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가공무원 1만 6천140명 충원계획 정부(안) 확정


국민 생명과 안전 등을 담당하는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에 집중 충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21년에 생활안전 서비스 공무원 중심으로 국가공무원 16,140명을 충원하는 계획이 정부안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기관별로 보면 중앙부처에 8,345명, 헌법기관에 113명, 국군조직에 7,682명이 각각 충원된다. 



특히, 국민의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경찰(해경 포함), 국민안전·건강, 경제정책 강화, 일자리 창출지원, 서비스개선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 위주로 충원된다.


2021년에 충원되는 국가공무원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중앙부처에는 경찰 및 해양경찰 3,393명, 국공립 교원 3,613명, 생활․안전 공무원 등 1,339명이 충원되어 총 8,345명이 충원되며 분야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경찰․해경 > 

먼저, 경찰의 경우 주로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650명, 마약범죄 및 과학수사 등 수사인력 144명, 신상정보 등록, 피해자 보호 등 사회적 약자보호 인력 206명,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구대·파출소 순찰인력 488명 등 총 2,785명을 충원한다. 


해양경찰의 경우 주로 함정정비, 수상레저 안전관리 등 해양경비안전인력 64명, 의경대체 154명, 해양오염방제, 해상교통관제 등 교대제 개선 인력 324명, 대체건조함정 등 시설・장비 운영인력 59명 등 총 608명을 충원한다.


< 교원 > 

교원의 경우는 유아․특수․비교과 분야 교사중심으로 충원된다. 


국공립 유치원 원아비율(’17년 24.2%→’21년 40%)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교사 728명, 특수학교 신설(8개) 및 특수학급 신증설(678개)에 따른 특수교사 1,214명을 충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법정기준보다 부족한 보건·영양교사도 963명을 충원한다. 

단, 초중등 공립학교 교과교사의 경우는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마련된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에 따라 229명을 감축한다.



 

< 생활․안전 등 대국민서비스 >

국민안전 강화 등을 위해 보호관찰 전자감독·관제 인력 188명, 철도․항공안전 인력 31명, 통관검사·감시 26명, 근로감독 21명 등을 각각 충원한다.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고용안정사업 53명, 직장모성보호 51명, 직업훈련 30명 등을 충원하며, 경제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악의적 체납자 대응 59명, 공익법인 투명성 강화 40명, 부동산거래 탈세 분석 13명 등을 충원한다.

 

이와 함께 현역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군무원 및 부사관 7,682명을 충원하고, 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 공무원도 113명을 충원한다.


지방공무원은 지자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충원규모를 확정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소방관, 복지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중점 충원할 계획이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은 “내년도 공무원 충원규모 산정은 우선적으로 기존인력을 재배치하여 효율화를 높이고,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에 한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충원규모를 결정하였다.” 며 “충원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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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청년 여러분, 2020년도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에 도전하세요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는 도시재생 분야에 뜻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 등에서 업무를 경험하면서 이 분야의 직무 능력을 키우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교육과 훈련에 중점을 둔 일경험 수련생으로 참여하게 된다.

* 수련 예정기관: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기구 (LH, HUG, 감정원)

** 일경험 수련생 가이드라인(고용노동부, ‘16.2)에서 정한 내용 준수


라이센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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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1차 공모에는 300명 선발에 약 2,300명이 지원(경쟁률 7.6:1)하여, 현재 전국 센터 등 수련기관에서 활동 중(‘20.5∼10월)이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이나 경력에는 제한이 없다.


이번 2차 인턴십에서는 수련기관의 청년인턴 수요 등을 고려하여 35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는 올해 1차 선발인원 300명보다 50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국토부와 LH는 이 프로그램을 기본교육 1개월과 일경험 수련 과정 5개월로 이루어진 총 6개월(‘20.10월∼’21.4월) 과정으로 준비하였다.


선발된 인턴들은 수련기관으로 배정받기 전에 기본교육을 통해서 도시재생의 이해, 실무역량 교육, 직장 기본소양 교육 등을 이수할 예정이다.


기본교육 이후 일경험 수련 단계에서는 각 인턴들은 수련목표와 수행 업무 등에 대하여 수련기관과 협약을 맺고, 도시재생과 관련된 △사업홍보 △주민교육 △자료수집 및 조사 △사업기획 등의 실무를 경험할 것이다.


아울러, 5개월의 일경험 수련 기간 동안 인턴들의 수련 과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2주에 한 번씩 멘토링 교육이 진행된다.


* 이 프로그램은 집합교육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가능



올해 2회차 프로그램에서도 기존 수련생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보다 편안하게 적응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하였다.


우선, 기존에는 기본교육 종료 시점에 각 인턴의 센터 배정이 결정되고 본격적으로 수련과정을 겪게 되어 새로운 환경에서 긴장하게 되는 일이 있었다.



이번 회차부터는 기본교육 초기에 배정을 하고 수련기관에서도 필요한 경우 기관 소개를 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인턴과 수련기관이 서로에 대하여 사전 이해를 하고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모집권역을 기존 10개 권역에서 12개의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청년들이 거주지역 또는 선호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 기존 권역(10개): 수도권 A(서울, 경기 북동부), 수도권 B(인천, 경기 남서부), 강원,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남, 부산·울산·제주, 대구·경북

** 이번 권역안(12개): 수도권 A(서울, 경기 북부), 수도권 B(인천, 경기 남서부), 수도권 C (경기 남동부), 강원, 대전·충남, 세종·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 경남, 대구·경북, 울산·경주·포항



선발 전형절차, 수련 예정기관 등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www.city.go.kr)에 게시된 선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조성균 도시재생역량과장은 “활력을 잃어가는 도시를 되살리는 데에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성공요인”이라고 강조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도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동시에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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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인기순위…삼성물산 35개월째 1위


    건설워커가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공개했다.


2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ENG·감리·CM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 등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종합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국토교통부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삼성물산(1위)에 이어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포스코건설(5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태영건설(13위)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1위~20위는 ▲반도건설(14위) ▲HDC현대산업개발(9위) ▲SK건설(10위) ▲계룡건설산업(18위) ▲한신공영(20위) ▲대림건설(17위) ▲LG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22위) ▲동부건설(21위) ▲코오롱글로벌(19위) ▲금호건설(23위) 순이다.


​이어 ▲두산건설(25위) ▲쌍용건설(28위) ▲효성(24위) ▲우미건설(26위) ▲대방건설(27위) ▲KCC건설(29위) ▲제일건설(31위) ▲서희건설(33위) ▲한라(36위) ▲금강주택(37위) 순으로 상위 30위권에 포함됐다.




전문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주력·전문업종)

LT삼보(토공업체)가 21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구산토건(토공) ▲특수건설(토공) ▲현대스틸산업(철강재설치) ▲우원개발(토공) ▲동아지질(보링·토공) ▲삼호개발(토공) ▲다스코(금속창호) ▲도양기업(토공·철콘) ▲흥우산업(수중·토공)이 뒤를 이었다. ​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 톱10 (괄호안은 주력·전문분야)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도화엔지니어링(토목종합) ▲건원엔지니어링(CM) ▲유신(토목종합) ▲한국종합기술(토목종합) ▲벽산엔지니어링(플랜트·토목) ▲동명기술공단(토목·건축) ▲삼안(토목종합) ▲건화(토목종합) 순으로 상위 10위에 올랐다. ​


건축설계·감리·CM 부문 톱10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


인테리어(실내건축) 부문 톱10

▲계선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엔디 ▲시공테크 ▲삼원에스앤디 ▲두양건축 ▲대혜건축 ▲엑사이엔씨 ▲엄지하우스 순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토부가 발표한 2020년 실내건축 업종 시공능력평가액 순위(1~10위)는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엔디, 시공테크, 삼원에스앤디, 두양건축, 모투스컴퍼니, 대혜건축, 동일인테리어, 광건티앤씨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인기순위(2020년 9월 랭킹 차트)를 참고하면 된다. ​

스페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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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전문가와 멘토들이 전하는 뉴질랜드 취업 길라잡이

박성진 뉴질랜드 오클랜드무역관


코로나19가 바꿔놓은 뉴질랜드 취업시장 

여전히 꼼꼼한 이력서 준비와 채용 기업에 대한 이해와 같은 기본기에 충실해야 


    연초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록다운(Lockdown: 지역이동제한)을 경험했던 뉴질랜드는 8월 말 다시 두번째 록다운 조치가 진행 중이다. 향후 록다운이 해제되더라도 정부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전례 없이 언택트(Untact: 비대면접촉)의 중요성이 강조 되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채용 설명회를 취소하거나 현장 인터뷰를 연기하기도 해 구직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뉴노멀(New Normal)이라고 불리는 지금, 기업들은 기존의 현장 인터뷰 절차를 화상회의 앱과 같은 IT 솔루션을 활용해 비대면 인터뷰로 대체하고 있다. 이렇게 뉴질랜드 취업시장에 불고있는 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현지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한 팁을 살펴보고자 한다.


New Zealan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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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뉴질랜드 일자리 동향

통계청은 뉴질랜드의 지난 2분기 소매판매가 전 분기 대비 16.2%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15% 감소했다고 전했다. 산업별로 보면 차량 및 차량 부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억7000만 달러가 감소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식당/카페는 8억2000만 달러, 호텔 등의 숙박업은 2억1000만 달러나 판매가 줄었다. 반면에 식료품 부문 판매는 전년비 12% 늘며 4억2000만 달러 규모가 증가했는데 록다운 중에도 문을 연 필수업종이기 때문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0년 2분기 리테일 판매 감소(전년동기 비교)

자료: 뉴질랜드 통계청 2020년 2분기(https://www.stats.govt.nz/)


이러한 내수 경기의 침체로 많은 인력이 일자리를 잃었다. 교육부의 커리어(Career) 지원부서의 발표 따르면, 올해 3월 록다운이 시작되면서 중소기업의 2만400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일었으며, 이후 6월 말 기준으로 20만 명의 인력이 실직으로 인한 코로나19 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용주에 대한 직원 급여 보조가 끝나는 9월 이후에는 추가로 8만 명이 더 실직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로 인한 접객업(Hospitality) 일자리 감소

 

자료: 저소득층지원부서(Work&Income) 및 교육부 커리어지원부서(Careers Govt)


정부는 외국여행, 교육부문은 단기간에 경기가 진작 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부터의 여행객 감소로 호텔, 레스토랑 등의 접객업은 많은 인원 감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아울러 공항 관련 종사자들의 실직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해외 유학생의 감소로 3차 교육업(Tertiary education industry)도 영향을 받아 인력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뜨는 직업

코로나19는 뉴질랜드 경제에 많은 혼란을 가져왔으며 특히 관광, 접객, 소매업등에서의 많은 일자리 감소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IT분야 연구개발 지원,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책 등으로 다시금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부의 커리어 개발지원부에 따르면 우주항공, 건설 및 인프라, 지역사회 보건사업, 환경보존, 식품분야, 임업, 공교육 등의 산업에서는 향후 새롭게 인력들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주항공&대중교통)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조종사, 항공정비사 수요는 많이 줄어 들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뉴질랜드 최대의 항공사인 에어 뉴질랜드는 록다운 이후 많은 인력을 구조조정하고 있다. 반면에 우주항공 분야 엔지니어링과 일반 대중교통 산업에서는 취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뉴질랜드인이 창업자이고, 뉴질랜드에 발사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로켓랩(Rocket Lab)은 최근 항공 엔지니어들을 위한 항공우주공학 현장실습(Apprenticeship)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소형 인공위성 연구소 로켓랩(Rocket Lab) 채용공고

 

자료: 로켓랩 홈페이지(https://www.rocketlabusa.com)


(건설 및 인프라) 정부는 2020 예산을 발표하며 사회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도로의 건설, 기존 철도 노선의 유지 보수, 홍수나 가뭄을 대비하기 위한 강과 하천의 관리 등 인프라 공사 추진에 따른 인력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지역 보건/행정분야) 지역사회 일선 보건 및 행정기관 등에서는 꾸준한 인력 채용을 진행할 것이며, 특히 의료 보조원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회개발부는 관련기관 들과 협력해 뉴질랜드 학력인증(NZQA)에 준하는 무료 현장교육과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강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보존)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뉴질랜드는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2020에는 환경보존부(DOC, Department of Conservation)를 중심으로 각 지방 조직과 협력해 환경보존 및 생물 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임업과 관련해서 숲 길 정비, 나무 심기, 해충 및 잡초 방제 등의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분야에 종사하는 인력들을 위해서도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식품제조) 이번 코로나 19를 통해 많은 국가들이 식품을 포함한 생필품의 수요 급증을 경험했다. 특히 뉴질랜드 과일, 낙농 식품은 품질이 뛰어나 많은 나라로 수출되며, 장기적인 수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키위, 포도 등 과일 농장, 유제품 및 쇠고기 가공산업, 양봉업 등 에서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뉴질랜드 온라인 채용 플랫폼 및 비대면 채용 동향

뉴질랜드는 코로나19가 있기 전부터 온라인 채용 플랫폼들이 널리 활용 되고 있었다. 특히 두 번에 걸친 록다운을 경험하면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용공고부터 구직 신청, 후보자 평가, 이메일 공지 등 모든 채용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채용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폰테라(Fontera)나 푸드스터프(Food Stuff)와 같은 대기업들은 자체적인 채용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구직자들은 각 회사의 Career 사이트에 접속해서 채용 공고별로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뉴질랜드에서는 다른 영어권 국가와 마찬가지로 구인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Seek과 같은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활용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대기업들의 자체 온라인 채용 사이트

 

자료: (좌)폰테라, (우)푸드스터프 채용 사이트




트레이드미잡(www.trademe.co.nz) 역시 현지 중소기업들이 선호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인기가 많으며, 최근 들어서는 링크드인(Linkedin)과 같은 SNS 기반의 구인/구직 플랫폼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원자들이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 전문가나 이미 관련 기업에 취직한 선배들과의 자연스런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들의 구인 수요를 확인할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링크드인(Linkedin) SNS기반 채용 플랫폼

자료: 링크드인 홈페이지 (https://www.linkedin.com/)


이들 채용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구직자들의 서류 접수를 지원하며, 이력서 검증 SW 기술을 활용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구직자들을 1차 스크리닝한다. 기업들은 1차 후보군을 선정 하고 이메일로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비대면 인터뷰가 활성화돼 유선을 통해 간단하게 해당 채용 포지션을 소개하고 지원자의 기본요건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스카이프와 같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해 2차 실무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게 듣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채용 환경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오클랜드대학교의 한 취업준비생과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는 통상 3월과 9월에 대학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기업들의 공개 채용(Graduated Program)이 진행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채용 일정을 연기하거나 아예 취소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어 비자 조건에 제한을 받게 되는 외국 유학생들의 경우 현지 이민성의 비자 처리까지 지연되고 있어 취업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준비

 

교육부 경력개발 홈페이지(https://www.careers.govt.nz/job-hunting/interviews)


(Back to the basic-이력서) 현지 채용 컨설팅 펌의 전문가는 뉴질랜드 헤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언택트시대 비대면 화상 인터뷰가 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여전히 채용 프로세스의 맨 첫번째 단계는 서류 전형이라 전하며, 꼼꼼한 이력서 작성은 기본중의 기본임을 잊지 말 것을 조언했다. 특히 현지 인사 담당자들은 평균적으로 이력서를 검증하는데 10초 이상의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 전하며,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이력서 작성 기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일관된 글꼴과 크기 그리고 핵심을 강조하는 대신 불필요한 부분의 과감한 삭제가 중요하다 전했다.




(Networking-SNS) 일단 이렇게 이력서가 완성이 되면 관련분야 인력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할 것을 추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접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용한 모든 온라인 채널을 활용 할 것을 강조하며, 링크드인(Linkedin)과 같은 소셜채널로 들어가 업계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금 당장 시장에서의 수요는 없을 지라도 이러한 네트워킹을 통해 관심있는 지원자들을 기억할 것이고 미래에 있을 기회에 그 지원자들을 떠올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체감하는 현실의 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 전하며, 관심 기업을 찾고 지원하는 과정을 절대 멈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위기와 불황속에서도 기업들은 여전히 중요한 포지션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체가 필요한 인력들의 수요는 계속 생겨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취업성공자들이 전하는 화상 인터뷰 꿀팁

많은 구직자들이 당분간 대면 인터뷰 기회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지역 간 이동에 제한이 많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 속에 화상인터뷰를 점점 선호하고 있다. 오클랜드무역관은 최근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성공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상인터뷰를 잘 준비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상인터뷰에 익숙해져라)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게 되면서 구글 미트(Google Meet)나 스카이프(Skype),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솔루션들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채용 인터뷰에서도 이들 솔루션의 활용은 필수로 여겨진다. 따라서 화상인터뷰를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이들 플랫폼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내서 면접 리허설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전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실제 화상 면접을 진행할 때 상대적으로 긴장감을 덜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화상 인터뷰 체크 포인트) 많은 지원자들이 화상면접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만, 반대로 준비만 잘하면 지원자에게 유리한 점도 많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지원자의 집에서 화상으로 면접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전에 아래의 몇가지 팁을 잘 활용해 최적의 인터뷰 환경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기본 역량 테스트 준비) 최근 들어 채용 포지션 별로 요구되는 기본 역량들을 사전에 검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이런 검증은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이러한 기본 테스트의 준비가 없다면 당황스런 상황이 발생한다. 많은 구직자가 화상 면접의 기회를 잡고도 이러한 기본 역량테스트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아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SW 개발과 관련한 포지션이 많은 IT 기업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를 측정하는 온라인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며, 일반기업들도 개인의 성향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 등 다양한 사전 검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온라인 기본 역량 테스트 홈페이지

자료: SHL홈페이지(https://www.shl.com/shldirect/en/practice-tests/)


뉴질랜드 취업 환경의 변화와 대비책

앞서 채용 전문가와 취업성공자들의 조언에서 알 수 있듯이 뉴질랜드 현지 취업시장에는 많은 변화고 일고 있다. 기존에 대면을 통한 유관 분야 네트워킹의 확장은 다양한 SNS 기반의 온라인 포털로 옮겨 가고 있다. 이는 올해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점점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제는 본인의 역량과 경험을 어필하기 위해 이력서를 들고 회사를 찾아가던 시대는 지났다. 구인 기업 역시 각종 SNS 채용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고 상시 채용 절차를 대면없이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비대면 채용 플랫폼들의 등장이 취업을 위한 기본까지 바꾸어 놓은 것은 아니다. 여전히 이력서를 통해 처음으로 지원자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지를 검증하고 대면 인터뷰가 아닐지라도 인성과 역량 그리고 지원자의 진정성을 확인 하기 위한 질문들은 변함없이 스피커와 화면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이제 지원자들은 이러한 채용 플랫폼의 변경에 적응하는 수고스러움과 면접을 위한 기본기에 충실하기 위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쉽지 않은 해외 취업의 길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기에 충실하며 기회를 찾는 사람에게는 꼭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 기대해본다.


자료: 뉴질랜드 통계청(https://www.stats.govt.nz/), 현지기업 채용 플랫폼 홈페이지, 교육부 경력관리 홈페이지 (https://www.careers.govt.nz/), KOTRA 오클랜드 무역관 종합자료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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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2020년 신입사원 정규직 공개채용…서류접수 27일까지


   국내 건설업 면허 1호 회사 삼부토건이 2020년 신입사원 정규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등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등이다.


자격요건은 ▲대학교 졸업 이상 ▲해당학과 전공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삼부토건은 1948년 설립된 국내 건설업 면허 1호 건설사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63위를 기록했으며 토건 시공능력평가액은 4954억원이다. 아파트 브랜드로 `삼부르네상스`를 보유하고 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매일경제



 

한국남부발전(주) 2020년 하반기 신입, 채용형인턴 등 채용공고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일부 전형은 전산도구(PC, 스마트폰 등)를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한국남부발전(주)에서 시행하는 모든 채용절차는 응시자의 성별·신체조건·용모·학력·연령 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하거나 임직원의 가족이 우대되어 채용되지 않도록 하는 블라인드 평가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한국남부발전(주)는 직무역량중심의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을 통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19.12),「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교육부 장관상(’19.12)」, 「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고용노동부 장관상(’18.12)」,「NCS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16.11)」 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한국남부발전(주)는 사회적 가치 구현과 취업준비생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해 불합격자에게 체계적인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특화 채용프로그램 「보듬채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듬채용 : 회사 채용프로세스를 우수인재 선발뿐 아니라 양질의 인재 양성과정으로 고도화하는

      KOSPO 특화 프로그램

      ①불합격자 대상 강·약점 분석보고서 제공

      ②분석보고서 기반 개별면담 기회 제공(채용박람회 참가 시) 등


※ 상기 선발예정인원은 직무적격여부 등 채용여건을 고려하여 축소 및 변경될 수 있으며, 채용인력은 회사의 인력소요에 따라

  채용 후 수행직무가 탄력적으로 변경될 수 있음

※ 음영 표시된 채용분야는 「혁신도시법」에 의한 ‘이전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적용대상


[전문]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370





한국남부발전(주) 전문경력직(법무) 공개 채용




[전문]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370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2020년도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



[전문]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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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에 속내 쏟아낸 대기업 "공채는 무슨, 몇명 내보낼지 고민"


   매년 9월 대졸 신입공채를 실시해 온 A그룹은 올해 하반기 공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실적이 크게 악화해 인건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 한 명을 키우는데 연봉과 교육비, 기타 인건비 등을 포함하면 1억원 이상이 든다”며 “회사가 코로나 때문에 초긴축 경영 중이라 사람 한 명 한 명 뽑는 게 다 부담”이라고 말했다.  


주요 그룹들 “올해 채용 작년의 25~50%” 

중앙일보가 국내 30대 그룹에 확인한 결과 올해 신규 채용 규모는 그룹별로 최소 25~50%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각 그룹은 공식적으론 채용 규모를 줄인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 지난해 공채를 폐지한 현대차그룹은 “연구소 등 필요한 곳마다 적합한 인력을 수시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그룹은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점점 공채를 줄이고 계열사별로 수시채용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LG그룹은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채용방식을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현업에 적합한 인재를 그때그때 선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KT 등도 마찬가지 답변이다. 


2020년 하반기 대기업 채용규모.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하지만 익명을 전제로 속내를 들어보면 상황이 딴판이다. 재계 수위에 속한 B그룹 관계자는 “올해 신입을 100명도 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엔 약 400명을 뽑았다. 과거 1000명 단위의 대졸 신입을 뽑던 C그룹 역시 올해는 그 규모를 4분의1 정도로 줄였고, 올 상반기 공채로 세 자릿수 신입사원을 뽑았던 D그룹의 신입 채용도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된 F기업은 “공채는 무슨 공채냐. 오히려 몇 명을 내보낼 지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나마 재계 1위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채를 실시해 2018년 발표한 ‘3년 간 4만명 신규채용’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재계 관계자는 “삼성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고, 올해만 따져봐도 필요 인력보다 1만명 이상 추가로 뽑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 최대 기업으로서 고용의 마지노선을 지키려는 노력이 반영된 결과 같다”고 해석했다.

 

삼성을 제외한 대기업들의 수시채용 전환 추세에는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정부의 압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첫 해인 2017년 5월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일자리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엄격한 고용보호 제도가 맞물려 기업들의 채용 여력은 한계에 부딪힌 모양새다

.  

익명을 요구한 대기업 임원은 “정부가 무작정 대기업들에게 사람을 뽑으라는데 여건은 안 되고 채용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니, (겉으로 드러나는) 공채라는 개념을 없애고 ‘우리는 계열사별로 수시로 뽑는다’고 할 수밖에 없다”며 “이게 바로 공채를 없애는 진짜 이유”라고 말했다.


15대 그룹 대표기업, 2분기 직원수 감소 

대기업 고용 감소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중앙일보가 15대 그룹 주력 계열사들의 2분기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5곳 중 11곳, 약 70%의 기업이 올해 1분기보다 직원 수가 줄었다. 15개 대기업이 고용 중인 직원수는 지난 6월 말 현재 34만9994명으로, 지난 3월 말 35만475명보다 481명 줄었다. 감소 숫자 자체는 작지만, 그동안 웬만한 위기에서도 조직 규모를 늘려왔던 삼성전자·LG전자·롯데쇼핑·GS칼텍스·대한항공·KT 등 업종별 국내 1~2위 기업들에서 나타난 ‘마이너스’라는 점에서 심상치 않은 신호로 볼 수 있다. 




하반기 전망은 더 어둡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대기업 155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보니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 비중은 69.1%로 지난해 79.2%보다 10%포인트 이상 감소했다. 예상 채용 규모도 2만9720명으로 1년 전 4만2836명보다 30.6% 급감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대졸자 취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하반기 극심한 취업난이 예상된다”며 “채용은 경기의 후행 지표라, 내년 취업전망 지표는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직된 고용제도, 결국 피해는 신입들이”

현행 근로기준법 제23조는 현저한 업무능력 부진 등은 해고의 ‘정당한 이유’로 보지 않는다. 같은 법 제24조 역시 경영상 판단에 따른 구조조정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 파견법은 제조업 파견을 금지하고, 파견대상 업무도 32개로 한정하고 있다. 사실상 모든 업무에 파견 근로를 허용하는 미국·독일·영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 대조적이다. 그마저 파견직이 속한 기간제 근로직을 2년 이상 사용하면 직접 고용 의무가 생겨, 기간제로 계속 다니고 싶은 직원들마저 일자리를 잃게 하는 문제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15대 그룹 주요계열사 고용 현황.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10대 그룹의 한 관계자는 “지금의 고용 제도는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인상한 부동산 정책 같다. 퇴로를 다 막아놨다”고 비판했다. 그는 “기업에서 제일 중요한 부서가 기획과 인사인데, 정부가 인사 관리에 압박을 주면 할 게 없다”며 “‘현상 유지’를 위해 ‘새로운 고용’을 포기하다보니 능력있는 젊은 인재들이 피해를 보는 셈”이라고 토로했다. 익명을 요구한 유통기업 관계자 역시 “코로나로 돈 흐름은 막혔지, 영업 규제로 사업은 나빠지지, 노동시장 규제로 사람도 마음대로 못하지 결국은 인건비 삭감을 해보다가 안 되면 희망퇴직을 받는 수밖에 없다. 기업이 망하고 나서야 인력을 조정할 수 있단 얘기”라며 씁쓸해 했다.  




전문가들은 결국 노동 시장을 유연하게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정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은 “국내 고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기업들이 맞닥뜨린 산업의 급격한 변화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급·파견·기간제 등 과거 시대에 맞았던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이 각자 비즈니스 모델에 맞게 다양한 근로계약 형태로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기업은 어떻게든 생존하려는 본능이 있다. 개별 여건을 무시하고 일률적인 직접고용 유지와 확대를 강요한다면 국내 기업과 자본의 해외 이탈만 가속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고용과 해고는 기업에 자율권을 주되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장받는 기본소득 등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법제화해, 정치가 복지라는 명분으로 고용 제도를 입맛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하다”고 제언했다.

이소아·강기헌 기자 lsa@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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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 및 경력직원 311명 대규모 채용


‘열린채용’ 위해 채용공고 기간 중 언택트 채용설명회, 채용특강 개최

8월 28일~9월 4일 지원서 접수, 9∼11월 필기·면접전형 후 12월 초 임용


      LH(사장 변창흠)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6급 신입직원 300명, 4급 경력직원 11명 등 총 311명의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일정은 8월2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8월28일∼9월4일 원서 접수, 9월 27일 필기시험, 11월 중 면접 및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신입직원은 채용형 인턴으로, 경력직원은 수습사원으로 임용한다.


신입직원 채용의 경우 5급 사무직은 일반행정‧회계‧법률‧전산‧문화재 분야, 5급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 분야, 6급은 행정‧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에서 모집한다




LH 창립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4급 일반직 경력직원 채용은 해외사업, 철도계획 등 전문성과 시급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진행되는데,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는 과장급으로,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는 대리급으로 지원할 수 있다.




LH는 신입직원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 비율을 작년 21%에서 올해 24%로 상향하고, 지역역량 강화 등을 위해 입사 후 5년간 해당지역에 의무 근무하는 지역전문사원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또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각각 3.4%, 6% 수준의 별도 전형으로 구분해 채용하고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에 대한 서류 가산점을 신설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다.


아울러, 편견없는 공정한 채용을 위한 인공지능(AI) 면접을 전면 도입해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전문기관에 채용적정성 검증을 위탁하며, 합격자선정 검증 위원회에 외부위원을 포함하는 등 채용과정 전반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취업준비생들은 오는 24~26일 3일간 한국토지주택공사 유튜브 계정에 게시되는 언택트 채용설명회(https://open.kakao.com/o/gLwukfrc) 동영상 시청과 실시간 SNS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27일에는 진주 LH 본사에서 면접요령 등 채용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LH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토익 등 각종 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5급(대졸) 신입직원 서류전형에서 외국어성적 가점과 기사자격증 요건을 한시적으로 폐지했으며,


철저한 시험장 방역 및 온라인 인성검사 진행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온라인 면접을 실시하는 등 채용 전 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8.21(금) 14시 이후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능력있고 참신한 젊은 인재들이 LH의 일원이 되어 주거안정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공공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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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장기 실업자 수 추이


  16일 통계청의 구직기간별 실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구직기간이 3개월 미만인 이른바 '신규 실업자'는 1년 전보다 7만3천명 늘어난 60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10년(66만1천명)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구직단념자 추이


    일할 능력도, 의지도 있지만 노동시장 문제로 일자리 구하는 것을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7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16일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구직단념자는 58만명으로 1년 전보다 5만5천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 통계를 개편해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7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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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역대 최대 구직난, 드론 로봇 분야는 심각한 구인난


졸업(중퇴) 후 미취업한 청년은 올해 5월 기준 166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인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는 오히려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우리나라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의 심각성을 방증하는 것으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분야별 협회의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국 4차산업혁명 인력경쟁력 현황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2020년 현재 한국 4차산업혁명의 인력부족률은 29.4%로 인력수요의 약 3분의 1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5년 뒤인 2025년에도 28.3%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사한 협회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지능정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3D융합산업협회,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 9곳이다.


일러스트=이철원


4차 산업혁명 인력경쟁력 한국 꼴찌

한국을 100이라 가정한 2020년 주요국 4차산업혁명 인력경쟁력은 ▲미국 123.3 ▲독일 114.4 ▲일본 107.8 ▲중국 106.7 순으로 한국이 최하위였다.


주요 국가별 4차산업혁명의 9개 기반기술에 대한 인력경쟁력 1위 분야는(공동 1위 포함) 미국은 신재생에너지를 제외한 8개, 독일은 4개(3D프린팅,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컴퓨팅기술), 중국은 3개(블록체인, 인공지능, 컴퓨팅기술), 일본은 2개(블록체인, 첨단소재)로 나타났다.




한국은 비교대상 국가들 중 가장 앞선 분야가 단 하나도 없었고, 9개 기술분야 중 인공지능 등 6개 분야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다만, 로봇,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3개 분야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5년 후에도 꼴찌…美(121.1)>中(114.4)>獨(106.7)>日(104.4)> 韓(100)

앞으로 5년 후에도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인력경쟁력은 주요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주요국의 4차산업혁명 인력경쟁력 전망은 ▲미국 121.1 ▲중국 114.4 ▲독일 106.7 ▲일본 104.4로 중국이 독일과 일본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후 주요 국가별 4차산업혁명의 9개 기반기술에 대한 인력경쟁력 1위 분야는(공동 1위 포함) 미국은 컴퓨팅기술을 제외한 8개, 중국은 3개(드론, 인공지능, 컴퓨팅기술), 독일은 2개(3D프린팅, 신재생에너지), 일본은 2개(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로 나타났다.


한국은 2020년 중국에 앞서있던 로봇,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3개 분야에서도 중국에 따라잡혀, 2025년 모든 4차산업혁명 기술분야에서 비교대상 국가들 중 꼴찌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응답 협회들은 국내 4차산업혁명 인력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전공 개설 확대, 능력 있는 교수진 유치 등 교육인프라 확충(29.6%) ▲기술 스타트업 창업 및 기업 인력육성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22.2%) ▲산관학 협력 활성화(14.8%) ▲성과보상제, 유연근무제 등 인력 유치를 위한 유연한 근로환경 및 조직문화 조성(14.8%) ▲기술혁신 및 신산업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 완화(14.8%) ▲해외 인력 유치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지원(3.7%)을 꼽았다.


2020년 한국의 4차산업혁명 인력부족률 29.4%

2020년 현재 한국의 4차산업혁명 인력부족률은 29.4%로 조사됐다. 인력이 부족한 주요 기술분야는 ▲드론(55%) ▲3D프린팅(35%) ▲로봇(35%) 등으로 인력부족률이 3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5년 후에도 인력부족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2025년 4차산업혁명 인력부족률은 28.3%로 현재와 유사한 수준일 것이며, ▲드론(75%, 20%p↑) ▲로봇(55%, 20%p↑) 등 분야에서 인력부족률은 현재보다 증가할 것이라 예상됐다.




관계자들이 지적한 산업계의 인력 확보 애로사항은 ▲실무에 적합한 기술인력 부족(40.7%) ▲석박사 등 전문 인력 부족(33.3%) ▲예산지원, 규제완화 등 정부 지원 부족(11.1%) ▲근로시간, 호봉제 등 경직된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7.4%) ▲경쟁국 수준 임금 지급 어려움(7.4%) 등이었다.

신은진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1664.html



구직난에도 "중소기업은 싫어" 입사 포기하는 구직자들


   구직자 10명 중 4명은 기업에 최종 합격했지만 입사를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난에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했기 때문이다.


 

사람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취업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 1246명을 대상으로 입사 포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39.2%가 입사 포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입사를 포기한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80.8%)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은 ‘중견기업’(16.2%), ‘대기업’(6.3%), ‘공기업’(4.9%), ‘외국계기업’(2%) 등의 순서였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공기업의 경우 ‘연봉 등 조건이 불만족스러워서’가 각각 42%, 46.8%, 37.5%(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대기업(35.5%)과 외국계 기업(50%)의 경우는 ‘조직 문화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를 첫 번째로 꼽았다.


10명 중 4명(39.5%)은 입사 포기를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후회한 이유는 ‘취업에 계속 실패해서’(47.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구직 기간이 길어져서’(47.2%), ‘앞으로 구직난이 더욱 심해질 것 같아서’(31.1%), ‘경제적 어려움이 점점 커져서’(27.5%), ‘이후 더 좋은 기업에 합격하지 못해서’(24.4%), ‘취업 후 이직이 나을 것 같아서’(16.1%) 등이 있었다.

김강한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0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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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잊은 건설업계...현대·호반·태영·계룡 등 채용 활발

 

8월 여름휴가 시즌 ‘이직 골든타임’

 

     휴가철을 맞아 이직을 꿈꾸는 건설인들에게 반가울 만한 경력직 채용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보통 휴가철은 채용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이 시기에 맞춰 경력자를 충원하려는 건설사들이 의외로 많다. 현직자들도 면접 일정을 맞추기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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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현대건설이 토목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지반(내진)설계, 교량(구조)설계, 철도(계획)설계, 항만설계, 기계설계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설계전문가 ▲유관경력 5년~10년 이상 ▲해외프로젝트 설계경력 보유자 ▲박사 학위 및 기술사 소지자 우대 ▲영어 및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호반건설이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전기설계, 건축시공, 토목시공, AS, 안전관리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순으로 서류검토 및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태영건설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현장관리, 환경플랜트, 민자사업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관리직, 정규직)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 ▲주택개발·리츠·물류 ▲스마트팜 등 신사업 유경험자 ▲금융업 종사경험자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공사)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전기 시공경력 4년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필수 등이다.

 


경남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기술사, 토목시공, 토목공무, 토목품질, 안전관리자, 건축품질, 조경, 건축공사, 건축공무 등이며 12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SM그룹 티케이케미칼(10일까지), 신원종합개발(15일까지), KR산업·건영(18일까지), 반도건설(19일까지), 동성건설(21일까지), KCC건설(30일까지), 한신공영·쌍용건설·대창기업(31일까지), 금호건설·대방건설·서희건설·대명건설·우미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디트뉴스24

현대건설, 17일까지 기술연구소 인재 채용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이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데이터분석, AI·머신러닝, 바이오가스, 하폐수처리 등이다.

현대건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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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 학력 및 경력 충족자 ▲관련 전공자 우대 ▲관련 프로젝트 개발 경험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1947년 설립된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대형종합건설업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12조 3953억 원으로 삼성물산(20조 8461억 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김홍모 기자 thurisaz05@aktv.co.kr 팍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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