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에 해당되는 글 35695건

  1. 2020.10.19 ETRI, ITU 인공지능 기술 기반 녹조 예측 기술 등 발표 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2. 2020.10.19 [국토부] 철도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인하
  3. 2020.10.19 수확량 `쑥쑥`..쌀도 스마트농업 시대 VIDEO: .IoT in Agriculture: From Precision Farming to Drone Monitoring
  4. 2020.10.19 이제는 생체인증(Biometric authentication)이 ‘대세’VIDEO: ImageWare closes $2.2M equity round to support biometric authentication growth plan
  5. 2020.10.19 NTU, 로봇 '자가 치유' 시스템 개발 VIDEO: NTU Singapore scientists develop 'mini-brains' to help robots recognize pain and to self-repair
  6. 2020.10.19 [전북도] 특장차 집적화 백구 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충남도] 내포 충남혁신도시 지정 확정
  7. 2020.10.19 [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10.19.~‘20.10.23.)]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승용마단지 등 1단계)’ 등 총 44건, 3,005억 원(전주대비 150.3%)
  8. 2020.10.19 포스코건설,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 사업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자 선정 l GS건설, 부산 문현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l
  9. 2020.10.18 우주여행을 위한 미래형 '우주포트 시티'VIDEO: Architects Design Futuristic ‘Spaceport City’ for Commercial Space Travel
  10. 2020.10.18 탈원전 與 ‘증거 인멸 허위진술 해도 된다?’ ㅣ 감사원,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고발?...왜?


ETRI, ITU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AI 기술’ 발표  


8일, ITU 주관 『AI for Good』 글로벌 서밋에 세션 개최

환경·교육·사회안전 분야 AI 기술 온라인 발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그동안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 중 사회문제나 전 지구적 공통문제 해결 등 인류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을 전 세계에 발표한다.


ETRI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개최하는 『AI for Good』 글로벌 서밋에 단독 세션으로 참가해 연구진이 개발한 ▲녹조 예측 기술(10월 8일) ▲외국어 학습 기술(10월 15일) ▲지능형 영상보안 기술(11월 3일)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연구진이 발표하는 녹조 예측 기술은 녹조 발생으로 인한 수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녹조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기상, 수질, 수위, 댐 운영 등 정보 수집 및 학습을 통해 녹조 발생 가능성을 보정, 예측하는 기술로 시뮬레이션 모델 및 딥러닝 기술이 결합됐다. 


외국어 학습 기술은 외국어를 습득하기 위해 교육 비용을 절감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외국어 학습 기술이다. 


주제 및 챗봇 기반 하이브리드 자유대화처리 기술 등을 활용해 비원어민의 영어와 한국어 구사에 따른 오류를 검출해 피드백을 제시하는 기술이다. 


올해 개발 및 시범서비스를 완료해 내년부터 공교육에 도입될 예정으로 사교육비, 다문화 가정의 언어소통 문제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지능형 영상보안 기술은 다양한 보안위협으로부터 CCTV 등 사회안전 인프라 및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다.




인공지능 영상보안기술 개발을 통해 CCTV 영상 등 실데이터 활용 급증에 따른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영상 오·남용 등 잠재적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고신뢰 인프라를 보장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aiforgood.it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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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김명준 원장은“전 세계가 AI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선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I는 이미 인간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고 산업과 인프라, 사회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TRI 특별 세션은 8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에 녹조 예측 기술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이후 15일 동일한 시각에 외국어 학습 기술, 내달 3일에는 지능형 영상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ETRI가 발표하는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AI for Good 행사는 201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처음 시행되어 건강, 교육, 에너지 및 환경 보호 등 AI 관련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각 나라의 기관, 언론 등 여러 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본 행사는 매년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COVID-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참가 대신 온라인 행사로 대체되었다. <보도자료 본문 끝>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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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인하…철도기술 경쟁력 확보 기대


20일부터 중소기업 461만 원(68% 인하), 

21년부터 101만 원(93% 인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은 철도분야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21년까지 철도종합시험선로의 하루 사용료를 최대 1,326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선로는 철도 차량 및 시설의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전용 시험선로로 전체길이 13km, 최고속도 250km/h까지 시험주행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었다.


헤럴드경제 - heraldcorp.com




* 철도종합시험선로  시설 및 운영 현황

(시설) 기술개발, 수출 지원 등을 위해 종합시험선로 건설(’19.5 운영~)

*(위치) 세종시 전동면∼충북 청원군 일원, (사업시행) 철도시설공단,(사업기간) ’14.9월∼’18.12월, (사업비) 2,399억원(국비), (길이) 12.99km

시험가능 최고속도는 250km/h로 국내‧외 철도사업자 등이 철도차량 및 시설의 성능검증을 위해 요구하는 198개 항목 447종 시험이 가능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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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호주 수출 전동차, 급속경화궤도, 자율주행제어 시험 등 16건의 개발품 시험에 활용되었다.


하지만 철도종합시험선로의 하루 사용료가 1,427만 원에 달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철도 차량, 부품업계에는 다소 큰 부담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차량, 부품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험선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용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였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으로 구성(’20.1월)


그 밖에, 시험선로에서 차량 주행시험을 하기 위해 영업선로를 활용하여 차량을 운송하거나, 시험 목적으로 차량 및 시설을 임대하는 경우 발생하는 추가비용대해서도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에서 할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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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인하와 기업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철도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철도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사용료 인하는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기술·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시험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기술연구 나희승 원장은 “국내 철도산업 개발제품이 더욱 빠르고 경제적으로 검증될 수 있도록 스마트 철도종합시험센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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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스마트농업 시대…드론 파종으로 생산비 30% 줄고 수확량 `쑥`


쌀 생산량 10년새 24% 급감

자급률도 92%로 뚝 떨어져

쌀부족 걱정할 지경에 이르자

혁신적 농법이 구원투수 나서


드문드문 모 심는 `소식재배`

모내기 필요 없는 `무논점파`

병해충 줄고 생산성은 높아져


최근엔 `드론직파` 농법 각광

1만평 논 90분이면 파종 완료



SPECIAL REPORT : 富農 꿈 키우는 `벼농사 혁명`


    우리나라 농지 중 대략 절반은 논이다. 논에서는 벼가 재배된다. 벼농사가 우리 농업의 근간인 셈이다. 그런데도 농촌 출신이 아니면 사람들은 벼에 대해 잘 모른다. 요즘 아이들은 쌀이 쌀나무에서 열리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LG CNS



IoT in Agriculture: From Precision Farming to Drone Monitoring

The Internet of Things offers unprecedented control to farmers.




Oct 18, 2020The Internet of Things (IoT) holds the potential to transform the way we live and to disrupt every industry by offering real-time monitoring and the ability to control devices remotely. We live in a world in which shoes are smart and grocery shopping can be accomplished by merely talking, so it is no surprise that IoT devices entered the agricultural world and offered a smarter way to manage livestock and monitor crop growth.


The world's population is growing and shows no sign of slowing down. As the number of mouths to feed is ever-increasing, the adoption of the IoT in agriculture is the most logical solution to meet the demand. For years, agriculture has been associated with hard labor and utter dependability on weather and other uncontrollable parameters. Throughout the past few years, the sector has become smarter and more technology-driven. The advent of drones in farming and the growing popularity of smart farming are a few examples. According to Allied Market Research, the global IoT in agriculture market is anticipated to reach $48.71 billion by 2025, registering a CAGR of 14.7 percent from 2018 to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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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fidjournal.com/iot-in-agriculture-from-precision-farming-to-drone-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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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우리나라에 쌀이 풍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1980년대 초반 쌀 자급률 100%를 달성한 이후에는 오히려 남아도는 쌀 처리가 더 문제였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해 사람들이 깊이 관심을 둘 이유도 사실은 별로 없었다. 더구나 육류 소비가 늘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쌀 수요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 한국 대표 농산물인 쌀이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생기는 이유다.


쌀 남아돈다는 건 옛말될 위기

그런데 최근 들어 쌀이 수상하다. 쌀 수요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생산이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분위기다. 이대로 가면 쌀 부족을 걱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우선 논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09년 101만㏊이던 논 면적이 작년엔 83만㏊로 10년 새 17.8% 감소했다. 여의도 면적(290㏊)의 620배에 달하는 논이 10년 새 사라진 것이다. 사라진 논 대부분이 공공용지나 주거지로 전환됐다. 농업 외 용도로 바뀐 것이다.


쌀 생산량도 2009년 492만t에서 작년 374만t으로 24.0% 급감했다. 당연히 쌀 자급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작년 쌀 자급률은 92.1%를 기록했다. 2016년 104.7%에서 3년 만에 12.6%포인트나 추락했다. 주식인 쌀 자급률 하락은 전체 식량 자급률 하락으로 이어져 2016년 50.8%에서 작년 45.8%로 5.0%포인트 떨어졌다.


더 큰 문제도 있다. 바로 농가 인구의 초고령화 추세다. 통계청 `2019 농림어업조사결과`에 따르면 농가 인구 중 70세 이상이 33.5%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46.6%다.




지금까지 그나마 벼농사가 유지돼온 것은 다른 농사에 비해 노인들이 짓기 쉬운 농사였기 때문이다. 벼농사는 밭농사나 시설농에 비해 기계화율이 높아 사람 손이 갈 일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 동네 지인이나 농지은행을 통해 위탁 재배하기가 용이하다. 작년까지는 직불금 혜택도 논 농가에만 돌아갔다. 농민은 벼농사를 선택할 합리적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농가 인구가 초고령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고 농업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 직불금 또한 공익형으로 전환된 올해부터는 밭농사에도 똑같은 혜택이 부여되기 때문에 노인들이 벼농사를 지을 유인이 더 약해졌다.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중요성이 더 커졌지만 쌀은 거꾸로 가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한 논에서 농부 조병진 씨가 콤바인으로 누렇게 익은 벼를 추수하고 있다. 조씨는 일반 벼농사에 비해 벼를 성기게 심는 `소식재배`를 통해 병충해를 줄이고 수확량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충우 기자]


벼농사 위기 속 싹트는 스마트농업

다행히 위기의 벼농사에 구원투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스마트 농법이 적용된 `스마트 벼농사`의 등장이다. 채소와 과일 등 시설재배에 스마트팜이 적극 활용되듯이 벼농사에도 스마트 농법이 속속 적용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스마트 벼농사 혁명`이 1970년대 한국인의 배고픔을 해결해준 `통일벼 혁명`에 버금가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 벼농사의 핵심은 그동안 토지생산성에 집중하던 벼농사 농법을 노동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쪽으로 바꾸는 것이다. 과거에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게 지상 최대 과제였다. 한정된 국토 면적을 보유한 나라에서 전 국민을 풍족하게 먹일 쌀을 생산하려면 같은 땅에서 보다 많은 쌀을 수확하는 것이 1순위 과제였다. 박정희 정권 때 밥맛이 아무리 없어도 통일벼 재배를 강제 독려한 것도 맛을 추구하기보다는 배고픔을 해결하는 게 더 절실한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쌀 자급률이 어느 정도 달성된 이후 `맛없는` 통일벼가 도태된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통일벼가 사라지면서 맛 좋은 품종의 벼가 속속 도입됐다. 물론 그 이후에도 우리나라 벼농사는 여전히 토지생산성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인력, 설비, 비료 등을 대거 투입해 같은 면적에서 많이 생산하는 게 여전히 최선의 방식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문제가 많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아무리 많아도 투입되는 인력, 설비, 비료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실제 농민이 손에 쥐는 순수익을 늘릴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농촌에서는 일손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https://ppss.kr/archives/1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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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벼농사의 시작은 소식재배

벼농사 농법의 혁신 사례 중 첫 번째는 소식재배다. `소식(疎植)`은 벼를 성기게 심는 것을 말한다. 소식재배를 순우리말로 `드문모심기`로 표현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벼농사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모판에 볍씨를 뿌린 뒤 싹을 틔우는 일이다. 그렇게 해서 벼가 15㎝ 정도 자라면 모판(육묘상자)을 논으로 가져와 모내기를 한다. 모내기는 보통 가로 30㎝, 세로 15㎝ 간격으로 일정하게 심는다. 과거엔 사람들이 일렬로 서서 작업을 했지만 1970년대 후반부터 이앙기가 도입됐다.


일반 벼농사는 모내기 때 벼 10개를 한 뭉치로 심는다. 그렇게 해야 자라면서 옆으로 퍼져 추수할 때가 되면 논 전체가 벼로 꽉 찬다. 이에 비해 소식재배는 벼 4개를 한 뭉치로 심는다. 벼 뭉치를 심는 간격도 가로 30㎝, 세로 20㎝로 좀 더 띄운다.


일반 벼농사에서는 33㎡(약 10평)당 모판 1개가 필요하다. 4만㎡(약 1만2000평) 벼농사를 지으려면 모판이 1200개 필요한 셈이다. 이에 비해 소식재배는 벼를 성기게 심기 때문에 132㎡(약 40평)당 모판 1개만 있으면 된다. 일반 벼농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00개 모판만 있으면 4만㎡에 모내기를 할 수 있다.


모판 수가 줄어든 만큼 비용이 절감된다. 볍씨도 적게 들고 공간도 덜 필요한 데다 모판을 실어 나르는 데도 장비와 인건비가 덜 들어간다. 무엇보다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다.


소식재배가 보급되기 시작한 건 2016년이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대 등에서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는데, 확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곡창지대 중 한 곳인 전북 익산은 작년에 전체 논 면적 중 10%, 올해 50%를 소식재배로 전환했고, 내년에 100%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벼농사 전문가인 박광호 한국농수산대 교수는 "벼를 성기게 심으면 뿌리가 튼튼해지고, 잎이 부챗살처럼 잘 퍼져 광합성이 잘되면서 생산성이 좋다"며 "벼 사이사이로 바람이 잘 통해 병해충에도 강하다 보니 비료나 농약이 적게 들어 비용 또한 많이 절감된다"고 말했다.


모내기 필요 없는 직파법 재등장

소식재배가 확산되는 가운데 모내기가 필요 없는 벼농사도 시도되고 있다. 모판에서 볍씨 싹을 틔운 뒤 모내기를 하는 게 아니라 논에 바로 볍씨를 뿌리는 방식이다. 이른바 `직파(直播)재배` 일종이다. 직파재배는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예로부터 벼 재배는 직파로 이뤄졌다. 인류가 벼 재배를 시작한 기원전 3500년께에는 직파재배가 일반적이었다. 한반도에서도 기원전 3000년께 중국에서 벼가 도입된 이후 직파재배가 이뤄졌다. 모내기가 역사책에 처음 등장한 건 고려시대였다. 물을 채운 논에서 벼를 재배하면 잡초를 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발견된 뒤였다. 조선시대 중기 이후 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장려되기 직전까지만 해도 벼농사는 직파재배 위주였다.



그런데 신기술이 도입되면서 무논(물을 댄 논)에 볍씨를 점점이 뿌려 재배하는 무논점파가 새로운 벼농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농업계에 무논점파 기술이 처음 도입된 건 20년 전이었지만 당시에는 볍씨를 무논에 뿌리면 물 위에 뜬 볍씨를 조류가 먹어치워 생산성이 떨어졌다. 그런데 한국농수산대 연구팀 주도로 볍씨에 철분을 코팅하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걸림돌을 해결했다. 철분이 코팅된 볍씨는 무거워 물에 뜨지 않는 데다 표면이 딱딱해 새가 쪼아 먹기 어렵다.


현재 경남 함안 등 일부 지역에서 무논점파 방식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다. 김정화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장은 "무논점파는 수확량이 좋고, 병해충이나 쓰러짐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며 "다만 파종 시기나 물 관리 등을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벼농사 최고봉은 드론직파

직파재배 중에서도 볍씨를 뿌릴 때 드론을 활용하는 농사법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 드론을 활용하면 한 사람이 하루 23만~26만㎡(약 7만~8만평) 논에 볍씨를 뿌릴 수 있다. 일반 모내기 방식으로는 2~3명이 닷새 이상 작업해야 하는 양인데 단 하루 만에 한 사람이 끝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모판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드론직파는 초기에는 성공률이 높지 못했다. 울퉁불퉁한 논바닥에 그대로 볍씨를 뿌린 탓에 어느 부분은 논이 물에 많이 잠기고 어느 부분은 덜 잠겨 싹이 일관되게 나지 않았다. 이에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레이저 균평기` 기술이 한국농수산대 연구팀 주도로 도입되면서 드론직파에 탄력이 붙고 있다. 박 교수는 "논바닥을 완전히 평평하게 고르지 않으면 땅이 물 위로 드러난 곳에선 잡초가 많이 자라고, 물이 깊은 곳에서는 벼가 죽어버리는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약 1만㎡·3000평) 벼농사를 짓는다고 할 때 일반적인 모내기 농법으로는 육묘상자 구입비와 이앙비를 포함해 150만원이 드는 반면 드론직파는 볍씨 구매비와 드론 이용비를 합쳐 22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초기 비용만 130만원가량이 절감된다.


함안에서 올해 처음 드론직파를 도입한 조완제 농부는 "드론으로 볍씨를 뿌려보니 3만㎡(약 1만평) 논에 90분 정도면 파종 작업이 끝났다"며 "모내기 벼농사에 비해 전체 비용을 30% 정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창 추수를 하고 있는데, 생산성이 모내기 농법에 비해 10% 정도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내년엔 드론직파 면적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혁훈 농업전문기자] 매일경제




What is Precision Agriculture? What is the meaning of Precision 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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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인증, 이제는 생체인증이 ‘대세’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수많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가입 시 아이디와 패스워드에 요구하는 기준이 모두 다르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킹의 위험에서 안전한 것도 아니다.


대다수 웹서비스 환경에서는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단문문자메시지(SMS) 인증 방식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해킹 등 핸드폰 복제 범죄 위험이 존재하며 OTP 또한 소유자가 타인에게 원격으로 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하지 못하다.


InfoGuard


 

ImageWare closes $2.2M equity round to support biometric authentication growth plan

Proposed private placement plan is worth $10.9 Million


ImageWare has announced the closure of a $2,187,000 senior secured bridge loan as it pursues biometric authentication software contracts in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w enforcement markets.



The move represents an advance after various investors committed via a private placement to purchase $10,935,000 in Series D Convertible Preferred Stock.


After closing the private placement of Series D Preferred, all interest under the terms of the bridge loan (12 percent per annum) will be converted into shares of Series D Preferred.


To ensure the plan’s viability, the bridge loan has been secured by all assets of the Company defined as present after-acquired.


ImageWare has confirmed that all proceeds from the bridge loan will be used to develop the company’s solutions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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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ometricupdate.com/202010/imageware-closes-2-2m-equity-round-to-support-biometric-authentication-growth-plan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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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전자문서 시장에서 역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정부 차원에서 보안 강화 전략을 펼쳤지만 액티브엑스 설치 등 사용자 불편과, 전자서명 인증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등의 문제들이 지적돼 왔다.


올해 전자서명법 개정을 통해 21년 만에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전자서명의 시장 경쟁이 촉진돼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전자서명의 개발과 보안 인증 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에 최근 모바일 결제부터 그룹웨어, 게임·온라인 본인인증 등 기존 인증이 필요한 로그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생체인증 기반 간편 인증 서비스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그 중 FIDO 기반 차세대 간편 인증 솔루션 ‘아이원 패스(i-ONE PASS)’는 생체인증, mOTP, 보안 PIN, 패턴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해 간편하고 안전한 통합 인증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기술이다.


FIDO(Fast Identity Online)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 없이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인 인증을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인증 프로토콜과 인증 수단을 분리해 보안성과 편리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스마트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신속한 온라인 인증’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로 지문, 홍채 등 신체적 특성의 생체정보가 이용되지만, 동작 등의 행동적 특성의 생체정보 인증 등도 이용되고 있다. 현재 생체 인식기술과 USB 보안 토큰,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등 기본 솔루션과 통신표준을 포함한 전 범위의 인증 기술을 다루고 있다.


생체정보는 인증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하고, FIDO 설계 기준 안에서는 다양한 인증 수단 적용이 가능하다.


아이원 패스는 이러한 국제 표준으로 인정된 FIDO 1.1 Certification을 획득한 솔루션으로, FIDO 1.0 대비 800개 이상의 호환성과 보안성 항목 테스트를 거쳐 보안성/안정성이 확대됐다.


좌부터, 어윤호, 이정수 공동대표




PC웹과 모바일웹을 모두 지원하며, 공인인증서 수준의 보안성을 자랑하는 아이원 패스는 App, exe, Active-X 설치가 필요 없는 환경과 OS/브라우저의 제약 없이 다양한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인증수단과 병행 사용으로 완벽한 인증환경 구축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데아텍㈜은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 FIDO 시장 1위 기업을 목표로 국제 기술 표준에 발맞춘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이데아텍은 FIDO를 접목한 단말기제조, 모바일 솔루션, 생체인식 보안, 전자유통 결재, 금융권, IoT 기기, 자율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데아텍 이정수 대표이사는 “보안 솔루션 서비스 구축에 있어 아이원 패스라는 새로운 인증 기술로,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프로젝트 결과를 도출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고객사의 만족을 통해서 목표를 성취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학저널 전수진 기자]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




What is Biometric Authentication? | @SolutionsReview Expl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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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이공대(NTU), 로봇 '자가 치유' 시스템 개발


국제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


     가포르 난양이공대(NTU) 연구팀은 로봇이 스스로 고통을 인식하고 치유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센서노드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 힘에 의해 가해진 압력으로부터 발생한 고통을 처리하고 대응한다. 또한 로봇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경우 사람의 개입 없이도 이를 감지해 스스로 치유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Image Credit: NTU Singapor 

https://www.unite.ai/robots-use-ai-to-feel-pain-and-self-repair


 

NTU Singapore scientists develop 'mini-brains' to help robots recognize pain and to self-repair


Using a brain-inspired approach, scientists from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NTU Singapore) have developed a way for robots to have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 recognise pain and to self-repair when damaged.



The system has AI-enabled sensor nodes to process and respond to 'pain' arising from pressure exerted by a physical force. The system also allows the robot to detect and repair its own damage when minorly 'injured', without the need for human intervention.


Currently, robots use a network of sensors to generate information about their immediate environment. For example, a disaster rescue robot uses camera and microphone sensors to locate a survivor under debris and then pulls the person out with guidance from touch sensors on their arms. A factory robot working on an assembly line uses vision to guide its arm to the right location and touch sensors to determine if the object is slipping when picked up.


Today's sensors typically do not process information but send it to a single large, powerful, central processing unit where learning occurs. As a result, existing robots are usually heavily wired which result in delayed response times. They are also susceptible to damage that will require maintenance and repair, which can be long and costly.

 

The new NTU approach embeds AI into the network of sensor nodes, connected to multiple small, less-powerful, processing units, that act like 'mini-brains' distributed on the robotic skin. This means learning happens locally and the wiring requirements and response time for the robot are reduced five to ten times compared to conventional robots, say the scientists.


Combining the system with a type of self-healing ion gel material means that the robots, when damaged, can recover their mechanical functions without human intervention.


View full text

https://www.sciencecodex.com/ntu-singapore-scientists-develop-mini-brains-help-robots-recognize-pain-and-self-repair-65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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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로봇이 여러 센서를 사용해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예를 들어 재난구조 로봇은 카메라와 마이크로폰 센서로 잔해 속에 있는 생존자를 찾아낸 뒤, 팔에 장착된 터치 센서의 안내를 받아 사람을 밖으로 끌어낸다. 조립라인에 배치된 산업용 로봇은 비전센서를 사용해 팔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고 터치 센서로 피킹(picking) 작업 시 물건이 미끄러운지 확인한다.


이번 연구에는 난양이공대 전기전자공학부 부교수인 ‘아린담 바수(Arindam Basu)’를 비롯해 재료과학 공학과 연구원인 ‘로힛 아브라함 존(Rohit Abraham John)’, 재료과학 공학과 부교수인 ‘느리판 매튜(Nripan Mathews)’ 등이 참여했다.(사진=난양이공대)


일반적으로 센서는 정보를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학습이 일어나는 중앙처리장치로 이를 전송한다. 이 때문에 기존의 로봇은 지나친 유선 연결로 응답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더욱이 유지보수와 수리가 필요할 정도로 손상되기 쉽고 이를 복구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




연구팀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센서노드망에 내장시켰다. 이런 센서노드망은 복수의 소형 저전력 처리장치에 연결되어 있는데, 마치 로봇의 피부에 분포된 여러 개의 ‘작은 뇌’와 같은 역할을 한다. 현지에서 바로 학습이 이루어져 유선 연결의 필요성과 응답시간을 5~10배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에 일종의 자가 치유 이온 젤(ion gel)을 적용했다. 그 결과 로봇은 손상된 경우에도 스스로 기계적인 기능을 복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전기전자공학부 ‘아린담 바수(Arindam Basu)’ 부교수는 “로봇이 언젠가 인간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우리와 안전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 이같은 이유로 전세계 과학자들은 고통을 느끼고, 이에 반응할 수 있으며, 가혹한 운영 조건을 견뎌내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인식능력을 부여할 방법을 모색해왔다”며 “그러나 이는 여러 센서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 복잡성과 이에 따른 시스템의 취약성 때문에 광범위하게 채택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연구는 최소한의 배선과 회로만으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필요한 전자 부품의 수를 줄임으로써 우리의 시스템은 저렴하고 확장 가능해질 것이며 이는 시장이 새로운 세대의 로봇을 채택하는 것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일종의 자가 치유 이온젤((ion gel)을 재료를 사용해 날카로운 물체로 인해 로봇이 손상될 경우 사람의 개입 없이도 기계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사진=난양이공대)




로봇이 스스로 수리할 수 있게 해주는 탄탄한 시스템

연구팀은 로봇에게 고통을 인식하고 해로운 자극을 학습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기억과 정보처리가 가능한 '뇌'와 같은 전자장치인 멤트랜지스터(memtransistor)를 인공 통증 수용기와 시냅스로만들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이 로봇이 어떻게 실시간으로 손상에 반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지 입증했다. 또 로봇이 손상된 후에도 압력에 계속해서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줘 시스템이 견고하다는 점도 증명했다.


이 로봇은 날카로운 물체로 인해 절단되면 곧바로 기계적인 기능을 상실해 버린다. 그러나 자가 치유 기능이 있는 이온 젤의 분자가 상호작용을 시작하면 높은 반응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손상된 부분을 메꿔 기능을 복원한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이자 난양이공대 재료과학 공학과 연구원인 ‘로힛 아브라함 존(Rohit Abraham John)’은 “자가 치유 기능은 상온에서도 로봇 시스템이 베이거나 긁힌 상처를 반복적으로 메꿀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는 사람의 피부에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유되는 것처럼 우리의 생물학적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을 모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로봇은 테스트를 통해 무언가에 긁히거나 부딪쳐 생긴, 예기치 못한 기계적 손상에도 생존하고 대응하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시스템이 로봇과 함께 사용된다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공동저자이자 난양이공대 재료과학 공학과 부교수인 ‘느리판 매튜(Nripan Mathews)’는 “전통적인 로봇은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가능한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반면, 우리 로봇은 주변 환경을 지각하고 이에 맞춰 행동을 학습하고 조정한다”며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보다 민감한 센서를 만드는데 주력하지만, 어떻게 센서가 효과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선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와 관련된 연구는 차세대 로봇이 인간과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우리 연구팀은 로봇이 사람의 신경 생물학적 기능을 모방하도록 새로운 학습자료와 장치 및 제작 방법을 적용하는 등 일반적이지 않은 접근법을 취했다. 아직 시제품 단계에 있지만,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른 연구원들에게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해당 분야에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틀을 마련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난양이공대 연구팀은 향후 산업 파트너 또는 정부 연구소와 협력해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실현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Walking Tour (2020) / 南洋理工大学徒步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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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제 백구 특장차 일반산단 조성 추진


   전북도는 16일 김제 백구면 부용 일원에 특장차 집적화를 위한 336천㎡규모의 백구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 하였다.


백구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관계부서(기관) 협의와 9월에 전라북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 함으로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2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제 백구 특장차 일반산단 조성 개요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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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인근 백구농공단지에 위치하여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지역으로 늘어나는 특장기계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17개의 기업유치로 1,770여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산업단지계획은 친환경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체계, 스마트 LID기법 등의 도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조성, 유수지를 활용한 근로자 쉼터활용 및 공장건축시 오염물질 저감과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토록 계획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고려한 친환경적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계획을 수립하였다.

전북도


https://www.jeonbuk.go.kr/board/view.jeonbuk?menuCd=DOM_000000103003001000&boardId=BBS_0000020&dataSid=498209



내포 충남혁신도시 지정… 새로운 미래 열렸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 통과


도정 최고 성과 후속절차 돌입

혁신도시 지정 주역 ‘도민’

100만 서명 도민 한 뜻

 

충남혁신도시는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기업 이전·유치 집중

환황해권 중심도시 도약 기대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충남혁신도시 지정이 확정됐다. 지역최대 현안이자 숙원인 혁신도시 지정은 도정 최고 성과다.




도는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도민 의지를 알리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찾는 등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100만 서명운동은 시작 7개월 만에 목표를 달성했으며, 서명인 수만 101만 961명으로, A4용지 7만 5000장 분량에 달한다. 도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쾌거다.


도는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 유치를 기반으로 내포신도시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추진경위와 배경, 의미, 향후 절차 등을 살펴본다.


충남 혁신도시가 들어설 내포신도시 전경


100만 서명 7개월 만에 달성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는 지난 8일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2005년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발표하며 이전 공공기관을 수용하기 위해 충남을 제외한 11개 시도에 10개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충남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이유로 광역도 가운데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도는 세종시 분리·출범으로 인구 13만 7000명이 줄고, 서울시 면적의 4분의 3에 달하는 면적 437.6㎢이 감소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연 4조 2000억원씩, 총 25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수도권 과밀화와 충남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균형잡힌 제2의 혁신도시 추진이 필요하다. 이처럼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당위성은 충분했다.


이에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도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국정기획 자문위원회에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했고, 2018년 1월 당시 국회의원이던 양승조 지사는 혁신도시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러다 충남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가 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한 절차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균특법 개정안은 올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 공포됐다. 7월 균특법 개정안 및 시행령 시행에 따라 도는 국토부에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했고, 지난 8일 균형위에서 심의·의결함에 따라 충남혁신도시 지정이 이뤄지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충남혁신도시 지정은 220만 도민이 힘을 합쳐 이뤄낸 쾌거라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2019년 4월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 같은 해 8월 충남혁신도시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구심체가 되어 100만 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2019년 10월, 100만 목표를 7개월만에 달성하고,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전달했다. 220만 도민의 약 50%인 101만 961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도민 의지를 보여줬다.



내포혁신도시 지정 전환점 기대

충남혁신도시는 홍성·예산 내포신도시에 들어서게 된다. 도는 지난 7월 국토부에 충남혁신도시 지정 신청 시 내포신도시를 입지로 명시했다.


내포신도시는 국가적으로 수도권 및 세종시와 균형적인 협력 관계 구축이 가능하고, 광역적으로는 충남 혁신거점 성장을 위한 최적지이며, 지역적 관점에서는 안정적으로 기반시설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입지 선택 이유로 들었다.


균형위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에 따라 국토부 지정고시 절차만 남았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정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시 다른 시도 혁신도시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도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도내 대학생 등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향상, 정주인구 증가, 민간기업 유치, 주택·교육·의료·문화·체육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 지방세수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재정 지원과 함께 합동 임대 건물을 신축해 공급한다.




공공기관 연계 기업을 위해서는 임차료와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내포 창업공간(지식산업센터)을 통해 기업 활동을 돕는다. 정주여건은 의료시설과 대형유통시설 유치, 건강도시 조성, 광역도로망 확충, 서해선 복선전철 등 철도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개선한다.


100만 서명 목표 달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연구·문화 공공기관 중점 유치

도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추진과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해 유치활동을 펴고 있다.

공공기관 중점 유치 대상은 ▲환경기술 ▲연구개발(R&D) ▲문화체육 등 3개 기능군으로 정했다.


환경기술 기능군은 서해안 대기환경 오염 개선과 해양환경 관리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에 따라 설정했다.

전국 석탄화력발전 절반 밀집에 따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국내 최대 해양 유류오염사고 발생, 세계 4대 갯벌을 비롯한 천혜의 해양환경 보유 등 여건을 감안했다.


또 국가기간사업(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위기 극복과 국내 복귀기업의 수도권 집중화를 억제하기 위해 충남혁신도시를 환황해권 주력산업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고, 산업구조 혁신 및 신산업 융복합 등 산업연구개발 공공기관 모델을 구축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국토 동서축을 강화하고, 도내 서남부지역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해 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혁신도시 지정이 충남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으로 완성되도록 충남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원 jwkim87@korea.kr 충남도


http://www.chungnam.go.kr/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1639642&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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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10.19.~‘20.10.23.)]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승용마단지 등 1단계)’ 등 총 44건, 3,005억 원(전주대비 150.3%)


전주 54건 1,999억원

금주 44건 3,005억원 (전주대비 150.3%)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 (단위:억원,%)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


 

조달청은 금주(’20.10.19.~‘20.10.23.)에 경기도 수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승용마단지 등 1단계)’ 등 총 44건, 3,00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서울특별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수요 ‘덕수고등학교 이전 신축 및 (가칭)거암유치원 신축 공사’ 등 집행 건수의 약 70%(31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금액의 약 36%인 1,085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21건, 497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0건, 1,203억 원(이 중 588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기도 508억 원, 경상남도 388억 원, 서울특별시 359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750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약 27%(815억 원)가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로서

504억 원 상당의 경기도 수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승용마단지 등 1단계)’은 종합평가낙찰제

311억 원 상당의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수요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시설 확충공사’은 종합심사낙찰제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종합심사(간이형 등, 911억 원), 적격심사(1,274억 원)와 수의계약(5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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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 사업인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대연8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은 “18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포스코건설이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195명 중 639명(직접 참석 523명, 부재자 투표 116명)으로부터 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경쟁사였던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은 541표를 얻었고, 무효는 15표였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대연8구역 '더샵 원트레체'의 광역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대 19만 1897㎥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30개 동, 3516세대를 짓는 매머드급 사업이다. 공사비가 8000억 원이 넘어 올 하반기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 사업으로 꼽힌다. 대연8구역은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입찰에 참여하면서 2파전으로 압축됐다. 이들 건설사는 조합원 인센티브 경쟁 등으로 ‘역대 최고’라 할 만한 수주전을 벌여 과열 혼탁 양상을 빚기도 했다. 최근 입출제안서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앞으로 조합은 부산시와 남구청에서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등을 통과해 최종적으로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 인가 이후 최종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한 뒤 일반 분양에 나설 수 있다. 이런 절차를 거쳐 완공까지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은 경쟁사 대비 3.3㎡당 42만 원 낮은 436만 5000원의 공사비를 책정했고, 조속한 사업 착수와 짧은 공사 기간을 내세워 조합원의 선택을 이끌었다. 세대당 3000만 원의 민원 처리비와 골든타임 분양제, 미분양 때 100% 대물변제 등의 파격적인 조건도 내걸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kksh@busan.com ,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1819003259506



70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개발

공사비 1조…지역 최대어 꼽혀



     GS건설이 1조원 규모 부산 문현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문현1구역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의계약 대상자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659명 가운데 601명의 찬성(찬성률 91%)을 얻었다.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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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1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남구 문현동 740-2 일대에 지하 7층~지상 70층 아파트 8동(2758가구)과 오피스텔 2개동(514실) 및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공사비는 1조103억원에 달한다.




GS건설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70층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 공간 건설과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등을 반영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단독 입찰 참여임에도 추가 이주비 지급과 미분양 발생 시 대물변제, 무이자 사업비 1000억원, 사업촉진비 500억원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GS건설은 올해 부산 재개발 최대어를 수주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올해 수주 실적이 1조9000억원으로 늘었다.


한편 문현1구역은 당초 8월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돼 미뤄졌다.


[김동은 기자]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06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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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s Design Futuristic ‘Spaceport City’ for Commercial Space Travel

By Samantha Pires on October 17, 2020


On August 2, 2020, SpaceX Dragon 2 successfully splashed down in the Gulf of Mexico, returning private astronauts Bob Behnken and Doug Hurley from a resupply mission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is historic flight marked the first manned commercial space flight; and to many, it signifies the beginning of space travel for civilians. As recreational flight shifts from science fiction to reality, designers wonder what public space travel will look like. SPACEPORT CITY may be among the first architectural projects to provide an answer.



SPACEPORT CITY is a major transportation hub proposal created through collaboration with Space Port Japan Association, Dentsu, Canaria, and Noiz Architects. It is designed to support the commercialization of space travel while providing a center for research and other alternative space-related programs.


 

우주여행을 위한 미래형 '우주포트 시티' 


   2020년 8월 2일 SpaceX Dragon 2호는 멕시코만에 성공적으로 착륙하여 민간 우주 비행사 밥 번켄과 더그 헐리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재공급 임무에서 복귀시켰다. 이 역사적인 비행은 최초의 유인 상업적 우주 비행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민간인들의 우주 여행의 시작을 의미한다. 종전 공상과학 소설에서 현실로 바뀌면서, 디자이너들은 공공 우주 여행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한다. 스페이스포트 시티는 답을 제공하는 최초의 건축 프로젝트 중 하나일 수 있다.



스페이스포트시티는 우주항일본협회, 덴쓰, 카나리아, 노이즈 건축가 등이 협력해 만든 주요 교통거점 제안이다. 그것은 연구와 다른 대체 우주 관련 프로그램들을 위한 센터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주 여행의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


공간의 렌더링은 인상적인 스케일의 태양 전지판으로 장식된 굴절된 구형 표면의 풍경을 보여준다. 녹색 바이오필릭 요소는 공공 정원, 관찰 구역, 심지어 다양한 농경지와 같은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삭막한 하얀 지붕 경관을 방해한다.


많은 교통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페이스포트 시티의 구성은 보안 대책에 의해 정의된다. 도착, 출발 및 보조 프로그램은 개별 바닥판에 위치하며 특정 지역의 하늘 다리로 연결된다. 반구형의 공간이 5층 전체에 흩어져 있어 중앙과 시각적 연결을 유지하면서 격리된 프로그램의 경계를 형성한다.


스페이스포트 시티와 공항 및 기타 항공 센터의 초기 설계 사이에 평행선을 그릴 수 있다. 새로운 비행 기술에 직면했을 때, 디자인 대응은 관찰을 위한 열린 프로그램, 극적인 미래 기하학적 기하학, 위에서부터 프로젝트의 구성에 대한 특별한 고려를 포함한다.


상징적인 원형 기하학은 우주에서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상업적 우주 여행 언어와 그것을 지지하는 교통 허브에 대한 중요한 건축 선례가 될 수 있다. 향후 우주 여행 포트의 개념에서 어떤 건축 설계 특징이 유지되고 에뮬레이션될 것인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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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ings of the space illustrate a landscape of undulating spherical surfaces embellished with rows of solar panels at an impressive scale. Green biophilic elements disrupt the stark white roofscape to provide space for programs such as public gardens, observation areas, and even assorted farmland.


Like many transportation projects, the organization of SPACEPORT CITY is defined by security measures. Arrivals, departures, and auxiliary programs are located on individual floor plates and connected by sky bridges in specific areas. Semispherical volumes of space are scattered across the five floors, creating boundaries for isolated programs while maintaining a visual connection to the center.


Parallels may be drawn between SPACEPORT CITY and early designs for airports and other aviation centers. When faced with novel flying technology, design responses include open program for observation, dramatic futuristic geometries, and special consideration of the project’s composition from above.


The iconic circular geometry is designed to be visible from space and may prove to be an important architectural precedent for the language of commercial space travel and the transportation hubs that support it.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what architectural design features will be upheld and emulated in future concepts of space travel ports.


SPACEPORT CITY imagines what commercial travel may look like in the not-too-distant future.


Semispherical volumes of space are scattered across the five floors, creating boundaries for isolated programs while maintaining a visual connection to the center.






Noiz Architects: Website | Facebook | Twitter | Vimeo
Space Port Japan Association: Website 
Canaria: Website
Dentsu: Website

All images via Noiz Architects / Space Port Japan Association / Canaria / Dentsu.


https://mymodernmet.com/spaceport-city/



Ares Polis Spaceport: Futuristic City, Cities:Skylines, Paradox Inte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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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원전 막장극 제2막, 與 ‘증거 인멸 허위진술 해도 된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서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허위 진술, 자료 삭제 등 노골적 감사 방해 행위가 드러났다. 백운규 당시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탈원전 정책 계통의 조직적 증거 인멸, 은닉 시도로밖에 볼 수 없다.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다. 감사원법에도 감사 방해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오죽하면 최재형 감사원장이 “이렇게 심한 감사 저항은 처음”이라고 개탄했을 정도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월성웑너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결과가 빠르면 월요일(19일), 늦어도 20일(화요일)엔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렇게 심한 감사저항은 처음"이라고 토로했다. 피감사자들의 허위진술, 말 바꾸기, 증거인멸 등 전방위적 감사 방해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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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증거 인멸 은폐 사실이 공개되자 여당 의원들이 놀라운 반응을 쏟아냈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허위 진술, 자료 삭제는 감사받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다” “진술을 기억과 조금 달리, 허위 진술에 가깝게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박 의원은 판사 출신이다. 그런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목적을 정해놓고 한 감사”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타격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는 여당 의원도 있었다. 월성 1호 감사는 감사원이 주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작년 9월 국회 요구로 시작됐다. 당시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들까지 압도적 찬성으로 감사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이 정권은 최재형 감사원장을 임명하면서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몸소 보여줄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데 독립성과 중립성을 실천하려 하자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비난한다.


사실 월성 1호기 억지 폐쇄는 감사를 할 것도 없다. 경제성 평가 조작이 너무나 노골적이고 저열해 어이가 없을 정도다. 이 왜곡 조작이 드러날 상황이 되자 여당 태도가 돌변한 것이다. 감사 막바지에 관료들이 이미 했던 진술을 일제히 뒤집는 막장극을 벌였다. 이제 ‘증거 인멸, 허위 진술 해도 된다’는 막장극 2막이 벌어지고 있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0/17/5ZLR4X5CHZDYRKRYRDXSLTYFC4/


감사원,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원전 조기폐쇄 주도한 혐의로 형사 고발 할 듯

백 장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위해 경제성 의도적 저평가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에 대한 감사 결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원 남용 혐의로 형사 고발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추가로 산업부와 한수원 관계자 3~4명을 문책할 방침이다. 이들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하기 위해 경제성을 의도적으로 저평가하는 등 절차적 문제가 컸다는 것이다.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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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이날 최재형 감사원장과 5명의 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감사 결과를 놓고 최종 문안(文案) 작성에 들어갔다. 

주요 쟁점, 문책 대상 범위 및 징계 수위에 대해 합의가 거의 이뤄진 상태에서, 감사위원들이 막바지 보고서 정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감사원은 오는 19일 문안 작성을 완료하고 최종 의결한 뒤 20일쯤 국회에 보고서를 보내고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에 영향을 미칠 ‘월성 1호기 감사’가 마무리되는 것은 지난해 9월 30일 국회가 감사 요구를 한 지 1년 1개월 만이다. 이번 감사 결과는 월성 1호기 재가동 여부뿐 아니라 현재 보류된 신한울 3·4호기 건설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쇄 결정 당시 각각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원전산업정책관으로 있던 박원주 전 특허청장, 문신학 현 산업부 대변인도 징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이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면서 “현재 감사결과에 대한 최종 문안 작성 중이므로 문안이 심의·의결된 후 국회보고 등의 공개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감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어떤 점이 다른지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문책 대상 범위와 징계 수위에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 원장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감사 과정에서) 산업부 공무원들이 관계 자료를 거의 모두 삭제했다”며 “이런 저항은 처음”이라고 했었다. 국민의힘은 감사 방해와 증거 인멸에 나선 산업부와 한수원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글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0969&Newsnumb=2020101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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