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터널굴착면 초기변위 억제기술' 건설신기술 지정


비용 절감 효과, 중량 감소로 운반·설치 용이


   코오롱글로벌이 신기술 개발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스틸텍, 동해종합기술공사가 공동 개발한 '이형봉강을 이용한 사변형 격자지보재 격자지보재(강지보재의 한 종류)'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903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변형 격자지보재는 NATM 터널 굴착공사에서 터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용되는 강지보재 : 굴착직후 터널주변 지반의 이완을 최소화하고 굴착면의 과다한 초기변위를 억제하기 위해 설치하는 강재로 된 부재 기술이다. 


사변형 격자지보재 기술 건설신기술 지정. ⓒ 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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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가 공동개발한 신기술은 나사마디 이형봉강 나사마디 이형봉강 : 종방향 리브가 제거된 이형봉강(표면에 돌기를 붙인 철근)을 적용하고, 단면을 사변형으로 구성해 강재사용량을 최대 21% 감축, 휨성능을 향상시켰다. 강재사용량이 줄면서 비용은 최대 23% 절감되고 중량도 감소해 운반과 설치가 쉽다.


이번 건설신기술 지정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발주청에서 신기술 우선적용, PQ점수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변형 격자지보재는 2017년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에 등록된 이후 고속국도 제14호선 밀양~울산간 건설공사 제10공구,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간 건설공사 제2공구 등 한국도로공사 발주현장에 수직구 및 본선터널에 적용됐다. 최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 공사구간 수직구에도 적용돼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 수도권 광역교통망 및 고속도로 등의 신설 등으로 터널건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변형 격자지보재 기술의 쓰임새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3/202010230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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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교량바닥판 슬래브공사 프리캐스트 패널로 세계 최초 시공


공기 줄이고 안전성 높아…재활용 가능해 효율성 우수


    롯데건설은 22일 교량슬래브 캔틸레버부에 탈착식 브라켓을 설치해 PC패널(Precast Concrete)을 시공하는 신공법으로 건설신기술(제904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캔틸레버부에 BBCM공법으로 설치한 탈착식 브라켓 모습.ⓒ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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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기술은 롯데건설㈜, ㈜신원알피씨, ㈜한화건설, ㈜흥화, ㈜삼안이 공동 개발했으며 공식 명칭은 분리 가능한 브라켓을 적용하는 콘크리트 및 강교량 바닥판 캔틸레버 시공 방법인 BBCM(Built-in Bracket Cantilever Method)이다.



 

캔틸레버부를 시공하기 위해서는 PC패널을 받칠 수 있는 지지대를 설치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재래식 합판거푸집 공법으로 지지대를 설치했다. 


하지만 재래식 합판거푸집 공법은 지지대를 설치하기 위해 근로자가 동바리나 거푸집을 설치하고 해체하는 고소작업이 진행돼 공기가 길어지고 근로자의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었다.


반면 BBCM공법은 근로자가 별도의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고도 슬래브끝에서 탈착식 브라켓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로인해 기존 재래식공법의 문제점인 고소작업에 따른 근로자의 안전, 공기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시공이 끝나면 브라켓을 회수할 수 있다. 미관상 보기에도 좋고 브라켓을 재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도 뛰어나다.


BBCM공법은 2016년 롯데건설이 시공한 제2경인 연결고속도로 현장에 최초로 사용됐다. 이후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인공지반, 금강보행교 등에 적용하며 적극 활용중이다.


캔틸레버부에 탈착식 브라켓이 PC패널을 받치고 있는 'BBCM' 공법 적용 건설현장.ⓒ롯데건설

https://www.ebn.co.kr/news/view/14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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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BBCM공법은 교량 바닥판 슬래브공사의 전구간을 프리캐스트 패널로 시공할 수 있는 최초의 기술"이라며 "교량 슬래브 모듈화 시공을 완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지속적으로 신기술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진솔 기자 jinsolc@newdailybiz.co.kr 뉴데일리경제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2/202010220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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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특수공법 맞춤형 콘크리트 개발… “건설기술 발전 일환”


톱다운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이지파트너’와 업무협약

톱다운공사용 특수 콘크리트 개발

지반·인접건물에 미치는 영향 적어 도심에서 활용


     삼표그룹이 특수공법에 맞는 맞춤형 콘크리트 개발에 나선다. 신공법에 최적화된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로 건설기술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다.


삼표는 20일 톱다운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이지파트너’와 톱다운 공법 확대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고강도 콘크리트 충전강관용 콘크리트 개발 등에 힘을 모은다. 톱다운 공법에 최적화된 CFT용 콘크리트 개발을 위해 협약이 체결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C.F.T (Concrete Filled Tube)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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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다운공사는 지표면에서 지하층으로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지하와 상부 구조물을 동시에 시공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지반 터파기 공사 후 지하부터 지상으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톱다운의 경우 지상·지하를 동시에 진행해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다른 공법에 비해 주변 지반과 인접 건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은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유동인구·건물이 많은 도심지역에서 주로 활용된다.


톱다운공사의 품질은 CFT가 좌우한다. CFT는 콘크리트가 채워진 철근강관으로 지하 구조물을 지지하기 위한 기초 말뚝으로 쓰인다.


하지만 CFT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것은 쉽지 않다. 지하 30~40m에서부터 CFT 기둥이 시작되는데, 입구가 좁아 콘크리트 수송관을 사용하기가 어렵다. 이로 인해 지상에서 30~40m 아래로 콘크리트를 자유낙하하는 방식으로 타설이 이뤄지고 있어, 콘크리트 미채움과 공기층 형성 등의 우려가 있다.


삼표그룹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FT에 최적화된 콘크리트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TOP-DOWN 공법 종류 (시공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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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삼표 R&D혁신센터 부사장은 “여러 공법과 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콘크리트 사양은 각양각색”이라며 “끊임없는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 연구개발로 품질제고는 물론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newdailybiz.co.kr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0/20201020001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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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합성구조 강교량, 강재량 획기적 감소


    교량의 공법은 강재를 얼마나 적게 사용하고, 효율성을 얼마나 극대화 하는지에 따라 그 우수성이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교량의 안전은, 안전성이 높은지, 높지 않은지의 문제를 떠나, ‘절대적’이어야 한다. 목숨과 직결되는 주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결국 강재 사용에 의한 효율성은 강재를 적게 사용해도 절대적인 안전성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PI거더 공법 성능실험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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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 적용성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문제 역시, 효율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얼마나 다양한 교량 현장에서 해당 공법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 얼마나 합리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역시, 공법의 우수성을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효율성의 문제를 해결한 공법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칭은, ‘PI거더 공법’이다.


한 쌍의 I형 강재거더와 그 사이에 수평으로 연결된 연결판 내부에 고강도 콘크리트가 외력 모멘트의 크기에 따라 최적화된 변단면 두께로 타설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정모멘트 구간에는 거더 상부에, 그리고 부멘트 구간에는 거더의 하부에 타설되는 압축부를 콘크리트로 보강시킨 ‘강교량 공법’인 것.


PI 거더 공법의 가장 큰 특징은 구조안정성이다. 스틸박스와 플레이트 거더 단면의 장점을 활용해 구조안정성을 극대화시키고 강거더의 휨모멘트 압축부에 콘코리트를 강재와 합성시켜 구조성능도 극대화시켰다. 또한 곡선거더의 뒤틀림 강성 확보를 위한 상부 격벽과 하부 브레싱을 배치해 비틀림 저항까지도 향상시킨 강합성 구조이다.


또한 기존 강교량에 비해 강재량이 약 30% 정도 절감이 돼 경제성을 높였으며, 현장여건에 따른 압축보강 콘크리트의 타설을 가설 전 후로 변화 가능해 시공성 또한 우수하다.


PI거더 공법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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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을 개발한 주인공은 ㈜홍지다.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교량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프리텐션거더를 비롯한 프리캐스트를 제작해왔으며, 터널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풍도슬래브를 프리캐스트로 제작한 회사로 유명세를 떨쳐왔다.


㈜홍지 김현수 부사장(사진)은 “PI거더는 이중합성구조를 통한 구조적 효율성을 갖췄다. 또한 합리적 구조형식으로 강재량을 절감해, 경제성도 확보했다”며 “곡선선형에 대한 비틀림 강성 확보에 우수하고, 예방적 유지관리시스템 적용으로 내하력 회복이 가능한 교량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사비절감이 요구되는 현장적용성이 뛰어나다”며 “장지간에, 낮은 거더 높이가 요구되는 현장이나 급속시공, 특히 소음진동이 우려되는 현장의 적용성이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지 김현수 부사장


홍지는 이 공법을 통해 시장 수요창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까지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홍지는 그간 교량과 터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교량 분야에서는, 단경간부터 다경간까지 다양한 연장의 교량을, 형식적으로는 라멘교량부터 PSC거더교, 곡선교, 강합성교 강교, 보도교, 피암교량, 프리텐션거더 등 수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실적을 꾸준히 쌓아왔다.




또한 터널 분야에서는 풍도슬래브 격벽 미기압파 프리캐스트구조물 내화재 등을 개발하고 시공 해오면서 건설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홍지는 대심도 복층터널 연구 과업을 수행하며, PC저류조, 폴리우레아를 이용한 보수보강공법, 건축BIM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의 개발에 몰두하고 있기도 하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건설신기술과 방재신기술의 적용이 더욱 확대됐으면 한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개발한 기술과 제품들의 반영 비율을 높여, 기술개발의욕을 높이고 개발회사도 기본 이익을 확보해, 지속적인 재투자가 이뤄지도록 했으면 한다”며 “눈앞의 이익 보다는 최고의 기술개발과 설계, 시공능력을 모두 겸비한 교량 및 터널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왔다. 모든 임직원의 꿈인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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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강도 콘크리트 교량, 세계에 앞장서는 우리 기술


    현재까지 높은 단가로 인해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보편화는 쉽지 않았다. 이제 경제성을 높인 설계가 가능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프리캐스트 공법 또는 모듈화 조립식 공법 등이 교량분야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구조적인 장점 이외에도 내구성이 탁월할 뿐 아니라, 큰 유동성을 갖는 특성으로 미관 활용 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 독자적 기술력으로 초고강도 콘크리트 재료가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설계에 적용하는 것에는 상당히 미온적으로 진행돼 왔다.


SK·대림이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 교량 건설현장 Bridge Design &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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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반 콘크리트 대비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단가가 높다는 이유도 있지만 설계자가 초고강도 콘크리트에 대한 설계기술 이해도가 높지 않아 실무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프리캐스트, 모듈화 조립식 공법과 달리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보편화돼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내 교량 기술을 세계적으로 발전했으며, 향후 초고강도 콘크리트 분야에서 국내 기술이 이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최근 경제성을 높인 초고강도 콘크리트 기술이 개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은 상부거더 경량화해 콘크리트의 사용량을 줄여 시공비 절감은 물론 시공성을 향상시켜 보다 경제적인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A GOOD, HARD LOOK AT PRE-STRESSED CONCRETE


From the looks of the average driveway or sidewalk, it may seem as though concrete is just destined to crack. But if concrete is so prone to cracking, how are we able to use it in so many high-stress applications like bridges and skyscrapers? This question came about while I was researching 3D-printed thermite for an article. Thermite is often used in welding railroad tracks, and I linked a video of fresh tracks being welded that had concrete ties. I knew I had to find out how concrete could be made to withstand the pressure of freight trains.


On its own, concrete is brittle and has no give to it at all. But that doesn’t mean it isn’t strong. Although concrete has good compression strength, the tensile strength is quite poor. Around the late 1800s, someone thought to fortify spans of concrete with steel reinforcing bars, better known as rebar. Steel can stretch, adding steel bars gives the concrete some tensile strength to go along with its compressive strength. Rebar also allows for thinner slabs and other members.




REBAR ONLY GOES SO FAR

Parking blocks are meant to be replaced occasionally. Image via Checkers Safety

Rebar or mesh-enforced concrete is good for things like parking lot blocks and roads, but it still fails before it ought to. In fact, it usually has to crack before the rebar can chip in any of its tensile strength.


In high-stress concrete applications like bridges and skyscrapers, it’s terrifically important to avoid deflection — that’s when a concrete member flexes and bends under load. Deflection can cause the modern glass skins to pop off of skyscrapers, among other problems.

A solid, rigid bridge is much nicer to walk, drive, and bicycle on than a bridge that sways in the breeze. But how do you do make a rigid bridge? One solution is to apply stresses to the concrete before it ever bears the load of cars and trucks or a steady schedule of freight t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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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ckaday.com/2020/09/29/a-good-hard-look-at-pre-stressed-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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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을 개발한 코비코리아는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교량 실무적용’ 관련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이 기술을 완성시켰다. 이를 통해 하차 도로교, 검성지 보도교, 옥관 도로교 등 국내 다수의 초고강도 콘크리트 교량을 설계했다. 최근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2단계 조성공사에 72m 경간장을 갖는 보도교 (콘크리트 강도 150 MPa)를 설계하는 등 다양한 설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코비코리아는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교량기술자들이 2003년에 설립한 교량과 토목구조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그간 COWI 본사와 함께 터키의 차나칼레 교량 (세계 최장 교량, 현수교), 오스만가지 교량(현수교), 알제리의 콘스탄틴 교량 (콘크리트 사장교) 등 해외 교량 설계에 참여했다.


현재 해외 설계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설계에 참여해 활발히 실적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의 대표적으로 최근에 안성-구리 간 한강을 가로지르는 고덕대교 입찰에 참여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가로지르는 접속교를 설계했다. 여러 가지 지형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시공성 확보를 위해 매우 규모가 크고 복잡한 하이브리드(측경간-콘크리트박스, 중앙경간-강박스) 교량을 채택했다. 이는 단계별 구조거동과 시공공법과 장비의 특성을 감안해야 해결할 수 있는 어려운 형식이기 때문에 강점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예이다.


사실 국내 계약제도의 한계 속에서 외국계 전문설계사로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코비코리아는 시공엔지니어링을 통해 국내 전체 케이블 교량의 60~70%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를 하게 됐다. 최근 들어 계약제도와 일하는 환경의 변화를 계기로, 턴키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동안 쌓아 온 현장 지식을 설계에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성과물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s://www.cowi.com/solutions/infrastructure/busan-geoje-fixed-lin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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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공엔지니어링을 통해 많은 교량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공용 중에 있는 교량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오직 기술적인 판단을 따라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국내 시장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다.


코비코리아 박찬민 대표이사는 “무엇보다도, 많은 훌륭한 종합설계사들이 활동하는 가운데, 전문설계회사로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차별된 성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 잘하는 동료다’라는 것을 공유하고, 기술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있는 것, 그것이 코비코리아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성장해 결국에는 대학을 졸업하는 젊은 기술자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일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또 “국내 설계기술자들이 전 세계인프라 시장의 1%도 채 안 되는 조그마한 규모의 국내 시장에 갇혀 있다는 느낌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술자들의 뛰어난 잠재적 능력과 열정을 해외 선진 기술자들과 경쟁하도록 장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 회사의 설립 배경이자 비전”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COWI 기술자들과 협업을 하며 경쟁력을 키워,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회사가 되고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




This super strong concrete could repair aging bridges. Here's what's standing in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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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 국제인증 취득으로 프랑스 등 해외진출 청신호


국토부 '철도용품 국제인증 지원사업'으로 3건 국제인증 취득 쾌거

프랑스 수출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기술,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 취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8년부터 지원해 온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총 3건의 국내 유망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해 해외 철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 방브 말라코프역 시범사업에 적용된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기술이 발주처가 요구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향후 유럽 철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요

(제품명) 선로변제어유니트*(Line-side Electronic Unit)

* 역 구내 신호기 및 진로표시기를 제어하는 연동장치와 인터페이스하여 신호제어 정보를 받아 관련 소프트웨어로 송신하는 철도신호용품, 최초 국산기술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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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8년부터 국내 유망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발주처가 요구하는 철도 관련 국제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품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 SIL(Safety Integrity Level, 국제안전성 규격), TSI(Technical Specifications for Interoperability, 유럽 상호운영기준), IRIS(International Railway Industry Standard, 철도산업 규격) 등


그 결과, 지난 2월 철도신호 용품인 선로변 제어장치(LEU : Line-side Electronic Unit)에 대한 국내 기술이 국제안전성 최고등급 SIL4*를 취득한 데 이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차축검지장치(‘20.4월)와 상하 개폐형 스크린도어(’20.8월)까지 SIL4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제품 장애발생 빈도가 1억분의 1 ~ 10억분의 1인 경우, 최고등급 4등급 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국제인증을 취득한 국내 철도기술은 아래와 같다.


① (선로변 제어장치) 지상 장치인 발리스(Balise)와 신호기 사이에 신호정보를 전달하여 철도 안전을 확보하는 주요 철도 신호용품으로, 국토부 지원사업을 통해 최초 국산 선로변 제어장치 기술이 국제안전성 규격 최고등급을 취득(SIL 4, ‘20.2월, 신우이엔지)하였다.


이로써 기존 국내 시장의 수입품을 저렴한 자국기술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선로변 제어장치의 해외 진출도 가능해졌다.

* ‘18년 기준 국내 LEU 시장규모는 연간 약 200억원으로, 국산 LEU는 외산품 대비 1대당 약 1,000만원(집중형) ~ 1,500만원(분산형) 가량의 비용절감 추정


② (차축검지장치) 열차 궤도 특정 지점에서 열차 존재여부를 감지하는 철도 신호용품으로서, 관련 국내 기술 중 최초로 국제안전성 규격 최고등급을 취득(SIL4, ‘20.4월, 대아티아이)하게 되었다.


그간 차축검지장치에 대해 국제인증을 취득한 국내 기술이 전무하여 자카르타 LRT 1단계 등 우리 기업이 수주한 해외사업에서 외산품을 적용해 온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제인증 취득을 계기로 향후 해외사업에서 국산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우리기업 수주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17년 자카르타 LRT 1단계 시공 당시 대당 1.4억 원 상당 외산품을 수입 적용 → 국산 제품 대체 시 대당 5,500만 원 비용절감 및 수급 안정화 기대


③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좌우개폐형 스크린도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기술도 국제안전성 규격 최고등급을 취득(SIL4 SA*, ‘20.8월, 에스트래픽)하여 프랑스 방브 말라코프역 시범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되었다.

* 제품의 SIL 취득과 구분되어, 특정 현장을 위한 제품 상세응용 기술의 안전성 인증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는 열차 종류와 무관하게 연동운행 할 수 있는 스크린도어로서 다양한 규격의 열차가 운영되는 해외시장 등을 겨냥하여 지난 ‘13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개발되었다.


이후 해당 기술이 프랑스 철도공사(SNCF)가 방브 말라코프역에서 추진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 제품으로 선정되어(‘17년) 우리 기업이 납품을 진행하던 중, 프랑스 발주처 요구에 따라 이번 국제인증 취득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해당 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하여 프랑스 시범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5년간 파리 올림픽(2024) 등을 앞두고 발주될 약 800억 원 규모의 유럽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국내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을 위한 정부 지원을 내년 2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국내 유망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하여 실제 해외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인증 취득 기업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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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ㆍ경제성 갖춘 ‘교량 바닥판 신공법’ 


신기술을 활용해 교량 캔틸레버부 바닥판을 시공하는 모습  

신원알피씨 ‘BBCM’ 건설신기술 지정

브래킷 해체ㆍ회수 가능, 비용 절감


   교량 바닥판 캔틸레버부 시공 후 브래킷을 분리할 수 있는 공법이 신기술로 지정받아 주목된다. 기존 시공 방법에서 지적된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성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량 기술 전문 기업 신원알피씨(대표 이성원)가 개발한 ‘분리 가능한 브라켓(브래킷)을 적용하는 콘크리트 및 강교량 바닥판 캔틸레버 시공방법(BBCM 공법)’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904호)로 지정받았다.


 

교량 바닥판 캔틸레버부 시공을 완료한 뒤 설치한 브래킷을 해체 및 회수할 수 있는 게 신기술의 핵심이다.



거더가 양쪽에서 안정적으로 받치고 있는 교량 중앙부와 달리 바깥쪽의 캔틸레버부는 절반가량만 거더가 지지한다. 이에 따라 다른 한쪽을 받친 상태로 바닥을 타설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브래킷이다.


기존에는 브래킷 대신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기자재를 설치하고 사람이 그 위에 올라가 시공하는 재래식 공법이 일반적이었다. 고소작업인 만큼 인명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또 가설기자재 설치 및 해체 과정을 거치므로 공기가 길어질뿐더러 인건비 부담도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브래킷 공법은 안전성이 훨씬 높은 데다 공사비와 공기도 대폭 줄일 수 있다.


신기술은 업계 최초로 캔틸레버 바닥판 설치 후 브래킷의 해체 및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들과 차별화된다.


건설동영상플랫폼 케이비커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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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래킷을 이용한 캔틸레버 시공방법은 모두 시공 후 교량과 일체화되는 공법이었다. 그러나 철제인 브래킷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시간이 지나 녹이 슬고 내구성에도 문제가 생기는 만큼 일체형 공법들은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비가 투입된다. 뿐만 아니라 교량의 미관상에도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와 달리, 신기술은 캔틸레버 바닥판의 시공이 완료되면 브래킷을 해체ㆍ회수할 수 있다. 유지관리비 절감뿐 아니라 미적으로도 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회수한 브래킷은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할 수도 있다.


충남 청양∼신양IC 도로건설공사 등 6개 현장에 신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재래식 공법보다 공사비는 17.8%, 유지관리비는 14.8%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체형 브래킷 공법에 비해서도 유지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신원알피씨 관계자는 “40m가 넘어가는 고소교량도 속속 발주될 정도로 교량의 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만큼 신기술은 이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지운기자 catnolza@ e대한경제

http://c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101420223016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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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iverless Future of Construction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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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Ready-Campbell believes that the future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lies in construction robotics, but it won’t look like a hard-hat-wearing C-3PO.


His company has developed a unique guidance system using AI that powers autonomous construction equipment. The system can be installed in off-the-shelf equipment from Caterpillar, John Deere, and other major manufacturers. 


With advances like this, we could soon have a job site on which a single operator is operating up to 10 machines at a time, keeping projects moving around the clock. In doing so, a job that would have otherwise taken months could be completed in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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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의 미래] AI 이용한 자율 건설장비


   노아 레디캠프벨은 건설 로보틱스에 건설 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믿지만, 딱딱한 모자를 쓰는 C-3PO처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회사는 AI를 이용해 자율 건설장비를 가동하는 독특한 안내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캐터필러, 존 디어 및 기타 주요 제조업체의 기성품 장비에 설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발전으로 우리는 곧 한 사업자가 한 번에 최대 10대의 기계를 작동시켜 24시간 내내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작업 사이트를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렇지 않았다면 몇 달이 걸렸을 일이 몇 주 안에 완성될 수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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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영상으로 알린다


    현대건설은 현재개발 중인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홍보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홍보영상은 무리생활을 하는 사막여우 가족을 캐릭터로 설정해 `H 사일런트 홈`에 대해 소개하는 형식이다. 소리에 민감한 사막여우의 특징을 살려 기술력을 강조한다. 앞서 현대건설은 `클린알파시스템` 설명을 위해 알파카 캐릭터를 활용한 바 있다.




H 사일런트 홈은 ▲1단계 튼튼한 골조 ▲2단계 고성능 특화 바닥구조 ▲3단계 최첨단 소음 예측기술 ▲4단계 완벽한 시공관리와 품질점검 ▲5단계 층간소음 알림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5단계에는 현대건설이 특허권을 보유한 15가지 기술이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업계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거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을 알기쉽게 소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060952





현대ENG, '스마트 건설기술' 9건 선정


투자지원 등 혜택…"글로벌 탑티어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9건의 기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에서 선정된 AR 카메라의 현장 적용 시연 모습.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건축·주택 분야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회사는 AI·빅데이터 기술, BIM, 드론, 3D스캐닝 등 출품된 다양한 스마트 건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기술성, 계획성, 실용성, 사업성 등 엄격한 1·2차 평가를 거쳐 공동연구기술 7건과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2건을 선정했다.




공동연구기술로 선정된 기술 7건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협력과 투자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2건은 현장에 ‘테스트베드’를 마련해 실증 단계를 지원하고 사업성 검증과 기술 보완을 거쳐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전 당선 기술에 대해 3년간 약 2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공동연구기술로 선정된 중소업체에 기술개발비를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를 위한 현장 제공, 특허 출원 지원 등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술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14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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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헌규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당선된 스마트 건설 기술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협력을 확대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스마트 건설기술을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확보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건설기술 국내 탑 티어(Top Tier)’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 융합과 적극적인 R&D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서울경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4MSF5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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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행복도시 건설․교통 신기술 온라인 전시회 개최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건설 현장의 선진화 도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䶤행복도시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기획하였으며, 2020년 10월 12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2주간 행복청,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의 누리집을 통해 전시회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10월 12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2주간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행복도시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 홈페이지의 초기화면 일부. 세종의 소리

https://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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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그동안 예산과 전시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30여개로 한정되었던 참여 업체수를 70개로 대폭 늘리는 등 신기술 보유업체들의 대국민 홍보기회를 확대하였다.



또한, 관람하는 사람들도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여 국내의 건설·교통 신기술에 대한 정보 수집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였다.


앞으로의 건설 산업은 노동집약적이고 경험의존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건설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개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정부는 1989년부터 건설・교통 신기술 제도를 도입하여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을 장려하고 있다.


행복청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행복청은 건설 현장의 선진화를 위해 신기술 전시회 및 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행복도시가 보다 더 안전하고 품격 높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건설․교통 분야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어, 건설 현장에서 국내의 우수한 신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복청 e-정례브리핑 영상 : https://youtu.be/Sn8RmvalyTs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강병구 서기관(☎ 044-200-3203)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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