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4족 보행 로봇 '스팟'으로 건설현장 DB 구축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대용량 DB 전송·처리


    롯데건설은 4족 보행이 가능한 로봇 '스팟'(SPOT)을 활용해 건설 현장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건설용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테스트하는 롯데건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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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연세대 허준 교수가 대표로 있는 벤처기업 '컨워스'와 협력해 이와 관련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컨워스가 구축하는 'B-이글'(B-Eagle)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건설 분야에서는 드론과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이 한창이지만, 수십GB(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B-이글 시스템은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수백GB 수준의 대용량 데이터도 1∼2시간 만에 처리가 가능해 데이터 전송·처리 등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서비스의 실시간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 'B-이글' 소개 이미지


B-이글 시스템으로 처리되고 저장된 데이터는 사용자가 일반 PC의 웹(web)과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설용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건설 현장의 데이터 취득을 위한 무인 자동화 테스트에 활용한다.


허준 대표는 "건설산업의 미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달려있고, 이는 건설 현장의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분석, 공유 수준과 직결된다"며 "롯데건설과 협력을 통해 우리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기존 연구가 현장의 3차원 형상 정보의 정확한 취득과 분석 신뢰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연구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취득하고 빠르게 정제해 현장에 공유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진보된 기술"이라며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로봇 활용 기술 등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건설용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연합뉴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1/1193590/


Spot the robot dog being used on construction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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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Construction Cloud Releases 3 New Products: Build, Quantify, & BIM Collaborate

November 17, 2020 Shane Hedmond


At last year’s Autodesk University (AU), the company’s yearly AEC technology conference, Autodesk announced the release of Autodesk Construction Cloud, which unified their in-house and recently acquired construction software under a single unified platform. Announced today at AU Virtual, Autodesk will be expanding the Construction Cloud to include 3 new products: Build, Quantify, and BIM Collaborate..



  

오토데스크 건설 클라우드, 3가지 새로운 제품 포함 통합버전 출시


  오토데스크는 지난해 연례 AEC 기술 콘퍼런스인 오토데스크 대학(AU)에서 사내 통합과 최근 건설 소프트웨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오토데스크 건설 클라우드 출시를 발표했다. 오늘 AU Virtual에서 발표한 Autodesk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새로운 제품을 포함하도록 Construction Cloud를 확장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 빌드오토데스크 수량 및 BIM 협업


"거의 1년 전에 우리는 오토데스크 건설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가장 강력하고 완벽한 건설 관리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Autodesk Construction Solutions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짐 린치는 "오늘 발표한 신제품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등 네크워크 건설에 커다란 이정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세계의 건설업자들이 디지털 변환을 촉진하고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건설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빌드

빌드는 BIM 360과 PlanGrid의 기존 기능 중 많은 부분을 결합하여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는 프로젝트 관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이 제품에는 비용 예산 책정, 변경 주문, 문서 보관, 이슈 생성, RFI 제출, 회의록, 사진, 도면 마크업 등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될 것이다


오토데스크 수량 작업

Quantify는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클라우드 기반 2D 및 3D 이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항목들은 길이, 면적, 부피로 측정하고, 다른 색으로 강조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서로 다른 지리적 위치에 있는 여러 팀원이 동시에 견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투명성과 협업성을 높일 것이다.




Autodesk BIM 공동 작업

BIM 공동작업은 또한 3D 모델에 액세스, 검토 및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이 제품의 특징에는 프로젝트 타임라인, 집계된 모델 보기, 변경 검토, 간섭 검토, 문제 관리 등이 포함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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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a year ago we introduced Autodesk Construction Cloud, sharing our vision for the most powerful and complete portfolio of construction management products. The new products we announced today represents a huge milestone for connected construction, with Autodesk Build providing an entirely new approach to project management,” said Jim Lynch,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of Autodesk Construction Solutions. “We’re continuing to deliver on our promise of helping builders across the world catalyze their digital transformation and make construction more predictable, safe and sustainable.”


Each of the 3 new products (Build, Quantify, and BIM Collaborate) will also include Autodesk Docs, Insights, and Administration to help users manage data and project administrative tasks.


Autodesk Build

Build will combine many of the existing features on BIM 360 and PlanGrid to provide an all-inclusive project management experience under one roof. The product will include the features you would expect from a project management platform, including cost budgeting, change orders, document storage, issue creation, RFI submission, meeting minutes, photos, and drawings markup.




Mobile access to construction documents is a pillar of PlanGrid’s capabilities and that will continue on Autodesk Build, with the creation of the PlanGrid Build Mobile App. Users on the app will be able to create RFI, track issues, and view/redline drawings.



It’s important to note that current customers of either PlanGrid or BIM360 will not be forced to use Build when it’s released and that Autodesk plans to continue to invest in both of the platforms. The company expects that many customers using those other platforms will be eager to make the switch, however.


BIM Collaborate will also offer a cloud based solution for accessing, reviewing, and collaborating on 3D models.  Features of the product will include project timeline, aggregated model viewing, change review, clash detection, and issues management. 


In addition, Autodesk will also be offering BIM Collaborate Pro, which will offer Revit Cloud Worksharing, Collaboration for Civil 3D, and Collaboration for Plant 3D




Autodesk Quantify

Quantify will allow users the ability to perform cloud-based 2D and 3D takeoffs within the platform. Items can be counted, measured in length, area, and volume, and highlighted in different colors. The cloud solution will allow multiple team members in different geographical locations to work on their estimate at the same time, increasing transparency and collaboration.


Expected release: early 2021



Autodesk BIM Collaborate

BIM Collaborate will also offer a cloud based solution for accessing, reviewing, and collaborating on 3D models.  Features of the product will include project timeline, aggregated model viewing, change review, clash detection, and issues management. 


In addition, Autodesk will also be offering BIM Collaborate Pro, which will offer Revit Cloud Worksharing, Collaboration for Civil 3D, and Collaboration for Plant 3D.




Expected release: early 2021



View full text

https://www.constructionjunkie.com/blog/2020/11/17/autodesk-construction-cloud-releases-3-new-products-build-quantify-amp-bim-collaborate



Autodesk University 2020 - What to Expect!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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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모든 건설현장에 `재해 예측 AI` 도입…"선제적 안전관리 차원"


10년간 시공경험 기반 현장 재해위험 예측·관리 인공지능 자체 개발


     현대건설은 지난 달부터 국내 모든 건설현장에 `재해 예측 AI(인공지능)`를 통한 안전관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현대건설은 2018년부터 기술연구소 내 빅데이터·AI 전담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현장 담당자가 재해 예측 AI 시스템에 접속 중인 모습 [사진 = 현대건설]


`재해 예측 AI`는 현대건설이 과거 10년간 수행해온 토목·건축·플랜트 등 프로젝트에서 수집된 3900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작업 당일 예상되는 재해위험 정보를 제공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가능하고, 인적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준(準)사고 정보에 이르기까지 건설현장의 잠재적 재해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별도 현장 관리 시스템에 입력한 예정 공사정보를 분석해 유형별 안전재해 발생 확률과 안전관리 지침을 도출, 작업 당일 현장 담당자에게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전달한다. 또한 전국 현장에서 매일 업데이트되는 공사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최신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각 현장 안전관련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디지털화해 재해 예측 AI의 성능을 보다 고도화하고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여러 업무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AI 미장로봇' 




현대엔지니어링, 'AI 미장로봇' 개발

https://conpaper.tistory.com/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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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재해 예측 AI와 같은 빅데이터·AI 기반 연구가 향후 건설업계 업무방식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다년간의 시공 경험이 녹아있는 데이터를 통해 새롭게 개발 중인 기술들을 통해 디지털 건설기술을 선도하는 건설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1/117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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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드론으로 한눈에’


여의도 21배 면적의 강원도 펀치볼 지역, 드론 지적측량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활용하여 국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적재조사사업 개요 ]

(근거법률)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2012.3.17시행)

(사업내용)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정리 및 디지털지적 구축

(사업기간/사업량) 2012~2030년 / 약 554만필지(전 국토의 14.8%)

(추진실적) 지적불부합지 정리 약 78만필지(목표량 대비 14.4%)



일반적으로 지적재조사는 300필지 내외의 사업지구 단위로 추진되며, 필지별 지적측량 및 토지현황조사, 경계조정·협의, 측량성과검사, 지적공부 제작 등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지적재조사에 드론 활용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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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접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적재조사 모든 공정에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성과물의 품질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무인비행장치 활용 지적재조사 추진계획 수립(’16), 지적재조사 드론 적용 실험사업(’16) 및 시범사업(’17), 드론 운용 매뉴얼 마련(’17), 드론 확산 실험사업(’19) 등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영상은 지적재조사 추진공정 전반에 활용되고 있으며,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에서 39%에 그치던 드론 활용률이 2019년에는 51%로 증가하였고 올해는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북한 접경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일대 1만 2천여 필지, 62㎢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국방부의 협조를 얻어 지난 10월 26일부터 한 달 동안 드론 지적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명 ‘펀치볼 지역*’이라 불리는 이 곳은 70여 년간 주인이 없는 무주지(無主地)로, 모든 지역이 지적불부합 토지임에 따라 주민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 정식 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음.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의 지적재조사 사업비를 긴급 지원하였으며, 지적재조사 사업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드론 측량기술을 전격적으로 적용하게 되었다.


여의도의 21배 면적에 해당하는 펀치볼 지역에 대해 드론 측량을 실시할 경우 6개월에서 1년 가량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론을 활용함에 따라 지역특성상 지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뱀 등 해충의 공격으로부터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종류 및 특성(붙임2) 참조


지적재조사 사업개요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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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과 국토의 디지털화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촉진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지적재조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적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지적재조사 사업 전반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측량기술의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사업총괄과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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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AI 선점 나선 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건설업계 인공지능(AI) 설계 도입에 전사적으로 나섰다. AI 기반 자동 설계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사업 영역 전반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전사적으로 AI기술컨퍼런스 개최한 현대엔지니어링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내외 임직원과 2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AI 기술 콘퍼런스`를 열고 건설 분야 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있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에 나섰다.


국내 최대 규모 플랜트 설계 조직인 `엔지니어링센터`가 주관해 플랜트 설계 비전 2025에 맞춰 설계 품질을 고도화하고 프로젝트의 물량, 원가, 공기 등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105857/




현대건설, 업계최초 소리마케팅 ‘H 사운드’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소리마케팅’을 도입한 전용 사운드 ‘H 사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에 적용되는 전용 사운드인 H 사운드를 통해 주민·방문객들에게 ‘웨이파인딩’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이파인딩은 사람이나 동물이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위치를 찾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최근 세계적 기업들은 고객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하는 마케팅 방법의 일환으로 소리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현대차 TV광고에 나오는 짧은 멜로디처럼 무의식 중에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예다.


현대건설은 주민 동선과 시간의 흐름에 맞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테마의 음원을 개발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내부, 라운지 등에 송출할 예정이다. 공동출입구와 엘리베이터 버튼, 스피드게이트 등 열림음과 닫힘음도 자체 제작된 브랜드 효과음을 적용한다.




H 사운드의 음악과 효과음은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음향감독과 협업해 제작한다. 2021년 1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에서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살고 싶은 집,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도 H 클린알파, H 슬리포노믹스 등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의 H 시리즈를 선보여 최고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28/10367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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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BIM적용 ‘유망’…현실적 문제 풀어야


설비공학회, 건물생애주기 BIM 적용 학술강연


    대한설비공학회(회장 박진철) 에너지부문위원회(위원장 김영득)가 지난 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건축기계설비 생애주기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활용’을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BIM 개요 및 국내·외 현황(김언용 한양대 교수) △설계단계 BIM 적용현황과 발전 가능성(김운용 파란이엔지 대표) △시공단계 BIM과 활용사례(이주영 삼성물산 책임) △BIM DATA를 활용한 유지관리 플랫폼(강정모 한일엠이씨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득 대한설비공학회 에너지부문위원장. 




김영득 위원장(인덕대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한국판뉴딜정책 등 대한민국 산업계가 변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조설비 역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라며 “미래건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BIM은 건축기계설비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지만 설계, 시공기업 중 일부 대기업만 BIM 기반 업무수행이 이뤄지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람직한 건물운영과 에너지절약이라는 명분에 접근하기 위해 BIM설계, 시공, 유지관리가 이뤄질 필요가 있는지와 이뤄져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학술강연회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학술강연회를 기반으로 필요성을 판단해 향후 강습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력양성이 원만히 이뤄지면 BIM 기반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정착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언용 한양대 교수. 


BIM, 공정·유지관리 포함 5D모델링으로 발전할 것

김언용 한양대 교수는 ‘BIM 개요 및 현황소개’ 발표에서 “BIM은 CAD 프로그램 개발사 중 하나인 오토데스크(Autodesk)가 제안한 신조어라고 알려져 있으나 또다른 주장은 1970년대 말 이스트만(Eastman)이 만들어낸 신조어라는 주장도 있다”라며 “기계분야 등에서는 이스트만이 제시한 ‘Building Product Models’ 개념에서 Product Model의 의미가 데이터모델 또는 정보모델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논리를 기반으로 BIM을 해석하면 AEC산업계의 생산품의 데이터모델 또는 정보모델을 만드는 일련의 행위라고 볼 수 있다”라며 “이와 같은 개념에 충실한 최초의 프로그램은 1987년 출시된 그래피소프트(Graphisoft)의 아키캐드(ArchiCAD)가 있다”고 밝혔다.


BIM 용어사용 이전까지 데이터모델 또는 정보모델이라는 개념은 3D기반, 객체지향, AEC용 등의 용어로 사용됐으나 지금은 BIM이 특정 툴이나 플랫폼을 지칭하는 의미라기 보다는 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BIM은 3D기반, 객체기반, 파라메트릭 기술 등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중 파라메트릭 기술이 핵심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파라메트릭 기술은 그래픽과 기하요소들을 정의하고 조정할 수 있게 해 이들 요소가 가진 다양한 매개변수를 기반으로 각각의 관계들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은 파라메트릭 기술을 통해 텍스트 및 수치기반 정보와 그래픽 요소들을 건물모델 내에서 통합한다. 건축형태 데이터모델이 기하형태 데이터모델에 비해 풍부한 도메인 정보를 갖고 있으며 파라메트릭 기술은 텍스트 및 수치기반 정보와 그래픽 요소를 통합한다.


융도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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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소프트웨어(S/W)라기 보다는 프로세스라는 점이다. BIM은 건축계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등장했다. BIM은 살아있는 정보와 환경조건의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특정 디자인이 적용된 근거라는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 BIM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비판적인 분석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협업방식을 통해 건축가와 엔지니어 간 협업이 가능하다.




BIM은 2D 도면을 시각화·디지털화 한 3D모델로 인식되고 있으며 시간이라는 공정정보를 포함한 4D, 준공시점 이후 유지관리를 포함한 5D로 발전하고 있다. 기술발달에 따라 3D모델과 공정정보를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뉴욕 플톤 스트리트 환승센터,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릿지 등 프로젝트와 같이 4D 캐드를 활용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현황분석을 위한 레이저 스켄데이터와 BIM 모델을 통합하고 지하시설물 관리를 위한 GIS모델을 통합하게 되면 5D 캐드가 가능해진다. 덴버 국제공항, 인천 국제공항 등에 5D 방식이 도입됐으며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공간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발표 이후 BIM 개념 발전에 따른 설비분야의 BIM관련 방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김언용 교수는 “플랜트 등 분야에서 BIM을 높은 수준으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설비측면에서도 기술적인 부분은 모두 해결됐다고 본다”라며 “건물의 신경망, 혈관 등을 담당하는 설비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적용할 필요성이 커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운용 파란이엔지 대표. 


설계분야 BIM 적용 ‘도입기’

이어 김운용 파란이엔지 대표는 ‘설계단계 BIM 적용현황과 발전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설계단계에서 BIM 요구사항은 발주기관에 따라 상이하다. 조달청과 LH는 △BIM 모델 △간섭보고서 △도면화 △공정관리 △유지관리 △물량산출 등을 모두 요구하고 있다. 이중 발주처에 따라 비용을 고려해 간섭보고서, 유지관리 등 1~2개 항목을 제외하기도 하며 BIM모델, 간섭보고서 등만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이에 비해 미국의 경우 △BIM 모델 △도면화 △공정관리 △유지관리 △물량산출 데이터·보고서만을 요구하고 있다.


도면화는 3D모델 도면에서 2D 캐드도면을 추출하는 것이다. 설비측면에서는 표현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 2D도면을 추출하더라도 BIM 모델링과 90% 이상 동일한 수준에서 도면화가 가능하다.


물량산출은 기존 2D도면 활용 시 할증률을 적용하던 관행과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데이터기반의 BIM에 따라 설비용량의 오차율이 적어지면서 기존 2D방식의 설계에 비해 적용수량이 감소한다. 각각의 장비가 3D로 모델링되다보니 임의로 할증을 적용하기도 어려워 건설사·시공사와 협의해 2D기반 할증률과 3D모델 적용물량 사이의 차의를 맞춰가는 실정이다.


유지관리항목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에서 제공하는 파라메터를 이용해 속성정보를 입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운용 대표는 “공정관리는 각 공종별로 시간에 따라 공정을 비교하며 공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홍보용 동영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라며 “간섭보고서 역시 BIM은 기본적으로 간섭이 해결돼서 나와야 하는 것인 만큼 필요성이 낮음에도 발주처가 요구하기 때문에 일부러 간섭을 만들고 이를 해결했다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편법도 행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설비분야에서 BIM 적용 시 주지해야 할 개념은 LOD(Level of Development)다. 장비의 모델을 얼마나 상세히 기입하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LOD 100(2D평면) △LOD 200(개략형상) △LOD 300(전체형상) △LOD 350(상세형상) △LOD 400(유지관리 속성) 등 순으로 구체화된다. 현장에서는 통상적으로 기본설계 시 LOD 300, 실시설계 시 LOD 350 이상이 적용되고 있다.


김운용 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건설분야 BIM 로드맵은 현재를 도입기로 분석하면서 향후 통합화, 자동화, 지능화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계획 중”이라며 “자동화는 AI를 통한 설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아직 구현이 어렵고 이후 검증까지 이뤄져야 함을 감안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획기적인 생산성 개선 측면에서 보면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주영 삼성물산 책임.


시공단계 BIM 활용여건 미비

김주영 삼성물산 책임은 ‘시공단계 BIM과 그 활용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책임은 “KB 국민은행 통합사옥 신축공사 현장은 BIM 의무대상이 아니었음에도 상당한 수준의 BIM 프로세스 적용을 주문했다”라며 “0.1점 차이로 당락이 가려지기도 하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배점표에서 BIM에 5점을 배점한 특이사례”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통합사옥은 오피스시설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했으며 한미글로벌이 CM을 맡았다. 지하 6층~지상 25층, 연면적 6만7,683㎡ 규모로 건축됐고 열원설비는 △터보냉동기 300RT 2세트 △빙축열 243RT 2세트 △지열히트펌프 153RT 2대 △열교환기 148만5,000Kcal/h 2세트, 공조설비는 기준층에 △AHU △수냉식 FCU(외주부), 로비·포디엄에 △AHU △FCU △컨벡터, 위생설비는 △부스터 가압펌프 △순간급탕 중온수 공급방식 등이 적용됐다.


발주처는 BIM을 통해 △적기 준공을 위한 공사 중 리스크 사전검토 및 관리 △공정·안전·물량·설계검토에 대한 의사결정 △BIM기반 공정관리 △BIM기반 공사비 관리 △시공정보 입력 BIM 데이터 작성 등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공사는 BIM관련 업무범위를 △해당 공정보다 BIM이 선행할 수 있도록 관리 △매월 진행·예정공정 점검을 위한 3D·4D·5D 모델링 △각종 미팅 및 공정회의 시 의사결정을 위한 시각화자료 작성 △설계변경 및 사전 시공성검토 결과 실시간 수정·반영 △예정공정에 사전 시공성 검토 △시공과정에 대한 구체적 시퀀스모델 작성 △시공 실행정보 입력 등으로 설정했다.


시공단계에서 BIM관련 업무범위를 2가지로 요약하면 △대갑업무 △현장지원업무 등으로 나뉜다. 대갑업무는 △설계검토 △공정시퀀스 △정보입력 △레이저스캐닝 △성과물관리 △보고업무 등 발주처와의 의사소통이 해당된다. 현장지원업무는 △시공성·안전검토 △코디네이션 △대안검토 △도면작성 △물량산출 △대관·민원대응 등 실제 공사현장에 활용되는 BIM 프로세스다.




그러나 시공분야에서 BIM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도출됐다. 간섭보고서 검토 결과 지하주차장의 수벽오류, 구조체 레벨오류, 도서레이아웃과 배치레이아웃 불일치 등 수백건의 오류가 발생했다. 


또한 설비부문에서도 설비설계 시 빙축열·지열·소화가스·제연 등 특수공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제연덕트 누락에 따른 실링공간부족 문제가 발생했으며 바닥공조 적용 시 액세스프로어 하부 지지철물의 간격을 고려하지 않아 덕트 합관부에서 하지철물의 간섭이 발생했다.


김주영 책임은 “최근 4D, 5D 모델링 개념도 등장하고 기술적으로 문제 없는 듯 정보가 공유되고 있지만 실제 시공현장에서는 제약이 많고 현실적이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라며 “설계단계에서 BIM 활용목적은 디자인 정합성, 법규검토, 시뮬레이션, 부하계산, 에너지효율 등이지만 시공단계에서는 실제 시공이 가능한지 시공성 검토가 가장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컨대 설계사는 도면이 중요하니 완성구조체 위주로 모델링하지만 시공사는 물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완성체의 재질, 물성이 모두 필요해 모델링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라며 “설비설계사는 통상 부하계산, 시스템설계, 계통설계 전문가이기 때문에 실제 시공현장의 오차, 구조물과의 간섭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김 책임은 “BIM 프로세스가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건물생애주기 단계별로 선형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라며 “기술적용의 목적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ROI가 합리적이려면 현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 궁극적으로 발주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혜택이 무엇인가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정모 한일엠이씨 이사. 




BIM·BEMS 플랫폼 결합 유지관리 효율 향상

강정모 한일엠이씨 이사는 ‘BIM DATA를 활용한 유지관리 플랫폼’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건물 유지관리의 방향은 BIM, IoT, 빅데이터, BEMS, 머신러닝 등 기술을 융합해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학습하는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한일엠이씨는 BIM과 BEMS를 연계한 유지관리 플랫폼을 개발, 효과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BIM+BEMS 플랫폼’은 △디지털트윈 IoT 플랫폼 △FMS·EMS·BEMS 데이터 △BIM·운영 통합 △HVAC 최적제어 △장비고장 △소모품 교환 △거주자 편의서비스 등 기능을 탑재했다.


실물 건축물에 부착된 IoT 기기, 센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운영데이터를 디지털트윈 건축물에 전송하며 디지털트윈은 운영히스토리, 유지관리 히스토리, 캐드모델 등을 활용해 자동적으로 실물 건축물을 제어한다. 이와 같은 과정의 연속을 통해 실물건물과 디지털트윈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며 자동적으로 유지관리·제어가 가능하다.




BIM+BEMS 플랫폼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타워에 적용, 활용되고 있다. 건축물에 적용된 설비는 디지털트윈의 설비객체와 연결돼있으며 설비의 △기본정보 △상세정보 △설치정보 △점검정보 등이 등록돼 실시간 데이터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건축물의 공조기 인버터 운전그래프, 층별 CO₂ 농도, 층별·조닝별 온도, 공조기 상태정보 등을 감지해 설비를 제어하게 되며 설비의 운전패턴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민원 및 관련정보를 확인하고 평면도 등과 교차대조함으로써 운전실태와 고장예측 등 설비관련 알람을 발생시킬 수 있다.


강정모 이사는 “BIM+BEMS 플랫폼을 통해 건축물 자산가치 향상과 이를 기반으로 한 임대수익률 향상이 가능하며 고장감지 진단, 운전 최적화 등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며 “임차인도 유지비 절감과 함께 투명한 관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민원해소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여인규 기자 igyeo@kharn.kr 칸


https://www.kharn.kr/news/article.html?no=1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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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설계도면·서류 `앱`으로 실시간 현장관리


 건설사 新성장동력 


     삼성물산은 최신 IT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당 기술은 건설현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는 비대면 기술로, 최근 코로나19 이슈가 확산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건설현장이 건축, 토목 등 여러 공정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과거 방식과 경험으로만 대응해서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삼성물산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등 최신 IT를 적용해 건설현장 스마트화에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위(Smart WE)



삼성물산 근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위(we)를 활용해 건설공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관련기사

"건설이 똑똑해진다"…삼성물산 현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경연장'

https://www.news1.kr/articles/?395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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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2014년부터 현장업무 모바일 시스템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위(Smart WE)`를 개발해 도입했다. 설계도면과 각종 서류를 모바일로 대체했고 영상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협의를 진행해 건설현장 효율성을 높였다.


특정 공정에 대한 제어 역시 현장에 설치된 센서 등을 활용하는 등 스마트 건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예를 들어 현장에 설치된 카메라로 수집된 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공 안전 확보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IoT 기술을 통해 밀폐공간의 유해가스 모니터링, 소음 및 비산먼지 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현장에서 `BIM(빌딩정보 모델링)`을 활용해 설계 오류 확인, 업무조율 등도 실시하고 있다. IT는 근로자 안전교육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안전교육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AR·VR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설현장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다. 현장 카메라와 드론을 통해 현장을 3차원 데이터로 측량하고 각종 센서와 IoT를 결합해 품질, 안전, 환경 관련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스마트 밴드 등을 활용해 근로자 건강상황 역시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5G 통신망 등 유·무선으로 종합상황실에 전송돼 실제 작업에 대한 현황을 산출하고 효율적인 공사관리에 반영한다. 특히 작업 반경 내 위험 요소를 인지해 근로자에게 곧바로 통보하는 등 안전사고 등 다양한 변수를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의 모바일 현장업무 시스템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위(Smart WE)’.© 뉴스1


아울러 현장 상황과 과거 사례, 타 현장 사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AI를 활용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험요소를 즉시 확인하고 관리하에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 도입했다. 이 기술은 PC 기반의 정형화된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가 모방해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동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RPA 기술을 활용해 검측서류 시스템 등록, 설계진행상황 리포트 작성, 데이터 동기화 등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현장의 반복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삼성물산은 최근 분양 단지에도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래미안 A.IoT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입주민의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고객에게 익숙한 맞춤형 환경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출이나 귀가 시 조명·난방·가스·방범 등 가구 내 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보안강화, 생활의 편리함까지 도모한다.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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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ionSite Harnesses AI for Automated Progress Tracking on the Jobsite

October 14, 2020 Shane Hedmond


This article is part of Construction Junkie’s coverage of Groundbreak 2020, Procore’s annual technology conference. StructionSite will be in attendance in the virtual exhibitor hall. More details can be found below.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they say – but, when that same picture has a powerful artificial intelligence (AI) software behind it, it also yields millions of valuable data points. StructionSite, a 360 degree photo documentation software, has recently developed a product to automatically track progress made on your jobsite using only photos and AI.


courtesy of StructionSite


 

공사현장 자동 진도 추적 프로그램


   360도 사진 문서화 소프트웨어인 StrustructionSite는 최근 사진과 AI만 사용하여 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StrustructionSite

이전에 StrustructionSite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작년에 그라운드브레이크에서 그들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Matt Daly를 인터뷰할 수 있었고, 그는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훌륭한 개요를 제공했다. 360도 카메라와 StrustructionSite의 VideoWalk 앱만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자신의 작업장을 돌아다니기만 하면 프로그램은 이 이미지들을 백그라운드에서 함께 배치해준다. 그 결과 완벽하게 구성된 이미지 그룹이 프로젝트의 평면도에 중첩되고 나중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타임스탬프가 표시된다.


SmartTrack

StructionSite의 최신 개발 아이템 중 하나는 스마트트랙이라는 AI 기반 생산 추적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트랙은 사용자의 추가 노력 없이 VideoWalk 중 캡처한 사진을 분석해 설치된 선형 프레임 영상과 사각형 영상을 결정한다. 추정치나 BIM 모델의 수량 데이터가 소프트웨어에 추가되면 스마트트랙은 총 완료율을 보고할 수도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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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ionSIte

For those previously unfamiliar with StructionSite, I was able to interview their Co-Founder and CEO, Matt Daly, at Groundbreak last year, and he provided a great overview of how the program works.  Using only a 360 degree camera and StructionSite’s VideoWalk app, users simply walk around their jobsite, while the program stitches those images together in the background.  The result is a perfectly organized group of images that are overlaid onto your project’s floor plan and timestamped for easy access at a later time.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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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rack

One of StructionSite’s newest developments is their AI-powered production tracking application called SmartTrack. With no additional effort from the user, SmartTrack analyzes the photos that were captured during VideoWalk and determines the linear footage of framing and square footage of drywall that has been installed. If quantity data from estimates or BIM models are added to the software, SmartTrack can also report on the total percent completed of the two trades.


Not only can this production data help with scheduling and project management, it also provides hard evidence of completed work when submitting for pay draws. 


StructionSite customers can also use SmartTrack to go back in time and track their installation rates of previous projects, as well, helping to build more complete historical data.


Automated Construction Progress Tracking with StructionSite's SmartTrack! | Groundbreak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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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XR(확장현실)기술 사용 국내외 건축ᆞ부동산 기업 7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산업 생태계 생존위해 XR 활용 부상

매터포트, 베이커자오팡, 홀로빌더, 오픈스페이스,

쉐이프스파크, 올림플래닛, 큐픽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간 대면 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확장현실(XR)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XR 기술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HR) 기술을 집대성한 개념이다. 사용자는 XR 기술을 활용해 3차원 물체를 만지고 조작하는 방식으로 현실과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확장현실(eXtended Reality·XR)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를 일컫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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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XR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건축ᆞ부동산 기업 7개를 지난 7일 집중 조망했다.


기존에 저차원적 기술 산업으로 여겨지던 건축과 부동산분야에서 XR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으로 건축 설계, 시공, 매매 등 각 분야 이해관계자와 대면으로 업무를 치뤘다. 이제는 XR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격 협업이 가능해졌다.


SaM Solutions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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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 업무를 추진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부동산, 관광, 전시회 등 기존 물리공간과 XR 간 융합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SPRi가 주목한 기업 7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1. 매터포트 Matterport

세계 최대 XR 기반 건축물을 보유한 미국기업 매터포트(Matterport)는 ‘가상 집구경’을 부동산 겸 건축업계에 확산하고 있다. 매터포트는 3D 사진을 이용한 가상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3D 카메라 매터포트 프로2 기반으로 다양한 공간을 XR로 변환해 클라우드 기반 건축용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터포트는 코로나19 이래로 카메라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매터포트는 3D 카메라로 실제 이미지를 수집, 측정 겸 자료화해 위치기반 3D 렌더링을 생성하고 편집 및 공유하는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한다. 매터포트가 개발한 AI 엔진으로 2D 파노라마, 360도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변환할 수도 있다. 매터포트의 SW, AI 엔진을 활용해 VR 부동산, 가상 집구경ㆍ전시관ㆍ여행 등으로 XR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매터포트의 ‘캡처’ 애플리케이션은 액션 캠 ‘인스타원R’과 호환이 가능하다.



2. 베이커자오팡 Beike Zhaofang

중국 온라인부동산 중개 플랫폼 기업 베이커자오팡(Beike Zhaofang)은 세계 최대규모 주택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베이커자오팡은 VR 집투어를 제공하는 주거용 가상 부동산 플랫폼이다.


중개인은 온라인에서 고객 질문에 응대할 뿐만 아니라 거래를 하는 등 모든 활동이 디지털화 되어 운영 효율성이 크게 증가했다. 베이커자오팡에 따르면, 2020년 2월 가상주택 조회수가 작년 동기 대비 35배 많았으며 중국 내 120개 넘는 도시에서 400만 이상 거주ㆍ사무 공간에 가상 투어를 제공해 왔다.


기존 주택거래 방식은 부동산중개인이 주말에 여러 업체를 방문하는 구매자에게 집 정보를 반복적으로 말해야 했다. 베이커자오팡은 VR 기술의 힘을 덧입어 중국 주택시장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혁신하고 있다.'


South China Morning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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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홀로빌더 HOLOBUILDER

독일 홀로빌더(Holobuilder)는 AR에 기반해 건설 현장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전환하는 SW 개발 스타트업으로 세계 상위 100개 건설사 중 59%가 홀로빌더의 SW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겸 모바일 SW를 활용해 건설개발부터 유지관리까지 360도 입체 영상을 지원한다. 영상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철근 크기, 간격, 제품번호, 전기 용량, 배선 등 전반적인 정보가 담겼다. 홀로빌더 SW는 대규모 건설 현장 관리를 용이하게 하며 이미지 관련 작업시간 50% 이상을 줄여준다.






4. 오픈스페이스 OPEN SPACE

미국계 오픈스페이스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 건설시공 겸 관리 XR 플랫폼 기업이다.


360도 카메라로 촬영 후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3D 이미지로 재구성해 XR 공간을 만든다.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직접 건설 현장에 가지 않고도 시공 진행 과정을 확인 하는 등 현장 관리, 시설관리 및 도면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을 보여준다.





5. 쉐이프스파크 SHAPESPARK

폴란드 쉐이프스파크(Shapespark)는 3D 기반 실시간 렌더링 기술로 특정 건축물 3D 모델링을 온라인으로 옮겼다.


건축가, 디자이너, 건축 시각전문가 등을 위해 손쉽게 3D 건축 모델링ㆍ디자인을 제시한다. 자바스크립트 API 기반 WebGL과 WebXR로 3D 모델을 모바일, PC, VR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XR공간을 자유롭게 가상에서 방문하고 모든 각도에서 고화질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6. 올림플래닛 OLIM PLANET

올림플래닛은 직접 개발한 실감형 부동산 솔루션을 활용해 주택업계에 ‘실감형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국내외 사이버 모델하우스 1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대림산업 등 국내 대표 시공사에 XR 기반 부동산 플랫폼 제공하여 비대면 중심 모델하우스를 구축했다. 3D 기반 이미지 추출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추출하며 사전에 설정된 모든 지점을 추적해 웹ㆍ모바일 환경과 HMD기기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일괄 자동 업로드 한다. 웹ㆍ모바일ㆍHMD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동으로 구현한다.


         

7. 큐픽스 CUPIX

직방 VR 홈투어는 큐픽스의 가상투어 기술로 XR 기반 부동산 플랫폼 구축했으며 원격 건축관리를 위해 XR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큐픽스는 XR 기반의 부동산ㆍ건축 시설관리 분야에서 실내 파노라마 사진ㆍ비디오를 바탕으로 XR공간을 생성하는 클라우드 기반 건축용 플랫폼 공급한다. 직방 VR 홈투어에 적용한 3D 스캐너 장비 없이 360도 카메라로 찍은 사진 몇 장으로 공간을 입체적으로 자동 재구성하는 XR 기반 SW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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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호 기자 jhmoon@aitimes.com AI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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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디지털트윈국토’ 실현


디지털트윈 국토 활용도 높은 도시지역 항공영상 해상도는 2배 상향

내년부터 전 국토 항공영상 촬영주기 2년→1년으로 단축…최신성 강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21년부터 12cm급 고해상도의 항공영상(항공사진, 정사영상)을 매년 촬영하여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항공사진) 항공기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국토를 촬영한 디지털사진

(정사영상) 촬영 당시 발생한 항공사진의 왜곡을 보정한 연속된 영상

(디지털 트윈국토) 지상·지하·실내·공중 등 현실 국토와 똑같이 구현된 가상현실


항공영상 해상도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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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영상 = 항공사진 + 정사영상

(항공사진) 항공기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국토를 촬영한 원본의 디지털 낱장 사진

(정사영상) 항공사진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항공 촬영 당시 발생한 항공사진의 왜곡을 보정한 연속된 영상지도





이번 계획은 최근 코로나 19 위기를 겪으며 우리 삶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모든 국토를 데이터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간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정확한 현황 파악, 변화상황의 모니터링, 국가기본도 수정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전 국토에 대한 항공영상을 촬영해왔으며, 공공·민간 분야에서 이를 활용해왔다.


항공영상의 주요 활용분야는 국유재산관리시스템(기획재정부), 스마트팜맵(농림축산식품부), 국세행정시스템(국세청) 등 공공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포털 영상지도, 관광안내도 등 일상생활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촬영기술의 발전과 관련 분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항공영상의 해상도 및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 (2000년 이전) 20년 주기 흑백영상, 해상도 70㎝ → (2000년 이후) 4∼5년 주기 흑백영상, 해상도 40㎝ → (2010년대) 2년 주기 컬러영상, 해상도 25㎝


내년부터는 항공영상의 촬영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여 최신의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디지털 트윈국토의 활용도가 높은 도시지역 항공영상 해상도를 2배가량 높여 고품질의 항공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항공영상의 해상도가 12cm급으로 상향된다면 그동안 영상으로 도로만 식별 가능했던 수준을 넘어 가로등, 맨홀과 같은 도로시설물까지도 식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디지털 트윈,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국토변화 자동탐지 등 신기술(AI, IoT, 3D 모델링 등)과 접목하여 다양한 4차 산업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 디지털 트윈국토는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각종 데이터를 연결한 현실과 같은 가상공간으로, 고해상도 영상정보는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의 핵심자료


또한 촬영주기가 1년으로 단축된다면 하늘에서 바라보는 국토의 변화상을 매년 고해상도의 영상으로 보존함에 따라 보다 생생한 우리나라 국토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미를 갖는다.




공공분야에서는 대축척 수치지도 제작, 불법건축물·국유재산 관리 등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별도로 구축하던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매년 무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어 기관별 중복투자 방지, 지자체 규모별 촬영주기 편차 감소, 행정효율 향상의 효과도 기대된다.

* ‘19년 각 기관이 별도 추진한 12cm 항공사진 촬영규모는 약 230억원


항공영상 해상도 12㎝, 25㎝ 비교


국토교통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내년부터 구축되는 고해상도의 항공영상은 디지털 트윈 국토를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하여 스마트한 국토의 관리 및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는 더 나아가 AI(인공지능), 5G,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하여 건설, 항공, 물류, 국방, 안전, 에너지 등 다양한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디지털 트윈국토를 위한 3D 공간정보, 자율주행차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등 미래를 견인하는 공간정보 인프라도 ‘21년~’25년까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로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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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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