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에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할 16곳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지역 여건과 주민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을 선정하였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 부담


공모를 통해 총 39곳이 신청하였고, 평가과정을 거쳐 총 16곳이 선정되었는데, 거버넌스 등 주민 의견수렴, 필요성 및 타당성,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지가 선정되었다.

* 서울(금천구, 양천구), 부산(수영구), 인천(강화군), 광주(광산구, 동구, 북구), 울산(울주군), 경기(안양), 충북(청주), 전북(고창, 부안), 전남(광양), 경북(구미), 경남(김해, 남해)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사례 >

 

① 안전·소방 : 스마트 화재감지 (울산 울주군 일반근린형)

언양시장 내 알프스 전통시장은 소매점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접 상가로 번질 우려가 크다. 스마트 화재감지 서비스는 점포에 연기·열을 감지할 수 있는 무선감지센서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119 소방관서에 화재 발화점, 점포 현황정보, 현장 상황 등을 신속하게 통보하여 화재 조기진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 상인들에게도 문자·음성으로 상황이 즉각 통보된다. 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상인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② 에너지·환경 : 스마트 빗물받이 (서울 금천구 중심시가지형)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기존 빗물받이로 유입된 하수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로 주민과 보행시민의 불편이 크다. 스마트 빗물받이는 사물·빗물·악취감지센서를 부착하여 배수가 필요한 시점에 덮개를 자동으로 개폐하여 주변 생활하수 악취 및 낙엽 등의 유입물로 인한 막힘 현상을 방지한다. 더불어 실시간 상태정보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등 스마트한 하수도관리가 가능하다.





③ 생활·복지 : 스마트 고령자 안심 서비스 (경기 안양시 주거지형)

안양시는 스마트기술로 기존 독거노인 안전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단순 실내 SOS 버튼 방식에 음성인식 알람 및 움직임 센서를 추가한다. “도와주세요” 등의 구조 음성 및 활동을 체크하여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긴급상황에도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인식해 보호자 및 유관기관에 연락과 출동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휴대용 SOS 버튼에도 동일 시스템을 적용하여 실·내외 상시 안심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④ 교통 : 스마트 공유주차 (광주 북구 중심시가지형)

광주 북구의 전남대 인근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차 및 소방차 진입 문제 등이 심각하다. 이를 해결하고자 원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지도 위 주변 주차가능 공유주차면 검색은 물론,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원룸 유휴주차면을 공유주차면으로 제공하여 포인트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이용자는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곳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며, 불법주차 감소 등으로 가로환경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16곳의 사업지에는 6월부터 국비를 교부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주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심재생과 박상민 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내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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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만건설용 ‘로봇’, 기량 발휘


안전사고 예방 기대


   4차산업 기술 주역의 하나인 로봇이 인천항 건설현장에 도입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지난 6일부터 항만건설 현장에 ‘외골격 로봇’을 시험도입했다고 밝혔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시험 도입된 외골격 로봇


노동자가 직접 착용하는 ‘외골격 로봇’은 경계석 작업 등 중량물 운반작업 시 유용하게 이용되는 장비다. 외골격 로봇을 착용해도 로봇에 장착돼 있는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해 쉽게 앉았다 일어설 수 있으며, 지지대가 척추 및 허벅지를 받쳐줘 건설 노동자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골격 로봇은 주로 자동차 제조공장 등에 활용 중이나 건설현장에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로 IPA와 현대건설(R&D센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항만건설 전용 외골격 로봇을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시험적용하게 됐다. IPA는 인천신항 배후단지(1단계 1구역) 조성공사에 시험도입 후 아암물류 2단지 조성공사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IPA는 현대건설과 5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골격 로봇을 구매하여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경제성 및 시공성을 지속 검토할 예정이다.


최준욱 IPA 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로봇을 활용한 항만건설 아이디어를 통해 건설노동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현대해양] 




태영건설, 스마트한 3D 공정관리 ‘눈길’

 

“3D 모델링으로 생산성 30% 올릴 것”


    태영건설의 ‘스마트 공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현장사진 데이터를 구현해 건설 현장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앞서 태영건설은 엔젤스윙과 ‘드론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드론 플랫폼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엔젤스윙 역시 건설사에서 제공하는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드론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스마트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D 모델링이 건축설계에 적용된 예시. (사진=핀터레스트)


태영건설이 적용할 드론 플랫폼 스마트 건설기술은 향후 건설산업을 이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의 현장사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3D 모델링으로 구현한다.  


3D 모델링을 활용하면 직접 현장을 세세히 실피지 않고도 측량 등의 원격 공정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건축이라는 것은 워낙 공간 개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고, 3차원 공간이라는 것은 전문가들 입장에서도 한 눈에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3D 모델링을 통해 구현된 3차원 데이터는 오늘날 그 가치가 각별하다. 담당자들이 건축물 설계를 한 눈에 파악해가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점도 여러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3D 모델링 기술은 워낙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데이터 처리를 위해 높은 사양의 컴퓨터와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개별적으로 고성능 컴퓨터를 구매한 이후, 소프트웨어를 다시 구입해야 하고 숙련된 기술자가 연산처리를 해야 했다. 


하지만 태영건설과 엔젤스윙이 논의하고 있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웹 서버에서 연산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에 태영건설 측은 기존 기술보다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현장에서 클라우딩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복안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정관리 효율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최대 30% 이상 높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실 IT, 제조업 분야는 생산성 개선을 위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건설업은 큰 성과가 없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건설기술의 확대 보급 및 정착은 국토교통부에서도 야심차게 추진하는 핵심과제이기도 하다.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예시. (사진=ATO PLANET)




같은 맥락에서 태영건설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약 2000억원을 투자하는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세부과제인 ‘지능형건설장비 관제 기술 개발’ 및 ‘건설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부문에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업계 내에서 경쟁우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정 태영건설 기술연구팀 주임은 “이 밖에도 다양한 스마트기술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며 “IoT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가 그 예”라고 설명했다. 가령 안전모에 위치기반 데이터를 알 수 있는 GPS를 부착해 작업자들의 동선이나 작업 현황을 확인하는 식이다. 


최인호 태영건설 토목본부장은 “최첨단 기술을 최근 수주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3단계 제1공구 외에도 고속국도 제400호선 양평~이천 간 건설공사 제4공구, 김해대동 첨단 일반산업단지 현장 등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비즈온 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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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AI기반 건축 설계 프로그램 공개···기술 혁신 가속 견인


생산적 설계(Generative design) 기술 

건축·엔지니어링 등 분야로 확대 적용


    오토데스크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산적 설계(Generative design) 기술을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업계로 확장,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빗(Revit) 2021’에 AI 기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추가


Image Courtesy of Autodesk


 

Autodesk Launches Generative Design Features in Revit 2021


The generative design feature in Autodesk Revit 2021 allows for custom scripts to automatically generate and test out a wide range of design parameters.




Preparing multiple potential designs around narrow requirements is seen as some of the most tedious work in design and engineering. But some of that effort can now be automated with the new generative design scripting built into Autodesk Revit 2021.


Generative design is a form of parametric design, where an algorithm is fed preset criteria for a final design and attempts to generate shapes and layouts that meet those requirements. Generative design has been used in limited capacity in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in the past, but Autodesk now offers the ability to run generative design iterations within Revit, using its Dynamo scripting tool. Three sample “studies” are included in Revit 2021, but users are free to write their own generative design parameters in Dyn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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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nr.com/articles/49157-autodesk-launches-generative-design-features-in-revit-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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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업계를 위한 대표적인 ‘빌딩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솔루션 ‘레빗(Revit)’의 최신 버전인 ‘레빗(Revit) 2021’에 AI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결합돼 사용자가 입력하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설계 옵션이 도출된다.

오토데스크가 레빗(Revit) 2021을 공개, 생산적 설계를 지원한다. 사진은 프로그램 구동 화면. [오토데스크 제공]




사용자들은 Revit에 추가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프로젝트 목표, 설계 변수, 입력 요소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설계 옵션을 탐색, 최적화, 평가할 수 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제공하는 알고리즘 기반의 문제 해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설계 옵션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개선된 결과를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설계 목표나 설계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단 몇 분 만에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설계 옵션은 사용자가 설정한 정렬 기준, 필터에 따라 보여지는 반응형 결과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손쉽게 설계를 검토하도록 지원한다.


김동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이미 국내외 제조 업계에서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은 기술”이라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지원으로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업계도 설계 과정을 가속화 시키고 작업흐름(workflow)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건설업계가 직면한 과제의 돌파구가 돼 더 큰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Revit 2021 | New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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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 IoT 기반 건설현장 안전관리로 영토 확장


    IoT 기반 솔루션 제공 업체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가 산업 안전을 넘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분야로의 영토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는 산업현장 안전에서 건설현장 안전으로 영역을 확장, SK건설 본사에 안전 상황실 개념인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을 구축하고 전 건설현장에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중이다. 이외에도 울산 UTK 안전관리 시스템, 삼천포화력발전소 환경설비 개선사업 안전관리시스템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시스템으로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 위치를 기반으로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감시하고 위험상황 감지 시 관리자에게 안내한다.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는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감정 노동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목표로 감정 노동 근로자 업무 중 혈압, 심박, 뇌파 등 신체 변화를 수치화하고 판단해 직장내 근무환경의 질을 높이고, 회사 입장에서는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는 “건설현장과 같은 현장 중심의 육체 노동 근로자 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감정노동 근로자 관리시스템과 같이 모든 근로자 근무지 환경 전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해 관리자나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78921


희림, 新 스마트 기술․안전관리 확대 적용한다… 건설 미래 가치 확충 ‘잰걸음’


희림건축, 지에스아이엘과 스마트 건설 신기술․

안전 시스템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IoT 융복합 안전사고 예방 플랫폼 등 첨단 기술 CM/PM 적용 확대

허철호 대표 “스마트 기술․안전관리 바탕 고부가가치 영역 확충 만전”


    희림이 PM, CM 프로젝트에서 스마트 건설 신기술 적용 확대는 물론 IoT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더욱 강화, 국내외 현장에서 차별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M부문은 22일 희림건축 본사에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벤처기업인 지에스아이엘(이정우 대표)과 ‘PM, CM 사업 영역의 스마트 건설 신기술 및 안전 시스템과 관련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MOU 체결식 후 GSIL 안전관리 신상품 및 솔루션 시연회 모습.


지에스아이엘은 IoT 기술을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적용해 건설 현장 통합안전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벤처기업으로 지난 2013년 설립, 지속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지에스아이엘이 보유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리스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IoT 기술을 융복합한 안전사고 예방 플랫폼으로 실시간 근로자 안전관리, 장비점검, 공정관리와 작업 환경요인을 안전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현재 국내 터널 52km이상의 현장에 적용됐으며, 하이테크 플랜트 현장, 전력 변환소, 수자원 파이프 복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 중에 있다. 또한 중동 및 미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POC 구축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19년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희림건축 CM부문 허철호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에스아이엘과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독점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첨단 기술을 건설사업관리에 적용해 기존에 없던 수준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시대가 요구하고 건설업계에서 당사가 리드하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방향에 부합할 뿐 아니라 실력 있는 벤처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이번 협력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허 대표는 “스마트 안전관리 분야는 희림건축의 글로벌 HSE PM 서비스(미국 협력사 Trinity Safety Group 제휴 안전관리 서비스)에 지에스아이엘의 기술력을 활용해 더욱 높은 수준의 BBS(Behavior Based Safety)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며 “희림은 한 차원 높은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현장 만들기에 총력, 국내 건설현장 새로운 모델 제시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건설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희림건축과의 금번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하게 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양사가 함께 건설안전 신기술 적용 및 개발을 통해 CM과 PM 영역에서의 확대는 물론 발주처 입장에서의 선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해 귀중한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희림건축은 지에스아이엘과 함께 안전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공항, 하이테크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영역부터 건설 신기술 개발과 안전 시스템 적용에 협력을 공고히 하며 파트너로서 건설 분야에 잠재된 미래 가치를 앞당길 계획이다.


한편 이날 MOU 체결에 이어 지에스아이엘의 최신 안전관리 솔루션 시연회가 개최, 양사의 실무진간 지에스아이엘의 안전관리 신상품 및 솔루션을 공유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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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mble’s SiteVision Turns Your Phone Into an Augmented Reality BIM Coordination Machine


There are a handful of pretty cool accessories for your smartphone that can be very useful to those of u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like thermal imaging cameras, in-wall imagers, and inspection cameras. None of those, however, help with BIM coordination, unlike a system that I just found from construction software giant, Trimble.


via Trimble


 

트림블, 건설현장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증강현실(AR) BIM 기능 출시 


트림블 사이트비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는 열화상 카메라, 이미저, 검사 카메라와 같이 건설업계에 매우 유용할 수 있는 부가가능들이 몇 개 있다. 그러나 건설 소프트웨어회사인 트림블 BIM과 연계되는 것은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증강현실(AR)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다른 시스템이 만들어졌는데, BIM은 이러한 많은 해결책들에 촛점을 두고 있지만, 트림블의 이 시스템은 그 모든 것들과는 약간 다르다. AR 지원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Trimble SiteVisio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여러분이 서 있는 일자리에 BIM 모델을 가상으로 투영할 수 있다.


트림블 사이트비전(Trimble SiteVision)은 언뜻 보면 스마트폰이 핸드 마운트에 수평으로 장착되고, 그 위에 작은 디너 접시처럼 보이는 것이 얹혀져 있어 약간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모두 마스터 플랜의 일부분이다. 이 디너 접시는 시스템에 대한 GNSS 위치 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Trimble의 SiteVision 통합 위치 지정 시스템이다.


GNSS는 GPS와 유사하지만 추가 위성 접근이 가능해 GPS만 사용하는 것보다 정확도가 높다. 

이런 시스템을 건설현장에서 정확도는 매우 중요하다. 트림블은 그들의 시스템이 1cm 이내 오차범위로 매우 정확하다고 말한다.


사용자는 BIM 모델을 작업  현장에 오버레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충돌 및 누락 기록, 빠른 거리 측정, 위치 참조 사진 촬영, 작업 할당 및 측정/채우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SketchUp, AutoCAD 및 Revit을 포함한 몇 가지 다른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와 함께 작동한다. 현재 AR 지원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통합 포지셔닝 시스템, 선쉐이드, 2개의 스왑 가능 배터리, 운반 케이스, 폴 마운트, USB 케이블 및 배터리 충전기가 포함된 이 하드웨어는 3,250달러에 트림블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그것과 동반해서 소프트웨어 구독도 구입해야 할 것이다. Trimble Connect Business와 Trimble Catalyst for SiteVision이 포함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당 월 250달러, 즉 연간 2,000달러에서 시작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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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different systems have been created in recent years to harness the power of augmented reality on the jobsite, with BIM the core focus of many of those solutions, but this system from Trimble is a bit different than all of them.  Using an AR enabled smartphone, Trimble SiteVision combines hardware and software to virtually project BIM models onto the jobsite you’re standing in. 



Trimble SiteVision might look a bit crazy at first glance, with a smartphone mounted horizontally to a hand mount, with what looks like a small dinner plate on top of it, but it’s all part of the master plan.  That dinner plate – as you so rudely referred to it – is Trimble’s SiteVision Integrated Positioning System, which enables GNSS positioning for the system.




GNSS is similar to GPS, but allows access to additional satellites, giving users more accuracy than only using GPS.  That’s important when using systems like this on a job site, where pinpoint accuracy is much more important than telling you when to make a turn off of a 45mph road in your car. In fact, Trimble states that their system is accurate within 1cm. 


In addition to the ability to overlay BIM models onto the jobsite, users can also log clashes and omissions, take quick distance measurements, take georeferenced pictures, assign tasks, and measure grade and cut/fill.


The system works with a few different 3D modeling software, including SketchUp, AutoCAD, and Revit.  It’s currently only available to be used on AR-supported Android phones. 


The hardware, which includes the Integrated Positioning System, Sunshade, 2 swappable batteries, carrying case, pole mount, USB cable, and battery charger, is available on Trimble’s website for a hefty $3,250 and you will also need to purchase a software subscription to accompany it. The software, which includes Trimble Connect Business and Trimble Catalyst for SiteVision, starts at $250 per month per user, or $2,000 per year.


To see how Trimble SiteVision works in action, you can check out Trimble’s video below:




Trimble SiteVision for Building Construction 

constructionjunk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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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Dynamics' amazing robots Atlas and H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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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엔지니어링·건설·제조기업 55%

2년 내 실시간 3D 기술 도입 예정


유니티, AEC·제조업 실시간 3D 기술 활용 현황 보고서 발표


전세계 AEC(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및 제조업체 의사결정권자 358명 대상 조사


2년 내에 실시간 3D 기술 도입 예정 55%, 

현재 활용 중인 기업의 94%는 관련 투자 확대 계획


      글로벌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제작 선도 기업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건설 및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실제 공간에서의 디지털 경험: 실시간 3D에 대한 AEC 및 제조업계의 인식과 전망(Digital Experiences In The Physical World: Are AEC and Manufacturing Companies Ready For Real-time 3D)’ 보고서를 발표했다.



Unity Technologies (Graphic: Business Wire)

유니티 실시간 3D 도입 현황 리서치 인포그래픽.


 

Study: Unity Technologies Finds That More Than Half of Surveyed Companies Plan to Use Real-Time 3D Within Two Years

Only 19 percent of companies across the industrial sector currently use emerging technologies like virtual and augmented reality




SAN FRANCISCO--(BUSINESS WIRE)--Unity Technologies (https://unity.com/), creator of the world’s leading real-time 3D (RT3D) development platform, today revealed the findings of an October 2019 study commissioned by Forrester Consulting titled “Digital Experiences In The Physical World: Are AEC and Manufacturing Companies Ready For Real-time 3D?” The study found that 55 percent of manufacturing and AEC (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companies plan to adopt real-time 3D technologies within two years. The adoption of real-time 3D (RT3D) appears to be rapidly approaching a tipping point as only 19 percent of all organizations surveyed currently use the technology to create virtual experiences for virtual reality, augmented reality, and other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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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402005146/en/Study-Unity-Technologies-Finds-Surveyed-Companies-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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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 AEC(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및 제조기업의 실시간 3D 기술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았다.


이 보고서에서 실시간 3D 기술은 건물이나 소비재, 기계 등의 실제 자산을 인터랙티브 디지털 버전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에 대한 가상 경험을 만들기 위해 실시간 3D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 대상의 19%에 그쳤다.


하지만 실시간 3D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들의 대부분(97%)이 해당 기술이 워크플로우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또는 혁신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https://blogs.unity3d.com/kr/2019/03/12/look-closer-thats-the-power-of-real-time-3d-for-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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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년 내 실시간 3D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비율은 절반이 넘는 55%에 달해, 향후 해당 산업에서 급격하게 실시간 3D 기술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실시간 3D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실제 해당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을 경험하고 있으며, 디자인 및 설계, 임직원 교육, 제품 구성 및 세일즈 자료, 시뮬레이션 순으로 특히 유용하다고 답했다.


실시간 3D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94%가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3D 기술을 통한 기대 효과로는 비용절감(56%), 판매 증가(53%), 출시기간(Time-To-Market, TTM) 단축(49%)을 꼽았다.


클라이브 다우니(Clive Downie)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PC 및 콘솔, 모바일 게임 제작에 사용되는 게 대부분이었던 실시간3D 기술은 현재 영화 등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자동차, 제조, AEC 등 모든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추세”라며, “실시간 3D 기술을 이끌고 있는 유니티는 이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기획과 디자인부터 생산, 영업, 마케팅, 교육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Unity Reflect: BIM to real-time 3D in one click for better design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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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협력사와 全공사정보 모바일로 실시간 공유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사 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사내 인트라넷에 분산돼 있던 계약, 공사일정, 안전, 소통관리시스템을 통합해 관련 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토탈정보공유시스템 `포스원(POSONE)`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원은 포스코건설(POSCO E&C)과 협력사가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다.



 

포스원을 통해 포스코건설과 협력사는 공사계약 체결부터 납기일정, 기성내역까지 계약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일·주·월 단위의 공사실적과 계획 등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의 안전관리도 포스원을 통해 이뤄진다. 안전관리자가 작업시작 전과 작업 중에 점검해야 할 위험항목들을 포스원에서 지정하면 근로자가 안전기준을 충족해야 작업이 진행되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카카오톡이나 밴드와 같은 사외SNS메신저로 소통해 정보보안의 한계가 우려됐으나, 접속권한이 있는 공사관계자들만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보안을 유지할 수 있고 포스원에 탑재된 전자결재와 게시판, 업무쪽지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을 가능케 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계약, 공사일정, 안전, 소통관리시스템 내의 22개 기능 중에서 자신의 공종과 업무에 맞는 것만 골라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이 높다.


해외 협력사를 위해 영문으로도 제공 예정인 이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 AT센터` 현장에 시범 적용된 바 있으며, 실시간 협업 개선과 수작업 감소 등의 효율성이 입증돼 올해부터는 국내외 모든 현장에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R&D센터 관계자는 "포스원은 공사관리시스템의 주요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모바일로 표준화된 소통채널을 지원함으로써 회사와 협력사간 업무 시너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현준 기자] 매일경제




GSIL-삼성엔지니어링, 건설현장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도입 계약체결


    삼성전자 평택 고덕 현장 등 삼성엔지니어링의 건설현장에 ㈜지에스아이엘이 공급‧운영하는 스마트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지에스아이엘이 3월 중순 삼성엔지니어링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데일리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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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의 스마트안전관리 시스템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평택 그린동 전기, 모터제어반(MCC, Motor Control Center)실에 공급된다. 밀폐공간 내 근로자의 안전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탕정과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도 밀폐공간에서의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준비 중에 있다.





스마트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은 근로자의 위치 파악, 비상구호체계 등 기능이 있어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고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근로자 위치추적과 함께 현장 수조마다 대형 태블릿 PC를 설치해 근로자들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발생 시 알람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수조 내 산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가연성가스, 황화수소 등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근로자의 수조 내 투입, 퇴실 이력 등 현장 정보와 근로자별 안전교육 이수, 건강검진 진단 유무 등의 근로자 이력관리도 가능하다.


비상사태 발생 시 구호체계도 치밀하다. 근로자 센서의 SOS버튼이 눌리면 모바일 및 웹에서의 SOS 알람이 울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에스아이엘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밀폐공간 내 산소 수치 하락 및 유해가스로 인한 사망 또는 인명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위한 안전관리비 항목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안전관리비 항목에 무선통신 및 설비를 이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용비용을 추가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기술을 건설현장에 도입해 건설안전 수준을 높이도록 유도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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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스마트건설? 통합포맷이 우선"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건설 기술개발사업'의  입찰 결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통합포맷이 우선 만들어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들이나오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월에 공고가 났고 지난 3월 5일 최종입찰이 종료됐다. 다음달 평가를 거쳐 4월부터 시작해 2025녕 12월에 종료하는 것으로 계획되어있다.


이번에 입찰한 과제명은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이다. 이 사업은 사업단을 꾸려 진행되며 4개의 중점분야. 12개의 세부과제와 1개의 총괄기관(사업단장)으로 나누어 발주됐다.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 기술 개발 개념도 (국토교통부 제공)




각 중점분야는 3개의 세부과제로 이루어져있다. 제1중점분야는 '1.지능형 건설장비 관제 기술 개발', '2.건설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 '3.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제2중점분야에는 '4.디지털 기반 도로구조물 설계-제작-시공 지원기술 개발', '5도로구조물 원격·자동화 시공 기술 개발', '6.지능형 도로구조물 시공품질 관리 기술 개발'이 포함돠있다.


제3중점분야에는 '7.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 '8.건설현장 근로자 안전확보 기술 개발', '9.임시 구조물 스마트 안전확보 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제4중점분야에는 '10.도로분야 디지털 데이터 통합 표준 기반 건설생산 프로세스 통합 관리 및 스마트 지식관리 기술 개발', '11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디지털 트윈 기반 관리 기술 개발', '12.스마트 건설기술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각 세부과제의 예산은  168억(11세부과제)부터 35억(6세부과제)까지 다양하다. 


이번사업을 총괄할 사업단장의 예산은 56억으로 계획되있다. 사업단장을 놓고 한국도로공사와 건설기술연구원이 경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계획 및 시공하는 기관으로 실증에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건설기술연구원은 그동안의 건설 전반에 관한 연구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법제도에 관한 연구가 없다는 것이다. 국내 설계,시공,감리는 모두 법으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를 위한 연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표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스마트 건설은 디지털 정보의 공유가 필수다. 하지만 현재 공통의 포맷이 없기 때문에 이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에도 '가상건설시스템개발'이라는 제목으로 5년의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도 공통포맷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공통 포맷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현재 업계에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토목분야의 경우 공동도급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데 각 회사가 다른 소프트웨어를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국내 BIM소프트웨어는 A사, B사, N사 등 여러 회사들이 시장을 나눠가지고 있다. 도로설계는 A사 소프트웨어, 구조설계는 B사 소프트웨어, 터널설계는 N사 소프트웨어 이런 식으로 서로다른 소프트웨어를 쓰게되면 데이터 통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통합데이터 포맷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이다.


이번에 발주된 사업은 도로에 관한 사업이다. 이를 놓고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건설이라는 것이 도로 다르고 철도 다르고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도로의 토공과 철도의 토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업계의 "A" 기술사는 "도로에만 해당하는 연구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면서 "국가가 해줄 일은 각 기관들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기준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업은 다음달에 평가를 통해 세부과제 및 사업단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진경 기자 건설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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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현실 접목한 BIM으로 ‘스마트한 건설’에 한 걸음 더


    노량대교는 세계 최초 경사 주탑 현수교인 만큼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됐다. 이 때문에 높은 수준의 검토와 검증이 요구되고 있으며, 설계 과정과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노량대교는 BIM을 적용한 상세설계와 가상현실 기술과 접목한 단계별 가상건설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공계획과 시공 중 안전성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수행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상현실을 적용한 BIM은 건설 현장의 모든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3D상에서 직접 시공해볼 수 있고, 안전 상태 측정까지도 가능하다. 사고의 위험은 최대한 줄이고 사전 계획을 통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노량대교/오마이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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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차원 가상현실을 접목해 실제 건설현장을 고스란히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가상 현장은 건설 안전과 시공 관리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엔지니어의 지속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IT 융합기술의 적용으로 BIM 활용의 범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상건설 시뮬레이션은 현장엔지니어와 작업자가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BIM을 기반으로 가상건설 시뮬레이션에 활용된 ‘가상현장’은 안전관리 교육시스템으로 발전 돼 활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 VR을 BIM에 접목한 ㈜태성에스엔아이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인프라 BIM 전문기업으로 BIM 구축, 운영 서비스와 함께, 가상현실을 비롯한 다양한 IT와 결합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프라 분야는 BIM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시기가 상대적으로 짧고 전문가가 적어, 시장에서 증가하는 요구에 맞춰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많지 않다.


 


하지만 태성에스엔아이 김성훈 대표이사(사진)가 지난 2006년 BIM 솔루션을 인프라 분야에 도입, 활용을 시작해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인프라 분야 BIM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10여 년 동안 400여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태성에스엔아이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BIM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과 더불어 다수의 연구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VR/AR, 3D 프린팅, 레이저스캐닝,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연계된 BIM 활용기술의 개발은 단순 연구수준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인프라 BIM 실적들을 바탕으로 신규 도입되는 현장에 투자대비 도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활용아이템 선정부터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이슈와 결정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스마트건설이 각광받으면서 IT와 건설의 융합 기술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BIM을 기반으로 한 건설정보관리 활용 플랫폼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태성에스엔아이는 관련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렇듯 태성에스엔아이의 다양한 혁신적 시도와 노력에는 김 대표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사명의 에스엔아이(SNI)는 Smart Engineering, New Material, Inforamtion Technology의 약자로, 끊임없는 기술 변화와 혁신으로 기존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태성에스엔아이 교량 BIM/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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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투명하고 선진적인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글로벌 회사가 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스마트건설 분야 최고의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많은 산업분야에서 국가의 장벽이 없어졌듯이, 해외를 무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태성에스엔아이는 우선적으로 싱가포르 지사를 통한 동남아시아 시장과 홍콩, 일본, 호주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내 건설 산업은 3D산업으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외면해온 분야지만, 해외 선진국은 건설 산업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며 “건설 산업을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는 정보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바로 BIM과 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건설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BIM은 외국에서 먼저 시작되고 발전된 기술이지만, 최근 우리나라 BIM이 세계 시장에 진출을 꾀하고 있고 세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태성에스엔아이 역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IT 강국으로서의 장점을 살린 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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