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2,314.4억원 규모


    대림산업(000210)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2,314.4억원 규모로 최근 대림산업 매출액 9.7조 대비 약 2.3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동아일보


광명전기, 김포 장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수주


116.5억원 규모


   광명전기(017040)는 김포 장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6.5억원 규모로 최근 광명전기 매출액 1,318.6억원 대비 약 8.8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9월 17일 부터 2021년 11월 09일까지로 약 1년 1개월이다.

한국경제




포스코 ICT, 한진 대전 Mega-Hub 자동화설비 구축 수주


1,069.9억원 규모


  포스코 ICT(022100)은 한진 대전 Mega-Hub 자동화설비 구축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한진이고, 계약금액은 1,069.9억원 규모로 최근 포스코 ICT 매출액 9,697.9억원 대비 약 11.03%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9월 17일 부터 2023년 02월 28일까지로 약 2년 5개월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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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4,332.5억원 규모


    GS건설(006360)은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구미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4,332.5억원 규모로 최근 GS건설 매출액 10.42조 대비 약 4.16%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경제


구미 원평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원평

현대건설, 노량진4구역 수주 초읽기…코로나19가 변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시공권 획득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오는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달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한차례 연기됐다.


노량진4구역 조감도/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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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 7월 1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2개사가 참석하면서 2파전이 예상됐지만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아직 변수는 있다. 수의계약이 체결될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획득하게 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총회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정비사업에서만 올해 전국 12곳에서 4조47억원 규모를 수주하면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 타이틀은 현대건설이 가져갈 것으로 확실시 되면서 지난 2017년 달성한 4조6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매출 8조6030억원, 영업이익 3192억원, 당기순이익 26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하면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지만 올해 수주 실적이 뛰어나 향후 전망은 밝다는 평이다.


노량진4구역이 속한 노량진동 일대는 지난 2003년 노량진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정비사업이 멈췄던 지역이다. 현재 8개 구역으로 진행되는 노량진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저층 노후주택과 고시원 등이 모여 있던 이 지역에 새 아파트 약 1만가구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노량진재개발촉진지구 1~8구역이 제각각 사업 단계를 밟아가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른 6구역은 관리처분인가만 떨어지면 이주·착공단계에 돌입한다. 그 다음으로는 2·7·8구역 재개발 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을 마쳤거나 앞둔 상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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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도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쳤다.





상대적으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된 1·3·5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다. 올해 초 서울시는 최고 33층짜리 아파트 2992가구(임대주택 547가구 포함)를 짓는 1구역의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노량진4구역 재개발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연우 기자 ywj964@metroseoul.co.kr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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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564억 규모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한라가 1564억원 규모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대성아이앤디에서 발주한 청주시 흥덕구 월명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지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산26 일원에 위치했다. 연면적 13만3273.88㎡에 지하 3층~지상 27층, 8개동, 888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9월 착공, 분양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청주 월명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사업부지(14만7771㎡) 중 일부(4만3382㎡)를 개발해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 부지(10만4389㎡)를 도시공원으로 조성해 청주시에 기부채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대성아이앤디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대성아이앤디는 비공원부지 공동주택 개발의 시공사로 한라를 선정했다.




해당 단지는 축구장 20배 규모의 공원부지와 맞닿아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숲세권 아파트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다수 대기업들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인근에 위치하는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반경 1㎞ 이내) 봉정초, 봉명중, 봉명고 등 학교도 자리했다.


한편 한라는 지난 2일 아이에스이앤씨에서 발주한 전남 광양시 광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약 647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사업지는 전남 광양시 광영동 378 일원에 위치했으며 연면적 5만787㎡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3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며 오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청주 월명공원 공동주택 사업은 한라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진출하는 첫 사례로 청주시,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아시아경제] 


포스코건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에 사활 걸다


전무후무한 사업조건 ‘더샵 원트레체’ 제안...조합원 원하는 단독입찰 선택

오는 10월 중순경 시공사 선정...지하 4층~지상 38층 3706가구로 탈바꿈

 

   포스코건설이 추정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에 사활을 걸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15일 부산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에 `더샵 원트레체(THE SHARP ONE TRECHE)`라는 단지명으로 단독입찰을 제안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더샵 원트레체`는 3을 뜻하는 스페인어 `Tres`와 보물을 뜻하는 영어 `Treasure`, 소중히 여기다 라는 뜻의 `Cherish`의 합성어에 ONE을 더한 단지명으로,  `3개의 단지가 하나돼 보물처럼 빛나는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의미한다.


매머드급 재개발사업인 '부산 대연8구역' 조감도(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 조합원에게 국내 재개발 최고 수준의 금융조건을 제안했다. 기본이주비 법적담보대출비율(LTV)과 무관하게 LTV 100%까지 이주비를 보장하고, 사업촉진비 2000억원을 지원한다.


조합 사업비 또한 전액 무이자로 대여하고, 입주시 또는 입주 1년 후 분담금 100% 납부가 선택 가능한 `분담금 납부 시점 선택제를 제안하면서 조합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일반분양가 대비 조합원 분양가의 60% 할인을 약속함과 동시에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를 제안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미분양 걱정을 해소시켰다. 최근 이 구역의 인근단지 시세가 지속적인 상승추세인 만큼 조합원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특화설계를 제안해 인근 단지와의 차별화 및 단지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오션뷰, 마운틴뷰, 파크뷰 등 전 세대에서 자연조망 확보가 가능한 단지 배치를 선보였으며, 조망형 FULL 윈도우, 4면 조망 파노라마 뷰 등 더 넓은 조망을 담아낼 수 있는 설계로 조망권을 극대화 시켰다.


전 세대 4bay 이상, 100% 남향 설계로 거주성을 높였고 26개타입의 단위세대를 제안해 조합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차 대수는 세대당 평균 2.3대, 주차공간은 100% 광폭형 주차장을 계획하였으며, 그 중 30%는 법적기준보다 30cm 넓은 초광폭형 주차장도 도입했다.


약 530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 공간은 조합원의 다양한 취향과 안목에 맞게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9개소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티풀도 갖춰져 있어 고층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도 선사한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마감재와 특별제공품목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에 적용된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세자르’, 독일 시스템창호‘베카’, 독일 프리미엄 수전 ‘그로헤’, 최고급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위생 도기 ‘아메리칸 스탠다드’, 이태리 고급 원목 ‘스틸레’로 부산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단지인 엘시티를 능가하는 마감재가 적용돼 단지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고 수준의 금융조건, 특화설계, 마감재 등 이 모든 제안을 평당 공사비 436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공사비로 맞췄다. 올해 부산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반여3-1구역, 수안1구역의 평당 공사비가 480만원 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합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과 함께 회사의 자금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전무후무한 금융조건을 합리적인 공사비로 제안한 만큼, 조합원 분들께서 포스코건설의 의지와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출이익률을 낮게 책정한 만큼 품질은 물론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38층 370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편, 오는 10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는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에는 포스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등의 경쟁구도가 형성돼, 진검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박기태 기자  건설이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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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요즘 수주전 키워드는 '지방' 그리고 '컨소시엄'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하반기 들어 지방 재개발 사업장으로 옮겨붙었다.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주하기 위해 과거와 달리 컨소시엄(사업단)을 구성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분위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방 정비사업 시장에 도전하는 대형 건설사들이 파트너를 구해 수주전에 뛰어드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사업비만 수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사업 규모가 큰만큼, 공사비 조달이나 분양 성적 등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서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조감도/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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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마감한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을 이뤄 도전장을 냈다. 포스코건설은 단독으로 참여했다. 최근 입찰을 마감한 경기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GS·대우건설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대결하게 됐다. 앞서 시공사를 선정한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사업에서는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이 낙점됐고, 대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의 시공권도 롯데·대우건설컨소시엄이 따냈다.




상반기만 해도 대형 건설사들은 주력 시장인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일대일로 맞붙는 경우가 많았다. 강남권 정비사업장들의 경우 조합 차원에서 공동입찰을 제한한데다, 건설사들도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짓기 위해 단독 시공을 선호하는 등 단독입찰에 대한 양쪽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서울에서 정비사업 물량도 많이 나오지 않는데다, 지방 리스크가 부각하면서 컨소시엄을 꾸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이 손을 잡고 수주에 나선 대연8구역 재개발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대에 아파트 351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약 8000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 12개 회사가 참여할 정도로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은 와부읍 덕소리111-2 일대에 약 290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가 4000억원 가까이 투입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정비사업 조합에서 하자 보수나 시공 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처리할 창구가 일원화된 단독입찰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건설사 입장에서는 진행 중인 사업장이 많거나 사업비 조달 등 리스크(위험)를 분담할 필요가 있을 때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를 새로 짓는 재건축 사업에 비해 지역 단위인 재개발 사업은 사업장 관리가 더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대형 재개발 사업장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이라면서 "대형 건설사라도 해도 


사업 관리나 자금 조달 등을 고려하면 단독으로 수주하기에 적정한 사업 규모는 20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조합이 아파트 이름을 최종 결정하는데다 3개사 이상이 시공할 때는 브랜드를 모두 넣기 어렵지만, 1군 건설사 2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을 때는 두 회사의 브랜드를 모두 아파트 이름에 붙이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한빛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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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여의도 사학연금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물산이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 2년 전부터 추진해온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이 시작됩니다.


사학연금 여의도 신축회관 투시도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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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10일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의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물산을 선정했습니다.


앞서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7월 다수의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학연금회관 재건축 사업에 대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르면 다음주 중에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사학연금회관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의 복합빌딩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사학연금회관 재건축의 총 사업비는 약 4800억원으로, 공사비가 약 3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학연금회관은 지난해 말 착공될 예정이었으나 여의도 신안산선 개통으로 사업계획이 일부 수정되면서 착공시기가 연기됐었습니다. 현재 기존 건물 철거는 마쳤으며, 이르면 다음 달 착공할 계획입니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3년으로 예정돼있습니다.

김기송 기자 kks@sbs.co.kr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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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리모델링 수주 고삐 죈다…이촌현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두차례 유찰로 경쟁입찰→수의계약방식 전환

잠원갤럭시1차 이후 리모델링사업 잇따라 수주

정비사업 활발한 용산에 '르엘 깃발' 꽂기 성공


     하반기 건설업계 보릿고개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이 정비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수주 가시권내 진입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12일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두차례의 유찰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이사회, 대의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의결했고 추후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감도/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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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지난 7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초 입찰을 마감했다.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모습을 드러냈으나 롯데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2차 현장설명회에도 롯데건설만 수주 의사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 적용을 약속하고 고급화를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카이라운지와 하늘공원,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설치 등 재건축아파트 못지 않은 조건을 내세웠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해 잠원 갤럭시1차에 이어 두번째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목동 우성2차 수주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번 기회로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서울 용산구에 롯데건설이 고급 브랜드를 내세워 깃발을 꽂은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강북권 동부이촌동에서는 4000여가구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촌아파트, 이촌코오롱아파트가 공동리모델링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가람아파트도 리모델링 사업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강북권 정비사업 가운데 시장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왕궁아파트 등 한강변 단지들도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을 비롯한 굵직굵직한 건설사들도 수주에 관심을 보이는 지역이다. 롯데건설이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급 브랜드 르엘(LE-EL)로 포문을 연 만큼, 건설사들의 고급화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74년 준공된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외 2필지에 공동주택 10개 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시공사에 2728억원 공사비를 제시했다.


앞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과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해지수순을 밟았고 세번째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롯데건설을 선정했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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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시흥장현 A-9BL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 수주


1,492.1억원 규모


   금호산업(002990)은 시흥장현 A-9BL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LH공사이고, 계약금액은 1,492.1억원 규모로 최근 금호산업 매출액 1.6조 대비 약 9.34%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10월 05일 부터 2023년 04월 08일까지로 약 2년 6개월이다.

한국경제



건설경제신문



대림건설,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5공구) 수주


1,143.7억원 규모


   대림건설(001880)은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5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도로공사이고, 계약금액은 1,143.7억원 규모로 최근 대림건설 매출액 1.28조 대비 약 8.94%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8년 09월 28일 부터 2024년 06월 27일까지로 약 5년 8개월이다.

한국경제


2018년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제7공구)도 수주했다 노선도.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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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20년 2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파주와동에 롯데건설 컨소시엄, 울산다운에 우미건설 컨소시엄 선정


    LH(사장 변창흠)는 ‘20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파주와동은 롯데건설 컨소시엄, 울산다운은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월) 밝혔다.


파주와동 A2BL 조감도(롯데건설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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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LH가 지난 6월 공고한 ‘20년 2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11일(금)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


파주와동의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단지활성화계획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 다양해진 생활양식에 대응하는 주거공간을 제안했다.


또한 청년 창업컨설팅과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세탁배달 등 가사지원 제휴‧할인, 신선샐러드 배송 등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올인홈’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결과


울산다운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단지배치와 더불어 친환경 디자인을 도입해 단지경관을 차별화했다. 또한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평면을 제안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다목적실내체육관과 캠핑존 등 건강관리 시설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보육‧학습‧자기계발 지원 공간과 게스트하우스 등 공유공간을 계획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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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20.9.14.~‘20.9.18.)]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등 총 66건, 2,990억 원(전주대비 56.1%)


전주 53건 5,328억원

금주 66건 2,990억원 (전주대비 56.1%)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 (단위:억원,%)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


   조달청은 금주(’20.9.14.~‘20.9.18.)에 해양수산부 수요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등 총 66건, 2,990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경기도 의왕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요 ‘삼동처리분구 하수관로 분류식화공사’ 등 집행 건수의 약 80%(53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금액의 약 29%인 875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1건, 350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2건, 1,139억 원(이 중 525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전라북도 1,519억 원, 경기도 390억 원, 경상북도 371억 원, 그 밖의 지역이 710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1건의 일괄입찰(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 1,245억 원)를 제외한 나머지는 종합심사(간이형, 346억 원), 적격심사(1,387억 원)와 수의계약(1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 문의: 시설총괄과 박현석 사무관(042-724-7339)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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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관광휴양단지 시공사 쌍용건설로 결정


    리조트·골프장 등 다수 건설 강점
    토지 보상 76%… 3분기 착공될 듯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시공사로 쌍용건설(주)이 최종 결정됐다.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단(주)은 지난 3월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주)을 선정했으나 실무협의 과정에서 쌍용건설(주)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항공촬영 장면 ⓒ 사업단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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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주)은 연 매출액 1조5000억원 규모로 1군 건설사라는 강점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펜트하우스&힐튼 부산), 대구 사이언스파크 조성공사, 인천 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2-2공구) 등에도 참여해 밀양관광단지 시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쌍용건설(주)은 경기도 용인 은화삼CC, 용평리조트 골프클럽CC 등 골프장 건설 실적을 가지고 있어 밀양관광단지의 주요시설인 골프장 및 리조트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또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토지 보상 절차도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면서 현재 사유지는 76%가량이 협의를 완료했다. 이달부터 2차 협의가 차례대로 진행되면 올 3분기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으로 경남·부산·울산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교통까지 마련돼 대규모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조트와 대중제 골프장이 들어서게 되는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감도./밀양시/

     

     

     

    또한 고용유발 효과 2485명, 생산유발 효과 3078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231억원 등이 예상되면서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밀양 농어촌관광 휴양단지는 3200여억원을 투입 에스파크리조트 및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공공시설인 농촌 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 판매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 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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