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에 4공장 신설… 2만7000명 일자리 창출 


1조7000억원 투자로 2023년까지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설비 구축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1.5배… 생산유발 효과 5조 6000억원 예상

코로나19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요 급증에 대응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 증가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 (817,000원▲ 46,000 5.97%)가 인천 송도 4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제 4공장은 올해 하반기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말부터 부분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날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CMO 수요가 연평균 16% 이상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의 빠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공장 증설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조740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공장 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4공장은 25만6000리터 규모로 단일 규모 최대 설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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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 9년간 누적 투자액인 2조1000억원에 버금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라며 "지난 2017년 완공된 3공장 투자비인 8500억원의 2배 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고용창출 효과만도 2만 7000명에 이른다.


4공장 신설 결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인한 잇단 수주로 현재 1~3공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9건, 1조7718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2.5배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를 생산하려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4400억원), GSK(2839억원)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로부터 대량의 일감도 확보했다.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4% 급증한 307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81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6.4%에 달했다.


제 4공장의 총 연면적은 약 23만8000㎡(7.2만평)로 1,2,3공장의 전체 연면적 24만㎡ (7.3만평)에 육박하며,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약 1.5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 4공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독창적인 설계 기술과 함께 기존의 1,2,3공장 건설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할 계획이다. 또한 최첨단 설비와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고 효율의 친환경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제 4공장이 가동에 돌입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62만 리터의 생산규모를 보유함에 따라 글로벌 전체 CMO생산규모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자체 세포주(S-CHOice)를 공개함에 따라 세포주 개발 단계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한번에 제공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며 바이오제약사가 직접 신약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인하우스’ 중심에서 CMO, CDO 중심의 시장으로 바이오제약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제 4공장 건설로 임직원 1800여명을 추가 채용하고, 별도 건설인력 64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생산유발 효과 약 5조 6000억원, 고용창출효과 약 2만 7000명의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원료, 부재료, 부품 등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사업으로 삼은 위탁개발(CDO)도 순항 중이다.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사업인데, 2018년 처음 진출한 이래 지금까지 55건을 수주했다. CDO에서 맺은 업체와의 인연은 추후 CMO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내 미국의 대표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인 샌프란시스코에 CDO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해 적극적인 현지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제 4공장 건설로 기존에 확보된 모든 부지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제2의 바이오 캠퍼스 설립을 위해 인천 송도에 10만평 규모의 추가 부지 확보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추가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고, 바이오벤처 육성 공간인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R&D(연구개발) 및 분석 서비스 시설도 구축해 바이오 기술 개발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효진 기자 조선비즈 



“반도체 격차 더 벌린다”…삼성, 평택공장 건설 본격화

P3 라인 6월 土공사 착수…9∼10월 설계변경 거쳐 본격 착공
이르면 2023년 양산 전망…평택캠퍼스 6개 라인중 절반 윤곽
P4∼6라인도 연차 계획따라 건설 채비 “위기때 선제투자 지속”

    삼성전자가 총 30조원 이상이 투입될 평택캠퍼스의 세번째 반도체 생산 라인인 ‘P3’ 공장을 이르면 다음 달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에서도 ‘초격차’ 유지를 위한 선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다. 10일 평택시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반도체 제3 생산라인(P3)의 건물 착공이 이르면 9월부터 시작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6월 평택시로부터 1차로 P3 공장의 1층 건설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아 현재 부지 정지작업 등 기초 토목공사를 진행 중이다. 건축법상으로 실제 착공에 들어간 것이지만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건물을 올리는 시점부터 본격 착공으로 인지한다.

삼성전자평택캠퍼스 건설 모습/경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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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10월경 설계변경을 통해 P3 공장 전체에 대한 경관심의와 최종 건축허가를 받은 뒤 본 건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종 건축허가 면적은 70만㎡ 규모로 알려졌다. 통상 2개 층으로 건설되는 반도체 생산 라인과 5층 이상의 사무실 등 부속 동을 합친 것이다. 삼성전자는 P3 착공을 계획보다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삼성전자 측에서 공장 인허가를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요청해와 원래 예정보다 건축허가가 빨리 진행됐다. 삼성 측에서 P3 공장 건설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P3 라인은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 짓기로 한 총 6개의 라인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크다.

통상 반도체 공장 건설과 설비 반입, 생산까지 3∼4년가량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P3 라인의 양산 가능 시기는 2023년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 P1 라인이 2017년 하반기,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인 P2 라인이 올해 안에 가동되는 등 ‘3년 주기’로 새로운 생산 라인이 양산에 들어간 것을 고려할 때 P3 라인의 첫 생산 시기가 2023년 하반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공장 설비 반입과 생산 일정을 특정하긴 어렵다. 반도체 시황을 봐가며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P3 라인의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확보된 총 6개의 반도체 공장 부지 가운데 절반이 가동 중이거나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라인 증설을 서두르는 것은 경쟁사와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과감한 선제 투자를 하는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라이프 스타일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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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는 2030년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도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파운드리 부문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파운드리 부문에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인텔이 7나노(nm) 이하 반도체 생산의 외주화를 검토 중이고, 애플은 인텔과 결별하는 등 파운드리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 입장에서는 대만의 TSMC가 과반을 장악하고 있는 이 시장에서 지금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아직 2라인이 가동되지도 않았는데 3라인 신축에 들어간 것을 보면 이런 분위기가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용수 확보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래의 건축 계획에 대비해 삼성전자가 미리 용수 확보를 요청한 것”이라며 “P4, 5, 6라인 건설도 연차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은 과거 위기 때도 빠르고 공격적인 투자로 미래의 호황기에 대비해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평택/최윤호 기자 cyh@hyundaiilbo.com 현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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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로보틱스',목소리 증폭ㆍ번역 기능 갖춘 스마트 마스크 개발


내년 1월부터 판매 계획


    일본 로봇 스타트업인 ‘도넛 로보틱스(Donut Robotics)’가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람의 목소리를 키워주고, 다른 나라 언어로 변환해주는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도넛 로보틱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사람간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기위해 이 스마트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C-Mask. Reuters

일본 로봇 스타트업 ‘도넛 로보틱스(Donut Robotics)’가 개발한 스마트 마스크 ‘C-페이스’


 

This $40 smart face mask can translate speech into 8 languages — here's how it works


The C-Mask from Donut Robotics can translate and transcribe speech and connect to bluetooth.

When the coronavirus hit, the company pivoted from its primary robot design to developing masks.

They are set to ship in September, and cost about $40.




View full text

https://www.businessinsider.com/donut-robotics-smart-translation-transcription-face-mask-2020-7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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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로보틱스가 개발한 스마트 마스크 ‘C-페이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착용자의 목소리를 다른 사람이 알아듣기 쉽도록 증폭해주며, 일본어를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스페인어ㆍ프랑스어ㆍ인도네시아어 등 8개 국어로 번역해준다. 스마트폰 앱에 번역된 문장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C-페이스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기존의 마스크 위에 추가로 착용하는 방식이다. 플라스틱과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 마이크를 장착,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다.


도넛 로보틱스는 지난 2014년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의 한 창고에서 창업했다. 창업자인 '다이스케 오노' 대표는 소형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개발해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도넛 로보틱스는 도쿄 하네다공항이 추진해온 서비스 로봇 계획에 참가하기 위해 ‘하네다 로보틱스랩(Haneda Robotics Lab)’의 프로젝트에 참가해 번역 기능을 갖춘 로봇인 '시나몬(Cinnamon)'의 개발을 추진했다.




회사 측은 번역 전문가 등과 협력해 머신러닝을 활용해 서비스 로봇용 번역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구글 API나 다른 대중적인 기술에 비해 우수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도넛 로보틱스측은 지난 2017년 하네다 공항에서 번역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서비스 로봇을 처음으로 테스트했다.


일본 로봇 스타트업 ‘도넛 로보틱스(Donut Robotics)’가 개발한 스마트 마스크 ‘C-페이스’


하지만 올해초 코로나19이 대유행으로 번지자 기존의 로봇용 번역SW 개발 프로젝트를 보류하고 마스크용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했다.


도넛 로보틱스는 번역 소프트웨어의 상품화를 위해 올해 6월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펀디노(Fundinno)’에서 37분만에 2800만엔(약 26만 5천달러)의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고, 이어 7월에 이뤄진 2차 펀딩에서 5660만엔(약 53만9천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유치했다.


도넛 로보틱스는 올해 12월까지 5000~1만개의 스마트 마스크를 생산해 1월부터 일본에서 3980엔(세금 제외)에 판매하고 4월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도넛 로보틱스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영국과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넛 로보틱스는 스마트 마스크가 사람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Japan creates speech-translating 'smart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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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공공재건축도 사업성 보장…8∼9월 중 선도사업지 발굴”


부동산 관련 기자간담회

“중저가주택 재산세율 인하 방안 10월 발표”


“전월세 시장 안정 될 것

전월세 전환율 하향 조정도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4 부동산 공급대책과 관련해 공공재건축 시 기대이익 환수가 과도하다는 우려에 대해 “최소한의 사업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도 용적률 250% 이상 확대할 경우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50%)을 기부채납 형태로 환수하고 있다”면서 “용적률 증가에 따른 기대이익의 상당부분을 환수할 뿐 당초 기대이익 등은 환수하지 않으며, 최소한의 사업성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세제개편 주요내용’과 ‘현행 재건축과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비교’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어 “공공고밀재건축시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아닌 주민들이 원하는 민간 시공사·용역사 선정 및 시공사 브랜드 사용, 고급설계 선정 등 주민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공공고밀재건축 시 임대주택이 너무 많이 공급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환수해 전부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늘어난 용적률의 50~70%를 환수해 임대주택뿐 아니라 공공분양에도 환수된 용적률의 절반 수준씩 배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 주택공급량 중 임대주택 비중도 현재 용적률 300% 재건축 하에서는 8.3%이지만, 공공재건축시 대표 용적률 400% 기준으로 9~13% 수준”이라며 “임대주택이 대규모로 늘어나는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홍 부총리는 총 5만호를 제시한 공공재건축 예상 규모가 허수라는 지적에 대해선 “조속한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오늘부터 서울시와 협의체(공공정비사업 T/F)를 본격 가동하고, 8∼9월 중 선도사업지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법 개정이 실수요자를 포함해 ‘세금 폭탄’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주택 시장 불안과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안시 다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강화는 불가피하다”며 “반면 실수요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는 소폭 인상하고 취득세율, 재산세율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공동주택의 95%에 해당하는 시가 9억원 미만 주택은 공시가격 현실화율 변동 없이 시세변동분만 재산세에 반영됐다”며 “실거주 목적의 1세대 1주택자 보호를 위해 올 10월 공시가격 현실화와 함께 중저가 주택 대상 재산세율 인하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세법 개정이 증세 목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번 주택 관련 세제개편으로 종합부동산세가 약 9000억원 수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전체 국세수입 290조원의 0.3%에 불과하다”며 “더구나 종합부동산세는 부동산교부세로 전액 지방에 이전돼 중앙정부가 재정수입 확보 목적으로 활용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임대차 3법’ 도입으로 전세 매물이 실종되고 호가가 상승하는 등 임차인 주거안정이 훼손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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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전세가의 상승은 법률 효과 발생 전 가격을 미리 올려 계약을 체결한 결과로, 아직 제도가 정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시간과 국민적 협조가 필요하다”며 “법이 안착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대차 3법으로 전세난이 심화하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한다는 우려에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11만세대로 예년보다 17%가량 많고, 임대차 3법 시행으로 기존 계약 갱신 시 임차인 동의 없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지 못하는 점, 전세의 월세 전환 시 부담이 되는 전세금 승계거래 비중이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높은 점 등을 감안할 때 전월세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며 “정부는 급격한 월세전환을 막고 전월세전환율 하향 조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신규택지 공급과 관련해 지자체 등과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사전에 관계부처 및 광역지자체와 여러차례 논의를 했다”면서도 “다만, 기초지자체까지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 사전에 공개적 수준으로 협의를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택지공급 대상이 된 국유지들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및 범수도권 대책이라는 보다 큰 틀에서 이해돼야 한다”며 “임대주택은 결코 기피시설이 돼서는 안되며,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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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6차 선도사업지 공모


도시재생사업 등 연계성 평가항목 비중 높이고 사업대상·공모기간 확대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성능이 취약해진 노후 공공 건축물에 대한 정비방안이 새롭게 수립 시행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8월 12일(수)부터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6차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은 안전성능이 취약한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편의·수익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함으로써 국민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하는 사업으로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15.7.9.)에서 추진이 결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을 선정, 사업지구에 예산지원을 통해 사업모델을 검토하고 개발구상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수탁기관 선정,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통과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 서울 서초구청, 전북 익산시청, 수원 세류동행센터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총 16곳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 중




이번에 공모하는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은 각 기관에서 10.12(월)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공익성과 노후도 등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11월 선정할 예정이다.

* 선도사업 공모 (`20.08.12.~10.12.)→ 심사·선정 (`20.11월) → 선정지구 현장방문 및 사전 컨설팅 (`20.12월)→사업모델수립 용역(`21년)


특히, 이번 공모의 선정방식에 있어서는 생활SOC를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등 타 사업과의 연계성 평가항목의 비중을 기존보다 높게 평가토록 기준을 개선하였으며, 사업참여율 제고를 위하여 공모기간을 최대한 확보(기존 한달 → 변경 두달)하고, 사업대상에 있어서도 지자체 소유 공공건축물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소유의 공공건축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공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을 통해 기존 낡은 청사가 도심 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공모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하였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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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역대 최장기간 기록


    중부지역 장마가 11일로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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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4대강 사업은  16개 가동보 가운데 14개 보에 강의 상류와 하류를 이어주는 작은 규모의 생태하천 조성


조성된 하천의 기울기는 100대 1에서 300대 1 정도로 완만하며, 평상시 보 상류에 있는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가동보 수문은 홍수 때 퇴적물을 효과적으로 배출 기능을 갖고, 물속에는 태양광이나 외부 전력을 이용한 물 순환장치가 설치돼 물의 순환을 돕는다.


섬진강 침수 피히 모습/뉴시스


폭우로 인한 4대강 피해 동향

4대강 사업에서 빠진 섬진강 지역  대규모 침수 피해 


낙동강 제방 붕괴

4대강 사업 이후 현 정부의 유지관리 전혀 안해 기능 일부 상실

정기적 준설 이행하지 않아


4대강 사업은 환경단체의 반대로 지류사업 못하고 본류만 정비사업 시행

전체적 합리적 기능 위해서는 지류 정비로 제수 및 오염원 차단 등 조화적 기능했어야




<신현석 교수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4대강 사업..본류에 치수 안정성 기여

도시계획처럼 큰 하천 먼저 그 다음 지류

4대강 사업 후 침수 피해 줄어..팩트

원래 안전했다? 늘 만약을 대비해야

(한국일보)


 

가동보의 개념


가동보의 종류

 


가동보의 개념(소형)

 

가동보(Movabal weir) 용도

ㆍ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보의 형식을 취하는 수문으로 하천의 유수를 담수하거나 방류하는 기능을 가짐




가동보(Movabal weir) 특징

계획물량의 확보와 홍수시 무인, 자동 개폐장치에 의한 자동개폐 기능을 갖춤으로써 하류의 침수피해를 방지함.

유량 및 압력밸브에 의한 자동정지 기능을 갖추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춤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으나, 계획물량의 확보 및 저층수 방류로 퇴적물에 의한 수질 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 매우 친환경적임



주요제원 및 사양

ㆍ가동보기립각도 : 55 ~ 65

ㆍ가동보 폭 : Max . 70M

ㆍ가동보 높이 : Max . 2.5M

ㆍ가동보기립속도 : 5 ~ 20 /min

ㆍ소요 동력 : 3.7kW ~ 22kW

ㆍ운전 방식 : 자동 및 수동 운전 방식

세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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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호선 창원시 구산면 심리∼난포리간 4차로 신설, 13일 17시 개통


운행거리 2.3km 단축(11.2km→8.9km), 통행시간 8분 단축(15분→7분)

지역주민의 생활·정주여건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구간(12.9km, 경남 창원시 구산면 심리∼구산면 현동) 중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에서 난포리까지 3.8km 구간을 8월 13일 17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4차로 도로(폭 20m)를 신설하는 ‘거제-마산 2구간’ 사업(6.5km, 구산면 심리∼내포리)을 마무리한다. ‘12년 7월 착공 이후 8년여 동안 총 1,9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지난 해 9월 조기개통하여 운영 중인 도로(5.1km, 구산면 난포리∼석곡리)와 연계되어 운행거리를 2.3km 단축(11.2km→8.9km)하고, 통행시간을 8분 단축(15분→7분)함으로써 도로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도로와 연계되는 ‘거제-마산 3구간’(창원시 구산면~창원시 현동, 4.0km, 4차로 신설)도 건설 중에 있으며 ’20년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올해 말 준공되는 4.0km구간까지 개통되면 국도5호선 ‘거제-마산’ 사업 2구간, 3구간(12.9km, 창원시 구산면 심리∼구산면 현동)이 모두 마무리되며, 운행거리는 6.6km(19.5km→12.9km), 통행시간은 20분(30분→10분) 각각 단축된다.


이를 통해 통행거리 단축, 교통혼잡 해소 등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향상되고, 인근의 ‘마산 로봇랜드’, 해안경관 명소 등으로의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하남 지하철 시대… 5호선 연장 개통


   9일 오후 경기 하남시 덕풍동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풍산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역을 거쳐 하남시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5호선 하남선 1단계 구간’은 8일 개통했다.


 

조선일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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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제외된 섬진강 큰 피해… 4대강 사업 낙동강은 제방 무너져

 

[전국 물폭탄]
4대강 본류에선 홍수피해 적어


    9일 온라인상에선 '섬진강 일대에 홍수 피해가 발생한 것은 4대강 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퍼졌다. 지난 6월부터 장마가 계속되는 동안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 4대강 본류에서는 상대적으로 홍수 피해가 적었던 반면 섬진강은 7·8일 이틀간 집중된 호우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 9일 새벽 낙동강의 둑 일부가 무너지면서 한편에선 "4대강 사업이 물난리의 원인"이란 주장도 나왔다.

폭우에 뚫린 낙동강 제방 - 지난 9일 경남 창녕의 낙동강 제방이 일부 무너지며 인근 구학·죽전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경남도


섬진강은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과 함께 '한국의 5대강'으로 불리지만 이명박 정부 때 추진한 4대강 사업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4대강 사업 당시 자문역을 맡았던 조원철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명예교수는 "섬진강 일대는 비가 적게 내리는 지역으로 정비가 급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고, 환경 단체 등의 반대도 심해 4대강 사업에서 제외됐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며 "장마 이후에 제방을 손보고 제방 도로를 건설하는 등 반드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장마 기간 한강·영산강·금강의 본류에선 홍수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낙동강에선 9일 새벽 창녕군 이방면에서 제방이 유실돼 장천리 구학마을과 죽전마을 등 마을 2개가 물에 잠기고 주민 150여명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박창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4대강 사업으로 세운) 합천창녕보로 인해 강물 흐름이 느려졌고, 보 상류 수위가 상승해 둑에 대한 수압이 상승해 무너진 것"이라고 했다.

4대강 편향 비하로 토목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박창근 가톨릭관동대학교 토목학과 교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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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보가 홍수 피해에 미친 영향은 당장 알 수 없다"며 "둑 관리 주체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토부와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이 추후 정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사안"이라고 했다. 경남 창녕·함안 지역은 과거 낙동강 범람으로 피해가 잦았으나, 4대강 사업 이후 홍수 피해가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권 일각에서도 4대강 사업을 언급했다.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4대강 사업을 끝낸 후 지류·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를 좀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문재인 정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4대강에 설치된 보를 때려 부수겠다고 기세가 등등하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김효인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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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내당3지구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 신축공사 수주

2,393.4억원 규모


    서희건설(035890)은 내당3지구 지역주택조합 주거복합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0일에 공시했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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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방은 내당3지구 지역주택조합이고, 계약금액은 2,393.4억원 규모로 최근 서희건설 매출액 1.24조 대비 약 19.26%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 부터 2025년 01월 30일까지로 약 4년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8월 10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국경제

 

 

중흥토건, 500억원 규모 구로 길훈아파트 재건축 수주

 

공동주택 6개동 23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지난 1일 개최된 서울 길훈아파트 재건축사업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500억원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길훈아파트(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50-42 일원)는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29.78%(용적률 199.96%), 공동주택 6개동 2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된다.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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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은 이번 시공자선정을 기점으로 해 2021년 3월경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추진하고 당해 9월경 공사(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다. 입주 예정은 2024년 1월이다.

 


중흥토건은 올해에만 부산 효성아파트 재건축 227세대, 천안 문화지구 재개발 833세대, 서울 봉천2구역 재개발 254세대 등 총 2321세대, 도급액 4431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최근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전 선화1구역 재개발과 금번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포함한다면 올해 1조원 수주목표달성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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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내 최대 직경 해저터널 전면 관통


    7일, 중신그룹(中信集团)이 투자하고 중국 철도터널 설계시공 주식 유한회사가 도맡은 중국 내 최대 직경의 월해 해저터널 산터우 하이완(汕头海湾) 서쪽 라인 터널이 관통되었다고 8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16일, 동쪽 라인 터널이 관통된 후 이 프로젝트의 또 하나의 중대한 절점으로 되고 있으며 산터우 하이완 터널이 성공적으로 전 라인에 거쳐 관통을 실현했음을 보여준다.


汕头海湾隧道内景。


 

汕头海湾隧道全线贯通


  8月7日,中铁隧道局设计施工总承包的“世界级挑战性工程”——汕头海湾隧道西线宣告正式贯通,这是继5月16日东线隧道贯通之后,汕头海湾隧道施工建设的又一重大节点,标志着汕头海湾隧道成功实现全线贯通。据悉,隧道贯通后还将进行隧道内部建设,预计将于2021年亚青会举办前实现通车。




打破国外品牌长期垄断

汕头海湾隧道(又称苏埃通道工程)是目前国内最大直径断面的过海盾构隧道,是国内首条在8度地震烈度区建设的海底隧道,也是国内唯一兼具城市道路工程与一级公路的水下盾构隧道。该隧道位于汕头市区海湾大桥和得石大桥之间,起于汕头市北岸龙湖区天山南路与金砂东路交叉口,依次下穿天山南路、中山东路、华侨公园,然后穿越苏埃海湾,在南岸汕头市跳水馆西侧200米处上岸,终于虎头山隧道口,与规划中的安海路相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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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d.xinhuanet.com/newscenter/2020-08/10/c_11263473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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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터우 하이완 터널은 전반 길이가 6680미터, 이 중 해저터널 구간은 3047미터였으며 왕복의 6차선이었고 설계 시속은 60킬로미터였다. 작업시 해저구간은 각각 15.01미터와 15.03미터가 되는 슈퍼 직경의 실드 굴진기(盾构机)로 시공하였다고 한다. 그 중 중국철도 터널국과 중국철도 장비국 및 중신중공업이 공동으로 연구제작한 중국의 첫 15.03미터의 슈퍼 직경 실드 굴진기는 8도 지진 열도구地震烈度区) 등 시공 <금지구>에서 660일이나 견지하면서 원만하게 임무를 완수하기도 했다.


广东频道-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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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터우 하이완 터널은 중국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진 열도구에 건설된 해저터널로서 종합적 난항도가 극히 컸는바 이 건설현장을 여러 번 찾은 중국공정원 첸치후(钱七虎) 등 전문가들은 산터우 하이완 터널을 두고 <세계 급 도전성 프로젝트>라고 칭했다고 한다.




한편 건설과정에서 중신그룹과 중국철도 터널국은 전문 굴진기술 국가중점 실험실 및 현장 실험실을 설립, 여러 차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공략 세미나를 조직했으며 전문 기술인원들은 선후로 고석군 지층(孤石群地层), 고점도 연토 지층(高粘度软土地层) 굴진, 장거리 천복토(浅覆土) 고수압 굴진 등 세계급 시공난제를 공략하기도 했다.

허훈 기자 hyz7302@daum.net [동포투데이] 


 


세계 유일 지하벙커 위에 지은 中 테마파크


“지하 벙커의 기적”


중국 창사(长沙)에 문을 연 테마파크 샹장환러청(湘江欢乐城 Xiangjiang Happy City)이 개장 직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창사에 개장한 테마파크 '샹장환러청'

폐탄광 흔적 그대로 살려 만든 친환경 공간


관영 CCTV를 포함 현지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한편, SNS에서는 꼭 한 번 가봐야하는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샹장환러청은 버려진 지하 벙커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놀이 공간'을 성공적으로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 벙커와, 지상 공간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테마파크 [사진 차이나데일리]


 

Abandoned mine in Changsha, Hunan transformed into "Ice Kingdom"-China News




[Explanation] The buildings in the Scandinavian style are lined up one after another. The roof and the ground are covered with white snow. The ski resort and mountaineering cable car are all available. The reporter stepped into the moment and entered the "Ice Kingdom." On July 11th, Changsha Xiangjiang Happy City, a model of ecological restoration in China, suspended in the 100-meter pit, officially opened.


It is understood that Xiangjiang Happy City was originally a huge mine with a depth of 100 meters and an area of ​​nearly 180,000 square meters left by Pingtang, an industrial town in the suburbs of Changsha. Because of the rich resources such as limestone and silica sand, tens of thousands of people's livelihood employment has been solved in the past half a century, but high energy consumption, high mining, and high pollution have also severely damaged the ecology and liv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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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llerreport.com/life/2020-07-11-abandoned-mine-in-changsha--hunan-transformed-into-%22ice-kingdom%22-china-news.HJWBBrw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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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장환러청은 총 건축면적 5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테마파크로서, 총 120억 위안(약 2조 70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지난 7월 11일 정식 개장한 곳은 핵심 시설인 환러쉐위(欢乐雪域 스키장)와 환러수이자이(欢乐水寨 워터파크)이며, 환러하이양(欢乐海洋)은 아직 건설 중이다. 기타 호텔, 쇼핑몰 등 부대시설은 이미 문을 열었거나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다. 모든 시설이 완공되면, 일일 최대 10만 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015년-2020년, 100미터 깊이 지하 벙커 위에 테마파크를 짓는 과정 [사진 차이나데일리]


샹장환러청이 호평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100m 깊이 지하 벙커 위에 건설됐다는 점 때문이다. 우선 공정 난도가 높다. 미국 디스커버리(Discovery) 채널은 “전세계에서 가장 완성하기 힘든 공사 중 하나”라고 평한 바 있다.  

 

또 샹장환러청은 구이저우(贵州) 톈옌(天眼), 상하이 스마오선컹(世茂深坑) 호텔과 함께 ‘중국 3대 지하 벙커의 기적’이라 불린다. 그중에서도 시공하기 가장 까다롭다고 여겨지는 곳이 샹장환러청이다.  


 

2015년-2020년, 100미터 깊이 지하 벙커 위에 테마파크를 짓는 과정 [GIF이미지 차이나데일리]


핵심 시설 중 하나인 환러쉐위의 경우, 2.3만 톤의 철이 투입됐다. 이는 200m 높이 오피스 빌딩을 3동 짓는 데 필요한 양에 해당한다. 업계 최고 영예로 여겨지는 '제13회 중국 철구조물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서 친환경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도 이 테마파크의 특징이다. 버려진 탄광의 낙차를 십분 활용해 전체 공간을 설계했다.  

 

사실상 죽어있던 공간을 화려하게 재탄생 시켰다는 점이 샹장환러청이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다. 



지하 벙커와, 지상 공간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테마파크 [사진 차이나데일리]


과거 샹장환러청이 위치한 핑탕(坪塘)진은 원래 중화학 공업단지였다.

 

1950년대 이후 30여 개 공장들이 집중적으로 들어섰고, 이후 환경 오염이 심해지며 기업들이 차례로 문을 닫았다. 그 중 시멘트 공장이 있던 자리에 깊이 100m, 18만 제곱미터 면적의 거대한 지하 벙커가 남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온갖 잡초로 뒤덮인 흉물이 됐다.  


[사진 셔터스톡]




이처럼 버려졌던 공간이 2020년 샹장환러청으로 되살아난 셈이다. 중국 광밍르바오(光明日报)는 “오염됐던 공간을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호평했다.

 

차이나데일리 중문판도 “친환경 스마트 건설의 모범사례로, 향후 창사 및 후난(湖南)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탄광의 낙차를 활용해 설계한 놀이기구 [사진 차이나데일리]


한편, 샹장환러청은 후난성에 처음으로 들어선 글로벌 수준의 대형 복합 관광단지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하 벙커 위에 세워진 테마파크다. 정식 개장 후 기네스북 등재 신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랩 홍성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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