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수도권 10개 시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

국민안전·맞춤형 공간정보 총 3,328억 투자


   올해 수도권 10개시에 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하 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한다.

또 국토관측 위성 2기의 활용을 위한 ‘국토위성센터’를 설립하고 총 778개의 공간정보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국민생활 안전을 위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공간정보 구축, 수요자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 산업기반 지원 등을 담은 ‘2019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16일 이같이 발표했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명칭 등에 관한 정보로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길 안내 서비스,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다.


국토부와 농림부 등 중앙부처는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하고 자율주행차량용 정밀도로지도 제작, 국토관측위성 탑재체 개발, 농지 통합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 2161억 원 규모의 66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공간정보시스템 현장지원 서비스(강원도 원주시), 생활 지리정보 콘텐츠 구축(경기도 안양시),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사업(충남) 등 1167억 원 규모의 7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시설물 등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수도권 10개시를 대상으로 지하공간정보 15종을 포함한 3차원 지하 공간 통합지도를 제작한다. 현재 15개시가 완료됐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국 85개시에 구축할 예정이다.


지각변동 감시체계


또한 양산단층 주변에 위성 기반(GNSS) 정밀 상시관측소 5곳을 추가 설치해 지각변동 감시를 강화한다.


제주도 11개 금융기관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부동산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금융대출 등 관련 업무에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지역별 고용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의 ‘일자리 맵’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하고,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의 활용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 활용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간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으로 다양한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국가공간정보센터와 관계기관의 시스템을 연계해 정보를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국립생태원, 중소기업은행 등 7개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공간정보Dream 맞춤형 기능 구축


지자체 등 163개 기관에서 활용 중인 ’공간정보Dream‘을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고 활용 콘텐츠도 늘릴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지원과 창업과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철도역사 5곳의 실내공간정보를 구축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량의 상용화를 위한 정밀도로지도를 올해 전국 고속도로 등 3340km 대상으로 제작한다.


공간정보 창업을 위한 패키지 지원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해 창업 공간·자금·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을 위해 창업 공간을 추가하고, 창업 자금 3억 원 등을 지원한다.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오는 8월 7~9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해외 국가를 민간 기업과 함께 방문해 판로를 확보하는 ‘해외 로드쇼’를 2회 추진한다.


국토위성정보 활용방안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 방식의 효율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성 1호기의 탑재체 개발을 완료하고 수신 정보를 관리하는 ‘국토위성센터’를 건립한다.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의 경제적 원천인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므로 이번 시행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해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044-20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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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의 스마트(Smart Construction) 기술 브랜드 '아이큐텍'


스마트기술 브랜드‘아이큐텍’론칭 

지능과 감성의 주거공간 마련 


‘멘디니 패턴’에 이어‘포스마블’활용으로 디자인 차별화


    포스코건설이 스마트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내재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업계 최초로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론칭한 데 이어, 포스코그룹의 철강신제품인 ‘포스마블(PosMarble)’을 아파트 단지 공용부의 내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은 인공지능 기술인 AI의 ‘Ai’ 그리고 지능지수인 IQ와 감성지수인 EQ의 ‘Q’가 더해져 ‘고객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적이고 감성적인 스마트기술’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랜 기간 고객의 니즈(Needs)와 기호를 파악해 개발해 온 스마트기술들을 크게 세가지로 나눠 ‘아이큐텍’에 담았다.




세 가지 통합기술들은 △음성과 카카오톡을 통한 조명, 난방, 환기와 같은 홈 컨트롤과 승강기 호출 기능 그리고 고객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외출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알려 주는 편리기술(AiQ Convenience) △단지 내 CCTV를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우리아이 안심 지킴이’기능과 승강기의 이상현상을 자동 감지해 경비실에 상황을 전송하는 안전기술(AiQ Safety) △세대 내 미세먼지 등 공기질 환경을 분석해 그 농도에 따라 청정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건강기술(AiQ Health) 등이다. 


‘아이큐텍’의 편리ㆍ안전ㆍ건강기술 등 뉴(New) 스마트기술들은 이달 분양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철강그룹에 걸맞게 고급 철강재를 주요 내외장재에 적용하여 디자인 차별화를 추진하는 포스코건설의 시도도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그 동안 포스코가 개발한 고급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공동 개발한 ‘멘디니 패턴’을 프린팅 해 아파트 단지 외장마감재로 적용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멘디니 패턴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포스코건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포스코그룹이 최근 신제품으로 내 놓은 ‘포스마블(PosMarble)’을 아파트 부대시설 내장마감재로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포스마블’은 포스맥에 일반 프린트 보다 해상도가 월등한 잉크젯 마블 프린팅 을 적용해 실제 고급 천연석이나 외국산 고급 타일, 인조대리석 등과 동일한 패턴과 질감 구현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마블’은 올해 7월 입주 예정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부대복리시설인 ‘샤피스퀘어’의 로비 및 공용화장실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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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현장에 지능형 이동식 CCTV 투입


  SK건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에 지능형 이동식 폐쇄회로(CC)TV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다.


SK건설은 경기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 SK V1센터' 건설공사 현장에 지난달 12일부터 지능형 이동식 CCTV와 웨어러블 카메라를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


미사강변 SK V1 센터' 공사현장 안전관리자가 지능형 이동식 CCTV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건설]/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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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이동식 CCTV는 높이 1m, 너비 0.8m, 무게 약 15kg 규모의 장비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원격으로 렌즈를 조절해 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고 상하좌우 회전도 제어가 가능하다.




또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현장 작업자가 위험에 노출됐거나 불안전한 행동을 보일 경우 화면을 보는 안전관리자나 감독자가 즉시 작업자에게 경고 음성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모에 웨어러블 카메라를 붙여 공사현장의 안전정보를 현장과 본사의 상황실 등으로 전달해 신속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SK건설은 신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국 주택 공사현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보안전문업체인 ADT캡스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채수철 SK건설 건축 SHE 팀장은 "지능형 이동식 CCTV 등을 통해 사각 지역에서의 사전 안전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특성에 맞춘 스마트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발해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매일경제




경기도, 관급공사 근로자에  전자카드제 도입 추진


상반기 4곳 시범운영 계획

하반기엔 50억원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경기도가 관급공사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이력을 실시간 기록하는 전자카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관급공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자카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협조를 받아 상반기 중 현장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건설근로자의 정확한 노무비 측정과 외국인 근로자 불법 취업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도는 이를 위해 상반기 중 도 및 산하기관 4개소를 선정해 전자카드제를 시범도입 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상우 LH 사장(왼쪽)이 전자카드 근무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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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카드 시스템이 도입되면 관급공사 현장에서는 건설근로자들이 발급받은 전자카드로 단말기에 출·퇴근을 태그하게 되고, 체크된 기록이 건설공제회 시스템에 연결돼 퇴직공제부금 지급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별 근로일수 신고와 이에 맞는 공제부금 납부 등이 현재보다 정확하게 기록·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종의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지급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그동안 건설현장에서는 체계적인 노무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근로자들이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왔다.


또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불법 취업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 통계월보(2018년 7월호)에 따르면 전국 불법체류 외국인 33만여명 가운데 40%인 13만2000여명이 도내에 불법체류(취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 산하 관급공사에 전자카드 도입 시 내국인과 합법적인 외국인 근로자에게만 전자카드가 지급되기 때문에 외국인 불법 취업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2단계로 오는 10월부터 전자카드제를 도 및 산하기관 발주사업(공사비 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태규 기자  news883@naver.com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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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PS Exchange 2019 Supports Autodesk Revit for AEC Workflows

by Anthony Frausto-Robledo AIA, LEED AP

While deepening support for existing manufacturing and AR/VR workflows, the new HOOPS Exchange advances BIM.


01 – HOOPS Exchange 2019 now supports Autodesk Revit for BIM applications.


 

오토데스크, 건축 및 건설 도구 통합 패키지 ‘AEC 컬렉션’ 선보여


통합 BIM 앞세워 건설산업 생산성 UP 


클라우드 플랫폼 ‘BIM 360’ 협업 업무 향상성 강화 

하나의 패키지로 BIM과 CAD 포함 전 단계 작업 지원 


 

 오토데스크가 건설 산업 맞춤형 통합 BIM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건축 및 건설 도구 통합 패키지 ‘AEC 컬렉션’과 클라우드 플랫폼 ‘BIM 360' 등을 선보이며 설계부터 시공 및 운영 등 작업 전 단계를 위한 통합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정보모델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IM 솔루션을 활용하는 건설현장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현장에서 BIM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건물 수명 주기 전 단계 지원 

3D 모델 기반의 설계 작업이 가진 이점과 효율적인 설계와 문서화가 가능한 CAD 기반의 프로세스가 결합돼 상호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비롯해 모바일 앱, AI 등 다양한 기술이 반영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난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컬렉션은 하나의 패키지로 BIM과 CAD를 포함한 컨셉 디자인, 설계 및 시공까지 건물 수명 주기의 전 단계에 걸쳐 작업을 지원한다. 


데이터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어 프로젝트 참여자의 요구사항을 반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공동 작업 및 협업이 가능하다. 다양한 솔루션이 포함돼 비용 대비 가치를 창출해주고, 부가적인 서류 작업이나 불필요한 물품 조달 등의 업무를 줄여준다.


AEC 컬렉션에 포함된 주요 솔루션은 ▲건축, 배관(MEP) 및 구조물 BIM 모델링 소프트웨어 ‘Revit(레빗)’ ▲토목 엔지니어링 BIM 및 모델링 소프트웨어 ‘Civil 3D(시빌 3D)’ ▲개념 설계와 시각화를 지원하는 지형 공간 및 엔지니어링 BIM 소프트웨어 ‘InfraWorks(인프라웍스)’ ▲비주얼 프로그래밍 BIM 설계 소프트웨어 Dynamo Studio(다이나모 스튜디오) 등이 있다.


BIM 소프트웨어 ‘Revit(레빗)’은 건축 설계와 배관 및 구조 엔지니어링, 시공을 통합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건물 구성 요소 모델링, 시스템 및 구조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팀 참가자들은 중앙 위치에 공유된 모델에 접속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Civil 3D(시빌 3D)’는 토목 프로젝트 진행 시 세부 설계 및 건설 관련 문서 개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토목 설계의 반복적인 작업을 간소화 시켜주고, 설계와 문서를 연결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와준다. 


지형 공간 및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InfraWorks(인프라웍스)’는 계획부터 설계 및 해석을 지원하고, ‘Dynamo Studio(다이나모 스튜디오)’는 설계자가 워크플로우를 설계하고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각적 로직 작성을 도와준다.




오토데스크의 대표적인 AEC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 ‘BIM 360’은 건설 전문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도와준다. BIM 360은 문서 관리부터 협업, 모델 조정 및 간섭 검토, 품질 및 안전, 현장 관리 등 보다 통합된 워크 플로우를 지원한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BIM 360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작업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체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다. 해외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BIM 360의 강점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면서 국내에서의 도입률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기술융합시대 대비   

오토데스크는 지난해부터 나사의 스웜프 웍스(Swamp Works) 연구소와 함께 타 행성 거주지 건설에 제조 기술인 3D 프린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제조와 건설 기술을 융합시키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덜란드 설계 및 건설 회사 ‘반 베이넌(Van Wijnen)’은 자동화를 통해 제조 기술로 마련된 모듈식 및 조립식(Pre-fabricated) 부품으로 3일 만에 집을 완공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관련 업체 3곳을 인수해 기존 솔루션에 기능을 더할 예정이다. 인수 기업은 건설관련 소프트웨어 기업 ‘빌딩커넥티드’와 생산성 소프트웨어기업 ‘플랜그리드’, SaaS 플랫폼 업체 ‘어셈블 시스템즈’다. 


김동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올해에도 정부 및 기업들의 자동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토데스크는 건설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제조 기술과의 융합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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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Soft 3D, the leading provider of software development toolkits to engineering software companies, released the new HOOPS Exchange 2019 this February. HOOPS Exchange 2019 is the industry’s fastest and most accurate CAD data reuse technology for manufacturing and AEC workflows, says the company.


New In HOOPS Exchange 2019

“Fast growing technologies such as cloud, mobile computing, and 3D PDF are making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far easier than ever before within the AEC industry,” said Eric Vinchon, VP of Product. “The AEC industry has embraced BIM, and Autodesk Revit has driven that transformation. We are excited to support Autodesk Revit on all platforms, which empowers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software developers to create the kind of robust and sophisticated applications needed to design, engineer and construct buildings around the world.”


New in version 2019 are supports for AR/VR workflows via improved 3D file formats, features and functionality to seamlessly integrate with engineering software for manufacturing, AEC, augmented reality (AR), and virtual reality (VR) applications. New features include:


FBX Import and Export 

the widely used Autodesk FBX format enables the exchange of 3D assets between Autodesk 3ds Max and Maya, and the game engine Unity for AR and VR pipelines.


glTF Import 

the new open standard is supported at the import level and enables Physically Based Rendering (PBR) for improved graphics that is one step closer to photo-realism.


       


Grid-aligned tessellation mode

now supported, a new method to perform accurate tessellation upon loading which improves visualization and AR and VR apps


While those items above are all great improvements for AR/VR pipelines, the next listing of improvements are great for Manufacturing.


Semantic PMI is now supported in SolidWorks — along with feature information, such as hole types and patterns. The complete list (feature creation tree) of all features used to create the model will be available, including the associated feature geometry such as faces and edges, which helps automate and optimize downstream processes in analysis, manufacturing and metrology.


Microso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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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ormat supports per above 

in addition to Revit, FBX and glTF includes OBJ, 3ds Max and COLLADA™. Format updates include import of Autodesk® Inventor® 2019, Solid Edge® 2019, SolidWorks 2019, Parasolid® 31 and JT™ 10.2, and export of JT 10.


Motion and kinematic analysis 

applications can now identify components within a CAD assembly that are rigidly fixed to each other with HOOPS Exchange 2019 for CATIA™, NX™, SolidWorks and PTC Creo® files.




Mass property calculation  

improvements with exact physical properties computing for volume, surface, center of gravity and moments of inertia.

To learn more about Tech Soft 3D and HOOPS Exchange 2019 visit them online here.


About HOOPS Exchange

HOOPS Exchange delivers complete, cost-effective and accurate 3D CAD data access to multiple file formats faster than any other solution. Companies such as Aras, 3D Systems, Siemens, Stratasys, Actify, New River Kinematics, DP Technology, Shapr3D, CD-adapco and many more rely on HOOPS Exchange’s underlying technology to give their desktop, mobile, cloud or enterprise applications a competitive edge. Developers interested in exploring the capabilities of the HOOPS Exchange API can download a demo, or build a prototype by requesting a free 60-day evaluation.

https://architosh.com/2019/03/hoops-exchange-2019-supports-autodesk-revit-for-aec-work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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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건설현장 측량비용 80% 절감?


    그간 건설현장은 IT스러움과는 거리가 있었다. 공정과 관련된 서류는 종이문서로 기록됐다. 시각 자료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 몇 장, 현장에서 그린 도면 몇 장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했다. 물론 건설현장 사람들은 그런 현장 자료만 보더라도 커뮤니케이션에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하지만 건설현장을 벗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장 밖에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파악할 수 없다.


이런 건설현장을 ‘드론’을 통해 디지털화할 수 있다. 건설용 드론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체 카르타(CARTA)가 전해준 그 방법은 이렇다. 먼저 자율주행 드론이 건설현장을 날아다니며 수백~1000장의 사진을 촬영한다. 별도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촬영된 건설현장 사진들을 분석하여 3D 이미지로 만들어준다. 이 3D 이미지에는 현실세계의 ‘길이’, ‘부피’ 척도가 그대로 반영된다.


카르타 플랫폼 데모 구동화면. 측량을 원하는 건설현장의 범위를 지정하면 플랫폼이 해당 지역의 길이, 부피를 자동 계산해 산출해준다.


이 정보를 통해 기존 사람이 일일이 하던 ‘측량 작업’의 일정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 흙을 몇 톤 팠는지, 몇 톤 덮었는지, 시간이 지나가며 변해가는 건설현장의 모습을 ‘시각화’하며 언제어디서든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열람하고, 다음 계획을 세우고, 논의할 수 있다. 건설사가 사용하고 있는 캐드(CAD)와 같은 상용 설계 프로그램과 연동한 추가분석도 가능하다.


측량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다. 하청업체, 시행사, 발주처가 서로의 측량 데이터를 믿지 못해서 2중, 3중으로 측량하던 프로세스를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카르타의 설명이다. 카르타에 따르면 건설현장의 면적과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드론이 건설현장 토공량 산출 비용의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기존 토공량 산출 예제. 문과가 이런 것을 보면 화가날 수 있다.(자료: 상지대학교 지형정보연구센터)


드론 잡는 드론의 변신

카르타가 처음부터 건설현장용 드론 플랫폼을 만들지는 않았다. 카르타의 전신인 스내쳐에이아이(2017년 12월 창업)는 ‘안티드론’을 만들던 업체다. 안티드론이란 쉽게 말해, 공역에 떠오른 비인가 드론을 포획하는 드론이다. 서울 상공에도 가끔 떠오르는 북한 무인기 침투를 막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쉽게 보면 격추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잘못하면 재물손괴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드론이 손상되지 않게 안전히 포획하는 것이 포인트다.


스내쳐에이아이는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에 안티드론을 공급했다. 그물포를 달고 비행하는 스내쳐에이아이의 드론은 그물포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움직이는 드론을 자동 조준한다. 타깃이 록온(Lock-On)되면 드론 조종사가 그물포 발사 버튼을 누른다. 다행히 평창올림픽에 인가되지 않은 무인기가 침투하지는 않아서 안티드론이 활약할 일은 없었지만, ‘레퍼런스’는 남았다.


카르타가 2018년 평창올림픽에 배치한 안티드론의 모습. 이 드론은 카르타가 직접 3D프린터로 모델을 떠서 하드웨어를 설계했고, 내장된 소프트웨어도 자체 개발했다. 카르타가 개발한 드론의 평창올림픽 배치는 돈은 별로 안 됐지만, 아무래도 신규사업 영업에 있어 좋은 레퍼런스가 된다.


카르타는 평창올림픽 프로젝트가 끝난 3월 사업 아이템을 전환(Pivot)했다. 드론조차 활성화되지 않는 한국시장에서 ‘드론 잡는 드론’은 너무 시기상조였다는 판단에서다. 안티드론 아이템으로는 정부주최 행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B2G 사업 외에는 딱히 답이 없었다. 애초에 드론 잡는 드론은 ‘평창올림픽’이라는 레퍼런스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던 프로젝트로 바뀌었다는 게 카르타측 설명이다.


카르타가 그렇게 눈을 돌린 시장은 ‘건설현장’에 있었다. 최석원 카르타 대표는 “산업과 IT기술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고 그것을 채웠을 때 ‘파급력’이라는 것이 생긴다”며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건설은 기간산업이면서 거대한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데 IT적합도는 낮았다. 거기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 봤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카르타의 기술은 오프라인 건설현장 자체를 컴퓨터로 당겨오는 것”이라며 “단순히 드론을 써서 측량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첫 번째 단계라 볼 수 있다. 향후 카르타가 확보할 건설현장 데이터가 무인장비나 공정이 도입되는 스마트건설 시뮬레이션을 위한 기반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핵심은 소프트웨어

카르타가 내세우는 핵심 역량은 2D 사진들을 3D로 맵핑(Mapping)하는 소프트웨어다. 1차적으로 드론에 있는 GPS를 활용하여 미터(m)와 제곱미터 단위의 척도를 산출할 수 있다. 물론 GPS에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2차적으로는 지상 기준점을 몇 개 찍어 실제 측량을 해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반영을 해 정확도를 보정한다. 근래에는 드론에 내장된 GPS 기능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어서, 지상 기준점이 없어도 꽤 괜찮은 성능이 나온다고 카르타는 보고 있다.


카르타 플랫폼 데모구동 화면. 드론으로 촬영한 2D 사진을 3D로 맵핑하는 것이 카르타의 핵심 기술이다.


여기까지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드론은 거들 뿐이다. 카르타가 촬영용으로 사용하는 드론을 자체 개발하진 않는다. DJI와 같은 외부 드론업체의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DJI의 경우 드론 자율주행 기능을 API 형태로 공개했으며, 해당 API를 활용하여 드론을 3D 측량에 최적화해주는 3P앱이 시중에 나와 있다. 카르타는 건설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비행 방법을 2~3일 교육할 뿐이다.


최 대표는 “우스갯소리로 행글라이더를 탄 사람이 DSLR로 건설현장 사진을 수십장 촬영해오더라도 우리 플랫폼을 통해 분석해줄 수 있다”며 “카르타는 건설업체에게 어떤 드론을 쓰면 좋은지 추천을 해주는 정도로 개입한다. 큰 건설현장에서는 이미 드론을 통해 측량작업을 하는 곳이 많아서, 그냥 원래 쓰던 드론을 쓰면 된다. 드론은 이미지 촬영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카르타의 핵심은 소프트웨어”라 설명했다.




B2B 현장 박치기는 ‘진행형’

카르타는 지난해 말부터 몇몇 대형건설사를 중심으로 플랫폼 공급 영업을 하고 있다. 건설현장 하나당 월 구독료를 받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잡아가고 있다는 게 카르타측 설명이다. 최 대표는 “드론을 통해 측량 데이터를 모으는 팀은 꽤 있지만, 이런 업체들은 대부분 해외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며 “카르타처럼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곳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카르타의 영업 방식은 일단 부딪치는 것이다. 건설사를 만나고, 현장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서 실제 드론운영을 시범운영하면서 말이다. 최 대표는 “사실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는 건설현장에 드론 활용을 도입하도록 설득하는 게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었다. 건설회사라면 IT 도입에 대한 관심도 없고, 기술을 설명해도 잘 모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예상보다 드론 활용을 고민하는 건설사가 많았다. 특히 탑티어에 있는 건설사들은 본사에 드론운영 관련 TF를 만들거나 리서치를 하는 조직을 이미 두고 있었다. 이런 조직은 3~4년 전부터 드론 활용을 고민했고, 실제 테스트도 많이 해봤더라”라고 설명했다.


물론 ‘현장’을 설득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최 대표는 “본사의 윗선에서 건설현장의 드론 활용을 고민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장단계까지 드론을 도입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여전히 도전적인 이슈”라며 “현장에서는 솔직한 말로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들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런 이들을 잘 설득하는 것이 우리 팀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라 말했다. 카르타가 현장영업이 아닌 ‘본사 영업’을 통해 수많은 현장에 플랫폼을 전파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이유다.




한편, 카르타는 지난달 영국계 엑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로부터 2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다가오는 5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건설현장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완성하고 대형 건설사와 POC(개념증명, Proof of Concept)에 들어갈 계획이다.

엄지용 기자 drake@byline.network 바이라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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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사업 계약서류 전면 '전자화'..."방문 필요없어"

"온라인으로 제출 하세요"

3월 말부터 ‘나라장터’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접수‧처리
 
    앞으로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시청에 방문하지 않고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업의 편의를 높이고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3월 말부터 ‘나라장터 시스템(http://www.g2b.go.kr)’을 통해 입찰에서 대금지급에 이르는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처리한다고 밝혔다.
  
‘나라장터’는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기업 등 전국 공공기관이 입찰과 계약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통합 운영하는 홈페이지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 이용하는 입찰·계약시스템이다.  
▴ 나라장터(g2b) 시스템 메인화면



계약서류 종이 출력 보관 22종 → 7종 간소화
6천5백만 원 예산↓ 효과

내년부터 인건비‧공공요금 등 회계서류도 전자화

나라장터(g2b) 시스템 메인화면 http://www.g2b.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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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나라장터를 통해 계약서류를 접수·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서가 기업에게 불필요한 방문이나 종이서류 제출을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직접 방문으로 인한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약서류 무방문 온라인 처리를 전 계약업무에 전면 시행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에 직접 방문해 제출했던 대표적인 계약서류 5종(적격심사신청서, 착공신고서, 선금신청서, 준공신고서, 대가청구서)을 나라장터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제출할 수 있다. 

계약서류를 전자로 제출하게 되면 혹시라도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서류를 언제든지 간편하게 보완할 수 있고, 직접 방문에 비해 서류를 제출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시는 계약서류를 종이로 출력해 보관하던 업무절차를 개선한다. 그동안 출력해왔던 평균 22종의 계약서류 중 업무처리에 필수적인 서류 7종만 출력하고 사업계획서, 서약서 등 그 밖의 서류는 전자파일 형태로 보관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간소화를 통해 계약 한 건당 평균 69매에서 15매로 종이 문서 출력량이 대폭 감소해 연간 약 6천 5백만 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서류 보관공간까지 확보해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본청·사업소)에서 계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사업은 총 1만 3천여 건으로, 사업 한 건당 입찰공고부터 계약체결까지 평균 69매의 서류를 출력했고 연간 약 8천 3백만 원 이상의 인쇄비용이 사용됐다.  

금번 계약서류 간소화와 더불어 인건비, 공공요금 등 일반지출 회계서류도 내년 1월부터 전면 전자화하여 ‘종이없는 재무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자결재 시스템과 회계 시스템 연계, 전자서고 추진 등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일반지출 회계서류까지 전자화하면 연간 약 3억 4천만 원의 예산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변서영 재무과장은 “계약서류 전자화 전면 시행을 통해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시의 사업을 수행하고 비용절감과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회계분야의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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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현장에 수직이착륙무인비행기 도입 


경산지식산업단지 현장 투입

측량, 3D 모델링 및 지형도 제작 수행


     대우건설이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최신 무인비행 장치인 수직이착륙비행드론(V-TOL)을 경산지식산업단지 현장에 도입해 측량, 3D 모델링 및 지형도 제작을 수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부지조성공사로 면적 280만9418㎡, 절토량 1017만㎥, 성토량 1228만㎥의 대형 공사 현장으로 현재 토공량 관리가 공정의 주요사항이다. 


대우건설이 도입한 V-TOL은 고정익의 장기간 비행과 회전익을 통한 수직이착륙의 장점을 겸비한 무인비행체이다. 최대 108km/h의 비행속도로 1시간 30분을 비행할 수 있어, 한 번에 대형 부지를 신속하게 촬영해 현장 측량자료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IMU, RTK-GPS 및 PPK(Post Processed Kinematic)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드론보다 정밀한 측점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현장에서의 신속·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백기현 대우건설 스마트건설기술팀 팀장은 "기존에는 드론 측량이 소형 부지에만 국한돼 있어 대형 부지에 대해서는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측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러나 V-TOL 및 대형 고정익 드론을 통해서 최대 100㎢의 부지에 대해서도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7년 8월 대우건설은 자체 제작한 고정익 드론의 2시간30분 비행으로 도표화와 측량을 실시해 약 6㎢의 지형데이터를 1회의 비행으로 제작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 다만 당시에는 이착륙장의 확보 및 이착륙시 무인기의 파손위험으로 적용사례가 부족했으나,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한 V-TOL 도입으로 보다 다양한 현장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드론 측량은 기존 인력 측량 대비 정밀성과 효율성이 뛰어나다. 특히 50%이상의 작업시간을 단축해 측량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비용이 저렴하다. 원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형정보 취득도 가능하다. 유인항공측량보다 촬영면적이 작더라도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향후 드론활용 기술을 측량 기술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주택·플랜트 시설물 유지 보수 및 공정 관리 등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경제] 




현대건설, 유튜브 채널 공식 오픈.."다양한 SNS 활용"


 

현대건설 유튜브 채널 페이지 캡처


   현대건설은 올해 새로운 기업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현대건설 유튜브’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000720)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구축해 국내외 현장, 기업 문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IR(투자자를 위한 홍보) 자료 등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연계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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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문, 홍채가 열다


홍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

건설현장에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제품 설치 본격화


   홍채인식 전문기업인 이리언스(대표 김성현)가 국내대형 건설사들이 운영하는 건설현장에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를 위한 제품 설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기존 건설현장에서는 근태나 근무시간 확인과 관련하여 이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임금지급과 관련한 많은 문제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문이나 얼굴인식, 홍채인식 등을 적용했지만 지문의 경우 땀이나 먼지 등의 문제로 인식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또한 얼굴인식의 경우 직사광선 등 야외환경으로 인한 오인식이나 인식 지연 등의 문제가 있다. 


 

이리언스는 이처럼 땀이나, 먼지, 외부환경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1초 이내에 인식이 가능하여 인식지연의 문제점을 해결한 경통형 홍채인식 제품 스코프를 건설현장에 근태관리용으로 공급해 왔으며 최근 해당 제품의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리언스는 자체영업뿐만 아니라 기업솔루션 제공업체와 공동으로 건설사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영업 중에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형건설인 G건설사의 현장과 중견건설사인 A건설사의 현장에 자사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을 설치했고, 추후 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홍채인식제품의 경우 그 동안 가격이 지문에 비해 비싸고, 편리성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반응은 우선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인식거리가 40~45cm으로 상당히 편리하다는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양손에 물건이 있는 상황, 손에 땀이 나거나 야외 건설현장에서 먼지가 많은 상황에도 인식이 잘 되고 인증속도가 빨라 인식을 위한 대기줄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해당 업체는 이미 유수의 보안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훈병원 국가유공자 본인확인 시스템이나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공공분야와 금융분야뿐만 아니라 이미 군부대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등 최고의 보안등급을 요하는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건설현장의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편의성과 신속성까지 입증이 되었으며, 건설현장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이리언스 측은 예측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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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건설기술정보시스템 접근 수월해진다


2월 18일(월), 건설기술정보시스템 내 

중소기업지원정보 서비스 개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정보 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 벗고 나선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전문건설 업종별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nstruction Digital Library, 이하 CODIL)을 확대 개편하고, 2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한 CODIL은 건설현장 시공 및 사업관리에 필요한 건설실무정보 2만 6천여건, 국토교통부 및 연구기관의 건설보고서를 포함한 각종 발간자료 4만여건 등 약 6만 6천여건의 원문(Full-Text)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건설산업분야 포털서비스다. 사용자 중 중소기업 임직원이 5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www.codil.or.kr)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건설기술정보시스템 www.codil.or.kr/K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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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CODIL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지원정보 메뉴 신설 ▲DB통합 및 통합검색 기능 구축 ▲보고서 원문 열람 시 로그인 폐지 등이다.


우선 중소․중견기업이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정보(절차서, 지침서 등)와 사례정보(시공계획서, 현장시공사례 등) 총 25,800건을 전문건설업 18개 업종별로 분류하여 제공하는 ‘중소기업지원정보’ 메뉴를 신설한다. 분류 제공 정보가 기존 3,300건에서 25,800건으로 약 13배 확대됨으로써 중소기업의 업종별 정보접근성을 제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그동안 CODIL 내부에서 분리․운영되던 각종 DB를 통폐합하고, 각각의 DB에 대한 상세검색 기능과 전체 DB에 대한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그동안은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정보를 이용해야 했으나, 개편 이후로는 건설실무정보를 제외한 약 4만 여건의 정보에 대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보고서 원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개방하였다.


건설연 한승헌 원장은 ‘건설기술정보 수집․활용이 취약한 중소․중견 건설 및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개발과 현장 기술지원에 큰 도움이 예상되며, 향후 업계 의견청취 등을 통해 제공정보 확대 등 지속적인 개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짝이는 바닥 알림등, 보행자 수호천사로”


건설연, 차세대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 개발

인지능력 취약한 노약자 및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효과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횡단보도에 접근하는 차량의 감속을 유도함으로써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보행자 교통사고방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 중 횡단 중 사망자가 52.9%에 달할 정도로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안전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 시인성이 떨어지는 야간은 물론, 전방 주시력이 떨어지는 노인 및 어린이 보행자의 경우 차량 운전자의 단순 육안 식별만으로는 급작스런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스몸비족)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를 빗대어 ‘폰라니(스마트폰+고라니)’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며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노면 LED 경보등/K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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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김종훈 박사 연구팀은 차량운전자에게 보행자의 유무를 신속하게 알리는 한편, 보행자에게는 접근차량의 정보를 3중으로 경보함으로써 보행자 횡단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운전자에게는 경보등, 전광표지 등을 이용하여 보행자의 유무를 알린다. 주·야간 조도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고, 사람과 사물에 대한 판별력이 뛰어난 ‘열화상카메라’가 횡단보도에 접근하는 보행자를 인식하는 순간, 횡단보도 양측면 노면에 매설된 고휘도 ‘LED 바닥경광등’이 작동된다. 이 경보등은 야간 기준 50m 밖에서도 인식이 가능하면서도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적정 수준의 220cd/㎡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차량이 횡단보도 30m 전방 접근시 보행자가 횡단중임을 알리는 도로전광표지(VMS)가 깜박거리며 운전자의 주의를 또 한번 환기시킨다.




총 1,000여대의 차량에 대해 설치 효과를 분석한 결과, 횡단보도 전면 최종정지차량을 포함하여 83.4%의 차량이 보행자를 인식하고 감속했다. 제한속도 50km/h의 도로 실험구간에서 조사된 횡단보도 전면 차량 최종 평균 속도는 26.8km/h였다. 운전자가 제한속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속하며 주의 운전한 셈이다. 설치 이전 평균속도 32km/h에 비하면 20% 가까이 감속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단보도 바닥면 LED 경보등/K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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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행자에게는 시각, 청각, 촉각을 이용한 3중 경보시스템이 작동된다. 시속 10km/h 이상의 차량이 접근시, 횡단보도 바닥면에는 프로젝터를 이용한 경보 이미지(로고젝터)를 표시하고, 스피커에서는 위험 알림 경보가 울리며, 스마트폰 앱에서는 진동과 경보메시지를 통해 위험을 알린다. 3중 경보시스템은 특히 시선이 아래를 향해있는 노인이나 전방 주시력이 부족한 어린이, 그리고 스마트폰 보행자에게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책임자인 건설연 김종훈 박사는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인 비신호교차로 및 지방부도로 설치 시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앱 등에서 바로 경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험상황 인지시 차량 자동제어까지 가능하도록 추가 개발을 추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인 ㈜아이티에스뱅크(대표 이종선)와 함께 개발하여 고양시(시장 이재준) 및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이익훈)의 협조로 지난 2018년 10월 일산 백병원 앞에 시범 설치, 운영 중이다.

건설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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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건설 현장 숙련자 감소에…ICT 기술로 극복한다


   일본 이바라키현의 한 대기업 건설기계 연구소, 하천이 많은 일본에서 흔히 벌어지는 제방 공사 현장을 재연해 놓은 곳입니다.


젊은 여성이 대형 굴착기를 이용해 건설 현장의 경사면을 고르는데, 마치 수십 년 경력을 가진 것처럼 일정한 각도로 능숙하게 표면을 다듬습니다.


일부러 굴착기 레버를 더 당겨봐도 땅을 필요 이상으로 파내지 않습니다.

사전에 드론으로 현장 지형을 파악한 뒤, 공사에 필요한 경사면의 각도를 미리 설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3차원 설계 데이터가 안테나를 통해 굴착기로 전송되면 현장에 익숙하지 않은 작업자도 설계대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데라다/ 히타치 건설기계 사원 : 저 혼자 운전하면 굉장히 어렵고 여러 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이런 기능이 있어서 초보자인 저도 생각보다 간단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일본 건설업계가 이렇게 3차원 지형 분석이 가능한 무인 비행체 드론과 설계대로만 작업하는 굴착기 조작 시스템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노령화로 인한 건설 현장의 숙련자 감소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동영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3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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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나기/히타치 건설기계 고객솔루션본부 : 경사면 작업 같은 어려운 일을 할 수 있는 세대가 70세에 가까운 분이라든가 60세 이상의 베테랑 들입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그런 분들이 (현장에서) 없어집니다.]


현재 기술로는 반자동화된 굴착기로 숙련공의 작업을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정도지만,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굴착기의 완전 자동화, 즉 무인화까지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면 숙련자들을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전체 작업 인원의 숫자도 지금보다 훨씬 줄일 수 있다는 계산도 깔려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이렇게 ICT 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생산성을 지금의 2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3486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스마트시티] 현대차·SKT·GS건설 등 시장 선점 '각축'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28개 대기업 113개 업체 참여
LG CNS 임시 의장사 맡아..SPC 설립해 사업 추진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GS건설을 비롯한 28개 대기업이 스마트시티 시장 선점에 나섰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발족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모두 113개 대·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시티에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들을 정부에 법이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기술협력, 비즈니스모델 개발, 국내외 보급·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감도 [자료=국토부]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모빌리티 △통신 △SI·플랫폼 △에너지·환경 △건설·건축 스마트홈 △안전 △헬스케어·교육 △수자원 △기타 총 9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28개 대기업을 포함해 모두 113개 기업이 참여한다. 

임시 의장사는 SI플랫폼 분야에 참여하는 LG CNS가 맡았다. SI플랫폼에는 LG CNS를 비롯해 포스코ICT, 다쏘, 한화시스템ICT를 비롯한 22개 기업이 참여한다.

모빌리티 분야에는 현대자동차와 아시아나를 비롯한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통신분야에는 통신3사가 모두 참여했다. SKT, KT, LGU+, 롯데정보통신을 비롯한 1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환경분야에는 현대일렉트릭에너지와 SK E&S, GE, 한화에너지를 비롯한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건설·건축 스마트홈 분야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GS건설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현대종합설계, 신세계, 롯데자산개발을 비롯한 15개 기업이 함께한다.

안전분야에는 에스원, 헬스케어·교육분야에 충남대병원과 SK엠엔서비스, 수자원분야에 포스코건설, 기타 이마트가 각각 융합얼라이언스에 등록했다. 

공공기관은 모두 12곳이 참여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전력, 한전KDN, 한전산업개발, 교통안전공단, 지역난방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화진흥원, 인베스트코리아(코트라)다. 

연구기관은 모두 7곳이다. 에너지기술연, 건설기술연, 국토연, 건설생활환경시험연, 전자통신연, 정보통신정책연, 교통연구원이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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