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세일즈한 체코도 암울

세계각국 탈원전 선언한 한국에 등돌려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선언 이후 한국의 원전 수출 전선은 어둡다. 정부는 국내에서 탈원전을 추진하는 것과는 달리 해외로 원전을 수출하는 것은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결과는 정부의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섰던 체코 원전 수주는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 지난 4월 체코 신임 산업부 장관은 "원전 사업에서 중국과 러시아 기업을 배제해선 안 된다"고 방침을 밝혔다. 지난해 안보상 이유로 원전 건설 사업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배제해야 한다고 체코 정부의 자문 기구가 밝혔지만, 신임 장관이 다시 방침을 바꾼 것이다. 체코 정부의 방침이 바뀌면서 수주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


전력경제신문 모바일 사이트


뭐 각오해야지

알면서 탈원전 했으니

현 정부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서운 현실

(케이콘텐츠편집자주)




사우디아라비아는 220억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우리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3국 정도가 예비 사업자로 선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해 7월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러시아·프랑스 등 수주전에 참가한 5국 모두를 예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르면 올 연말 우선 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전력이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전은 지난 2017년 말 150억파운드(약 22조원) 규모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권을 일본 도시바로부터 인수하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 그 지위를 상실했다. 지난해 11월엔 1000만달러(약 115억원) 규모의 UAE바라카 원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수주했다.


 

사우디는 진전없고 英원전은 좌초…UAE 다음이 없다


사우디 내년 말에나 입찰제안

왕세자 방한하지만 의제 빠져

협약 맺고 앞서던 소형원전도

美 `1+1 패키지` 공세에 흔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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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안전을 이유로 탈원전을 하겠다면서 해외에 수출만 하겠다고 하는데 누가 사가겠느냐"며 "정부가 원전 수출에 나서겠다는 건 탈원전에 따른 국내 원전 업계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제스처에 불과할 뿐 실효성은 전혀 없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안준호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5/20190625002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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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사금액 1억7,950만달러

지분 약 61%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 '페트로베트남 가스(Petrovietnam Gas Corporation)'가 발주한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공사를 1억950만달러(약 1270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현지업체인 페트로베트남 테크니컬서비스(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 전날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전체 공사금액은 1억7950만달러로 삼성물산 지분은 약 61%인 1억950만달러다.총 공사 기간은 40개월이며 오는 30일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Thi Vai Terminal/Ga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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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바이 LNG 터미널은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18만㎡ 규모 LNG 탱크 1기와 기화송출설비, 접안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발주 예정인 년 짝(Nhon Trach) 복합화력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하는 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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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입찰을 위해 1억5000만달러가 넘는 LNG 터미널 공사를 최소 2회 이상 수행한 경험이 필요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LNG 터미널 1~3단계와 말레이시아 RGT-2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무재해로 준공하는 등 동남아시아 LNG 터미널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수주 성공에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경제성장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며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향후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에너지 저장 시설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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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단독 수주 그렇게 자신했는데…`5년 하도급계약` 받아든 한수원


운영지원계약·핵연료 공급 등

초기계약 대부분은 韓 싹쓸이


UAE, 원전 주도권 쥐려하면서

2017년부터 균열 분위기 감지

한국 에너지전환 정책도 빌미


美 원전사 엑셀론 움직임 변수


추락하는 원전산업 

비상걸린 원전 수출…UAE원전 정비 일괄수주 무산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정비계약은 규모나 비중에 있어 운영지원계약(OSSA)과 함께 양대 축으로 불리던 계약이다. 계약기간 10~15년, 계약금액 2조~3조원으로 전망됐던 만큼 원전 수주에 있어 정비계약은 `알짜` 계약으로 꼽힌다. 


바라카 원전은 국내 첫 원전 수출로 대부분 초기 계약을 한국이 독점했다. 2009년 12월 한국이 원전을 수주한 뒤 한국전력공사는 2016년 UAE원자력공사(ENEC)와 계약을 체결하고 원전 운영 사업체인 나와(Nawah) 지분 18%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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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한국수력원자력은 10~15년간 원전 운영지원계약을 맺었고 핵연료 공급은 한전원자력연료가 초기 단계인 54개월(3주기) 물량을 따냈다. 원전 건설은 국내 업체들이 사실상 싹쓸이했다. 원전 설계는 한국전력기술이 맡고, 원자로·증기 발생기 등 기기 제작은 두산중공업, 건설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맡았다. 균열이 생긴 것은 장기정비계약 협상이 본격화된 2017년부터다. 2015년부터 진행되던 협상이 2년간 지지부진해지자 UAE가 당초 유력하던 한전KPS 단독 수주를 무산시키고 2017년 2월 수의계약 방식을 경쟁입찰로 바꾸면서 한수원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수원은 한전KPS와 컨소시엄을 꾸렸지만 나와는 두산중공업 자회사인 영국 밥콕, 미국 얼라이드파워(AP)까지 끌어들였다. 


결국 한국과 체결한 장기정비계약은 계약기간이 3분의 1로 줄어든 것은 물론 정비 총괄은 운영사인 나와가 맡고, 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은 정비 하도급을 맡게 됐다. 계약 이름까지 정비서비스계약으로 바뀌었다. 한수원은 장기정비서비스계약(Long-Term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 두산중공업은 정비서비스계약(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이다. 


정비계약은 기본적으로 인력계약이다. 정비물량에 따라 필요한 정비인력 수를 정하고 인력을 관리자, 기술자, 근로자 등으로 등급별 단가를 정하는 식이다. 하지만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가 이번에 한국 업체들과 맺은 계약에는 얼마만큼 정비물량을 맡길지, 몇 명의 인력을 요청할지 등에 관한 내용이 없다. 


실제 정비계약 과정에서 나와는 철저히 한수원과 독점계약을 피했다. 당초 원전계약을 따낸 한수원이 정비계약도 독점으로 할 것으로 기대했던 정부만 헛물을 켠 셈이다. 실제 입찰 과정에서 UAE가 한수원에 줄기차게 가격 인하를 요구한 것도 그 때문이다. 


나와는 "바라카 정비계약은 나와 통제 아래 복수의 사업자가 진행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나와가 이번에 자체 총괄 조직을 꾸리면서 한수원에 고위급 인력을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정비업무를 나와가 틀어쥐면서 한수원 등 한국 입김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는 계약 변경은 UAE 원자력 규제기관 요청에 따른 것으로 오히려 향후 책임 소재 면에서는 불리한 계약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정비업무 100%를 우리가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발주물량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면 책임 범위가 한정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직간접적으로 바라카 원전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엑셀론의 향후 역할도 변수다. 엑셀론은 직원만 3만4000명에 달하는 세계 3위, 미국 최대 원전 운영 업체다. 정부 관계자는 "UAE가 엑셀론과 자문이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여 향후 정비 등 여러 업무에 참여할 수도 있다"며 "UAE의 분명한 입장은 향후 어떤 계약이든 한국에만 몰아주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비계약 입찰 결과는 장기적으로 원전 운영에 있어 자신들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UAE의 장삿속에 끌려다닌 결과지만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도 빌미가 됐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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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1호기, 2019년 말~2020년 초 가동 예정 Unit 1 of Barakah NEP to launch between end-2019 and early-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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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이 논란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UAE가 이를 협상에 이용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바라카 원전 사업 수주 당시 약 22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수출 효과는 21조원, 후속 효과로는 7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장밋빛 전망과 달리 바라카 원전에서 한국 위상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는 모습이다. 정재훈 사장은 "계약기간 15년과 단독 수주는 UAE와 합의됐다기보다는 2009년 원전을 수주할 때 우리 희망사항이었을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임성현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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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1 of Barakah NEP to launch between end-2019 and early-2020

Operator Nawah enters long-term maintenance agreement with KHNP and KPS; says launch pending regulatory approval

by Neha Bhatia24 Jun 2019


Unit 1 of the UAE's under-construction Barakah Nuclear Energy Plant (Barakah NEP) in Abu Dhabi will see operational commencement between the end of 2019 and early 2020, pending regulatory approval, it was revealed by operator Nawah Energy Company – a subsidiary created by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Enec) and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 to operate and maintain the project – as it signed a long-term maintenance services agreement with Korea Hydro & Nuclear Power (KHNP), alongside Kepco Plant Service & Engineering (KPS).


Unit 1 of the UAE's Barakah NEP. Enec / CW Archives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2019년 말~2020년 초 가동 예정


한국 한수원 한전과 정비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 체결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건설 중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Barakah NEP) 1호기는 공식 가동 승인이 나면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 사이에 가동될 예정이다, 이는 에미레이트 원자력공사와 한국전력회사가 설립한 자회사인 나와 에너지회사가 발표했다.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전 플랜트 서비스앤엔지니어링(KPS)과 함께 장기정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 및 유지에 관한 것이다.




나와는 발표에서 "UAE 연방 원자력규제기관의 향후 운영라이센스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UAE 수도 알 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NEP의 운영과 유지관리에 대한 모든 규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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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탈원전으로 1/3토막 난 UAE 원전 정비사업...겨우 5년 짜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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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APR1400 원자로를 갖춘 바라카 1호기는 2012년에 착공하여 2018년에 완공되었다.

한편, 전체 준공율이 93%를 넘는 바라카 NEP의 2, 3, 4호기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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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statement, Nawah said it was the future holder of an operating licence from the UAE's Federal Authority for Nuclear Regulation, and as such would hold all regulatory responsibilities for the operations and maintenance of Barakah NEP, located in the UAE capital's Al Dhafra region. 




Comprising of four APR1400 nuclear reactors, construction on Barakah Unit 1 began in 2012 and was completed in 2018.


Meanwhile, construction is progressing on Units 2, 3, and 4 of Barakah NEP, which has an overall completion rate of more than 93%.


Nawah's latest agreement will see KHNP and KPS providing routine and outage maintenance services Barakah NEP's four APR1400 units. 


KHNP is a subsidiary of Kepco, which is Enec's partner in the joint venture behind Barakah, as well as the project's prime contractor. 


Nawah said the KHNP consortium had been selected due to its "demonstrated capacity to work under the leadership of Nawah to support safe and quality-driven maintenance work at the Barakah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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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 wins Nawah maintainance contract for Barakah NEP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 signed with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for Barakah, which is 93% complete

by Neha Bhatia24 Jun 2019

Nawah Energy Company (Nawah), the subsidiary created by a joint venture of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Enec) and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 to operate and maintain the UAE's Barakah Nuclear Energy Plant (Barakah NEP), has signed a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 with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DHIC), a subsidiary of South Korea's Changwon-headquartered Doosan Group, for the under-construction megaproject in Abu Dhabi that is now more than 93% complete.

https://www.constructionweekonline.com/projects-tenders/255993-doosan-wins-nawah-maintainance-contract-for-barakah-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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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sortium will deliver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maintenance, as well as highly qualified manpower including supervisory and management experts, plus maintenance leaders that will be deployed to safely maintain Barakah NEP. 


KHNP will work with Nawah to conduct testing, diagnostics, inspections, maintenance, and replacement work for both the nuclear and non-nuclear components of Barakah NEP. 


     


Commenting on the agreement, Nawah's chief executive officer, Mark Reddemann, said: "Through this agreement, we have created a robust framework of maintenance services providers that combine the best-in-class maintenance expertise in thermal and nuclear plant infrastructure and expertise in the APR1400 technology.


"The approval of these maintenance agreements stands as a firm commitment to securing the best international partners to ensure safe and quality-led nuclear maintenance at Barakah.”


Korea I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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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on Chung, president and CEO of KHNP, added: “KHNP and KPS will assign its talented resources with outstanding technical expertise including high-level officials to the Barakah plant to support its safe and reliable operation.


"We will proactively support the UAE in its endeavours to secure its own capabilities to successfully operate the plant through localisation.




"I am confident that Team Korea, as the only party across the globe that has experience in operating APR-1400, can contribute to the safe and reliable operations of the Barakah plant by playing a crucial role in its maintenance project.”

constructionweek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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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원 15년 기간이 5년으로 줄어들어


한수원·한전KPS 컨소시엄(팀코리아)과 두산중공업

UAE 바라카 원전운영법 '나와(Nawah)에너지'와 각각 체결


한수원, 바라카 정비 의사결정 참여

수주금액 대폭 줄 듯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5년 정비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과 UAE 간 원전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정비 범위나 기간 측면에서 애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수원·한전KPS 컨소시엄(팀코리아)과 두산중공업은 지난 23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전운영법인인 '나와(Nawah)에너지'와 정비사업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탈원전으로 발주처에 강제로 뺏긴거나 다름없어

(케이콘텐츠편집자주)



한국의 첫 수출 원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전경./주완중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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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한수원·한전KPS 컨소시엄과는 장기정비사업계약(LTMSA·Long-Term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 두산중공업과는 정비사업계약(MSA·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을 맺었다.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계약은 한수원이 자체기술로 건설한 한국형 원전 APR1400 4기에 대해 유지보수와 공장정비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수원·한전KPS, 두산중공업은 바라카 원전 4개 호기의 정비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담당한다.


특히 한수원·한전KPS는 정비 분야 고위직을 나와에 파견해 바라카 원전의 정비계획 수립 등 의사결정에 참여하기로 했다.


정비서비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양사 간 합의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원래 나와는 경쟁입찰로 장기정비계약(LTMA·Long-Term Maintenance Agreement)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UAE 원전 규제에 따라 나와가 정비를 포함한 바라카 원전운영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비사업자에게 서비스를 받는다는 의미를 반영해 경쟁입찰을 중단하고 각사와 개별계약을 맺으면서 계약형태를 LTMA에서 LTMSA로 변경했다.


마크 레드먼 나와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화력 및 원전 인프라 정비 분야 최고의 전문성과 APR1400 기술의 전문성을 결합한 정비서비스 파트너 회사들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이번 정비계약 체결로 한국과 UAE 간 원전협력이 건설뿐 아니라 설계·운영·핵연료·정비 등 전 주기에 걸쳐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전은 2009년 12월 바라카 원전 건설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운영지원 계약, 지난해 3월 장기설계 지원 계약 및 핵연료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울러 두산중공업이 이번 정비계약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원전기업이 해외원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APR1400 운영 경험을 가진 팀코리아가 정비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해 바라카 원전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팀코리아의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 목표했던 일괄·단독수주에 실패하면서 이번 계약이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수원 자체기술로 건설한 원전에 대한 정비를 담당하는 사업인 만큼 팀코리아가 전체 사업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경쟁 상대 미국 얼라이드파워, 

영국 두산밥콕 정비사업 일부분 맡을 듯


두산중공업 원전 유지보수 모습/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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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약형태가 LTMA에서 LTMSA로 바뀌면서 단독수주가 아닌 복수업체가 사업을 나눠맡게 됐다.


이번 계약을 두고 팀코리아와 경쟁했던 미국 얼라이드파워나 영국 두산밥콕이 정비사업의 일부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기간 역시 전체 사업 예상기간인 10∼15년의 절반 이하 수준인 5년으로 일단 정하고 추후 연장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정비 분야는 준공 후 정비를 주로 하되 인력만 파견할지 아니면 정비서비스 전체를 제공할지는 나와의 필요에 따라 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주금액도 단독수주 시 2조∼3조원(추산액)에서 수천억원대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일괄·단독 수주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그래도 한국업체들이 정비사업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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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日선 건축연도 관계없이 유지보수


한국은 무조건 30년돼야 노후 건물 규정



시한폭탄 노후인프라 


현재 국내 인프라스트럭처는 건축물을 포함해 대부분 건설된 연한에 따라 30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일률적으로 노후 인프라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교량만 하더라도 바다나 강, 도심 등 건설된 위치에 따라 노후도가 달라진다. 이 때문에 개별 인프라마다 유지관리나 성능 개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입법조사처의 정책연구용역사업으로 조두용 충남대 교수가 최근 연구한 `해외 주요 국가의 인프라 유지관리 시스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영국 등은 인프라 노후도에 따른 성능 중심의 세부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은 2012년 국가의 핵심 교통 인프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정책 및 계획인 `MAP-21(Moving Ahead for Progress in 21st Century Act)`을 제정해 1050억달러를 투자한다./PNG Log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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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012년 국가의 핵심 교통 인프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정책 및 계획인 `MAP-21(Moving Ahead for Progress in 21st Century Act)`을 제정해 10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성능 중심의 시설물 관리체계를 도입했고, 연방 고속도로 계획과 투자를 위한 의사결정 과정을 바꿨다. 이후 육상교통정비법을 제정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육상교통 안전 분야에 305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일본도 사회기반시설의 급격한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 `인프라 장수명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14년에는 기본계획에 따라 부처별 `인프라 장수명화 행동계획`을 만들었다.


일본 후쿠시마 인프라 장수명화 연구회가 트러스교 조립 현황을 견학하고 있다/yada-k.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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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노후화 정도에 따른 장수명화 계획을 통해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영국은 노후 시설물 복원을 위해 자산관리 평가와 성능 중심 유지보수 관리체계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를 진행하고 있고, 호주도 경제 효율성을 고려한 공공시설물의 자산관리를 통해 예방 차원에서 유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지속 가능한 기반시설관리 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노후 인프라 시설물의 수명 연장과 성능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하지만 최소 유지관리 기준이나 성능 개선 기준 등 세부적인 기준은 부실하다. 

[이지용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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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Oceanscrapers"?

Fred Mills


AS the global population continues to expand, and as the demand for land within urban areas increases, we have seen the rise of skyscrapers in some of the world’s leading cities - structures that maximise floor area and value from small sites.


 


친환경 수중 도시 프로젝트


  전 세계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도시 지역 내 토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세계 유수의 도시들 - 바닥 면적과 작은 부지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구조 - 에서 초고층 빌딩의 증가를 보아 왔다.


우리 도시의 발전은 또한 구글의 새로운 런던 본사처럼 "지상 고층빌딩"과 심지어 멕시코 시티의 "지하고층빌딩"에 대한 디자인 컨셉을 낳았다.


인류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훨씬 더 넓은 지구의 육지 부지를 점용함에 따라, 이제 새로운 개척지가 개척되고 있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탐사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사람들에게는 점유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형태의 사업은 모나코와 홍콩과 같은 간척사업의 형태를 취했다.


또한 수중 호텔과 연구 시설, 심지어 2015년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추적된 해저 데이터 센터도 있다.


이제, "해양"으로 알려진 전체 수중 공동체에 대한 이론적 개념이 퍼지고 있다.

해양은 밀폐된 수중 구조물로, 해안에 건설되고 육지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중력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들의 구조의 자연적인 부력에 의존하게 되면, 이론상 해양은 육지에서는 불가능할 정도의 규모로 건설될 수 있었다.


2015년 벨기에의 건축가 빈센트 칼레바우트는 현재 우리 바다에 놓여 있는 압력을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비전을 사용하여 현재까지 바다에 대한 가장 상세한 개념을 제시했다.




"아에코레아"는 리오 데 자네이로 해안에 건설될 공상적인 도시다. 해파리처럼 생긴 이 구조물의 원통형 형태는 거친 바다에서 안정성과 부력을 제공하면서 자연적인 조류가 방해받지 않고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다.

바다 표면을 가로질러 500미터에 달하는 이 해양 건물들은 20,000명의 사람들을 수용하고 아파트, 호텔 그리고 스포츠 시설들을 예술 연구소의 주와 함께 특징지을 것이다.


-중략-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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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olution of our cities has also given rise to “groundscrapers” - like Google’s new London headquarters - and even a design concept for an “earthscraper” beneath Mexico City.


With humans set to colonise an ever greater area of the planet’s land mass in the decades ahead, a new frontier is now being explored. 


Above: "Groundscrapers" like Google's new London headquarters, are already appearing in our cities (image courtesy of Google). Below: A proposal for an "Earthscraper" in Mexico City (image courtesy of BNKR Arquitectur).



Oceans cover more than 70% of the earth’s surface but remain relatively unexplored and are seen by some as an obvious area to colonise as population expands.




To date this has taken the form of land reclamation projects such as those in Monaco and Hong Kong.


There have also been underwater hotels and research facilities and even an under-ocean data centre, which was trialled by Microsoft off the coast of California in 2015.


Now, theoretical concepts for entire underwater communities known as “oceanscrapers” have been floated.


Above: Oceanscrapers are structures that extend into the ocean depths (image courtesy of Vincent Callebaut).


An oceanscraper is an airtight, submerged structure that is built offshore and that can operate independently from land.


Free from the constraints of gravity, and relying on the natural buoyancy of their structure, oceanscrapers could in theory be built on a scale not possible onshore.


Above: Oceanscrapers could be built much larger than land based buildings due to their buoyancy (image courtesy of Vincent Callebaut).


Some proposals have these structures tethered to the seabed while others are floating and extend downwards from the surface - such as Sarly Adre bin Sarkum’s “Waterscraper”.




In 2015, Belgian architect Vincent Callebaut offered the most detailed concept for an oceanscraper to date using his vision to highlight the pressures that are currently being placed on our oceans.


“Aequorea” is a visionary city that would be built off the coast of Rio de Janeiro. Shaped like a jellyfish, the structure’s cylindrical form allows for natural currents to pass by undisturbed while offering stability and buoyancy in rough seas.


Above: Off the coast of Rio de Janiero, Aequorea was a concept developed in 2015 to highlight the plight of the world's oceans ( image courtesy of Vincent Callebaut).


Spanning 500 metres across the ocean surface and extending almost 1,000 meters down into the depths, these oceanic buildings would accommodate 20,000 people and feature apartments, hotels and sporting facilities alongside state of the art research laboratories.


Above: "Aequorea" could accommodate 20,000 people (image courtesy of Vincent Callebaut). 


Callebaut’s oceanscrapers would be 3D printed from “algoplast” a hybrid material that would be produced by cultivating marine algae and plastics from the “great garbage patches” floating in the world’s oceans.


This submerged world would be powered by renewables, using solar, wind and wave technology.




Continuing the theme of self-sufficiency, these particular oceanscrapers would use their surface structures for growing food, while farming algae and molluscs as a source of protein.


Fresh water would be harvested from the surrounding ocean via a desalination process.


Above: Aequorea would use its surface structure to grow food, while algae and molluscs would be farmed for additional protein ( image courtesy of Vincent Callebaut). 


Other concepts propose tethering structures to the sea bed and creating “earth factories” which can be used to harvest materials and energy from the ocean floor for use within the submerged community.


Above: A proposed oceanscraper that would be tethered to the seafloor in order to mine energy and minerals for use within the structure (image courtesy of Tokyo University and the 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Although oceanscrapers remain some way from becoming a reality, with advanced and highly credible proposals already well-developed for human habitations on Mars, the concept of colonising such a large and untapped region of our own planet may not be so far-fetched.




Images courtesy of Google, BNKR Arquitectur, Valode and Pistre Architects, Microsoft Research, Tokyo University and The 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JAMSTEC), Vincent Callebaut, Sarly Adre bin Sarkum (via Evolo). 

https://www.theb1m.com/video/what-are-oceanscr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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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able Growth of +13% CAGR for Construction Robots Market to 2026 with Leading Players: Brokk, Fujita, Construction Robotics, Hanool Robotics Skanska


Construction robots are mainly used for basic tasks in construction projects and civil engineering. It increases productivity, quality of end-products; lessening physical operations, leading to fewer errors; reduce construction time; reduce costs, and increase safety in hazardous working surroundings. The productivity of the construction robots is high when the construction materials are uniform and work procedures are repeated. Construction Robots are centering on building robots. In the forthcoming year, these Robots will play an essential role in Construction.



Construction Robots Market


 

건설로봇 시장 2026년까지 연평균 13% 성장 전망...그 선도업체는 어디?


    건설로봇은 주로 건설사업과 토목분야의 기본업무에 사용된다. 생산성, 최종 제품의 품질, 물리적 작업 감소, 오류 감소, 시공 시간 단축, 비용 절감, 유해 작업 환경 안전 증대. 건축자재가 균일하고 작업절차가 반복되면 건설로봇의 생산성이 높다. 건설로봇은 건축로봇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다가오는 해에, 이 로봇들은 건설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건설로봇 시장은 2019-2026년 기간 중 브로크, 후지타, 건설로보틱스, 한울로봇스카이 등 주요 참가자들의 CAGR +13%에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건설로봇 시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 컨설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성장률, 기술개발, 시장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여건의 영향 등 몇 가지 요소의 복잡성에 대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주는 상세한 비유다. 시장이 이 산업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측면들이 매끄럽게 혼합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많은 요소들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수적이다.


세계 건설로봇시장은 2019~2026년까지 브로크, 후지타, 건설로봇, 한울로봇스카이 등에 의해 년평균 13%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건설로봇 시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 컨설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성장률, 기술개발, 시장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여건의 영향 등 몇 가지 요소의 복잡성에 대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주는 상세한 비유다. 시장이 이 산업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측면들이 매끄럽게 혼합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많은 요소들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수적이다.


Pro Tool Review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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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ently released report by Report Consultant titled as Global Construction Robots Market is a detailed analogy that gives readers an insight into intricacies of several elements like growth rate, technological developments, and impact of socio-economic conditions that affect the market space. An in-depth study of these numerous components is essential as all these aspects need to blend-in seamlessly for the Market to achieve success in this industry.




Construction Robots Market research report identifies Key Players:


Brokk

Fujita

Construction Robotics

Hanool Robotics

Skanska

Shimizu

ULC Robotics


Market Segmentation by Applications: Heavy/Civil Construction, Building construction, High-risk Work


Pictures – Construction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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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raphically, a well-developed infrastructure of the global Construction Robots Market, its awareness, regulatory framework is some of the factors that are driving the North Americans, Europe, Asia-Pacific, Middle East & Africans, and Latin Americans global market.


Researchers shed light on the latest advancements in technologies and some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which help to enhance the performance of the Construction Robots Market. Furthermore, it offers a detailed description of sales approaches and new online sales patterns. It offers an active assessment of global competitors across the world. Different case studies from various business experts or industry experts are also comprised in the report.


Dusty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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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highlights of the global Construction Robots Market for the forecast years 2019-2026:


Construction Robots Market report provides pin-point analysis for changing competitive dynamics

It provides a forward-looking perspective on different factors driving or restraining the market growth

It provides a six-year forecast assessed on the basis of how the market is predicted to grow

It helps in understanding the key product segments and their future

It provides pin point analysis of changing competition dynamics and keeps you ahead of competitors

It helps in making informed business decisions by having complete insights of market and by making an in-depth analysis of market segments


       


Industry analysis tools such as SWOT and Porter’s five techniques have been used for analyzing the global Construction Robots Market. Moreover, development plans and policies are also presented in the report. For a stronger and effective outlook of the global market, this report has been elucidated with info-graphics. Additionally, it offers an investigation of global market pilots.


https://www.aglobalmarketresearch.com/remarkable-growth-of-13-cagr-for-construction-robots-market-to-2026-with-leading-players-brokk-fujita-construction-robotics-hanool-robotics-skan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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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he leader in robot tech

19 June 2019


A new report has revealed that European construction companies have the greatest number of robots per capita.


In Europe, there are currently, on average, 1.2 robots for every 10,000 workers in the construction sector;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US, where there are 0.2 and China, where there are 0.1.


ING Wholesale Banking



건설로봇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유럽 건설사들


건설로봇 기술 선도


    유럽의 건설회사들이 1인당 로봇 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유럽에서는 현재 건설 분야 종사자 1만 명당 평균 1.2대의 로봇이 존재하며, 0.2명의 미국이나 0.1명의 중국보다 훨씬 높다.


경제 분석기관인 ING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또한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근로자 1만 명당 1.5대의 로봇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독일과 영국은 각각 0.8대와 0.3대의 로봇만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내에서의 변화를 강조했다.




ING의 모리스 반 산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의 건설업자들은 로봇화에 있어 선두주자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영국과 독일에 비해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 국가의 높은 임금 비용은 로봇화가 재정적으로 더 매력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몇 년간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도 건축 생산량이 더 빠르게 증가해 로봇을 포함한 새로운 투자 여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Robots at work on a construction site/kh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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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산테에 따르면 "로봇은 건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겠지만 높은 투자비가 문제다. 제조업에 비해 공장 건물에서 모든 건설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는 한 건설현장에서 다른 건설현장으로의 로봇 수송이 계속 난제라는 것을 의미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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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ort, published by economic analyst ING, also highlighted variations within Europe, where the Netherlands and Belgium have 1.5 robots per 10,000 workers, while Germany and the UK have just 0.8 and 0.3 robots respectively.


Maurice van Sante, senior economist at ING said, “European builders are frontrunners when it comes to robotisation. However, there is still variation between European countries. The Netherlands and Belgium score highly compared to the UK and Germany. High wage costs in these countries mean that robotisation is more likely to be financially attractive. In the last few years, building production has also grown faster in the Netherlands and Belgium, which meant there was room for new investments, including robots.”


Big Time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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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report highlights the strides being made by the European construction industry, it also points out that the manufacturing industry is significantly more advanced with its adoption of robotisation. Within EU countries, for example, the manufacturing industry currently averages approximately 160 robots per 10,000 workers.




According to van Sante, “Robots may be able to perform various activities in construction, but high investment costs are an issue. Compared to manufacturing, not all construction activities can be carried out in a factory building which means that the transport of robots from one construction site to another, continues to be a challenge.”

https://www.khl.com/construction-europe/europe-the-leader-in-robot-tech/138902.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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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2,500만 인시(人時·Man-Hour) 달성

글로벌 에너지 기업 ENI, 전세계 최우수 안전관리 프로젝트에 시상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지난해 마무리한 이라크 주바이르 북부 원유처리 프로젝트로 'ENI 안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NI 안전상은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ENI가 세계에서 진행 중인 자사의 석유·가스 탐사·시추·정유 사업 가운데 안전관리가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주바이르 북부 원유처리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동쪽 480km에 있는 바스라 유전 지역 개발 사업의 하나로,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처리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ENI 안전상 시상식


https://www.eni.com/en_IT/innovation/eni-award.page


2,500만 인시(人時·Man-Hour) 무재해
예를 들어 5,000명의 근로자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2년 넘게 일했을 때 단 한 건의 재해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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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이탈리아 ENI, 이라크 BOC(Basrah Oil Company), 한국가스공사[036460]의 합작사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를 2014년에 수주, 작년에 설비 건설을 완공하고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주바이르 프로젝트가 진행된 이라크 바스라 지역은 연중 최고온도가 섭씨 60도가 넘는 지구에서 가장 더운 지역 가운데 하나"라며 "또 오랜 기간 설비 투자가 없었던 탓에 숙련공이 부족하고 안전 의식이 미흡해 프로젝트 수행 내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작년에 완공한 주바이르 프로젝트 현장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런 상황 속에서 무재해 2천5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 2천500만 인시 무재해는 5천명의 근로자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2년 넘게 일했을 때 단 한 건의 재해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탈리아 밀라노 ENI 본사에서 20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는 ENI 콘스탄티노 체사 조달부문장과 지오반니 밀라니 안전환경(HSEQ) 부문장, 삼성엔지니어링의 서문태 주바이르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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