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762.90억원 규모 공급계약(금산군 양지리 아파트 신축공사) 체결


   대림건설은 교보자산신탁과 762.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금산군 양지리 아파트 신축공사)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이날 10시20분 기준 대림건설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3.26% 하락한 23,750원에 거래중이다.

매일경제


대연8구역, "포스코건설, 입찰 서류 심각한 하자"


입찰서류 연면적 심각한 하자 및 주요설계도서 다수 누락


   지난15일 부산 대연8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하 대연8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결과,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사업단과 포스코건설로 2곳으로 압축됐다.




대연8구역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원에 아파트 353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비만 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연8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조감도/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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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8구역 이사회는 22일 입찰서 개봉과정에서 제기된 포스코건설의 무이자 민원처리비(시공사 선정 직후 세대당 3000만원 지급) 관련 제안시비와 입찰 서류 설계도서 적격심사결과를 포함한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이사회는 입찰 서류 적격심사 중 "포스코건설의 입찰 서류에 심각한 하자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입찰 서류에는 필수로 제출해야하는 설계도서가 다수 누락되어 있고, 설계의 최소기본사항이자 공사비 산출의 기본근거인 설계개요에서 연면적의 오류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통상 입찰제안서와 설계도서에 포함된 설계개요를 보면, 공사비를 산출하기 위한 건축 연면적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포스코건설에서 제출한 설계개요의 기타 공용면적의 합이 하단에 명기된 합계와 1891평 차이가 나고, 그 결과 산출된 공사비가 잘못 계산됐다는 것이다. 이는 대기업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기본적인 설계부실이거나, 총 공사비를 긴급히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조합의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블럭별 개요, 지반층 배치도 등 공사를 위한 기본적인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았다. 사업제안서를 통해 총 지하4층까지 계획했다는 지하주차장의 경우 지하1층만 제출하였다. 지하주차장 설계는 지상의 구조부재가 연결되어 기초를 형성하는 지하부분의 골조구조물의 근거자료로써, 골조의 배치에 따른 공간적인 한계 안에서 설계안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주차대수가 정해진다. 경쟁사에 비해 많은 주차대수를 홍보하고 있지만 어떻게 주차대수를 확보했는지는 확인 할 수 없다.



설계도서는 건설공사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근거자료로써 구체적인 설계도서 없이 정확한 수량을 산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그에 따른 내역과 공사비 산출은 더욱 불가능하다. 


필수도면 누락에 따른 설계도서 부실 제출, 부실 설계도서로 인한 입찰제안서의 핵심내용 확인 불가, 지상 연면적 불일치로 인한 공사비 산출오류 등 입찰서류의 하자들로 인해 조합은 향후 개최될 대의원회에서 포스코건설 입찰자격 박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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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한진 '메가 허브 물류센터' 수주…창사 이래 최대


    포스코ICT는 한진의 '메가 허브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천70억원 규모로, 포스코ICT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대외 수주다.


한진의 메가 허브 물류센터는 권역별로 분산 운영되던 물류센터를 통합해 대전 종합물류단지 내 5만9천541㎡ 부지에 지상 4층·연면적 14만8천230㎡ 규모로 2023년 구축될 예정이다.


[포스코IC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물차 280대가 동시에 상하차 작업을 할 수 있고, 하루 120만개 처리능력을 갖춘다. 물류센터 내 컨베이어벨트의 총연장 길이는 37.5㎞에 달한다.





포스코ICT는 메가 허브센터로 도착한 택배의 입고·분류·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설비와 시스템 구축을 맡는다.


인공지능(AI) 기반 형상인식으로 입고되는 택배의 부피, 모양 등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는 무인 분류시스템과 자동분류기로 몰리는 물량을 감지해 부하를 자동으로 분산하는 다이내믹 밸런싱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인천공항 수하물관리시스템을 20년 동안 운영해왔고 2018년에는 GS홈쇼핑 군포 물류센터를 지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물류업계가 기존 물류센터를 통합·대형화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물류체제로 전환을 서두르는 만큼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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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652억원 계약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65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에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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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공사수주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7월 06일부터 2023년 07월 06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165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4조 2164억원 대비 3.9% 수준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1,300원, 거래량은 789,11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900원(-4.05%) 하락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37541&code=61141211&sid1=yeo




서한, 고양삼송 B-2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수주

1,354.3억원 규모

    서한(011370)은 고양삼송 B-2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서한하나제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고, 계약금액은 1,354.3억원 규모로 최근 서한 매출액 5,480.6억원 대비 약 24.71%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9월 28일 부터 2022년 09월 27일까지로 약 1년 11개월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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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오정동613 가로주택 수주


인테리어·외관 등 특화계획 제시

최고 15층 아파트 203가구 건립


     한진중공업이 부천 오정동 613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향후 해모로 이름을 내건 신축 아파트 200여가구를 건립할 전망이다.


오정61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한진중공업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부천 오정61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공자로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이곳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 203가구 등이 들어선다.[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한진중공업은 외관과 지하 주차장, 내부 인테리어 등의 부문에서 특화계획을 제시하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해모로 프리미엄 단지를 건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특화계획에는 동 입면 디자인과 초대형 윙 게이트, 고급마감재를 포함한 인테리어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해모로 IOT를 비롯한 10여가지의 최첨단 시스템도 선보이면서 향후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극대화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특별제공 품목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 품목은 50인치 UHD TV, 푸쉬풀형 디지털도어록, 부부욕실 분리형 비데, 자녀 붙박이장, 빌트인 김치냉장고, 광파오븐렌지, 터치스크린 월패드, 인텔리전트 스마트 디스플레이, 안방 드레스룸, 고품격 화장대, 고급 인조대리석 주방 상판 등 40여개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진중공업은 명품 아파트 건립은 물론 조합 집행부를 도와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오정동 613번지 외 24필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130.1㎡이다. 여기에 용적률 249.78%, 건폐율 27.66%를 적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2~지상15층 높이의 아파트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이 일대는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등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원종초등학교, 내동중학교, 여월중학교, 도당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도당수목원과 춘의산, 여월농업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포스코건설‧대림산업, 의정부 도시개발사업에 잇따라 참여 ‘눈길’


    포스코건설과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시 내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등 도시개발사업에 잇따라 참여해 관심이 모아진다.


시와 건설업계는 이번 사업으로 국가안보 및 방위를 위해 희생해온 시민들에게 편의시설과 주거단지를 제공해 낙후된 주변지역 경제 진흥과 지역 균형발전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조감도(왼쪽)와 발곡 근린공원 조감도[사진:연합뉴스]

 

21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3만6000㎡에 1348가구를 건설한다.


또 개발 이익금으로 이곳 일부에 조성된 체육공원을 주변에 재배치하기로 했다.


앞서 의정부시는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자를 공모, 지난 6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포스코건설, 메리츠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앤미개발 등이 참여했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3월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면서 의정부시와 인연을 맺었다. 복합문화 융합단지는 민간 공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돼 K팝, 관광,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의정부시의 ‘100년 먹거리’이자 핵심 사업이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당초 YG엔터테인먼트 등 단지에 들어설 6개 업체가 41%, 의정부시가 34%, 금융권 3곳이 20%, 대우건설이 5% 등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도중 대우건설이 출자를 포기하면서 사업이 위기를 맞았으나, 포스코건설의 참여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단지 안에 아파트 1360가구가 계획됐는데 포스코건설이 530가구를 짓는다.


또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캠프 라과디아에 이어 두 달 만에 옛 306보충대 도시개발사업도 따냈다. 이 중 10만㎡에 아파트 단지와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의정부시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법인을 설립, 51% 지분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추동공원 성공에 이어 발곡공원 개발에도 도전한다. 두 곳 모두 공원 부지로 지정됐으나 재정 부족 등으로 수십년간 방치됐다. 


의정부시는 민간투자방식으로 개발하는 묘안을 냈다. 대림산업은 추동공원 86만7000㎡ 중 71만3000㎡에 공원을 조성해 의정부시에 기부하고 나머지 15만4000㎡에 아파트 3300여 가구를 지어 분양했다. 기초자치단체 재정을 절감하는 도시공원 개발 모델로 평가받았다.




의정부시는 발곡공원도 같은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해 5월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지난 3월 실시협약을 했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6만5000㎡ 중 1만9000㎡에 아파트 650가구를 짓고 나머지 4만6000㎡에 공원을 조성한 뒤 의정부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개발 압력과 수요가 있었으나 재정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사업들이 민간 투자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개발 이익이 공익 목적으로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민간 사업자와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승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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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9.21.~‘20.9.25.)]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 등 총 54건, 1,248억 원(전주대비 41.7%)


전주 66건 2,990억원

금주 54건 1,248억원 (전주대비 41.7%)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 (단위:억원,%)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


   조달청은 금주(’20.9.21.~‘20.9.25.)에 강원도 동해시 수요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 등 총 54건, 1,248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수요 ‘기장중학교 교사개축공사’ 등 집행 건수의 약 93%(50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금액의 약 58%인 722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3건, 358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7건, 1,138억 원(이 중 364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강원도 382억 원, 부산광역시 225억 원, 전라북도 223억 원, 그 밖의 지역이 418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는 모두 300억 미만  종합심사(간이형, 106억 원), 적격심사(1,138억 원)와 수의계약(4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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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성남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3,305.5억원 규모


    효성중공업(298040)은 성남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성남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3,305.5억원 규모로 최근 효성중공업 매출액 3.78조 대비 약 8.74%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성남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건설경제신문


도화엔지니어링, 일본 하코네 태양광발전사업 관리운영위탁계약 수주


 433.2억원 규모


   도화엔지니어링(002150)은 일본 하코네 태양광발전사업 관리운영위탁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합동회사 Blue Power 하코네 (G.K. Blue Power HAKONE)이고, 계약금액은 433.2억원 규모로 최근 도화엔지니어링 매출액 5,161.3억원 대비 약 8.3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2년 07월 01일 부터 2040년 09월 30일까지로 약 18년 2개월이다.

한국경제


博多経済新聞/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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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2,314.4억원 규모


    대림산업(000210)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2,314.4억원 규모로 최근 대림산업 매출액 9.7조 대비 약 2.3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동아일보


광명전기, 김포 장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수주


116.5억원 규모


   광명전기(017040)는 김포 장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6.5억원 규모로 최근 광명전기 매출액 1,318.6억원 대비 약 8.8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9월 17일 부터 2021년 11월 09일까지로 약 1년 1개월이다.

한국경제




포스코 ICT, 한진 대전 Mega-Hub 자동화설비 구축 수주


1,069.9억원 규모


  포스코 ICT(022100)은 한진 대전 Mega-Hub 자동화설비 구축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한진이고, 계약금액은 1,069.9억원 규모로 최근 포스코 ICT 매출액 9,697.9억원 대비 약 11.0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9월 17일 부터 2023년 02월 28일까지로 약 2년 5개월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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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4,332.5억원 규모


    GS건설(006360)은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구미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4,332.5억원 규모로 최근 GS건설 매출액 10.42조 대비 약 4.16%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구미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원평

현대건설, 노량진4구역 수주 초읽기…코로나19가 변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시공권 획득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오는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달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한차례 연기됐다.


노량진4구역 조감도/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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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 7월 1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2개사가 참석하면서 2파전이 예상됐지만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아직 변수는 있다. 수의계약이 체결될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획득하게 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총회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정비사업에서만 올해 전국 12곳에서 4조47억원 규모를 수주하면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 타이틀은 현대건설이 가져갈 것으로 확실시 되면서 지난 2017년 달성한 4조6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매출 8조6030억원, 영업이익 3192억원, 당기순이익 26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하면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지만 올해 수주 실적이 뛰어나 향후 전망은 밝다는 평이다.


노량진4구역이 속한 노량진동 일대는 지난 2003년 노량진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정비사업이 멈췄던 지역이다. 현재 8개 구역으로 진행되는 노량진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저층 노후주택과 고시원 등이 모여 있던 이 지역에 새 아파트 약 1만가구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노량진재개발촉진지구 1~8구역이 제각각 사업 단계를 밟아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른 6구역은 관리처분인가만 떨어지면 이주·착공단계에 돌입한다. 그 다음으로는 2·7·8구역 재개발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을 마쳤거나 앞둔 상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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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도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쳤다.





상대적으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된 1·3·5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다. 올해 초 서울시는 최고 33층짜리 아파트 2992가구(임대주택 547가구 포함)를 짓는 1구역의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노량진4구역 재개발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연우 기자 ywj964@metroseoul.co.kr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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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564억 규모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한라가 1564억원 규모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대성아이앤디에서 발주한 청주시 흥덕구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지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산26 일원에 위치했다. 연면적 13만3273.88㎡에 지하 3층~지상 27층, 8개동, 888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9월 착공, 분양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청주 월명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사업부지(14만7771㎡) 중 일부(4만3382㎡)를 개발해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 부지(10만4389㎡)를 도시공원으로 조성해 청주시에 기부채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대성아이앤디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대성아이앤디는 비공원부지 공동주택 개발의 시공사로 한라를 선정했다.




해당 단지는 축구장 20배 규모의 공원부지와 맞닿아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숲세권 아파트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다수 대기업들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인근에 위치하는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반경 1㎞ 이내) 봉정초, 봉명중, 봉명고 등 학교도 자리했다.


한편 한라는 지난 2일 아이에스이앤씨에서 발주한 전남 광양시 광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약 647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사업지는 전남 광양시 광영동 378 일원에 위치했으며 연면적 5만787㎡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3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며 오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사업은 한라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진출하는 첫 사례로 청주시,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아시아경제] 


포스코건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에 사활 걸다


전무후무한 사업조건 ‘더샵 원트레체’ 제안...조합원 원하는 단독입찰 선택

오는 10월 중순경 시공사 선정...지하 4층~지상 38층 3706가구로 탈바꿈

 

   포스코건설이 추정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에 사활을 걸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15일 부산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에 `더샵 원트레체(THE SHARP ONE TRECHE)`라는 단지명으로 단독입찰을 제안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더샵 원트레체`는 3을 뜻하는 스페인어 `Tres`와 보물을 뜻하는 영어 `Treasure`, 소중히 여기다 라는 뜻의 `Cherish`의 합성어에 ONE을 더한 단지명으로,  `3개의 단지가 하나돼 보물처럼 빛나는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의미한다.


매머드급 재개발사업인 '부산 대연8구역' 조감도(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 조합원에게 국내 재개발 최고 수준의 금융조건을 제안했다. 기본이주비 법적담보대출비율(LTV)과 무관하게 LTV 100%까지 이주비를 보장하고, 사업촉진비 2000억원을 지원한다.


조합 사업비 또한 전액 무이자로 대여하고, 입주시 또는 입주 1년 후 분담금 100% 납부가 선택 가능한 `분담금 납부 시점 선택제를 제안하면서 조합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일반분양가 대비 조합원 분양가의 60% 할인을 약속함과 동시에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를 제안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미분양 걱정을 해소시켰다. 최근 이 구역의 인근단지 시세가 지속적인 상승추세인 만큼 조합원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특화설계를 제안해 인근 단지와의 차별화 및 단지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오션뷰, 마운틴뷰, 파크뷰 등 전 세대에서 자연조망 확보가 가능한 단지 배치를 선보였으며, 조망형 FULL 윈도우, 4면 조망 파노라마 뷰 등 더 넓은 조망을 담아낼 수 있는 설계로 조망권을 극대화 시켰다.


전 세대 4bay 이상, 100% 남향 설계로 거주성을 높였고 26개타입의 단위세대를 제안해 조합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차 대수는 세대당 평균 2.3대, 주차공간은 100% 광폭형 주차장을 계획하였으며, 그 중 30%는 법적기준보다 30cm 넓은 초광폭형 주차장도 도입했다.


약 530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 공간은 조합원의 다양한 취향과 안목에 맞게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9개소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티풀도 갖춰져 있어 고층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도 선사한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마감재와 특별제공품목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에 적용된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세자르’, 독일 시스템창호‘베카’, 독일 프리미엄 수전 ‘그로헤’, 최고급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위생 도기 ‘아메리칸 스탠다드’, 이태리 고급 원목 ‘스틸레’로 부산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단지인 엘시티를 능가하는 마감재가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고 수준의 금융조건, 특화설계, 마감재 등 이 모든 제안을 평당 공사비 436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공사비로 맞췄다. 올해 부산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반여3-1구역, 수안1구역의 평당 공사비가 480만원 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합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과 함께 회사의 자금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전무후무한 금융조건을 합리적인 공사비로 제안한 만큼, 조합원 분들께서 포스코건설의 의지와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출이익률을 낮게 책정한 만큼 품질은 물론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38층 370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편, 오는 10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는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에는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등의 경쟁구도가 형성돼, 진검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박기태 기자  건설이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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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요즘 수주전 키워드는 '지방' 그리고 '컨소시엄'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하반기 들어 지방 재개발 사업장으로 옮겨붙었다.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주하기 위해 과거와 달리 컨소시엄(사업단)을 구성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분위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방 정비사업 시장에 도전하는 대형 건설사들이 파트너를 구해 수주전에 뛰어드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사업비만 수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사업 규모가 큰만큼, 공사비 조달이나 분양 성적 등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서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조감도/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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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마감한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을 이뤄 도전장을 냈다. 포스코건설은 단독으로 참여했다. 최근 입찰을 마감한 경기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GS·대우건설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대결하게 됐다. 앞서 시공사를 선정한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사업에서는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이 낙점됐고, 대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의 시공권도 롯데·대우건설컨소시엄이 따냈다.




상반기만 해도 대형 건설사들은 주력 시장인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일대일로 맞붙는 경우가 많았다. 강남권 정비사업장들의 경우 조합 차원에서 공동입찰을 제한한데다, 건설사들도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짓기 위해 단독 시공을 선호하는 등 단독입찰에 대한 양쪽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서울에서 정비사업 물량도 많이 나오지 않는데다, 지방 리스크가 부각하면서 컨소시엄을 꾸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이 손을 잡고 수주에 나선 대연8구역 재개발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대에 아파트 351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약 8000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 12개 회사가 참여할 정도로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은 와부읍 덕소리111-2 일대에 약 290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가 4000억원 가까이 투입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정비사업 조합에서 하자 보수나 시공 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처리할 창구가 일원화된 단독입찰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건설사 입장에서는 진행 중인 사업장이 많거나 사업비 조달 등 리스크(위험)를 분담할 필요가 있을 때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를 새로 짓는 재건축 사업에 비해 지역 단위인 재개발 사업은 사업장 관리가 더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대형 재개발 사업장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이라면서 "대형 건설사라도 해도 


사업 관리나 자금 조달 등을 고려하면 단독으로 수주하기에 적정한 사업 규모는 20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조합이 아파트 이름을 최종 결정하는데다 3개사 이상이 시공할 때는 브랜드를 모두 넣기 어렵지만, 1군 건설사 2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을 때는 두 회사의 브랜드를 모두 아파트 이름에 붙이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한빛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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