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케이블 가설 선박 세계로호, 출처 : KT Submarine

 

 

1995년에 설립된 KT서브마린은 해저통신 케이블 건설ㆍ유지보수 전문회사로  국내 유일하며 국내외 해저케이블 공사를 도맡다시피 해왔다

 

2009년 제주-진도간 105km 구간의  ‘제주-육지 간 2차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특히 오는 2015년말 예정된 ‘3차 프로젝트’도 수주 가 예상되며 정부가 추진 중인 12조4000억원 규모의 서해안 해상풍력단지 건설과 관련하여 수주 가능성도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해저케이블의 부설]

해저 케이블의 부설은 수심이 낮은 곳은 다이버가 직접 들어가 작업하고 깊은 곳은 무인해저로봇을 이용한다.

 

수심이 깊은 태평양 해저케이블 작업은 배에서 케이블을 늘어뜨린 후 가라 앉지 않게 부이(Buoy)로 사용한 후 나중에 끊어서 가라 앉히게 된다.

 

http://blog.naver.com/ktec21?Redirect=Log&logNo=80139750781

 

 

진도~제주 해저케이블 경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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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입찰 담합 의혹 등 건설업계 과징금 담합 1위
싱크홀 부실공사 논란, 해외건설수주 저조 등
윤리·안전·해외실적 ´휘청´ 최치훈, 악재의 전도사?
정수현 해외건설수주금액 1위, 한전부지 시공도?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뉴시스

 

 

비건설전문가인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잇따른 악재에 난파될 위기에 처했다. 

 

싱크홀 발생 부실공사 논란, 지하철 9호선 919공구 입찰 담함 의혹, 올해 담합 관련 부과된 과징금만 1천34억, 국내 건설업계 담합 과징금 순위 1위, 해외건설수주 실적 저조 등 안전·윤리·해외실적 경영면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치훈 사장은 정연주 전 삼성물산 부회장이 실적악화 초래로 경질된 시기인 2013년 12월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임사장으로 선임됐다.

 

당시만 해도 최 사장은 위기의 해결사로 통했다.

 

비록 건설부문 경험이 전무하다고는 하나 2009년 삼성SDI 사장, 2010년 삼성카드 사장을 역임할 당시 괄목할만한 경영 실적을 낸 터라 위기에 빠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도 구원투수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기대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악재의 전도사라도 된 것이 아니냐는 전언이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2009년 지하철9호선 919공구에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것으로 지난 18일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가 끝나는 대로 과징금 또한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은 올해 공정위로부터 입찰담합 과징금으로 1천34억 원을 부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건설업계 담합 과징금 순위 중 1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삼성물산이 평소 강조해온 정도경영, 윤리경영 구호를 무색하게 한다는 평가다.

 

앞서 삼성물산은 서울시로부터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석촌동을 연결하는 9호선 지하철 공사에 생긴 싱크홀 주범으로 지목돼 큰 비난을 받았다.

 

이는 지난 7월 9년 만에 현대건설을 꺾고 국토교통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더욱 낯뜨겁게 하고 있다.

 

싱크홀 발생 책임론이 인정될 경우 부실공사 기업의 갑으로 각인되는 것은 물론 영업정지 및 천문학적인 과징금 등의 제재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 사장이 주력한 해외건설수주 실적도 기대만 못해 내년 실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임기 초 최 사장은 “올해 해외사업 기준이 85%에 이를 것"이라며 "세계 어디든 가서 일할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자”고 선언한 바 있다.

 

삼성그룹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최 사장을 앉힌 배경 역시 최 사장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최 사장이 보여준 올해 신규 계약한 해외수주 성적은 예년만도 못하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몽골,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지역과 호주 등에서 수주가 줄어 올해 34억 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100억 달러에 가까운 수주액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형편없이 떨어진 셈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신규수주도 5.7조원으로 전년 대비 12.7조원 보다 5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분기 건설부문 실적이 매출 3조8777억 원, 영업이익 13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해 호조세를 보였다고는 하나 실적 향배 면에서의 최치훈호는 적신호가 켜졌다는 견해다.

 

이 가운데 40여년 외길인생으로 건설부문 전문가로 정평이 난 정수현 사장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순항을 분위기다.

 

삼성물산이 신규 해외수주금액에서 기존의 3분의 1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인 것과 달리 현대건설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신규해외수주금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2위였던 현대건설은 올해 베네수엘라,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성공해 71억1천645만 달러의 해외수주금액을 따내 눈길을 끌었다.

 

근 2년 여간 해외수주 100억 달러 연속 달성, 누적수주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도 시선을 끄는 요소다.

 

현대차그룹이 강남노른자 땅인 한전 부지 입찰에 낙찰된 것도 계열사인 현대건설로서는 향후 수조 원 규모의 시공사로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겹경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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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풍력발전 박람회(WINDENERGY HAMBURG 2014)

전시회명  함부르크 풍력발전 박람회(WINDENERGY HAMBURG 2014) 
개최기간  2014년 9월 23일 ~ 9월 26일 
전시장소  Hamburg Messe
주 최  http://windenergyhamburg.com/en/homepage
개최규모 약 1,000 여사 업체 
참관객수 약 4,000 여명 참가 

http://www.icetour.co.kr/recommand.php?uid=2670

kcontents

 

한국 현지 파트너 몰색에 어려움 토로

전시 및 방한 일정 활용 한국 타워제조업체 면담 희망

 

 

독일 글로벌 풍력 기업, 현재 한국에서 콘크리트 타워 제조 가능한 기업 몰색

 

업체 정보

독일에 설립된 글로벌 풍력기업으로, 혁신적이고 내구성 높은 제품 생산으로 유명함.

독일 포함 전 세계 약 2만2000개 터빈 설치, 총 설치규모 약 32.9GW에 달함.

800㎾ ~ 7.5㎿ 급 터빈 제조

 

이 업체는 한국 현지에서 콘크리트 타워를 제조해 납품할 수 있는 기업 몰색 중이나 아직까지 마땅한 협력사를 찾지 못한 상태임.

 

지역 총괄 F씨는 무역관 면담을 통해 긴급 인콰이어리 전달, 적합한 파트너사가 있을 경우 함부르크 풍력 전시기간 한국 기업과 면담 주선 희망함.

 

올해 중 방한계획 있으며 적합한 파트너 사 있을 시 방문 희망

구매담당자 및 한국 프로젝트 매니져 동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구매조건이나 수량은 관심 업체에 한해 전달

  

함부르크 풍력 전시기간 중 면담 가능

 

9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함부르크 풍력 전시에 업체의 한국 프로젝트 매니저 참관 및 한국관 방문 예정으로 관심 업체 사전 연락 시 면담 가능

 

함부르크 풍력 전시 참가 및 참관 기업 중 면담 희망기업 아래 무역관 담당자 연락 바람

 

국내 해당 품목 생산업체 중 거래를 희망하는 기업은 KOTRA 함부르크 무역관으로 연락 바람

담당자 연락처 : leesh@kotra.or.kr, +49 (0)40 3405 7413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구매 담당자 면담 자료

KOTRA & globalwind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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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고리 원전 3,4호기에 불량케이블 대신 새로운 케이블을 납품한 미국 업체가 최근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 감사에서 부적합 통보를 받은 것이 K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한수원은 현장 검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를 감사한 원자력 규제위원회, NRC가 품질검증절차가 부적합 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6월 24일자 보고서에는 원전케이블에 사용된 오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변질과 오염가능성이 대해 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케이블 설계도면이 실제 제품사양과 일치하지 않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NRC)가 보고서에서 지적한 케이블 문제는 오일을 사용하여 제작한 케이블에 대한 것입니다. 신고리 3,4호기 케이블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전혀 다른 제작공정으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이런 사실을 RSCC사 신고리 파견 기술자가 한수원에 답변하였고, 따라서 현장검증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신고리 3,4호기 안전등급 케이블은 KBS 보도에서 지적한 오일(L4)을 사용하는 화학적 방식이 아니라, 최신기술인 방사선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한수원 직원이 제작공정을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기기검증보고서에서도 기술됨)

 

“케이블 설계도면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NRC 보고서 또한 화학적 제작방식의 케이블에 대한 지적이므로 신고리 3,4호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한수원이 RSCC사로부터 이 사실을 공식확인한 것도 부적합보고서가 NRC 홈페이지에 공개 된지 두달이 지난 지난달 29일입니다.

 

그러나 한수원은 문제제품은 신고리3,4호기 제품과 다르다는 미국 제조사의 편지 한통만 받고 현장검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책임기관인 원자력안전기술원도 제조사 품질관리는 한수원 소관이라며 현장 검증을 외면했습니다.

 

안전관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14.6.13에 원전 규제기관(원자력안전기술원)이 동 사실을 인지하여 한수원에 확인 요청했습니다. 이에 RSCC사 신고리 파견 기술자로부터 “신고리 3,4 납품제품과는 전혀 다른 케이블에 대한 부적합한 내용을 지적한 것으로 관련 없다”는 답변을 받은 즉시 규제기관에 보고했습니다. 또한, 한수원은 8.29일 RSCC사 공식 서신을 통하여 최종확인을 받았습니다.

 

신고리 3,4호기 케이블에 대해서는 품질검사자가 RSCC사 생산공장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하검사시 한수원 뉴욕사무소 직원이 입회하고, 설계도면과 케이블 사양이 서로 일치함을 설계사가 확인하여 승인하는 등 품질관리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작공정에서 생산된 다른 케이블에 대한 NRC 지적사항을 신고리 3,4호기 제품과 관련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밝힙니다. 한수원은 원전건설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법한 절차준수와 품질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40915_신고리34호기_납품_미_업체_부적합_해명자료_rev.6.hwp (64kb)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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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장 '최경환 훈풍', 매각 대기 건설사들 호재

 

 

16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추진되어 왔던 건설사 매각이 다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지난 달 기업회생절차를 마친 극동건설의 채권단이 매각을 추진한다.

 

2012년 웅진홀딩스에 의해 인수된 극동건설은 매각가격이 700억원대로 알려졌으며 작년에 34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상반기까지 3000억원대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남광토건 LIG건설 쌍용건설 등의 매각도 다시 추진되는데 최근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따른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쌍용건설은 다음 달 매각공고될 예정으로 매각 대금이 2000억원으로 예상되며 남광토건도 인수 의사를 비친 회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차분히 매각 준비를 하고 있다.

 

두차례 매각시도가 실패로 끝난 LIG건설도 보유자산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조기 매각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법정관리 중인 동양건설 산업도 이번 매각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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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과징금 폭탄에 몸사리기
“발주 금액이 원가에도 못미쳐”… 지하철工事 두차례 유찰되기도
原電 등 주요 인프라 건설 차질… 국제 경쟁력 하락-안전문제 우려

 

7월 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2공구 건설공사 입찰은 지난달에 두 번째로 유찰됐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턴키방식으로 발주했는데 계속 한 업체만 응찰해 경쟁요건이 성립되지 못했다”며 곤혹스러워 했다.

 

 

 

시설공단은 설계비 등 입찰 참가비용이 많이 들어 건설사들이 꺼리는 턴키방식을 포기하고 설계용역부문을 따로 떼어 낸 뒤 시공부문만 발주하는 것으로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2구간을 제외한 1, 3, 4 구간은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2구간 시공사를 빨리 찾지 못하면 나머지 구간마저 예정된 시점에 개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공공공사에서 담합한 혐의로 잇따라 대규모 과징금을 물면서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대형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사업이 위축되고 있다. 공공기관들이 발주한 건설 공사가 잇달아 유찰되고, 상위 10대 건설사들의 수주실적도 예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뿐 아니라 건설부문의 국제경쟁력이 떨어지고 중요한 국가 인프라의 시공 수준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T2 전면시설  조감도, 인천공항공사

 
상위 10대 건설사 수주 ‘뚝’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공기관들이 최근 건설업체를 구하지 못해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기 하남선 복선전철 사업(사업비 1373억 원), 정부통합전산센터 신축공사 사업(989억 원)등도 유찰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에 발주된 1000억 원 이상의 대형 공공공사 19건 중 상위 10대 건설사가 맡은 공사는 단 1건(5.3%)에 불과했다. 이 한 건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전면시설 골조 및 마감공사로 두 번 유찰된 끝에 롯데건설이 수의계약으로 따냈다. 지난해는 연간 공공공사 59건 중 17건(28.8%)을 10대 건설사들이 수주했다.

 

굵직한 관급공사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이름이 사라진 것은 지난해 중순부터다. 4대강 공사 담합 협의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규모 과징금 철퇴를 받은 건설업체들이 “더이상 실익이 없는 대형 관급공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몸을 사리고 있어서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통상 관급공사가 예정가격의 70%대에 낙찰되는데 그 정도로는 수익성을 맞추기 쉽지 않다”며 “이전에는 발주처인 공공기관과의 관계를 고려해 공사에 참가했지만, 담합 제재 여파로 효율성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실익도 없는 공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2008∼2009년 실시된 대규모 공공공사에서 건설사들이 담합했다며 2012년부터 수천억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건설업계는 올해에만 총 7500억 원의 과징금을 물었다.


정책적인 결단력 필요

공정위의 담합제재가 확정될 경우 해당 건설사들은 앞으로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건설업체들이 이미 공공공사 참여를 기피하는 상황에서 입찰자격마저 제한될 경우 발생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시공 경험이 풍부한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지면서 중요한 국가 인프라 건설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시공 능력이 높은 대형 건설사의 입찰이 제한되면 원자력발전소 등 중요한 국가기반시설을 지을 건설사를 찾기 어렵게 되고 결과적으로 안전문제 등으로 비화될 수 있다.

 

공정위는 담합제재를 받은 66개 건설사 중 44개 건설사에 3∼24개월간 입찰제한 조치를 내렸다. 건설사들이 낸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제재처분 취소 소송에서 건설사들이 패소할 경우 입찰제한이 시작된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제재 건수가 15건에 달하고 각 건에 대한 입찰제한도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입찰하지 못하는 회사도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 건설을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들의 대외 경쟁력이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국내 공공기관 입찰제한은 해외공사 입찰에서 감점요인이 된다”며 “상위 건설사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험과 기술력을 쌓을 기회를 잃으면 장기적으로 국제 건설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상위 건설사들을 빠른 시간 내 공공공사 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상근 대한건설협회 계약제도실장은 ”막대한 과징금에 입찰제한까지 내리는 중첩적인 제재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김현지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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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io.go.kr/alio/main/main.jsp

 

[관련기사]

http://www.hankookilbo.com/v/ae41a074b0ce4e91b66502d17b57a8c7

kcontents

 

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하고 있는 기관의 95.7%가 경영정보 공개를 불성실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동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경영정보를 통합공시하도록 돼 있는 304개 공공기관 가운데 291개 공공기관(95.7%)이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


공공기관이란 정부의 투·출자 또는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설립·운영되며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을 말한다. 2014년 현재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87개, 기타 공공기관 187개 등 총 304개다.

 

kcontents

알리오는 공공기관의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에 의한 상시감독시스템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구축됐다. 임직원수, 신규채용현황, 임원연봉, 직원평균보수,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 부채정보 등 해당 기관과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돼 있다.

공공기관이 경영정보를 허위로 공시할 경우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관이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법 조항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강동원 의원은 "알리오에 잘못된 자료를 게시할 경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개혁 또한 요원하다"면서 "허위정보 게시는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는 중대한 문제여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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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활동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란, 기업이 생산 및 영업활동을 하면서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과 노동자를 비롯한 지역사회 등 사회 전체에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며, 그에 따라 의사 결정 및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예라 할 수 있다.

  • 취약계층에 일자리,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 추구
  •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이익을 사업자체나 지역공동체에 투자,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이를 통해 기업들은 경제, 환경, 사회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기업의 가치를 증진하려 한다

wiki

 

source miller-insurance

 

지속가능경영보고서 (Sustainability Report) 발간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보고서로서 건설사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이 매년 발간해오고 있다.

 

 

 

 

건설사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4에는 공유가치창출 개념을 도입하고, 전략ㆍ환경ㆍ기술ㆍ인재ㆍ

상생경영의 5대 지속가능 영역 수립 영역별 경영전략도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 현대건설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평가(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월드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고,

2011년에 이어 2013년에는 전세계 건설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다운로드

http://www.hdec.co.kr

 

삼성물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4에는 회사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활동과 성과가 나타나있으며 이해관계자와 당사에
게 중요한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되어 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다운로드

http://www.secc.co.kr/html/manage/law_manage.asp

 

포스코건설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경제, 환경, 사회 각 영역별 중요 측면에 대한 활동과 성과가 나타나있으며 국내 사업장 및 해외 사업장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다운로드

http://www.poscoenc.com/service/sustain_repor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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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화건설이 올해 수주한 9.3억불 규모의 인산생산설비 화공 플랜트 공사 현장 위치도

 

[한화건설 주요 손실원인]

중동 플랜트 시장의 수주 경쟁 심화 및 공사 수행단계의 설계 견적  오류 와 시운전 미숙으로 인한

공기지연과 원가상승 등이 주 원인이 됨. 

이라크 신도시사업은 양호한 채산성 유지

그 외 사업은 주택경기 침체 수주경쟁 격화로 채산성 하락<한기평>

에디터 황기철

kcontents

 

 

한기평 '저하된 채산성 지속과 차입금 증가' 예상

 

올 상반기 4000억원대의 해외사업 손실을 기록한 한화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로 하향 조정됐다.

 

5일 한국기업평가는 한화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떨어뜨렸다. 선영귀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상반기 해외부문 손실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전반적인 재무항목도 떨어진 수준"이라면서 "일부 사업장의 영업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나 그 수준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상반기 별도기준 1724억원의 영업적자와 4415억원의 세전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수주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플랜트 사업 관련 추가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과 미착공 주택사업의 착공 전환시점에서의 대손 발생 가능성이 일부 상존하고 있다.


다만 한국기업평가는 계열사 지분 등 보유자산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선 연구원은 "현재 수익성이 저하돼 있는 상태로 향후 EBIT/매출액, EBIT/금융비용 등 수익성 개선여부에 대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8월14일 해외플랜트공사의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한화건설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같은 이유로 지난 8월14일 한화건설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올렸다.

 

한국경제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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