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력 채용 정보.. 현대건설/대림산업 등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도 건설업계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기업, 현대엔지니어링 등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현장 건축설계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학, 건축공학 전공자 ▲학사 이상 ▲현장 건축설계 유경력자 등이다.


 

Progressive Recru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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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택사업본부 조경담당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 이상, 조경관련 전공 ▲조경설계 경험 10년 이상 ▲CAD, SKETCHUP 조경설계 프로그램 능통자 ▲조경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개발사업, 인허가 및 분양관리 경력보유자 ▲경력 4년 이상 ▲사업성검토, 사업기획 경험자 ▲부동산/도시공학/건축 관련학과 우대 등이다.


경남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계설비, 견적, 부대토목, 공무 등이며, 31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설현장 경력자 ▲직무관련 경력충족자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설비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비설계이며 27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유관경력 10년 이상 ▲주택/일반/산업 분야 설계(시공) 유경험자 ▲BIM경력 우대 ▲해외현장 유경험자 우대 및 해외근무 가능자 등이다.


이밖에 한진중공업(2월 2일까지), 한신공영/선원건설(31일까지), 두산건설(30일까지), KCC건설(29일까지), 우남건설(27일까지), 이테크건설(24일까지), 서한/건원엔지니어링(23일까지), 계룡건설/한라/신일/고려개발/건영(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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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 경력 채용 나서…한화건설·삼성ENG·쌍용건설 등 모집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화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등이 경력직 중심의 채용 경쟁에 나섰다.


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본사, 현장)이며 28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사항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직무관련 경력 충족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맥키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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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화공플랜트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공종별 시공관리자(공사), 문서관리자(사업)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첨부파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력 4년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영어회화 가능자 우대 등이다.




쌍용건설이 국내 건축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 공무, 설계, 품질관리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남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3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직무 경력 충족자 ▲LH공무 경력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에이스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공사/공무 경력 4년 이상~13년 미만 ▲관련학과 졸업자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서한·건원엔지니어링·철근종합건설(23일까지), SM상선건설부문(28일까지), KCC건설(29일까지), 서영건설플러스(30일까지), 한신공영·삼정기업·대창기업(31일까지), 양우종합건설(2월 3일까지), 이랜드건설·모아종합건설·반석종합건설·대명건설·특수건설·자이에스앤디(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길수 기자 디트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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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 68.5%.. 성대 77% ‘3년연속 최고’, 한대 인하대 톱3


이공계특성화대 진학률 DGIST 92.7% 최고

지스트대학 포스텍 KAIST UNIST 순


     매년 취업난 심화가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구직이 쉽지 않은 만큼, 대학 진학 시 취업률 역시 중요한 잣대로 부상했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 2018년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어디일까.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의하면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이 68.5%인 가운데, 성균관대가 77%로 가장 높았다. 한양대 73.4%, 인하대 71.4% 순으로 톱3다.



 

취업 톱을 기록한 성균관대 모습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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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특성화대의 경우 졸업 후 곧장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고급 이공계 인력을 양성한다는 설립목적을 두고 보면 취업률보다는 진학률을 살펴보는 것이 설립목적에 보다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DGIST에서 진학률이 92.7%로 가장 높았고 지스트대학69.1% 포스텍68% KAIST55.7% UNIST40.8% 순이었다.


취업률로 따져보면 평균 64.8%로 UNIST가 72.6%로 가장 높았고 포스텍 63.5%, DGIST 60%, KAIST 59.6%, 지스트대학 24.2% 순이었다. 올해는 취업률이 작년 DGIST를 제외한 4개대 기준 58.9%였던 것과 비교해 대폭 높아졌다. DGIST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조사시점 기준 졸업자가 배출되지 않아 산정에서 제외됐다가 올해부터 공시대상에 포함됐다.


반면 교사가 될 목적으로 진학하는 교대의 평균 취업률은 68.8%로 나타났다. 전년 72.9%에 비해서는 크게 하락했다. 2016년 84.5%에 이어 2년연속 하락세다. 최근 교사 선발인원 감소로 인한 임용절벽 사태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학별로 보면 광주교대가 78.5%로 가장 높았다. 청주78% 대구76.1% 춘천73.1% 진주73% 전주71.2% 부산70.3% 공주68.4% 경인60% 서울48.1% 순이었다.


전체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각종학교(대학) 산업대를 제외한 일반대 교대 이공계특성화대 합산 202개대학 평균은 64.3%였다. 캠퍼스는 본교와 통합해 산출했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 68.5%.. 성균관대 77% ‘최고’>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은 68.5%였다. 전년 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체 5만2833명의 졸업자에서 취업률 미산정지표 9793명을 제외한 4만3040명 중 2만9497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15개대 중 2018년 기준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올해도 성대다. 성대는 77%의 취업률을 보였다. 성대의 높은 취업률은 공학계열/자연계열이 이끌었다. ‘삼성 취업’을 내건 특성화학과 등을 중심으로 뛰어난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2016년 76.4%, 2017년 75.1%로 톱을 차지한 데 이어 3년연속 톱이다. 한양대73.4%(취업자2007명/졸업자(미산정지표제외)3206명) 인하대71.4%(2291명/3209명) 순으로 톱3였다.


평균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성대의 모집단위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졸업자 규모 자체가 10명 미만으로 적어 100%취업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100% 취업률을 자랑했다. 졸업자 62명 중 취업률에 산정하지 않는 인원 18명을 제외한 44명이 모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시스템경영공학과92.9% 글로벌리더학부90.9% 기계공학부90.4% 순으로 취업률이 높은 편이었다. 


한양대의 경우 졸업생 1명을 배출한 생명과학전공을 제외하고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의 취업률이 100%였다. 간호학과96.7% 의학과95.7% 컴퓨터전공89.2%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인하대는 졸업생 수가 적어 100% 취업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건축학전공94.4% 아동심리학과91.7% 철학과88.9% 사회인프라공학과88.7% 조선해양공학과87.1%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톱3대학에 이어 서강대70.4%(925명/1313명) 고려대70.3%(2385명/3394명) 서울대70.1%(1458명/2081명) 연세대70.1%(2198명/3137명) 서울시립대68.5%(1174명/1713명) 경희대68.3%(3097명/4537명) 동국대67.4%(1668명/2475명) 중앙대66.3%(2969명/4475명) 건국대64.5%(1841명/2854명) 숙명여대64.4%(1347명/2090명) 한국외대63.7%(2020명/3172명) 이화여대62.1%(1647명/2651명) 순이었다.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2018년 기준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15개대 중 성균관대의 취업률이 77%로 가장 높았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취업률에 산정되지 않는 진학자 수는 소위 SKY대학으로 불리는 서울대 고대 연대에서 많은 편이었다. 서울대는 졸업자3166명의 31.3%에 달하는 991명이 진학해 상위15개대 중 가장 많았다. 연대가 801명(졸업자의19.3%), 고대가 745명(16.8%)으로 뒤를 이었다.


이공계특성화대 평균 진학률 54.9%.. DGIST 92.7%

이공계특성화대는 학부 졸업자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취업률 산정에 활용되는 모수 규모 자체가 작은 편이다. 설립 목적 자체가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취업률보다는 진학률이 설립목적과 부합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진학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DGIST로 92.7%였다. 졸업자 96명 중 89명이 진학했다. 취업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경우가 그만큼 많았던 셈이다. 지스트대학69.1% 포스텍68% KAIST55.7% UNIST40.8% 순으로 진학률이 나타났다.


취업률로 따져보면 UNIST 포스텍 DGIST KAIST 지스트대학(취업률 높은 순)의 졸업자 1975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1203명을 제외한 772명 중 500명이 취업해 64.8%의 취업률이었다. 전년 58.9%(DGIST제외 4개대 기준)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DGIST의 경우 2014년 처음 학부생을 맞이해 작년까지는 조사시점 기준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아 공시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 공시에서 처음으로 취업률이 산정됐다. 


대학별로 보면 UNIST가 72.6%로 가장 높았다. UNIST는 이공계특성화대 중 유일하게 경영계열을 운영하고 있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봐도 경영공학부의 취업률이 100%로 가장 높았다. 기계항공및원자력공학부82.9% 도시환경공학부80% 경영학부77.9%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73% 에너지및화학공학부72.3% 신소재공학부66.7% 디자인및인간공학부60% 자연과학부46.7% 생명과학부45% 순이었다.




포스텍63.5%(61명/96명) DGIST60%(3명/5명) KAIST59.6%(161명/270명) 지스트대학24.2%(8명/3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포스텍은 전자전기공학과 화학과가 100%의 취업률이었고 기계공학과81.8% 물리학과80% 컴퓨터공학과73.3% 산업경영공학과69.2% 신소재공학과54.5% 화학공학과54.5% 생명과학과40% 수학과33.3% 창의IT융합공학과0%순이었다.


모집단위 구분 없이 기초학부로 운영하는 DGIST는 전체 60%의 취업률이었다.


KAIST는 기술경영학부 기술경영학부(IT경영학) 물리학과의 취업률이 100%였고 산업디자인학과86.7% 산업및시스템공학과83.3% 건설및환경공학과80% 신소재공학과80% 항공우주공학과80% 전산학부79.3% 기계공학과71.4% 수리과학과56.4% 전기및전자공학부50% 생명화학공학과36.7% 바이오및뇌공학과33.3% 화학과30.8% 원자력및양자공학과0% 생명과학과0% 순이었다.


지스트대학은 기계공학전공50% 전기전자컴퓨터전공40% 생명과학전공20% 화학전공14.3% 물리전공10% 신소재공학전공0% 지구환경공학전공0% 순이었다.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지스트대학은 졸업자 규모 자체도 적지만 대학원 등으로 진학한 비율이 높은 편이다. 


교대 평균 취업률 68.8%.. 광주 청주 대구 톱3

교대는 졸업 후 임용고시에만 합격하면 교사로 취업하기 때문에 취업이 보장된 학교로 여겨진다. 하지만 올해 취업률은 작년 72.9%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68.8%다. 10개교대 기준, 2016년 84.5%, 2017년 72.9%, 2018년 68.8% 순으로 하락세다. 초등교육과로 모집하는 이화여대 제주대와 종합교원양성대인 한국교원대는 제외했다.




교대 중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광주다. 졸업자 348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23명을 제외한 325명 중 255명이 취업해 78.5%의 취업률이었다. 청주교대78%(220명/282명) 대구교대76.1%(299명/393명) 춘천교대73.1%(244명/334명) 진주교대73%(243명/333명) 전주교대71.2%(203명/285명) 부산교대70.3%(263명/374명) 공주교대68.4%(251명/367명) 경인교대60%(366명/610명) 서울교대48.1%(164명/341명) 순이었다.


202개대학 평균 64.3%.. 한북대 경동대 한국기술교대 톱3

산업대 각종학교(대학)을 제외한 전체대학 202개대학 평균 취업률은 64.3%였다. 졸업자 32만7480명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인 3만5895명을 제외한 29만1585명 중 18만7458명이 취업했다. 캠퍼스는 본교와 통합해 산출한 기준이다.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한북대로 83.3%의 취업률을 보였다. 경동대 82.1% 한국기술교대 81.3% 순으로 톱3다. 목포가톨릭대80.6% 목포해양대80.6% 순으로 톱5대학이 80% 이상의 취업률을 보였다.


70%대 취업률을 보인 곳은 초당대78.8%(456명/579명) 광주교대78.5%(255명/325명) 부산가톨릭대78%(679명/870명) 청주교대78%(220명/282명) 건양대77.3%(1277명/1651명) 성균관대77%(2470명/3206명) 을지대76.3%(893명/1170명) 가야대(김해)76.1%(413명/543명) 대구교대76.1%(299명/393명) 경운대75.9%(703명/926명) 칼빈대75.8%(50명/66명) 신한대75.3%(1063명/1411명) 창신대74.8%(228명/305명) 한려대74.8%(83명/111명) 예수대74.5%(105명/141명) 차의과학대74.2%(250명/337명) 한양대73.4%(2007명/2733명) 춘천교대73.1%(244명/334명) 진주교대73%(243명/333명) 한국성서대72.9%(156명/214명) UNIST72.6%(267명/368명) 남부대72.5%(485명/669명) 한국산기대72.4%(711명/982명) 동명대71.8%(1159명/1614명) 우송대71.8%(1267명/1765명) 아주대71.6%(1353명/1889명) 고신대71.5%(481명/673명) 인하대71.4%(2291명/3209명) 전주교대71.2%(203명/285명) 한국항공대71.2%(607명/853명) 김천대70.8%(577명/815명) 한국체육대70.8%(298명/421명) 대구한의대70.6%(905명/1282명) 동신대70.4%(1034명/1468명) 서강대70.4%(925명/1313명) 고려대70.3%(2385명/3394명) 부산교대70.3%(263명/374명) 한세대70.3%(369명/525명) 서경대70.2%(928명/1322명) 서울대70.1%(1458명/2081명) 연세대70.1%(2198명/3137명) 순으로 41개대다.




60%대가 107개대로 가장 많았다. 반면 50%미만인 곳은 예술대나 신학대인 경우가 많았다. 취업이 목표가 아닌 분야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감리교신학대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대전신학대 수원가톨릭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영산선학대 장로회신학대는 취업자가 없어 0% 취업률이었다. 


취업률 어떻게 산정하나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으로,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취업률은 졸업자 인원에서 취업률 산정에 포함하지 않는 인원을 제외한 숫자 중 취업자 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취업자는 건강보험DB연계취업자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창(사)업자 프리랜서가 해당된다. 


▲건강보험 DB연계 취업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뜻한다. 단 교외취업자에 한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라도 대학의 재정지원(교비회계, 산학협력단 회계, 정부재정지원금 등을 포함한 대학의 모든 회계)으로 인건비(4대 보험료 포함)의 일부/전부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졸업자는 취업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해외 국가에서 주당 15시간 이상 일하며 91일 이상 고용계약한 사람을 뜻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자를 의미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농업인확인서발급규정에 의거해 농업인확인서 발급이 되거나, 농어업경영체 육선/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인용)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어업인용) 어업허가내역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등록여부 조회화면 캡쳐 자료를 제출한 자를 의미한다.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졸업 이후부터 조사기준일까지 개인작품 창작활동 실적이 있는 자를 의미한다. ▲1인 창(사)업자는 국세청DB에서 2018년에 사업자등록 사실과 2018년 연간 사업소득액의 합계가 347만원 이상이 확인된 자 또는 2018년 사업자등록이 돼있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참여한 자를 의미한다. ▲프리랜서는 국세청DB에서 2018년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이 472만1310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자를 뜻한다. 




취업률에 반영하지 않는 경우는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건강보험가입제외대상자다. ▲진학자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전문대 대학 대학원에 진학/편입/재진학한 자를 뜻한다. 조사기준일 당시 2019년 입학허가서를 받은 진학예정자는 진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어학연수자, 학점은행제 및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 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 특정 학점인정기관 입학자는 제외한다. ▲취업불가능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수형자이거나 사망자, 해외이민자, 6개월 이상 장기입원자를 의미한다. ▲외국인유학생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포함해 외국국적을 가진 유학생을 뜻하며 진학/취업 등 졸업 후 상황과 관계없이 졸업자 중 외국인 학생 모두 포함된다. ▲건강보험직장가입제외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여자군인 중 임관 전 훈련생,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교육대상자, 종교지도자 양성관련학과 졸업자, 경찰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소방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등 건강보험 직장가입대상자가 아니어서 취업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자를 뜻한다. 


기타/미상은 조사기준일 당시 취업 진학 입대 취업불가 제외인정자 등에 해당되지 않거나 졸업 후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자로 취업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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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모바일 개발·기획 분야 경력직 채용…서류접수 15일까지


    건설워커는 현대건설에서 모바일 개발 및 기획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앱(IOS, Android) 개발·운영 경력 3년 이상 ▲모바일 앱 UX·UI설계 및 프로토타입 제작 가능 ▲Web(Java, Javascript, ASP·NET) 개발경험 및 소스분석 가능자이며, 컴퓨터·IT관련학과 전공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입사지원은 오는 15일까지 건설워커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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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요진건설 상반기 공채


  ‘파라곤’ 브랜드로 유명한 동양건설산업과 와이시티(Y-CITY) 브랜드의 중견건설업체 요진건설산업이 2020년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동양건설산업이 

2020년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통신), 설비(기계), 안전 및 보건,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재무(자금), 회계(세무) 등이다. 자격요건은 △[경력] 부문별 경력충족자 △[신입]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공통] 전역장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5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3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요진건설산업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경력과 신입으로 나뉜다. 경력사원의 경우 모집부문은 영업(공공영업, 개발영업), 건축(건축부서장, 현장소장, 건축공무, 건축시공, 건축CS, 건축품질,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직무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김주오기자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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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6,110명 뽑는다…9급이 4,985명


전체 선발인원 지난해와 비슷…조경직 5·9급 및 재경직 7급 첫 공채

인사혁신처 2020.01.03


    올해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110명으로 확정되었다.


5급은 외교관후보자 50명을 포함해 370명, 7급은 755명, 9급은 4985명으로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 6117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조경직 5급·9급과 재경직 7급 공무원은 올해 처음 공채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kr)에 2일 공고했다.


지난해 9급 국가직 공무원은 4953명을 선발하는데 20만 2000여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20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4,985명 선발...조경직 신설

https://conpaper.tistory.com/83609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는 행정직군 249명(지역구분모집 28명 포함)과 기술직군 71명(지역구분모집 10명 포함), 외교관후보자 50명 등 370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이며 1차 시험은 2월 29일 예정이다.




또 7급 공채는 행정직군 522명, 기술직군 193명, 외무영사직 40명 등 755명을, 9급 공채는 행정직군 4209명, 기술직군 776명 등 4985명을 선발한다. 시험일정은 9급 시험이 3월 28일에, 7급은 8월 22일에 치러진다.


한편 인사처는 공직 내 대표성과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선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7·9급)과 저소득층(9급) 구분모집 선발 인원을 확대했는데, 장애인은 지난해보다 4명 더 늘리며 법정 의무고용비율(3.4%)의 2배 이상 수준인 7.2%(338명)를 선발한다.


이어 저소득층도 9급 채용인원의 법정 의무비율(2%)을 초과한 2.7%(138명)를 뽑아 지난해 136명보다 2명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4월 발표한 ‘조경직 국가공무원 채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조경직류 공무원에 대한 공채 선발을 최초로 실시, 시설조경직류 5급(2명)과 9급(7명)을 선발하고 5급으로만 실시해온 재경직 공채 선발을 최초로 7급(10명)까지 확대했다.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 세부 내역(인사혁신처 주관)

인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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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다 많은 경찰 공무원이 민생·치안 현장에서 대민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서 일선 행정업무를 담당할 일반직 공무원을 지난해에 이어 기관 구분모집으로 선발하는데, 지난해보다 73명 늘어난 455명 규모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근로, 산업안전 등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할 전문 인력의 확보 필요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저소득·지역인재 등 균형인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채 선발 인원을 결정했다”며 “대민 접점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 정신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민간경력자·지역인재 채용 등)과 각 부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경찰·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대한 채용계획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붙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 세부 내역 및 시험일정


문의 :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044-201-8202), 공개채용1과(044-201-8241)


[붙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인원 세부 내역 및 시험일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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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4,209명, 기술 776명 등
민생치안 위해 경찰청 채용↑
9급 조경직 신규 7명 선발


2020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인원이 4,985명으로 확정됐다. 또한 내년 선발에서는 조경직 9급 공무원을 공채에서 최초로 뽑는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오는 2일 이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국가직 9급 면접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 면접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내년도 9급 직군별 채용인원은 행정직군 4,209명, 기술직군 776명 등이다. 올해 행정직군 4,350명, 기술직군 637명 등 선발인원과 비교했을 때 행정은 선발인원이 줄어들었지만 기술은 늘어났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내년도 경찰청(전국)은 455명을 선발하며 채용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는 많은 경찰 공무원이 민생치안 현장에서 대민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경찰청에서 일선 행정업무를 담당할 일반직 공무원을 지난해에 이어 기관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2020 9급 공채 일반행정 지역 구분모집 계획 / 자료: 인사혁신처

 


이외에도 △고용노동 457명(일반 409, 장애인 35, 저소득 13) △교정 591명(남 554, 여 20, 저소득 17) △일반기계 97명(일반 87, 장애인 8, 저소득 2) △전기 61명(일반 54, 장애인 4, 저소득 3) △건축 91명(일반 83, 장애인 6, 저소득 2) △정보보호 51(일반 46, 장애인 4, 저소득1) 등 직렬에서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늘어났다.

반면 △세무 729명(일반 652, 장애인 56, 저소득 21) △관세 76명(일반 68, 장애인 6, 저소득 2) △검찰 175명(일반 170, 저소득 5) △전송기술 75명(일반 68, 장애인 5, 저소득 2) 등 일부 직렬에서 감소세가 뚜렷이 나타났다.

2020년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8일 치러진다. 이에 앞서 원서는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4일간 접수할 수 있으며 이외 일정은 △필기합격자 발표 5월 4일 △면접 5월 24~30일 △최종발표 6월 11일 각 예정이다.


내년 시험제도와 관련하여 특이사항으로는 9급 시설조경직 신설과 고교과목 범위의 변경이다. 내년에 새롭게 신설되는 시설조경직은 총 7명(일반 6, 장애인 1)을 뽑는다.

시설조경직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5과목이다. 이는 지난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조경직 국가공무원 채용 활성화 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다.

또한 고교과목은 2020년도부터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범위는 △수학(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수학) △사회(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 △과학(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등이다.

자료: 인사혁신처

 


한편 인사처는 공직 내 대표성과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선발 방안을 마련했다. 인사처는 공직 내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7·9급), 저소득층(9급) 구분모집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비율(3.4%)의 2배 이상 수준인 7.2%(338명)를 선발하며 이는 2019년 334명보다 4명 늘어난 수치다. 저소득층도 9급 채용인원의 법정 의무비율(2%)을 초과한 2.7%(138명)를 뽑아 2019년 136명보다 2명 늘어났다.

이밖에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민간경력자·지역인재 채용 등)과 각 부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대한 채용계획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근로, 산업안전 등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할 전문 인력의 확보 필요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저소득·지역인재 등 균형인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채 선발 인원을 결정했다”며 “대민 접점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 정신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인사혁신처

김민수 기자 법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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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오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경기우 인도 뭄바이무역관

차인준 인바디 인도법인장


시작

어디에서 일하던지 타지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고 그런 만큼 배움이 있습니다. 저의 인생에 기회로 다가온 나라는 인도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신비한 나라이고 또 무서운 나라이겠지만 저에게는 이곳이 이제 집이자 친구들이 있는 곳입니다. 처음 인바디 인도 법인 설립부터 함께했고 3년 반이 지난 현재 40명의 조직으로 키울 수 있었습니다. 초심이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법인을 세울 때 설레고 미래를 생각하던 마음이 현지 적응에 어려워 뒤처졌다가 다시금 처음 왔을 때 그 마음을 되새기며 신나는 조직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를 인도의 피트니스 센터, 병원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도에서 첫 시작부터 영업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적습니다. 아는 지인 하나 없었으며, 단순히 금액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나하나 해나간 이야기입니다.


인바디




 

Top 10 high paid jobs in India

When it comes to money, one can either be born with a silver spoon or work hard to get rich.


Anything worth having doesn’t come easy. When it comes to money, one can either be 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 or work to get rich. Since not everyone can be born rich, most rely on their jobs to get them to the top of the monetary ladder.


It is not easy to secure a high-paying job. Such posts require in depth knowledge and proper qualifications from good institutes.


Here are 10 of the highest paying jobs that aspiring millionaires can pursue. (Salaries mentioned here are per an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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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dianexpress.com/article/jobs/top-ten-highest-paying-jobs-in-india-456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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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 법인을 설립하긴 했으나

법인 설립 과정은 1개월이 걸렸고 한국에 있으면서 두 번 정도 인도 방문 후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계 업체에 컨설팅 비용을 시장 가격의 세 배를 지불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설립 과정 간 서비스가 좋았다면 납득하겠으나 처음 시작할 때 모든 절차를 위임해달라는 호언장담과 다르게 결국 모든 사항을 더블 체크하게 됐고 최종 회계 정리도 엉망이 돼 이를 정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가격은 조금 더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처음 받은 가격에서 30%는 낮출 수 있고 계속 안 된다고 하면 거래가 성사 안 될 것 같은 행동을 취하면 낮춰줍니다. 외국인이 거래에 나오면 더 높게 부르기 때문에 50%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오기 전에 집 렌트 계약을 맺고 계약서도 사인하고 계약금을 낸 상태로 인도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집주인이 돌연 여러 이유를 들면서 입주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1개월간의 렌트 비용을 뺀 금액을 돌려받았습니다. 당시에는 계약금 전체 금액도 받지 못할 것 같아 마음을 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 서둘러 새로운 집을 찾기 시작했고 3주간 호텔에서 살아야 했는데 호텔 생활이라면 좋을 것 같지만 저에게는 집 없는 서러움이 이런 것인가 싶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새롭게 구한 집 가격도 시세보다 높게 지불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인도 사람들은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자기 나라에서 이런 일을 겪어서 미안하다고요.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정말 좋은 사람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핸드폰 개통하기, 처음 통관하기, 사무실 선정하기 등 다른 어려움도 있었으나 막연한 두려움을 만들 수 있는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점은 귀를 열고 주위에서 조언을 얻었다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는 점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KOTRA는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Indian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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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 직원들이 바뀌고 영업망이 바뀌다

이 전에 근무하던 대리점 직원 2명이 처음 시작할 때 합류했고 새로운 영업 직원 3명을 채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직원들을 1주일간 트레이닝을 하고 2주간 자율적으로 영업을 할 때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2주 후 리뷰를 시작하자 두 명은 인바디를 팔기 어렵다고 퇴사하고 한 명은 영업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게 발각돼 그만두게 했습니다.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고 차후에는 성급하게 채용하기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신중하게 인터뷰를 진행하고 채용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영업을 전국으로 다니자 고객들이 계약 마감(클로징) 혹은 추가 서비스를 위해 갑자기 부르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 이러한 요청 중 대부분은 방문이 필요하지 않고 유선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데 직원 방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에서 회계 업체와 협상했던 이야기에서도 보았듯이 계약 마감을 위해서는 여러 번의 협상을 해야만 하는데 전화로 최종 확정을 지으려고 해도 고객은 계속 직원의 방문을 요청합니다. 긴급하게 요청해 갑자기 이동하는 경우들이 생기고 이렇게 급하게 발권한 항공권은 원래 가격의 4배가 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방문 출장 결과가 항상 좋을 순 없고 또 다음을 기약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어떻게 보면 고객이 영업 사원과 회사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만약 이 제품을 샀을 때 어떠한 서비스를 줄지 미리 보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늘길을 이용한 이동이 너무 잦게 돼 영업망의 확장을 결정함과 동시에 기존 직원 두 명을 다른 지역으로 파견했으며, 새로운 영업직원을 5개의 주요 도시 대상으로 새롭게 채용했습니다. 이렇게 영업망을 전국적으로 확장하게 된 것이 회사가 성장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됐습니다.




인도 법인의 사무실 위치는 뭄바이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인도의 중간에 위치해 남쪽과 북쪽을 모두 이동하기 용이하고 외국인이 살기에 인도에서는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도 결정적인 이유가 됐습니다. 집과 오피스는 공항에서 20~30분 거리에 위치시켜 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짧은 거리라도 교통체증이 심각한 인도에서는 이러한 이동성에 집중한 위치 선정이 인도 전체를 영업대상으로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3막 - 영업망이 만들어졌는데 그만둔다고 한다

영업망이 갖춰졌다고 생각하는 2년 차에 한 명은 경쟁사로, 한 명은 동종 업계로 가고 한 명은 유학을 결정하며 떠났습니다. 항상 활기가 넘치던 팀이었는데 중요한 영업 인력들이 이탈하자 다른 팀원들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와중에 유독 흔들리던 모습을 보이던 한 명은 다른 곳에서 높은 급여를 지급하는 포지션의 제안을 받았다며, 월급이 낮아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영업직원들은 주된 근무지역이 사무실 밖이다 보니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에게는 이직 제안이 자주 들어오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원에게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없다면 이동을 쉽게 결정합니다.


다른 중요한 부분은 가족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인도인들에게 가족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아프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잦고 직원 스스로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기 위해 야근을 하더라도 야근이 많다고 집에서 퇴사를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원의 가족관계까지도 세심하게 돌봐줘야 직원의 소속감이 증대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일을 지시할 때는 인도 직원들 대부분이 상사 앞에서 못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해보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직원 스스로는 어떤 근거로 가능하다고 장담을 했는지는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일을 끝내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완료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직원들이 많았었습니다. 이 과업을 끝내지 못한 것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외부인, 다른 직원 아니면 불가항력이라는 변명을 계속했고 그럴 때마다 매우 단호하게 대처했습니다. 해당 직원을 붙잡고 통제할 수 없는 외생적 요인이었는지 아니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 하지 않은 것인지 한 명, 한 명 훈련시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답답해 설명하는 중간에 화를 많이 냈었으나 의식적으로 많이 줄였더니 결과적으로는 메시지 전달도 명확해지고 직원들과 더욱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일례로 직원들이 제 방으로 직접 찾아와 요즘에는 화를 내지 않아 너무 좋다고 말해준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함이 빛을 발해 이 직장에서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퍼졌고 고맙게도 열심히 따라와 준 몇몇 직원들이 태도를 바꾸면서 성과를 창출해냈습니다. 이러면서 회사 내에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던 것들이 정상화되고 조직문화가 바뀌면서 제가 직접 훈련하지 못한 직원들도 태도를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에는 개인 능력이 우수한 영업 사원들 주도하에 영업활동을 펼쳤지만 이제는 모든 직원들이 서로에게 배워가며, 하나의 팀으로 일을 해나가는 시기가 됩니다. 스스로 성과를 내자 자신감이 붙은 직원들이 생기고 이를 모범사례로 생각한 다른 직원들 역시 같이 노력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동기부여가 돼 회사의 성장이라는 목표하에 하나로 뭉치게 됐습니다.


4막 - 반 인도인이 된다

인도인들은 한국인을 좋아해 줍니다. 조금 더 정확히는 외국인을 보면 신기해하고 좋아해 줍니다. 영업적인 관점에서는 외국인이 직접 영업하는 것을 좋아해서 첫 시작은 쉬운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라는 한계점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가격 협상을 시작하면 사정을 잘 모를 것이라 생각하며 터무니없게 대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영업 시작과 계약 마감의 역할을 분리했고 마감(클로징)은 대부분 인도 직원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인도인들은 전반적으로 외국인은 이곳에 오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동종업계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환영은 해줬으나 분명한 거리감 역시 존재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3년을 넘게 지내면서 긴 시간 동안 더욱 가깝게 지내려고 노력하니 막혀있던 거래 건들이 풀려가곤 했습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회사 대 회사로 일하는 것을 넘어서 당사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은 매우 힘들어하곤 합니다. 특히나 미혼직원인 경우에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한국인 직원들 스스로가 인도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자세가 없다면 절대로 적응하지 못합니다. 인도인들은 자신들의 문화에 이타적인 자세를 보이는 외국인은 바로 알아채고 거리감을 두곤 합니다. 새치기가 난무하고 중앙 차선을 넘나드는 등 룰이라는 건 없어 보이지만 그 안에도 그들만의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야 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순간 좀 더 마음이 편해지고 사소한 일에 힘을 쏟지 않게 됩니다.


언젠가부터 인도 직원들이 저에게 50% 인도인이라고 말해주기 시작합니다. 인도인들에게 인도라는 국가는 자긍심의 근원입니다.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그들의 문화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 줄 때 그들 역시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언어를 배우고 생각을 똑같이 하려고 하고 같이 밥 먹고 여행 다니며,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직원들은 외국인 보스를 이해해주고 받아 들여줍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제가 직원들의 집에 방문할 때면 가족들이 오히려 고마워한다는 것입니다. 보스가 집에 오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주며, 거기다 외국인이 온다는 것도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집에 찾아갈 때면 동네 어린이들 열댓 명이 신기해하며, 모여있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 가정 방문이 많을수록 이직과 관련된 이야기는 현저하게 낮아지곤 합니다. 깨달은 것은 관계가 정말 중요한 이곳에서 성과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5막 - 채용이 실패율이 낮아져 간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 위치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 인도의 석학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인도인들 모두가 똑똑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12억 인구에서 뽑힌 머리가 좋고 재력이 있는 특권계층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을 보편적인 인도인으로 여기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도 내부에서 똑똑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간 2000명 정도 면접을 보면서 깨닫게 된 점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면접 시 이직의 사유를 물으면 더 높은 월급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원 사유를 묻는다면 외국계 회사라서 오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답변했었고 법인 설립 초기에는 저렇게 답변한 사람들은 바로 탈락시켰었습니다. 더 높은 월급을 주는 곳으로 재 이직할 가능성이나 조직에 대한 몰입도가 낮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원자들이 순수하기에 저러한 대답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자신의 월급을 올릴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것이기에 그것을 마냥 부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능력에 대한 증명을 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말로 설명해달라고 한다면 본인 자랑을 30분도 넘게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증명해 줄 사람을 연결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실제로 필드로 나가서 실력을 보여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은 일 잘하는 사람이니 면접 간 여러 과제를 부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영업직을 고용할 때 피티 면접이 가장 마지막 절차인데 이 때 지원자가 고객의 관점까지 생각이 닿느냐를 단번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




University를 나온 게 아니라면 대부분 2년제 College를 나오고 MBA 2년을 하기 때문에 MBA를 나온 직원이 우리나라의 대졸이라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 제도가 활성화돼 있으니 대학과 직접 연결해 진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MBA는 학교 자체에서 회사를 분석하기 때문에 수 차례 리쿠르팅을 진행하면 회사에서 좋아할 만한 말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학교에서 분석해놓은 자료를 갖고 인터뷰에 응하기 때문에 기타 지원자들에 비해 당연히 돋보일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채용하게 되나 그냥 인터뷰 스킬만 트레이닝 돼 있는 경우 일 수 있으니 순수한 지원자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대졸 직원들은 손이 많이 갑니다. 저희는 7명 정도씩 묶어 1주일 합숙 훈련 및 면접을 보곤 했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면 학교 측에서 호텔을 예약해주고 차도 대절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 절차에서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없다고 한다면 학교 측에서 자기들이 노력한 게 있으니 차선을 뽑아달라고 요청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뽑지 않길 바랍니다. 잊지 마세요. 여기는 협상이 일상인 나라입니다.


경력직을 뽑을 때는 Linkedin을 이용해 조금 더 적합한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가 자주 직장을 옮겼다면 저희 직장도 월급을 올리는 수단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숨기기 위해 직장 경력을 숨길 수 있으니 경력증명서를 확인하고 경력증명서를 받았어도 전 회사에 전화해 꼭 레퍼런스 체크를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직원과 함께 회의 중에도 직원에게 헤드헌팅 업체의 전화가 오고는 합니다. 직원이 현재 다음 직장을 알아보고 있어서가 아니라 문화적으로 옮기는 게 활성화돼 있고 이직을 통해서 본인의 급여를 상승시키는 만큼 소속감을 증대해줘야 이직하는 일이 적어집니다.


지원자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주면 다음부터는 연락 두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간 첫 번째 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했더라도 다음 과제 수행 시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주 옮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좋은 연봉을 협상한 뒤에 현재 다니는 직장에 연봉 협상 카드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6막 - 마무리

이러한 이야기들이 한국 정서로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으나 미리 알고 있다면 처음 적응할 때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어려워했던 이야기들이 많은 글이지만 여기서 일한다는 가장 큰 장점은 인도인과 일할 때는 사람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진심으로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마음을 얻었을 때 진심으로 따라주고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줍니다. 한국의 좋은 환경과 친구들을 모두 놔두고 타지에 사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인도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값지고 귀한 경험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도에 빠르게 적응하셔서 하시는 사업이 꼭 잘 되길 바랍니다.


인도 최고의 직업 Management professionals/indianex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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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소소한 팁

운전을 하기 위해 면허를 알아봤었는데 한국 돈 30만 원을 청구하고 2달이 걸린다고 하는 에이전시가 있었는데 회사 직원의 아버지가 교통부에서 일해서 도움을 받으니 하루 만에 모든 것이 끝나고 가격은 2000원에 해결됐습니다. 인맥을 잘 활용한다면 생활이 아주 편해집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이 지난 이후 업무 전화를 받는 것이 좋은 리더의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받다가 요즘은 안 받기 시작하자 왜 안 받냐 사람이 변했다고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 커뮤니티의 결속력이 강하기에 여기에 잘 적응하면 인맥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인도인들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자신이 비즈니스적으로 연결해줄 만한 곳을 찾아줍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저희도 만났을 때 그들에게 연결해줄 곳을 만들어줘야 다는 것입니다.

※ 이 원고는 외부 전문가가 작성한 정보로 KOTRA의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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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해외취업, 물류산업을 공략해보자

김은경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독일 취업 유망분야 집중공략: 물류산업 취업 노하우 

물류산업의 경우, 신입직원은 독일어 가능 시 채용 가능성 높음 


1.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2019년 해외취업 하반기 멘토링데이 개요


일시·장소: 2019년 12월 6일 16:30~20:00, 독일 함부르크

참가대상: 독일 취업 멘토 및 현지 구직희망자 

참가 규모: 멘토 2명(현지 글로벌 기업 취업 1명, 물류기업 독일 법인 대표), 구직희망자 15명 참가


참가 멘토 소개

A 멘토는 오스트리아에서 경영학 졸업 후 한국에서 해외영업으로 근무함. 이 후 독일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졸업 후 유럽계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의 독일 법인에서 근무 중


B 멘토는 미국계  물류기업의 독일 함부르크 법인장으로 근무 중임.


Industry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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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일 취업 유망산업 집중 분석(1탄) : “물류산업” 주제로 진행


KOTRA 해외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2018~2019년 현지에 취업한 인원 40명 중 물류·운송 기업 취업성공자는 10명으로 전체 약 25%를 차지하며, 단일 산업군으로는 최대 고용 분야임.


함부르크에 진출한 지상사, 단독법인 25개사 중 16개사가 물류·운송산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어 북독지역에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높음.


독일 물류 산업 거점인 북독 지역

함부르크 항은 세계 17위, 독일 1위 항구로 ‘18년 컨테이너 물동량 873만 TEU를 기록함. 유리한 지리적 위치와 항구 경제의 뛰어난 성과로 독일의 대외무역에 중요한 허브로 입지를 다짐. 또한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 및 현대 기술을 통해 세계 무역 파트너와의 거래에서 높은 위치 선점하고 있음.


브레멘 항구는 브레머하펜과 브레멘 항구를 아울러 이르는 명칭으로 독일 제2항, 유럽 제4항으로 알려져 있음. 자동차 물동량 세계 1위 항구로 2018년 컨테이너 물동량 547만 TEU를 기록했으며, 특히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자동차 물동량이 매년 230만 대 이상 기록함.




3.독일 물류산업 동향 


독일 물류산업 2019년 최고치 기록 예상, 지속적인 성장 추세

2000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온 매출액(경제위기로 2009년 1년 예외)은 2018년 1120억 유로, 종사자 수는 65만 700명임.


‘2018~2019 독일 물류산업은 브렉시트, 유럽 난민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7%의 성장률을 기록함. 특히 4분기에는  물류산업 종사자들의 기대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


2018년 세계은행에서 조사하는 물류성과지표(Logistics Performance Index/LPI)에서 독일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힘.


독일 물류산업 매출액 추이(단위: 억 유로)

 

자료: 독일 물류운송협회 연간 보고서 2019


독일 물류산업 종사자 수 (단위: 천 명)

자료: 독일 물류운송협회 연간 보고서 2019




2019년 기술혁신이 독일 물류산업의 핵심 성장요인

현재 독일 물류산업은 혁신적인 경제 분야로의 전환 기로에 놓여있음. 그러나 다른 산업군에 비해 해당 산업은 기술혁신이 거의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평가됨.


독일 물류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물류산업에 있어서 기술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함. 약 78% 이상의 기업들은 이미 혁신적인 비즈니스 관리에 돌입해 향후 5년간 개발연구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할 계획


특히 IT 기술을 도입해 효과적인 정보 관리하고 물류 각 프로세스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시간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노릴 수 있음.


독일 주요 협회


북독지역 소재  글로벌 물류 기업

 



물류 산업 종사 경력 20년 이상 멘토에게 듣는 물류기업 취업 노하우

 

IMPEX사는 2014년에 독일에 진출한 미국계 물류기업이다. 현재는 Samsung, 현대 자동차, LG 화학, Siemens 등 다양한 대기업 및 협력사를 고객으로 둔 중견 물류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독일 외에도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13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지점의 총원은 10명이고 이 중 9명이 한국인이다. 아래는 한국인 채용 시 면접에 직접 관여하는 당사의 함부르크 법인 인정태 이사와의 인터뷰내용이다.


질문1. 연간 평균 충원 수와 주요 구인 경로는?


답변1. 직원 충원은 수시로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주로 World Job과 Berlin Report를 이용했으며, 최근에 KOTRA 해외취업지원 사업 정보를 알게돼 해당 사업으로 1명을 충원했다. 인력 필요 시에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Job Site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업무 시 필수 언어가 한국어, 독일어, 영어이다 보니 독일인이면서 한국어에 능통하거나 독일어를 전공한 한국인을 선호합니다.


질문2.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제출할 때 유의해야 하는 것이 있는가?


답변2. 이력서는 서류 전형으로 걸러내는 첫 단추입니다. HR 담당자는 한 눈에 들어오는 깔끔하고 세련된 이력서를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주위에 도움을 받더라도 이력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서류전형을 통과 한 후 면접에서는 당당하게, 차분하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 최종 면접에서 마지막 합격자 선택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은?


답변3. 오랜 인사 경험으로 솔직하게 본인의 장단점, 강점, 약점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과대 포장하거나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식의 과장은 오히려 면접관으로부터 거부감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입사원을 뽑아보면 능력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수습기간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3~6개월 간의 수습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다른 직원들과 잘 어울리는 “좋은 관계”도 직원 평가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력서 상으로는 물류쪽 경험이 전혀 없어서 별 기대 없이 인터뷰를 했으니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끄럽고 여유있게 보였던 케이스가 있어서 최종 합격한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4. 일반 직종과 다르게 물류 분야에 취업하기 위해서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는지?


답변4. 우선 언어 능력입니다. 해당 국가의 언어를 어느 정도 수준 이상 구사할 수 있어야 호감이 갑니다.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는 능력을 보기보다는 원만한 성격 혹은 의욕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상대방을 설득할수 있는 보편 타당한 논리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경력 사원을 채용할 때는 Job description과 맞는 일을 했는지, 조직과 잘 맞을지를 우선적으로 보게 됩니다. 과거 경력뿐만 아니라 연봉과 조건이 맞아야 하므로 전 직장의 인사 담당자에게도 연락해서 이직 이유를 묻습니다.   


질문5.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에게 조언한다면?


답변5. “Leadership은 Story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런 Story를 토대로 좋은 Leadership을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나의 Leadership이 어떤지 생각해보고 나만의 Story를 만들어 갈 때 좋은 취업 기회가 올 것이며, 그 기회를 내 Story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돼 말씀 드립니다.



4. 시사점 

현지 진출 물류 구인 기업의 채용 공고 분석 결과 독일어 능력이 첫 번째 조건


독일 진출 지상사·단독 법인·현지 물류 기업의 경우 현지의 세관, 운송사와 영어 외에 독일어로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다수로 독일어 능력이 필수로 요구됨.




독일 인사 담당자의 의견에 따르면 독일인 신입직원은 3년간의 직업훈련 후 채용되는 경로가 일반적이나 한국인의 경우에는 현지에서 직업훈련과정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물류 기업 경력,  독일어 가능자의 경우 경력직으로 바로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현지에 진출한 한국 물류 기업의 신입직원은 물류산업에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한국어, 독일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강점으로 수습기간 후 바로 정직원 채용되는 사례가 다수임. 


2020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전문인력 이민법’으로 취업비자 발급 용이


비EU 국가의 구직자가 독일 기업과 노동계약을 체결하고도 노동부가 동일 업무를 독일인 혹은 EU 회원국 시민이 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우선권 심사(Vorrangprüfung)’를 폐지함으로써 구인기업 행정 부담이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


취업시장에서 비EU 국가 구직자가 독일인들과 비교적 공평한 경쟁을 할 수 있게 됐음. 분야별 전문인력은 그 분야의 학위, 교육 증명서, 고용계약서만 있으면 독일로의 이주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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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지방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근로자 유입책 시행

전희정 호주 시드니무역관


491/494비자 11월 16일부터 시행 

배우자 점수/특정분야 학업, 지방 학업 점수 신설 


1.  11월 16일부터 호주 지방취업 비자 전방위 개편


지난 11월 16일 호주연방정부는 새로운 지방 취업비자인 지방 기술이민 임시비자(491비자)의 도입에 들어감. 이는 지난 9월 10일부로 폐지된 489비자를 대체하는 호주의 지방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임.


2018년 3월 임시취업비자(457비자) 폐지 및 482비자 신설 이후 외국인 구직자들의 호주내 취업 문턱은 높아진 바 있는데, 호주 정부의 제도 개정 첫번째 취지는 호주 자국민으로는 부족한 직업군에 한해 외국인 근로자를 국내로 유입시키겠다는 것이었음.


단, 위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으로 호주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인력난이 가시화됨에 따라 호주 정부는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대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491비자의 도입 또한 이러한 정부 노력의 연장선상의 제도개편이라 볼 수 있음. 아래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시행에 들어간 491비자, 494비자와 기존 비자제도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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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killed Work Regional(Provisional) visa(Subclass 491)


우선 491비자의 승인기간은 과거 4년에서 5년으로 1년 늘어남. 아울러 489비자 소지자가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2년을 기다려야 했으나, 491비자 소지자가 새로운 191영주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3년을 기다려야 함.


신청조건으로는 아래 5가지를 들 수 있음.


    - 주정부 혹은 해당 주 거주 친인척의 후원을 받아야 함.

    - 이민성에서 지정한 Skilled occupation list 에 있는 직종에 해당돼야 함.

    - 직종과 관련된 기관에서 기술심사(Skill assessment) 완료해야 함

    - 포인트 테스트에서 65점 이상이 돼야 함 ※ 첨부된 점수표 참고

    - 영어점수 최소 IELTS 6점(each band 4)이 돼야 함.


아울러 4)에서 언급된 점수표 상의 변경 특이점으로는 위 배우자의 기술/영어점수 등이 추가된 점임. 배우자가 숙련된 기술을 보유할 경우 10점이 가산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점수가 있을 경우 5점이 추가됨. 한편 미혼인 경우 또한 10점 추가점수를 받을 수 있음. 특정분야 학업 점수(10점) 및 지방 학업 점수(5점) 또한 신설된 바 있음.


 

3. Skilled Employer Sponsored Regional (Provisional) visa(subclass 494)


한편 또 하나의 지방 기술이민 비자인 494비자는 승인기간이 5년이고, 신청 조건은 아래와 같음.


    - 기술직업군 리스트에 있는 직종으로 지정돼 있어야 함.

    - 해당 직종으로 3년 경력이 있어야 함.

    - 직종과 관련된 기관에서 기술심사(Skill assessment) 완료해야 함.

    - 영어점수 최소 IELTS 6점(each band 4)이 돼야 함.


영주비자는 3년 동안 지방에 거주하며 일을 한 후 신청이 가능함. 과거 제도와의 차이점은 영주비자 신청 시 고용주 후원이 필요 없다는 점을 들 수 있음.




4.  Permanent Residence(Skilled Regional) visa(subclass 191)


위에서 설명한 491, 494비자 소지자가 3년 동안 지방도시에서 근무할 경우 신청이 가능함. 이 191비자는 2022년 11월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일정 금액 이상의 소득을 3년 동안 유지해야 하는 특징이 있음.


한편, 이번 발표를 통해 저밀도 지역(Regional Area)은 호주 전체 지역 중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을 제외한 지역으로 재편성된 바 있음.


myaustraliaimmig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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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사점

호주 연방 정부는 이번의 491/494비자 도입 외에도 워킹홀리데이 제도 개편, 특정 지역과의 DAMA(Designated Area Migration Agreement) 체결 등을 통해 지방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온 바 있음.


단, 491/494 비자 공히 구직자의 비자신청에 앞선 장기간의 준비가 요구되는 만큼 호주 지방의 구인난이 당장 해소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됨. 아울러 비자를 신청하는 입장에서도 시드니 등 대도시에서 발급가능한 482비자에 비해서는 신청조건이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여전히 491/494비자 신청을 위한 벽은 높다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시각임.


호주에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은 우선 장소를 불문하고 향후 호주에서 얻기를 희망하는 직업분야 경력을 미리 축적해 두는 한편, 자신이 계획하는 미래 포인트 테스트 점수를 감안해 비자 신청이 가능한 수준인지 이민변호사 등과 확인할 필요가 있음. 시드니 H&H Lawyers 김 모 변호사에 따르면, 보다 원활한 비자 준비를 위해서는 사전에 계획적으로 서류준비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력과 학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영어점수와 기술심사, 관련 경력을 쌓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함.

자료: 호주이민성, 호주 주요 언론 및 시드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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