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Up and Away! World's largest all-electric aircraft takes to the skies for the first time making a 30-minute flight over Washington State


 

A single test pilot flew the all-electric aircraft over Moses Lake in Washington

MagniX have added their 750-watt electric motor to a Cessna Grand Caravan

It can seat up to nine people and required few changes to make it all electric 

They hope to have a 100-mile range commercial version on sale in 2021


By RYAN MORRISON FOR MAILONLINE 

PUBLISHED: 13:06 BST, 28 May 2020 | UPDATED: 18:50 BST, 28 May 2020


 

세계 최대 완전 전기비행기, 워싱턴 상공 30분간 첫 비행 성공


  세계 최대 규모의 완전 전기를 사용하는 비행기가 목요일 워싱턴 주 상공을 30분 동안 비행하면서 첫 비행을 했다..




단독 시험 파일럿 9인승 비행기는 이륙 후 소형 비행기가 그 뒤를 따르며 모세 호수 상공을 비행한 후 착륙했다.


이 팀은 비행기를 개발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거리 비행기 중 하나인 세스나 그랜드 캐러밴의 전기 엔진을 개조했다.


비행 테스트를 위해, 전기 비행기는 이륙하여 750m까지 상승했다가 300m까지 떨어졌고 그리고 나서 25분 동안 대형 공항 시설 위를 순항했다.

 

비행기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지켜본 사람들은 훨씬 더 작은 세스나 추격 비행기가 '두 배 더 큰 소음을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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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largest all-electric aircraft made its maiden flight on Thursday as it flew for 30 minutes over Washington State, according to manufacturers magniX. 


Commentators watching the plane as it flew over head said it was 'barely making any noise', with a much smaller Cessna chase plane 'twice as loud'.  


A solo test pilot took off at 16.02 BST (08.02 PST) in the nine seater plane and flew over Moses Lake followed by a small chase plane - landing at 16.32 BST (08.32 PST).




To develop the plane the team took a Cessna Grand Caravan - one of the most used medium-range planes in the world - and retrofitted an electric engine. 


For the flight test the electric plane took off and climbed to 2,500ft, dropped to 1,000ft and then spent 25 minutes cruising over the large airport facility.


For the flight test over Moses Lake in Washington State, the electric plane took off and climbed to 2,500 ft before cruising around over the facility.


The Moses Lake facility, where the electric plane was being tested, is vast and was once used as an alternate landing site for the space shuttle, said magniX. Just visible here you can see the large eCaravan with the 'chase' plane, a smaller Cessna in front




Called the eCaravan, magniX hope to be able to have a commercially available version of the plane late for sale next year - with a 100-mile range.


With nearly clear blue skies over the runway, a chase plane took off first - using a traditional engine - followed by the new electric plane.  


The Moses Lake facility, where the plane was being tested, is vast and was once used as an alternate landing site for the space shuttle, said magniX.


The world's largest all-electric aircraft made its maiden flight on Thursday and stayed in the air for half an hour, according to manufacturers magniX


The smaller Cessna chase plane was making twice as much noise as the new eCaravan, according to the commentary on the live stream of the launch. 




Watching the stream on Facebook, viewer Cathie Sercombe said 'never have two small dots against the sky been so mesmerizing'.


View full text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8365443/Worlds-largest-electric-aircraft-skies-time.html


WATCH: World's Largest All-Electric Aircraft Take Flight - Live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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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英 스카이트랙스

‘최고 터미널상’ 및 ‘최고 환승공항상’ 수상!!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최고 터미널상’ 수상 …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와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최고 터미널상’과 함께 2년 연속 ‘최고 환승공항상’ 수상 …

환승 편의시설, 맞춤형 환승프로그램 등 환승편의 증진 노력 인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社 주관의 ‘2020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2020 World Airport Awards)’에서 ‘최고 터미널상(World’s Best Airport Terminals)’과 ‘최고 환승공항상(World’s Best Transit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의 핵심서비스인 체크인, 도착, 환승, 쇼핑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2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중 터미널과 환승공항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지난 2018년 1월 개장 후 불과 3년 만에 전 세계 최고 공항터미널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결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 여객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하고 △ 공항 곳곳에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등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체크인부터 수하물위탁까지 셀프로 간편하게 탑승수속이 가능한 스마트체크인존 도입, 인공지능 챗봇서비스, 자율주행·음성인식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안내로봇 에어스타 운영 등 공항운영에 스마트기술을 적극 접목하여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비에 베이앙,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공항의 의미를 살린 국내·외 작가들의 대형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공항진입로에도 작품공간을 조성하여 갤러리 같은 공항을 구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왕가의 산책’, ‘수문장 교대식’등 다채로운 전통문화공연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한국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편리하고 신속한 공항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항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착공한 4단계 건설 사업이 2024년 완료되어 제2여객터미널이 확장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초대형 공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터미널상’과 함께 인천공항은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절차와 다양한 환승편의시설, 다국어 환승안내서비스, 맞춤형 환승프로그램,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한 여객 맞춤형 환승광고 제작 등 환승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 세계 최고 환승공항의 자리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공항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 분들께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내·외 여객들에게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수하물 무게와 크기, 기내반입 여부까지 한 번에 확인”

인천공항, 세계 공항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 도입 !!!


수하물 무게, 크기, 기내반입 여부 등 한 번에 확인 가능해 여객편의 대폭 개선 전망

인천공항공사,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으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 개발 …

공동 해외판로 개척 추진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 테스트베드 기능 확대

 

   수하물을 저울에 올려놓기만 하면 무게, 크기, 기내반입 여부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수하물 저울'이 세계 공항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7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인천공항 스마트 수하물 저울' 시연행사를 개최하고, 공사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인천공항에 도입해 여객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부터 인천공항에 도입되는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체크인카운터 및 탑승게이트 인근에 총 182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디지털 센서를 활용해 여객이 소지한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를 동시에 측정하고 수하물 무료 위탁 및 기내반입 여부 등 여객들이 출국과정에서 궁금해 하는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기존에 여객들이 이용하던 항공사별 기내 수하물 측정 저울과, 위탁 수하물용 공용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잴 수 있고 항공사별로 상이한 수하물 규정에 대한 안내 기능이 없어 무게 측정 과정에서 여객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출국 여객의 불편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초음파 센서 및 3D 카메라 센싱 기술을 도입해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를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개선했다.


또한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항공사 혹은 항공편을 선택하거나 바코드 리더에 탑승권을 인식하면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에 따른 무료 위탁과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세계 공항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여객이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관련 규정을 찾아볼 필요 없이 스마트 저울만을 이용해 수하물의 무게와 크기, 규정 부합여부까지 사전에 확인 가능해짐으로써 앞으로 여객들의 탑승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국장 지역의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여객이 무거운 수하물을 들어 올리지 않고 저울 쪽으로 밀기만 해도 무게와 크기 측정이 가능하도록, 저울과 바닥 간의 단차가 없이 매립형으로 설치함으로써 여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 수하물 저울은 인천공항공사가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계량시스템 생산 전문 중견기업인 주식회사 카스(대표 김태인),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SQI소프트(대표 조영준)와 공동으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2018년 12월 주식회사 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0개월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원하였다. 공항운영사와 중소‧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원한 것은 인천공항의 사례가 세계 공항 최초이다.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스마트 저울의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을 지원하고, 카스는 스마트 저울 제작 및 설치를 포함해 시설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가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세계 공항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 을 도입함에 따라 여객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사는 개발업체와 해외사업 공동 판로개척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확대함과 동시에, First Mover로서 전 세계 공항의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카스 김태인 대표이사는 “인천공항공사와 협업 및 카스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세계 공항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 서비스를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여객편의와 항공안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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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부두, 선제적으로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해수부,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편방안 마련·시행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노후화되는 항만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전국 60개 항만(무역항 31, 연안항 29)에 총 1,086개의 항만시설이 있는데, 그 중 30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은 총 284개(27.7%) 수준이다. 항만은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시설복구비용 외에도 항만운영 중단에 따른 수출입 물류피해 등이 발생하여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더욱 체계적이고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 2011년 일본 대지진 시 주요 항만 14개항, 지방항만 17개항의 항만기능이 마비되어, 피해금액은 약 400억 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정(일본 국토교통성)


부산항 신항 전경사진/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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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양수산부는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여 기존의 ‘사후 유지관리’ 체계를 ‘예방적·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유지관리기술을 개발하여 항만 시설의 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상시 관리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5년 단위의 중장기 유지보수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30년 경과시설(284개, 27.7%)과 재해취약시설( 「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등급 기준 D등급 이하 13개, 1.2%) 등의 유지보수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재해취약시설의 경우 2025년까지 1%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집중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가 항만기반시설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의 기본 방향 등을 수립하면,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는 관할구역 내 항만시설 유지보수 사업 수요, 투자우선순위,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유지보수 사업담당자는 전문교육을 연 1회 이상 받도록 하고, 항만시설 유지보수 업무지침서도 제작하여 유지보수 사업이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한다.


항만시설물 스마트 유지관리 개념도/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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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유지관리 관련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철도, 도로시설과 같이 항만시설도 유지관리 전문기관이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여 유지보수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 스마트유지관리 기술개발(’21∼’25)① 센서기반 항만시설물 계측 및 모니터링 ② 무인체기반 항만시설물 진단 및 점검 ③ 데이터 구축 및 분석을 통한 스마트 유지관리 등


이번 사업을 통해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가 개편되면, 항만시설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연재해나 항만배후단지 침하 등 갑작스러운 재해가 발생했을 때도 항만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원식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방파제, 부두  등 모든 항만시설물에 대해 선제적인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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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과천 GTX-C 노선, 주거지 피해 '급커브'..."주민 민원 부담"


국토부, 성수동·과천신도시 우회 노선 제시

대심도 신설구간 1.3㎞ 연장..사업비도 늘 듯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주민들의 민원을 우려해 서울과 과천시 내 주거지를 우회하도록 일부 변경된다. GTX-A사업처럼 주민들의 반발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애초 계획보다 연장이 1㎞ 정도 늘고 사업비도 소폭 증가한다.


27일 국토교통부의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대심도에 건설되는 C노선 신설구간을 예타 통과안(36.4㎞) 대비 1.3㎞ 늘리기로 했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우회하도록 일부 구간의 노선을 변경키로 하면서다.


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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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C노선의 총 연장은 74.8㎞다. 이 중 서울, 과천구간 37.7㎞ 구간은 지하 40~50m 깊이로 대심도 터널을 뚫어 새 철로를 만든다. 나머지 구간은 기존 철로를 공유한다. 




노선을 변경하는 곳은 서울 성수동 일대와 과천 2곳이다. 먼저 청량리역에서 성수동을 거쳐 삼성역으로 직결하려던 노선은 왕십리 방면으로 우회한다. 신분당선 노선을 따라 왕십리역 지하를 거치고, 서울숲 아래를 지나 한강을 건넌다.


이 경우 GTX는 천호대로와 마장로 등 대부분 도로 지하를 지나게 돼 혹시 모를 주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타안은 성수동 저층 주거지역을 관통한다.


과천 구간은 3기신도시로 예정된 과천지구 지하를 지나지 않고 이를 우회한다. 과천지구에는 앞으로 7000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대안 노선은 예타안 대비 대규모 주거단지를 우회해 도로와 기존철도, 공원 등 공용지 활용을 최대화하는 노선"이라며 "예타안 대비 연장은 다소 증가하나 주민들의 민원 등을 고려하면 대안 노선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우회노선을 검토하는 이유는 주민들의 민원을 최소화해 공사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국토부가 제시한 GTX-C노선 대안노선(붉은색). 푸른색이 예타통과 노선. [제공=국토부]




지난 2018년 말 착공식을 연 GTX-A사업은 전체 6개 공구 중 청담동이 속한 지역만 전혀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청담동 주민들이 주거지 지하에 대심도 터널을 뚫을 경우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공사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강남구청도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간 공사를 허가해주지 않았다.


GTX-A 시행사인 SG레일은 강남구청을 상대로 공사를 허가해 달라며 행정심판을 제기했고, 최근 가까스로 승소했다. 조만간 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장기간 공사가 지연된 탓에 당초 계획인 2023년 말 개통이 힘들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차량기지 위치도 당초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서 양주시가 제안한 덕정동 일원으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했다. 부지 50%를 군부대가 차지하고 있어 부지 매입에 유리하다는 이유다.


국토부는 다음달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9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1월 사업자선정에 나선다. 사업자를 선정하면 실시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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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s Create Hands-Free Pedestrian Crossings to Lessen the Spread of Germs
By Jessica Stewart on May 26, 2020

As the world continues to grapple with the coronavirus, more and more designers are using their skills to help keep us safe. From new ways to open doors to concepts for air travel, design is paving a new normal for what post-Covid life will look like. As we remain more conscious about what we touch and the germs we’re spreading, even small things like pedestrian crossings become a point of contamination. That’s where Foreward comes in.


Dropkick Hands Free Pedestrian Light


 

발로 누르는 보행자 횡단 버튼


   호주 디자이너들은 사람들이 횡단보도에서 버튼을 누를 때 핸즈프리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사실, 그들은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 버튼들이 허리 높이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발로 차는 것에 의지했다는 것을 관찰했다. 그래서, ODO와 그린포인트 미디어와 함께, 그들은 드롭킥을 디자인했다. 이 간단한 솔루션은 보행자들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 버튼을 누르는 만족감을 준다.




드롭킥은 알약 모양의 알루미늄 버튼으로 교통 폴의 밑부분에 위치해 있다. 백라이트를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자가 발을 가볍게 두드려도 쉽게 활성화할 수 있다. 버튼은 독립형 솔루션이거나 표준 높이 보행자 버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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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stralian designers noticed that people were looking for a hands-free solution to pressing the button at pedestrian crossings. In fact, they observed that some people had even resorted to kicking it, even though these buttons are placed at waist height. So, working together with ODO and Greenpoint Media, they designed Dropkick. This simple solution allows pedestrians the satisfaction of pressing the button while keeping their hands clean.

Dropkick is a pill-shaped aluminum button that can be placed at the base of any traffic pole. It’s backlit to ensure visibility and easily allows for pedestrians to activate it with the tap of their foot. The button can be a stand-alone solution or used in tandem with standard height pedestrian buttons.

Interestingly, Foreward notes that in many cities, pedestrian crossings are activated using sensors or timers based on the time of day. The buttons often remain in place as a placebo. “Could it be that these buttons exist for the sole purpose of satisfying the human need of feeling as though they have actively done something to reduce waiting times, much like the ‘close’ button in elevators,” the firm writes. “We suspect that there could not be a replacement for the tactility of a physical button.”

To that end, Dropkick allows for action without the worry of germs. It’s been shown that traces of the coronavirus have been found on stainless steel for up to 72 hours and there is the concern that constant sanitization could only cause certain bacteria to grow stronger. The foot-activated button is an interesting alternative that gives people more choice as they move back into the world.




Dropkick is an innovative, hands-free solution to pressing the pedestrian crossing button. 


The idea came after the designers saw people kicking regular pedestrian crossing buttons.




So they thought, why don’t we design something that can be kicked comfortably and safely?


The button is backlit for easy visibility.




And at the same time, it also helps lessen the spread of germs. 


 


Foreward: Website| Instagram 
h/t: [designboom]

All images via Fo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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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강남~용산' 2단계 연장 늦어져…2027년에나 개통


용산공원 현장조사 뒤늦게 시작

보광역 신설 논의도 본격화


    서울 용산에서 강남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2단계 연장 개통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이상 지연된 2027년에나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르면 상반기에 한남뉴타운을 지나는 보광역 신설 논의도 시작된다.


26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와 민간사업자 미군은 최근 용산공원 부지 현장조사를 위한 협의를 했다.




관련기사

3기신도시 교산선, 2028년 개통 가능할까

https://conpaper.tistory.com/8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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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2단계 착공을 위해서는 이 노선이 지나는 용산공원부지 현장조사와 그에 따른 설계가 선행돼야 한다. 그동안 부지를 점유하고 있는 미군 측이 현장조사 불가 방침을 고수하면서 조사가 지연돼왔다. 정부는 당초 2018년 내 현장조사를 끝내고 2019년 초에는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미군 측 기류가 변해 최근 처음으로 사업주체들과 협의했다”며 “언제쯤 현장조사가 가능할지에 대해 미군 측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현장조사에 들어간다고 해도 착공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설계와 세부 계획을 짠 뒤 환경영향평가,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를 거쳐야 한다. 문화재 발굴 등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건설 업계에서는 이 기간이 최소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개통 시기도 2025년에서 2027년 이후로 늦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신분당선 2단계 공사 기간을 72개월로 추산하고 있다.


이 노선은 강남∼정자∼광교 운행 구간을 강남∼신사∼용산으로 확대하는 신분당선 서울 구간(7.8㎞) 연장 사업 중 2단계다. 신사역에서 시작해 강북에 동빙고(신설)~국립박물관(신설)~용산역(정차)을 새로 짓는다. 용산역(1호선)에서 강남역(2호선 및 신분당선)까지 지하철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39분에서 13분 정도로 줄어들어 용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분당선 서울 구간 연장사업 1단계 구간(9호선 신논현역, 7호선 논현역, 3호선 신사역)은 기존 안대로 2022년 상반기 개통될 전망이다.




현장조사가 시작되면 보광역 신설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구와 서울시는 2단계 구간에 노선 변경과 보광역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다. 보광역이 들어서면 대규모 주거타운이 될 한남뉴타운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신설 여부를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나 용산구 등 지방자치단체 예산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한남뉴타운 조합원들이 비용을 대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사업(용산~고양 삼송·18.4㎞) 시행 여부도 조만간 결정된다. 지난해 중간 점검에서는 경제성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보완 작업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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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3기신도시 교산선, 2028년 개통 가능할까..."2030년도 장담 못해"


철도개통 평균 10년 넘게 걸려…토지보상·지역갈등 '변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2023년 착공 무리"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하남 교산지구와 서울 송파구를 잇는 ′교산선′이 예상 시점에 뚫릴 수 있을까?


그동안 철도사업 목표의 현실화 시점을 보면 최소 2~3년은 늦어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수도권 주요 철도사업 기간은 계획을 수립한 뒤 실제 개통까지 평균 13~15년이 걸렸다. 이 추세를 반영하면 교산선의 개통 시기는 2030년 이후로 밀린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도 이런 상황을 고려한 내집 마련이 필요한 것이다.


[참고자료] 신분당선/위키백과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송파~하남선을 오는 2028년 개통하겠다는 국토부 계획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사업 기간의 변수를 제외하고 행정절차만 따져도 물리적으로 빠듯하다.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는 예비타당성조사(6개월)와 기본계획(1년), 기본설계(2년), 실시설계(2년), 토지보상(20개월) 등이 있다.




앞서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심의를 거쳐 하남 교산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개통할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에서 출발해 서울 송파구를 지나는 하남~송파 도시철도다. 종착역은 미정이다.


송파~하남간 도시철도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조5000억원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하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이달 중 협의체를 구성하고 빠르면 다음달 최종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하나의 철도 노선이 개통하려면 대략 10년이 넘게 걸린다. ▲사업계획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6개월) ▲기본계획 수립·고시(1년)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4년) ▲실시계획 승인·고시(6개월) ▲공사입찰 및 계약(3개월) ▲착공 및 준공(5년)의 8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


우선 1단계 사업계획 수립은 철도건설법 제4조에 의한 철도의 중장기계획 수립 단계다. 지난 2016년 발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년)이 대표적이다. 신분당선 삼송·호매실 연장선은 이 때 발표된 노선이다. 


2단계 예비타당성 조사는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이 경제적, 정책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조사하는 단계다. 사업 추진의 모든 과정을 대상으로 기술, 재정, 교통을 비롯한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 조사하며 조사 기간은 대략 15개월 정도 걸린다. B/C(비용편익분석) 1.0 이상, AHP(정책적 타당성 분석) 0.5 이상이면 통과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은 올 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신분당선 삼송(서북부) 연장은 예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3단계 기본계획 수립·고시에서는 공사 내용, 공사비, 공사 기간, 노선의 기점과 종점, 주요 경유지, 정차역, 철도 차량기지 위치와 같은 사업의 개략적 사항을 결정한다. 약 12개월 정도 걸린다.


4단계 대형공사 입찰 방법 심의는 기본계획의 수립·고시 후 해당 건설공사의 규모와 성격을 고려해 공사 시행 방법을 결정하는 단계다. 일괄입찰, 대안입찰 등의 공사 방법을 놓고 국토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심의한다.


교산지구 광역교통대책 [자료=국토교통부]




5단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는 본격적인 설계를 하는 단계다. 주요 구조물의 형식, 지반, 토질 등을 조사하고 개략적인 공사비를 산정한다. 또한 역사의 위치, 출입구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준비 단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도 이 단계에서 이뤄진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에는 각각 2년이 걸린다.


6단계 실시계획 승인·고시는 모든 설계가 완료된 후 철도 건설 사업 내용에 대해 관계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국토부가 "~노선의 계획이 확정됐다"고 승인·고시하는 단계다. 이 단계까지 오면 사업 내용이 거의 변경 없이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약 6개월 정도 걸린다.


7단계 공사 입찰 및 계약은 시공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고, 적격심사를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 다음 계약을 체결하는 단계다. 다만 민자사업일 경우에는 하나의 건설사나 컨소시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입찰하기 때문에 건설사 선정을 민간사업자가 한다.


8단계 착공 및 준공은 각종 중장비를 동원해서 공사를 시작하는 단계다. 일반인들은 이 단계에 오면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사거리 도로를 보강한 후 공사를 시작하며 완료 후 준공 및 개통 과정을 거치면 모든 사업이 마무리된다. 공사 기간은 약 5년이다.




용지매수·문화재 조사 등 '변수'도…지역갈등도 걸림돌

또한 사업 진행을 방해하는 변수로 ▲용지 매수 문제 ▲문화재 조사 ▲뜻밖의 사고로 인한 공기연장 ▲지역갈등과 정치적 이해관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철도를 구축하려면 철도가 지나는 땅에 토지보상(용지 매수)을 해야 한다. 지상철이면 노선이 지나가는 곳 전부에 대해서, 지하철이면 한계심도 윗부분과 정거장 인근에 대해서 보상이 필요하다.


토지 소유자가 지자체나 공공기관이면 협의를 거쳐 갈등을 해결하면 되지만 민간이 보유한 땅은 협의가 쉽지 않다. 이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 데다, 정부가 주는 보상금이 적다고 불만을 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부는 용지 매수에 걸리는 기간을 약 20개월로 잡지만 실제로는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


문화재 조사도 사업진행에 중요한 변수다. 문화재 조사를 했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바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으니 3개월이면 문화재 조사기간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만약 빗살무늬 토기와 같은 문화재가 발굴되면 문화재청에 신고해야 하고 해당 기관에서 조사발굴단을 파견해 인근을 살펴봐야 한다.


예컨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는 지난 1997년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옛 하남위례성(한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 유물들이 쏟아져 나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20년간 '올스톱'됐다. 춘천 중도에 지어질 예정이었던 테마파크 '레고랜드'도 문화재 조사 진행 도중 고인돌, 청동기시대 유물이 발굴돼 착공이 늦어졌다.


뜻밖의 사고로 공기가 연장되는 경우도 있다. 앞서 서울지하철 9호선의 3단계 사업을 진행하는 도중 잠실 석촌지하차도 앞에 대형 싱크홀(sink hole)이 발생해 공사가 지연된 사례가 있었다. 싱크홀이란 땅속을 흐르던 지하수가 빠져나가 그 공간이 함몰되면서 구멍이 뚫리는 현상을 말한다.


당시 싱크홀은 하나가 아니라 잠실 인근의 여기저기에서 계속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질에 대한 전면조사가 실시됐고 지하철 노선을 만들기 위한 보강공사에 장시간이 소요됐다. 지하철 9호선의 3단계 개통예정 시점도 지난 2016년 상반기에서 2018년 상반기, 다시 2018년 10월로 연기됐다.


지역갈등과 정치적 이해관계도 사업에 주요 걸림돌이다.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 운행하는 도시철도를 건설할 경우 두 개 이상의 시·도가 협의를 거쳐 진행해야 한다. 송파~하남선도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를 거치는 만큼 여기에 해당한다.


각 지자체장은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본인 지자체에 유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협의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사업 진행속도가 상당히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현재 의원이 제안한 교산신도시 지하철 노선도 [제공=이현재 의원실]


예컨대 경기 안양시 인덕원에서 수원시 영통구, 화성시 병점동까지 이어지는 인덕원~수원선은 지난 2017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초기 사업 진행속도가 빨랐다. 하지만 인근 지자체의 요구로 기존 노선에 호계사거리역, 북수원역, 흥덕역, 능동역이 추가되자 사업비가 크게 불어났고 사업성도 떨어졌다.




기획재정부는 추가된 네 개의 역사 중 호계사거리역, 흥덕역의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두 역이 속한 안양시, 용인시에 역사건설 예산의 50%를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안양시의회는 이를 받아들여 사업 진행이 확정됐지만 용인시의회는 그러지 못해 한동안 진통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송파~하남선 개통 시점으로는 오는 2030년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도 국토부가 발표한 시점보다 착공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철도 개통사업은 이처럼 복잡한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정부가 발표한 개통 예정 시점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각 단계 중 예상 밖의 사건이 발생하면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도 정상적 수순을 밟는다면 정부가 발표한 2023년이 아니라, 2025년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만약 절차가 지연되면 이마저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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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연장선 유치戰 출격하는 '수·용·성'


당초 하남교산 신도시 연장이 유력했지만 백지화

수·용·성 합동으로 타당성조사 준비

강남 가까워져 집값 긍정적 평가


    경기 수원·용인·성남시(일명 수·용·성)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정부가 당초 3호선을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지구와 연결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한 데 따른 대체 노선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호선이 이들 지역으로 연장될 경우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더 좋아져 이들 지역 집값에도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정부, 하남교산지구 연결 계획 백지화


용서고속도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도. /제공=용인시/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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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원·용인·성남시는 최근 '서울 3호선 연장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발주를 위한 심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비는 3개 시가 균등하게 분담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수서차량기지를 해당 지역으로 이전하는 대신 3호선을 용인~서울고속도로 노선을 따라 수서~세곡~고등지구~판교~수지~광교까지 연장한다는 구상이다.


3호선 남부 연장은 당초 3기 신도시 중 한 곳으로 하남교산지구가 발표되면서 오금~감일~교산~하남 노선이 사실상 확정적인 분위기였다. 하지만 지난 21일 국토교통부가 하남교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하면서 판이 뒤집혔다. 기존의 3호선 연장이 아닌 '송파~하남 도시철도 건설'이 새 대책으로 제시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강남으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어 오금역이 아닌 강남 쪽으로 지하철 역사를 만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6~7월 중 노선을 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2·5·8·9호선과 연결되는 잠실·석촌·올림픽공원역 중 한 곳과 접속하는 신규 노선이 생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3호선 하남 연장이 사실상 백지화된 만큼 수·용·성 연장에도 보다 힘이 실릴 전망이다. 당초 3개 지자체는 하남교산 본선이 연장되더라도 지선 형태로라도 유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었다. 3개 지자체는 다음 달 중 용역을 발주해 내년 6월 중 용역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관건은 수서차량기지 이전 부지 확보다. 서울시가 차랑기지 부지 개발을 위한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인 만큼 차량기지를 받는 형태가 아니라면 해당 연장은 추진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용인시 관계자는 "가장 큰 고민"이라며 "세 곳 모두 녹지 훼손 없이는 기지 부지 확보가 어려워 모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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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역 통합환승역사로 탈바꿈”

과천시 “과천지구에 7천억원 투입 광역교통대책 추진”


    정부과천청사역이 통합환승역사로 탈바꿈한다.

과천시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과천청사역이 GTX-C 노선, 위례~과천선 과천구간 연장, 기존 과천선을 포함하여 3개 철도가 교차하는 통합환승역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4호선 과천청사역/uh.dcmys.kr/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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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서울 동남권 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시는 이처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 7,428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천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이 같은 교통대책이 과천지구에 주거타운이 조성되기 전 조기에 추진될 지 미지수다.

GTX-C 노선이 2027년 완공계획인 등 향후 10년 가까이 걸릴 사업도 있고 도상계획에 불과한 것도 없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위례-과천선의 경우도 2021년1월 예정인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돼야 하는 등 확정까지는 절차가 남아 있다.

더구나 LH가 속도전을 통해 2년 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과천지구 분양을 서두르고 있어 선교통 후개발 원칙이 제대로 지켜질지에 대해 시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과천시가 국토부의 발표에 대해 반색만 할 일이 아니라는 비판도 나온다.

 


과천시에 따르면 철도부문에서는 GTX-C 정부과천청사역 환승역사 건설이 확정됐다.

또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마공원역까지만 반영된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한다.

위례선 연장은 지난해 10월말 과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사업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발표에서는 위례선의 문원동 역사 등 중간 역사가 표기되지 않았다.

과천시 관계자는 " 국토부 발표에서는 없었지만 과천시는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도로부문으로는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등 5개 사업이 추진된다.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는 상하벌지하차도 확장 및 지하화를 통해 통과교통량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며, 지구 내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과천~사당 구간의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과천~이수간 구간에 대해 복합터널 건설이 추진된다.

복합터널 건설이 완료되면, 현재 도로용량을 약 2배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앙로와 양재대로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과천대로~헌릉로간 연결 도로 개설, 청계산지하차도~염곡I.C.도로 구조개선 사업 추진을 계획함으로써 동서방향 광역교통망에 대한 확충·보완이 이루어진다.

대중교통 부문에서는 서울시 사당역~안양시 호계사거리 구간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로 추진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 및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과천지구 내 환승시설 건설도 추진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수도권 서남부지역 등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편의 및 대중교통체계 효율 향상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3기신도시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과천지구. 토지주들이 현실가 보상을 요구하며 내건 현수막이 도로 곳곳에 걸려 있다.

자료=과천시

과천시는 LH와 함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더불어 원도심과 신도심간 단절구간 해소 및 연계 방안으로 관문체육공원에서 3기 신도시 간 70m 광폭 보행교(브릿지) 설치, 문원동 공원마을에서 신도시 간 보도 개설 등 기존 도심 연계대책을 추진한다.

 


과천지구에는 철도, 도로, 대중교통, 환승센터 등 4개 부문에서 10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과천시는 추진되는 10개 사업 중 특히,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위례~과천선 등은 김종천 과천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항이라고 했다.

또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개설, 환승시설 건설 등은 과천시가 제안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분류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발표와 관련하여, “과천시는 과천지구 공동사업자로서 선교통 후개발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후의 설계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천지구가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도시, 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백영철기자 iron0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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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송파 직통터널 뚫고…도시철도 새로 개통


서울 접근성 높인 3기신도시


서하남로~송파 동남로 연결

도로 확장하고 급행버스 도입

위례과천선은 5㎞ 더 연장


닻 오른 3기 신도시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하남교산 신도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은 `서울로의 접근성 확장`이다. 이들 지역에서 서울 중심부인 강남까지 30분 안에 진입한다는 목표로 교통망을 구성했다. 우선 눈여겨볼 부분은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을 위해 경기도 하남에서 송파구 등 서울 주요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도시철도(12㎞)를 2028년까지 완공하기로 한 점이다. 당초 해당 지역 등에서 소문이 났던 기존 3호선 연장안(3호선 오금역과 하남시청역 연결)이 아닌 송파~하남 도시철도로 발표됐다.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인 경기 하남 천현동과 교산동, 춘궁동 일대.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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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산지구는 왼쪽이 남북 방향으로 뻗은 산에 막혀 있다. 차량으로 서울 강남에 가려면 북쪽으로 돌아 올림픽대로를 타야 했다. 이에 국토부는 교산지구에서 송파 쪽으로 이어지는 송파~하남 도시철도를 만들고 터널도 뚫기로 했다. 송파~하남 도시철도의 구체적인 노선 방향이나 정차역 위치는 결정되지 않았다. 오금역과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이렇게 되면 송파구 등에 있는 직장으로 가려면 다시 환승이 필요해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9호선 등 다른 노선과 연결하는 방안도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가 연결될 후보지는 여럿이다. 8·9호선 석촌역과 연결하는 방법, 강남 쪽으로 접근해 9호선 종합운동장역과 연결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업계에선 송파~하남 도시철도가 김포공항역을 기점으로 하는 김포도시철도처럼 기존 지하철 노선과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하남교산지구는 이와 함께 서하남로를 확장하고 지구 왼쪽 산에 터널을 뚫어 송파구 동남로와 연결한다. 바로 송파구 쪽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셈이다. 교통량이 늘어나게 되는 동남로는 현행 5~6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한다. 이 도로에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도 설치될 예정이다.



교산지구 안에도 남북 방향으로 천호~하남 BRT 노선을 설치하고 BRT 정류장과 철도역 인근에 환승시설을 넣는다. 또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도 환승시설을 설치하고, 교산지구 북측 하남드림휴게소에는 고속·광역·시외버스와 시내버스 간 환승이 가능한 종합 환승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이외에 국도 43호선을 확장하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부분 확장해 초이나들목(IC) 북측 연결로도 신설할 계획이다.




과천지구 교통대책의 핵심은 위례과천선 연장이다. 위례과천선은 8호선 복정역부터 4호선 경마공원역까지 잇는 노선(15㎞)으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돼 추진 중인데, 경마공원역에서 GTX-C 정부과천청사역까지 5㎞를 추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부는 위례과천선 연장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 서울 사당역과 안양을 연결하는 BRT를 설치하고 과천지구 내에 환승시설을 지어 강남과 수원, 안양 등 수도권 남부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기 편하게 만든다. 과천~우면산 도시고속화도로 중 상아벌지하차도∼선암나들목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아벌지하차도는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국토부는 조만간 남양주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 추가 대책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하철 9호선을 연장해 왕숙지구까지 연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손동우 부동산전문기자 / 김태준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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