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빼주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6월의 식재료 중 세 번째로 선정된 오리의 주요 효능과 조리법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인데 반해 오리고기는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체액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피부노화를 방지해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시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



오리고기는 맛이나 식감뿐만 아니라 영양도 우수해 ‘날개 달린 소’라 불릴 정도로 정평이 난 육류로,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오리는 맹독인 유황을 먹고도 살아나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동물로 자체 해독력이 엄청나다. 오리고기 섭취 시 체내 질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해 불순물 등이 우리 몸에 쌓이지 않고 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공해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고기는 선홍색에 가깝고 지방이 흰색이어야 좋다. 육질의 결이 곱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팔팔 끓는 물에 삶아야 육질이 부드럽다. 잡냄새를 완전히 없애려면 향신료를 넣어도 좋다.


조리법으로 ‘오리고기 궁중떡볶이’, ‘오리고기 피망잡채’, ‘김치 오리고기말이’를 소개한다.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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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 운동, 허리 망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자기 허리를 돌릴 때 ‘삐끗’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허리가 약하다”는 생각에 허리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허리 근육을 키우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가 강해지고 아프지도 않을까?


사람의 허리는 25개의 척추뼈가 수직으로 연결되어 몸의 중심을 지지하는 기둥 역할을 한다. 척추뼈들은 질긴 섬유조직(인대)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척추뼈 주위에는 척추세움근 등 다양한 근육들이 둘러싸고 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거나 굽히고 펴는 등의 운동이 가능한 것도 이런 근육들 때문이다. 각 척추뼈 사이에는 디스크라고 하는 연골이 들어 있어서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Heal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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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무거운 체중을 지탱하고 있는데다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통증 중 가장 흔한 것이 디스크(추간판)의 퇴행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척추 사이에 위치한 다스크가 손상되고 변하면서 허리 통증이 생기는데, 척추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허리를 움직이거나 힘을 쓸 때 요통이 생길 수 있다.




정선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재활의학과)는 “허리가 아픈 것은 근육 힘이 약해져서가 아니”라며 “허리를 너무 강하게 쓰다 보면 속에 있는 디스크가 찢어지면서 아프게 된다”고 했다. 이어 “허리가 안 아프게 하려고 스트레칭과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을 하는데, 이 두 가지 때문에 허리가 망가진다”고 했다.


똑바로 다리를 펴고 앉아서 앞으로 허리를 굽히고 손이 발끝에 닿게 하는 운동 역시 허리에는 안 좋다.  똑바로 하늘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꽉 누르는 것도 허리에 좋지 않다.


정선근 교수는 “허리운동으로 소개된 고양이 자세,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 들기, 헬스클럽에서 하는 등근육 운동 등은 (허리에) 다 나쁘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허리가 아프면 ‘신전동작’이 도움이 된다. 디스크가 터지는 것을 막고 구부리지 않게 하는 동작이다. 쉽게 얘기하면 옛날에 엎드려서 숙제하는 자세다.  배를 바닥에 깔고 똑바로 누워서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있는 것이다. 베개 같은 것을 가슴에 받치거나 양쪽 주먹을 쥐고 턱 밑에 받쳐도 좋다.


등 근육이 튼튼해야 척추가 쫙/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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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다리를 펴고 상체를 약간 들고 있는 자세가 바로 신전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 호흡도 중요하다. 코로 숨을 크게 들여 마신 후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것을 반복하는 게 좋다. 이런 심호흡을 통해 척추 주변의 모든 근육들이 완전히 이완되어야 한다.


허리 통증은 10명 중 7명이 일생에 한 번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요통은 척추골절, 강직성 척추염, 감염,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등의 질환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요통이 오래 지속되고 피로감, 발열, 가슴 통증까지 있으면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코메디닷컴





"알고 보니 당근이 몸에 굉장히 좋네"


   ‘당근이 눈에 좋다’  어린 시절에 많이 들은 말이다. 

그러나 당근의 이점은 그뿐이 아니다. 미국 ‘헬스닷컴’이 당근의 긍정적 기능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자주색 당근 주황색 당근보다 영양분 뛰어나


healthline.com

 

Are Purple Carrots Healthier? Nutrition, Benefits, and Uses

Carrots are tasty vegetables that come in a variety of colors.


Purple carrots are especially eye-catching and provide unique health benefits specific to purple fruits and vegetables.




All types of carrots are highly nutritious, but purple carrots are especially rich in powerful antioxidants known to fight inflammation and benefit certain health conditions.


This article reviews the benefits of purple carrots and gives you tips on how to add these vibrant vegetables to your diet.

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purple-car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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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당근에 들어 있는 가용성 섬유질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화기 건강에도 이롭다. 생 당근 내지 가볍게 익힌 당근은 또한 혈당 지수가 낮아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 노릇을 한다.


체중 

당근에는 섬유질뿐 아니라 수분이 꽉 들어차 있다. 사실 당근의 88%는 물이다. 섬유질과 물의 조합이 포만감을 유발하지만, 칼로리는 낮다. 다진 당근 한 컵에는 겨우 52칼로리가 들어 있다.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도 당연하다. 연구에 따르면, 당근에 들어 있는 가용성 섬유질은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혈압 

당근 속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트륨 레벨의 균형을 맞추고, 과도한 나트륨은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는 것. 덕분에 심장은 압박을 덜게 된다.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몸이 부었을 때 당근이 약이 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부기를 빼고 싶다면, 당근을 먹을 것.


면역 

당근에는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A도 마찬가지. 당근을 반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A를 100%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A는 또한 병원균에 대한 방벽 노릇을 하는 점막을 형성하고,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 

당근에 들어 있는 산화 방지제는 폐암, 직장암, 전립선암, 그리고 백혈병 등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당근 같은 적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들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21% 낮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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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담낭에 생기는 돌 '담석' 녹이는 용해제 개발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기존 담석용해제보다 우수"


   국내 연구팀이 담낭에 생기는 돌인 '담석'을 녹이는 용해제를 개발해 수술 없이 담석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김세준 교수팀과 한국화학연구원 정관령 박사팀이 공동으로 새로운 담석용해제인 메톡시메틸피리딘(2-methoxy-6-methylpyridine, MMP)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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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서는 담즙이라는 소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담즙이 흘러내려 가는 길을 담도계라고 한다. 이곳에 생긴 결석이 담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 수는 2014년 12만9226명에서 2018년 19만2551명으로 4년 새 49%가 늘었다.



 

기존에도 치료제인 담석용해제 메틸삼차부틸에테르(methyl-tertiary butyl ether, MTBE)가 있었지만, 부작용이 있어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MTBE는 끓는점이 55℃여서 인체 내에서 기화돼 구역, 구토와 복통 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반면 MMP는 끓는점이 156℃이고 MTBE보다 독성이 낮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담낭절제술 후 채취한 담석을 이용해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분류하고, 기존 용해제인 MTBE와 새로 개발한 MMP의 효과를 측정했다.


그 결과 MMP 용해도가 콜레스테롤 담석 88.2%, 색소성 담석 50.8%로 나타났으며, MTBE 용해도는 각각 65.7%, 29%로 나타났다.


생체 내 효과를 보기 위해 햄스터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는 콜레스테롤 담석은 1.34배, 색소성 담석은 1.75배가 높은 담석 용해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석 메커니즘/제공: 하이닥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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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 용해도를 보면 콜레스테롤 담석 59%, 색소성 담석 54.3%였으며, MTBE 용해도는 각각 50%, 32%로, MMP 용해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김세준 교수는 "작은 담석으로 인한 통증에도 담낭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고 싶어 연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 연구를 지속해 환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담석용해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중개의학저널'(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 6월호에 게재됐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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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can help you lose weight, study finds

'The potential implications of our results are pretty big, as obesity is a major health concern for society and we also have a growing diabetes epidemic'  

Jane Kirby


Drinking a cup of coffee can help you lose weight by stimulating "brown fat", which burns calories to generate body heat, experts have found. 


TheHealthSite.com


 

커피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이유(연구)


인체의 갈색 지방 활성화시켜

   커피가 인체의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색 지방은 열을 발생시켜 칼로리를 태우는 작용을 하는 지방을 말한다.


영국 노팅엄대학교 연구팀은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이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줄기세포에 기반을 둔 연구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최첨단 이미징 기법을 사용해 사람의 목에 축적된 갈색 지방의 변화를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마신 직후 갈색 지방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마이클 시먼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커피와 같은 것들이 인체의 갈색 지방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줬다“며 “갈색 지방을 촉진시키는 커피 속 성분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열을 내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은 아기나 곰과 같이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성인에게서도 갈색 지방이 발견된 바 있다.


시먼즈 박사는 “갈색 지방이 활성화되면 혈중 지질과 혈당 수치를 개선시키고 여분의 칼로리를 태움으로써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뉴욕시 레녹스 힐 병원에서 비만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샤론 자라비 박사는 “열을 내는 물질을 사용하는 방법은 과체중인 사람이 적정 체중으로 살을 빼는 데 아주 미미한 도움만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체중을 줄이는 신비의 약으로 봐서는 안 된다”며 “칼로리를 태우는 데는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Caffeine exposure induces browning features in adipose tissue in vitro and in vivo)는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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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fat works in a different way to other fat in your body and produces heat by burning sugar and fat, often in response to cold," said Professor Michael Symonds, from the School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Nottingham, who co-directed the research. 


He added that it was this was the first research to show how coffee has an impact on brown fat in humans.


"Increasing its activity improves blood sugar control as well as improving blood lipid levels and the extra calories burnt help with weight loss," he added. "This is the first study in humans to show that something like a cup of coffee can have a direct effect on our brown fat functions.




"The potential implications of our results are pretty big, as obesity is a major health concern for society and we also have a growing diabetes epidemic and brown fat could potentially be part of the solution in tackling them."


Researchers, writing in the journal Scientific Reports, first used stem cells to see if caffeine would stimulate brown fat.


They then moved on to humans, using a thermal imaging technique to trace the body's brown fat reserves as they emitted heat.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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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Symonds said: "From our previous work, we knew that brown fat is mainly located in the neck region, so we were able to image someone straight after they had a drink to see if the brown fat got hotter. The results were positive and we now need to ascertain that caffeine as one of the ingredients in the coffee is acting as the stimulus or if there's another component helping with the activation of brown fat.




"We are currently looking at caffeine supplements to test whether the effect is similar. Once we have confirmed which component is responsible for this, it could potentially be used as part of a weight management regime or as part of glucose regulation programme to help prevent diabetes."


Brown fat - also known as brown adipose tissue (BAT) - differs from "white fat" in the body, which occurs as a result of excess calories.


Experts say people with a lower body mass index (BMI) tend to have a higher amount of brown fat.

https://www.independent.co.uk/news/health/coffee-cup-weight-loss-study-research-brown-fat-a8973201.html


음주의 흔적, 얼마나 오래 남을까?


과음 지방간 원인

알콜 분해 기능 사람마다 달라


    25일부터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되었다. 


술을 마셨을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운전을 하지 않는 게 옳다.  그렇다면 술은 언제 ‘깨는’ 걸까? 지난 밤, 만취할 때까지 술자리를 즐겼다면? 한숨 자고 일어났으니 운전을 해도 상관이 없는 걸까? 미국 ‘헬스닷컴’이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술을 마시면 혈액에 알코올이 흘러든다. 그리고 그 혈액은 간으로 들어간다. 간의 주요 기능은 소화기에서 나온 혈액을 걸러 다른 부분으로 보내는 것. 그런데 혈액에 알코올이 잔뜩 들었다면? 그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간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Daily Ex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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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알코올 남용과 중독 연구소 소장인 조지 쿱 박사에 따르면 “과음은 지방간이 원인이 된다.” 또한 혈류를 제한하는 상처를 만들고, 간세포를 파괴한다. 쿱 박사는 “그러다 간 기능이 멈출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알코올을 처리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는 걸까? 답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 쿱 박사는 “알코올 대사 속도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면서 “그러나 대개의 경우에는 한 시간에 반 잔 정도를 분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술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되든 간에 개인차를 명심할 것. 친구가 폭탄주를 물처럼 마시고도 멀쩡하다고 해서 당신도 똑같이 했다가는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알코올은 우리 몸에 몇 시간이나 머무는 걸까? 혈액에서 알코올을 검출하는 것은 음주 후 6시간까지 가능하다. 소변이나 타액, 숨결에는 12~24시간 가량, 머리카락에는 90일까지 그 흔적이 남는다.



관련기사

[윤창호법 시행 인포그래픽] 내일부터 술 단 한잔만 마셔도 면허 정지된다

https://conpaper.tistory.com/7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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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술 약속이 기다리고 있다면, 명심할 것. 오후 들어 숙취가 사라졌다고 해서 알코올이 몸에서 완전히 빠져나간 건 아니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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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일 먹으면 머리가 안빠진다고?

    모든 건강 식단에 빠지지 않는 과일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과일 다섯 가지를 꼽았다.

unyealevikulturderne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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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콜라겐이 필요하다. 콜라겐은 고기, 생선, 달걀 등 단백질을 섭취할 때 합성되는데 이때 비타민 C가 필요하다. 큼직한 파파야 하나에는 비타민C가 235mg이나 들었다. 하루 권장량의 두 배가 넘는다. 파파야는 또 칼륨이 풍부해 머리털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돕는다.



파인애플
비타민뿐만 아니라 망간이 풍부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산 등 항산화 물질이다. 노화로 인한 모낭 약화에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 속 항산화 물질은 다른 식품이 함유한 것보다 오래 지속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

복숭아
모발 건강은 촉촉한 두피에서 시작한다. 두피는 기름기를 분비하여 머리털이 잘 자랄 수 있게 돕는다. 기름기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모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데 이때 복숭아가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 A, C가 천연 보습제 역할을 한다.

키위
비타민 A, E, K와 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루테인, 크산틴이 풍부하다. 게다가 오메가3 지방산까지 함유하고 있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아연과 마그네슘, 인 등은 혈액 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고, 구리 성분은 모발 색을 유지해준다.



사과
비타민 A, B, C가 풍부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비듬을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사과 속 프로시아니딘은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걸 돕는다.
이용재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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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백질이 부족한지 어떻게 아나


   단백질이 부족한지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하루에 2000칼로리를 섭취하는 사람은 보통 50~150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한다”며 “하지만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그 사람의 활동 수준과 몸무게 등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위민스 헬스’가 단백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징후 5가지를 소개했다.


1. 달달한 음식이 당긴다

‘플렉시테리언 다이어트’의 저자인 돈 잭슨 블래트너 박사는 “단백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첫 번째 증상은 단 것이 먹고 싶어지고 좀처럼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통 단백질이 부족하면 스테이크나 달걀이 먹고 싶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단백질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다.



womenshealthmag.com


 

The Best Protein Sources

You know a protein-rich diet can help you drop pounds—but are you reaching for the right foods?

By Alexandra Duron


Quick—which has more protein: an egg, or an ounce of mozzarella? Believe it or not, the cheese actually has about 16 percent more protein. You might want to write that down, especially if you’re one of the forty-three percent of women who say they eat a protein-rich diet to help prevent weight-gain, according to a new study in the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It’s a smart strategy: In the study, amping up protein intake was related to self-reported weight loss. There’s only one problem. If you don’t know how much of the nutrient is in the food you’re eating, then you can’t be sure that your diet actually packs as much protein as you think. 


The Dietary Reference Intake (DRI) for protein is .8 grams per kilogram of body weight, says Lisa Young, PhD, RD, a nutritionist in New York City, and author of The Portion Teller. If you’re trying to lose weight, she recommends upping your intake to 1 gram per kilogram of body weight (that comes to 59 grams a day for a 130-pound woman) and consuming a variety of different protein sources. And, of course, you’ll still need to exercise. 


Dr. A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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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increase your protein know-how—and manage your weight more effectively—make this your go-to guide: 

https://www.womenshealthmag.com/food/a19889558/the-best-protein-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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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protein)

다양한 기관, 효소, 호르몬 등 신체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단백질의 구성단위 물질은 아미노산이며, 주로 인체 구성에 사용되고 에너지원으로도 드물게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단백질 [protein] (생화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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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단백질이 모자를 때는 혈당을 빨리 높이기 위해 캔디 같은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블래트너 박사는 “아침에 곡물로 만든 시리얼을 먹으면 에너지가 생겼다가 곧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단 것을 찾게 된다”고 말한다.


2. 머리가 몽롱하다

혈당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단백질이 부족하고 혈당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하면 머리가 몽롱해져 일에 진지하게 전념할 수 없게 된다. 그 이유는 뇌에 연료를 공급하는 단백질이 꾸준한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3. 기운이 없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운이 없어지고 전에 하던 운동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womenshealth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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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에 자꾸 걸린다

단백질은 면역 체계 안에 있는 모든 화합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다. 건강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다른 사람보다 더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감염이 된다면 단백질 결핍을 의심해봐야 한다.


5. 머리털이 빠진다

단백질은 모낭을 비롯해 모든 세포 내의 각종 화학 반응의 촉매 물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결국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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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올리고, 뱃살도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작은 것부터 실천을…

물 자주 마시고 집에서 청소만 해도


    오랫동안 같은 음식을 함께 먹었는데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건강하다. 환절기만 되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다. 왜 그럴까? 이는 우리 몸이 외부 침입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 바로 면역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비염, 편도선염, 폐렴 등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나 염증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각종 암은 물론,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가벼운 감기까지 대부분의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다. 면역력이 튼튼하지 못하면 우리 몸이 각종 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다.


National Eczema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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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료 제대로 마시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음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신체 면역력을 쉽게 높일 수 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 대신, 깨끗한 생수와 따뜻한 차를 마셔주면 면역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생수를 벌컥 벌컥 마시게 되면 찬 기운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계피차에 꿀을 함께 타서 마실 경우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백혈구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차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도 좋다. 구하기 쉽고 값도 저렴한 감귤 껍질로 만든 진피차는 건강한 가을을 보내는 데 그만이다. 탄산음료를 자제하고 이런 음료들을 마시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먹기 

마시는 음료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 역시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동시에 낮아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등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되, 생으로 먹기 보다는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오색 채소 섭취 

시금치처럼 푸른빛을 띠는 채소는 간 기능을, 팥과 같이 붉은 색을 띠는 음식은 신장 기능을, 흰색 채소는 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노란 파프리카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콩, 미역 등 검은빛을 띠는 식품은 콩팥에 좋다. 이들 음식들은 뱃살을 빼는데도 좋다. 신체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 섭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조리법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4. 집에서도 몸을 움직여야 

운동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운동을 통해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지는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운동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막상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산책을 하면 운동 효과는 물론, 걷는 동안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경우 햇볕에 의해서만 합성이 된다.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집에서 TV를 볼 때, 그리고 걷기 중에 배에 힘을 주는 작은 습관도 면역력 증가를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자연스레 근육을 자극해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5. 하루 7시간 정도는 자자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잠자는 시간대이다. 우리 몸의 면역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 11시에서 새벽 3-4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깊은 수면을 유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복식호흡의 중요성 

매일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 5분 정도 복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복식호흡을 하면 폐 깊숙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뿐 아니라 몸 속 장기를 자극해 냉기를 없애준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맡은 편도선과 임파선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University of Wind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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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은 것부터 실천을…

면역력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음식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늘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야”라고 그냥 넘길 수 있다. 그러나 큰 병을 앓은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제시한 습관 중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몸이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면역력을 올리고 뱃살을 빼는 것은 큰 돈을 들이기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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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건강법..."음식은 싱겁게, 물은 많이"


간편한 500ml 생수 준비해 마시면 쉽게 섭취


     우리는 대개 주먹만 한 신장을 좌우 한 쌍 가지고 있다. 콩, 또는 팥을 닮았다고 콩팥으로도 불리는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 오줌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신장,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 ‘웹엠디(WebMD)가 7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약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에 주의할 것.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자주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소염, 진통, 해열 효과를 가진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이 거기 속한다. 항생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박테리아와 싸우는 데는 필수지만 자주 먹게 되면 신장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페니실린, 설파노마이드 등을 조심할 것.



Q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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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조제 

제약회사와 달리 약초 등 식품 보조제를 만드는 업체는 제품의 안전성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보조제를 잘못 먹었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까닭이다. 워낙 신장이 아픈 사람이라면 더 위험하다. 상태를 나쁘게 만들고, 복용 중인 약이 몸에 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초 보조제를 먹으려거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할 것.


        


음식 

신장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처리’한다. 건강하지 못한 식사가 거듭되면 고혈압, 비만, 당뇨와 함께 신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공 식품은 최소화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을 많이 먹을 것. 그리고 소금을 줄여야 한다. 짜게 먹으면 신장병, 그중에도 특히 고통스럽고 치료가 힘든 신장 결석에 걸리기 쉽다.


물 

물은 영양소를 신장으로 나르고, 노폐물을 소변의 형태로 배설하게 돕는다. 물이 부족하면 신장 내부의 작은 필터가 고장날 수 있다. 이는 신장 결석, 그리고 감염의 원인이 된다. 적어도 하루 여섯 컵, 물을 마실 것. 몸이 아플 때나 날씨가 더울 때는 더 많이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 

건강한 식단과 마찬가지로 운동은 신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병과 심장병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다섯 번,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처음에는 조심해야 한다. 너무 급작스럽게 심한 운동을 하는 것도 신장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천천히 양을 늘릴 것.


술과 담배 

술을 마실 때는 양도 문제지만 속도도 중요하다. 두 시간 안에 네 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신장에 갑작스럽고 심각한 손상을 겪을 수 있다. 담배는 신장암을 부른다. 또 혈관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신장에 흘러드는 혈류의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것. 신장을 지키고 싶다면 금주, 금연해야 한다.


정기 검진 

가족력이 있다면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신장병 외에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으로 고생한 경우가 있더라도 마찬가지. 병이 대개 그렇듯이 신장 질환 역시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얼굴에 생기는 암, 어떻게 예방하나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두경부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조기 발견을 통해 빨리 치료를 받으면 완치 역시 가능하다는 게 이비인후과 전문가의 설명이다.


두경부암은 눈, 뇌, 귀, 식도를 제외한 얼굴과 목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먹고, 숨 쉬고, 말하는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치료할 땐 암 부위를 제외한 기관들을 최대한 보존해 살리고, 미용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는 “먹고 숨 쉬고 말하는 기능과 밀접히 관련된 기관에 생기는 무서운 암”이라며 “두경부암의 치료는 질병의 완치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미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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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발견한다면 완치율은 굉장히 높은 암이다. 두경부암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후두암은 1기 완치율이 85%를 넘는다. 특별한 징후 없이 목소리가 변하거나 목의 통증, 입속 궤양 등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비교적 간단한 코 내시경 검사만으로도 암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강‧인두‧후두 등 발생 위치별로 증상 다양

두경부암 중 가장 흔한 암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후두에 생기는 후두암이다. 입술‧혀‧잇몸 등에 생기는 구강암, 인두에 생기는 인두암, 침샘암, 비강암 등도 있다. 암별로 증상 역시 다양하다.




이영찬 교수는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환자들이 두경부암의 증상을 가벼운 감기로 생각하고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6주 이상 목소리가 변하거나, 3주 이상 입속의 궤양이 낫지 않거나, 구강 점막에 적백색 반점이 생기거나, 3주 이상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코 내시경 검사로 간단히 암 병변 확인

두경부암의 치료는 까다롭지만, 초기 진단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히 코를 통한 내시경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내시경은 비인두 내시경, 후두 내시경 등이 있고, 두경부암 의심 부위가 발견되면 영상의학, 핵의학 검사와 세침 흡입 검사, 조직 생검을 통해 최종 진단한다. 최근에는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어 HPV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하인두암은 식도 침범 여부가 중요해, 위식도 내시경을 함께 시행한다.


경구강 로봇수술로 암 제거…정상기관은 보존

두경부암 치료는 종류, 위치, 병기에 따라 수술적치료,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단독 혹은 병합치료 한다. 종양이 원발부위에 국한되거나 경부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기에는 수술적 제거술이나 방사선요법 시행이 추천된다. 질병이 진행돼 원발부위를 침범했거나 경부림프절 전이가 생기면 기능보존수술 또는 항암방사선 요법을 진행한다. 두경부암 수술은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밀집해 있고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 고난이도 수술이 많다. 환자의 기능적 측면을 고려한 수술 범위 설정과 재건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최소침습적, 기능보존적 수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부절개를 최소화하고 먹고 말하는데 필요한 장기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이다. 경구강 내시경수술은 수술 현미경이나 내시경으로 목 안 깊숙한 곳에 위치한 수술 부위를 확대·관찰하면서 레이저나 내시경 기구로 병변을 절제한다. 전통적인 개방형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보다 치료 기간이 짧고 의료비용이 저렴하다.

 

두경부암 중 편도나 혀뿌리에 생기는 암은 경구강 로봇수술이 가능하다. 로봇 내시경으로 목 안에 위치한 수술 부위를 확대·관찰해 병변을 절제한다. 중요한 정상기관을 보존하고 흉터를 없애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로봇 암(Endo whist)이 360도 회전해 술기적으로 편리하고 떨림 없이 미세 봉합이 가능하다.


두경부암 예방수칙은?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과 금주다. 구강 청결을 유지하고 틀니 등의 구강 내 보철물을 치아와 잇몸에 잘 맞게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HPV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한 성생활 유지, 관련 백신 접종도 좋은 방법이다. 이영찬 교수는 “두경부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잦은 흡연과 음주를 하는 40~50대 이상의 성인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비인후과에서 두경부암 관련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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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


   미소 속에 비치는 하얀 이는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그래서 치아 미백을 위해 여러 방법이 동원된다. 하지만 하얀 이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치아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에이비씨고닷컴’이 하얀 이를 가꾸기 위한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How to Naturally Whiten Your Teeth In 3 Minutes at Home/Healthy and Natural World


 

6 Ways to Naturally Whiten Your Teeth

By Dr. Josh Axe, DC, DMN, CNS


About 18 percent of people report “usually concealing their teeth in photos,” many due to being embarrassed over the yellow appearance of their teeth. Having great teeth is very important in our culture today — hence the growing number of people using white strips and whitening paste as part of their oral care at home or turning to professional in-office whitening treatments. Your teeth are one of the first things people notice; they’re a sign of health as well as confidence. When making a first impression, most worry about having aged, crooked or discolored teeth, which can send a signal that you don’t really care about yourself. Who doesn’t want to have a beautiful smile with white, sparkling teeth? But what’s the best way to whiten your teeth?




Some people —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brush their teeth — have teeth stains from habits like drinking coffee or tea and/or smoking. Oftentimes yellow- or brown-tinted teeth can also point to a larger problem: unhealthy gums, thinning enamel and overall poor dental hygiene. Whitening the teeth alone won’t help protect the teeth or gums from cavities or diseases, such as gingivitis — so while white teeth are certainly a nice thing to have, it helps to keep things in perspective.


As one dentist reporting for the Dentistry IQ website puts it, “It is a misnomer that whiter teeth are the same as healthy teeth, since tooth color has very little to do with the health of the tooth. The consumer perception, though, is that white teeth equal a healthy mouth, and perception is reality.” (1) Here’s the good news: Below I explain several home remedies that help naturally whiten your teeth, while also improving overall oral hygiene. The kind of toothpaste you use plus regular brushing and flossing, using baking soda and hydrogen peroxide, coconut oil pulling, and applying products like apple cider vinegar can all whiten your teeth naturally — in addition to offering benefits like antibacterial and antiseptic protection. You may also want to check out 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s Skin Deep Cosmetics Database recommendations for the best kinds of toothpaste for teeth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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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axe.com/6-ways-to-naturally-whiten-your-teeth



관련기사

치아 하얗게 만들어 주는 '다섯가지 음식'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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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 양치질

당연한 말 같지만 하얀 치아를 가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양치질을 올바로 하는 것이다. 이 간단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사실 다양한 치과 치료보다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양치질은 최소한 하루 두 번 이상 해야 한다. 그리고 칫솔은 잇몸을 향해 45도 쯤 기울여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주는 식으로 움직여서 닦는 게 좋다.


2. 치아 미백제

치아 미백제는 하얀 이를 만들기 위한 대안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과산화수소수, 글리세린, 질산칼륨 등 화학약품으로 구성된 치아 미백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치아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치아가 미백제에 잘 적응하도록 하려면 우선 미백제를 사용하기 전 2주 동안 칼륨이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미백제를 사용할 때 치아가 예민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혀까지 깨끗하게

치아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혀에는 수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 따라서 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하얀 이를 간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혀 스크레이퍼 사용도 권할 만한 좋은 방법이다. 혀 스크레이퍼를 통해 세균을 제거하면 입 냄새의 70% 정도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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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속 피부암 예방..
 “몸에 난 점을 살펴라”

     우리 몸 곳곳에는 점이 있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어떤 점은 피부암의 신호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목에 있던 점이 최근 들어 커진 걸 발견했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피부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점의 상태를 규칙적으로 체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점이 생기진 않았는지, 원래 있던 점이라면 크기나 색깔이 변하진 않았는지, 확인하라는 것. 피부암 중에도 치명적인 흑색종에 걸린 경우라 하더라도 일찍 발견한다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부암 증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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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달에 한 번은 몸 곳곳을 자세히 들여다볼 것. 모양이 대칭적이지 않거나, 색깔이 균일하지 않은 점, 피부와의 경계가 불분명한 점은 없는지, 또한 전보다 눈에 띄게 커진 점이라거나 색깔이 두드러지게 변한 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새로 생긴 점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점이 생기는 것은 전적으로 정상적인 일이지만, 그 점이 원래 있던 점들과 비슷한 한에서만 그렇다.  만약 새로 생긴 점이 크기나 생김새에 있어 많이 다르다면,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매년 한 번씩 전신 촬영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건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다.

요즘 같은 땡볕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쓸 것. 모자를 쓰고 긴소매를 입는 것도 좋다.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나갈 때는 자외선B 차단 지수(SPF) 30 이상, 자외선A 차단 등급(PA) + 다섯 개짜리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이용재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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