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발표 후의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조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조감도

 

 

임기 1년 이상 남기고 사퇴

감사원 감사, 정부와 갈등설도

IOC "경기장 건설 등 더디다" 박 대통령에 우려 표명해 낙마설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갑작스레 사퇴했다. 삼수 끝에 올림픽을 유치한 데다 위원장 임기가 1년 넘게 남은 상황이어서 그의 사퇴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입찰을 하루 앞두고 강원도의 요청으로 입찰을 18일로 연기했다. 5월 이후 네 번째 연기였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의 의견차이 때문이다.

강원도는 애초 930억 원을 들여 경기장을 짓고 올림픽을 치른 뒤 이를 워터파크로 리모델링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에 이미 워터파크가 7개나 있는 만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뒤늦게 제동을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면 재설계를 요구했고 강원도는 부분 설계 변경으로 맞서다 지난 15일 재설계로 합의했다.

 

이번에 결국 입찰이 취소됐다.

 

재설계시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나 착공이 가능해 동계올림픽 개최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간 입찰 준비를 해왔던 건설업체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대회 특별법’과 ‘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경기장을 짓는 데 쓰이는 비용의 75%를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런데 돈줄을 쥐고 있는 주체는 문화체육관광부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를 위해 국제기구에서 돈을 빌릴 때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예산집행권을 쥔 문화체육관광부의 뜻을 따르는 편이 양쪽 모두 편한 길이지만 문제는 재설계할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경기장 재설계에 걸리는 시간은 통상 6개 월이므로 2015년 1월에야 설계가 완료된다.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을 건설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3년이므로 2018년 1월에야 경기장이 완성된다.

 

그런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겸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가 2017년 2월에 열린다. 그렇다면 2년 안에 경기장을 지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최대한 앞당겨도 2년6월은 걸린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을 앞두고 의무적으로 치러야 하는 테스트 이벤트가 이미 예정되어 있다”며 “이 대회를 개최하지 않을 경우 국가 신뢰도가 추락해 올림픽 준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므로 당초 설계대로 바로 공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usinesspost참조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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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내용

건 명 : 제주공항 슬롯증대사업 건설사업관리 용역

공고기간 : 2014. 08. 01(금) 16:00 ~ 08. 27(수) 10:00

사업능력수행평가서 접수 : 2014. 8. 8(금) 11:00 ~ 8. 18(월) 15:00

 

가격입찰서 접수 : 2014. 8. 25(월) 10:00 ~ 8. 27(수) 10:00

개찰일시 : 2014. 8. 27(수) 11:00

입찰방법 : 전자입찰(총액입찰, 사업수행능력평가, 적격심사낙찰제)

공고방법 : 전자입찰〔조달청나라장터( www.g2b.go.kr )〕

 

기초금액 : 1,970,390,400원(VAT 포함)

 

참가자격 : 공고문 참조

입찰 및 계약 관련사항 문의 : 제주지역본부 경영지원팀 고길형 (☎ 064-797-2326 )

입찰내용(규격․설계․제안서, 실적증명 확인, 과업내용 및 열람, 현장설명, 적격심사 등) 관련 사항 문의

: 제주지역본부 토목팀 과장 이세영(☎ 064- 797- 2413)


기타사항 : 공고문 참조

 

첨부파일 src공고서.hwp [미리보기]
첨부파일 src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및 적격심사기준(계약용).hwp [미리보기]
첨부파일 src제주공항 슬롯증대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과업내용서.hwp [미리보기]
첨부파일 src건설사업관리용역 기술자 배치계획.xlsx [미리보기]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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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사업제안공모 대상 토지현황, 행복청

 

 

행복청 상업업무용지 사업제안공모방식 공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장 조현태, LH)는 상업업무용지에 다양하고 창의적 발상으로 명품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사업제안공모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업무용지는 행복도시 내 최고의 상업용지로 주목받고 있는 행복도시 1-5생활권(어진동) 방축천변 상업업무용지 7필지(C30~C36)로 7월 29일 사전설명회 개최시 투자자들이 35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단위는 5개이고, 단위 별 용지는 1개 또는 2개로 구성돼 있다. LH는 8월 18일과 19일 응모신청서를 접수하고, 10월 17일에 제안서를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10월 27일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토지공급 계약은 11월 6일에 할 예정이다.


사업제안서 평가는 신청자 자격평가(5%), 사업성 등 평가(5%), 관리운영 평가(15%), 건축계획 등 평가(45%), 가격 평가(30%)로 구분하여 심사하기로 했다.

 

김상석 행복청 도시발전정책과장은 “공급하는 토지의 입지여건 및 사전설명회때 열기로 보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도안(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명품 건축물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복청 14-145호 보도자료(상업용지공모 공급)140731.hwp  파일다운로드 src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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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생활권 공모단위 현황도

 

P1구역(M1, L1) 최종 설계안

행복청

 

 

새로운 형태의 신주거 단지 사업승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지난해 11월 설계공모를 거쳐 당선된 2-2생활권(새롬동) 4개 구역 총 11개 블록에 대하여 그간 전문가 총괄자문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P1구역을 마지막으로 최종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 사업승인 현황 : P1구역(7.30, 롯데․신동아 총 1,944세대), P2구역(6.30, 포스코․현대 총 1,694세대), P3구역(7.24, 대우․계룡․현대엔지니어링․현대산업개발 총 3,171세대), P4구역(7.8, 금성백조 총 672세대) 
 
2-2생활권(새롬동)은 행복도시내에서도 중심상업지역 및 대중교통중심도로에 인접하는 등 입지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차별화된 아파트 건립을 위하여 전체블록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전에 마스터 플랜을 수립, 설계공모를 시행하여 공모단계에서부터 주민들로부터 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2-2생활권 공모단지의 주요 특징으로는 기존 단지내 주차장 기준보다 20% 강화한 세대당 평균 1.4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단지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활권 전체를 아우르는 지구순환산책로를 조성하여 산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지내 부대복리시설을 복합화하는 통합커뮤니티(공동체) 개념을 도입하여 이들 시설을 중심가로변에 집중배치를 통해 활기찬 생활가로가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역동적인 입면계획과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도록 하였다.

 

각 구역별 공동주택단지 주요 특징으로는

 

P1구역의 2개 블록(M1, L1)은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2개사가 시행하며 9월 분양예정으로 주택형 별로는 전용 74㎡ 175세대, 84㎡ 1,049세대, 100㎡ 720세대 등 총 1,94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전체의 무단차 설계를 통해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Barrier Free단지로 계획하고 통합커뮤니티(공동체) 시설은 건강, 문화, 교육센터 구역으로 나누어 계획하였다.

 

장군산변의 아파트 최상층에는 옥상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여 조망할 수 있는 공동시설을 설치하였고 가로변 상부에는 필로티를 계획하여 휴게공간 조성 및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P2구역의 3개 블록(M3, M4, M5)은 총 1,694세대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2개사가 공동시행하며 9월중 분양예정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59㎡ 667세대, 84㎡ 368세대, 98㎡ 525세대, 107㎡ 106세대, 109㎡ 4세대, 125㎡ 8세대, 127㎡ 5세대, 129㎡ 6세대, 133㎡ 5세대 등 중소형이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대형을 중심으로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의 특화세대가 도입되는 게 특징이다.
 
입주민의 친환경과 생활편의를 위한 특화시설도 단지 곳곳에 적용된다. 외벽, 지붕, 바닥, 창호 등의 적용단열재 두께를 법정기준보다 상향시켜 단열성능을 대폭상향한 저에너지주택 6세대가 설계되었으며, 외부인들이 단지를 방문하여 편하게 쉴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3세대 반영되었다

 

또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장애인엘리베이터, 공중정원, 자전거보관소, 어린이와 학생들이 학원버스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승하차 공간 등도 설치됐다. 

 

P3구역의 4개 블록(L2, L3, M6, M7)은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4개사에서 시행하며   오는 9월중 분양할 계획이며 전용 59㎡ 1,154세대, 84㎡ 1,191세대, 101㎡ 506세대, 120㎡ 320세대 등 총 3,171세대로 구성되며 주요 설계 특징으로는

 

전 평형에 대형 수납공간인 팬트리 공간을 제공하고, 단지내 데크 부위에 옥외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를 설치하여 보행편의를 도모하였고, 단지 주․부출입구 회차공간에 맘스클럽을 설치하여 아이들과 부모들의 안전과 편리함 제공하였다

 

또한 입주민들의 취미․여가활동 및 자기개발을 위한 동호회실과 학습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단지내에 제공하고 가로변 아파트 측벽에 발코니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창문을 설치하는 3면 개방형 설계로 새로운 도시경관을 연출하였다.

 

P4구역의 2개 블록(M9, M10)은 금성백조주택에서 시행하며 2-2생활권에서 가장빠른 8월말 분양예정이며 전용 59㎡ 298세대, 74㎡ 29세대, 80㎡ 2세대, 84㎡ 143세대, 95㎡ 2세대, 101㎡ 90세대, 108㎡ 102세대, 112㎡ 2세대, 121㎡ 4세대 등 총 672세대로 구성된다.

 

주요 설계특징으로는

 

단지 내 서측 근린공원 쪽으로 최상층 펜트형 테라스 세대가 계획되었고, 도시경관을 고려한 최상부 스카이테라스는 우수한 조망과 야경으로 입주 세대가 단독주택처럼 모임, 파티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M9와 M10블록 사이 길은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부대복리시설을 집중하였고 북층 저층 4개동은 가로세로 입면요철 형식의 복코데코형으로 설계되었다.

 

행복청 김명운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설계공모와 같은 경쟁구도를 통해 타 생활권에서도 창의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확보한 공동주택이 건립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복청 14-142호 보도자료(2-2생활권 사업승인 홍보) 140730.hwp  파일다운로드 src
P3구역(L2, L3, M6, M7) 최종 설계안.jpg  파일다운로드 src
P1구역(M1, L1) 최종 설계안.jpg  파일다운로드 src
P4구역(M9, M10) 최종 설계안.jpg  파일다운로드 src
P2구역(M3, M4, M5) 최종 설계안.jpg  파일다운로드 src
2-2생활권 공모단위 현황도.jpg  파일다운로드 src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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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로봇물고기 연구개발사업 등 산업연구회 소속 정부 출연기관에서 수행하는 R&D사업의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해 국회에서 감사원 감사를 요청함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였다.

 

로봇물고기 개념도

 

로봇물고기 연구개발사업 참여자

 

감사 경과사항

 

첫째,

2010년 6월 부터 2013년 6월 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하천수질 측정이 가능한 수중로봇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산업기술연구회에서 성공한 것으로 판정했으나 2014년 1월 감사일 현재까지 로봇물고기가 하천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하여 연구과제의 기획단계부터 평가까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점검했다.

 

둘째,

산업기술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수행하는 R&D 과제에 대해 기획 선정 평가 연구비 관리 등 업무단계 별로 구분하여 비효율과 취약요인이 없는지 점검하였다.

 

감사 실시 및 결과처리

감사결과는 감사원의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2014년 7.24 감사위원회의의 의결로 감사결과를 최종확정하고 다음과 같이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다.

 

제목 로봇물고기 연구과제 관련 부당 수의계약 및 허위 검수

관련기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책 대상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물고기 연구관계자

 

조치사항

징계처분 조치

 

http://www.bai.go.kr/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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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충북 음성 천연가스 발전소 조감도

 

 

충북 진천군에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려는 대우건설의 계획이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29일 군에 따르면 최근 대우건설이 2조원을 들여 진천읍 금암리 일대 30만㎡에 900㎿급 2기 설비 용량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 제안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애초 2017년 천연가스발전소를 착공해 201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었다.

 

또 가스 정압실, 가스 압축기동, 가스터빈동, 원수탱크, 제어동과 전기실, 냉각탑 10여 동의 시설을 갖춰 2020년부터 2059년까지 40년간 이 천연가스발전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면서 대우건설은 발전소 건설에 따른 기본지원 사업비 430억원과 특별지원 사업비 225억원 등 655억원을 발전소 주변 지역에 지원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이 이 지역에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려고 했던 이유는 금암리 인근 백곡저수지의 용수 공급이 쉽고 새로운 철탑 건설 없이 기존 철탑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은 천연가스발전소 입주를 강력히 반대해 왔다.

최근에는 주민 791명이 서명한 입주 반대 탄원서 군에 제출하는 등 반대 수위를 높였다.

 

결국, 군은 29일 대우건설이 낸 제안서를 전격 반려하고,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사석복지회관에서 진천읍 주민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설명회도 취소됐다.

 

[기사본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29_0013077848&cID=10806&pID=10800

 

[진천=뉴시스]김기준 기자

kk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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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43358

 

파주 페라리월드사업 예정지 

 

 

'페라리월드 테마파크'와 '스마트시티' 등

외국인 투자 유치 사실상 실패

市 "사업성 검토해 연내 추진 결정"

검증없이 주민개발 막아 후유증

무산위기에 놓인 파주 프로젝트 사업의 예정지

 

경기 파주시가 추진 중인 사업비 2조원대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민간사업자의 투자유치 실패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예정지를 2년 넘게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묶은 시는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

29일 파주시에 따르면 2010년 '파주프로젝트'를 제안한 에이전트사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9월 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지난달 30일까지 자본금 50억 원 규모의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약속했다.

 

파주프로젝트는 미군공여구역 주변인 파주읍 백석리 일대 372만㎡에 민자 1조6,000억원을 들여 자동차를 주제로 한 '페라리월드 테마파크'와 '스마트시티', 도시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3조5,000억 원의 생산 유발과 1조5,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9,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약속한 외국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 자체가 백지화할 위기다.

 

게이트웨이 인베스먼트는 외자를 단 한 푼도 유치하지 못해 SPC를 기한 내 만들지 못했다. 이 프로젝트 핵심 부문인 스마트시티 조성에 참여하려던 아랍에미리트(UAE) 국영기업 두바이 홀딩스 경영진도 지난 4월 예정했던 한국 방문 일정을 미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바이 홀딩스의 한 임원이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 앞으로 편지를 보내 내부사정을 이유로 일정 연기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사업성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두바이 홀딩스는 정보통신기술(IT)과 바이오, 미디어 관련 기업과 대학이 결집한 첨단지식산업도시 스마트시티(66만㎡) 개발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처럼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가 약속을 파기하자 시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시는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의 약속만 믿고 검증도 없이 파주프로젝트 예정지를 지난 2012년 4월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묶어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기사본문]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0729205410188.daum

 

한국일보
유명식기자 gij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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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뉴타운 해제지역 '창신.숭인일대'

 

 

 

 

 

  

 

서울시, 29일(화)「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개소 및 도시재생 방향 제시
뉴타운 지구 해제된 첫 사례이자, ‘도시재생 선도지역’사업 본격화 첫 사례
지원센터는 사업 제안~시행까지 주민주도와 공감으로 진행되도록 공공지원
주민공모 : 8월부터 주민들이 센터로 신청→사업 실행~회계처리까지 지원
11월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2017년을 목표로 연차별 사업 추진
봉제산업, 청년 유입 활성화 해 대 잇고 동대문패션산업과 연계·시너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청년일자리허브센터 등 10개 센터 역량도 집중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17년 주민 자립 운영하는 지역재생기업으로 전환
박 시장, “소외·낙후된 지역 정비하고, 정체성 살리는 새로운 패러다임

 

7년간 묶여 있던 뉴타운 지구 해제를 완료한 창신숭인 일대가 2017년을 목표로 대안사업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9일(화) 종로구 창신동에「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 그동안의 주민협의·공감으로 마련한 도시재생비전으로 ‘낙산을 품고 흐르는 행복마을 창신숭인’을, 3대 목표로 ▴마을공동체 회복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개선을 제시했다.

 

창신숭인 일대는 서울시내 35개 뉴타운 중 뉴타운 지구 전체가 해제된 첫 사례이자,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전국 13개 ‘도시재생 선도 지역’ 중 향후 청사진을 밝히고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다.

 

주민요청으로 뉴타운 해제 절차를 밟은 이 지역은 ‘13.9.10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지구 해제 원안이 가결, 지구 지정 전단계로 돌아간 이래 대안사업의 밑그림을 그려왔다.

 

이후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4년간 총 200억 원(국고 100억 원, 시비 100억 원)이 투입된다.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성균관대 건축학과 신중진 교수)」는 사업 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 시행까지 주민주도와 공감으로, 이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 걸 맞는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는 공공조직. 창신숭인 도시재생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엔 도시재생 사업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센터장과 서울시(1명 파견) 및 종로구(3명 파견) 직원, 지역주민, 전문가(공동체 코디1인, 일자리 코디1인)가 상주하며 주민들을 상시 지원한다.

 

상호 협조체계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신마을넷 등 11개 마을공동체와 서울봉제협회 등 5개 마을단체와 협력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수렴한 주민·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17년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올 초부터 주민면담 200회(약 10,000명 면담),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720건의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 이후인 5월부터 지금까지 50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기틀을 마련 중에 있다.

 

서울시는 전면 철거 위주의 뉴타운이 물러난 창신숭인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거·산업·사회·문화가 함께 고려된 지역자산 맞춤형의 통합재생을 입힘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모델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허브센터 등 서울시 관련 10개 센터의 역량도 창신숭인 지역에 집중 투입, 장소 중심의 통합·융합 협업의 서울형 도시재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도시재생비전 및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로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 및 자생력 확보 ▴동대문패션산업과 봉제 전통산업을 연계하되, 동대문과 차별화된 창조산업 생산기지 육성 ▴지역특성 고려한 주민 공유 거점 공간 확보, 성곽마을 관광자원화, 골목길 명소화를 제시했다.

 

<8월부터 주민들이 공모사업 신청→사업 실행~회계처리까지 지원>
먼저 주민공모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신청하면, 주민, 전문가, 공공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선정하는 방식으로, 오는 8월부터 센터에서 접수한다.

 

지난 7년 동안 묵은 주민갈등해소와 주민이 직접 원하고 참여하는 생활환경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주민동아리만들기, 실버합창단, 마을해설사, 벼룩시장, 마을축제, 마을음악회 등 공동체활성화프로그램과 평상만들기, 옥상텃밭, 벽화그리기, 화단가꾸기 등 소규모 환경개선 분야가 있다.

 

이때 재생센터에서는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상담, 제안서 작성, 제안사업 실행, 회계처리까지 지원한다.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아동·청소년마을기획단, 봉제여성문화체험, 청소년문화체험 등 공동체활성화 분야와 창신숭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 지속가능한 봉제산업 등 산업경제활성화 분야에 참여할 수 있다.

 

 

<봉제산업, 청년 유입 활성화 해 대 잇고 동대문패션산업과 연계·시너지>
동대문패션산업과 봉제 전통산업을 연계하되, 동대문과 차별화된 창조산업 생산기지 육성을 위해선 현재 봉제산업 장인이 50대가 주축인 만큼 청년 유입 활성화를 통해 전통산업이 대를 이을 수 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쾌적한 작업공간 제공,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전통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소공인 일자리 창출, 지역 일자리와 인접한 저렴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유입을 유인한다.

이와 함께 10분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공간을 활용해 소 단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균등하게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는다. 지역주민과 마을활동가가 함께 지역활성화 활동 및 맞춤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한 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17년 주민 자립운영하는 지역재생기업으로 전환>
한편, 이번에 문을 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작은 공공과 전문가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사업이 완료되는 2017년에는 주민이 스스로 자립 운영하는 협동조합형 지역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 민간주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도시재생기반 구축단계(공공·전문가 중심)→‘15년~‘17년 본격적인 도시재생 추진→‘17년 하반기 주민주도 지역재생기업으로 전환한다.

 

우선 올해는 도시재생기반 구축단계로 주민화합 및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공모, 지역맞춤형  거점확보를 통해 주민모두가 참여해 마을의 미래상을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본격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단계로 2015년에는 핵심사업 추진 및 연계사업 추진기반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2016~2017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 활동에 의한 사업이 가시화돼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이 활성화되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017년 하반기부터는 주민의 지역재생기업(CRC) 자립 운영이 가능해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도록 한다.

 

이와 관련해 센터 내에 재생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마을활동가 육성, 지역 맞춤형 교육을 인큐베이팅 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 지역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 등을 조합원으로 육성하고, 동 단위 마을활동가를 활용해 민·관 의견조정 및 공유, 공모사업 참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교육 추진, 역량을 강화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신숭인은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을 정비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재생사업 첫 사례”라며, “공공과 주민들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해 서울형 도시재생의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간]뉴타운 해제 창신.숭인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본격화.hwp (320000 Bytes)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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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감도

 

토지이용구상

 

[사업개요]

(사업시행자)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 (주)마루한 61.5%, (주)큐브컴인베스트먼트 24.0%, 기타 14.5%

(사업내용) 영종․청라지구와 연계한 종합 관광레저단지 조성(3,161천㎡)

* 해양문화관광지구(61.6%), 복합상업시설(4.4%), 교육연구시설(5%), 공공시설(29%)

(총사업비) 2조 400억원(민자 1조9,436억원, 재정 964억원-사업자제안*)

1단계(부지조성) : 3,403억원, 2단계(건축 및 상부시설) : 1조 6,997억원 

* 진입도로(1.4㎞), 상수도(8.5㎞), 고속도로 IC, 공항철도역사

(사업기간) 2014 ~ 2020년(1단계 : 2014~2018년, 2단계 : 2018~2020년)
1단계 : 조사․설계, 부지조성공사
2단계 : 상부건축물 시설공사(비즈니스센터, 골프장, 호텔, 워터파크 등)

해양수산부

 

[실시협약]

시설물 대한 설계, 건설,시공 등에 대한 시행하겠다는 상호 협약을 체결한다는 의미이다.

계약 개념보다 넓은 의미다. kcontents

 

 

영종 드림아일랜드 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 기대

25일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외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25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대표 한창우)와 “인천 영종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재개발사업(이하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은 세계 한상인들이 최초로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며, 특히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인 ㈜마루한 그룹 한창우 회장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에서는 지난 3월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을 포함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내수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까지 3,403억원을 투입하여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까지 1조6,997억원을 투입하여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 관광·레저시설과 한상 비즈니스센터 및 쇼핑아울렛 등 상업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금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에서 각각 구성한 협상단에서 금년 2월 협상을 개시하여 5개월여 동안 모두 15차례의 협상을 거쳐 확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협약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후속조치를 신속히 진행시켜 2015년에는 착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합리적인 내용은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의 조기 추진이 타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이끌어낼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소속 기업인들에 의한 외국자본 투자유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주영 장관이 세월호 사고 수습을 진두 지휘하면서 진도 현장에 체류중인 점과 해수부 역점사업의 하나인 영종아일랜드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대대적인 실시협약 체결행사 대신 장관이 직접 참여하는 협약서명식을 진도군청에서 간소하게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주영 장관은 서명식 자리에서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대표단에게 “영종아일랜드 사업은 세계 한상인들이 고국에 대한 사랑을 모아 국내 항만재개발사업으로는 처음 제안한 대규모 민간사업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협약 체결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는 것이 마땅하나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이어서 간소히 진행하게 된 점을 양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40725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 실시협약(항만지역발전과).hwp [3872768 byte]


해양수산부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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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들어설 액화

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조감도

 

[관련기사]

진천지역 LNG 발전소 건설 논란 예상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554

 

 

충북 진천군에 가스 관련 시설이 몰려든다.

 

진천군은 25일 대우건설이 2조원을 들여 진천읍 금암리 일대 30만㎡에 900㎿급 2기 설비 용량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 제안을 군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2017년 착공해 2019년 12월 준공 계획인 천연가스발전소는 가스 정압실, 가스 압축기동, 가스터빈동, 원수탱크, 제어동과 전기실, 냉각탑 10여 동의 시설을 갖춰 2020년부터 2059년까지 4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금암리 인근 백곡저수지에서 용수 공급이 쉽고 새로운 철탑 건설 없이 기존 철탑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들었다.

 

대우건설은 발전소 건설에 따른 기본지원사업비 430억원과 특별지원사업비 225억원 등 655억원을 발전소 주변 지역에 지원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사석복지회관에서 진천읍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기사본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25_0013070420&cID=10806&pID=10800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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