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372억 규모 인천북항 스마트로지스틱스센터 공사 수주


  동양은 동행건설과 인천북항 C1 스마트로지스틱스센터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1억8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대비 6.9%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아시아경제] 


인천북항 물류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아주경제


동양, 183억원 규모 변전소 공사 수주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최근 건설플랜트 사업 수주에 잇따라 성공했다.

동양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약 183억원 규모의 ‘345kV 고덕#2 변전소 토건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성에 따른 수요전력 공급과 주변 변전소 중부하 해소를 위한 전기공급설비(변전소)의 토건공사다. 이 공사에서 동양은 지하1층 지상4층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조) 시공을 일괄 도급공사로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25개월로 2022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사진=동양]


특히 이번 수주는 동양의 첫 변전소 토건공사로 향후 관련 건설 공사에서의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플랜트 사업에서도 수주낭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말에는 KG ETS(케이지이티에스)가 발주한 ‘스토커(STOKER) 소각로 & 폐기물저장창고 설치공사’ 수주를 확정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폐기물 소각로 교체공사, 폐수처리장 신설공사, 폐기물 보관동 개선공사가 포함된 프로젝트로 사업장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에 위치해 있다. 이달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양은 이번 공사에서 △일반 및 지정 폐기물 보관동 개선 토건공사 △스토커 소각로(125톤/일×2기) 교체공사 △폐수처리장(800톤/일) 신설공사를 맡게 된다.



동양의 환경플랜트 사업은 산업폐기물 소각설비, 소각 및 발전시설 연소가스처리설비, 시멘트 제철제강 등 다양한 공정의 집진설비, 탈질설비 개선공사 등을 수행하며 소각 및 대기 환경플랜트 분야에서 기술을 축적해 왔다.


특히 동양은 대기오염 방지설비 분야에서 대부분의 기술을 국산화하며 소각설비, 연소가스처리설비, 탈황/탈질설비, 집진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최근의 수주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영역 구축을 통해 수주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은 지난해 건설과 플랜트 사업의 시너지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수주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달부터는 ‘2020 라스트 스퍼트’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하영 기자 greenbooks7@enewstoday.co.kr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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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10.5.~‘20.10.9.)] ‘포남지구 침수지역 재해복구공사’ 등 총 39건, 1,495억 원(전주대비 473.1%)


전주 13건 316억원

금주 39건 1,495억원 (전주대비 473.1%)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 (단위:억원,%)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


    조달청은 금주(’20.10.5.~‘20.10.9.)에 강원도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요 ‘포남지구 침수지역 재해복구공사’ 등 총 39건, 1,49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수요 ‘(가칭)부산수학문화관 건립공사(긴급)’ 등 집행 건수의 약 85%(33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금액의 약 61%인 91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21건, 494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2건, 879억 원(이 중 419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부산광역시 527억 원, 강원도 271억 원, 경기도 17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523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는 모두 300억 미만 종합심사(115억 원)*와 적격심사(1,373억 원), 수의계약(7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 간이형(107억 원), 문화재(8억 원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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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1736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신세계건설 은 피엠밸류로부터 대구 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35억8629만원이다. 2019년 매출액 대비 17.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29일부터 2024년 12월29일까지다.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희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업체인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조감도 (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은 과천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계공모를 통한 주민투표를 통해 희림을 설계사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 부림동에 위치한 과천주공 8·9단지는 8단지 1400가구, 9단지 720가구로 구성된 총 2120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 5월 추진위원회가 승인된 데 이어 올해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희림은 두 단지가 만나 완성될 예정인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두 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해 3면 개방 특화 평면, 저층부 거주성 향상,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특화, 안전한 공공보행통로 확보, 지하철 출입구 연계 편의성 확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단지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주거문화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심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새로운 과천의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단지로 설계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과천주공 8·9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동양, 183억 규모 변전소 공사 수주


동양 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345kV 고덕#2 변전소 토건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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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건설,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수주


5,031.4억원 규모


   대림건설(001880)은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금송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5,031.4억원 규모로 최근 대림건설 매출액



1.28조 대비 약 39.31%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동아일보




쌍용건설, 650억원 규모 고양동 1-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7개단지 약 1조원 규모 도시정비사업 확보

앞으로 재건축·가로주택사업 등 적극 참여


    쌍용건설이 최근 수도권 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전국에서 7개 구역, 약 1조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고양동 1-2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 =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지난 26일 열린 고양동1-2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87명(전체 조합원 129명) 중 75명의 찬성표를 얻어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고양동 92-1 일원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 총 317가구(일반 분양분 159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재탄생된다. 이 구역은 오는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와 2023년 2월 착공을 거쳐 2025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650억원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사전홍보 활동에 앞서 설계 특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해 사업 제안시 대안설계를 앞세워 수주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알짜 소규모재건축은 물론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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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 1018억 원에 수주


지하 3층~지상 18개 층, 7개 동 총 423가구 조성…교육·교통 우수


     SK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제6구역 재개발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8층, 7개 동 총 42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8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018억 원이다.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업지는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홍파초, 홍릉초, 삼육초, 정화여중, 서울사대부중·고가 위치했다. 특히 고려대,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 명문대학이 인근에 있어 명품 학군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경희의료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과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SK건설 관계자는 “제기6구역은 청량리역 GTX와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문화일보


대전 동구 가양동 5구역 시공사는 'GS건설'


26일 대전터미널 CGV서 시공자 선정 총회

시공사 합동설명회, 조합원 투표 등 진행

GS건설 200여 표 가깝게 획득… 시공권 확보


    가양동 5구역 재건축 조합 시공자 선정총회가 27일 열린 가운데, 조합원들이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각 상영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대전 동구 가양동 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은 GS건설이 가져가게 됐다.



경쟁에 맞붙은 금성백조가 저렴한 공사비와 '지역 건설사 참여 인센티브'를 강조해 조합원 잡기에 나섰지만, 오랜 홍보 기간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 온 GS건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가양동 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점수)은 26일 CGV 대전터미널 점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합동 설명회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 투표 등으로 진행됐다.


합동 설명회에서는 시공권을 두고 경쟁에 맞붙은 GS건설과 금성백조주택이 사업조건을 설명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GS건설은 3.3㎡당 공사비 448만원과 LG시스템 에어컨 전실제공, LG 냉동냉장고, LG 빌트인 김치냉장고, LG 스타일러, LG 무선청소기, LG 식기세척기, 안마의자, 하이브리드 쿡탑, 미니금고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을 제시했다. 금성백조는 지역 건설사 참여 인센티브로 인한 용적률 상향 등의 강점과 함께 공사비 447만원을 내놓으며 설득에 주력했다.


하지만 오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GS건설은 뛰어넘진 못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GS건설이 총 조합원 245명 중 200여 표 가깝게 획득하며 압도적인 표 차이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과 소통해온 기간이 시공권을 확보한 동력으로 여겨진다"며 "가양동 5구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조점수 조합장은 "GS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로 시공사에 선정된 만큼 낙후한 가양동 5구역을 변화시켜줄 것으로 믿고 있다"며 "조합원들과 주민들이 살기 좋은 단지로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조합원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건축과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감독을 위해 총회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황인호 청장은 "영화관이 밀폐된 공간이라 다소 우려가 있었지만, 철저한 방역하에 진행해 안심이다. 가양동 5구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속한 인·허가를 약속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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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9.28.~'20.10.2.)'(가칭)영평초 신축공사' 등 총 13건, 316억 원(전주대비 25.3%)


전주 54건 1,248억원

금주 13건    316억원 (전주대비 25.3%)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 (단위:억원,%)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


   조달청은 금주('20.9.28.~'20.10.2.)에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수요 '(가칭)영평초 신축공사' 등 총 13건, 316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수요 '복합스포츠센터 신축 건축공사' 등 집행 건수의 약 69%(9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금액의 약 51%인 162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6건, 103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3건, 125억 원(이 중 59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기도 104억 원, 제주특별자치도 86억 원,강원도 77억 원, 그 밖의 지역이 49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는 모두 300억 미만 적격심사(314억 원)와 수의계약(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조달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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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사실상 포스코 컨소시엄 낙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건설관련 기본계획 수립용역 수행 주체가 사실상 <주>포스코 컨소시엄으로 결정(영남일보 9월 16일자 2면보도)됐다. 대구경북 '하늘길' 백년대계 설계를 위한 첫 행보가 시작된 셈이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입찰 재공고 관련 서류 제출접수를 마감한 결과, 당초 예상대로 첫 공고 때와 마찬가지로 포스코 컨소시엄만이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유일하게 접수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 전경.(영남일보 DB)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근거해 재공고 참가 등록업체인 포스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안서 평가에 들어갔다.




    시는 포스코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에 대한 서류심사(전문 인력 확보·경영상태·유사업무수행 실적)를 실시한 뒤 적정 기준점을 넘으면 기술제안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기술제안서 평가작업은 민간인으로 구성된 별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진행한다. 평가위원은 각 분야별로 구성해 놓은 전문가 풀(Pool)에서 선정한다. 평가때는 프레젠테이션(PT)도 진행할 예정이다. 적정 점수(85점 이상)를 획득하면 대구시는 다음달 말 또는 11월초쯤 포스코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때부터 통합신공항의 밑그림 그리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포스코 컨소시엄에는 포스코 건설(지분 32%)이 대표 주관사다. 여기에 <주>유신(31%), 한국종합기술(24%)를 비롯해 <주>이산(8%), 동부ENG(5%), 해동기술개발공사(측량), 삼보기술단(지질조사), 종합건축사무소 '근정' 등 7개사가 동참한다. 포스코 건설·해동기술개발공사·삼보기술단 등 경북업체 3곳이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 최초 공고때 컨소시엄에 없었던 해동기술개발공사가 이번에 새로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포스코 건설은 지난 2016년 국방부가 발주한 대구 군공항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조사 용역에도 참가한 이력이 있다.


    대구·경북 신공항 조감도/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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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국내서 포스코 건설과 함께 공항설계가 가능한 유신과 한국종합기술 등 이른바 '빅 '3가 모두 한 팀을 구성해 참여한 점을 감안, 양질의 기본계획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비용은 33억원이고, 용역착수시점은 계약체결일로부터 1년간이다.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앞으로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구시의 요구사항이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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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 대구 북구 고성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798.7억원 규모


        서한(011370)은 대구 북구 고성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고성더하우스이고, 계약금액은 798.7억원 규모로 최근 서한 매출액 5,480.6억원 대비 약 14.57%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12월 01일 부터 2023년 04월 30일까지로 약 2년 4개월이다.

    한국경제


    에스에너지, 100억 원 규모 칠레 태양광발전 추가 수주


        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 에스에너지가 칠레에 약 100억 원 규모의 6.6M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칠레 태양광 시장 입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에스에너지는 25일 ‘과달루페(Guadalupe) 태양광 발전소’의 공동 출자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계약 체결 및 주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칠레 과달루페(Guadalupe) 태양광 발전 단지/Guadalupe Valley Electric Cooperative



    edited by kcontents


    이번 프로젝트는 칠레 산티아고 북부에 있는 로스 안데스(Los Andes) 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에스에너지가 EPC(설계, 조달, 시공)를 진행하며 내년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약 6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에스파워가 사업개발 및 관리운영(O&M)을 맡으며 운영 효율화를 통한 발전원가 절감, 발전 공급량 예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칠레 태양광 시장에 처음 진출한 에스에너지는 현재까지 7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수주하고 국내 최초로 칠레 PMGD사업 PF금융약정을 체결하는 등 칠레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에스파워, 한수원, KIND와 함께 칠레 중북부 지역에 2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공동 개발에 착수하며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체결식에는 에스에너지 홍성민 회장, 한수원 정재훈 사장, KIND 허경구 사장, 한양전공 양규현 회장 등이 참석하며 과달루페 태양광 발전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최영희 기자 che@etoday.co.kr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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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스동서,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2,986.6억원 규모


       아이에스동서(010780)는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2,986.6억원 규모로 최근 아이에스동서 매출액 9,641.1억원 대비 약 30.98%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울산종합일보


    서희건설, 부산부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2,008.8억원 규모


        서희건설(035890)은 부산부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부산부암지역주택조합이고, 계약금액은 2,008.8억원 규모로 최근 서희건설 매출액 1.24조 대비 약 16.16%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 부터 2024년 01월 30일까지로 약 3년이다.

    한국경제


    부산부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조감도/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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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여의도 사학연금 서울회관·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신축 잇단 수주


    국내 최초로 스마트빌리지에 래미안 IoT 기술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여의도 사학연금 신축공사에 이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 건축공사를 연속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삼성물산은 지난 23일 코크렙티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발주한 3500억원 규모의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여의도 사학연금 서울회관 조감도 [사진 = 삼성물산]


    사학연금 서울회관 신축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27 일대에 위치한 기존 사학연금 서울회관을 지하 6층~지상 42층, 220m 높이의 초고층 건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특히 국내·외 도심지 오피스 빌딩 시공에 도입했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링), 모듈화 공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수주, 이달 착공했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1년 12월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시 강서구 약 1만1770㎡ 규모의 부지를 수변 생태도시과 국제친수 문화도시, 미래산업물류서비스도시로 개발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 조감도 [사진 =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에코델타시티 5-2블록에 지상 3층, 전용 116~155㎡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 37가구와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빌리지는 준공 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임대해 리빙랩(Living Lab)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스마트빌리지에 태양광·수열·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고효율 창호, 외부 전동 블라인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주거환경 구현을 할 수 있는 스마트홈 기술과 다양한 IT 기기들을 연결하는 래미안 A.IoT(사물인터넷) 플랫폼도 도입할 방침이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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