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평균 일당 16만7900원…2년 전보다 2610원 늘어


     국내 건설근로자 1인당 평균 일당은 16만7900원으로, 2년 전에 비해 2천61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19일 발표한 '2020 건설근로자 종합생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1인당 평균 일당은 16만7천900원이었고 최근 1년간 평균 임금 소득은 3천478만 1천221원이었습니다.


pinterest.co.kr

edited by kcontents


건설근로자 일당과 1년간 임금 소득은 2년 전보다 각각 2천610원(1.6%), 48만 2천655원(1.4%) 증가했습니다.


공제회는 "'형틀 목공' 근로자의 경우 경력에 따라 임금이 상승했지만, 보통 건설근로자는 경력과 임금의 통계적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근로자의 월평균 근로일수는 춘추·하절기 20.2일, 동절기 16.1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평균 근로시간은 8시간 54분으로, 2년 전보다 31분 늘었습니다.


건설근로자가 희망하는 복지 서비스에 관한 질문에는 '퇴직공제금 인상'(67.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 알선'(34.0%)과 '건강검진'(29.3%)이 뒤를 이었습니다.


노후 준비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하고 있다'(43.6%)는 응답이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력·능력이 없어서'(80.6%)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자료=건설근로자공제회 월간노동법률

edited by kcontents


이에 대해 공제회는 "제도적 노후 대책인 퇴직공제 제도의 내실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대목"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년마다 건설근로자 종합생활실태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올해 조사는 지난 6∼8월 건설근로자 1천2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진행됐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69087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실건설업체 적발체계가 더욱 촘촘해집니다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한 특별실태조사를 통해 68개 업체 적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를 퇴출하기 위하여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격업체 68개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특별실태조사는 매년 지자체를 통해 실시하던 정기조사와는 별도로,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지자체, 대한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특별실태조사 결과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3개년 연속 실적미신고 업체, 신규등록 후 2개월 이내 대표자ㆍ소재지 변경 업체, 동일대표자가 과거 5년 이내 5회 이상 건설업 신규등록한 업체 등 부실업체의 징후를 조기경보시스템*에 새롭게 적용하여 197개 의심업체를 추출하여 정밀조사한 결과 68개 업체가 적발되었다.

* 건설업체, 재무정보, 기술인, 보증 등의 정보를 분석하여 건설업 등록기준을 상시 점검하고, 부실·불법·불공정행위를 상시 적발하는 시스템


이는 기존 조사의 적발율(20% 내외)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위반유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술능력 미달 18건, 자본금 미달 10건, 사무실 기준 미달 1건, 기타 자료 미제출 30건이며, 실태조사 실시 통보 후 등록말소(폐업신고) 13건으로 나타났다.


혐의업체로 적발된 68개 건설사업자에 대하여는 처분청인 시·도지사가 청문절차 등을 거쳐 과징금(1억 원 이하) 또는 영업정지(6월 이내), 등록말소(3년 이내 동일한 위반 시) 처분을 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김광림 건설산업과장은 “견실한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건설업체가 근절될 수 있도록 조기경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건설업 등록기준


건설산업과 국토부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량 레미콘 아파트 어디냐…수도권 422곳에 900억어치 뿌렸다


KS규격보다 자갈·시멘트 비율 낮춰 900억원어치 납품


   KS(한국산업표준) 규격에 미달한 레미콘을 납품하고 뒷돈을 챙기는 등 불법을 저지른 건설회사 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또한 불법 프로그램을 개발해 레미콘 배합 비율을 조작하고, 규격 미달의 레미콘 약 900억원어치를 수도권 건설 현장 400여곳에 납품한 업체 직원도 함께 검거됐다.


레미콘 출하 대기중인 믹서 트럭들/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KS규격 미달의 레미콘을 납품하면서 건설사에는 약정한 대로 레미콘을 배합한 것처럼 속이고 허위 납품서류를 제출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로 A 레미콘 업체 임직원 16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 중 임원 B(6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한 이들의 요청을 받고 레미콘 배합 비율을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혐의(사기 방조)로 업체 직원 C(42)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KS규격 미달의 레미콘을 수년간 뒷돈을 챙기며 납품받은 국내 건설사 9곳의 품질관리 담당 직원 D(46)씨 등 9명은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 레미콘 업체뿐만 아니라 D씨 등에게 뒷돈을 준 다른 레미콘 업체 13곳의 직원 15명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 업체 임원 B씨 등은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시멘트와 자갈의 함량을 줄여 만든 KS규격 미달의 레미콘 124만㎡(레미콘 20만대·900억원 상당)를 수도권 건설 현장 422곳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KS규격보다 자갈은 4∼22%, 시멘트는 2∼9%의 비율을 낮춰 레미콘을 배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배합비율을 조작한 KS규격 미달의 레미콘이 약 3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공장, 각종 관급공사 등 수도권 건설 현장 곳곳에 납품됐다. 특히 최근 지어진 수도권의 신도시 아파트에도 상당한 양이 납품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D씨 등 건설사의 품질관리 담당자들은 이들 레미콘 업체로부터 품질 하자를 묵인한 대가로 월 30만∼50만원의 돈을 ‘관리비’ 명목으로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한 품질관리 담당자당 많게는 2000여만원을 챙겼으며, 9명이 총 수수한 금액은 5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돈을 받고 나서 실제 건설현장에서 1차 시험(슬럼프·공기량·염화물 함유량)을 할 때 납품업체 담당자들이 대행하도록 했다. A 업체의 경우에는 건설현장에 보관 중인 레미콘의 2차 시험(압축강도)을 할 때 따로 준비해둔 KS규격에 맞는 레미콘으로 바꾼 사실도 밝혀졌다. 이번에 적발된 건설사 9곳에는 국내 20위권의 대형건설사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국내 100위권에 드는 건설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미콘 생산공정 방범카메라/경기북부경찰청


임경호 경기북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은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도개선사항을 통보하고, A 레미콘업체에서 납품한 배합 비율로 시료를 제작해 제대로 된 압축강도 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철오 기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gyeonggi-incheon/2020/11/10/LGM4DH52SJCKLN54GZBSQNBKUQ/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결되나 싶더니…다시 꼬이는 사랑제일교회 철거 문제

785평 `대토' 문제 다시 불거져…새 조합장 "강제 철거"
교회 측도 강경대응 예고…명도집행 순탄치 않을 듯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철거 문제가 다시 장기화하는 형국이다.

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달 24일 총회에서 교회 측에 기존 현금 청산액(84억원)에 추가 보상금(64억원)·임시 예배당 지원비(9억원) 등 157억원을 지급하는 합의안을 부결시켰다.

사랑제일교회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과 교회 간 분쟁은 진행형이다.

대토 보상이 합의안 발목 잡아
합의안이 무산된 것은 대토(代土) 보상 문제가 다시 떠오르면서다. 대토란 기존 토지 소유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대신 사업 시행으로 조성한 토지를 제공하는 보상 방식을 말한다.



지난달 총회에서 신임 조합장으로 선출된 A씨는 "조합장 직무대행 B씨가 대토 문제를 쏙 빼놓고 157억원만 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교회에 배정된 재개발구역 내 새 토지(2천591㎡·약 785평) 가격이 150억원으로 추산돼, 실제 전체 보상금이 300억원을 웃돈다는 것이다.

이에 B씨와 교회 측은 "대토는 합의 이전의 선결조건"이며 "대토는 깔고 가는 것이고, 합의안은 교회가 요구해 온 보상금 570억원을 157억원으로 절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금싸라기 땅이 교회 몫" 갈등 재연
서울시는 뉴타운사업을 진행하던 2009년에 `뉴타운지구 등 종교시설 처리방안'이라는 방침을 내놓았다. 재개발 구역마다 종교시설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빚어지자 만든 가이드라인이다.


이 방안에는 종교시설은 존치를 우선 검토하되 이전이 불가피하면 대토를 원칙으로 하라는 기준이 담겨있다. 조합은 땅 이외에 건축비용과 개발사업 기간 종교활동 임시장소를 마련해 주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장위10구역을 관할하는 성북구 관계자는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통상 대토는 이뤄져왔다"며 "종교시설이 순탄하게 이전하는 사례가 거의 없어 대토에 보상금을 얹는 식"이라고 말했다.

장위10구역도 교회 2곳의 기존 면적에 부합하는 종교시설용 부지를 일찌감치 설정하면서 교회를 외곽에 배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돌곶이로와 장위로 등 큰길 2개가 교차하는 `금싸라기 땅'이 사랑제일교회 몫이 된다는 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조합장 A씨는 "다른 교회 등에 이 용지를 매각하면 조합에 150억원의 이익이 생긴다"면서 "보상금을 150억원 넘게 요구하면서 땅까지 달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교회 철거에 저항하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새 조합장 "강제 철거"…교회측도 강경 대응
A씨는 선거운동 기간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5월 명도소송에서 조합이 승소했고, 현금 청산액 84억원을 공탁해 법적 보상도 끝났으니 강제철거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지난 6월 2차례 집행이 신도들의 저항에 부딪혀 무산됐다는 점에서 철거 절차가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달 초 교회 폐쇄가 해제됨에 따라 신도들이 교회 내 상주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당장 신도들은 A씨 자택 인근에 7일부터 매일 집회를 신고하는 등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명도집행이 기본 입장"이라며 "용역비용이 한 번에 2억원 정도 드는데, 교회 측이 요구하는 보상금을 생각한다면 100번이고 철거를 시도해도 될 것"이라고 했다.

조합 내부 의견도 정리된 것은 아니다. B씨는 "강제철거에는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어 협상해온 것"이라며 "새 조합장은 대토가 새로운 문제인 양 허위사실까지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xing@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8055100004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 건설 수주 올해 역대 최대 전망…내년엔 5.5% 감소 예상"


    국내 건설 수주 실적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이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승민 NH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중구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주최한 발표회에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국내 건설 수주가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181조8천억원에 이르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건설 산업 (PG)[제작 조혜인, 이태호, 최자윤] 일러스트, 합성사진 연합뉴스


그러나 내년에는 최근 3년간의 수주 증가세를 마감하고, 올해보다 실적이 5.5% 감소한 171조8천억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강 연구위원은 "정부의 재정 확대 정책으로 공공부문의 수주 물량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민간은 전년도의 주택 수주 호황에 따른 역 기저효과로 주택 수주 감소세가 예상된다"면서 "그간의 수주 증가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건설수주 6.1% 줄어든다"

건산연 세미나…민간 수주 11.4% 감소 영향

https://paxnetnews.com/articles/66774

팍스넷뉴스

edited by kcontents


이어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이 상대적으로 작아 내년 하반기부터는 양적완화 속도 조절 가능성이 예상된다"면서 "(국내 건설사들은) 최근 수년간의 지속적인 잉여 현금흐름을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 투자 확대, 신규사업 인수 등의 다양한 투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내년 건설경영전략 수립의 주요 쟁점과 대응을 주제로 이날 발표를 맡은 김민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매출·이익 수성, 사업 재편을 전제로 한 중기계획 병행'을 내년 건설경영 전략 수립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건산연 10월 건설동향 분석

edited by kcontents


김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와 각종 신규 정책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사업 리스크 확대는 물론, 경제 전반의 구조 재편에 대응한 사업구조 재편이 건설사들의 당면 과제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redflag@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5124400003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세계 다섯번째 연장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만들었을까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해저터널공법 과 왜 교량이

아닌 해저터널을 건설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말 개통


보령해저터널 조감도. 국토교통부

edited by kcontents


해수면 80m 아래, 서해안 깊은 바닷속에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길고 국내에서는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있습니다.


오직 국내 기술력으로만 건설된 보령해저터널은

#나틈공법 으로 굴착되었는데요.




‘나틈 공법’이란 암석을 발파해 뚫는 터널 공법입니다.

일반적인 터널 공법이지만 바다 밑에서는 쉽지 않다는 사실!!


그래서 해저터널 공사의 핵심은 안정성 확보인데요.

해저 구간에서는 막장 전방의 상태, 

지하수 이동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지질조사와 사전지반예측공법이 적용됩니다.


매일경제

edited by kcontents


거리에 따라 TSP 탐사, 선진수평시초, 감지공 등이 쓰이는데요.


TSP 탐사란 석유 시추 탐사 개념을 터널에 응용한

사전지반예측 공법으로, 물체 파동을 이용해

200m 전방 지반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쇄대 등 이상 발견 시 방수문을 설치한 후 

60m 앞에는 선진수평시추, 더 가까운 곳은 감지공으로 

더 정확한 지층 상태를 파악한 후 굴착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보령해저터널은 안전 확보를 위해 

선행 터널과 200m 후방에 후행 터널로 

구분하여 시공됐습니다.


이를 통해 붕락과 해수유입에 따른 침수에 철저히 대비!!

비상 상황 발생 시 작업자를 신속히 철수시키고 

방수문을 폐쇄하는 비상책을 마련해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보령뉴스

edited by kcontents


그렇다면 바다 위에 교량을 만들면 

훨씬 경제적이고 공사도 쉬울 것 같은데 

왜 해저터널을 만드는 걸까요??




해저터널은 교량보다 기상 악화 시에 더 유리하고

실제로 같은 조건이라면 공사비가

교량의 60% 수준이라는 경제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경제

edited by kcontents


거기다 보령해저터널로 인해 1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던

대천-태안 구간을 단 15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되었고

이로써 안면도에서 태안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서 지역을

하나의 생활-문화권으로 연결하여 안정적으로

교통, 수송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해저터널 공법의 기술력도 한 단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효과를 일으킨 보령해저터널!!






해저터널 알아보기


 

https://blog.hyundai-mnsoft.com/1567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설된 도시가스 배관 75%가 설계와 시공 달라"


최근 3년간 가스안전公 ‘한차례도 시공감리 지적’ 안해

“실효성 있는 시공감리 필요성 절실”


    최근 3년간 매설된 도시가스 배관의 75%가 설계와 시공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에서 시행된 고압‧중압 도시가스 매설배관 공사는 모두 3549건이다.


위 사진은 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이투뉴스

edited by kcontents


이 가운데 2667건, 75%에 달하는 공사에서 당초 설계도와 매설 깊이나 길이가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난 3년간 매설 깊이가 설계도면과 상이하게 매설된 경우가 2018년 318건, 2019년 246건, 2020년 9월이 88건으로 총 645건. 매설 길이가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경우는 2018년 1103건, 2019년 1007건, 2020년 9월 353건으로 총 2463건이며, 깊이와 길이가 모두 상이한 경우도 총 484건이다. 특히, 기존 설계보다 얕게 매설된 경우는 평균 약 30cm 깊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설 길이에서 설계와 불일치한 사례는 오차가 더욱 컸다. 기존 설계 보다 더 길게 설치된 곳은 777.8m로 고양시 지축지구로 당초 100m 설계보다 800% 길게 설치되었고, 짧게 설치된 곳은 아산시 배방읍의 1,347m로 원래 설계인 4,338m보다 30%나 짧게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와 같이 태풍으로 재해 복구 작업이 많은 경우 ,다른 지하매설물 관리자가 가스배관이 시공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다른 지하매설물 굴착공사를 시행하게 되면 배관 파손에 따른 가스 누출 및 폭발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스안전공사는 시공 감리를 통해 모두 적합판정을 내렸다. 공사 측은 ‘감리 과정’에는 가스배관이 설계도에 맞게 시공이 됐는지 여부 및 준공도면의 실제 매설 현황과 일치 여부는 시공감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적합판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황운하 의원은 “고압이나 중압 가스 배관 같은 경우는 사고 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지고, 오롯이 국민들의 직접적인 피해로 직결된다”며, “가스안전공사는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실효성있는 시공감리가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인수 기자 [에너지신문]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302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도 7호선 양산시 용당동∼울산시 웅촌면 4차로 개통


상습정체구간 우회 자동차전용도로 신설…부산-울산 간 20분 단축

교통혼잡 해소·물류비용 감소로 안전성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도 7호선 ‘웅상-무거’ 국도건설공사(13.3km, 경남 양산시 용당동 ~ 울산 울주군 청량읍) 구간 중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간 7.7km를 10월 30일 17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잦은 신호교차로로 상습정체를 겪는 기존 국도를 우회하는 자동차 전용도로(4차로신설)로 ‘12년 7월 착공 후 약 8년 동안 총 2,2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완성하게 되었다.



또한, ‘19년 4월 개통·운영 중인 양산시 동면에서용당동까지 자동차 전용도로(14.7km)와 연계되어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웅촌면까지 통행시간 20분(40분→20분), 운행거리 0.8km(23.9km→23.1km) 단축함으로서 도로이용자의 편익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부산지방국토청)는 ‘웅상-무거 국도건설사업’의 잔여 구간인 울주군 웅촌면에서 청량읍까지(대복IC~문죽IC) 4.9km 구간도 오는 12월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양산시 동면부터 울주군 청량읍까지 운행거리는 3.4km(31.4km→28.0km) 줄고, 통행시간은 30분(55분→25분) 줄어들어 대폭 단축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상습정체구간을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신설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향상과 함께 물류비용 감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간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현미 장관 보좌관 출신, 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 채용돼"


건설인들 "우리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23일 국토교통부에 대한 합동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보좌관 출신이 건설 분야 출신이 주로 가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며 배경을 추궁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이 사실을 잘 몰랐다고 해명하며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제가 보낸 것은 아니다?"

당신이 국토부 장관이고 그 밑에 있었는데?

그냥 웃는다

(에스앤에스편집자주)


서울경제

edited by kcontents


김 의원은 이날 김 장관에게 "현재 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으로 가 있는 분은 김 장관의 보좌관 출신인데, 왜 협회 부회장으로 보냈느냐"고 질의했다.


김 장관은 "제가 보낸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이 자리는 연봉 1억9천만원에 판공비는 무제한으로, 다 따지면 연봉 3억원이 넘는 자리"라며 "현직 장관의 보좌관이 채용된 데 대해 건설기술인들은 의아해하고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저는 (채용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는 원래 대기업 부사장이나 국토부 기술직 국장들이 주로 가는 자리"라며 "옛말에 외밭에서 신발을 다시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 관을 고쳐 쓰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적절한 조처를 하도록 그 친구에게 연락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0/1089024/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미콘 차 잘 안보인다 싶더니…"국내 업체 절반이 폐업 기로"


전국 1083곳 중 14%가 매물

29년 만에 공장 2배로 '포화'
건축허가 감소폭 IMF 이후 최대
레미콘 공장 가동률 23%로 급감

원자재·운송비 급등 '직격탄'


    “빨리 공장을 파는 게 그나마 폐업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윤모 사장은 “레미콘업계는 지금 공황 국면”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레미콘 업체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2002년 직접 회사를 차린 그는 회사 매각을 고려 중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레미콘 수요는 바닥 수준인 반면 원자재 가격과 레미콘 운송비가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돼 더는 사업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올 들어 전국에서 150여 개 공장이 매물로 나오는 등 레미콘업계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부산·경남 지역 레미콘 운송노동자 총파업으로 공장에 멈춰 서 있는 레미콘 믹서트럭. /연합뉴스

 

 

 

7일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전국 레미콘 공장 1083곳 가운데 150개(약 14%)가량이 올 들어 매물로 나왔다. 2017년 이후 이어진 건설경기 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된 가운데 레미콘 운송비 등 비용이 급격히 늘면서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시멘트업계 1위인 쌍용양회조차 적자에 시달리는 지역의 레미콘 공장을 정리키로 하고 경남 김해와 경북 포항 레미콘 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나섰다.

대전·충남에만 매물 30여 개
대전·세종·충남에선 올 상반기에만 레미콘 공장 30여 개가 매물로 쏟아졌다. 이 지역 중소 레미콘 업체(104개) 세 곳 중 한 곳꼴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세종시 조성을 계기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이 지역 레미콘 공장이 대거 생사의 기로에 몰리고 있다.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대로 가다간 내년이면 전국 레미콘 업체 중 절반 가까이가 매물로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레미콘은 제조 후 90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어져 쓸 수 없게 된다. 건설회사는 레미콘의 이런 특성을 고려해 레미콘이 필요한 시기와 수량 등을 미리 정해 공장에 주문한다. 레미콘 업체 실적이 건설경기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통하는 이유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1991년 484개였던 전국 레미콘 공장은 1999년과 2006년을 제외하곤 꾸준히 늘었다. 레미콘 공장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083개로, 29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레미콘 연간 생산능력은 같은 기간 3.8배로 불어 지난해 6억3254만㎥를 기록했다.

반면 전국 건축허가 면적은 2016년 이후 4년째 감소세다. 지난해 전국 건축허가 면적은 1억44292000㎡로, 전년(1억60964000㎡) 대비 10.4% 줄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20.8%)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전방산업인 건설 업황이 가라앉으면서 지난해 전국 레미콘 출하량도 1억4700만㎥로, 전년 대비 5.5% 줄었다. 레미콘 공급 시설은 느는 반면 수요는 줄면서 지난해 레미콘 공장 가동률은 23.3%까지 떨어졌다.

 

 


운송사업자 파업 ‘직격탄’
이런 상황에서 거듭된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파업은 업계에 직격탄이 됐다. 대부분 레미콘 업체는 지입차주인 레미콘 운송사업자와 직접 운반 계약을 맺고 있다. 매년 레미콘 운송사업자 상조회와 협의해 운송비를 5~6%씩 올려왔다.

올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 레미콘 운송사업자가 15~20% 수준의 급격한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 등 집단 행동에 나섰다. 레미콘업계는 “레미콘 출하량 감소로 급격한 인상은 어렵다”며 버텼다.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지역 건설현장에 타격을 주자 울며 겨자 먹기로 운송사업자의 요구를 결국 수용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엎친 데 덮친 격
레미콘 원자재 가격도 뛰었다. 레미콘 중량의 40%가량을 차지하는 모래 가격 인상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2017년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과 서해 연안에서 바닷모래 채취를 금지한 데 이어 이듬해에는 서해 EEZ에서도 바닷모래 채취를 막았다. 이 여파로 20162928만㎥였던 바닷모래 채취량은 2018년 31만4000㎥로 급감했다.

한국골재협회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의 모래 가격은 2017년 1월 ㎥당 1만2000원에서 지난해 중순 2만5000원으로 뛰었다.

구자영 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설비 규모가 크고 땅값이 비싼 수도권 레미콘 업체는 담보력이 있어 조금 더 버티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방 중소 레미콘업계에선 공장 매물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경진/안대규 기자 min@hankyung.com 한국경제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