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여의도 사학연금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물산이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 2년 전부터 추진해온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이 시작됩니다.


사학연금 여의도 신축회관 투시도 /한국경제

edited by kcontents


15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10일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의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물산을 선정했습니다.


앞서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7월 다수의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에 대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르면 다음주 중에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사학연금회관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의 복합빌딩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사학연금회관 재건축의 총 사업비는 약 4800억원으로, 공사비가 약 3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학연금회관은 지난해 말 착공될 예정이었으나 여의도 신안산선 개통으로 사업계획이 일부 수정되면서 착공시기가 연기됐었습니다. 현재 기존 건물 철거는 마쳤으며, 이르면 다음 달 착공할 계획입니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3년으로 예정돼있습니다.

김기송 기자 kks@sbs.co.kr sbs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롯데건설, 리모델링 수주 고삐 죈다…이촌현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두차례 유찰로 경쟁입찰→수의계약방식 전환

잠원갤럭시1차 이후 리모델링사업 잇따라 수주

정비사업 활발한 용산에 '르엘 깃발' 꽂기 성공


     하반기 건설업계 보릿고개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이 정비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수주 가시권내 진입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12일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두차례의 유찰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사회, 대의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의결했고 추후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감도/뉴스핌

edited by kcontents


조합은 지난 7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초 입찰을 마감했다.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모습을 드러냈으나 롯데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2차 현장설명회에도 롯데건설만 수주 의사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 적용을 약속하고 고급화를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카이라운지와 하늘공원,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설치 등 재건축아파트 못지 않은 조건을 내세웠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해 잠원 갤럭시1차에 이어 두번째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목동 우성2차 수주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번 기회로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서울 용산구에 롯데건설이 고급 브랜드를 내세워 깃발을 꽂은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강북권 동부이촌동에서는 4000여가구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촌아파트, 이촌코오롱아파트가 공동리모델링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가람아파트도 리모델링 사업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강북권 정비사업 가운데 시장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왕궁아파트 등 한강변 단지들도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을 비롯한 굵직굵직한 건설사들도 수주에 관심을 보이는 지역이다. 롯데건설이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로 포문을 연 만큼, 건설사들의 고급화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74년 준공된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외 2필지에 공동주택 10개 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시공사에 2728억원 공사비를 제시했다.


앞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해지수순을 밟았고 세번째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롯데건설을 선정했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뉴데일리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금호산업, 시흥장현 A-9BL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 수주


1,492.1억원 규모


   금호산업(002990)은 시흥장현 A-9BL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LH공사이고, 계약금액은 1,492.1억원 규모로 최근 금호산업 매출액 1.6조 대비 약 9.34%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10월 05일 부터 2023년 04월 08일까지로 약 2년 6개월이다.

한국경제



건설경제신문



대림건설,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5공구) 수주


1,143.7억원 규모


   대림건설(001880)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5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도로공사이고, 계약금액은 1,143.7억원 규모로 최근 대림건설 매출액 1.28조 대비 약 8.94%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8년 09월 28일 부터 2024년 06월 27일까지로 약 5년 8개월이다.

한국경제


2018년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7공구)도 수주했다 노선도. /대림산업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LH,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20년 2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파주와동에 롯데건설 컨소시엄, 울산다운에 우미건설 컨소시엄 선정


    LH(사장 변창흠)는 ‘20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파주와동은 롯데건설 컨소시엄, 울산다운은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월) 밝혔다.


파주와동 A2BL 조감도(롯데건설 컨소시엄)

edited by kcontents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LH가 지난 6월 공고한 ‘20년 2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11일(금)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


파주와동의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단지활성화계획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 다양해진 생활양식에 대응하는 주거공간을 제안했다.


또한 청년 창업컨설팅과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세탁배달 등 가사지원 제휴‧할인, 신선샐러드 배송 등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올인홈’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결과


울산다운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단지배치와 더불어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해 단지경관을 차별화했다. 또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평면을 제안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다목적실내체육관과 캠핑존 등 건강관리 시설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보육‧학습‧자기계발 지원 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공유공간을 계획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LH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9.14.~‘20.9.18.)]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등 총 66건, 2,990억 원(전주대비 56.1%)


전주 53건 5,328억원

금주 66건 2,990억원 (전주대비 56.1%)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 (단위:억원,%)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


   조달청은 금주(’20.9.14.~‘20.9.18.)에 해양수산부 수요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등 총 66건, 2,990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경기도 의왕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요 ‘삼동처리분구 하수관로 분류식화공사’ 등 집행 건수의 약 80%(53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금액의 약 29%인 875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1건, 350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2건, 1,139억 원(이 중 525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전라북도 1,519억 원, 경기도 390억 원, 경상북도 371억 원, 그 밖의 지역이 710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1건의 일괄입찰(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1,245억 원)를 제외한 나머지는 종합심사(간이형, 346억 원), 적격심사(1,387억 원)와 수의계약(1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 문의: 시설총괄과 박현석 사무관(042-724-7339)

    조달청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양관광휴양단지 시공사 쌍용건설로 결정


    리조트·골프장 등 다수 건설 강점
    토지 보상 76%… 3분기 착공될 듯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시공사로 쌍용건설(주)이 최종 결정됐다.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단(주)은 지난 3월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주)을 선정했으나 실무협의 과정에서 쌍용건설(주)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항공촬영 장면 ⓒ 사업단 프레시안
    edited by kcontents

    쌍용건설(주)은 연 매출액 1조5000억원 규모로 1군 건설사라는 강점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펜트하우스&힐튼 부산), 대구 사이언스파크 조성공사, 인천 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2공구) 등에도 참여해 밀양관광단지 시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쌍용건설(주)은 경기도 용인 은화삼CC, 용평리조트 골프클럽CC 등 골프장 건설 실적을 가지고 있어 밀양관광단지의 주요시설인 골프장 및 리조트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또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토지 보상 절차도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면서 현재 사유지는 76%가량이 협의를 완료했다. 이달부터 2차 협의가 차례대로 진행되면 올 3분기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으로 경남·부산·울산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교통까지 마련돼 대규모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조트와 대중제 골프장이 들어서게 되는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감도./밀양시/

     

     

     

    또한 고용유발 효과 2485명, 생산유발 효과 3078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231억원 등이 예상되면서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밀양 농어촌관광 휴양단지는 3200여억원을 투입 에스파크리조트 및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공공시설인 농촌 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 판매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 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경남신문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부토건, 충남 아산시 신창면 공동주택  건설공사 수주


    1,640.7억원규모


       삼부토건(001470)은 충남 아산시 신창면 공동주택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대한토지신탁(주)이고, 계약금액은 1,640.7억원 규모로 최근 삼부토건 매출액 2,262.9억원 대비 약 72.50%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 롯데건설·HDC현산 '2파전'


    양천구 첫 리모델링사업 눈길…목동 '첫 깃발' 경

    사업속도‧입지적 장점에 수주경쟁 치열할듯


        서울시 양천구 첫 리모델링사업인 목동우성2차아파트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2020년 시공능력평가액 순)이 참여해 '2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이 단지는 학군·교통 등 입지적 장점을 갖춘 데다 사업 속도가 빨라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 정비사업 규제 강화로 건설사들의 먹거리가 줄어든 상황이라 재건축·재개발 만큼이나 수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 조합이 11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채신화 기자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조합이 11일 양천구 신정동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등 2곳이 참여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들 건설사는 오후 2시까지 현장설명회 참석보증금 5억원을 조합 계좌로 납부하고 건설사마다 2~3명씩 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 설명을 들었다.


    조현아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조합 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순으로 이날 보증금을 납부했다"며 "양사 모두 수주 의지가 강해서 입찰까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목동우성2차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중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단지 일대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 2000년 준공돼 올해 20년차(리모델링 가능연한 15년 이상)로 지난 7월13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고 두 달도 안 돼서(9월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마감은 내달 27일까지로 입찰 보증금은 150억원(현장보증금 포함)이다. 


    이 단지는 기존 12개동 1140가구 아파트를 수직 증축(최고 3개층 상향)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1층, 1311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늘어난 171가구는 일반분양한다. 리모델링도 일반분양분 30가구를 넘으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도보권이고 목동의 학군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바로 옆 2호선 신정차량기지는 이전이 예정돼 있어 개발 호재 기대감도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목동우성2차가 조합을 설립하기 전부터 입찰 의사를 보여 왔다. 


    특히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은 지난해부터 조합과 접촉하며 참여 의사를 드러냈고,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도 목동우성2차 단조합 설립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걸며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주 의사를 드러내는 현장설명회 자리엔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만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말 서초구 잠원롯데캐슬1차 리모델링을 수주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에서 몸집을 키우는 모습이다. 


    아울러 총 14개 단지, 2만7000여 가구에 달하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초기 단계인 만큼 목동우성2차를 선점해 목동에 먼저 '깃발'을 꽂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조현아 이사는 "작년까지만 해도 포스코건설이 적극적이었는데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치고 나왔다"며 "시공사 입장에서 리모델링이 사업성이 크게 높진 않지만 목동우성2차가 일대 목동 재건축 단지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점에서 향후 재건축 수주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선점하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조합원들이 입찰사들에게 원하는 시공 조건 등에 대해선 그는 "인근에 새 아파트들이 있는데 그보다 좀 더 고급스럽게 제안해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이 이달 리모델링 안전진단(1차) 신청을 한 상태며 행정절차는 3년, 분양까지 6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목동은 입지 조건이 워낙 좋고 상징성이 있어서 건설사들의 수주 의지가 높고, 정비사업 규제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거의 안 나오는 상황이라 건설사들이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채신화 기자 csh@bizwatch.co.kr 비즈워치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흥기업, 광주 서구 마륵동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신축공사 수주


    612.9억원 규모


       진흥기업(002780)은 광주 서구 마륵동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지앤아이건설이고, 계약금액은 612.9억원 규모로 최근 진흥기업 매출액 5,465.3억원 대비 약 11.21%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남광토건,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4차 신축공사 수주


    568.1억원 규모


       남광토건(001260)은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4차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9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대원플러스알앤씨제사차이고, 계약금액은 568.1억원 규모로 최근 남광토건 매출액 2,361.8억원 대비 약 24.0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3차/아시아타임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코건설, 부산 최대 재개발사업 '대연8구역' 단독입찰


      포스코건설이 부산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 에 단독입찰한다.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원에 아파트 3530가구를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비가 8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5일 입찰을 앞두고 단독입찰을 결정했다. 포스코건설은 단독입찰 배경에 대해 “시공 리스크를 나눠지는 컨소시엄 사업에 비해 단독시공은 시공외에 재무적 부담이 크지만 전체 아파트 품질이 균일하면서도 포스코건설만의 특화설계와 탁월한 주거편의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조감도/아유경제

    edited by kcontents


    지난달 21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12개건설사들이 컨소시엄 또는 단독 참여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도시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난해 건설업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2조7000억원으로 업계 2위를 기록했다. 실제 포스코건설은 최근 서울 신반포18차와21차, 가락현대 5차 등 강남권에서 연이어사업을 따낸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5위로 평가받았다.


    지난 6월에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의 A등급에서 A+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올들어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됐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부산 지역에서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더샵센텀파크(3750가구)를 시작으로 부산에만 2만8000여 세대를 공급했다. 여기에 1조4000억원 규모의 부산 최고층 주상복합건물 엘시티더샵(101층)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면서 더샵은부산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다수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을 결정한 만큼, 포스코건설의 의지와 진정성을보여줄 것”이라며“매출이익률을 낮게 책정한 만큼 품질은 물론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아시아경제]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전 동구 가양동 5구역 시공권 경쟁… GS건설 VS 금성백조 격돌


    GS건설 3.3㎡당 공사비 448만원, 금성백조 447만원 제시

    건설·정비업계 "오랜 소통, 브랜드, 시공능력 갖춘 GS 유리" 전망


        대전 동구 가양동 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GS건설과 대전의 건설사 금성백조가 맞붙은 가운데, 어느 건설사가 시공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비업계와 건설업계에서는 조합원과의 오랜 소통 기간, 시공능력, 브랜드 파워를 모두 갖춘 GS건설의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지역 건설사 참여 인센티브를 장착한 금성백조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edited by kcontents


    가양동 5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점수)이 8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과 금성백조 건설이 응찰했다.


    앞서 지난 18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중공업, 계룡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으나, 두 곳만 응찰해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입찰에서 GS건설은 3.3㎡당 공사비 448만원을 금성백조는 447만원을 제시해 두 곳 모두 비슷한 공사비로 경쟁에 돌입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 참석 보증금을 없애 많은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훌륭한 건설사 두 곳이 시공권 수주 의지를 보였다"며 "두 곳 모두 조합원들을 위한 좋은 사업조건을 제시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비업계와 건설업계에서는 홍보활동 기간, 시공능력, 브랜드 파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GS건설의 수주 가능성을 높게 봤다. 특히 오랜 소통으로 조합의 특성을 분석, 알맞은 사업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수주 가능성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이 브랜드, 시평 등 모든 면에서 앞서지만, 가장 유리한 것은 사업지에서 많은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면서 소통을 이어온 점"이라며 "큰 이변이 없는 한 GS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수도권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한 금성백조도 수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지역에서 '예미지'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아 수도권에까지 진출한 저력을 보이고 있는 금성백조 또한 가능성은 있다"며 "특히 지역 건설사 참여 인센티브가 적용된다는 점이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 건설사가 시공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며 "역시 선택은 조합원들의 몫이고,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려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조합은 두 번의 시공사 합동설명회를 진행한 뒤 이달 26일 선정총회에서 시공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가양동 5구역 재건축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에 용적률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5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


    4000억 규모 덕소3구역 시공권 ‘대우‧GS vs 동부건설’ 2파전


    조합, 2일 시공사 입찰 진행…대우·GS건설 ‘컨소시엄’, 동부건설 ‘단독’ 참여

    재개발 이후 2908가구 대단지로 탈바꿈…코로나19 여파로 총회일정은 미정


         총 공사비 4000억 원 규모 남양주시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대우‧GS건설 컨소시엄 vs 동부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2일 덕소3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GS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2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경기도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조감도. 자료=해당 조합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 뿐 아니라 동부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등 중견사들도 대거 참여하며 덕소3구역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남양주 와부읍 덕소리 111-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0층, 32개 동 아파트 290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000억 원 규모다.


    지난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덕소3구역은 조합원 내홍과 집행부 해임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돼오다 지난 4월 새로운 집행부 선출 이후 시공사 선정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번 시공사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께(예정)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사 입찰이 성사될 경우 되면 이달 26일께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총회가 다음 달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