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사업지구계획 고시(2020.10.14.)로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변모


서부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사상스마트시티 본격 시동!


2009년 국토부 재생사업 우선 사업지구 선정 이후 11년만의 재생사업지구계획 고시 ◈ 산업구조 개편,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최첨단 혁신 산단으로 재탄생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2020.9.21.)에서 원안 가결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승인 고시(2020.10.14.)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사상스마트시티’가 2009년 국토부의 재생사업 우선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11년 만의 조치이다.


’21. : 새벽로 확장공사 추진 및 기반시설 확충 순차적 시행

’30. : 재생사업 완료


사상스마트시티의 미래상




 

사상재생사업지구(일반산업단지) 사업 개요(2010∼2030)

위     치 : 사상구 주례, 감전, 학장동 일원

사업면적 : A=3,021천㎡(915천/3.3㎡) ▹전용공업 2,872천, 준공업 149천

시 행 자 : 기반시설 정비(부산시) + 민간용지 개발(민간)

기반시설 사업비 : 4,251억원(국․시비 1,498, 기타 2,753) 

※ 국비지원 기반시설 사업비 : 1,498억원(국비 749, 시비 749)

▹‘20까지 619억(국413, 시206) 확보

※ 규모 : 새벽로 등 5개노선 도로확장(4,998m), 지하차도(510m) 설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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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사업지구계획’은 ‘사전협상형 지구 단위 계획제도’와는 달리 고시 즉시 변경된 토지이용계획으로 지원시설 건축이 가능하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으로 발생한 지가차액에 따른 지가상승기부금은 건축허가 신청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산정하여 착공 전 납부하면 된다.


부산시는 올해 3월에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결과 1,647억 중 149억이 삭감되어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5,000억 원(추정) 규모의 지가 상승기부금의 징수로 재원조달이 원활하게 되어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가상승기부금은 국비 지원이 되지 않는 공원(주차장) 4개소의 보상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사상공단’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신발, 기계장비 등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하였으나, 전통주력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공해·소음 등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며 공업지역 재생이 절실히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재생사업지구계획 고시로 ‘사상공단’을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며, ▲업종 고도화 등 산업구조 개편 ▲도로, 지하철, 공원·녹지 등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 


지난해 12월 ‘사상스마트시티’ 내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행정복합타운’의 부지 매입과 건물철거를 완료하였으며, 토양오염도 조사 등을 거쳐 2025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7월에는 사상공단 내 ‘폐공장(대호PNC)’을 활용하여 ‘공공임대 산업센터’, ‘희망상가’, 부산시민혁신파크‘ 등을 조성하는 ‘산업단지상상허브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또한, 이 지역에 건설 중인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가 완료되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도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60여 년 된 낡은 사상 노후 공단이 4차산업을 주도하는 최첨단 혁신 산단으로 재탄생하게 되면, 동부산의 센텀시티와 더불어 부산의 산업을 주도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다”라며, “서부산 시민들의 염원인 본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여 우리 시 도시균형 발전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http://www.busan.go.kr/resource/preview_skin/doc.html?fn=BBSTY3_ATTACH_1460457_1&rs=/resource/preview_result/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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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100만·쉬었음 241만…고용시장에 역대급 가을 한파


통계청 9월 고용동향, 7개월째 취업자수 감소

고용률 60.3%…2012년 이후 8년 만에 최저


실업률 3.6%…20년 만에 최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10월부터 고용 개선세 재개"


     9월 취업자 수가 40만명 가까이 줄어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실업율은 20년만에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고용시장이 얼어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1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만2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 5월(39만2000명)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감소한 수치다.



사진=연합뉴스


취업자 수는 7개월째 줄고 있다. 3월(-19만5000명),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 8월(-27만4000명)까지 감소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은 취업자가 41만9000명 증가했으나 30대(-28만4000명), 20대(-19만8000명), 40대(-17만6000명), 50대(-13만3000명)는 모두 줄었다.


산업별로는 숙박·음식점업(-22만5000명), 도·소매업(-20만7000명), 교육서비스업(-15만1000명)이 특히 줄었다. 반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3만5000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10만6000명), 건설업(5만5000명) 등은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24만9000명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가 13만9000명 줄었다. 상용근로자는 9만6000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30만3000명)와 일용근로자(-4만1000명)는 줄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3%로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줄었다. 같은 달 기준 2012년 9월(60.2%)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포인트 떨어졌다. 이 역시 같은 달 기준 2014년 9월(65.9%) 이후 최저다.


실업자는 100만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6000명 늘었다. 5월(13만3000명)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실업률은 3.6%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9월 기준으로는 2018년과 같은 수준으로 이 해를 제외하며 2000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81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만2000명 증가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41만3000명으로, 9월 기준 2013년 통계 개편 이래 최대였다.


'쉬었음' 인구는 20대(8만3000명↑), 30대(6만6000명↑), 40대(5만명↑), 60세 이상(5만1000명↑) 등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64만5000명으로 11만3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감·실업자 수 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고용시장이 충격을 받으면서 9월 취업자 수가 4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1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39만2천명 감소했다.(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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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5~8월 4개월 간의 고용회복세가 중단됐다"며 "청년, 임시․일용직, 자영업자 등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특히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숙박·음식, 도소매업, 교육 등 주요 대면 서비스업의 감소폭이 컸다"며 "그만큼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파급영향이 너무 컸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12일부터 1단계로 완화되고 카드승인액 등 소비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10월부터는 고용개선세가 재개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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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이오산업, 인력양성센터 유치로‘화룡점정’


정부 공모사업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송도 유치 확정


바이오 관련 산․학․연 집적화에 이어 

인력양성센터 유치로 인천 바이오산업‘날개’


   인천이 바이오 분야와 관련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창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바이오분야 기업과 종합병원․대학․연구기관 등 기존 체계에 더해 인력양성기관까지 유치하면서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입지

위치 및 면적 : 인천 연수구 연세대 국제캠퍼스 / 13,224㎡(약 4,000평)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공동 공모사업인 ‘한국형 NIBRT(국립바이오공정연구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한 이 사업은 2020~2025년까지 6년간 1,398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총 1,398억원 중 국비 527억 원과 시비 19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세대학교 또한 부지 제공 및 추가 건물 신축을 위해 679억 원을 들이기로 했다.


이들 세 기관은 각각 센터구축, 운영, 교육 등 인력양성센터 설립 및 추진에 필요한 분야를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인력양성센터가 개소할 경우 유럽․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정부주도 교육기관이 설립되는 것이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부족한 바이오 분야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코로나19 등으로 크게 위축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바이오공정(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분야 신규 인력 수요는 1만 6,554명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인력공급은 총 1만 356명(연평균 2,071명)으로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대해 신규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바이오 분야 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센터 건물을 신축한 뒤, 다음 해인 2024년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연간 2,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은 연세대학교에서 운영하며, 학위과정(석사급)과 비학위 과정으로 나누고, 비학위 과정은 재직자․구직자 과정 등으로 세분화 해 운영한다.


내년부터 센터 완공 전인 2023년까지는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Y-PLAZA에서 이뤄진다.


인력양성센터가 개소해 본격 가동될 경우 인천 송도에 위치한 관련분야 국내 대기업과 해외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에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제4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셀트리온 또한 제3공장 건설 등 2030년까지 총 40조원을 투자해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관련 분야 인력 배출이 본격화되면 국내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성장 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은 “송도는 세계 주요도시와의 접근성, 국내교통의 편리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입주기관 협력 인프라를 보유한 세계 1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라며 “인력양성센터 유치를 통해 인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각종 연구소, 인력양성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유치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서승환 연세대 총장 또한 “연세대는 바이오산업 인재육성을 위해 인천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시아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력양성기관을 운영, 유럽․미국을 능가하는 글로벌 수준의 현장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확정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바이오 위크(week)’ 홍보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10. 15일 11시 센터 유치확정에 따른 관계자(경제청, 인천TP, 연세대 등) 환담이 있을 예정으로 관련 사진은 행사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시 인터넷방송’(http://tv.incheon.go.kr/) ‘포토인천’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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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투어‧강좌‧대담… 온라인 `2020 서울건축문화제` 16일 개막


   서울시는 서울 시민의 축제『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을 주제로  10월 31일(토)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af.kr)를 통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며, 일부 대면 행사인 개막/시상식과 소규모 건축문화투어 또한 생생한 현장 영상을 온라인 업로드 하여 어느 장소,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축제로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 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의미를 둔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 서울건축문화제란?

서울건축문화제는 2009년 시작된 행사로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서울시 건축상”을 중심으로 서울시 우수 개별 건축물을 발굴하고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발전 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실현 및 건축문화 저변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 건축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 학생, 서울시가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만드는 시민들의 축제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16일(금)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상/시상자 등 50명 이내 참여로 개막선언과 함께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생생한 현장과 설계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 전시된다.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클리오사옥’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5작품, 우수상 14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상장과 기념동판을 수여하며 시공이 우수한 건축명장 1작품은 시공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건축상 대학생 부문’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멘토(지도) 건축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기획스튜디오인 여름건축학교에서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5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건축분야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로 올해 11회째 이어오는 여름건축학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회의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참여 학생들과 전문가들의 노고가 각별하였으며,


5개 팀을 구성하여 팀별 2명의 멘토와 함께 ‘틈새건축’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은 결과 최우수상 1작품(Wild In Between)과 우수상 4작품(서로비움 서로채움, 잠시      정류소, NEW DIMENSION, 당신의 틈새에 공간을 배달합니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은 건축 전문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건축문화 분야의 연계전시로서 ‘나와 함께한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수상작’, ‘한강건축상상전(나의 한강사용법 공모 수상작)’,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 ‘도시건축혁신전’과 ‘서울, 건축산책(서울특별시건축사회 주관)’ 등 전시를 어느 장소에서나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시 건축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건축상 대상 특별전’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2019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문화비축기지’ 설계자인 허서구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작품들이 소개되며, 온라인 전시와 함께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지하1층 갤러리1)에서 10.27.(화)부터 2주간 오프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열린강좌, 건축가대담, 건축속(in)터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건축문화투어 또한 코스별 안내영상을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열린강좌(영상 업로드):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축문화로 찾아보는 강연


10.19.(월), 틈새건축 <협소주택> 건축가 이야기  10.21.(수), 새로운 서울의 주거 <공유주거문화>  10.28.(수), 도시재생 <중림창고 사례>


건축속(in)터뷰(실시간 온라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설계 이야기

      - 10.19.(월) Session1 설계사무소 소개 및 직무특성 등 노하우, 

        10.24.(토) Session2 설계사무소 소개 및 직무특성 등 노하우, 

        10.31.(토) Session3 취업 클리닉 & 직무 멘토링

        ※ Session별 참여인원 50명 내외,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


건축가대담(영상 업로드): ‘틈새건축’을 주제로 새로운 삶의 공간과 방식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대담을 통한 방향 모색

      - 10.28.(수) 15:00 서울의 다양한 공간과 삶


건축문화투어(오프라인): 서울시 건축상, 건축문화제 주제에 관한 현장투어를 통해 건축가와 함께 건축문화와 에피소드 등을 나누는 기회

      - 10.18.(일) 13:00~17:00(코스1: 틈새건축, 도시재생)

        10.24.(토) 13:00~17:00(코스2: 건축상 수상작)

        10.25.(일) 13:00~17:00(코스3: 틈새건축, 창신동)

        10.31.(토) 13:00~17:00(코스4: 틈새건축, 지하공간)

        ※ 코스별 참여인원 15명,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


특히, 건축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건축설계 분야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축속(in)터뷰’는 다양한 유형의 설계사무소에 종사하는 전문가로부터 미리 경험해 볼 수 없는 업무특성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사무소 규모별, 설계대상 건축물별 작업 특성과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조언, ‘틈새건축’ 분야에 해당하는 특화 업종의 소개 등 여러 가지 관심사들을 다룰 수 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건축문화제와 함께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과 전문인들이 건축‧도시 분야 문

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하고자 하며, 10월 29(금)~30(토) 양일 간 열리는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10.29.(금)~30.(토),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 CROSSROADS Building the Resilient City 2021.9.16.~10.31.


 2020 서울건축문화제에 대한 세부 일정 확인과 시민참여프로그램 참가 신청, 온라인 전시관람은 서울 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af.kr)에서 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건축문화제가 도시 서울의 건축과 시민 삶이 재미있고 유용하게 소통하는 매개가 되어, 도시와 삶의 매력 있는 변화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관심 있는 분들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건축문화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투어·강좌·대담… 온라인 _2020 서울건축문화제’ 16일 개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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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신조전동차‧메트로팜, 산자부‘2020 우수디자인’선정


서울교통공사 ‘메트로팜’ 및 5・7호선 신조전동차, 산업부 GD마크 인증 획득

이용자 중심의 친환경・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 높은 평가 받아 

도시철도 업계 최초의 전동차 디자인 선정 등 철도 디자인의 새 길 열어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의 ‘메트로팜’과 ‘5・7호선 신조전동차’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됐다. 


우수디자인 제도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1985년부터 매년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마크인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메트로팜 및 신조전동차 사진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은 제품에 GD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신인도심사나 정부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7호선 신조전동차는 공사가 기존 전동차를 대체해 해당 노선에 향후 도입할 336칸 차량이다. 속도감과 강인함을 표현한 외부 디자인과,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체공학적 요소가 반영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입석 승객이 기댈 수 있는 버퍼시트・무선 충전기・휠체어 주차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전동차 내 복합 공간, 자리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좌석 사이 손잡이, 쾌적한 느낌을 주는 개방형 차량 간 실내통로 등이 특징이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공간 내에 설치되어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농업 기술을 접목하여 청정채소를 재배하는 친환경 농장이다. 지하가 지닌 어둡고 차가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녹색 채소가 상징하는 밝고 따스한 느낌을 살려 시민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수디자인 선정증 사진


공사 관계자는 “도시철도 전동차 디자인이 우수 항목으로 선정된 것은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이며, 지하철 스마트팜 역시 공사가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두 수상 모두 철도 디자인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해, 작년에 지하철 내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는 디자인 전담 부서를 사내에 설치했다. 매년 20여 건 가량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명동역 테마계단・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워크힐링존 등 개선된 디자인 사례를 실제로 서울 지하철에 적용해 운영 중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심미성과 편의성을 모두 살려 지하철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쓴 공사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세계적으로 이름난 서울 지하철의 우수함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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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재개발 호재에 '들썩이는 봉천동'


앞서 재개발 마무리한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집값 치솟자

14구역 등 인근 재개발 사업도 탄력


서부선 경전철 추진에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까지

이어지는 재개발 호재에 '들썩이는 봉천동'


   1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 재개발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일부 구역의 집값이 치솟으면서 주변 구역의 사업 추진도 동력을 얻은 모양새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에 따른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도 작용하는 분위기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2차' (제공=대림건설)


13일 업계에 따르면 관악구 봉천14구역은 지난달 말 관악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봉천14구역은 봉천동 1 일대 7만4209㎡의 노후주택가로, 재개발을 통해 17개 동 1395가구(임대 280가구 포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구역은 2008년 정비기본계획이 고시된 이후 2009년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이뤄졌지만 이후 10년 간 사업에 진전이 없었다. 2018년에는 서울시가 직권으로 정비구역 해제를 신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전체 토지 등 소유자 651명 중 528명이 참여한 주민의견조사 결과 60.4%인 393명이 재개발에 찬성하면서 다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조합 측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가구 수를 현행 1395가구에서 1700가구가량으로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3년 내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치겠다는 복안이다.


업계에서는 서부선 등 개발 호재와 앞서 사업을 마무리한 인근 재개발 구역의 성공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봉천동 일대를 관통하는 서부선 경전철은 앞서 지난 6월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이 노선은 새절~신촌~여의도~노량진~서울대를 잇는 총연장 17.95㎞의 경전철이다. 개통되면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20분가량이 소요된다. 서울시는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까지는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14구역보다 앞서 재개발을 추진한 봉천 12-1·2구역은 최근 재개발을 마치고 1531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2차'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이 단지는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관악구 일대 '대장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1차 84㎡(전용면적) 입주권이 10억5000만에 거래되며 관악구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1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달 17일에는 2차 같은 면적 입주권이 13억원에 실거래되기도 했다.




인근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관악구의 유일한 대단지 신축이다보니 인기가 높다"며 "인근 재개발 구역들이 이 단지의 성공 사례를 보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봉천동 일대에는 14구역 외에도 4-1-2, 4-1-3구역, 13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4-1-2구역은 이미 철거가 진행 중으로 내년 일반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2022년 3월까지 정비구역 일몰기한 연장에 성공한 4-1-3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봉천역 인근 13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각각 준비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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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7전8기'… 용산에 부는 '공공재개발' 바람


청파동1가ㆍ원효로1가ㆍ후암동 등 공공재개발 '노크'

용산 재개발 수차례 '좌초'…공공재개발 유인

서울 용산구에서 공공재개발 참여 열기가 뜨겁다.


     용산구 청파동1가와 원효로1가 공공재개발 추진 주민모임은 추석 연휴 직후부터 참여 동의서 모집에 나섰다. 인근 후암동 특별계획구역도 용산구청에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용산구 내 주택 밀집지역은 수차례 재개발이 추진됐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공공재개발의 빠른 추진을 공언하자 ‘뭐라도 해보자’는 심리가 퍼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추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와 청파동1가 길거리에 공공재개발 주민 동의서 접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원효로1가·청파동1가 공공재개발 추진 주민모임)
 

용산 재개발 ‘표류의 연속’…공공재개발로 빛 볼까

13일 정비업계와 용산구청에 따르면 용산구 청파동1가와 원효로1가는 공공재개발 참여를 위해 주민 참여 동의서 모집에 나섰다.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용산구청에 공공재개발 관련 사항을 문의했다. 지난달 22일 한남1구역 공공재개발 추진위원회가 공공재개발 ‘1호’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것까지 포함하면 용산구 내에서만 네 곳이 공공재개발 추진 의사를 밝힌 셈이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한남1구역은 5월부터 바로 공공재개발 문의가 들어왔고 원효로1가나 청파동1가,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문의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공공재개발은 정부가 재개발 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을 시행사로 참여시키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와 용적률 규제 완화, 인허가 간소화, 수익성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용적률을 법적 상한보다 최고 20%까지 높여주고 규제 완화로 늘어난 주택의 20~50%를 공공주택으로 기부채납받는다.


용산구의 공공재개발 열기는 입지에 비해 초라한 재개발 성적 때문이다. 2006년 코레일 용산 정비창 부지에 총 30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좌초됐다. 2011년 이후에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으로 용산구 일대는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으로 선회했다.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2010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구역 지정 이후 재개발을 추진했지만 사업성 부족과 일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 공감…공공재개발 가능성↑

용산구 내 공공재개발 추진 전망은 밝다. 재개발 사업이 거듭 좌초되면서 반대급부로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요구가 그만큼 높아진 상태다.




청파동1가 S공인 관계자는 “이곳 주민들은 기존 재개발 정책이 실패하니까 그냥 포기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공공재개발 정책 발표 이후 주민들이 노후 주거환경을 바꾸려는 염원이 강하다. 특히 시간이 지체되면 안 된다는 의견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 집값이 급등하자 용산구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공공재개발 추진 움직임이 빨라진 점도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원효로1가 Y공인 대표는 “서계동과 청파동은 과거 아파트로 개발한다고 했다가 도시재생 정책으로 바뀌어서 아파트 개발이 안 됐다”며 “그 이후로 아파트값이 안 오르자 이 지역은 재개발에 신경을 끊고 살다가 최근 집값이 폭등하면서 용산에 투자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4일까지 후보지 공모를 받고, 내년 초 공공재개발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공공재개발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한남1구역과 성북구 성북1구역 등 20여 곳이다.

정용욱 기자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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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인근…여의도 면적 `화양신도시`


국내 최대 민간주도 개발


이달말 착공…서해선 개통호재

평택항 배후도시 2만가구 조성

청사 신축해 서구청도 이전


    평택 서부권 중심도시로 개발되는 `평택항 화양신도시`(조감도)가 이달 말 착공을 앞두고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시행사인 화양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이달 말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사업 현장에서 신도시 개발을 위한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곳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454-2 일원에 여의도 면적 290만㎡와 비슷한 279만1195㎡(약 84만4336평) 규모로 총 2만여 가구를 수용하는 복합도시로 계획됐다.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국내 최대 규모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서 의미가 있다. 대부분 신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주도로 추진되는 것과 달리 화양신도시는 민간 조합이 주도한다. 그동안 국내 민간 주도 사업 중 가장 컸던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7000가구 규모의 일산 식사지구였다. 




화양신도시 용지 조성 공사는 대림산업 계열사인 대림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서평택권은 물류관광 도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평택시는 `2035 평택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를 2도심 생활권으로 분리하고 고덕·송탄읍 등 동평택권에 행정문화 도심을, 안중·포승·현덕 등 서평택권에는 물류관광 도심을 조성할 예정이다. 화양신도시는 평택시 서부권 공공기관을 비롯해 종합병원이 유치돼 서평택권 중심도시가 될 전망이다. 평택시청 관계자는 "이달 말 착공식을 앞두고 서부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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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화양도시개발사업조합은 약 2만8000㎡의 청사 용지를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고, 평택시가 약 700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인근 평택시청 안중출장소가 이전해 서구청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화양신도시는 평택항 배후도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이자 평택시의 성장동력이다. 주변에 포승2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원정지구, 오성일반산업단지, 현곡일반산업단지, 고렴일반산업단지 등의 조성이 이미 완료돼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산업 집적도가 우수하다.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 개통(2022년 예정)도 미래 가치를 높여준다. 서해선 복선전철(89.2㎞)은 총 3조92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성~예산~당진~아산~평택(안중역)~화성 등을 경유해 여의도로 연결되는데, 지난 6월 말 시공사를 선정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박윤예 기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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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 지역사업에 75조…지자체 136곳, 해상풍력 등 추진


중앙정부, 지자체에 교부세 등 지원…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뉴딜 사업공모때 지역발전 가점…"지역경제 활성화하고 균형발전 도모"


   정부가 한국판 뉴딜 지역 사업에 자금 7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13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이와 별도로 해상풍력단지와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등 뉴딜사업을 자체 추진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 기반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한국판 뉴딜을 지역으로 확산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홍 부총리는 이런 의미에서 지역 뉴딜을 "지역을 새롭게,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이라고 정의했다.

지역균형뉴딜은 크게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과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사업으로 나뉜다.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에 투입되는 자금 규모는 75조3천억원이다. 전체 한국판 뉴딜 투입자금 160조원 중 47%를 차지한다.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나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과 같이 지역에서 구현되는 중앙정부 추진 프로젝트, 그린스마트스쿨와 첨단 도로교통체계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매칭 프로첵트로 구성된다.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은 말 그대로 지자체가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려 스스로 발굴·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136개 지자체가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을 계획 중이다.


일례로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 강원의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경기의 공공배달 플랫폼 구축사업을 들 수 있다.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은 에너지 공공기관들이 추진하는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가스공사의 당진 LNG 생산기지 스마트팩토리, 인천항만공사의 인천항 스마트 물류센터 등을 들 수 있다. 각 지역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지역 특색에 맞춰 발굴한 사업들이다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 현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에서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 기반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에 투입되는 자금 규모는 75조3천억원이다. 전체 한국판 뉴딜 투입자금 160조원 중 47%를 차지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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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앙정부 차원의 한국판 뉴딜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업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판 뉴딜 지역사업의 경우 공모사업 선정 때 지역발전에 가점을 주기로 했다.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하고 경제자유구역별로 핵심전략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도 제공한다. 뉴딜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주고 지방채 초과 발행도 지원하기로 했다. 필요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정부는 이를 지원하고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 지역균형 뉴딜 분과를 새로 만들기로 했다. 지자체의 관련 조직·인력 보강도 유도한다.

지역산업활력펀드와 지방기업 펀드도 조성한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이 대한민국의 경제·사회와 지역을 바꿔놓을 것"이라면서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보조를 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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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TX-D 청라·영종, 검단 노선 동시 추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청라·영종은 물론 검단까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12일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에서 이어지는 GTX-D 노선에 대해 경기 부천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청라 경유), 경기 김포(검단 경유)등 두 축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Y자 노선 시행이 최적의 방안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GTX-D 검토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사업구간 : 인천공항/김포‧검단 ~ 부천 ~ 서울 남부∼하남

사업규모 : 연장 110.27㎞, 정거장 18개소

총사업비 : 약 10조 78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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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GTX-D 노선 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인천시는 관련 계획안을 이번 주 중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 국가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행 및 검단·김포행”은 경기 하남시∼서울 남부(삼성∼구로)∼부천종합운동장에서 계양∼검단‧김포와 가정∼청라∼영종하늘도시∼인천국제공항 두 갈래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110.27km, 정거장 18개소이며, 총사업비는 10조 78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는 여러 노선 중 인천국제공항행과 검단‧김포행, 그리고 이 두 노선을 동시에 시행하는 3개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고, 그 결과 두 노선을 각각 시행하는 것보다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편익/비용(B/C: Benefit Cost Ratio)이 1.03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인천국제공항행) 86.09km, 정거장 14개소, 79,587억 원, B/C 0.96

▪ (검단‧김포행) 68.33km, 정거장 12개소, 59,813억 원, B/C 1.00


이번 용역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이라 함)가 2019년 10월 31일 『광역교통 2030』 발표 시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 신규노선 검토를 언급한 것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올 5월 19일에 착수했었다.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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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검단에서 하남 등 수도권의 동서지역을 1시간 이내에 오갈 수 있고 서울 남부와는 30분대 연결되어 누구나 즐거운 출퇴근 등 수도권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수도권 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시간 단축효과〉
▪ 인천국제공항→서울남부(삼성역)《120분→45분, △75분》 / 하남《138분→56분, △82분》

▪ 검단→서울남부(삼성역)《130분→28분, △102분》 / 하남《165분→39분, △126분》


박남춘 시장은 보고회에서 “대광위 발표 초기 GTX-D 노선 유치를 놓고 지역 간 경쟁과 갈등이 깊었는데 인천국제공항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선정되어 결과적으로 지역 여론을 아우르게 되었다.”면서 “이제부터는 갈등보다 시민, 정치권과 한마음 한뜻이 돼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등 국가계획 반영에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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