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공급 체계 개선,

고효율 펌프 도입으로 온실가스 감축 원단위 개선 노력 인정받아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Carbon Trust Standard)

영국 정부 산하 Carbon Trust사에서 개발한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 제도로, 체계적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활동 등 기후변화 대응이 우수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인증 제도이다.Carbon Trust사는 기업과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효율성 향상, 저탄소 기술 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2001년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CTS는 탄소 감축 관련 인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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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공급 체계 개선 사례 

1. 목 적
광역-지방 연계운영을 기반으로 실제 수요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관망

안정화 및 온실가스 저감 도모

2. 주요내용
광역-지방 연계운영 → 용수균등공급 → 펌프운영최적화
취수장, 가압장 펌프 밸브 교축 해제 → 관망손실 최소화
사업기간/투자비 : ‘13.5.∼7월/29백만원

주간(전력요금 高) : 용수공급량 ↑
심야(전력요금 低) : 용수공급량 ↓
균등공급을 통한 관망 안정성 향상
By-pass활용 펌프가동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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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TS 획득 기업 현황

(국내인증) `12년 시범인증 이후 11개社 인증(재인증 2개社)

* (재인증 기업) 서부발전, 남부발전
** PCF(Product Carbon Footprint) : 제품단위 인증, 삼성전자는 CTS에서 PCF로 전환하여 재인증 추진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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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최계운)는 국내 수도․수자원 분야 최초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을 획득하였다.

 

Carbon Trust社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 수여식은 10월 15일(수), 아라아트센터(인사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은 영국 정부 산하 Carbon Trust社에서 개발한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 제도로, 체계적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활동 등 기후변화 대응이 우수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인증 제도이다.

 

Carbon Trust社는 기업과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효율성 향상, 저탄소 기술 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2001년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CTS는 탄소 감축 관련 인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 CTS를 획득한 기업으로는 2012년 삼성전자, 에쓰오일 2013년 한국전력, 남부발전 등이 있다.

 

그동안 K-water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기 위하여, 용수 공급체계 개선, 고효율 펌프 도입 등 저탄소 친환경 물 관리를 통한 전사적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Carbon Trust社의 인증 기준인 탄소경영 평가를 통과하고 `11~`12년 대비 `13년 온실가스 감축 원단위*를 4.5%이상 개선하여 인증을 획득하였다.

   

K-water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 수도·수자원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온실가스 감축 원단위 = 온실가스 배출량 / 영업이익

 

최계운 K-water 사장은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 획득은 건강한 물, 스마트 워터 그리드, IWRM 기반의 저탄소 친환경 물 관리를 통해 K-water가 세계 최상의 물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 1. 용수공급 체계 개선 사례 1부
  2. 고효율 펌프 도입 사례 1부
  3. 국내 CTS 획득 기업 현황 1부

141015_K-water 보도자료_Carbon Trust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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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역사업 집행계획
가. 관리번호 : 제142176호
나. 용 역 명 : 2014년 경력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대행 용역
다. 설계금액 : 금17,444,900원(부가가치세 포함, 추정가격 : 금15,859,000원)
라.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37일
마. 주요 과업내용 : 설계서 참조

 

2. 입찰 및 계약방법
가. 우리공단 KR전자조달시스템에 의한 전자입찰 대상용역입니다.
나. 총액입찰 대상용역입니다.
다. 제한경쟁입찰(실적 및 중소기업자와의 우선조달계약) 대상용역입니다.
라. 낙찰적격심사 대상용역입니다.
마. 단년도 계약 대상용역입니다.
바. 청렴계약이행 대상용역입니다.

철도시설공단

 

 

2014년 경력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대행 용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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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LIG건설 등 법정관리사들

인수합병에도 탄력받을듯

 

출처 머니위크


주요 상위 100개사 워크아웃&법정관리 현황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건설사의 새 주인 찾기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동안 건설사들이 매각 실패를 겪었던 것과 달리 최근 4전5기 끝에 동양건설산업이 팔리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현재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쌍용건설, LIG건설 등의 매각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 매각 이후 시장에 매물로 나온 건설사 사이에서 희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11년 법정관리 신청 후 3년 동안 4번에 걸쳐 매각을 희망했으나 번번이 실패, 지난 7월 5번째 재매각 공고를 냈다. 그 결과 라인건설과 이지건설을 거느린 라인이 150억원에 동양건설산업을 품에 안았다.

 

동양건설산업이 5번의 시도 끝에 매각에 성공하면서 얼어붙었던 건설사 인수합병(M&A) 시장에도 볕이 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건설사는 쌍용건설, LIG건설, 극동건설, 남광토건 등이 있다.

 

이중 건설사 M&A 시장의 '대어'로 불리는 쌍용건설의 경우 지난 13일 매각을 위한 첫 단추인 매각공고가 발표됐다. 다음달 7일까지 인수의향서(LOI)와 비밀유지확약서(CA)를 접수한 뒤 예비실사 등을 거쳐 연내 본 계약을 체결하는 일정이다. 예상 매각가는 2000억~3000억원대다.

 

쌍용건설은 올 1월에는 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7월 말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회생 과정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 채무를 해소하며 부채 규모를 대폭 줄인데다 법정관리 중에도 해외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는 등 해외 영업력을 유지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법정관리 중인 LIG건설의 매각 성공에 대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마감한 예비 입찰에 5~6곳이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10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본격적인 매각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은 LIG건설의 3번째 매각 시도다.

 

남광토건은 6월에 이어 지난달 재매각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지난달 LOI를 제출한 곳을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진행 중인데, 27일까지 인수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 8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극동건설도 다시 M&A 시장에 매물로 나올 전망이다. 극동건설은 법정관리 중이던 2003년 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에 매각됐다가 2007년 웅진홀딩스로 넘어갔다. 이후 건설경기 침체와 웅진그룹의 유동성 위기 등이 겹치며 2012년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갔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벽산건설, 성원건설이 연달아 파산했을 때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로 부동산과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동양건설산업의 매각이 성공하면서 (매각 성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real99&idxno=201410151559004870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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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 외 1개 역사,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은 공사 중단

법원판단에 따라 계약 무더기 취소 '우려'

하도급 업체 피해 일파만파

 

 

공사중단된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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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공능력평가 43위의 중견건설업체인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 외 1개 역사 신축공사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된 것.

울트라건설은 14일 "지난 10일까지 심사 자료를 제출했어야 했지만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따른 신용등급하락 등으로 부득이 적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며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 및 '공사 낙찰적격 세부심사기준'에 따라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낙찰적격심사는 정부 발주공사에 대한 입찰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입찰한 업체부터 계약이행 능력과 입찰가격을 종합심사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 심사는 정식 계약 전 실시된다.

울트라건설은 지난 2일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 외 1개 역사 신축공사에 대해 158억7800만원(울트라건설 부분 110억674만원)의 낙찰액으로 낙찰적격심사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계약 전에 이뤄지는 낙찰적격심사는 현 울트라건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 것"이라며 "김포도시철도 4공구 노반건설공사 등 기존 계약에 대해서는 법정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지냐에 따라 이행 여부가 정해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지난 7일 울트라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후 울트라건설이 시공을 맡은 사업장에 대해 후속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의 경우 민간사업부문 최대출자사의 대출약정서 미제출 등으로 2011년 12월 기공식을 가진 뒤 표류하다 지난해 11월 가까스로 착공했으나 최대출자사인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하루 만에 다시 공사가 중단됐다.

민간부문사업을 위해 2011년 4월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 '울트라로봇랜드'에는 울트라건설이 컨소시엄 전체 주식의 53.7%를 보유하고 있으며 SKC & C(8.4%)등 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마산로봇랜드 사업은 울트라건설의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될 때까지 최소 2주에서 최대 한 달간은 자동적으로 공사가 중단되게 됐다.

경남도는 당초 민간사업자와의 실시협약에 따라 울트라건설이 공사 재개가 불투명할 경우 컨소시업에 참여한 나머지 4개사가 공동이행 방식에 따라 사업을 진행토록 하면서도 여의치 않을 경우 민간사업자 지정을 취소하고 신규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건립 추진 10년 만인 지난해 11월 지장물 철거 등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간 성남시립의료원 건립공사도 차질을 빚기는 마찬가지다. 성남시립의료원 공사는 법원이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을 승인하더라도 공사를 진행하려면 채권단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법원판단에 따라 계약 무더기 취소 '우려'

성남시 관계자는 "공사재개 여부는 법원 판단이 나온 이후에야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남시립의료원은 오는 201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수정구 태평동 옛 시청사 부지에 총면적 8만1510㎡, 22개 진료과와 43개 진료실, 501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931억원이 투입된다.

울트라건설이 시공을 맡은 아파트 사업장의 계약자와 협력업체 등의 추가 피해 우려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울트라건설이 공사하고 있는 아파트 현장은 인천 구월아시아드선수촌 1공구(A-1·2블록)와 서창2지구 6블록, 경기 별내신도시와 광교신도시 31블록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등이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울트라건설 시공 현장은 공공아파트 도급공사가 많고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분양보증도 받아 공사가 무산되는 최악의 경우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발주처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다른 업체에 시공 승계를 권유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인천 구월지구는 인천도시공사, 서창2지구와 별내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발주했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분양 보증에 가입돼 만약 울트라건설의 공사 진행이 어려워지더라도 대체 시공사를 결정하거나 계약자들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울트라건설은 1965년 설립돼 도로·철도·교량·터널공사 등 토목·건축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중견 건설업체다. 아파트 브랜드 '참누리'를 통해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광교신도시 등에서 분양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4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는 43위다. 국내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2000년 말 미국 건설사에 인수합병되고 이듬해인 2001년 졸업한 이력이 있다

머니투데이 박성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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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진흥법 제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 5항에 따라 구성·운영중인

"제3기 기술자문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명단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14.10.14 일부 변경). 
 
[기술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회]  
구성 : 9개 전문분야 50명  
임기 : '14.5.19~'15.4.19 (중간평가 후 1년 연임가능)  
임무 : T/K 등 기술형입찰공사 설계심의 
※ 변경사항 : 전문분야 조정 및 일부위원 보궐위촉

 

한국철도시설공단 제3기 설계심의분과위원 명단
(‘14.10.14 일부변경)

임기 : ‘14.05.19~’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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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파르나스타워 증축에 오토데스크 BIM 스위트를 활용했다. 

 


Photo from Autodes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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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는 GS건설이 빌딩정보모델링(BIM) 기술 활용을 위한 단계별 전략의 하나로,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및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도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GS건설은 새로 추가된 오토데스크 기술을 통해 린 건설(lean construction)기법을 토대로 한 선진 공사 기법으로 전환하고, 설계 초기 단계부터 공사 및 유지까지 BIM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BIM은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협업을 강화해 보다 우수한 프로젝트 결과를 창출한다고 입증된 3D 디자인 프로세스다.
 
새로운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해 온 GS건설은 오토데스크 빌딩 디자인 스위트의 많은 툴을 이용한 기존의 BIM워크플로우에 오토데스크 리캡(ReCap) 레이저 스캐닝 기술과 오토데스크 BIM 360 글루(Glue)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GS건설은 글루와 리캡을 워크플로에 새로 통합해 현재 서울 파르나스 타워 증축에 활용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건설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사용했다.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건설 기술을 실행한 아시아 최초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증축, 개축 및 신축 공사가 함께 이뤄지는
 이 공사에 GS건설은 시공뿐 아니라 설계 및 엔지니어링 관리를 통한 비용까지 담당하고 있다.

 

GS건설은 프로젝트 결과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오토데스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레빗(Revit) 아키텍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지능형 3차원 3D 모델을 오토데스크 나비스웍스 매니지(Navisworks)와 통합해 공종간 오류 및 간섭을 검토 및 조정한다.

 

리캡은 건물의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면 BIM 360 글루로 현장에서 이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GS건설 정연석 차장은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는 GS건설 사용 목적에 부합했을 뿐 아니라 설계 정보를 시공 단계까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시공 중 설계도와 일치하는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S건설은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해 3D데이터를 확보하고, 오토데스크 리캡 소프트웨어로 스캔 데이터를 정리하고 나비스워크 소프트웨어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확인해 불필요한 설계 오류를 방지했다.
 
기존 시설물을 레이저로 스캔한 데이터를 오토데스크 리캡으로 옮겨 저장하면 데이터 용량이 50% 줄어 관리 및 작업이 용이해진다. 이 파일을 나비스웍스 매니지에서 열어 기존 BIM 모델과 비교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물은 시공 품질 검토가 가능해 시공 오차에 따른 비용 상승 및 공기 연장을 방지할 수 있다.

 

GS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사전시공 과정에 대한 BIM 데이터 활용을 위해 BIM 360 글루를 사용했다. 파르나스 타워 건설은 기존의 구조물의 존치, 증측 및 신축이 혼합되어 기존 구조 요소에서 재건축할 요소와 철거해야 할 요소를 구분해야 했다. 글루를 활용해 구분한 결과를 클라우드 서버에 BIM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공사 현장에서 그 결과를 확인하며 공사를 수행했으며, 필요 시 언제든지 조정이 가능했다.
 
BIM 360 글루는 현재 일부 복잡한 구간에만 사용하고 있지만 GS건설은 향후 모든 공정과 구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정 차장은 “BIM 360 글루로 건설 현장에서 BIM 기반의 사전 시공 결과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과거엔 2D 도면 복사본 몇 장만 가지고 현장에 나가 작업했지만 이제는 통합 조정된 BIM 기반의 사전 시공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면서 공사를 수행할 수 있어 시공 오류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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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두바이의 신공항인 Al Maktoum 국제공항 개장 모습 source ArabianIndustry, The National

 

 

두바이 신공항 마감 공사의 기계설비 협력업체인 성도이엔지(037350)가 금호산업을 상대로 공사미수금과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두바이국제중재소에 신청했다.

 

청구금액은 423억여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25.5%. 금호산업은 계약에 따른 공사대금 전액을 적정하게 지급 완료했으며 신청인의 청구는 부당한 것이어서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두바이 Al Maktoum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WC(Dubai World Centr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두바이의 신국제공항 알 막툼 국제공항(Al Maktoum International Airport) 여객터미널 운영이 2013년 10월 27일부터 시작됨.

두바이 자유무역지대(Free Zone)이자 최대 산업단지인 제벨알리(Jebel Ali) 지역에 문을 연 이 공항은 당초 2011년 3월에 개장 예정이었으나 두 번의 지연 끝에 최근에 개장함.
 

DWC(Dubai World Central) 건설 프로젝트

두바이 정부가 항공, 관광, 물류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벨알리(Jebel Ali) 자유무역지대 근처에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규모: 전체 공사비용 약 330억 달러, 거주 인구 90만 명, 140㎢

주요 단지(6개): AMI(Al Maktoum International Airport), DLC(Dubai Logistics City), Commercial City, Residential City, Aviation City, Golf City

완공예상 시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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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코리아, 1050℃ 견디는 알 시큐어(Alsecure) 프리미엄 개발

 


 

현존하는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내화케이블이 개발됐다.


넥상스코리아(대표 강인구)는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1050℃에서 120분 동안 안전하게 통전이 가능한 ‘알시큐어 프리미엄’ 케이블을 국산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내화 시험과 관련해 가장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호주의 AS 표준을 만족시키며 지난해 5월 LS전선이 내놓은 내화케이블(830~1000℃) 수준도 뛰어넘는다.


강인구 넥상스코리아 대표는 “갈수록 높아지는 건물, 점점 깊어지는 지하철 등 국내 건설실정에 맞춘 안전한 케이블 솔루션은 아직 한국시장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넥상스코리아는 뛰어난 R&D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블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 제품은 넥상스 그룹이 2년 전 세계 처음으로 개발했으나, 설비투자와 제조 및 컴파운드 기술 확보 등 국산화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는 설명이다.


넥상스코리아는 ‘알시큐어 프리미엄은’과 함께 한 단계 낮은 그레이드인 알시큐어 플러스(750℃ 90분, 830℃ 120분)을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소방기술기준에 따라 내열전선(FR-3)과 내화전선(FR-8)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FR-8은 750℃에서 90분 정도 견디는 수준으로 유럽 등 선진국 기준에는 한참 낮은 실정이다.


박상순 넥상스코리아 이사는 “내화케이블은 화재발생시 옥내외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자동화재 탐지설비 등 중요한 안전설비를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빌딩내 인화성 물질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알시큐어 제품군은 기존 범용 내화케이블인 FR-8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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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의 종합청렴도가 갈수록 추락해 전체 공기업과 공공기관 중에서도 최하위 수준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한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견 평가 등을 감안한 ‘종합청렴도’ 점수가 2013년에 7.82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2년(8.30점)에 비해 0.48점이나 큰 폭으로 하락한 수준이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8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드러났다고 밝혔다.

 
공기업 전체 평균의 종합청렴도 점수 8.31점이다. 따라서 도로공사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공기업 평균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는 수치로 공기업 평균치에도 0.49점 미달되는 수치다. 또한 지난해 전체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 7.86점에도 못미치고 있는 낮은 점수다.


이처럼 도로공사의 종합청렴도가 갈수록 하락하는 것은 도로공사 직원들이 업무관련해 금품·향응수수 등 갖가지 비리에 연루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1년 이후 도로공사 내부 및 외부로부터 접수된 비리제보를 보면

 

▲교통관리 구축공사 관련 금품수수후 반환

▲고속도로 견인업체 유착향응 수수

▲업무관련 향응수수

▲업무관련 금품 및 향응수수

 

등 4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 이후 도로공사 직원 가운데 수사당국으로부터 수사개시착수 통보를받은 직원도 34명에 달하고 있다.

 

▲뇌물수수

▲음주운전

▲상해

▲모욕

▲업무상 횡령

▲폭행

▲절도

▲공문서 위조, 위조공문서 행사

▲ 산림자원조성법 위반

 

등 온갖 백태를 보여준다.

실장급인 1급직원과 지사장급인 2급 직원 등 간부급 직원들도 있다.

 

이 밖에도 2008년 이후 도로공사 직원 가운데 구속되거나 기소되는 등 형사처분을 받은 직원들도 8명에 달한다.

 

이들의 범죄행태를 보면

 

▲유지보수 공사 등 관련자로부터 금품수수

▲폐기물 처리공사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수수

▲지사 부지매각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해외골프여행 접대 등 금품·향응수수

▲토지보상금 횡령

▲분묘보상금 횡령

 

등 수법과 범죄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분묘보상금을 횡령한 2명을 자체적발 및 불구속 기소 이유로 가벼운 ‘정직처분’만 내림. 전형적인 눈감아 주기식 처분이다.


강 의원은 특히, 2008년 이후 도로공사 직원 가운데 업무상 금품수수 및 향응수수, 각종 횡령을 하다가 자체 적발당한 직원이 20명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60%에 달하는 12명의 비리직원을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가 아닌 경고,견책,감봉,견책 등 국민 눈높이에 비쳐 가벼운 솜방망이 처분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2009년 이후 도로공사 직원 가운데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하거나 강원랜드 카지노에 출입하다가 경찰청이나 감사원에 적발당해 통보된 직원도 11명에 달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주의, 견책, 정직, 감봉 등 봐주기 식으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2008년 이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경찰서로부터 통보받은 직원 9명 가운데 마찬가지로 주의.경고,주의,감봉 등 가벼운 처분을 내렸다.

 

강의원은 이처럼 토지보상금 횡령, 분묘보상금 횡령 등으로 구속되거나 기소된 도공 직원 가운데 불구속 기소된 직원 2명은 정직으로 제식구 감싸기 식의 가벼운 징계를 내렸으며, 금품.향응수수. 횡령직원 20명 중 절반이 넘는 12명을 견책.감봉.정직 등 가벼운 징계처분 일관했으며, 불법인터넷 도박, 강원랜드 카지노 출입자, 음주운전 적발 직원들도 대부분 가벼운 처분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동원 의원은 “도로공사 직원들이 각종 비리와 범죄에 연루돼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데도 「제식구 눈감아 주기식」 처분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는 비리와 직무태만를 묵인하는 행태가 아니냐고 꼬집으며 조속히 임직원들의 부정비리 예방책을 마련하고, 비리에 연루된 직원들은 과감히 면직,해임,파면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한편 종합청렴도 제고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중앙통신뉴스 국회/김현중 기자 ikbc98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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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유럽 EN 규격에 맞춰 개정 추진
시공업계 “현장에서 하자 빈번, 성능개선 환영”

전선업계 “국제표준 장기적 신뢰성 확보 미흡”

 

450/750V 저독성 난연 폴리올레핀 절연전선(HFIX)

 

 

용도
정격전압 450/750V 이하의 주로 일반 전기 공작물이나 전기기기의 배선에 사용되는 저독성 난연 가교

폴리올레핀으로 절연한 전선이다.

 

구조
1. 도체 : 전기용 연동선(단선, 원형전선, 원형압축전선)
2. 절연체 : 저독성 난연 가교폴리올레핀
3. 절연체색 : 흑색, 백색, 적색, 녹색, 황색, 청색
4. 최고허용온도 : 90℃

 

참조 네이버 전기기술사 lecturer

 

[관련기사링크]

HFIX전선 관련 절연파괴(누전) 사례조사

http://elecmania.com/345

kcontents

 

 

그동안 수분 침투로 인한 절연능력 저하 등 공사현장에서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켜 온 저독성 난연 폴리올레핀 절연전선(HFIX)에 대한 규격이 국제 기준에 맞게 바뀐다.


이에 따라 제품 하자와 시공상의 불편 등이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술표준원은 최근 KS C 3341(450/750V HFIX)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7일 기술심의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유럽 BS EN 50525-3-31/41에 기반해 시험기준치 강화 및 추가 등으로 HFIX에 대한 규격을 전반적으로 상향했다.

 

HFIX, 국제 표준 부합화

개정안은 우선 인장강도와 가열노화, 핫·셋(절연재료의 가교성 시험) 등 6개 시험항목을 기존보다 상향시켰다. 또 플루오린(불소) 함량, 내오존 시험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반면 수분흡습 시험은 삭제했다.


기표원은 “유럽 표준인 EN규격에선 수분흡습 시험 자체가 없고 2011년 제정 이후 현장에서 문제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기존 국내 기준은 여러 규격을 혼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국제표준 부합화 차원에서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참여한 한 전문위원은 “IEC에선 아직 절연전선에 대한 규격이 없지만, EN 규격이 대부분 IEC 표준으로 제정되는 추세”라면서 “사고 사례가 없는 국제표준을 이번 기회에 도입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HFIX 규격을 손질해 국제표준에 부합화를 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동안 HFIX의 성능개선 또는 규격 변경을 강하게 요구해 온 전기공사협회는 기본적으로 이번 개정안이 시공현장에서 끊임없이 초래되고 있는 민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전기공사협회는 올 들어 전국적으로 HFIX 누전 및 불량으로 인한 민원사례 등을 수집해 기표원에 지속적으로 문제해결을 건의, 이번 개정안 작업의 단초를 제공했다.


다만 전기공사협회는 HFIX의 새 규격이 공사 현장에 접목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연착륙 여부를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반면 전선업계는 기표원의 개정안이 HFIX의 근본적인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수분침투에 의한 절연저항 감소를 해결하기엔 부족하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특히 HFIX의 절연저항 저하 문제는 절연재료의 수분 흡습(물체가 수증기를 흡착하는 현상)으로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장시간 고온 절연저항 시험을 추가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선조합 관계자는 “HFIX의 컴파운드는 물에 잠길 경우 흡습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정전용량, 장기고온 절연저항, 내유특성, 체적저항 등 수분흡습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험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HFIX, 현장서 ‘트러블메이커’

HFIX는 LS전선이 지난 2000년 KS인증을 획득한 이후 현재 30여개 전선업체들이 인증을 받아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인증 당시만 해도 IEC에 별도 규정이 없어 여러 규격을 혼용해 KS를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쓰인 것은 2006년 이후로 IEC 부합화 과정을 거치며 HIV(기기 배선용 단심비닐 절연전선)가 옥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사실상 HFIX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


그러나 HFIX는 수분 침투로 인한 누전에다 표면이 거칠어 시공상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 적잖은 문제점을 노출해왔다.


이와 관련해 LH공사는 HFIX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자 지난 7월, HFIX와 IV(일반용 단심비닐절연전선)를 혼용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바꿨다.


LH는 2009년부터 공동주택 옥내용 절연전선을 HFIX로 사용해 왔으나, 7월 설계·발주 분부터 세대 내 바닥배관 등에는 IV를, 공용부 수직·상부배관 및 소방용 내열전선은 HFIX를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이다. 사실상 문제가 많은 HFIX 대신 IV를 채택한 셈이다.


LH 관계자는 “HFIX로 인한 민원은 전국적으로 수십 곳에 달한다”면서 “현장에서 전선이 이렇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것은 유례가 없다”고 말했다.


결국 기표원은 시공현장에서 끊임없이 제기됐던 HFIX의 성능개선 요구를 사실상 수용, 이번에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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