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IT 과학 IT & Science'에 해당되는 글 969건

  1. 2019.08.20 막스 플랑크연구소, 해파리 닮은 소프트 로봇 개발 VIDEO: A new concept for self-assembling micromachines
  2. 2019.08.19 인간에게 꼬리가 생긴다면?...일본 게이오대, 인간을 위한 로봇 꼬리 개발 VIDEO: Arque Is a Wearable Robotic Tail for Better Balance I
  3. 2019.08.17 로봇 우주인 '로보넛2', 연내 ISS에 복귀한다 VIDEO: Robonaut to return to ISS
  4. 2019.08.15 마이크로 로봇 떼가 건설산업을 혁신시킬 수 있을까 VIDEO: FEATURE: How swarms of robots will revolutionise the construction industry
  5. 2019.08.14 예일대,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점토 로봇 개발 VIEO: Robot Made of Clay Can Sculpt Its Own Body
  6. 2019.08.13 아마존,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모바일 로봇 배송 개시 VIDEO: Amazon Now Delivering Packages In Southern California With Scout Robots/ 로봇 인종주의 시대 도래 우려 높아 로봇 인종주의 시대 도래 우려 높아 Rob..
  7. 2019.08.12 MIT, 사람 손 처럼 능수능란한 매니퓰레이터 개발 AI researchers test a robot’s dexterity by handing it a Rubik’s cube / VIDEO: Self-Solving Rubik's Cube Robot!
  8. 2019.08.12 정밀한 ‘로봇암(arm)’, 자동화 앞당긴다/ 로봇, '실내 자율주행'으로 물류 혁신 일으킨다
  9. 2019.08.10 MS "엣지·IE, 플래시 기능 단계별 퇴출" / Chrome 76 이상에서 플래시를 실행하는 방법 How to run Adobe Flash on Google Chrome 76
  10. 2019.08.09 전기 없어도 시원한 빌딩 만드는 기술 VIDEO: NEW RayMagic gypsum panel


막스 플랑크연구소, 해파리 닮은 소프트 로봇 개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연구 성과 발표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Intelligent Systems)’ 과학자들이 어린 해파리의 형태와 움직임을 모사한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 전문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해파리를 닮은 소프트 로봇은 향후 살아 있는 유기체의 안으로 들어가 유영을 하면서 약물을 전달하거나 종양을 먹어치우는 등 마이크로 소프트 로봇의 개발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icro machines: How the next big thing in robotics is actually quite small

Digital Trends

Luke Dormehl

Digital TrendsJuly 28, 2019


Half a century after Neil Armstrong memorably uttered the words “one giant leap for mankind,” technological innovation has gotten smaller. Yes, we still thrill to enormous, sky-scraping buildings and the gravity-defying power of rockets, but many of the biggest advances take place on a scale that’s unimaginably tiny next to those of yesteryear. New generations of mobile devices — be they laptops, smartphones and smart watches — shave mere millimeters off the thickness of their already thin predecessors; making already small and portable devices even smaller and more portable. CRISPR/cas9 technology allows scientists to edit single genes; potentially eradicating deadly diseases as a result. New nanometer-scale processes allow chip designers to squeeze ever more transistors onto the surface of integrated circuits; doubling computing power every 12-18 months in the process.




The world of robotics is no different. Think that robots like Boston Dynamics’ canine-inspired Spot robot or humanoid Atlas robot are at the top of the innovation pile, simply because they’re the most visible? Not so fast! On the tinier end of the spectrum, the advances may not be quite so apparent — but, at their scale, they may be even more exciting.


Welcome to the world of microscale robots, a genre of robotics that’s less stop-and-stare attention-grabbing than its metallic big brothers and sisters, but potentially every bit as transformative. These robots could be useful for a broad range of applications, from carrying out microscale or nanoscale surgical feats to exploring other planets.


worlds most exciting micro robots robot microbristlebot next to a penny 215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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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ance.yahoo.com/news/micro-machines-next-big-thing-0815156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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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처럼 부드러운 성질을 갖고 있는 해파리 로봇은 8개의 팔을 갖춘 벨(bell) 모양을 하고 있다. 로봇 팔 부분을 상하로 빠르게 진동하면서 해파리처럼 상하로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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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로봇 팔 끝부분은 자석에 반응하지 않는 비마그네틱 폴리머로 만들어졌으며 안쪽 부위에 자석에 반응하는 마그네틱 입자가 들어있다.


연구팀은 전자기 코일로 둘러쌓인 수조안에 로봇을 넣고 외부에 자기장을 형성해 소프트 로봇의 동작을 제어했다. 약한 자기장을 상방향으로 적용하면 로봇 팔은 느리게 구부러진다. 아래 방향으로 강한 자기장을 적용하면 로봇 팔은 빠르게 구부러진다. 이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강한 진동이 발생하면서 로봇이 추진동력을 갖게 된다. 자기장의 노출 시간, 세기, 방향 등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소프트 로봇의 동작을 제어할수 있다. 강한 자장을 주면 소프트 로봇의 진동이 빨라지면서 빠르게 이동한다.


연구팀은 비교적 단순한 방법이지만 자기장으로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동작을 구현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물건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연구팀은 수조 안에 작은 구술과 큰 구슬을 넣어놓고 구슬을 밖으로 끌어올리는 동작, 로봇이 구슬 안으로 몸을 숨기는 동작, 로봇이 서로 다른 색의 염료를 섞는 동작 등을 시연했다. 이런 동작은 해파리가 음식물을 포식하는 과정을 모사했다. 아직 해파리 로봇을 인체안에 넣어 외부 자장을 통해 제어하는 수준까지는 기술을 구현하지는 못했다. 보다 정밀한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선 외부에서 자기장을 조작하는 방식을 보다 정교하게 해야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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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오대, 인간을 위한 로봇 꼬리 개발


몸의 균형 잡는데 활용 가능해


    사람이 원숭이나 늑대처럼 꼬리를 갖는 것이 어떨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패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일본 게이오 대학의 한 연구팀이 인간을 위한 로봇 꼬리를 만들었다. 아크(Arque)라고 불리는 로봇 꼬리 시제품은 실제 꼬리가 하는 일, 즉 몸의 나머지 부분을 균형있게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게이오대 미디어 디자인 대학원 소속의 연구원들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년 시그래프(SIGGRAPH) 컨퍼런스에서 그래픽, 게임 및 새로운 기술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을 발표했다.


Arque robotic tail Keio University

(일본 게이오 대학의 한 연구팀이 개발한 인간을 위한 로봇 꼬리 '아크(Arque)')


 

Arque Is a Wearable Robotic Tail for Better Balance

The tail acts like a pendulum, reacting to the movement of the person wearing it to ensure they keep their balance. It could prove especially useful for the elderly.


Matthew Humphries Icon

ByMatthew Humphries

August 14, 2019 10:22AM EST




Falling over in old age can have serious consequences, so a team of researchers in Japan have developed a robotic tail that can be worn to help maintain balance.


As Reuters reports, the tail is called Arque and has been developed at Keio University in Tokyo. It mimics the tails of animals and the structure of the design is based on a seahorse tail. It's roughly one meter in length (but adjustable) and straps to your waist to act much like a pendulum.


https://www.pcmag.com/news/370176/arque-is-a-wearable-robotic-tail-for-better-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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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속물은 해마의 꼬리에서 영감을 얻어 포식자가 물어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강하면서도 산호와 같은 환경에서 물건을 잡을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또한 시제품은 누구나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모듈형 척추를 추가하거나 제거함으로써 착용자의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착용자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무거운 물체를 운반할 때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착용자의 체중을 상쇄하기 위해 각 척추 안에 작은 무게를 삽입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도 사용자를 균형을 잃게 해 게임을 더 현실감 있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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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꼬리가 착용자의 키와 무게에 맞게 적절하게 조정되면 그것은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한다. 네 개의 인공 근육은 꼬리의 길이를 오르내리며 잔디 깎는 기계 혹은 큰 진공청소기처럼 꼬리의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는 외부 가압 공기 시스템을 이용해 수축 혹은 팽창할 수 있다.




꼬리는 이 시스템에 고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움직일 수 없는데 따라서 꼬리를 이용해 아주 멀리 움직일 수는 없다. 그러나 만약 꼬리의 이동성을 확보한다면 꼬리는 무거운 짐을 운반해야 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지지대 역할을 하거나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보조 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 비록 로봇 꼬리가 지팡이만큼 사회적으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말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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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naut to return to ISS

by Jeff Foust — August 12, 2019


ATLANTA — As Russia prepares to launch an experimental humanoid robot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later this month, a similar NASA robot is being readied for a return to the station after repairs on Earth.


In an Aug. 1 presentation at the ISS Research and Development Conference here, Jonathan Rogers, deputy project manager for Robonaut at NASA’s Johnson Space Center, said the robot will likely be flown back to the station late this year on either a Cygnus or Dragon cargo spacecraft.


Robonaut 2, seen here during its earlier time on the ISS, is expected to return to the station late this year after repairs on the ground. Credit: NASA

(NASA의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넛(Robonaut)2’)


 

로봇 우주인 '로보넛2', 연내 ISS에 복귀한다


러시아 '페도르'와 ISS에서 조우 가능성


     작년 5월 수리를 위해 지구로 귀환한 NASA의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넛(Robonaut)2’가 수리를 끝내고 올해말쯤 다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복귀한다. 러시아가 이달중 휴머노이드 로봇 ‘페도르(FEDOR:Final Experimental Demonstration Object Research)’를 ISS에 보낼 예정이기 때문에 이르면 올해말 로보넛과 페도르가 ISS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다.




‘스페이스 뉴스’에 따르면 NASA 존슨스페이스센터에서 로보넛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조나단 로저스(Jonathan Rogers)’는 이달 1일 열린 ISS 연구개발 컨퍼런스에서 올해말 로보넛2가 무인 우주화물선 ‘시그너스(Cygnus)’나 ‘드래곤(Dragon)’에 실려 ISS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보넛2는 지난 2011년 ISS에 날아가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일련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지난 2014년 상체에 로봇 다리를 부착한 후 기능에 일부 문제가 생겼다. NASA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 NASA는 ISS 내부에 있는 부품을 활용해 로봇의 수리를 시도했으나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결국 프로세서가 제대로 부팅되지 않고 작동 불능 상태에 들어갔다.


로보넛2는 결국 작년 5월 스페이스X의 CSR-14 드래곤 화물우주선에 실려 존슨 스페이스센터로 후송됐다. NASA측이 고장 원인을 조사한 결과 로봇 컴퓨터 섀시 부분의 파워서플라이 배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NASA는 로보넛의 전기 배선시스템을 개선하고 올해말 ISS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떤 우주선에 실려 ISS로 보내질 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로보넛2가 ISS로 복귀하면 러시아 휴머노이드 로봇 ‘페도르’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측은 로보넛2의 복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공동 작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코스모스의 트윗


러시아 우주연구개발 기관인 '로스코스모스(Roscosmos)'는 이달 21일 '소유즈 MS-14'에 휴머노이드 로봇 ‘스카이봇(Skybot) F-850’을 실어 ISS로 보낸다는 계획이다. 이 로봇은 ‘페도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로스코스모스측은 이미 ‘페도르’의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놓았다. 최근 로보넛2를 ISS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트윗을 날렸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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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on the path to returning to ISS ops,” he said, with final verifications of the robot underway. A specific mission that Robonaut will be flown on hasn’t been selected, he said, noting that the robot is “subject to prioritization” with other cargo destined for the station.




Robonaut 2, as the robot is formally known, flew to the station in 2011 on one of the final shuttle missions. The robot performed a series of tests to demonstrate how a robot could work alongside astronauts on the station. However, Robonaut 2 started to experience problems in 2014, shortly after astronauts added a pair of legs to the robot’s torso.


“Our processor stopped responding during a software upgrade session,” Rogers said. Rebooting the robot fixed the problem temporarily, but the problem kept occurring. “Eventually we got to the point where these processors wouldn’t boot at all.”


NASA initially attempted to fix the robot in orbit, with several astronauts performing repair work like replacing suspect components with spares on the station. That work traced the problem to a degraded 24-volt power cable. While the project considered sending up a replacement cable to the station, he said, ISS management “made the big-picture decision to bring Robonaut home and allow us to do a proper repair.”


Robonaut was sent home on the SpaceX CRS-14 Dragon cargo spacecraft, arriving back at the Johnson Space Center in May 2018. Once in the lab, engineers found that the root cause of the problem was a missing return wire in the power supply for the robot’s computer chassis. Current was instead using a “sneak circuit” that overheated a connector in Robonaut’s backpack.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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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on-orbit troubleshooting sessions gave us a great start for a quick confirmation once we got it home,” he said. “This would have been very difficult to repair on orbit.”


That fault existed since Robonaut 2 was first developed, he added, but didn’t manifest itself until legs were added to the robot. “It was not present to us until we asked more of the power system.”


Engineers overhauled Robotnaut’s electrical system, work that identified three more potential sneak circuits that could have posed problems for the robot. They also performed other upgrades to the robot’s hardware and software.


Once Robonaut returns to the station, engineers have an extensive checkout planned that will involve both astronauts and Russian cosmonauts. “We have discussed doing this as a Russian joint research activity,” Rogers said, because Russian officials have expressed interest in being involved with the project.




After that checkout, Rogers said NASA will conduct additional experiments with Robonaut. “We feel that Robonaut offers a very unique platform for [technology readiness level] advancement,” he said. “We have already made a large investment in this robot. We have the hardware, we have the control system.”


spac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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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rea of interest is how robots like Robonaut could be used on the lunar Gateway, which will have astronauts on board for only short periods of time. A test planned for later next year on the ISS will have Robonaut work together with Astrobee, another robot on the station, to locate and then fetch specific cargo bags.


“One of the ways we’re learning from this is ways that we can influence the Gateway design to make things more robotically operable,” he said.




Robonaut, though, won’t be the first humanoid robot to visit the ISS this year. The Russian state space corporation Roscosmos is making final preparations for the launch of the Soyuz MS-14 spacecraft Aug. 21 that will confirm the ability to use the upgraded Soyuz-2.1a rocket for future Soyuz missions. While Soyuz MS-14 will not carry any humans, it will have on board a Russian-built humanoid robot called Skybot F-850, or FEDOR.

https://spacenews.com/robonaut-to-return-to-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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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How swarms of robots will revolutionise the construction industry

14 Aug 2019

Lee Williams


    An earthquake has levelled a bridge, cutting off a vital link with the outside world. To get critical supplies to the disaster area, a new structure needs to be built quickly. Who do you call in? How about a swarm of self-organising micro-robots?



No leader of the pack – each robot follows a simple set of rules to complete its task (Credit: Shutterstock)


 

마이크로 로봇 떼가 건설산업을 혁신시킬 수 있을까


   지진은 교량을 붕괴시켜 외부 세계와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 재해 지역에 중요한 물자를 공급받으려면, 새로운 구조물을 신속하게 건설할 필요가 있다. 어떡해야할까 조직적인 마이크로 로봇 떼는 어떨까?


 이런 벌레로봇들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유럽 분자생물연구소와 브리스톨 대학의 로보틱스 연구소의 팀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이 로봇들은 형태생성을 모방한 과정, 즉 세포가 의사소통하여 표범의 반점부터 사람의 손 모양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모양을 형성하는 생물학적 과정과 소통한다.




브리스톨의 연구팀은 300개의 동전 크기의 마이크로 로봇 떼가 생물학에서 발견되는 종류의 질서 있는 구조물을 자율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국부적인 방법으로 상호작용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디스크 모양의 기계는 적외선 신호를 사용하여 모르포겐이라 불리는 생물학적 화학 물질과 디지털로 동등한 것을 교환한다. 이 로봇들은 작은 다리를 이용하여 수족이 뻗어나와 그들의 환경을 탐색하는 것과 같은 압출물이 자라기 시작하는 밀도 높은 농도로 이동한다.


브리스톨 로보틱스 연구소의 공동 프로젝트 리더인 사빈 하우트는 "이 작업에서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 모양들이 완전히 자체 구성되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지도자가 없다는 얘기. 우리는 그들에게 창조할 형상의 원대한 계획을 주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형상은 단지 이러한 단순한 규칙에 근거하여 상당히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연구원들은 그러한 생물학적으로 영감을 받은 로봇 무리가 건강관리, 검색 및 구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조대원의 배낭에 이것들이 담긴 가방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하우트가 말한다. "그들은 희생자들과 구조대 사이에 이런 안내길을 만들 것이다.




그녀는 또한 신체를 탐사하는 나노봇 떼가 더 나은 형태의 암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나노 규모의 시스템을 예측했다. 세 번째 적용은 토목 공학일 수 있는데, 특히 로봇 떼가 교량과 같은 임시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조립할 수 있는 재난 구조 상황에서는 어떤 건물이나 지형에 맞게 모양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자기 적응과 자기복구성은 가장 유망한 연구 분야 중 하나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환경의 변화와 그로 인한 손상에 대해 매우 강력하다"고 하우트는 말한다. "우리가 이 팔다리들 중 하나를 떼어낸다면, 그것이 벗겨졌다는 신호는 없지만 괜찮다. 왜냐하면 다음 로봇은 그 끝부분의 위치를 다시 잡고 아주 자연스럽게 사지를 회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실험 중에 로봇 중 하나가 오작동하거나 연구원들이 무리를 움직이거나 갈라지거나 막으면 로봇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재분배하여 변화에 따라 자율적으로 적응한다. "로봇들은 그들의 간단한 규칙을 계속 따르고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한다. 만약 그들이 물리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곳에 있어야 할 로봇들은 다른 곳으로 가게 된다."라고 하우트가 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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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swarms are being studied by teams from the 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in Barcelona and the University of Bristol’s Robotics Laboratory. The robots communicate with a process that mimics morphogenesis – the biological process by which cells communicate to form all kinds of shapes, ranging from spots on a leopard to the shape of a human hand.


The team from Bristol programmed swarms of 300 coin-sized micro-robots to interact in simple localised ways, to see if they could autonomously reproduce the kind of ordered structures found in biology. The disc-shaped machines use infrared signals to exchange the digital equivalent of biological chemicals called morphogens. Using tiny legs, the robots move into dense concentrations that begin to grow extrusions – like limbs reaching out and exploring their environment.



“What’s really exciting about this work is these shapes are fully self-organised,” says Sabine Hauert, joint project leader at the Bristol Robotics Laboratory. “That means there’s no leader in the system. We haven’t given them a grand plan of a shape to create but those shapes emerge in quite a repeatable manner, just based on these simple rules.”


The researchers think such biologically inspired robot swarms could find applications in fields as diverse as healthcare and search and rescue. “You’d have a bag of these on the rescuers’ backpacks,” says Hauert, “and they could spill them and they’d create these trails between the victims and the rescuers.”


She also predicts nano-scale systems, where swarms of nano-bots exploring the body could lead to better forms of cancer treatment. A third application could be civil engineering, particularly in disaster relief situations where swarms of robots could self-assemble to build temporary structures such as bridges, which would automatically adjust their shape to fit any building or terrain.


This self-adapting and self-repairing nature is one of the most promising areas of research. “These systems are quite robust to changes in the environment and damage done to them,” says Hauert. “If we take off one of these limbs there’s no signal saying it has been taken off but that’s fine, because the next robot is going to reposition itself at the end of that tip and regrow the limb quite naturally.”


Likewise if one of the robots malfunctions during the experiments, or if the researchers move, split or block the swarm, the robots naturally redistribute themselves, adapting autonomously to the changes. “The robots just continue following their simple set of rules and do what they’re supposed to be doing… if they can’t physically do that then the robots who were meant to be there go somewhere else,” says Hauert.


Bridging the gap

One of the challenges is how to adjust the simple rules to build specific shapes. Changing certain programming parameters, such as the time spent completing certain tasks, can lead to longer limbs, which could have applications in exploring large areas. Other parameter changes create smaller shapes with lots of tiny branches, which might be useful for searching smaller areas very thoroughly. “We need to do quite a lot of research in terms of understanding what shapes to generate,” says Hauert. “What are the right applications with respect to those shapes?”




One of the applications she sees in the short term is swarms of micro-robots that could spread over bridges and quickly monitor them for structural integrity. Other applications might be swarms of sensors that light up in different ways to indicate water quality, or swarms used in warehouses to help with logistics.


“It’s quite exciting,” says Hauert. “We have this combination of robots being robust enough to work in the real world and swarms that can now work in large numbers. So I feel the time is right to start using swarm technology. But seeing full-blown morphogenesis in the real world – that’s probably going to take more work.”


Creaking bridges, shattered roads – micro-robots could have the biggest impact in damaged environments. One of their biggest applications could be right beneath our feet.





Incy wincy robots 

Beneath the UK’s roads there is a network of roughly 1m kilometres of pipes, many of them old and decaying faster than they can be repaired. Fixing these pipes leads to 1.5m roadworks a year, costing £5.5bn – not to mention all the headaches from so many traffic jams. Something clearly needs to be done.


A potential solution from the government, perhaps surprisingly, has been to invest several million pounds into researching tiny robot spiders. Swarms of these autonomous six-legged machines, as small as a centimetre, would crawl through our network of pipes, constantly monitoring them for defects and breakages. 


“We have proved it is feasible with a very few autonomous robots, maybe between 10 and 20, to inspect a system of pipes covering a small residential community every two weeks,” says the University of Sheffield’s Professor Kirill Horoshenkov, the leader of a four-university team given government funding to carry out the research. “We found that they could broadcast data on the conditions of these pipes on a much more regular basis than anything which currently exists.”


The robots performing this unpleasant task would crawl through the pipes using sonar to detect defects and blockages. These ‘inspection bots’ could then call for ‘worker bots,’ which could spray polymers to seal cracks or use high-powered jets to remove built-up sediment. “Automation will be the key,” says Horoshenkov. “That’s the biggest step change from the current practice. Current practices refer to robots but these are actually controlled by a human sitting in a van on the side of the road.”


To be fully autonomous the robots will need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mostly through sound and radio waves. Radio waves could be used in sewer pipes, which are mainly air, but, in clean water pipes where radio waves do not propagate well, sound waves could be used. The team is working on getting three of its large prototypes – they can fit inside a 0.3m-diameter pipe –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But they hope to soon test co-operation with swarms of hundreds of robots inside realistic buried facilities provided by utility companies.





Pipe dream

The research, carried out by teams from the universities of Sheffield, Bristol, Birmingham and Leeds, is still in its very early stages. Some of the biggest challenges to overcome, Horoshenkov believes, will be in integration, navigation and robustness. 


Navigation could be an issue because GPS doesn’t penetrate far enough into the ground to provide accurate positioning. There is also little research on navigating underground pipe systems, and the pipes themselves form a relatively featureless environment. “The challenge is to develop a map,” says Horoshenkov, “and this map is remembered by the robots or we can communicate it to them, because the quality of the data depends on the accuracy of their position.”


The researchers are looking at ways of making the robots disposable, so if one fails it is small enough and safe enough to be disposed of by the water system itself. The machines need to consist of materials that satisfy industry requirements, such as galvanised steel, copper or PVC, so they don’t jeopardise water quality or the environment. “We are teaming up with key industry players to make sure that they are happy to put these agents inside their water pipes,” says Horoshenkov.


In20cmPipe

The team plans to start trialling the robots in two years, first in laboratory conditions, then in realistic test sites within five years. But real-world adoption could take as long as 10 years, partly owing to the timeframes in which utility companies are regulated. Despite the long wait, Horoshenkov is confident that robots, in some form or other, will make their way into our underground pipes.


In the meantime there are other avenues to explore. One surprising application could be healthcare, where the team’s micro-robots could be injected into patients’ bodies to explore a very different network of pipes, feeding back important bio-data much the same as they would in the underground water system.


Whatever the future holds for the swarm, it has already started assembling.




On the job

Last December the government announced a £26.6m investment into robotics for civil engineering purposes. Some £7m of this money will go directly into funding research on micro-robots that will monitor and repair underground pipes. 




A further £19.6m will go, through the Industrial Strategy Challenge Fund, to researching robots that could be sent into hazardous environments such as offshore windfarms, undersea oil pipelines and nuclear decommissioning facilities. As well as robots, other technologies will be tested, such as AI software on satellites to check when repairs are needed, or drones for oil pipeline monitoring. 


The funding is part of the government’s industrial strategy, which aims to use new technologies to create highly skilled jobs and improve workplace health and safety, much of which will directly affect engineers and engineering jobs. 


“There may be a period where people have to be retrained,” says project leader Professor Kirill Horoshenkov. “But somebody has to produce these robots, somebody has to maintain them, somebody has to optimise data from these robots, and somebody has to understand this technology to develop it further. So it’ll mean more jobs, not less, and better-quality ones.”


https://www.imeche.org/news/news-article/feature-how-swarms-of-robots-will-revolutionise-the-construction-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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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점토 로봇 개발


2개의 스킨으로 점토를 둘러싼 구조

    미 예일대 연구진이 자신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는 점토 로봇을 개발했다. 점토는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조각가들이 흔히 작품의 재료로 활용한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예일대 연구팀은 고정된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자신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딱딱한 성질의 재료가 아니라 부드러운 성질의 점토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주변 환경 또는 필요에 따라 형태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Closeup of a person's hands holding the robot

Photo: Evan Ackerman


 

Robot Made of Clay Can Sculpt Its Own Body

This clay robot can squeeze and squish itself into different shapes

By Evan Ackerman


We’re very familiar with a wide variety of transforming robots—whether for submarines or drones, transformation is a way of making a single robot adaptable to different environments or tasks. Usually, these robots are restricted to a discrete number of configurations—perhaps two or three different forms—because of the constraints imposed by the rigid structures that robots are typically made of.




Soft robotics has the potential to change all this, with robots that don’t have fixed forms but instead can transform themselves into whatever shape will enable them to do what they need to do. At ICRA in Montreal earlier this year, researchers from Yale University demonstrated a creative approach toward a transforming robot powered by string and air, with a body made primarily out of clay. 


Photo: Evan Ack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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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ectrum.ieee.org/automaton/robotics/robotics-hardware/robot-made-of-clay-can-sculpt-its-own-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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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로봇은 ‘로코모션 스킨(locomotion skin)’과 ‘형태 변화 스킨(morphing skin)’이라는 2종류의 스킨에 둘러쌓여 있다. 로코모션 스킨은 공기주머니에 공기를 넣고 빼는 방식으로 로봇의 전진 또는 후진 동작을 만들 수 있다. 일종의 공기압 방식 액추에이터인 셈이다. 형태 변화 스킨은 케이블의 제어를 통해 구체(sphere), 원통, 아령 등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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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를 2개의 스킨으로 둘러쌓으면 외부 동력에 의해 점토 로봇이 형태를 바꾸면서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연구팀은 원래 발포성 고무나 텐세그리티 구조를 이용해 로봇의 형태를 바꾸는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런 재료들은 액추에이션을 정지시키면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복원력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해 점토는 형태를 한번 변형시키면 변형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다른 형태가 필요하면 다시 원통형이나 아령형으로 바꿀 수 있다.


연구팀은 앞으로 점토 로봇을 보다 다양한 형태로 바꿀수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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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모바일 로봇 배송 개시


아마존 스카우트 대리인 동반

     아마존의 6륜 자율 배달 로봇인 '스카우트(Scout)'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지역에서 배달을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그동안 시애틀의 퍼시픽 노스웨스트(Pacific Northwest)에 스카우트를 배치해 다양한 기상 조건을 충분한 경험하도록 했으나 태양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의 기후에서도 경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Amazon Now Delivering Packages In Southern California With Scout Robots


 

Amazon Now Delivering Packages In Southern California With Scout Robots


During that period, the autonomous vehicles, which roll along at walking speed, have endured the full spectrum of the Pacific Northwest's weather, including one of the largest snowstorms of the past decade.


Peter Holley, The Washington Post | Updated: August 13, 2019 07:54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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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Now Delivering Packages In Southern California With Scout Robots

Fleet of Amazon Scouts have done successful deliveries since the last 8 months




For much of this year, a fleet of Amazon Scouts, mini tank-like delivery vehicles about the size of a cooler, have traversed residential neighborhoods in a Seattle suburb to deliver packages.


During that period, the autonomous vehicles, which roll along at walking speed, have endured the full spectrum of the Pacific Northwest's weather, including one of the largest snowstorms of the past decade.


Now, after nearly eight months of street tests and thousands of successful deliveries, Amazon has announced that Scout has begun delivering packages to customers in Irvine, California. 


The company said the light blue and black robots are able to safely navigate typical neighborhood obstructions such as trashcans, skateboards and lawn chairs. And yet the six-wheeled, battery-powered machines can't climb steps and will initially be chaperoned by a human employee to monitor their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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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dtv.com/world-news/now-amazon-delivering-packages-in-southern-california-with-scout-robots-2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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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치된 로봇 수는 매우 적기 때문에 비록 어바인 거주자라 해도 로봇을 쉽게 만나기는 어렵다. 아마존에 따르면 로봇은 월~금요일 낮시간 동안 고객의 집으로 움직인다. 어떤 배달 옵션을 선택하든 관계없이 아마존을 통해 고객이 발주한 주문에 대해 무작위로 로봇 배달이 이뤄진다.


이 로봇들은 스스로 운전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시작인만큼 당분간 ‘아마존 스카우트 대리인’를 동반할 예정이다. 이들 아마존 직원들은 대외 담당이자 프로젝트의 리서치 일원이며 이웃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고, 반응에 주목한다.


로봇은 사실 아직까지는 일상적으로, 특히 세상 사람들과 많이 상호작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상용화에 있어서 핵심은 사람들이 어떻게 로봇과 상호작용하는지, 그러한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경되거나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또 스카우트가 하루에 지나가는 수 마일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보다 친숙하게 보이는 디자인을 고안할 수 있는 등의 여러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즉 초기 디자인이 참신함에서 출발했다면 앞으로는 표준적인 주변 배경에 잘 섞여들어가는 진화된 디자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로봇 인종주의 시대 도래 우려 높아


백인을 모델로 한 로봇 많아


     윌 스미스가 주연한 '아이 로봇(I, Robot)'이나 애니메이션 '월-E(Wall-E)'의 이브(Eve)를 보면 색깔이 하얀 로봇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영화뿐 아니다. 혼다의 아시모, 유비텍의 워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그리고 NASA의 발키리 등 실제 로봇도 그렇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흰색 소재로 제작됐다.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대체로 오드리 헵번이나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백인 연예인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화이트 컬러의 기조가 인종 차별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cnn



 

Robot racism? Yes, says a study showing humans' biases extend to robots

By Caroline Klein and David Allan, CNN

Updated 1237 GMT (2037 HKT) August 1, 2019

That viral video of a robot being beaten up isn't real


(CNN)Have you ever noticed the popularity of white robots?


You see them in films like Will Smith's "I, Robot" and Eve from "Wall-E." Real-life examples include Honda's Asimo, UBTECH's Walker, Boston Dynamics' Atlas, and even NASA's Valkyrie robot. All made of shiny white material. And some real-life humanoid robots are modeled after white celebrities, such as Audrey Hepburn and Scarlett Johansson.


The reason for these shades of technological white may be racism, according to new research.

"Robots And Racism," a study conducted by the Human Interface Technology Laboratory in New Zealand (HIT Lab NZ) and published by the country's University of Canterbury, suggests people perceive physically human-like robots to have a race and therefore apply racial stereotypes to white and black robots.

These colors have been found to trigger social cues that determine how humans react to and behave toward other people and also, apparently, robots.


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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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dition.cnn.com/2019/08/01/tech/robot-racism-scn-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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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HIT 랩 NZ(Human Interface Technology Lab Lab NZ)가 실시한 '로봇과 레이시즘(Robots And Racism)' 연구에서 사람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신체적으로 인종을 갖고 있다고 인식하고 따라서 로봇도 백인과 흑인이라는 인종적 고정관념을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색들은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혹은 명백히 로봇에게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하는지 결정하는 사회적 단서들을 촉발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스토프 바트넥(Christoph Bartneck)은 “검은 로봇에 대한 편견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대한 편견의 결과”라며 "로봇과 사전 교류가 없었던 사람들이 로봇에 인종적 편견을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이것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로봇이 교사, 친구, 보호자의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모든 역할이 백인 모습을 한 로봇들에 의해서만 채워진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구에 사용된 로봇들은 분명히 로봇이지만 사람 같은 팔다리와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흰색(분홍색) 또는 검정색(딥브라운) 외관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격수의 편견(경찰이 인종적 편견에 의해 백인보다도 흑인 용의자를 총격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론)’ 테스트 결과 흑인 로봇이 총에 더 많이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흑인과 백인 로봇이 스크린에 1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등장하면 참가자들은 갖고 있는 총으로 쏘게 되는데 흰색 로봇보다 검은색 로봇이 총에 더 많이 맞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로봇’이라는 키워드로 간단한 구글 이미지 검색을 실행해봐도 알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지적했듯이 검색결과에서 다양한 색의 로봇이 나오지 않는다. 연구원들은 백인 로봇을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것이 다른 인종에 대한 인식에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로봇 소피아


바트넥은 “로봇 디자이너들은 세계 각국에서 왔지만 그들은 여전히 흰 로봇을 이상화한다”며 “인간 모양의 로봇은 인간의 다양성을 대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비 인형이 모두 흰색인 세상을 상상해보라. 아프리카나 인도에서 일하는 모든 로봇들이 흰색인 세상을 상상해보라. 더 나아가 이 로봇들이 권위와 관련된 역할을 대신한다고 상상해보라. 분명히 이것은 제국주의와 백인 우월주의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연구에서 HIT Lab NZ 팀은 밝은 갈색 로봇을 추가해 인종적 다양성을 증가시킬수록 로봇에 대한 참가자들의 인종적 편견이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로봇의 다양화가 그들에게 대한 인종적 편견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트넥은 "인종적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며 "우리가 모든 컬러와 모양으로 된 바비 인형을 원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흰색 이상의 로봇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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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사람 손 처럼 능수능란한 매니퓰레이터 개발


Arxiv.org에 연구 성과 게재


    인간은 루빅 큐브를 비교적 쉽게 조작할 수 있지만 로봇에겐 그리 쉽지만은 않은 과제이다. 클래식 2x2x2 큐브만 해도 367만 4160개의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MIT는 최근 0.38초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큐브를 맞추는 발명품을 개발했다. 이는 특수 제작된 모터와 제어장치를 포함하고 있는 장치다. 여기에 텐센트와 홍콩중문대학도 가세했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이들 연구팀은 손가락을 여러 개를 사용해 루빅 큐브를 조작하는 기계를 고안했다. 연구팀은 Arxiv.org에 실린 논문에서 최적의 이동 순서를 식별하는 큐브 솔버와 최대 5개의 손가락을 제어하는 큐브 연산자로 구성된 AI 기반 시스템을 설명했다. 1400번의 테스트에서 평균 90.3%의 성공률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진다.


above: The extended hand of a humanoid robot

Image Credit: Franck V.


 

AI researchers test a robot’s dexterity by handing it a Rubik’s cube

KYLE WIGGERS@KYLE_L_WIGGERS JULY 29, 2019 9:48 AM


Humans can manipulate Rubik’s cubes with relative ease, but robots have historically had a tougher go of it. (A classic 2 x 2 x 2 cube has 3,674,160 internal configurations.) That’s not to suggest there aren’t exceptions to the rule — an MIT invention recently solved a cube in a record-breaking 0.38 seconds — but they typically involve purpose-built motors and controls.




Encouragingly, a group of researchers at Tencent and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say they’ve designed a Rubik’s cube manipulator that uses multi-fingered hands. In a paper on the preprint server Arxiv.org (“Learning to Solve a Rubik’s Cube with a Dexterous Hand“), they claim their AI-powered system — which comprises a cube solver that identifies optimal move sequences and a cube operator that controls up to five fingers — achieves an average success rate of 90.3% over 1,400 trials.


Above: The researchers’ system manipulating Rubik’s cube in a virtual environment.

https://venturebeat.com/2019/07/29/ai-researchers-test-a-robots-dexterity-by-handing-it-a-rubiks-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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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은 "능숙한 손 조작은 로봇이 인간 수준의 손재주를 달성하고 풍부한 접촉을 필요로 하는 일상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라며 "진보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접촉 패턴, 고차원 동작 공간, 깨지기 쉬운 기계 구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다중 손가락의 손재주 역량은 여전히 열린 도전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 팀의 솔루션은 모델 기반 및 모델없는 계획과 조작 요소를 결합한 계층적 시스템이다. 앞에서 언급한 큐브 솔버는 루빅 큐브를 복원하기 위한 최적의 이동 순서를 찾아내고 컨트롤러는 두 개의 원자 작용, 큐브 회전 및 레이어별 작동으로 구성돼 각 이동을 차근차근 실행한다.


연구팀은 운동학이나 관절 운동이 일부 움직임을 다른 움직임보다 더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신뢰성을 정량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팀은 여러 모델들을 개별적으로 훈련시켰다. 또 피드백 신호없이 순차적으로 수행되는 큐브 회전 및 계층별 연산의 견고성을 개선하기 위해 각 단계에서 루빅 큐브의 상태를 확인하는 롤백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연구 접근법을 입증하기 위해 로봇공학 및 생체역학 연구 개발을 위해 설계된 로보티(Roboti)의 물리적 엔진인 무조코(Multi-Joint dynamics with Contact, Mujoco)를 이용했다.



무조코 내에서 섀도핸드(Shadow Hand)라고 불리는 능숙한 인간 크기의 조작기를 활용했다. 섀도핸드는 각각 3개의 작동 관절과 1개의 하위작동 관절을 가진 중지와 약지가 있으며 5개의 작동 관절을 갖고 있는 엄지와 새끼손가락이 있다. 또 2개의 활성 관절을 가진 손목도 있다. 한 실험에서 섀도핸드는 가상의 루빅 큐브를 조작해 목표 자세를 달성하는 임무를 맡았고, 또 다른 실험에서는 목표 각도를 달성하기 위해 두 개의 층을 조작하도록 했다.




연구원들은 이 모델이 90% 이상의 안정적인 큐브 회전 성공률(3만회 훈련 후 95.2%로 증가), 평균 90.3%의 레이어 작동 성공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두 가지 원자 작용을 공동으로 최적화하고 실제 하드웨어에 시스템을 배치함으로써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Self-Solving Rubik's Cube Robot!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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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로봇암(arm)’, 자동화 앞당긴다


   수직다관절 로봇이 흡사 사람에 가까운 동작까지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수직다관절 로봇에는 없는 특화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장착하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티칭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매우 정밀한 가공프로그램의 입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간이 수작업으로 작성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대용량 프로그래밍 능력을 간편하게 로봇 시스템에 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일품목 대량 생산에 적합한 단순한 이송 또는 스팟 용접과 같은 단순 반복 작업에서 보다 빠른 일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의 소량 제작, 단품 단위의 가공 등을 단일 범용 생산라인에서 동시에 생산할 수도 있다.



로보시스 로봇가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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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용량 가공프로그램의 단절 없는 로딩과 로봇 구동을 위한 로봇 컨트롤러 설정, 프로그래밍을 모두 구현하기 때문에 수직다관절 로봇에서도 수백, 수천만 라인이 넘는 대용량 3차원 형상 가공 또는 절단‧용접 등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로봇 자동화 설비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다축 조각가공설비, 대용량 형강 자동 절단설비, 수천 포인트가 넘는 3차원 형상에 대한 심공 펙드릴링, 대형 다축 3D 메탈용융 적층가공 등 다양한 수직다관절 응용 자동화 설비의 개발‧제작이 가능하다.


지난 2018년 기술 벤처 기업으로 창업한 (주)로보시스는 3D로봇 시뮬레이터와 CAD/CAM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수직다관절 로봇의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복잡한 가공동작이 가능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로보시스는 다중로봇 용접시스템, 정밀 사상/샌딩 설비, 워터젯 절단, 고온 플라즈마 코팅 설비 등 복수의 자동화 시스템에 오프라인 로봇프로그래밍 솔루션을 제공한바 있으며, 지난 해 다목적 로봇 절삭/절단 가공시스템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3D 플라즈마 로봇자동 형강절단 시스템, 7축 로봇 자동 드릴링 장비를 제작하고 있다.




로보시스 이준재 대표이사(사진)는 “로보시스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국내 출시된 모든 수직다관절 로봇 브랜드의 제품을 지원한다”며 “연삭/절삭/절단/절곡/용접/적층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가공 작업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술 개발에 매진 중인 로보시스는 수직다관절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다양한 가공 시스템의 추가적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후 각종 센서와 연동된 동작 알고리즘과 시스템 개발, 다양한 가공 디바이스, 로봇과 접목하는 응용기술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로보시스는 향후 다관절 로봇을 응용한 다축 3D 메탈적층 시스템을 고도화해 많은 산업현장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진행 중에 있다. 이 경우 대형 프레스 금형과 같은 주물 또는 선박용 프로펠러와 같이 보다 높은 강성이나 물성치를 요구하는 3차원 구조물의 제작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보시스 이준재 대표이사


이 대표는 “이미 완성된 외산 로봇의 품질을 같은 방법으로 따라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하드웨어의 경우 이미 국제적 분업을 통해 거의 비슷한 부품을 사용하고 있어 큰 의미가 없다”며 “소프트웨어 능력에 따라 제품 성능에서 큰 차이가 나타난다. 이 분야 많은 투자와 노력을 집중한다면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기존 외산 로봇들과의 경쟁에서 수평적 위치 또는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의 기술 기업들은 개발 기술의 완성 후 시장에 진입하는 데까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개발지원 사업을 이용하더라도 과도한 서류작업과 보여주기식 개발이 진행돼 실질적인 낭비라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기술기업들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개발지원 사업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 대표는 “구매조건부 개발사업과 같은 경우 취지는 좋으나 조건이 대기업 중심으로 치우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실질적으로 신생기업이 이를 기반으로 초기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드물다”며 “오히려 업력이 많은 기업보다는 신생기업들이 수주가 어려울 때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조건부 사업과 같은 방식의 최초 진입이 가능하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학저널 강영호 기자] 




로봇, '실내 자율주행'으로 물류 혁신 일으킨다

 

     자율주행 로봇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로봇의 자체 센서만으로 복잡한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이동로봇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이번에 개발된 특별한 자율주행 이동로봇 ‘나르고’는 ‘자기위치 추종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상황을 인식하며 어떠한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그간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은 복잡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 GPS를 활용하기 어려워 자율주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트위니 '나르고' 시연 영상. <영상=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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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르고는 센서 기반의 자기위치 추정 방법을 통해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기위치 추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작은 메모리만으로도 정밀한 지도를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 크기에 무관한 적은 연산량으로 자기위치 추정과 지도 생성이 가능해 기존의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인 로봇이 하나의 지도를 활용한다면, 나르고는 센서 데이터에서 장애물 정보와 지도 정보를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경로 계획을 위한 지도, 자기위치추정을 위한 지도, 장애물 회피를 위한 지도를 분리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물체를 인식하고, 스스로 이동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없다.


특히 나르고는 적은 연산으로도 조명, 잡음 등의 환경 변화에도 강하게 물체를 인식하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도입해 별도의 인프라나 디바이스 착용 없이 센서만으로 사용자를 추종한다. 대상의 동작에 대한 예측을 기반으로 특정 대상물이 다른 장애물에 가려졌다 다시 나타나도 그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한 가지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색, 색의 분포, 크기, 위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활용하고, 특정 조명 값으로 색상 정보를 보정할 수 있어 조명 변화에도 강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카이스트 연구진들을 주축으로 나르고를 개발한 (주)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의 사업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 로봇의 실내에서 자기위치 추정의 어려움, 동적 장애물 회피 등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성을 위해 저가의 부품 이용 시에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트위니 천홍석 대표이사(사진)는 “별도의 장치나 디바이스 인프라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많지만 인프라 구축비용‧추가적인 장치의 분실율의 감안할 때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트위니는 특별한 장치나 인프라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 개발에 나섰고, 그 결과 이 분야에서 세계 기술을 앞선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그간의 연구개발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위한 준비 단계에 놓여 있는 트위니는 최근 이마트, KT 등과의 업무 협의와 더불어 현대 무벡스와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향후 의료, 보안, 실버산업, 그 외 기타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천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트위니의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로봇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개발 기업에 소프트웨어 패키지 판매 형식의 B2B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니 천홍석 대표이사


이러한 트위니는 3D 지도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비행 드론’도 개발하고 있다.


천 대표는 “자율주행 로봇이 지면을 주행한다면, 드론은 공중에 날아다닌다는 차이만 있을 뿐 기술적으로 경로를 계획하고, 자기 위치를 추정하는 방법이 매우 유사하다”며 “다만, 로봇보다 드론의 정확한 제어가 더 어렵기 때문에 드론 제어 전문가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장동의 교수님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테스트베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은 제품을 어느 곳에 적용해 어떠한 결과를 얻었는지 궁금해 한다. 우리가 만든 물류운반 로봇이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테스트베드의 확대를 통해 많은 기업들의 기술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학저널 이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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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엣지·IE, 플래시 기능 단계별 퇴출"


"2020년말 어도비 지원중단 전까지 완전 제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익스플로러(IE)와 엣지(Edge) 브라우저의 플래시 기능을 단계별로 없애겠다고 예고했다. 내년 말까지로 예고된 어도비 플래시 기술 지원 중단 일정에 맞춘 조치다.


MS는 우선 올해 하반기중 IE와 엣지 브라우저의 플래시 기능을 비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이를 되살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켜져 있진 않게 된다. 그리고 어도비가 플래시 지원을 끝내는 내년말 이전에 모든 윈도 버전의 IE와 엣지 브라우저의 플래시 기능을 제거한다. 사용자는 이후 더 이상 MS 브라우저로 플래시 기능을 쓸 수 없게 된다.



 

How to run Adobe Flash on Google Chrome 76

by Michael Allison  @mkeallison


Google Chrome 76 is rolling out now, and while it adds a great many features, it also kills one of the internets most hated baddies — Flash. Flash is a security nightmare, an abandoned technology at this point. Despite powring a lot of the web in the past, it’s no longer as ubiquitous. Unfortunately, it has yet to vanish completely from the web. Some sites still use it to display content, and that’s too bad. With Chrome 76, Google blocks Flash content by default, and while you can temporarily enable it in the site-settings, Google will wipe any permissions upon reboot. Instead, here’s a better way to view Flash content with Chrome 75 onwards.




Here’s how to run flash on Chrome 76 onwards


In Chrome 76, open the Settings Menu and navigate to Advanced > Privacy & Security > Site Settings > Flash.

Change the toggle from Block sites from running Chrome (Recommended) to Ask first.

On a website with Flash content, click on the content you want to view. Chrome will now ask if you want to allow or block flash access. Select Allow.


This is but a temporary solution while all your sites transition to the much safer HTML5 standard. By 2020, Chrome will no longer ship with Flash support anyway, and neither will most modern browsers.


https://mspoweruser.com/how-to-run-adobe-flash-on-google-chrome-76/





 

Chrome 76 이상에서 플래시를 실행하는 방법

구글 크롬 76은 현재 출시 중이며, 많은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가장 싫어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플래시를 없애기도 했다. 플래시는 보안의 악몽, 현시점에서는 버림받은 기술이다. 과거에 웹을 많이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아직 웹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유감이다. Chrome 76을 사용하여 Google은 기본적으로 Flash 콘텐츠를 차단하며, 사이트 설정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Google은 재부팅 시 모든 권한을 삭제한다. 대신 Chrome 75 이상으로 플래시 컨텐츠를 보다 잘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실행방법

Chrome 76에서 설정 메뉴를 열고 고급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플래시로 이동하세요.

사이트 차단에서 Chrome을 실행하는 사이트(권장)로 전환하세오.

플래시 콘텐츠가 있는 웹 사이트에서 보려는 콘텐츠를 누르십시오. Chrome은 이제 플래시 액세스를 허용할지 또는 차단할지를 묻는다. 허용을 선택하세요.


이것은 당신의 모든 사이트가 훨씬 안전한 HTML5 표준으로 전환하는 동안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다. 2020년까지 크롬은 어쨌든 더 이상 플래시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며, 대부분의 브라우저들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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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뿐아니라 구글, 애플, 모질라가 각자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지원 기능을 단계별로 제한하거나 퇴출시키는 중이다. 어도비의 플래시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고, MS를 비롯한 주요 브라우저 업체가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플래시 기반 콘텐츠와 서비스는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어도비 플래시 지원 중단은 한국 인터넷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민간 500대 웹사이트 중 여전히 플래시를 사용 중인 웹사이트가 142곳으로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KISA 측은 플래시 콘텐츠의 웹표준 전환을 독려하며,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를 제거하지 않아 발생한 보안 사고시 그 배상 책임을 운영주체가 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먼저 어도비는 지난 25일 공식 블로그에 '플래시와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미래'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통해 2020년말까지 플래시플레이어 지원을 중단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이후 더 이상 플래시 소프트웨어(SW) 배포와 업데이트를 지속하지 않을 방침을 예고했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기존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를 다른 개방형 포맷으로 변환해야 한다. 어도비는 플래시 SW 배포 및 업데이트 중단과 함께 이 변환 작업을 독려하는 방침을 실행 중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게임, 교육, 동영상 서비스 분야 산업과 기업이 여전히 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래시 퇴출에 2020년말까지라는 유예기간을 둔 이유다.


어도비 측은 "(플래시 지원이 유지되는 2020년말까지) 고객과 파트너들이 전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플래시를 지원하겠다"면서 "지원 중단 사항은 플래시의 정기 보안 패치, 운영체제(OS) 및 브라우저 호환성 유지보수, 기능 추가 등의 패치 발행 중단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어도비가 2020년 말까지만 플래시 제공 및 업데이트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 게임, 교육, 동영상 서비스에 플래시를 여전히 사용 중인 웹사이트 운영자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전환을 촉구했다.


어도비의 플래시 지원 중단에 동참하는 '파트너'로 구글, MS, 모질라, 애플, 페이스북 등이 언급됐다. 어도비는 이 파트너들과 함께 콘텐츠 보안 및 호환성 유지보수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허가되지 않았거나 기간이 만료된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이 배포되고 있는 특정 지역에서 플래시 기술의 지원중단을 더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어도비는 HTML5 표준 기여 활동, 웹어셈블리 커뮤니티 그룹 활동 등 새 웹표준 개발과 발전에 참여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자사 애니메이션 및 영상툴 '애니메이트CC'와 HTML5 콘텐츠개발용 웹애니메이션툴 '프리미어프로CC'를 제공하는 일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MS는 그간 불명확했던 IE와 MS엣지 브라우저의 플래시 지원중단 일정을 구체화했다. MS도 지난 25일 공식 윈도 블로그를 통해 어도비가 2020년 이후 더 이상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기로함에 따라, 그에 앞서 MS엣지와 IE의 플래시 지원을 없애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MS 측은 일단 "HTML5를 떠받치는 현 웹 표준에 많은 영감을 줬고 리치 콘텐츠, 게이밍, 애니메이션, 그리고 모든 종류의 미디어를 웹에서 다루는 방식을 이끌어 왔다"면서 "어도비는 전통적으로 플래시가 제공했던 경험을 충족하고 넘어설 수 있는 개방형 웹을 보장하기 위해 구글, 애플, MS, 모질라, 그외 다른 이들과 협력해 왔다"고 평했다.




이제 MS는 윈도에서 플래시를 단계별로 제거하고 있고, 2020년까지 완전히 제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윈도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MS엣지 브라우저에 플래시 콘텐츠를 실행하려면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도록 하는 단계를 추가함으로써 이 조치를 시작한 상태라고 밝혔다.


MS엣지 브라우저는 2017년말과 2018년초 사이부터 사용자에게 대다수 첫 방문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를 실행시 그 권한을 요청해 기억하도록 했다. 이 기간중 IE는 사용자에게 별다른 권한 요청 없이 플래시 구동을 허용해 왔다. 2018년 중반부터 하반기까지 MS는 엣지 브라우저의 매 접속시 플래시 실행 권한을 요청하도록 했다. IE는 2018년 내내 모든 사이트에서 계속 허용됐다.

임민철 기자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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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전기 없어도 시원한 빌딩 만든다


뜨거운 열기 하늘로 방출하는 '복사냉각 기술' 활용

주간 6도, 야간 13도가량 건물 냉각효과 입증


    한차례 태풍이 지나고 비를 뿌리며 누그러지나 싶었지만 여전히 폭염의 기세가 등등하다. 도심 한복판 숨막힐 듯한 더위 속에 있다가 에어컨 가동중인 빌딩만큼 반가운 것은 없다. 도심에는 태양열을 한껏 받아들이는 아스팔트와 빌딩숲이 가득하지만 에어컨만 제대로 작동된다면 폭염도 이겨낼 만하다.


태양열을 받아들이는 아스팔트와 빌딩숲으로 가득 찬 도심. 전기를 쓰지 않으면서도 빌딩의 온도를 낮춰주는 '복사냉각 기술'이 효과를 입증했다. 게티이미지뱅크 


문제는 비싼 전기료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의 2017년 분석에 따르면 미국 도심에 있는 빌딩이 사용하는 전기에너지 중 에어컨 시스템을 구동하는 데만 15%가 쓰인다. 미국 듀크대 연구진이 지난해 말 공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력 소비가 많은 중국 상하이의 경우 여름철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전력소비가 14.5% 늘어난다. 국내 상황과는 다르겠지만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전력수급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하는 이유다.




과학자들은 전기를 쓰지 않고도 도심 속 빌딩을 시원하게 만들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14년 전기 안쓰는 건물 냉방 시스템을 미래를 바꿀 아이디어로 지목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들어 주목받는 기술이 복사냉각을 이용한 방식이다. 낯에 햇빛을 받아 뜨거워진 지표면이 밤새 열을 방출하며 온도가 내려가듯 빌딩 속 열기를 복사를 통해 바깥으로 방출해 전기를 쓰지 않고도 온도를 낮추는 원리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에너지 자립형 기술 가운데 가장 유망한 냉방기술로 손꼽힌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광 복사냉각 장치. 미국 스탠퍼드대 제공


미국 버팔로대 연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KAUST), 미국 위스콘신대매디슨 연구진과 공동으로 이같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공동 연구진은 폴리디메틸실록산(PDMS)이라는 고분자 물질에 알루미늄을 코팅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 건물 냉각 효과를 입증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5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러티’에 발표됐다. 


discovery.kaust.ed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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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은 태양빛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다. PDMS라는 고분자 물질은 주변 공기에서 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특성이 있다. 연구진은 PDMS에 알루미늄을 코팅한 사각형 형태의 소재를 바닥으로 하고 태양빛을 흡수하는 소재를 제작해 벽처럼 비스듬히 세웠다. 가로세로는 각각 25.4cm, 높이는 45.72cm인 사각뿔을 뒤집은 듯한 형태다.  특정 방향으로 빛을 쏠 수 있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구조를 모방해 열을 하늘 방향으로만 방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디자인한 것이다.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을 효율적인 복사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차가운 우주로 되돌려 보내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이 시스템으로 실험한 결과 내부 공간의 기온을 주간에는 6도 가량, 야간에는 약 11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연구를 주도한 류주(Lyu Zhou) 버팔로공대 및 응용과학대학 박사과정 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고분자 물질은 열복사를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출 수 있어 전기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도 빌딩을 냉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술적으로 가로·세로 25m 크기의 지붕을 연구진의 시스템으로 덮으려면 약 1만개의 시스템 유닛이 필요하다. 류주 연구원은 “큰 규모의 빌딩을 식히려면 수많은 시스템 유닛을 만들어 빌딩 지붕을 덮어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저렴하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버팔로대 연구진이 개발한 복사냉각 시스템. 미국 버팔로대 제공


복사냉각 방식으로 빌딩을 식히는 연구는 처음은 아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전기공학과 샨후이 팬(Shanhui Fan) 교수는 2014년 11월 전기를 쓰지 않고 빌딩을 식히는 ‘광 복사냉각’ 장치를 개발해고안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발표했다. 




흔히 열은 물질을 흐르는 전도나 가열된 공기가 흐르는 대류, 물체로부터 열이 방출되는 복사 방식으로 전달된다.  팬 교수 연구진은 이 중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통한 열 복사 방식에 주목했다.


적외선 카메라가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열을 감지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연구진은 알루미늄 호일보다도 얇은 1.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두께의 초박형 물질에 이산화규소와 산화하프늄을 불규칙적인 두께로 덧씌어 마치 거울과 같은 초박형 다층구조 물질을 개발했다. 이 물질의 내부 구조는 특정 주파수 적외선을 외부로 내뿜도록 설계했다. 연구진은 이런 방식으로 열 방출과 태양빛 반사를 결합해 낮 시간 온도를 주변보다 약 5도 정도 낮추는 데 성공했다. 


팬 교수는 2017년 이 연구를 더 진전시켜 같은 원리로 광 복사냉각 장치 표면을 흐르는 물의 온도를 주변 기온보다 낮추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현재 팬 교수와 동료들은 ‘스카이쿨시스템즈(Skycoolsystems)’라는 회사를 창업해 광 복사냉각 장치의 상용화를 준비중이다.




팬 교수는 “건물 내부의 열을 시스템에 전달하는 방법과 큰 빌딩에 적용할 수 있는 대규모 패널을 대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미래에는 전기에너지 없이 빌딩을 냉각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심 빌딩 옥상에 복사냉각 시스템을 설치해 빌딩 내부의 열을 하늘로 방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빌딩이 받아들인 열을 하늘로 복사시켜 방출해 빌딩의 온도를 낮춘다. 미국 스탠퍼드대 제공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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