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에너지 동향 Construction and Energy News /해외동향 Global Projects'에 해당되는 글 6253건

  1. 2020.09.17 세계는 데이터센터 붐....MS, 2년간 물속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오히려 안전 VIDEO: Microsoft sank a data center the size of a shipping container 2 years ago in a wild....
  2. 2020.09.17 현대건설기계(Hyundai C&E), 알제리서 지게차 등 수주 ㅣ 풍력 타워업체 씨에스윈드(CS WIND), 글로벌 1위 공고히
  3. 2020.09.17 현대건설, 美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 파이널리스트(Finalist)' 수상 'Announcing The Winners Of The First Architizer A+ Awards!
  4. 2020.09.16 베트남 거주자들이 직접 말하는 건설업 및 부동산 동향
  5. 2020.09.16 에이콤, 사우디 5000억불 네옴 프로젝트 교통 및 기반시설물 설계 수주 VIDEO: Saudi Arabia’s Neom appoints Aecom to design city's transport and utilities infrastructure
  6. 2020.09.16 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티 바이(Thi Vai) LNG 터미널 확장공사 설계 수주 ㅣLS전선아시아,베트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 케이블 공급 수주
  7. 2020.09.16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 가능할까 Halkali-Kapikule Railway Line Project in Turkey
  8. 2020.09.13 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Balikpapan Refinery) 공사 수주
  9. 2020.09.12 노르웨이, 세계 최초 부유식 고속도로 건설 VIDEO: Inside Norway's $47 Billion Floating Highway
  10. 2020.09.11 코오롱글로벌, 모듈형 주차타워 건설 중동진출 교두보


2년간 수심 36m에서 데이터센터 운영했는데 고장률 오히려 '뚝'


MS 해저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네이틱 프로젝트 2단계 

검증 결과 고장률 지상의 8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에 구축하는 ‘네이틱(Natick) 프로젝트’를 검증한 결과 해저 데이터센터가 지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고장 확률이 8분의 1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해 온 네이틱 프로젝트가 2단계 검증을 마쳤다면서 관련 실험 결과를 이달 17일 밝혔다.


Microsoft Project Natick. Microsoft


 

Microsoft sank a data center the size of a shipping container 2 years ago in a wild experiment and just brought it up to see how it went


Microsoft installed a data center underwater off the coast of Scotland in 2018.

The center was retrieved this summer and turned out successfully.

Now, Microsoft is considering how to use the findings in future data centers. 





Data centers are the "backbone of the Internet," where data and photos from the cloud are physically stored. In 2018, Microsoft sent an experimental data center down to the ocean floor encased in steel and powered by renewable energy.


This summer, when researchers lifted the data center out of the ocean, they found that it was eight times more reliable than comparable land data centers. For this project to be successful, Microsoft brought in outside experts to study the economic and environmental factors involved.


It worked with Naval Group, a French company that works with submarines and marine energy. With Naval Group's help, they built the data center to roughly the same dimensions of a standard cargo container, and the experiment began.  Some of the data stored in the center included COVID-19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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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project-natick-shipping-container-data-center-retrieval-in-photos-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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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틱 프로젝트는 바닷속에 설치해 운영하는 컨테이너 형태의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냉각에 상당한 전력이 소모되는 데이터센터를 차가운 온도가 유지되는 바닷속에 넣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세계 인구 절반이 해안가에 거주하는 만큼 데이터가 이동하는 거리를 줄임으로써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해저 데이터센터 검증 프로젝트인 '네이틱 프로젝트'의 2단계 데이터센터 '네이틱 노던아일'이 2년만에 다시 물 바깥으로 나왔다. 해조류와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네이틱 프로젝트는 2015년 3m 길이의 데이터센터를 캘리포니아 앞바다에 105일간 넣고 검증하는 1단계 임무를 완수하면서 수중 데이터센터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어 2018년 2단계 검증을 위해 864대의 서버와 27.6페타바이트(PB) 용량의 저장장치, 냉각 시스템 등을 장착한 12m 길이의 데이터센터 ‘네이틱 노던아일’을 스코틀랜드 오크니섬 인근 36.5m 깊이의 바닷속에 빠트렸다. 이후 2년간 데이터센터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올해 7월 이를 다시 회수했다.


 

스코틀랜드 오크니섬 인근 깊이 36.5m 바닷속에서 나틱 노던아일을 건져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분석 결과 해저 데이터센터는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고장이 덜했다. 고장률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8분의 1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중 데이터센터가 질소로 속을 채워 장비를 부식시키는 산소와 습도로부터 자유롭고 장비 고장의 변수인 온도 변화와 사람의 잦은 이동 등도 발생하지 않아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해저 데이터센터 검증 프로젝트인 ′나틱 프로젝트′의 2단계 데이터센터 ′나틱 노던아일′이 2년만에 다시 지상에 나왔다. 


바닷속에서 건져 올려진 네이틱 노던아일의 모습.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연구팀은 해저 데이터센터가 에너지 지속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네이틱 노던아일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됐다. 오크니섬은 유럽해양에너지센터의 대규모 풍력과 태양열 단지가 갖춰져 있다. 네이틱 노던아일은 이 전력으로만 운영됐다. 지상에서 운영할 때 냉각수로 필요한 물 자원이 없이도 데이터센터 냉각이 가능했다는 점도 장점이라는 분석이다.


네이틱 프로젝트는 수중 데이터센터를 네이틱 노던아일의 12배 이상 규모로 확대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벤 커틀러 마이크로소프트 네이틱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는 “이제 더 많은 것을 증명할 필요 대신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지상의 데이터센터에도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이 지상으로 가져온 네이틱 노던아일 속 데이터 장비를 꺼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동아사이언스


Microsoft reveals findings from Project Natick, its experimental undersea dat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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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알제리서 3.3t급 지게차 등 100여대 수주


     현대건설기계[267270]는 최근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3.3t급 중소형 디젤엔진 지게차 등 산업 차량 100여대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건설장비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현대건설기계의 전략적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가능했다고 현대건설기계는 설명했다.


현대건설기계 3t급 지게차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대량 수주를 포함해 올해 알제리에서만 총 408대를 판매하게 됐다. 이는 현대건설기계의 작년 알제리 연간 지게차 판매량(338대)을 넘어선 수치다.


현대건설기계는 정부 주도의 인프라 개발에 나선 알제리 현지 고객의 니즈(요구)를 충족시키며 굴착기와 지게차 등 건설장비의 추가 수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알제리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한 현대건설기계는 적극적인 고객 대응과 신속한 애프터서비스(A/S)·부품 공급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해 10여년간 현지 굴착기 판매량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현지 딜러망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과 발 빠른 시장 대응으로 신규 고객 확보는 물론, 재구매 시에도 현대건설기계 제품을 먼저 찾을 수 있도록 고객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견고한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와 공기업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세계 150개국 540여개의 딜러망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의 현지 해외법인을 통해 굴착기, 휠로더, 지게차 등의 건설 장비와 산업 차량을 수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씨에스윈드, 글로벌 1위 풍력 타워업체 위상 확고 ‘목표가↑’-유진투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글로벌 1위 풍력 타워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S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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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씨에스윈드 베트남 공장의 매출이 2020년 3860억 원에서 2025년 9020억 원으로 134% 급증할 것”이라며 “베트남 내수시장 개화,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 성장 폭 확대, 해상풍력용 모노파일 매출이 추가되기 때문으로, 베트남은 2019년 기준 490MW의 풍력이 설치돼 있는데, 정부는 2025년까지 12G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또 미국 북동부 연안주들의 해상풍력 목표량은 약 28GW에 달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설치가 시작된다”며 “씨에스윈드는 2년 전부터 시장진입을 위해 부지를 물색하고 있고, 설치가 시작되는 2022년 하반기에 맞춰 타워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공장 매출액은 2022년 300억 원에서 2025년 201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씨에스윈드 연간실적 추정.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글로벌 1위 풍력 타워업체로 해외업체들과 동반 성장하는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동일한 수준의 가치평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며 “전 세계 주요 성장거점에 풍력 타워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업황의 바로미터이다. 베트남과 미국공장의 성장으로 글로벌 1위의 위상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여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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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 수상


파이널리스트(Finalist)'


    현대건설은 미국 조경 디자인 ‘2020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하는 에이플러스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작품을 출품할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이다.


 

'Announcing The Winners Of The First Architizer A+ Awards!


Today, we’re thrilled to announce the full list of winners of the first annual Architizer A+ Awards. But before getting into the specifics — don’t worry, they’re coming quick — we think that with the conclusion of the awards year 1, we’ve accomplished our goal of breaking architecture out of the echo chamber™ (ha!). We’ve always thought that the oh-so private world of architecture should be opened up to the public at large, where people can consume buildings (and maybe even some archi-drama) like they do the daily news, food porn, and movie trailers. We can say now that the A+ Awards helped us achieve this — in addition to the overwhelming number of submissions from over 100 countries, plus the highly-esteemed jury we amassed, Public Voting garnered 150,000 votes from every corner of the world. And with that #humblebrag,





A total of 87 buildings won the Jury and Popular votes for each of the Award’s 52 Typology and Plus categories. Instead of celebrating one architect and making architecture into something rarefied and arcane (ahem), the A+ Awards celebrate the diversity of the world’s architecture. The winners list runs the gamut of architectural typology and form, ranging from enormous towers to the smallest apartments and nearly everything in between. There are wind-swept memorials, a gallery/house with a pool in the middle of it, “iceberg” apartments in the Baltic, a conference center from the future, a floating chapel, a polka-dotted parametric pop-up, and the most sublime tourist path imaginable — the National Tourist Route Trollstigen by Reiulf Ramstad Architects. The latter held the title for most awards won by a single project, with a final tally of 4 awards, including two Jury awards and two Popular Choice awards.


National Tourist Route Trollstigen by Reiulf Ramstad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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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tizer.com/blog/inspiration/industry/announcing-the-winners-of-the-first-architizer-a-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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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이번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 미세먼지 저감 상품 ‘클린존’을 출품해 본상(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는 국내 아파트 조경 디자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클린존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옥외용 시설물로 에어워셔, 쿨링 미스트와 개수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Wuxi Grand Theatre by PES-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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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존은 미적으로는 유선형의 입체형태가 두드러지고 기능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UV 살균 기능이 더해진 안티 바이러스 효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클린존은 자녀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에 취약한 아이들의 보건위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공뿐 아니라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더불어 설계, 기술, 수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명품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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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자들이 직접 말하는 건설업 및 부동산 동향

한아름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코로나19의 여파로 하노이, 호치민의 아파트 및 상업지구 임대료 하락 피할 수 없어 

해외자본 유치 증가로 하반기 산업 부동산은 활성화 예상 


    2019년은 베트남의 건설업이 성숙단계에 접어드는 해였다. 2016년에 수립된 제10차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베트남은 2016~2020년 5개년간 주요 도시 인프라 시스템 건설, 민관협력법(PPP) 제정, 공적개발원조(ODA) 법안 개정, 외국인직접투자(FDI)법 개정 등을 골자로 건설 환경 개선 및 확충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2020년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강타하며, 건설경기와 부동산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번 해외시장뉴스에서는 2019년 베트남의 건설업을 결산하고 2020년 상반기 하노이와 호치민의 부동산 공급 시장 현황을 살펴본다. 또한 KOTRA 하노이 무역관에서 직접 조사한 베트남 거주 외국인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와 베트남 부동산 전망에 대한 의견을 알아본다.


베트남 거주자들이 직접 말하는 아파트 및 건설산업 동향

KOTRA 하노이 무역관에서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설분야 및 부동산에 대한 소비자 투자성향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총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응답자 중 49%는 베트남 부동산 투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단기보유가 아닌 장기 보유 시 부동산 투자에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기를 선호했으며 응답자 중 38%는 자가 거주 목적, 62%는 임대사업 및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 구매를 원했다. 


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부동산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경우 투자 희망 금액은 한화 약 1억2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이 52%로 제일 많았으며, 22%의 응답자는 2억4000만 원에서 3억4600만 원정도를 투자하기를 바랐다. 응답자의 55%는 실제로 베트남에 부동산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베트남의 아파트 부동산 전망이 밝은지 묻는 질문에는 55.1%의 응답자가 아마도 그렇다고 답했다.


VNR500에서는 지난 7월 각 회사의 재무 신용도, 언론사 기업 평판, 업계 전문가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건설사와 개발사 상위 10위 기업을 발표했다. 이 순위 내에 있는 기업을 토대로 KOTRA 하노이 무역관 에서는 응답자에게 선호 건설사를 물어봤다. 응답자 중 30명은 호아빈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뒤를 이어 비나코넥스, 코테콘즈, 유니콘즈, 델타, 라이콘즈, 이코바를 선호했다.




건설사 선호도

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아파트 개발사에 대한 선호도는 빈홈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캐피탈랜드, FLC, 썬킴랜드, Ecopark, 노바랜드 등이 뒤를 이었다.


아파트 개발사 선호도


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또한 KOTRA 하노이 무역관에서는 설문을 마무리하며, 응답자들로부터 ‘베트남 아파트 시장에 대한 한줄평’을 요청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단기 보유 및 매매 차익을 노릴 것이 아니라 장기 보유 및 매매를 고려한 투자일 경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했으며, 젊은 세대가 많고 장기적으로 주택에서 아파트로 거주 이동이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기에 아파트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부동산 임대료의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위축된 부동산 경기는 단기간 내에 회복되기 힘들다고 전망했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한 줄로 말한다면?

자료: KOTRA 하노이 무역관


2019년 베트남 건설업 결산


한 눈에 보는 베트남 2019년 건설업 결산

자료: 베트남 건설부,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베트남의 건설업은 인프라, 대형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및 정부의 적극적인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로 인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의 건설업 분야는 전년대비 약 9~9.2% 상승했으며, 2015~2018년 연평균 12.4% 성장에 이어 2019년 연평균 10.9%의 성장을 기록했다. 2019년 건설산업 총 생산 규모는 미화 약 154억 달러로 GDP 기여도는 약 5.4~5.9%였다.  또한 2019년 베트남의 도시화율은 39.2%로서 전년대비 0.8% 상승했다.


건설업 시장규모 및 GDP 기여도(단위: US$ 십억, %)

자료: 베트남 통계청


건설업 외국인투자 유치 현황

기획투자부 외국인 투자청(FIA)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베트남은 총 380억2000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액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대비 7.2% 증가한 금액이다. 그중 건설업은10.2%의 비중으로 2위를 차지했다.


최근 5개년간 건설산업 총 투자 및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 (단위: US$ 십억)

자료: 베트남 통계청, 기획투자부





2018년 건설분야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11억 831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고 역대 최고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2019년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2020년 상반기 부동산 공급 통계


하노이

(1) 소매점

2020년 상반기 하노이의 소매점 공급량은 총 160만 평방미터로 2019년 하반기와 동일하고 전년 동기에 비해 5% 상승했다. 평균 월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40달러로 전 분기에 비해 2% 감소, 전년 동기에 비해 4% 감소했으며 임대율은 93%로 ’19년 하반기 대비 2% 포인트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 포인트 감소했다.


(2) 아파트

2020년 상반기 하노이시의 아파트 공급량은 2만9200가구로 2019년 하반기 대비 5% 상승했으며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다. 분양건수는 5400가구 이하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흡수율은 19%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 포인트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감소했다.


하노이 아파트 등급별 판매량 및 흡수율(단위: 가구, %)

 자료: Savills


2016년에서 2019년까지 4년간 하노이의 아파트 공급량은 꾸준한 상승 곡선을 보였다. 2019년 총 56개의 프로젝트에서 3만6356세대가 공급됐고, 이 중 2만9020세대가 판매돼 약 80% 분양률을 보였다. 중급 아파트(m²당 약 1300달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3) 오피스

2020년 상반기 하노이의 오피스 공급량은 총 180만 평방미터로 2019년 하반기와 동일했고 전년 동기에 비해 1% 공급이 상승했다. 평균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20달러로 2019년 하반기에 비해 1% 감소, 전년 동기에 비해 1% 하락했다. 오피스 점유율은 94%로 2019년 하반기에 비해 1% 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 1% 포인트 상승했다.




(4) 호텔

2020년 하노이에는 총 9950개의 호텔 객실이 신규 공급됐다. 이는 2019년 하반기, 전년 동기와 동일한 개수다. 평균 1박당 숙박료는 85달러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했다. 호텔 숙박 점유율은 21%로써 2019년 하반기보다 23%포인트, 전년 동기 보다 52%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호텔임대업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국제선 제한과 해외 관광객 유입 제한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5) 빌라 및 타운하우스

하노이의 빌라 및 타운하우스 최초 공급량은 1853호로 2019년 하반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이 중 총 판매량은 470호로 2019년 하반기 대비 67% 상승, 전년 동기 대비 78% 하락했으며 흡수율은 25%로 2019년 하반기대비 4% 포인트 상승, 전년 동기 대비 39%포인트 하락했다. 신규분양 빌라 가격은 평방미터당 4764달러로 2019년 하반기에 비해 19% 상승했다.


하노이는 2020년 상반기 동안 27억64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액을 유치했으며, 하노이에서 신규 사업자 등록증을 받은 기업은 1만 2600개에 달한다. 사업 등록 개수는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으나 총 자본금 규모는 75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 상승했다


호치민

(1) 소매점

2020년 상반기 호치민 소매점의 공급량은 총 150만 평방미터로 2019년 하반기 대비 동일,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했다. 평균 월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49달러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동일하다. 임대율은 95%로 2019년 하반기 대비 동일,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2) 아파트

2020년 상반기 호치민의 아파트 공급물량은 4400가구로 2019년 하반기 대비 37% 감소,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판매량은 2100가구 미만으로 2019년 하반기 대비 50% 이상 급락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4% 하락했다. 흡수율은 48%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9%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하락했다. 

 

호치민 아파트 등급별 판매량 및 흡수율(단위: 가구, %)

자료: Savills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린 하노이와는 반대로 호치민의 아파트 시장은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판매율이 20% 이상 하락했다. 2016년 3만1000세대, 2017년 4만7000여 세대 공급으로 호황을 누리던 호치민의 아파트 공급 시장은 2019년 들어 2만6000여 세대 분양으로 침체기를 맞았다. 정부 허가 문제에 따른 분양 감소, 미분양 아파트의 지속적인 소진, 분양가 급등, 총 분양 감소로 전매 활성화, 외곽 지역 부동산 확장 이슈 등으로 호치민시의 아파트 공급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3) 오피스

2020년 상반기 호치민의 오피스 공급량은 220만 평방미터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 전년동기대비 15% 상승했다. 평균 월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32달러로 2019년 하반기 대비 1%, 전년동기대비 4% 상승했다. 점유율은 94%로 2019년 하반기 대비 3%포인트 하락,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4) 호텔

2020년 상반기 호치민에는 1만2400개의 신규 객실이 공급됐다. 이는 2019년 하반기 대비 23%,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한 규모이다. 평균 1박당 숙박료는 60달러로, 2019년 하반기대비 21%,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점유율은 12%로 2019년 하반기 대비 36% 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51%포인트 하락했다.   


(5) 빌라 및 타운하우스

호치민시의 빌라 및 타운하우스 최초 공급은 880호로 2019년 하반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했다. 이 중 440호가 판매돼 2019년 하반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34% 판매율이 하락했으며 흡수율은 50%로 2019년 하반기 대비 3% 포인트 상승,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 기업 베트남 부동산 진출 러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지난 7월 2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입주가 가능한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산업’ 개발계획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하노이 남동 측 약 30km 거리에 있는 흥옌성 산업도시에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경제협력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산업이다. LH는 코리아데스크를 마련해 산업단지 입주 시 기업들이 부담을 느끼는 복잡한 현지 인허가 및 입주 관련 행정 처리를 돕고 금융사를 활용한 자금조달 및 컨설팅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LH가 건립 예정인 한-베트남 산업단지 위치

자료: LH 홈페이지


신세계 건설은 작년 12월 9일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20년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인 나트랑과 푸꾸옥에 ‘아쿠아필드’를 선보이기로 했다. 아쿠아필드는 신세계의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내에 입점한 실내 레저 시설로서 워터파크, 스파, 푸드코트를 갖춘 복합 실내 휴양시설이다. 이 계약은 한국의 스타필드와 아쿠아필드를 직접 방문했던 빈그룹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빈펄 측에서는 호텔 및 쇼핑몰 등에도 아쿠아필드를 점차 입점시킬 것이라 밝혔다. 신세계 건설은 기존에 한국 스타필드 건설 시에 아쿠아필드 공사를 진행했던 한국 인테리어 및 시공업체와 함께 베트남으로 진출할 것이라 전했다. 


아쿠아필드(한국) 전경

자료: 신세계 아쿠아필드 홈페이지





대우건설은 작년 12월 23일 베트남 국영건설사 CC1과 포괄적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프라, 부동산, 석유·가스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 건설공사와 공동 참여를 통해 신규 수주와 사업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우건설에서는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를 하노이의 분당이라 불리는 에코파크 단지에 신규 건설 중이다. 에코파크는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15km 떨어진 흥옌성에 있으며 이미 3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최대 인공 녹지 거주단지 프로젝트이다.


닐 맥그리거 세빌스 베트남 대표는 KOTRA 하노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의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의 고급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은 다소 낮아지더라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예상했다. 호치민시의 고급 아파트 상승속도가 다른 도시 보다 높지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나 태국 방콕 등의 동남아 대도시 고급 부동산 시장보다 베트남의 두 대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도시의 하이엔드급 프로젝트 공급이 부족하므로 고급 아파트 구매자는 장기보유를 할 경우 투자수익에 대한 잠재력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에코파크 조감도(하노이 스마트 시티의 일환, 전체 9단계 중 4단계 완료)

자료: 에코파크 홈페이지


시사점

베트남은 인구구조, 도시화율, 고도의 경제성장률이라는 부동산 3대 성장동력을 갖춘 나라다.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SI증권의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신규 프로젝트 인허가를 까다롭게 적용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해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분양가와 임대료가 모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건설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높은 토지 가격으로 하노이는 2~3%, 호치민은 7~10% 상승할 전망이라 밝혔다.


CBRE는 베트남의 2020년 1분기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지난 4년 중 가장 적었으며, 신규 프로젝트도 모두 멈춰있지만 향후 아파트 매매가는 예상보다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량 제한으로 부동산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며 역량이 부족한 업체들은 과거 두 차례의 금융 위기 때 모두 퇴출됐으므로 남아있는 대형 건설 및 개발사들은 이번 부동산 시장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로 인해 하반기부터 많은 외국인들 베트남에 생산시설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용 부동산과 더불어 공단 내 주거지역의 인프라 개발 특수도 기대된다. 유럽 기업의 베트남 진출은 산업용 부동산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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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s Neom appoints Aecom to design city's transport and utilities infrastructure

The $500bn project will be built across a site that is more than 35 times the size of Singapore


Neom, a $500 billion (Dh1.84 trillion) futuristic project planned for the north of Saudi Arabia, awarded a transport and utilities infrastructure design contract to Aecom, one of the world's biggest building consultancy firms.


Site of the $500bn Neom project in the Tabuk Province of northwestern Saudi Arabia. The 26,500 square kilometre site will contain towns and cities, ports and enterprise zones, research centres, sports venues, entertainment sites and tourist destinations. Courtesy SCTH


 

에이콤, 사우디 5000억불 네옴 프로젝트 교통 및 기반시설물 설계 수주


세계 1위 설계회사

건설 분야는 미국 벡텔사 선정


   사우디 북부를 대상으로 계획된 초대형 5000억 달러(dh1조8400억 달러) 규모의 미래 프로젝트인 네옴은 세계 최대 건설 디자인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인 에이콤에 교통 및 유틸리티 인프라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Aecom은 20일 성명에서 "설계용역 외에 Aecom의 작업 범위에는 환경적, 지질학적 지원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계약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브렛 스마이트 네옴 프로젝트 책임자는 "에이콤은 야심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본 및 기반 인프라"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네옴의 차세대 미래도시는 첨단 도시 환경을 지원해 오늘날의 스마트 시티의 역량을 넘어 주민과 기업의 삶을 개선할 것이며 미래 생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옴 프로젝트 CO2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비전 2030'으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후 다양화 에너지 계획의 대표 사업이다. 그것은 공공 투자 기금에 의해 감독관리되고 있다.


네옴프로젝트는 사우디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 26,500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이집트 및 요르단 국경으로부터의 영토를 포함할 예정이다. 그것은 마을과 도시, 항구와 기업 지역, 연구 센터, 스포츠 장소, 오락 장소와 관광지를 포함할 것이다. 2030년까지 100만 명의 주민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향후 10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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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사우디 네옴프로젝트' 미 벡텔사가 수행한다 VIDEO: Bechtel wins contract for Saudi Arabia’s NEOM

https://conpaper.tistory.com/8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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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ddition to design services, Aecom’s scope of work also includes environmental and geotechnical support, the US-based firm said in a statement on Tuesday. The value of the contract was not disclosed.


Aecom will help Neom to create the “primary and base infrastructure” required to support the ambitious project, Brett Smythe, chief projects officer of Neom, said.


Design 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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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s next generation cognitive cities will support its cutting-edge urban environments, improving the lives of residents and businesses far beyond the capabilities of today’s smart cities … it will be a beacon for future living,” he added.


Neom is the flagship project of Saudi Arabia's post-oil diversification plan known as Vision 2030 that seeks to reduce its reliance on hydrocarbons. It is being overseen by the Public Investment Fund.


It is located in north-western Saudi Arabia and is set to include territory from the Egyptian and Jordanian borders, spanning a total area of 26,500 square kilometres. It will contain towns and cities, ports and enterprise zones, research centres, sports venues, entertainment sites and tourist destinations. The bulk of construction is due to take place over the next decade, with a target of hosting one million residents by 2030.


The Smart Cit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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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excited to be playing such a pivotal part in delivering one of the world’s largest and most complex infrastructure projects,” Lara Poloni, Aecom’s president, said.


“Our global multi-disciplinary team of experts will bring together a diverse set of skills to deliver a sustainable project that will connect communities and create thousands of jobs across Saudi Arabia,” said Ms Poloni.


As the centrepiece of Saudi Vision 2030, Neom will become one of the world’s leading destinations to attract talent, investment and drive economic change, she added.




View full text

https://www.thenational.ae/business/technology/saudi-arabia-s-neom-appoints-aecom-to-design-city-s-transport-and-utilities-infrastructure-1.1078227


Saudi Vision 2030: MBS' dream of $500B Megacity (NEOM)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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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베트남 LNG 터미널 확장설계 수주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사업 분야서 잇따른 성과

향후 베트남 내 LNG 플랜트 사업 수주 기대감 높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가 발주한 Thi Vai LNG Receiving Terminal Expansion Project의 기본설계(Basic Design and Cost Estimation Package) 용역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최근 수령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의 Thi Vai LNG Terminal 부지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현재 건설중인 연간 100만 톤의 천연가스를 송출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을 향후 총 300만 톤까지 증산(확장)하기 위한 기화송출설비(18만kl급 저장탱크 1기 포함)에 대한 기본설계 및 건설공사 예산 산출 용역으로 수행기간은 150일이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동남아시아 베트남의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社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선진기업들이 주로 점유하던 LNG 터미널 기본설계 시장에 원청설계사로서 지위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척된 LNG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태국 발주처로부터 LNG 터미널 EPCC 및 O&M 전분야 기술컨설팅 용역을 수주해 수행하는 등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사업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발주처의 신뢰를 얻고 향후 국내 건설사와 공동으로 EPC사업을 연계한 수주까지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시장서 475억원 대형 수주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LS-VINA)가 베트남 최대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4000만달러(약 475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납품한다고 15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LS-VINA) 공장 모습. / LS전선아시아 제공




LS비나는 현재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손(Long Son)섬에 조성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체 규모의 약 30%인 143억원 상당의 케이블을 EPC(설계·조달·시공)업체들에 공급해왔다. 앞으로 약 65%에 해당하는 309억원 상당의 물량을 추가로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총 프로젝트의 95%인 약 452억원에 달하는 케이블을 납품하게 된다.


앞서 LS비나는 베트남 내 대형 프로젝트였던 712억원 규모의 응이손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을 수주해왔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현재 전력부문 수주잔고가 1분기(705억원) 대비 약 70% 증가한 1200억원"

조선비즈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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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터키 고속철도사업 현지 수주활동 전개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 체결로 사업수주 교두보 마련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였다고 16일(수) 밝혔다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사업개요


    - 총 연 장 : 143.53km

    - 사 업 비 : 5조원 규모

    - 사업기간 : 건설(5년), 운영(25~30년)

    - 운영속도 : 200Km/h

    - 운영속도 : 민간투자개발 PPP (BOT)




 

Halkali-Kapikule Railway Line Project

Halkali-Kapikule project is a 231km-long rail line being developed in Turkey to connect the country’s railway network with the Trans-European Transport Network (TEN-T) through Bulgaria.



https://www.railway-technology.com/projects/halkali-kapikule-railway-line-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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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터키 내 유력 건설사인 LIMAK社, YAPI社와 고속철도 사업 수주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 글로벌 컨소시엄 : 국내 컨소시엄과 타 국가 건설사 등과 체결한 컨소시엄





발주처인 터키 인프라투자청 및 철도청과 보다 진전된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도출하였다.


김상균 이사장은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여 터키 고속철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그동안 축적된 해외사업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여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1처, 처장 최윤정 / 중동아프리카부장 박노민 (042-607-4062)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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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공사 추가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서 두 번째 추가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가로 수주한 공사는 발릭파판 정유공장의 수소첨가분해시설(HCU) 증설 프로젝트다. HCU는 경유에 촉매를 이용한 수소화 반응을 일으켜 납사, 등유 등을 뽑아내는 시설이다.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Balikpapan Refinery)  전경/Online Market reports - WordPress.com


추가로 수주한 공사의 총 규모는 1억7000만달러(약 2017억원) 규모고,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약 1억 달러(1187억원)다. 이번 증설공사로 발릭파판 정유공장의 HCU 일일 처리용량은 기존 5만5000배럴에서 6만 배럴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국영 정유 공사인 페르타미나로부터 40억달러(4조7480억원) 규모의 초대형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또 올해 초엔 이 공장의 황회수설비(SRU)와 수소생산설비(HMU)를 추가 설치하는 3억6000만달러(4천273억원) 규모의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연지연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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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orway's $47 Billion Floating Highway


The Norwegian Public Roads Administration is in the process of creating the world’s first floating highway. The Coastal Highway Route E39 will cut down a 21 hour travel time between the Norwegian cities of Kristiansand in the south and Trondheim in the north by at least half through the elimination of seven different ferry crossings. These crossings will be replaced with bridges, tunnels, and the innovative new Submerged Floating Tube Bridges which give the Coastal road its nickname. But Norway has its work cut out for it, as a project of this size and scale with the use of the floating tunnels has yet to be completed anywhere else in the world-- and attempting the historic roadway project will cost more than $47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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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any fjords to safely traverse, the project is getting help from Universities, researchers and engineers all over the country. Though the project isn’t expected to be completed until 2050, they’ve already got a head start on constructing their first floating tunnel called the Rogaland Fixed Link or Rogfast. While the construction has allowed them to work out some kinks, it’s also cost $2 billion so far-- and that budget is growing. Norway aims to maintain its pristine natural beauty with these hidden highways, but first they have to figure out how travelers can remain safe at 150 feet underwater. Check out our video for all the details on this innovative new highway-- and how the rest of the world may soon follow in Norway’s foot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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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세계 최초 부유식 고속도로 건설


470억불 소요


   노르웨이 공공도로청은 세계 최초의 부유식 고속도로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해안도로 E39는 7개의 다른 페리 건널목을 제거함으로써 남쪽의 노르웨이 도시인 크리스티안산드와 북쪽의 트론드하임 사이의 21시간의 이동시간을 최소 절반으로 단축할 것이다. 이 교차로들은 교량, 터널, 그리고 해안도로라는 별명을 가진 혁신적인 새로운 수상 부유식 다리로 대체될 것이다. 그러나 노르웨이는 부유 터널을 이용한 이러한 규모 프로젝트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한번도 건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사적인 도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데 470억 달러가 넘는엄청난 비용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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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는 많은 피오르드들이 있는 이 프로젝트는 전국의 대학, 연구원, 엔지니어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2050년이 되어서야 이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들은 이미 로갈랜드 고정 링크 또는 로그패스트라고 불리는 그들의 첫 번째 부유 터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 건설로 인해 그들은 약간의 결함을 해결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또한 지금까지 20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고, 그 예산은 증가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이러한 숨겨진 고속도로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자연미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먼저 그들은 어떻게 여행자들이 물속 45m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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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내 모듈러 건축 중동진출 교두보 마련


     코오롱글로벌 (19,050원 상승100 0.5%)이 모듈러 건축 사업과 관련해 중동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코오롱글로벌은 자회사 '코오롱모듈러스'가 아랍에미리트(UAE) 카옌그룹 및 국내 IT 기업 블루인텔리전스와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및 동유럽 지역에서 모듈형 주차타워 건설·주차설비·운영시스템 등 토털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모듈러스가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완공한 모듈형 음압병동/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3사는 협약에 따라 두바이 소재 첨단기술 연구단지(DSO-Dubai Silicon Oaisis) 내 약 2000여대 규모의 민간주차 시설 운영사업 수주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코오롱모듈러스는 모듈러 건축 솔루션을 제공하고 카옌그룹은 사업지역 내 주차 및 모듈관련 제품과 비즈니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블루인텔리전스는 주차설비와 시스템 등을 공급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중동 및 동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모듈러 건축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들과 협업해 한국 모듈 건축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모듈러 건축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모듈러 건축 기술이 미래 건설시장을 이끌어나갈 핵심기술로 판단, 관련 기술을 확보해 올해 6월 코오롱모듈러스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코오롱모듈러스는 음압병동을 포함한 비주거시설뿐 아니라 청년임대주택과 오피스텔,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 분야에도 모듈형 건축방식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두바이 소재 첨단기술 연구단지(DSO-Dubai Silicon Oaisis)/Dubai Media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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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건축방식은 공장에서 대부분의 주요 구조물을 모듈화해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최소한의 조립공정을 통해 건물을 완공하는 기술이다. 공사 기간을 대폭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데다 시공방식의 안정성도 높아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다. 건축 해체와 이동도 자유롭고 모듈 재사용율이 높아 친환경 건축 공법으로 주목 받는다.




코오롱모듈러스는 특히 음압병동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고 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과 30병상 규모의 3층짜리 모듈형 음압병동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까다로운 의료진의 요청을 설계에 반영하고도 계약부터 불과 한달만에 완공하는 것이다. 회사 설립 전인 지난 4월에는 코오롱그룹이 기부한 서울대병원 문경 치료센터 음압병동을 건립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사업 첫 해인 올해 매출 100억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2025년까지 고층 주거용 건물과 호텔 및 상업시설 등 비주거 건축물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연매출 3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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