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화재가 어느 정도 진행돼 연기 등으로 꽉 차있는 비상사태


무조건 창문 같은 바깥 출구를 찾는다.

비상계단, 비상출구를 찾으면 다행 이지만

대부분 이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선 밖으로 공기가 통하는 문 창문 등을 찾는다. 

그리고 빨리 유리창을 열라고 하지 말고 깬다.

(내부 문은 안됨...연기 확산 가능성)


연기로 잘 안보이면 무조건 벽이라도 더듬으며 찾는다.

방향감각만 믿고 가면 뺑뺑돌면 그새 유독가스로 인해 질식사할 가능성 높다



중앙일보


비상계단, 비상출구의 신속한 사용

이것은  위에도 설치되어있지만 바닥에도 설치되어 있다.. 

항상 불이 켜져 있는 상태로 찾으면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도 있다.




만일 대비해 평소에 유심히 봐두는 것도 중요


절대 유독가스 마시지 마라

보통 건물 등의 화재는 화학제품이 타면서 나오는 유독가스다.

 모금이라도 연기 들이마시면 정신 못차린다.


젖은 수건이나 아무 헝겊이라도 찾아서  입 다 차단시킨다

자세를 최대한 낮춘 상태에서 출구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때 엘리베이터 가동 중이라도 타는 것은 금물

모든 사람이 몰려들 것이고. 층층이 설 수 있다.

이때 연기에 질식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전원 나가면 작동 불능 그러면...


Pixabay




화재 초기에 소화기, 소화전에 너무 기대지 마라

우선 스프링 쿨러가 있는 건물이 가장 안전


화재 초기에 소화기 등으로 불을 진압할수 있는 시간은 겨우 30여초 내외

이때 진압이 안되면 포기하고 가능한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불길이 안 잡히면 불은 생각보다 너무 쉽게 그리고 엄청 빠르게 번진다.


물론 자신의 안전 확보하고 노약자 아이들 우선적으로 챙겨야

침착헤야 하고 허우적 거리면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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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안전검사, 검사원의 ‘자율과 책임의식’이 가장 중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의 사용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건설기계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위험작업이 반복되는 건설기계의 특성 상 취약 구조부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검사는 필수적이다. 또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건설기계 사용자는 물론 발주자, 사업자, 관리자의 건설장비 안전교육을 통한 복합적인 관리와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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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문가들은 건설기계에 대한 점검과 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건설기계의 점검자, 관리자, 사용자 등 관련된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장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건설기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확대해 나아가는 것이 건설현장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건설기계의 검사를 통해 안전 점검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건설기계 검사 전문기관으로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에스-솔루션이다.


에스-솔루션은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지정검사기관으로 지정돼 건설기계 관련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건설기계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기계의 관리와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입고 전, 사용 전 검사부터 정기검사, 비파괴검사와 정밀안전검사 등 다양한 검사방법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주요건설사의 400여 곳의 현장에서 법적검사 자격을 갖춘 전문검사원 약 60여명이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무사고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 안전검사 절차 코리아종합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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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솔루션 서중원 대표이사(사진)는 “건설기계검사 전문기관으로서 중요한 요소는 우수한 인적자원이고 안전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사원의 ‘자율과 책임의식’”이라며 “검사원들이 자율적으로 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검사종료 후에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기계의 안전검사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건설기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기관이 함께 기술적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에스-솔루션은 매년 상하반기 검사 관련 기본교육과 내부적으로 검사기술 전문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기관의 전문가 과정에 참여해 검사원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전 직원에게 전파함으로써 검사원 간 검사기술 교류와 건설기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멘토링 제도를 통해 선배 검사원의 노하우를 후배 검사원에게 전달해 주고 검사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검사원들이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인재로 양성시키기 위한 교육 투자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한편, 건설기계 안전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최근 개정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과 ‘업무수행지침’에 따르면 건설기계에 대한 많은 경험과 자격을 갖춘 전문 검사원이 안전점검을 수행토록 법령이 개정됐다.


하지만 각각의 안전진단기관에서 전문검사원을 확보함에 어려운 점이 있어 건설기계점검에 강점이 있는 안전진단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점검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를 통해 정기안전점검에 대한 신뢰를 증대시키고, 기업 간의 기술제휴를 통한 업무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제도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에스-솔루션 서중원 대표이사


서 대표는 “시설물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건설기계 안전점검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검사의 효율도 상승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경제수준에 비해 안전에 대한 인식은 아직까지 높지않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이에 서 대표는 “건설안전 분야는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건설기계, 장비에 대한 Total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반입 전부터 해체-반출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종합관리가 필요하다”며 “변화하는 현장의 환경에 따른 장비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취약점을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효율적 장비관리를 수행함으로써 안전사고의 Zero화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 1월 창립 4주년을 맞이하는 회사의 기반확립, 우수인력 확보와 양성, 업무영역의 확대라는 세 가지 경영목표로 전문기관으로서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찬민 기자


출처 : 공학저널(http://www.eng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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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공원조성 본격 시동 2024년까지 완료


    인천시가 공원으로 결정된 지 20년이 경과할 때까지 미조성 상태로 있던 48개 공원을‘내 집 앞 푸른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원 조성 착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9일 장기미집행공원 중 하나인‘무주골공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원조성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동측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무주골공원은 1944년 최초 공원으로 결정된 후 방치되어오다 개발행위특례사업 대상공원으로 선정되어 민간에서 총 477억 원을 투입, 장미 100만 송이를 주제로 특성화시키는 공원으로서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장미향이 가득한 정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남춘 시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김희철 시의원, 김국환 시의원, 김준식 시의원, 서정호 시의원, 고남석 연수구청장,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손경해 연수구 통장연합회 회장, 윤미경 장기미집행공원 민관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장기미집행공원 실효방지 사업은 공원으로 결정된 지 20년이 경과할 때까지 미조성 상태로 관리되고 있던 무주골공원을 포함한 48개 공원 6.18㎢중 국공유지 9개소를 제외한 39개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1,956억원을 포함하여 총 7,597억을 투입,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 6월말까지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이행 완료를 통해 실효를 방지한 후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장기미집행공원 전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공원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며, 특히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공원조성과 인천시



서울시, 서울함공원에 미디어월 설치… 나들이‧야경 명소로

 

서울시 최초의 함상공원 서울함공원, 개장 3주년 맞아 미디어월 설치

낮에는 전시․체험공간, 저녁에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시민에 영감과 휴식 선사

한강공원, 천만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공간이자 활력소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지속


    오는 11월 22일 개장 3주년을 맞이하는 서울함공원이 빛과 문화예술을 더한 야간 나들이 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서울함공원에 12×2.2m 규모의 미디어월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함공원 미디어월은 빛을 활용한 이야기 콘텐츠와 미술 작품을 상영하는 미디어갤러리, 시민 참여형 포토존, 서울시 주요 행사 및 정책 홍보 등에 활용되어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한강에 색다른 활력을 선사한다.


현재는 코로나19 관련 캠페인, 계절과 예술을 주제로 한 영상이 매일 일몰 후부터 밤 9시까지 상영되고 있다. 


미디어월 운영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서울시와 한강의 다양한 축제, 정책 등 공공 정보와 다채로운 예술작품 등을 담아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서울함공원은 퇴역 군함 3척을 활용하여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함상공원으로 이색적인 풍경과 더불어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망원한강공원의 나들이 명소이다.


낮 동안 해군 함정 관람과 병영체험 등을 통해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서울함공원이 미디어월 설치를 통해 야간에는 야외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시민에게 휴식과 영감을 주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서울함공원 미디어월을 통해 시민여러분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공원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천만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공간이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사업본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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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만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가 보여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소화전’ 위치 찾기 어플리케이션 개발

앱에서 현재 위치(주소) 등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 한눈에 파악

보다 신속한 화재현장 대응 가능 기대

성남 보평고 3학년 이민재 학생 재능 기부로 화제


    1분 1초가 중요한 화재현장에서 소화전의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이 개발돼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졌다.



경기도 소화전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서 ‘경기도 소화전’을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소화전’앱은 현재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의 재능기부로 개발돼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히 거두게 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스마트폰으로 주변 소화전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소화전’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소화전’ 앱은 현재 위치(주소) 또는 건물명 등을 입력하면 주변에 있는 소화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소방은 이번 앱 개발로 보다 신속하게 화재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현장에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의 위치를 재빠르게 찾는 것은 초기 화재진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유사한 앱이 있긴 하지만 다른 부가 기능이 많아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앱은 소화전 찾기 기능에만 충실해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개발자는 이민재 군(성남 보평고 3년 재학)으로 이 군은 지난해 5월에도 소방공무원과 입시생을 위한 ‘소방체력 점수 계산’ 앱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이 군은 경기도가 보유한 소화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만에 어플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군으로부터 앱을 제공받은 후 약 3주간의 기능보강과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재 군은 “평소 소방관을 존경하고 동경해왔는데 좋은 기회에 소방관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개발하게 돼 개인적으로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이 실생활에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과  연락처 : 031-230-4561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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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부실검사를 근절시키겠습니다.


검사대행기관 업무실태 점검… 부실검사 적발된 7곳 업무정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타워크레인 검사대행기관 업무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8개 기관 중 7개 검사대행기관에서 부실검사를 확인해 최대 3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사대행기관의 운영체계 및 업무수행 적정성, 검사원의 검사업무 수행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지난 4월 타워크레인 총괄기관(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함께 검사대행기관을 방문하여 서류점검을 하고,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고용부 등 관련기관* 합동으로 검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7개 기관에서 총 79건의 부실검사를 적발하였다.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민주·한국 노동조합총연맹


건설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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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 특별점검에서는 검사대행기관의 업무실태 뿐만 아니라, 장비의 임의개조, 허위연식, 현장안전관리,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지적사항에 대해 행정조치*를 하였다.

* 고발 1, 과태료 104, 벌점 36, 수시검사 248, 시정조치 3,426




이번 검사기관 업무실태 점검결과 적발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류 점검에서는 과부하방지장치·선회제한장치 등 안전장치 작동불량 및 와이어로프 과다 손상 등 검사 불합격 사항에 대해 합격처리(시정권고)하거나, 검사원 자격 미달인 자를 검사원으로 채용하는 등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사항 16건을 적발했으며, 현장 특별점검에서는 마스트·지브 등 주요구조물의 상태가 불량하거나, 선회·권상·기복 전동기의 형식이 설계도서와 상이하는 등 63건의 부실검사 사항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검사대행기관별 부실 검사비율을 기준으로 총 7개 검사대행기관에 대해 1.5개월에서 최대 3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하였다고 밝혔다.


다만, 오는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무정지 처분을 실시하여 타워크레인 검사지연 등의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업무정지 3개월)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방재안전보건환경기술원, 코리아종합안전, 산업안전관리

** (업무정지 1.5개월) 한국산업안전, 한국안전기술협회, 에스-솔루션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검사대행기관 업무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검사대행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부실검사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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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 ‘20.2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추진한 현장 특별점검*의 후속조치로 향후 정기검사 시 장비철거 등으로 특별점검에서 누락된 타워크레인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검사기준을 적용하여 불량장비의 건설현장 사용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 (특별점검) 전체 소형 타워크레인 1,764대 중 594(34%)대 점검


국토교통부 김광림 건설산업과장은 “타워크레인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검사대행기관을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여 부실검사를 없애고, 타워크레인 안전관리를 통해 타워크레인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건설산업과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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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 개최


SK건설(주)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1차 현장,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1월 12일(목) 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우수사례로 선정된 5개 건설현장의 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설업 보건관리자 선임제도가 시행된 ‘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개최되는 이번 발표대회는 건설현장 여건에 적합한 보건관리 활동 모색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관리자를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 10월부터 참여 사업장을 모집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건설현장이 발표대회 본선에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SK건설㈜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1차 현장은 근로자들의 인식 수준 향상, 다양한 유해인자에 대한 예방 및 증진 프로그램 유치와 참여 유도, 근로자 건강증진 및 작업환경 개선 3가지 방향성으로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성과를 도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라 서해선 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은, 건강 의료 서비스(Health care Assistant), 근로자 건강을 약속(Health Appointment), 행복한 직장(Happy Office), 행복한 삶(Happy Our life)을 모토로 ‘HAHAHOHO’ 보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같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성물산(주) 1784프로젝트 2단계 건축공사 현장은, 건강증진활동(Health), 밀폐공간 관리(Enclosed space), 코로나19 예방활동(Anti-virus), 소통하는 보건관리(Listen), 시기별 보건관리(Time), 유해화학물질 관리(Hazardous chemicals)라는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HEALTH Project’ 보건관리를 실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신공영(주) 고속도로 안성용인 1공구 현장은 자율적인 건강증진활동 인프라 구축과 보건관리업무영역 확대를 통해 조직문화에 변화를 일으켰으며,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인천대헌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건설공사 현장은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관리를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기술총괄본부 정책사업부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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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쨍쨍` 채소가 `쑥쑥`…버려진 터널, 세계최대 실내농장 됐다


SPECIAL REPORT : 한국형 스마트팜의 진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0년 7월 7일.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였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식이 열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28㎞ 구간을 2년5개월 만에 준공한 대역사였다. 공사에 투입된 연인원만 900만명, 중장비는 2000대였다. 그런데 개통식 직전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공사가 끝나가는 다른 구간과 달리 충북 옥천공구는 유독 진척이 더뎠기 때문이다. 바로 옥천터널(옛 당재터널) 구간이다. 대전과 대구를 연결하려면 반드시 뚫어야 하는 곳이었다. 당시로서는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690m 길이에 산 전체가 암반으로 이뤄진 최악의 난구간이었다. 첫 삽을 뜬 지 13일 만에 낙반 사고로 3명이 순직했을 정도로 공포의 구간이었다. 하행선 터널은 개통일 두 달 전에 겨우 완공할 수 있었지만 상행선 준공은 개통식까지 불가능해 보였다. 공사를 맡은 곳은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이 직접 나섰다. "값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20배 빨리 굳는 조강시멘트를 생산해 투입하자"며 특유의 돌파력으로 공사를 이끌었다. 결국 개통식 이틀 전에야 가까스로 옥천터널이 완공됐다. 경부고속도로 공사에 생명을 바친 77명 순직자 위령탑도 바로 이 터널 근처에 세워졌다.


넥스트온(대표 최재빈)은 경부고속도로로 사용하다가 2002년 폐쇄된 충북 옥천터널(옛 당재터널)을 세계 최대 규모 인도어팜(식물공장)으로 바꿔놓았다. 사진 속 엽채류 선반은 전체 길이가 200m에 달한다.  [이충우 기자]




이 옥천터널이 현재 세계 최대 규모 인도어팜(실내농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급 채소와 딸기, 바이오 소재용 작물이 재배되는 최첨단 스마트팜이다. 바닥 면적이 6700㎡(약 2020평)로 `농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에어로팜스의 미국 인도어팜보다 더 크다.


터널형 인도어팜서 채소·딸기 재배

지난 9일 이 옥천터널을 찾았다. 서울에서 2시간 이상을 달려 경부고속도로 금강 톨게이트를 빠져나온 뒤 5분을 더 가자 옥천터널이 나온다. 과거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으로 이용하던 터널이었지만 지금은 왕복 2차로 국도가 통과하는 곳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옛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터널이 바로 인도어팜으로 운영되는 현장이다.


터널 내부 전체가 외부와 밀폐된 인도어팜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터널 북쪽에서 인도어팜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엽채류 재배 공간이 나타났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속에서 다양한 엽채류가 수경재배 방식으로 자라고 있는 것은 다른 인도어팜들과 같았다. 그러나 규모가 완전히 달랐다. 압도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터널 바닥부터 천장까지 엽채류 선반이 국내 최대인 14단으로 구성돼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선반 전체 길이가 무려 200m(폭 7m)나 된다는 점이다. 재배 선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을 바라보면 가물가물할 정도다.


이곳에선 주로 샐러드용 채소가 재배되고 있다. 이자벨, 이자트릭스, 카이피라, 프리라이스 등 이름도 생소한 채소들이다. 고급 프랜차이즈나 일부 대형 유통업체로 납품돼 샐러드박스나 프리미엄 햄버거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1년에 300t 정도를 수확할 수 있다. 만약 노지에서 재배한다고 가정하면 5만평 땅에서 생산되는 물량이다.



터널 남쪽 공간에서는 딸기가 재배되고 있었다. 딸기 재배 선반은 8단으로 구성돼 있다. 흙이 아닌 특수 무기질 배지(미생물 배양물질)에서 딸기가 자란다. 재배 선반 길이가 무려 300m에 달했다. 여기서 생산할 수 있는 저온성 딸기는 연간 약 100t 규모다. 특히 인도어팜에서 저온성 딸기 대량생산에 성공한 것은 거의 세계 최초다. 잎만 기르면 되는 엽채류와 달리 과일류는 잎을 키운 뒤 꽃을 피우고 수정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


LED 전문가 뭉쳐 설립한 넥스트온

터널형 인도어팜은 세계 최초다. 누가 이런 시도를 한 것일까. 바로 넥스트온이라는 벤처기업이다.


넥스트온은 상장사인 서울반도체 출신 LED 전문가 3인방이 2017년 1월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주인공은 넥스트온의 최재빈 대표(50)와 이상민 부대표(53), 김정욱 마케팅본부장(49)이다. 최 대표는 서울반도체에서 사장을 역임했고, 이 부대표는 연구소장(부사장)을 맡았었다. 김 본부장은 LED 영업담당 임원을 하다가 지금은 야채와 딸기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




최 대표는 서울반도체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면 미련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대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2013년 12월 말 사표를 던지고 나와 이듬해 포스코LED(현 글로우원)를 인수했다. 자본 300억원이 완전 잠식된 회사를 불과 1년도 안돼 턴어라운드시킨 그는 LED 조명만으로는 미래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신규 사업을 모색했다. 최 대표는 LED 분야 경쟁력을 활용하면서 미래 성장성까지 담보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인도어팜이라고 봤다. 법인을 설립하기도 전인 2016년 9월부터 인도어팜 기술력 확보에 착수했다.




최 대표는 "처음에는 국내 다른 인도어팜 회사를 인수하려고 했지만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 거의 없었다"며 "서울반도체에서 경험한 LED 기술과 공조 기술,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자체 인도어팜을 개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해 창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반 건물이 아닌 터널에 인도어팜을 설치하게 된 건 국내외 인도어팜 대부분이 비용 문제로 애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투자비와 운영비를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기술도 의미가 없다고 본 것이다. 전국의 폐터널을 물색한 끝에 지금의 옥천터널을 확보했다. 새 터널이 뚫리면서 2002년 이후 폐터널로 남아 있던 곳이다. 처음 들어갔을 때 터널 안은 온갖 폐기물이 가득해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김정욱 본부장은 "터널 안에서 나온 폐기물이 11t 트럭 15대 분량이었다"며 "클리닝 작업을 하는 데만 8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옥천터널(옛 당재터널)이 경부고속도로로 사용되던 당시 모습이다. 왼쪽이 현재 인도어팜으로 사용되는 상행선 터널이다. [사진 제공 = 넥스트온]


LED 조명·공조·ICT 기술 독보적

넥스트온이 엽채류와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건 자체 기술력 덕분이다. 핵심은 태양빛을 대신하는 LED 조명이다.




넥스트온 창업 3인방이 몸담았던 서울반도체는 1만개가 넘는 자체 특허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LED 업체다. 그곳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다 보니 처음부터 최적의 LED 개발에 공을 들였다. 넥스트온 LED는 발열이 적은 것이 강점이다. 다른 인도어팜에서 사용하는 일반 LED는 온도가 67도까지 오른다. 겨울에도 에어컨을 틀어야 하다 보니 전기료 부담이 크다. 이에 비해 넥스트온 LED는 열이 32도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더 극적인 것은 식물의 광합성에 가장 유리한 파장을 내는 LED 설계 기술이다. 가시광선은 통상 350~750㎚(나노미터) 파장을 형성하는데, 넥스트온은 광합성에 최적인 450㎚와 650㎚ 대역 파장의 가시광선을 발산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LED 제조공장에서 사용하던 공조 기술도 터널에 적용됐다. 엽채류가 미세한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도 인공적으로 초속 1m 바람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식물의 호흡을 돕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낮에는 20도 전후 온도를 유지하고 밤에는 10도 전후까지 온도를 내려 일교차를 만들어준다. 김 본부장은 "노지 재배 야채가 봄·가을로 맛있는 건 일교차 덕분"이라며 "엽채류 크기를 포기당 200g으로 다른 인도어팜보다 2배 정도 크게 만들 수 있는 것도 공조 기술 덕분"이라고 말했다.


수경재배용 파이프라인의 물 흐름을 일정하게 정밀 제어하는 ICT도 LED 공장 운영 경험에서 나왔다. 이에 더해 인도어팜 밖으로는 단 한 방울의 오폐수도 방출하지 않는 수처리 기술을 확보했다. 서울반도체 연구소장 출신인 이 부대표는 "완전 순환형의 오폐수 무방출 시스템을 구축한 인도어팜은 전 세계에서 여기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온 직원이 이자트릭스라는 채소를 수확하고 있다. 이 채소는 프랜차이즈와 온라인몰 등에 프리미엄 샐러드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충우 기자]




기능성 천연물 소재 작물로 승부

터널 중간에는 넥스트온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비장의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도 찍지 못하게 하는 곳이다. 천연물 소재 작물 재배 공간이다.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에 들어갈 바이오 원료 작물을 기르는 곳이다.


12단 높이 선반이 150m 길이로 이어져 있는 이 공간에서는 얼마 전 눈 건강에 좋은 물질을 만드는 소재 작물을 수확해 제약회사로 납품했다. 최 대표는 "이 밖에도 뇌기능 개선과 어린이 성장, 식욕 억제, 간기능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 작물 양산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온은 국내 인도어팜 중 유일하게 의료용 햄프(대마)에 대한 재배·학술연구 허가도 보유하고 있다. 터널 남쪽 끝에는 시건장치가 돼 있는 작은 밀폐 공간이 나타난다. 바로 의료용 햄프가 재배되는 곳이다. 이 부대표는 "전 세계 시장 규모가 400조원으로 추정되는 의료용 햄프는 치매와 우울증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쓰일 수 있어 유럽과 미국에서처럼 판매가 합법화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온은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 최대 도심형 지하 인도어팜을 추가로 늘리면서 기능성 천연물 소재와 의료용 햄프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도 따로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사업에도 나설 태세다. 채소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중동 지역을 비롯해 싱가포르, 몽골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정혁훈 농업전문기자]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1/1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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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나루한강공원 콘크리트 호안 걷어냈다… 자연형 강변 재탄생


시 한강사업본부, 광나루한강공원 자연형 호안 복원사업 완료…시민에 개방

→ 구간: 천호대교~올림픽대교 남단 30,254㎡ (1.2㎞) 

콘크리트 없앤 자리에 꽃과 나무 심고 식물매트 식재, 둔치엔 나무 심고 피크닉장

‘자연형 호안 복원사업’ 총 17.3km 중 4.6km 완료…내년 6월엔 뚝섬·망원


 ‘광나루한강공원’ 강변이 자연형 호안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10월 착공한 ‘광나루한강공원 자연형 호안 복원사업’을 완료,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한 곳은 천호대교에서 올림픽대교 남단에 이르는1.2km 구간(30,254㎡ 규모)이다. 



 

광나루한강공원 자연성 회복사업 개요

위    치 : 광나루한강공원(천호대교~올림픽 대교)

규    모 : 30,200㎡(1.2㎞)

사업내용 : 자연형 호안 조성(1.2㎞), 수변식생대 개선 등

사업기간 : 2018.10. ~ 2020.10.(공사기간 : 2019.10. ~ 2020.10.)

총사업비 : 3,600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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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 자연성 회복에 방점을 두고 돌·자갈 등 자연소재를 사용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콘크리트 호안을 거둬낸 자리에 돌과 자갈을 쌓고, 물억새, 수크령, 사초 같은 물과 친밀한 식물로 만든 매트를 식재했다. 식물매트는 강물에 의한 침식을 방지하고, 생물의 서식처가 돼 자연 그대로의 하천 생태계를 형성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식물매트의 초화류가 우거지게 자라면 시민들의 한강변 쪽으로 진입이 어려워지는 만큼 생물 서식처가 보전되고 하천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안 둔치엔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 대왕참나무, 사철나무, 부들레야 등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 피크닉장도 새롭게 마련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시민들은 피크닉장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기존 광나루한강공원에 있던 미루나무와 새롭게 식재한 나무들, 건너편 아차산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한강공원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4년 발표한 ⸢2030 한강 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자연형 호안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총 17.3km 조성이 목표다. 


지난 '18년 이촌한강공원(3.4km)에 이어, 이번 광나루한강공원(1.2km)까지 4.6km를 완료했다. 내년 6월 개방을 목표로 올 4월부터 뚝섬과 망원한강공원 1.7km에도 자연형 호안을 조성 중이다.


 

뚝섬한강공원은 ‘중랑천 합수부∼성수대교 북단’, 망원한강공원은 ‘마포대교∼원효대교 북단’ 구간으로, 총 1.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뚝섬한강공원에는 자연형 호안 외에도 높은 언덕에 ‘해넘이 쉼터(가칭)’를 조성해 시민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아가 서울시는 중장기계획을 통해 잠실, 반포 등 나머지 11km에도 자연형 호안 복원사업을 지속 추진,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한강공원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의 심장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지난 '18년 조성돼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촌한강공원의 자연형 호안처럼 광나루 역시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성 회복 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 모두 진정으로 휴식할 수 있는 일상 속 쉼터로서의 한강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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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측정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원안위, 「생활 속의 방사선 바로 알기」 지침서 발간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생활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측정 방법 안내를 위해 「생활 속의 방사선 바로 알기」 지침서를 마련하고 10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지침서는 우리 생활 주변에 존재하는 방사선의 종류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소개하고, 이러한 생활 방사선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 현황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부적합 제품에서 방출될 수 있는 방사선 또는 라돈에 대해 일반인 누구나 쉽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상세하게 담았으며, 이를 통해 잘못된 방사선 측정으로 인한 불안감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안위는 이번 지침서를 일반 국민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위원회 누리집(www.nssc.go.kr)에 그림파일(PDF) 형태로 올리고, 관련 부처 및 전국 지자체에도 배포하여 생활 방사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민원 안내에 활용하며, 향후 생활 방사선 일반인 교육에도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 별첨 : 「생활 속의 방사선 바로 알기」 지침서 >


한글파일 201110_생활방사선 측정 지침서 배포.hwp

PDF파일 생활 속의 방사선 바로 알기.pdf


원자력안전위원회 2020.11.10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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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공제 의무화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30개 재난 및 안전 관련 책임 의무보험 중 건설공사 대상은 전무


     법률적 측면에서 공제는 가입자가 장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손실을 일정한 대가를 미리 지불하고 제3자(공제 및 보험회사)에게 전가하는 행위임. 


인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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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는 크게 생명 및 손해공제로 구분되며 손해공제는 보상대상에 따라 일반공제와 책임공제로 구분할 수 있음.

손해공제의 일종인 책임공제는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에 사고로 제3자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는 점에서 직접 입은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일반 손해공제와는 차이가 있음.




책임공제는 가입의 강제성에 따라 임의 책임공제와 강제 책임공제로 구분됨. 


의무공제 : 법률 계약에 의하지 않고 국가의 법에 의하여 직접 보험 법률관계가 발생하는 공제 및 보험(예 : 「자동차 손해 배상 보장법」에 따라 가입이 강제되는 자동차보험 중 대인배상 1과 대물 배상)


엔지니어링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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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공제 : 가입 여부를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공제 및 보험(예, 자동차보험 중에서 의무보험인 대인배상 1과 대물 배상을 뺀 나머지 보험으로 대인배상 2, 자기 신체 사고, 무보험차 상해, 자기 차량 손해 등이 있음)




또한, 보상책임을 지는 객체에 따라 신체손해배상 책임공제 및 재산손해배상 책임공제로 구분됨.


재난 및 안전과 관련한 책임 의무보험 30개 중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한 보험은 전무

2020년 6월 현재, 국내에서는 재난 안전과 관련한 의무보험 30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소관하는 정부 부처도 14개에 달함.


 

건산연


재난 안전과 관련한 주요 의무 책임보험은 관광사업자 배상책임보험, 야영장업 배상책임보험, 운전학원 종합보험 등이 있음.


또한, 부처별로 소관하고 있는 재난·안전 의무보험은 문화체육관광부 4개, 경찰청 1개, 해양수산부 4개, 보건복지부 3개, 교육부 1개, 산업통상자원부 1개, 여성가족부 1개, 행정안전부 4개, 해양경찰청 2개, 환경부 2개, 금융위원회 1개, 소방청 1개, 국토교통부 4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개 등임(<표 1> 참조). 

건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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