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쌍용회관-우두택지 도로공사 내년 착공


    춘천 우두택지와 쌍용회관사이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내년 착공됩니다.


춘천시는 우두택지와 쌍용회관앞 교차로를 연결하는 길이 530미터,폭 20미터 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토지 39필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절차에 들어갑니다.


춘천시는 2022년말까지 우두택지와 쌍용회관 사이 도시계획도로를 완공할 예정입니다.(끝)

KBS


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2천330가구 건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사직3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11일 사직3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제출한 '사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사업 시행인가는 해당 지역의 신규 아파트 건설 등을 시가 허가했다는 의미다.

조합은 사직동 215-8일대 13만4천여㎡를 재개발하기 위해 2013년 6월 설립됐다.


조합은 최근 총회 등을 열어 이곳에 2천33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연합뉴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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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제조혁신파크 ‘밑그림’ 나왔다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발 개념·핵심 도입 기능·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 등 제시


    충남도가 천안종축장 부지에 조성을 추진 중인 ‘한국형 제조혁신파크’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7일 KTX 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용역 최종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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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인 1906년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 419만㎡ 규모로 조성된 천안종축장은 방역이나 연구 등 기본 환경 악화에 따라 지난해 11월 전남 함평을 새 이전 부지로 택했다.


천안종축장 이전 결정에 따라 도는 이 부지를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 선전특구와 같은 제조혁신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로 하고, 지난 1월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앞선 지난해 8월 도는 천안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으며, 지난 1월에는 천안종축장 부지가 정부의 ‘국유재산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국토연구원은 ‘신성장 제조융합 혁신 거점 육성’을 천안종축장 개발 개념(콘셉트)으로 제시했다.


3대 핵심 도입 기능으로는 △제조혁신 파크 △최첨단 지능형 도시 △도심형 그랜드 파크 등을 내놨다.


세부 도입 기능으로는 △미래 국가 신성장 산업 △신기술 R&D 및 실증 △청년 창업 전문 교육(이상 제조혁신 파크) △스마트 주거 △스마트 기반 시설 △스마트 라이프(〃 최첨단 지능형 도시) △도시숲 △생활테마공원 △복합문화공간(〃 도심형 그랜드 파크) 등을 제안했다.


토지 이용은 △제조생산 중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R&D·교육 중심 학연 생태계 구축 △정주도시 중심 복합도시·공원 구축 등 3개 방안을 도출했다.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위치도/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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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는 △2027년까지 국유지 활용 계획 검토 등 기반 조성 △2028∼2030년 핵심 기능 도입 △2031∼3033년 성장 △2034년 이후 확산 등으로 설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이와 함께 천안 등 인근 지역 청년 인력 확보와 기존 도심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생 발전 방안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용찬 부지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석과도 같은 천안종축장 부지는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발전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 부지 활용 방안 기본구상을 선제적으로 마무리 해 중앙정부에 제시하고, 국가 정책으로 구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달 중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보고서를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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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내컴팩트시티' 2021년 착공한다


     울 중랑구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 사업이 속도를 낸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시의 공공주택 추가 8만가구 공급계획 중의 하나다.


서울시는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내컴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조건부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 신내컴팩트시티 위치도. /서울시 제공




중랑구 신내동 122-3 일원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서울시의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구지정안을 내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등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다.


신내컴팩트시티 일대는 서울시 동북권의 관문지역이다. 하지만 북부간선도로 등 기반시설 입지로 주거지역이 단절돼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국제설계공모 1차 심사를 통해 5팀을 선정했다. 12월 24일 2차 설계공모 심사로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해 2020년 6월 지구계획·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021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진혁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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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대변신...복합리조트로 '승부수'

공항 자체가 관광지로…대규모 복합 리조트 건설
MGE, 2031년까지 6조 투자…인천공항 부지 임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인천공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항이 관광지가 되고 작은 도시가 되는 셈인데, 관광객 유치는 물론 치열한 허브공항 경쟁에 승부를 던진 겁니다.

동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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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2&key=201911090446442132&pos=

미국 코네티컷에서 백종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해 5천만 명이 찾는 세계의 심장 뉴욕!

밀려드는 외국 관광객뿐 아니라 미국 내 방문객 탓에 뉴욕 인근 도시 곳곳에는 리조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이 가운데 뉴욕에서 동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코네티컷 주에 있는 모히건 선 리조트!

모히건이라는 인디언 공동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하루 평균 3만여 명이 찾습니다.

대표 시설은 카지노이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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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문화를 경험하고 외식과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규모 컨벤션센터도 자리해, 기업과 지자체의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또 만 석 규모 콘서트장에서는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명 가수 공연과 스포츠 경기도 진행됩니다.

원형 실내 공연장인 아레나서는 미국의 유명가수 마크 앤서니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이보다 더 큰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 인천공항 복합리조트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에 작은 도시를 옮겨놓은 듯한 한국형 대규모 복합리조트입니다.

공항 자체를 유명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건데, 모히건 선 리조트를 만든 MGE 그룹이 오는 2031년까지 6조 원을 들여 여의도 면적 1.5배 넓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고 우리는 부지를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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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는 2022년 6월 최고급 호텔과 아레나, 컨벤션센터, 카지노 등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마리오 콘토메르코스 / MGE그룹 대표 : 뛰어난 한국 음식과 한국 브랜드, 한국 최고의 기술력을 적절하게 조합해 유례없는 특별한 리조트로 개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미국 영화 배급사인 파라마운트가 참여해 실내테마파크를 만들고, 아시아 최대 규모 실외테마파크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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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 인천공항공사 사장 :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가 완공되면 연간 3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고 환승객도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대규모가 복합리조트가 들어서게 되면 인천공항 일대는 관광뿐만 아니라 문화와 비즈니스 등의 산업이 결합한 하나의 공항복합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코네티컷에서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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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비 180여억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의 통과
세종~대전 잇는 제3의 직통 도로 주목, "급격히 증가 교통량 분산 및 교통체증 해소"

    세종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제3의 직통도로’ 건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건설 사업비 180여억 원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위치도(사진=행복청)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는 '행복도시 동측우회도로(행복도시~부강역)'와 '금남면~북대전IC 연결도로' 등 2개 노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연계한 총 연장 14.9km의 왕복 4차로 도로다.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18개 노선 중 아직까지 미착수된 노선으로, 세종과 대전을 잇는 '제3의 도로'로 주목받고 있다.

반영된 예산은 행복도시 동측우회도로 178여억원(68억원 증액)과 부강역~북대전 IC 연결도로 기본설계 착수비 2억원 등 모두 180여억원이다.

이번 예산안 반영으로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행복도시 동측우회도로는 2021년 4월 준공을 위한 사업비 증액이,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단계인 부강역~북대전 IC 연결도로는 2026년 정상 개통을 위한 설계비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각각 8개월, 12개월 가량 사업 기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예산안 통과 과정에는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위원장인 김중로 의원도 쏠쏠한 힘을 발휘했다. 김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과 행복청 관계자 면담, 국토위 위원 협의 등을 거쳐 행복청 건의 예산이 전액 반영되는 데 뒷받침했다.



도로가 준공될 경우 행복도시 내부 교통량 분산과 교통 효율성 향상, 주변(수도권, 청주, 대전 등) 물류 및 산업단지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행복도시와 대전시를 잇는 '제3의 도로'로서 양도시간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량 분산과 교통체증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기존 세종과 대전을 잇는 '행복도시~대전 반석 연결도로(국도1호선)'와 '행복도시~테크노밸리 연결도로' 등 2개의 도로는 출퇴근 시 통행량 급증으로 빈번한 정체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 교통사고라도 한번 발생할 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정체로 출근 시 지각은 다반사다.

세종시와 대전시 연결 ‘제3의 도로’ 탄력
금남면∼북대전IC 연결도로'가 개통하면 기존 세종과 대전을 잇는 '행복도시~대전 반석 연결도로'(사진)와 '행복도시~테크노밸리 연결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체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는 또 세종테크노밸리~과학비즈니스벨트~대덕특구 연계를 통한 지역 간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함께 행복도시 외곽순환망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중로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행복도시 세종시의 성공적 건설과 충청권 상생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세종시 지역 현안과 민생 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곽우석 기자 세종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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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 종각역 연결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 추진


서울시, 청진 도시정비형재개발구역 정비계획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광화문역과 종각역 지하보행통로 일부 단절구간 연결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


   서울시는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 지하보행통로 일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기 위한 청진 도시정비형재개발구역 정비계획변경(안)이 2019.11.6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계획도

  

기정의 청진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에는 광화문역과 종각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통로 연계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정비사업이 완료된 지구에는 지하보행통로가 기 조성되어 있으나 미시행지구의 장기 사업지연 등으로  일부 구간이 단절되어 있으며, 현재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소단위정비수법 도입 등에 따라 지하보행통로 단절 구간의 연결이 요원한 상황이다.




청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1979년에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고시된 이후 지구별로 정비사업이 추진되어 현재 총 14개 지구 중 9개 지구의 정비사업이 완료된 상태다.


위치도 (종로구 청진동 140 일대)


이에 서울시는 미완성된 지하보행통로를 연결하기 위해 청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내 기 설치된 광화문 지하도로에서 청진공원 하부를 통과하여 그랑서울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155m, 폭 6m(유효폭)의 지하도로를 공공재정을 투입하여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하는 계획을 마련하였다.


지하보행 네트워크 현황도




금회 청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됨에 따라 광화문역과 종각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네트워크의 완성이 실현될 수 있게 되어, ‘보행중심 입체도시’ 구현을 위한 서울시 도심부의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입체보행네트워크 구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단절된 지하보행통로의 연결은 시민의 보행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1호선과 5호선 이용시민의 환승효과 극대화도 기대되며, 나아가 인근 건축물 지하상가와의 연결을 통해 지하공간의 공공성 강화와 관광객 유입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도심부의 활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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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수정가결”


  2019년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19.11.6.)에서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 되었다.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삼익맨숀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4년 준공된 노후아파트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길동생태공원 녹지축 흐름연결과 재건축 추진중인 인근 삼익파크 아파트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대안으로 수정가결 하였으며,


검토의견으로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필요 등을 제시하였다. 


금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용적률 299.99%, 1,169세대(소형임대 155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위치도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수정가결”


    2019년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19.11.6.)에서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 되었다. 


강동구 길동 54번지 삼익파크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5년 준공된 노후아파트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길동생태공원 녹지축 흐름연결과 재건축 추진 중인 인근 삼익맨숀 아파트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대안으로 수정가결 하였으며,


금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용적률 299.96%, 1,665세대(소형임대 17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 가결

 

제1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건부가결”


   서울시는 2019.11.6.(수), 제1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구로구 구로동 80일대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구로병원/고려대 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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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의료법 개정(‘17.2월)에 따른 의료환경 개선 및 진료공간 확충을 위하여 병원에서 주차장으로 활용중인 필지를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편입(2,942.7㎡)하여 외래센터동(지하6층, 지상6층)의 신축이 주된 내용이다.


이번 결정으로 고대구로병원은 서남권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에 부합하게 의료환경이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대구로병원측은 외래센터동 신축을 올해 안에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진행하여 2022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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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본부, 영덕~삼척 구간 궤도·전기분야 본격 착공!


자동열차제어시스템 기반으로 

전력·궤도·신호·통신분야 안전 시공 목표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인희)는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의 영덕~삼척 구간 시스템분야(전력·궤도·신호·통신) 공사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한다고 7일(목) 밝혔다.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의 영덕~삼척 구간/매일건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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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최고 속도 200km/h로 운행하며, 열차가 일정 속도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감속·제어하는 자동열차제어시스템(ATP, Automatic Train Protection)을 기반으로 안전하게 시공할 계획이다.


현재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1단계 포항~영덕 구간은 ’18년 1월 개통 완료하였으며, 2단계 영덕~삼척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영덕~삼척 구간 철도 건설로 동해권 철도망이 구축되면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 적기개통을 위해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철도공단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본격 궤도 올라


제3차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제4회 경기도 지방산업입지심의회 물량배정 승인

2022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4년 기업입주 목표


     경기도-양주시-경기도시공사는 7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원 30만1,000㎡ 부지에 1,424억 원을 투입해 섬유·패션·전기·전자 등이 결합된 첨단섬유, 디자인산업 등 경기북부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단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조감도/경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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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양주시가 37%, 경기도시공사가 63%의 예산을 분담하며, 오는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경기도의 2019년 제4회 지방산업입지심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다.


도는 전철1호선 양주역, GTX-C노선 덕정역, 국도3호선,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여건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해택으로 기업들의 입주수요가 풍부해 조성 완료시 양주시 및 경기북부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과 이성호 양주시장, 안태준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정성호 국회의원 및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제가 대표발의한 조세특례법 통과로 양주의 기업유치 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양주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의 판교’로 가꿔가겠다”며 “일자리 넘치는 자족도시 양주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북부 산업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위치도/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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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를 낙후된 북부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여 경기남․북부 균형발전에 견인차 역할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태준 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지역의 미래복합형 첨단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양주시와 적극 협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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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적용에 한남3구역 휘청…압구정 현대·대치 은마 등 차질 불가피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영등포·마포·용산·성동구의 27개 동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이하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진행은 사실상 정지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진단 강화로 사업을 시작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상한제 등으로 일반분양 수익마저 기대하기 어렵게 돼서다. 상한제 적용지역뿐 아니라 나머지 서울 재개발·재건축시장도 당분간 ‘시계제로’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일대 모습.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일반분양가는 조합원들 기대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땅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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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7개 동, 초기 정비사업 올 스톱

정부는 6일 오전 10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위)를 열고 상한제 적용지역을 발표했다. 강남구는 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역삼·일원·청담동 등 8개 동, 서초구는 잠원·반포·방배·서초동 등 4개 동, 송파구는 잠실·가락·마천·송파·신천·방이·오금동 등 8개 동, 강동구는 길·둔촌동 등 2개 동, 영등포구는 여의도동, 마포구는 아현동, 용산구는 한남·보광동 등 2개 동, 성동구는 성수동1가가 지정됐다.




상한제 적용 요건은 투기과열지구이면서 △최근 1년 평균 분양가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 △최근 2개월 월평균 청약경쟁률이 모두 5대 1을 초과 △최근 3개월 주택거래량이 전년동기보다 20% 이상 증가 등의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는 경우다.


이번 상한제 적용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건 정비구역지정부터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초기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다. 사업시행인가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신청 단지의 경우 상한제 시행령이 시행된 지난달 29일 이후 6개월 안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회피를 시도할 여력이 있다.


한남3구역, 압구정 현대, 대치 은마, 여의도 재건축, 상한제 영향권

이번 상한제 적용으로 고민이 깊어진 대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이 앞다퉈 수주경쟁을 벌이는 용산구 한남3구역이다. GS건설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을 경우 일반분양가를 3.3㎡당 7200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한남3구역은 관리처분계획과 이주, 철거 등을 거쳐 일반분양을 하는 데까지 3~4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상한제가 그 때까지 유지될 경우 일반분양가는 조합원들의 기대치보다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상한제가 시행되면 분양가를 택지비에 건축비를 더한 금액 이하로 정해야 한다. 가산비라는 항목으로 개별사업장의 특성을 더할 여지를 뒀지만, 분양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재개발업계 한 관계자는 "용산에서 가장 최근(2017년 7월) 공급된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분양가를 밑돌 수도 있다"고 봤다. 이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630만원이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단지도 크게 보면 당분간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을 통과한다고 해도 상한제 적용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로 사업성이 크게 나빠진 탓이다.


압구정동의 경우 압구정 1~7차와 10·13·14차 등이 모인 압구정 3구역(4065가구)과 현대 9·11·12차 등 2구역(1924가구), 미성 1·2차(1233가구) 등 1만여가구가 당장 상한제 영향을 받는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목화아파트를 제외한 여의도 재건축 단지 6800여가구도 마찬가지. 이들은 대부분 조합설립인가 단계에도 이르지 못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5단지, 개포6·7단지와 대치동 은마, 미도, 선경, 개포우성1·2차, 대치쌍용1·2차, 대치우성1차,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신반포2·4차, 미도1차, 삼호가든5차,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올림픽선수촌, 용산구 한남뉴타운 등도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 모두 관리처분인가 신청까지 이르지 못한 곳이다.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이른 단지도 내년 4월 29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하지 못하면 상한제가 적용된다. 국토부는 이런 단지가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4차, 대치동 구마을1·3, 삼성동 홍실, 청담동 삼익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3·13·14·15·22차, 한신4차, 반포우성,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방배동 방배5·6·13·14, 서초동 신동아 △송파구 신천동 미성클로버, 진주, 문정동 136 △마포구 아현동 아현2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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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집값 떨어질듯"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당장 타격을 받겠지만, 다른 지역 역시 안심할 수 없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에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 안 된 지역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며 "만약 과열이 재현된다면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일반분양가를 최대한 높여 조합원들의 수익성을 높여야 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특성상 사업 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개발이익이 줄어들어 부담금이 늘기 때문에 당분간 집값도 내려갈 것"이라며 "수요자는 초기단계 재개발·재건축은 당분간 관심을 갖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상한제 적용이 단기처방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동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지연되면 장기적으로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다시 집값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진혁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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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ㆍ테마파크ㆍ카지노…인천공항,동북아 첫 라스베이거스 된다


현대건설 철수, 한화건설이 바통 이어받아


     인천국제공항 인근 지역이 동북아시아 라스베이거스로 탈바꿈한다.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 III 지역에 5성급 호텔, 아레나, 컨벤션 시설, 카지노, 테마파크가 한 자리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발사업이 2022년 6월 리조트 개장을 목표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2022년 6월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 리조트 조감도. [사진 MGE]

 

북미 최대 카지노 복합리조트 운영 기업인 MGE(Mohegan Gaming&Entertainment)사가 100% 출자해 국내에 설립한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는 2031년까지 총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건설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분야는 1-A 단계 시설 개발이다. 1조 5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돼 ▶5성급 호텔 3동(1256실 규모) ▶1만 5000석 규모의 아레나(다목적 공연장) ▶컨벤션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만들어진다. 2021년 말까지 공사가 완료되며 2022년 6월 개장 예정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4km 떨어진 인천공항 제3국제업무지구. [중앙포토]


2021년 상반기엔 1-B 단계 개발이 시작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실내테마파크 등 1조 3000억원 규모로 2025년 테마파크가 문을 연다. 이후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야외테마파크가 2024년 착공 예정이다.  



 

1단계 사업비만 2조 8000억원에 달하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면 약 1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운영 기간(30년 가정) 동안 80만 명의 직간접적 신규 고용창출도 발생하며 운영 기간 생산유발 효과 167조원, 부가가치유발 효과도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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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2022년 인천공항에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문을 열면 국내외 관광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선보이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착공을 계기로 인천공항 경제권 구축에 박차를 가해 인천공항을 항공ㆍ물류ㆍ첨단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경제활동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조감도. [사진 MGE]

 

MGE사의 마리오 콘토메르코스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각 3일 미국 코네티컷에서 한국 기자단과 만나 “세계 1위의 최고 공항 엔터테인먼트 도시 건설이란 공항공사 비전을 달성하는데 최고의 협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1992년 인천공항 설계 단계에서부터 인천공항을 공항복합도시로 개발하는 계획을 세우고 주변 지역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인스파이어와는 2016년 8월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IBC-III 지역 437만㎡ 부지에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을 추진해왔다.

코네티컷=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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