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Clinical Trial/Study)

임상시험(Clinical Trial/Study)이라 함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해당 약물의 약동,약력,약리,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 또는 연구를 말합니다.


samsunghospital.com


임상시험은 사람(건강한 자원자 또는 환자)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로 과학적으로 타당하여야 하며 헬싱키 선언에 근거한 윤리규정, 국내 임상시험관리기준 및 국내외 관련 규정에 따라 수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임상시험으로부터 예측되는 위험과 불편 사항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통해 시험 대상자 개인과 사회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그 위험성을 상회 또는 정당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임상시험을 실시하여야 하며 시험 대상자의 권리·안전·복지는 우선 검토의 대상이 됩니다.





신약개발과정

신약 개발 단계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비임상시험 단계 후 임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제출한 뒤 1상, 2상, 3상 임상시험을 거쳐 신약승인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을 제출하여 허가당국(식약처, FDA 등) 승인을 받은 뒤 시판을 하게 됩니다.


단계별 임상시험은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누어져 시행되고 있습니다.


https://www.koreaclinicaltrials.org/kr/contents/kclic_info_04/view.do


충남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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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유독 많은 비만 환자…“코로나19 수용체 더 많았다”


   ‘비만·당뇨’에 걸린 사람들이 코로나19(COVID-19)에 더 취약하며 사망할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유럽 등에서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는 비만·당뇨에 걸린 경우가 많은 데, 코로나19를 악화하는 기저질환에 해당한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해당 질환이 코로나19바이러스를 중증으로 악화시키는 과정을 구체화했고, 인체에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투했을 때 체내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 분비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폐와 같은 주요 장기에 염증이 심해지는 현상을 구체적인 매커니즘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조선일보


 

Factors inherent to obesity could increase vulnerability to COVID-19

Inflammation in the lungs combined with high viral loads of the novel coronavirus create a perfect storm for obese patients with COVID-19, scientists say


Date: September 16, 2020

Source: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Summary:

Conditions related to obesity, including inflammation and leaky gut, leave the lungs of obese patients more susceptible to COVID-19 and may explain why they are more likely to die from the disease, scientists say. They suggest that drugs used to lower inflammation in the lungs could prove beneficial to obese patients with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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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16094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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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일으키는 코로나19의 임상적 중증도는 개인별로 편차가 크다. 어떤 이는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반면, 전 세계 사망자 수가 90만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파괴적 양상을 동시에 띤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UCSW)의 필립 쉐러 생물학 박사(내과 교수)는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등의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 이상’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쉐러 박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 가운데 47%가 당뇨병을 앓았다는 댈러스 카운티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설명했다. 또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31%가 당뇨병이 있었고, 17%는 당뇨병이 없는 비만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만인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세계 각국 과학자들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쉐러 박사 연구팀은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비만 혹은 2형 당뇨병이 어떻게 코로나19 병증을 악화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쉐러 박사 연구팀을 주축으로 독일 Wellcomet GmbH 사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지방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수용체(ACE2)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UT Southwe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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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비만 환자에게서 더 많은 ACE2 수용체는 바이러스의 폭발적 증식을 유발하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결합한 ACE2 수용체는 폐로 들어가 폐 조직 내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농도를 증가시킨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만인 환자에게선 폐 염증 및 섬유화 등을 유발하는 등 더 심각한 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연구진은 경고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장내 박테리아(세균)’에서 나오는 염증 자극 물질이 코로나19와 ‘상승효과’ 일으켜 과도한 폐 손상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로나19를 중증으로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인 ‘LPS’(Lipo-polysaccharide, 리포다당류)를 지목했다.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들의 폐에선 LPS 수치가 높게 나왔다”며 “LPS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상호작용하면 코로나19 주요 증상인 급성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급기야 폐 세포를 죽여 흉터도 남긴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왕성한 증식 활동을 벌이면 신체 내 ACE2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장벽 기능이 약화돼 장내 박테리아와 독소가 빠져나와 혈류를 타고 폐로 이동한다. 이 박테리아와 독소가 폐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와 만나면 훨씬 더 심각한 폐 손상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쉐러 박사는 “박테리아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면 환자의 폐나 신체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코로나19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약 중 하나인 덱사메타손이 비만 확진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합성 부신피질호르몬제이다. 또 당뇨병 위험도를 줄여 주는 PPAR 작용제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이는 염증·ACE2 감소, LPS 수치 감소와 함께 폐 세포에서 호흡에 지장을 주는 섬유성 폐 세포로의 전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데다 부작용도  덱사메타손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쉐러 박사는 “코로나19를 치유하기 위한 치료법이 최근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우리가 제안한 치료법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만큼 높은 치료 효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생명과학·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이라이프’(eLife)에 게재됐다.


※ 참고자료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16094240.htm


※ 출처 : 한국과학기자협회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79145&memberNo=36405506&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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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잠긴 것 같아요” 변 잘 보는 4가지 방법


    국내에는 60만 명이 넘는 변비 환자가 있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항문이 잠긴 것처럼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보다 원활하게 변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화기관이 열심히 변을 밀어낼 수 있도록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들이 있다. 미국 콜롬비아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각각 위장병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쉴파 라벨라 박사와 클린턴 스네데가 박사가 미국생활지 ‘굿하우스키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화장실에 갈 수 있는 팁들을 소개했다.


 

9 Safe Ways to Make Yourself Poop for Instant Relief, According to Doctors

Troubleshoot your digestive tract without resorting to something dangerous that will cause more harm than good.




Almost 1 in 5 people in the United States experience constipation and temporary feelings of blockage, and data shows it only gets more prevalent as you age. That's a whole lot of pressure! There are about a hundred different ways your digestive system can end up feeling totally backed up, but it feels nearly impossible to find relief over a toilet bowl for those dealing with sudden constipation. If you've found yourself here, you might be wondering: Can I do anything to make myself go poop, like, right now? And is it safe to make yourself poop in the first place?


Great news: Yes! There are safe and healthy ways to reboot your digestive tract, so to speak, and resume regular movement in your intestines. Some solutions have been around for decades, cropping up as home remedies; others might be seemingly staring you in the face, and you just forgot you should be do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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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dhousekeeping.com/health/a33865561/how-to-make-yourself-p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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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프리바이오틱스 섭취하기

변비 예방을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패스트푸드나 즉석식품 위주로 식사를 때우는 요즘 사람들은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저탄고지 식이요법 등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진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면 통곡물, 채소, 과일 등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 요거트, 우유, 치즈 등을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라벨라 박사에 의하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만으로 변비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즉, 건강한 장내 미생물의 먹이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바나나, 마늘, 양파, 병아리콩 등에는 ‘소화가 불가능한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이들이 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돕는다.




물, 자두주스 마시기

식이섬유 섭취와 함께 잘 알려진 변비 예방법은 수분 섭취다. 변비가 있다면 자신이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8잔에 훨씬 못 미치는 물을 마시면서 변비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변 역시 수분 부족으로 단단해져 화장실에 가기 어려워진다.


라벨라 박사는 이와 더불어 수분과 불용성 섬유소가 풍부한 자두주스를 권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변비 완화 방법이지만, 미국에서는 변비를 개선하는 전형적인 요법의 하나로 자두주스를 마신다. 단,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두주스 하나만 집착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Verywell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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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스쿼트 동작 취하기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바깥에 나가 활기차게 걷거나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시도해보도록 한다. 이러한 운동이 일상화되면 화장실에 가기 한결 수월해진다.





운동 자세 중에는 스쿼트 자세가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직장과 항문 사이의 각도를 변이 더 잘 나오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배에 힘을 덜 주어도 좀 더 변이 잘 배출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영양제 섭취 중단해보기

만약 특정 보충제를 먹기 시작한 이후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이를 중단해보는 것이 좋다. 영양제 복용의 부작용으로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 특정 약물 복용 역시 마찬가지다. 진통제, 혈압약, 항우울제 등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약물 복용 이후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약물을 교체하거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법 등을 찾도록 한다.


만약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고, 딱딱한 분변이 장내에 계속 축적돼 심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복부팽만, 혈변, 구토, 설사 등이 함께 반복돼 나타나는 상태가 4주 이상 이어진다면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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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사람 코로나 감염 확률 5배 낮았다”


    안경 착용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입원할 가능성이 5배 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난창대학 제2부속병원 연구팀은 이날 미국의학협회 안과학회지(JAMA Ophthalmology)에 올린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체 코로나 감염 경로 눈 코 입 점막

대부분 손에 의해 감염

피부 통해서는 감염 안돼

(에스앤에스편집자주)


Wearing glasses may correlate to a lower rate of coronavirus. (Shutterstock)


 

Small study implies wearing glasses could protect against coronavirus


A study out of China has found a correlation between wearing glasses and a lower hospitalization rate for coronavirus.


Of 276 patients hospitalized with COVID-19, just 16, or 5.8%, wore glasses for more than eight hours a day, researchers in Suizhou, China, found. This was in contrast to the 31.5% of the general population who wear glasses for nearsightedness, the study coauthors said.





The subjects' median age was 51 and included 155 men and 121 women, the authors reported in the study, published Wednesday in JAMA Ophthalmology.


“Our study found that the proportion of inpatients with COVID-19 who wear eyeglasses for extended daily periods was lower than that of the general population, suggesting that daily wear of eyeglasses is associated with less susceptibility to COVID-19 infection,” the researchers wrot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eye may be an important infection route for COVID-19, and more attention should be paid to preventive measures such as frequent hand washing and avoiding touching the eyes.”


Medical professionals commonly wear goggles as part of full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given that the eyes have been documented as a viral entry point.


The novel coronavirus latches onto mucosa in the eyes as elsewhere in the body. The eyes, also like other areas of the body, contain ACE-2 receptors, as The Conversation noted, another coronavirus fave entr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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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dailynews.com/coronavirus/ny-coronavirus-glasses-nearsightedness-myopia-less-hospitalization-20200916-qjw4wg746bbztg46pybzyhlbji-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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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1월27일~3월13일 후베이성 쑤이저우 정더우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276명 가운데 안경을 하루 8시간 이상 상시 착용하는 사람 비중은 5.8%로, 전체 인구 내 안경착용자 비중(31.5%)보다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일상적 안경 착용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즉 눈이 코로나19의 주요 감염경로가 될 수 있으므로 잦은 손 씻기와 눈 만지지 않기, 고글 쓰기 등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눈에는 신체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는 ACE-2 수용체가 있어 점막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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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관찰된 표본이 적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시인했다. 또한 전체 인구 중 안경 착용자 비율 역시 이전 기록에 기반해 추정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 추가 연구로 보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사 마라가키스 박사는 연구 논평에서 “이 연구 결과는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만 제시했을 뿐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밝혀낸 것은 아니다”며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안경이나 고글 착용이 어느 정도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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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품 Vs 위암 위험” 된장국을 보는 엇갈린 시선 5


   된장국은 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원재료인 콩이나 된장 자체가 건강효과가 뛰어난 음식들이다. 특히 콩 식품에 풍부한 이소플라본(isoflavon) 성분은 유방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된장국을 너무 짜게 조리하면 위암 위험이 커진다. 항암 식품인 된장국이 되레 발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된장국을 자주 먹는 한국과 일본은 위암이 암 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된장국에 대한 상반된 시선에 대해 알아본다.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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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만여 명 새 환자 발생… 위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2019년 12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위암은 2017년 한 해에만 2만 9685건 발생해 전체 암 가운데 1위(12.8%)를 차지했다. 매년 3만여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해 고통스런 치료과정을 거치고 있다. 오랫동안 국내 암 1위를 지키고 있는 위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무엇일까?




위암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위축성위염 등 위 관련 질병, 흡연, 음주, 그리고 가족력 등이다. 하지만 위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짠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짠 음식을 많이 먹은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 더 높다.


일본도 위암이 1위 암… 이유는?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위암이 1위 암이다. 반면에 미국, 유럽은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이 1-2위를 다투고 있고 위암은 10위권에서 보이지 않는다. 위암 발생은 미국 내에서도 인종 간의 차이가 커 한인들은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로 백인에 비해 5배나 높다. 미국 내 일본인의 위암 발생률도 백인에 비해 3배 이상이다.


미국에 살아도 한국인과 일본인은 아직도 전통식단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인들의 아침은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시루’를 먹으면서 시작한다는 말이 있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 식단으로 바뀌고 있지만, 된장국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을 먹는 가정이 아직도 많다. 여기에 한일 양국 모두 면 음식이 발달해 짠 국물을 들이키는 문화가 있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주로 건더기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된장국, 암 예방 효과가 콩보다 더 크다”

된장국은 건강식품인 된장을 넣은 국이다. 된장은 대두 콩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전통식품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화학적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이지만, 이소플라본은 호르몬이 아니면서 대체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방암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이소플라본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전이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과 청국장 역시 이소플라본이나 제니스테인이 풍부할 뿐 아니라 발효 과정을 통해 생성된 발효물로 인해 암 예방 효과가 콩보다 더 크다.


 

Amore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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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짜게 조리하는 게 문제다”

된장은 몸에 좋지만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게 문제다. 암 예방 효과와 암 위험 증가 효과가 서로 상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된장을 많이 먹으면 위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건강식품인 된장을 먹되 염분을 고려해 짜지 않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릴 때부터 짠 된장국에 익숙해지면 성인이 돼도 식감이 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식단을 공유하는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2명 이상 나오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나트륨 성분이 강한 짠 음식이 장기간 위벽을 자극해 염증을 만들고 결국 암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부모가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아이들도 싱겁게 먹게 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맛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위암도 늦게 발견하면 생존율   6.3%”

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6.5%이지만 늦게 발견해 다른 부위에 전이된 경우 6.3%에 불과하다. 50세 이상은 국가암검진에 따라 2년에 한 번 무료로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40세 이상도 위내시경을 하는 게 좋다. 20-30대라도 위암 유전이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암 전 단계 병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게 좋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조심하고 금연은 필수다. 항암 식품인 된장국이 오히려 위암을 유발해선 안 된다. 가족 모두 된장국의 짠맛을 줄이고 익숙해져야 한다. 라면, 짬뽕 등 국물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위암 예방에 좋은 생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오늘부터 설렁탕에 소금부터 바로 넣는 습관을 고치자.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된장국은 위암 발생에 관여하는가


   된장국은 간강식품인 된장을 넣어 끓인 국이다. 된장은 대두 콩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전통식품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화학적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이지만, 이소플라본은 호르몬이 아니면서 대체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방암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전이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과 청국장 역시 이소플라본이나 제니스테인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발효 과정을 통해 생성된 발효물로 인해 암 예방 효과가 콩보다 더 크다.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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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몸에 좋지만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게 문제다. 암 예방 효과와 암 위험 증가 효과가 서로 상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된장을 많이 먹으면 위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건강식품인 된장을 먹되 염분을 고려해 짜지 않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릴 때부터 짠 되장국에 익숙해지면 성인이 돼도 식감이 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식단을 공유하는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2명 이상 나오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나트륨 성분이 강한 짠 음식이 장기간 위벽을 자극해 염증을 만들고 결국 암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6.5%이지만 늦게 발견해 다른 부위에 전이된 경우 6.3%에 불과하다. 50세 이상은 국가암검진에 따라 2년에 한 번 무료로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40세 이상도 위내시경을 하는게 좋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조심하고 금연은 필수다. 항암식품인 된장국이 오히려 위암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 가족 모두 된장국의 짠맛을 줄이고 익숙해 져야 한다. 라면, 짬뽕 등 국물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위암 예방에 좋은 생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고일봉 기자 미디어데일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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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고려대의대 연구팀 고사리 성분 특허출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길홍 교수팀이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에이치팜과 산학연 공동연구로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19 치료 활성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출원했다.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활용할만한 성분이 발견됐다./오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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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홍 교수팀은 고사리 뿌리줄기 추출액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 성분을 확인했다. 해당 성분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원숭이 신장세포인 베로(Vero) 세포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 L type에 감염시킨 후 고사리 추출물을 투여하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관찰했다. 실험 결과,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를 생존하게 했다. 이 활성성분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약물보다 강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고사리 추출물이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의 DNA복제효소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고사리 추출물의 인플루엔자 A형 감염 예방 및 치료효과는 이미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고사리 추출물은 광범위 항바이러스 제제(broad spectrum antiviral agent)이므로 미래에 출현할 독성과 전염력이 강해진 변종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박길홍 교수팀은 분석했다.


박길홍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발해 예방 및 치료용 항체의 임상효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 미래의 변종도 치료할 수 있는 예방 및 치료용 항체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현이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진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제 개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4/2020091402063.html


고사리, 줄기·잎은 인후통에, 뿌리는 이뇨제로


    고사리는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이다. 전세계적으로 1만여종이 주로 열대지방을 중심으로 자란다고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산나물로 널리 이용됐다.특히 제주도 한라산 일대에 많이 야생하며 매년 4월 중순에는 남제주고사리 축제가 개최되기도 한다.



 

주요 영양소

주로 삶아서 말린 마른 고사리를 사용한다. 마른 고사리는 단백질이 25.8g으로 매우 높고 그밖에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특히 무기질 중에서도 인이 많으며 비타민은 A, B1, B2, 펜토산, 카로틴, 니코틴산이 많이 들어 있다.





약효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약재로 쓰며 감기로 인한 발열과 피부발진에 효과가 있다. 회충으로 인한 복통, 항문 등의 가려움증을 다스리며 지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봄과 여름에 캐서 말린 후 줄기와 잎은 인후통에 사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그러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삶아서 먹으면 맛이 좋으나 오래 먹지 말라, 오래 먹으면 양기가 부족해지고 다리가 약해져서 보행하지 못하게 되고 눈이 어두워지며 복수가 찬다'고 기록되어 있다.


약용

생고사리의 경우 돌연변이 유발성분과 티아민 분해인자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이들 성분은 모두 열에 약하여 표백, 가공, 조리 등에 의해 파괴·제거되므로 먹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고사리는 티아민, 리보플라빈, 아스코르빈산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는 고영양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고사리가 인체의 신경계, 순환계, 내분비계, 생체방어계, 세포분화 등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하여 생체조절 기능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어울리는 요리

비빔밥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고사리나물은 고사리의 어린순으로 만든 것이다. 고사리떡, 고사리전, 육계장에 이용된다. 또한 잎과 뿌리줄기는 맥주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뿌리줄기의 전분은 빵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




조리 포인트

생고사리는 데쳐서 3~4일 간 물에 담근 후 조리하여 먹거나, 데쳐서 말려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끓여 흐르는 물에 담가서 불린 후 조리한다. 익히지 않은 생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가 들어 있다. 이것은 비타민 B1을 분해하는 효소로 다량의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 B1 결핍에 의한 각기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힌 후 조리해야 한다.



제철과 선택법

4~5월이 제철이다. 어린순으로 잎이 열리기 전이나 약간 열린 것이 좋다. 삶아서 건조시킨 후 보관했다가 사용한다. 자생하고 있는 것 외에 노지 재배나 하우스 재배로 키우기도 한다.


황지희 |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장,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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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 뛰어난 천연 식재료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촘촘한 돌기와 길쭉한 모양을 지닌 여주는 쓴맛이 강해 '쓴 오이'라고도 불리며, 무궁무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혈당조절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장기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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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효능

첫째, 당뇨와 고혈압 등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카라틴과 식물 인슐린이 풍부하며, 혈당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둘째, 비타민 C(100g당 76㎎ 함유)가 레몬(70㎎), 오렌지(43㎎)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셋째, 모모르데신 성분을 함유해 장 기능 개선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 

넷째, 여주는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과량 복용을 자제하고, 생강이나 파, 고추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재료와 함께 복용한다.





좋은 여주 구매·보관법

첫째, 표면의 울퉁불퉁한 돌기는 윤기가 도는 것이 좋고, 표면이 짙고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둘째, 전체적으로 굵기가 고르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속이 알차다.

셋째,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으며, 끝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한 것과 노란색으로 착색된 것은 과숙한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넷째, 수분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나 신문지에 싸서 10℃ 정도로 보관하고, 슬라이스로 썰어 냉동실에 넣으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다섯째, 말린 여주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잘 밀봉한 뒤 습기가 없는 서늘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그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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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손질법

첫째,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세로로 반을 갈라 씨와 속을 숟가락으로 파서 제거한다.

둘째, 씨를 파낸 여주를 얇게 초승달 모양으로 썰어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 쓴맛을 제거한다.

<자료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블로그>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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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코코아 섞어 마시면 ‘심장튼튼’


“설탕 넣으면 효과 없어”


    우유에 코코아를 섞어 마시면 심장 건강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진은 남녀 42명을 무작위로 2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은 우유에 달지 않은 코코아 분말 40g을 섞어서 매일 마시게 하고 다른 그룹은 흰 우유를 먹게 했다. 연구 중에 참가자들은 비타민이나 다른 보충제는 먹지 않았다.


Daily Express


 

Nutrition: Chocolate Milk May Reduce Inflammation


See how this article appeared when it was originally published on NYTimes.com.


Move over, red wine. Make room for chocolate milk. A new study suggests that regular consumption of skim milk with flavonoid-rich cocoa may reduce inflammation, potentially slowing or preventing development of atherosclerosis. Researchers noted, however, that the effect was not as pronounced as that seen with red wine.





Scientists in Barcelona, Spain, recruited 47 volunteers ages 55 and older who were at risk for heart disease. Half were given 20-gram sachets of soluble cocoa powder to drink with skim milk twice a day, while the rest drank plain skim milk. After one month, the groups were switched.


Blood tests found that after participants drank chocolate milk twice a day for four weeks, they ha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several inflammatory biomarkers, though some markers of cellular inflammation remained un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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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09/11/10/health/research/10nut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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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두 그룹의 염증표지(inflammatory marker)를 측정한 결과 코코아를 탄 우유를 마신 그룹이 흰우유만 마신 그룹보다 염증표지가 낮았다.


부착분자라고 부르는 염증표지는 동맥 벽에서 심장병을 유발하는 죽상경화판 형성에 관여한다. 염증표지가 낮다는 것은 심장병 위험이 그만큼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코코아 분말이 든 우유를 먹은 그룹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은 줄어들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쉘레이 맥과이어 교수는 “이 연구는 첫째,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부착분자를 측정했다는 점이고 둘째, 흰우유와 코코아 분말을 넣은 우유를 마신 그룹을 무작위로 선정해 연구를 진행한 점에서 신뢰도가 높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과거 연구를 통해 초콜릿이 심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초콜릿 안에  ‘폴리페놀’이라는 항염증성 화학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초콜릿 외에도 와인, 커피, 차, 사과, 브로콜리, 양파, 베리류 등에도 들어있다.


연구진은 “ 와인 등에 포함돼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코코에도 적당히 들어있다”며 “다만 당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살이 찌기 때문에 반드시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코코아 분말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11월 호에 소개될 예정이며 미국 건강 웹진 헬스데이 등이 23일 보도했다.

소수정 기자 crystalso@kormedi.com 코메디닷컴



다이어트 할 때 커피에 코코아 섞어 마시면 몸에 일어나는 일


커피의 카페인은 갈색 지방 자극

코코아의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 제거

미국의 종합 미디어 채널 ‘Tnonline’ 보도


   커피와 코코아를 섞은 음료를 마시면 살을 빼는 데 매우 효과적이란 기사가 나왔다. 커피의 카페인이 우리 몸의 갈색 지방을 자극하고 코코아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종합 미디어 채널인 ‘Tnonline.com’은 ‘커피 개선해 당신의 건강 개선’( ‘Improve’ your coffee, improve your health)이란 제목의 17일자 기사에서 커피와 코코아의 시너지 효과를 소개했다. 


Yummy Tummy




 

8 Ways to Make Your Coffee Super Healthy

Coffee is one of the most popular beverages in the world. Many health professionals believe it’s also one of the healthiest.


For some people, it’s the single largest source of antioxidants in the diet, outranking both fruits and vegetables combined (1Trusted Source, 2Trusted Source).


Here are a few tips to turn your coffee from healthy to super healthy.


1. No Caffeine After 2 P.M.

Coffee is one of the richest natural sources of caffeine in the diet.


Caffeine is a stimulant, which is one of the main reasons coffee is so popular. It gives you a jolt of energy and helps you stay awake when you feel tired (3Trusted Source).


But if you drink coffee late in the day, it can interfere with your sleep. Poor sleep is associated with all sorts of health problems (4Trusted Source, 5Trusted Source).


For this reason, it’s important not to drink coffee late in the day. If you must, choose decaf or opt for a cup of tea instead, which contains much less caffeine than coffee (6Trusted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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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8-ways-to-make-your-coffee-super-healthy#TOC_TITLE_HDR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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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에 따르면 백색 지방·갈색 지방·베이지색 지방 등 신체 내 지방의 색깔별 특성이 자세히 기술됐다. 체내 저장된 대부분의 지방은 백색 지방이며 백색 지방은 활동·운동을 해도 잘 분해되지 않는다. 심하게 추워서 몸을 떨 때 분해되는 갈색 지방은 약 80g이다. 갈색 지방은 얼마 전까지도 포유류의 새끼나 동면 동물에만 존재하고, 성인의 몸엔 없다고 알려져 있었다.





백색 지방은 베이지색 지방의 혼합물이 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는 백색 지방을 베이지색 지방으로 바꾸는 것이 비만을 해결하는 열쇠라고 주장한다.


굳이 추위에 떨지 않아도 갈색 지방을 태울 수 있는 방법이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영국 노팅엄 대학 연구진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지난해 6월호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갈색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커피의 카페인이 갈색 지방을 자극할 수 있는 성분 중 하나란 사실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수행한 노팅엄 대학 의대 마이클 시몬스 교수는 "갈색 지방은 우리 몸의 다른 지방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고 종종 추위에 반응해 당류·지방을 연소시켜 열을 발생시킨다"며 "(커피를 마셔) 갈색 지방의 활동을 증가시키면 혈당·혈중 지방 수치를 개선할 뿐 아니라 칼로리를 태우므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커피에 코코아를 넣어 ‘코코아 폭탄’(cocoa bomb)을 만들어 마시면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코아엔 플라보노이드·플라보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질병 발생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을 조절하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네랄인 마그네슘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근육 강화 보충제인 크레아틴을 매일 5∼10㎎과 코코넛 오일, 탈지 우유,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미노산인 티로신을 첨가할 것을 권장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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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마음먹고 암 이긴 생활습관 5가지


“하루 1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해 썼다”


    암 전문 언론 <캔서 앤서 CancerAnswer> 대표 홍헌표 씨는 2008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자신의 습관을 바꾸는 작업을 통해 병을 극복했다. 그는 ‘되살아난 옛 몸맘 습관 버리기’라는 글에서 수술 후 힘들게 바꾼 습관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었는지 소개했다. 


홍 대표는 ‘건강 다이제스트’ 편집장과 인터뷰에서 “10년 이상 재발, 전이 없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을 알려달라"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암을 이긴 생활 습관


1. 건강한 식단 선택


2. 오래 씹어 먹기


3. 꾸준히 근육 운동하기





4. 스트레스 덜 받기


5. 수술 후 2년 이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기






관련기사

10대 암, 미리 알려주는 징후들 ㅣ "암은 식생활이다"

https://conpaper.tistory.com/8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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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난 홍 대표는 자신이 이 습관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쉽게도 바쁜 일정과 업무로 인해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더 많았다. 그는 자신의 생활 패턴을 점검한 후, 식사의 질을 높이고 운동횟수를 5회로 높이는 등 5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했다. 그리고 그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 하루에 최소한 한 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해 쓴다’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끝으로 홍 대표는 “각자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일수록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 그래도 익숙해진 습관과 부단히 싸워야 할 것이다"라며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변준수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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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전, 이 증상이 먼저 옵니다”

10대 암, 미리 알려주는 징후들



지난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 한국인 사망률 통계’에 따르면 사망 원인 1위로 암이 선정됐다. 암은 40세 이상 모든 세대에서 사망 원인 1위이며, 1998년 이후 20년 이상 사망 원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건강 유튜브 채널 ‘하루 비타민’은 누구에게나 쉽게 올 수 있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증상이 있다면 1년 안에 암이 올 수 있다’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유튜버 ‘하루 비타민’은 “대부분 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1. 폐암


① 기침

폐암 환자의 75%가 겪는 증상으로 기침이 잦아지면 검진을 받는 게 좋다. 


② 호흡곤란

폐암이 진행되면 흉막(胸膜, 좌우 허파를 각각 둘러싸고 있는 두 겹의 얇은 막)에 물이 차거나 상기도(上氣道, 기도의 위쪽 부분으로 기관지ㆍ후두ㆍ인두ㆍ코 전반 부위)가 막혀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③ 가슴 통증

초기에는 폐 가장자리에 생긴 암세포가 흉막과 흉막을 덮는 흉벽을 침범해 찌릿거리는 통증이 이어진다. 암이 더 진행되면 지속적으로 저리는 느낌의 통증이 느껴진다. 


④ 얼굴과 팔이 붓는 증상

정맥을 눌러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머리와 팔이 심하게 붓게 된다. 이 때 두통과 함께 구역질이 나고 때에 따라 간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⑤ 성대에 암세포가 전이될 때 나타나는 증상

목이 심하게 쉬거나 기침할 때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피를 토할 수도 있다. 


2. 대장암


① 배변 형태가 바뀌는 경우

좌측 대장에 암세포가 생기면 변비, 설사 등이 자주 일어나고 대변을 볼 때 변이 가늘게 나오는 현상이 발생한다. 때에 따라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血便)이나 복통을 유발한다.


② 빈혈이나 어지럼증

우측 대장에 암이 확장되면 빈혈과 복부 통증,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3. 구강암

 


① 구강(口腔)의 변화

입과 목구멍을 총칭하는 구강이 지속적으로 아프고 색이 변하거나 백태가 자주 낄 때, 뺨이 두꺼워져 둔한 느낌이 들면 암일 가능성이 크다.


② 인후(咽喉·목구멍) 통증 

목구멍 이상으로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기 어렵거나 통증이 계속될 수가 있다. 그리고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지고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구강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4. 췌장암

 

췌장암이 진행되면 황달 증상이 생긴다


① 배 위쪽 통증

배 위쪽에 통증이 느껴지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다만 초기에는 일반 복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② 황달

황달이 생기면 피부색이 바뀌고 눈 흰자위가 누런색으로 변한다. 소변이 진한 갈색을 띈다. 이와 함께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5. 위암


① 체중감소

초기에는 일반적인 위 질환과 차이가 없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으나 위암이 더 진행되면 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체중감소 현상을 겪는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6개월 안에 평소 체중의 10% 이상이 빠진다면 해당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② 배에 느껴지는 증상들

위쪽 배가 아프거나 특별히 무언가를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드는 경우, 배 전체에 통증이 느껴지고 속이 메스꺼우며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6. 전립선암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참지 못할 경우, 또 횟수가 잦아지거나, 보고 나서 잔뇨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전립선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7. 피부암


피부암이 진행되면 불규칙한 모양의 점이 생긴다


① 점 모양

몸에 타원, 원이 아닌 모양의 점이 생겼거나 점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퍼진 경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② 점 색깔

점 색깔이 진한 검정색이거나 붉은색, 검은색 등 여러 색이 섞인 경우도 위험 신호로 볼 수 있다.


③ 점이 자라는 경우

점의 크기가 6mm 이상이거나 처음보다 점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 단순한 점이 아닌 암세포일 가능성이 크다.


8. 유방암


① 손에 잡히는 멍

유방암이 진행되면 한쪽 유방에 멍울이 만져진다.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단단한 느낌이 들고 유방 한쪽에 고정돼 있다.


② 겨드랑이 이상

암세포가 더 퍼지면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잡힌다. 




9. 후두암


목과 성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쉰 목소리가 난다. 기침을 자주 하고 숨쉬기가 어렵다.


10. 혈액암

 


① 백혈병으로 인한 증상

빈혈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고 몸이 쇠약해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얼굴색이 창백하게 변한다.


② 신체 변화

혈소판이 줄어들어 멍이 자주 생기고 코와 잇몸에 피가 난다. 백혈구가 줄어들어 열이 자주 나고 체중이 급격하게 줄기도 한다




“새 암 환자만 한 해 23만명…”식생활이 특히 중요한 이유 5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암에 대한 경각심이 잠시 묻힌 느낌이 있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암은 정말 무섭다. 집안에서 암 환자가 생기면 본인, 가족 모두가 고생한다. 암 종류에 따라 비싼 약값을 대느라 집을 팔아야 할 경우도 있다. 우리는 일 년에 새로운 암 환자가 23만여 명이나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위기의 코로나 시대에는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에 식생활이 더욱 중요해졌다. 음식 선택법 등 암 예방에 좋은 식생활에 대해 알아본다.


“한 해에 8만여 명이 암으로 죽는다”

2019년 발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는 23만 2255명(남 12만 2292명, 여 10만 9963명)이었다. 암 종류를 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다. 이어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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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집계되는 암 사망자 숫자를 보면 “암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통계청의 2018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7만 9153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총 사망자  29만 8820명 가운데 26.5%를 차지해 1위였다. 암종별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폐암 34.8명, 간암 20.7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1명, 췌장암 11.8명 순이었다.





다시 한 번 ‘국민 암 예방 수칙’을 되새기자

정부가 정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은 크게 10가지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하루 한 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등이다.


이어 주 5회 이상-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 받기 등이다.


왜 음식 선택이 중요한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보고서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에 의해, 30%는 식이요인에 의해, 10-25%는 만성감염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그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의 요인도 각각 1-5% 정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를 끊고 음식만 조심하면 암의 60%이상을 미리 막을 수 있다. 요즘 건강정보가 넘쳐나 건강에 좋고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음식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 실천의 문제인 것이다. 자신이 덜컥 암 환자가 됐다는 것을 상상해 보자. 온 집안이 침울해지고 늦게 발견하면 일 년에 1억원이 넘는 신약 약값을 대느라 가족들이 메디컬 푸어(Medical Poor)가 될 수 있다. 내가 조심하면 가족들이 편안해진다.




몸의 산화를 막아야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에는 항산화 영양소,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 및 식이섬유 등이 있다. 채소와 과일은 이러한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산소 찌꺼기’인 활성산소는 정상세포를 공격해 염증을 일으켜 결국 암으로 발전하게 한다. 이런 몸의 산화를 막는 게 바로 항산화식품이다.


항산화제의 종류로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A 및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인 카로티노이드, 셀레늄 등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영양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도 있지만, 이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통해 먹는 것이 암 예방 효과가 더욱 크고 안전하다.


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검증된 항암 식품들

비타민 C는 채소(토마토, 풋고추, 브로콜리 등), 과일(감귤류, 딸기, 키위 등), 곡류 등에 풍부하다. 체내 염증 회복 및 세포 손상을 방지해 암 예방을 도와준다. 비타민 E는 견과류(아몬드, 호두, 땅콩 등), 식용유(옥수수유, 대두유, 해바라기씨유 등) 고구마 등에 많은데, 유방암 및 폐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녹황색채소(고구마, 당근, 늙은 호박, 단호박, 망고, 시금치) 및 과일류(살구, 감귤류, 단감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노화지연, 폐기능 증진 및 항암효과가 있다. 토마토, 수박, 살구, 포도 등에 많은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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