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IT 과학 IT & Science'에 해당되는 글 1245건

  1. 2020.05.28 자원 재활용 분류 AI 로봇 임대해 주는 기업 VIDEO: Amp offers new leasing program
  2. 2020.05.27 ‘클라우드 로봇’...3가지 해결과제는? VIDEO: Cloud robotics is a game changer, but three challenges
  3. 2020.05.26 "‘600만불의 사나이’의 눈 개발" 홍콩대 Scientists say new bionic eye could be better than the real thing
  4. 2020.05.25 싱가포르 경찰, 순찰용 로봇 '마타르' 투입 VIDEO: Police deploy autonomous robots in dormitory to patrol, ensure safe distancing
  5. 2020.05.24 스타워즈 장난감 제작 로봇 회사, 군과 경찰용 AI로봇 제작 착수 VIDEO: Toy Soldiers: Robotics company best known for building remote controlled Star Wars toys..
  6. 2020.05.21 美 메릴랜드대, 사람 걸음걸이로 감정 읽는 로봇용 알고리즘 개발 VIDEO: Robot Analyzes Your Gait to Detect Your Feelings
  7. 2020.05.21 뉴질랜드 양떼 목동으로 변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Video: Paw patrol! Footage shows Boston Dynamics' robot dog Spot herding sheep on a farm in New Zealand
  8. 2020.05.20 UC샌디에이고, 저렴하고 고정밀도 로봇 위치추적 시스템 개발 VIDEO: Low-cost, high-accuracy GPS-like system for flexible medical robots
  9. 2020.05.19 조지아공대, 험난한 지형 횡단 '미니 탐사로봇" 개발 VIDEO: Planetary Exploration Rover Avoids Sand Tra
  10. 2020.05.15 싱가포르 '세스토 로보틱스', 모바일 살균 로봇 공급 ㅣ 코로나, 로봇 자동화 기폭제 VIDEO: Coronavirus will usher in the industrial robots


AMP로보틱스, 자원 재활용 분류 AI 로봇 임대한다.


재활용 공장 운영비 70% 이상 절감···종이·골판지 선택 수거도 가능


     AMP로보틱스가 자원 재활용 컨베이어 라인에 사용되는 초고속 분류 로봇을 무이자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더로봇리포트’는 25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과 로봇을 물자 재활용 컨베이어 라인에 접목하고 있는 AMP로보틱스가 더 손쉽게 이 로봇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Amp Robotics

AMP로보틱스가 재활용 분류 로봇임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AMP로보틱스 유튜브)



Amp offers new leasing program

The AI and robotics provider now offers an interest-free financing program.


Amp Robotics Corp., Denver, has announced a new lease program to make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robotics more accessible to recycling businesses. The company’s Amp Cortex Lease program offers interest-free financing without an upfront payment, enabling waste management and recycling companies to get the benefits of sorting automation without the capital expense.




“The challenging operating environment for recycling businesses brought on by COVID-19 has sharpened focus on key issues like worker safety, productivity, bale purity, labor shortages and lowering the overall cost of recycling—all existing pain points for the industry that the pandemic has elevated,” says Matanya Horowitz, Amp founder and CEO. “Operators are weighing automation not only for its immediate and direct financial return but also its ability to enable recycling businesses to be resilient in the face of these challenges. Our new financing option, the Amp Cortex Lease, makes our technology more accessible than ever to the industry at this critical time, when the pandemic has made recycling that much more important to our domestic supply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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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stetodaymagazine.com/article/amp-robotics-offers-interest-free-leasing-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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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코텍스(AMP Cortex)시스템은 인공지능(AI) 학습을 바탕으로 혼합된 자원 재활용 공장의 컨베이어 라인에서 뒤 섞여 있는 재활용품 식별과 분류 작업을 자동화한다. 이 회사는 자원 재활용(재처리) 사업자들이 이를 도입할 경우 운영비용을 70%나 줄일 수 있으며 로봇 도입시 무이자로 월 6000 달러(약 741만 원) 미만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타냐 호로위츠 AMP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심화된 재활용 사업의 어려운 운영 환경은 작업자 안전, 생산성, 순도, 인력 부족, 그리고 전반적 재활용 비용 절감 같은 주요 이슈에 초점을 두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활용 사업자들은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이익 환수는 물론 코로나19 위기에서도 탄력적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화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의 새로운 금융 옵션인 AMP 코텍스 레스(AMP Cortex Less)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국내 공급망에서 재활용이 훨씬 더 중요해진 이 시기에 재활용 로봇기술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덧붙였다.


AMP, “재활용 로봇으로 운영 비용 문제 해결한다”

AMP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공급망이 붕괴되고 국내 원료의 공급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원자재 재활용에 사용되는 로봇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세계 각국이 자국민들에 대한 자가 격리(봉쇄) 조치를 취함에 따라 온라인 구매 등에 따른 각가정의 재활용품 배출양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즉, 플라스틱, 종이, 판지, 금속 같은 재활용 자재들의 배출량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구매 제품 및 기타 섬유 기반 제품 포장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종이와 판지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박스를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는 대부분 회수된 혼합지와 오래된 골판지 형태의 재활용품에서 나온다.


크리스 워스 AMP 마케팅 부사장은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는 직원들 사이에 자연적 장벽을 만들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게 보장함으로써 코로나19 창궐에 따른 작업장 안전 문제를 극복하게 해준다”며 “우리 회사의 자동화 덕분에 소규모 인력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어 제한된 인력으로도 전체 공장 운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MP로보틱스의 재활용 로봇은 인공지능 학습과 비전시스템이 결합한 스마트한 손(집게)을 이용,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재활용 자재들을 분류해 처리해 준다. (사진=AMP로보틱스)




AMP는 자사의 로봇이 플라스틱, 판지, 종이, 금속, 상자, 컵 그리고 많은 재활용품들을 컨베이어 라인에서 효율적으로 초인적인 속도로 회수해 준다고 설명했다. 재활용 자재들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매립을 방지하는 친환경적 역할 외에도 제조업 공급망에 중요한 원료를 제공한다.


AMP는 자사의 AMP 뉴런 AI(AMP Neuron AI) 플랫폼이 다양한 색상, 질감, 모양, 크기, 패턴, 심지어는 브랜드 라벨까지 인식해 소재와 재활용성을 파악해 가면서 지속적으로 자체 훈련한다고 소개했다. 뉴런은 이어 재활용될 물질을 선별해 옮겨서 재배치 하도록 안내한다.


이 회사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도록 설계된 자사의 로봇이 빠른 속도와 정확도를 과시한다고 소개했다. 미국, 캐나다, 일본 전역으로 배치돼 현재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AMP의 재활용 로봇은 도시 쓰레기, 전자 폐기물, 건설현장의 철거물 등도 처리한다.


기업 지원을 위한 임대 프로그램

AMP 코텍스 리스(임대) 프로그램은 선불없이 무이자 금융을 제공해 폐기물 처리·재활용 사업자들이 자기 자본없이 자동화를 통해 로봇으로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혜택을 받게 했다. 월정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며 총 6000달러(약 741만원) 미만이다.


이 회사는 “이러한 재정적 혜택은 각 자치단체가 어려운 경제적 시기에 부족한 예산으로도 공공 재활용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AMP 코텍스 리스 프로그램에는 보증, 유지보수, 서비스 패키지도 포함돼 있다.


워스 부사장은 “재활용 사업은 고정비용과 상품가격 변동성으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지만 AMP 코텍스 리스를 통해 재활용 분류에 드는 운영비를 7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며 “게다가 이 로봇시스템은 종이와 낡은 골판지(OCC)같은 수요가 많은 고부가 재활용품을 신속하게 찝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AMP로보틱스는 미국 플로리다에 지금까지 배치한 것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로봇시스템을 공급했다.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캐피털인 세콰이어 캐피털은 지난해 11월 1600만 달러의 펀딩을 주도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50%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지난 12개월간 로봇으로 처리된 재활용품 수 10억개 돌파라는 대기록을 발표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AMP Robotics Launches New AI Guided Dual-Robot System for the Recycl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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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의 게임 체인저는 ‘클라우드 로봇’


3가지 해결과제는?


    요즘 다른 많은 분야에서처럼 로봇 기술의 미래 역시 클라우드와 로봇간의 결합을 통해 산업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클라우드 로봇공학이다. 그 세가지 핵심 기술 요소로는 속도, 즉 ‘0’에 가까운 지연 시간, 통신 연결, 고립화가 꼽혔다.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는 21일(현지시각) 로봇업계와 클라우드간 상호작용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업계가 이를 활용한 최적의 성능 실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세가지 기술적 과제에 대해 주목했다.


클라우드 로보틱스 개념도. 실선은 머신투머신(M2M), 점선은 머신투커스터머(M2C).(사진=로봇앤오토메이션뉴스)


 

Opinion: Cloud robotics is a game changer, but three challenges lurk


The service robotics market is projected to soar from $37 billion worldwide this year to $102.5 billion by 2025, according to ResearchAndMarkets. Every week, it seems, we see some cool new application, like the warehouse automation solution shown in the video below.




A major reason for robotics’ emergence as a hot technology trend often spoken in the same breath as the Internet of Things (IoT)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is the convergence of robotics with the cloud.


Cloud robotics – a term first coined in 2010 by then-Google research scientist James Kuffner – provides vast amounts of processing power and storage resources to expand robot cap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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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boticsandautomationnews.com/2020/05/21/opinion-cloud-robotics-is-a-game-changer-but-three-challenges-lurk/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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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로봇은 지난 2010년 당시 구글의 연구 과학자였던 제임스 커프너가 처음 만든 용어로서 로봇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방대한 양의 처리 능력과 저장 자원을 제공한다. 로봇과 클라우드의 융합은 로봇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과 같은 반열로 자주 언급되는 핫 테크놀로지 트렌드로 부상하게 만드는 주 요인이 되고 있다.


리서치앤드마켓(ResearchAndMarkets)에 따르면 올해 370억 달러(약 45조9000억 원) 규모인 전 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1025억 달러(약 127조1200억 원)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로봇공학 덕분에 로봇은 이미지 인식 및 그래픽 매핑 시스템과 같은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을 처리하고 새로운 기술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과장스러운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기술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따라가 본다.


 

로봇업계가 실시간 서비스, 통신연결, 고립화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클라우드 로봇을 선보일 때 다양한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디지털변환(Digital Transformation)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진=보스턴 다이내믹스)


1. 속도(Speed)

사람들은 이메일과 앱을 이용한 빠른 속도에 익숙하지만 로봇에서 그 속도는 더 빨라야 한다. 예를 들어 로봇팔은 지연시간이 제로(0)인 실시간 처리를 통해 정확히 제시간에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 일부 로봇은 인간 뇌의 시냅스 속도로 작동해야 하며 클라우드 로봇 역시 그래야 한다. 시냅스는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다.




늘어나고 있는 로봇 공학 관련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주로 두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이 도전에 대처하고 있다. 하나는 2년 된 리눅스재단 프로젝트인 ‘ACRN’으로서 실시간 페이로드(payload)가 필수적인 로봇과 IoT 기기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해 줄 ‘빅 리틀 하이퍼바이저’를 개발하는 것이다. ACRN은 자원의 제약을 받는 하드웨어에 대해 낮은 지연 시간과 통신 응답성을 강조한다.


두 번째는 또다른 리눅스재단의 프로젝트인 ‘제퍼(Zepher)’로서 여러 아키텍처에 걸쳐 IoT, 로봇 및 기타 공간 제약을 받는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실시간 운영 체제(OS)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2버전을 발표했다.


비록 많은 경우 주목할 가치가 있지만, 이것은 불필요한 과잉 기능이란 지적이 나온다. 실시간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그 능력을 구현하기가 어렵고 불필요한 것으로 판명날 것이란 게 이유다. 개발자들이 실시간 기능의 틀을 벗어나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 로봇이 제공할 수 있는 해결책과 솔루션은 많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2. 통신 연결성(Connectivity)

외과로봇같은 미션 크리티컬한 로봇이 갑자기 클라우드나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상상하면 통신 연결성 문제의 중요성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높은 위기 상황이 몇 분 간 넷플릭스 보기를 그만 두는 것 이상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점을 이해한다.


en.cloudmin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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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해결되고 있다. 로봇 산업을 위한 한 가지 해결책은 5G통신이다. 5G통신의 극적으로 낮아진 지연 시간과 통신 개선으로 연결성과 적절한 통신은 걱정을 훨씬 줄여줄 것이다.




문제를 해결할 또 다른 방법은 지역화된 로봇 미니 클라우드, 즉 자원 공유 클러스터를 대비책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즉, 네트워크가 다운될 경우 로봇이 자원을 계속 공유하면서 하던 작업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이미 쿠버네티스나 마이크로k8s(Microk8s) 같은 시스템들과 함께 로봇 세계에서도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다. 두 시스템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배치, 확장 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관리시스템으로서 원래 구글에 의해 설계됐지만 현재 리눅스 재단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스웜(Swarm) 로봇공학은 같은 원리를 사용하며 이는 전 세계에 걸쳐 매우 흥미로운 연구의 초점이다.


3. 고립화(isolation)

고립화는 로봇이 분별력을 잃었을 때 보안상의 이유로, 또는 로봇이 에너지 탐사나 터널 매핑작업 등으로 지하 깊숙이 묻혀 있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을 때 작동한다.


사실 여기서의 해결책은 클라우드 로봇공학이 아니라 또다른 측면인 엣지 컴퓨팅에 있다. 이는 클라우드에 의존하기보다는 데이터 소스, 또는 그 근처에서 컴퓨팅 작업을 실행한다.


고립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지 계산 리소스를 엣지컴퓨터로 이동하면 된다. 이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더 강력한 하드웨어가 될 수 있다. 또는 앞서 언급한 컴퓨팅 클러스터를 사용해 현지화된 리소스를 공유하는 방법도 있다. 업계가 이 3가지 과제를 극복하며 보다 스마트하고 능력 있는 클라우드 로봇을 선보일 때 다양한 산업계를 계속해서 디지털변환(Digital Transformation)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Handle / OTTO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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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연구진, ‘600만불의 사나이’처럼···생체공학 인공눈 개발


사람눈 크기···빛에 민감한 나노와이어를 망막·시각 피질로 사용


   만화나 영화 속에만 등장하던 바이오닉(생체공학) 인공 눈(안구) 실현이 더 가까워진 것 같다. 1970년 대에 인기리에 방영됐던 미국드라마 ‘600만불의 사나이’ 주인공은 물론 최근 국내 영화채널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루갈’ 속 주인공의 인공눈 같은 것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눈은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먼 곳을 줌인해서 보거나 엄청난 범죄 데이터베이스를 눈에 띄워 볼 수 있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홍콩대학교 연구원들이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에 더 나은 시각적 입력을 제공하거나 심지어 시각 장애인의 시력 회복에 사용될 수 있는 바이오닉 눈 시제품을 개발했다. 당장 이 시제품 인공 눈은 ‘E’,‘I’, 그리고 ‘Y’세 글자를 인식했다. (사진=테크스팟)


 

Scientists say new bionic eye could be better than the real thing


(CNN) - A new bionic eye could offer more than a chance to see the world with perfect vision.

That's according to a study in the journal Nature, published this week.




Researchers with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re working on a prototype they call "E-C EYE." It stands for Electro-Chemical EYE.


The robotic eye is the same size and shape of a human eye, but researchers say their eye could be better than the real thing one day.


Scientists say it has the potential to see further distances and could even give humans the ability to see in the dark.

That's all because of the technology they use in the device.



Right now it's still a work in progress. They say the "E-C EYE" can only recognize a few letters in the alphabet.

So the device still has a long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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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crg.com/content/news/Scientists-say-new-bionic-eye-could-be-better-than-the-real-thing-570744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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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과학잡지인 ‘네이처’는 지난 20일(현지시각) 홍콩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인간의 시야를 초인적 영역으로 증강시켜 주면서 더 멀리 보고, 야간에도 잘 보게 해 주는 바이오닉 눈 시제품 개발 관련 과정을 기술한 논문을 게재했다.


이 인공 눈의 명칭은 ‘전자 화학 눈(Electro Chemical Eye)’이며 줄여서 ‘EC-아이(EC-Eye)’로 불린다. 크기와 모양은 사람의 눈알과 같다. 또한 빛에 민감한 나노와이어 뭉치를 망막과 시각 피질로 사용한다. 인공눈의 생물학적 유사성은 여기까지다.


홍콩대 과학자들은 이 장치가 인간의 눈보다 훨씬 더 민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인공눈은 더 작은 물체를 더 먼 거리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시광선 대역과 적외선 대역을 구별할 수 있다고 했다. 이론적으로 이 눈은 인간에 이식돼 시력을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초인적인 시력을 제공한다.


홍콩대가 개발한 인공 눈의 구조.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나노와이어 100가닥을 사용해 현재 해상도는 100화소에 불과하다. 연구진은 와이어 수를 더 늘려 해상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진=네이처)


인디펜던트지는 보다 즉각적인 실용화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에 개념 증명을 적용함으로써 로봇을 더 인간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대 연구진은 논문에서 “인간의 눈을 모방하는 인공 시각 시스템은 로봇공학 같은 자율 기술에서도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라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우수한 기기 특성 외에도 인간과 로봇이 친화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시각 시스템 외관이 인간과 닮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인공눈이 작용하는 방식은 생물학적 눈과 아주 흡사하다. 눈 앞쪽 렌즈에 투사된 빛은 인공 나노와이어 망막에 집중된다. 빛 데이터는 전선을 통과하는데, 이는 시각적 피질 역할까지 한다. 이 정보를 컴퓨터가 해석한다. 이 눈은 심지어 빛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도 가지고 있다.


만화나 영화속에 등장하는 바이오닉(생체공학) 안구(눈) 실현이 더 가까워진 것 같다. 1970년 대에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리에 소개됐던 미국 만화 원작 배경의 ‘600만불의 사나이’ 주인공 스티브 오스틴 대령은 바이오닉 눈을 이식한 인물로 등장한다.(사진=코믹 바인)




초기 단계의 인공눈 시제품은 ‘E’, ‘I’, ‘Y’자를 인식할 수 있었는데, 연구자들은 이것이 돌파구라고 말한다. 물론 이 기기가 갈길은 여전히 멀다. 알파벳 인식이 제한적인 것은 매우 낮은 시스템의 분해능 때문이다. 현재 망막은 선 하나마다 하나의 픽셀(화소)을 나타내는 100개의 나노와이어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이 인공눈의 시각 데이터는 10x10 화소에 불과하다.


그러나 연구팀은 더 많은 작업을 통해 인간의 눈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의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노와이어는 매우 미세(1나노미터=10억 분의 1 m)하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생물학적 눈에 있는 것보다 10배 더 많은 광수용체를 망막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많은 나노와이어 다발로 적외선까지 보게 하겠다는 얘기다.


EC-아이는 우리가 최근까지 보아온 잠재적 인간 기능 증강에 대한 가장 최근에 나온 돌파구다. 다른 연구팀들은 팔과 다리 의족에서 모두 약진을 이루었고, 일부는 유기적 신경을 합성 물질과 성공적으로 연결시켰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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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 순찰용 로봇 '마타르' 투입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에 순찰 및 거리두기 준수 등 수행


    싱가포르 경찰이 거리두기 준수 및 순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에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했다고 싱가포르 주력 일간지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로봇은 '마타르(Matar)'라는 이름의 다용도 4륜형(Multi-purpose All-Terrain) 로봇으로, 5월 초부터 격리시설로 분류된 기숙사를 순찰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정부 검역 시설에 배치된 바 있다.


자율주행 로봇 '마타르'와 싱가포르 경찰괸(사진=마더쉽)


 

Police deploy autonomous robots in dormitory to patrol, ensure safe distancing


SINGAPORE - Autonomous police robots have been deployed at a foreign worker dormitory in the eastern part of Singapore to patrol the premises and ensure residents there abide by safe distancing rules.




Two Multi-purpose All-Terrain Autonomous Robots, or Matar, have been patrolling the dormitory - which has been gazetted as an isolation facility - since the start of May, complementing police officers on the ground.


The robots were previously deployed at a Government Quarantine Facility from mid-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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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raitstimes.com/singapore/police-deploy-autonomous-robots-in-dormitory-to-patrol-ensure-safe-dist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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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에 따르면 지휘본부에 있는 작업자가 카메라나 스피커 등 로봇의 여러 기능을 원격으로 조종한다. 경찰관과는 다른 구역을 순찰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많은 지역을 관리하는 것을 가능케 해준다. 사소한 사건에도 파견할 수 있어 경찰관이 격리 중인 사람들과 접촉하는 횟수를 줄인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기숙사에서 순찰 팀을 이끄는 ‘테오 완링(Teo Wan Ling)’ 경감은 “기숙사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음식을 기다릴 때 종종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마타르를 통해 사회적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방송한다”고 전했다. 이어 “로봇이 평평한 땅에서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방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은 여전히 ​현장에 나가야한다”며 “노동자들은 로봇이 순찰하는 것을 목격한 후 안전거리를 준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앞으로 로봇에 장착된 스피커를 사용해 다양한 언어로 사기방지 메시지를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영 책임자인 '다니엘 토(Daniel Toh)'는 “로봇은 실제로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지루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로봇은 피로를 줄이고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로봇 '마타르'는 경찰이 보다 많은 구역을 관리할 수 있로록 돕는다.(사진=아시아원)


한편, 마타르는 싱가포르 기업인 'ST 엔지니어링(ST Engineering)'을 비롯해 ‘홈팀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 에이전시(Home Team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HTX)’, 자동화 및 무인 시스템 센터(Automation and Unmanned Systems Centre), 그리고 싱가폴 과학기술 연구원(the 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로봇이다.


이 로봇은 순찰 중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도록 360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자율주행 기능 덕분에 정지해 있거나 움직이는 장애물을 알아서 피해 다닌다. 음성 및 영상 자료를 지휘센터에 제공해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주변상황을 살피도록 해준다. 카메라가 달린 2m 높이의 마스트가 장착돼 순찰 활동에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기숙사에 배치된 로봇은 최대 4시간 동안 작동한다. 한 로봇이 순찰하는 동안 다른 로봇이 충전하며 교대로 근무한다.




매체에 따르면 또 다른 버전의 마타르가 정거장 보안을 위해 싱가포르 베독(Bedok)에 위치한 경찰 본부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다. 이 모델은 마스트 대신 최대 30m 높이까지 날 수 있는 드론을 수송한다. 아래 영상을 통해 마타르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MATAR 3.0 - Robo-cop of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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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Soldiers: Robotics company best known for building remote controlled Star Wars toys announces new spinoff to develop robots and AI for the military and police


Sphero, a toy robot company, has launched a spinoff to focus on police tech

Called Company Six, the new company will also build lightweight robotics and AI tools for the military, EMTs, fire departments, and other first responders

Sphero was best known for its Star Wars toys but its licensing deal ended in 2018


By MICHAEL THOMSEN FOR DAILYMAIL.COM

PUBLISHED: 00:24 BST, 22 May 2020 | UPDATED: 06:25 BST, 22 May 2020


  

스타워즈 장난감 제작 로봇 회사, 군과 경찰용 AI로봇 제작 착수


     아이들을 위해 간단하고 프로그램 가능한 로봇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업체인 스페로(Sphero)는 법 집행 기관, 응급구조원, 그리고 다른 정부 기관을 위한 AI와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새로운 분사사업을 시작했다.




이 새로운 법인은 CO6라고 불리며, Sphero가 공공 안전 부서를 통해 이전에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


이 회사는 고객이나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경찰, 소방, EMT, 군사 등 우리가 가장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비판적인 인식을 제공하는 가볍고, 고도로 발전된 로봇 솔루션'에 촛점을 맞출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전에 미 공군에서 근무했던 스페로의 폴 버베리안이 CEO에서 물러나 양사 회장직을 새로 맡게 될 것이라고 CNet의 한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 우리의 미래 지도자들, 그리고 때로는 필수적이고 때로는 위험한 직무 기능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계속해서 새로운 시장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그는 준비된 성명서에서 말했다.


스페로는 이 회사가 2010년에 설립된 이후 4백만 대 이상의 로봇을 팔았다고 말한다.


이 회사의 가장 유명한 제품은 스타워즈의 BB-8과 R2-D2의 원격 제어 완구 버전이었는데, 이 제품은 2018년에 만료된 디즈니와의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이 회사는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능한 RVR이라는 장난감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via youtube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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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o, a toy manufacturer known for making simple, programmable robots for kids, has launched a new spinoff business to develop AI and robotics for law enforcement, first responders, and other government agencies.


The new entity is called Company Six (CO6) and will build on technology Sphero had previously developed through its Public Safety Division.


The company hasn't announced any clients or new projects, but promises to focus on 'lightweight, yet highly advanced robotic solution that provides critical awareness for those we depend on the most, including police, fire, EMT, military, and others with dangerous jobs.'


 

Company Six is a new spinoff from toy robotics manufacturer Sphero that will build custom robotics and AI for police, military, EMTs, fire departments, and more




Sphero's Paul Berberian, who previously served in the US Air Force, will step down from his role as CEO and take a new title as Chairman of both companies, according to a report in CNet.


'This is an opportunity to continue to bring revolutionary robotics technology to new markets to improve the lives of more people, our future leaders, and people with essential and sometimes dangerous job functions,' he said in a prepared statement.


Sphero says the company has sold more than four million robots since it was founded in 2010.


The company's most famous product were remote controlled toy versions of BB-8 and R2-D2 from Star Wars, which it developed as part of a licensing agreement with Disney that expired in 2018.


The company also makes a programmable toy car called RVR, which can be controlled through a smartphone app.


 

Sphero is best know for making remote controlled versions of R2-D2 and BB-8 from Star Wars, but the company's licensing agreement expired in 2018




Sphero also makes a programmable remote controlled car called RVR, which can be controlled by a smartphone and can be custom programmed through Raspberry Pis and other simple computer interfaces


 

Company Six hasn't announced any clients of projects but says it will focus on making 'lightweight, yet highly advanced robotic solution that provides critical awareness for those we depend on the most, including police, fire, EMT, military, and others with dangerous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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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8345913/Toy-robot-manufacturer-announces-spinoff-company-make-robots-AI-products-law-enforcement.html


RVR in 60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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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릴랜드대, 사람 걸음걸이로 감정 읽는 로봇용 알고리즘 개발


82.47% 확률로 감정 예측


     미국 메릴랜드대(University of Maryland) 연구팀이 사람의 걸음걸이를 분석해 감정을 읽어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이 알고리즘은 '프록스이모(ProxEmo)'라 불리며 사람의 걸음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로봇은 사람의 감정 상태에 따라 공간을 제공할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행자가 화난 상태라고 판단되면 공간을 넓히는 반면 행복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공간을 좁힌다.


gamma.umd.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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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Analyzes Your Gait to Detect Your Feelings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Maryland have developed ProxEmo, an “end-to-end emotion prediction algorithm for socially aware robot navigation among pedestrians.”




ProxEmo is designed to help robots interpret human feeling, based on their gait. This enables a robot equipped with ProxEmo to better interact with humans, giving them more or less space depending on their mood.


According to the researchers—Venkatraman Narayanan, Bala Murali Manoghar, Vishnu Sashank Dorbala, Dinesh Manocha, Aniket Bera—ProxEmo “achieves a mean average emotion prediction precision of 82.47% on the Emotion-Gait benchmark dataset,” and outperforms competing algorithms.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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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ebpronews.com/robot-analyzes-your-gait-to-detect-your-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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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걷는 모습을 관찰하게 한 후, 이들이 어떤 감정 상태인 것처럼 보이는지 질문했다. 주관적인 실험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여러 관찰 데이터를 각 사람의 걸음걸이에 관한 데이터와 연결시켜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ProxEmo



(걸음걸이 종류에 따른 감정상태 분류 결과물)


걸음걸이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데이터도 마련했다. 연구팀은 목, 어깨, 무릎 등을 포함한 16개의 관절로 이루어진 여러 사람의 골격 이미지를 사용해 영상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어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시스템이 특정 걸음걸이와 감정 데이터를 연결시키도록 했다.


연구팀은 카메라가 장착된 로봇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로봇은 카메라로 지나가는 보행자를 지켜보는 동시에 16개 관절로 이루어진 뼈대로 파악, 이를 감정 상태 데이터와 연결했다. 테스트 결과 평균 82.47%에 달하는 감정 예측 정밀도를 달성했다고 한다.


와이어드는 프록스이모를 얼굴 신호를 읽는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로봇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가려내는 등 보다 복잡한 감정지능을 구현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IT 과학자인 '디나 카타비(Dina Katabi)'는 "로봇이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이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추측할 수 없어 충돌 위험이 크다. 따라서 로봇이 너무 가까워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면 유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ProxEmo: Gait-based Emotion Learning and Multiview Proxemic Fusion for Social-Aware Robot Nav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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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w patrol! Footage shows Boston Dynamics' robot dog Spot herding sheep on a farm in New Zealand



Spot gathered together the unruly farm animals with the help of two sheepdogs

Robot can reach speeds of up to 3mph and costs less than £30,000 to lease

Video also shows the robot marching through an orchard and navigating a slope 


By LUKE ANDREWS FOR MAILONLINE

PUBLISHED: 12:09 BST, 20 May 2020 | UPDATED: 12:35 BST, 20 May 2020


 

양떼 목동으로 변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이 장면은 뉴질랜드의 한 농장에서 로봇 강아지가 다루기 힘든 양들을 모는데 쇠발톱을 사용하는 순간이다.




두 마리의 생물학적 개들의 도움으로 양떼들을 들판으로 밀어내기 전에 스팟은 함께 모였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이 로봇은 최대 4.2km/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임대 비용이 약 45백만원으로 차 한대 비용보다 적게 든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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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moment a robotic dog tries its metal paws at herding unruly sheep on a farm in New Zealand.

Spot gathered together the animals before pushing them through the field, with the help of two biological sheepdogs.


Developed by Boston Dynamics, it can reach speeds of up to 3mph and costs less than a car, which average £30,000, to lease, according to reports.


It has been heralded as the future of farming.


Spot gathered up the sheep in New Zealand with the help of two sheepdogs (pictured above)


The robot was seen helping the dogs to keep the sheep together. It appeared they were preparing to move them between fields




The clip, which could offer a glimpse into the future of livestock care, also shows the robot marching through an orchard, along a road and navigating its way down a grassy verge. 


'The use of autonomous robots in agriculture is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food production,' said Rocos, which published the clip.


'Robots, like Spot from Boston Dynamics, increase accuracy in yield estimates, relieve the strain of worker shortages and create precision in 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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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8339607/Paw-patrol-Footage-shows-Boston-Dynamics-robot-dog-Spot-herding-sheep-farm-New-Zealand.html




Meet the robot dog promoting safe distancing in Singapore's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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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샌디에이고, 의료용 플렉시블 성장 로봇 위치추적 시스템 개발


로봇 머리에 자석 심고 작동 공간 주변에 

4개 센서 배치해 위치 확인


     미국 UC샌디에이고(UCSDㆍ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가 의료용 플렉서블 성장 로봇(growing robot)용으로 사용될 저가, 고정밀도의 자석기반 로봇 위치확인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이언스테크데일리’는 18일(현지시각) UCSD 연구원들이 GPS 위성의 측위 방식과 매우 유사하지만 자석을 사용하는 위치확인 방식의 의료용 성장 로봇 위치 예측 컴퓨터 모델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Image Credit: David Baillot/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azorobotics.com

(GPS 위성은 스마트폰 인터넷과 접속하고 신호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내 GPS 수신기가 휴대폰의 위치를 파악한다. UC샌디에이고(UCSD) 연구진은 신체내로 들어가는 로봇의 머리끝 부분에 자석을 심고, 작동되는 공간 주변에 4개의 센서를 배치해 감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위치를 확이할 수 있었다.)


 

New System for Locating Flexible Surgical Robots Inside the Human Bod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roboticists have designed a user-friendly and inexpensive system to monitor the position of flexible surgical robots within the human body.


The system performs as good as existing advanced techniques but it is less costly. While several existing techniques need exposure to radiation, this system does not.


The system was designed by Tania Morimoto, a professor of mechanical engineering at the Jacobs School of Engineering at UC San Diego, and mechanical engineering PhD student Connor Watson.


The study outcomes were reported in the April 2020 issue of IEEE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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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zorobotics.com/News.aspx?newsID=11277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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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연구진은 인체 내에 들어가는 유연한 수술 로봇의 위치를 추적해 주는 값싸고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첨단시스템처럼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훨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많은 기존 위치 확인 방식은 또 방사선에 노출돼야 하지만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시스템은 타니아 모리모토 UCSD 제이콥스 공대 기계공학과 조교수와 이 학과 코너 왓슨 박사과정이 개발했다. 이들의 연구결과는 2020년 4월호 IEEE 로보틱스 및 오토메이션 레터스(IEEE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에 실렸다. 논문 제목은 ‘의료용 응용 분야에서 성장하는 로봇용 영구자석 기반 위치확인(Permanent Magnet-Based Localization for Growing Robots in Medical Applications)’이다.


모리모토 교수는 “연속체 의료용 로봇은 몸 안의 매우 한정적인 환경에서 정말 잘 작동한다”며 “원래 이들은 단단한 도구보다 더 안전하고 순응적이다. 그러나 이들의 몸 속 위치와 모양을 추적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들을 좀더 쉽게 추적할 수 있다면 이는 환자와 외과의사 모두에게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뇌 동맥 통로같은 몸 속의 섬세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연 로봇의 끝에 자석을 심었다.


왓슨은 “우리는 성장하는 로봇을 가지고 작업했는데 이 로봇은 아주 얇은 나일론으로 만들어져 우리가 양말처럼 뒤집고, 액체로 압력을 가해 커지게 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설명했다. 이 로봇은 부드럽고 커지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 의료용으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그리고 나서 UCSD 연구원들은 GPS 위성과 매우 유사한 자석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의 위치확인시스템으로 몸안에 들어간 의료용 유연 로봇의 위치를 예측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발했다.


UCSD연구진은 로봇에 내장된 자석 주위에 자기장이 얼마나 강한지 알고 있다. 이들은 자기장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로봇 작동 영역 주위에 세심하게 간격을 둔 네 개의 센서를 배치했다. 자기장의 강도에 따라 로봇의 머리 끝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신체 안에 들어가는 커지는 로봇(왼쪽)과 그 위치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UCSD 유튜브)


GPS 위성은 스마트폰 인터넷과 접속하고 나서 신호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스마트폰 내 GPS 수신기가 휴대폰의 위치를 파악해 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UCSD 연구자들은 로봇에 내장된 자석 주위에 자기장이 얼마나 강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데서 시작했다. 이들은 자기장 강도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성장 로봇이 작동하는 영역 주위에 세심하게 간격을 둔 네 개의 센서를 배치하고 자기장 변화에 따라 로봇의 끝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이들이 개발한 로봇, 자석, 자석기반의 로봇 위치확인 시스템 설정을 포함한 전체 가격은 약 100달러(약 12만2600원)에 불과하다.


모리모토와 왓슨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경망을 훈련시켰다. 이를 통해 센서가 읽고 있는 것, 그리고 모델이 말해 주는 ‘센서가 읽고 있어야 하는 것’ 간의 차이점을 알아냈다. 그 결과 로봇의 끝부분을 추적하는 위치확인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모리모토 교수는 “이상적이기로는 우리의 위치확인시스템 도구가 이러한 종류의 성장하는 로봇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우리는 이 연구를 더 발전시켜 우리의 시스템을 임상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최종적으로 임상 용도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




Low-cost, high-accuracy GPS-like system for flexible medical robots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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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공대, 헤엄치듯 모래 언덕 오르는 '탐사 로버' 개발

지난 13일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연구결과 발표


    바퀴 달린 로버는 화성 및 달에서 지형이 연약한 토양을 가로지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NASA가 제작한 ‘스피릿 로버(Spirit rover)’는 지난 2009년 화성탐사 도중 모래 함정에 갇혀 최후를 맞은 바 있다.

조지아공대 연구팀이 최근 오르기 힘든 가파른 언덕이나 바퀴가 빠지기 쉬운 토양을 지나가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프로토 타입 로버를 개발했다.(사진=사이언스 뉴스)

Planetary Exploration Rover Avoids Sand Traps with “Rear Rotator Pedaling”

 

The rolling hills of Mars or the moon are a long way from the nearest tow truck. That’s why the next generation of exploration rovers will need to be good at climbing hills covered with loose material and avoiding entrapment on soft granular surfaces.

Built with wheeled appendages that can be lifted and wheels able to wiggle, a new robot known as the “Mini Rover” has developed and tested complex locomotion techniques robust enough to help it climb hills covered with such granular material – and avoid the risk of getting ignominiously stuck on some remote planet or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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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gatech.edu/2020/05/13/planetary-exploration-rover-avoids-sand-traps-rear-rotator-ped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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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공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팀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치 헤엄치듯 바퀴를 움직여 험난한 지형을 횡단할 수 있는 ‘미니 로버’를 개발했다고 사이언스 뉴스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로버는 4개의 바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주변에 있는 모래 등을 쓸어내 움직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3일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게재됐다.

new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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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 소형 플라스틱 로버가 실험실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느슨한 곡물 언덕을 지나가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달과 비슷한 토양을 모사한 양귀비 씨로 채워진 박스를 기울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처음엔 바퀴를 얕은 경사로 돌리기 만해도 씨앗에 파묻혀 옴짝달싹도 못했지만, 바퀴를 회전시켜 주변을 쓸어내면 얕은 경사면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물론 약 15도 정도 가파른 경사도를 오르기 위해선 이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했다. 앞 바퀴가 회전하면서 자기 아래에 있는 씨앗을 뿌리는 동시에 뒷 바퀴는 노를 젓듯 움직이며 뒤쪽으로 씨앗을 보냈다. 이를 통해 언덕의 경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연구팀은 앞으로 해당 기술을 실제 탐사용 로버에 적용하면 물얼음과 같은 자원을 찾기 위해 달 극의 부드러운 토양으로 이뤄진 경사나 이와 유사한 지역을 탐험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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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세스토 로보틱스', 모바일 살균 로봇 공급


멀티 노즐 분무기와 고출력 UVC 램프 동시 지원


   싱가포르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인 '세스토 로보틱스(Sesto Robotics)'가 24시간 소독 및 방역 활동이 가능한 모바일 살균 로봇을 개발해 공급에 나선다고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뉴스’가 보도했다.


세스토가 개발한 모바일 살균 로봇 ‘세스토 헬스가드(SESTO HealthGUARD)’는 멀티 노즐 방식 분무기와 고출력 UVC 램프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살균 로봇은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이거나 UVC 램프로 자외선을 조사하는 방식인데 반해 세스토 헬스가드는 2가지 방식을 함께 지원한다. 멀티 노즐 분무기를 이용해 사람들의 손 접촉이 많은 대형의 표면을 소독하며 6개 UVC 램프를 이용해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박멸한다. 박테리아, 병원균, 바이러스 등 감염원을 99.99%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0㎡ 이상의 공간을 45분 안에 효과적으로 방역할 수 있다.


'세스토 로보틱스(Sesto Robotics)'의 24시간 소독 및 방역 활동이 가능한 모바일 살균 로봇


세스토 헬스가드는 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동안 방역 활동을 벌일 수 있으며 방전된 배터리를 핫스왑(hopswap) 방식으로 5분 이내 교체 가능하다. 배터리 교체로 24시간 방역 활동이 가능하다.''




세스토 헬스가드는 장애물과 사람을 피해가면서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비좁은 공간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이용해 로봇의 이동 경로와 방역 일정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이동한다.


회사는 4월 중순 유통가, 호텔, 대중교통 시설, 의료건강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증 테스트를 완료하고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한편 세스토 로보틱스는 군용 장비와 산업용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는 ‘호프 테크닉(Hope Technik)’에서 분사했다. 지난 2018년 싱텔 이노베이션8(Singtel Innovation8)과 테마섹(Temasek) 자회사인 헬리코니아 캐피탈 매니지먼트(Heliconia Capital Management)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모기업인 호프테크닉은 싱가포르 민간 방위군을 위한 비상 대응 차량, 드론 및 외골격 로봇 등 산업 및 상업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다. SUV 크기의 소방 차량인 레드 리노(Red Rhino)가 가장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지난 2016년 리센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는 이 회사가 모든 업종에서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극찬한 바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




"포스트 코로나, 로봇 자동화 확산된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코로나 이후 로봇 자동화 추세 진단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전세계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산업용 로봇 시장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병의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등의 도입을 통한 로봇 자동화 열기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일본 산업용 로봇업체인 야스카와전기 ‘히로시 오가사와라’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작업자나 직원들간 거리 두기가 계속 유지되면서 자동화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란 진단을 내놓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등의 도입을 통한 로봇 자동화 열기가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oronavirus will usher in the industrial robots 

https://www.ft.com/content/fa81806d-8ddf-4f2a-9a5a-de6c9684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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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으로 산업용 로봇 시장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 전문업체인 ‘옴디아(Omdia)’는 올해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로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자본 지출을 줄이면서 산업 자동화 시장이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기업들이 종업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로봇 자동화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파이낸셜 타임즈는 진단했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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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업체인 도요타 조차도 빠른 자동화가 '기능(skiils)의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지만 감염병 확산으로 공장내에서 "로봇 기술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은 아직도 팩스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결제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하는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일본 기업들은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최대 80%까지 줄이라는 일본 정부의 권고에 맞춰 텔레워킹(재택근무)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고 있지만 텔레워킹이 힘든 제조업체 사업장이 아주 많다. 일본 제조업체들은 텔레워킹이 불가능한 작업자들을 위해 감염병 에방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7만6천명에 달하는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도시바는 코로나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달 텔레워킹으로 전환한 직원이 전체의 40%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원이나 작업자들은 좌절감과 불만을 드러냈다.


도시바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초까지 골든위크 기간에 공장 가동을 멈추고 유급 휴가를 주었다. 골든위크가 끝나고 직원들이 작업장으로 돌아오자 도시바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점심 시간 조정, 조별 근무 시간 조정 등을 추진하고, 공장 노동자 주 4일 근무 등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다. 세계 최대 에어콘 제조업체인 다이킨(Daikin)은 라커룸에서 서로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장에 작업복을 입고 출근하라고 독려하고 있다.


 

D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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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슬라 자동차도 지방 정부의 명령을 거부하고 전기자동차 공장을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작업 복귀에 관한 규정을 통해 엄격한 청소 작업, 손소독제 사용, 공장 셔틀 운행 축소, 체온 측정 등 작업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세계 산업용 로봇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야스카와, 오므론 등 일본 산업용 로봇 기업들은 결국 기업들이 로봇 자동화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은 물류창고 직원들을 내보내고 로봇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니클로 역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결국 로봇 자동화에 눈길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 확보를 위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근무할 수 있는 협동 로봇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감염병으로부터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로봇을 도입하면 고용 문제가 불안해진다는 게 포스트 코라나 시대의 ’역설‘이다. '켈스트 CNC'가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등 국가에서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감염병 여파로 경제가 위기를 겪으면서 일본에서만 3분의 1에 달하는 인력이 실업 위기에 처할 것으로 에상됐다.


시티그룹 '코타 에자와' 분석가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가 끝나고 많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번 감염병 위기에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등 복리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로봇 자동화를 거론하는게 차이점이라고 지적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Workers Replaced By Robots During Coronavirus Pandemic | Mashable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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