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uperfoods to Put on Your Menu Today

tea pot By Len Canter


WEDNESDAY, April 17, 2019 (HealthDay News) -- Science continues to discover healthy substances in foods beyond vitamins and minerals. Though no one food provides everything you need, here are four trending superfoods -- all high in antioxidants -- that belong in your kitchen.



 

슈퍼푸드의 비밀


   과학적 연구를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넘어서 음식에 포함된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한 가지 식품이 건강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 슈퍼푸드 Super food

항산화제를 많이 포함한 식품


하지만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하는 항산화제를 많이 포함한 식품, 즉 슈퍼푸드로 불리는 것들은 식단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헬스데이’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슈퍼푸드 4가지를 소개했다.


1. 말차

녹차는 충치부터 암까지 다양한 질환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런 녹차와 비슷한 차 중에 말차(가루차)가 있다. 말차는 녹차의 분말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녹차는 말린 잎을 담은 거름망이나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은 다음 수용성 성분들을 추출해 마시는 것이다. 우려내고 남은 잎은 버린다. 하지만 말차는 잎을 갈아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형태의 녹차다.


티스푼을 이용해 가루를 퍼 담은 다음 휘저으면 약간의 거품이 생기면서 선명한 녹색 빛을 띠게 된다. 말차는 녹차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성분을 제공한다.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장 질환과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혈당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 혈압을 낮추고 노화를 예방하는 작용도 한다. 단, 말차는 녹차보다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말차에 다량 포함된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카페인에 취약한 사람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 말차는 잎 전체를 섭취하기 때문에 세척이 잘 되지 않은 말차의 경우 생산지에 따라 납 등 유해물질을 섭취할 위험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2. 케피어

소, 양, 염소 등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음료가 케피어다. 케피어에는 요구르트보다 더 많은 프로바이오틱스(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가 들어있다. 장내 유익균은 살모넬라, 대장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같은 유해한 세균의 활동을 억제해 소화기관이 스스로 회복하는 것을 돕는 작용을 한다.


요구르트가 우유를 발효시켜서 만든 유산균 발효유라면 케피어는 유산균과 효모가 결합된 케피어 그레인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유다. 케피어에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 B12, 리보플라빈, 마그네슘, 비타민 D와 섬유질이 들어있다.

 

3. 계피

향신료의 하나인 계피는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대사 증후군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계피 가루를 첨가한 실론티(스리랑카 홍차)는 항염증 효과가 가장 큰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계피에는 각종 비타민과 아연, 엽산,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해 소화기와 여성 질환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피는 커피나 차, 우유 등에 타 마시면 풍미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4. 코코아 가루

분말 코코아는 초콜릿의 풍미를 내면서 칼로리는 낮은 식품이다. 코코아 가루를 우유에 타 마시면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완벽한 음식이 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코아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 영양보건센터 연구팀이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고농도의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피로도가 45% 개선됐고, 보행속도 역시 80% 향상됐다.




또한 통증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코코아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항균, 항암, 항염증, 신경 전달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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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ea has been studied for a possible role in helping to fight everything from cavities to cancer. Among the varieties available, matcha, the special powdered version used in the Japanese tea ceremony, is especially healthful. It easily dissolves in beverages and can add a subtle taste to baked goods. In fact, at many bakeries it's all the rage. However, you don't need the calories of cake or pastry to get its nutrients. Sipping the tea is all you need.


 

Harvard Health - Harvard University

https://www.google.co.kr/search?q=Superfoods&newwindow=1&hl=ko&gl=kr&authuser=0&tbm=isch&source=lnms&sa=X&ved=0ahUKEwi1lMK8ltnhAhUZwIsBHbkfCUQQ_AUICigB&biw=1096&bih=446&dpr=1.25#imgrc=8cHvWQC9Qp9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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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fir is a fermented milk with probiotic benefits that may even surpass those of yogurt. It's available right alongside yogurt in the dairy aisle, but some people have started making their own by buying kefir grains. Kefir adds a tangy flavor to salad dressings and dips, and can be used as a base for smoothies.


Cinnamon is so common that you might not realize it has special properties, but it may boost heart health and even fight metabolic syndrome. One study found that the Ceylon, or Sri Lanka, variety is among the most potent anti-inflammatory foods around. Liberally sprinkle cinnamon in coffee, tea and milk, and on top of the froth in your lattes. You can use it to add a sweet flavor to hot and cold cereals as well as cooked root vegetables and squashes.


Pure cocoa powder is the perfect low-calorie way to get great chocolate flavor. Whisk it into milk -- dairy, soy or nut-based types -- for a hot or cold drink. For added spice, stir in some of that healthy cinnamon and a hint of cayenne pepper.


More information


The U.S.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has more on green tea and research being done to better understand its benefits.


Last Updated: Apr 17, 2019

https://consumer.healthday.com/vitamins-and-nutrition-information-27/food-and-nutrition-news-316/4-superfoods-to-put-on-your-menu-today-744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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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turbing links between too much weight and several types of cancer

By Laurie McGinley April 14



This image shows pancreatic cancer cells (nuclei in blue) growing as a sphere encased in membranes (red). By growing cancer cells in the lab, researchers can study factors that promote and prevent the formation of deadly tumors. (Min Yu/(Eli and Edythe Broad Center for Regenerative Medicine and Stem Cell Research at USC)/USC Norris Comprehensive Cancer Center/Pancreatic Desmoplasia)


 

암 발생 원인 1위 흡연 위협하는 '비만'


전문가 "비만 인구 급증에, 

30년가까이 감소추세던 암사망 증가 위험"


위, 췌장, 간 등 최소 13종 암 위험도 높여

체중·암 관계규명 위해 내장지방 주목


   미국인들의 허리가 자꾸 굵어짐에 따라, 미국에서 지난 수십년간 예방 가능한 암 발생 원인 1위인 흡연 자리를 5-10년 후 비만이 차지하게 될 태세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존스홉킨스대 종양학자 오티스 브롤리는 비만 인구 증가로 인해, 1990년대 초반 이래 감소 추세이던 암 사망이 다시 늘어날 위험도 있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비만과 과체중은 과거엔 심장 질환과 당뇨병에 관련된 것으로 주로 거론됐으나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위암, 췌장암, 결장암, 간암, 폐경기 후 유방암 등 최소 13종의 암에 걸릴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한 환자는 또한 정상체중 환자보다 암 재발률이 높고 그에 따라 생존율은 낮다.


하지만, 과도한 체중과 암 사이의 이런 관계에 대해 알고 있는 미국인은 약 절반에 불과하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과잉 체중이 정확히 어떤 기제를 통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연구자들은 장기를 둘러싼 내장 비만에 주목하고 있다.


내장 지방은 단순히 지방 덩어리가 아니라 "대사 활동을 하는 장기"처럼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들을 생산하는데,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이나 일부 다른 암들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암연구소(AICR)는 보고 있다.


내장 지방은 또 인슐린 수치를 높이는 단백질 분비를 통해 세포 성장을 촉진해 암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


"신진대사, 염증, 면역력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암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다나-파버암연구소의 유방 종양학자 제니퍼 리지벨은 설명했다.


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수십년간 과체중 성인 비율은 비교적 변함이 없지만, 비만율은 1960년대 초 남성 11%, 여성 16%에서 지난 2015년 조사에 따르면 각각 38%, 41%로 치솟았다. 과체중은 체질량지수(BMI) 25-29, 비만은 30 이상을 말한다.


허친슨센터의 비뇨기과 전문의 조너던 라이트는 "비만도가 높을수록 암 위험이 커지는 것 같다"고 말하고, 과체중과 암 사이에도 연관이 있지만 "비만만큼 강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Less than one-fifth of subjects in cancer trials are obese/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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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비만과 가장 강한 관계가 있는 것은 자궁 내막암.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여성은 정상 체중에 비해 발병률이 2-4배 높으며, 체중이 늘수록 위험도도 따라 는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간암과 신장암 위험도도 약 2배 높고, 췌장암은 1.5배 높다.




과체중 여부와 상관없이 뱃살이 나오면 결장 같은 암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이면 암 발생이나 재발 위험도 줄어든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도 여럿 진행 중이다. 


지나친 비만으로 인해 비만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나, 확증에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말했다.


암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선 체중을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기존 자료들로 보면 5% 감량하면 혈당과 염증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나-파버연구소의 리지벨은 설명했다.


암 위험을 줄이려면 무엇보다 체중 증가를 피해야 하며, 그 핵심은 한끼분 식사량을 줄이고 설탕을 피하며, 야채와 과일, 통곡물, 콩이 많이 든 음식을 먹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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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ng has been the No. 1 preventable cause of cancer for decades and still kills more than 500,000 people a year in the United States. But obesity is poised to take the top spot, as Americans’ waistlines continue to expand while tobacco use plummets.


      


The switch could occur in five or 10 years, said Otis Brawley, a Johns Hopkins oncologist and former chief medical officer of the American Cancer Society. The rise in obesity rates could threaten the steady decline in cancer death rates since the early 1990s, he said.


Yet only about half of Americans are aware of the link between excess weight and cancer. And researchers are struggling to answer such fundamental questions as how surplus weight increases the risk of the disease and whether, conversely, losing weight helps prevent cancer or a recurrence.


Being obese and overweight — long implicated in heart disease and diabetes — has been associated in recent years with an increased risk of getting at least 13 types of cancer, including stomach, pancreatic, colorectal and liver malignancies, as well as postmenopausal breast cancer. Researchers at the American Cancer Society say that excess body weight is linked to about 8 percent of all cancers in the United States and about 7 percent of cancer deaths.


Compared with people of normal weight, obese patients are more likely to see their cancer come back and have a lower likelihood of survival. Perhaps most alarming, young people, who as a group are heavier than their ­parents, are developing weight-related malignancies, including colorectal cancer, at earlier ages than previous generations, experts say.


'A complex interplay'

Former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ommissioner Dr. David A. Kessler discusses the issue of obesity in America saying. (Washington Post Live)


The precise link between cancer and excess weight isn’t known, but researchers are focusing on the “visceral” fat that surrounds internal organs. Rather than being a harmless glob, this fat is a “metabolically active organ” that produces hormones such as estrogen, which is associated with a higher risk of breast and some other cancers, according to the 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 a nonprofit group that focuses on diet, nutrition and cancer.




The fat also secretes proteins that drive insulin levels higher, which may spur cell growth and increase the possibility of cancer. And it can cause chronic inflammation, another risk factor for the disease, according to the group.


“It’s a complex interplay of metabolism, inflammation and immunity,” said Jennifer Ligibel, a breast oncologist at the Dana-Farber Cancer Institute. “It creates an environment that is more permissive for cancer.”


About 7 in 10 Americans are overweight or obese, according to a 2015 article in JAMA Internal Medicine. People are considered overweight if they have a body mass index (BMI) of 25 to 29, and obese if they have a BMI of 30 or more.


The proportion of adults who are overweight has remained relatively stable in the past several decades, but the obesity rate has soared. In the early 1960s, almost 11 percent of men and nearly 16 percent of women were obese; in 2016, those percentages were 38 percent and 41 percent, respectively, according to the cancer society.



The risk of cancer rises along with excess weight. “It does appear that the risk is greater the more obese you are,” said Jonathan Wright, a urologist at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 in Seattle. There is a link between being overweight and cancer, “but it is not as strong,” he said.


The type of cancer that is most strongly associated with obesity is endometrial, which develops in the lining of the uterus. Obese and overweight women are two to four times as likely to develop the disease as women of normal weight, and the risk rises with increased weight gain, according to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Meanwhile, people who are overweight or obese are about twice as likely to develop liver and kidney cancer, and about 1.5 times as likely to develop pancreatic cancer than normal-weight people, according to NIH.


In addition, having too much belly fat — a larger waistline — is linked to an increased risk of colorectal and some other cancers, regardless of body weight, the cancer society said.




Several researchers are running clinical trials to try to prove what many already believe — that losing weight reduces the odds of developing cancer or having a recurrence. There are some indications they may be right — severely obese people who have bariatric surgery, for example, lessen their odds of getting cancer — but much more data is needed.


Trials and studies

Carol Massey, who is 59 and was treated for breast cancer two years ago, is enrolled in a nationwide trial designed to see if losing weight makes it less likely breast cancer will come back. She has reduced her calorie intake, stepped up her exercise and gotten regular advice from a health coach based at Boston’s Dana-Farber Cancer Institute, which is leading the Breast Cancer Weight Loss Study, or BWEL.



To be eligible for the trial, women must have a BMI of 27 or higher. The study, which will enroll about 3,100 women, will compare Massey’s group — which gets supervised weight loss and ­health-education materials — with a group that receives only the educational materials.


Massey, who lives in Paola, Kan., said she quickly came to look forward to her coach’s calls, which initially were once a week. “We got to be friends, she would ask about my family,” she said. “One time, she even called me when she was on vacation in Cabo San Lucas” in Mexico.


Over time, the 5-foot-8 Massey lost 30 pounds. She is now 150 pounds.


Those are the kind of results Ligibel, the principal investigator, is hoping for. If the study shows that slimming down is associated with reduced recurrence, doctors could prescribe a weight-loss program as standard therapy for breast cancer patients — much as cardiac rehabilitation is urged for heart-attack patients. That could pave the way for insurance coverage.


Gail Folloder joined a 16-week program at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for heavier women at high risk of breast cancer because both of her parents had had cancer and she wanted to prevent it. The 67-year-old Houston resident underwent “hunger training,” which uses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to show participants when they need fuel and urges them to limit their eating to those times.


“The idea is to help people learn to eat only when they are really hungry,” said Karen Basen-Engquist, a behavioral scientist at the cancer center. “We eat for all kinds of reasons — sometimes because we are with other people or because we are bored or stressed.”


It worked for Folloder. “I used to say that I was hungry all the time but I really wasn’t,” she said. “Now I’m more in tune with my body.”




Besides talking to a dietitian weekly, she stepped up her physical activity by using a hula hoop and an exercise bike. Folloder, who is 5-foot-9, went from 219 pounds to 191 pounds.


The women in Folloder’s group will be compared to a “control” group that takes part in a weight-loss program but does not do blood sugar monitoring. Results are expected this year.


Fred Hutchinson’s Wright is focusing on overweight and obese men with low-grade, slow-growing prostate cancer who have decided to take an “active surveillance” approach — which involves monitoring via blood tests, physical exams and biopsies — rather than treatment such as radiation or surgery. He is investigating whether keeping patients’ glucose levels under control through weight loss will prevent the cancer from getting worse and improve survival. The goal is for participants to lose 7 percent of their body weight.


The study is based on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which showed that people at high risk for Type 2 diabetes can prevent or delay the disease by losing a modest amount of weight through dietary changes and increased physical activit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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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the right diet

Steve Borden, 57, enrolled in the trial, called Prostate Cancer Active Lifestyle or PALS, last November and was assigned to a nutritionist and exercise physiologist to coach him on diet and exercise.


The 5-foot-10 Borden has lost 30 pounds and now weighs 198 pounds. His target is just 1,800 calories a day, and he regularly uses the treadmill and lifts weights. He said a recent test showed his PSA — for prostate-specific antigen, which when elevated can be an indication of cancer — has dropped slightly, although his doctors don’t know whether that is connected to his weight loss.


In general, how much do ­people need to lose to improve their cancer odds? Ligibel of ­Dana-Farber said it is not clear but that data suggests a 5 percent reduction in body weight has a beneficial impact on blood sugar and inflammation.




For anyone wanting to reduce their cancer risk, avoiding weight gain in the first place is important, experts say. Brawley of Johns Hopkins said that the goal should be maintaining “energy balance” — consuming no more calories than are burned off through exercise and other activity.


Nutritionists say the key is cutting down on portion sizes, avoiding sugar and aiming for meals that are rich in vegetables, fruits and whole grains and beans and light on animal protein.


Anthony Perre, chief of outpatient medicine at Cancer Treatment Centers of America, said the Mediterranean diet — which emphasizes plant-based food, whole grains and olive oil — has been linked to improved cancer outcomes.


“But the diet that is the right one is the one that you can sustain over the long term,” he said. “Whether it’s Atkins, low-carb or low-calorie, they all work if you stick with them.”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health-science/the-disturbing-links-between-too-much-weight-and-several-types-of-cancer/2019/04/12/b43c4e68-5a1d-11e9-842d-7d3ed7eb3957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90c26ccbfd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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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으려면 식물의 좋은 향기 자주 맡아라


    니코틴 패치를 붙이고 금연 껌을 씹어도 흡연 욕구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금연 시도자들이 많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금연을 다짐한 사람의 절반 가량이 2주 이내에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흡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식물이 내는 좋은 향기를 맡으면 흡연 욕구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마이클 사이에트 피츠버그대 심리학과 교수팀은 미국 내 18~55세 흡연자 23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초콜릿이나 사과, 페퍼민트, 레몬, 바닐라 등 식물이 내는 좋은 향기를 맡으면 흡연 욕구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미국이상심리학지' 15일자에 발표했다.


식물이 내는 좋은 향기를 맡으면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좋은 향기로 인한 후각신호가 주의력을 분산시키기 때문으로 보인다.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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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금연할 마음이 없고 니코틴 패치나 껌 같은 보조제를 사용하지 않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향기를 맡기 전과 후에 흡연에 대한 욕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는 실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실험 전 8시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그뒤 10초간 초콜릿과 사과, 페퍼민트, 레몬, 바닐라처럼 식물이 내는 좋은 향기와 불쾌한 냄새(담배 냄새 또는 특정 화학물질)를 맡았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고 싶은 정도를 1~100점 점수로 매겼다. 그 결과 평균 점수가 82.13점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아까 맡았던 식물 향기나 화학적인 냄새를 맡거나, 아무 냄새도 맡지 않게 하고 60초마다 담배를 태우게 했다. 그리고 5분 후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정도를 점수로 매기게 했다.


아무 냄새를 맡지 않은 그룹은 11.2점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미 흡연을 했기 때문에 점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화학적인 냄새를 맡은 그룹도 이와 비슷하게 11.7점이 떨어졌다. 화학적인 냄새는 흡연 욕구와 관련이 없다는 분석이다. 반면 식물이 내는 향기를 맡았던 그룹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19.3점이나 떨어졌다. 


사이에트 교수는 "자연이 내는 좋은 향기를 맡았을 때 후각신경으로 전달되는 긍정적인 후각신호가 특정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등 주의력을 산만하게 만들어 흡연에 대한 욕구를 떨어뜨린다"고 분석했다. 그는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실패하기 쉽다"며 "이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약물을 사용하지 않도고 흡연에 대한 욕구 자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자연의 향기로 후각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지 추가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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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자신 세포 이용 심장 3D 프린팅


    연구원들은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심장을 3D 프린팅했다. 그것은 병든 심장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고, 어쩌면 완전한 이식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심장은 환자 자신의 생체학으로 만든 잉크를 사용하여 모든 혈관, 심실, 심실이 인쇄된 최초의 것이다


Researchers have 3D printed a heart using a patient’s own cells. It could be used to patch diseased hearts - and possibly, for full transplants. The heart is the first to be printed with all blood vessels, ventricles and chambers, using an ink made from the patient’s own bio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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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hand hygiene key to reducing hospital-based infections


By Ananya Mandal, MDApr 15 2019

Reviewed by Kate Anderton, B.Sc.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commends a 30 second application of a six-step hand washing and hand rub regimen that could keep infections away. New research titled, 'Simplifying the WHO protocol for hand hygiene, three steps and 15 seconds: a randomized crossover trial' and presented at the European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ECCMID) in Amsterdam, Netherlands held between 13th and 16th of April suggests hand rubs could achieve the same in a three step procedure for 15 seconds.


 

Image Credit: Santypan / Shutterstock




Related Article:

Why patients need to be advised about washing hands?

https://www.siasat.com/news/why-patients-need-be-advised-about-washing-hands-2-1487678/


 

질병 예방 가장 과학적인 손씻기 방법


스위스 연구팀 공개

WHO 제안 보다 훨씬 간단


   독감과 메르스, A형간염, 장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손씻기'를 강조한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전염될 위험이 가장 높으므로 손을 자주 씻으면 그만큼 감염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손을 잘 씻으면 감염률을 6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사진설명:

스위스 바젤대병원 연구팀은 WHO가 제안한 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손을 씻는 방법을 제안했다.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해 15초간 3단계로 손을 닦는 것이다. 바젤대 제공


WHO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 60초간 6단계로, 알코올세정제를 이용해 30초간 6단계로 손을 씻는 방법을 권장해왔다. 하지만 이 방법은 너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었다. 과학자들이 최근 훨씬 간편하고 세정 효과가 높은 손 씻는 방법을 새롭게 내놨다. 스위스바젤대병원 감염내과 교수팀 이달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미생물학및감염성질병학회에서 WHO 권장 방법보다 훨씬 세정 효과가 뛰어난 손씻기 권고안을 공개했다. 

 

WHO가 제시한 손 씻기 방법.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해 30초간, 물과 비누를 이용해 60초간 그림처럼 6단계를 거쳐 손을 씻으라고 제안했다. WHO 제공


세균 감염의 경로는 '손'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 399명과 병실 4269개를 조사한 결과 약 10%가 손에 슈퍼박테리아(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를 지니고 있으며, 침대의 손잡이나 호출버튼 등 환자의 손이 자주 닿는 물건까지 합하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13.3%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를 이끈 로나 모디 미시건대병원 노인병학과장은 "환자와 직접 닿지 않고 환자가 만진 물건만으로도 슈퍼박테리아가 전염될 수 있다는 뜻"이라면서 손 씻기를 강조했다.  WHO는 알코올이 든 세정제를 이용해 30초간 6단계, 또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 60초간 6단계에 거쳐 손과 발을 씻도록 권장하고 있다. 자체 연구 결과 이 방법대로 손을 씻으면 감염율이 6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달 14일 유럽미생물학및감염성질병학회에서 로린 허월트 미국 아이오와대 로이제이앤 루실에이카버의대 내과 교수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전역 18개 병원 중환자실에서 3246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의료진의 약 3분의 1만이 WHO에서 권장한대로 손을 씻었다고 발표했다. 


손 씻는 시간보다 '마찰'이 중요

새라 추딘서터 스위스바젤대병원 감염내과 교수팀은 같은 날 학회에서 "WHO가 제안한 방법은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시간 압박과 과도한 업무 부담을 느끼는 의료진에게는 자주 손 씻기마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훨씬 간단하면서도 비슷한 청결효과를 내는 손 씻기 방법을 제안했다.


스위스 과학자들이 제안한 '15초-3단계' 손 씻기 방법. 양손을 15초씩 마찰력을 이용해 닦는다. 바젤대병원 제공


연구진이 제안한 새로운 손씻기 방식은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해 단 15초간 3단계에 걸쳐 손을 닦는 것이다. 먼저 양손 전체에 세정제를 흠뻑 묻히고 손바닥과 손등을 문질러 닦은 다음, 한 손의 손가락을 모아 다른 손의 손바닥을 긁듯이 문지른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돌리듯이 닦는다. 양손 모두 같은 순서대로 15초씩 닦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손가락과 손바닥을 마찰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18~51세 실험참가자 20명을 네 그룹으로 나눠 손에 있는 세균 수를 측정한 다음, 알코올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씻도록 했다. 첫 번째 그룹은 30초 동안 6단계로, 두 번째 그룹은 15초 동안 6단계로, 세 번째 그룹은 30초 동안 3단계로, 네 번째 그룹은 15초 동안 3단계로 손을 씻었다. 


그 결과 손 닦는 단계를 연구팀이 제안한 대로 3단계로 줄여도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을 씻은 뒤 세균이 줄어든 수치를 쟀더니 30초간 6단계로 씻을 때 3.7, 15초간 6단계로 씻을 때 4.3, 30초간 3단계로 씻을 때 3.4, 15초간 3단계로 씻을 때 4.2로 나타났다.  


추딘서터 교수는  "손을 씻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마찰을 이용한 기술이 훨씬 중요하다"며 "물과 비누를 이용해 손을 씻을 때도 3단계로 닦으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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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 based hand rubs are widely used in hospitals and other set ups for infection control. This hand hygiene could be a crucial measure to prevent and reduce the spread of infections. There are no studies evaluating the best practice that could reduce infections. The WHO recommended six-step hand rub technique is effective in killing bacteria. This study shows that a simple 15 second three step hand rub could be just as effective in killing bacteria as well as improved user adherence.


Dr Sarah Tschudin-Sutter and colleagues from University Hospital Basel, Switzerland, tried their 15 second three step hand rub regimen in a randomised cross-over trial. They recruited 20 healthy participants between ages 18 and 51 years.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four different techniques of hand rubs including;


Six-step hand hygiene for 30 seconds

Six-step hand hygiene for 15 seconds

Three-step hand hygiene for 30 seconds and

Three-step hand hygiene for 15 seconds


All participants were in turn assigned to each of the groups.


Results revealed that three step technique for 15 seconds was as effective as reducing bacteria counts on the hands of the volunteers as 30 second three or six step regimen.




Professor Tschudin-Sutter in a statement said, “The time pressure and heavy workload experienced by healthcare workers reduces compliance with hand hygiene standards. Our findings suggest that shortening hand rubbing time and simplifying the technique for use of hand rub could be a safe alternative that is easier to fit into their busy routine, could enhance the overall quality of hand hygiene performance,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adherence.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validate the performance of the shorter application time in everyday clinical practice.”


The team agrees that the study could not make blanket statements about the three step regimen’s ability to stop transmission of microbes unless studied in actual clinical settings.


Hand hygiene and reduction in Staph infections


In 2009 the National Australian Hand Hygiene Initiative (NHHI) was implemented and since then there has been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reduction of Staph infections in healthcare facilities. The results of this new study titled, 'Improved hand hygiene compliance (HHC) is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reduction in rates of healthcare-associated Staphylococcus aureus bacteraemia (HA Sab) in Australia's 132 largest hospitals: outcomes of the Australian National Hand Hygiene Initiative (NHHI)', were presented at the European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 (ECCMID) in Amsterdam, Netherlands held between 13th and 16th of April.


      


The report suggests that there have been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hand hygiene and its adherence among Australian health care workers. This has reduced the risk of transmission of often fatal healthcare-associated Staphylococcus aureus infection. The researchers noted that for each 10 percent rise in adherence to hand hygiene guidelines, there was a 15 percent reduction in the incidence of S. aureus bloodstream infection among the 132 largest public hospitals of Australia as was seen from the study. These hospitals cater to over 15 million patients-days across the nation in 2016-17, they add. This translates to more than three quarters of inpatient care for the Australian population.


The team was following up the WHO campaign called “5 Moments for Hand Hygiene” that would reduce the risk of 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s.


These five moments include;


Before touching a patient

After touching a patient

After touching a patent's surroundings

Before a clean procedure

After exposure to body fluids/wounds


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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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Lindsay Grayson from Hand Hygiene Australia, and study leader said, “Hospital-acquired infections are a major concern for hospitals around the world and S. aureus is among the most dangerous. The risks to patients are enormous, as are the associated hospital costs. Despite robust evidence supporting improved practices for hand hygiene, securing compliance is notoriously difficult, and few national programmes have been sustained in the long-term.” The researchers and experts say that S. aureus is the main Gram positive bacterium that leads to hospital-acquired infections. Some of these such as endocarditis, acute pneumonia, and sepsis might become fatal and good hand hygiene could keep them at bay.


The team for this study looked at outcomes of the NHHI for eight years since it started. The timeline for the study was from January 2009 to June 2017. Three times a year hand hygiene moments were observed and recorded. The impact of this programme was assessed using linking of the data on hospital based S. aureus infections.




Results showed that hand hygiene compliance moments (observed) was 64 percent (36,213 of 56,978 potential opportunities of hand washing or hygeine) in 2009. The numbers came to 84 percent (494,673 of 586,559 potential opportunities of hand washing or hygiene) in 2017. The team looked at adherence to the hand hygiene moments among doctors, nurses and allied staff. They found that compliance to hand hygiene was 10 to 15 percent lower among medical staff compared to nursing staff over the 8 years of the study. Further every 10 percent increase in hand hygiene compliance reduced the S. aureus infection by 15 percent they found.  Cases of S. aureus infection declined from 1.27 new cases per 10,000 bed-days in 2010-11 to 0.87 per 10,000 bed-days in 2016-17.


Professor Grayson said in a statement, “The National Australian Hand Hygiene Initiative has achieved impressive results, both in terms of improving healthcare worker hand hygiene compliance and its association with reduced rates of healthcare-associated staphylococcal bacteraemia. Few national programmes have become successfully integrated into national health-care structures.”

https://www.news-medical.net/news/20190415/Effective-hand-hygiene-key-to-reducing-hospital-based-infection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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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하고는 싶은데...하도 말들이 많아서


"약인가, 독인가" 치명적인 유혹 '보톡스'

주름 개선 근육에 효과는 보톡스의 '부가적인 효과'에 불과


     흔히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이하 보톡스). 근육을 수축해 얼굴에 주름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성형외과 등에서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보톡스는 북한의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VX가스보다 수천 배 이상 강한 독소라는 사실. 이 때문에 보톡스는 지금까지도 약인지, 독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Renken Dentistry



 

Botulinum toxin (Botox) A for reducing the appearance of facial wrinkles: a literature review of clinical use and pharmacological aspect

Botox works by blocking the release of acetylcholine, resulting in paralysis of the local muscles, which usually occurs 24 hrs to two weeks following Botox injection. This effect will last three to six months. The optimal dose of cosmetic Botox in dermatology is 20 units. Botox is relatively safe and does not result in any adverse side effects. However, in certain circumstances, the effect of Botox will gradually resolve, resulting in reduced muscle paralysis over time.


https://www.dovepress.com/botulinum-toxin-botox-a-for-reducing-the-appearance-of-facial-wrinkles-peer-reviewed-article-CCID


영문 개요:

보톡스는 얼굴 주름의 외관을 줄이기 위한 좋고 안전한 방법

임상 사용과 약리학적 측면에 대한 문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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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톡스는 상한 통조림에서 자라나는 세균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 만든 독소를 약 1000배로 희석시킨 것이다. 희석시키기 전에는 청산가리보다 수천 배, 탄저균보다도 10만 배 독성이 강한 성분이다. 단 1g의 양으로 쥐 10억 마리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이를 사람에게 적용하면 1g만으로도 20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톡스가 주름을 없애는 미용 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건 1990년대부터다. 과거에는 UN(국제연합)의 생물무기금지협약에 따라 보톡스의 국가 간 이동이 금지될 정도였다. 치료 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도 1980년대 후반부터다. 1970년대 후반 미국 안과 의사인 앨런 스콧 박사가 사시를 치료하는 효과를 발견했다. 당시 보톡스를 이용해 사시와 안검경련을 치료하는 약 '오큘리눔'을 개발했고, 미국식품의약국(FDA)은 1989년 이 약의 사용을 허가했다. 이후 미국 제약사 엘러간이 이 약의 소유권을 사들이면서 제품명을 '보톡스'로 바꿨다.


보톡스가 치료제로 인정을 받은 이후 의료계에서 보톡스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고,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다. 이 때 발견된 효능이 주름살 제거였다. 캐나다 의사 진 캐루더스가 눈이 움찔거리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보톡스를 주사한 뒤 환자의 눈 주위 주름살이 없어지는 현상을 발견한 것이다. 그때부터 보톡스가 미용 목적으로도 쓰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주름 개선이나 근육을 줄이는 등의 효과는 보톡스의 '부가적인 효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보톡스는 맹독이다. 게다가 보톡스 주사를 맞는 부위인 이마, 턱, 승모근, 종아리 등은 식품의약안전처가 허가하지 않은 범위다. 현재 의사들이 이 같은 부위에 주사를 놓을 수 있는 건 의사의 판단 하에 ‘임의처방(오프라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에는 일부 제약사의 보톡스는 미간, 이마 등의 시술에 대한 식약처 승인을 받은 경우도 있다.  


il flipper e la nuv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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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갸름하게 만들기 위해 맞은 보톡스 주사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음식을 삼키기가 힘들거나 목소리가 바뀔 수 있고, 호흡과 관련된 근육이 마비가 되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거나 근육 약화, 안검하수, 방광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다. 실제 해외에서는 보톡스로 인한 호흡곤란, 사망 등의 사례들이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다. 




또 보톡스를 맞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보톡스 주사제 속 특정 성분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거나, 피부질환이 있거나 요실금 등 요로감염증이 있는 사람은 보톡스 주사를 맞을 경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하지만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알러지 반응 검사 등 기본적인 절차 없이 주사제를 맞는 경우가 대다수라 주의가 필요하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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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사망 유발 흡연보다 더 나쁜 식습관

    짜게 먹거나 채소를 덜 먹는 등 나쁜 식습관 탓에 숨지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매년 1100만 명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등 연구진은 195개국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나쁜 식습관은 매년 700만 명의 조기 사망 원인으로 지목되는 흡연보다 더 건강에 위험한 요인으로 꼽혔다. 나쁜 식습관은 사람들이 무얼 먹는지는 물론, 무얼 먹지 않는지와 관련이 있었다.

Salty food/goqii.com



Health effects of dietary risks in 195 countries, 1990–2017: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7

Summary
Background
Suboptimal diet is an important preventable risk factor for non-communicable diseases (NCDs); however, its impact on the burden of NCDs has not been systematically evaluated.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consumption of major foods and nutrients across 195 countries and to quantify the impact of their suboptimal intake on NCD mortality and morbidity.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19)30041-8/fu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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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300만 명은 너무 짜게 먹어서, 다른 300만 명은 통곡물을 적게 먹어서, 나머지 200만 명은 식단에 과일이 부족해서 조기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식습관 관련 조기 사망이 가장 적은 나라는 이스라엘이었고, 프랑스와 스페인이 뒤를 이었다. 연구진은 이른바 ‘지중해 식단’을 먹는 지역의 사망률이 낮았다고 밝혔다.

애쉬칸 애프신 교수는 “지중해 식단은 과일과 채소, 견과류, 올리브유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가 많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존스 홉킨스 보건 대학원의 브루스 리 교수는 “인공 성분을 첨가해 고도로 가공한 식료품들이 보관 및 운송이 편리하고 싸다는 이유로 점점 건강한 식자재를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 대학교 매리언 네슬레 교수는 “담배는 전체 인구 중 일부의 나쁜 습관이지만, 식습관은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흡연보다 더 광범위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Health effects of dietary risks in 195 countries, 1990-2017: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7)는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 실렸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By 이용재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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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암 예방에 도움 되는 이유


간암 자궁내막암 위험 낮춰줘

다른 암, 커피의 암 예방 효과 불분명


    커피 섭취와 암 예방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간암을 비롯해 췌장암, 신장암, 대장암, 유방암, 내막암, 난소암, 방광암, 위암, 어린이백혈병, 전립선 암 등 다양한 암 종류 별로 커피 섭취와 암 발생과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가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그 밖의 다른 암에 대해서는 커피의 암 예방 효과를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다.


Samadi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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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암종(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은 커피가 유일하다”


국립암센터-대한간암학회가 발간한 ‘2018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진료 가이드라인은 간암 환자를 진단-치료하는 간 전문의들을 위한 진료 지침서이자 교과서다. 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정부출연기관과 학회가 간암 위험을 줄이는 유일한 식품으로 커피를 꼽은 것이다.




대규모 코호트연구 등을 분석한 결과, 커피를 마시면 기존 간 질환 상태나 원인 등과 관계없이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커피는 설탕, 프림 등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를 말한다. 커피 섭취량은 연구마다 다르지만 대개 3잔 이상이 권고됐고, 일부 연구에서는 1잔 이상을 언급했다.


커피 속에는 카페인 성분 외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을 보호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커피 성분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것은 폴리페놀로 항산화(노화), 항염증 작용을 하면서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의 단점도 알아야 한다. 불면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장병, 고혈압, 방광염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다. 커피를 빈 속에 마실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염, 위궤양 환자는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 내의 여러 물질이 위 점막을 해쳐 위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영남대학교병원 정승필 교수(가정의학과)는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에서 커피 섭취량이 늘수록 혈중 CRP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는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에서 커피가 염증 유발물질로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다.  CRP(C-reactive protein)는 몸에 만성적인 염증 상태가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 역할을 한다. 여기서는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성 7잔, 여성 5잔 이상 또는 평균 음주 빈도가 주 2회 이상인 사람을 고위험 음주로 규정했다.




이처럼 커피는 양면성이 있다. 설탕 등 다른 첨가물 없이 원두커피로 마실 경우 간암과 자궁내막암 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위장 질환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커피는 개인의 몸 상태에따라 적절하게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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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임종환자 1인실 이용 때 건강보험 적용 추진..."내년부터" 


    내년부터 임종을 앞두거나 감염성 질병에 걸린 환자가 대형병원 1인실에 입원하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1인실 이용에 따른 비싼 입원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병원 1인실[연합뉴스TV 제공]


보건복지부는 치료에 필요한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하나로 2020년부터 감염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 1인실을 이용하더라도 제한적으로 보험 혜택을볼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또 존엄한 임종을 지원하고자 현재 시범사업 중인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본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내년부터 특히 임종 환자 등이 1인실을 사용하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 실행 차원에서 대표적 비급여 중 하나인 상급병실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해왔다.


그간 4인실 이상에만 적용하던 건강보험을 지난해 7월부터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 병실에도 확대해 환자의 입원료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줬다.


이런 조치로 2인실을 쓸 때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하루 병실료는 대부분 상급종합병원에서 평균 15만4천원에서 8만1천원으로, 종합병원에서 9만6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떨어져 연간 환자 50만∼60만명이 병원비 경감 혜택을 보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미 보험급여가 되는 종합병원의 2∼3인실과 동일한 혜택을 볼 수 있게 해 병원급 의료기관 간 형평성을 맞추기로 했다.


입원실 병상 본인부담률은 2인실 40%, 3인실 30%다. 일반병상(4인실 이상 다인실)의 본인부담률은 20%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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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better to get nutrients from food or supplements?

By Chiara Townley Fact checked by Jasmin Collier

Researchers have found that nutrients from food may be linked to lower risks of death, while excess intake of certain supplements may have the opposite effect.

Research examines the effects of nutrients from food and supplements.



"비타민은 음식으로 섭취해야 건강과 장수에 도움"

미 터프츠대 연구진

"영양소 보충제는 오히려 해로울 수도"

적정량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건 새로운 얘기가 아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소 보충제는 건강과 장수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드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그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터프츠 대학 '프리드먼 영양학·정책 대학원(Friedman School of Nutrition Science and Policy)'의 장 팡팡 암·전염병학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미국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최근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 라이브 사이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연구팀은,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보건실태 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미국 성인 2만7천여 명을 평균 6년간 추적 관찰하면서 설문 내용 등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약 3천600 명의 피험자가 사망했는데, 심장질환(945명)과 암(805명) 사망자가 거의 절반에 달했다.

그러나 적정량의 비타민K나 마그네슘을 섭취한 피험자는, 암 등 모든 건강 악화 요인과 관련한 사망 위험이, 이런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낮아졌다. 또한 적정량의 비타민A와 비타민K, 아연이나 구리 등을 섭취한 사람도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아졌다.

이런 진단의 대전제는 음식물을 통해 이런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타민 보충제 등을 쓰면 같은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게 연구팀의 결론이다.

보고서의 수석저자인 팡 교수는 "물론 보충제를 써도 전체 영양분 섭취량은 늘어날 수 있다"라면서 "하지만 보충제를 써서 사망 위험이 낮아졌다는, 어떤 연관성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히려 칼슘 같은 특정 영양소는, 보충제를 과도히 복용할 경우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하루 1천㎎을 초과하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면 암 사망 위험이 커진다고 연구팀은 경고했다. 반면 음식물로 칼슘을 섭취할 땐 이런 위험이 전혀 없다고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류/연합뉴스

비타민 등 영양보충제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한 연구결과가 처음 나온 건 아니다. 2011년엔 비타민E 보충제가 전립선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보고서도 발표됐다.



최근엔 관련 연구기관이나 단체까지 이런 보충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 영양·식이요법 학회(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음식물로 섭취할 것으로 권장한다. 이 단체는 "진짜 음식을 먹어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과 알약에 영양소를 농축하는 건 같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ch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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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supplements leads to an increased level of total nutrient intake.

Dietary supplements include vitamins, minerals, herbs, amino acids, and enzymes.

Suppliers sell them in different forms, including tablets, capsules, powders, and liquids.

Common dietary supplements include calcium, fish oil, and vitamin D.

Dietary supplements should not replace complete meals, which are essential to nurturing the body. Talking to healthcare providers before making the decision about whether to take supplements is a good practice. Doctors can help people achieve a balance between nutrients from food and supplements.



Many supplements also contain active ingredients that may have strong biological effects. Any of the following actions could be harmful or even life-threatening: combining supplements, mixing supplements with medicines, or taking too much of some supplements, especially vitamin A, vitamin D, and iron.

When buying supplements in the United States, it is important to read labels and get information about the manufacturer.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re responsible for taking action against any adulterated or misbranded supplements — but not before the products are available on the market.

Supplement consumption in the US

According to the 2018 consumer survey conducted by the 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 (CRN), consumer confidence in products and trust in the dietary supplement industry is strong among people in the U.S.

The survey found that 75 percent of U.S. individuals take dietary supplements, as opposed to just 65 percent in 2009.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2495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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