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건설현장 특별점검 강화


국토부, 3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발주청·지자체 명단 공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분기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발주청 명단을 공개하였다.


3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이며, 해당 기간 동안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하였다.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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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및 서비스드레지던스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기존 조적벽 해체작업 과정에 조적벽이 무너지면서 작업자를 덮쳐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9월 2일 또다시 “평택고덕 A-1BL아파트건설공사(6공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부부 근로자 2명이 지상 6층 높이에서 건설용 리프트와 함께 추락하여 사망하는 등 총 3명의 근로자가 사망하였다.





또한,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11개*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에서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효성중공업, 극동건설, 이수건설, 금광기업, 영무토건




특히, GS건설의 경우 지난 2분기 동안에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는데 8.18 또 다시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설현장에서 1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대우건설과 한신공영의 경우에도 2분기에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3분기에도 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3분기 중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광역시 등 4개 기관이며 각 2명의 사망사고자가 발생하였다.



지자체에서 인·허가한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경기도이며 부천시 3명, 화성시·평택시 2명 등 총 10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서울특별시는 강동구 2명, 강남구·서대문구·서초구·용산구에서 각 1명씩 총 6명, 전라남도는 순천시·여수시·함평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의 사망사고자가 발생하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2분기 동안 사망사고 발생한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 143개 현장에 대하여 `20년 7월부터 9월까지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총 206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되었으며, 추락방지시설 설치 미흡, 주요 구조부 철근 노출, 정기안전점검 계획수립 미흡 등 부적정한 시공사례 4건에 대하여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 처분은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건설현장이 보다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위 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점검 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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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침해, 친고죄가 폐지됐는데

2020.10.22

그제 2020년 10월 20일부터 특허침해죄 처벌제도에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특허권을 침해할 때에는 징역 7년 이하 또는 벌금 1억 원 이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 특허침해죄는 고소해야 처벌할 수 있는 죄(이른바 친고죄)였습니다. 이제는 이 죄가 ‘피해자의 명시적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죄(이른바 반의사불벌죄)로 바뀌었습니다. 이 개정법은 2020년 7월 6일 이장섭 의원이 대표로 발의하여 그다음 날인 7월 29일에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에 상정, 9월 16일 원안 가결, 그날 법사위로 넘어가 9월 23일 원안가결, 그 다음 날 9월 24일 본회의 상정하여 그대로 원안가결되었고, 10월 8일 정부로 이송되어 10월 20일 공포돼 시행되었습니다. 법안 발의에서 본회의 통과에 두 달 18일이 걸렸으니 정말 숨 가쁠 정도로 빨리 처리됐습니다.

개정법을 발의하면서 “특허권침해죄는 친고죄에 해당하여 피해자의 고소가 없거나 고소기간이 6개월로 제한되어 있어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려고 발의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개정안을 검토한 전문위원은 ‘친고죄를 반의사불벌죄로 변경하려는 개정안의 취지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음. 다만,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는 죄의 종류 및 경중 등의 요건을 고려하여 결정되는바, 특허에 대한 침해죄도 해당 요건 등을 검토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음’으로 의견을 제시했었더군요.

             
특허침해죄를 반의사불벌죄로 바꿨다고 하니, 2000년대에 저작권침해죄의 일부를 반의사불벌죄로 바꾸면서 생긴 사회적 문제가 떠오릅니다. 친고죄일 때에는 저작권자가 고소해야 했으므로 형사 사건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고소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고소가 없이도 수사 개시할 수 있게 되니, 이를 활용하는 무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즉 법무법인이 저작권 침해자를 적극 찾아 나서 법적 조치에 나서면서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 당시에 중고생들은 자기 홈페이지를 만들고 사진작가 등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가져다 자기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 방문객을 손짓하는 데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법무법인이 이들에게 저작권자를 대신해서 경고장을 마구 날렸고, 경고장과 경찰서 출석 요구에 압박을 받은 중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전국에서 생겼습니다. 개인이 비영리로 남의 저작물을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위반이 될 여지는 적은데도 그 사정을 잘 알 수 없는 학생들은 법적 조치에 짓눌렸던 것입니다. 문제점을 인식한 시민단체(법률소비자연맹)가 나서서 저작권 침해를 원래대로 친고죄로 바꾸려고 애썼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허권을 침해하면 형사 처벌할 수 있습니다. 특허권 침해죄를 저지르면 징역 7년 또는 벌금 1억 원 이하로 다른 범죄와 비교할 때 형량이 무척 높습니다. 이는 1900년대에 우리나라가 지식재산권 해적국이란 오명을 들을 때 외교 문제를 풀기 위해 의도적으로 높였다는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특허권은 재산권입니다. 특허제도가 발달한 외국에서는 형사죄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형사 처벌제도가 없더라도 그런 나라에서 특허권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길게 볼 때 우리나라도 특허권 침해에서 형사처벌은 없애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허권을 제대로 보호해야 한다는 방향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 명분으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것은,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특허법에서 적용하면, 실용신안법, 디자인보호법도 잇다라 개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법이 시행되면 지식산업계의 반응을 어떻게 나타날지 세심하게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부작용이 생기면 곧바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 법은 지식재산을 보호하는 장치이어야 하지, 어느 누구에게 먹이감을 주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법 시행으로 형사조치가 난무하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자유칼럼의 글은 어디에도 발표되지 않은 필자의 창작물입니다.
자유칼럼을 필자와 자유칼럼그룹의 동의 없이 매체에 전재하거나,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자소개

고영회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고(1977), 서울대 건축학과(1981)와 박사과정을 수료(2003)했으며, 변리사와 기술사 자격(건축시공, 건축기계설비)가 있습니다.
대한변리사회 회장, 대한기술사회 회장, 과실연 공동대표, 서울중앙지법 민사조정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서울중앙지검 형사조정위원과 검찰시민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법원 감정인입니다. 현재 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와 ㈜성건엔지니어링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mymail@pat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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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학자들 "정치적·불법 결정 확인···탈원전 철회하라" 촉구


    한국원자력학회는 감사원의 월성 1호기 감사 결과 발표에 대해 21일 "불법적인 탈원전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이 학회는 원자력 분야 교수·학자들로 구성된 학술 단체다.


20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가동이 정지된 월성 1호기(오른쪽)가 보인다. 감사원은 이날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론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감사를 방해한 정권이 기업에 감사 개혁을 요구 ㅣ [사설] 월성1호 폐쇄 결정뒤 근거 조작한 정권, 한밤에 증거 444개 삭제

https://conpaper.tistory.com/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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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월성 1호기 조기폐쇄가 합리적인 절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압력과 불법에 의한 결정임이 확인된 것이다"라며 "그동안 진행돼 온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등 탈원전 정책 전반이 같은 맥락에서 진행됐음을 시사한다"고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원전은 지난 40년 동안 양질의 전력을 싸고 안전하게 공급함으로써 부강한 나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돼 왔다"며 "탈원전 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중지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라"고 덧붙였다.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교수들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발언자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 연합뉴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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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0일 발표한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기조를 맞추기 위해 절차를 어기고, 조기폐쇄 과정에서 근거로 논의됐던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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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 7800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에디슨4 프로젝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은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에디슨 4 프로젝트' 공사 계약 낙찰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News1


계약금액은 779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2.2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29일까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인천 연수구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부지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을 짓게 된다.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jhkuk@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4094469




비주류의 반란… 도시정비시장서 롯데·포스코 돌풍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주택시장의 이른바 빅4(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해외 수주가 줄어든 건설사들이 국내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 가운데 주택시장 판도가 바뀔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은 올해 목표로 삼았던 수주액을 연말까지 달성하기 위해 막바지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 2위에 오른 롯데건설과 4위로 올라선 포스코건설의 약진이 주목할만 하다. 주택 시장의 이른바 빅4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 대연8구역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9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를 보면 GS건설의 자이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삼성물산의 래미안,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이른바 빅4를 형성하고 있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은 각각 5~6위를 했었다.



하지만 올해 정비사업장에서의 수주 실적은 이와 크게 다르다.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은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거둔 주택사업 수주는 4조3039억원에 달한다. 지난해(2조8320억원)의 수주고보다 이미 51%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롯데건설이 두드러지는 실적을 내며 2위에 올랐다. 롯데건설은 현재 2조원에 육박(1조9874억원)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5월 공사비가 9200억원이 넘는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을 수주했고, 부산에선 5030억원 규모 ‘범일2구역’ 사업 등을 따냈다.


포스코건설도 올해 부산 최대 재개발로 관심을 모았던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을 최근 따내면서 수주 총액이 단숨에 1조7720억원까지 올라갔다. 대연8구역은 공사비가 8996억원에 달하는 사업장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서울 신반포21차 재건축, 대구 경남타운 재건축, 서울 송파 가락현대 5차 재건축, 용인 수지 보원아파트 리모델링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들의 선전으로 기존 상위권 브랜드는 고전하고 있다. GS건설이 최근 부산 문현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1조8969억원의 수주고를 올린 것이 눈에 띄는 정도다. 문현1구역의 사업비는 1조103억원에 이른다. GS건설은 1월 3287억원 규모의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 수주를 따낸 것을 제외하고 실적이 없다가, 하반기 들어 7월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컨소시엄(1251억원), 9월 ‘대전 가양동5구역’ 재건축(2368억원), 10월 ‘부산 수안1구역’(1960억원)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간신히 방어전을 치르는 상황이다.



이 밖에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은 각각 1조1356억원과 1조487억원을 수주하며 상위권과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조2782억원을 수주하면서 1조원 클럽에 합류해 있다.


반면 HDC현대산업개발(5678억원), SK건설(4048억원), 대우건설(3707억원) 등은 올해 수주가 많지 않은 상태다. 대우건설은 특히 정비사업장에서 많이 고전하는 모양새다.


다음 달에는 공사비 4500억원 규모의 대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사업장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곳은 앞서 지난달 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유찰됐었다. 또 서울의 마지막 대어라고 할 수 있는 4500억원 규모의 흑석11구역 시공권도 남아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수주가 힘들어지면서 국내 정비사업 수주에 뛰어드는 회사들이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졌다"면서 "연말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사업장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어서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1/20201021012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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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EDC 스마트시티 SPC ‘또 유찰’


한수원·LG CNS 컨소 사업참여의향서 단독제출

K-water, “질 좋은 서비스 위해 경쟁체계 도모”


   부산EDC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SPC 민간부문 사업자 공모가 유찰돼 2차 재공고됐다.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 민간사업자 공모가 또다시 유찰돼 21일 2차 재공고됐다.


부산EDC 스마트도시는 2023년까지 부산시 강서구 일원 219만1,000㎡(약 84만평)에 2조2,000억여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용, 미래산업의 메카로 모든 국민이 교육, 문화, 안전, 환경 등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단지다.


이달 초 2조5000억원 규모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 수주 

LG CNS 협력사로 포함

한수원·LG CNS 컨소시엄 수주 유력

(에스앤에스편집자주)


부산EDC 스마트시티 조감도




 

부산EDC 민간SPC 모집공고는 지난 4월29일 첫 공고 이후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했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LG CNS(대표 김영섭)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8월24일 1차 재공고가 진행됐다.


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박재현)는 재공고에 대한 사업계획서 접수가 지난 19일 마감됐으나 한수원·LG CNS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하면서 유찰을 결정, 21일 2차 재공고했다.


K-water의 관계자는 “공모지침 상 단독공모 시 유찰하거나 평가를 진행해 선정이 가능하다”라며 “그러나 더 질 좋고 더 많은 서비스를 국민들이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경쟁체계가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공고를 유찰하고 재공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지침서 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준에 따르면 사업신청서가 단독으로 제출된 경우 공모주관자는 재공고하거나 선정심의위원회 임의평가를 통해 단일사업신청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 다만 단일사업신청자라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평가점수를 85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이번 2차 재공고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11월4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11월20일까지 부산EDC 시범도시의 스마트서비스 구축·운영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부산EDC 3대 특화전략. 


이후 11월말까지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K-water, 부산시 등과 협상을 통해 시범도시 내 스마트특화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건축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당사자간 최종 사업협약이 체결되면 SPC설립절차를 거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이번 1차 재공고가 유찰됨에 따라 부산EDC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사업도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부산EDC는 같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 5-1생활권에 비해 2달여 늦어지게 됐다. 앞서 세종 5-1생활권 시범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LG CN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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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참전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프라이빗에쿼티’와 컨소시엄을 꾸려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에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의향을 밝혔다. 이는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예비입찰 적격인수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확인됐다. GS건설은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할 경우 컨소시엄 파트너인 도미누스프라이빗에쿼티와의 공동 경영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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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에서는 GS건설이 현재 주택·건설사업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두산인프라코어 입찰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 GS건설의 1분기 기준 매출은 건축·주택(54%)과 플랜트·전력(36.9%)이 90.9%에 달한다.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다는 뜻이다.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면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셈이라 수직계열화가 가능하다. 또 두산인프라코어가 올 상반기 중국에서만 1만여대의 굴착기를 판매한만큼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자금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6월 기준으로 GS건설의 현금 보유량은 1조9000억원 수준이었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는 GS건설 컨소시엄 외에도 현대중공업지주·KDBI 컨소시엄 등 6곳의 후보군이 참여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 7일 현중컨소시엄과 유진그룹, 글랜우드PE, MBK파트너스,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을 적격후보군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시장은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의 인수를 유력하게 점쳤지만, G


S건설의 참전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가 매각되면 두산그룹의 자구안 이행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조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하겠다는 자구안을 제시했다. 이미 매각이 완료된 모트롤BG 사업부와 네오플럭스·두산솔루스·클럽모우CC·두산타워 등의 자산이 2조2000억원에 이른다.

유병훈 기자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1/2020102102598.html


두산인프라코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두산인프라코어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지난 2018년 3월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이다. 조직의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꼽힌다.

인천 동구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본사 글로벌 R&D센터.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ISO 문서 시스템의 통합구조 도입, 안전보건정책에 근로자의 참여 및 협의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이 가능하기에 앞서 인증받은 민간기관 표준인 ‘OHSAS 18001’보다 한 단계 높은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는 첨단기술을 도입해 사업장 안전보건시스템을 개편했다. 두산 그룹이 자체 개발한 EHS 평가 툴인 DSRS(Doosan EHS Rating System)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경영을 지속하는 동시에 안전 및 보건 관련 법규·표준, 화학물질, 연구실 안전, 소방시설 관리, 임직원 건강검진 이력 관리 등을 통합한 EHS IT 시스템 ‘두그린(DooGreen)’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했다.

지난 4월에는 전 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업장 내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환경 영향 시설에 IoT 기반 센서를 부착해 전 사업장의 안전·환경 관련 시설 가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안전관리자 중심으로 하던 안전활동도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이해관계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폭 전환했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

는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방식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도 강화했다는 것이 두산인프라코어 측의 설명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안전, 보건에 대한 투자는 임직원 보호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있어 필수 요건"이라며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협력사와 지역사회에도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책임 있는 활동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조선비즈 정민하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20/20201020007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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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tallest wood building rising in Milwaukee

By Rich Christianson September 24, 2020 | 12:08 pm EDT


MILWAUKEE, Wis. – Construction of Ascent, a 25-story mass timber building, is underway in downtown Milwaukee. When completed the 284-foot residential complex will be the tallest wood tower in the world, rising 4 feet higher than a mix-used structure built in Brumunddal, Norway last year.



 

 미 밀워키에 건설 중인 세계 최고층 목재 빌딩 


   밀워키 시내에 25층짜리 대형 목재 건물인 어센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되면, 284피트(85m)의 이 주거 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빌딩이 될 것이다. 이는 지난해 노르웨이 브루문달에 지어진 혼합 사용 구조물보다 4피트(1.2m) 높은 것이다.



1억2천5백만 달러 규모의 이 빌딩은 하이브리드 목재와 콘크리트 프레임을 뉴랜드 엔터피리스와 위크만 엔터프라이즈가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용 적층 목재 패널은 오스트리아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포틀랜드 오레주 포틀랜드의 Swinerton Mass Timber에 의해 조달되고 관리되고 있다. Korb + Associates Architects가 설계한 이 건물에는 259개의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내부는 나무 기둥과 바닥 데크로 구성된다.


뉴 랜드 엔터프라이즈의 팀 고크만 상무는 이 프로젝트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은 질량 목재의 미적, 건축적, 지속가능성 이익이 광범위한 사람들의 관심과 상상력을 사로잡았다는 증거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Wisconsin Public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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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층 ‘목조 빌딩’ Vienna plans world's tallest wooden skyscraper(VIDEO)

https://conpaper.tistory.com/2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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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25 million building will feature a hybrid timber and concrete frame is being developed by New Land Enterpirses and Wiechman Enterprises. Laminated timber panels for the project are being manufactured in Austria and procured and managed by Swinerton Mass Timber of Portland, Ore. The building, designed by Korb + Associates Architects, will have 259 luxury apartments. Its interior will display the wooden columns and floor decks.


Tim Gokhman, managing director of New Land Enterprises noted that the project attracted the attention from investors from across the country in spite of challenges pose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interest in this project is proof that the aesthetic, construction and sustainability benefits of mass timber have captured the attention and imagination of a broad spectrum of people.”



 

New Land Enterprises said it opened pre-leasing a few months ago has already secured a number of reservations, including tenants for three penthouses. The project is scheduled for completion in summer 2022.



The Ascent project received a federal grant from the US Forest Service to assist with the testing needed to prove mass timber’s ability to perform as well as traditional building materials like concrete and steel to meet U.S. building codes. According to the developers, the publicly-available data shows that mass timber performs as well or even better than traditional materials in fire, earthquake and wind conditions. The developers added that the laminated timber beams, slabs and columns that will be used in the structure will offset the equivalent of CO2 produced by 2,500 cars or enough energy to power 1,200 homes p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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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odworkingnetwork.com/news/woodworking-industry-news/worlds-tallest-wood-building-rising-milwau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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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MVCS, 2020-2022 물분야 PPP사업 18건 추진

미주인프라협력센터 김성진 (Tel. +51-1-446-9547),


   페루 주택건설수도부(MVCS)는 Resolución Ministerial 252-2020- VIVIENDA(10.13)를 통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예정인 PPP사업 18건(Co-finance 13건, 사업자 자체금융 5건)을 확정하였다. 총 사업규모는 82억솔(약 23억불)이며, 상수공급, 하수처리, 담수화플랜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Proyecto de saneamiento.


 

En Perú hay 18 proyectos potenciales de saneamiento por S/ 8,193 millones

Beneficiarían a 10 millones de peruanos, según informe multianual de inversiones de asociaciones público privadas




    El Ministerio de Vivienda, Construcción y Saneamiento (MVCS) aprobó su Informe Multianual de Inversiones en Asociaciones Público Privadas 2020-2022 en el sector saneamiento, en el cual se identificaron 18 potenciales proyectos de inversión bajo la referida modalidad, los que beneficiarían a 10 millones de peruanos.


Estos proyectos, que serían adjudicados en los próximos tres años, requerirán una inversión aproximada de 8,193 millones de soles.


Cabe resaltar que una de las estrategias de inversión del MVCS para contribuir al cierre de brechas de cobertura y calidad de los servicios de saneamiento es la promoción de proyectos a través del mecanismo de asociaciones público privadas (APP).


Mediante esta herramienta, el sector puede ejecutar obras como plantas de tratamiento de aguas residuales, plantas desalinizadoras, servicios integrales de saneamiento,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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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dina.pe/agencia/noticia-en-peru-hay-18-proyectos-potenciales-saneamiento-s-8193-millones-817653.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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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상하수도공사(Sedapal) 관할 사업 : Lima Sur 하수처리(6.6억솔), Lima Norte 하수처리(5.8억솔), Lima Sur 담수화플랜트(7.6억솔), Lima Norte 담수화플랜트(8.6억솔), Cabecera 상수공급(18.1억솔)


지역별 상하수도공사(EPS) 관할 사업 : Huancayo 7개지역 상하수처리(6.4억솔), Trujillo 및 Chepen 하수처리(5.9억솔), Chiclayo 및 Lambayeque 하수처리(4.9억솔) 등


붙임 : RM 252-2020-VIVIENDA 1부.

(BNamerica 10.15일자)

icak.or.kr



멕시코, 고속도로 PPP 사업 입찰 준비

미주유럽실 지영구 (Tel. 02-3406-1109), 


    멕시코 정부는 총 206억 페소(약 10억불)을 투자하여, 소노라 북부, 산루이스 포토시, 코아우일라, 누에보레온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음.


멕시코개발은행 Banobras의 사업관리 사이트인 Mexico Projects Hub에 따르면, 사업은 ‘21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각각 약 100km의 고속도로는 PPP 모델로 입찰될 예정으로, 교통통신부는 민간에 양허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양허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음.


Arizona Daily Star


 

Mexico preps US$1bn PPP highway tenders


With combined planned investment of 20.6bn pesos (US$1bn), Mexico is preparing two tenders for highways connecting the northern states of Sonora, San Luis Potosí, Coahuila and Nuevo León.



Works are set to start in 2021, and the highways, each about 100km, will be tendered under the 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model, according to development bank Banobras’ project tracker website, Mexico Projects Hub, where the projects recently appeared. 


The communications and transportation ministry (SCT) will award a concession to the private sector, but the duration is not yet known.


BNamericas provides a preliminary look at the highways.


INTERSERRANA HIGHWAY

The 103km highway will link two existing parallel highways connecting the states of San Luis Potosí, Coahuila, Nuevo León and Tamaulipas. The new highway will only cross the first three states, however.


Starting at the Matehuala-Saltillo highway that links Coahuila state capital Saltillo and Matehuala municipality in San Luis Potosí via Nuevo León, the highway will extend toward the US-Mexico border until the Ciudad Victoria-Monterrey highway that links Nuevo León state capital Monterrey and Tamaulipas state capital Ciudad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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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namericas.com/en/news/mexico-preps-us1bn-ppp-highway-t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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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 to relaunch Maya train stretch 5 tender early October

https://www.bnamericas.com/en/news/mexico-to-relaunch-maya-train-stretch-5-tender-early-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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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RRANA HIGHWAY

103km 연장의 고속도로로 San Luis Potosí, Coahuila, Nuevo León 및 Tamaulipas 주를 연결하는 2개의 기존 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으로 고속도로 건설, 운영 및 유지에 필요한 투자 비용은 190억 페소(약 9억불)임.

4차선으로 건설될 고속도로는 49개의 다리와 340m의 터널이 포함되며 국경지역의 화물 운송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입찰 일정은 미발표된 상태지만, ‘21년 9월에 건설을 시작하여, ’25년 8월에 운영될 것임.


ALTAR-SÁSABE HIGHWAY

교통통신부(SCT)는 16억 페소(약 0.8억불) ‘21년에 소노라주의 Altar와 Sásabe 국경 지자체를 연결하는 95km의 고속도로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관리하는 사업의 PPP 입찰을 계획하고 있음.

Banobras 홈페이지에 따르면 ‘21년 3월에 착공할 예정으로 100km/h의 속도로 2차선 고속도로가 설계되어야 하며, 9월에 EIS(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음.

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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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해안의 미래 ‘솔라시도’가 바꾼다 


'구성지구’ 블루시티 및 RE100 국가시범 산업단지 조성

삼호지구’ 골프 휴양 관광리조트 도시로 비상

‘삼포지구’ 모터스포츠튜닝산업 중심 젊은이의 도시 탈바꿈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시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뉴노멀의 정립 필요성과 함께 사람과 자연, 환경이 조화된 도시를 위해 서남해안을 대안으로 하는 적극적인 개발에 나선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도 그린 뉴딜로 새로운 도시를 설계 중이다며 코로나19를 계기로 미국의 뉴딜정책에 버금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마련해 그린뉴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와 코로나19 감염병, 미세먼지 등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수요를 담아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를 지향하는 그린뉴딜에 대한 새로운 해답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전라남도가 직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도시가 바로 솔라시도를 꼽았다.



실제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는 미래도시의 기준을 넘어선 도시의 새로운 기준으로 변신 중이다. 구성삼호삼포지구로 이뤄진 솔라시도는 지난 2010년 개발계획 승인 후 기업도시 개발사업의 최대 난제인 공유수면 토지화를 2018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도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현재 구성지구는 스마트 블루시티 여건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이 구축되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발전소(98MW, ESS 306 MWh, 158만 9천㎡)와 썬가든이 올해 준공됐다. 내년 초 준공예정인 골프장(18홀) 주변에 11만 평의 주거단지와 15만평 규모 ‘산이정원’이 조성 중이며, 주민소득 보장형주택 500세대가 올해 말 분양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구축된다.



삼호지구에는 자연친화적 생태환경을 비롯 독창성 및 개성이 확보된 63홀 골프장이 조성되며, 프로골퍼들의 전지훈련과 프로지망생 중장기 연수 전문교육 등을 수행할 골프러닝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삼포지구는 세계인의 스피드 축제인 ‘F1 Korean Grand Prix’가 열린 국내 최고 F1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활용한 모터스포츠 행사로 연중 바쁘다. 지난 2016년 준공된 고성능 자동차 핵심기술 연구센터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입주, 튜닝 및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에 2천 606억 원(국비 1천 324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2천 993억원을 투자해 기업도시 진입도로(연장 10.83㎞)를 건설 중이다. 전국 4곳의 기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은 사례다. 해남 산이에서 영암호를 건너 남해안고속도로 서호 IC까지 연결될 4차선 도로로, 영암호를 지나는 다리위에 아름다움이 돋보일 대형 더블아치가 설치돼 솔라시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열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도시문제는 도시가 풀어야 한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도시가 잉태한 문제들로, 결국 도시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며 “솔라시도는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저출산·고령화, 인간소외 현상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꼽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https://www.jeonnam.go.kr/M7116/boardView.do?seq=1946242&infoReturn=&menuId=jeonnam0202000000&displayHeader=&searchType=&searchText=&pageIndex=1&boardId=M7116&displayH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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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청장, “새만금의 대동맥, 동서도로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준공 대비 사전 현장 점검, 개통 준비 최선 당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10월 20일 새만금 동서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연말 준공에 대비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는 등 공사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서도로 방조제 제외 새만금 지역 내 최초 완성 간선도로"


오는 11월 말 개통 예정인 새만금 동서도로(사진=자료사진)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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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청장은 공사추진에 매진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계획된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동서도로를 주행하며 도로 노면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개통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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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청장은 “동서도로는 방조제를 제외하고 새만금 지역 내 최초로 완성되는 간선도로로서 새만금의 핵심 교통축이 될 것이다.”라면서, “개통과 함께 새만금 내부 용지개발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https://www.saemangeum.go.kr/sda/cop/bbs/sda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D39D429F176A23CF09C639D405172203#LINK


 
동서도로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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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새만금 현장에서 개최,‘스마트 수변도시’ 올해 착공 예정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이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구역 지정(안)’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국제협력 용지 6.6㎢에 ‘24년까지 약 1조3천억 원을 투입하여 인구 2만 5천 명 규모의 첨단 스마트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 본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19.6)하고 새만금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19.8)하여, 現 통합개발계획 승인 절차 이행 중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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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례적으로 새만금 현장에서 심의회를 개최하여 사업 예정지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들은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의 투자유치전략 마련과 수변 친화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수변도시 개발 방향에 부합하도록 호수?수로의 수질관리 방안과 도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매립지역의 연약지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였다.

한편, ‘스마트 수변도시’는 그간 민간 투자방식으로 진행되어 온 새만금 사업을 공공주도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새만금 내부개발을 견인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스마트 수변도시’가 조성되면 인구와 산업이 유입되어, 새만금에 민간투자를 유인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스마트 수변도시가 이번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연내 착공토록 할 예정이며, 최첨단 스마트 기술과 아름다운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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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 새만금개발통합심의위원회, 새만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12월 안에 승인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

https://www.saemangeum.go.kr/sda/cop/bbs/sdaSelectBoardArticl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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