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폴란드 현지기업 취업 성공기


남호선 폴란드 바르샤바무역관

김준규 사원 우보테크 폴란드 법인


우보테크 기업: 2000년도에 설립된 자동차 내장품(헤드레스트, 암레스트 및 도어래치) 개발 및 생산업체로 해당 사 폴란드 법인은 체코, 슬로바키아 현대 및 기아자동차 1차 협력업체로 폴란드 조리에 투자진출했음. 현재 폴란드 법인은 약 310명을 채용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약 431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Warsaw Poland/D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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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

필자는 한국에서 스페인어통번역학을 전공했고 스페인어 사용 국가에서 조금 더 심도있게 스페인어를 공부하기 위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에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자치 대학 경제학부에서 한 학기를 수학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현지 유학 당시 학생 신분이지만 미리 직장 경험을 하고 싶었고 이러한 관심이 운 좋게도 멕시코 내 한국계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에서 구매 영업 계약직 사원으로 취직해 해외근무를 해볼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됐다. 그때 당시 섭씨 40도가 웃도는 무더운 공장 내에서 납기를 맞추기 위해 현지직원들과 열심히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일했던 경험이 언어 공부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춰 나가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


멕시코 유학과 현지 근무 경험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귀국한 필자는 대학 졸업 후 교수님의 추천으로 비영리단체인 한·중남미협회 보조연구원으로 1년 6개월 정도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졌다. 당시 각종 정부기관 및 산하단체 등과 협업하며, 중남미 각 국의 정세와 경제 현황 보고서를 작성했다. 또한 전문가 협의회 등의 개최를 통해 한국과 중남미 국가들 간의 관계증진을 위해 일해 보면서 글로벌 리더이자 지역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더욱 더 넓힐 수 기회를 경험할 수 있었다.


해외 유학과 근무 경력 그리고 세계 정치와 경제 상황을 두루 볼 수 있게 된 경험은 필자가 세계 어디에서든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 이러한 자신감은 폴란드 현지 물류회사에서 근무하던 여자친구의 영향으로 폴란드에서 필자의 역량을 펼쳐보고 싶은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인생의 또 다른 방향 전환이 시작됐다.


낯설지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 떠난 폴란드

유럽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폴란드는 서유럽과 동부 유럽을 잇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안정적인 경제성장, 우호적인 외국인 투자환경으로 중동부 유럽 최대 외국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 폴란드는 한국 기업의 투자진출이 가장 활발한 유럽국가 중 한 곳이 되면서 스스로에게 어쩌면 또 다른 해외 도전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폴란드 입국 전 한국에서 폴란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다. 중남미에서 쌓았던 좋은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에 발을 넓혀 역량을 쌓겠다는 목적으로 폴란드 행을 과감히 결정했다. 그러나 취업을 해서 폴란드에 온 것이 아닌 만큼 사실 처음에는 여러 가지로 막막했다. 비자기간이 끝나기 전에 어디에든 취업을 해야겠다는 심적인 부담감도 있었다. 바르샤바에 있는 현지 어학원에 다니며 영어회화 및 폴란드어 공부를 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고 현지 적응에 대한 노력을 위해 폴란드 문화, 역사 공부 등도 틈틈이 병행했다.


그러던 중에 폴란드 입국 후 4개월 정도 지난 시기에 우보테크 폴란드 법인의 구매영업팀 공고를 월드잡 채용사이트에서 봤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현지면접이었고 과거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경험했던 부분을 강조하며, 최종 합격까지 이르게 됐다. 특히 멕시코 소재 한국 자동차 1차 협력업체에서 일했던 경험이 우보테크 채용 확정으로 이어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다.


현재 필자는 구매영업팀 사원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에 있는 고객사에 납품을 위한 한국발 자재 관리, 개발 단계 차종 프로세스 대응, 고객사 납품까지 전체적인 업무를 진행하며 차근차근 현지 근무를 배우고 있다. 필자는 폴란드 현지채용으로 폴란드법에 따라 소득세 및 보험료 등을 납부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기대해볼 수 있었던 만큼보다는 경제적으로 풍족한 조건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더 좋은 조건에서 일했던 한국에서의 경험보다 지금이 훨씬 발전적이라고 느끼고 있다. 특히 새로운 언어를 활용하고 배우며, 구매영업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가까이 익히고 있다. 틀에 정해진 업무보다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문제들에 대응하고 생각하여 현지직원들과 협업해야 되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 생각된다.


Warsaw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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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현지취업을 희망하는 분들께

필자는 과거 학창시절 중남미 지역에서 쌓았던 여러 경험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 그중에서도 폴란드에 현지 취업해 내 미래를 위해 또 다시 도약하고 있다. 중남미와 유럽이 지리적으로 멀고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필자의 마음가짐은 지역과 문화에 상관없이 도전이라는 열정 아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다. 그 자리에 머물기보다 항상 더 높은 곳을 향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구직활동을 성공하고 정착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물론 한국에서 근무를 시작해 주재원 생활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럽 기업 특징인 사생활 존중, 넉넉한 휴가 등 소위 일과 삶의 균형(Work Life Balance)을 추구한다면 필자와 같이 현지취업을 추천하고 싶다. 폴란드 현지 임금은 한국이나 서유럽보다 낮은 편이나 물가나 대중교통비 등은 서유럽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이 폴란드 생활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폴란드 현지채용을 희망하는 분들은 해외취업 전문 사이트를 통해 구직을 시도할 수도 있지만 나이 등의 조건이 된다면 폴란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 직접 현지에서 문화를 체험하고 어학연수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면서 동시에 현지 구직을 시도하는 방법이 있으므로 용기와 패기를 가지고 도전했으면 좋겠다.  

※ 본 글은 외부 기고로 KOTRA의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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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선배가 전하는 취업 노하우


대학생 50명 대상 언택트 멘토링


    포스코건설이 대학생들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멘토링을 진행했다.


취업지원 멘토링은 포스코건설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 실무자와 대학생들이 언택트 방식으로 취업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국내 대학 일자리지원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집한 50명 대학생들과 휴대폰이나 PC를 통한 직무멘토링을 벌였다.


이날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건축설계 및 인프라설계, 플랜트ENG, R&D, 경영기획, 대외협력 등 업무 특성을 소개하고 취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업시민 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작년부터 인하대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제2회 대회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인천일보, INCHEONILBO




화상으로 채용 면접, 취업 멘토링… 건설사도 비대면 열풍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하면서 각 건설사가 분양 과정은 물론 채용·멘토링 등 사내 업무에서도 '언택트(untact·비대면)' 방식을 늘리고 있다. 코로나가 보수적인 건설사 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7일 대림산업은 하반기 신입 공채 면접 전형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리 정해진 시간에 자택(自宅) 등 편한 장소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 카메라 등을 이용해 1차 면접을 봤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면접 전 입사 지원자 전원과 화상 통화를 하며 통신 상태를 점검해 큰 사고 없이 비대면 면접을 마칠 수 있었다"며 "비대면 면접 방식이 코로나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1차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차 면접 전형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비대면 면접 모습/출처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http://www.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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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 멘토링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국내 대학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 50명의 대학생들이 휴대폰이나 PC 등을 통해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건축·인프라 설계, 연구·개발, 경영 기획, 대외 협력 등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취업 비결을 전수했다.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는 비대면 방식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월부터 대부분 건설사가 실물 견본주택을 여는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나 유튜브 영상 등으로 홍보 방식을 바꿨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더샵 송도센터니얼' 견본주택에서 차를 타고 온 방문객에게 청약 안내 책자와 전화 상담 예약 쿠폰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홍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다. 최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앱 이용자 416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앞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성유진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7/20200607022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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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띵띵

    노하우?

    2020.09.17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이력서 50곳 넣어도 알바조차 못구해… “내 자린 없는건가요”


[코로나 세대의 절망]

‘좁아진 취업문’에 먹고살 길 막막


    대학 휴학생 김모 씨(20)는 최근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 위해 50여 곳에 이력서를 넣었다. 합격 문자를 놓칠까 시도 때도 없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봤다. 하지만 연락이 온 건 단 3곳. 그마저도 “손님이 줄어 아르바이트가 필요 없어졌다” “다른 사람을 채용했다”는 문자메시지였다.


결국 김 씨는 최근 한 물류센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김 씨처럼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지 못해 찾아온 청년이 대다수였다.



‘IMF 세대’보다 절망적인 ‘코로나 세대’

김 씨 부모님은 미용용품을 판매하는 자영업자다. 지난해부터 가게 사정이 나빠졌다. 김 씨는 스스로 생활비를 벌 생각에 올해 초 휴학을 결심했다. 처음 운 좋게 중소 마케팅 회사에 취직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절반 넘게 줄어들자 회사는 직원들을 해고했다. 김 씨를 포함해 8명이 잘렸다. 김 씨는 “가능하면 학교에 돌아가지 않고 바로 취업할 생각이었다”며 “이제는 어디에도 내 자리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 손모 씨(32)는 네이버 같은 정보기술(IT) 기업 취업이 목표였다. 쉽지 않은 목표인 만큼 연이은 불합격에도 3년 넘게 묵묵히 준비했다.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넣어 합격한 적도 더러 있었지만,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입사를 번번이 포기했다. 하지만 더 이상 목표를 향해 가는 게 불가능해졌다. 이제는 중소기업 합격이라도 기대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코로나19 유행이 끝나도 고용위기가 한순간에 회복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눈을 낮췄지만, 이미 상황은 지난해와 180도 달라져 있었다. 손 씨는 “공채에서 떨어질 때마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끝없는 터널 한가운데 있는 듯한 좌절감을 견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대에 못 미치는 월급을 받더라도 어디든 가야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중소기업도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을 줄이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올 4월 중소기업이 일자리 포털 ‘워크넷’에 등록한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35.9% 감소했다. 중소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조모 씨(29)는 최근 약 30개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한 곳만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하지만 직원 2명을 뽑는데 80명이 넘는 면접자가 몰렸다. 조 씨는 “나 같은 중소기업 취준생은 박람회라도 열려야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마저도 대부분 취소돼 막막하다”고 했다.




“티슈 인턴이라도 가야 하나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정부가 내놓은 일자리 대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커녕 불안정한 고용만 지속시킨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시킨 ‘청년 일 경험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는 인턴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간 월 최대 80만 원씩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도 정부는 비슷한 사업인 ‘중소기업 청년 취업 인턴제’를 도입했다. 청년실업을 해결하려는 취지였지만 실상은 달랐다. 인턴 참가자 대부분은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회사를 떠났다. 2016년 감사원은 이 제도에 참여하는 청년이 정규직으로 고용될 확률(64.3%)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에 비해 1.1%포인트가량 낮다고 지적했다. 정부 지원이 끝나면 잘리는 ‘티슈 인턴’이었던 셈이다.


악용 사례도 적지 않았다. 2015년 이 제도를 통해 10인 규모 디자인 회사의 인턴으로 일한 A 씨(31)는 “정부 인건비 보조를 받으려면 최저임금 이상 월급을 줘야 하는데, 나는 최저임금 미만으로 이면계약을 하고 차액을 회사에 돌려줬다”고 말했다. 그는 “경력을 개발하기는커녕 잡무만 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런 문제로 2017년 폐지된 사업이 코로나19를 계기로 부활한 것이다.


IT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주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역시 단기 일자리 위주다. 기존 청년 고용 대책과 달리 이 사업엔 정규직 고용 조건이 빠졌다. 기업에 정규직 채용 여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는 “정규직 조건이 삭제된 채용 지원은 한발 후퇴한 고용 대책”이라고 말했다.


주무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사업본부장은 “단기 일자리 위주의 청년 일자리 대책은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보다 청년들을 일자리 프로그램에 머물게 할 수 있다. 오히려 장기 실업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혜미 1am@donga.com·박성민 기자 동아일보




[커리어칼럼] 먼저 이력서를 쓰세요 

김경옥 칼럼니스트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의 경우에도 이직은 구직자 본인의 일이고 본인의 책임하에 전개되는 사안임에는 절대 변함이 없다.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어느 기업에 취업해서 어떤 직무를 담당하는 가는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이 좌우되는 큰 일이다. 그러므로 이직의 첫 관문이 되는 이력서 작성은 구직자에게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이력서를 작성해 보는 것은 지금 당장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직장을 잘 다니고 있어서 이직에 대한 당장의 필요가 없는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모든 직장인들이 한번쯤 해 두어야 할 일이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무엇을 해 왔는지에 대해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정리해 두면 자신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이 길러질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작성된 이력서를 보면서 앞으로는 어떠한 방향으로 커리어를 발전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아니면 거꾸로 자신의 커리어 목표를 먼저 세우고 그 목표에 맞는 이력서를 작성해 볼 수도 있다. 과거부터 시작해서 현재 담당하는 업무까지를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인 이력서라면 향후 최종적인 자신의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모습을 그려보면서 그 모습에 다다르기까지 필요한 갖가지 업무들과 직장들을 채워 넣는 것이다.


이렇게 작성된 이력서는 미래의 이력서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이력서이기도 하다. 이미 나는 미래에서 가져온 그 모습으로 지금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작성된 이력서를 기반으로 하는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서 그에 맞는 이력을 그대로 실행해 나가면 된다. 


이처럼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은 개개인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완성해가는 출발점이 된다. 본격적인 이직 과정에서는 지원하는 회사에 맞게 어느 정도 강조점을 달리하는 전략이 필요할 수는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가장 기반에 두어야 하는 사안은 그것에 거짓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직 시 사측에 제출되는 이력서는 입사 후 승진 때마다 검토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력서 작성은 무엇보다 신중해야 한다.


이력서는 내 인생 절반의 히스토리가 작성된 문서로 그것의 진실성은 오직 본인만이 담보 할 수 있다. 그 동안의 일들을 진실을 기반으로 작성하되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도 이력서에 기재된 것만큼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또는 그보다 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간혹 어떤 구직자들은 사측에 제출되는 이력서의 작성을 헤드헌터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신 인생의 아주 중요한 결정을 타인의 손에 맡기게 되는 격이 될 뿐만 아니라 만에 하나 이력서 내용에 문제 또는 실수가 있을 경우 본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갈 수도 있음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이력서 작성에 대한 책임은 지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이력에 대하여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 될 수 있도록 본인이 우선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원하는 각각의 포지션에 맞추어 작성된 이력서 이외에 본인의 담당업무를 전부 기술해둔 기본 이력서는 언제든지 업무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작성해 보는 것이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 유용할 것이다.


*김경옥 컨설턴트

現 커리어앤스카우트 헤드헌터·커리어코치

前 삼성SDS 경영기획팀 근무 (삼성그룹 대졸 공채 47기)

    서울 주요 대학 경제학·무역학·경영학 강의

    성균관대 공학사·경영학석사·경제학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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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59명 모집


채용형인턴,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지난달 28일부터 2020년도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인턴) 59명을 모집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입사지원서에는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


 

오피니언뉴스


* 한국감정원(韓國鑑定院, Korea Appraisal Board)

부동산의 가격 공시 및 통계‧정보 관리 업무와 부동산 시장 정책 지원 등을 위한 조사‧관리 업무를 수행하여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에 이바지 하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기업이다. 본사는 대구에 있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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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에서는 감정평가사, 통계, 건축, 경영, 부동산, 전산, 홍보, 부동산통계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모집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의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 모집절차도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2일까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전형 → 신체검사를 거쳐 9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관련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lio.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삼성전자·포스코 "올해도 고졸인재 뽑는다"


잠시 닫혔던 기업 채용문 열려


현대건설·삼성중공업 등 

기술연수생 선발…교육비 무료 


SW기술진흥協 취업자 과정

6개월 교육후 100% 취업 가능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 콘서트’에 참가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 기업의 채용문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고졸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별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잠시 미뤄졌던 고졸인재 채용을 재개할 예정이다. 3일 ‘2020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 콘서트’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삼성전자 “올해도 고졸채용”

삼성전자는 올해 고졸 채용 방침을 확정했다. 삼성 관계자는 “고졸 신입채용(5급)이 올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서류전형을 통과하려면 내신성적 관리를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은 2015년부터 고졸자를 위한 맞춤형 인재채용 ‘주니어 트랙’을 운영 중이다. 선발자에게는 장학금을 비롯해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지원과 함께 방학 중 전국 사업장을 둘러볼 기회도 준다.


포스코는 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 3월 생산기술직 채용을 했다. 4일부터는 면접을 치른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 나온 이성동 포스코 인사채용 담당자는 “이번 생산기술직 인턴의 90% 이상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교육에 취업 100% 보장

올해 일자리 박람회장에선 대기업들의 기술연수생 모집도 눈길을 끌었다. 400만~500만원에 달하는 교육비가 무료이고 연수 후엔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7월 19일까지 공조냉동기계 산업기사, 전기설비시공실무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박성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홍보담당관은 “하루 8시간의 집중 실무교육이지만 교육생 10명 중 9명이 취업이 되는 과정”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중공업도 관계사에서 근무할 기술교육생을 하반기에 선발한다. 다른 지역 지원자에게는 기숙사가 제공되고, 월 100만원(교육수당·거제형 훈련장려금)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SW) 인재로 크고 싶다면 한국SW기술진흥협회의 취업자 과정에 관심을 둘 만하다. 정석진 SW기술진흥협회 팀장은 “5~6개월 교육 후 100% 취업이 가능한 과정”이라고 소개했다.




박람회장에 부스를 차린 중소기업들도 채용 기지개를 켰다. 돈도 벌면서 여행을 꿈꾸는 구직자라면 크루즈 승무원에 도전해볼 만하다. 스피디글로벌코리아는 크루즈 승무원을 수시로 채용 중이다. 최라지 스피디글로벌코리아 이사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프로의식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말했다. 피앤제이(박준뷰티랩)는 국내 130여 개 점포와 해외 5개국 20여 개 점포에서 근무할 예비 헤어디자이너를 찾는다.


장원 피앤제이 이사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지만 곧 헤어디자이너 채용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전KPS, 한국남동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도 채용을 진행 중이다.

공태윤/안효주 기자 trues@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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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포털 워크넷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 개시

고용노동부 


이력서 작성하면 기존 경력사항 등 외에 

국가기술자격정보 자동 추가


    일자리포털 워크넷(이하 ‘워크넷’)에서 국가기술자격면허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http://www.work.go.kr)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면허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일자리포털 워크넷 누리집(http://www.work.go.kr)


그동안 이용자가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 경력사항과 직업훈련 이수이력, 해외경험 정보를 불러와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기능 개선으로 앞으로 국가기술자격 정보도 자동으로 추가할 수 있는데, 구직자가 이력서의 주요 항목을 작성할 때 해당 항목을 추가로 검색하지 않아도 이력서 작성 화면에서 선택(클릭) 몇 번으로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본인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일자 등의 상세정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 기존에는 큐넷 누리집에 접속해 조회한 후 워크넷에서 입력해야만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보유 자격면허 항목에서 조회를 하면 바로 입력 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워크넷 누리집은 물론 이동통신 앱에서 접속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력서 자동입력 제공항목




황보국 노동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의 이력서 작성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기반과(044-202-7674),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팀(043-870-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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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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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0년도 상반기 실무직 공개 채용


총 30명 채용, 6월9일까지 온라인 접수


     도로교통공단이 2020년도 상반기 실무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30명이다.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보훈대상자 전형을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보안안내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능력 중심의 채용을 추진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된다. 공단은 근무평가를 통해 실무직으로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6월9일 18시까지다. 전형방법,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의 내용 확인 및 접수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한국경제





한국철도·수자원공사도 '지역인재' 뽑는다…충남권 취업문 확대


    대전 등 충청권 대학생들이 한국철도(코레일)와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열린 제2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인재의무채용 대상 기관 확대 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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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에선 지역 대학 출신자들을 뽑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남과 대전은 혁신도시가 없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이를 고려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기관을 확대하기 위해 법령을 정비하고 다른 부처들과 신규 대상 기관을 협의해 왔다.




이번에 지역인재 채용 의무가 부여된 21개 공공기관은 과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기관 15곳과 수도권에 있었던 기관의 업무를 승계하거나 이관받아 현재 지방에 있는 기관 6곳이다.


대전 충청권에 있는 공공기관이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조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특허정보원 등 20개에 달한다. 나머지 1곳은 부산에 있는 기술보증기금이다.


또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통합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이날 시행되면서 20개 충청권 공공기관들이 충청권에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의무 채용을 할 수 있게 된다.


다음달 1일 관보 고시 이후 채용공고를 하는 공공기관부터 적용을 받게 된다. 최초 적용 기관은 내달 10일 채용공고를 낼 예정인 한국조폐공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대섭 국토부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은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기관 확대를 통해 그간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대전지역 학생들도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더욱 많은지역 청년들이 지방에 정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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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20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68명 채용


신규채용 인원의 18%를 대전·충청·세종 지역인재로 채용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입직원 68명을 채용한다고 25일(월)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 27일(수)부터 6월 11일(목)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서류ㆍ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신규채용 인원의 18%를 대전·충청·세종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2024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신입직원 채용과 더불어 체험형 인턴 80명도 일정을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함으로써 청년 구직난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공단은 이번 채용과정에서 수험생 간 2m 이상 거리두기,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영본부 인사복지처 / 처장 이현철, 인사부장 김영균 (042-607-3642)

철도공단


Continental Search Alliance 


남양건설·한양건설 등 중견·강소 건설사 '채용'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중견·강소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남양건설, 선원건설, 한양건설, 원건설, 군장종합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먼저 남양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품질, 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기술]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관리] 법정·상경계열 졸업(예정)자 ▲[경력] 분야별 경력 충족자 ▲[품질]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 필수 ▲[공통] 관련 자격증 및 조경·보건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어 선원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인사, 전산, 품질, 보건, 기계, 전기 등이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경력]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한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공·개발영업, 주택·부동산, 자체사업, 시공, 공사관리, 안전 등이며 오는 25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 및 자격증 소지자 ▲경력충족자 등이다.


원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공사, 공무, 감리), 조경, 전기, 설비, 품질, 안전, 비서·총무, 회계·세무, 개발, 콜센터, 재무 등이며,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경력]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필수(안전) 또는 우대 등이다.




군장종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견적, 건축, 토목,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부산환경공단, 한국서부발전, 삼호·한국남부발전·충남개발공사, 건원엔지니어링·충북개발공사, 대방건설·에이스건설·이랜드건설·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세형종합건설·모아종합건설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원 기자 디트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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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서류접수 25일까지

 

    중견 건설사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작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한양립스(LEEPS)로 알려진 한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경력과 신입,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로 나뉜다.

경력사원의 경우 모집부문은 ▲공공영업 ▲주택·부동산 ▲자체사업 ▲시공기술자 ▲공사관리 ▲안전 ▲법무 등이며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전공 및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신입사원은 모집부문이 ▲시공 ▲자체사업 등이며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개발영업 ▲공공영업 등 2개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1군 건설사 경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이며 접수순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박성원 기자 디트 ne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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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도 잇단 공채...태영·쌍용·동부 등 신입·경력사원 모집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태영건설·쌍용건설·동부건설·동일토건 등은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데시앙’ 브랜드의 태영건설(코스피 상장기업)이 올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IT △법무 등 7개 부문, 경력사원은 △기계 △전기 △토목영업 △민자영업 △IT △회계 등 6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신입사원의 경우 올해 8월 졸업예정자 포함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경력]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태영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쌍용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등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 △모집부문 관련 전공자(국내영업·경영관리는 전공무관) △관련 자격 보유자 우대 △건설관련 회사 인턴 경험자 및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INTERVIEW), 신체검사,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쌍용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전원은 연수(1개월) 종료 후 일정기간(6개월~1년) 국내 현장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민자사업, 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등이며 모집대상은 대리~과장급이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4년제 정규대학 및 동등 이상)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부문별 경력충족자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로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경영진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9일까지 동부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작성 제출하면 된다.

중견 건설사인 동일토건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안전, 건축품질, 건축, 기계 등이다.

자격요건은 △신입 및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 자격증 소지자 △러시아어 또는 영어 능통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사 사정에 따라 관계사로 입사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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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5일까지 온라인 지원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약 30명을 공개 채용한다.


쌍용건설은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 총 8개 부문에서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채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syenc.incruit.com)에서 받는다.



쌍용건설 사옥 전경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인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다.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영어·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등 어학 우수자와 보훈대상자·장애인은 우대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각 단계에서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7월 초 입사하게 되며, 1개월간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거친 후 6개월에서 1년간 국내현장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설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국내 주택사업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채용에 나섰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앞세워 올 상반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등 5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올해에만 총 11개 단지 768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력 확대와 수주현장 증가로 6년 연속 신입·경력, 인턴사원 약 30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최근 회사가 강점을 지닌 국내·외 고급 건축, 고난도 토목의 수주 증가와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또 코로나19가 확산된 적도기니에 진출한 일부 한국인 직원과 근로자가 스페인 특별기를 이용해 귀국했다고 전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쌍용건설 협력업체 직원 7명을 포함한 직원 10명은 스페인 정부가 자국민 이송을 위해 준비한 특별기를 타고 스페인 마드리드와 영국 런던을 경유해 귀국했다. 지난 9일에도 추가로 10명이 적도기니 정부의 특별기를 이용해 귀국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정부 당국의 노력과 쌍용건설·적도기니 정부 간의 끈끈한 신뢰로 직원들이 귀국할 수 있었다"면서 "해외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도 국가와 회사를 대표해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과 외화소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역군들이 많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2011년 적도기니에 진출한 후 총 20여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현재 바타(BATA) 공항청사 공사 등 4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쌍용건설이 적도기니에서 수주한 공사는 약 1조원에 달한다.

유병훈 기자 조선비즈 




“계룡건설 어려운데”…인력채용 ‘미담일색’

 

장애인 스포츠선수 채용 확대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채용’


     건설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애인 의무고용에 선도적 모델을 수행하고 있는 건설사가 있다. 이를 두고 혹자들은 “회사도 어려운데 쉽지 않은 선택이다”, “업계의 귀감이 될 만하네”, “(장애인) 의무고용에 선도적 모델을 수행했다” 등의 칭찬일색이다.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가운데)과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응원했다. (사진=계룡건설)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장애인 스포츠 선수 3명을 정식 채용했다. 이들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장애인 채용 확대는 최근 4년간 매년 꾸준히 이어져왔다. 계룡건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파에도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주 확대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100여 명을 채용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모집부문은 관리(재무·개발·경영지원)분야와 기술(토목·건축·설비·조경)분야다. 지원자격은 7월 입사 가능한 자로,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기술 분야는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통합역량검사(온라인),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27일까지 계룡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어 이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 환경 속에서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해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섬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50돌을 맞은 계룡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리슈빌’을 보유하며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8위에 올랐다.

[데일리비즈온 이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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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살길?...공무원·공공기관 4.8만명 채용 재개


16일 5급 공채 등 필기시험 실시

철도공사 등 5·6월 중 모집공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국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의 신규 채용절차가 재개된다. 연내 뽑을 인원은 국가공무원 2만3,000명, 공기업 공채 2만5,000명이다. 채용 시험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이어진다.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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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연기된 공무원 시험날짜 6월에 한꺼번에 몰려..."면접 못 볼 판"

https://conpaper.tistory.com/8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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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획재정부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 부문 중심 고용충격 대응 방안’에 따르면 이달부터 국가공무원 2만3,000명과 공공기관 2만5,000명의 채용 일정이 시작된다. 오는 16일에는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정부는 올해 5급 공채 320명, 외교관 후보자 50명, 지역인재 7급 145명 등 총 515명을 뽑을 계획이다.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은 이달 30일로 예정됐다. 상반기 공채 규모가 2,599명, 경력채용(경채) 규모는 242명에 달한다. 소방공무원 4,844명을 뽑는 필기시험은 다음달 20일, 해양경찰 1차 시험은 다음달 27일 치러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 간격을 확보하고 유증상자는 별도로 시험을 보게 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7급 공채(755명)와 9급 공채(4,985명)를 실시하고 교원 1만2,863명, 군무원 4,139명 등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3·4분기에 4,000명 채용을 완료하고 4·4분기에는 1만9,000명을 선발해 총 3만6,000명(기채용 1만3,000명 포함)을 뽑을 계획이다.


공공기관도 5·6월 중 잇따라 모집공고를 내고 채용절차를 개시한다. 올해 한국철도공사에서 850명, 한국전력에서 820명을 각각 선발하고 서울대병원(423명), 한국수자원공사(240명), 한국수력원자력(182명), 국민연금공단(180명), 한국남동발전(180명), 근로복지공단(121명) 등도 채용에 나선다.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는 총 3만1,000명으로 지난달까지 총 6,000명을 채용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무원·공공기관 채용절차를 방역중대본 지침 준수 하에 당장 이번 달부터 재개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4만8,000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황정원기자 garden@sedaily.com

서울경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QZ0HY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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