare derivative works based upon the copyrighted work), (4) 전시권(rights to display)으로 세분된다. 각각에 대해 살펴보자.




1. 복제·배포권

복제·배포권이란 음악저작물의 악보를 복제하여 배포하는 권한뿐만 아니라, 해당 곡을 LP, CD, 다운로드 가능한 디지털 음원 파일, 휴대전화의 벨소리 링톤(ringtone), 온디맨드(on-demand)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제작 후 복제물을 배포·유통할 수 있는 권리까지 포함하는데, 흔히 ‘mechanical rights’ 라고 지칭된다. 이 같이 음악저작물을 음반 형태로 복제하여 배포하려면 모든 저작권자 (일반적으로 작곡·작사가로부터 관리 권한을 위임받은 음악출판사)로부터 기계적 복제권의 이용 허락(mechanical license)을 취득해야 한다. 


물리적인 음반(physical phonorecord deliveries) 혹은 영구적인 디지털 다운로드의 경우 저작료율은 5분 미만의 복제물 당 9.1센트이며, 5분을 초과하는 곡에 대해서는 초과분에 대해 1.75센트가 부과된다. 링톤의 경우에는 길이에 관계없이 복제물 당 24센트 요율이 적용된다. 


한편,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가 직접 곡을 선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트리밍(interactive streaming), 계정에 등록된 특정 컴퓨터·디바이스에서만 혹은 일정 기간만 재생 가능한 제한된 다운로드(limited download 혹은 tethered download), 여러 서비스를 묶은 구독 서비스(mixed service bundles or bundled subscription offering) 등의 저작료율은 네 단계의 다소 복잡한 산정 과정을 거친다. 1단계는 해당 서비스업체 수입(revenue)의 12.3%와 총 콘텐트 가격(Total Content Cost)의 23.1% 중에 더 큰 금액을 산출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도출한 금액에서 서비스업체가 저작물의 공연권에 대한 이용허락을 받기 위해 지불하는 이용료(performance royalties)을 뺀다. 3단계는 2단계에서 도출한 금액과 특정 하한선 (즉, (1) 휴대 불가능한 기기를 통한 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의 경우 구독자 당 월 14 센트, (2) 휴대 불가능한 기기를 통한 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이나 제한된 다운로드의 경우 구독자 당 월 30센트, (3) 휴대기기를 통한 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이나 제한된 다운로드의 경우 구독자 당 월 50센트) 중 더 큰 금액을 저작료 풀(payable royalty pool)로 산출한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3단계에서 도출한 금액을 서비스업체가 스트리밍한 횟수로 나누어 음악저작물 당 할당되는 저작요율을 산정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복제권 라이선싱 관리 및 저작료 징수단체는 Harry Fox Agency, Inc.(HFA)이다. HFA를 거치지 않고 라이선시 (licensee)와 직접 거래하는 음악출판사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HFA는 다른 국가의 기계적 복제권 관리단체들(mechanical rights societies)과 상호계약을 맺고 해외 저작권자들이 소유한 음악저작물에 대한 미국 내 기계적 복제권 이용료(mechanical royalties)를 징수하여 전달하기도 한다.


그런데 작년 10월 음악현대화법의 발효로 영구적 혹은 제한된 음원 다운로드, 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디지털 음악 서비스업체들은 사용하고자 하는 개별 곡 단위로 일일이 복제권 이용허락을 받아야 하던 기존의 번거로운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음악현대화법은 그동안 음악산업에서 제도적 한계로 지적됐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수년간 관련 이익집단들이 치열하게 협상하고 논의한 끝에 제정됐고,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업계에 최초로 포괄실시권(blanket license)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2021년 1월 1일부터 디지털 음악 서비스업체들은 해당 음악저작물을 관리하는 음악출판사나 Mechanical Licensing Collective(MLC)를 통해 포괄실시권을 취득할 수 있다. MLC는 음악현대화법에 의해 신설된 집중관리단체로, 디지털 음악 서비스업체들에게 포괄실시권을 제공·관리하고, 이용료를 징수·분배하며, 해당 음악저작물의 저작권자와 지분을 기재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저작권자들의 소재 파악을 담당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3년 간의 노력 끝에도 권리자 파악이 불가능한 이용료는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에 따라 등록된 음악출판사들에게 재분배가 이루어진다. 




2. 공연권

공연권이란 음악콘텐츠를 라디오나 TV로 방영하거나, 공공장소에서 공연하거나, 인터넷으로 스트리밍하는 권리를 뜻한다. 작곡·작사가로부터 음악저작물 저작권 관리를 위임받은 음악출판사는 ASCAP (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 BMI (Broadcast Music, Inc.), SESAC (Society of European Stage Authors and Composers) 등 공연권 관리단체 (performing rights organizations) 중 한 곳과 관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미국에서 공연권은 일명 ‘PRO’라고 불리우는 공연권 관리단체들을 통해 대부분 처리된다. 지상파, 위성 라디오, 인터넷 라디오, 방송사 및 케이블 TV 방송국, 레스토랑/바/클럽/호텔/상점 배경음악 등 이용 성격에 따라 연간 일정한 요금 혹은 전체 수입의 일정한 비율을 지불하면 해당 공연권 관리단체의 관리 목록에 포함된 모든 음악저작물을 공연할 수 있는 포괄실시권을 부여받는다. 


예를 들어 한 레스토랑 운영자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매장에서 배경음악으로 틀고 싶다면 이 곡의 공연권을 관리하는 모든 PRO를 통해 공연 이용료를 납부하고 포괄실시권을 취득해야 한다. ASCAP의 기록에 따르면 9명의 작곡·작사가 중 RM, 슈가, 제이홉, 방시혁, 피독 5인은 빅히트가 담당 음악출판사이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를 통해 공연권을 관리하고 있으며, 폰타나와 와이스밴드는 ASCAP, 할지는 BMI, 슐츠는 독일의 공연권 관리단체인 GEMA를 통해 공연권 관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적법하게 이용허락을 받으려면 KOMCA, ASCAP, BMI, GEMA를 모두 거쳐야 한다. 저작자 수가 많을수록 공연권 이용허락을 받아야 하는 PRO 수도 대체적으로 늘어나기 마련이다. 


Big Hit Entertainment/M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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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차적저작물 창작권

음악콘텐츠를 뮤직비디오, TV 프로그램, 광고 비디오, 영화, 비디오게임 등 시각적 콘텐츠에 동기화하는 권한을 싱크로나이제이션권 (synchronization right)이라고 지칭한다. 비록 연방 저작권법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음악산업의 관행 상 음악콘텐츠에 대한 싱크로나이제이션권은 2차적저작물을 창작할 권리이자 복제권의 일환으로 이해되어 왔다. 싱크로나이제이션처럼 기존의 저작물을 기초로 한 2차적저작물 창작권은 관리단체나 법으로 정해진 요율이 없다. 따라서 라이선시는 해당 음악저작물을 관리하는 음악출판사를 통해 구체적인 이용 성격과 목적에 맞는 라이선싱 조건을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실시료를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미국에서 자사 TV 광고에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되, 따로 기용한 제3의 가수가 노래를 부를 예정이라면 (즉, BTS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동 음악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갖는 빅히트/UMG/WCM로부터만 싱크로나이제이션권 이용 허락을 받으면 된다.


4. 전시권

음악저작물에 대한 전시권 행사의 예로는 가사를 웹사이트에 게재하거나, 노래방기기에 사용하거나, 책으로 인쇄하는 것 등이 있다. 전시권 역시 2차적저작물 창작권과 마찬가지로 관리단체가 없다. 사용을 원하는 라이선시와 라이센서(licensor) 음악출판사가 직접 협상하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용료를 정한다.


녹음물에 대한 배타적 권리

미국 저작권법에서 인정하는 녹음물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는 (1) 복제·배포권 (2) 디지털 오디오 송신에 의한 녹음물의 디지털 공연권 (public performance right in sound recordings by means of a digital audio transmission), (3) 2차적저작물 창작권으로 세분된다. 녹음물에 수반하는 저작권은 일반적으로 동 녹음물의 제작을 관할한 음반사가 가지나, 상황에 따라 녹음실연자, 프로듀서, 음반사, 레코딩 스튜디오 등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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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제·배포권

녹음물이 담긴 CD나 디지털 음원 파일, 뮤직비디오나 공연실황이 녹화된 DVD 등을 복제·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지칭하며, 업계에서 ‘음원 사용권(master use rights)’이라고 불린다. 법으로 명시된 master license 요율이나 라이선스 관리단체는 없고, 녹음물과 해당 레코딩 아티스트의 인지도, 시장 요인에 따라 자율적으로 협상가격이 결정된다. 


2. 디지털 공연권

미국 저작권법 상 녹음물에 대한 공연권은 디지털 오디오 송신으로 제한되므로 아날로그 라디오(terrestrial radio)나 TV 방송사, 공공장소에서 라이브로 녹음물을 틀기 위해서는 공연권 이용허락 취득이 필요하지 않다. 반면, 인터넷 스트리밍 등 디지털 오디오 송신 방식에 의한 녹음물 사용에는 디지털 공연권을 취득해야 한다. 


스트리밍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사용자가 곡을 선택할 수 없는 비인터랙티브(non-interactive) 스트리밍 혹은 웹캐스트(webcast) 형태이다. 시중에 존재하는 예로는 인터넷 라디오 판도라(Pandora)나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위성 라디오 시리우스XM (SiriusXM), 인터넷 팟캐스트(podcast) 등이 있다. 비인터랙티브 스트리밍 서비스업체는 사용하고자 하는 (1) 음악저작물에 대한 공연 이용료 (performance royalties)와 (2) 녹음물에 대한 디지털 공연 이용료를 지불하면 된다. 음악저작물 부분은 ASCAP, BMI, SESAC 같은 PRO를 통해 녹음물 부분은 사운드익스체인지 (SoundExchange)라는 비영리 디지털 공연권 관리단체를 통해 이용허락을 취득한다. 




사운드익스체인지가 비인터랙티브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혹은 웹캐스터들로부터 거두어들이는 디지털 공연권 법정 요율은 저작권이용료위원회 (Copyright Royalty Board)에 의해 산정된다. 2019년 기준으로 상업적인 웹캐스터는 (1) 스테이션/채널 당 연간 500 달러 (단, 100개 이상의 스테이션/채널을 둔 경우 5만 달러), (2) 비구독 송신의 경우 공연마다 매월 0.18센트, (3) 구독 송신의 경우 공연마다 0.23센트를 납부해야 한다. 비상업적인 웹캐스터, 비상업적·교육 웹캐스터, 기타 형태의 서비스에는 다른 요율이 적용된다. 사운드익스체인지가 징수한 디지털 공연 이용료는 법정 지분 공식에 따라 45%는 보컬리스트, 밴드 멤버 등 주역 녹음실연자들(featured artists)에게, 5%는 백업 뮤지션 등 비주역 실연자들(non-featured artists)에게, 나머지 50%는 녹음물 권리자들 (대부분 음반사)에게 지급된다. 특히, 음악현대화법이 제정되면서 해당 녹음물의 창작에 기여를 한 프로듀서, 믹서, 사운드 엔지니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징수된 이용료의 일부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는 사용자가 직접 선곡해서 듣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혹은 온디맨드(on-demand) 스트리밍 형태이다.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 뮤직(Apple Music),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등의 인터랙티브 스트리밍 서비스업체는 (1) 음악저작물에 대한 공연 이용료 외에도 기계적 복제권 이용료를 지불하고 (2) 녹음물에 대한 디지털 공연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음악저작물의 부분 중 공연 이용료는 PRO를 통해 기계적 복제권 이용료는 HFA나 음악출판사에게 지불하고 이용허락을 취득한다. 반면, 녹음물에 대한 디지털 공연 이용료는 해당 녹음물을 관리하는 음반사와 협상을 거쳐 합의된 가격을 지불한다. 




3. 2차적 저작물 창작권

녹음물을 TV, 영화, 비디오게임 등 시청각 작품에 사용하려면 녹음물을 관리하는 음반사로부터 싱크로나이제이션 이용허락을 받아야 한다. 싱크로나이제이션에 적용되는 법정 요율이나 관리단체는 없으므로 라이선시는 음반사를 통해 구체적인 이용 성격과 목적에 맞는 라이선싱 조건을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이용료를 낸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자사 TV 광고에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음원을 사용하려면 해당 녹음물 권리자인 빅히트와, 음악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갖는 빅히트/UMG/WCM에게 모두 연락을 취하여 싱크로나이제이션권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합의한 실시료를 납부해야 한다.


Babangrichi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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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오늘날 미국 소비자들이 음악콘텐츠를 접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스포티파이, iTunes,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TIDAL, Google Play Music, 판도라, 아이하트라디오, 시리우스XM, YouTube 등이 있다. 서비스 방식도 다양하고, 서비스 플랜도 유료 구독 버전, 광고 기반 무료 버전으로 다양하지만,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이해한다면 권리 주체와 징수된 음악 저작료의 흐름을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표로 간단히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음악저작물

녹음물

권리자

(작곡·작사가로부터 저작권 관리 권한을 위임받은)음악출판사

(일반적으로) 음반사

권리 종류

Ÿ- 복제·배포권

Ÿ- 공연권

Ÿ- 2차적 저작물 창작권

Ÿ- 전시권

Ÿ- 복제·배포권

Ÿ- 디지털공연권

Ÿ- 2차적 저작물 창작권

라이선스 관리단체

Ÿ- HFA(복제·배포권)

Ÿ- MLC(복제·배포권 – 2021년 이후)

- ASCAP, BMI, SESAC 등 PRO(공연권)

비고: 2차적 저작물 창작권, 전시권은 관리단체 없음. 음악출판사와 직접 거래.

Ÿ- SoundExchange(비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의 디지털 공연권)

비고: 복제·배포권, 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의 디지털 공연권, 2차적 저작물 창작권은 관리단체 없음. 음반사와 직접 거래

법정 저작료율

Ÿ- CD 및 영구 다운로드: 복제물 당 9.1센트+초과분

Ÿ링톤: 복제물 당 24센트

Ÿ- 인터랙티브 스트리밍: 구독료에서 공연 이용료를 뺀 후 하한선 적용해 산출

Ÿ- 비인터랙티브 스트리밍의 디지털공연권: 저작권 이용료위원회에서 주기적으 산정


최근 BTS의 성공으로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미국에서 K-pop이 갖는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 음악콘텐츠 기업들에 보다 매력적인 미국 진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본격적인 진출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우리 기업들이 미국 음악 저작권 개요, 저작료 산정과 업계 관행을 익히는 데에 본 뉴스레터가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한다. 자사의 콘텐츠가 음악시장에서 더욱 활발하게 거래되도록 라이선스 관리단체에 저작물을 등록하고, 이미 징수된 저작료가 있다면 분배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K-pop 기업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KOTRA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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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웸블리 공연 앞두고 런던에 부는 BTS의 열기


티켓 1시간만에 매진


 

BTS at Wembley Stadium: Five must-hear songs before their London shows

JOCHAN EMBLEY


The biggest K-Pop event to ever take place in the UK is almost here.



This weekend, BTS will play two sold out shows at Wembley Stadium. Things went into a frenzy when they announced the first concert back in February, when thousands upon thousands of fans joined the online ticket queue. Twitter was awash with both jubilation from those who had managed to nab one, and utter despair from those who couldn’t. Less than 90 minutes after they went on sale, the group’s first ever UK stadium show had sold out.




BTS later announced a second gig at the venue — tickets flew for that one, too — and now, after months of anticipation, the time has almost come to welcome RM, Jin, Suga, J-Hope, Jimin, V and Jungkook to the capital.


Ahead of the shows, we’ve put together a list of five essential songs from the group’s back catalogue. Once you’ve listened to those, read about the five ways BTS changed the face of pop. Then get ready to dance – it's time to Make It Right. 


 

YouTube


https://www.standard.co.uk/go/london/music/bts-wembley-stadium-london-songs-best-a4156346.html





"21세기 비틀스가 왔다" 불타오르는 런던"



BTS 서는 '꿈의 무대' 웸블리 스타디움은 어떤 곳?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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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y World 


Wikipedia


"You're My World"는 원래 1963년 움베르토 빈디의 "Il Mio Mondo"("My World")로 녹음된 발라드로, 지노 파올리와 이탈리아어 버전을 공동으로 편곡하였다. 칼 시그먼의 영어 가사로 "You're My World"로 렌더링된 이 곡은 Cilla Black, Daryl Braithwaite, Guys 'n' Dolls, Helen Reddy의 녹음을 통해 호주(두 번), 벨기에, 멕시코,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Black's and Reddy's's's)는 1964년과 1977년에 각각 40위에 올랐다. 이 곡은 또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리차드 앤소니가 부른 각각의 번역물 "Ce Montde"와 "Mi Mundo"를 통해 1위에 올랐다. wiki 번역





You're my world, you're every breath I take

You're my world, every move I make

Other eyes see the stars up in the skies

But for me they shine within your eyes

As the trees reach for the sun above

So my arms reach out to you for love

With your hand resting in mine

I feel a power so divine

You're my world, you are my night and day

You're my world, you're every prayer I pray

If our love ceases to be

Then it's the end of my world for me

With your hand resting in mine

I feel a power so divine

You're my world, you are my night and day

You're my world, you're every prayer I pray

If our love ceases to be

Then it's the end of my world

End of my world

End of my world for me

작사: Carl Sigman / Umberto Bindi / Gino Paoli

viia wiki


HELEN REDDY  


Tom Jones  




Cilla Black 


Engelbert Humperdinck

  


Jacqueline Faye 53 Farm Girl “You're My World” STANDING OVATION AUDITIONS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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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통영 음악제 개막



 


통영 국제음악제 공연 일정 

http://www.timf.org/ticket/concertList.do?board_id=53&onair=y




 



[단독] 조성진, 생애 첫 지휘 무대


9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연주·지휘 동시 선보여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등 공연


피아니스트 조성진(25)이 피아노에 앉아 지휘와 연주를 동시에 선보인다. 오는 9월 22일 오후 3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기획 공연을 통해서다.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인 스레텐 크르스티치가 이끌고 있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모차르트 협주곡 20번 d단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조성진이 피아노 연주 외에 지휘까지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매일경제 취재 결과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9월 `조성진과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기획 공연을 네 차례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벨체아 콰르텟과 협연(19일)하는 데 이어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와 듀오 리사이틀(21일), 그리고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22일)이 이어진다. 조성진은 마지막 날인 22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지휘자 없이 연주하고 스스로 지휘에도 나선다. 


소식통에 따르면 조성진 스스로 오케스트라 지휘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피력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계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협연 때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무대를 다듬어보고 싶은 욕구를 내비친 바 있었다"며 "이번 무대도 그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통영국제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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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음악가가 연주와 지휘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일은 종종 있었다. 국내에선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그랬고, 외국에서는 러시아 미하일 플레트네프, 아르헨티나 다니엘 바렌보임 등 거장들이 있었다. 그러나 20대 젊은 파아니스트가 이를 함께 선보이는 건 흔치 않다. 


조성진은 프랑스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미셸 베로프에게 지휘를 배웠다.


 베로프는 제1회 올리비에 메시앙 국제 피아노 쿵쿠르 1위를 차지한 인물로, 메시앙 해석 1인자로 불린다. 프랑스 아카데미 샤를 크로가 탁월한 레코딩 업적을 세운 음악인에게 주는 그랑프리 뒤 디스크를 다섯 차례 수상했으며, 2012년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온 조성진에게 피아노와 지휘를 가르쳤다. 




조성진의 지휘·연주 무대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허명현 음악 칼럼니스트는 "조성진이 9월에 통영에서 연주할 두 협주곡은 실제로 피아노 연주와 지휘를 동시에 선보이기도 하는 곡들"이라며 "그가 두 협주곡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시균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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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 100년 사상 쾌거...칸느영화제 봉준호 감독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심사위원 만장일치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초현실적…판타지 영화 같아"


봉준호 감독은 25일 오후 10시(현지시각, 한국시각 26일 오전 5시)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내부 프레스 카페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솔직히 정신이 수습과 정리가 안 된다. 가서 조용히 술 한잔 해야 정리가 될 것 같다"면서 "초현실적으로 머리가 멍한 상태다. 판타지 영화 비슷한 느낌이다. 평소 사실적인 영화를 찍어왔는데 지금 만들면 판타지 영화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Bong Joon-ho's Parasite wins Palme d'Or at Cannes film festival/Euronews

(한국 기자들을 만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Bong Joon-ho’s ‘Parasite’ Wins the Palme d’Or at Cannes

Antonio Banderas and Emily Beecham won acting prizes, while Quentin Tarantino went home empty-handed at the 72nd Cannes Film Festival

By PETER DEBRUGE


CANNES — The 72nd edition of the Cannes Film Festival wrapped with jury president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announcing the group’s unanimous decision to award the Palme d’Or to South Korean director Bong Joon-ho for his sly, politically charged “Parasite.” Following last year’s win for humanistic Japanese drama “Shoplifters,” the well-reviewed Asian thriller represents the yin to that film’s yang: the story of a lower-class family who try to improve their social situation by infiltrating a rich household.


Explaining the group’s collective enthusiasm for “Parasite” at the post-ceremony press conference, Iñárritu said, “We all shared the mystery of the unexpected way this film took us through different genres and spoke in a funny, humorous, tender way — with no judgment — of something so relevant and urgent, so global in such a local film, with such a beautiful efficiency of media, and an understanding of what film really is. We were all fascinated when we saw it, and it kept growing and growing: that’s why it was a unanimous decision.”

https://variety.com/2019/film/news/cannes-film-festival-2019-winners-120322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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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의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해 "판타지 영화 같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현지 취재 중인 한국 취재진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에 봉 감독은 "이런 현상은 축구나 월드컵에서 벌어지는 현상이 아닌가? 쑥스럽다. 너무 기쁘다"면서 "기쁨의 순간을 지난 17년간 같이 걸어온 송강호 선배와 함께 해 기쁘고, 한국 기자들이 취재보다 응원해주신 느낌으로 같이 상을 받는 느낌이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Cannes Film Festival: 'Parasite' by South Korea's Bong Joon-ho wins Palme d'Or/France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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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송강호 역시 "나도 마찬가지다. 저희가 잘해서 받는다기 보다는 한국 영화 팬들이 그만큼 한국 영화에 대해 성원하고 격려하고 응원해주셔서 오늘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다. 다시 한 번 한국 영화 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봉 감독은 수상을 기대했는지 묻는 질문에 "차례로 발표하니까 허들을 넘는 느낌인데, 계속 뒤로 갈수록 마음은 흥분되는데 현실감은 없어지면서 우리만 남은 건가 했을 때 강호 선배와 서로 보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위대한 감독과 위대한 작품이 즐비한데, 이름이 안 불리면 안 불릴수록 기분이 점점 좋아지더라. 너무 긴장하고 바들바들 떨면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처음 봉준호 감독은 칸영화제 측으로부터 칸을 떠나지 말고 폐막식에 참석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보통 칸영화제에서는 수상 유력 작품들에 폐막식 오전에 전화를 거는 관례가 있다. 이는 수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로 여겨진다. 


봉 감독은 당시의 기분에 대해 "그때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고국에서 돌팔매를 맞지는 않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송강호 역시 "낮 12시 41분에 연락이 왔다. 보통 12시와 1시 사이 연락을 준다고 많이 들어서 그 40분이 피를 말리더라.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왼쪽)/© AFP=뉴스1

봉준호 감독은 황금종려상으로 호명된 직후 '기생충' 배우들의 얼굴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송강호 선배님이 함께 계셔서 기쁘지만, 먼저 서울에 간, 같이 고생한 배우들이 있다. 그 배우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송강호도 "저 역시 마찬가지다. 나도 고생했던 스태프와 배우들, 후배 배우들들의 얼굴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시상식에서 못 다한 수상 소감이 있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봉준호 감독은 "내가 말하면 통역이 바로 말한다. 통역사 분이 통역을 할 때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다음 단계를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소감을 말해 빠짐없이 다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생충'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한국 영화 최초의 황금종려상 수상이며 지난 2010년 제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시' 이후 9년 만의 본상 수상이다. 


봉준호 감독은 경쟁 부문 진출 2번째에 칸영화제 본상 수상에 성공했다. 2017년 '옥자'로 처음 경쟁 부문에 진출한 그는 2년만에 '기생충'으로 경쟁 부문에 진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칸느영화제 심사위원장 카드리느 드느브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봉준호 감독..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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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고, 그렇게 얽힌 두 가족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제72회 칸영화제 경쟁 진출작 21편에 포함된 이 영화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공식 상영회에서 8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상영회 이후에는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스크린 데일리와 르 필름 프랑세즈, 아이온시네마 등 경쟁작들에 평점을 주는 외신은 '기생충'에 잇따라 최고점과 그에 버금가는 높은 점수를 줬다. 스크린 데일리는 3.4점, 르 필름 프랑세즈는 7개 매체가 황금종려가지를 줬으며 아이온시네마 역시 평점 4.1점을 줬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대상은 '아틀란티스'(마티 디옵 감독)에 돌아갔다. 이어 레 미제라블'(라지 리 감독)과 '바쿠라우'(클레버 멘돈사 필로,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감독)가 심사위원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영 아메드'의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형제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Festival de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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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랑스 여성 감독인 셀린 시아마의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온 파이어'가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리틀 조'(예시카 하우스너 감독)의 에밀리 비샴이 여우주연상을,'페인 앤 글로리'(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을 주축으로 미국 배우 엘르 패닝과 부르키나파소 감독 겸 배우 마우모나 느다예, 미국의 감독 겸 각본가 켈리 라이차트, 이탈리아 앨리스 로르와허 감독, 프랑스 그래픽 노블 작가 겸 감독 엔키 빌라이, 프랑스의 감독 겸 각본가 로빈 캄필로, 그리스의 감독 겸 제작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폴란드 감독 겸 각본가 파웰 파월코우스키 등 9명이 활동했다.

(칸(프랑스)=뉴스1) 정유진 기자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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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5 Fictional Construction Workers from TV or Movies

May 23, 2019 Shane Hedmond


If you’re like me, you get excited when a character on TV show or movie work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With all of the characters that I’ve met in the industry over the years, you’d think there would be more of them blessing the screen.  Nevertheless, I’ve compiled my list of favorite construction workers from TV or movies.

 

1. Tim “the Tool Man” Taylor (Home Improvement)  2. Ron Swanson (Parks & Recreation) 3. Viktor Navorski (The Terminal) 4. Dan Connor (Roseanne) 5. Lawrence (Office Space


 

TV영화 건설분야 출연 전문 유명 캐릭터 및 배우 5인 


  TV나 영화 속 인물이 건설업에 출연할 때마다 매우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몇 년 동안 산업계에서 만난 모든 캐릭터들과 더불어 여러분들은 스크린을 축복하는 캐릭터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TV나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설작업자들로 분한 배우의 이름을 작성해봤다.




우리가 5대 만화 건설작업자들의 모임에서 논의했듯이, 특정 직업에서 TV에서 등장인물을 보는 것이 젊은이들에게 특정 분야에서 일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래의 노동자들은 건설 산업에서 좋은 긍정적인 역할 모델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이슈가 될만한 캐릭터를 골라봤다.


팀 테일러 - 더 툴맨의 팀 앨런 분

론 스완슨 -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닉  오퍼맨 분

빅터 나보스키 - 터미널 톰 행크스 분

댄 코너 - 로잔느 아줌마의 존 굿맨 분(한국팬들에게 낯 익다)

로렌스 - 오피스 스페이스의 피터 기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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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 discussed in our countdown of the top 5 cartoon construction workers, as well, there’s no doubt that seeing characters on TV in certain professions can influence young people into working in a specific field.  It’s important for the workforce of the future to see good, positive role model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To kick off the countdown, I chose what could be a controversial character:




Tim “the Tool Man” Taylor 

While he may not technically be a “construction worker,” he’s so ingrained in pop culture as a blue collar influence that he might as well be.  It’s hard to think of using power tools without thinking of the character, it’s also hard not to do Taylor’s signature grunt. 


Ron Swanson

While he started out as as a libertarian government official, Swanson ended his time on the show Parks & Recreation as the owner of “Very Good Building & Development Company.” The character, as well as the actor who plays him (Nick Offerman), are both extremely talented woodworkers.


Viktor Navorski

Viktor Navorski didn’t start out as a construction worker, either, he kind of fell into the role when he was stuck at the airport due to international politics.  He lands at #3 because, hey, it’s Tom Hanks.


Dan Connor

Dan Connor, the hardworking patriarch of Roseanne’s family, held several jobs throughout the series, including being a contractor for part of it.  The actor, John Goodman, also played the live action version of Fred Flintstone, also a construction worker, although prehistoric. One of Connor’s unique abilities that many other contractors don’t have is the ability to be risen from the dead, as his character was killed off and then brought back later.


JOHN GOODMAN/Giant 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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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rence

Lawrence is that chill neighbor that can hear everything you do through the thin, uninsulated drywall of your apartment complex.  He’s also a contractor and gets the main character in Office Space, Peter, interested in construction work by the end of the movie.


Honorable Mentions

While they didn’t make the cut of the top 5, it’s important to mention several other characters that have appeared in movies and TV in a construction role.




Chuckie - Good Will Hunting - played by Ben Affleck


Noah - The Notebook - played by Ryan Gosling (not technically a construction worker, but he does completely rebuild a house, sooooo?)


Earl Sinclair - The Dinosaurs - played by Stuart Pankin - talking dinosaur, but also a contractor


Michael Dawson - Lost - played by Harold Perrineau


Tell me who your favorite is or if I missed anyone in the comments!

constructionjunkie


HOME IMPROVEMENT BEST OF TIM THE TOOL MAN TAYLOR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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