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디지털화, 플랫폼이 ‘핵심’


    전통적인 건설 분야에서도 IoT 기술을 접목시킨 디지털 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혁신을 건설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며, 이러한 디지털 데이터에 기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플랫폼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도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건설 현장의 자동화를 필두로 하는 스마트건설 디지털 플랫폼의 도입은 필연적이다.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기존에 분리된 전문 분업 방식에서 각 분야의 연결과 통합으로 나아가 새로운 건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Constro Facilitator

edited by kcontents


이렇듯 스마트 건설의 디지털 플랫폼이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IoT를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기술이 바로 ‘IndoorPlus+’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여러 IoT 신호 수집 장치를 이용해 수집된 위치와 센서 정보를 사용해 자산과 직원, 사회적 약자, 작업자, 방문객 등을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운용, 관리하는 통합 IoT 플랫폼이다. 기존의 위치 기반 사물인터넷에서 확장해 각종 센서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 대상(사람, 자산, 공간)의 위치와 상태를 파악한 데이터를 통해 의미를 도출한다.


데이터를 통해 나온 정보는 실제 비즈니스 결정에 객관적인 데이터가 되며, 현실에 기반을 둔 정확한 통계수치를 적용해 운영 고도화와 계획 수립을 가능하게 해 준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건설 연구 과제에서 이 IoT 통합 플랫폼이 활용됐다. 도로 건설 과정에서 건설 자동화장비, 건설 계측 제어기기, 드론 등에서 수집되는 여러 디지털 데이터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집, 저장, 가공, 분석,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데이터들을 다시 자동화된 건설 장비나 스마트 건설 디지털 통합 플랫폼 표준기반에 안정적으로 중계하는, 현장의 스마트 건설 플랫폼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IoT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한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2014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창립 이후부터 병원, 컨벤션 센터, 공장, 빌딩, 안전 등의 여러 산업 군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 왔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확장에도 주력하며 다양한 기술 중심의 도전적인 국가 연구 사업에도 참여해 기술과 인적 역량을 높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삼성물산(반도체)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인천공항의 실내·외로 이동하는 고가 자산들의 위치를 모니터링하며 자산 운용률 향상, 자산 관리, 재고 관리, 도난 방지 등 IoT 기반의 스마트 자산관리시스템 사업에 참여했다.


한편 스마트 건설에는 클라우드, BIM,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스마트 네트워크 등의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기술적인 부분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발·파악하고 플랫폼이라는 개념의 가상 공간에 통합하기 위해서는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공동대표(사진)는 “건설 장비들이 언제, 어디서, 어느 디바이스든 관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하고 다른 기술들과 접목해서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과물은 발주처, 시공, 감리사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것이 돼야 하기에, 높은 정확도로 데이터화 하고 이를 API로 제공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이번 스마트건설 연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실제 사업화를 통해, 플랫폼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인적 기술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과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것으로 쓰일 수 있도록 좋은기술을 만들고 해외 시장 확대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 공동대표는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IoT 초창기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에 매진해 시장을 개척하고 리딩해 왔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IoT 기술과 플랫폼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이를 발전 시켜 나가는 모습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정연, “코로나 사태로 건설산업의 디지털화 가속화” 전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산업 대응과 과제‘ 전문가 좌담회 개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변화를 겪고 있는 건설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은 지난 2일 전문건설회관 소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산업 대응과 과제‘라는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원내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좌담회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좌담회에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선구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건설산업에 미친 파급영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박 연구위원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건설투자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단기·중장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는 기존 건설산업 환경변화와 결합해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술혁신 기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만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치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석공사업협의회 회장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조훈희 고려대학교 교수 △김순환 문화일보 경제산업부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강치형 석공사업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공중심의 전문건설업계가 겪은 애로사항이 상당했음을 언급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현장에서의 공법, 기술변화에 대한 건설업계의 선제적 노력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정밀 현장데이터 활용 어플리케이션(자료제공=포스코건설)/건설이코노미뉴스



edited by kcontents


또한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결합해 건설산업의 IT화를 앞당겼다고 평가하며, 정부의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 그린뉴딜사업 등 대형 R&D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병권 원장은 “미래 건설산업은 스마트·디지털 기반의 프로젝트가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라 밝히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설산업은 양질의 인프라 공급이라는 기존 긍정적 역할과 더불어 스마트 기반 기술산업으로 변모해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뮬레이션 기술의 핵심은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의 활용 범위가 이제는 스마트팩토리로 확장되고 있다.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이 일회성으로 미래를 예측해보는 기술이었다면 현재 시뮬레이션 기술은 실시간으로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즉시 실행에 필요한 의미 있는 정보를 생성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특히 제조업의 생산 운영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서는 생산 공정과 설비 배치, 운영 규칙과 제약 조건 등을 상세히 반영 할 수 있는 모델링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다.


반도체 공장의 경우 수백 개의 공정에 수천 대의 설비들이 복잡·자동화된 물류 시스템과 함께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모델링 능력(Modeling Power)은 시뮬레이션의 성능을 좌우한다.



이러한 점에서 ‘MOZART Solution’은 눈여겨볼 만한 기술이다.


복잡한 제조 현장을 생산 운영 관점에서 Production Simulation을 수행하는 기본 엔진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주문한 날짜에 제품 생산이 가능한지, 만일 납기를 맞출 수 없다면 어떤 생산 조건을 변경해 합리적인 팹(FAB) 운영이 가능한지 예측하고 대응하는 기술이다.




MOZART Solution의 What-if Simulation 기능은 고객의 의사 결정을 경험적 방법에서 과학적 방법으로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다품종 소량 생산을 기본으로 하는 제조 생태계에서 전통적인 일괄 생산 운영 체계는 동적 유연생산 운영 체계로 변화하고 있다.


가령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를 생산하는 공장의 경우 매일 변경돼 쏟아지는 천여가지 제품별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계획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바로 MOZART Solutions의 FP(Factory Planning) application이 담당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또한 LCD나 OLED와 같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고가의 자동화 설비로 제작되며 설비의 가동율을 최대화하는 설비별 작업 스케줄 생성이 매우 중요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제조 현장의 조건과 이벤트를 반영해 실시간으로 작업 스케줄을 생성해주는 MOZART RTS(Real Time Scheduler)는 유수의 대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브이엠에스솔루션스는 제조업의 생산·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해 제작·보급하는 IT기업이다.


브이엠에스솔루션스 김병희 대표이사(사진)는 “시뮬레이션 기법은 생산 현장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해 볼 수 있고 자원을 어떻게 사용해야 보다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을 가상의 공장 모델로 만들고 이를 시뮬레이션해 다양한 솔루션을 만든다는 뜻으로 가상제조시스템(Virtual Manufacturing System)이란 사명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이엠에스솔루션스는 2000년대 카이스트 학내 벤처에서 출발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신규 라인을 시작으로 반도체 생산 영역까지 확대 적용됐다. 약 10여 년간 현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3년간의 연구개발에 집중해 주력 제품인 MOZART Solution을 출시했다.



2013년부터는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형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 모두 자사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고객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브이엠에스솔루션스는 또다른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기간 시스템으로서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과 더불어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시스템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이다.


SmartAPS는 중소 제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해 짧은 기간 내에 설치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패키지 소프트웨어다.




MOZART와 동일한 시뮬레이션 엔진을 가볍게 다운사이징한 제품으로 사전에 정의된 템플릿을 이용해 쉽게 공정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기계 가공, 자동차/전자 부품 제작 등 다양한 공정의 운영 규칙을 선택해 configurable하게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중소 제조업의 전산 인프라를 고려해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운영 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토종 시뮬레이션 엔진 MOZART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해외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에서 우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고 플랫폼 기반의 혁신적 제품 개발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오 기자 공학저널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시, 스마트건설 본격 추진…6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선진 제도 및 민간 사례 연구/조사, 포럼, 아카데미, 시법사업 등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건설현장 재해율 감소, 도로 구조물 시공기간 단축,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비전과 목표 수립 연구, 전국 최초 스마트건설과 신설 추진

시, “세계를 이끄는 서울형 스마트건설 모델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인프라 만들 것”



   서울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건설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스마트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 정보통신공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 6개 민간전문기관과 5.26일(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M digest



edited by kcontents


 

<스마트 건설기술 개념>

건설에 첨단기술(BIM,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AI 등)을 융합한 기술

기존 경험의존적 산업에서 지식・첨단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

다양한 기술의 융합, 정보의 공유, BIM 등 단계 통합적 기술 적용으로 업역간․단계간 단절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여 생산성․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


건설 全 단계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가능

(설계) 3D 가상공간에서 최적 설계, 설계단계에서 건설・운영 통합관리

(시공) 날씨・민원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부재를 공장 제작・생산,

비숙련 인력이 고도의 작업이 가능 하도록 장비 지능화・자동화

(유지관리) 시설물 정보를 실시간 수집 및 객관적・과학적 분석


서울시


edited by kcontents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 진희선부시장을 비롯해 건설분야 전문기관인 대한토목학회 한만엽회장, 대한건축학회 강부성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회장,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고문철부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문경부원장, 한국도로공사 정민 R&D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선진 제도 및 민간 사례 연구/조사, 관련정보 공유, 포럼, 아카데미, 워크숍, 시범사업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건설기술 본격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홍보 및 국제관계 관련업무 등을 협력한다.



스마트건설은 기존 설계⋅시공⋅안전 등 건설분야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드론, 로봇, AR/VR, IoT, 빅데이터, 모듈러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여 건설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안전관리 등 건설 생산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최첨단 건설기술이다.


특히, BIM 기술은 2020년 12월 개통예정인 월드컵대교 연결로 일부 설계에 도입되었으며, 2020년 발주예정인 영동대로지하공간복합개발,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에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또,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건설과 신설을 추진하고, 올해 중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스마트건설 기술의 확산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건설 전 과정에 디지털화, 건설장비의 자동화, 가상건설, 스마트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구현하여 건설 현장의 재해율 감소, 도로 구조물 시공기간 단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비전과 목표 수립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활성화 마련을 위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을  ‘21.3월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정부 정책을 반영하고 서울시의 역할마련을 위해 전담부서의 설치 규모와 업무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은 “각 기관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앞장서서 세계를 이끄는 혁신형 도시인프라를 만드는 서울형 스마트건설 모델을 구축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시




BIM IMPLEMENTATION "Smart Construction"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지도·지리서 디지털 서비스를 한 눈에, “국토정보 플랫폼”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정보 공동활용 ·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동여지도·동국여지도 등 고지도 정보 확대 · 접근성 강화 기대


     이르면 올해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map.ngii.go.kr)”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를 비롯해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지리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25일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원장 이현희)과『지도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19세기 대동여지도 행정구역과 지명 정보의 제공 

조선시대 후기 대동여지도와 행정구역 그리고 지명

국토정보 플랫폼(안)을 통한 1970년대 종이지도와 대동여지도(1861, 철종)의 제공


국토부



edited by kcontents


이를 통해 각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부 지도정보*를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 국토지리정보원의 ‘인문지리정보 서비스’,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지리정보서비스’,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의 ‘고지도 디지털 지도서비스’


또한,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옛 지도에 나타난 호구 총수(가구수), 도로, 고산성(옛 산성), 방리(하급 행정구역), 봉수(봉화를 올리는 설비), 역참(조선시대 교통 통신기관), 읍치(오늘날 시청, 군청) 등 보다 자세한 지리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정보 플랫폼”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정보 제공 사이트로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 이후의 모든 우리나라 종이지도와 디지털 지도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상과 지하의 정보 중 지도로 나타낼 수 있는 정보의 대부분을 2016년부터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통합 제공해왔다.

* ’19년 수요자 만족도 91.6점으로 지도서비스 중 신뢰성이 높은 서비스 플랫폼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와 지리 정보를 결합한 역사지리정보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편은 최근 3·1운동 만세시위의 지리정보,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 지리정보 등 단순한 지도정보서비스에서 한 단계 도약한 역사지리정보시스템(HGIS, Historic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1910년 행정구역 지리정보 구축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의 1960~1970년대 지도 데이터를 제공받아 1970년대 남한 지역의 행정구역 지리정보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사편찬위원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국편은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주요 자료를 제공한다. 2019년부터는 3·1운동 데이터베이스, 고려 개경 지리정보 등 다양한 역사지리정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http://db.history.go.kr/samil)

* 고려 개경 지리정보 사이트(http://db.history.go.kr/hgis/kor_g1/main.do)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하 규장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장 중인 문화재 ‘대동여지도’ 와 같은 고지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화 작업을 통한 규장각 소장 고지도의 학술적·공공적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장각은 국보와 보물,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하여 총 30만여 점의 자료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특히 1910년 이전에 제작된 한국 고지도와 지리지 자료의 최대 소장처로서, 고지도 223종 1,100여 책(첩), 6천 장(면)과 지리지 770여 종을 소장하고 있다.


규장각에서는 주요한 고지도는 물론이고 소장하고 있는 각종 문헌 자료를 원문 이미지나 디지털 문자로 변환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kyujanggak.snu.ac.kr)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19세기 대동여지도에 나타난 조선 후기의 인구, 호구 총수 등 생생한 생활상 그리고 3·1운동의 현장 정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알고 있는 현재의 공간과 대동여지도를 비교하여 과거 생활상이나 3.1운동 체감도 향상은 물론,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지명의 잔존 여부 확인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출시


공사 측량, 시공계획 수립 등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


    두산인프라코어는 시공 측량과 토공량 계산을 1~2일 안에 끝냄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엑스(Concept-X)’의 상용화 첫 단계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장비 제조, 판매를 넘어서 ‘건설현장 관리’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엑스(Concept-X)' 상용화 첫 단계


두산인프라코어가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사이트클라우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준비하고 있는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Concept-X’의 상용화 첫 걸음이다.




관련기사

[ICT 건설기술] 대림산업, 건설현장에 드론 활용 3D 그래픽 데이터 적극 활용한다

https://conpaper.tistory.com/86780

포스코건설-현대정밀화학, 식물 추출물로 건설현장 비산먼지 감소 기술 공동개발

https://conpaper.tistory.com/86784

edited by kcontents

 

사이트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해 최적의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현장 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토공 현장 종합 관리(Earthwork Management) 솔루션이다.


측량, 지형 분석, 장비 운용, 시공 관리 등 각각 분산된 여러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줄고, 작업 정확도가 높아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토공현장 정보를 3차원으로 디지털화하고 암층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공사와 발주처 등 공사 참여주체 간 협업을 통한 작업 진도 관리가 용이하다.


가파른 비탈과 절벽 지형에서도 고도화된 드론 측량으로 정확한 작업 물량을 산출할 수 있다.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전통적 방식으로 길게는 2주 가량 걸리던 시공 측량과 토공량 계산이 1~2일이면 가능해진다.




사이트클라우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인프라 시설 등 국내외 10여 곳의 건설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수도권의 도심지 재개발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지하 암층을 사이트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분석하고 공사량을 계산해내면서 시공사와 발주처가 공사계획 조정을 협의하는 데 큰 효과를 얻었다. 3차원 데이터를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해 공사 관계사들간 비용과 일정 조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헤럴드경제

edited by kcontents


대형 광산 개발을 앞둔 남미 페루의 한 시범 적용 현장에서도 정기적인 드론 측량과 정교한 공사 관리를 제공해 고객사의 호응을 얻었다. 고객사 관계자는 “사이트클라우드로 작업 진도 관리까지 한 번에 받으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와 상호 신뢰가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5G 통신 기술과 텔레매틱스 등을 이용해 사이트클라우드의 활용 범위를 대규모 건설장비 운용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국내 시장 출시에 이어, 해외시장 공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1월 충남 보령 성능시험장에서 컨셉트-엑스 시연회를 열고 첨단 무인·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미래 건설현장의 모습을 제시한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컨셉트-엑스는 드론을 통한 지형 측량, 지형 데이터의 자동 분석 및 공사계획 수립, 무인 건설기계와 관제센터 운용 등 일련의 공사 과정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관제 솔루션”이라며 “컨셉트-엑스 상용화에 앞서 단계별 솔루션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에 출시한 사이트클라우드는 그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최효연 기자 [건설이코노미뉴스]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림, 건축물 생애 전 주기에 3차원 그래픽 데이터 활용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새로운 건설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CT기술의 접목은 필수다. 특히 시각적으로 활용성이 높은 3차원 그래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건설업의 특성상 설계도면과 실제 공정과의 비교 검토가 수시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특수효과와 영상기술이 발달한 영화와 게임산업에서 활용되는 기술까지 과감히 도입하고 있다.


대림산업 직원이 드론으로 촬영하여 3D로 변환한 영상 데이터를 통해 현장 측량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축물 생애 전 주기에 걸쳐 3차원 그래픽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대림은 영화나 게임, 지도 제작,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현장 측량에 접목했다. 포토그래메트리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겹치거나 합성해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작은 사물에서부터 도시 단위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영화 ‘매트릭스’와 ‘스타워즈’도 이 기술을 이용한 특수효과가 사용됐다.




대림은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3차원 영상 모델로 변환해 활용하고 있다. 데이터의 오차가 100m 상공에서 촬영할 경우 평균 10cm이내, 30m 높이에서는 3cm 이하로 매우 정밀하다. 또한 측량, 공정관리, 토공 물량 확인, 안전 및 품질관리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은 현재 20개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새로 착공한 전체 주택 현장으로 확대했고 토목 및 플랜트 현장에도 점진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림은 아파트 단지 모형, 준공 현장을 3차원 영상으로 변환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설계 검토나 신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건설기술 정보를 디지털화 할 계획이다.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완료된 작업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점까지 예측해 사전에 오류를 제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완공 이후 건물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양희 대림산업 기술기획팀장은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은 건설업의 혁신을 견인할 주요 기술이 될 것” 이라며 “대림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토탈 스마트 건설을 구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아시아경제]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Autodesk Announces BIM 360 Assets For Easier Material, Fixture, and Equipment Tracking

May 19, 2020 Shane Hedmond


    For many, the most satisfying part of construction is seeing all of your hard work physically come to life as the project nears completion.  The worst part? Going back to the project afterwards to fix quality issues.  To help ease the pain of that process, Autodesk is offering a new Assets Module on its BIM 360 platform to more efficiently track relevant information for materials, fixtures, and equipment. 



photo courtesy of Autodesk


 

오토데스크, 건설현장 자원 이력 추적 용이한 BIM 360 Asset 발표


    많은 사람들에게 건설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될 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모두 회복되는 순간을 맛보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건설과정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이런 어려운 프로세스를 수월하게 도와주기 위해 오토데스크는 BIM 360 플랫폼에 자재, 시설물 및 장비에 대한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BIM 360은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설 자원을 추적하기 위한 일관된 과정을 목표로 한다. 그것이 현장소장이 전자 도면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전자 도면은 모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용할 때 좀처럼 잘못된 것을 사용하기 어렵다.


자원과 관련하여, "일관된 출처"에는 자재 및 장비의 흐름, 설치 상태, 절단 시트, 교육 자료, 인증 및 보증 문서의 추적은 물론 이러한 자원을 프로젝트의 BIM 모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현장소장과 유지관리 책임자로서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로는 교육 자료, 보증 정보 등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원이 제공하는 가장 장점 중 하나는 특정 장비의 기록를 끄집어내기 위해 모바일 장치로 QR코드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기능이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심지어 새로운 장비도 공장에서의 문제나 심지어 부적절한 설치로 인한 문제들을 함께 동반할 수 있다. BIM 360 ASSET은 향후 문제 해결 또는 위험과 소송의 최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러한 문제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dited by kcontents


BIM 360 Assets aims to create a single source of truth for tracking all of your construction assets from the beginning to end of the project. As a project manager, there’s no sweeter sound than “single source of truth.” That’s one of the reasons I love electronic drawings…it’s hard to use the wrong version when they’re all updated in real time and available in the field. 




In relation to Assets, a “single source of truth” entails tracking the flow of materials and equipment, installation status, cut sheets, training materials, certifications, and warranty documents, as well as aligning those assets with your project’s BIM model.


Autodesk Construction Cloud

edited by kcontents


In my personal experience as a project manager and a facility maintenance manager, it’s not an easy task to find cut sheets, training materials, and warranty information after installation.  Most of the time, the package with all of that information is never opened and thrown away immediately. One of the coolest things Assets will offer is the ability to scan a Barcode of QR code with a mobile device to pull up the history of a specific piece of equipment. 




As we all are painfully aware, even brand new equipment can come with issues from the factory or even issues from improper installation. BIM 360 Assets helps you keep a log of those issues, which can assist in resolving issues in the future or even minimizing risk and litigation.


Of course, contractors are not the only group that can benefit from utilizing Assets, owners can gain valuable insights for lifecycle costs and build a maintenance history after the project is complete.  That’s a strong selling point that a contractor can add to the project to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the competition.


"The world in which we live today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resiliency, including project and data continuity," said Sameer Merchant, head of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Autodesk Construction Solutions and associate vice president at Autodesk, in a press release. "For project owners and contractors, this means spreadsheet-based asset tracking must evolve into a single source of truth for all assets, accessible by all teams at any time. BIM 360 Assets will improve both day-to-day workflow and handover, and subsequently become a part of any successful company's future resiliency program...”


The Assets module will be available in mid-June 2020 and will be included in the BIM 360 Build subscription.

constructionjunkie




Day One Readiness: Introduction to Autodesk BIM 360 Ops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산인프라 `콘셉트-X` 세계 첫 상용화

3차원 드론 측량 등 접목
`사이트 클라우드` 선보여



   두산인프라코어가 분산된 작업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앞세워 건설 현장 관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인프라스트럭처 건설 현장에서 이미 기술 검증을 마친 단계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콘셉트-X

*Concept-X
https://asia.doosanequipment.com/kr/smart-solution/conceptx/overview

1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시공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을 1∼2일 이내에 끝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건설 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인 '콘셉트-엑스(Concept-X)'의 첫 상용화 단계다. 이를 통해 건설 기계장비 제조와 판매를 넘어 '건설 현장 관리'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이트 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한 토공 현장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최적의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현장 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 측량과 지형 분석, 장비 운용, 시공 관리 등 분산된 여러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줄고 작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토공 현장 정보를 3차원으로 디지털화하고 암석층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나아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공사와 발주처 등 공사 참여 주체 간 협업을 통한 작업 진도 관리가 용이하다. 가파른 비탈과 절벽 지형에서도 고도화된 드론 측량으로 정확한 작업 물량을 산출할 수 있다.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2주가량 걸리던 시공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을 1~2일에 끝낼 수 있다.

콘셉트-X 개념
edited by kcontents

현재 이 솔루션은 국내외 10여 곳 건설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끝낸 상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과 텔레매틱스(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 등을 이용해 사이트 클라우드의 활용 범위를 대규모 건설장비 운용까지 확대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중국시장에서 우수한 굴착기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에만 총 3239대의 굴착기를 판매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1802대) 대비 79.7% 상승한 수치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수기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입소문을 타면서 중국 건설경기가 회복하는 추세에 빛을 봤다"고 설명했다.
[송광섭 기자 / 최근도 기자] 매일경제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철도공단, 철도 건설사업에 BIM 전면 도입

설계ㆍ건설ㆍ유지보수 등 철도 전 분야 도입으로 4차산업 선도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3차원 입체모델을 기반으로 설계ㆍ건설ㆍ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BIM 시스템(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전면 도입한다고 19일(화) 밝혔다.

Big yeonsei
edited by kcontents

공단은 그동안 노반ㆍ건축 분야에 3차원 BIM을 일부 적용해 왔으나, 최근 빅데이터 활용 및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에 발맞춰 철도사업 전 분야로 BIM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20년 하반기 설계착수 예정인 대전북연결선 등 신규 사업부터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시공 및 유지보수 단계에도 BIM을 적용함으로써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BIM 도입으로 ▲ 3차원 모델의 통합ㆍ입체적 설계로 시공 시 구조물 간섭 및 시공오류를 사전에 방지하여 시설물 품질향상 ▲ 가상시공으로 현장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 ▲ 공기단축 등 체계적인 공정관리 및 시설물의 통합적 이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BIM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운영시스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BIM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23년부터 BIM 시스템 플랫폼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BIM을 철도산업 전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스마트 철도건설을 실현하고, 철도가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기는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설계실 기준심사처 / 처장 박창완, 토목궤도부장 이상현 (042-607-4742)
철도공단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