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IT 과학 IT & Science'에 해당되는 글 1032건

  1. 2019.09.27 NASA, 타이탄 탐사용 트랜스포머 로봇 시제품 개발 VIDEO: Shape-shifting Robots Like These Could Be Just What We Need to Explore Titan
  2. 2019.09.27 올해 노벨상 유력 후보 19인
  3. 2019.09.25 보스턴 로보틱스, 로봇개 보급 시작 VIDEO: Boston Dynamics starts selling robot dog that CAN open doors and demonstrates its back-flipping robot
  4. 2019.09.25 KIST, 뇌성마비 환자 재활 로봇 기술 개발/ 인도, 원격 로봇 수술 활용한 심혈관 수술 성공 VIDEO: Long Distance Tele-Robotic-Assisted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5. 2019.09.24 버지니아대, 황다랑어 닮은 수중 로봇 '투나봇' 개발 VIDEO: Tuna robotics: A high-frequency experimental platform exploring the performance space of swimming fishes/ 미시건대,'네일 건' 장착한 드론 기술 개발 VIDEO: They S..
  6. 2019.09.23 한국동서발전, 위험 작업 '수중 로봇'으로 대체한다/ 미 조지아텍, '미니 트랜스포머' 군집 로봇 개발 VIDEO: Mini Transformers: Scientists Have Created a Robot Made of Robots
  7. 2019.09.22 샴페인 코르크 열 때 전투기 초음속 충격파 생긴다 Popping a champagne cork creates the same type of shock wave as a war plane...
  8. 2019.09.21 획기적인 몸 부착 웨어러블 의자 VIDEO: Bionic wearable chair that straps to users' backside and allows them to sit almost....
  9. 2019.09.20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가능하다? VIDEO: Astrophysicists Say One Space Elevator Concept Is Possible With Today's Technology/ 일본, 꿈의 프로젝트 '우주 엘리베이터' 구축 시동 ‘Space elevator’ technology tested
  10. 2019.09.19 세계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 IFR Report: Robot investment reaches 16.5 billion USD record in 2018

NASA, 타이탄 탐사용 트랜스포머 로봇 시제품 개발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만능 로봇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주행 로봇, 비행 로봇, 유영 로봇 등으로 변신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로봇 ‘쉐이프쉬프터(Shapeshifter)’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쉐이프쉬프터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과 같은 거친 환경에서 자신의 형태를 자유롭게 변화시킬수 있는 변형 로봇이다. NASA는 지난해 ‘혁신적인 첨단 컨셉(NIAC: Innovative Advanced Concepts)’이라는 이름하에 230개의 우주 탐험에 관한 혁신적인 제안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25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25개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쉐이프쉬프터다.


universetoday.com


 

Shape-shifting Robots Like These Could Be Just What We Need to Explore Titan

When it comes to space exploration, it’s robots that do most of the work. That trend will continue as we send missions onto the surfaces of worlds further and further into the Solar System. But for robots to be effective in the challenging environments we need to explore—like Saturn’s moon Titan—we need more capable robots.




A new robot NASA is developing could be the next step in robotic exploration.


Saturn’s moon Titan is on any planetary scientist’s list of potential targets for exploration. But any mission to Titan will have to contend with an environment unlike any other: frigid temperatures, cryovolcanoes, caves, and lakes and seas—and rain—of liquid hydrocarbons. In that environment, an MSL Curiosity-style rover would 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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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niversetoday.com/143546/shape-shifting-robots-like-these-could-be-just-what-we-need-to-explore-t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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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시제품으로 제작한 쉐이프쉬프터는 다람쥐 챗바퀴처럼 생긴 바퀴안에 드론이 들어간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로봇은 바퀴를 이용해 지면을 굴러다니다 바퀴가 두쪽으로 분해되면서 드론으로 변신해 하늘을 날수 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는 이 로봇을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을 탐험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메탄으로 이뤄진 호수와 강을 갖고 있는 곳이다. 액체 형태의 메탄과 에탄 가스로 형성된 비가 내리기도 한다. 대기밀도는 높고 중력은 낮다. 지구보다는 비행에 유리한 대기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타이탄에는 많은 동굴이 존재하며, 얼음화산이 있어 마그마대신 암모니아와 액체를 분출한다. 이처럼 딱딱한 지각, 메탄으로 이뤄진 호수, 대기권 등을 자유자재로 이동하기 위해선 지상 이동, 비상, 유영 등이 자유로운 만능 로봇이 필요하다. NASA가 쉐이프쉬프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다.


 

In this artist’s illustration of how Shapeshifter might work on Titan, the robot splits into individual robots that can investigate a waterfall from the air. Image Credit: NASA/JPL-Caltech/Marilynn Flynn

(쉐이프쉬프트는 다양한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쉐이프쉬프터는 ‘코봇(cobots)’이라 불리는 소형 미니 로봇을 기본으로 한다. 코봇은 소형 추진기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비행할 수 있으며 거친 지형으로 이뤄진 동굴을 만나면 동굴 탐험에 적합하도록 코봇들이 뭉쳐 새로운 형태의 탐사 로봇을 만들어낸다. 물속에서는 유영하기에 적합하도록 변신한다.




NASA는 앞으로 쉐이프쉬프타거 12개의 모양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현재까지는 반자율 모드로 동작되지만 완전 자율모드를 구상하고 있다. 로봇이 스스로 지형이나 주변환경에 맞게 변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NASA가 타이탄 텀험에 이 로봇을 최종적으로 선택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2020년 'NIAC 2단계' 프로세스에 쉐이프쉬프터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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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유전학부터 계량경제학까지…올해 노벨상 유력 후보 19인


     뇌에 빛을 쪼여 뇌세포의 활성을 조절해 행동을 연구하는 뇌과학 연구 기법인 ‘광유전학’ 창시자,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등 탄소나노소재의 물성을 연구한 물리학자, DNA에서 원하는 유전자 DNA 서열을 찾는 방법을 개발해 오늘날 개인맞춤의학의 기반을 닦은 생화학자 등이 올해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한 연구자로 선정됐다.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옛 톰슨로이터)는 이들을 포함해 7개국 출신 19명의 과학자를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9년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학 및 학술 데이터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25일 올해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있는 '피인용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19명의 선정자는 광유전학부터 계량경제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창시했거나 발전시켰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제공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1970년 이후 등록된 4700만 건 이상의 논문에서 다른 과학자들이 2000회 이상 인용한 논문 4900건을 선정한 뒤, 논문의 저자들을 중심으로 피인용 우수 연구자를 선정한다. 피인용이 많이 된 논문의 주요 저자들은 대부분 한 분야를 창시하거나 그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대가로,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는 경우가 많다. 


올해는 7개국 출신 19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생리의학상 분야에서는 빛에 반응하는 일종의 ‘스위치’를 뇌세포에 단 뒤 빛을 쪼여 뇌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는 획기적 신경과학 기술인 ‘광유전학’의 창시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게로 미셴보크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에른스트 밤베르크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물리학연구소 명예소장이 이름을 올렸다. Wnt라는 신호전달경로를 밝힌 한스 클레버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교수, 면역세포인 T세포가 자체적인 항원에는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T세포 관용’ 현상을 밝혀 자가면역질환 과정을 밝힌 존 캐플러 미국 국립유대인연구센터 교수와 필리파 매랙 미국 국립유대인연구센터 교수도 선정됐다.




물리학상 분야에서는 양자암호학을 발명한 아르투르 애커트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와 2차원 나노물질의 광학적, 전자적 물성을 연구한 토니 하인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자연접착제의 존재를 밝힌 존 퍼듀 미국 템플대 교수가 꼽혔다.


 

광유전학은 이름 그대로 빛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신경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광유전학은 자극과 행동 관계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신경계를 미세하게 직접 조정함으로써 난치성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화학 분야에서는 1,3-쌍극성 고리화 첨가반응 등 유기합성 분야를 개척한 롤프 위스헨 독일 뮌헨대 교수와 모르텔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DNA에서 특정 서열을 찾아내는 기술인 ‘서던 블롯 분석법’을 개발한 에드윈 서던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단백질과 DNA 서열 해독 및 합성 방법을 발명해 인간게놈지도 제작의 길을 연 마빈 카루더스 미국 콜로라도대 석좌교수와 르로이 후드 프로비던스 성요셉병원 수석부사장이 피인용 우수연구자에 선정됐다.




경제학상 예상 수상 후보로는 경제 시스템 하 수확체증영향을 분석한 브라이언 아서 미국 산테페연구소 객원연구원, 계량경제학 및 공적분 분석의 발전에 기여한 쇠렌 요한센 덴마크 코펜하겐대 명예교수와 카탈리나 유셀리우스 명예교수, ‘제한된 합리성’ 모형으로 이론경제 모형을 개발한 에어리얼 루빈스타인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교수가 선정됐다.


활동 기관의 국가 별로는 미국 대학에서 활동하는 연구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이스라엘, 네덜란드, 영국의 기관에서 활동중인 연구자가 포함됐다.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2014년 유룡 KAIST 교수, 2017년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 2018년 로드니 루오프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장(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등 세 명이 있다.


obelPriz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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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선정한 피인용 우수연구자는 어디까지나 자체적인 기준으로 노벨상 수상이 가능한 연구자를 선별한 것으로, 실제 노벨상 선정위원회의 결정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다만 2000회 이상 다른 연구자에 의해 인용된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는 상위 0.01%의 연구를 수행한 한 분야의 창시자 내지 대가로서 충분한 노벨상 수상 자격을 갖는다는 게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설명이다. 실제로 2002년부터 발표한 피인용 우수연구자 가운데 현재까지 50명이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은 발표 2년 안에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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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cro)chip off the old block! Boston Dynamics starts selling robot dog that CAN open doors and demonstrates its back-flipping robot



Boston Dynamics is now selling robot-like dog, Spot, to businesses

Robot can carry payloads, climb stairs, open doors and more

Firm foresee it used in construction, oil and gas and public safety

Video footage shows humanoid Atlas performing a full gymnastic routine 




 

보스턴 로보틱스, 로봇개 보급 시작


   보스턴 로보틱스 로보독 지점은 회사가 문을 열 수 있고 직장에서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약간의 사소한 결함을 제거함에 따라 현재는 사람들에게 임대형식으로 보급되고 있다. 


의심의 여지들은 이전에 네 겹으로 된 개점문이 '현실 세계'에서는 절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러스 장면에 대해 말했다.


더 많은 발전과 개선은 로봇개에 대한 냉소주의자들을 침묵시켰고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현재 '자동차 가격'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그것을 임대하고 있다.


2년 전 개처럼 생긴 로봇 스팟을 공개한 후, 이 회사는 이 기계식 짐승을 사업체에 임대하기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개발자들은 그들이 너무 진보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에 숙달될 때 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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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ACY LIBERATORE FOR DAILYMAIL.COM


The Boston Robotics robo-dog spot is now available to lease as the firm irons out some minor glitches to prove it can open doors and be useful in a workplace. 


Doubters previously said of the viral footage which showed the quadraped opening doors by itself that it would never work in the 'real world'.


Further advancements and improvements have silenced these cynics and the Massachusetts-based firm is now renting it to a some people for 'the price of a car'. 


Scroll down for videos


 

Boston Dynamics has released footage of its humanoid performing an elegant gymnastic routine and announced its dog-like robot (pictured) is now available for purchase to businesses


After unveiling its dog-like robot, Spot, two years ago the firm is ready to start leasing the mechanical beast to businesses. 




They are so far ahead of the curve, developers claim, that its exact uses will take time to be fully unpicked.   


 

After unveiling its dog-like robot, Spot, two years ago the firm is ready to start selling the mechanical beast to businesses. Spot is just under three feet tall and has 3D vision, as well as 17 joints to help it move nimbly  


But they could be used in factories, for security purposes and even in the Cirque de Soleil, the firm says. 

Spot is just under three feet tall and has 3D vision, as well as 17 joints to help it move ni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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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500021/Boston-Dynamics-starts-selling-robot-dog-open-doors-demonstrates-flipping-robo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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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뇌성마비 환자 재활 로봇 기술 개발


메릴랜드주립대ㆍ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연구


     한국연구재단은 이송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 연구팀이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뇌성마비 환자를 위한 재활로봇 기반의 감각·운동 기능 평가기술과 훈련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ㆍ울산과학기술원ㆍ시카고재활병원의 교수진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전기전자공학회 신경시스템과 재활공학' 9월호에 게재됐다.




기존 뇌졸중 등 신경손상 환자의 로봇재활 훈련은 하나의 로봇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걷는 방향의 보행 향상을 위한 훈련만을 진행할 경우 재활효과에 한계가 있을 수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안짱걸음(내족지 보행)을 개선하려는 8명의 뇌성마비 환자군에서 다리의 감각 및 운동 기능 뿐만 아니라 무릎과 발목 중 어디에 더 불편함이 있는지를 평가했다. 그 결과에 따라 각각 발목 또는 무릎을 위한 스트레칭 로봇을 먼저 적용한 후 내족지 보행 완화용 로봇을 적용하는 맞춤형 재활훈련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그 효용성을 증명했다.




각각의 다른 용도로 개발된 3개의 로봇을 함께 적용해 환자의 취약 부분을 맞춤형으로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용된 발목용 스트레칭 로봇, 무릎용 스트레칭 로봇, 내족지 보행완화용 로봇은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인 리첸장 교수와 제1저자인 이송주 박사 등이 앞서 개발한 것이다. 관절을 풀어주면 이후 보행훈련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기존 연구결과에 착안해 필요한 관절에 스트레칭을 적용한 뒤 내족지 보행 완화를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 개발된 프로토콜의 핵심이다.


실제 6주간의 맞춤형 훈련을 통해 환자 대부분 보행속도가 빨라지고 고유 수용감각이 예민해졌으며 내족지 보행이 완화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연구팀은 향후 뇌성마비 뿐만 아니라 뻣뻣한 관절을 가진 절단환자, 근골격계 및 신경손상 환자에게도 이 방법론이 적용되는지 연구할 계획이다. 이송주 박사는 "개인 맞춤형으로 과학적, 정량적 재활치료를 할 수 있어 근골격계 및 운동기능장애 관련 정밀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인도, 원격 로봇 수술 활용한 심혈관 수술 성공


‘E클리니컬메디슨’에 연구 논문 발표


   인도가 원격 로봇 수술(텔레서저리:telesurgery)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더 로봇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 아메다바드에 위치한 에이펙스 심장연구소(the Apex Heart Institute) ‘테자스 파텔(Tejas Patel)’ 박사팀은 심근경색 및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32km(20마일)의 원격지에서 수술용 로봇을 이용해 5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구 성과(논문 제목:Long-Distance Tele-Robotic-Assisted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A First of In-Human Experience)를 의료 전문 저널인 ‘E클리니컬메디슨’에 게재했다.


테자스 파텔 박사팀이 이번에 사용한 수술용 로봇은 '코린더스 바스큘러 로보틱스(Corindus Vascular Robotics)'의 ‘코패스(CorPath)’ 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지멘스에 의해 약 11억 달러에 인수돼 화제가 됐다.



 

Long Distance Tele-Robotic-Assisted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A Report of First-in-Human Experience


Abstract

Background

Robotic-assisted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R-PCI) has been successfully employed in the United States since 2011. Performing R-PCI from a remote location has never been reported but if feasible would extend availability of treatment to many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CAD) who would otherwise go without.

Objective

To assess the feasibility of remote tele-R-PCI with the operator 20 miles away from the patients.




Methods

Five patients with single, type A coronary artery lesions treatable by PCI consented to participate. The primary endpoint was procedural success with no major adverse cardiac events (MACE) before discharge. Procedural success was defined as achieving <10% diametric stenosis of the occluded target vessel utilizing tele-R-PCI balloon angioplasty and stent deployment (CorPath GRX®, Corindus Vascular Robotics, USA) without converting to in-lab manual PCI by an on-site standby team. Procedural, angiographic, and safety data were collected as were questionnaire scores from the remote operator evaluating the robot-network composite, image clarity, and overall confidence in the procedure.


Results

The primary endpoint was achieved in 100% of patients. No procedural complications or adverse events occurred, and all patients were discharged the following day without MACE. The operator scores were favorable with the operators rating the procedure as equivalent to an in-lab procedure.


Conclusions

Performing long distance tele-R-PCI in patients with CAD is feasible with predictably successful outcomes if reliable network connectivity and local cardiac catheterization facilities are available.

https://www.thelancet.com/journals/eclinm/article/PIIS2589-5370(19)30137-3/full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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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팀이 환자들에게 실시한 치료는 ‘PCI(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경피적 심혈관 중재술)’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들에게 협착된 관상동맥을 넓히기 위해 고안된 치료 방식으로 막혀있는 혈관 부위에 스텐트를 삽입해 재협착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다.


파텔 박사는 병원에서 31km의 거리에 있는 한 사찰에서 5명의 환자들에게 치료를 진행했으며 심장연구소에는 협력 의사인 '산제이 샤(Sanjay Shah) 박사가 수술을 도왔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파텔 박사는 미국 외 국가에서 원격 로봇 수술 방식으로 PCI를 성공시킨 것은 인도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격 로봇 수술을 활용한 중재술이 앞으로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린더스 바스큘러 로보틱스의 마크 톤랜드(Mark Toland) CEO 역시 이번 연구는 원거리에서, 대규모로 원격 로봇 수술 플랫폼을 진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격 로봇 수술은 앞으로 의료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몰고 올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농어촌 지역 환자들이나 심장 발작 등으로 의료기관으로 빨리 이동하기 힘든 환자들이 보다 쉽게 긴급한 의료 조치 또는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텔 박사는 원격 로봇 수술이 향후 '의료 민주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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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대, 황다랑어 닮은 수중 로봇 '투나봇' 개발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연구 성과 게재


   미 버지니아대 '힐러리 바트-스미스(Hilary Bart-Smith)' 교수팀이 하버드대 생물학자들과 협력해 황다랑어(yellowfin tuna)의 동작과 속도를 모사한 물고기 로봇 ‘투나봇(Tunabot)’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구 성과를 사이언스 매거진 자매지인 ‘사이언스 로보틱스’(논문 제목,Tuna robotics:a high-frequency experimental platform exploring the performance space of swimming fishes)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미 해군연구소(ONR:U.S. Office of Naval Research)로부터 지난 5년간 총 72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이에 앞서 바트-스미스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ONR에서 650만 달러를 지원받아 가오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수중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Tuna robotics: A high-frequency experimental platform exploring the performance space of swimming fishes




Abstract

Tuna and related scombrid fishes are high-performance swimmers that often operate at high frequencies, especially during behaviors such as escaping from predators or catching prey. This contrasts with most fish-like robotic systems that typically operate at low frequencies (< 2 hertz). To explore the high-frequency fish swimming performance space, we designed and tested a new platform based on yellowfin tuna (Thunnus albacares) and Atlantic mackerel (Scomber scombrus). Body kinematics, speed, and power were measured at increasing tail beat frequencies to quantify swimming performance and to study flow fields generated by the tail. Experimental analyses of freely swimming tuna and mackerel allow comparison with the tuna-like robotic system. The Tunabot (255 millimeters long) can achieve a maximum tail beat frequency of 15 hertz, which corresponds to a swimming speed of 4.0 body lengths per second. Comparison of midline kinematics between scombrid fish and the Tunabot shows good agreement over a wide range of frequencies, with the biggest discrepancy occurring at the caudal fin, primarily due to the rigid propulsor used in the robotic model. As frequency increases, cost of transport (COT) follows a fish-like U-shaped response with a minimum at ~1.6 body lengths per second. The Tunabot has a range of ~9.1 kilometers if it swims at 0.4 meter per second or ~4.2 kilometers at 1.0 meter per second, assuming a 10–watt-hour battery pack. These results highlight the capabilities of high-frequency biological swimming and lay the foundation to explore a fish-like performance space for bio-inspired underwater vehicles.


https://robotics.sciencemag.org/content/4/34/eaax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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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바트-스미스 교수




연구팀은 기존의 프로펠러 방식이 아니라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차세대 수중 로봇 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해왔다. 연구팀은 황다랑어와 고등어의 유영 방식과 속도에 주목해 하버드대 생물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각종 생물학 데이터를 수집하고 물고기 로봇 제작 기술에 적용했다. 황다랑어와 고등어는 경골어류 고등어과(Scombridae)에 속하는 어류다. 꼬리 지느러미를 매우 빠르게 움직이면서 추진 동력을 얻는다.


바트-스미스 교수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수중 로봇을 제작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유영 역학을 이해하는 데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로봇 플랫폼은 유영 역학은 물론이고 물고기 로봇의 속도와 꼬리 부분의 비트(beat) 횟수, 에너지의 효율성 등의 상호관계 측면에서 환상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투나봇은 강철과 합성수지를 이용해 3D 프린터로 제작됐다. 길이는 25cm이며 초당 1미터의 속도로 유영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로봇 기술을 수중 생태계 감시, 선체나 교량의 구조 점검 등 활동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미시건대,'네일 건' 장착한 드론 기술 개발


건축 현장에 활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전망


     미국 미시건대 연구진이 못을 박는 공구인 '네일 건(nail gun)'을 장착한 드론 기술을 개발했다.


'벤처비트' 등 매체에 따르면 미시건대 항공엔지니어링학부 연구진은 8개의 로터(회전자)를 갖춘 DJI ‘S1000’에 시중에서 구입한 네일 건을 장착해 지붕 만드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연구진은 연구 성과를 과학 전문 서버 사이트인 ‘arxiv.org’에 올렸다.



 

They Strapped A Nail Gun To A Drone

by AMANDA YEO  24 SEPTEMBER 2019


Humans, we have learned, don’t care too much about their longevity. True, there is a whole industry in pills, potions and Pilates that claim to give you a longer, bendier life. Yet time and time again, when confronted with an objectively bad, health-hazardous, society-crumbling idea, humans will always opt to do the thing. Today, said thing is strapping a nail gun to a drone.




In defiance of man and God, engineers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have mounted a nail gun to a drone, because that is a thing this world needed.


This mechanical abomination was allegedly created for the purpose of securing roofing tiles, which is a fairly noble cause considering roughly 5000 people are hospitalised after falling off ladders every year in Australia.


Still, it feels a lot like Matthew Romano, Yuxin Chen, Owen Marshall and Ella Atkins started with “let’s strap a nail gun to a drone” and worked their way backwards from there.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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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unkee.com/nail-gun-drone/2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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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지붕 목업(mock-up)을 만든후에 전기 구동 방식의 네일 건을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 합판을 연결하고 못을 박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드론의 무게는 네일 건의 무게를 포함해 9.25kg에 달하며 최대 비행 시간은 10분 정도였다. 드론의 제어를 위해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아두파일롯(ardupilot)’을 채택했다. 네일 건은 3cm의 거리가 떨어진 지점에 못을 박았다.







연구팀은 전기구동 방식의 네일 건을 앞으로 공기압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기압 방식이 보다 강력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시간대 연구진은 앞으로 네일 건과 같은 공구를 장착한 드론 기술이 발전되면 건설 현장에서 적은 인원으로 빌딩 건축, 단독 주택 건축 등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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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위험 작업 '수중 로봇'으로 대체한다


당진화력본부 폐수조 퇴적 슬러지 준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발전사 최초로 수중청소로봇을 활용, 당진화력본부 내 폐수처리설비인 폐수조의 퇴적 슬러지를 안전하게 준설하고 구조물 검사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전소 폐수조는 공업용수를 정수하는 과정에서 나온 슬러지를 처리하는 구조물이다. 25톤 규모의 중장비를 활용해 퇴적되는 슬러지 약 150톤을 2~3년마다 제거해야 하고, 밀폐 및 유해가스 지역에 해당하는 등 작업 여건이 까다롭다.



한국동서발전은 로봇 제작업체인 ㈜제타크리젠과 협력, 인력으로 하던 슬러지 준설을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한 수중청소로봇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 5월 현장실증 시험을 통해 로봇의 이동성능 및 청소 능력을 확인했으며, 그 후 슬러지 강도 불균일에 따른 이동능력 저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현장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수조의 슬러지 제거에 수중로봇을 활용해 4무(無) 방식(▲설비 정지없이 ▲크레인 등 중장비 투입없이 ▲수조의 배수 과정없이 하부의 슬러지만 제거 ▲밀폐지역에 작업자 투입 없이)으로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영상자료를 통해 균열 등 구조물 검사까지 겸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업시간 및 소요 비용도 1/2로 절감할 수 있음도 확인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수중청소로봇을 발전설비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것을 바탕으로 카메라, 튜브 등 보조장비를 최적화, 향후 자율주행 센서를 탑재한 AI기반의 융합로봇 개발과 IoT 기술을 연계한 탈수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수중 청소로봇, 석탄 분진지역 청소로봇 등을 개발, 안전우선, 환경성 개선, 설비 운영효율을 향상하는 등 안전한 스마트발전소를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된 국내 벤처·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태양광 클리닝 로봇 현장실증을 통해 7.7%의 출력향상, 드론을 이용한 태양광 불량모듈 감지로 6.6%의 출력손실 방지, 자율주행 드론에 의한 풍력발전기 날개 점검 등 로봇을 발전설비에 적용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미 조지아텍, '미니 트랜스포머' 군집 로봇 개발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연구 성과 게재


     단일 로봇으로는 이동하지 못하지만 여러 개의 단일 로봇이 한데 모여 군집을 형성하면서 특정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군집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여러대의 로봇이 모여 새로운 로봇으로 변신하는 일종의 '미니 트랜스포머' 로봇이다.


‘IEEE 스펙트럼’ 등 매체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텍 로봇과학자인 ‘윌리엄 사보아(William Savoie)’ 등 연구진은 작은 로봇이 모여 더 큰 로봇을 형성하는 군집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했다.





 

Mini Transformers: Scientists Have Created a Robot Made of Robots

A swarm of simple robots could be used in the future to carry out complex tasks.

Chris Young

By  Chris Young


A collective of robots working together.Savoie et al.

Imagine a swarm of robots sticking together in order to become a large, mobile mechanism that's larger than the sum of its parts. 


Far from spelling the end of days in Skynet-fashion, the scientists behind the work say they created a new method of robotics that could eventually have applications in transport, military and rescue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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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mini-transformers-scientists-have-created-a-robot-made-of-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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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집 로봇 기술은 ‘로봇을 만드는 로봇(robots made of robots)‘이란 개념하에 만들어졌다. ’스마티클(smarticles:smart particles)’이라고 불리는 소형 로봇은 작은 로봇 팔을 상하로 움직일 수 있지만 스스로는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연구팀은 5대의 '스마티클‘을 원형의 기구안에 넣었다. 5대의 작은 로봇들로 이뤄진 로봇 그룹은 ’수퍼스마티클(supersmarticle)‘로 불린다. 연구팀은 스마티클들이 빛에 반응하면서 전체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스마티클 상태에선 이동할 수 없지만 군집 로봇 형태인 수퍼스마티클 상태에선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각각의 스마티클에는 빛에 반응하는 광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이 광센서는 빛이 아주 밝은 곳에선 이동을 멈추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선두에 있는 스마티클에 너무 강한 빛이 비추면 그 자리에서 멈추지만 이 로봇의 그림자 부분에 있는 또 다른 스마티클은 계속 빛을 향해 움직이는 반응을 보이면서 수퍼스마티클 로봇이 특정 방향으로 이동한다.



수퍼스마티클들이 모여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변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아직 연구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앞으로 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보다 복잡한 동작이나 로봇의 형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심지어 여러개의 수퍼스마티클로 구성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군집 로봇 기술을 재난 현장 구조 활동, 군사 활동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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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er jet in a wine bottle: Popping a champagne cork creates the same type of shock wave as a war plane going SUPERSONIC, study finds


 

Champagne bottlenecks could be viewed as small rocket nozzles, says scientists

The team was uncorking Vranken Pommery, Marne champagne rosé bottles

They discovered 'Mach disks' around the bottle top during the pop 

The effect happens when pressurized gases inside are exposed to ambient air 




 

샴페인 코르크 열 때 전투기 초음속 충격파 생긴다


    샴페인 코르크가 튀어나오면 전투기가 초음속으로 들어갈 때와 같은 충격파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의 한 연구팀은 안에 있는 가압된 가스가 갑자기 공기에 노출될 때 병뚜껑 주변에서 이러한 '매치 디스크'가 생성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현상은 1,000분의 1초 동안만 지속되며, 6개의 Vranken Pommery, Marne 샴페인 로제 병을 풀면서 고속 사진을 사용하여 밝혀졌다.




샴페인 속의 이산화탄소는 기포가 거품을 내며 나오게 하며 그것의 물리적 현상은 전투기의 배기 플룸을 닮았다.


전투기는 플룸(수증기 기둥)을 남기고, 마하 원으로 알려진 그 플룸의 미세한 특징은 샴페인 병이 터졌을 때도 볼 수 있다.


"우리는 샴페인 병목 현상이 처음에는 밀폐된 병목현상에서 압력을 받고 있는 CO2/H2O 혼합물로 작은 로켓 노즐로 보일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코르크 마개가 터지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팽창한다," 라고 라이즈 샴페인-아르덴 대학의 연구 저자 제라드 리거-벨레어가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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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ILONLINE REPORTER

PUBLISHED: 19:00 BST, 20 September 2019 | UPDATED: 19:00 BST, 20 September 2019


Popping Champagne corks creates the same shock waves seen when fighter jets go supersonic, a study has revealed.


A team of French researchers discovered that these 'Mach disks' of gas were created around the bottle top when the pressurised gases inside are suddenly exposed to air.


The phenomenon lasts just one thousandth of a second and was revealed using high-speed photography while uncorking six Vranken Pommery, Marne champagne rosé bottles.


Carbon dioxide in Champagne makes it fizz and pop, and physics of it resembles fighter jet plumes

Fighter jets leave a plume in their wake, and the fine features of those plumes known as Mach circles can also be seen when a Champagne bottle pops


Champagne bottlenecks resemble small rocket nozzles as the carbon dioxide and water, initially under pressure in the sealed bottleneck, freely expand during the cork popping process, says scientists




'We believe that champagne bottlenecks could be viewed as small rocket nozzles as the CO2/ H2O gas mixture, initially under pressure in the sealed bottleneck, freely expands during the cork popping process,' said study author Gerard Liger-Belair, of the University of Reims Champagne-Ardenne.


Liger-Belair, 49, has studied the fizziness in sparkling wine for more than 20 years and is the author of Uncorked: The Science of Champagne.


Take off! Carbon dioxide - which is created during the fermentation process to give the wine its characteristic fizz - behaves like rocket exhaust plumes when they expel gases faster than Mach 1 - the speed of sound




In the new study, his team explained that Mach disks are created by carbon dioxide and water vapour gases in the bottle expanding into the ambient air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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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485631/Just-Uncorked-Champagne-Ejects-CO2-Patterns-Similar-Jetfigh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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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nic wearable chair that straps to users' backside and allows them to sit almost anywhere raises $143,000 in crowdfunding but divides the internet



Two foldable aluminium legs are clipped to a pad that attaches to your backside 

Device costs $250 and is designed to improve posture and comfort

Called Lex, the firm has raised more than $143,000 in funds via Kickstarter




 

획기적인 몸 부착 웨어러블 의자


    웨어러블 의자 '렉스'는 발명가 아스트리드 비오닉스(Arstide Bionix)에 의해 자세와 편안함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외골격의 일종이다.


착용자의 뒷면을 휘감는 패드에 부착된 250달러짜리 접이식 알루미늄 다리 한 쌍인 이 장치는 거의 모든 단단한 접지를 하니스에서 튀어나온 접을 수 있는 두 개의 접이식 다리를 사용하여 의자로 바뀐다.


일부는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다리는 멋진 경치를 보며, 심지어 사무실 환경에서 공동 작업까지 한다.


렉스는 실제 제품이라기 보다는 개그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이미 킥스타터 캠페인의 초기 목표인 5만 달러를 크게 넘어섰고, 13만 3천 달러의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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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PERO FOR DAILYMAIL.COM

PUBLISHED: 19:21 BST, 20 September 2019 | UPDATED: 20:20 BST, 20 September 2019


A 'wearable chair' is taking a low-tech approach to the drudgery of standing, and irking the internet at the same time. 


Lex, as the device is called, is being described by its inventors, Astride Bionix, as a type of exoskeleton, designed to improve posture and comfort.


The device - a $250 pair of folding aluminium legs attached to a pad that clips around a wearer's backside - turns nearly any piece of solid ground into a chair using two collapsible legs that jut from its harness.


The device - a $250 pair of folding aluminium legs attached to a pad


Examples from the company's product video show wearers resting their legs in all sorts of scenarios - some waiting for public transportation, taking in a nice view from a bridge, and even working at a communal table in an office setting.




While Lex may sound like more of a gag than a real product, it has already vastly exceeded an initial $50,000 goal for its Kickstarter campaign, raising an eye-watering $143,000. 


'Almost all of us have suffered from bad posture, felt fatigue on long commutes and weighed down by heavy backpacks. These physical issues are vexing, ever-present and can not be solved by smartphone applications or digital gadgets,' writes the company on its Kick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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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486687/Wearable-chair-straps-ones-backside-dividing-social-media-users-going-vir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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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physicists Say One Space Elevator Concept Is Possible With Today's Technology

DAVID NIELD17 SEP 2019


Getting spacecraft into orbit is incredibly costly and difficult, and so scientists keep returning to the idea of a space elevator that can lift people and equipment out of Earth's atmosphere more easily. Now researchers have come up with a twist on the concept that - in theory at least - is doable with today's technology.





One Space Elevator Concept/sciencealert.com


 

현재의 기술로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이 가능할까?


    우주선 발사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실패도 많은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다. 최근에는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우주로 물자를 수송하는 수단으로 케이블 등을 건설해 물자와 사람을 운반하는 일명 '우주 엘리베이터(space elevato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상을 현실로....'우주 엘리베이터'란?

일반적인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표면 엘리베이터 기지에서 궤도 위성(우주정거장)까지 케이블을 이용해 엘리베이터에 가까운 건축물을 만들자는 구상이다.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상 기지 ▲우주 기지 ▲기지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줄 ▲사람 및 짐을 실어 나를 장치로 구성된다.   



최근 강철보다 180배 강한 '탄소 나노튜브(nanotube)'를 비롯한 신소재 개발을 통해 엘리베이터 줄을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오면서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이 가시화되고는 있지만 아직 기술적 문제 등 해결과제가 많다. 




美천체물리학자, '우주 엘리베이터' 실현 가능성 주장

우주까지 한 번에 가는 엘리베이터가 과연 실제로도 가능할까? 실현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 천체 물리학자는 "이론적으로 현재의 기술과 재료로 우주 엘리베이터와 유사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천체물리학 연구자인 캠브리지대 제피르 페노이어(Zephyr Penoyre)와 컬럼비아대 에밀리 샌포드(Emily Sandford)는 '우주 엘리베이터에 가까운 건축물을 현존 기술로 개발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수학·물리학 분야 논문 초고 사이트 아카이브(arxiv.org)에 공개했다.


 

아카이브(arxiv.org)에 공개된 연구팀 논문


논문에 실린 우주 엘리베이터 개념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지구에서 우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달 표면에서 지구 정지위성 궤도(geostationary orbit)까지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다.


건축물의 명칭은 '스페이스라인(spaceline)'이다. 스페이스라인을 활용할 경우 물자 수송에 필요한 연료가 기존 3분의 1로 감소할 것으로 두 사람은 내다봤다. 


논문에 따르면 스페이스라인은 양 끝을 달 표면과 지구 표면에서 4만 2164km 떨어진 정지 궤도에 각각 고정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우주로 운반 할 수 있다. 스페이스라인(본체)을 지구가 아닌 달에 설치하는 이유는 지구 중력 및 회전 속도를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지구에 설치할 경우 하루에 한번 자전하는 지구 원심력으로 건축물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달은 항상 지구의 같은 면을 향해 있고 약 한 달에 한번 지구 궤도를 돈다.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은 달에 엘리베이터를 고정시키면 원심력 영향을 억제할 수 있어 달에 건설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이다.


 


또 연구팀이 강조한 부분은  현존 기술과 재료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 논문에 따르면 스페이스라인은 자일론(Zylon)을 비롯한 초강력 재료를 이용해 건설할 수 있다. 또 지구와 달 사이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라그랑주점(Lagrangian point)에 균형추(counter weight)를 겸한 베이스캠프를 건설해 긴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논문에서는 비용과 실용 가능성 측면에서 현재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계산상의 개념 증명에 머무르고 있어 심사 학술지에는 게재되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 우주 엘리베이터 구상보다 저비용의 물자수송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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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er than building a space elevator up from Earth, build a 'spaceline' down from the Moon, say astrophysicists Zephyr Penoyre from the University of Cambridge in the UK, and Emily Sandford from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Based on their calculations, the researchers say such a construction is technically and economically feasible with the tools and materials we have today – something that can't be said for the space elevator concept.


The benefit of a spaceline over a space elevator is that it would orbit Earth just once a month – because it would be attached to the Moon, not Earth – and that means less of a strain coming from centrifugal forces.


It wouldn't actually touch our planet, but dangle down into geostationary orbit – some 42,164 kilometres (26,199 miles) above the surface – ready to transport whatever was needed up into the further regions of space.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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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tending a line, anchored on the moon, to deep within Earth's gravity well, we can construct a stable, traversable cable allowing free movement from the vicinity of Earth to the Moon's surface," write Penoyre and Sandford in their paper.




"It would reduce the fuel needed to reach the surface of the moon to a third of the current value."


Crucially, super-strong materials that we already have, including the Zylon carbon polymer, would work in this scenario.


By hitting what's known as the Lagrange point – where the gravitational forces of the Earth and Moon would come close to balancing each other out – the researchers think enough stability for operations can be achieved.


 


There would be some kind of 'base camp' here, the researchers say:


"Such a base camp would allow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of a new generation of space-based experiments – one could imagine telescopes, particle accelerators, gravitational wave detectors, vivariums, power generation and launch points for missions to the rest of the Solar System."


The counter weight of a base camp would also help keep the long cable anchored and stable – it will need to stretch more than 300,000 kilometres (186,411 miles), after all.


As an added bonus the risk of getting hit by space objects (like meteors) is low, and the cable could be manufactured to withstand small hits, the researchers suggest.


The idea of a lunar spaceline isn't brand new, but this latest study shows that it's now feasible in terms of cost and practicality. It's worth bearing in mind that this is only a proof-of-concept though, and the work has yet to appear in a peer-reviewed journal. It's been uploaded for feedback from the industry on pre-print server arXiv.org.




In other words, work on a spaceline isn't going to get underway anytime soon, unfortunately. But it might give us a more viable alternative for low-cost space exploration than the space elevator – and at least the maths checks out.


"We have calculated the tension and stresses on the spaceline, and showed that with modern materials it could be constructed within the fundamental limits of the materials," conclude the researchers.


The research is available on pre-print server arXiv.org.

https://www.sciencealert.com/researchers-say-they-ve-found-space-elevator-alternative-that-could-actually-work


 




일본, 꿈의 프로젝트 '우주 엘리베이터' 구축 시동


지난 14~15일 후쿠시마현에서 실증 실험


     지상과 우주정거장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꿈의 프로젝트 ‘우주 엘리베이터’ 구축을 현실화하기위한 실증 실험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우주엘리베이터협회(JSEA)'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에서 가나가와대(神奈川大) 등 총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the-japan-news.com


 

‘Space elevator’ technology tested

Kanagawa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 in tests in Minamisoma, Fukushima Prefecture, on Sunday.


7:23 pm, September 16, 2019


MINAMISOMA, Fukushima (Jiji Press) — A two-day test for a future space elevator linking Earth and a space station ended in Minamisoma, Fukushima Prefecture, on Sunday.




The test, the second of its kind, was organized by the Japan Space Elevator Association.

It was attended by 12 teams including universities and companies in Japan and abroad.


In each team’s test, equipment called a climber ascended a cable hung from a flying balloon carrying a robot.


A Kanagawa University team dropped a robot from a height of about 100 meters in a simulation of a landing on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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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japan-news.com/news/article/000600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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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상공에 풍선을 띄워놓고 각팀이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을 케이블을 이용해 끌어올린 후 지상의 목표 지점에 떨어뜨리는 강하 시험을 진행했다. 실제 강하시험에는 3개 팀만 강하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로봇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50cm 이내의 크기이고 무게는 8kg 이내이다. 참가팀은 자율주행 로봇을 케이블을 이용해 풍선이 위치한 100m 상공으로 이동시킨 후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 착륙을 시도했다.


이번 강하시험에선 한 대의 로봇이 시간 내에 지상의 목표 지점에 도착했으나 강하 과정에서 몸체의 일부가 파손됐으며 또 다른 로봇은 완전히 파손돼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나머지 한 대는 공중에서 로봇이 분리되지 않았다.


낙하산을 타고 지상으로 강하하는 로봇


우주엘리베이터협회의 당초 시나리오대로라면 우주 엘리베이터에서 강하한 자율주행 로봇은 지상 목표 지점에 도착한 후 지상에서 주행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 지상으로 낙하한 로봇은 사람의 개입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측은 이번 실험이 우주 엘리베이터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주엘리베이터협회는 향후 우주 공간에 우주엘리베이터를 구축해 로봇을 낙하하는 방식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일본 종합 건설업체인 ‘오오바야시구미(大林組)'는 오는 2050년 우주 엘리베이터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에 착륙한 로봇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상과 고도 3만6000km의 우주정거장을 케이블로 연결해 엘리베이터로 오가는 구상이다. 우주 엘리베이터 기술이 현실화되면 로켓을 대신하는 새로운 수송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으로는 화성 등 행성의 적도상에서 약 10만km의 케이블을 연장해 우주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로켓에 의존하지 않고 인력과 물자 등의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켓에 비해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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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 19.6조원' 규모


국제로봇연맹(IFR), 18일 월드 로보틱스 리포트 발표


    국제로봇연맹(IFR)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산업박람회에서 IFR Press Conference를 열고 2018년 세계로봇 시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지가 IFR로부터 입수한 세계 로봇 보고서 'IFR presents World Robotics' 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로봇시장은 연간 총 165억 달러(약 19조 6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8년에는 전 세계에서 전년보다 6% 증가한 42만 2000대의 산업용 로봇이 출하되었다. IFR은 2019년에는 출하량이 2018년 수준보다는 낮아지겠지만 2020년에서 2022년까지 연평균 12%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165억 달러는 순수 로봇에 대한 가격이며 여기에 소프트웨어, 주변기기,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이 포함되면 전체 산업용 로봇 시장은 약 500억 달러(약 59조 6000억원)에 이른다.


ANSI Blog




 

IFR Report: Robot investment reaches 16.5 billion USD record in 2018


September 18, 2019 – The World Robotics report presented by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 shows an annual global sales value of 16.5 billion USD in 2018 – a new record. 422,000 units were shipped globally in 2018 - an increase of 6 percent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FR forecasts shipments in 2019 will recede from the record level in 2018, but expects an average growth of 12 percent per year from 2020 to 2022.



Asia is the world's largest industrial robot market. In 2018, there was a mixed picture for the three largest Asian markets: Installations in China and the Republic of Korea declined, while Japan increased considerably. In total, Asia grew by 1%. Robot installations in the second largest market, Europe, increased by 14% and reached a new peak for the sixth year in a row. In the Americas, the growth rate reached 20% more than the year before which also marks a new record level for the sixth year in a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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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utomation.com/ifr-report-robot-investment-reaches-165-billion-usd-record-i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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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에서 발표한 산업용 로봇 연도별 설치 현황 및 전망(2019~2022는 추정치)


국제로봇연맹의 츠다 준지(Junji Tsuda) 회장은 “어려웠던 2018년에도 로봇산업의 주요 고객인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판매 실적으로 역동적인 성과를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준지 회장은 "미중 무역 갈등으로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주어 기업이 투자를 연기하는 경향이 있지만, 연간 40만대의 로봇 설치가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흥미롭다"며, "IFR의 장기 전망에 따르면 지속적인 자동화 추세와 기술 개선으로 2022년에는 약 58만 4000대로 두 자릿수 성장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IFR에서 발표한 지역별 산업용 로봇 시장 현황 및 전망치(그래프 좌측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




아시아, 유럽, 미국 시장

아시아는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시장으로 2018년에 3개 거대 아시아 국가에서 혼조세가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의 로봇 설치는 감소한 반면 일본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아시아 시장은 1% 성장에 그쳤다.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유럽의 로봇 설치는 14% 증가했으며 6년 연속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미국 역시 성장률이 전년보다 20% 이상 크게 증가하면서 6년 연속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IFR에서 발표한 2018년도 기준 세계 주요국가의 산업용 로봇 설치 현황(그래프 위로부터 중국,일본,미국,한국,독일,대만,이탈리아,프랑스,멕시코,스페인,인도.싱가폴,캐나다,태국,체코)


세계 Top 5 로봇 시장

2018년 중국, 일본, 한국, 미국, 독일 등 Top 5개 국에 설치된 산업용 로봇이 전 세계 시장의 74%를 차지했다.


중국은 전체 설치 대수의 36%를 차지하면서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시장의 지위를 이어갔다. 2018년에는 약 15만 4000대가 설치되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 줄어든 것이지만 유럽과 미국 시장 전체에 설치된 로봇 수보다는 많은 기록이다. 설치 금액은 약 54억 달러(약 6조 4370억원)로 2017년보다 21% 증가했다.




중국 로봇 공급 업체가 자국 시장에서 판매한 점유율을 보면 2017년 22%에서 2018년 27%로 5%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국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외국 로봇 공급 업체(중국 이외 공급 업체가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 포함)의 설치 대수는 11만 3000대로 2017년의 12만 2000대와 비교하면 7% 감소했다. 이러한 판매 감소는 자동차 산업의 약세 때문에 발생했다.


일본 로봇 판매량은 21% 증가한 약 5만 5000대로 나타났다. 일본은 이미 고도로 자동화된 산업 생산으로 로봇 시장이 2013년 이후 연평균 17% 성장하고 있다. 일본은 세계 최고의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들을 보유하면서 2018년 기준 전세계 공급량의 52%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의 로봇 설치는 8년 연속 새로운 정점에 도달하면서 2018년에 약 4만 300대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17년보다 22% 증가한 것이다. 2010년 이후 미국 내 모든 제조 산업의 성장 동력은 내수 및 세계 시장에서 모두 자국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을 지속적으로 자동화하는 추세이다. 연간 설치 대수 기준으로 한국을 제치고 세계 3위 시장에 올라섰다.




한국의 연간 로봇 설치량은 2018년 약 3만 8000대로 전년보다 5% 감소하며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전자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연평균 12%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로봇 시장으로 유럽 내 1위이고, 그 뒤를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쫒고 있다. 2018년에 판매된 로봇 수는 26% 증가한 2만 7000대 수준으로 사상 최고 기록이다. 주로 자동차 산업이 설치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산업별 산업용 로봇 시장 현황


전세계 산업별 로봇

자동차 산업은 전체 공급량의 거의 30%(2018년 기준)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로봇을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산업 분야다. 2017년에 설치량이 21% 크게 증가한 이후, 작년에는 2% 증가에 그쳤지만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신차 생산 능력 및 설비 현대화에 대한 투자로 로봇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자동차 시장에서 신소재 사용, 에너지 효율적인 드라이브 시스템 개발 및 치열한 경쟁으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용 로봇 설치의 79%는 중국(3만 9351대), 일본(1만 7346대), 독일 (1만 5673대), 미국(1만 5246대), 한국(1만 1034대) 등 5개 주요 시장에서 이루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세계자동차협회(OICA) 생산 통계 기준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자동차 산업에 겨우 2100대의 산업용 로봇이 설치되었다는 것이다.




전기/전자 산업은 2017년 산업용 로봇의 가장 중요한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자동차 산업을 대체하려 했으나 2018년 전자 장치 및 부품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아시아 국가가 전자 제품 및 부품 제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 산업은 아마 미중 무역 갈등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산업일 것이다. 이 산업의 로봇 설치는 2017년 12만 2000대로 최고치를 나타냈으나 2018년에는 10만 5000대로 14% 감소했다. 전기/전자 산업의 총 설치 중 79%가 주요 생산 3국인 중국(43%), 한국(19 %), 일본(17%)이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2017년 몇 가지 주요 프로젝트로 인해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일시적으로 7080대까지 증가했지만 2018년에는 689대로 큰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금속 및 기계 산업은 세 번째로 큰 수요처로 자리 매김했다. 2018년 설치는 전체 수요의 10%를 차지했다. 금속 제품(자동차 부품 제외) 생산 기업과 산업용 기계 생산 기업이 최근 몇 년간 상당한 양의 로봇을 구입했다. 2018년 설치량은 약 4만 3500대 였는데 이는 2017년 4만 4191대 보다 1% 적은 수치다. 금속 및 기계 산업은 핀란드(44%), 스웨덴(42%), 스위스(40%), 벨기에(30%), 오스트리아(27%), 이탈리아(26%) 및 덴마크(21%)에서는 가장 큰 고객이다.


협동로봇 시장 현황


협업을 위해 설계된 협동 로봇(Cobots)

IFR은 이번에 세계 로봇 시장 분석 리포트에서 처음으로 최근 산업용 로봇의 한 분야로 주목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협동로봇(cobot) 시장을 분석했다.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동일한 작업 공간에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로봇으로 ISO 8372:2012에 정의된 산업용 로봇의 요구조건을 갖춰야 한다. 협동로봇은 미디어의 관심이 매우 강하지만 설치 댓수는 전체 산업용 로봇의 3.24%에 불과하다. 2018년에 설치된 42만 2000대의 산업용 로봇 중 1만 4000대 미만이 협동 로봇이다. 그 전 해에는 약 1만 1100 대가 협동로봇이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협동로봇 설치는 23% 증가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작년 '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 15.3조원' 규모


국제로봇연맹(IFR), 18일 월드 로보틱스 리포트 발표


    국제로봇연맹(IFR)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산업박람회에서 IFR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를 열고 2018년 세계로봇 시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지가 IFR로 부터 입수한 세계 로봇 보고서 '2019 World Robotics Report – Service Robots, presented by the IFR' 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129억 달러(약 15조 37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Automated guided vehicle (A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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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전문 서비스 로봇시장은 92억 달러(약 10조 9660억원)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였다.


무인운반차(AGV)와 같은 물류 시스템은 전문 서비스 로봇 전체 시장에서 가장 많은 41%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큰 범주는 검사 및 유지 보수 로봇으로 전체 판매량의 39%이다. 이 두 부문이 전체 시장 점유율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및 가정용 서비스 로봇은 주로 진공 청소 및 잔디 깎기 로봇을 포함한 가정용 로봇 영역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한 37억 달러(약 4조 4100억원)다. IFR 전망에 따르면 전문 및 개인 서비스 로봇 판매량은 2019~2022년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FR 사무총장인 수잔 비엘러(Susanne Bieller) 박사는 “가치 측면에서 보면 전문서비스 로봇 영역에서 2019년 판매 예측치는 126억 달러(약 15조 255억원)"라며 "물류, 의료 및 필드 서비스를 위한 로봇이 가장 중요한 기여자"라고 말했다.


전문 서비스 로봇 – 시장 개요

IFR에서 발표한 전문 서비스 로봇 주요 시장 현황 및 전망치(그래프 좌측부터 물류로봇, 의료로봇, 필드로봇, 국방로봇)


2018년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은 92억 달러(약 10조 9660억원)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였다. 판매된 전문 서비스 로봇 총 수는 2017년의 16만 8000대 보다 27% 이상 증가한 27만 1000대로 밝혀졌다.


무인운반차(AGV)/의료 로봇




물류 시스템의 판매 가치는 약 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댓수를 살펴보면 2018년에 11만 1000대의 물류 시스템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2017년의 6만 9000대 보다 60% 더 증가한 수치다. 제조 환경에서 무인운반차(AGV)가 7700대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비제조 환경에서 10만대 넘게 더 판매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비제조 산업에서 물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향은 주요 전자 상거래 회사의 창고 솔루션 때문으로 이 분야가 시장을 크게 좌우하고 있다. 전문 서비스 로봇의 도움으로 물류를 운영하는 병원도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18년에는 약 10만 6000대의 검사 및 유지 보수 시스템이 판매되었다. 이는 판매된 전체 전문 서비스 로봇 댓수의 39%를 차지한다. 검사 및 유지 보수 로봇 카테고리는 다소 저렴한 표준 장치에서 고가의 맞춤형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로봇을 포괄한다.


의료 로봇 판매는 5100대로 50% 증가했다. 의료 로봇은 전문 서비스 로봇 총 판매 가치의 31%를 차지한다.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27% 증가한 28억 달러로 액세서리 및 서비스를 포함하여 평균 단가가 54만 8000달러(약 6억 5300만원)로 가장 비싼 서비스 로봇이다. 유럽과 아시아의 고령화 사회를 위한 지원 로봇 솔루션 수요 또한 의료 로봇의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나타낸다.




필드 로봇 판매 가치는 전문 서비스 로봇 총 판매가치의 11%를 차지하는 10억 달러로 8% 증가했다. 2018년 총 5800대의 착유 로봇이 판매되어 2017년의 5400 대에 비해 8% 증가했다. 농업용 로봇 판매 예를들면, 농작물 재배 및 원예 자동화의 경우 연평균 50%의 성장이 예상되며, 2022년에는 판매량이 24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외골격 로봇은 작업자의 작업 부하를 줄여주는데 2017년 6700 대에서 2018년 7300대로 증가했다. 이러한 종류의 로봇은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개인 및 가정용 서비스 로봇 – 시장 개요

IFR에서 발표한 개인/가정용 서비스 로봇 주요 시장 현황 및 전망치(그래프 좌측부터 가정용 로봇, 오락용 로봇)


동시에 개인 서비스 로봇 시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018년 개인 및 가정용 서비스 로봇 시장은 37억 달러(약 4조 4100억원)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다. 개인 및 가정내 작업을 위한 모든 유형의 로봇 판매는 2019년 2110만대, 46억 달러(약 5조 4830억원)에서 2022년 6110 만대, 1150억 달러(약 137조 800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FR에서 발표한 기타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 현황 및 전망치(그래프 좌측부터 PR로봇, 빌딩청소로봇, 외골격로봇, 필드로봇)




진공 및 바닥 청소 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가정에서 사용될 것이다. 2019년에는 잔디 깎는 로봇, 수영장 청소 로봇, 진공 청소 로봇 등 가정용 로봇이 1760만대 이상 판매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댓수는 연평균 46% 증가하여 2022년에 5500만대 이상 판매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전문 서비스 로봇 제조업체


필드로봇의 일종인 농업용 로봇


유럽과 미국의 서비스 로봇 제조업체는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지역 시장 점유율은 약 45 %이다. 미국 기업은 물류 시스템이 매우 강한 반면 유럽 기업은 의료 로봇 분야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기업들은 주로 필드로봇을 생산하는데 두 지역에서 약 45%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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