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원전산업 살려달라"…만남 이루지 못한 두산重 노조


두산중 첫 방문한 문대통령

친환경 에너지기업 '힘 실어주기'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을 방문했다. 탈원전 정책으로 타격을 입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탈원전 정책 재고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재개를 요청하려던 두산중공업 노조는 만남을 이루지 못했다.


원전과 원수진 정권

특별한 이유 없이 무작정 탈원전 밀어부쳐...객기

두산 뿐 아니라 창원 지역경제 파산 지경

그러고도 해외에서는 원전 수주 타령

(에스앤에스편집자주)


탈원전 직격탄' 두산중 노조 "원자력이 괴물돼/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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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창원 공장을 방문해 해상풍력, 수소액화플랜트, 연료전지 등 그린뉴딜 제품군 전시를 관심 있게 둘러봤다. 가스터빈 블레이드에는 '대한민국 중공업의 힘! 문재인'이라고 서명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문 대통령에게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현황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개발한 가스터빈을 소개했다. 두산중공업은 2013년부터 한국형 표준 가스터빈 모델 개발 과제에 참여해 작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은 석탄 화력 발주 감소와 탈원전 정책 여파에 따른 수주 절벽으로 경영난에 몰린 바 있다. 이후 가스터빈을 비롯해 해상풍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의식한 듯 지난 7월 전북 해상풍력단지에서 박 회장을 만나 "두산중공업이 해상풍력을 포기하지 않고 연구해 오늘의 수준에 이르게 됐다" 며 "두산중공업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번째)이 17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을 방문해 가스터빈 블레이드를 살펴보고 있다 보고 있다. 오른쪽 첫번째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창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박 회장은 이날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국내 친환경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금속노조 두산중공업 지부는 이성배 지회장의 동행을 요청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노조 관계자는 "대통령님께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없이는 가스터빈 사업도 키울 수 없다는 뜻을 직접 전달하고 싶었다"며 "회사에 행사 참석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가스터빈 부품들을 직접 만지고 질문하며 꼼꼼하게 현장을 돌아봤다. 가스터빈 블레이드 가격 등을 묻기도 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이 주로 답변했다. 문 대통령의 질문 공세에 행사는 예정보다 10~20분 늦게 끝났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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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랜드마크 ‘원웨스트서울’ 2021년 하반기 착공”


윤곽 드러난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특별계획구역에 연면적 46만㎡ 규모

대형 오피스 클러스터 첫 관문에 입지

유리커튼월 외관에 중앙 보행로 비워

내부엔 선큰 가든… 2024년 완공 예정


    서울의 새로운 부도심이자 서남권의 중심 강서구 마곡지구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지스리뉴어블스는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 CP4에 들어서는 ‘원웨스트서울’(One West Seoul)이 내년 하반기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 CP4에 들어서는 ‘원웨스트서울’의 외관 투시도. 이지스리뉴어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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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계획구역은 국제 기업유치 및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능을 도입한 마곡지구의 핵심부지다. 국내 유수 기업의 R&D(연구개발) 센터가 입주하는 업무 산업 단지의 중심이기도 하다.




이 사업의 PM(시행총괄)을 맡은 이지스리뉴어블스 최영태 이사는 “사업지는 특별계획구역 내 MICE 복합단지에 자리 잡고 있고, 약 3만명 이상의 주민이 사는 레지던스 블록 글로벌 대기업들의 R&D 센터 및 비즈니스 구역 그리고 서울 보타닉파크 공원을 면하고 있어 높은 배후수요를 가진 마곡지구 내의 코어(핵심)”라고 설명했다.


원웨스트서울은 마곡의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란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란 대형 오피스 클러스터 단지의 첫인상이 되는 입지에 있는 시설을 일컫는 명칭이다.


이날 공개된 개발 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원웨스트서울의 거대한 규모와 극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건물의 내·외관이었다. 우선 이 프로젝트의 전체 연면적은 약 46만㎡다. 또 원웨스트서울은 4개의 블록으로 구성된다. 블록당 기준층 바닥면적은 약 5400㎡, 1600여평이다. 국내 최대 규모다. 서울 광화문의 대형빌딩 바닥면적이 400평대다.



건물의 외관은 정면에서 보면 가운데를 보행로 등으로 크게 비워 게이트웨이(관문) 프로젝트란 말 그대로 ‘문’(門)의 형태를 띤다. 단정하고 스마트한 느낌의 유리커튼월을 가진 전형적인 오피스 빌딩의 모습이다. 그런데 건물 내부에 들어서면 자작나무 등의 수목, 화초가 곳곳에 심어진 약 2400㎡ 규모의 선큰 가든이 드러난다. 가든 바닥부터 상가가 들어서는 1층까지의 높이가 9m나 된다.




이처럼 원웨스트서울은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프라임 오피스에서 근무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정원을 바라보거나 지상 및 지하층의 매장과 연결된 테라스에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선큰 가든을 중심으로 디지털 아트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 주변 거주민과 방문객을 이끄는 마곡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층은 4개의 블록을 모두 연결하는 통합로비로 구성된다. 또 한 블록에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되는 220객실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이 들어선다. 4개의 블록이 2층 로비처럼 모두 연결되는 건물 옥상에는 700m 길이의 루프톱 트랙 등이 조성된다.


내부 선큰 가든 조감도. 이지스리뉴어블스 제공


지하층 구성도 예사롭지 않다. 원웨스트서울은 지하 1층에서 마곡역에서 마곡나루역까지 지하 공공보행통로로 바로 연결된다. 지하 2층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통으로 임대했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도심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주목된다. 마곡지구의 고용인구는 16만5000여명에 달한다.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의 3.3배, 경기 판교 테크노밸리의 1.8배다.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공항까지 5분 만에 갈 수 있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등 풍부한 간선 도로망도 장점이다.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등이 있다. 최 이사는 “원웨스트서울은 서울 서남권의 첫 번째이자 단 하나뿐인 초대형 복합 개발모델이며 마곡의 랜드마크”라고 강조했다.


이지스리뉴어블스와 태영건설, 이지스자산운용,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구성한 이 사업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는 내년 상반기쯤 건물 전체를 선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자산가치평가 작업 등이 이뤄지면 매각가는 2조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금액이라면 국내 오피스빌딩 사상 최고가 매각 기록을 쓴다. 이후 내년 하반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태영건설이 책임준공한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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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8일부터 수소교통 복합기지 사업 공모 실시


교통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수소 충전시설, 부대시설 등 설치

21년 시범사업 1개소 선정 → 22년부터 단계적 사업 확대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 친화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하여 9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 시범도시 조성, 사업용 수소차(버스, 화물, 택시) 연료보조금 도입(’22년~) 등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사업을 통해 환승센터, 철도역, 차고지 등 교통거점에 수소 충전시설을 확충하여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수소차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대용량 수소충전소의 새로운 사업 모델로서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시설과 함께 차량 정비, 편의시설, 주차장, 수소 생산시설 등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앞으로의 확장가능성을 고려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수소교통 사업을 시작하는 지역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사업제안을 받아 사업 타당성, 교통입지 여건, 시설 활용계획,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공모 참여도와 제안사업의 추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대 10개를 11월 중 선정하고, 내년도 시범사업 1개소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총괄과 박지홍 과장은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우리나라 수소교통 정책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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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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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수심 36m에서 데이터센터 운영했는데 고장률 오히려 '뚝'


MS 해저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네이틱 프로젝트 2단계 

검증 결과 고장률 지상의 8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에 구축하는 ‘네이틱(Natick) 프로젝트’를 검증한 결과 해저 데이터센터가 지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고장 확률이 8분의 1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해 온 네이틱 프로젝트가 2단계 검증을 마쳤다면서 관련 실험 결과를 이달 17일 밝혔다.


Microsoft Project Natick. Microsoft


 

Microsoft sank a data center the size of a shipping container 2 years ago in a wild experiment and just brought it up to see how it went


Microsoft installed a data center underwater off the coast of Scotland in 2018.

The center was retrieved this summer and turned out successfully.

Now, Microsoft is considering how to use the findings in future data centers. 





Data centers are the "backbone of the Internet," where data and photos from the cloud are physically stored. In 2018, Microsoft sent an experimental data center down to the ocean floor encased in steel and powered by renewable energy.


This summer, when researchers lifted the data center out of the ocean, they found that it was eight times more reliable than comparable land data centers. For this project to be successful, Microsoft brought in outside experts to study the economic and environmental factors involved.


It worked with Naval Group, a French company that works with submarines and marine energy. With Naval Group's help, they built the data center to roughly the same dimensions of a standard cargo container, and the experiment began.  Some of the data stored in the center included COVID-19 research. 


View full text

https://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project-natick-shipping-container-data-center-retrieval-in-photos-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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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틱 프로젝트는 바닷속에 설치해 운영하는 컨테이너 형태의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냉각에 상당한 전력이 소모되는 데이터센터를 차가운 온도가 유지되는 바닷속에 넣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세계 인구 절반이 해안가에 거주하는 만큼 데이터가 이동하는 거리를 줄임으로써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해저 데이터센터 검증 프로젝트인 '네이틱 프로젝트'의 2단계 데이터센터 '네이틱 노던아일'이 2년만에 다시 물 바깥으로 나왔다. 해조류와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네이틱 프로젝트는 2015년 3m 길이의 데이터센터를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105일간 넣고 검증하는 1단계 임무를 완수하면서 수중 데이터센터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어 2018년 2단계 검증을 위해 864대의 서버와 27.6페타바이트(PB) 용량의 저장장치, 냉각 시스템 등을 장착한 12m 길이의 데이터센터 ‘네이틱 노던아일’을 스코틀랜드 오크니섬 인근 36.5m 깊이의 바닷속에 빠트렸다. 이후 2년간 데이터센터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올해 7월 이를 다시 회수했다.


 

스코틀랜드 오크니섬 인근 깊이 36.5m 바닷속에서 나틱 노던아일을 건져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분석 결과 해저 데이터센터는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고장이 덜했다. 고장률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8분의 1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중 데이터센터가 질소로 속을 채워 장비를 부식시키는 산소와 습도로부터 자유롭고 장비 고장의 변수인 온도 변화와 사람의 잦은 이동 등도 발생하지 않아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해저 데이터센터 검증 프로젝트인 ′나틱 프로젝트′의 2단계 데이터센터 ′나틱 노던아일′이 2년만에 다시 지상에 나왔다. 


바닷속에서 건져 올려진 네이틱 노던아일의 모습.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연구팀은 해저 데이터센터가 에너지 지속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네이틱 노던아일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됐다. 오크니섬은 유럽해양에너지센터의 대규모 풍력과 태양열 단지가 갖춰져 있다. 네이틱 노던아일은 이 전력으로만 운영됐다. 지상에서 운영할 때 냉각수로 필요한 물 자원이 없이도 데이터센터 냉각이 가능했다는 점도 장점이라는 분석이다.


네이틱 프로젝트는 수중 데이터센터를 네이틱 노던아일의 12배 이상 규모로 확대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벤 커틀러 마이크로소프트 네이틱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는 “이제 더 많은 것을 증명할 필요 대신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지상의 데이터센터에도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이 지상으로 가져온 네이틱 노던아일 속 데이터 장비를 꺼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동아사이언스


Microsoft reveals findings from Project Natick, its experimental undersea dat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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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새만금 상징물이 될 부유식 건축사업 발굴에 나서

 

수변도시, 고군산군도 등과 연계해 관광명소로서 가치 높일 전망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새만금이 가진 넓은 정온수역(파도가 없는 잔잔한 수역) 등을 활용해 새만금의 상징물이 될 수 있는 부유식 건축(Floating Building; )사업 발굴에 나섰다.


Globet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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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paper.tistory.com/8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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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떠 있는 건축물’을 뜻하는 부유식 건축물은 이미 해외에서 관광·레저시설 외에 수변지역의 주거 용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바이의 상징물인 버즈 알 아랍 호텔 등이 부유식 건축 방식으로 만들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새만금 지역은 방조제를 통해 바다와 분리된 넓은 정온수역을 갖고 있어 부유식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땅을 매립하지 않고 물 위에 부유식 건축물을 지을 경우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어 부유식 건축사업의 최적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부유식 건축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16일 착수 보고회를 했다.


Burj Al-Arab Hotel Terrace /Globet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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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역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조사를 통해 새만금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부유식 건축사업을 발굴하고, 새만금 내 부유식 건축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욱 개발전략국장은 “부유식 건축사업을 통해 새만금에 명품 수변도시에 어울리는 상징물을 조성한다면, 고군산군도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명소로서 새만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BURJ AL ARAB Hotel - Floating on the sea for 2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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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건물 모듈형 대신 신축으로 전환…특별법 추진


1단계 부지에 4천㎡ 규모 건축,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일부 활용


    2022년 한전공대 정상 개교를 위해 필요한 학교 건물인 교사(校舍)가 1단계 사업 부지에 신축될 것으로 보인다.

계획했던 모듈형 건축물이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에너지 신기술연구소 일부 공간도 임대 교사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나주 한전공대 부지/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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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이 같은 내용의 한전공대 교사 확보 방안을 한전과 협의해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개교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사는 한전공대 교사 건축 계획 중 1단계 3만1천㎡(전체는 1·2·3단계 14만 6천㎡) 중 4천㎡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하기로 했다.





내년 6월까지 설계를 마치는 대로 바로 착공할 방침이며, 내년 9월 완공 예정인 에너지신기술연구소도 일부 임대 교사로 활용한다.


한전은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일부 활용에 따른 연구원 근무 공간 확보를 위해 한전 본사나 인근 건물을 임대하거나 가설 시설물을 건축할 계획이다.


또 캠퍼스 1단계 건축 준공 계획을 당초 예정된 2024년 1월에서 2023년 7월로 단축하고, 2023년 3월까지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임대 교사 사용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한전은 이런 방식의 개교를 위해서는 특별법에 교사설립과 임대 교사 활용 등에 관한 특례조항이 필요하다고 보고 의원입법을 추진 중이다.


국가균형발전위와도 교사 마련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오는 21일 한전공대 설립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에 보고한다.


한전은 이른 시일 내 학교법인 한전공대 이사회에서 이를 의결하기로 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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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나주시도 한전공대 건축 인허가와 1단계 시설 임시사용승인 등을 짧은 기간 내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전공대는 지난해 1월 부지가 확정된 후 협의를 거쳐 개교에 필요한 교사의 최소면적(2만㎡)을 '모듈형'으로 짓는 조건으로 교육부의 '학교설립허가'를 받았다.


모듈형 건축은 기본 골조와 전기 배선·문 등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고, 건축물이 들어설 부지에서 '레고 블록'을 맞추듯 조립하는 방식으로 짓는다.


일반 콘트리트 건물보다 상대적으로 조기 신축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학설립 인가 신청 기한인 내년 2월까지 법에서 정한 최소한 면적(2만㎡)의 건축물을 건립해야 하므로 한전은 이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올해 7월 한전공대 건축 설계업체로 계약한 'DA건축사사무소'는 '모듈형'으로도 2022년 3월까지는 교사 건축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한전에 제시해 학교 건물 확보 방안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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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등 도시재생 뉴딜 23곳 선정..1조2000억 투입


공기관 총괄사업자 방식 첫 도입

서울 성북 고려대 연계 도시재생


속도 바른 인정사업도 15곳 선정

총괄사업자 방식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8곳


   서울 성북구 안암동 일대 등 도시재생 뉴딜 사업 1차 사업지 23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한 23개 사업에 2024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150만㎡에 달하는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진다.


G-local 안암 창업밸리 조성안 사업총괄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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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선정

https://conpaper.tistory.com/8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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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공공임대 1820가구를 비롯해 총 3000여 가구의 주택을 신규 공급하고, 돌봄·문화시설 등 70여개의 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서울 성북, 인천 부평, 대구 달서, 광주 동구 등 총 2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 주도의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은 서울 성북, 전북 익산 등 총 8곳이다.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은 공기업이 사업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도시재생 거점사업과 주변사업을 연계해 효과를 상승시키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쇠퇴한 원도심의 역세권, 공공청사 등을 정비해 복합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와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지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성북구 재생사업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와 연계해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대학타운형 사업이다.


안암동 일대는 고려대 인근임에도 창업지원이 인큐베이팅 단계에 머무르면서 성장기업과 청년들이 지역을 이탈하고 있어 청년·대학·지역이 상생성장과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돼 왔다.





국토부는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창업공간 조성과 고려대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창업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 창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상인·지역주민 간 소통공간인 어울림센터와 스타트업 하우징(SH) 운영,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통한 생활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전북 익산시 재생사업은 LH가 참여하는 익산시청 리뉴얼 사업으로 대상지를 업무·문화·편의·녹지기능이 융합된 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국토부는 총괄사업방식 외에도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인정사업 방식으로 대구 달서, 인천 부평, 광주 동구, 경기 의정부, 충북 충주·음성·영동, 충남 금산·당진, 전북 전주·임실, 전남 완도·보성·담양 등 15곳을 선정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건축물(인천부평 등 3곳) △방치 건축물(충남금산 등 2곳) △노후·미활용 공공시설(충북충주 등 4곳) △유휴부지(충북영동 등 6곳) 활용 등 생활 SOC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한 신규사업은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조기에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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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애니보틱스-맥슨, ‘스팟’ 대항마될 4족 자율 로봇 선봬


산업시스템 점검·모니터링용···대량생산 보급 앞둬


    스위스 로봇스타트업인 애니보틱스와 맥슨이 제휴해 자율형 4족 보행 로봇을 새로 선보였다.


‘ee뉴스’는 15일(현지시각) 스위스 구동 기술 전문업체 맥슨(Maxon)과 로봇 스타트업인 애니보틱스(ANYbotics)가 손잡고 새로운 자율형 4족보행 동물로봇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스팟, 세계시장 상용화에 성공에 고무돼


스위스 애니보틱스와 맥슨이 손잡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의 대항마 격인 4족 자율보행 로봇 ‘애니멀’을 만들어 선보였다. (사진=맥슨)


 

maxon and ANYbotics Enter into a Strategic Partnership

   

Drive specialist maxon, renowned for its Mars motors, is joining forces with the robotics startup ANYbotics and will in future supply the drive systems of the autonomous ANYmal inspection robot. The robot will soon be marketed in large quantities. This cooperation will also benefit maxon, since ANYbotics provides important robotics know-how and is currently the most successful young company in this field.





A solid partnership: maxon and ANYbotics are entering into a close, long-term collaboration and are thus strengthening Switzerland as a prime location for robotics. One of the decisions made by the two partners is that maxon, as global drive specialist, will handle the futur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the actuators for ANYmal. ANYmal is an autonomous, four-legged robot that is capable of inspecting and monitoring industrial systems and is destined to also take on dangerous maintenance tasks in the future. The robot can even cope with difficult infrastructures such as stairs and inclines, and is used in a wide variety of industries.


The maxon Group contributes 60 years of experience in drive technology to the partnership, as well as a global production infrastructure and validated processes, and will help to advance the industria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ANYmal – with competitive, high-performance drive systems, twelve of which are used in each robot. “In maxon, we have found the ideal partner for taking care of our drive technology as we transition from small series to mass production. With maxon’s expertise and infrastructure, we will be able to further optimize a core element of our robots and access state-of-the-art production methods,” says Péter Fankhauser, CEO of ANY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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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슨은 곧 각종 인프라 검사 및 모니터링용으로 대량 출시될 자율형 동물로봇 애니멀(ANYmal)에 구동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휴에 따라 맥슨은 애니보틱스 본사 근처 취리히 캠퍼스에 새로운 연구소를 설립하며, 향후 애니멀용 액추에이터 개발과 생산도 담당한다.


애니멀은 산업 시스템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자율형 4족 로봇으로서 향후 위험한 정비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12개의 모터드라이브가 달린 이 로봇은 계단이나 경사로 같은 험난한 구조물 환경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스위스를 로봇공학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강화하기 위한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여겨진다.


오이겐 엘미거 맥슨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애니보틱스와 협업해 세계 각국의 노하우를 융합하고 있다. 이 회사의 창의성과 높은 대응력은 맥슨그룹의 글로벌하고 안정적인 산업 환경과 잘 맞아떨어진다. 우리는 함께 이전에 없었던 에너지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로보틱 드라이브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슨은 새로 설립하는 연구소가 취리히연방공대(ETH 취리히)와 취리히 대학에 더 가까워져 젊은 엔지니어들에게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채용의 장이 되길 원한다.


엘미거 맥슨 CEO는 “우리는 이미 취리히와 루체른 주위에서 직업교육에 긴밀히 관여하고 있다. 이 새로운 연구소가 생기면서 드라이브 기술과 로봇공학 분야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터 판크하우저 애니보틱스 CEO는 “우리는 소형 로봇 시리즈 생산을 대량 생산으로 전환하면서 드라이브 기술을 지원해 줄 이상적 파트너를 맥슨에서 찾았다. 맥슨의 전문성과 인프라 덕분에 로봇의 핵심 요소를 더욱 최적화하고 최첨단 생산 방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애니보틱스는 최근 스위스 이코노믹어워드2020을 수상했으며 하이테크/바이오텍 부문에서 스위스 최고의 젊은 기업가로 선정됐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ANYmal C Legged Robot Showcase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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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4,332.5억원 규모


    GS건설(006360)은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구미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4,332.5억원 규모로 최근 GS건설 매출액 10.42조 대비 약 4.16%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구미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원평

현대건설, 노량진4구역 수주 초읽기…코로나19가 변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시공권 획득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오는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달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한차례 연기됐다.


노량진4구역 조감도/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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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 7월 1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2개사가 참석하면서 2파전이 예상됐지만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아직 변수는 있다. 수의계약이 체결될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획득하게 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총회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정비사업에서만 올해 전국 12곳에서 4조47억원 규모를 수주하면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 타이틀은 현대건설이 가져갈 것으로 확실시 되면서 지난 2017년 달성한 4조6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매출 8조6030억원, 영업이익 3192억원, 당기순이익 26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하면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지만 올해 수주 실적이 뛰어나 향후 전망은 밝다는 평이다.


노량진4구역이 속한 노량진동 일대는 지난 2003년 노량진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정비사업이 멈췄던 지역이다. 현재 8개 구역으로 진행되는 노량진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저층 노후주택과 고시원 등이 모여 있던 이 지역에 새 아파트 약 1만가구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노량진재개발촉진지구 1~8구역이 제각각 사업 단계를 밟아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른 6구역은 관리처분인가만 떨어지면 이주·착공단계에 돌입한다. 그 다음으로는 2·7·8구역 재개발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을 마쳤거나 앞둔 상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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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도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쳤다.





상대적으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된 1·3·5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다. 올해 초 서울시는 최고 33층짜리 아파트 2992가구(임대주택 547가구 포함)를 짓는 1구역의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노량진4구역 재개발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연우 기자 ywj964@metroseoul.co.kr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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