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 Economy , Cuture/건강한삶 Healthy Life'에 해당되는 글 1814건

  1. 2020.05.29 엉덩이 튼튼한 사람이 장수? ㅣ 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David Atherton's recipe for vegan blueberry baked oatmeal
  2. 2020.05.28 전량 수입 의존 1g 9000만원 짜리 암치료 항생물질 국내 발견 Researchers discover new strain capable of synthesizing expensive antibiotic
  3. 2020.05.27 과음 습관은 유전자 탓? These 29 genetic variants are linked to problematic drinking ㅣ종일 이어폰 끼는 아이, 괜찮을까? How to Protect Kids’ Ears From Constant Headphone Use
  4. 2020.05.25 막연히 좋다는 운동...그 구체적인 효과를 아시나요? ㅣ 진짜 다이어트는 맨발로 걸어야
  5. 2020.05.25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 발표..."환자 회복기간 31% 앞당길 수 있어" VIDEO; Covid-19: Gilead eyes studies on combination of remdesivir with other drugs
  6. 2020.05.24 허리, 무릎에 좋은 식품 ㅣ 고단백질 ‘맥문동’ 뿌리 화제
  7. 2020.05.24 면역 강화가 무조건 좋다?..."과유불급!" 코로나19, "면역력 생겨도 80일뒤 재감염 가능" New review discusses findings on coronavirus immunity
  8. 2020.05.22 여성 얼굴이 말해주는 건강상태 l 브라 안 하면 가슴 처지나 This is what happens to your boobs when you stop wearing a bra
  9. 2020.05.22 눈 질환 경고 신호 Unusual Eye Conditions
  10. 2020.05.22 우주복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용 첨단 마스크 출시 VIDEO: Spaceman-style helmet with air filters to catch coronavirus will begin shipping next month with a price tag of £140


전신 건강은 '엉덩이' 근육이 좌우! 이렇게 단련하세요


   정면에서 쉽게 보이는 가슴, 복근, 허벅지 등 근육과 달리 엉덩이는 잘 눈에 띄지 않아 단련에 소홀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엉덩이는 '전신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엉덩이 근육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단련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The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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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골반과 대퇴, 허리를 동시에 잡아줘 척추를 바로 설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엉덩이 근육이 약하면 구부정한 자세가 되고, 전신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이로 인해 척추가 뒤틀리거나 낙상으로 뼈가 부러질 위험도 있다. 이때 골반 가장자리에 있는 고관절이 골절되면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 근육을 포함한 하체 근육은 급격히 감소한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기 쉽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엉덩이는 제 기능을 못 하고, 허벅지 뒤쪽 근육만 발달하게 된다. 앉는 자세마저 불량하다면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진다.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최대한 피해야 하지만, 어렵다면 틈틈이 일어나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게 도움이 된다.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브릿지 동작'이 있다. 이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무릎이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도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준다. 힘을 준 상태에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 후, 5초간 유지한 다음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항문의 힘을 뺀다. 10~15회 반복하면 된다.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2916.html


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8가지 이유
 
    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이제부터, 오트밀 또는 귀리라는 이름의 곡물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 귀리는 훌륭한 영양 성분과 에너지 제공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섭취 되는 곡식 중 하나이며, 많은 문화권에서 주요한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곡식의 여왕”으로도 알려져 있는 귀리는 섬유질, 단백질을 비롯해, 신체 기능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훌륭한 음식 중 하나이다.

Vegan blueberry baked oatmeal. Photograph: David Atherton

 

David Atherton's recipe for vegan blueberry baked oatmeal

This delicious cake-like porridge – baked in muffin cases for easy transportation – is the perfect way to start your day

orridge has long been touted as the most healthy way to start your day. I have it most days and often have it for lunch or dinner. Over the years, I have experimented with every topping and flavour combination you can imagine. In the States, they bake it with sugar and eggs into a cake-like porridge called baked oatmeal. This is not only delicious, but also versatile. I bake mine in muffin cases so I can easily transport and reheat it. I have made a vegan version by using plant-based milk and flax egg, but it works well with cow’s milk and chicken eggs too. Flavours and fruit additions are totally up to you, and it can be fun to go with the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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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미국영양학회’ (AmericanSociety for Nutrition) 소속 수백 명의 영양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오트밀은 건강 식품으로 공인된 식품에 포함되었다.

고대에는 쉬운 재배 방법과 흔한 곡식이라는 이유로, 하층민을 위한 음식으로 간주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귀리의 건강 효능을 알게 된 이후, 이 곡식은 모든 종류의 식단과 요리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귀리는 가장 많이 섭취 되며, 경제적인 식재료 중 하나 이다. 몸에 좋은 성분은 물론, 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인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식단에 귀리를 추가하려 하고 있다.

귀리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8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cholesterol
오트밀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오트밀 한 컵이 심장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곡식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높은 섬유질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이 지방 성분이 혈액 속에 쌓이게 되면, 혈관을 막고,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오트밀을 많이 섭취하면, 이런 위험한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 읽어보기: 귀리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방법

2. 면역 체계 강화
매일 오트밀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면역 체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자연적이고 건강한 방법이다. 귀리가 함유하고 있는 복합 비타민, 비타민 A, 필수 무기질, 섬유질은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해, 감염은 물론, 다른 종류의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 혈당 수치 안정화
lose-weight
수용성 섬유질은 혈당 수치를 안정 시키는데 매우 유용하다. 귀리의 탄수화물은 글리세믹 지수가 낮아서, 당뇨병과 같은 증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귀리의 탄수화물은 혈당치를 올리는 것이 아닌, 몸을 위한 연료 생성에 사용된다.

4. 에너지 제공
귀리는 뛰어난 에너지 성분으로 인해, 고대부터 신체 및 정신적 회복에 활용되어 왔다.

귀리의 필수 영양분은 몸을 활성화 시켜주며, 정신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높은 단백질 함유량으로 인해, 오트밀은 신체 기능을 증진시키고 근육 성장을 촉진한다.

이 효능을 누리기 위해서는, 오트밀을 아침에 과일, 요거트, 또는 다른 건강한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5. 소화 개선
오트밀의 성분의 가장 큰 수혜를 누리는 부위는 소화기관이다. 불용성 섬유질은 약한 완하제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노폐물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장 운동을 자극한다.

또한 염증을 줄여주고, 복부 통증, 가스, 위염과 같은 흔한 증상들도 없애준다.

6. 다이어트에 도움
오트밀
오트밀은 다이어트를 위한 기적의 음식은 아니지만,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가장 훌륭한 보조 음식 중 하나 이다. 

오트밀의 섬유질은 신체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되고, 공복감 또한 줄여주며 강한 포만감을 주기도 한다. 귀리의 복합 탄수화물 성분은 더 긴 시간 동안 포만감을 느끼도록 해, 추가적인 칼로리 섭취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acouplec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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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 귀리 우유를 마시면 좋은 점

7. 신경 체계 균형
귀리는 비타민 E와 B, 복합 비타민 (B1,B2,B3)을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신경 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불안감, 스트레스, 우울증을 느끼는 순간에 오트밀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귀리의 무기질은 신경 운동 체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 경련, 약화, 그 외 불편한 증상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8. 단백질 및 필수 아미노산 함유
woman-drinking
질 좋은 단백질은 신체 회복, 재생 및 조직의 생성을 돕는다. 오트밀에는 다음과 같은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다.

글로불린
알부민
프롤라민
글루테닌

또한, 오트밀은 건강 유지에 필요한 8가지 필수 아미노산 중, 6가지를 함유하고 있다. 그로 인해, 간의 레시틴의 생성에 도움이 된다.



이 곡식의 가장 좋은 점은 섭취 양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스무디, 쿠키, 수프는 물론, 다른 다양한 요리에 넣어 매일 먹는 식단에 포함 시켜도 된다.

귀리를 우유 대신 야채 드링크로 준비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젖당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소아 지방변증을 가진 사람들 중 80% 이상이 섭취 가능한 매우 훌륭한 음식이다.
 
https:///8-reasons-why-you-need-to-eat-more-oat-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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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에 9000만원' 암치료 항생물질 발견


수입하던 '크로모마이신 에이3' 국내 토양서 합성 균주 찾아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1g에 9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항생물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 물질은 항암제 개발 등을 위한 실험에 사용된다.

 

A file picture shows an antibiotic pit in a seaside town in Taean. [Yonhap News Photo]


 

Researchers discover new strain capable of synthesizing expensive antibiotic


SEOUL -- A state research body in South Korea claimed to have discovered a new strain that can synthesize Chromomycin A3, an expensive antibiotic being used to develop cancer or various tumor treatments, raising the possibility of an import substitution effect.




Chromomycin A3, extracted from microorganisms in the soil, is an anthraquinone antibiotic glycoside produced by the fermentation of a certain strain of Streptomyces griseus. It exhibits antibacterial, anti-fungal and antitumor activities. South Korea has been heavily dependent on im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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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daily.com/view/202005271705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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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은 암·종양 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항생물질 '크로모마이신 에이3(chromomycin A3)'를 합성하는 균주를 최근 우리나라 토양에서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크로모마이신 에이3는 흙 속의 미생물에서 뽑아내는 항생물질로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전량 수입하고 있다.


항생물질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의 모습. 이 균주는 우리나라 토양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으로 유기물을 분해해 흙냄새를 유발하는 미생물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토양미생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던 중 크로모마이신 에이3를 합성하는 균주를 발견했다. 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 4월 유전체 해독을 끝내고,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다국적 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항생물질을 국내에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장 이 항생물질을 항암제 개발 등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물자원관 측에서는 크로모마이신 에이3의 적용 범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차후 상품화를 원하는 기업에 기술을 이관할 계획이다.

김효인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01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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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습관, 유전자 탓 (연구)


“스트레스 때문에 마신다.”


가장 흔한 음주 핑계 중 하나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도 알코올 남용의 중요 원인이라는 사실이 최근 수년간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관련 연구 결과가 또 나왔다.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과음을 유도하는 유전적 위험 요인 29개를 특정했다. 이 중 19개는 새로 밝혀진 것이고, 10개는 기존 연구에서 나온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Michigan Health Blog - Michigan Medicine


 

These 29 genetic variants are linked to problematic drinking

Problems with alcohol?


Problematic alcohol use—that is, heavy drinking, or drinking that is accompanied by unpleasant consequences—tends to increase as people go through late adolescence, peaking at about age 22 or so, and then decline as they grow older.




Problematic alcohol use (PAU) is the main source of death and disability around the world. Even though genome-wide association studies have distinguished PAU risk genes, the genetic architecture of this trait isn’t completely compreh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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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chexplorist.com/29-genetic-variants-linked-problematic-drinking/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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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과음은 일주일에 14잔 이상 음주하는 것으로, ‘문제 음주(problematic drinking)’라 일컫는다.


연구진은 인체 자원은행(biobank) 4곳에서 취합한 43만여 명의 유전 정보를 분석해 문제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위험 인자를 찾아냈다.


Credit: Adobe Stock/techexplor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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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음주가 심해지면 ‘알코올 사용 장애(AUD)’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충동적으로 술을 마시고, 주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이 상태를 만성 재발성 뇌 질환으로 정의한다.


아직 초기 단계인 이번 연구의 한계는 뚜렷하다. 임상에서 알코올 사용 장애를 치료하는 데 쓰일 정도는 아니라는 것. 즉, 과음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유전인자들을 확인했으나, 개별 유전자가 음주 습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밝혀진 게 아니다.


그러나 가족력을 살펴 경계로 삼는 것은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혈족 가운데 알코올 남용 문제가 있었다면, 과음하는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술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Genome-wide meta-analysis of problematic alcohol use in 435,563 individuals yields insights into biology and relationships with other traits)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실렸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종일 이어폰 끼는 아이, 괜찮을까?


   음악을 듣는다고, 유튜브를 본다고, 온 종일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사는 아이들. 그냥 두었다간 청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그리고 문제는 볼륨만이 아니다.


미국의 주부, 다나 디너만은 ‘뉴욕 타임스’에 여덟 살짜리 아들이 하루 종일 헤드폰을 끼고 산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그는 “아이가 비디오 게임을 얼마나 하는지, 스마트 폰은 몇 시간이나 보는지 묻는 의사는 봤어도 헤드폰 볼륨이 얼마나 되는지 묻는 의사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How to Protect Kids’ Ears From Constant Headphone Use

Volume is not the only measure to consider. Duration also contributes to damage to our kids’ ears.




Children glued to their headphones. It’s a familiar scene these days.


Lauren Breeze of Nashville finds her 15-year-old son, Declan, wearing headphones all day. “He has always been a big music fan, but this is new since we have been home in quarantine. It’s almost like he has to have a soundtrack to his life.”


Her attitude: Anything to make it through the day. “I haven’t tried to get him to stop, especially now that things are so different,” she said. “Before, he didn’t walk around the hous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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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20/05/21/parenting/children-headphones-hearing-lo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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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으로 디자인된 헤드폰을 끼면 안전할까? 어린이용 헤드폰의 볼륨 상한은 85데시벨이다. 미시간 대학교 릭 나이젤 교수에 따르면 “제한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85데시벨 미만이라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볼륨만큼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귀청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크게 듣지 않는다 해도 계속 헤드폰을 쓰고 있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 나이젤 교수는 “기술이 발전한 덕에 온 종일 끼고 있어도 배터리는 끄떡없다”면서 “아이들의 귀를 생각하면, 성능이 좋아진 게 오히려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시간과 볼륨의 균형, 어떻게 잡아야 할까? 세계보건기구(WHO) ‘메이크 리스닝 세이프’ 프로그램의 컨설턴트인 소아 전문 청각학자 브라이언 플리고 박사는 “개인에 따라 소리에 대해 민감한 정도가 다르다”고 전제하면서도 “아이가 종일 헤드폰을 끼고 지내는 경우, 볼륨이 70데시벨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store.earlyadop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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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1주일에 80데시벨 이하 음량으로 40시간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하루 평균 한 시간 안팎이다. 70~80데시벨은 지하철 내 소음 수준이다.




헤드폰을 끼고 지내는 시간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잡음 제거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사 주는 것도 방법이다. 가격은 높지만, 주변 소음에 상관없이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볼륨을 올릴 확률이 낮아진다.


청력 손상은 돌이키기 어렵다. 적어도 3년에 한 번, 청력 테스트를 받게 할 것. 아이가 혹시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되묻는 일이 너무 잦지는 않은가도 잘 살펴야 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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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6가지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운동이 미치는 영향이 무엇이기에 이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걸까. ‘헬스닷컴’에 따르면, 운동은 우리 몸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쳐 다이어트와 건강 향상 효과를 일으킨다.


Verywell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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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로리를 태운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처럼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에너지를 아데노신 3인산(ATP)으로 전환한다.


이후 ATP는 또 다시 아데노신 2인산(ADP)으로 교환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음식물과 신체활동, 에너지 소모는 이와 같은 원리로 얽혀있다.




2. 몸의 열기를 방출한다

칼로리를 소모시키면 체온이 오르고 땀이 난다. 땀은 열을 방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땀이 나기 때문에 몸이 과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3. 심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운동은 심장박동 수(심박수)를 높여 근육으로 혈액과 산소가 보다 많이 운반될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지구력을 요하는 훈련을 자주 반복하면 안정 시 심박수가 느려진다. 이로 인해 심장은 더욱 효율적으로 신체의 각 기관과 근육으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게 된다.


4.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달리기를 하고 나면 화장실에 꼭 가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 후 일어나는 배변감 때문이다. 운동을 하면 몸의 중심부인 코어와 내장으로 몰리던 혈액이 근육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설사가 촉진된다. 따라서 운동 한 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 좋다.


5.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힘든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치솟는다. 우리 몸은 이러한 변화를 위협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한다.




이로 인해 근육의 고통을 덜어주고 기분을 완화시키는 엔도르핀을 분출하게 된다. 엔도카나비노이드 호르몬 역시 통증을 억제하고 운동 후 황홀하고 행복한 감정에 도달하도록 만든다.


6. 뇌를 활성화시킨다

유산소운동은 사고 능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는 동안 뇌로 흐르는 혈류의 양이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활발한 신체활동이 뇌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복부둘레 줄이는 데 특효

비만을 줄이는 운동으로는 ‘걷기’가 기본이다. 유산소운동이면서,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걷기 운동을 할 때 운동화를 벗고 맨발로 걸어야 비만에 효과가 더 좋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맨발 걷기…운동화 신을 때보다 다이어트 효과 커

맨발 걷기,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여러 논문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다.




먼저 최근 경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25kg/㎡ 의 남자 중학생에게 주 4회, 회당 40분, 총 12주간 걷기 운동을 시켰다. 맨발 그룹과 운동화 그룹으로 나뉘어 효과를 살폈으며, 운동 내용은 준비운동(5분)-걷기(30분)-정리운동(5분)으로 동일했다. 이후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등을 측정했다. 측정은 사전·사후 총 2회 했다. 사전 측정은 운동 시작 2일 전, 사후 측정은 운동 종료 2일 후에 했다.


Power of Po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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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맨발 그룹이 운동화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훨씬 컸다. 가장 크게 차이난 부분이 복부둘레다. 맨발 그룹의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84.8cm지만 운동 후 80.377cm로 4cm 이상 줄었다. 운동화 그룹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90.508cm, 운동 후 89.815cm로 큰 차이가 없었다. 운동화 그룹이 효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복부둘레 외에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그룹은 복부둘레를 포함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운동이 비만한 사람의 체중, 체지방율 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발바닥 자극하고 근육 더 많이 사용하게 돼

기본적으로 걷기는 비만을 줄이는 데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신체 잉여 열량을 제거하고, 근육을 크게 만들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인슐린 감수성 증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는 의사들이 말하는 유산소운동 대표 장점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부상 위험이 적고, 전신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하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여기다 맨발이 효과를 더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맨발 운동은 발을 자극하는 발반사 요법 효과가 있다”며 “신체 하중이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반사구, 림프체계,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반사구 영역과 연결된 부위의 혈액순환이 증가하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화는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아치나 발목이 원래 운동화가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때 해당 부위를 감싸는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운동 효과가 더 커져 복부둘레가 줄어드는 등 살도 더 많이 빠진다는 논리다.


단, 맨발 걷기나 운동을 할 때는 부상 위험이 없는 실내에서 한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등 관절 질환이 있다면 운동화를 신는 게 낫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34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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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임상 국내 책임자 “첫 코로나19 치료제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국 생명공학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와 전 세계 10개국 의료기관이 코로나19 환자 106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증상 초기 환자의 회복기간을 약 31% 앞당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임상시험에 참여한 국내 연구팀이 이런 시험결과를 두고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표준 치료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길리어드가 개발한 ‘렘데시비르’ 앰플이다.  DPA/연합뉴스 제공


 

Covid-19: Gilead eyes studies on combination of remdesivir with other drugs


Gilead had signed a voluntary licensing pact with four companies -- Cipla, Hetero Drugs, Jubilant Life Sciences and Mylan -- for manufacturing the drug and its sale in India and 126 other countries




NEW DELHI: Gilead Sciences Inc is eyeing studies on use of remdesivir with other drugs to understand if such combinations would aid patient recovery.


“Beyond the ongoing studies of remdesivir, we look forward to the initiation of combination studies of remdesivir to understand whether the addition of other drugs may enhance patient outcomes," Gilead Sciences Inc said in a statement on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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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vemint.com/companies/news/covid-19-gilead-eyes-studies-on-combination-of-remdesivir-with-other-drugs-115903943735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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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돈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NIH 주도 임상연구를 통해 렘데시비르는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개발되는 코로나19 치료제는 렘데시비르보다 더 월등하거나 최소한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교수가 언급한 임상시험은 지난 23일 미국 의학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발표됐다. 전세계 68개 기관이 국제 프로젝트팀인 'ACTT-1'을 결성해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했다. 이 시험에서 연구팀은 1063명의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절반에게는 렘데시비르를, 나머지에게는 위약(플라시보)를 주는 대조 시험을 했다. 이 때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어떤 환자에게 위약을 주는지 모르도록 하는 이중맹검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렘데시비르 투약 그룹은 중위 평균 11일 만에 회복한 반면, 위약 그룹은 15일 만에 회복해 약 31%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 평균은 전체 회복 기간 데이터를 길이 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값이다. 다만 중증환자에 대한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환자의 경우 위약그룹과 회복기간의 차이가 전혀 없었다.


1063명의 전세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 후보물질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예비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전체적으로 회복 기간을 약 30% 단축한다는 기존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발표 결과를 재확인했다(왼쪽 그래프). 하지만 체외막산소공급(ECMO) 사용 환자 등 위중한 환자의 경우 사용 효과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오른쪽). 치명률 감소도 아주 크지는 않았다. NEJM 논문 캡쳐


오 교수는 “중국에서 먼저 이 연구와 비슷한 임상 시험이 수행됐지만 237명을 모집하는데 그치고 말아 렘데시비르의 효과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길리어드사가 지원하는 임상시험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됐으나 이 임상시험은 위약군을 두지 않고, 5일치료군을 10일 치료군과 비교하는 임상시험이라는 한계를 가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두 연구의 한계를 모두 극복해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를 확실하게 평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NIH가) 국가 연구기관이기에 치료 효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는지에 상관없이 확실한 결론을 얻을 수 있는 이중맹검, 위약 대조 디자인으로 임상시험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NIH 주도 임상연구를 통해서 렘데시비르는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의 표준 치료제가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오 교수는 “항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개발의 역사에서도 첫 치료제가 나온 이후에는 그 약물을 꾸준히 개선해 강력하고 안전한 많은 치료제가 개발됐다”며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는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상시험은 개념증명을 제공했기에 앞으로 제2 세대, 제3 세대 약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러스 증식 과정의 다른 부위를 타깃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와 인체의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약제들도 앞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이 29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국내 방역당국은 렘데시비르 국내 치료 적용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렘데시비르에 관해 "어느 정도 뛰어나는지는 임상시험에서 증명한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또 사망률도 일부 줄일 수 있다는 그런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부분을 국내에서도 긴급하게 사용에 대한 부분을 추진할 건지는 저희가 중앙임상위원회 쪽으로 의견을 물어보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긴급 사용이 추진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긴급 도입하는 부분을 요청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급과 관련해서는 식약처와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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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무릎에 좋은 뜻밖의 식품 3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으면 활동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전반적인 건강도 악화되기 쉽다. 허리와 무릎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스파인유니버스닷컴’ 자료를 토대로 흔히 먹는 음식 중 허리와 무릎 건강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web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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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로콜리

뼈에 좋은 칼슘 섭취가 가능한 채소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대표 영양 채소인 시금치보다 칼슘 함량이 4배나 많다. 풍부한 칼슘 섭취는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는 데 좋다.


2. 달걀

비타민D가 결핍되면 체내 칼슘과 인산 부족을 초래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근력 저하나 피로감, 다리가 무거워지는 느낌, 심하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D가 적절히 들어있어 일주일에 3~5개 정도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와 척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는 뼈 건강을 위해 필수 영양소”라며 “건강한 허리를 위해 적당량의 달걀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3. 토마토

비만은 척추가 받는 무게 부담을 늘려 각종 척추 디스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체중 조절은 허리와 무릎의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영양 성분을 고르게 섭취해야 한다. 무턱대고 단식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장기나 근골격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다이어트를 도우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토마토가 꼽힌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2,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당분과 칼로리는 낮다. 여기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다이어트 시 무릎이나 허리 등에서 일어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콩 3배, 브로콜리 2배 단백질 함유···'맥문동' 효능은?


   ‘맥문동’ 뿌리가 화제다.

5~8월 피는 꽃 ‘맥문동’의 뿌리는 소염·강장 ·진해·거담제 및 강심제 등 한방 약재로 사용된다.


송림 솔바람 길 '맥문동'. ⓒ서천군/뉴스스토리(http://www.news-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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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은 콩의 3배, 브로콜리의 2배가 되는 양의 단백질을 함유한다. 그 외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6,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다. 열량은 적다.


또한, 면역력 증진, 폐 기능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 맥문동 속 ‘스피카토사이드A'라는 성분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 기억력 향상, 뇌세포 보호, 당뇨, 간 손상 보호, 심장 기능 강화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섭취는 주로 한방차로 달여 먹는 방법을 이용한다.

정석준 mp1256@ajunews.com기자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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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세요!"라는 위험한 소리


면역체계서 중요한 건 균형·조화

퓰리처상 NYT 기자가 취재한 자가면역질환의 모든 것


"면역계 과열로 통제불능 되면 그 어떤 외부 질병보다도 위험"


우아한 방어|맷 릭텔 지음|홍경탁 옮김|북라이프|504쪽|2만원


   "면역력을 높이세요!"


여기저기 광고에서 떠들어댄다. 저자는 단언한다. "틀렸다." 면역계에 관한 가장 널리 알려진 오해는 초강력 면역계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진두지휘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앤서니 파우치(이 책에선 '앤서니 포시'라 표기) 미국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제약회사 광고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 "웃을 뻔했지요.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건방진 소리입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만일 면역력을 높이는 데 성공한다면, 나쁜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면역 치료를 통해 암을 치료하여 매우 좋은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임상시험에서는 아주 끔찍한 부작용이 나타나거든요. 면역 치료는 암을 억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을 잔뜩 집어넣습니다."




때로 방패가 창이 된다. 면역계가 자기 세포나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이 이 책의 주제다. 뉴욕타임스 기자로 2010년 퓰리처상을 받은 저자는 지난해 출간한 이 책에서 말한다. "우리의 면역계는 과열을 조심해야 한다. 마치 통제에서 벗어난 경찰국가처럼, 방치된 면역계는 부지런히 성장하여 그 어떤 외부의 질병보다도 위험해진다." 질병은 자리를 잡고 성장한 다음 자신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면역계를 속인다. 면역계가 전체 방어 체계를 기만하여 질병이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미국 인구의 무려 20%, 즉 5000만명이 자가면역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 중 75%가 여성이며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낭창, 크론병, 과민대장증후군(IBS)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 자가면역은 미국에서 심혈관 장애와 암 다음으로 많은 질병이다.


저자의 죽마고우 제이슨도 자가면역 질환자다. 제이슨은 2010년 면역계에 림프종이 생기는 호지킨병 진단을 받았다. 제이슨의 몸은 면역계를 이용해 암을 마치 소중하고 건강한 새 조직인 것처럼 보호하게 했다.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는 종양과 싸우며 고통받던 제이슨은 2015년 최신 면역 치료제를 사용해 억제된 몸의 면역계를 풀어주는 면역 치료를 받았다. 처음엔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 7㎏에 달했던 종양이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나 병은 곧 재발했고 등뼈가 부러지는 등의 합병증이 제이슨을 덮쳤다. 저자는 "면역 치료로 균형에서 벗어난 몸이 '과잉 보상'을 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제이슨이 여생을 신장 투석을 하며 살거나 장기 손상으로 죽을 것이란 말이 들려왔다. 그리고 곧 그는 세상을 떠난다. 친구의 부고 기사를 쓰면서 저자는 생각한다. "어쨌든 면역 치료 덕분에 제이슨은 1년을 더 살았다. 하지만 그가 죽은 마당에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제이슨,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인 린다, 루푸스를 앓는 메러디스, HIV에 걸린 밥 등 자가면역 질환자 네 사람의 사례를 치밀하게 취재해 들려주며 저자는 "면역계라는 '우아한 방어'가 제대로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약은 인간의 생존을 가능케 한 정교한 균형을 유지하게 하려는 관점에서 사용되어야지, 약을 이용해 면역계를 의도적으로 억제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젊은 코로나 환자들의 주요 사망 요인으로 추정되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대표적인 예다. 2006년 제약회사 테네게로가 실시한 면역 치료제 임상시험에 참여한 건강한 여섯 명이 여덟 시간 만에 모두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면역계가 활성화돼 면역계에 신호를 보내는 단백질 사이토카인이 급속히 배출되면서 염증 반응 등으로 인체가 급격하게 공격당했기 때문이다.


 

면역이 지나치게 강하면 외부의 질병보다 더 위험하다. 면역계가 과열되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은 심혈관 장애와 암 다음으로 많은 질병이다/Health Essentials - Cleveland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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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성급하게 만들 일이 아니다. 잘못된 조합은 우리를 보호해 주는 대신 죽일 위험을 수반한다. 1930년대 소아마비 백신 초기 테스트에서 임상시험에 참여한 어린이 300명이 마비된 사례가 있다. 저자는 말한다. "혁신이 우리의 '우아한 방어'망에 날개를 달아줄 때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시험은 우리에게 위험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우리 자신이 면역계를 엉망으로 만든 것이다."




탄탄한 취재와 유려한 내러티브가 지식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백신·투약 등 역병의 시대, 우리 모두의 고민을 곱씹게 한다. 면역학의 역사를 다룬 부분도 흥미롭다. 친구의 병 때문에 면역학에 천착하게 된 저자는 면역계가 '배신'을 일삼는 이유를 이렇게 결론 내린다. "면역계가 우리를 개별적으로 방어하도록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면역계는 우리의 유전형질과 종을 전반적으로 방어하도록 진화했다. 면역계는 우리가 재생산을 하여 자손을 돌볼 때까지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특별한 일을 한다. 그리고는 우리를 치워버리는 더 좋은 일을 한다." 원제 An Elegant Defense.

곽아람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3752.html


인류는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듯…"면역력 생겨도 80일뒤 재감염 가능"


    면역은 몸이 외부에 있는 병원체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체를 죽이는 현상이다. 병원체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질병마다 면역의 효과 정도, 유지기간 등은 모두 차이가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경우 아직 그 비밀이 밝혀지지 않았다. 영국 연구팀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은 시간이 지남이 따라 줄 것이며 회복 80일 이후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폴 켈럼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대 바이러스유전학과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 면역 관련 연구결과 40여개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일반 바이러스학 저널’ 21일자에 발표했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전자현미경 사진이다. NIAID 제공



New review discusses findings on coronavirus immunity


A new review discusses the findings from over 40 studies on coronavirus immunity and what they could mean for the Covid-19 pandemic.


Written by top UK virologists, the article discusses the existing knowledge about immune responses to SARS-CoV-2 and other coronaviruses, and how this could be used to inform virus control strategies. The review, which is free to read in the Journal of General Virology (JGV), collates the available scientific evidence in a number of key areas, including how long immunity to coronaviruses lasts and the prospect of antibody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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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medical.net/news/20200522/New-review-discusses-findings-on-coronavirus-immunity.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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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면역에 대해 많이 알려진 것이 없다. 면역 반응이 얼마나 좋은지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면역 수준을 알아야 하는 것은 질병의 확산을 통제하고 감염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 코로나19에 이른바 ‘집단 면역’ 대응법을 내세웠던 스웨덴은 면역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이런 대응법에 실패를 맛봤다. 


집단면역은 집단의 ‘상당’ 부분이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가진 상태를 뜻한다. 인구 내 60%가  면역을 가지고 있으면 전염병의 전파가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는 것이다. 전파력이 높은 감염병일수록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해진다. 공기전파가 가능한 홍역의 경우 인구의 95%가 면역력을 갖춰야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지난 4월 말까지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비율이 전체 인구의 7.3%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스웨덴 정부 정책의 실효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 정부는 지난 4월 당시 5월 초까지는 스톡홀름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6월 중순까지는 40∼60%의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한다고 추정했다.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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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럼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 4종을 재검토함으로써 코로나19 면역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며 관련 40여개 논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코로나19가 향후 몇 년간 지속해서 발생하는 5번째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는 7종이다. 메르스나 코로나19, 사스처럼 중증폐렴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 3종과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을 코로나바이러스 4종이 있다.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 4종과 같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향후 몇 년간 계속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 근거로 코로나바이러스의 면역력이 시간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점을 들었다. 연구팀은 “사스와 메르스의 경우 병의 중증도와 같은 요인이 얼마나 면역력이 지속되는 지에 대해 영향을 준다”면서 “공통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가벼운 코로나바이러스 4종의 경우, 회복 80일만에 재감염이 발생하는 사례도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켈럼 교수는 “코로나19 면역은 일반 대중부터, 정책 입안자, 과학자들 모두의 관심사”라며 “코로나19 면역 수준을 아는 것은 질병의 확산을 통제하는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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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얼굴이 말해주는 건강상태 6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 증상이 일어난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에 들어가면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노화에 따른 증상뿐만 아니라 영양소 결핍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이중에서도 여성의 얼굴에 드러나는 증상과 이럴 때 먹으면 좋은 식품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눈가의 잔주름

비타민B2 결핍이 원인일 수 있다.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눈과 피부에 영향을 주는데 피부를 갈라지게 한다. 비타민B2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치즈와 아몬드, 달걀이 있다.


입술 갈라짐

입술이 갈라지거나 트는 증상은 비타민B6가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B6는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B6가 많이 든 음식으로는 감자와 각종 영양소를 첨가한 강화 시리얼 등이 있다.




붉은색 피부

아연이 부족할 때 피부가 붉은색을 띨 수 있다. 아연 결핍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아연은 요구르트, 소고기, 병아리콩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건성 피부

비타민A가 충분하지 못할 때 피부가 건조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레티놀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A은 피부를 탄력 있고 젊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구마, 치즈, 간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듬

비오틴이라는 미네랄이 부족하면 비듬이 많아진다. 비오틴은 머리털과 손톱,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오틴이 많은 식품으로는 달걀, 통곡물, 우유 등이 있다.


가늘어지는 모발

비오틴과 비타민C가 부족할 때 이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귤과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를 먹으면 이런 성분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브라 안 하면 가슴 처지나


    브라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다. 따라서 캡을 넣은 러닝셔츠, 맨투맨 티셔츠 등의 인기도 날로 높아간다.


편하긴 한데, 정말 브라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가슴이 처진다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는 걸까? 미국 ‘헬스닷컴’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리했다.


Yahoo News


 

This is what happens to your boobs when you stop wearing a bra


As the coronavirus (COVID-19) pandemic continues on worldwide with uncertainty of what the “new normal” will entail, many of us with breasts are sure of one thing: our boobs are finally free. Yes, after many years of having them locked up in “boob prison,” working at home and remaining indoors has allowed us to kick our bras to the curb. The consensus seems to be that if you’re not going anywhere, then there’s no point in wearing a bra. Just let those babies breathe and do their thing!




But while the bra-free life is a comfortable one, it does beg the question: Does shunning my bra affect my body in any way? Short answers from experts: yes and no. So let’s unwrap that,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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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sports.yahoo.com/news/happens-boobs-stop-wearing-bra-1614421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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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큰 걱정, 브라를 안 하면 가슴이 처지는 건 아닐까? 여성들이 가슴을 지지하는 속옷을 착용하기 시작한 건 무려 기원전 2,500년 경부터다. 코르셋 형태로 쭉 이어지던 그 속옷은 1889년, 프랑스 발명가 에르미니 카돌의 결단으로 둘로 나뉘었다. 즉 브라와 거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오랜 역사에 걸쳐 브라의 역할은 가슴을 고정하고 실루엣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브라가 가슴이 처지는 걸 방지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예일대 의대 메리 제인 민킨 교수에 따르면, 가슴은 근육이 아니다. 따라서 브라 없이 지낸다고 해서 처질 일도 없다.


Tip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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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를 벗어서 생기는 이득은 무엇일까? 어깨, 등, 목 등의 통증이 줄어든다. 머리도 맑아진다. 주말에 집에서 헐겁게 입고 편하게 지냈더니 소화가 잘되고, 잠도 잘 왔던 경험이 있는지? 느낌만은 아니다. 2001년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브라의 압박은 심할 경우 여성들의 수면 사이클은 물론 생체 리듬까지 망가뜨린다.




그러나 브라를 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날. 브라를 하면 가슴 아래쪽 살과 가슴둘레 살이 분리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브라를 하지 않으면? 땀에 젖은 살과 살이 부딪히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에럼 일리아스 박사는 “열과 습기로 인해 이스트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가슴이 큰 경우,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할 때도 마찬가지. 포츠머스 대학교 조안나 웨이크필드 스커 교수에 따르면, 가슴은 운동 중에 21센티미터까지 출렁인다. 그걸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운동 후에 고통을 겪을 수 있다. 가슴 사이즈는 상관없다. 요가든 달리기든 운동을 할 때는 지지 기능이 확실한 전문 브랜드의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 게 좋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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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위험하다” 알리는 징후 4가지


   눈이 자주 침침해도 “나이가 들었으니…”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눈 건강을 방치하다 눈 질환(안질환, 눈병)에 걸릴 수 있다. 눈병은 자칫하면 시력을 잃고, 실명까지 갈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이 바로 눈 질환이다. 암처럼 눈병도 조기 발견해야 큰 후유증이 없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중년의 건강 위기를 부를 수 있는 눈 질환 경고 신호를 알아본다.



 

Unusual Eye Conditions


Haemolacria

Yes, you really can cry tears of blood. But it isn’t so much a disease as a symptom. Causes include:


Blood vessels that don’t grow the right way

Tumors

Inflamed tissues

Bacterial or viral infections

It’s more common in children and teens. Treatment depends on the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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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ebmd.com/eye-health/ss/slideshow-unusual-eye-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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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황반변성이 진행되면 노안처럼 가까운 곳뿐만 아니라, 먼 곳을 보는 것에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고 중심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습성 황반변성은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항체 주사를 맞아 혈관이 새로 자라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2. 안압이 높다

안압이 높으면 시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이는 녹내장의 주요 원인이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안압이 높아 질 수 있다. 머리를 숙여 화면을 장시간 들여다보면 안구에 피가 몰려 안압이 높아질 수 있다.


화면의 작은 글씨를 보기 위해 수정체가 두꺼워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은 화면 자체가 빛으로 이뤄져 있고, 조명이 어두운 데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압 변화가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참고자료] 색맹 증상. 가장 왼쪽이 정상 다음이 부분적 끝은 완전 색맹/ web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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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야가 흐려진다

자주 시야가 흐려져도 노안 증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돋보기를 써도 개선되지 않는다. 이때는 눈병을 의심해야 한다.


백내장이 생기면 혼탁해진 수정체로 인해 시야가 흐리거나 왜곡되어 보일 수 있다. “곧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4. 시력 감소와 함께 두통이 생긴다

시력이 떨어지면서 두통, 구토, 충혈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녹내장의 증상이다. 급성 녹내장은 통증이 심해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서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만성 녹내장은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말기이므로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압(안구 내부의 압력) 및 안저 검사를 통해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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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wear this on the subway? Spaceman-style helmet with air filters to catch coronavirus will begin shipping next month with a price tag of £140




BioVYZR 1.0 is fitted with motor-powered fans to help keep the air inside clean

High tech mask has hit assembly lines and is due for first deliveries this month

Face masks are only recommended in the UK in certain settings such as the tube

However, in other countries they have been made mandatory in all situations 

Here’s how to help people impacted by Covid-19




By LUKE ANDREWS FOR MAILONLINE

PUBLISHED: 14:39 BST, 19 May 2020 | UPDATED: 17:47 BST, 19 May 2020


 

우주복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용 첨단 마스크 출시


   일상적인 출퇴근보다 우주여행에 더 잘 어울릴 법한 코로나바이러스 페이스마스크가 이달 말부터 고객들에게 배송을 시작한다.


BioVYZR 1.0에는 필터로 공기를 밀어내 유해 병원균을 제거하는 모터 구동식 팬과 사용자가 얼굴을 만지고 감염을 전달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대형 바이저가 장착되어 있다.


캐나다의 스타트업 VYZR 기술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인디고고를 통해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등 서포터즈로부터 204,000파운드가 넘는 투자를 받았다.


일반 세일할 때 가격은 141파운드(한화 약 20만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표준 마스크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설왕설래 말들이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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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ronavirus face mask that looks better suited to space travel than the daily commute will begin shipping to customers at the end of this month.



The BioVYZR 1.0 is fitted with a motor-powered fan that pushes air through filters, removing harmful pathogens, and a large visor to stop users touching their faces and transmitting the infection. 




It was created by Canadian start-up VYZR technologies, and has so far received more than £204,000 investment from supporters including doctors, nurses and dentists through crowdfunding platform Indiegogo.



The high tech mask hit the assembly lines last month. It is expected to cost around £141 when it goes on general sale.


It comes amid rampant speculation that standard face masks may not offer adequate protection from the 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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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8335577/Space-suit-mask-fitted-air-filters-catch-harmful-pathogens-distributed-mon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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