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IT 과학 IT & Science'에 해당되는 글 937건

  1. 2019.06.20 방사성 폐수 속 세슘 잡아내는 미세 수중로봇 최초 개발 /中 ‘닝보전력망’, 전선 점검용 스마트 로봇 도입 全省首台!智能巡检机器人在宁波投用
  2. 2019.06.18 누구라도 15분이면 프로그램 할 수 있는 로봇 '에바' VIDEO: New Robotic Arm Is Low-Cost And Can Be Programmed By Anyone
  3. 2019.06.17 카네기멜론대(CMU), 급경사 능숙하게 오르는 로봇 'T-렉스' 개발 VIDEO; This crazy-looking robot uses microspines on its legs to climb up walls
  4. 2019.06.16 중국 주변 해역을 점령하고 있는 '푸른 눈물'의 섬뜩한 빛들 VIDEO; China's stunning 'blue tears' plankton blooms are SPREADING: Satellite study reveals the phenomenon has grown in recent years
  5. 2019.06.15 구글의 비밀 병기 ‘프로젝트 솔리’, 픽셀4에 탑재되나? VIDEO: Google's Pixel 4 could have the Project Soli chip
  6. 2019.06.15 몬테카를로(Monte-Carlo) 방법과 인공지능(AI) VIDEO:What is Monte Carlo?
  7. 2019.06.13 미쓰비시중공업, 플랜트 안전점검용 '방폭 로봇' 개발 MHI develops explosion-proof robot/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교통 경찰 로봇 등장 Watch out for traffic 'RoboCop' at Changi Airport
  8. 2019.06.11 하버드대, 연결 선없이 공기로 동작하는 소프트 로봇 개발 VIDEO: Simplifying soft robots/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을 피하는 쿼드콥터 드론 Watch an autonomous drone dodge, duck, dip, dive, and dodge a football
  9. 2019.06.10 KAIST, 층수까지 알려주는 실내 위치 인식기술 개발
  10. 2019.06.10 섬뜩한 '호버 슈즈' 타는 법 익히는 2족 보행 로봇 '캐시' VIDEO; Cassie Cal robot can ride hovershoes


방사성 폐수 속 세슘 잡아내는 미세 수중로봇 최초 개발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찬우 박사팀, 

연구 성과 전문 저널에 기고

    2011년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폐수의 안전한 처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폐수 속을 헤엄치며 방사성물질인 세슘만 제거하는 화학적 미세 수중로봇을 개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해체기술연구부 박찬우 박사팀이 원격 제어로 방사성 폐수 속을 유영하면서 세슘을 감지·제거하는 화학적 미세 수중로봇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사성 폐수는 원자력시설의 운영․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폐수 속에는 세슘, 코발트 등 다양한 핵종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방사성 세슘은 물에 잘 녹아 외부 유출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제거가 까다롭고, 반감기도 30여년에 이른다. 또한 감마선을 방출하고 체내 흡수 시 근육 등에 축적될 수 있으며, 환경에 유출될 경우에는 장기간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방사성 폐수 정화 과정에서 중요한 핵종 중의 하나이다.


현재 세슘 제거에 주로 사용되는 흡착제의 경우,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까다로운 준비가 필요할 뿐 아니라, 사용한 흡착제와 설비 자체가 2차 폐기물로 남는 한계가 있다. 이에 원자력연구원은 그 동안 미생물이나 나노자석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방사성 폐수 처리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화학적 미세 수중로봇은 머리카락 두께의 1/10인 약 7㎛(마이크로미터) 크기여서 육안으로는 파우더처럼 보인다. 세슘을 흡착하는 페로시안화구리(copper ferrocyanide)를 입힌 이산화규소 마이크로입자가 기본 몸체인데, 입자의 한 쪽 면에는 백금 촉매와 니켈을 코팅해 운동 능력을 갖췄다.


방사성 폐수에 미세 로봇과 과산화수소를 함께 넣으면, 백금 촉매와 과산화수소가 화학적으로 반응하며 산소 방울이 생기는데, 이를 추진력으로 삼아 움직인다. 또, 자성을 가진 니켈의 특성을 이용해 외부에서 자기장으로 로봇의 이동을 제어할 수도 있다.


화학적 미세 수중로봇은 물 속에서 이동하며 방사성 세슘을 빠른 속도로 제거할 수 있어, 움직이지 않는 기존의 수동형 흡착제에 비해 세슘 제거 속도가 60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폐수 속에 세슘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나트륨과 같은 경쟁 이온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98% 이상의 세슘을 성공적으로 제거해 폐수 정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성 폐수의 특성상 작업자의 피폭을 예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이 로봇은 외부에서 자기장을 조절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세슘 포획 후 미세 로봇만 회수하여 방사성폐기물로 분리·처분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연구를 주도한 박찬우 박사는 “미세 수중로봇은 방사성 폐수 처리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수계 환경 정화, 산업 폐수 정화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보다 더 친환경적인 추진체를 개발하고 원격제어기술을 보완하는 등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석 원장은 “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현안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원자력연구센터 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결과는 환경 분야 저명 학술지인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5월호에 게재되었고, 지난 5월 27일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全省首台!智能巡检机器人在宁波投用


2019年06月18日 09:47:05 来源: 

中国宁波网 记者 徐展新 孙肖 通讯员 王幕宾 程国开 王群

身高50厘米,体重50千克,能在高压线路上悬挂移动,具有监控、排查、报警等功能……


  今天上午,国网宁波供电公司运检人员在鄞州区220千伏天田4480线路上安装了一台崭新的巡检设备,这是全省首台正式应用的智能巡检机器人,它将扮演“空中医生”的角色,为全市高压线路保驾护航。


 

zjnews.zjol.com.cn


 

中 ‘닝보전력망’, 전선 점검용 스마트 로봇 도입


드론 점검 시스템도 도입 운영

     공중에 설치된 전선 사이를 이동하면서 안전을 점검하는 로봇이 중국 저장성에서 작업에 투입됐다. 사람을 대신해 위험한 작업을 하면서 점검 업무의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전력회사인 '국가망닝보공전회사(国网宁波供电公司)'의 점검 담당 인력이 인저우(鄞州)구 22만 킬로볼트 4480선로상에 '스마트 점검 로봇'을 설치했다. 이는 중국 저장(浙江)성에서 처음으로 공중에서 이동하는 전선 순찰 로봇이 운영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스마트 점검 로봇은 높이 50cm, 무게 50kg으로 공중에 설치된 전선 위에서 여러 일을 수행할 수 있다.


2개의 확장 가능한 바퀴가 전선 위에 장착돼 이동할 수 있다. 전선을 레일 삼아 빠르게 이동하며 궤도를 바꿔 송전탑의 연결점을 넘어서는 등 모든 전선을 '장애물 없이' 순찰 및 감시할 수 있다. 전력망의 안전 운영을 위한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닝보 전력망에는 드론을 이용한 점검 시스템도 도입됐다. 일부 비행금지 구역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 이 구역에는 로봇을 투입한다. 비행금지 구역의 전선에서 시야각이 넓고 근거리 감시가 가능해지면서 업무 효율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전력망 전선 근거리 작업 안전을 위해 로봇을 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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宁波地处沿海,湿度较高,为此,这台巡检机器人应用IP65级防水防尘技术,增加使用寿命,同时配备了高分辨率可见光和红外检测等设备,能实现对输电线路杆塔、绝缘子、金具以及输电线路通道全过程状态监控,为地面基站运行人员开展“病例剖析”提供依据。



换句话说,一旦高压线路出现锈蚀、断裂或有异物影响,“空中医生”都能精准地发现并第一时间将信息传达到后台。巡检机器人虽然长期攀附在高压线路上,但并不用担心动力减少,电力部门在沿线部分铁塔安装了太阳能充电基站,作为机器人自动补给的“加油站”,基本可以实现全天候运作。



这台智能巡检机器人和配套太阳能充电基站的安装,是电力部门全市推广机器人巡视高压线路的第一步。经过1小时的调试,首个智能巡检机器人试点区段运行顺利完成,之后,总长11.44公里、穿越33座铁塔的线路将在“空中卫士”的保护下全线贯通。




标签: 巡检机器人;高压线路;监控;排查 责任编辑: 汪江军

https://zjnews.zjol.com.cn/zjnews/nbnews/201906/t20190618_1035908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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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obotic Arm Is Low-Cost And Can Be Programmed By Anyone

ByBetty JoitaPosted on June 11, 2019 automata-cheap-robotic-arm AUTOMATA


The industrial robotics business is by no means small. If anything, it’s flourishing: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stated that 387,000 robots were shipped all around the globe in 2017, an increase of 30% over the numbers registered in 2016. How much does that mean? About $16.2 billion. 



technologyreview.com


 

누구라도 15분이면 프로그램 할 수 있는 로봇 '에바'


영국 로봇 기업 '오토마타' 개발

   산업용 로봇은 비용이 많이 든다. 최고급 로봇은 한 대당 10만 달러(1억 187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 기업들이 로봇을 거의 보유하지 않거나 대기업들도 기대하는 속도만큼 도입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놀랄 일이 아니다.




런던 소재 로봇 회사인 '오토마타(Automata)'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MIT 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오토마타가 개발한 에바(Eva) 로봇 팔의 가격은 7500달러(890만원) 정도이다. 이 회사는 중소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기능에만 집중함으로써 로봇에 대한 저변 확대를 꾀하고자 한자. 오토마타는 로봇 대기업 ABB를 포함한 몇몇 투자자들로부터 950만 달러(113억원)의 투자를 받고 있다.


에바는 소규모 생산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배낭에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책상 위에 둘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하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하기 쉽도록 고안됐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는 어떤 기기에서든 실행할 수 있으며 드래그&드롭 기능을 포함한다. 오토마타는 누구든 최소한의 교육만으로 15분 만에 프로그래밍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중요한 문제인데, 중소기업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키트를 사는데 필요한 비용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MIT의 컴퓨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의 줄리 샤(Julie Shah) 부교수는 “로봇을 유지하고 프로그래밍할 사람이 팔요하다”고 말한다.


또 비교적 낮은 초기 비용은 중소기업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토마타 설립자 모스타파 엘세이예드(Mostafa ElSayed)와 수리안쉬 찬드라(Suriansh Chandra)는 “전통적인 생산 경로를 우회함으로써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지난 4년 동안 로봇을 디자인하고, 수정하고, 미세하게 조정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들은 두개의 외부 공급 업체 중 한 곳으로부터 기성 요소들을 구입하는 대신 저렴한 부품을 선택해 로봇의 기어박스를 처음부터 디자인했다. 비용과 정밀도 사이에 트레이드오프가 필요하지만 오토마타는 자사의 로봇이 잠재 고객들을 위한 저렴한 틈새 공간을 채우기를 바라고 있다.


오토마타의 고객 대부분은 금속 제조, 전자, 제약, 포장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중소 제조업체들이다. 가령 에바는 제품 테스트, 컨베이어 벨트 위에 물건을 배치, 분류, 분배 및 검사 등과 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대체하고 있다. 한 고객은 에바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토마타는 불필요한 기성을 제거함으로써 쿠카나 야스카와 같은 대기업 로봇의 20% 가격에 정밀도와 성능은 80%에 달하는 장치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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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lso because robotic arms don’t come cheap: we mostly see them in the presentation videos of large and well-known manufacturing companies that can actually afford them. 



 

Smaller companies? Not so much. Robotic arms can cost up to $100,000 per piece, with larger machinery going even higher so it’s understandable. 


However, things are changing, thanks to companies like Automata, who aim to make them more affordable than ever before. Their latest robotic arm is called Eva, after the adorable and universally-loved WALL-E robot, and only costs roughly around $7,600, shipping and VAT included. It’s still pricey but when you put it against the $100,000 sum, it all comes into perspective. 




Eva creators Mostafa ElSayed and Suryansh Chandra spent four years designing the machine and started completely for scratch with its gearbox, buying only the cheapest parts to build it. Of course, that means that it might not be as precise as a high-end machine but the duo hopes that Eva will still be able to deliver something for low-cost customers that they were not able to buy before. 


Eva was not designed for mass production though: it’s just light enough to carry around in a backpack and small enough to be comfortably placed on a desk without getting in the way. 


But it’s greatest feature is definitely that it can run on any device and operate via drag-and-drop functions, which makes it easy to use even by the inexperienced.



Usually, having a robotic arm in-house means that an additional member will have to be around to program and maintain it, which means extra money, something that small companies might just not have enough of.


But here’s the other good news: with Eva, you won’t need that extra helping hand. 




According to Automata, anyone can learn how to program it in only 15 minutes with minimal training. Or, if you’re one of those people who completely foregoes the instructions manual, with no training at all. 

https://techthelead.com/new-robotic-arm-is-low-cost-and-can-be-programmed-by-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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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razy-looking robot uses microspines on its legs to climb up walls

By Luke Dormehl — Posted on June 14, 2019 11:25AM PST


There are multiple animals that are able to cling onto and clamber up vertical surfaces. For all the things that today’s most exciting robots are capable of, however, not too many of them have been able to replicate this particular feat. But that may be about to change.



digitaltrends.com


 

카네기멜론대(CMU), 급경사 능숙하게 오르는 로봇 'T-렉스' 개발


'미세척추(microspine)' 구조 채택


   미국 카네기멜론대(CMU) 학생들이 6족 소형 보행 로봇인 ‘렉스(RHex)’의 새로운 버전 ‘T-렉스(T-RHex)’를 개발했다고 ‘IEEE 스펙트럼’이 보도했다. T-렉스는 렉스처럼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가파른 경사를 능숙하게 오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CMU 박사과정 학생 캐더린 파블로프(Catherine Pavlov) 등으로 구성된 ‘팀 사이언스 패롯(Team ScienceParrot)’은 애론 존슨(Aaron Johnson) 교수가 생체 모방 로보틱스를 주제로 개설한 ‘로봇 설계와 실험’이란 강좌를 수강하면서 ‘T-렉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자연에 살고 있는 원숭이, 산양, 바퀴벌레 등 동물이 가파른 경사를 능숙하게 올라가는 점에 주목해 ‘미세척추(microspine)’라는 구조를 렉스 로봇에 적용했다.




T-렉스는 몸체 끝부분에 꼬리를 갖고 있으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구조로 이뤄진 6개의 다리를 갖추고 있다. 다리는 바퀴와 다리를 결합한 ‘훼그(wheg:wheel-leg)’의 형태다. 바퀴와 다리의 장점을 결합했다. 덕분에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 T-렉스의 독특한 발가락 구조는 ‘미세척추(microspine)’라고 불린다. 다리의 표면은 아크릴로 만들어졌다. 미세척추 구조는 제트추진연구소(JPL)의 ‘리머(LEMUR) IIB’라는 로봇에서 채택해 널리 알려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T-렉스는 ‘훼그’를 이용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렉스(Rhex)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벽돌, 나무, 콘크리트 등으로 이뤄진 가파른 경사를 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55도 급경사를 오를 수 있고 수직벽을 오르지는 못하지만 매달려 있는 게 가능하다. 로봇 뒷부분에 있는 꼬리가 경사면을 오를 때 로봇이 뒤로 밀리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연구팀은 앞으로 광, 섬유, PLA, 우레탄, 메탈릭 글래스(metallic glass) 등 소재를 활용해 다리의 보행 능력을 개선하는 연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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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s at Carnegie Mellon University have built a new, bioinspired robot called T-RHex, which uses microspines on its feet to grip onto rough surfaces. This allows it to climb up very steep gradients and, while it’s not yet able to climb up sheer vertical surfaces, it can grip onto them in a tenacious way that suggests that this ability isn’t out of the question in the future.


“T-RHex is a variation on the classic RHex — Robot Hexapod — platform, which uses springy cockroach-inspired legs to allow it to travel over fairly rough terrain,” Catherine Pavlov, one of the researchers on the project, told Digital Trends. “We took this existing robotic concept and added microspines to it, which are essentially tiny hooks that can catch on small surface features. Each leg on T-RHex is actually 8 to 10 stacked slices, each with a hook embedded in the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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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RHex is walking over a flat surface, the hooks don’t come into contact with the ground. However, when it transitions to climbing mode, it walks backward and stabs the tips of its toes into the wall as it does. The design of the legs allows the hooks to move independently of each other, so that they are able to passively catch on features. This has the effect of evenly distributing the weight of the robot.


Photo: CMU/IEEE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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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bot like T-RHex could climb trees to monitor wildlife in the forest canopy, descend into volcanic fissures to determine how they formed, or even explore hazardous terrain on another planet,” Pavlov continued, explaining how the robot could be used for scientific research. “What’s great about T-RHex is that it’s highly mobile and can carry a payload, so it can be sent into a wide variety of situations that would be too dangerous for humans, or where human presence would be disruptive.”




Vivaan Bahl, another researcher on the project, has some different applications in mind. “This type of robot could serve well for extreme terrain mapping,” Bahl told us. “For instance, you have an unmapped area where aerial coverage is not useful or possible, and standard wheeled robots aren’t able to scale the sheer faces. Effectively, this robot serves as a way to get across a wide variety of terrain by using the tried-and-tested RHex platform, while adding a whole new dimension — quite literally — to its movement.”

https://www.digitaltrends.com/cool-tech/cmu-robot-microspines-climb-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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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stunning 'blue tears' plankton blooms are SPREADING: Satellite study reveals the phenomenon has grown in recent years - but scientists warn it can be toxic



A type of plankton known as sea sparkles light up the East China Sea at night 

They glow blue when disturbed by the water's movement, from boats or waves

Satellite images from 2000-2017 show blooms extend farther, more abundant

Researchers say this may have to do with construction of Three Gorges Dam 



중국 주변 해역을 점령하고 있는 '푸른 눈물'의 섬뜩한 빛들


  '푸른 눈물'의 빛나는 빛들이 중국 주변 해역을 점령하고 있다.


이 붉은 녹틸루카 섬광이라고 불리는 숨막히는 생체 발광 플랑크톤에 대한 최초의 위성 연구는 최근 몇 년간 번식율이 증가했다는 것을 밝혀냈는데, 이것은 그들이 이전에 가정했던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섬뜩한 파란 색 빛과 함께  동 중국해 밤의 바다 광채로 알려진 작은 유기체, 

그들은 또한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위성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꽃들은 예상보다 해안에서 더 멀리 그리고 따뜻한 물로 확장되며, 지난 몇 년 동안 더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한 팀이 이끄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의 성장은 2000년대 초에 끝난 논란의 삼협댐 건설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플랑크톤이 빛을 흡수하고 산란하는 능력 덕분에, 과학자들은 해양 색상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위성 이미지를 통해 그들의 활동을 추적할 수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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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EYENNE MACDONALD FOR DAILYMAIL.COM 

PUBLISHED: 22:56 BST, 13 June 2019 | UPDATED: 23:04 BST, 13 June 2019


Glowing blooms of ‘blue tears’ are taking over the coastal waters around China.


Satellite observations from 2000 to 2017 show the blooms extend farther from the shore and into warmer waters than expected


The first-ever satellite study of breathtaking bioluminescent plankton called red Noctiluca scintillans has revealed that outbreaks have grown in recent years, suggesting they’re hardier than previously assumed.


The tiny organisms, also known as sea sparkles, light up the East China Sea at night with an eerie blue glow, which occurs when they’re disturbed by movement in the water.




But, they’re also known to be toxic.


Satellite observations from 2000 to 2017 show the blooms extend farther from the shore and into warmer waters than expected, and appear to have become more abundant in the past few years.


 

Glowing blooms of ‘blue tears’ are taking over the coastal waters around China. The first-ever satellite study of breathtaking bioluminescent plankton called red Noctiluca scintillans has revealed that outbreaks have grown in recent years


According to the new research led by a team in China, the growth in recent years may have to do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controversial Three Gorges Dam, which wrapped up in the early 2000s.


Thanks to the plankton’s ability to absorb and scatter light, scientists were able to track their activity through satellite images by analyzing changes in the ocean’s color.




These organisms absorb more blue light and scatter more red light than other microorganisms, the team says.


By analyzing nearly 1,000 images of the East China Sea from NASA’s Terra and Aqua satellites, as well as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e teams identified blooms that emerged between April and August over the course of 18 years.


The tiny organisms, also known as sea sparkles, light up the East China Sea at night with an eerie blue glow, which occurs when they’re disturbed by movement in the water


These organisms absorb more blue light and scatter more red light than other microorganisms, the team says. Above, the organisms can be seen glowing blue under a microscope


While they typically appear close to the shore near the mouths of rivers, the satellite images revealed many located farther out.


View Full Text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139123/Chinas-stunning-blue-tears-plankton-blooms-sprea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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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 Pixel 4 could have the Project Soli chip

Sensors would allow users to operate their handsets via hand gestures.


BY CORINNE REICHERT

JUNE 11, 2019 2:33 PM PDT

 

Google's Pixel 4 phone -- recently confirmed by Google, for reasons we can only speculate -- could come equipped with the tech giant's Project Soli chip, according to a report. Project Soli, Google's radar-based motion sensors, would allow users to operate phones via hand gestures.


 Rumor: Google's Project Soli radar chip could debut in Google Pixel 4/9to5Google


Google Pixel 4: Official picture, Project Soli, leaks, and launch date

If you're waiting to switch from iOS or upgrade to Google's Pixel 4, here'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https://www.zdnet.com/article/google-pixel-4-official-picture-project-soli-leaks-and-launch-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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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비밀 병기 ‘프로젝트 솔리’, 픽셀4에 탑재되나?


   손톱보다 작은 크기에 레이더 센서(radar-enabled sensor)를 탑재하고 물체가 움직이는 방향, 속도를 밀리미터 단위까지 인식하고 사물의 재질, 색상, 빈 공간을 구분하는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는 지난 2015년 6월 구글 I/O에서 잠깐 소개됐었다.


이 칩을 내장하면 기기에 손을 대지 않고 손가락만 움직여 미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단순히 손을 휘젓는 수준의 제스처 컨트롤보다 훨씬 정확하고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다. IoT 기기에 활용한다면 과일의 색상, 크기를 구분, 분류할 수 있고 빈 맥주잔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법 같은 프로젝트 솔리 칩이 올가을 공개되는 픽셀4에 내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얼마 전 배포된 안드로이드Q 베타3, 베타4 내부 코드에서 미디어 재생/멈춤, 곡 넘김과 관련한 새로운 방식의 제스처 컨트롤을 위한 ‘어웨어(Aware)’ 센서에 대한 내용이 XDA 개발자 포럼에 의해 노출됐다. 여기서 언급된 어웨어 센서가 솔리 칩으로 추정된다. 구글은 지난해 12월 말 솔리 칩과 관련한 특허도 취득했다.


구글은 올해 새로운 구글 홈, 스마트워치, 픽셀4 등 하드웨어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솔리 칩이 들어간다면 제스처 컨트롤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다.

황승환 더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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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had unveiled Project Soli at I/O back in 2016 with a video showing how people could use the technology to control their smartwatch and smart speakers by moving your hand and fingers.


9to5Google reported on Tuesday it had heard that the Project Soli chip is being integrated into the upcoming Pixel 4 flagship phone.


In December 2018, Google was granted approval by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to deploy and operate the Project Soli sensors at high power levels and aboard aircraft.




Google had applied for the waiver in March 2018, with the sensor allowing Google to capture motion in a 3D space using a radar beam. This enables the touchless control of devices.


"Grant of the waiver will serve the public interest by providing for innovative device control features using touchless hand gesture technology," Julius Knapp, the FCC's chief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wrote in the order at the time.


 

The Pixel 4 could be getting gesture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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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idn't immediately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Google's upcoming Pixel 4 smartphone is also rumored to have a square camera module on the back of the phone as well as  a notch, two speaker grills on the edge at either side of the USB-C port, volume and power on the right-hand side of the phone. It will reportedly lack a fingerprint scanner and buttons on the left side.




The Pixel 4 is rumored to launch in October, and will likely run Android Q. It could also be bezel-less, have a hole-punch screen, two rear cameras for four cameras in total and improved dual-SIM capabilities.


https://www.cnet.com/news/googles-pixel-4-could-have-the-project-soli-chip


황승환 더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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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Monte-Carlo) 방법과 인공지능(AI)

최성우 과학평론가


   몬테카를로(Monte-Carlo)는 도시국가인 모나코 북부에 있는 지역으로서 카지노, 도박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수학에서 확률이론의 탄생이 원래 도박에서 비롯되었는데, 과거 도박 도시의 대명사였던 몬테카를로 역시 지금은 확률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학적 방법론을 지칭하기도 한다.


즉 몬테카를로 방법(Monte-Carlo method)이란 무작위 추출된 난수(Random Number)를 이용하여 함수의 값을 계산하는 통계학적 방법으로서, 수치적분이나 최적화 등에 널리 쓰인다. 물리학이나 여러 공학 분야에서 제목에 몬테카를로 방법이라는 대목이 포함된 논문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몬테카를로방법에 의한 면적계산 ⓒ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5 Generic


몬테카를로 방법이 무엇인지 간단한 예로서, 원의 면적을 구하는 것을 들면 다음과 같다. 즉 x2+y2=1이라는 함수로 표현되는 원이 면적이 보다 큰, 예를 들어 면적이 4인 정사각형에 완전히 포함되는 경우를 가정하고, 이 공간 안에 무작위로 수많은 난수의 순서쌍(x, y)을 발생시킨다. 그 순서쌍(x, y) 중에는 x2+y2≤1의 관계를 만족하여 원 안에 포함되는 것들도 있을 것이고, 원 밖에 정사각형에 위치한 것들도 있을 것이다. 전체 난수 중에서 원 안에 위치한 순서쌍의 비율을 계산하면 곧 원의 면적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는 원의 면적을 정적분 또는 간단한 공식으로부터 쉽게 계산할 수 있으므로 굳이 몬테카를로 방법을 쓸 필요가 없지만, 해석학적으로 적분하기가 극히 어려운 복잡한 함수의 경우 등에는 이와 같은 확률적인 방법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난수의 개수를 더욱 많이 발생시킬수록 보다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겠지만, 확률적인 방법론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오늘날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예측 등에 빈번히 쓰이는 몬테카를로 방법이 적용된 매우 유명한 역사적 사례로서,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바로 몬테카를로 방법이라는 이름이 처음 쓰이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즉 폴란드 출신의 수학자 스태니슬로 울람(Stanisław Marcin Ulam, 1909-1984)은 컴퓨터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폰 노이만(Johann Ludwig von Neumann, 1903-1957) 등과 함께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예전부터 노이만의 동료였던 울람은 극비의 코드명에 적합하도록 새로운 수학적 방법론을 도박의 도시 이름을 따서 몬테카를로 방법이라 명명하였고, 이 방법은 중성자가 원자핵과 충돌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묘사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즉 핵분열의 과정에서 우라늄 원자핵을 때린 중성자 하나가 다시 3개의 중성자를 방출하는데, 이러한 연쇄반응에서 중성자들은 마치 분기하는 나뭇가지들처럼 복잡한 경로를 보인다. 몬테카를로 방법을 적용한 확률적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이 경로를 파악하고 결과를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몬테카를로 방법은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특히 몇 년 전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대결’을 통해서도 몬테카를로 방법의 막강한 위력과 가치가 입증된 바 있다.


IBM 슈퍼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딥 블루’가 체스 게임에서 인간 세계 챔피언을 꺾은 것은 1997년의 일이지만, 대다수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바둑에서 컴퓨터가 인간을 능가하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체스와는 달리 ‘우주 전체의 원자 숫자보다 더 많은 조합과 배열이 가능하다’고 비유되는 바둑에서는, 제아무리 슈퍼컴퓨터라 한들 그 모든 경우를 계산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관’을 따라잡으려면 적어도 100년은 더 걸리지 않겠느냐고 예측하기도 하였다.


몬테카롤로 방법을 처음 명명한 수학자 스태니슬로 울람 ⓒ 위키미디어


그러나 이와 같은 예상을 뒤엎고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이세돌 9단과의 바둑대결에서 4승 1패로 승리했다. 그 비결은 바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함께, 몬테카를로 방법을 적용한 알고리듬이었다.


알파고는 ‘정책망’과 ‘가치망’이라 불리는 2개의 신경망으로 구성되었는데, 정책망이 다음 번 돌을 놓을 여러 경우의 수를 제시하면, 가치망은 그중 가장 적합한 한 가지 예측치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표본을 추출하여 승률을 어림잡는 몬테카를로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알파고가 인간과 똑같은 ‘직관과 추론’을 하여 바둑 게임에서 이겼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딥 러닝과 몬테카를로 방법으로 인간의 직관과 추론을 흉내 내었고, 그 성능이 바둑에서 인간을 능가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인공지능의 한계를 돌파한 획기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었다.


알파고 이후에도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몬테카를로 방법은 앞으로 갖가지 인공지능 알고리듬에서도 더욱 강력한 방법론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사이언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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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I develops explosion-proof robot

10 June 2019


Japan's Mitsubishi Heavy Industries (MHI) has used the experience it has gained from developing robots for inspecting nuclear power plants in accident situations to develop an explosion-proof robot for inspecting and monitoring industrial facilities. A prototype EX ROVR robot has been tested at a Japanese oil refinery.



The EX ROVR undergoing tests at the Mizushima refinery (Image: MHI)


 

미쓰비시중공업, 플랜트 안전점검용 '방폭 로봇' 개발


'JXTG에너지'와 주행시험 실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플랜트 시설 순회용 방폭(防爆) 로봇 '엑스 로버(EX ROVR)'를 개발하고 정유기업인 ‘JXTG에너지’와 공동으로 주행 시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방폭 로봇은 정유 공장이나 화학 공장 등 대규모 플랜트 시설을 자율적으로 순회하면서 인화성 가스로부터 나오는 화염, 열기, 폭발 등을 인지하고 위험성을 억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특수 로봇이다.


이번 주행 시험은 오카야마현에 있는 JXTG의 ‘미즈시마제유소(水島製油所)’에서 진행됐다. 로봇의 계단 오르내리기, 좁은 플랜트 시설 내부의 자율 이동, 각종 센서에 의한 데이터 취득, 도킹 스테이션을 통한 로봇 재충전, 연속 자율 이동 기능 등을 테스트했다. 미쓰비시 측은 JXTG에너지의 주행 시험을 통해 일상 순회 점검, 비상 대응을 위한 기초 요건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 수습 지원 활동 등으로 성과를 거둔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플랜트 순회 방폭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일본 방폭 지침과 유럽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폭 지침과 인증 기준인 ‘ATEX/IECEx’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가연성 가스가 있는 위험장소(Zone1)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미쓰비시중공업


양사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의 개량 작업을 실시, 내년도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랜트의 점검 밀도 향상이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랜트 환경에서 시험·실증을 실시해 상용화를 준비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은 이 로봇이 상용화되면 대당 3천~5천만엔대에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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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I said it develop the EX ROVR plant inspection robot with explosion protection features to limit the danger of the robot itself igniting an explosion or fire from electrical sparks or heat, even in areas with flammable gas.


A demonstration run using the robot was recently conducted by MHI jointly with JXTG Nippon Oil & Energy Corporation at its Mizushima Refinery in Kurashiki, Okayama Prefecture.




During the test, the EX ROVR moved autonomously through several floors of the narrow plant building including navigating stairs, collected data from its various sensors, and managed continuous automated operation including charging at a docking station, MHI said.


The robot is still in development, but the test confirmed that it meets the requirements for basic functionality to conduct routine patrol inspections at JXTG Energy's plant, and handle emergency situations. MHI and JXTG Energy will thoroughly analyse the test results to further resolve issues, and make improvements.


MHI said it will conduct further tests and demonstrations in a range of plant environments in order to "further expand inspection and surveillance functionality and enhance safety", with the aim of commercialisation. It is developing the explosion-proof plant inspection robot "based on its success with robotics technologies in such areas as support for nuclear plant accident containment".


MHI is one of several companies that has developed robots for use in the inspection and decommissioning of the damaged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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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ISTeR (Maintenance Equipment Integrated System of Telecontrol Robot) can trace its ancestry back to the RaBOT (Radiation-proof Robot) nuclear hazard response robot developed by MHI in response to a 1999 criticality accident at the Tokai-mura nuclear fuel processing facility. MEISTeR has two arms which can be fitted with different tools to enable it to carry out tasks such as carrying objects, drilling and opening and closing valves.




MHI also developed the Super-Giraffe (for Global Innovative Robot Arm for Future Evolution) for performing various tasks at Fukushima Daiichi. The Super-Giraffe comprises four modules: a platform, a load-lifting module, a robot arm and an attachment tool.

https://world-nuclear-news.org/Articles/MHI-develops-explosion-proof-robot


Watch out for traffic 'RoboCop' at Changi Airport

PUBLISHEDJUN 5, 2019, 5:00 AM SGT


A robot traffic cop is doing the rounds at Changi Airport.


A Certis robot attracting the attention of curious visitors at Jewel Changi Airport yesterday. The robot traffic cop, which is on trial, conducts patrols but does not issue summonses.ST PHOTO: JASON QUAH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교통 경찰 로봇 등장


보안 서비스 업체 '서티스',테스트 진행


    싱가포르 '창이공항(Changi Airport)'에 로봇 교통경찰이 등장했다.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키 1m 안팎의 주황색과 검은색 로봇에는 '교통 업무 집행 중’이라는 글자가 깜빡거리고 있다. 로봇은 멈춰서서 불법 주차한 차에 카메라를 향하게 한 다음 ‘주차 금지’라는 표시를 깜박인다.




창이 공항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티스(Certis) 소속의 이 로봇은 현재 테스트 중이다. 순찰을 하지만 소환장을 발부하지는 않는다.


서티스 대변인은 "첨단 보안 운영에서 새로운 개념을 재구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2주 동안 창이 공항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며 “로봇은 완전히 자율적이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들 로봇은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배치되는 서티스 직원들의 업무도 어느 정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티스가 창이 공항에서 배치하는 직원은 약 4000명으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가령 터미널2의 서티스 통합운영 센터(Certis Integrated Operations Center)에서 수천 대의 카메라 네트워크는 직원들이 여객 터미널, 공항 주변 및 공항 대로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서티스 측은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로봇이 몇 가지 보안 기능을 수행하더라도 인간의 개입은 항상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이 더 빠르고, 더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지만 결코 인간을 100%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로봇 실험은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창이 공항의 최신 기술 이니셔티브다. 지난 몇년 동안 승객 탑승 수속에서부터 수하물 및 화물 취급, 청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이 등장했다. 이제 승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창이의 빠르고 매끄러운 여행 이니셔티브(Fast and Seamless Travel initiatives)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셀프 서비스 체크인, 가방 태깅 그리고 탑승을 선택할 수 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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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video obtained by The Straits Times, an orange and black robot - about a metre tall - with the words "Traffic Enforcement in Progress" flashing, stops, points its camera at a car that is waiting at an unauthorised area and flashes the words "No Parking".


The robot belongs to Certis, which provides security services at Changi Airport, and is on trial.

It conducts patrols but does not issue summonses.




A Certis spokesman said: "As part of our ongoing efforts to re-imagine new concepts in advanced security operations, Certis has been conducting trials at Changi Airport in the past two weeks."


The robot is fully autonomous and encourages smooth traffic flow, added the spokesman.


If feasible, such robots will take some of the load off Certis officers who can then be re-deployed.


At Changi Airport, where the firm has about 4,000 staff, leveraging technology is critical, Mr Tan Toi Chia, senior vice-president of corporate planning, group communications and marketing at Certis, said last month.


At the Certis Integrated Operations Centre in Terminal 2, for example, a network of thousands of cameras helps staff keep watch on the passenger terminals, airport perimeter and Airport Boulevard round the clock.


Even as technology continues to develop and robots perform some security functions, "the human touch will always be required", Mr Tan told The Straits Times.


"Technology will help us do things better, faster and more effectively, but it will never replace humans 100 per cent," he said.


There's A Cool Robot Enforcer Patrolling Jewel Changi Airport/Goody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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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bot trial is the latest initiative at Changi Airport, which has been turning to technology to operate more efficiently and reduce the reliance on manpower.


Across all operations - from passenger check-in to baggage and cargo handling, as well as cleaning services - new technology and systems have been rolled out in the last few years.




For example, more than seven in 10 departing passengers now have access to Changi's Fast and Seamless Travel (Fast) initiatives.


This allows them to opt for self-service check-in, bag tagging and boarding.

https://www.straitstimes.com/singapore/transport/watch-out-for-traffic-robocop-at-changi-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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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연결 선없이 공기로 동작하는 소프트 로봇 개발


구속장치가 없는 부드러운 로봇 개발 시동


    소프트 로봇은 로봇공학의 미래일 수도 있지만 디자인에는 여전히 많은 한계가 있다. 한 가지 큰 문제는 일반적으로 소프트 로봇을 묶는 끈이나 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압축 공기를 공급하고 시스템을 제어하는 와이어로 외부 장치와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우주 탐사, 수색 및 구조, 또는 의료 수술과 같은 상황에 대한 기능성을 제한하게 된다.


디지털트렌즈에 따르면 하버드대학의 한 연구팀이 구속장치가 없는 부드러운 로봇에 대한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알려진다. 연구팀은 단 한 번의 입력으로 여러 개의 제어 시스템을 교체하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는 로봇의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무게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This new, simplified soft robot, powered by pressurized air, replaces multiple control systems with one input, reducing the number, weight and complexity of the components needed to power the device. (Image courtesy of the Bertoldi Lab/Harvard SEAS) 


 

Simplifying soft robots

Eliminating complex, expensive and heavy external control systems in soft robots


By Leah Burrows

May 29, 2019


This new, simplified soft robot, powered by pressurized air, replaces multiple control systems with one input, reducing the number, weight and complexity of the components needed to power the device. (Image courtesy of the Bertoldi Lab/Harvard SEAS)




A soft robot developed by researchers from the Harvard John A. Paulson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SEAS) could pave the way to fully untethered robots for space exploration, search and rescue systems, biomimetics, medical surgery, rehabilitation and more. 


This new, simplified soft robot, powered by pressurized air, replaces multiple control systems with one input, reducing the number, weight and complexity of the components needed to power the device. 


“Before this research, we couldn't build fluidic soft robots without independently controlling each actuator through separate input lines and pressure supplies and a complex actuation process,” said Nikolaos Vasios, a graduate student at SEAS and first author of the paper. “Now, we can embed the functionality of fluidic soft robots in their design, allowing for a substantial simplification in their actuation.”


The research was published in Soft Robotics. 


To simplify the soft robots, the researchers harnessed the viscosity of fluid, which is a measure for the resistance of a fluid moving through an object. Imagine water moving through a straw — the thinner the straw, the more difficult it is for water to pass through.  Using this principle, the researchers, led by Katia Bertoldi, the William and Ami Kuan Danoff Professor of Applied Mechanics at SEAS, carefully selected tubes of different sizes to control how quickly air moves through the device. A single input pumps the same amount of air through one of the tubes, but the size of the tubes determines how and where the air flows.

The team developed a framework that automatically determines how a soft robot should be made, how the tubes should be selected and how it should be actuated in order to achieve a target function, such as crawling or walking, with a single input line.




They demonstrated the approach on a four-legged, soft robot. The tubes, embedded in the top of the robot, directed the air to each leg in sequence, enabling the robot to crawl. 

https://www.seas.harvard.edu/news/2019/05/simplifying-soft-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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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하버드대 존 A. 폴슨 공학 및 응용과학 대학원(SEAS)의 대학원생 니콜라오스 바시오스(Nikolaos Vasios)는 “이전에는 별도의 입력 라인과 압력 공급 장치 및 복잡한 작동 프로세스를 통해 각 액추에이터를 독립적으로 제어하지 않고는 소프트 로봇을 만들 수 없었다"며 "이제 우리는 유체 소프트 로봇의 기능을 디자인에 내장할 수 있게 돼 로봇 작동을 상당히 단순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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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발은 다른 점도의 유체를 사용해 공기가 로봇을 통과하는 속도를 제어한다. 서로 다른 직경의 튜브를 사용함으로써 유체의 점도와 공기 흐름 속도를 제어할 수 있었다. 이제는 튜브를 통해 일정한 속도로 공기를 밀어내는 하나의 압력만 필요하다. 공기 흐름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튜브 자체이기 때문에 더 이상 복잡한 공기 압축 계산이 필요치 않다.


하버드대 응용기계학 교수인 카티아 베르톨디(Katia Bertoldi)는 "우리의 연구는 점성 흐름의 잘 알려진 현상을 기반으로 간단히 작동되는 유체 소프트 로봇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전략을 처음으로 제시한다”며 "이를 통해 유체 소프트 로봇의 작동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간단하고 쉬워져 묶이지 않고 심플하게 동작하는 소프트 로봇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을 피하는 쿼드콥터 드론


스위스 취리히 대학 연구진, 이벤트 카메라 기술 활용


    허공에 떠 있는 드론에 갑자기 빠른 속도로 축구공을 던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드론은 불쑥 뛰어든 축구공을 재빨리 인식하지 못하고 충돌하면서 공중에서 떨어진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진은 허공에 떠 있는 드론을 향해 힘껏 공을 던져 충돌하도록 했으나 드론이 순식간에 이를 인식하고 회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비결은 기존의 전통적인 카메라 대신 이벤트 카메라(event camera)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취리히대학 연구진은 이미 지난 2014년 이벤트 카메라 기술을 드론에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기존 카메라가 프레임 단위로 사진을 찍어 주변 환경이나 물체의 이동을 감지하는 데 반해 이벤트 카메라는 마이크로초(microseconds) 단위의 짧은 시간안에 픽셀 기반(per-pixel basis)으로 주변 환경과 물체의 이동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Watch an autonomous drone dodge, duck, dip, dive, and dodge a football

Useful for avoiding birds in mid-air or objects thrown from the ground


By James Vincent  May 16, 2019, 6:31am EDT

Drones are agile things, but they’re not exactly known for their quick reactions. If you want to knock one out of the sky, a well-thrown ball or even a spear should do the trick. Not for much longer, though, as researchers from the University of Zurich have created a drone that can autonomously dodge objects thrown at it — even at close range.




You can see the quadcopter showing off these skills in the video above (though no-one tested it with a wrench). And okay, some of those throws are pretty easy, but the drone is still reacting completely autonomously. And although we’ve seen quadcopters that can maneuver around static objects like trees, avoiding moving items mid-air is much trickier.


“We wanted to really push the boundaries and see what these robots are capable of,” University of Zurich research Davide Falanga told The Verge.


DODGING THROWN OBJECTS WOULD BE USEFUL FOR SURVEILLANCE DRONES

Giving drones an auto-dodge feature would be handy for a lot of use-cases. It would make drones safer, allowing them to dodge flying birds or nearby humans. It would also be helpful for military and law enforcement deployments. If you have a drone monitoring a protest, for example, being able to dodge thrown objects is a very useful skill.


Falanga says that dodging dynamic objects is beyond the ken of even the most commercial advanced drones on the market today. He says Skydio’s R1 drone probably has the best autonomous features but “it still struggles with avoiding moving objects.”




As Falanga and his colleagues, Suseong Kim and Davide Scaramuzza, unpack in their research paper, there are lots of reasons for this limitation. Technical factors including the responsiveness of a drone’s motors and the latency of their sensors all create bottlenecks. What’s easy for a human (well, most of the time) is incredibly tricky for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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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verge.com/2019/5/16/18627479/autonomous-drone-navigation-dodging-thrown-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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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실험 결과를 전문 저널인 ‘IEEE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 레터스‘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팀은 드론을 향해 초당 7~9m의 속도로 축구공을 힘껏 던지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벤트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드론은 순식간에 환경 변화를 인지해 축구공을 피해 비행 상태를 유지했다. 이벤트 카메라는 물체의 이동 변화를 인지 지연 없이 드론에 전달할 수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는 환경의 변화, 취득한 데이터의 처리, 제어 명령 생성 등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면서 인지 지연 현상이 나타난다. 이에 비해 이벤트 카메라를 활용하면 일반 카메라에 비해 12% 이상 빠른 속도에서도 이동 물체를 확인하고 회피할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동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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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 

버려지는 와이파이 무선신호 이용


고층건물에서 응급구조 요청할 때 등 

미래의 위치 기반 정보기술(IT) 서비스에 응용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와이파이 무선신호를 이용해 실내에 있는 사람의 위치를 건물 층수까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위치 인식 기술이 나왔다. 고층건물에서 응급구조를 요청할 때 등 미래의 위치 기반 정보기술(IT) 서비스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한동수 전산학부 교수팀과 채승우 연구원이 스마트폰 센서로 수집된 무선 신호를 바탕으로 무선랜의 수집위치를 자동으로 추정,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 사람의 위치를 층수까지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스줌 - 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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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위치정보 서비스는 세계의 IT 기업들이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던 기술이다. 실내에 가득한 여러 가지 전파 신호를 이용해 공간정보를 구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위치를 측정하고 알려주려는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정확도 높은 건물의 신호 특성 지도를 구축하기 어려웠다. 와이파이를 이용해 위치를 찾는 ‘와이파이 포지셔닝’이 그나마 활용되고 있지만, 건물 층수가지는 구분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한 교수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스마트폰에서 수집한 와이파이 등의 무선신호를 건물 별로 분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먼저 인공지능(AI)를 이용해 스마트폰이 수집한 무선신호의 수집 위치를 분류했다. 이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관성 센서 신호가 활용됐는데, 관성 센서 정보가 없는 무선 신호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과 전체 지역을 반복적으로 탐색하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가장 가까운 수입 위치를 찾도록 했다. 연구팀은 여기에 뒤 기압 정보를 더해 층까지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건물로 이뤄진 약 40만m2 규모의 실내 쇼핑몰을 대상으로 실제로 이 기술을 적용해 시험한 결과, 약 3~6m 정도 오차로 위치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층은 95% 이상 정확히 분류했다.


 

KAIST 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연구팀(지능형서비스통합 연구실)이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실내 위치 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스마트시티에 요구되는 위치기반 안전, 편의, 엔터테인먼트에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자료제공=KAIST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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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해 통신사나 온라인 쇼핑몰이 수집한 신호를 분석하면 도시나 국가 규모의 정밀한 실내 위치 정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교수는 “대규모 무선신호를 수집할 수 있는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면 5~10m 정도의 오차로 위치를 정확히 찾는 위치인식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응급호출 서비스, 전시, 관광, 재난현장 생존자 인식, 생활약자 돌봄서비스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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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호버 슈즈' 타는 법 익히는 2족 보행 로봇 '캐시'


UC 버클리 연구진, ICRA 2019에 논문 제출

바퀴 달린 로봇 vs 다리 달린 로봇. 


   어떤 로봇이 미래 로봇 세상에서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이 2개 타입의 로봇을 바라보는 로봇 과학자들의 시선은 상이하다. 다리 달린 로봇 옹호론자들은 언젠가는 로봇이 사람처럼 자유롭게 계단을 오르내리고 울퉁불퉁한 산길도 거침없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퀴 달린 로봇 옹호론자들은 다리 달린 로봇이 바퀴 달린 로봇을 속도면에서 따라오지 못한다고 항변한다. 일부 로봇 과학자들은 다리 달린 로봇과 바퀴 달린 로봇 논란에 뛰어들어 한쪽을 지지하기보다는 바퀴와 다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로봇 개발에 나서기도 한다. 


Cassie Cal robot can ride hovershoes/.slashgear.com




Cassie Cal robot can ride hovershoes

Shane McGlaun - Jun 7, 2019, 


There are two basic types of robots that scientists are working on that include legged robots and wheeled robots. The supporters of legged robots say that bots need two legs to go where humans go. Supporters of robots with wheels point out that their bots are much faster, which can be very important is some scenarios. Some are trying to combine the attributes of legged and wheeled robots to get the best of both worlds. Cassie Cal falls into that last group.


The UC Berkeley Hybrid Robotics Lab has been working on teaching a bipedal robot called Cassie Cal to zip around campus wearing a pair of hovershoes. The scientists say that hovershoes are like hoverboards cut in half. The result is a pair of motorized skates with a single wheel.


Controls are similar to those of hoverboards where the rider had to balance and lean forward, backward, left, or right to control their direction. With the addition of a new sensor package to Cassie, the team was able to get Cassie to fly around campus on the hovershoes completely autonomously. Cassis uses Intel RealSense tech for its vSLAM autonomous func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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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UC 버클리 ‘하이브리드 로보틱스 연구소‘는 다리 달린 로봇에게 전동 신발인 ’호버 슈즈(hover shoes)’ 타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바퀴 달린 로봇 vs 다리 달린 로봇'간 우위 논쟁에 색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UC 버클리가 처음은 아니다. 미시건 대학도 캐시에게 세그웨이를 타는 법을 가르쳤던 적이 있다.


UC 버클리는 세그웨이가 아니라 호버 슈즈에 도전했다. 호버 슈즈는 일종의 전동 스케이트라고 보면 된다. UC 버클리 연구진은 사람이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을 타듯이 다리 달린 로봇에게 ‘호버 슈즈’를 신고 타는 법을 가르쳤다.


Cassie Cal robot can ride hovershoes -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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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오레곤주립대가 처음으로 개발한 2족 보행 로봇인 ‘캐시(Cassie)’를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 호버 슈즈 타는 법을 익히는 것은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처음에는 신고 일어서는 것도 어렵다. 숱한 실패를 거쳐야만 겨우 타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연구팀은 캐시에 센서들을 부착해 호버 슈즈위에서 균형을 잡고 실시간 컴퓨터 연산을 통해 자율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캐시는 인텔의 리얼 센스를 탑재하고 있고 vSLAM 기능을 구현했다. UC 버클리는 캐시에게 호버 슈즈 타는 법을 가르치고 캠퍼스내에서 자율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ICRA 2019에 이번 연구에 관한 논문을 제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리 달린 로봇이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을 탈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목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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