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건설 본격 추진…6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선진 제도 및 민간 사례 연구/조사, 포럼, 아카데미, 시법사업 등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건설현장 재해율 감소, 도로 구조물 시공기간 단축,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비전과 목표 수립 연구, 전국 최초 스마트건설과 신설 추진

시, “세계를 이끄는 서울형 스마트건설 모델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인프라 만들 것”



   서울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건설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스마트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 정보통신공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 6개 민간전문기관과 5.26일(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M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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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기술 개념>

건설에 첨단기술(BIM,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AI 등)을 융합한 기술

기존 경험의존적 산업에서 지식・첨단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

다양한 기술의 융합, 정보의 공유, BIM 등 단계 통합적 기술 적용으로 업역간․단계간 단절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여 생산성․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


건설 全 단계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가능

(설계) 3D 가상공간에서 최적 설계, 설계단계에서 건설・운영 통합관리

(시공) 날씨・민원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부재를 공장 제작・생산,

비숙련 인력이 고도의 작업이 가능 하도록 장비 지능화・자동화

(유지관리) 시설물 정보를 실시간 수집 및 객관적・과학적 분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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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 진희선부시장을 비롯해 건설분야 전문기관인 대한토목학회 한만엽회장, 대한건축학회 강부성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성성모회장,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고문철부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문경부원장, 한국도로공사 정민 R&D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선진 제도 및 민간 사례 연구/조사, 관련정보 공유, 포럼, 아카데미, 워크숍, 시범사업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건설기술 본격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 홍보 및 국제관계 관련업무 등을 협력한다.



스마트건설은 기존 설계⋅시공⋅안전 등 건설분야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드론, 로봇, AR/VR, IoT, 빅데이터, 모듈러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여 건설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안전관리 등 건설 생산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최첨단 건설기술이다.


특히, BIM 기술은 2020년 12월 개통예정인 월드컵대교 연결로 일부 설계에 도입되었으며, 2020년 발주예정인 영동대로지하공간복합개발,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에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또,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건설과 신설을 추진하고, 올해 중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스마트건설 기술의 확산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건설 전 과정에 디지털화, 건설장비의 자동화, 가상건설, 스마트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구현하여 건설 현장의 재해율 감소, 도로 구조물 시공기간 단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확산을 위한 비전과 목표 수립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활성화 마련을 위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을  ‘21.3월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정부 정책을 반영하고 서울시의 역할마련을 위해 전담부서의 설치 규모와 업무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은 “각 기관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앞장서서 세계를 이끄는 혁신형 도시인프라를 만드는 서울형 스마트건설 모델을 구축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시




BIM IMPLEMENTATION "Smart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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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지리서 디지털 서비스를 한 눈에, “국토정보 플랫폼”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정보 공동활용 ·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동여지도·동국여지도 등 고지도 정보 확대 · 접근성 강화 기대


     이르면 올해말부터 “국토정보 플랫폼(map.ngii.go.kr)”에서 동국여지도, 대동여지도와 같은 고지도를 비롯해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지리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25일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광),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원장 이현희)과『지도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19세기 대동여지도 행정구역과 지명 정보의 제공 

조선시대 후기 대동여지도와 행정구역 그리고 지명

국토정보 플랫폼(안)을 통한 1970년대 종이지도와 대동여지도(1861, 철종)의 제공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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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각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부 지도정보*를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 국토지리정보원의 ‘인문지리정보 서비스’,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지리정보서비스’,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의 ‘고지도 디지털 지도서비스’


또한,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옛 지도에 나타난 호구 총수(가구수), 도로, 고산성(옛 산성), 방리(하급 행정구역), 봉수(봉화를 올리는 설비), 역참(조선시대 교통 통신기관), 읍치(오늘날 시청, 군청) 등 보다 자세한 지리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정보 플랫폼”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정보 제공 사이트로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 이후의 모든 우리나라 종이지도와 디지털 지도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상과 지하의 정보 중 지도로 나타낼 수 있는 정보의 대부분을 2016년부터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통합 제공해왔다.

* ’19년 수요자 만족도 91.6점으로 지도서비스 중 신뢰성이 높은 서비스 플랫폼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와 지리 정보를 결합한 역사지리정보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편은 최근 3·1운동 만세시위의 지리정보,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 지리정보 등 단순한 지도정보서비스에서 한 단계 도약한 역사지리정보시스템(HGIS, Historical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1910년 행정구역 지리정보 구축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의 1960~1970년대 지도 데이터를 제공받아 1970년대 남한 지역의 행정구역 지리정보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사편찬위원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국편은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주요 자료를 제공한다. 2019년부터는 3·1운동 데이터베이스, 고려 개경 지리정보 등 다양한 역사지리정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http://db.history.go.kr/samil)

* 고려 개경 지리정보 사이트(http://db.history.go.kr/hgis/kor_g1/main.do)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하 규장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장 중인 문화재 ‘대동여지도’ 와 같은 고지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화 작업을 통한 규장각 소장 고지도의 학술적·공공적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장각은 국보와 보물,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하여 총 30만여 점의 자료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특히 1910년 이전에 제작된 한국 고지도와 지리지 자료의 최대 소장처로서, 고지도 223종 1,100여 책(첩), 6천 장(면)과 지리지 770여 종을 소장하고 있다.


규장각에서는 주요한 고지도는 물론이고 소장하고 있는 각종 문헌 자료를 원문 이미지나 디지털 문자로 변환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kyujanggak.snu.ac.kr)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19세기 대동여지도에 나타난 조선 후기의 인구, 호구 총수 등 생생한 생활상 그리고 3·1운동의 현장 정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알고 있는 현재의 공간과 대동여지도를 비교하여 과거 생활상이나 3.1운동 체감도 향상은 물론,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지명의 잔존 여부 확인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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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출시


공사 측량, 시공계획 수립 등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


    두산인프라코어는 시공 측량과 토공량 계산을 1~2일 안에 끝냄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엑스(Concept-X)’의 상용화 첫 단계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장비 제조, 판매를 넘어서 ‘건설현장 관리’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엑스(Concept-X)' 상용화 첫 단계


두산인프라코어가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사이트클라우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준비하고 있는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Concept-X’의 상용화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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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해 최적의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현장 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토공 현장 종합 관리(Earthwork Management) 솔루션이다.


측량, 지형 분석, 장비 운용, 시공 관리 등 각각 분산된 여러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줄고, 작업 정확도가 높아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토공현장 정보를 3차원으로 디지털화하고 암층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공사와 발주처 등 공사 참여주체 간 협업을 통한 작업 진도 관리가 용이하다.


가파른 비탈과 절벽 지형에서도 고도화된 드론 측량으로 정확한 작업 물량을 산출할 수 있다.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전통적 방식으로 길게는 2주 가량 걸리던 시공 측량과 토공량 계산이 1~2일이면 가능해진다.




사이트클라우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인프라 시설 등 국내외 10여 곳의 건설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수도권의 도심지 재개발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지하 암층을 사이트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분석하고 공사량을 계산해내면서 시공사와 발주처가 공사계획 조정을 협의하는 데 큰 효과를 얻었다. 3차원 데이터를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해 공사 관계사들간 비용과 일정 조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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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광산 개발을 앞둔 남미 페루의 한 시범 적용 현장에서도 정기적인 드론 측량과 정교한 공사 관리를 제공해 고객사의 호응을 얻었다. 고객사 관계자는 “사이트클라우드로 작업 진도 관리까지 한 번에 받으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와 상호 신뢰가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5G 통신 기술과 텔레매틱스 등을 이용해 사이트클라우드의 활용 범위를 대규모 건설장비 운용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국내 시장 출시에 이어, 해외시장 공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1월 충남 보령 성능시험장에서 컨셉트-엑스 시연회를 열고 첨단 무인·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미래 건설현장의 모습을 제시한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컨셉트-엑스는 드론을 통한 지형 측량, 지형 데이터의 자동 분석 및 공사계획 수립, 무인 건설기계와 관제센터 운용 등 일련의 공사 과정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관제 솔루션”이라며 “컨셉트-엑스 상용화에 앞서 단계별 솔루션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에 출시한 사이트클라우드는 그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최효연 기자 [건설이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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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건축물 생애 전 주기에 3차원 그래픽 데이터 활용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새로운 건설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CT기술의 접목은 필수다. 특히 시각적으로 활용성이 높은 3차원 그래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건설업의 특성상 설계도면과 실제 공정과의 비교 검토가 수시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특수효과와 영상기술이 발달한 영화와 게임산업에서 활용되는 기술까지 과감히 도입하고 있다.


대림산업 직원이 드론으로 촬영하여 3D로 변환한 영상 데이터를 통해 현장 측량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축물 생애 전 주기에 걸쳐 3차원 그래픽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대림은 영화나 게임, 지도 제작,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현장 측량에 접목했다. 포토그래메트리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겹치거나 합성해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작은 사물에서부터 도시 단위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영화 ‘매트릭스’와 ‘스타워즈’도 이 기술을 이용한 특수효과가 사용됐다.




대림은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3차원 영상 모델로 변환해 활용하고 있다. 데이터의 오차가 100m 상공에서 촬영할 경우 평균 10cm이내, 30m 높이에서는 3cm 이하로 매우 정밀하다. 또한 측량, 공정관리, 토공 물량 확인, 안전 및 품질관리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은 현재 20개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새로 착공한 전체 주택 현장으로 확대했고 토목 및 플랜트 현장에도 점진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림은 아파트 단지 모형, 준공 현장을 3차원 영상으로 변환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설계 검토나 신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건설기술 정보를 디지털화 할 계획이다.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완료된 작업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점까지 예측해 사전에 오류를 제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완공 이후 건물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양희 대림산업 기술기획팀장은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은 건설업의 혁신을 견인할 주요 기술이 될 것” 이라며 “대림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토탈 스마트 건설을 구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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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Announces BIM 360 Assets For Easier Material, Fixture, and Equipment Tracking

May 19, 2020 Shane Hedmond


    For many, the most satisfying part of construction is seeing all of your hard work physically come to life as the project nears completion.  The worst part? Going back to the project afterwards to fix quality issues.  To help ease the pain of that process, Autodesk is offering a new Assets Module on its BIM 360 platform to more efficiently track relevant information for materials, fixtures, and equipment. 



photo courtesy of Autodesk


 

오토데스크, 건설현장 자원 이력 추적 용이한 BIM 360 Asset 발표


    많은 사람들에게 건설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될 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모두 회복되는 순간을 맛보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건설과정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이런 어려운 프로세스를 수월하게 도와주기 위해 오토데스크는 BIM 360 플랫폼에 자재, 시설물 및 장비에 대한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BIM 360은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설 자원을 추적하기 위한 일관된 과정을 목표로 한다. 그것이 현장소장이 전자 도면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전자 도면은 모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용할 때 좀처럼 잘못된 것을 사용하기 어렵다.


자원과 관련하여, "일관된 출처"에는 자재 및 장비의 흐름, 설치 상태, 절단 시트, 교육 자료, 인증 및 보증 문서의 추적은 물론 이러한 자원을 프로젝트의 BIM 모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현장소장과 유지관리 책임자로서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로는 교육 자료, 보증 정보 등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원이 제공하는 가장 장점 중 하나는 특정 장비의 기록를 끄집어내기 위해 모바일 장치로 QR코드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기능이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심지어 새로운 장비도 공장에서의 문제나 심지어 부적절한 설치로 인한 문제들을 함께 동반할 수 있다. BIM 360 ASSET은 향후 문제 해결 또는 위험과 소송의 최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러한 문제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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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360 Assets aims to create a single source of truth for tracking all of your construction assets from the beginning to end of the project. As a project manager, there’s no sweeter sound than “single source of truth.” That’s one of the reasons I love electronic drawings…it’s hard to use the wrong version when they’re all updated in real time and available in the field. 




In relation to Assets, a “single source of truth” entails tracking the flow of materials and equipment, installation status, cut sheets, training materials, certifications, and warranty documents, as well as aligning those assets with your project’s BIM model.


Autodesk Construction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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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personal experience as a project manager and a facility maintenance manager, it’s not an easy task to find cut sheets, training materials, and warranty information after installation.  Most of the time, the package with all of that information is never opened and thrown away immediately. One of the coolest things Assets will offer is the ability to scan a Barcode of QR code with a mobile device to pull up the history of a specific piece of equipment. 




As we all are painfully aware, even brand new equipment can come with issues from the factory or even issues from improper installation. BIM 360 Assets helps you keep a log of those issues, which can assist in resolving issues in the future or even minimizing risk and litigation.


Of course, contractors are not the only group that can benefit from utilizing Assets, owners can gain valuable insights for lifecycle costs and build a maintenance history after the project is complete.  That’s a strong selling point that a contractor can add to the project to differentiate themselves from the competition.


"The world in which we live today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resiliency, including project and data continuity," said Sameer Merchant, head of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Autodesk Construction Solutions and associate vice president at Autodesk, in a press release. "For project owners and contractors, this means spreadsheet-based asset tracking must evolve into a single source of truth for all assets, accessible by all teams at any time. BIM 360 Assets will improve both day-to-day workflow and handover, and subsequently become a part of any successful company's future resiliency program...”


The Assets module will be available in mid-June 2020 and will be included in the BIM 360 Build subscription.

constructionjunkie




Day One Readiness: Introduction to Autodesk BIM 360 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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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콘셉트-X` 세계 첫 상용화

3차원 드론 측량 등 접목
`사이트 클라우드` 선보여



   두산인프라코어가 분산된 작업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앞세워 건설 현장 관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인프라스트럭처 건설 현장에서 이미 기술 검증을 마친 단계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콘셉트-X

*Concept-X
https://asia.doosanequipment.com/kr/smart-solution/conceptx/overview

1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시공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을 1∼2일 이내에 끝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건설 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인 '콘셉트-엑스(Concept-X)'의 첫 상용화 단계다. 이를 통해 건설 기계장비 제조와 판매를 넘어 '건설 현장 관리'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이트 클라우드는 3차원 드론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수립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한 토공 현장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최적의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현장 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 측량과 지형 분석, 장비 운용, 시공 관리 등 분산된 여러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줄고 작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토공 현장 정보를 3차원으로 디지털화하고 암석층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나아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공사와 발주처 등 공사 참여 주체 간 협업을 통한 작업 진도 관리가 용이하다. 가파른 비탈과 절벽 지형에서도 고도화된 드론 측량으로 정확한 작업 물량을 산출할 수 있다.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2주가량 걸리던 시공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을 1~2일에 끝낼 수 있다.

콘셉트-X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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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솔루션은 국내외 10여 곳 건설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끝낸 상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과 텔레매틱스(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 등을 이용해 사이트 클라우드의 활용 범위를 대규모 건설장비 운용까지 확대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중국시장에서 우수한 굴착기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에만 총 3239대의 굴착기를 판매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1802대) 대비 79.7% 상승한 수치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수기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입소문을 타면서 중국 건설경기가 회복하는 추세에 빛을 봤다"고 설명했다.
[송광섭 기자 / 최근도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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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건설사업에 BIM 전면 도입

설계ㆍ건설ㆍ유지보수 등 철도 전 분야 도입으로 4차산업 선도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3차원 입체모델을 기반으로 설계ㆍ건설ㆍ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BIM 시스템(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전면 도입한다고 19일(화) 밝혔다.

Big ye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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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그동안 노반ㆍ건축 분야에 3차원 BIM을 일부 적용해 왔으나, 최근 빅데이터 활용 및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에 발맞춰 철도사업 전 분야로 BIM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20년 하반기 설계착수 예정인 대전북연결선 등 신규 사업부터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시공 및 유지보수 단계에도 BIM을 적용함으로써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BIM 도입으로 ▲ 3차원 모델의 통합ㆍ입체적 설계로 시공 시 구조물 간섭 및 시공오류를 사전에 방지하여 시설물 품질향상 ▲ 가상시공으로 현장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 ▲ 공기단축 등 체계적인 공정관리 및 시설물의 통합적 이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BIM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운영시스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BIM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23년부터 BIM 시스템 플랫폼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BIM을 철도산업 전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스마트 철도건설을 실현하고, 철도가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기는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설계실 기준심사처 / 처장 박창완, 토목궤도부장 이상현 (042-60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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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에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할 16곳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지역 여건과 주민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을 선정하였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 부담


공모를 통해 총 39곳이 신청하였고, 평가과정을 거쳐 총 16곳이 선정되었는데, 거버넌스 등 주민 의견수렴, 필요성 및 타당성,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지가 선정되었다.

* 서울(금천구, 양천구), 부산(수영구), 인천(강화군), 광주(광산구, 동구, 북구), 울산(울주군), 경기(안양), 충북(청주), 전북(고창, 부안), 전남(광양), 경북(구미), 경남(김해, 남해)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서비스 분야별 주요 사례 >

 

① 안전·소방 : 스마트 화재감지 (울산 울주군 일반근린형)

언양시장 내 알프스 전통시장은 소매점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접 상가로 번질 우려가 크다. 스마트 화재감지 서비스는 점포에 연기·열을 감지할 수 있는 무선감지센서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119 소방관서에 화재 발화점, 점포 현황정보, 현장 상황 등을 신속하게 통보하여 화재 조기진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 상인들에게도 문자·음성으로 상황이 즉각 통보된다. 이를 통해 화재로 인한 상인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② 에너지·환경 : 스마트 빗물받이 (서울 금천구 중심시가지형)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기존 빗물받이로 유입된 하수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로 주민과 보행시민의 불편이 크다. 스마트 빗물받이는 사물·빗물·악취감지센서를 부착하여 배수가 필요한 시점에 덮개를 자동으로 개폐하여 주변 생활하수 악취 및 낙엽 등의 유입물로 인한 막힘 현상을 방지한다. 더불어 실시간 상태정보 수집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등 스마트한 하수도관리가 가능하다.





③ 생활·복지 : 스마트 고령자 안심 서비스 (경기 안양시 주거지형)

안양시는 스마트기술로 기존 독거노인 안전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단순 실내 SOS 버튼 방식에 음성인식 알람 및 움직임 센서를 추가한다. “도와주세요” 등의 구조 음성 및 활동을 체크하여 버튼을 누를 수 없는 긴급상황에도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인식해 보호자 및 유관기관에 연락과 출동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휴대용 SOS 버튼에도 동일 시스템을 적용하여 실·내외 상시 안심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④ 교통 : 스마트 공유주차 (광주 북구 중심시가지형)

광주 북구의 전남대 인근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차 및 소방차 진입 문제 등이 심각하다. 이를 해결하고자 원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공유주차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지도 위 주변 주차가능 공유주차면 검색은 물론,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원룸 유휴주차면을 공유주차면으로 제공하여 포인트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이용자는 저렴한 요금으로 원하는 곳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며, 불법주차 감소 등으로 가로환경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16곳의 사업지에는 6월부터 국비를 교부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주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심재생과 박상민 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내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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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만건설용 ‘로봇’, 기량 발휘


안전사고 예방 기대


   4차산업 기술 주역의 하나인 로봇이 인천항 건설현장에 도입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지난 6일부터 항만건설 현장에 ‘외골격 로봇’을 시험도입했다고 밝혔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시험 도입된 외골격 로봇


노동자가 직접 착용하는 ‘외골격 로봇’은 경계석 작업 등 중량물 운반작업 시 유용하게 이용되는 장비다. 외골격 로봇을 착용해도 로봇에 장착돼 있는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해 쉽게 앉았다 일어설 수 있으며, 지지대가 척추 및 허벅지를 받쳐줘 건설 노동자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골격 로봇은 주로 자동차 제조공장 등에 활용 중이나 건설현장에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로 IPA와 현대건설(R&D센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항만건설 전용 외골격 로봇을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시험적용하게 됐다. IPA는 인천신항 배후단지(1단계 1구역) 조성공사에 시험도입 후 아암물류 2단지 조성공사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IPA는 현대건설과 5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골격 로봇을 구매하여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경제성 및 시공성을 지속 검토할 예정이다.


최준욱 IPA 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로봇을 활용한 항만건설 아이디어를 통해 건설노동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현대해양] 




태영건설, 스마트한 3D 공정관리 ‘눈길’

 

“3D 모델링으로 생산성 30% 올릴 것”


    태영건설의 ‘스마트 공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현장사진 데이터를 구현해 건설 현장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앞서 태영건설은 엔젤스윙과 ‘드론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드론 플랫폼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엔젤스윙 역시 건설사에서 제공하는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드론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스마트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D 모델링이 건축설계에 적용된 예시. (사진=핀터레스트)


태영건설이 적용할 드론 플랫폼 스마트 건설기술은 향후 건설산업을 이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의 현장사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3D 모델링으로 구현한다.  


3D 모델링을 활용하면 직접 현장을 세세히 실피지 않고도 측량 등의 원격 공정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건축이라는 것은 워낙 공간 개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고, 3차원 공간이라는 것은 전문가들 입장에서도 한 눈에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3D 모델링을 통해 구현된 3차원 데이터는 오늘날 그 가치가 각별하다. 담당자들이 건축물 설계를 한 눈에 파악해가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점도 여러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3D 모델링 기술은 워낙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데이터 처리를 위해 높은 사양의 컴퓨터와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개별적으로 고성능 컴퓨터를 구매한 이후, 소프트웨어를 다시 구입해야 하고 숙련된 기술자가 연산처리를 해야 했다. 


하지만 태영건설과 엔젤스윙이 논의하고 있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웹 서버에서 연산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에 태영건설 측은 기존 기술보다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현장에서 클라우딩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복안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정관리 효율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최대 30% 이상 높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실 IT, 제조업 분야는 생산성 개선을 위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건설업은 큰 성과가 없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건설기술의 확대 보급 및 정착은 국토교통부에서도 야심차게 추진하는 핵심과제이기도 하다.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예시. (사진=ATO PLANET)




같은 맥락에서 태영건설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약 2000억원을 투자하는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세부과제인 ‘지능형건설장비 관제 기술 개발’ 및 ‘건설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부문에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업계 내에서 경쟁우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정 태영건설 기술연구팀 주임은 “이 밖에도 다양한 스마트기술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며 “IoT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가 그 예”라고 설명했다. 가령 안전모에 위치기반 데이터를 알 수 있는 GPS를 부착해 작업자들의 동선이나 작업 현황을 확인하는 식이다. 


최인호 태영건설 토목본부장은 “최첨단 기술을 최근 수주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3단계 제1공구 외에도 고속국도 제400호선 양평~이천 간 건설공사 제4공구, 김해대동 첨단 일반산업단지 현장 등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비즈온 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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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AI기반 건축 설계 프로그램 공개···기술 혁신 가속 견인


생산적 설계(Generative design) 기술 

건축·엔지니어링 등 분야로 확대 적용


    오토데스크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산적 설계(Generative design) 기술을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업계로 확장,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빗(Revit) 2021’에 AI 기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추가


Image Courtesy of Autodesk


 

Autodesk Launches Generative Design Features in Revit 2021


The generative design feature in Autodesk Revit 2021 allows for custom scripts to automatically generate and test out a wide range of design parameters.




Preparing multiple potential designs around narrow requirements is seen as some of the most tedious work in design and engineering. But some of that effort can now be automated with the new generative design scripting built into Autodesk Revit 2021.


Generative design is a form of parametric design, where an algorithm is fed preset criteria for a final design and attempts to generate shapes and layouts that meet those requirements. Generative design has been used in limited capacity in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in the past, but Autodesk now offers the ability to run generative design iterations within Revit, using its Dynamo scripting tool. Three sample “studies” are included in Revit 2021, but users are free to write their own generative design parameters in Dyn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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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nr.com/articles/49157-autodesk-launches-generative-design-features-in-revit-2021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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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업계를 위한 대표적인 ‘빌딩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솔루션 ‘레빗(Revit)’의 최신 버전인 ‘레빗(Revit) 2021’에 AI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결합돼 사용자가 입력하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설계 옵션이 도출된다.

오토데스크가 레빗(Revit) 2021을 공개, 생산적 설계를 지원한다. 사진은 프로그램 구동 화면. [오토데스크 제공]




사용자들은 Revit에 추가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프로젝트 목표, 설계 변수, 입력 요소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설계 옵션을 탐색, 최적화, 평가할 수 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제공하는 알고리즘 기반의 문제 해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설계 옵션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개선된 결과를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설계 목표나 설계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단 몇 분 만에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설계 옵션은 사용자가 설정한 정렬 기준, 필터에 따라 보여지는 반응형 결과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손쉽게 설계를 검토하도록 지원한다.


김동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이미 국내외 제조 업계에서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은 기술”이라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지원으로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업계도 설계 과정을 가속화 시키고 작업흐름(workflow)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건설업계가 직면한 과제의 돌파구가 돼 더 큰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계설비신문 김주영 기자] 




Revit 2021 | New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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