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원격 드론관제시스템' 구축 성공


      대우건설은 건설 산업용 원격 드론관제시스템(DW-CDS)을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드론관제시스템 ‘DW-CDS(Daewoo Construction Drone Surveillance)’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종합관제와 드론원격제어를 수행하는 것으로 4G·5G 통신망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영상관제플랫폼인 CDS.Live로 영상을 전송하여 최대 256개의 현장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중앙 관제소 성격의 원격지에서 각 현장 드론의 자동비행을 지원하고 원격 제어하여 드론의 비행과 비행정보를 관리하고, 촬영된 영상을 즉시 전송‧저장해 권한을 가진 임직원은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장의 드론담당자는 드론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DW-CDS를 통한 드론자동비행을 수행해 정기적인 비행으로 건설현장의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드론관제시스템(DW-CDS)을 통해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위험요소를 원격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구축했으며, 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의 안전점검, 건설자재 및 안전 시설물 확인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드론의 모든 비행정보 이력을 기록, 관리하는 블랙박스 역할을 해 위험상황발생시 원인규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대우드론관제시스템은 건설분야의 공정분석, 안전, 환경점검, 재해보상 등에 활용될 것이며, 건설산업 외에도 재난, 소방, 인명수색, 교통관제, 무인교통관리시스템(UTM, Unmanned Traffic Management)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대우드론관제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해외 드론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와 전략적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드론의 원격제어 기술을 개발해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였다. 때문에 대우드론관제시스템 ‘DW-CDS’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DJI의 모든 드론을 제어할 수 있고, PX4, Pixhawk, Arduino기반의 다른 드론들도 제어가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DW-CDS 시스템 구성 및 세부 내용을 바탕으로 총 4건(드론 경로 제공 방법, 드론 촬영 제어 방법, 드론 비행 제어 방법, 드론 통합관제서버 및 이를 포함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해 건설산업 분야의 드론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우건설은 향후 신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대우건설은 무인비행기(드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대우건설은 2016년부터 드론전문가를 사내 배치하여 현장에 드론측량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8년에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무인비행기(V-TOL)을 도입해 이착륙 공간의 제약을 극복했다. V-TOL을 이용해 한 번의 비행으로 대형 부지를 신속하게 측량하고 3D 모델링하여 분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프로젝트 수행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우드론관제시스템 ‘DW-CDS(Daewoo Construction Drone Surveillance)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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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대우건설은 드론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년전부터 드론레이싱부분의 기술지원을 해왔고, 자체 시스템을 통해 드론레이싱대회를 생중계하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드론관제시스템(DW-CDS)은 대우건설의 9개의 국내현장, 2개의 해외현장에 시범적용 중이며, 2020년까지 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며, "관제센터에서 현장의 모든 드론들을 제어하고 통합 관제함으로써 원격 관리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준영 기자 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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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현장 특화 안전관리 신기술 적용

    한화건설은 안전관리에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제1공구 건설현장에 드론을 도입했다. 금호대교를 포함해 총 5.11km에 달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이 사업은 폭이 좁아 작업자 외 다른 인원이 올라가기 힘든 교량 상부 공사는 드론을 띄워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 해법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추락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신규 교육과 정기 교육 때마다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 중이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과 장교동 한화빌딩 리모델링 현장에는 BIM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설계단계부터 건물의 시공과정을 입체(3D)로 확인할 수 있고 건축 부재의 속성, 공정 순서, 물량 산출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 시공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사전위험요소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건설의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HS2E’는 한화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안전관리 앱 시스템이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환경 관련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누구나 즉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내용 입력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전파된다.

이렇게 처리된 재해예방 조치들은 데이터로 누적되며 그 분석결과는 스마트한 안전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예를 들면 재해예방 활동 중 가장 많이 등록된 재해 유형(추락, 전도 등)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거나 각 사업본부별 안전활동을 성과 측정해 평가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고강석 한화건설 상무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분야에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신기술 적용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한화건설은 각 건설현장마다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전관리 아이디어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산항에 건설정보모델링 플랫폼 도입…스마트항만 기술 활성화

     부산항만공사는 5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항만 건설정보모델링(BIM)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BIM은 3차원 정보 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항만, 도로, 하천, 철도 등 다양한 구조물의 계획에서부터 설계, 건설, 운영 등 모든 과정에 활용된다.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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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은 건설 기간(3∼5년 이내)에 비해 긴 사용 기간(50년 이상)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인 시설물 관리 시스템 도입은 필수적이다.

현재 10년 이상 된 유지관리 대상 시설 증대로 유지비용이 급증하는 시점이 도래했다는 점에서 필요성은 더욱 크다.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호주 케이프 램버트항,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등 외국의 주요 항만에서는 설계·시공은 물론이고 운영·보수 분야까지 BIM 활용영역을 넓히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과락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BIM 통합플랫폼을 적용할 테스트베드로 선정한 부산항 신항 3부두를 대상으로 BIM 통합플랫폼을 적용해 시범사업을 벌이고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BIM 정보통합 기술개발은 부산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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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대학원 3곳 신설…혁신인재 20만명 키운다


혁신성장 전략회의


정부 연내 AI국가전략 마련키로

3,000억 핀테크 육성 펀드 조성

핀테크 기업에 금융업 임시허가


    정부가 연내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내년 1월 ‘성장동력 2030 전략’을 내놓는 등 혁신성장에 속도를 낸다. 또 내년에 포항공대· 광주과기원 등 3곳에 AI대학원을 신설해 8개로 늘리는 등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혁신인재 20만명을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4+1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이달 중 규제·법·제도 정립과 초중등교육을 포함해 전 국민 AI 교육 방안을 담은 AI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내년에 1조원 규모의 차세대 AI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주행차, 지능형 반도체, AI, 바이오 등 핵심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21년 고속도로, 2022년 시내도로 시범운행을 통해 2024년 완전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로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한다. 내년 1월 중 5~10년 안에 파괴적 혁신을 유발할 미래 유망 아이템을 발굴해 ‘성장동력 2030 발전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이언스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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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략에는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도 대거 포함됐다. 우선 정부는 현행 200만원인 간편결제 선불 충전·이용 한도를 올려잡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도가 올라가면 ‘OO페이’로 고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후불결제 기능을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전자금융업자가 보유한 이용자 자금(간편결제 충전액)은 외부기관에 보관하는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충전 잔액은 1조 5,000억원에 달한다.


핀테크 기업이 법상 금융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한정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를 내주는 ‘스몰라이센스’ 제도도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심사를 거쳐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하고 있다. 이 심사에서 선정되면 최대 4년까지 금융 관련 규제를 면제받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하지만 4년 동안 관련 규제가 손질되지 않으면 4년 후 사업은 불법이 돼 영업을 할 수 없다. 이에 금융위는 법 개정을 추진해 주기적으로 심사를 거쳐 규제가 개선될 때까지 사업을 할 수 있게 길을 터줄 계획이다.


4년간 3,000억원 규모의 핀테크 육성 펀드도 조성한다. 은행 등 금융권이 1,500억원, 민간출자 1,500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창업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에 1,500억원, 초기 이후 스케일업 및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1,5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장수요 등을 주시하며 필요에 따라 펀드 규모를 6년간 5,000억원 수준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식품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도 공개했다. 맞춤형·특수 식품, 건강기능 식품, 간편 식품, 친환경 식품, 수출 식품 등 ‘한류 5대 유망 식품산업’을 육성해 12조4,000억원 수준인 시장 규모를 오는 2030년까지 24조9,000억원으로 두 배 늘리기로 했다.

황정원·나윤석 기자, 이태규 기자 garden@sedaily.com 서울경제(세종) 




2019.5.4 보도자료

9월 AI 대학원 3곳 문여는데, AI전문가 채용 없이 '교수 돌려막기'


[AI 세계대전, 길 잃은 한국] 


예산·인재난 이유로 세 학교 모두 기존 공대교수에 강의 맡겨

2022년까지 AI 전사 1000명 키우기 위한 정부 핵심사업 삐걱


오는 9월 문을 여는 성균관대 인공지능(AI)대학원은 한 달 전쯤 입학 지원 접수를 마감하고 깜짝 놀랐다. 올해 25명을 뽑는데 무려 192명이 지원한 것이다. 경쟁률이 8대1에 육박한다. 성대 AI대학원은 이달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성대와 함께 오는 9월에 동시 개원(開院)하는 카이스트(KAIST)와 고려대의 AI대학원 역시 경쟁률이 5~7대1로 알려졌다. 지난해 서울대의 공대·자연대 대학원 모두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된 것에 비춰보면 국내에서 AI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기는 뜨거운 셈이다.



서울대 "AI인재 대거 배출하고 싶은데…" - 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 내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 실습실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고 있다(위 사진). 아래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신설되는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내년에 입주할 건물. /김연정 객원기자


하지만 오는 9월 개원하는 AI대학원 3곳 모두 새로 채용한 교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전임 교수진은 모두 기존 공대의 전기전자공학·전산학·반도체시스템공학·소프트웨어학과 등 타과 교수를 데려와 채웠다. 한 교수가 두 학과를 겸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 AI대학원 관계자는 "개원 일정이 급박한 데다 예산·인력 부족으로 신규 채용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학부·대학원 가릴 것 없이 AI를 배우겠다는 수요는 빠르게 커지는데 가르칠 교수가 부족해 결국 '돌려 막기'를 한 셈이다. AI대학원은 2022년까지 AI 인재 1000명을 키우기 위한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대학들, 예산 탓하며 인재 육성 소홀

국내 AI 인재의 산실(産室)로 출범하는 AI대학원의 '교수 돌려 막기' 사태는 한국의 AI 교육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AI대학원들도 겉으로는 "조만간 새 교수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정작 내부적으로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다.


한 AI대학원 교수는 "우리도 해외 AI 인재를 유치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런 전문가가 중국에 가지, 한국에 오겠느냐"면서 "포기한다고까지 말할 순 없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다른 교수도 "큰 인센티브 없이는 AI 인재들이 한국에 올 리 없는데 현재 대학 예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AI 인재 육성, 발목 잡힌 서울대 외

대학들 사이에선 "국가 핵심 인재를 키우는데 정부의 지원(연간 20억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말도 공공연히 나온다. 현금 복지 포퓰리즘으로 수조(兆)원씩 쓰는 정부가 인재 양성에 돈을 쓰는 데는 인색하다는 것이다.


산업 현장에선 "인재 양성을 돈벌이로 보는 대학 행태도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당장 이번 정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신청했다가 탈락한 여덟 대학 중 독자적으로 AI대학원을 추진하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정부 지원 없이는 대학 돈을 쓰면서 AI대학원을 세우지는 않는 것이다. 선정된 성균관대·고려대·카이스트도 정부 예산 상당액을 등록금 면제, 생활비 지원에 쓸 계획이다. 교과과정이나 장비 같은 교육의 질보다는 우수 학생을 유치할 때 즉각 효력을 발휘하는 수단에 돈을 쓴 것이다.


 



한 IT 업계 관계자는 "대학들은 정부 지원이 없으면 AI 인재를 안 키울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김지원 인공지능정책팀장은 "예산이 부족한 것은 알지만 정부는 마중물 역할을 할 뿐 100% 지원하긴 어렵다"면서 "결국엔 대학도 스스로 투자하고 자립(自立)해야 한다"고 말했다.


급한 기업들은 외국 대학과 제휴

당장 산업 현장에선 석·박사급 AI 인재가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22년까지 국내 AI 개발 인력은 현장 수요보다 9986명이 부족하다. 특히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석·박사급 개발자는 7276명이 모자랄 것이란 분석이다.


우수 AI 인재 확보가 급한 기업들은 한국 대학이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고 현지의 토론토대·워털루대와 공동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등 미국 대학에 재직 중인 스타급 AI 교수들을 임원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미국 카네기멜론대, 캐나다 토론토대와 손잡고 AI 최고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사내 연구원을 4개월간 아예 해외로 보내 재교육하겠다는 것이다.


AI 전문가들은 정부가 대규모 'AI 실무(實務)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고 말한다. 카이스트 정송 석좌교수는 "각 산업계 전문 분야에 AI를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광범위하게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작곡가가 AI를 배우고, 자동차 엔지니어가 AI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박순찬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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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장터 열린다


판로를 찾지 못한 기업과 새로운 솔루션을 원하는 지자체 연결

12월 5일 시범 개설 후, 내년에는 정식 개설 및 영문화 작업도 병행


 

현 행

- 스마트시티 솔루션 수요-공급자 간 정보 미스매치로 시장 침체

- 중소기업의 우수 솔루션이 판로를 찾지 못해 사장

- 정보부재로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 솔루션을 지자체 중복 개발


개 선

- 스마트시티 솔루션 ‘정보 소통의 장’ 마련으로 시장 활성화

- 온라인 장터에서 상시 솔루션 홍보 및 상담으로 새로운 판로 확보 용이

- 다양한 솔루션 중에 지자체 특성에 맞는 최적 솔루션을 찾아 적용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 개설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기업이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개발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5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스마트시티 솔루션 마켓(http://www.smartcitysolutionmarket.com)


국가 차원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 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플랫폼으로 첨단기술·제도·문화 콘텐츠 등이 융합된 신성장 산업으로 향후 10년간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산업은 마땅한 거래 시장이 없어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 (’18년) 3,080억 달러 → (’23) 6,172억 달러(Markets&markets, ’19)


솔루션 최대 수요자인 지자체와 공기업도 정보 부족으로 솔루션 확보가 여의치 않아 자체 개발에 나서는 등 사업 지연이나 중복투자 사례*도 많았다.

* 공공앱 2년새 1300개→771개…40% 폐기, 민간 서비스와 중복·개발 후 관리 안하는 앱 대거 정리(’19.4.4, 이데일리)


이에 업계에서는 솔루션 거래 중개와 함께 주요 수요자인 지자체, 공기업, 해외바이어 등과 제품 상담과 홍보 등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협회와 올해 초 온라인 장터 구축에 착수하여 12월 5일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다양한 기업의 솔루션과 국가 연구개발(R&D) 및 대학의 연구 성과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아 내년 1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온라인 장터에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안심서비스, 치매어르신 케어, 사물인터넷(IoT) 기반 환경 모니터링, 미세먼지 저감 등 상용화된 솔루션 600여 점이 게시되어 있다.


솔루션 등재 개념도




또한, 솔루션 공급자와 수요자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지자체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정부 공모사업 등을 온톨로지 방식*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온라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 온톨로지(Ontology) : 사물에 대하여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를 추상화 하고 공유한 모델로 웹 기반의 지식 처리나 응용 프로그램 사이의 의미기반 지식공유 용이


온라인 장터에 기업의 솔루션 게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솔루션 마켓 관리자*로부터 기업ID를 부여받아 솔루션 정보를 등록하면 되고, 게시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

* 스마트도시협회 스마트도시연구소, 02-3667-5005, market@smartcity.or.kr


특히, 한국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 7월 수출기업, 해외 구매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영문화 하고, 해외 사이트와 연계망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배성호 과장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에는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 많아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홍보나 판로가 여의치 않아 사장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온라인 장터 구축으로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시장을 통해 선택받고 기업이 성장해나갈 수 있게 함으로써,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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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AIoT로 가능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으로, 스마트시티 내 다양한 IoT 데이터 수집과 분석, 활용이 손쉬워질 전망이다.


기존 IoT 플랫폼은 IoT 기기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편리성을 높이는 등의 ‘개발 환경’에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다양한 IoT 기기와 플랫폼이 개발됐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기술은 드물었다.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운영 플랫폼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최근 IoT의 ‘스마트한 운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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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운영자 스스로 데이터의 수집부터 흐름, 분석을 운영자 관점에서 정의하고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바로 다양한 IoT 센서, 디바이스의 연결성을 지원하는 ‘Edge IoT’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 할 수 있는 ‘데이터서비스플랫폼’이 그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AI를 결합해 성능을 향상시킨 IoT 플랫폼이 바로 ‘엘리엇 IoT 플랫폼’이다.


엘리엇 IoT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활용 방안 모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흔히 볼 수 있는 IoT 플랫폼은 주로 사물들의 모니터링과 제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연계해 어떻게 하면 더욱 스마트한 운영이 가능할지 방안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엘리엇 데이터 허브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전달, 분석하고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운영자 스스로 다양한 운영환경을 정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Studio) 툴을 제공해 운영자가 직접 현장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그렉터는 자체개발한 Edge IoT OS를 통해 상이한 통신방식과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IoT 기기들을 손쉽게 연결해 다양한 IoT서비스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는 AIoT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확장될 다양한 AI워커 서비스를 적용함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보다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인공지능 IoT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그렉터는 현대자동차 스마트공정, 울산과학기술원 사이언스, 스마트시티 시흥시 이동형미세먼지시스템, 서울시 사물인터넷 안전서비스, KT 인공지능 워터그리드, NH농협은행 DCMS, 구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경기도청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대응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특히 그렉터가 최근 수주한 경기도청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대응시스템은 각종 IoT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저감활동을 지시하는 프로젝트로 IoT, 빅데이터, AI가 융·복합한 프로젝트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처럼 그간 IoT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발에 힘써온 그렉터는 향후 인공지능 부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그렉터 김영신 대표이사(사진)는 “지금까지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예측하는 영역이 중심이었다면 사용자를 대신해 모니터링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BoT(봇)에 집중할 예정이다. 일명 ‘AI Worker’”라며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지 않아도 AI Worker가 스스로 관리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 이후 그 필요성과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렉터는 스마트시티를 기점으로 모든 사업 분야들이 융합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 융합 초기단계부터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스마트시티의 모든 정보들은 IoT와 AI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위해 사업 분야를 환경, 안전, 에너지로 확대, 특화해 A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 높은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까지 AI와 같은 미래 기술 개발 분야에서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며 “그렉터는 함께 만들어가는 투게더(Together)의 가치와 서로 시너지(Synergy)를 낼 수 있는 어울림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학저널 이상오 기자] 


Using IoT to Enable Smart Cities and Smart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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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자이 AI 플랫폼' 개발


   GS건설이 한국의 업계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과 연동되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이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21일 GS건설에 따르면 자이S&D와 함께 개발한 '자이 AI플랫폼'은 기존의 홈네트워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쌓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고객 만족형 플랫폼 서비스다.


GS건설이 개발한 자이 AI 플랫폼과 연동해 가상 인테리어 배치, 각 실별 조명 및 시스클라인 제어가 가능한 자이 스페이스 어플리케이션 (사진=GS건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빅데이터 기반이라는 점이다. 자이 AI 플랫폼은 아파트 내에 발생하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이다.




자이 AI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맞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빅데이터 플랫폼 스페이스 스코프(BigData Platform SPACE SCOPE)를 통해 시스클라인(Sys Clein) 공기청정시스템과 연계해 실내공기질 최적화를 추천하고, 각 실별 온도를 최적화하는 자이 에너지 세이빙도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또한, 공용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주 발생하는 이상징후를 체크, 고장을 사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다.


'자이 AI 플랫폼' 개념도. (사진=GS건설)


또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도출되는 결과를 분석하고 예측해 입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다양한 플랫폼을 연계해 A/S자재 및 인테리어 서비스, 공유차량 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 세탁서비스, 키즈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자이 AI 플랫폼이 갖는 또 다른 특징은 최고 수준의 보안(Security)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자이 AI 플랫폼에 적용된 차세대 통합 시큐리티 시스템은 크게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과 실 공간 보안 (Physical Security)으로 나뉜다.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은 단지 내 모든 통신의 암호화, 세대와 세대 사이의 방화벽, 자이 인증시스템 적용으로 허가된 기기만이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최근 스마트 홈 해킹 사건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스마트 홈의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법제화가 진행 중이며, 이번 자이 AI 플랫폼의 보안 시스템은 선제적으로 논리적 시스템을 구현한 첫 사례다. 금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기존 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보안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보안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건설사 중에 유일하게 적용되며, 2016년 이후 기입주한 약 6만7000가구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이 개발한 자이 AI 플랫폼 중 자이S&D가 공급하는 안면인식 로비폰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실 공간 보안(Physical Security)도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자이 S&D에서 공급하는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는 자이앱과 연동돼 작동하고,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또는 분실의 염려가 없는 높은 수준의 무자각 인증을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신규 현장 중 방배그랑자이, 대구복현자이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어안렌즈가 탑재된 CCTV통합형 주차유도 시스템은CCTV와 주차유도 시스템이 결합하여 영상 인식 주차유도가 가능토록 하였고, 기존 단방향 CCTV의 단점인 사각지대까지 해소하여 주차장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한남3구역 입찰 제안서에 반영되어 향후 시공사로 선정되면 한남자이 더헤리티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이 개발한 자이 AI 플랫폼은 국내 모든 통신사의 주요 음성엔진과 연동해 인공지능 아파트를 구축해 나간다. 사진은 음성엔진을 이용해 각종 IoT기기를 제어하는 모습. (사진=GS건설)


GS건설은 기존 카카오 음성인식 연동에 이어 SK누구, KT 지니, LG 클로이, 네이버 클로바, 아마존 알렉사까지 국내에 출시된 주요 음성엔진 연동을 완료했으며, 자이 고객이면 어떤 통신사이든 상관없이 자이 AI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인공지능 아파트를 구축해 나간다.




자이 AI 플랫폼은 IoT 디바이스와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모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연동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GS건설 자이 AI 월패드와 연동돼 음성으로 외출을 알리면 대기전력, 전등, 방범 등이 외출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구현된다.


또한 GS건설은 기존의 스마트 홈 앱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페이스 앱’을 출시했다. 기존 앱의 스마트 홈 기능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 실제와 같은 디지털 홈을 만들어 IoT디바이스를 직접 제어하고 가상 인테리어도 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구매한 공기청정기, 에어컨,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사물인터넷(IoT) 가전의 호환성에 따라 제어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GS건설 자이 아파트 욕실 거울에 설치된 미러패드는 유튜브 시청, 인터넷 서핑, 인바디 체크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GS건설)


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사장은 "GS건설과 자이S&D가 함께 자이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아파트에 접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2021년까지 1만여가구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로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스트레이트뉴스 




GS건설, '자이표' AI 플랫폼 런칭…"은행 수준 보안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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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사현장 건설근로자 출입 전자적으로 관리한다


조달청-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제 도입 MOU 체결

체불문제, 건강보험·국민연금 미가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대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와 11월 21일서울 남대문로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조달청 시설사업에 대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 운영 및 조기정착, 건설현장 건설근로자의 체계적 관리와 근로여건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정했다.


부산 한 건설현장에 설치된 전자인력카드시스템/세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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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맞춤형서비스*로 직접 관리하는 100억 원 이상 공사현장(‘18년 기준 2.2조 원 규모)에 근로자 출입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전자카드제를 내년부터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 조달청이 시설분야 전문 인력 또는 수행 경험이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을 대신하여 건설사업 추진 과정(기획·설계·시공·사후관리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 관리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조달청 공사현장의 전자카드제 운영 교육, 홍보를 지원하고 출입 기록 등 근로자 정보를 제공한다.


앞으로 출입기록을 활용한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의 노무비 청구나 4대 보험가입 누락을 방지하는 등 투명한 노무관리*, 복지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 조달청 공사계약 → 전자카드로 출입관리 → 하도급지킴이로 노무비 지급


 

정부 공사현장 건설근로자 출입 전자적으로 관리한다/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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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경 조달청장은 “건설근로자가 임금을 직접 지급받는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과 출입기록을 관리하는 전자카드제가 어우러진다면 체불문제 외에도 건강보험·국민연금 미가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불법 외국인근로자 방지와 같은 일자리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조달청이 직접 관리하는 맞춤형서비스 공사의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연간 12조 원에 달하는 조달계약 공사 전체까지 전자카드제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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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 단계 ICT 도입한 '스마트건설' 실증


건기연·트림블·현대건설기계·SK건설 참여…생산성 30%↑

라이다 드론, 3D 지형 측량…설계도면, 3D 모델링 전환

기간…비용 25% 감소…중장비 측위 오차범위 1.5㎝ 수준


    SK텔레콤(017670)은 ICT를 활용한 도로공사 실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트림블, 현대건설기계, SK건설 등과 함께 SOC 실증연구센터에서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생산성 30% 향상, 공사기간 및 비용 25% 단축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증사업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는 수준이 아닌 터널, 교량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용 솔루션과 실증 효과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스마트건설 실증  (SK텔레콤 제공)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전통방식과 스마트 건설방식으로 시공해 공법의 효율성을 비교한 사업이다. 실제 길이 260m, 폭 20m에 해당하는 상하행선 도로공사를 총 37일 진행했으며, 스마트건설 방식에는 라이다(LiDAR) 드론, BIM, AR 기술 등이 도입됐다. ICT 기술이 건설 현장에 적용된 적은 있었지만 측량, 설계, 시공, 관리까지 전 단계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증사업에선 현대건설기계 굴삭기, 도저, 그레이더, 진동롤러 등 총 4대의 중장비가 투입됐다. 측량·설계·시공·모니터링 및 관리까지 토공공사 전 단계에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측량 전문기업 美 트림블(Trimble)의 ICT 솔루션을 중장비에 장착해 실증이 이뤄졌다.


측량 단계에선 사람 대신 근적외선을 이용한 초정밀 ‘라이다(LiDAR) 드론’을 이용해 측량했다. ‘라이다 드론’은 상공에서 레이저 광선을 쏘아 반사파로 지형의 생김새를 찍어 떠내듯 기록하는 초정밀 드론이다. 이를 통해 숲이 우거진 지대에서도 땅의 높이, 토공량(흙의 양) 등을 쉽게 산출할 수 있다.


기존 전통방식의 측량은 전문가들이 GPS 측량장비와 프리즘이 장착된 폴대, 깃발 등 재래식 측량장비를 이용해 방위각과 거리 등을 일일이 조사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도로공사에서는 보통 5명의 측량 전문가들이 18일 간 수행해야 할 업무를 3명의 전문가와 라이다 드론 1대로 4일 만에 측량을 완수했다고 한국건설기술 연구원은 설명했다.


‘설계 단계’엔 3차원 설계 방식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활용했다. BIM은 미리 시설물을 3차원(3D) 공간에서 디자인하고 시공, 준공, 유지관리까지 건설의 모든 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종이로 된 설계도나 2D 캐드(CAD) 도면에 의존하다 보니 설계가 변경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전 과정의 설계도를 수정해야 했다. 특히, 설계상 문제를 시공 전에 파악하기 어려워 숙련된 건설자들의 경험에 의존해왔다.


(SK텔레콤 제공)


스마트건설 방식으로는 라이다 드론이 측량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사 전 과정을 BIM을 통해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설계오류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도로공사의 평균 공사비가 전통방식과 비교했을 때 25.44%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 단계’에선 T 라이브 캐스터, 경사센서와 GPS 안테나 및 수신박스 등을 중장비에 장착해 작업했다. 이들 장치는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건설현장을 3D도면으로 형상화했다.


실제 기능공이 굴삭기로 땅을 팔 때 버킷(삽)에 장착된 경사센서와 GPS 등을 통해 땅의 넓이, 깊이, 기울기 각도 등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실제 1.5㎝ 오차범위 안에서 정밀 작업이 가능한 결과가 나타났다.


공사지휘관은 관제센터에서 중장비 조정석 뒤에 부착된 ‘T 라이브 캐스터’를 통해 작업 현장을 고화질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는 트림블社의AR 기반 ‘사이트 비전’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통해 3D 설계도와 시공 정보 등을 증강현실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현대건설기계의 텔레매틱스 ‘하이메이트(Hi MATE)’를 통해 중장비의 가동률, 고장 정보, 유류사용량, 이동경로 등 확인이 가능해 중장비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SK텔레콤과 4개 기업·기관은 실증사업을 토대로 향후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성 이 특징인 5G를 접목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고도화하고 건설 자동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5G를 사용하면 수백㎞ 떨어진 관제센터에서 작업자가 마치 중장비 조종석에 앉아 작업하는 것처럼 고화질 영상을 보며 원격 조정하는 등 건설 현장의 원격제어·자율작업·무인화 등을 구현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 건설시장은 2016년 100억달러 규모로 연간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판철 SK텔레콤 기업사업본부장은 “이번 실증 결과가 스마트건설 대중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5G와 AR/VR, AI 등 New ICT 솔루션을 결합해 터널, 교량, 스마트 조선소까지 5G B2B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본 실증을 통해 스마트건설이 보편화 되는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됐으며, SOC실증센터에서 스마트건설 연구 및 실증시험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SK텔레콤, 인천지하철 LTE-R 사업 수주···전국 지자체 메인 관제시스템 석권


      SK텔레콤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랜드마크시티역 철도통합망(LTE-R)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LTE-R 구축 사업은 송도 랜드마크시티역에 LTE-R를 구축함과 동시에 인천교통공사 종합관제센터에 인천도시철도 1호선 LTE-R를 관제하는 주제어장치(EPC)를 설치하게 된다.


SK텔레콤 김포 LTE-R 구축 당시 모습


이번 사업 수주로 SK텔레콤은 지금까지 LTE-R를 구축한 부산, 김포, 서울, 인천 도시철도의 모든 메인센터 관제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철도시설공단과 LTE-R을 구축한 전국 지자체 기관 메인센터 관제 시스템 구축 실적을 가진 유일한 통신사가 됐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LTE-R 사업은 2단계 최저가 입찰로 진행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참여한 가운데 SK텔레콤이 약 56억 8500만원의 금액으로 투찰,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


LTE-R 기지국이 구축되는 국제업무지역과 랜드마크시티역 사이 구간은 총 0.82㎞이며 정거장 1개소 구간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은 내년 1월부터 착공에 돌입, 내년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LTE-R 구축을 통해 관제실 관제원과 도시철도 업무종사자간 원활한 양방향 통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열차 관제센터에서 △열차 운행정보 확인 △열차 내 원격 안내 방송 △비상 통화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비상 상황 발생 시 사고 열차 내 영상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서 볼 수 있어 신속한 원인 파악과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외부 기관과도 음성, 영상,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부산 지하철 LTE-R 구축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연 또는 재해 없이 LTE-R 시공을 해왔다”며 “인천 도시철도 수주로 전국 LTE-R 구축 지자체 메인 관제시스템을 석권한 만큼 앞으로도 LTE-R 기술 개발과 원활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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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사라지고 각종 기기 원격조정...삼성물산 건설현장도 친환경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WE 도입
태블릿 활용...페이퍼리스 구현

    정보통신기술(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은 건설현장의 작업 환경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삼성물산의 건설현장에서는 적어도 도면이나 보고서 등 출력물이 사라졌다. 또 원격으로 열풍기 등 각종 기계장치를 실시간 제어하면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도 줄이고 있다.

[이미지] 시공관리자 협의 (1)
삼성물산의 건설현장에서 시공관리자들이 태블릿PC를 기반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지난 2014년 현장업무 모바일 시스템인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위(WE)’를 도입했다. 위는 건설현장에 업무 내용과 흐름을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전환해 기기 작동이나 수치 측정 등 물리적인 제약을 제거하고 안전과 품질, 환경 등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삼성물산의 건설현장에서는 위를 도입한 이후 더 이상 종이로 작성된 건설 도면은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 PC 안에 전체도면과 기술정보 등을 담아 들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출력물의 숫자를 줄여 보다 친환경적인 현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근무지에서 이동하거나 결재하는 데 소모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직원들은 그만큼 현장의 환경과 안전관리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시스템 도입 이후 현장에서 사라진 종이는 도면 만이 아니다. 각종 종이메모나 출력 보고서 등도 태블릿으로 대체됐다. 위는 최대 50개 현장이 동시 접속이 가능한 화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장이나 부서 간 논의가 필요할 때에도 사람 수만큼 보고서나 메모를 출력해 나눠 가질 필요 없이 각자의 태블릿 화면상에서 공유해 검토를 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에는 안전과 환경 서류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신규 개발한 위험작업 현황판 기능은 서류 업무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 현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고 건설현장의 ‘페이퍼리스’ 현장 구현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의 현장 적용도 넓어지고 있다. 현장의 에너지 사용량과 비산먼지 등의 발생량을 관리하고 있다. 이런 식이다. 건설현장에는 물과 시멘트를 섞은 콘크리트를 건조 시키는 작업(양생)이 필수적으로 진행되는 데 겨울의 경우 온도가 낮아 시멘트 양생 속도가 느려지고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현장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에 양생 구간에 열풍기를 가동해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콘크리트 양생 구간에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해 모바일과 연동시켰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열풍기를 작동해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열풍기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동시에 정확한 온습도 측정으로 품질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과거 국내 건설현장에서 열풍기의 전기 사용량을 우려해 갈탄 등 유해가스나 나오는 에너지원을 쓰는 경우가 있었지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유해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도 최적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흥록기자 rok@sedaily.com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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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데스크가 강화된 성능의 ‘BIM 360 디자인(BIM 360 Design)’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 BIM 360 디자인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 공동 작업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BIM 360 디자인을 자사의 토목 설계 및 문서화 소프트웨어인 ‘시빌 3D(Civil 3D)’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utodesk BIM 360 Design Now Offers Anytime, Anywhere, Cloud Collaboration On Projects With Both Infrastructure And Building Features

An Industry First, Autodesk's Fastest-Growing Cloud Product, BIM 360 Design, Enables Cross-Discipline Collaboration Across Teams and Locations on Projects with Vertical and Horizontal Structures

NEWS PROVIDED BYAutodesk, Inc. 

SAN RAFAEL, Calif., Oct. 30, 2019 /PRNewswire/ -- Autodesk, Inc. (NASDAQ: ADSK) announces the expansion of Autodesk BIM 360 Design, Autodesk's fastest-growing cloud solution, to include Autodesk Civil 3D. With this announcement, Autodesk now offers one of the most comprehensive solutions enabling teams to collaborate on complex projects with horizontal and vertical structures, nearly anytime, anywhere in a single connected cloud platform.

View full text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utodesk-bim-360-design-now-offers-anytime-anywhere-cloud-collaboration-on-projects-with-both-infrastructure-and-building-features-3009473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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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확장된 기능의 BIM 360 디자인을 활용해 수직, 수평 구조물을 포함한 여러 복잡한 프로젝트를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해 작업할 수 있다. 이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며, 업무 효율성이 한층 향상됐다.


특히 BIM 360 디자인 및 시빌 3D 사용자들은 오토데스크 시빌 3D의 협업 기능(Collaboration for Civil 3D)을 통해 프로젝트 파트너들의 위치나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등 담당 분야와 상관없이 협업할 수 있다. 또한, 레빗(Revit)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워크셰어링(Cloud Worksharing) 기능과 새롭게 추가된 시빌 3D의 협업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항이나 기차역 설계를 비롯해 수직 및 수평 구조물을 요구하는 복잡한 프로젝트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건축 건설 및 토목 사업 부문 오찬주 상무는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더욱 많은 팀원과 관계자가 필요하고, 또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시간과 장소 등 여러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오토데스크는 향상된 BIM 360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빌딩, 인프라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고객과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pr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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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3D를 지원하는 BIM 360 디자인의 주요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협업 가능 ▲프로젝트 전체 데이터 연결 ▲설계 변경 사항 시각화 ▲단일 플랫폼 상 협업 ▲데이터 관리 용이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 등이다.


편집부 | ITWorld editor@itworld.co.kr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36214#csidx7195ca1e9cdf1c28554fa1afca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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