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재단, 건축기초ㆍ건축시공 등 10개 건설 직종 400명 양성 계획

LH, 건설기능인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사업장 정보 제공 등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건설분야 취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축기초(철근/콘트리트), 건축시공(조적/미장/타일/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인력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능인력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과 공공건설 사업장 정보 및 참여기업DB 제공, 건설직종 필요인력 및 훈련과정 수요조사, 건설기능인력양성 사업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향후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올 군무원 1,138명 추가채용 확정...필기 12월 21일


육군 746명, 해군 200명, 공군 123명 등

원서 10월 11~15일까지 5일간 접수예정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0일 「2019년 군무원 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밝혔다. 올해 군별 추가채용 모집인원은 ▲육군 746명 ▲해군 200명 ▲공군 123명 ▲국직부대 69명이다. 이 중 7급은 87명, 9급은 1,051명을 공채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지난 6월 군무원 필기시험이 시행된 성수공업고등학교 시험장 모습 / 법률저널 자료사진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019년 군무원 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실시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20일 공고했다. 채용 전 과정에서 국방부는 국방부 직할부대, 기관 전체 7‧9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하고, 각 군은 각 군 소속 7‧9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올해 채용을 마친 1차 채용에 이은 2차 채용으로 1차 채용에서 충원되지 않은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추가채용에서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총 1,138명의 채용인원 중 287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자료: 국방부


추가채용 원서접수는 10월 11일(금)부터 10월 15일(화)까지다. 접수 기간 중에는 공휴일에도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채용기관별 공고문은 ▲국방부(http://recruit.mnd.go.kr) ▲육군(http://www.goarmy.mil.kr) ▲해군(http://www.navy.mil.kr) ▲공군(http://www.go.airforce.mil.kr:8081) 등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전국 시험장에서 12월 21일(토)에 시행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친 뒤 최종합격자를 결정짓는다. 이들은 2020년 3월 1일 이후 임용 예정이다. 


국방부 군무원정책과 관계자는 “국방부와 각 군은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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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10월 1일까지 접수

경영관리·영업·시공 분야 등 모집

     금호건설이 그룹 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금호건설 채용의 모집직무는 경영관리/영업(전공무관)·안전관리(우대전공=안전공학)·시공(우대전공=토목공학/건축공학/기계공학/전기공학/환경공학)등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0월 1일(오후 6시)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금호건설 본사가 소재한 금호아시아나 그룹 사옥. 사진=구윤성 기자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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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은 △기 대학 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안전관리부문은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필수, 기타 관련 자격증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 및 한자시험·1차면접(역량면접·집단토의)·2차면접(인성면접)·건강검진·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그룹공채’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욱 기자 경북일보



코레일, 보훈 및 장애인 신입사원 70명 채용

사무영업·차량·토목·건축·전기통신 분야
이달 30일부터 접수

   코레일이 보훈 및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신입사원 7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의 이번 채용은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형평적 고용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코레일 통합사옥/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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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는 사무영업,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의 5개 분야로 보훈 대상자 40명과 장애인 30명을 선발한다.



보훈 전형은 직무별로 사무영업 5명, 차량 10명, 토목 10명, 건축 5명, 전기통신 10명이다. 장애인 전형은 사무영업 5명, 차량 10명, 건축 5명, 전기통신 10명을 뽑는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류검증과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의 순서로 나이와 출신지역 등이 공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2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원택 코레일 인재경영실장은 “사회형평적 채용에 힘써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기태 기자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하반기 채용 일정은?

     하반기 공채모집과 별개로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도 활발하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의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기자재 품질관리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계·화공계열 전공자 ▲업무경력 2년 이상 ▲영어 활용능력 우수자(토익스피킹6 이상) ▲사우디 아람코 공사 경력자 우대 ▲NDE ASNT Level 3 자격보유자 우대 등이다.

wildapric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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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경력직 모집분야는 IR, 해외세무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증권사 건설담당 애널리스트(또는 RA) 업무 1년 이상 또는 상장 건설사 IR·공시 업무 1년 이상 유경험자(IR 대상) ▲금융투자분석사 및 투자자산 운용사 자격증 보유자 우대(IR 대상) ▲회계·세무 업무 유경험자(경력 5~10년), 해외 건설현장 또는 법인 근무 유경험자 우대, 이전가격(TP) 검토 및 정책수립 유경험자 우대(해외세무 대상) ▲영어회화 능숙자(공통) 등이다.



한화건설은 건축시공 경력직원을 29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를 통해 뽑는다. 자격사항은 ▲4년제 대학 졸업자 ▲건축관련 학과 ▲현장 시공 경력 3년 이상(또는 2개 이상 PJ 수행경력 이상)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 밖에 ▲코오롱글로벌(18일까지) ▲한신공영(30일까지) ▲쌍용건설(30일까지) 등도 경력직원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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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터 항공·철도까지, 2019 국토교통 연구개발 좋은 일자리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22개 정부 출연연·공기업 참여 일자리 박람회

맞춤형 상담·가상면접은 물론 현장 채용까지...좋은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국토·교통 연구개발(R&D)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관들과 구직자들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취업 기회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좋은 일자리 박람회(Good-Job Fair)’가 9월 19일(목) 10시부터 17시까지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중구 정동길 18)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좋은 일자리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 주관하며, 총 22개 기관이 참여하여 채용 정보와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기관) 공기업, 연구관리전문기관, 정부출연연 및 민간기업


이번 좋은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는 기관별 취업상담부스에서 취업희망 기업의 채용 정보, 업무 내용, 근무 환경 등에 대해 해당 기관의 ‘인사 담당자와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관들이 개최하는 ‘채용 설명회’에도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채용 정보만 제공했던 작년과 달리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이 사전 신청한 구직자와 현장면접을 진행한 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현장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제 면접장 분위기를 체험하는 ‘가상현실 면접 교육프로그램’과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입사지원서작성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 진단’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공식 사이트(www.rndgoodjob.kr)를 통해 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사전등록 신청(현장등록도 가능)을 할 수 있다.




김현미 장관은 “국토교통 연구개발 분야 일자리 정보제공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연구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글문서 190910(조간)건설기술부터 항공 철도까지 2019국토교통 연구개발 좋은 일자리 박람회에 초대합니다(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hwp 

파일 190910(조간)건설기술부터 항공 철도까지 2019국토교통 연구개발 좋은 일자리 박람회에 초대합니다(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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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내년 신입사원 선발에 AI 면접 도입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년 신입사원 채용부터 인공지능(AI)면접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AI면접전형은 방대한 면접평가 데이터 베이스(DB)를 토대로 지원자들의 인터뷰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시선처리, 감정, 음성, 언어, 혈색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식이다. AI면접은 주어진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을 보는 상황제시형 인터뷰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지원자의 인성 및 인지능력을 파악하는 역량분석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empireresu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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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원자가 별도로 특정 장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와 노트북, 캠, 마이크만으로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 효율성이 매우 높다.


AI면접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신체검사로 이어지는 전체 채용절차 중에서 두 번째 전형인 필기전형에 적용되며, AI면접을 통해 파악된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 인성, 성향 등은 1·2차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일부터 ‘2020년도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서류접수는 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아시아경제]


포스코건설, 2019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채용


오는 16일까지 서류 접수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부터 `2019 하반기 신입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기 졸업자(내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조경 ▲IT ▲상경 ▲인문 계열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채용부터 학점 최저 기준을 폐지했다. 어학성적은 토익·텝스·오픽 등 시험 종류와 성적(등급)에 상관없이 최근 2년 이내 공인성적만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 모습/All that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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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류는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10월 6일 인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10~11월 1·2차 면접을 시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입사지원자들의 채용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포스코건설 채용`을 개설해 실시간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유튜브에서 `포스코건설 신입사원`을 검색하면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가 담긴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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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롯데·대우건설 "카페서 채용박람회 열어요"


NHN·NS홈쇼핑도 잇따라 개최


     기업들이 수시채용을 확대하면서 딱딱한 강의실에서 벗어나 대학 근처 카페를 활용한 채용설명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은 6일 오후 2시 서울 신촌에 있는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캐치카페는 입시전문 교육기업인 진학사에서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등 근처에 마련한 무료 취업카페다. 현대제철은 올해부터 수시채용을 도입했다. 이날 채용설명회는 인사담당자의 회사·직무 소개, 수시채용 전형 합격 팁, 입사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에는 계열사인 기아자동차가 카페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5월 서울 신촌 캐치카페에서 열린 기아차 채용설명회.


기아차 인사담당자는 “직무별 수시채용 도입으로 우수 인재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대학가 근처 카페에서 설명회를 여니까 구직자들이 부담 없이 찾았다”고 말했다.




오는 9일에는 NHN과 NS홈쇼핑이 카페 채용설명회를 한다. NHN은 신촌에 있는 캐치카페에서, NS홈쇼핑은 고려대 인근 안암동 캐치카페에서 연다.


대우건설은 이달 19~20일 이틀간 삼성역 인근 써밋갤러리에서 채용설명회를 한다. 써밋갤러리는 대우건설 주택브랜드 푸르지오의 체험문화 공간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시간당 10명씩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대우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롯데그룹도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으로 취업 준비생을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연다. 올 하반기 채용에 나서는 33개 계열사 인사담당자가 총출동해 구직자들의 채용 상담을 돕는다. 참가 신청은 5일부터 사흘간 롯데 채용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한국경제




삼성, 반도체부문 채용 가장 많아…포스코, 하반기 1400명 뽑는다


대기업 공채 본격 스타트


삼성 전자계열 5개사 공채 시작

청년 SW아카데미 우수 이수자

지원시 '역량테스트' 면제 방침


      “휴대폰은 낙하충격 실험을 통해 깨지지 않도록 하는 연구를 많이 해요. TV 모니터는 발열 테스트, 세탁기는 세탁물 무게에 따른 회전 속도 등을 체크합니다. 자신의 전공과 연결시킬 수 있는 직무를 먼저 고려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난 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2019 Dream On 서울대학교 우수인재 채용박람회’ 삼성전자관에는 아침 일찍부터 채용상담을 받으려는 구직자들이 몰렸다. 상담자 대부분은 이 대학 출신 입사 3~4년차 선배. 이들은 후배를 위해 “삼성전자의 다양한 사업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확인한 뒤 자신의 전공에 맞는 사업부에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 주요 기업의 하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대는 3~4일 서울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구직자들이 삼성전자 상담관에서 인사담당자와 상담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3~4일 열린 서울대 우수인재 채용박람회에는 110여 개 국내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기업과 구직에 나선 대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삼성, 1만 명 신규 채용

삼성은 한·일 경제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1만 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해부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를 시작했다. SSAFY 교육과정 중 응시한 SW역량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이들이 공채 지원 때 그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수시채용을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에선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트론 등이 이달 초 채용에 들어갔다.


포스코그룹은 올 하반기에 상반기 채용의 두 배인 1400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 네 곳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생산기술직(채용형인턴)과 연구원도 함께 모집한다. 포스코는 1박2일 합숙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다. 합숙면접에선 직무·인성평가, 조별 도전과제 수행, 역사 에세이 작성 등을 진행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하반기에 40~50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다른 삼성 계열사에 비해 삼성직무적성검사 성적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LS그룹이 서울 273번 시내버스에 낸 채용광고. /LS제공


GS샵은 하반기에 영상제작 분야에서 처음으로 우수한 영상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제2공장을 건설하기로 한 농심은 외국어가 능통한 해외 영업 부문 직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면접 때 식품산업, 한국 음식문화의 세계화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SK이노 “24시간 챗봇 상담”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 구직자와 소통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유튜브 프로그램 ‘디톡쇼(디스플레이 퀴즈 토크쇼)’를 제작해 지난달 방송을 시작했다. 일반인 패널이 디스플레이 관련 퀴즈를 풀고,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이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10분간 진행된다. 또한 최근 입사한 2~3년차 사원들의 회사 생활을 보여주는 ‘브이로그(Vlog)’ 영상도 제작해 방송 중이다.





챗봇을 통해 구직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업도 있다. 기존 채용홈페이지의 질의응답 게시판에서 진일보한 방식이다. 이번 하반기에 LG전자와 SK이노베이션은 원서 접수 기간 중 챗봇을 통해 24시간 채용상담을 해주고 있다. 전형 일정 및 내용, 인재상, 직무 정보 등 지원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해준다. 이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은 신입사원이 직접 출연해 회사 사업장과 직무를 유튜브 채널로 소개하는 영상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채용설명회도 유튜브로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채용설명회 ‘티 커리어 캐스트’를 한다. 입사 5년차 이내 구성원과 채용담당자가 채용 전형 및 직무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현대글로비스 인사담당자들은 6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오픈 카톡방’을 열어 구직자들의 궁금증에 답해줄 예정이다.

삼성, 반도체부문 채용 가장 많아…포스코, 하반기 1400명 뽑는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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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플랜트 설계분야 경력직 채용… 지원자격은?

 

     현대건설이 화공플랜트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총 13개 부문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설계관리 ▲플랜트 공정설계 ▲플랜트 장치기계설계 ▲플랜트 회전기계설계 ▲플랜트 배관설계 ▲플랜트 전기설계 ▲플랜트 계장설계 ▲플랜트 토목설계 ▲플랜트 건축설계 ▲플랜트 HVAC 설계 ▲PIM(Project Information Manager) ▲플랜트 설계 IT(System Admin.) ▲플랜트 설계 IT(3DAdmi) 등이다.





서류는 오는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코너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계열 전공자(학사이상) ▲부문별 경력 충족자 ▲화공플랜트 해당부문 유경험자 ▲영어(구사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투데이




조선대서 5일 건설업계 채용박람회…유수 건설사들 참여


   조선대학교가 5일 취업 준비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건설업계 채용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등 유수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3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과대학 입석홀에서 열린다. 조선대가 주최하고 조선대 취업학생처와 조선대 LINC+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참여 기업부터 남다르다. 박람회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금호산업, 제일건설, 삼호, 우미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남양건설 등 유수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광주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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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들은 개별 홍보관을 통해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가상현실(VR) 면접 등과 함께 조선대 산학협력 성과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조선대 동문들이 대거 방문해 채용상담 부스에 취업성공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1대 1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은 "전국 건설사 실무진이 대거 참석해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광주 = 박진주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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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 계열사, 4일 하반기 공채일정 시작


삼성 직무적성검사 내달 20일 예정


SK-LG-LS그룹은 2일 시작

경기 악화따라 채용문 좁아질듯


     삼성전자, 삼성SDI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가 4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7∼12월)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을 시작한다. SK, LG, LS그룹 등도 2일 일제히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내고 입사지원서를 받기 시작했다. 올해 글로벌 경기 악화 및 불확실성, 실적 부진 등 여러 악재가 겹친 상황 탓에 주요 대기업의 채용문은 예년보다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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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관계자는 “4일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곧바로 공채 전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일 말했다. 이른바 ‘삼성고시’로 불리는 직무적성검사(GSAT) 예정일은 10월 20일이다. 삼성그룹은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인원을 선발하고 있지만 GSAT는 보안상 같은 날 시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2,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채 비중을 낮추고 완전 수시채용 전환을 추진 중인 SK그룹도 2일 채용공고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공채 모집을 시작했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들은 이달 16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 뒤 10월 13일 SK종합역량검사(SKCT), 면접 등을 거친 뒤 12월 초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LG그룹도 이날 통합 채용 포털 사이트 ‘LG커리어스’를 통해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채용 공고를 내고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일정을 시작했다. 인·적성검사는 10월 12일에 진행한다.


GS그룹, LS그룹 등도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 GS리테일이 이날 영업관리 분야 서류접수를 시작했고, GS홈쇼핑은 3일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LS그룹도 LS전선, LS산전 등 주요 계열사 원서접수를 2일 시작했다. LS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적성검사를 인공지능(AI) 면접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서동일 dong@donga.com·허동준 기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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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51명 채용…4~24일 원서접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51명(사무직 24명·기술직 2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 ▲경영지원 ▲사업관리 ▲지적, 기술직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이다.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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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입사지원서에는 인적사항이 배제된다.


서류심사는 기본 지원 자격 충족 및 자기소개서 성실 기재 여부만을 검증해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전공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 신청은 오는 4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필기시험은 10월 중, 면접시험은 11월에 각각 치를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과 별개로 오는 6일 주거복지직 신입사원 18명(사무원 5명·기술원 13명)을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임대주택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으로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구분모집을 하며, 기술원은 13명 전원 고졸기능 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채용된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입사원들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SH공사]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도시문제 해결과 당사의 미래비전인 `스마트 시민기업`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9.5~6일, 김포공항에서 개최


항공사는 우수 상담자에 대해 채용 시 서류(면접) 전형에서 가점 부여

항공기 취급업, 기내식업 등 20여개 기업에서는 220여 명 현장채용

새롭게 개편된 항공일자리 포털 공식운영 및 애플리케이션도 출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3·4층)에서「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81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참가하여 기업별 채용상담(상시), 채용설명회(11회*), 취업특강(6회**) 및 현직 항공사 직원과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3개 공기업(한국·인천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 

** 연사 초청강연 2회(항공사 임원/에드워드 권), 자기소개서, 외국항공사 지원 이력서 준비, 30분만에 끝나는 면접특강, 첫인상 결정짓는 면접매너 등 6회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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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는 하반기 1,540여 명을 채용(항공사 1,400여명, 공항공사 140여명)하기 위해 채용 공고에 맞는 인재상에 대해 채용 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진에어는 정확한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분야별(조종, 정비, 객실, 일반직) 1명 이상을 각 상담 장소에 배치하는 등 상담인원 전원을 인사 담당자로 배치 할 예정이다. 


공항업무 관련 20여개 기업에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실시한다. 


항공기 취급업, 기내식업, 항공건설 등화업, 항공운송지원업 등 다양한 공항업무 일자리에서 220여 명 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사항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aviationjob.net)에서 안내한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포털(‘18.8월 오픈)도 전면 개편되어 공식 운영되며, 항공일자리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되어 대국민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포털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①기존 홈페이지형의 단방향 정보제공에서 이력서 등록, 접속자간 정보 공유 등 양방향 체계로 개선, ②취업정보 스마트 알림 서비스 제공, ③취업준비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상담을 받거나, 실시간 온라인 상담 가능, ④워크넷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일자리 채용정보 제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출시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누구나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채용정보,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안드로이드 계열은 플레이스토어, Apple 계열은 앱 스토어에서 ‘항공일자리’로 검색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국립항공박물관’, ‘청년창업기업’ 홍보관 등도 마련하였다. 


국립항공박물관은 2020년 상반기 김포공항 배후단지에 개관 예정으로 박물관 디자인과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과 생활문화 등 층별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전시 테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청년창업기업관은 김포공항 공항지원센터 2층 청년창업육성센터에 입주한 4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항공 및 공항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 리셋컴퍼니(태양광 패널 등 클리닝로봇 개발), 로이쿠(여행자-여행차량 중계 플랫폼 구축), 만나통신사(비즈니스연수 플랫폼 구축), 일루직 소프트(증강현실 활용 교육콘텐츠 플랫폼 구축)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6일부터 운영해온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에 적극 협조 하여 금년 상반기 중 항공사(2,521명 채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 등에서 채용실적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항공 관련 기업, 대학 등 유공자에게 개막식 당일 장관표창(5명)을 수여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한국항공협회(부회장 조춘순) 공동 운영(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위치) 




또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도 있다. 4차산업 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면접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체험, 직업 심리검사, 이력서·이미지 상담관 및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취업준비생들에게 무료로 제공 한다. 


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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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1회 때보다 규모(참여기업: 52개→81개)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항공분야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인 만큼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전용홈페이지(www.aviaitionjob.net) 및 운영사무국(☏02-6365-7009)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항공일자리포털(www.air-works.kr)’ 및 대표전화(☏1577-9731)로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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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만 하반기 신입 채용 확정…작년 대비 12%P↓"


사람인, 718개 업체 대상 조사

대기업은 41.5%에 그쳐


    올 하반기에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한 기업이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71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힌 곳은 전체의 51.1%였으며, 나머지 48.9%는 채용 계획이 없거나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서 62.7%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힌 것에 비하면 11.6%포인트나 낮아진 것이다.

지난 2017년 조사 때는 64.3%였다.



특히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대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한 곳이 전체의 41.5%에 그쳐 중소기업(57.1%)보다 취업 환경이 더 나쁜 것으로 풀이됐다.


업종별로는 ICT(63.5%)와 서비스(59.4%), 식음료·외식(57.1%) 등의 분야는 채용 계획을 확정한 기업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으나 최근 업종 경기가 부진한 건설(40.0%), 자동차(43.8%), 조선·중공업(44.4%), 제조(45.5%) 등은 절반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 비율이 56.9%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밝힌 기업도 30.2%나 됐다.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응답은 12.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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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경력으로만 채용'이라는 응답이 29.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 '현재 인력으로 충분'(26.2%) ▲ 인건비 부담(16.0%) ▲ 상반기에 채용해서(15.7%) ▲ 업황 부진(12.2%) 등의 순이었다.

"기업 절반만 하반기 신입 채용 확정…작년 대비 12%P↓"

연합뉴스/한국경제




2800명+α… 은행·금융공기업 채용 문 열린다


은행은 필기시험 다시 도입


    올해 하반기 시중은행과 주요 금융공기업에서 총 28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은행ㆍ금융감독원·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 9곳과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은 하반기에 28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작년 같은 기간 2951명보다는 조금 적지만 아직 채용 계획이 유동적인 곳이 있어 최종 채용 인원은 다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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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공공기관) 9곳의 하반기 채용 규모는 716명이었는데, 수출입은행은 하반기 채용 인원을 아직 결론 내리지 못했다. 은행권에서는 신한과 농협은행이 미정이다.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수준인 350명, 농협은행은 작년 하반기 수준인 400명으로 추정하면 은행권 전체의 채용 인원은 2150명이 된다. 금융계 하반기 채용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은 상반기에 이미 충분한 인력을 뽑은 탓도 있다. 상반기 채용 규모는 1381명으로 작년 상반기(1230명)보다 12.3% 증가했었다.




금융공기업은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학력과 연령에 제한이 없다. 대신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한국은행을 비롯한 주요 공기업 필기시험 날짜가 10월 19일로 정해졌다. 이른바 금융공기업 'A매치 데이'다. 시중은행들은 추석 연휴 이후에 모집 공고를 내고 채용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도 올해부터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작년 채용 비리 파동으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다시 도입하는 것이다.

김태근 기자 조선일보


연세대 채용박람회에 아마존 온다…서울대 '이공계 특별관' 운영


좁아진 취업문, 그래도 뚫는다

대학가 '맞춤형 채용박람회'


서강대 '모교 선배 멘토링'

한양대 '이공계 석박사 채용관'

건국대, 현직자 멘토링 박람회


    서울대는 4일까지 여는 ‘우수인재 채용박람회’ 기간에 ‘이공계 특별관’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등 35개 기업을 초청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연세대는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게임 기업도 채용박람회에 초청키로 했다. 채용 규모가 줄면서 기업과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대학들이 잇따라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9월 연세대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하고 있다. 한경DB




9월 첫주는 대학가 채용박람회 주간이다.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건국대 등이 구직자를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우선 서울대는 3일부터 이틀간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우수인재채용박람회를 연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 LG 롯데 등 국내외 11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서울대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75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인기가 많았다. 서울대 학생경력개발센터는 박람회기간에 기업들의 채용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해 학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세대는 5일까지 백양누리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참가 기업은 최대 규모인 150여 개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대기업 외국계기업 공기업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 입사를 위한 채용특강도 별도로 마련한다. 이 특강에는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하반기 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참가 기업을 기존 대기업 중심에서 글로벌 기업, 게임 기업 등으로까지 확대했다. 글로벌 온라인 기업 아마존도 이번 박람회 기간에 참가하며 배틀그라운드 제작 회사인 펍지 등의 게임 기업이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고려대도 같은 기간 화정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재학생들이 채용정보를 원활히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대학 학생의 박람회장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성균관대는 5~6일 서울 인문사회캠퍼스와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각각 채용박람회를 연다. 인사캠 박람회에는 70여 개사, 자연캠 박람회에는 9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강대는 채용박람회 시기를 늦춰 9~10일 교내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서강대 관계자는 “채용시기가 늦은 기업들을 초청할 수 있어 오히려 학생들에게 도움이 돼 매년 다른 대학과 시기를 달리해서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참가하는 상당수 기업들은 서강대 출신들이 직접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서강대 채용박람회에는 80여 개사가 참가한다.




한양대는 3~4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공계 석·박사 출신 대학원생을 위한 채용관도 10여 곳 운영한다. 또한 해외 현지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기업 채용전용관과 함께 한국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운영한다. 채용박람회를 위한 모바일 웹사이트도 별도로 만들어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채용박람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 관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현장에서 기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 본인의 희망직무별 기업리스트 조회도 가능하게 해 박람회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양대 박람회에는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서울대 교정에 내걸린 올해 채용박람회 현수막.


건국대는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열린취업박람회(2~3일)’와 현직자들이 멘토링을 해주는 ‘직무박람회(4~5일)’로 나눠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인사담당자들은 채용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채용과 관련된 답변을 해줄 수 있지만, 직무에 대한 상담이 다소 부족하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채용박람회다. 건국대 대학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직무별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직무박람회를 따로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 잡앤조이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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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모집요건·일정은?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이 활발하다.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이테크건설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대건설의. 모집분야는 주택설계(익스테리어)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설계 및 디자인 경력 20년 이상 ▲설계사무소 임원, PM급 ▲디자인 전략 업무 유경력자 등이다. 


constructionex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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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모집분야는 건축, 안전, 보건, 품질, 토목, 기계, 전기 등이며 오늘(30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 ▲모집분야 경력 충족자 ▲국가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은 해외(이라크) 토목분야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직무는 품질관리(Lab), 공장 운영 등이며 9월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사항은 ▲대졸 이상 ▲직무경력 4년 이상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토목전공자, 영어 가능자(우대) 등이다. 


태영건설의 모집부문은 재무, 정보기술(IT), 견적, 법무, 개발사업, 조경 등이며 9월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부문별 업무경력 충족자 ▲법학전문대학원 학위 취득 및 변호사 시험 합격자(법무만 해당), 경력 3년 이하(신입지원 가능) 등이다. 


이밖에 ▲쌍용건설(31일까지) ▲이테크건설(9월2일까지) ▲두산건설(9월8일까지) 등도 경력직을 모집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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