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캠퍼스 조감도

 

kcontents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는 시흥시가 직접 지휘봉을 잡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정왕동 일대 490만7148㎡에 2만1541가구(5만6000명)가 들어선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가장 큰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다.

 

시흥시가 추진하는 만큼 민간기업이 조성하는 주거지와는 다르다. 부지 안에 서울대 국제캠퍼스가 들어서고 서울대 부속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줄줄이 개교한다. 서울대 병원이 문을 열고 부지 바로 옆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도 있다.

 

시는 ‘공해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공원 면적을 전체 부지 면적의 23.7%로 설계했다. 해안가를 따라 6㎞를 폭 50~100m의 수변공원으로 만든다. 바다를 끼고 있는 만큼 조망이 돋보인다. 배곧신도시 내 아파트 절반이 집 안에서 바다 조망을 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올해 말 개통예정이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대 본교까지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수원에서 인천복선전철인 오이도역과 월곶역 사이에 신설되는 수인선 달월역이 올해 말 개통예정이다.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

잠제·호안 설치 등 연안보전사업에 대부분 투입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잠제설치 전경, kcontents

 

 

해양수산부는 ‘제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정비사업에 1조9800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09년 수립한 제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이 5년이 지남에 따라 그동안 새로 발생한 연안침식지역과 침식이 심한 지역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변경해 시행키로 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2010부터 2019년까지 370곳에 재해피해 예방과 친수시설 조성을 위해 1조9800억원이 투입된다.


잠제·호안 설치 등 연안보전에 1조5800억원을, 해안 산책로·휴식시설 설치 등에 4040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지난 2009년도에 수립된 연안정비 기본계획을 비교하면 사업지구는 46곳, 사업비는 4900억원 늘었다.


해수부는 지난 2009년 제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시행 이후  5년간 324곳의 연안정비 대상 사업 중 75곳(,430억원)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69곳(8090억원)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연안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경된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GS건설,확정지분제,

포스코건설,변동지분제 대결

 

출처 광명투데이


 

철산주공 8·9단지, 그린경제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은 오는 4일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합동설명회는 재건축 사업의 쟁점 사항인 무상지분율의 확정지분제와 변동지분제를 두고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의 사업 조건은 아직 조합의 비교표가 공개되지 않아 대략적인 비교만 가능하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GS건설은 사업 제안서 메인 페이지에 사업 참여 방식을 '확정지분제'로, 포스코건설은 '지분제'로 명시했다는 점이다.

 

무상지분율의 경우 조합은 기본안과 베스트안을 일반분양가 대비 무상지분율로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GS건설은 기본안을 제외한 베스트안과 대안 설계를 적용한 무상지분율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포스코건설은 공사 마감 수준이나 사업 여건 변동 시 조합과 협의 조정하고, 추가부담금 조정 여부는 별지 참조라고 명시했다.

 

조합 측은 "4일로 예정된 합동설명회에서는 GS건설의 확정지분제와 포스코건설의 변동지분제를 놓고 조합원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수주전의 승패는 확정지분제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광명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사업은 철산동 235일대 대지면적 17만430㎡에 용적률 285% 이하로 최대 40층, 25개동 3,295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다.

하우징헤럴드 최영록 기자 rok@houzine.com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상 3층 규모로 건설, 연말 착공

2015년 완공예정

 

 

공항철도 영종역사, 출처 아시아경제
 

kcontents

 

[공항철도 영종역사]

그동안 사유지 매입의 어려움으로 착공이 늦어졌던 영종역사에 대한 부지 수용재결이 완료됨에 따라 공사착공이

가능해졌다.공항철도 영종역사 신축공사는 지난 2013년 5월 철도공단과 인천시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해 왔으나 일부 사유지의 협의매수가 진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이 완료되면서 본격 추진하게 됐다.

kcontents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이수형)는 공항철도 영종역사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난 9월30일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영종역 신축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영종역 건설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2015년 완공예정인 영종역 철도역사의 사업내용, 세부 추진사항 및 향후일정을 설명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의 의견 청취 및 질의사항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공항철도 영종역은 2013년 5월 철도공단과 인천광역시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그 동안 일부 사유지의 협의매수가 진행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9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역사 개통을 위한 지역주민의 염원을 담아 안전하고 편리한 영종역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철도시설공단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총 연장 4.06㎞ 동서간 연결도로

실시설계 완료

사업비 906억, 2018년 완공

 

kcontents

 

 

경남 거제시 동서간을 연결하는 명진터널(일명 계룡산터널)이 내년 2월 착공된다.

 

거제시는 최근 열린 '동서간 연결도로 건설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실시 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도로는 상동동과 거제면을 잇는 총 연장 4.06㎞로 터널 1.63㎞와 교량 43m, 평면교차로 3개 등으로 건설된다.

 

보상비 포함 902억원을 들여 내년 2월 중 착공, 2018년께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실시설계를 끝낸 뒤 올해 안으로 도로구역 결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예산에 편입부지 보상 등 사업비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사업비 절감 방안으로 편도 2차로 터널 2개 중 1개 터널을 우선 시공할 방침이다.

 

이 경우 막대한 초기사업비를 투입하지 않아도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터널 시공 때 발생하는 암버럭의 현장 사용과 발파암 판매 등을 통해 25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도심 집중 완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서간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거주지 분산과 함께 남동부지역의 교통이 편리해져 관광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뉴시스] 최운용 기자 yong4758@newsis.com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천기준에 연계ㆍ지자체 적극성 제시

 

 

National Railway Museum,York 영국 요크의 국립철도박물관 전경,kcontents

 

[VIDEO]

DOUBLE STEAM HEAVEN IN YORK + THE NATIONAL RAILWAY MUSEUM

kcontents

 

 

“국립 철도박물관을 잡아라.”

 

국토교통부가 국립철도박물관 건립을 위해 용역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 물색에 나서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지역이 철도 요충지고 넓은 규모의 부지 확보가 용이하다 보니 박물관 유치에 가장 최적지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국토 교통부는 국립철도박물관이 단순 시각적 전시방향이 아닌 실물 차량 체험 위주의 콘텐츠 구성으로 일반 대중에게 철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킬 계획을 내세웠다. 기존 철로를 활용하거나 철도 관련 시설을 연계하는 등 콘텐츠를 특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후보지 추천 기준으로는

 

▲접근성

▲연계성

▲장소성ㆍ상징성

▲사업 추진 용이성

▲지자체의 적극성

 

등을 제시했다.

 

접근성은 국립박물관 시설로 온 국민이 이용하기에 용이한 광역 대중교통시설과 인접해 있거나 광역 교통망이 연결돼 있어야 한다. 박물관 이용 수요를 위해 입지 후보지 중심 인접 지자체에 배후 인구가 100만명 이상이 확보돼야 함을 명시했다.

 

연계성으로는 철도 관련 시설(장비 관련 사무소, 폐역사 등)이나 철로 등 물리적으로 연계체계 가능성 여부와 철도 역사로부터 도보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부지확보 가능성 여부 등이 평가 대상이다.

 

미래 산업 시설로 상징적 의미를 제시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하며, 잠정적 사업부지가 약 5만㎡이상 확보가 가능하고 저가 제공이 가능한 부지여야 한다.

 

대전은 이같은 후보지 기준에 적합한 대상지가

 

▲대전 동구 소제동

▲대전조차장역 인근 대덕구 법동

▲신탄진역 인근 대전철도차량정비단 부지

 

등이 손꼽힌다.

이들 부지는 모두 8만㎡ 이상 확보가 가능하고 철도와의 접근성과 연계성 등이 강한 지역이다.

 

더욱이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 등이 위치해 있고, 과거 철도 관사촌 등이 보존돼 있어 상징성이 강한 지역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지자체의 적극성이 필요한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미 철도 박물관 건립이 진행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토대로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국토부가 제시한 기준에 모두 충족하는 만큼 철도 박물관 유치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김민영 기자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남해 안 만들기로,
"감사원서 예산낭비 지적돼 계획 조정"
 

출처 서울시

 
[왼쪽지도] 정부가 최근 '녹색뉴딜' 정책 가운데 하나로 발표한 전국일주 자전거도로망 계획도. 총 길이가 3114
km다.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자전거길)는 1297km다.
[오른쪽 지도] ㈔자전거21에서는 2005년 1월 5대강노선과 서해안·남해안·동해안·중부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4940km의 'Korea Velo(코리아 벨로)' 계획을 발표했다.  ⓒ 행정안전부/자전거21
kcontents

 

이명박 정부서 대대적으로 추진된 국가자전거도로 사업이 대폭 축소돼 내년에 조기 종료된다.

 

2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전국을 국가자전거도로로 연결하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이 내년 예산 250억원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명박 정부의 주요 사업인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은 2010∼2019년에 사업비 1조 200억원(국비 5천100억원)을 들여 한반도와 제주도에 총연장 2천285㎞의 국가자전거도로를 새로 구축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안행부는 동해·남해·서해의 삼면과 남한강·북한강을 따라 한글 자음 '미음(ㅁ) 자형' 순환망을 깔고, 제주도에도 섬을 일주·종단하는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하기로 마스터플랜을 짰다.  

 

MB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추진한 국가자전거도로망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후 작년 감사원 감사에서 대표적인 '예산낭비' 사례로 지적되면서 제동이 걸렸다.  

 

MB 정부가 예산을 편성한 2010∼2013년까지 국가자전거도로에 투입된 국비는 1천952억원에 이른다.  

 

안행부는 예상당국과 협의를 거쳐 올해부터 국가자전거도로 구축사업을 대폭 축소했으며, 내년에 사업을 조기 종료하기로 확정했다.

 

2010년에 세운 국가자전거도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9년까지 6년간 투입되는 국비만 2천92억원이지만 박근혜 정부 들어 내년까지 2년간 총 500억원 규모로 계획이 축소됐다.  

 

국가자전거도로의 총연장 목표는 2천285㎞에서 1천742㎞로 짧아졌다.

 

안행부의 한 관계자는 "작년 감사원 감사 후 현재 진행 중이거나 수요가 높은 구간만 완성하고 사업을 조기 종료하기로 계획을 변경함에 따라 내년 예산에 마지막 250억원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남해와 서해 국가자전거도로는 아예 조성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ㅁ자형 순환망을 깔려던 국가자전거도로 계획은 기역(ㄱ)자형으로 마무리된다.  

 

안행부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사업이 끝나는 내년 이후 국가의 자전거 사업은 제도 개선으로 초점을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tree@yna.co.kr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 사 명 : 이천~충주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설계금액 : ₩93,139,000,000-
                (추정가격 : ₩93,139,000,000-, 부가가치세 : 영세율) 

공사기간 : 57개월
공사현장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 여주시 가남읍 ~ 이천시 설성면 일원
               부기(현) 0km000.00  ~ 부기(현) 10km000.00(L=10km000.00)

 

공사개요
       -연  장  L=10km000.00
       -토공 : L=6km515, 교량 : L=2km555 , 터널 : L=0km930 
        정거장 : 1개소(111정거장)

 

입찰 및 계약방식

최저가낙찰제, 물량내역수정입찰제 대상공사로서 입찰금액 적정성심사 및 물량산출 적정성심사대상 공사

주계약자관리방식에 의한 공동계약

 

입찰서 제출 및 개찰

전자입찰서 제출기간 : 2014. 11. 14(금) 09:00 ~ 2014. 11. 20(목) 14:00

개찰일시 및 장소 : 2014. 11. 20(목) 15:00 (우리 공단 입찰집행관 PC)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시 건설본부는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금천구와 함께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고 그동안 2012년 5월 신축된 광진소방서가 인구 70만 명이 넘는 성동구와 광진구 지역을 모두 관할해 오던 것을 성동구 소방서비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성동소방서를 신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본부는 성동구 행당도시개발구역 내에 성동소방서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 계획을 7월 17일자로 공고했다.

 

특히 이번 성동소방서 신축공사 설계공모는 참신하고 유능한 건축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심사용 도서 제출 부담을 줄이고, 과도한 3차원 이미지 작업을 제한했다.

 

성동소방서 설계공모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950㎡ 규모로 오는 7월 24일과 25일 응모접수 후 10월 23일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며, 10월 27일 작품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지도 src

 

신축공사는 시비 113억이 투입되며 2015년 8월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15년 1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소방서가 완공되면 성동구 지역의 소방출동 시간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게 되어 성동구의 화재진압 및 응급출동 등 소방서비스 수준이 상당부분 향상되고, 인접한 중구, 동대문구, 광진구, 강남구 소방서들 간의 소방력 배치와 효율적인 운영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화‧관광‧신성장산업 육성

 

 

 

영호남이 경계를 마주하는 섬진강 양안을 문화‧관광지대, 신성장 산업 벨트 등으로 조성하는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관리 및 동서 간 교류협력 촉진을 위해 ‘동서통합활성화지원센터’의 설립·운영방안을 포함한 효과적인 사업추진체계 구축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이 발주되었다.

 

[추진배경]

현 정부는 주요 국정과제인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의 세부 과제로 ‘동서통합지대 조성’*을 선정

* 섬진강 양안의 경남 동부와 전남 서부지역을 영호남 간 산업육성과 문화교류, 연계교통망 확충을 통해 동서화합과 남 부경제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

  

이를 위해, 동서통합지대 지역범위, 조성방향, 대상사업 등을 담은 ‘동서통합지대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중

* (지역범위) 경남 하동․남해․진주․사천, 전남 광양․구례․여수․순천(사업규모) 5개 분야 43개 사업, 총사업비 8,660억(대형 SOC 제외 시)

 

기본구상에 사업의 지속적 추진·관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으로 ‘동서통합활성화지원센터’ 설립·운영이 포함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조직 설립·운영 방안 및 교류·협력이 가능한 지역 내 민간분야 자원에 대한 조사가 미비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산업육성, 문화교류, 연계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섬진강 양안의 경남 서부와 전남 동부지역을 동서화합과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
대통령 지역공약 8대 핵심정책에 포함

 

국토부는 동서통합지대를 “동서통합의 협력적 상생시너지를 품은 남해안 창조경제 신성장거점” 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지자체 및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경남의 하동군, 남해군, 진주시, 사천시와 전남의 광양시, 여수시, 구례군, 순천시 등 8개 시·군을 지역범위로 설정하고, 5개 분야 43개 대상사업을 선정하였다.

 

 

동서통합지대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동서통합지대에 동서연계형 문화·관광지대를 조성한다.

섬진강, 광양만 등 동서 간 공유지역을 문화·관광 중심지대로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섬진강 꽃마중길 조성, 동서케이블카 설치, 뱃길 복원 등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자원화 하고, 양안의 연결을 강화하여 동서교류협력의 상징지대로 조성한다.
 

특히, 섬진강 양안에 지리산과 남도의 전통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회랑지대*’를 조성하여, 이 지역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섬진강 양안에 문화예술 시설(문화예술교류센터, 서당식교육원, 판소리전수관 등)을 설치하여, 문화예술교류가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

 

또한, 여수 엑스포항에 크루즈 접안시설 보강 및 마리나항 조성, 민자 유치를 통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종합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여수를 중심(HUB)으로 광양만 일대를 국제수준의 해양관광지대로 육성한다.
 

한려수도길, 이순신해전길 등 도서지역을 연계한 해상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남해 재일동포 귀향마을, 순천 생태관광공원 조성 등 내·외국인을 위한 체류형 관광지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② 경쟁력 높은 동서연계형 글로벌 신성장 산업벨트를 구축한다.

동서 간 상호 연계를 통해 해양플랜트, 항공우주 등 지역에 집적된 기간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의 철강산업, 항만물류와 경남의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융합한 해양플랜트클러스터*를 구축하고,

* 심해자원 생산설비 실증베드 구축, 해양플랜트 대학원대학교 설립 등

진주·사천·고흥의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 항공산업 입지지원, 항공산업특화단지 조성, 고흥우주랜드 조성 등


또한, 대 일본 수입소재 무역수지 적자 해소 및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광양만권에 미래형 소재산업 거점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 광양만권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등

 

 

③ 동서 간 연계를 위한 다양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동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서통합지대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서통합대교 건설 및 구 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 보수·재개통 등 다양한 교통인프라 확충도 기본구상에 포함되었다.


④ 소통과 화합의 동서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추진한다.

동서 간 교류 활성화와 스킨십 강화를 위한 연계사업을 활성화하여, 동서 간 화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동서주민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개최되어 온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를 연계 개최하고, 관광객 유치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축제장 및 인근의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회랑지대 조성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교류* 및 주민 간 스포츠 교류협력 활성화*도 적극 추진한다.

* 주민, 전문가, 관광객 등이 주체가 되는 경연, 공연, 학술대회, 전시회 등

** 동서 혼성팀으로 구성된 각종 육상·수상 스포츠 경기, 섬진강 마라톤 대회 등

 

경상대, 순천대 등 지역 내 거점대학 간 교류협력 및 공무원 인사교류 확대 등 지자체 간 교류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⑤ 동서통합지대의 맞춤형 추진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동서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하여 지자체 주도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가칭) 동서통합활성화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동서통합지대 사업 지원·관리, 교류협력 프로그램 개발·관리, 각종 조사·연구 등의 역할 담당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에는 2020년까지 약 8,66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구체적인 사업비는 사업별 타당성검토**와 사업 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된다.

* 동서통합지대 지역범위 내 직접적인 교류협력사업의 사업비이며, 대형 교통SOC 사업 추진 시 추가 재정소요 증가 가

** 특히, 대형 교통SOC(광주~순천 복선전철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한려대교)는 사업타당성 검토 등 관련절차를 거쳐 추진

 

국토부는 기본구상에 따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지자체 및 소관부처와 협의하여 사업별 우선순위 및 구체화 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체와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하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Construction News
CONPAPER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