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창조경제 정책 전반적으로 양호
학생들의 열정과 기업가 강조

미국 키스위 모바일 김종훈 회장이 28일 오후 KAIST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스타트업(신생기업) 문화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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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일구는 것이다. 한국 신생 기업은 정보기술(IT)에 강점이 있으니 IT와 다양한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분야로 진출해야 한다.”

 
‘창조경제 아이콘’으로 불렸던 김종훈 미국 키스위 모바일 회장은 28일 대전 KAIST에서 강연회를 마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됐으나 국내 정치문화에 실망했다며 후보자 임명 보름 만에 사퇴한 인물. 미국에서 벤처기업 유리시스템을 창업해 글로벌 통신기업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에 1조10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매각해 벤처업계에선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이후 미국 벨연구소 사장을 거쳤다.
 
김 회장은 창조경제 정책에 대해 “현재 정부가 여러 제도를 마련해 창업을 돕고 있고, (창업을 권장하는) 문화 역시 생기고 있는 점이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책연구기관과 기업 간 상생 방안에 대해선 “내가 거론할 일이 아닌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독려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해야겠지만 민간업체들은 협력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해외에서 성공한 교포들과 한국 기업이 협력하는 것도 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에서 스타트업 기업이 유리한 분야를 짚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IT와 여러 과학기술, 문화 등을 융합한다면 길이 있을 것”이라며 “나 자신도 모바일 동영상 기술을 스포츠와 접목시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 기업이 잘 뻗어 나가려면 영어를 잘하는 것과 외국과 부딪치며 생기는 보이지 않는 벽을 부숴야 한다”면서 “KAIST와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경험을 미리 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 회장은 KAIST와 2014년부터 ‘실행을 통한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 KAIST 학생들을 키스위 모바일에서 두 달 동안 인턴사원으로 활용하며 프로젝트 기획·마케팅 등 사업화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동아사이언스 전승민 기자 enhanc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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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없이 황사,초미세먼지 제거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진이 필터 없는 공기청정장치의 성능을 실험하고 있다. -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동영상]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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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황사와 자동차 분진 등으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필터 교체 없이 초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는 공기정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방우 한국기계연구원 환경기계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팀은 실내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실내용 습식 공기정화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는 시중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지만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필터 가격이 고가인데다 전기 소모가 큰 것도 단점이다. 

  

연구진은 필터를 쓸 필요 없이 정전기와 물 만으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정화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5~10㎛(마이크로미터) 정도의 미세한 탄소섬유를 이용해 정전기를 만들어 먼지를 끌어 들인 다음, 물이 흘러내리도록 설계된 수막형 집진잔치를 통해 먼지를 물과 함께 아래쪽 수조로 이동시키는 구조다. 

  

이 가습기는 무엇보다도 경제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공기청정기가 하루 12시간 가동할 경우 적어도 6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해야 했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면 필터값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단부 물만 교체하면 돼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필터 오염이 없어 2차 오염 걱정도 없고 공기정화는 물론 가습기 효과도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공기청정기 전문업체인 지홈에 이전해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필터를 사용하는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 공기청정기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가정용 공기청정기는 물론 대형건물 주차장이나 지하상가, 공항 등 대형 시설의 공기청정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사이언스 대전=전승민 기자 enhanc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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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 HST)

http://www.spacetelescope.org/images/hubble002/


1990년 4월 24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 상공 610km 궤도에 올라간 허블 우주망원경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은 적색편이를 통해 우주 팽창의 증거를 밝혀낸 미국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이름을 땄다. 망원경의 길이는 12.9m, 중량은 11.6t이며 구경은 2.4m다.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97분 정도다.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은 허블 우주망원경 발사 25주년을 기념해 망원경이 찍은 사진을 엄선해 온라인에 공개했다.


과학자들은 허블 우주망원경이 최대 2021년까지 우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25주년에 이어 2020년 4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30주년을 기대하며, 그간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 허블 우주망원경 촬영 사진 보러가기

 

허블우주망원경이 발사된 첫 해에 찍은 1.3광년 떨어진 초신성의 중심부 사진(왼쪽). 은하 NGC4261중심부로 거대질량 블랙홀이 위치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NASA/ESA 제공

허블우주망원경이 발사된 첫 해에 찍은 1.3광년 떨어진 초신성의 중심부 사진(왼쪽). 은하 NGC4261중심부로 거대질량 블랙홀이 위치

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NASA/ESA 제공


발사 첫 해인 1990년에 찍은 1.3광년 떨어진 초신성의 중심부(왼쪽). 1991년 촬영한 은하 NGC4261중심부에는 거대질량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오른쪽). - NASA/ESA 제공

 

허블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사진들은 지구에서는 찍을 수 없을만큼 선명했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주 거울의 초점이 잘 맞지 않아 화질이 기대만큼 선명하지 않았던 것. 허블 우주망원경은 1993년 12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친다.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보정광학계를 실어 날라 광학 장비를 교체했다. 아래는 업그레이드 이후에 촬영된 사진들.

 

허블 우주망원경이 1995년 촬영한 독수리 성운. - NASA/ESA 제공

허블 우주망원경이 1995년 촬영한 독수리 성운. - NASA/ESA 제공

1995년 촬영한 독수리 성운. - NASA/ESA 제공

 

2003년 촬영한 외뿔소자리 V838. 변광성으로 지구로부터 2만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2003년 촬영한 외뿔소자리 V838. 변광성으로 지구에서 2만 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2005년 촬영한 소용돌이은하 M51. 지구로부터 약 23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2005년 촬영한 소용돌이은하 M51. 지구로부터 약 23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지구로부터 3000광년 떨어진 고양이 눈 성운. 용자리에 있다. 고양이 눈 성운의 중심에는 밝고 뜨거운 항성이 있다. - NASA/ESA 제공

지구로부터 3000광년 떨어진 고양이 눈 성운. 용자리에 있다. 고양이 눈 성운의 중심에는 밝고 뜨거운 항성이 있다. - NASA/ESA 제공


오리온 자리에 위치한 말머리 성운. 지구로부터 1500광년 거리에 있다. 1888년 처음 발견됐으며, 뒤쪽 발광성운을 가리는 성운이다. - NASA/ESA 제공

2013년 촬영한 오리온 자리의 말머리 성운. 지구로부터 1500광년 거리에 있다. 1888년 처음 발견됐으며, 뒤쪽의 발광성운을 가리고 있다. - NASA/ESA 제공

 

나비 성운으로도 불리는 NGC6302. 전갈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로부터 3800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나비 성운으로도 불리는 NGC6302. 전갈 자리에 있으며 지구에서 3800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지구에서 2900만 광년 떨어진 솜브레로 은하. 은하 주위의 짙은 먼지 띠와 은하 중심의 초대질량블랙홀에 천체물리학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NASA/ESA 제공

지구에서 2900만 광년 떨어진 솜브레로 은하. 은하 주위의 짙은 먼지 띠와 은하 중심의 초거대질량 블랙홀에 천체물리학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NASA/ESA 제공

 

오리온자리에 위치한 원숭이 머리 성운. 지구로부터 6400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오리온자리에 위치한 원숭이 머리 성운. 지구로부터 6400광년 떨어져 있다.  - NASA/ESA 제공

동아사이언스 이우상 기자 id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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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츠 “자동화(Automation)라는 미래 투자 차원”


구글 에릭 슈미츠   


Source: Boston Dynamics http://www.cnbc.com/id/102414088


[관련동영상]Related VIDEO

Google's Robo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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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로봇 산업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무인차)에 대한 투자에 이어 지난 2013년에는 군사용 로봇 제조사인 보스턴로보틱스를 인수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검색엔진 기업이 로봇에 이토록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속내를 털어놨다.

 

22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벤처비트는 박스 개발자 컨퍼런스인 ‘BoxDev 2015’에서 슈미트 회장이 “자동화(Automation)라는 미래에 대한 투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슈미트 회장은 로봇 투자에 대한 질문에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도 “우리는 향후 5~10년 사이 몇 가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상당한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을 더욱 생산적이고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자동화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하며 “거기에는 수 많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가령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 구글은 자동차를 직접 만들지 않고, 기존 자동차를 활용한 솔루션만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슈미트 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이미 성숙했고 발전한 부분이고, (우리는) 소프트웨어와 내비게이션 기능, 차량 상단에서의 높은 수준의 레이저 기술 등을 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레이저 기술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는 사람이 보는 것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레이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사람의 눈보다 더 나을 뿐 아니라 술에 취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벤처비트는 “재미있으면서도 믿을 만한 이야기”라며 “시간이 지나면 구글이 로봇과 자율주행차에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낼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ZDNetKorea 이재운 기자jw.lee@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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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부양 전구?


맞다.


'Flyte'는 공중에 뜨는 새로운 전구다.



시몬 모리스는 자석의 힘으로  공중에 떠 있는 


나사 없는 부양 전구를 개발했다.


인덕션을 통해 연결선 없이 무선으로 불이 켜진다.

배터리도 없으며 LED로 발광한다.


그저 인덕션 위에 살짝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by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Distributor @conpaper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Posted by Alice Yoo

Ready to have a light bulb that's going to be the talk of the town? Flyte is a new levitating light, by designer Simon Morris, that will make your guests do a double take. The screwless light bulb hovers in the air by magnetic levitation and is powered wirelessly through induction. There are no batteries involved and the lights are low energy LEDs. You turn Flyte on by simply touching the surface of the base. While still levitating, the light will turn on and off (due to its touch sensor).

"The Light Bulb has been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invention since man-made fire but not so much has changed in design since Edison’s time 135 years ago," states Flyte's creators. "We’d like to change this, so we’ve designed a new way to experience your light. One which is free from the constraints of gravity."

The base is crafted in Sweden and is made from sustainable oak, ash or walnut. One of the coolest features is that the base also acts as a wireless charging station for your smartphone.

Interestingly, the light bulb magically rotates. How does it work? "The rotation is because there is no fixed point and almost zero friction," the designer told us. "Like an astronaut in space that will drift."

This project, which was in development for five years, just went live on Kickstarter. You have until May 21 to back this. The goal is $80,000. Want!

Flyte on Kick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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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大, 자석펜으로 필기하는 신개념 칠판 개발


연구팀이 만든 자성칠판은 자석펜을 이용해 실제로 필기하듯 칠판에 글씨를 쓸 수 있다. - 도쿄대 제공


Wikimedia 제공

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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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필로 칠판에 글씨를 쓰고 나면 헝겊 지우개로 칠판을 닦고 지우개에 묻은 분필가루를 털어내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는 ‘자성칠판’이 새롭게 개발됐다. 가격이 싸고 기존 칠판을 손쉽게 대체할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코마자키 유스케 일본 도쿄대 첨단과학대학원 연구팀은 자석펜을 이용해 필기할 수 있는 자성칠판을 만들었다고 국제 학술지 ‘응용 물리학(Applied Physics)’ 21일자에 발표했다.

 

일부 학교에선 이미 전자칠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컴퓨터 시스템이라 오작동이 잦다. 커다란 액정표시장치(LCD)나 빔 프로젝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것도 단점이다.


자성칠판은 차세대 전자출판 기술인 ‘전자종이(e-paper)’와 원리가 비슷하다. 한쪽 면엔 검은색, 다른 쪽엔 하얀색을 칠한 지름이 0.1mm 정도인 초소형 구슬을 넣어 만든다. 검은 면엔 양극, 하얀 면에는 음극을 띠게 한 뒤, 음극을 띤 펜으로 문지르면 구슬이 회전하면서 검정색으로 글씨가 나타나는 원리다.

 

연구팀은 공의 검은쪽 면에 자성을 띤 나노입자를 넣어 이런 기술을 개발했다. 칠판에 글씨를 쓰는 것과 유사한 필기감도 장점이다. 또 자성칠판 전체에 전압을 걸면 필기한 내용이 한번에 사라지기 때문에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도 쉽다.

 

 

이렇게 개발한 자성칠판은 아크릴계 고분자, 실리콘 고무 등 대부분 저렴한 물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값이 싸고 구조도 단순해 대형화하기 쉽다. 연구팀은 공에 포함하는 나노 미립자의 색을 바꾸면 다양한 색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마자키 교수는 “1970년대부터 전자종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번 연구는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색소 입자의 함량을 높여 색깔 대비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사이언스 권예슬 기자 y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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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수·배귀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팀이 개발한 담배 연기 유해물질 정화장치. 

1시간 내에 100% 정화가 가능하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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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이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유해물질을 100% 제거하는 공기정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정종수·배귀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복지연구단 책임연구원팀은 1급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비롯한 니코틴, 타르 등의 담배 연기 성분을 1시간 안에 100% 정화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흡연실에서 담배 연기 제거에 활용하던 필터는 활성탄을 이용해 유해물질을 흡착, 저장하는 방식으로 아세트알데히드 등 가스 상태의 물질은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 특히 흡착된 유해물질이 다시 공기 중으로 배출될 수 있어 2차 오염의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필터의 수명도 짧았다.

 

연구진은 망간산화물과 이산화티타늄을 결합한 나노촉매를 균일하게 코팅하는 방식으로 나노촉매필터를 만들었다. 실험 결과 필터 표면에서 오존이 분해되면서 생긴 산소 원자가 담배 연기 속 유해물질을 물과 이산화탄소 등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분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담배 연기 성분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아세트알데히드와 니코틴, 타르 등의 유해물질을 98% 이상 분해했다.

 

이 필터를 적용한 정화장치를 26.4㎡(약 8평) 규모의 실제 흡연실에 설치한 뒤 성능을 평가한 결과 30분 안에 80%, 1시간 안에 100%의 담배 연기를 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현재 나노촉매필터의 특허권을 확보하고 이 필터를 적용한 정화장치를 특허출원 중이다.

 

정 연구원은 “KT&G와 함께 상용화를 논의하고 있다”며 “1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사이언스 최영준 기자 jxabb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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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과학자 ‘과학계 3대 저널’ 10년치 첫 전수 조사



NSC’로 불리는 네이처(N), 사이언스(S), 셀(C)은 ‘과학계 3대 저널’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연구 결과는 주로 이 저널들을 통해 가장 먼저 발표될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그래서 이 저널들에 게재된 논문 수는 한 나라의 과학기술 연구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진다. 

 

본보는 국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을 집행하고 평가하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자료를 입수해 최근 10년간(2005~2014년) 한국인 과학자가 이들 3개 저널에 게재한 논문 총 332편에 대해 첫 전수조사를 했다.

 

분석 결과 2005년 25편이었던 3대 저널 게재 논문 수는 2014년 52편으로 2배 정도로 증가했다. 하지만 한국인이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총괄책임을 맡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수는 2005년 11편에서 2014년 14편으로 10년간 큰 차이가 없었다.

 

같은 기간 정부 R&D 예산은 7조8000억 원에서 17조8000억 원으로 10조 원 늘었다. R&D 예산은 크게 증가했지만 혁신적인 연구 성과는 늘지 않았고, 연구의 질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뜻이다.


네이처가 매년 발간하는 세계 각국과 연구기관의 영향력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한국의 이공계 연구 기관은 2012년 이후 연구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내 과학자들은 공통적으로 성과 위주의 정량적인 평가 시스템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환경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정량적인 평가의 잣대로 쓰이는 ‘임팩트 팩터(IF·피인용 지수)’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다는 의견이 많았다.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동료 평가 시스템 등 정성적이고 질적인 평가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한국인 과학자가 세계 3대 과학저널에 최근 10년간 게재한 논문 수는 총 332편. 논문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교신저자와 실험을 주도한 1저자, 연구에 일부 또는 공동 참여한 중간저자 등 논문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연구자가 1명이라도 포함된 수치다.

 

본보 취재팀이 이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한국 과학계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국내 과학계는 10년간 양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보였지만 질적 성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신저자 논문 수 10년간 제자리걸음

2005년 3개 저널에 실린 한국인 연구자의 논문은 총 26편이었다. 지난해에는 52편으로 2배로 증가했다. 하지만 연구를 진두지휘하며 논문 게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교신저자로 범위를 좁혀 분석하자 다른 결과가 나왔다.


2005년 3개 저널에 실린 한국인 교신저자 논문 수는 11편이었다. 10년이 지난 2014년 이 논문 수는 14편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다. 2007년 7편으로 최저 수준이었던 3개 저널 한국인 교신저자 논문 수는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며 2009년 22편을 게재해 과학계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0년 12편으로 절반가량으로 떨어졌고 지난해까지 매년 13, 14편 수준에 불과했다. 이 기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2005년 7조8000억 원에서 2014년 17조8000억 원으로 10조 원이 늘었다. 들인 돈에 비해 성과가 나지 않은 것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관계자는 “5~6년 전까지 양적 성장을 강조해 온 연구 평가 풍토가 지금까지 남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한국인 연구자가 주도적으로 연구한 결과가 최상위 학술지에 실리는 연구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문 분야 쏠림 현상도

학문 분야별 쏠림 현상도 두드러졌다. 한국 연구자들은 단백질과 대사 작용 연구(16%), 리보핵산(RNA) 등 유전자 관련 연구(8%), 뇌 연구(5%) 등 생명과학 분야 연구가 50%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R&D 연구비가 생명과학 분야에 집중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네이처’와 ‘사이언스’는 종합 학술지인 반면 ‘셀’은 생명과학 분야 전문 저널인 만큼 이 셋을 합치면 생명과학 분야가 두드러지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셀’을 제외하더라도 생명과학 분야에서 한국인 교신저자가 투고한 논문 수는 43편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2009년 한국인 교신저자 논문이 22편으로 유독 많은 데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했다. 조석민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팀 연구원은 “과학 연구의 특성상 연구를 시작해 성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2~3년 걸린다”면서 “2009년은 교육과학기술부 시절이지만 실제로 이 연구들은 과학기술부(2005~2007년) 시절에 시작해 결실을 본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10년 이후 2009년 수준이 유지되지 못하고 절반가량 줄어든 데 대해 과학계 일각에서는 과학기술 전담 부처가 없어진 영향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정부도 양적 성장 한계 인정

최원호 미래창조과학부 평가혁신국장은 “전체적으로 한국인 연구자들이 참여한 논문의 수가 늘어났다는 사실은 좋은 징조”라면서 “무엇보다도 이들 논문의 인용 횟수는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2007~2011년 논문 1편당 평균 피인용 횟수는 4.09회였지만 2009~2013년에는 4.55회로 증가했다. 피인용 횟수는 다른 연구자들이 논문을 인용하는 빈도로, 논문이나 개별 연구자의 실질적인 가치를 평가할 때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 경우 한국인 연구자가 교신저자나 제1저자 등 논문의 주저자가 아니라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리기만 해도 ‘네이처’ ‘사이언스’ 등 최상위 저널에 게재될 경우 피인용 횟수가 증가하는 통계적인 함정이 있다.


이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에 등재되는 한국인 연구자들의 연간 총 논문 수에서도 드러난다. 우리나라는 2005년 13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2위에서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정부도 국내 연구가 양정 성장에서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고 최근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논문 편수로 연구자를 평가하는 방식을 원칙적으로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아사이언스 이현경 기자, 이우상 기자 uneasy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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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톤 액체엔진 개발
2018년까지 8020억 투입


KSLV-II

한국형 로켓 개발 단계계획
자료:미래창조과학부

*KARI 75톤급 로켓엔진
한국의 KARI가 개발중인 75톤급 추력의 신형 액체 로켓 엔진이다. 2019년과 2020년에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KSLV-II의 1, 2단 엔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까지 
이 엔진이 개발될 예정이다.
75톤급 가스발생기 사이클 액체엔진 
*첨부 동영상 참조

[관련자료]
한국로켓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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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로켓(발사체) 개발 사업이 8월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2단계는 한국형 로켓의 핵심기술인 75톤 액체엔진 개발을 목표로 2018년까지 802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7월까지 한국형 로켓 개발 1단계 사업 완료와 평가를 거쳐 8월 2단계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목표는 75톤 액체엔진 개발과 시험 발사를 통한 실증이다. 한국형 로켓은 75톤 액체엔진을 4개 묶은 1단 엔진, 75톤 액체엔진 1기를 사용하는 2단 엔진, 7톤 액체엔진을 사용하는 3단으로 구성된다. 1단과 2단 엔진에 사용되는 75톤 엔진 개발은 한국형 로켓 개발사업 성패가 달린 중요한 단계다.

미래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75톤 액체엔진 개발시험과 지상연소시험을 수행해 로켓 및 엔진의 상세설계를 완료한다. 1~3단 추진기관 시스템 성능을 최종 검증하기 위한 추진기관 시스템 시험설비를 구축하고 발사대와 로켓 조립, 화재안전 제어시스템 등 로켓 시스템도 개발한다.

올해는 2단계 사업 착수 후 75톤급 엔진 초기 모델 총조립과 종합연소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서는 7월까지 추진기관 시험설비 10종을 구축 완료하는 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평가까지 받아야 한다.

한국형 로켓 개발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총예산 1조9572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R&D 과제다. 1.5톤급 실용위성을 600~800㎞의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300톤급(75톤×4) 3단형 로켓 개발과 우주 로켓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시험위성을 이용해 3단형 위성 로켓 비행모델을 만들고, 2019년과 2020년에 각 한 번씩 총 두 번의 시험 발사를 진행한다.

김대기 미래부 우주정책과장은 “올해는 한국형 로켓 개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으로 잘 넘어가야 한다”며 “2단계에서는 75톤급 액체엔진 개발과 실제 발사를 통한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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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금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산업부와 
미 국방부간 향후 재난대응로봇 개발 활용 협력키로 합의


DARPA Robotics Challenge(DRC)결선에 출전할 한국의 똘망(KAIST)   휴보(DRC휴보Ⅱ,서울대)

Will you be there when the robots face off?

 Twenty-five of the top robotics organizations in the world will gather to compete for $3.5 million in prizes as they attempt a simulated disaster-response course. The event is free to attend and open to the public. It takes place at Fairplex (home of the LA County Fair) in Pomona, California, just east of downtown Los Angeles.


*DARPA Robotics Challenge(DRC) 개요

(배경)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계기로 재난상황을 가정한 도전적 임무수행을 통해 로봇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
(결선) 
2015. 6. 5(금)~6(토), 미국 캘리포니아 포모나(Pom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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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6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재난대응로봇 경진대회(DARPA Robotics Challenge, 이하 DRC) 결선*에 KAIST(로봇명: 휴보), 로보티즈(로봇명: 똘망), 서울대(똘망 하드웨어 사용) 등 국내 3개 팀이 참가함

※ DRC 결선 개요: 2015.6.5~6.6일, 미 캘리포니아주 포모나(Pomona)에서 개최(홈페이지 :http://www.theroboticschallenge.org)

DRC는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이 재난대응 관련 로봇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로봇 경진대회로 국내 3개 팀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세계 25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였음 【상세내용 별첨】

이번 대회는 현재의 제조용 로봇과 연구용 로봇 등이 기존에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재난상황 등 사전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음

2013년 12월에 진행된 예선전을 거친 11개 팀과 금년 2월 별도의 평가를 통과한 14개 팀이 이번 결선에 참여하게 되었음
 
결선에서는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인간과 유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동차 운전, 장애물 제거, 험지 돌파, 밸브 잠그기 등 9가지 고난도 미션을 수행하여야 하며, 상위 3개 팀에는 총 35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임 (1등 200만, 2등 100만, 3등 50만 달러)

KAIST의 ‘휴보’와 ㈜로보티즈의 ‘똘망’ 로봇은 총 25개 참가팀 중 국내 3개 팀과 미국, 유럽을 포함한 총 8개 팀이 사용하며, 이는 대회 주최측(DARPA)에서 공식 지원하는 로봇인 ‘아틀라스2’(美 보스턴 다이나믹스社 개발)를 사용하는 7개 팀보다 많은 숫자임
※ 휴보 사용 2개팀 : (韓) KAIST, (美) DRC HUBO똘망 사용 6개팀 : (韓) 로보티즈, 서울대, (美) UCLA, Grit, (獨) Hector, Nimbro(Grit와 Nimbro팀은 핵심 하드웨어에 똘망 부품을 사용하며, 외형 등 일부는 자체 제작) 
※ 결선에서 8개팀이 한국 로봇, 10개팀이 미국 로봇, 5개팀이 일본 로봇을 사용하여 이번 DRC는 한국, 미국, 일본의 3강 구도로 평가됨

산업부는 2004년부터 로봇 제어기, 구동기, 센서 등의 원천기술과 첨단융합로봇 제품 등 로봇 분야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해왔으며, KAIST와 ㈜로보티즈는 주요 R&D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감속기, 액추에이터* 등의 핵심기술을 축적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물을 바탕으로 이번 DRC에 참가하였음
※ 감속기 : 로봇 구동․제어를 위해 고속모터의 회전수를 줄여주는 장치액추에이터 : 로봇의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을 위한 소형 고출력 구동 장치
※ 휴보 :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기술, 로봇 이동/작업 지능 기술 개발과제 등 참여똘망 :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서비스 로봇용 기어 모듈 개발과제 등 참여

금번 DRC 참가를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국방부는 재난대응로봇 분야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관련 협력 약정(TOR : Terms of Reference, 국장급)을 4월초에 체결하였음
※ 협력 약정 주요 내용 : 재난대응로봇 관련 연구개발 정보 공유, 상호 워킹그룹 구성 등 로봇기술을 활용한 양국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이는 최근 대형 화재, 원전내 사고 등 재난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간이 직접 개입하기 어렵거나 구조과정에서 물리적 지원을 받아야 하는 재난상황에 로봇의 활용성이 강조되는 점에 양 부처가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동 분야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보급에 있어 협력 필요성을 인정하였기 때문임

동 약정의 후속조치로 금년 하반기에 양국의 학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한-미 워크숍을 개최하여 공동 연구주제를 발굴하는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16년 이후에는 공동 연구개발 등 본격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임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화재, 폭발, 붕괴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고 원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기 위한 재난대응로봇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음

산업부는 금년 8월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동 프로젝트가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짙은 연기에서도 동작 가능한 센서, 험지 구동용 크롤러* 시스템 등의 기술을 개발하고, 이러한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설비를 마련할 예정이며, 
※ 크롤러(crawler) : 무한궤도를 가진 주행 장치로 험지 등 다양한 이동 가능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건물내 화재 상황에서의 피해자 확인 및 구조, 원전내 정찰 및 문제발생시 초동대처가 가능한 로봇 개발을 추진할 예정임

동 프로젝트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따른 ‘19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및 미래성장동력’ 과제로 추진 중이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15.3.19)에서 발표된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의 재난대응로봇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15.3.19) : “안전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해서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진출 기반도 조성해야 한다.”
 
재난대응로봇은 현재 선도적인 기술 보유 국가가 없는 상황으로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은 관련 기술 확보 및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R&D,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중임
※ 세계 재난안전 시장 전망 (출처 : Homeland Security Research Corp): (세계) ‘13년 372조원 → ’22년 612조원, (중국) ‘13년 57조원 → ’22년 140조원

< 재난대응로봇 관련 주요국 정책동향 >
‧ (미국) ‘12년부터 재난대응로봇 경진대회(DRC)를 추진중이며, 인명탐색, 구조 및 재난복구, 사회안전, 국방 로봇 등에 투자
‧ (일본) 과학기술혁신종합전략(‘13.6) 5대 분야 중점추진과제의 하나로 재난재해 대응 로봇기술개발 로드맵 추진중이며, 소방‧원전로봇 등 개발중
‧ (EU) ‘13년 지능형 탐색‧구조 로봇을 위한 그랜드 챌린지인 euRathlon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으며, 재난대응로봇 R&D사업에 €73.4M 이상을 지원중
 
산업부는 그간 제조용 로봇 및 국방, 사회안전 등 서비스용 로봇 개발을 통해 축적된 센서, 감속기, 액추에이터, 네트워크 모듈 등의 기술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까지 재난대응로봇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검증을 완료하고 2022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부처 및 수요처와 동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협의해 오고 있으며, 향후 동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소방관 및 원전내 근무자 등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개발할 계획임

【붙임】 DARPA Robotics Challenge 개요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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