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제주 더쇼어호텔 리노베이션 및 증축 공사 수주


917.8억원 규모


    삼호(001880)는 제주 더쇼어호텔 리노베이션 및 증축 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9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중소기업은행이고, 계약금액은 917.8억원 규모로 최근 삼호 매출액 1.28조 대비 약 7.17%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더쇼어호텔 제주(구 하얏트리젠시 제주)./사진=더쇼어호텔 제주 홈페이지/미디어펜




한라건설, 울산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공사 수주


   한라건설이 약 1085억원 규모의 울산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라건설은 울산우정동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울산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동 274-60번지 일원에 있다. 연면적 9만443.67㎡(2만7359평), 공동주택 530가구(5개 동, 지하 2층~지상 29층)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530가구 중 조합원 분량이 440가구, 일반분양분 90가구로 조합원 분량이 약 83%의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울산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감도. /한라건설 제공


한라건설에 따르면 울산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학교, 공원, 문화, 금융, 의료 등 생활 인프라 풍부한 울산 중구 중심권역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 노후 주택 재개발(중구B-04,05 구역 재개발)에 따른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한라건설 측 설명이다.




또 31번 국도와 북부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지역내 접근성이 용이하며 10개 노선의 버스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 양사초, 유곡중, 월평중, 함월고, 울산 중앙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오는 11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며, 3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백윤미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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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주센터 신축공사 수주


597.6억원 규모


    계룡건설(013580)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주센터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이고, 계약금액은 597.6억원 규모로 최근 계룡건설 매출액 2.28조 대비 약 2.6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9년 11월 16일 부터 2022년 05월 03일까지로 약 2년 5개월이다.

한국경제



정부통합전산센터(공주)신축공사 조감도/당선작: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씨엠,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CM용역 수주

 

양평종합체육센터 외 5개소 통합건설사업관리

발표·면접·실적평가 ‘우수’


특화된 수행실적․차별화 기술력 바탕 CM 성공수행 만전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사장 허 인/이하 삼우씨엠)가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CM용역을 수주, 본격 사업 수행에 나섰다.


삼우씨엠은 최근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외 5개소 감독권한대행등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조감도/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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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씨엠 외 3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발표 및 면접, 수행실적 등 사업수행능력 평가결과 입찰참가 적격자로 선정,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평종합체육센터 외 도서문화센터, 노인복지관, 양서어린이집, 건강놀이터, 강상농업인복지관을 포함해 총 6개소 현장(연면적 2만5,629.86㎡)으로 운영되며, 용역기간은 착수 후 43개월이다.


삼우씨엠 관계자는 “삼우씨엠 만의 특화된 수행실적과 차별화된 면접 기술이 평가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다수의 체육시설 및 도서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 CM 성공수행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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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이타운' 큰 꿈 꺾고 신반포 21차 수주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조합이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28일 포스코건설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1019억원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원 108명 중 63명의 선택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에 제시한 투시도/포스코건설 제공


신반포21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75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신반포21차에 조합원 금융 부담이 없는 후분양을 제안했다. 자체 보유자금으로 일단 공사를 진행하고 일반분양을 마무리한 뒤에 공사비를 받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수주전에서 모기업인 포스코가 철강기업인 점을 살려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커튼월룩 적용과 포스코의 철강재 ‘포스맥’을 활용한 특화문주를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승기를 잡아 주택 브랜드인 ‘더샵’을 강남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보다 브랜드력에서 앞서는 GS건설은 신반포21차도 수주해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신반포 21차 맞은편에는 반포자이(3410가구), 바로 옆에는 이제 곧 들어설 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3685가구)가 있다.

연지연 기자 조선비즈 


‘엎치락 뒤치락’ 정비사업 수주戰… 상반기 승자는?


롯데건설, 갈현1구역 수주로 1위

한남3구역·반포3주구 등 시공사 선정 앞둬


    건설사들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유가 급락 등 영향으로 해외 수주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에서 국내 수주 성과가 향후 회사 경영 실적의 향방을 가를 것이란 판단에서다.


벌써 정비사업 수주 누계 1조 원이 넘는 ‘1조 클럽’ 업체들이 다수 나온 가운데 다음달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등 굵직한 수주전을 앞두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음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모습. (연합뉴스)




28일 이투데이가 각 건설사로부터 받은 재개발·재건축 수주 현황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정비사업 수주 누계 1조 원을 넘긴 건설사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3곳이다.


이 중 롯데건설이 1조5887억 원으로 수주액 기준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1조2130억 원), 현대엔지니어링(1조23억 원) 순이다. 당초 수주전에서 앞서 나간 곳은 현대건설이었다. 현대건설은 부산 범천1-1구역(4160억 원),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3037억 원), 원주 원동나래구역(2089억 원) 등을 수주하며 일찌감치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송림1·2구역 재개발사업(6742억 원), 울산 중구 B-05구역(1601억 원) 등의 사업을 따내며 수주 잔액 1조 원을 넘겼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사이 롯데건설이 이달 초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을 수주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갈현1구역은 공사비만 약 9255억 원에 달하는 강북 재개발사업 최대어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갈현1구역 외에도 울산 중구 B-05구역(1602억 원), 부산 범일2구역(5030억 원) 정비사업도 수주했다.




아직 1조 클럽에 가입은 못했으나 대림산업도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2314억 원) 등을 수주하며 5387억 원의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GS건설은 성동구 한남하이츠 수주에 성공하며 3287억 원을 수주했다.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시장에 뛰어든 삼성물산도 복귀와 동시에 2400억 원 규모의 신반포15차를 수주했다.


아직 반전의 기회는 남아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하는 굵직한 사업장이 많기 때문이다. 다음 달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한남3구역의 경우 사업비만 무려 1조9000여억 원에 달한다. 한남3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38만6395㎡ 부지에 분양 4940가구, 임대아파트 876가구 등 총 5816가구를 짓는 초대형 사업지로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 등 3개사가 경쟁하고 있다.


이 곳을 수주하면 단숨에 올해 누적 수주액 1위에 올라서게 된다.



이달 말 시공사를 선정하는 반포3주구도 8000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장이다. 반포동 일대 1490가구를 허물고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7개 동, 총 209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경합 중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한남3구역과 반포3주구의 경우 공사액 규모도 규모이지만 서울 주요 지역에 위치한 만큼 상징성이 커 이들 지역을 잡기 위해 건설사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뿐 아니라 지방 도시정비사업에도 건설사들은 공을 들이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랜드마크 지역의 수주도 중요지만 지방 알짜 단지 수주 역시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현대건설의 올해 수주 실적 중 절반이 부산과 대전 등 지방에서 이뤄졌다.


다음달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롯데건설과 대림건설, 호반건설 등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 4ㆍ8구역 재개발 사업에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5일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

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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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채 소규모 단지에…GS vs 포스코 대형 건설사들 수주전, 왜?


“7000채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GS건설)

“강남 정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포스코건설)


    2개동에 세대 수는 275채, 공사비는 1020억 원에 불과하다. 소규모 재건축 단지라 언뜻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규모다. 하지만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입지를 고려하면 사정이 다르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이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장이다.


GS건설이 제시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 GS건설 제공


애초 이 곳은 지난해 12월 시공사 선정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조합이 당시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560만 원 가량으로, 총 850억 원에 불과해 한 곳의 건설사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 공사비를 3.3㎡당 670만 원, 총 1020억 원으로 조정해 시공사 재선정에 나섰다. 28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최근 서울시에서 인근의 반포주공1단지(3주구)와 함께 신반포21차를 집중모니터링 시범단지로 지정했다.




이 곳에 출사표를 던진 GS건설은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라는 단지명을 제시하며 반포 일대에 7370대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7호선 반포역을 두고, 신반포21차 맞은편에는 3410채 규모의 반포자이 아파트가 있다. 또 3호선 잠원역 방향으로는 한신8·9·10·11·17차, 녹원한신, 베니하우스빌라 등 7개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신반포4지구와 맞붙어 있다. 이 곳은 GS건설이 2017년 수주해 3685채 규모의 ‘반포 메이플 자이’로 거듭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신반포21차와 신반포4지구의 착공시기를 같이 해 동시에 사업 진행을 하고, 4지구와 연계한 조경으로 약 2.8km에 달하는 산책로를 제시했다”며 “자칫 나홀로 아파트로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할 수 있는 만큼 대단지 아파트 생활권으로 편입시켜 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신반포21차 수주를 통해 아파트 브랜드인 ‘더샵’의 강남권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강남구 개포우성9차, 서초구 잠원훼미리 등 강남권 리모델링 단지의 수주 실적은 있었지만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수주는 거의 없었다. 특히 이번 수주전에서 모기업인 포스코가 철강기업인 점을 살려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커튼월룩 적용과 포스코의 철강재 ‘포스맥’을 활용한 특화문주를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이 제시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포스코건설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2조700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의 2조8000억 원과 거의 비슷한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풍부한 수주 경험을 자랑한다”며 “대단지 속에 묻히는 평범한 아파트가 아니라 주변단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건설사는 올해 7월 28일부터 시행 예정인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일반분양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합원의 분양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분양방식도 제시했다. 포스코건설은 후분양을 제시하면서 분양 때까지 시공사의 자체보유자금으로 공사를 진행해 조합원의 금융부담을 없애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GS건설은 조합원의 분담금 납부를 입주 후 1년까지 유예하고, 후분양 등을 포함한 ‘프라임 타임 분양제’를 제시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해지면서 재건축 조합에서 사업 속도를 늦추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강남권의 재건축 수주 물량이 거의 없다”며 “신반포21차가 소규모 사업장임에도 대형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이유”라고 말했다.

유원모기자 onemore@donga.com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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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3,107.2억원 규모


   KCC건설(021320)은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케이피로지스틱피에프브이(주)이고, 계약금액은 3,107.2억원 규모로 최근 KCC건설 매출액 1.64조 대비 약 18.92%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7월 22일 부터 2022년 08월 21일까지로 약 2년이다.

한국경제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신축공사 조감도

Haeahn Architecture


한전KPS, 712억 원 규모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수주


한전KPS는 한국남부발전과 2019~2020년도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1억6172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7% 규모다.

이신철 기자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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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파주운정 오피스텔 신축사업 수주


400.3억원 규모


   남광토건(001260)은 파주운정 오피스텔 신축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에이치비시티이고, 계약금액은 400.3억원 규모로 최근 남광토건 매출액 2,361.8억원 대비 약 16.9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동원개발, 창원 문화구역 재개발 수주

 

    동원개발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문화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심재석)은 지난 23일 총회를 열고 동원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3,704억원이다.


창원 문화구역 [조감도=동원개발 제공]




한편 문화동 14-180번지 일대 문화구역은 면적이 9만8,723㎡로 조합은 여기에 지하1~지상34층 아파트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8㎡ 100가구 △59㎡ 774가구 △74㎡A 552가구 △84㎡ 856가구 등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한국주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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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강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1,893.2억원 규모


    서희건설(035890)은 강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6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강화지역주택조합이고, 계약금액은 1,893.2억원 규모로 최근 서희건설 매출액 1.24조 대비 약 15.2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8월 31일 부터 2023년 05월 30일까지로 약 2년 8개월이다.

한국경제


이수건설, 석남동 494번지 일대 가로주택 수주


롯데우람과 연계해 브라운스톤 대단지 조성


   이수건설이 인천 서구 석남동 4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석남동 4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은 지난 23일 석남성결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이수건설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1,244억원이다.


인천 서구 석남동 4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이수건설 제공]




이수건설 관계자는 “이 사업은 석남동 일원을 상생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하나”라며 “향후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난 2017년 수주한 롯데우람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연계해 브라운스톤 랜드마크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석남동 494번지 일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5~지상36층 아파트 2개동 348세대 및 오피스텔 1개동 140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한국주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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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계심의분과위원 토목분야 추가 위촉


<토질 및 기초, 수자원, 환경> 3개 분야 12명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5월 26일 대형공사의 설계심의*를 담당하는 설계심의분과위원 12명을 추가위촉,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기술제안입찰 등 대형공사의 낙찰자를 선정하기 위해 심의위원이 입찰자가 제출한 설계 및 기술제안을 평가

** 누리집(www.pps.go.kr)「조달청뉴스」→「공지사항」


조달청 ’20년 대형공사 기술형입찰 설계심의 전담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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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위촉 위원은 토질 및 기초 4명, 수자원 4명, 환경 분야 4명이며, 위원 선정은 대한토목학회 등 2개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설계심의분과위원 선정위원회’에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위원은 지난 1월에 선정된 56명과 함께 올 9월 예정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 설계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심의는 조달청의 설계심의 대상이 건축에서 토목으로 확대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향후 공사유형이 다양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별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존 위원(임기 : 2020년 1월 1일 ∼ 12월 31일)

* 추가 명단 미발표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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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523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공급계약


   대원은 25일 주식회사 한은으로부터 523억원 규모의 충남 아산시 온천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과열경쟁 없었다” 현대·대림·롯데, 수의계약으로 정비사업 수주


   지난 주말 현대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이 각각 수의계약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갈현1구역은 강북 최대 재개발사업으로 꼽힌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2층, 총 4,11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9,200억원 규모다.




롯데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결정짓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는 조합원 1,769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약 88%(1,555표)가 찬성했다. 조합원들은 “롯데건설이 오랫동안 공을 들인 점을 생각해 롯데건설의 손을 들어줬다”고 설명했다. 실제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 1차 입찰 때부터 꾸준히 조합에 눈도장을 찍어왔다.




현대건설도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291명 중 찬성 279표를 얻어 95.9%의 찬성률로 사업을 따냈다. 제기4구역 재개발은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90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 금액은 1,589억원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지하 5층~지상 27층, 8개동, 72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 규모는 약 2,314억원이다. 대림산업도 조합 총회에 참석한 인원 가운데 약 90%가량이 찬성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통상적으로 조합은 경쟁입찰을 선호하는데, 세 사업은 모두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재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중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고 미응찰이나 단독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입찰 과정에서 유찰을 겪은 사업지들로, 사업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이 경쟁입찰보다도 빠른 사업진행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갈현1구역 관계자들은 수의계약임에도 경쟁입찰 만큼 좋은 조건을 받아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애초에 조합이 입찰 기준을 엄격하게 내세웠다”며 “현대건설과 GS건설도 사업에 관심을 보였으나 평당 공사비가 너무 낮다며 모두 철수했다”고 말했다. 갈현1구역의 3.3㎡당 공사비는 465만원이다. /heyjin@sedaily.com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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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강동 고덕대우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동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지난 23일 고덕대우아파트 조합이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 재건축 사업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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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대우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은 강동구 고덕동 470번지에 위치한 고덕대우아파트를 다시 짓는 사업으로, 사업지에는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총 196세대 아파트 고덕 한강 센트레빌(가칭)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곳은 현재 용적률이 250%로 제한받고 있는데 30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시공사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고덕 한강 센트레빌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암사IC 등 다수의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명덕초, 명일중, 배재고 등도 인근에 있다.


동부건설은 "최근 고덕은 물론 영등포, 방배, 해운대 등지에서 잇달아 정비사업을 수주했다"며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강동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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