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IT 과학 IT & Science'에 해당되는 글 1142건

  1. 2020.01.25 5800조원 AI 시장 열린다
  2. 2020.01.24 한국기계연, '인간형 로봇 손' 개발 l '트랜스엔터릭스', 수술용 로봇 머신비전 시스템 개발 VIDEO: TransEnterix Announces Klinikum Esslingen to Initiate a Senhance Surgical System Program
  3. 2020.01.23 한국으로 몰리는 해외 데이터센터..."구글도 온다" ㅣ 데이터 센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5 Reasons To Become A Data Centre Investor
  4. 2020.01.22 말미잘 모사 소프트 로봇 그리퍼 개발 Robotic gripping mechanism mimics how sea anemones catch prey l 청소·경비·안내 기능 갖춘 복합형 서비스 로봇 VIDEO: ロボットは人手不足を解消できるか 清掃+警備..
  5. 2020.01.22 2020년 AI 7대 트렌드
  6. 2020.01.21 이 면역 체계는 모든 암을 박멸할 수 있다? Immune discovery 'may treat all cancer'
  7. 2020.01.21 지금은 모바일 로봇 전성시대 VIDEO: Autonomous Mobile Robot Market Research Reports
  8. 2020.01.20 일본 '트러스트 스미스', AI 탑재 자동반송로보 개발 搬送ロボ、AIで障害物回避 東大発のベンチャー開発 物流や工場での利用想定 l '케어클레버', 노약자용 동반자 로봇 '큐티' 런칭 CareClev..
  9. 2020.01.17 '웨이브센스', 지하 탐지용 레이더 기술 개발 VIDEO: Meet WaveSense: providing accuracy for vehicles via underground radar
  10. 2020.01.17 “새야, 로봇이야?” VIDEO: 'PigeonBot' Brings Robots Closer To Birdlike Flight

 

 

기업 흥망성쇠 열쇠 쥔 ‘AI’… 5800조원 시장 열린다

     바야흐로 ‘뉴(new) 골드러시’의 시대가 열렸다. 1800년대 골드러시가 금광을 향한 행렬이었다면 오늘날 뉴 골드러시의 목적지는 ‘AI(인공지능)’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비롯해 삼성·LG·현대차·SK 등 한국 대기업이 AI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금맥을 잡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한편에서는 유통·식품·물류·자동차·의료·금융·예술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산업계가 AI 도입에 뛰어들고 있다. 각국 정부는 AI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각종 지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AI는 그 개념이 등장한 지 60년도 더 된 기술이다. 세계는 왜 이 시점에 AI에 열광하는 것일까. AI 기술 연구는 1959년 미국의 수학자 존 매카시가 처음 AI 개념을 발표한 이래 컴퓨팅 기술의 한계와 각종 오류 등으로 침체를 거듭했다. 영화나 소설은 인류를 위협하는 AI를 묘사하곤 했지만 AI의 발전 속도는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그러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의 확산으로 데이터가 축적되기 시작했고,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법칙을 찾는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기술이 등장했다. 2020년 현재 AI 기술은 유례없는 부흥기를 맞아 고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게티이미지/f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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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조선’은 AI가 가져올 다양한 혁신 가운데서도 ‘기업 비즈니스’에 주목했다. AI는 기업에 ‘AI 생태계’라는 거대한 시장을 열어준다. 삼성·LG·현대차·SK 등 한국의 4대 그룹은 글로벌 ICT 공룡과 기술력 경쟁을 벌이는 한편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합종연횡하는 숨 가쁜 행보를 보인다. 비(非)IT 업계도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잇따라 선포하고 나섰다. 이들에게 AI는 업종 간 울타리를 없애고 비즈니스 저변을 확대하는 강력한 혁신 도구다.

전통적 비즈니스를 고수하다간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도 한층 커졌다. 이미 AI로 물류 혁신을 일으킨 아마존은 전통적 유통 공룡 월마트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며 세계 최대 소매 기업이 됐고 AI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는 호텔 메리어트의 기업 가치를 넘어섰다. 컨설팅 기업 가트너는 AI로 파생되는 전 세계 비즈니스 가치가 올해 2조6000억달러를 넘어서고 이어 2021년에는 3조3460억달러, 2025년은 5조5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기업이라면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기업이 어떻게 해야 AI 파고를 넘어 먼 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 ‘이코노미조선’은 AI 비즈니스의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들여다봤다. 글로벌 ICT 기업의 AI 전략과 한국 AI 대표주자들의 전략을 차례로 짚어보고 국내에서 AI를 비즈니스에 접목해 성공한 사례도 자세히 들여다봤다. 최근 유방암 AI 진단 기술 등으로 화제를 모은 구글 헬스 연구진과 인터뷰를 통해 AI 의료 기술 비전을 들어봤다.

fool.com/amp/investing/2020/01/24/investing-in-ai-a-beginners-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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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력을 책임질 인재 육성이 시급한 상황에 국내 첫 AI 대학원인 카이스트(KAIST) AI 대학원 김기응 부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AI 관련 학과를 증설하고 공무원 등에게 AI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의 AI 인재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김 부교수는 학교 간 울타리 없는 공동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석 EY한영 디지털 리더는 기업이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조언을 제시했다. 시행착오의 충격을 줄이는 애자일(agile) 방식의 AI를 도입하고,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장기 플랜이 중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김유정 이코노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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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 달걀을 들어 옮기는 '인간형 로봇 손' 개발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도현민 박사 연구팀 연구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이 달걀을 집거나 가위질을 하는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물체 및 도구 조작이 가능한 사람 손 크기의 ‘인간형 로봇 손’을 개발했다. 범용 구조로 제작돼 다양한 로봇 팔에 장착할 수 있고 무게 대비 쥐는 힘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로봇 손의 활용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연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도현민 박사 연구팀은 사람 손가락의 움직임과 구조를 모사해 같은 방식으로 물체를 조작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 손을 개발했다. 인간형 로봇 손은 4개의 손가락과 16개의 관절로 이뤄졌다. 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12개의 모터가 사용됐다. 각 손가락은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연구팀은 로봇 손의 손가락을 사람의 손과 비슷한 수준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좁은 공간에서도 다자유도로 움직일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개발했다. 특히 손가락을 움직이는 구동부를 손바닥 내부에 장착해 모듈화에도 성공했다. 기존의 로봇 팔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로봇 손을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기존 상용 로봇 손 보다 가볍고 힘도 세다. 개발한 인간형 로봇 손의 무게는 1㎏ 이하지만, 3㎏ 이상의 물체를 들 수 있다.


연구팀은 물체와 접촉을 감지할 수 있는 촉각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힘 측정 센서를 개발하고 손가락 끝과 마디, 손바닥에 장착했다. 손가락 끝에 장착된 힘 센서는 지름 15㎜, 무게 5g 이하의 초소형 센서로, 로봇 손과 물체가 접촉할 때 손가락 끝에서 감지되는 힘의 크기와 방향을 측정할 수 있다. 물건을 쥐는 힘을 조절하는 핵심이다.


로봇 손의 촉각센서 시연




또 손가락 마디와 손바닥에는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하여 피부형 촉각 센서도 장착했다. 피부형 촉각 센서는 로봇 손과 물체의 접촉 시 접촉 부위의 분포와 힘을 측정한다. 지금까지 개발된 상용 로봇 손의 경우 촉각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손가락 구동부가 손바닥 내부에 장착된 모듈형 제품이 없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도현민 책임연구원은 “인간형 로봇 손은 사람 손의 섬세한 움직임을 모방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 등 다양한 물체를 다루기 위해 개발했다”며 “또 로봇 손의 ‘파지’ 작업 알고리즘과 로봇의 조작 지능을 연구하기 위한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멀티모달인식 기반으로 일상생활환경의 다양한 물체를 파지 조작하고 도구 활용 작업이 가능한 로봇 작업 제어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트랜스엔터릭스', 수술용 로봇 머신비전 시스템 개발


미 FDA 승인 추진


    수술용 로봇 전문업체인 ‘트랜스엔터릭스(TransEnterix)’가 수술용 로봇을 위한 머신비전 시스템에 대해 미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트랜스엔터릭스(TransEnterix)’가 수술용 로봇 센헨스 시스템 머신비전 시스템에 대해 미 FDA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TransEnterix Announces Klinikum Esslingen to Initiate a Senhance Surgical System Program


RESEARCH TRIANGLE PARK, N.C.--(BUSINESS WIRE)--TransEnterix, Inc. (NYSE American:TRXC), a medical device company that is digitizing the interface between the surgeon and the patient to improve minimally invasive surgery, today announced that the Klinikum Esslingen, a hospital in southern Germany close to Stuttgart, has entered into an agreement to lease and utilize a Senhance® System. The Senhance System has been installed at the hospital facility and cases are expected to begin shortly. This placement is one of the two placements referenced in the Company’s January 6, 2020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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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121005296/en/TransEnterix-Announces-Klinikum-Esslingen-Initiate-Senhance-Surg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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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엔터릭스는 자사의 수술용 로봇인 ‘센핸스 시스템(Senhance system)’에 머신비전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수술 유닛(ISU:Intelligent Surgical Unit)’을 개발하고, 미 FDA 승인을 위해 ‘510(k)’ 관련 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모리스빌에 위치한 트랜스엔터릭스는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센핸스 시스템’의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센핸스 시스템은 로봇 정밀 제어, 햅틱 피드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집도의의 시선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트랜스엔터릭스가 개발한 머신 비전시스템인 ISU는 집도의에게 ‘증강 지능’을 제공한다. 단순히 영상 신호를 집도의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의 동작과 정보의 수집에 필요한 수술 필드를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종전의 수술용 로봇이나 디지털 복강경 수술 방식보다 시각화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ISU는 센핸스 수술 로봇 시스템과 호환 기능을 제공할뿐 아니라 제3자의 비전 시스템과도 호환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트랜스엔터릭스는 ISU의 연동으로 수술용 로봇의 시각 지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로봇신문사


Senhance - Advancing Robotic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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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데이터센터 "우리도 한국 간다"


서울에 이달 중 데이터센터 설립, 아마존·MS와 클라우드 삼파전


한국 동아시아 클라우드 거점

5G 상용화로 데이터 이용 늘어… 전기료 싸고 지자체 적극적 유치


    구글이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한국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1·2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3위 구글까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해 분석하거나 운영하는 사업이다. 데이터센터는 이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대형 컴퓨터) 수만 대를 모아놓은 설비다.


PC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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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몰리는 해외 데이터센터

2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1월 중 LG유플러스로부터 임차한 서울 논현 IDC(인터넷데이터센터)를 통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 달 중순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국내 고객사를 초청해 데이터센터 오픈 행사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T 업계 관계자는 "구글 클라우드는 이미 10곳 이상 국내 대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최근 2~3년 사이 글로벌 IT 기업이 잇따라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거나 증설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2012년 해외 기업으로는 처음 한국에 진출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서울·부산 등 3곳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한 아마존은 올 상반기 네 번째 데이터센터를 서울에 세울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조원 넘는 자금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오라클·페이스북 등 IT 기업도 국내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왜, 한국인가

해외 기업이 최근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여는 이유는 세계 최초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로 데이터 이용량이 증가하며 클라우드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화로 대규모 빅데이터를 저장·분석할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원을 처음 넘은 데 이어 내년에는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아마존·구글 등 해외 기업에 한국은 일본 등 동아시아 클라우드 요충지로도 통한다. 아마존·구글 등은 대륙별로 거점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한 뒤 주변 국가 기업을 상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해외 기업 진출을 막고, 일본은 지진 위험이 있어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점이 많은 나라로 떠오르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인 전기 공급이 안정적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유치 움직임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 규모 전망 그래프




美 기업이 한국 클라우드 시장 80% 점령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외 기업의 한국 진출이 늘면서 '데이터 주권'을 해외에 넘겨줄 우려가 커진다고 지적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 80% 이상이 미국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대한항공 등 대기업부터 쿠팡·배달의 민족·넥슨 등 인터넷·게임 업체도 아마존의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클라우드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업체는 네이버 한 곳 정도다. 네이버는 춘천에 독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오는 6월부터는 세종에 한 곳을 더 구축할 계획이다. 반면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는 해외 기업들과 경쟁하기보다 이들에게 데이터센터 설비를 임대하는 데 그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정보기관이 필요할 경우 자국 기업의 해외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다"며 "이는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기업 정보를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의미여서 우리나라 데이터 주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인준 기자 조선일보 


5 Reasons To Become A Data Centre Investor


Unless you have been living under a rock, you would have noticed that there is a worldwide demand for faster connectivity and data storage.


Data centres have demonstrated an increased potential to earn higher returns in some of the largest data centre markets in the world compared to other real estate acquisitions. Abigail Opiah brings you the top five reasons why it is imperative to invest in data centres, and fast!


The 5G boom Photo credit: Christoph Scholz




 

데이터 센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데이터 센터는 다른 부동산 취득에 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Abigail Opiah는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는 것이 꼭 필요한 5가지 이유를 가져다준다.


5G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고, 현재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가정용 광대역통신망을 훨씬 능가하는 모바일 데이터 속도를 약속한다. 초당 최대 100기가비트 속도를 가진 5G는 4G와 5G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4G보다 100배 더 빠르게 설정된다. 이것이 할 일은 5G의 채택으로 인해 항상 켜져 있고 성능이 뛰어난 네트워크와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촉발시켜 많은 기업들이 자동화를 채택하게 될 것이다. 5G는 본질적으로 엣지 컴퓨팅을 필수 요소로 만들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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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here, 5G there, 5G everywhere! 5G is upon us all, and promises mobile data speeds that far outstrip the fastest home broadband network currently available to consumers. With speeds of up to 100 gigabits per second, 5G is set to be as much as 100 times faster than 4G, with low latency being a key differentiator between 4G and 5G. What this will do is cause the adoption of 5G with edge computing driving new expectations for an always-on, high performing network and services, which will lead many enterprises to embrace automation. 5G will essentially make edge computing a neces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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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ta-economy.com/5-reasons-to-become-a-data-centre-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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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화대, 말미잘 모사한 '적응적' 소프트 그리퍼 개발


'응용물리학 레터스'에 연구 성과 발표


    바다에 살고 있는 말미잘을 모사한 소프트 로봇 그리퍼가 개발됐다. 바다에 사는 말미잘은 여러 형태와 크기의 먹이를 몸통안으로 끌어들여 포획한다.


‘사이언스 데일리’ 등 매체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와 ‘시난커지대학(西南科技大学:Southwe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진은 말미잘이 다양한 형태의 먹이를 포획하는 방식을 응용해 물체의 형태 및 크기, 무게에 상관없이 잡을 수 있는 ‘적응적(adaptive)’ 소프트 그리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연구 성과를 전문 저널인 ‘응용물리학 레터스(Applied Physics Letters)’에 게재했다.


Researchers in China demonstrated a robotic gripping mechanism that mimics how a sea anemone catches its prey. The bionic torus captures and releases objects by crimping its skin. The grasper not only is relatively cheap and easy to produce but also can grab a variety of objects of different sizes, shapes, weights and materials. They discuss their work in this week's Applied Physics Letters. This image shows a simple prototype showing the grasper's adaptability to various objects./eurekalert.org

(다양한 물건을 잡는 소프트 그리퍼)




 

Robotic gripping mechanism mimics how sea anemones catch prey

The doughnut-shaped, plastic rubber device crimps its skin to latch onto anything from cloth to beakers filled with liquid.


WASHINGTON, January 14, 2020 -- Most robotic gripping mechanisms to date have relied on humanlike fingers or appendages, which sometimes struggle to provide the fine touch, flexibility or cost-effectiveness needed in some circumstances to hold onto objects. Recent work looks to provide a path forward for gripping robots from an unlikely source -- the doughnut-shaped sea anemone.


Researchers at the Southwe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Tsinghua University in China demonstrated a robotic gripping mechanism that mimics how a sea anemone catches its prey. The bionic torus captures and releases objects by crimping its skin. The grasper not only is relatively cheap and easy to produce but also can grab a variety of objects of different sizes, shapes, weights and materials. They discuss their work in this week's Applied Physics Letters, from AIP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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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urekalert.org/pub_releases/2020-01/aiop-rgm01142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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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공동 저저자인 ‘웨이펑 위엔(Weifeng Yuan)‘은 “산업계에선 물체를 잡는 작업을 실행하는데 여러개의 손가락을 갖고 있는 로봇 핑거를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이들 엔드 에펙터는 관절, 센서 등 많은 수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어하는 것이 어렵다”며 소프트 그리퍼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적응적 소프트 그리퍼는 열가소성 고무 스킨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도넛(donut)처럼 가운데가 뚫린 구조를 하고 있으며 물이 가득 차 있는 링을 갖추고 있다. 도넛 모양의 안쪽에 매직펜을 넣고 매직펜을 주사기로 피를 뽑듯이 잡아당기면 그리퍼가 안쪽으로 끌려들어가면서 물체를 잡는 구조다.


 

말미잘이 먹이를 포획하는 모습




연구팀은 이 소프트 그리퍼를 이용해 스마트폰, 옷감, 열쇠, 페트병, 펜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 그리고 무게를 갖고 있는 물체를 능숙하게 잡는 데 성공했다.


웨이펑 위엔은 “플렉시블 그리퍼는 협소한 공간에서 부서진 물건을 잡거나 수압이 높은 심해에서 심해 생물 샘플을 채취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테이블에 놓인 강철을 1분만에 잡고 이어 매개변수 값을 다시 세팅해 바구니에 놓인 달걀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소프트 그리퍼의 구조


연구팀은 앞으로 그리퍼의 링안에 물대신 공기를 주입해 무게 대비 강도를 증가시킨 그리퍼의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오므론, 청소·경비·안내 기능 갖춘 복합형 서비스 로봇 개발


올해 5월 판매 계획


    일본 '오므론 소셜솔루션(주)'가 청소·경비·안내 등 3가지 기능을 갖춘 복합형 서비스 로봇을 올해 5월경 출시한다고 일본 로봇 전문매체인 '로봇스타트'가 보도했다.


이 로봇은 자동 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연속 가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이나 장애물을 자동으로 회피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시간대에도 가동할 수 있다.



 

ロボットは人手不足を解消できるか 清掃+警備+案内をこなす「複合型サービスロボット」オムロンが開発


オムロン ソーシアルソリューションズが清掃・警備・案内の3機能に対応した「複合型サービスロボット」を開発中だ。2020年5月の提供を予定しているという。




 近年、労働力不足が懸念されるサービス業や流通業などで従来のサービスを提供し続けることが困難となっている。とりわけロボットでの代替が求められている分野として、清掃・警備・案内業務が挙げられるが、これらを補うために開発されたのが今回のサービスロボットだ。複合的機能を有するため、活用時間帯が制限されることなく高い稼働率を期待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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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1912/10/news105.html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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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청소·경비·안내 등 다목적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청소 기능의 경우 시간을 정해주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청소를 시작한다. 장애물 등을 자동 회피하면서 바닥의 먼지를 흡입한다. 청소 작업이 종료된 후에는 청소 결과 보고서를 생성한다. 감시 영역의 상황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경비용 로봇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록한 영상은 PC나 태블릿에 전송한다. 내장 카메라로 주변의 영상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 상황 발생시 본체에 탑재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전면에 장착된 대형 모니터와 스피커를 활용해 동영상 등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안내 표시 및 홍보 광고 등 이용 장소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수요처의 수요에 맞게 청소·경비·안내 등으로 특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오므론 소셜 솔루션은 지난 1967년 세계 처음으로 무인역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철도업계에 역무기기시스템과 원격감시카메라, 안전시스템 등을 공급해왔다. 지난 2018년부터 역무용 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 경비로봇과 음성대화형 AI탑재 역안내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로봇신문사


オムロン 複合型サービスロボットの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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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2020년 AI 7대 트렌드』발표


AI가 만드는 정치·경제·기술 분야 7대 트렌드 제시

국가 AI R&D 전략 수립 돕고 경쟁력 제고 목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치·경제·기술 관점에서 인공지능이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의 파동을 분석한 『2020년 AI 7대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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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인식을 넘어서(Beyond Perception)’다.

기존 인공지능(AI)은 단순히 인간의‘인식’을 모방하는 기술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2020년 AI 7대 트렌드』에서는 AI가 인간이 미처 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분석과 R&D 혁신을 이끌고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진 창작활동으로 경제 부가가치를 창출함은 물론, 글로벌 패권 변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ETRI 『2020년 AI 7대 트렌드』 보고서에서 제시한 7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또 다른 선택, 중국 AI이다. 그간 많은 산업의 기술을 선도하는 것은 미국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정부 주도로 풍부한‘데이터 가치사슬’을 창출하며 자신만의 AI 색채를 가진 새로운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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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AI 전략이 기술경쟁을 넘어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두 번째, AI 내셔널리즘이다. 최근 AI와 관련한 자국의 데이터, 서비스 등을 보호하고 타국의 영향력을 줄이려는 새로운 국민(민족)주의가 나타나고 있다.


AI 선도 기업과 서비스들은 무역 거래제한 조치, 조세 제도,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의해 국경을 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AI 기술이 정치 질서와 맞물리며 국가 간 과학기술 격차는 물론 강력한 무기화 가능성을 지적한다.


세 번째,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과 다크 데이터(Dark Data)이다.


AI 기술은 기존에 없던 분석 기법을 통해, 보유하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했던 대다수의 데이터 범위와 분석의 한계를 없애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고 통찰력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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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R&D 혁신지능이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의사 왓슨 등을 통해 AI는 산업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러나 AI 활용의 더 큰 가치는 연구자로서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 R&D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데 있다.


다섯 번째, 창작지능의 진화다.


AI가 만든 그림, 소설, 영화는 인공지능이 창작까지 할 수 있음을 보였다.

나아가서 단순한 모방 수준이 아니라 인간을 넘어서는 설계, 전략 도출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여섯 번째, AI 호문쿨루스(Homunculus)다.


인간의 뇌는 감각 기관이 활동할 때 가장 많이 활성화된다.

인간의 지능도 신체의 형태, 기능과 연관을 맺으며 진화해왔다.


AI 역시 기술력을 보다 발전시키고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드론, 로봇 팔 등 물리적 실체를 통한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을 시사하고 있다.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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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컴퓨팅 폼팩터(Form factor)다.


Intel의 칩셋이 표준형 PC라는 폼팩터를 정의했듯이 AI 또한 GPU, ASIC 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에 새로운 전용 연산장치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며 시장 구도를 만들어나갈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본 보고서의 주 저자인 ETRI 기술경제연구실 이승민 박사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 그리고 인공지능이다. 그만큼 AI 기술은 과거 세 차례의 산업혁명보다 더 큰 충격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TRI 김명준 원장은“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정부에서‘AI 국가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AI R&D 전략 수립을 위한 방향 설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국가 차원에서 AI 전략을 지엽적으로 파악하거나 범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AI 7대 트렌드』 보고서의 저자는 ETRI 기술정책연구본부 이승민 책임연구원, 정지형 책임연구원이다.

본 보고서는 ETRI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볼 수 있다.

ETRI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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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세포를 박멸할 가능성이 있는 면역체계가 발견됐다


    새롭게 발견된 인간의 면역체계가 모든 암을 치료하는 데 적용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카디프대학교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과 다른 종류의 암을 박멸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The new technique could kill a wide range of cancer cells, including breast and prostate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방법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암 치료에 모두 사용될 수 있다)

 


Immune discovery 'may treat all cancer'


A newly-discovered part of our immune system could be harnessed to treat all cancers, say scientists.

The Cardiff University team discovered a method of killing prostate, breast, lung and other cancers in lab tests.

The findings, published in Nature Immunology , have not been tested in patients, but the researchers say they have "enormous potential".

Experts said that although the work was still at an early stage, it was very 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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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health-511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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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이뮤놀로지' 저널에 실린 이 새로운 방법은 아직까지 임상 실험을 거치진 않았으나 연구진은 "엄청난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아직 연구 자체는 초기 단계에 있긴 하지만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무엇을 발견했나?

면역체계란 우리가 세균 등에 감염됐을 때 발동하는 자연적인 방어체계다. 그러나 면역체계는 암세포도 공격한다.

연구진은 면역체계가 자연적으로 종양을 공격하는 독특하고 이전까지 밝혀지지 않은 방법을 연구 중이었다.

연구진은 사람의 혈액에 든 T세포의 새로운 종류를 발견했다. T세포란 몸 안을 수색하여 제거해야 할 위협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면역세포다.

이번에 발견된 T세포는 다양한 종류의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T세포와 다르다.

"모든 암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연구진의 앤드류 시월 교수는 BBC에 말했다.

"이전까진 누구도 이게 가능하리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덧붙였다.

 


"모든 암을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한 가지 종류의 T세포로 모든 사람의 몸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암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어떤 원리인가?

T세포는 세포의 표면에 화학적 탐지를 가능하게 하는 '수용체'를 갖고 있다.

카디프대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폐암, 피부암, 혈액암, 결장암, 유방암, 뼈암, 전립선암, 난소암, 신장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세포를 발견하고 박멸할 수 있는 T세포와 그 수용체를 발견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T세포는 정상 신체조직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Image copyrightSCIENCE PHOTO LIBRARY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

 


정확히 어떻게 이런 작용이 벌어지는가에 대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

이 특정한 T세포 수용체는 인체의 모든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분자 MR1과 상호작용한다.

암세포 내부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신진대사에 대한 신호를 이 MR1 분자가 면역체계에 보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 연구진은 최초로 암세포에서 MR1을 발견하는 T세포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발견은 사상 처음입니다." 연구진의 개리 달턴은 BBC에 말했다.

왜 이 발견이 중요한가?

T세포를 활용한 암치료는 이미 존재하며 암의 면역치료는 암 치료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CAR-T 치료로 환자의 T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해 암세포를 찾아 박멸하도록 만든 '살아있는 약'이다.



CAR-T로 일부 말기 암환자를 완치시킨 극적인 치료 사례들이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T세포를 훈련시키기 위한 분명한 목표물이 존재하는 제한된 종류의 암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CAR-T는 백혈병 같은 혈액암 치료에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종양으로 나타나는 형태의 암 치료에는 아직까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한 T세포 수용체가 '만능' 암 치료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 실제로는 어떻게 작동하게 되나?
먼저 암 환자의 혈액 표본을 수집한다.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한 다음 암세포를 발견하는 수용체를 만들 수 있도록 그 유전자를 조작한다.

 


이렇게업그레이드 된 T세포는 실험실에서 대량으로 배양된 다음 다시 환자에게 주입된다. 이는 CAR-T 치료와 동일한 절차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동물과 실험실 안에서의 세포에 대해서만 시험됐다. 임상 실험이 시작되기 전까지 보다 많은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

the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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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반응은?

스위스 바젤대학교의 루치아 모리, 제나로 데 리베로는 이번 연구가 "엄청난 잠재성"을 갖고 있긴 하지만 아직 모든 종류의 암 치료에 사용 가능하리라고 말하기엔 이르다고 했다.

"새로운 T세포의 면역학적 기능과 종양 암 치료에 이 T세포 수용체를 사용할 수 있을 잠재성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들은 말했다.

맨체스터대학교의 면역학 교수 대니얼 데이비스는 "현재로선 매우 기초적인 연구고 환자를 위한 실질적인 치료와는 동떨어져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말 흥미로운 발견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죠. 면역체계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 이해를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제임스 갤러거 건강·과학 전문기자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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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모바일 로봇 전성시대'

'더 로봇 리포트', 모바일 로봇 각분야 확산 예측

    최근 로봇산업계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야는 모바일 로봇이다. 

물류, 제조, 유통, 서비스 등 산업을 중심으로 모바일 로봇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말까지 자사 물류 센터에 12만대 이상의 모바일 로봇을 도입해 운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스타쉽 테크놀로지스 등 배송 로봇업체들은 음식 배달, 상품 배송 등 업무에 모바일 로봇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시장 조사업체인 ‘인터렉트 애널리시스(Interact Analysis)’에 따르면 2020년 모바일 로봇의 글로벌 마켓은 3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ADVANCED Motion Controls


Autonomous Mobile Robot Market Research Reports and Industry Analysis; Latest and upcoming trends in Autonomous Mobile Robot Market 2020-2025


Report Title: Global Autonomous Mobile Robot Market – by Type, Industry, Region – Market Size, Demand Forecasts, Company Profiles, Industry Trends and Updates (2018 – 2025)



An autonomous robot has a specific set of tasks and behavior. Autonomous robot has the ability to move its part partially or fully without human assistance, work under its design specification. The principle activities of autonomous mobile robots include mapping, navigation, localization, perception, and locomotion. The global autonomous mobile robot market was USD 4.36 billion in 2018 and will reach USD 9.66 by 2025 at a CAGR of 12.03% during the forecast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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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gorettinews.com/autonomous-mobile-robot-market-research-reports-and-industry-analysis-latest-and-upcoming-trends-in-autonomous-mobile-robot-market-20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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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봇 리포트’는 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모바일 로봇 응용 분야를 뽑았다.

의료 분야의 모바일 로봇 애플리케이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원이나 전문 스태프 직원들은 환자들을 챙기고 약품이나 각종 서류를 챙기느라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인다. 의사의 호출에도 바로 대응해야 한다.

의료 기관에 보급된 모바일 로봇은 하루종일 고되게 발품을 팔아야하는 간호원들과 전문 스태프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모바일 로봇은 환자를 옮기고, 약품 등 보급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과정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병실을 이동하면서 살균 작업을 하기도 한다. 모바일 로봇이 간호원 등 업무를 도와주면 의료진의 휴식 시간이 늘어나면서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텍사스 메디컬 이노베이션 인스티튜트’는 ABB의 모바일 협동 로봇 ‘유미(YuMi)’를 도입해 실험실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2개의 로봇 팔을 갖고 있는 유미 로봇은 실험실에서 시험관 테스트 작업을 하거나 장비를 집어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다. ABB 측은 유미가 병원 및 연구소의 작업 속도를 최대 50%까지 높여준다고 지적한다.

Mobile Robot Market Infographic - Predictions for 2022/Interact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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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 및 고객 서비스용 애플리케이션
수년간 고객 서비스에 관련된 기업들은 챗봇이나 소프트웨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던히 애써왔다. 하지만 이제는 하드웨어 분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로봇은 고객들의 경험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일본의 로봇 호텔, 최근 CES 2020에 출품돼 주목을 받은 화장지 가져다 주는 로봇인 ‘롤봇(Rollbot)’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 로봇들은 호텔 스태프를 대신해 객실 손님에게 편의용품을 전달하거나 점포 내에서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 고객들의 구입 물품을 운반하기도 한다.



농업용 모바일 로봇 애플리케이션
최근 몇 년간 대형 농장과 농부들은 모바일 로봇을 활용해 과실이나 작물을 수확하고 토양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주)의 마멋 자율로봇(mamut autonomous robot)은 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토양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농부들에게 제공한다. 데이터 수집 과정이 완전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농부들이 직접 조사할 필요가 없다. 모바일 로봇은 드론과 협력해 토양 품질 측정, 과실과 채소의 수확, 해충의 박멸 등 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류창고와 고객 주문 처리 애플리케이션
아마존의 키바시스템 인수후 많은 로봇업체들이 물류창고와 주문 처리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모바일 로봇사업에 뛰어들었다. 6리버시스템즈의 ‘척(Chuck)’, 로커스 로보틱스의 ‘로커스봇(LocusBots)’, 스위스로그(Swisslog)의 '캐리픽(CarryPick)', 히타치의 '라크루(Racrew)' 등이 대표적이다. 인간 작업자를 도와주는 모바일 카트로부터 물류창고를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로봇까지 지금 공급망과 물류의 전부문에서 다양한 모바일 로봇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The Robo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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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을 위한 모바일 로봇
지난 수년간 알파벳, 아마존, 페덱스, UPS 등 많은 기업들이 상품 배송을 위한 드론과 모바일 로봇 개발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법률 규제의 문제로 실제 도입 속도는 매우 더딘 상황이다. 그럼에도 모바일 로봇과 드론은 배송 시간을 줄여주고, 도로를 질주하고 수많은 트럭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줄 것이다. 아마존은 바퀴 기반의 배송 로봇인 ‘아마존 스카웃’을 개발해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페덱스는 지난해 자율 배송 로봇 테스트에 들어갔다.

교육용 모바일 로봇
STEM 교육을 위한 모바일 로봇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조봇(Ozobot)’은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교육용 모바일 로봇을 개발했다. 오조봇의 로봇은 태블릿, 종이 등에 그려진 선과 색깔에 반응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는 것처럼 코딩이나 로봇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오조봇과 같은 교육용 모바일 로봇들이 더욱 많이 소개될 것이다.

재난 구조용 모바일 로봇
구조대원 또는 소방대원들이 접근하기 힘든 재난 지역에선 모바일 로봇은 험지를 이동하면서 현장 조사 활동을 벌인다. 모바일 로봇은 잔해 더미나 폭발물이 산재되어 있는 재난 지역을 용감하게 돌아다니면서 인명 구조 활동을 펼칠 수도 있다.



The robot finding earthquake survivors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Waypoint MAV3K autonomous mobile robot with 3000lb payload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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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러스트 스미스', AGV용 자동 운전 알고리즘 개발


장애물 및 사람 자동 인식해 회피 이동 가능해


    일본 인공지능 기업인 ‘트러스트 스미스(Trust Smith)’가 자율이송 로봇(AGV:Automated Guided Vehicles)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자동 운전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トラストスミスが開発した人工知能(AI)搭載の自動搬送ロボ(同社提供)

(트러스트 스미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탑재 자동반송로보)


 

搬送ロボ、AIで障害物回避 東大発のベンチャー開発 物流や工場での利用想定


 同社は昨年11月、障害物を認識して回避するAI技術を開発しており、この技術をロボットに取り込んだ。主に物流現場や工場での利用を想定しており、実用化に向けて物流会社などからの協力を得ながら実証実験に取り組む。




 自動搬送ロボは、これまでも存在するが、あらかじめ床に貼られた磁気テープの上を走行するものがほとんど。トラストスミスが開発した自動搬送ロボはそうした必要がなく、ロボットが自由に走行する。


 トラストスミスは昨年1月に設立。東京大学で工学、数学、物理学、農学などを学ぶ学生が開発メンバーに加わ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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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nkeibiz.jp/business/news/200108/bsc200108050000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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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자동운전 알고리즘은 장애물을 스스로 회피하면서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류창고 등에서 작업을 하는 직원과 AGV를 분리하지 않고 협동 작업이 가능하다.


 


트러스트 스미스는 앞으로 자동이송 로봇 등의 개발 업무를 수탁해 기술군을 패키지 형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알고리즘은 주변 물체와의 상대 속도를 측정해 장애물을 피한다. 창고시설 등에 위치한 물건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직원도 스스로 인식해 피할 수 있다. 시스템 부분의 프로토 타입을 완성한 후 향후 이 일고리즘의 로봇 실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AGV는 자기테이프 등으로 고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시스템이 많았다. 장애물 회피나 경로 계획을 자동으로 하면 보다 유연한 이송이 가능해진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케어클레버', 노약자용 동반자 로봇 '큐티' 런칭


월정액 100달러에 공급 계획


   ‘케어클레버(CareClever)’가 노약자를 위한 동반자 로봇 ‘큐티(Cutii)’를 공식 런칭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노인들은 최근 환경이 낯설은 요양원이나 경로시설에서 지내기 보다는 집에서 안락하게 노후를 보내면서 죽음을 맞는 것을 원하는 경향이 분명해지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외로움을 견뎌야한다.


‘앙뚜안 바타이유(Antoine Bataille)’ 케어클레버 대표는 “노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고 있는게 최근 선진국들이 공통적으로 처해 있는 문제”라며 “큐티는 노인들을 사회와 연결해주는데 중요한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The Robot Report




 

CareClever launches Cutii companion robot for seniors


Loneliness is a major health problem for aging populations worldwide, equivalent to smoking 15 cigarettes per day, according to AARP’s chief medical officer. Older people living at home reportedly have only five conversations per month. In response to this challenge, CareClever SAS last week announced that its Cutii companion robot for seniors is available.

“Isolation for the elderly in our society is a huge issue in all developed countries,” stated Antoine Bataille, CEO of CareClever. “We are working to combat this with our companion robot, Cutii. Cutii allows people to age in place safely and happily. Doing so will slow down the moral and economic costs of dep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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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robotreport.com/careclever-launches-cutii-companion-robot-seniors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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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클레버가 공식 런칭하는 큐티는 집안에서 쓸쓸하게 지내는 노약자를 위한 동반자 로봇이다. 집안을 돌아나닐수 있으며 머리 부분에 설치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간병인 등과 영상, 음성, 메시지 등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신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기도 한다.





가족의 생일이나 중요한 스케쥴, 지역 커뮤니티의 노인들을 위한 행사를 기억하고 있다가 알려줘 노인들에게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큐티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어 노인들이 호출하면 바로 근처로 온다. ‘원격 환자모니터링(remote patient monitoring:RPM)’ 기능을 갖추고 있어 집에서 편안하게 건강 상담사나 의사들과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 발생시에는 긴급 연락처로 바로 연결해준다. 케어클레버는 큐티를 월정액 100달러(90유로)에 공급할 계획이다. 케어클레버는 노인요양 시설 등에도 이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케어클레버는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미국 보스턴과 프랑스 릴(Lille)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CES 2017’ 이노베이션 어워드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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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센스', 지하 탐지용 레이더 기술 개발한다


자율주행 자동차,자율배송 로봇 등에 접목 가능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업체들은 위치 확인과 내비게이션을 위해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와 GPS 기술을 활용한다.


하지만 이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기상 상황이 급변하거나 차선 등 도로 표지시설이 망가지면 기존 센서 기능이 무력화될 수 있다. 가령 갑자기 많은 눈 또는 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진하게 끼면 센서의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도로 사정이 열악한 곳에서는 도로에 그어놓은 차선이나 도로 표지판이 전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roboticsbusinessreview.com




 

Meet WaveSense: providing accuracy for vehicles via underground radar

Sensor startup looks to aid self-driving and driver-assist vehicles with better mapping and localization features.


SOMERVILLE, Mass – While many companies are attacking the problem of keeping autonomous vehicles on the road through technologies such as advanced cameras, lidar, and GPS, a startup called WaveSense has taken the issue underground – literally.


The company is developing sensors with ground-penetrating radar (GPR) that uses ultra-wideband radar technology to create a map and track the subsurface beneath the road, providing reliable and safe navigation for autonomous vehicles and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By using the GPR technology, vehicles can avoid issues related to road conditions and weather such as snow, heavy rain, fog, or poor lane mar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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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boticsbusinessreview.com/unmanned/unmanned-ground/meet-wavesense-providing-accuracy-for-vehicles-via-underground-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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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매체인 ‘로보틱스 비즈니스 리뷰(RBR)’에 따르면 미국 ‘웨이브센스(WaveSense)’는 ‘지표 투과 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자율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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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투과 레이더는 울트라-와이드밴드(ultra-wideband)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도로나 땅의 지하 구조에 관해 매핑하고 추적하는 기술이다. 눈이나 비가 오더라도 지하 맵을 기반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내비게이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GPR은 원래 MIT 링컨연구소가 개발한 군사용 기술로, 지난 2013년 아프카니스탄전에서 적용했다. 전투 지역은 도로 유실이 심하고 모레와 먼지로 시야를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당시 군은 GPR을 9톤짜리 군사용 차량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웨이브센스는 군에서 사용하던 GPR을 민간 영역에 적용하기 위해 GPR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웨이브센스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바이론 스탠리(Byron Stanley)’는 “지난 5~6년동안 GPR 기술을 군사용 뿐 아니라 민간용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며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 기술의 접목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웨이브센스측은 “눈, 비가 많이 내리거나 강한 안개가 끼어도 도로 밑의 지하공간은 변하지 않는다“며 GPR 기술의 장점을 소개했다.



웨이브센스는 GPR 기술이 자율주행 자동차 뿐 아니라 자율주차, 지상 로봇 배송, 물류창고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차 서비스의 경우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차량을 호출하면 자동차가 GPR과 GPS 정보를 활용해 정확한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차량을 빼는 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nabling Autonomous Vehicles to Drive in the Snow with Localizing Ground Penetrating 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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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로봇이야?”… 깃털 날개 달고 하늘 나는 '새 로봇' 등장


실제 비둘기와 비슷한 크기에 방향 자유자재로 제어


    미국 연구진이 새 날개의 뼈와 근육 모양과 움직임 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적용해 하늘을 나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의 날개는 실제 비둘기 깃털을 이용해 제작했으며 실제 비둘기와 크기, 무게도 비슷하다. 실제 새처럼 창공을 날 수 있고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도 가능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기계공학과 연구진은 "비둘기 날개 깃털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로봇 '피죤봇'(PigeonBot)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두 편의 논문으로 나뉘어 실렸다.


A team of Stanford University researchers designed the PigeonBot.

Lentink Lab/Stanford University

(비둘기 로봇의 비행 모습)




 

'PigeonBot' Brings Robots Closer To Birdlike Flight


For decades, scientists have been trying to create machines that mimic the way birds fly. A team from Stanford University has gotten one big step closer.


The team created the PigeonBot — a winged robot that it says approximates the graceful complexities of bird flight better than any other robot to date.

When a bird is soaring through the air, it dramatically changes the shape of its wings as it makes hairpin turns and swoops up and down. Birds change the shape of their wings far more than planes do, and the complexities of bird flight have posed a major design challenge for scientists trying to translate the way birds fly into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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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pr.org/2020/01/16/796786350/pigeonbot-brings-robots-closer-to-bird-like-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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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실제 새처럼 깃털이 달린 날개로 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첫 모델로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비둘기를 택했다. 이들은 비둘기 날개를 구성하는 뼈의 모양과 각도, 근육의 형태, 깃털의 움직임을 모두 분석하고, 그 결과를 비둘기 로봇 제작에 활용했다.




날개의 일부 움직임은 액추에이터와 탄성밴드 등으로 구현했다. 비둘기 깃털 40개는 로봇 날개에 옮겨졌다. 날개 골격은 고분자와 종이로 제작했고 몸체에는 로봇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센서와 통신 부품 등이 들어갔으며 추력을 주기 위한 프로펠러도 달았다.


비둘기 로봇의 비행 모습. /Lentink Lab, 스탠퍼드대 제공


이 연구를 진행한 데이비드 렌틴크 교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새의 움직임을 분석할 예정"이라며 "이런 연구는 새로운 항공기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죤봇 같이 생물의 움직임이나 모양을 본뜬 로봇은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로봇의 동작을 최적화하거나 새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박쥐의 정교한 비행을 따라 하는 '배트봇'이 개발됐다. 박쥐의 날개에 있는 관절과 유연한 피부를 모방한 것으로, 정순조 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교수팀이 제작했다. 배트봇은 실제 박쥐처럼 1초에 4∼6m를 날며 날개를 비대칭적으로 움직여 방향을 전환하고,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떨어지는 급격한 다이빙도 할 수 있다.


날아다니는 곤충의 '쉬는 행동'을 따라 해 비행에 드는 에너지를 대폭 줄인 로봇도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 등 공동연구진은 비행 도중 천장 같은 곳에 붙어서 쉴 수 있는 100mg짜리 로봇 '로보비'(RoboBee)를 2016년 선보였다.




2015년에는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팀이 길이 2cm, 무게 68mg짜리 소금쟁이 로봇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로봇은 물 위에 앉아 있다가 길게 뻗은 네 다리를 몸쪽으로 모으면서 수직으로 솟구치는데, 이 높이가 무려 몸길이의 7배에 이른다.

황민규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7/2020011700497.html


PigeonBot Uses Real Feathers to Explore How Birds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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