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aves Landscape Design for Tancheon Valley

Waterfront Landscape Development in Seoul, Korea – design by MVRDV, Architects, The Netherlands

12 Dec 2019


The Weaves

Design: MVRDV


Location: Seoul, Korea


 

MVRDV의 서울 탄천 밸리 경관 디자인


    네덜란드 건축회사 MVRDV는 서울의 탄천 계곡과 수변에서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 자연 경관, 공공 편의 시설을 매력적이고 장난스럽고 상징적인 풍경으로 엮어내는 디자인인 "The Weaves"로 재설계하는 대회에서 우승했다. 서울시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인 이 디자인을 통해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과 인간 활동의 강렬한 조합을 소개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대회 우승자를 발표하면서 MVRDV의 디자인이 "생태와 창조 프로그램 사이에 큰 균형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도시 행사 공간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뛰어난 전략을 제시하여 많은 다양한 대상 사용자들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장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옛 올림픽 스타디움이었던 잠실 지구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남 중심 상업지구 사이에 위치한 탄천강이 한강과 합류하는 지점은 현재 지상 주차와 고가 고속도로 구조물이 차지하고 있다. 탄천강의 1km 구간은 한강변 수변과 함께 설계에 의해 완전히 변모하게 된다


'약자'의 중심 개념은 자연 생태계, 보행자 접근,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공공 프로그램의 요소 등 세 가지 측면을 서로 연관 짓는 것이었다.


이 계획의 첫 번째 단계는 강을 좀더 자연주의적인 상태로 되돌리고, 딱딱한 조경을 푸르른 강둑으로 대체하고, 강을 곧은 운하에서 굽이치는 개울로 바꾸는 것이었다. 이 디자인은 강둑에 있는 수생식물을 포함한 신중하게 선택된 토착식물로 강둑을 부드럽게 하여 육지와 물의 경계를 더욱 흐리게 하고, 모두 건강한 수생생생태계에 기여하는 수생풀, 섬, 정화천 등이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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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RDV has won a competition to redesign the Tancheon Valley and waterfront in Seoul withThe Weaves, a design that knits together a tangle of pedestrian and bicycle paths, natural landscapes, and public amenities into an appealing, playful, symbolic landscape. Commissioned by the government of Seoul and planned for completion in 2024, the design introduces an intense combination of nature and human activity in the midst of the city. In announcing the winner of the competition, the jury described how MVRDV’s design “shows great balance between ecology and the creative program, and offers an outstanding strategy to provide urban event spaces and resting areas to citizens, encouraging many different target users to take advantage of the site.”





Located between Seoul’s former Olympic Stadium in the Jamsil district and the rapidly growing central business district in Gangnam, the point where the Tancheon River joins the Han River is currently dominated by surface car parking and elevated highway structures. A kilometre-long stretch of the Tancheon River will be completely transformed by the design, as well as a significant stretch of waterfront along the Han River.



The central concept of “The Weaves” was to intertwine three aspects of the landscape: natural ecosystems, access for pedestrians, and elements of public program where activities can take place.




The first step in this plan was to return the river to a more naturalistic state, replacing hard landscaping with lush green riverbanks, and changing the river from a straight canal to a meandering stream. The design softens the banks of the river with carefully selected native vegetation, including aquatic plants at the river bank to further blur the boundary between land and water, as well as water retention pools, islands, and purification streams that all contribute to a healthy waterfront ecosystem.



The second part is the development of a network of winding interconnected paths that allow easy pedestrian access throughout the waterfront, creating opportunities for visitors to encounter the natural ecology in a variety of ways. These paths are not only confined to floor level, though, often peeling away from the ground to cross over other paths, form a bridge over the water or roads, or connect to a pedestrian route at a higher level.




This network incorporates existing infrastructure on the site: in response to the government’s plan to decommission and demolish sections of the site’s highways, MVRDV instead proposed to keep the structures and transform them, echoing the hugely successful Seoullo 7017 project that MVRDV completed in central Seoul in 2017.


This tangle of paths also introduces the third element of the design, the park’s public programme. The paths overlap and intersect, split and recombine, twist and turn, and rise and fall to create plazas, viewing points, amphitheatres, cafés, and other amenities. The result is a public park with a dramatic three-dimensional character.


“Seoul is taking amazing steps to transform grey and obsolete infrastructure into lively green and social spaces”, says MVRDV founding partner Winy Maas, who also worked on Seoullo 7017. “The Weaves is a design that introduces natural landscape combined with exceptional, varied access. It also responds to the local identity. Jamsil is known for its history of silk production and the design recalls the tangled silk threads of its past in a unique and playful way. It becomes an intertwining poem where movement becomes landscape poetry.”



Renderings of The Weaves Seoul © MVRDV




Architect: MVRDV


The Weaves Landscape Design for Tancheon Valley, Seoul images / information received 121219


MVRDV on e-architect


Location: Seoul, Korea

e-architect.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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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이제는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을 볼 때"

박세열 IBM 블록체인 기술총괄 상무.

"토큰이 디지털 경제 촉진할 것"


     "아직도 수면 위에서는 암호화폐를 주목하고 있지만, 수면 내부에서는 블록체인의 가치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산업의 시작은 암호화폐로 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실물 자산을 디지털로 연결시키는 토큰의 영역이 더 커질 것이며 이 토큰이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것이라 봅니다."


박세열 IBM 블록체인 기술총괄 상무는 향후 토큰이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기업용 블록체인에서도 토큰이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IBM은 오픈소스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의 핵심 일원으로, 기업용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하이퍼레저는 모든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표준화 및 발전을 목표로 한다.

 



특히, IBM은 허가받은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허가형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개발을 주도한다. IBM은 현재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IBM푸드트러스트, IBM트레이드렌즈, IBM위트레이드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큰은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핵심 키"
박 상무는 "실물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게 토큰"이라며 "토큰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고 향후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수 있는 핵심 키"라고 바라봤다. 토큰을 가지고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고, 자산 간의 교환도 할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IBM은 지난 4월 하이퍼레저2.0 알파버전에 팹토큰(FabToken) 발행 및 양도·교환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패브릭 블록체인에서 팹토큰을 이용해 자산을 토큰으로 쉽게 나타낼 수 있게 한 것이다.

하지만 인터뷰 결과, 하이퍼레저2.0 정식 버전에서는 토큰 발행 기능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상무는 "원래는 2.0 정식 버전에 팹 토큰 기능이 들어가는 걸로 계획돼 있었으나, 아직 실험영역이라 시행하려면 보충할 부분이 더 필요해 생략됐다"고 밝혔다. 하이퍼레저2.0 정식 버전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팹토큰 발행 기능이 하이퍼레저2.0 정식 버전에서는 삭제됐지만, 현재 플라스틱 뱅크와 캐나다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는 팹토큰이 사용되고 있다.

박 상무는 "아이티 국가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디지털 토큰을 교환하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며 "폐플라스틱을 수집한 사람들에게 디지털 토큰을 지불해, 사용자들은 디지털토큰으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캐나다에서도 가정집마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해 잉여 에너지가 생기게 되면, 이 잉여 에너지를 다른 기관이나 다른 가정집에 보내고 대신 에너지 코인을 받을 수 있다"고 팹토큰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향후에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보다 이처럼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서 서비스를 통한 유틸리티 토큰의 영역이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큰은 기업용 블록체인의 윤활유…네트워크 관리·보상 수단"
박 상무는 토큰의 또 다른 기능으로 기업용 블록체인의 윤활유 역할을 꼽았다.

그는 "허가형 블록체인에서도 토큰의 의미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토큰이 기업용 블록체인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리 기업용 블록체인은 비즈니스 컨센서스를 이룬 기업이 모이다 보니 서로 합의된 목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거버닝 폴리시(governing policy)가 필요한데, 이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조율할 수 있는 수단으로 토큰이 사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된 퍼블릭 블록체인은 헤게모니 싸움을 하게 되면 네트워크를 거버닝할 바디가 없기 때문에 쪼개진다"며 "이상적이지만 현실 세계와는 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갭을 메꿔서 현실적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수단 중 하나가 토큰"이라며 "토큰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올바르게 행동하게 만드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블록체인…생태계가 중요"
박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은 간과해서는 안 될 기술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만 볼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를 만들고 훨씬 더 넓은 의미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intellipa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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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블록체인을 통해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 엣지컴퓨팅 기술 등이 다 들어가야 한다"며 "결국 블록체인 때문에 IoT 산업도 빠르게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블록체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쌓이면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얻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이 필요하다"며 "결국 4차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블록체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상무는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쓸 곳이 없으면 몇만TPS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기술보다는 블록체인이 필요한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게 중요하며, 생태계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이 블록체인을 통해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모델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정빈 기자 zd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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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설설 기는’ 전기차…벤츠는 주행거리 절반 뚝

대부분 저온서 상온 대비 60% 주행
EQC, 1회에 171㎞…보조금 못 받아
벤츠 측 “히터 온도 높게 설계한 탓”
전문가 “배터리 패키징 최적화 미흡”


     국내 수입차 시장 1위인 벤츠가 첫 순수전기차인 EQC를 앞세워 고급 전기차 시장 장악에 나섰지만 보조금 수령 문턱도 못 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EQC의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기차 보조금(정부와 지자체 합계 최대 1900만원)을 신청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신청해도 받지 못한다. 1회 충전 때 EQC의 저온(영하 7도) 주행가능거리가 상온(영상 20~30도) 거리의 60%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7년 개정돼 지난 8월 시행된 전기차 보조금 규정에 따르면 영하 7도에서 진행되는 저온 주행테스트에서 상온 대비 60%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인증받아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의 겨울철 주행거리가 과도하게 줄어드는 것에 운전자의 불만이 커지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든 조항이다.

 


겨울엔 배터리 효율 저하, 충전도 문제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전기차는 통상 겨울철에 배터리를 더 많이 써야 해서 평소보다 주행가능거리가 20~30%가량 줄어든다.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히터를 돌리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는 엔진이 없어 전기온풍기 등의 난방장치를 별도로 가동해야 한다. 또 온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충전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배터리 히팅’도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도 전기가 꽤 소모된다.

교통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벤츠의 EQC400 4MATIC은 저온일 때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171㎞로 상온(309㎞) 대비 55.3%에 불과했다. 주행거리 인증을 받은 후 국내에 시판된 전기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르노삼성 SM3 Z.E 57.9%, BMW i3 94Ah 58.8%).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 1억500만원부터인 차값이 무색할 성능이다.

현재 보조금을 받는 전기차는 대부분 저온에서도 상온 대비 60%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유지한다. 환경부 등록 자료에 따르면 트림별로 현대차 코나는 74~76%, 니로는 78~90%다. 테슬라는 모델S가 82~89%, 모델3는 60~61%로 인증을 받았다. 재규어 I페이스도 68% 수준이다.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은 테슬라 모델X도 퍼포먼스 트림 기준 상온 대비 저온 주행거리가 81%다. 심지어 EQC의 상온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309㎞)도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모델보다 짧다. 테슬라 모델S는 480~487㎞, 모델X는 421~438㎞, 재규어 I 페이스는 333㎞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아무리 벤츠라도 비싼 돈 들여가며 주행거리가 짧은 차를 살 고객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10월 22일 출시된 EQC는 지금까지 2대가 등록됐다.

 


EQC의 저온 주행가능거리가 급감하는 주요 원인은 ‘난방’ 때문이라는 게 벤츠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히터 온도와 공조 단계를 최대로 올리고 주행거리를 테스트하는데, 극한의 추위에서도 난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EQC에는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박철완 서정대 교수도 “저온 주행거리 평가방식은 히터 성능이 뛰어난 차에 오히려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기아차 등은 전기차의 히터 최대값을 27도로 설계했다. 벤츠 EQC는 내연기관 차량과 같은 32도다.

다만 BMW와 재규어 등도 전기차 히터 최대 온도를 32도로 맞춘다. EQC의 저온 주행가능거리 감소가 난방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 조재필 UNIST 2차전지센터장은 “상온 대비 저온에서 효율이 50% 가까이 떨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며 “벤츠가 납품 받는 배터리 셀은 제조사별로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배터리운용시스템이나 자동차 설계 과정에서 최적화가 미흡한 것 아닌가 싶다”고 추정했다. 벤츠의 경우 도이치 어큐모티브라는 자회사에서 배터리 패키징을 하고 배터리운용시스템을 다룬다.

벤츠 측이 한국 정부의 저온 주행가능거리 규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정황도 있다. EQC의 주행거리 인증은 이미 8월에 완료됐다. 그 직후 보조금을 받기 어렵다는 결론을 받아들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EQC를 그대로 시장에 내놨다. 수입 전 한국 규정에 맞게 차량 설정을 조절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체 차지인의 최영석 대표는 “벤츠가 EQC를 들여오기 전에 한국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출문제’를 들여다보지 않고 바로 시험을 본 격”이라고 지적했다.

MERCEDES-BENZ EQC 400 4MATIC drivetri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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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저온 주행거리 기준 더 강화
앞으로 EQC와 같은 이유로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전기차가 더 늘어날 수 있다. 2020년에는 1회 충전 주행거리 200~300㎞ 차량은 상온 대비 저온 주행가능거리 비율 65%를 충족해야 한다. 2021년부터는 주행거리 300㎞ 이상인 전기차도 65%를 맞춰야 한다.

업체들은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전기차 배터리나 인버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히터에 공급하는 ‘히트펌프’ 등을 차량 옵션으로 제공한다. 기아차 니로EV에 히트펌프를 탑재한 모델은 상온에서 385㎞, 저온에서 348.5㎞의 주행가능거리를 인증받았다. 다만 이 방식이 해결책은 아니다. 히트펌프 난방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가 존재할 수 있고, 벤츠 EQC의 경우 히트펌프로 히터를 보조하도록 했는데도 저온에서 효율이 낮았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결국 유럽 업체들도 히터 최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윤신 기자 choi.yoonshin@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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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양산사송 A-1BL 및 H-1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수주


1,415.2억원 규모


    일성건설(013360)은 양산사송 A-1BL 및 H-1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3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이고, 계약금액은 1,415.2억원 규모로 최근 일성건설 매출액 3,640.2억원 대비 약 38.87%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9년 12월 12일 부터 2022년 07월 06일까지로 약 2년 6개월이다.

한국경제



양산사송 A-1BL 조감도/에스아이그룹건축사


대림씨엔에스, 부산항(북항) 연결교량(1단계) 중 강교제작및설치공사 수주 


151.3억원 규모


    대림씨엔에스(004440)는 부산항(북항) 연결교량(1단계) 중 강교제작및설치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3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롯데건설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151.3억원 규모로 최근 대림씨엔에스 매출액 2,056.4억원 대비 약 7.36% 수준이다

한국경제




SM그룹 남선알미늄, 150억원 규모 창호공사 수주


     SM그룹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협성종합건업의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D-1블럭 신축공사(협성마리나 G7) 중 150억원 규모의 창호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부산시 최대 현안 사업인 북항 재개발 사업지에 들어설 협성마리나 G7에 알루미늄 창호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이다. 기간은 2021년 6월까지이다. 본격적인 공사는 이달 시작해 내년 집중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협성마리나 G7/namu.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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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마리나 G7은 부산 북항에 세워지는 61층의 랜드마크급 건물로 남선알미늄의 프리미엄 창을 적용함으로써 창호 기술력이 입증된 수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부산의 전통적인 건설업체인 협성종합건업과 다년간의 업무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면서 "추후 북항 재개발단지 개발 및 타 부산 지역에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규한 남선알미늄 대표이사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남선알미늄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당사의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능력을 집중할 것"이라며서 "동시에 고부가가치 창호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납품으로 매출과 수익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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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화성 기산지구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3,564.1억원 규모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화성 기산지구 아파트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3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고산공영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3,564.1억원 규모로 최근 HDC현대산업개발 매출액 2.79조 대비 약 12.8% 수준이다

한국경제


출처 네이버블로그 생생한 부동산정보


HDC현대산업개발, 성북구 보문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보문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2일 보문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약 98%의 득표율을 기록해 시공사로 확정됐다.


 

보문5구역 투시 야경




보문5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199가구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575억원이다.


이달 관리처분인가(예정)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이주·철거, 2021년 4월 착공·분양, 202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문5구역은 보문역(6호선)과 우이선 경전철이 바로 앞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구역 바로 앞에는 성북천이 맞닿아 있는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한 곳이라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소개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를 시작으로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등 도시재생 부문에서 총 5개 단지, 약 8천37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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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車 유리창으로 태양광발전


울산과기원 서관용 교수 연구진, 투명한 실리콘 태양전지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고층 건물 외벽이나 자동차 선루프 같은 외관 유리창을 활용해 태양광발전(發電)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관용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와 이승우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교수 공동 연구진은 12일 국제학술지 '줄'에 발표한 논문에서 "어둡고 탁한 색을 띠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에 사람 눈으로 식별하기 힘든 미세 구멍을 만들어 투명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투명 실리콘 태양전지(오른쪽)'. 기존 태양전지 기판(왼쪽)과 달리 투명해, 고층 건물 외관 유리창 등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최근 고층 건물 외벽이 대부분 유리창으로 바뀌면서 이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기존 태양전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는 주로 가시광선 영역의 태양광을 흡수해 전기를 만든다. 문제는 유리창을 투명하게 만들면 가시광선이 그대로 통과해 전기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서관용 교수 연구진은 빛이 통과할 수 있는 미세 구멍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으로 실리콘 태양전지를 투명하게 만들었다. 미세 구멍은 0.1㎜ 크기로 머리카락 굵기와 비슷해 눈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이런 미세 구멍이 있는 부분에서는 가시광선이 통과하기 때문에 유리창은 투명하게 보이고, 빛이 통과하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태양광을 흡수해 전기를 만들게 된다. 연구진은 투명 실리콘으로 만든 태양전지로 최고 12.2%의 발전 효율을 얻었다. 현재 태양광 발전 효율(20%)에는 못 미치지만 태양광의 3~4%만 전기로 바꿀 수 있었던 기존 투명 태양전지와 비교하면 큰 성과다.

 


서관용 교수는 "결정질 실리콘은 투명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깬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며 "광 투과율도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해 건물의 유리창부터 자동차 선루프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앞으로 투명 실리콘 태양전지의 발전 효율을 15%까지 높이고 전극도 투명 소재로 만들면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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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정기권, 얼마나 저렴하게요?


천안으로 통학하는 친구에게 들어본 고속버스 정기권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 후, 천안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자신 있게 “난 통학할거야!”라고 외쳤던 친구. 서울-천안의 거리는 약 80km. 호기롭게 고속버스를 타고 다녔던 친구는 한 학기 만에 기숙사를 신청했습니다.


전역 후에도 기숙사를 신청했던 친구. 최근 만난 자리에서 “호기롭게 통학하더니, 왜 기숙사?”라고 묻는 제게, “거리는 둘째 치고,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지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천안 고속버스가 다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친구의 푸념에 의하면 서울에서 천안까지의 편도 고속버스 요금은 8000원. 왕복 1만6000원으로 주 4일 통학하는 친구의 경우 교통비로만 1주일에 6만4000원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천안터미널에서 학교까지 가는 교통비와 생활비 등을 포함하면 하루에만 2만원이 넘는 돈을 낸다고 하는데요. 또 통학에 의한 피곤함은 덤으로 쌓였습니다.


하지만 전역 후 기숙사 자리는 없었고, 자취와 통학을 고민하던 친구는 다시 통학을 선택했습니다. 통학 후 고속버스에 오르며 들려오는 친구의 한숨. 친구처럼 고속버스를 이용해 통근, 통학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할인도 없어 부담이 심했습니다.


이제, 고속버스에도 정기권이 생겼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및 지역에서 출퇴근 및 통학 수요가 많은 단거리 노선을 일정기간 동안 왕복 이용할 수 있는 고속버스 정기권 상품을 지난 11월부터 도입했습니다.


고속버스 정기권이 탄생했습니다.


시범운영 중인 정기권은 통근, 통학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30일 정기권인데요. 정기권은 일반 정기권과 학생 정기권으로 나눠졌으며 일반 정기권은 서울~천안, 아산, 평택, 여주, 이천과 대전~천안, 학생 정기권은 서울, 천안, 아산, 평택, 대전~천안 등 4개 노선입니다. 각 지역에 속해있는 세부 정류장까지 포함하면, 15곳에 달합니다.




과연 얼마나 저렴할까요? 정기권 발매 소식을 듣고 정기권을 구매하려는 친구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먼저 현재 친구가 통학하고 있는 서울~천안의 정기권입니다. 30일 기준 일반 정기권의 경우 왕복 30만4200원으로, 일반 승차권 왕복 30일(48만원)보다 약 37% 저렴합니다.


학생정기권은 19만원. 지하철 요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친구가 구매할 학생 정기권의 경우 19만원으로 더 저렴합니다. 서울~천안의 무궁화호 열차보다 고속버스 가격이 저렴해졌습니다. 30일 기준으로 하루 6000원 꼴입니다.


다른 지역도 30% 이상 저렴했습니다. 대전~천안의 정기권은 20만5200원. 일반 승차권은 32만4000원입니다. 37% 저렴했습니다. 또 서울~이천의 정기권과 일반 승차권은 20만1600원과 31만8000원으로 35% 차이가 났습니다. 한 달에 10만원, 1년이면 100만원이 넘는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천안, 이천과 대전~천안 등 6개 노선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정기권 구매도 간편했습니다. 고속버스 앱과 고속버스 터미널 창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모두 가능했는데요. 친구는 모바일 앱에서 결제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좋아졌을까요. 정기권을 구매한 친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리 좌석지정을 했고, 일반 승차권처럼 무난하게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천안행 고속버스.


국토교통부는 6개월 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정기권 버스 노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요. 친구의 어깨를 짓눌렀던 교통비 부담을 떨쳐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통학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책기자단|최종욱cjw0107@naver.com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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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웨이브, 계약서 날인 로봇 자동화 시스템 개발


협동 로봇과 RPA 기술 결합

    일본 로봇업체인 덴소웨이브가 히타치캐피탈, 히타치 시스템즈와 공동으로 협동 로봇과 RPA(로봇자동화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계약서 등의 문서에 날인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일본 ‘IT미디어’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japanese.engadget.com


 

「書面に捺印」など自動化するロボット、デンソーウェーブら3社が開発


一連の業務を自動化


デンソーウェーブと日立キャピタル・日立システムズの3社は、「書面への捺印」などの業務をロボットで自動化するソリューション「RPA&COBOTTA」を開発しました。2019年12月18日〜21日に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される「2019国際ロボット展」に出展します。




「RPA&COBOTTA」は、書面に捺印し、その書面を電子化する一連の業務を自動化することが可能です。


発表によると、RPAの導入領域はオフィス業務の中でもパソコン操作やシステム上のオートメーション化が中心で、人的作業が発生する業務での導入は見送られるケースが発生しているといいます。


View full text

https://japanese.engadget.com/2019/12/11/3/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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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계약서· 청구서의 전자화가 진행되지 않은 업계를 대상으로 직인 날인 작업을 자동화고 계약 문서의 디지털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은 방대한 양의 계약 및 청구 문서에 직인을 날인하는 작업이 많은데 이번에 발표한 기술을 활용하면 직원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3월부터 월정액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덴소웨이브의 협동 로봇인 '코보타(COBOTTA)‘ 2대와 카메라로 전용 시스템을 구성해 PC에 접속해 사용한다. 코보타는 로봇 팔의 앞부분에 장착된 직인을 누르는 작업과 서류의 페이지를 넘기는 작업을 담당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카메라로 서류를 촬영하고 날인 부분을 식별한다.




RPA는 카메라로 촬영한 서류의 이미지를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문서를 계약서·청구서 등 카테고리별로 분류한 후 PC에 폴더를 생성해 이미지를 저장한다. 덴소웨이브는 코보타를 제공하고, 히타치 캐피탈은 서비스 제공 창구를 담당한다. 히타치시스템즈는 RPA의 초기 설정 및 유지 보수 등 업무를 맡는다.


3개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로봇전(iREX)'에 이 제품을 출품해 시연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デンソーウェーブ COBOTTA バタフライボード自動生産 ロボデックス2019


춘천시, 자원 순환 회수 로봇 이용률 증가


내년에 2대 로봇 추가 설치 계획


      춘천시가 도입한 자원 순환 회수 로봇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 춘천시는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 자원 순환 회수 로봇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는 11월 자원 순환 회수 로봇을 통해 수거된 캔과 페트병 무게가 623㎏이라고 밝혔다. 자원 순환 회수 로봇 9월 수거량은 145㎏, 10월은 432㎏으로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춘천시가 운영중인 자원 순환 회수 로봇




이용자도 9월 331명, 10월 384명, 11월 418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포인트는 3만4475점, 12만4113점, 17만9962점으로 증가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수거량과 이용자는 각각 1200㎏, 1133명이다.


특히 자원 순환 회수 로봇 포인트를 지난 9일부터 2배로 늘렸다. 현재 캔 1개 포인트는 7점, 패트병 1개당 포인트는 5점으로 이를 각각 15점, 10점으로 올렸다.


이처럼 자원 순환 회수 로봇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춘천시는 내년에 자원 순환 회수 로봇 2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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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캔과 페트병을 선별해 처리하는 지능형 로봇인 자원 순환 수거 로봇은 현재 시청 광장과 동내면 행정복지센터, 신사우동행정복지센터, 약사명동 행정복지센터, 효자1동 행정복지센터 5곳에 설치돼 있다. 로봇 1대당 캔 1000개, 페트병은 500개를 저장할 수 있지만 1명당 일일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누른 후 캔 또는 페트병을 투입하고 완료됐다는 문구가 화면에 뜨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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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교량 소음진동 저감 기술 개발


도심지 주거지역 통과 시 소음?진동 감소 효과 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철도교량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저감시키는 기술을 포스코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3일(금) 밝혔다.


 춘천고가교/연합뉴스


관련기사

올해를 빛낸 전문 건설기술 '셋'

https://conpaper.tistory.com/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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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술은 강철도교* 상판 내부에 모르타르*(두께 15cm)를 시공하여 소음과 진동을 저감시키는 원리로서, 공단과 포스코가 ’18. 2월 공동개발 기술협약서를 체결하여 이번에 연구개발을 최종 완료했다.

* 강(鋼)철도교 : 하천, 도심지 통과구간 등 다리 간격을 길게 시공할 필요가 있는 곳에 강철 상판을 설치한 교량

* 모르타르 :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혼합반죽한 것


이를 운행선인 경춘선 춘천고가교에 시험 시공하여 모니터링한 결과, 소음은 약 5.6%, 진동은 약 38%정도 저감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김상균 이사장은 “본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해당 기술을 설계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해 철도교량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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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호 ‘도시건축 혁신’ 공평15‧16지구 건축심의 통과...정비+존치 혼합정비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도시·건축 혁신’ 1호 사업지 건축심의 통과

고층부와 저층부가 조화로운 입면 계획, 공개공지 개방성 확보를 위한 시설물 계획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후 3개월만에 건축심의 완료



   서울시는 2019년 12월 10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종로구 삼일대로 401-20번지 일대 “공평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상정된 건축계획안은 고층부의 입면이 저층부의 입면과 어울리도록 입면 계획을 개선하고, 공개공지의 개방성이 확보될 수 있는 시설물 계획을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 하였다.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설계개요

위    치 : 종로구 삼일대로 401-20번지 일대 (구역면적 : 12,854,1㎡)

건축규모 : 지하8층/지상17층, 연면적 116,020.92㎡

            건폐율 저층부 67.23% , 고층부 59.96%

            용적률 795.12%

용    도 :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착공예정일 : 2021년 3월

준공예정일 : 2024년 3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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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우리시가 지난 2019.3월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을 발표한 후, 정비와 존치의 조화를 이루는 ‘혼합형’ 정비기법을 도입하여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로,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 전 ‘시‧구 주관부서+도시건축혁신단+공공기획자문단’으로 구성된 원팀(One Team)의 주도로 공공건축가, 전문가그룹, 주민이 참여하는 수십 차례 논의절차를 진행하여 2019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하였다.


금회 건축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연면적 116,020㎡로, 4개 층의 지하 주차장과 지하2층~지상3층은 판매시설, 지상4층~지상13층/지상17층 규모의 업무시설 두 개의 동으로 계획되어 있다.


동측으로 삼일대로(40m), 남측으로 피맛길(3.5~4.5m)을 접하고, 서측으로 12m, 북측으로 6m의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며, 1호선 종각역이 인접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종로, 피맛길, 인사동길에 면해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적 특성을 지닌 지역에 위치하여, 한양도성 고유의 장소성과 피맛길 등 옛 도시조직의 보전을 위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과 70m이하의 스카이라인으로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계획하였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옥상정원(지상12층)을 비롯하여 옛길과 공공보행통로가 다채로운 쉼터, 광장, 상점 및 선큰가든 등과 연계되어 시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외부공간을 조성하고 있어 ‘공공성과 역사성을 지닌 도시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낙후된 지역의 활력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류 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의 책임있는 프로세스 관리로 공공성과 사업성 등이 모두 고려된 창조적 도시경관 창출의 좋은 사례로써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이후 3개월만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정비계획 심의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으며, 앞으로도 서울의 100년 미래도시 창조를 목표로 하는 ‘도시·건축 혁신방안’의 큰 효과가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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