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영흥화력 7·8호기 연료 변경 타당성 검토 토론회

한국전력 주장

"LNG 발전소 가동비용이 많이 들어"

 

영흥화력 발전소 전경 출처 헤럴드경제

 

[관련보도링크]

“영흥화력 7·8호기 유연탄 사용 불가”

http://m.iinche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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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에서 열린 ‘영흥화력 7·8호기 연료 변경 타당성 검토를 위한 토론회’에 패널로 나선 한국전력거래소 김권수 전력계획처장은 “오는 2022년 인천 지역의 경우 그해 예상되는 부하가 1674만kW이다“면서 “경제급전원리에 따라 가동되는 공급력은 1001만kW에 불과해 전력 공급력이 약 673만 kW가 부족해진다”고 지적했다.

 

김 처장은 “이 같은 현상은 인천 지역에 발전소가 충분히 있지만, (대부분 가동비용이 많이 드는 LNG 발전소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 가동되지 못해 발생한다”면서 “만일 영흥7·8호기가 저렴한 기저발전인 석탄 발전소로 건설되지 않고 고가의 첨두발전인 LNG 발전소로 변경돼 건설될 경우 경제급전원리에 따른 공급력이 827만kW로 줄어들게 돼 수급불균형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고 우려했다.

 

현재 인천에는 영흥화력(4210㎿), 인천복합화력(1960㎿), 신인천복합(1800㎿) 서인천복합(1800㎿), 포스코파워(3250㎿) 등 총 1만3034㎿ 규모의 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이 중 영흥화력만 석탄 화력발전소이고, 나머지는 LNG 복합발전소다.

 

전력거래소 측의 이같은 예상은 “인천 지역의 발전량이 수요치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 이미 인천시의 전력 자급률은 16개 광역시·도 중 독보적인 규모인 337.2%(2012년 기준)에 이르러 수요치를 훨씬 초과한 상황이다”는 인천 지역 일부 환경단체들의 주장과 상반된다.

 

김 처장은 더 나아가 향후 전력 부족 문제는 인천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 수도권 전체의 문제로 비화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는 “전력계통 측면에서 살펴보면 수도권의 전력수요가 전국의 40%를 점유한다. 하지만 이 지역의 공급력은 25%에 불과한 실정이다”며 “이 같이 지역 내 공급력이 부족하면 외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이 경우 지방으로부터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융통전력이 증가해 계통운영의 부담이 커진다”고 짚었다.

 

역시 패널로 나선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 김상우 사무관도 “최근 수도권의 전력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이를 공급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수도권이 차지하는 전력 수요는 40%에 달하지만 설비 비중은 10%대에 불과해 다른 지역에서 (전력을)융통해와야 한다”고 말해 향후 수도권의 전력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를 뒷받침했다.

 

한편 영흥화력 7·8호기는 지난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수도권의 전력 공급을 위해 남동발전이 총사업비 투입해 오는 2019년 6월까지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870MW 규모로 증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환경부가 미세먼지, 온실가스 저감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석탄 연료 사용 승인 결정을 미루면서 2년이 다 돼 가도록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그 동안 발전업계에서는 “영흥7·8호기 증설이 계속 지연되거나 끝내 불발될 경우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공급되는 융통전력 급증으로 전기요금 상승은 물론, 수도권 외 발전설비 및 송전선로 고장 시 수도권 전력수급 불안이 초래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환경단체 등은 영흥7·8호기가 석탄 발전소로 건설될 경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대기환경 오염이 가중될 것이라고 비판하며 LNG 발전소 건설을 요구해왔다.

 

이날 토론회 역시 이 같은 논란을 고려해 새정치연합 소속 김현미(기획재정위원회), 우원식(환경노동위), 홍익표(산업통상자원위) 의원이 공동 주최해 열렸다.

[환경매일신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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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마을4단지 시뮬레이션 해보니

분당 느티마을 4단 조감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리모델링이 시작됐다.

 

분당에서 처음으로 느티마을 3,4단지가 최근 조합설립 총회를 개최하며 ‘돛’을 올렸다. 이들 아파트는 조합설립을 거쳐 본격적인 리모델링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분당 첫 사업이어서 이 일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어진 시기와 용적률(사업부지 대비 지상건축연면적 비율)이 비슷해 어떻게 지을지, 사업비용은 얼마나 들지가 관심사다.

 

느티마을 4단지의 리모델링 계획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느티마을 4단지는 옛 두산개발과 미도파가 1994년 12월 준공한 단지다. 전용 58~67㎡형 1006가구다. 10~25층 16개 동이다. 내부구조는 2베이이고 화장실이 하나다. 방 개수는 67㎡형이 셋, 58㎡형이 둘이다.

 

전용면적 크기를 법적 한도인 40%까지 증축하고 3베이로 짓는 것을 기준으로 사업성을 따져봤다. 증축 전용면적 40% 가운데 26%는 기존 집 크기를 넓히는 데 쓰고 나머지 14%는 일반분양용이다.

 

주민들의 집은 전용 58㎡가 73㎡로, 67㎡는 84㎡로 커진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74,84㎡형 113가구다. 주민용과 일반분양분을 합친 총 건립가구수는 1119가구다. 층수는 12~28층이다.

 

가구당 0.6대로 601대이던 주차공간이 1679대로 크게 늘어난다. 가구당 1.5대를 댈 수 있다.

 

리모델링 사업비로 2261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분 분양가를 3.3㎡당 2200만원으로 잡으면 사업비에서 일반분양수입을 뺀 주민들의 추가분담금은 1400여억원이다. 가구당 평균 분담금이 1억4000여만원.

 

전용 58㎡가 73㎡로 넓히는 데 1억3000여만원, 67㎡형이 84㎡로 옮기는 데는 1억5000여만원이 필요하다.

 

주변 시세가 투자성 좌우

투자성은 괜찮을까. 현재 전용 58㎡형의 시세가 3억8000만~4억3000만원이다. 전용 67㎡형은 5억원선. 이 일대 평균 시세는 3.3㎡당 1700만원선이다.

 

전용 58㎡형을 구입해서 73㎡형으로 이사 가는 데 드는 비용은 총 5억5000만원선이다. 전용 73㎡형의 장래 시세는 분양가 기준으로 보면 6억원이 넘는다. 투자성이 나오는 셈이다.

 

결국 주변 시세에 사업성이 달렸다. 주변 시세가 비싸야 일반분양 수입이 늘어나고 리모델링 후 몸값도 많이 오르게 된다. 분당 리모델링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조인스랜드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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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 2개의 해상교량 운영
무의대교 착공 들어가
제3연륙교 건설 검토
물류허브 중심지로 도약

인천대교 국토부


영종대교. 출처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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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종·용유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상교량을 가진 교통요지 섬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영종·용유도에는 현재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 2개의 해상교량이 있으며 지난 11월 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에 대한 본공사가 착공됐다. 

무의도와 소무의도는 이미 연도교로 연결돼 있어 무의대교가 완공되면 인천공항에서 소무의도까지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에 대한 건설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이 교량이 완공되면 인천공항에서 제3연륙교, 청라국제도시 등을 거쳐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접근할 수 있다.

영종·용유도와 강화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 방안도 꾸준히 검토되고 있다. 이 교량은 시가 구상하고 있는, 영종도에서 북한 해주를 연결하는 서해평화고속도로의 일부로 전장만 14.6㎞에 달한다. 영종도와 신도, 모도와 장봉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현재 신·시·모도는 연륙교로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영종도 일대는 수년 내 모두 9∼10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된 인천 앞바다의 교통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용유도 일대가 이처럼 교통요지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일대에 인천공항과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무의도, 실미도 등 관광명소가 많은 데다 대단위 관광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것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앞으로 영종도 미단시티 등에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모두 4개의 카지노와 관련 복합관광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현승 영종세계문화회장은 “영종도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북물류와 관광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강화도와 연결하는 연륙교가 하루빨리 건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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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도로건설 사업현황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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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부터 총 1조원 규모에 달하는 새만금 대규모 도로건설공사가 잇따라 발주될 예정이어서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지역 중소건설업체들도 해당 공사에 공동도급 참여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지만, 지역 업체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지역 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8일 건설업계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대형공사 입찰방법심의를 통해 새만금 남북2축 도로건설공사 4건을 모두 턴키방식으로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남북2축 도로공사는 남측 1, 2공구와 북측 1, 2공구 등 모두 4개 공구로, 총 공사비는 7,535억원에 이른다.

공구별로 보면 남측 1공구는 총연장 9.8km 규모로 교량 8개소가 포함되며 공사비는 1,243억원이 책정됐다. 

남측 2공구의 경우에는 1,250m 규모의 교량 1개소 등 4.2km 규모의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1,59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북측 1공구는 600m 규모의 지하차도 3개소를 포함한 도로 9.7km를 개설하는 공사로, 1,758억원의 공사예산이 투입된다.

또 북측 2공구는 1,950m 규모의 장대교량이 포함된 3.0km 규모의 도로건설공사로, 공사예산이 2,936억원에 달한다.

새만금개발청은 공구별 입찰방법이 확정됨에 따라 제반 준비를 거쳐 우선 내년 5월께 남측 1공구와 북측 1공구부터 발주하고 하반기 중 남·북측 2공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보다 앞서 이르면 내년 1월에는 동서2축 도로건설공사 1∼2공구를 기술제안(기본설계) 입찰방식으로 발주할 방침이다.

1공구는 교량 2곳을 포함 6.4k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1,600억원 안팎이며, 2공구는 10.1km 규모의 도로건설공사로 1,300억원 안팎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대형사, 중견사 등 6~7개사가 입찰참가를 위한 물밑 수주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업체들도 공동도급 참여를 위해 정보망을 확대하고 있다. 업체들은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서는 공동도급 시 조건 완화가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전주 A건설 관계자는 “도내 다수의 건설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해당 공사의 공동도급 참여를 목표로 정하고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문제는 수익률로서, 일부 공구의 경우 공사예정가가 낮게 책정돼 있어 대형사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입찰이 떠야 알겠지만, 공동도급 시 자격조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민일보 왕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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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시설 조성돼
사업 타당성 유리

대구 서구 이현동 일대  서대구화물역 부지 전경. 출처 경영저널


서대구화물역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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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권 철도망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고, 내년 철도시설공단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필요성이 검증되면 KTX 서대구 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X 서대구 역사는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이 있는데다 부지는 물론 기초 공사까지 돼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TX 서대구역사 건립 계획에 따르면 서구 이현동 일대 구 서대구화물역 부지 119,699㎡에 정거장이 마련되고, 사업비는 400억원 정도 책정돼 있습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 건설 사업에 서대구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는 등 연계 사업으로 볼 수 있어 두 개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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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송도컨벤시아 1단계 전시시설(8,416㎡) 용량부족 해소



송도컨벤시아 2단계 배치도 및 조감도

[송도컨벤시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지하 1층의 대규모 전시장이다. 2008년 10월 7일 
1단계가 개장하였고, 2단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wiki

송도컨벤시아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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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8일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과 관련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건축 연면적 6만3천700㎡ 규모 부지에 전시장, 회의시설, 업무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1천541억여원으로, 민간사업자가 컨벤션 시설을 지은 뒤 인천시에 넘기고 시와 중앙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는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3일 사업설명회를 갖고, 내년 1월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를 제출받는다. 내년 3월에는 2차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같은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인일보 홍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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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고속철도),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 용역도 내년 착수

출처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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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발 KTX(고속철도)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위한 용역도 내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8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인천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 건설" "인천발 KTX 노선 신설" 등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 연장사업은 내년 7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사업비(1천300억원)가 적정하게 산정됐는지를 검토중이다. 

인천도시철도본부 관계자는 "이달 중에는 사업비 규모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발 KTX와 GTX 건설을 위한 연구용역도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인천발 KTX 건설을 위한 "수도권 고속철도 효율화 연구용역" 비용 2억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KTX 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다"며 "인천~서울간 GTX 노선도 내년에는 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인선 복선전철 인천 구간은 내년 12월 개통 예정이며, 인천 2호선 건설공사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국비 1천802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시가 요청한 1천202억원보다 600억원 증액된 것이다. 

인천 1호선 검단신도시 연장사업의 경우, 사업계획 변경에 관한 연구용역이 내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9개 주요 사업에는 인천복지재단 설립, 승기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조성 등도 포함됐다.

시는 인천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조례를 내년에 제정할 계획이다. 2016년 출범 예정인 인천복지재단은 연구·조사, 평가,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승기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은 현재 탈취설비설치 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내년 9월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대공원 2곳과 장고개공원 1곳 등 총 3곳이다. 
경인일보 목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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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역까지 49분,
수도권 북동부지역 발전 기여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황
 사업개요
구    간 :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사 업 비 : 1조 3,322억원(본선 9,629억원, 차량기지 3,693억원)
사 업 량 : 연장 14.786km, 정거장 3개소, 차량기지 1개소
사업기간 : 2010년 ∼ 2020년 
시 행 자 : 한국철도시설공단(본선), 서울시(차량기지
열차 운행계획
설계속도 : 90km/h (표정속도 63km/h)
차량계획 : 전동차 10량
운행시간 : 003정거장(진접) → 당고개 → 서울역 49분 소요 (4호선)
* 現 60분 이상 소요 급행버스(3000) → 2호선(강변역) → 4호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 → 서울역
추진경위
 ㅇ ‘07.12.    :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반영
 ㅇ ‘10. 9.    : 예비타당성조사 (B/C 1.21, AHP 0.629)
 ㅇ ‘12. 9.    : 제13회 광역교통정책실무위원회 (국가시행 확정)
 ㅇ ‘13.12.20.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B/C : 1.196)
 ㅇ ‘13.12.19. : 기본계획 고시 (국토교통부고시 제2013-806호)
 ㅇ ‘14.10. 2. : 턴키(T/K) 1공구, 4공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ㅇ ‘14.12. 2. : 4공구 우선시공분 사업계획승인 (국토교통부)
 ㅇ ‘14.12. 3. : 턴키(T/K) 3공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향후 계획
‘20년 : 진접선 복선전철 개통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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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에서 서울역까지 지하철이 연결된다. 
49분이면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0일(수) 15시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진접선 기공식을 개최(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한다고 밝혔다. 

진접선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광역철도로 2013.12월 고시된 기본계획에 따라, 12월 2일 국토교통부가 4공구 우선시공분 실시계획을 승인, 착공하는 것이다. 

이번 착공에 이어 4개 공구 중 일괄(턴키)발주된 3개 공구는 2015년 착공에 들어가고, 2016.8월까지 전체공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진접선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시가 각각 본선과 차량기지를 맡아 2020년에 개통할 예정인데, 총 1조 3,3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서울지하철 4호선 종점인 당고개에서 남양주 별내~오남~진접까지 14.8킬로미터 구간에 3개소의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진접선이 완공되면 남양주 진접에서 서울역까지 49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하루 3만 5천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남양주시를 지나는 국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수도권 동북부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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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병원 신축

그러나 경영난 속 건립계획 계속 추진으로

노조 반발 심해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실습동 조감도. 부지내 건물 중 좌측 뒤편에 가장 높은 건물이 새로 건립 중인 임상실습동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실습동은 경북대학교 칠곡경북대병원 부지 내 어린이 병원 뒤편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9만2144㎡, 700병상 규모로 건설된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3병원인 임상실습동 건립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 조정훈

 

[관련보도링크]

경북대노조 "제3병원 건립 사업에 반대"

http://vip.mk.co.kr/news/view/26/21/22594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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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기사]

경북대병원이 암병원과 어린이병원을 오픈한데 이어 임상실습병원을 추가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적극적으로 병원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내부적으로 임상실습병원 건립 계획을 검토하며 구체적 일정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병원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경북대병원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칠곡경북대병원 바로 옆에 임상실습병원을 따로 건립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미 암치료에 특화된 칠곡병원을 필두로 어린이병원까지 지난해 9월 건립을 완료하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에 두터운 라인을 형성하게 됐다.

 

여기에 임상실습을 전문으로 하는 병동을 새로 만들면서 진료와 임상을 연계시키는 방안까지 마련, 지역 내 선두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라보는 주변 병원의 시선에는 부러움과 우려가 섞여 있다.

 

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한 병원 경영이라는 부러움 속에 인근 경쟁병원들을 고사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 형국이다.

 

타 대학병원 관계자는 “경북대병원이 끝없는 확장을 하고 있다”면서 “국립병원이라 할 수 있지 우리는 꿈도 못 꾸는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는 “병원의 외적인 확장보다는 내실, 특히 서비스 마인드 향상이 좀 더 우선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일침을 가했다.
경북일보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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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부영과 2000세대 분 임대주택(아파트) 건설 합의

 

함안 미니복합타운 조감도

 

산업단지 배후 미니복합타운 조성

산업단지 인근 주거·문화·복지시설을 아우르는 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개요
규 모 : 정주인원 1만명 수준의 미니타운
임대주택 등 공동주택단지, 문화시설, 복지시설
위 치 : 함안군 관내 일원
면 적 : 150,000㎡
사업기간 : 2013년 ~ 2015년
그 간의 추진사항
추진대상 지역 제출(경남도 ⇨ 군) : 2012. 4. 3
시범지역 선정 결과 통보 : 2012. 6. 28.
기본계획 용역 착공 : 2013. 6. 20.
기본계획 용역 중지 : 2013. 7. 2.
착공계 검토결과 계약 해지대상여부 검토로 인한 중지
문제점 및 대책
사업계획이 공개되어 대상지 선정에 따른 지역갈등 발생
함안군 발전전망을 반영한 대상지를 용역수행으로 결정
기반시설을 제외한 사업비의 확보 방안 애로
위탁기관 기금 활용 및 군 채무부담, 민간매칭 방식 등 검토
향후 추진계획
기본계획 용역 준공 : 2014. 4월말
환경, 문화재, 사전재해, 도시계획 등 용역 : 2014. 6월말
개발방식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 : 2014. 10월
미니복합타운 개발사업 착공 : 2015.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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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이 인구 증가를 위한 미니복합타운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부영빌딩에서 국내 최대 임대아파트 전문 건설업체인 (주)부영과 미니복합타운 건설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관내 칠서면 일원 15만㎡ 부지에 2000세대 분 이상의 임대주택(아파트) 건설에 착수하는 데 합의했다.

 

미니복합타운은 경남에서는 창녕군과 함께 함안군이 2012년 국토교통부에 의해 사업지로 선정됐지만 그간 추진이 지지부진해 오다 차정섭 군수의 취임 이후 적극 추진 방향으로 선회했다. 최근에는 국토부의 행복주택건설 시범 사업대상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미니복합타운 공동사업자로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부영측은 자체 사업비를 투입, 사업 추진에 따른 설계, 시공, 감리 비용 일체를 부담하며 함안군은 보상 등 행정 지원 절차를 가장 빠르게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에는 2000세대 이상의 임대 주택이 들어서게 돼 함안군의 인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새로운 자족도시가 탄생하게 돼 지역발전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차정섭 군수는 취임 이후 함안시 승격을 자신의 최대 군정 목표로 삼고, 함안시 건설을 위한 인구 증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미니복합타운 건설 추진도 이 같은 차정섭 군수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부영은 2014년 기준 국내 건설사 중 시공능력 16위에 이르며 198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국에서 25만 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한 바 있다. 이 중 21만 호는 이미 사업 완료했고 4만 호를 진행 중이다. 부영은 전체 25만 세대 중 21만 호를 임대사업으로 진행했다.

 

부영의 이 같은 사업 중 군 단위 지역 사업은 함안이 최초이다. 부영측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자치단체가 사업 신청을 해왔지만, 이번에 함안에서 최초로 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차정섭 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함안의 인구가 향후 급속히 늘게 될 것”이라며 “임기 내 미니복합타운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 10만 인구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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