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격 피해라…각국의 엄청난 극초음속 미사일

[양낙규의 Defence Club]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한반도 주변국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일부 국가는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배치하고 있고 북한은 개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각국에서 극초음속 미사일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은 미사일 방어체계 때문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SM-3 지대공미사일 등 미사일 요격미사일이 발달함에 따라 요격시스템을 피해 더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겠다는 의도다. 미국과 일본은 공동으로 마하 15의 SM-3 블록 2A를 개발 중이다. 블록 2A가 나오기 전에는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항할 수 있는 요격미사일은 사실상 전무하다.

Bullet-shaped interceptors defend the United States against attacking hypersonic weapons in an artist’s concept. Such defenses remain hypothetical. DARPAsciencemag.org

‘National pride is at stake.’ Russia, China, United States race to build hypersonic weapons

High in the sky over northwestern China, a wedge-shaped unmanned vehicle separated from a rocket. Coasting along at up to Mach 6, or six times the speed of sound, the Xingkong-2 “waverider” hypersonic cruise missile (HCM) bobbed and weaved through the stratosphere, surfing on its own shock waves. At least that’s how the weapon’s developer, the China Academy of Aerospace Aerodynamics, described the August 2018 test. (China did not release any video footage.) The HCM’s speed and maneuverability, crowed the Communist Party’s Global Times, would enable the new weapon to “break through any current generation anti-missile defens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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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mag.org/news/2020/01/national-pride-stake-russia-china-united-states-race-build-hypersonic-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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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이미 '아반가르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 아반가르드 미사일을 운영하는 부대는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돔바롭스키 지역의 전략미사일군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의 일종인 아반가르드는 최대 속도가 마하 20(시속 2만4480㎞) 이상이며, 사거리는 6000㎞ 이상으로 알려졌다. 최대 16개의 분리형 독립목표 재돌입 핵탄두(MIRV)를 탑재할 수 있으며, 각 탄두의 위력은 100∼900kt(킬로톤/TNT 1000t에 상당하는 폭발력)에 달한다. 러시아는 이 미사일이 고도 8000~5만m에서 극초음속으로 비행하고 궤도 변칙을 할 수 있어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Russia first hypersupersonic missiles/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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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또 다른 초음속 미사일인 '킨잘'(단검)을 이미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될 수 있는 킨잘은 러시아 공군이 실전 배치한 전략무기로, 음속의 10배(시속 1만2240㎞)의 속도로 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킨잘은 사거리 2000㎞로, 핵탄두와 재래식탄두의 탑재가 가능하다.

러시아 공중우주군은 2018년 3월 미그-31에서 처음으로 발사 시험에 성공한 데 이어 장거리 폭격기 Tu-22M3에 이 미사일을 탑재해 시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는 마하 9의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사거리 1000㎞ 이상)도 개발 중이다.

러시아, 전략 미사일군에 '아반가르드' 배치
중국, 핵탄두형 탄도미사일 둥펑-17 선보여
미국, 신형 전략장사정포를 극초음속으로 개조
북한, 우리 군의 방어전략 피하기 위해 속도

 


중국은 작년 10월 건국 70주년 열병식에서 탄도미사일 둥펑-17을 처음 선보였다. 둥펑-17은 핵탄두형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 음속의 10배를 낼 수 있고 비행 중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등 상대 방공망을 뚫을 능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China has flaunted its hypersonic prowess, including the Dongfeng-17 hypersonic glider, seen in a military parade last year. THE ASAHI SHIMBU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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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초음속 무기의 개발 주역인 국영기업 중국항천과공집단(CASIC)은 최대 마하 10의 속도로 중국 본토에서 미국 괌 기지를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로 불리는 IRBM '둥펑-26'을 개발했다. 2018년 8월 시험한 '싱쿵(星空)-2' 극초음속 활공체는 타격 속도가 마하 6(시속 7344㎞)에 달한다.

 


미국은 가장 빨리 극초음속 무기체계에 관심을 보였지만 실전배치는 가장 늦은 국가다. 1960년대에는 X-15 실험기를 이용해 사람을 태우고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2011년에는 극초음속비행체(AHW)의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취소됐고 최근 다시 발빠르게 개발에 나섰다. 미 육군은 태평양 전구에 배치된 자체 화력을 증강하기 위해 지상 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비로 2020년 회계연도에 10억 달러 이상을 책정했다. 또 신형 전략장사정포를 극초음속 탄두용으로 개조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전력이 오는 2023년 실전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미국 언론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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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미 CNBC 방송은 2018년 8월 록히드마틴이 미 공군으로부터 4억 8000 달러 규모의 극초음속 무기 시제품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기 개발은 내년 11월에 끝날 예정이다. 그해 4월에는 극초음속 재래식 타격무기를 만드는 9억2800만 달러(약 1조원) 규모의 사업을 처음 수주한 바 있다. 미국이 4개월 만에 두 건의 극초음속 무기 개발 사업을 발주한 것은 극초음속 무기 개발 선두인 러시아와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다.

북한도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 새뮤얼 그리브스 미국 미사일방어청(MDA) 청장은 지난해 4월 상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가 주최한 미사일 방어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처럼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할 우려를 제기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당 전원회의에서 곧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새로운 전략무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탄두 ICBM'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나설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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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KN-06'(번개 5호)/Missile treat C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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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최신 지대공유도미사일 'KN-06'(번개 5호)은 러시아 S-300 기술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비행 속도가 마하 7∼8에 이른다. 북한이 마하 7∼8 속도의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 극초음속 단계로 넘어가려는 유혹은 충분하다는 것도 전문가들의 평가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비행속도가 마하 7∼8로 각각 평가되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와 SM-3 지대공미사일보다 최대 3배가량 빨라 요격이 불가능하다. 군이 현재 보유한 패트리엇으로도 요격할 수 없다. 군이 미국에서 도입 중인 최신형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 요격탄의 속도는 마하 4∼5가량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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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youtube

https://youtu.be/DB2iF_oDo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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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U.S. are soldiers killed and two others are injured in Taliban roadside bomb attack in LAfghanistan


A US Army Stryker vehicle with wth 4th Squadron 2d Cavalry Regiment is seen in Kandahar in a file photo. A US military vehicle was struck by a roadside bomb in the area on Saturday


IED struck US vehicle on Saturday in the Dand district of Kandahar province

Taliban immediately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roadside bomb attack 

Two U.S. service members were killed and two others injured 


By KEITH GRIFFITH FOR DAILYMAIL.COM and ASSOCIATED PRESS

PUBLISHED: 14:49 GMT, 11 January 2020 | UPDATED: 17:53 GMT, 11 January 2020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미군 공격 2명 사망 2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도로변 폭탄테러로 미군 병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미군이 발표했다.




카리 유수프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은 즉시 남부 칸다하르 지방의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다.


국방부는 친인척에 대한 통보가 끝난 후 24시간 대기한다는 방침에 따라 복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미군 병사들은 NATO의 Resolute Support Mission의 일환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들이 어느 부대와 함께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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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U.S. service members were killed and two others injured when their vehicle was hit by a roadside bomb in southern Afghanistan Saturday, the U.S. military said in a statement.  


Qari Yusouf Ahmadi, a Taliban spokesman, immediately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the southern Kandahar province.


 

A map shows the location of the roadside bomb attack in Kandahar, Afghanistan




The Department of Defense did not identify the service members, in keeping with policy to wait 24 hours after notification of next of kin is complete. 


The U.S. service members were conducting operations as part of NATO's Resolute Support Mission.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which branch of the military they wer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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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7876271/Taliban-roadside-bomb-strikes-military-vehicle-Afghanistan.html?ico=pushly-notifcation-small


Dramatic photos show bombed out Iraqi air base where Iranian missiles hit as it's revealed US soldiers were given two-and-a-half hours warning


 

Images show the extent of the damage done to the al-Asad base in Iraq on Wednesday




Iran launched missiles at al-Asad air base in Iraq early on Wednesday morning 

Attack was response to US killing of top Iranian general Qassem Soleimani 

US troops received two-and-a-half hours warning that attack was imminent 

An official said the hours-long warning enabled a US military officer to visit one of the bases in Iraq and warn them of when and where the missiles would strike 


By ARIEL ZILBER FOR DAILYMAIL.COM and EMILY CRANE FOR DAILYMAIL.COM and REUTERS

PUBLISHED: 22:17 GMT, 11 January 2020 | UPDATED: 22:45 GMT, 11 January 2020


 

이라크 미 공군기지 이란 미사일 공격 받은 모습


   이라크의 미 공군기지가 이란에 의해 표적이 된 후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보여주는 극적인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 미사일 공격은 미군들에게 2시간 30분 전에 미사일에 치일 것이라는 경고를 받은 후에 이루어졌다.


토요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미군 병사들은 현지시각으로 화요일 오후 11시까지 알 아사드 기지를 벗어나거나 벙커에 숨어 있다가 수요일 오전 1시 30분경에 미사일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약 2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CNN에 따르면, 표적이 된 기지는 미군들이 집중 배치되어 있는 곳이었다.


미사일들은 벙커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낙하했으며,사상자는 없다고 CNN에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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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 images have emerged showing what remains of an airbase in Iraq after it was targeted by Iran, as it's revealed US soldiers were warned two-and-a-half hours in advance that the area was going to be hit by missiles.


Officers told CNN on Saturday that most American soldiers were either flown out of the al-Asad base by 11pm on Tuesday local time or were sheltering in bunkers - waiting until the missiles fell at around 1.30am on Wednesday.


Iran fired ballistic missiles at the area of the base which housed US soldiers early Wednesday morning


Several US soldiers are seen above inspecting the damage done by the missile strike at the base




The Iranian missile strike lasted about two hours. According to CNN, the only area of the base that was targeted was where American soldiers were concentrated.


Missiles landed just a few feet from the bunkers, and officers told CNN it was a ‘miracle’ that there were no casualties.


 

US officials say they had three hours warning of the Iranian missile strikes after Iran tipped them off about the attacks via a European embassy


The Pentagon said Iran had launched 16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at least 11 of which hit Iraq's al-Asad air base and one that hit a facility in Erbil but caused no major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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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7877147/Dramatic-photos-bombed-Iraqi-air-base-Iranian-missiles-hit.html?ico=pushly-notifcation-small




Iran Launches Ballistic Missiles at Two US Military Bases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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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우크라이나 752편 비행기 미사일 발사로 176명 전원 사망



8일(현지 시각) 사고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항공 소속 보잉 737-800여객기의 모습. /연합뉴스

조선일보​


이중 이란 국적 82명 사망

미사일 발사로 인한 미군 피해 무




솔레이니 장례식 압사 56명 사망​


아주경제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752편, 이란 미사일에 격추? It Sure Looks Like the Ukrainian 737 May Have Been..

https://conpaper.tistory.com/83775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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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극적 충돌 자제 양상


Voice of America


DW




 

US, Iran Appear to Avoid Military Conflict


American President Donald Trump says the United States did not have to necessarily answer Iran’s attack on American bases in Iraq.


Speaking at the White House Wednesday, Trump said, “No Americans were harmed in last night's attack by the Iranian regime… All of our soldiers are safe and only minimal damage was sustained at our military bases."


The president added, “Our great American forces are prepared for anything. Iran appears to be standing down.” Trump also said that the U.S. will place more economic sanctions on Iran.


VIew full text

https://learningenglish.voanews.com/a/us-iran-appear-to-avoid-military-conflict/5237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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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타격한 미군 기지는 어떤 곳


   이란이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 대상으로 삼은 이라크 내 미군 주둔 지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말 방문했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와 한국 자이툰 부대가 주둔했던 에르빌 지역의 기지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sunggu@yna.co.kr





이란 미사일 타격 범위


    이란 혁명수비대가 8일(현지시간) 새벽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기지 여러 곳을 향해 탄도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jin34@yna.co.kr


전운 감도는 중동, 이라크 주변 미군·연합군 배치

 

  영국이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라크 안팎에 배치할 병력을 48시간 이내로 증강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sunggu@yna.co.kr




중동 미군 파병 현황


    이란이 8일(현지시간) 새벽 공격한 이라크 내 미군 주둔 지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말 방문했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와 한국 자이툰 부대가 주둔했던 에르빌 지역의 기지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미국-이란 관계 일지


   40여년 앙숙 관계인 미국과 이란이 결국 무력충돌 국면으로 진입했다.


미국이 이란 이슬람 혁명 1세대이자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하자, 이란이 8일(현지시간) 보복 공격에 나선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zeroground@yna.co.kr




Trump addresses the nation following Iran’s missile strikes on US forces in Iraq |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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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roops to leave IRAQ



The United States military handed a letter to the Iraq Governmet tonight saying it would pull out of the country and would be re-positioning forces over the next few days and weeks, this happened about 30 minutes ago.

military times


미군, 이라크서 철수한다

 

   미군은 오늘 밤 이라크에서 철수할 것이며 앞으로 몇 주 동안 병력을 재배치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이라크 정부에 전달했다. 이 조치는 30분 전에 일어났다.

 


대략 5,000명의 미군이 모두 이라크를 즉시 떠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3500명의 병력이 오고 있는 것은 어떤가?

월요일 밤 바그다드 상공에서 헬리콥터 몇 대가 날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이것이 철수와 관련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한에는 연합군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대피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2003년 이라크전 때처럼 이라크를 해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서한에는 이라크 공화국의 주권을 존중하며 이라크 의회와 총리의 요청에 따라 CJTF-OIR은 앞으로 몇 일, 몇 주 동안 전진할 수 있도록 병력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미국 해병대 준장인 윌리엄 H에 의해 서명되었다.

이라크 국방부의 바그다드 연합 작전으로 보내진 이 서한의 진위는 이라크 군 소식통에 의해 확인되었다.

 


"우리의 출발을 명령하는 당신의 주권적 결정을 존중한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황기철 콘패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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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not immediately clear if all roughly 5,000 U.S. troops would leave Iraq. Also what about the 3500 troops on their way?

Several helicopters could be heard flying over Baghdad on Monday night.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if this was a related development. The letter said coalition forces would be using helicopters to evacuate. It could be said that the reason for the troop movements is get them out of harms way as was the case before the Iraq War in 2003.

The Withdrawl Letter image: twitter

 


“Sir, in deference to the sovereignty of the Republic of Iraq, and as requested by the Iraqi Parliament and the Prime Minister, CJTF-OIR will be repositioning forces over the course of the coming days and weeks to prepare for onward movement,” read the letter.

It was signed by United States Marine Corps Brigadier General William H. Seely III, commanding general of Task Force Iraq, the U.S.-led military coalition against Islamic State

The authenticity of the letter, which was addressed to the Iraqi defense ministry’s Combined Joint Operations Baghdad, was confirmed independently by an Iraqi military source.

“We respect your sovereign decision to order our departure,” it said.

 


In Washington, a Pentagon spokesman said he could not immediately confirm its authenticity.

The US Army hands over a letter of intent to leave.

The letter said: “During this time, there will be an increase in helicopter travel in and around the International Zone (IZ) of Baghdad.”

The International Zone is the formal name of Baghdad’s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which houses government buildings and foreign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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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uroweeklynews.com/2020/01/06/breaking-news-u-s-military-to-leave-iraq/#.XhPAfInH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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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카드 꺼냈다…혹 떼려다 혹 붙인 트럼피즘

 


    미국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주의(Trumpism·트럼피즘)의 ‘악몽’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haa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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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의회가 5일(현지시간) 미군 철수를 의결한 뒤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돈 타령을 한 게 대표적이다. 그는 “이라크에는 엄청나게 비싼, 수십억 달러가 들어간 공군기지가 있다. 이라크가 여기 들어간 돈을 내지 않는 이상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라크가 미군을 추방할 경우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면서다.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라크가 미국의 대이란 정책에서 핵심적 전략 요충지라는 점은 간과한 발언이었다.

 


이란 핵합의 파기 경고 후폭풍트럼프, 매티스·틸러슨·맥마스터 등‘어른’ 내친 뒤 본능 따라 정책 결정이라크 의회선 “미군 철수” 의결

 

지난해 4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국가 핵 기술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핵기술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솔레이마니 제거로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라는 지적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중동 정세에 대한 판단력 부족에서 비롯된다. 뉴욕타임스(NYT)의 외교·안보 전문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솔레이마니를 “이란에서 가장 멍청한 자”로 칭하며 공격적 무력 사용으로 이란에 유리한 핵 합의를 미국이 깰 명분을 줬고, 이라크 정치에 지나치게 개입해 오히려 반이란 감정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에 제대로 된 의회가 있었다면 그는 진작 해임됐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제 이란에서는 순교자를 추앙하며 성조기를 불태울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솔레이마니는 정치적 존재감은 높지만 사실 역량으로만 보면 그를 대체할 인물은 이란에 여럿 있다. 하지만 미국이 제거함으로써 그는 순교자이자 영웅이 됐고, 미국은 이란을 봉쇄하기 위해 굉장히 중요한 이라크를 잃어버릴 수도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또 “흡사 이라크전의 데자뷔인데, 지금은 미 행정부 내에 그때 같은 네오콘 전략가들도 없어 보인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솔레이마니 제거를 결정한 데는 진언을 할 수 있는 참모 그룹이 없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 허버트 맥마스터 전 국가안보보좌관 등 이른바 ‘어른의 축’에 속하는 참모들의 퇴진으로 안전핀이 뽑혔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솔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만류하는 역할을 해 외교가에선 ‘저항의 연대’로도 불렸다.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피살현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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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가족 소개령을 내리려 할 때 “대북 공격의 신호로 간주될 수 있다”며 적극 반대해 없던 일로 만든 사람이 매티스 전 장관이었다. 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을 직접 지휘한 야전사령관 출신으로 중동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높았다. 대미 소식통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은 중동 문제를 다룬 경험이 없고,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는 예스맨 역할에 더 주력하는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존 맥러플린 전 미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은 “이란과의 잠재적 분쟁에서 핵심인 트럼프 대통령과 내각의 분명한 두 자질은 신뢰도가 떨어지고 경험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WP)에 말했다.

이란이 핵 합의 파기 가능성을 밝히면서 핵 위협이 고조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015년 체결된 합의의 핵심은 핵무기 1개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Breakout time)을 연장하는 것으로, 이란은 20% 이상 고농축 우라늄은 15년 내에 전량 희석하기로 했다. 이란이 실제 핵활동을 재개하면 1년 정도면 무기화가 가능할 것으로 국제사회는 보고 있다.
유지혜 국제외교안보에디터 wisepen@joongang.co.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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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혹한 보복' 선언한 이란의 군사력은?

 

    세계 최대 군사대국 미국에 "가혹한 보복"을 선언한 이란의 군사력은 어느 정도일까.

영국 BBC는 6일(현지 시각) 권위 있는 서방 싱크탱크들의 관련 보고서 내용을 종합해 이란의 군사력을 소개했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 분석에 따르면 이란에는 52만3천명의 현역 군인이 복무 중이며 이 중 35만명이 정규군에, 또 최소한 15만명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소속돼 있다. 이슬람 신앙을 지키기 위해 40년 전 창설된 혁명수비대는 이란 군대와 정치, 경제력의 중심이다. 혁명수비대에는 2만명의 해군도 포함돼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장 초계선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은 중동 최대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군인들의 행진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이끌었던 쿠드스군은 5천명으로 구성돼 해외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쿠드스군이 중동의 테러 단체에 자금과 무기, 장비를 공급하고 군사 훈련까지 하는 등 폭넓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지하드 활동 역시 쿠드스군이 돕는다는 게 미국의 주장이다.

또 지원 병력으로 구성된 IRGC의 바시즈 군은 내부 소요 사태를 진압하는 데 투입되며 유사시 수십 만명을 동원할 능력을 갖췄다.

하지만 장기간 서방의 제재를 받아온 탓에 주변 국가들에 비해 무기 수입은 적은 편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2009∼2018년 이란의 국방 분야 수입은 같은 기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입액의 3.5%에 불과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 공군력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미사일 능력이 국방력의 핵심일 수밖에 없었다. 중·단거리 미사일을 중심으로한 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중동 지역에서 최대 규모라는 게 미국의 분석이다. 장거리 미사일 개발이 지난 2015년 핵 협상 이후 정체돼 있으나, 현재 수준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까지 타격할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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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제재 속에서 드론 공격 능력도 키웠다. 지난 2016년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전쟁 당시 이란의 드론이 투입됐으며, 이란은 이스라엘 영공에도 무장한 드론을 침투시키기도 했다. 지난해 사우디의 석유 시설 2곳이 드론 공격을 당하자 미국과 사우디는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란은 2010년 이란 핵 시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사이버전 능력에 키웠다. 혁명수비대에 별도의 사이버 부대가 운영 중이며, 전 세계 항공 우주 기업과 국방, 에너지·천연자원 기업, 통신사 등을 목표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성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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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offers $80million bounty for Donald Trump's head' after death of general

 

Iranian authorities have put a bounty on American President Donald Trump's head during the televised funeral of General Qasem Soleimani after he was assassinated last week

 

An $80million bounty has been put on Trump's head(Image: Getty Images)


이란, 트럼프 대통령 목에 930억 현상금 내걸어

 

    이란은 도널드 지난주 TV로 중계된 솔레이마니 장군의 장례식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머리에 현상금을 걸었다.

 


"이란은 8천만 명의 국민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목에 건 보상금인 8000만 달러(약 6100만 파운드)를 모금하고 싶다고 en24가 발표했다.

이란의 최고 군사령관인 솔레이마니는 금요일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editor curator

“Iran has 80 million inhabitants. Based on the Iranian population, we want to raise $80million (£61million) which is a reward for those who get close to the head of President Trump,” it was announced, according to en24.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유족을 조문하는 이란 대통령(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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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imani, Iran's preeminent military commander, was killed on Friday in a US drone strike on his convoy at Baghdad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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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rror.co.uk/news/world-news/iran-offers-80million-bounty-donald-2121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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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2개 이란 고위 목표 정조준"… 美 전역에선 "3차 대전 막자" 반전 시위


    "미국은 이란에 매우 중요한 52개 목표물을 선정해놨다. 이란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최대한 빠르고 세게 이 목표물을 공격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격에 나선 이란에 강도높은 경고를 내놨다. 이란 군부 최고 실세로 대미 도발을 이끌어온 가셈 솔레이마니(62) 쿠드스군(Quds·이란혁명수비대의 정예군) 사령관이 3일 새벽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바그다드 북부 알발라드 공군기지와 미 대사관이 자리잡은 그린존에 공격이 이어지자, 지체없이 ‘맞대응에 나서겠다’고 선포한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이란이 아주 대담하게도 세계적인 테러 지도자를 미국이 없앴으니 이란도 미국의 특정 자산에 같은 식으로 보복하겠다고 주장한다"며 "만약 이란이 어떤 식으로든 미국인이나 미국 자산을 공격한다면, 미국 역시 현재 52개 이란 주요 목표물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국정운영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industan Times




 

Trump vows to hit 52 Iranian targets if Iran retaliates after drone strike


BAGHDAD/WASHINGTON (Reuters) - U.S. President Donald Trump on Saturday threatened to hit 52 Iranian sites “very hard” if Iran attacks Americans or U.S. assets after a drone strike that killed Iranian military commander Qassem Soleimani and an Iraqi militia leader, as tens of thousands of people marched in Iraq to mourn their deaths.


Showing no signs of seeking to ease tensions raised by the strike he ordered that killed Soleimani and Iranian-backed Iraqi militia leader Abu Mahdi al-Muhandis at Baghdad airport on Friday, Trump issued a threat to Iran on Twitter. The strike has raised the specter of wider conflict in the Middle East.


Iran, Trump wrote, “is talking very boldly about targeting certain USA assets” in revenge for Soleimani’s death. Trump said the United States has “targeted 52 Iranian sites” and that some were “at a very high level & important to Iran & the Iranian culture, and those targets, and Iran itself, WILL BE HIT VERY FAST AND VERY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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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article/us-iraq-security/trump-vows-to-hit-52-iranian-targets-if-iran-retaliates-after-drone-strike-idUSKBN1Z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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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52개 목표물 가운데)일부는 이란과 이란 문화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면서도 "미국은 이란을 더 이상 위협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에 매우 중요한 52개 목표물을 선정해놨다’는 내용을 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멘션. /트위터


트럼프가 목표물로 ‘52개’를 콕 집어 설정한 이유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 444일간 테헤란 주재 미 대사관에 인질로 잡혔던 미국인 숫자가 52명이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 지미 카터 행정부는 인질 구출에 번번이 실패하며 무능을 보여준 끝에 재선에도 실패했다. 미국에게 치욕이었던 40년 전 사건을 꺼내며 ‘건드리면 설욕하겠다’고 위협한 셈이다.


알 자지라를 포함한 중동 언론들은 "솔레이마니 공습은 이란이 아닌 이라크 땅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미국이 이란 본토에 대한 직접적인 공습에 나선다면 사실상 ‘전면전’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이란이 예고한 대로 미국 대도시나 해외 미국 자산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서면 미국이 더 강도높은 대응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제임스 파듀 전 나토 부사무차장은 이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백악관이 인정하든 않든 솔레이마니 처단으로 미국은 이란과 전쟁에 들어갔다"며 "이란이 미국 중동 지역 사령관을 살해한 것과 똑같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이 글을 올리기 수 시간 전 미군이 주둔한 바그다드 북부 알발라드 공군기지와 바그다드 시내 미 대사관 인근 그린존(경비가 삼엄한 상대적 안전지대)에 로켓포 공격이 벌어져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 여러명이 다쳤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이번 포격으로 인한 미국인 사망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시종일관 강경한 자세로 이란과 날카롭게 각을 세우고 있는 것과 달리 미국 의회와 영국, 중동의 ‘큰형님’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사건이 전쟁으로 비화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모양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팀 케인 민주당 의원(버지니아)은 3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추가적인 적대행위를 고조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적대행위에 나설 경우, 선전포고는 물론 군사력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의회에 승인을 먼저 받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케인 의원은 "나는 수년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 빠질까 봐 깊이 우려했다"며 "이란과 미국 관계는 이제 끓어오르기 직전에 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우리 군대를 위험에 처하게 만들기 전에 의회가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과, 원내총무 딕 더빈 의원이 이 결의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화당이 과반인 상원에서 가결될지는 미지수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4일(현지 시각) 미국 반전시위대가 시카고의 트럼프타워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국내에서도 아직 ‘전쟁에 나서자’는 강경파보다 ‘전쟁만큼은 막자’는 여론이 두드러지고 있다. 4일(현지 시각) 워싱턴 백악관 앞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 걸쳐 80곳이 넘는 곳에서는 반전(反轉) 시위가 벌어졌다.


백악관 앞에서는 반전 시위대 1000여명이 "전쟁 반대"(No War)", "미군 이라크 철수", "세계 3차 대전 발발을 막자", "전쟁을 재선 전략으로 삼지 말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CNN은 전했다. 뉴욕 한복판 타임스퀘어와 시카고, 필라델피아, 마이애미같은 주요 도시에서도 크고 작은 반전 시위가 벌어졌다.


반전조직 코드핑크의 메디아 핑크 이사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이후 이 정도로 많은 인파가 시위에 몰린 것은 처음"이라며 "이라크 전쟁이 시작할 즈음과 비슷한 분위기가 빚어지자 젊은이들과 유색인종들이 대거 반전 시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긴장 완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전도 숨 가쁘게 펼쳐지고 있다. 영국은 아직 국가 차원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벌어지는 적대적 행위에 대해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물 밑 차원에서 유럽 정상들은 물론 미국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솔레이마니 공습 사건과 그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다음 주 중 트럼프 대통령과 핫라인으로 통화하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이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도미니크 랍 영국 외무장관은 9일 미국 워싱턴을 직접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다고 AP는 전했다.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역시 독일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통화를 하고, ‘중동에서 긴장이 더 이상 고조돼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지도자로 꼽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아딜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와 통화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의 안정을 지지한다"며 "이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유진우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5/2020010500281.html




U.S. Says Airstrike Against Iranian General Thwarted ‘Imminent Attack’  

Iran vows revenge as it unfurls red flag of WAR after America executed General Soleimani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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