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 Economy , Cuture/얘기꺼리 Gosship'에 해당되는 글 804건

  1. 13:00:29 조선시대 백자대호(白磁大壺) 사상 최고가 31억원 낙찰..누가 샀을까? /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2년만에 파경..."모두가 예상했던 일?"
  2. 01:04:42 목숨과 바꾼 강아지 사랑/독수리가 수영을?/달인/장애아에 희소식 VIDEO: Lady rushing to save a dog that fell through some ice/Did you know eagles can swim?/Amazing, so smooth/3D printing of prosthetics for children
  3. 2019.06.26 기특한 동생/항상 수평을 유지하는 수저/일본의 문화 수준/ 초대형 자석/아프리카 황소개구리의 육아법 VIDEO: Helping her brother out/Amazing self-stabilizing spoon.../This company bled money for four years just.. /Gia..
  4. 2019.06.24 친구 사이/말레이시아 나뭇잎 개구리/ 달인/난리 브루스/강아지 버스 단체관광...웰컴! VIDEO: Have some water mate/Malayan Leaf Frogs/Helping little sister/Shiba digs properly/Welcome to flufftours
  5. 2019.06.22 이혼소송 중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배우자와 나눠야 할까? Won 45 billion won Lottery Winners Judgment of "divide by ex-wife"
  6. 2019.06.21 재판이 잘되기를/어떡해 내 아기!/이건 또 뭐야!/잭 블랙 VIDEO: Good luck in court/Just a mom with good reflexes/Harvesting this last patch of corn/Jack Black in a nutshell
  7. 2019.06.21 거대한 나스카 땅그림의 정체는? VIDEO: Has the mystery of Peru's Nazca lines finally been solved? Scientists reveal the famous carvings identify seabirds and could have been used in rainfall ceremonies
  8. 2019.06.20 피가 있는 로봇물고기/ 르노 수퍼카/ 아니 이 두사람은.../잔뜩 기대했는데...겨우 테킬라/로맨틱한 강아지 VIDEO: Robotic fish/ This Renault supercar!/Nothing to see here, move along/What a legend/Dog's favorite view
  9. 2019.06.18 초광속 거부기/오마이 갓!/아기 구하러 온 엄마/물새들의 향연/아이스크림 로봇 VIDEO: An Incredibly Fast Turtle/Always there to help players when they need them/Momma had to come to his babies rescue/Just the way they fall /Th..
  10. 2019.06.17 스크래치 방지 차 보호막 /수박젤리 만들기/달인/경이로운 대자연 VIDEO:Clear plastic that protects your cars paint from scratches/ Watermelon jelly/Bouncing a dart off 4 pallets and hitting the bullseye/Simply amazing

조선시대 백자대호(白磁大壺) 사상 최고가 31억원 낙찰


조선 말기 만들어진 대형 항아리


   조선시대 백자대호(白磁大壺)가 국내 도자기 경매 사상 최고가인 31억원에 낙찰됐다. 백자대호는 조선 말기 만들어진 대형 항아리다.


서울옥션은 26일 제152회 경매에 출품된 높이 45㎝짜리 백자대호가 31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높이 40㎝ 이상인 백자대호는 주로 왕실 행사에 사용돼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여기에 현재 남아있는 것이 국보와 보물을 통틀어도 20여 점에 불과해 ‘희귀품’에 속한다. 


서울옥션이 26일 신사동 강남센터의 제152회 경매에 출품한 백자대호. 41×45.5(h)cm, 조선시대. /서울옥션 제공




서울옥션에 따르면 이날 경매에 오른 백자대호는 23억원에서 시작해 현장과 전화, 서면 경합이 치열하게 붙으면서 가격이 치솟았다고 한다. 그 결과 국내 경매사가 거래한 고미술품 중에서 3번째로 높은 낙찰가인 31억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최고 낙찰가 도자기는 지난해 5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1800만 홍콩달러(약 24억75000만원)에 팔린 높이 45cm 크기의 또 다른 백자대호였다. 


이날 나온 백자대호는 담백한 유백색에 꾸밈없이 깔끔한 표면이 특징이다. 지난해 홍콩경매 낙찰작보다 몸체가 균형이 잡혀 안정적인 모습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백자대호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고미술품은 2015년 서울옥션 경매에서 35억2000만원에 낙찰된 보물 제1210호 ‘청량산괘불탱’(淸凉山掛佛幀)이며, 2012년 K옥션 경매에서 34억원에 낙찰된 보물 제585호 ‘퇴우이선생진적첩’(退尤二先生眞蹟帖)이 그 뒤를 이었다.

최지희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6/2019062604041.html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2년만에 파경

이혼조정신청
광고 계약은?

    톱스타 부부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소식에 광고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꾸준히 K뷰티의 대표적인 '얼굴'로 활동한 송혜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현재 송혜교는 아모레퍼시픽(164,000 +0.31%)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와 뷰티기기 '메이크온', 롯데칠성(173,000 -0.29%)음료의 생수 '아이시스', 세원ITC의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edited by kcontents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혼은 송혜교 본인의 사생활"이라며 "계약 내용과 상관이 없고, 앞으로의 모델 활동과도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조건상 송혜교의 모델 기간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메이크온 같은 경우 모델로 발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면서도 "유명인들은 워낙 많은 이슈들이 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말해 앞으로 계속 모델로 기용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날 공개적으로 이혼 소식이 전해진 만큼 각 브랜드는 관련 사안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송혜교와 아이시스는 올해 11월까지 모델 계약을 했다"며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베디베로 관계자는 11월까지 계약을 맺었다는 것 이외에는 현재까지는 공식 입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광고주가 송혜교의 이혼 이슈가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하면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다만 과거에는 여배우의 이혼이 부정적인 이슈였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당당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도 많아 무조건 나쁜 이슈라고만 하기에도 애매하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이혼 이슈로 아모레퍼시픽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LG생활건강(1,321,000 +1.38%)과 중국 내에서 K뷰티 톱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 송혜교의 이혼으로 중국 내에서 큰 이미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대표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고가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중국 사업을 강화하면서 송혜교를 전면에 내세웠다.

설화수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2015년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했지만 주춤하는 사이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후'는 고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2조원대 브랜드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설화수는 1997년 설화수 출시 후 2017년 12월 배우 송혜교를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2017년은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그룹을 꺾고 업계 1위를 탈환한 시점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메이크온 광고 모델 송혜교

배우 이영애를 앞세운 후가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지난 20년간 제품으로 승부하겠다며 '노 모델(no model)'을 고집하던 설화수가 한류 스타인 송혜교를 발탁해 후에 대항하기로 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혼 이슈가 발생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이 어떻게든 대응을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온다.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광고화면 캡처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Lady rushing to save a dog that fell through some ice




Did you know eagles can swim?




Amazing, so smooth




3D printing of prosthetics for children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Helping her brother out




Amazing self-stabilizing spoon brings back the freedom of eating independently for those with hand and arm tremors.

놀라운 자동스테빌라이징 스푼은 손과 팔 떨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자유를 다시 가져다 준다


This company bled money for four years just so one girl could achieve her goal of becoming a doctor

일본의 한 기차역은 승객이 없어 운행을 중단하려고 했지만 단 한 명 밖에 없는 여학생 승객을 위해 

그녀가 졸업할 때까지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Giant magnet lifts metal elements




African Bullfrog notices his tadpoles are in danger of drying up, so he digs a route to safety

아프리카 황소 개구리는 자기 새끼들이 물이 말라 죽는 것을 막기 위해 물꼬를 터주는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다.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Have some water mate




Malayan Leaf Frogs



Helping little sister




Shiba digs properly




Welcome to flufftours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이혼소송 중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배우자와 나눠야 할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
 
이혼소송 중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그리고 그 당첨금이 450억원정도 된다면 당첨금은 배우자와 나눠야 할까? 영화에서도 나올법한 미국이 실제로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리차드 젤라스코는 2013년에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약 8천만 달러, 세금 등을 제외해도 3887만달러나 되었다. 우리 돈으로 약 450억원 가량의 거금이다.

그런데 당첨자의 당첨금 수령에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가 ‘자기 몫’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바로 당첨자와 이혼소송 중인 배우자 메리 젤라스코였다.


Won 45 billion won Lottery Winners Judgment of "divide by ex-wife"
2019. 6. 22.

If a husband who is in the process of divorce has bought a lottery and won a large sum, is the prize a joint property or a property of the husband? According to CNN yesterday, the story of a man who won the Mega Million lottery ticket of US $ 38.87 million and US $ 45.2 million in the US state of Michigan is known.
https://www.tellerreport.com/news/2019-06-22---won-45-billion-won-lottery-winners-judgment-of-%22divide-by-ex-wife%22-.r1XjXYfoyr.html?_gl=1*19pubnn*_ga*ZmdENXZLZTNJLWxNdGFaQ0JtWEJ1ZE45WTZWVEVYOXBVNGpPT3lxb1pXMzY2U0dxLUk1N2RCRm5FUV9QTjhUSw.
edited by kcontents



이들은 지난 2004년에 결혼해서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었다. 부부는 2009년부터 별거했고 2011년에 이혼소송을 진행했다. 문제는 남편이 복권을 산 시기가 이혼소송이 한창 진행 중인 2013년이었다는 점이다.

배우자의 중재인 측은 이 당첨금이 부부의 공동재산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부부가 이혼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복권은 부부의 공동재산으로 구입한 것이고 따라서 당첨금도 나눠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당첨금 분할을 주장한 배우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미시간주 항소법원은 ”복권 구입에 들어간 돈 1달러는 부부의 공동재산이 맞다”면서 ”리차드 젤리스코가 복권을 처음 구입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간 투입된 돈을 부부의 공동 투자금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리차드는 복권 당첨금 절반에 못미치는 약 174억원을 배우자에게 양도하게 됐다.
백승호 허프포스트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Good luck in court




Just a mom with good reflexes



Harvesting this last patch of corn




Jack Black in a nutshell


잭 블랙 (Jack Black)

미국의 영화배우, 가수

2004년 제13회 MTV영화제 코미디연기상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거대한 나스카 땅그림의 정체는?


펠리컨‧앵무새‧지빠귀 등 골격, 대초원에 새겨


   기원후 100~800년에 남미에 있는 페루 남부 해안지대에서 나스카 문화(Nasca culture)가 형성됐다.

이곳에서 수많은 유물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거대한 지상화(geoglyphs)다.


드넓은 페루 남부 대초원 위에 거미, 고래, 원숭이, 개, 나무, 새, 펠리컨 등으로 보이는 그림이 30개 이상 펼쳐져 있으며, 그 안에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 사다리꼴과 같은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200개 이상 포함돼 있다.



 

An enduring archaeological mystery may be a step closer to being solved, as experts have pinned down the identities of some of the birds depicted in the Nazca Lines

(페루 남부 대초원 위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땅그림. 최근 조류학적인 관점에서 실제 새들과 골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펠리컨, 앵무새, 갈색 지빠귀 등을 묘사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dailymail.co.uk


 

Has the mystery of Peru's Nazca lines finally been solved? Scientists reveal the famous carvings identify seabirds and could have been used in rainfall ceremonies


Etched into the desert the mysterious artworks depict animals, plants, and lines

Identifications of the specific animals drawn had relied on general impressions 

Experts compared the details of the avian figures with the features of real birds

They found that the birds that they re-identified did not live in the Nazca region 

Better identifications may help experts work out why the figures were made




By IAN RANDALL FOR MAILONLINE and VICTORIA ALLEN SCIENCE CORRESPONDENT FOR THE DAILY MAIL

PUBLISHED: 00:02 BST, 20 June 2019 | UPDATED: 04:24 BST, 20 June 2019

An enduring archaeological mystery may be a step closer to being solved.


Scientists studying the famous ‘Nazca lines’ have identified the birds shown in the giant markings, which could solve the mystery of why they were made.


Experts suggest they could be connected with ancient rituals appealing to the gods for rainfall.

The Nazca lines contain more than 2,700 geometric shapes, lines and images of plants and animals etched into the sand.


They were created between 1,300 and 2,400 years ago, well before the famous Inca site of Machu Picchu in Peru.


They are a feat of artistry, only properly visible from the air, which means their creators likely had no way of fully seeing what they had made.


So large they are best seen in aerial photographs or from overlying hills, the Nazca lines are figures of animals, plants and geometric shapes etched into the desert south of Lima by the Nazca culture between around 100 BC and 700 AD 




Carved into a Peruvian desert, the giant figures have attracted various explanations for their purpose, but exactly what they depict had been left to vague impressions.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158717/Mysterious-Nazca-lines-South-America-depicted-exotic-birds-Peru.html


edited by kcontents


조류학‧해부학적 분석 통해 새 골격 확인 

더 놀라운 것은 그림의 크기인데 100미터에서 300미터에 달할 만큼 거대해서 하늘 위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다.

그동안 이 유적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포함돼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왔다.


가장 큰 의문은 나스카 사람들이 왜 이런 거대한 그림을 그렸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놓고 논란만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어떤 학자들은 이 그림들이 고대 페루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암호문이라고 하고, 어떤 학자들은 천문학적 역법, 제례의식과 관련된 상징이라고 한다. 또 다른 학자들은 외계인과의 연관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확인된 것은 아니다.


심지어 이 그림들이 무엇을 그려놓았는지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이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다.




21일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대학 박물관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새를 그린 것으로 보이는 16개의 지상화 중 펠리컨(pelican)과 앵무새(parrots), 갈색 지빠귀(Hermit Thrush)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새들은 당시 나스카 문명이 꽃 핀 남부 페루 지역에 서식하던 새들이 아니다. 그러나 당시 나스카 문화권에서 지상화뿐만 아니라 토기, 제기 등에 다수 발견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당시 거주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Masaki Eda of the Hokkaido University Museum and his colleagues compared 16 avian-looking Nazca glyphs with real birds in order to try to better identify each one/dailymail

edited by kcontents


특히 종교 의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당시 나스카 인들이 다른 지역에 서식하고 있던 새들을 상징화해 지상화뿐만 아니라 생활 곳곳에 다수의 흔적을 남겨놓았는지 그 이유를 밝혀내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논문은 20일 국제 학술지 ‘고고학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Identifying the bird figures of the Nasca pampas: An ornithological perspective’이다.




연구에는 일본 홋카이도 대학 박물관에 근무하는 마사키 에다 교수 등 3명이 참여했다.


새를 그린 이유, 과학적으로 분석 중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페루 남부 대초원 위에 그려진 거대한 지상화 중 16개가 새를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이들 지상화들은 파라카스문화(BC 500~AD 100) 후기에서 나스카 문화 시기 (AD 100~800)에 그려진 것으로 새를 보고 난 후 느낀 인상을 형태적 특징을 살려 묘사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관심을 기울인 것은 조류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 새 모양의 그림이 어떤 새들과 연관돼 있느냐는 것이었다.


연관성을 발견하기 위해 첨단 영상기기를 활용해 거대한 지상화의 특성과 조류 분류학상의 이전 연구 결과를 비교했다. 그리고 일부 지상화들이 펠리컨(pelican), 앵무새(parrots), 갈색 지빠귀(Hermit Thrush)와 같은 새들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새들은 대초원에 살고 있는 새가 아니었다. 펠리컨의 경우 해안 지역에, 지빠귀와 앵무새는 비가 많이 오는 밀림 속에, 갈색 지빠귀는 페루 북부와 동부에 살고 있는 새로 나스카 문명이 꽃 핀 지역에서 보면 토종 새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들 새의 그림들이 땅 그림에서뿐만 아니라 당시 사용했던 토기나 제기 등에서 다수 발견되고 있다며, 당시 나스카 문화권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에다 교수는 지상화와 실제 새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비교하기 위해 일본 야마가타 대학의 선(lines) 전문가 마사토 사카이 교수와 함께 생물학적 관점에서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새들의 뼈의 형태와 지상화를 비교 분석해왔다.


에다 교수는 “이들 지상화들이 다른 지역에 살고 있었던 새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으며, 거대한 땅 그림을 새기게 된 이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에다 교수팀은 특히 이번 연구에 해부학적 방식을 도입했다. 전체적인 골격의 형태를 유사한 조류의 해부학적 특징들과 비교했으며, 부리와 꼬리 등 다른 부위에 대한 기타 특징들도 비교 분석 대상에 포함시켰다.


연구 결과 이전에 벌새(hummingbird)를 묘사한 것으로 나타났던 한 지상화는 열대,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벌새가 아니라 갈색 지빠귀인 것으로 나타났다.


 

Meanwhile, the analysis was able to re-classify another glyph — one previously identified as a generic hummingbird — as actually being a hermit, like the one pictured. These are a smaller group of birds within the hummingbird family distinguished by their long, pointed tail feathers/dailymail


나스카 지상화는 엄청난 크기로 큰 주목을 받아왔지만 기발한 디자인, 묘사 방식 등으로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이 지역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땅 위에 흔적을 새겨 놓으면 그 흔적이 거의 사라지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나스카 인들이 이런 지역적 특성을 살려 큰 돌들을 움직이면서 땅 위에 흔적을 남겨놓았다고 보고 있다.




당시 문화를 연구하고 있는 일부 고고학자들은 이 지상화들이 종교적 목적으로 그려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제들과 순례자들이 큰 돌들로 새겨놓은 미로를 걸어가면서 당시 성행했던 의식을 거행했다는 추정이다.


그러나 대부분 추정에 의한 것이고 실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나스카 지상화와 새들과의 연관성이 밝혀지고 있다. 연구 결과에 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강봉 객원기자 aacc409@naver.com ScienceTimes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피가 있는 로봇물고기

Scientists unveil robotic fish that uses fuel like artificial BLOOD to propel itself through the water


In a paper published in Nature, researchers explore the use of 'electrolytic vascular systems for energy-dense robots' which in this case means, a robotic fish that relies on a form of 'blood.' The specimen uses a type of human-engineered circulatory system to pump a synthetic 'blood' -- an electrolyte solution used as hydraulic fuel -- to provide its propulsion and power.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원들은 '에너지 밀도 로봇에 대한 전기 혈관 시스템'의 사용을 연구하는데, 이 경우는 '피'의 형태에 존재하는 로봇 물고기라는 뜻이다. 이 표본은 사람이 설계한 순환계통의 일종으로 유압 연료로 사용되는 전해액인 합성 '혈액'을 펌프하여 추진력과 동력을 제공한다.





This Renault supercar!





Nothing to see here, move along


What a legend




Dog's favorite view



SNSMEDIA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An Incredibly Fast Turtle




Always there to help players when they need them




Momma had to come to his babies rescue



Just the way they fall 




The soft-serve vending machine



SNSMEDIA

 
 
 

'경제문화 Economy , Cuture > 얘기꺼리 Gos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대한 나스카 땅그림의 정체는? VIDEO: Has the mystery of Peru's Nazca lines finally been solved? Scientists reveal the famous carvings identify seabirds and could have been used in rainfall ceremonies  (0) 2019.06.21
피가 있는 로봇물고기/ 르노 수퍼카/ 아니 이 두사람은.../잔뜩 기대했는데...겨우 테킬라/로맨틱한 강아지 VIDEO: Robotic fish/ This Renault supercar!/Nothing to see here, move along/What a legend/Dog's favorite view  (0) 2019.06.20
초광속 거부기/오마이 갓!/아기 구하러 온 엄마/물새들의 향연/아이스크림 로봇 VIDEO: An Incredibly Fast Turtle/Always there to help players when they need them/Momma had to come to his babies rescue/Just the way they fall /Th..  (0) 2019.06.18
스크래치 방지 차 보호막 /수박젤리 만들기/달인/경이로운 대자연 VIDEO:Clear plastic that protects your cars paint from scratches/ Watermelon jelly/Bouncing a dart off 4 pallets and hitting the bullseye/Simply amazing  (0) 2019.06.17
머리에 푸틴 얼굴 그려 넣은 세르비아 이발사 VIDEO : Barber creates Putin portrait in man’s hair  (0) 2019.06.14
日 덴스케수박, 1개 820만원에 낙찰 でんすけすいか、1玉75万円 過去最高、北海道当麻町産/‘과일의 황제’ 천국의 맛’ 두리안 한 개 5,700만원에 낙찰 Single Thai durian auctioned off at a stagger..  (0) 2019.06.14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Clear plastic that protects your cars paint from scratches




Watermelon jelly




Bouncing a dart off 4 pallets and hitting the bullseye




Simply amazing 


SNSMEDIA





 
 
 

'경제문화 Economy , Cuture > 얘기꺼리 Gossh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가 있는 로봇물고기/ 르노 수퍼카/ 아니 이 두사람은.../잔뜩 기대했는데...겨우 테킬라/로맨틱한 강아지 VIDEO: Robotic fish/ This Renault supercar!/Nothing to see here, move along/What a legend/Dog's favorite view  (0) 2019.06.20
초광속 거부기/오마이 갓!/아기 구하러 온 엄마/물새들의 향연/아이스크림 로봇 VIDEO: An Incredibly Fast Turtle/Always there to help players when they need them/Momma had to come to his babies rescue/Just the way they fall /Th..  (0) 2019.06.18
스크래치 방지 차 보호막 /수박젤리 만들기/달인/경이로운 대자연 VIDEO:Clear plastic that protects your cars paint from scratches/ Watermelon jelly/Bouncing a dart off 4 pallets and hitting the bullseye/Simply amazing  (0) 2019.06.17
머리에 푸틴 얼굴 그려 넣은 세르비아 이발사 VIDEO : Barber creates Putin portrait in man’s hair  (0) 2019.06.14
日 덴스케수박, 1개 820만원에 낙찰 でんすけすいか、1玉75万円 過去最高、北海道当麻町産/‘과일의 황제’ 천국의 맛’ 두리안 한 개 5,700만원에 낙찰 Single Thai durian auctioned off at a stagger..  (0) 2019.06.14
MS, 차세대 Xbox 콘솔 공개..."Xbox One X보다 4배 더 강력" VIDEO: Microsoft unveils 'Project Scarlett' console FOUR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Xbox One X with 'resolution and frame rates never seen before'  (0) 2019.06.13
Posted by engi, conpaper e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