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채용으로 이어질까?
 
정부의 충원 뜻, ‘뽑은 사람 채워 넣는다’는 직제 개념

올해 정부부처, 충원 계속했지만 채용과 직결되진 않아

     여러 정부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 확정안은 신규채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달 4일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 정부(안) 확정」 계획을 통해 중앙부처 12,610명(경찰·해경 6,213명, 교원 4,202명, 생활안전 2,195명), 헌법기관 111명, 군무원 6,094명 등 내년도 공무원 18,815명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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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충원계획은 내년도 채용을 진행할 때 한가지 고려사항이 될 수는 있어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 여러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충원’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개념은 인원수를 채운다는 뜻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충원이라는 단어를 연상했을 때 인원을 채운다는 뜻을 ‘더 뽑아 채운다’는 의미로 종종 혼동한다. 하지만 정부부처에서 사용하는 ‘충원’이라는 단어는 직제 및 정원에 인원을 더하겠다는 의미로 주로 쓴다는 점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해당 공고문을 낸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2020년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계획은 공무원 직제에 인원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충원계획은 직제정원 외 플러스알파(+@)를 더한다는 의미로 쓰인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채용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충원과 신규채용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며 “충원은 직제상에 인원을 더하겠다는 것으로 충원분만큼 신규선발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충원계획안을 살펴보면 ▲소방공무원 4,344명 충원(지난 1월 소방청 발표) ▲국가공무원 8,040명 충원(지난 2월 행정안전부 발표) ▲경찰인력 2,548명 충원(지난 2월 경찰청 발표) 등 충원계획이 꾸준히 있어왔다.

하지만 정부부처에서 밝힌 충원개념은 △정기직제(각 부처에서 매년 정기적인 기구·인력 소요(소요정원) 심사를 통해 다음연도 기구 및 정원 증감 규모를 결정)와 △수시직제(당해연도 중 긴급히 기구와 정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소요정원과는 별도로 수시직제개정을 통해 기구개편, 인력조정)를 충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해 놓은 것.



결국 충원은 더 뽑는다는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서 사용하는 충원을 사전적 개념으로만 인지하고 있을 경우 충원이 곧 채용이라고 혼동하기 쉽다.

직제 정원이 늘어나면 공백만큼 채용할 수 있을까?

관계자 “신규채용 시 한가지 고려사항 될 수 있어”

정부의 2020년 국가공무원 18,815명을 충원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최근 수험가에서는 충원을 채용개념으로 혼동해 잘못된 사실이 빈번히 유포되고 있다. 물론 전달자 측에서도 충원의 의미만 놓고 보면 채용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는 한 충원을 채용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정부에서 발표한 충원은 직제에 인원을 반영하겠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혼동할 경우 논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충원이 직제를 늘리는 것이므로 직제정원이 크게 증가할 경우 공백만큼 채용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남을 수 있다.


 
정부부처의 인사담당자들은 충원으로 직제정원이 늘어날 경우 신규채용 시 이러한 충원이 한가지 고려사항이 될 수는 있다고 설명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신규채용 시 충원이 한가지 고려사항이 될 수 있지만 이미 뽑아놓은 사람이 많으면 직제에 이 인원들을 먼저 반영해야 하므로 단순히 충원인원이 늘어났다 해서 신규채용을 더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공무원선발계획은 12월 중에 결원 등으로 발생한 수요와 퇴직인원 등을 고려한 뒤 2020년 1월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2020년도 공무원선발은 신규채용 시 △부처별 인원수요 △퇴직인원 등의 자연감소분 두 사항을 반드시 고려해야 신규채용 계획을 편성할 수 있다.

기재부 공무원채용예산 담당자는 “신규채용은 자연감소분, 부처 수요를 파악해 연말에 계획이 성립된다”고 말했으며 각 부처의 인사담당자들도 이를 고려한 뒤 다음연도의 채용계획을 편성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등 2020년도 공무원선발일정은 12월 중에 자연감소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에 내년 1월부터 선발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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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또다시 성패 '기로'


우선협상자 이행보증금 분할납부 요구…광주시 "불가 통보"


서진건설 입장 안 바뀌면 오는 25일 협약체결 계획 무산 우려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또다시 성패 '기로'


    광주시의 숙원 사업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또다시 무산과 성사의 기로에 놓였다.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한 이행보증금 납부 방식을 두고 일시 납부를 주장하는 광주시와 분할 납부를 원하는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 측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10%를 협약 체결 이후 10일 이내에 이행보증금으로 납부하도록 공고했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 조감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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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월 협약체결을 앞두고 우선협상자 지위를 포기한 호반건설 컨소시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로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진건설은 실시협약 체결과 동시에 10일 이내에 전체 사업비 5천600억원 가운데 토지구매비를 제외한 사업비의 10%인 480억여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에 담보와 수수료(약 18억원)를 내고 보증할 수 있다.


하지만 서진건설은 최근 수익성 강화 방안으로 제출한 '지하 상업공간을 늘리는 대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사업변경 계획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행보증금을 3단계로 분할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 지침을 우선해야 한다'며 분할납부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광주도시공사를 통해 서진건설 측에 전달했다.


또 이번 주 안으로 서진건설의 이행보증금 납부 여부를 통보해 주도록 했다.


일각에서는 서진건설 측이 분할납부 요구를 들고나온 것은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발을 빼려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서진건설 측이 이번 주 안에 이행보증금 납부 의사를 밝혀오면 오는 25일까지 협약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서진건설 측이 끝내 이행보증금 분할 납부를 고수한다면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 포기로 이어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또다시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행보증금 분할 납부가 공모지침에 맞지 않는다는 법적 자문을 거쳐 서진건설 측에 통보했다"며 "이번 주 안에 답변이 오면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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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권혁주 논설위원

    두 달 넘게 끌어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파문에 묻혀서일까. 2년 전엔 난리가 아니었는데 이번엔 이상하리만치 잠잠하다. 움직임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 궁금하다. 손 놓고 있는 건지, 아니면 공개하기 껄끄러워 몰래 물밑에서만 작업하는 건지. 현행법상 정부는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2년마다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15년 동안 전기를 이만큼 쓸 것이니 어떤 발전소를 언제 어디에 몇 개 세운다’하는 계획이다.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커 2년마다 고쳐 수립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올해가 그 아홉 번째를 만들 차례다.
 

2년 전 시끄럽던 탈원전 전력 계획
수요 예측·요금 예상 모두 빗나가
국민 앞에 문제점 솔직히 고백해야

앞서 2017년 12월에 나온 8차 계획은 발표 여러 달 전부터 시끌시끌했다. 탈원전을 못 박아서이기도 했지만, 다른 이유도 많았다. 무엇보다 근거와 논리가 기괴했다. 미래 전력수요 예측과 전기요금 부분이 특히 그랬다. 당시 정부는 미래 전력수요 예측량을 갑자기 확 줄였다. “경제성장률이 꺾였다”는 이유였다. 그렇다고 해도 전력수요를 지나치게 적게 잡았다는 지적이 사방에서 쏟아졌다. 비판에는 ‘전력수요-GDP 탄성치’란 날카로운 분석까지 동원됐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이듬해부터 예상이 빗나갔다. 지난해 최대전력수요 예측치는 8610만㎾였으나 실제는 9248만㎾로 무려 638만㎾ 초과했다. 원전 4~5기가 있어야 감당할 수 있는 전력이다. “유례없는 무더위”란 변명거리는 있었다. 그렇다면 올해는? 역시 실제가 예측보다 321만㎾ 많았다. 경기 침체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산업 전력수요가 감소했는데도 이렇다. “원전을 멈추려고 미래 전력수요 예상치를 무리하게 낮춰 잡았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는 이유다. 이대로 가면 전기가 모자라 2011년 같은 정전 사태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걱정마저 나온다.
 
전기요금은 또 어떤가. 8차 계획을 세우며 정부는 호언장담했다. “신재생을 늘려도 문재인 정부 동안은 사실상 인상 요인이 없다. 2030년까지도 10.9%만 올리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비싼 신재생을 잔뜩 늘리면서 전기요금은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건 논리가 빈약했다. “2030년께면 태양광 패널값이 뚝 떨어져 인상 요인이 사라진다”는 정부 설명은 비웃음마저 샀다. 태양광 발전소를 하나도 짓지 않고 있다가, 패널 가격이 상당폭 하락한 2030년에 한꺼번에 지어야 “전기요금에 영향 없다”는 계산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뿐이 아니다. 정부가 태양광·풍력 발전소 땅값 등은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까지 드러났다. 도처에 산재한 인상 요인을 애써 외면한 셈이다.
 
이젠 이런 식의 논리 타박조차 불필요한 상황이 됐다. 한국전력이 적자로 전락했다. 지난해 2조2000억원, 올해는 상반기에만 2조1500억원 영업 손실을 냈다. 정부는 “탈원전이 아니라 오른 연료비 때문”이라고 둘러댄다. 그러나 애꿎은 월성 원전 1호기를 멈추지만 않았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터다. 여기저기서 “요금 올려야 한다”는 소리가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2년 전 만든 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났다. 이번 9차 계획에서 바로잡아야 마땅하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뚝딱뚝딱 고치는 소리가 요란해야 할 판이다. 그런데 고요하다. 수상하기 짝이 없다. 에너지 학계와 업계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온다. “더는 전기요금 인상 압력을 견디기 어렵다. 9차 계획에는 인상을 담아야 한다. 그러나 총선 전에 인상론을 꺼내기는 부담이다. 9차 계획 발표를 총선 뒤로 미룰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직 조용하다.”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전력수급 계획이 정치 일정에 영향을 받는다는 건 씁쓸하다. 그래도 오류로 얼룩진 8차 계획을 그대로 밀고 가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어쨌든 일부는 바로잡는 것 아닌가. 정부가 정말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전기요금뿐 아니라 다른 부분들도 이참에 제대로 검토하자. 이젠 국민 앞에 솔직해질 때다.
권혁주 논설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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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설, 57억원 규모 전기공급시설 공사 수주


  범양건영은 한국전력공사와 대구 북구·서구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57억원으로 범양건영의 작년 연결 매출액 대비 3.68%에 해당한다.

연합뉴스/한국경제


코오롱글로벌,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 수주


1,643.7억원 규모


  코오롱글로벌(003070)은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대구 칠성2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1,643.7억원 규모로 최근 코오롱글로벌 매출액 3.36조 대비 약 4.89% 수준이다.

한국경제


대구 칠성24지구 예상조감도/프레시안




대원 베트남 자회사 대원E&C, 55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원(007680)은 최근 베트남 현지법인 ‘대원E&C’가 하노이 인근 하남성에 위치한 국내 기업의 현지 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산업 자동화 분야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디바이스 등을 생산하는 국내 제조기업의 베트남 현지공장(부지면적 약 35,000m2) 신축공사 건이다. 계약금액 55억원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약 7개월이다. 회사 측은 “대원E&C가 최근 100억원 규모의 국내기업 베트남공장 신축공사 수주를 잇달아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수주도 이어지면서 사업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베트남이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급부상하면서 대원E&C의 산업생산시설 신축공사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미용재료 제조기업(100억원) △국내 산업용 디스플레이 제조기겁(190억원) △국내 차량정밀부품 제조기업(120억원) 등을 수주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등 해외 진출시 해당 로컬 업체 선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시에는 한국기업인 대원E&C를 찾는다”며 “베트남 진출 19년째인 대원은 풍부한 시공 경험과 앞선 기술력뿐 아니라 그동안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베트남 진출기업에게는 훌륭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IOEF8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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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은 한전공대 설립…‘적자’ 한전 1조8000억 투입


    국정감사의 ‘뜨거운 감자’였던 한국전력 (26,300원▲ 250 0.96%)의 한전공대 설립 논의가 큰 논란 없이 국감을 통과했다. 한전공대 설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졸속 추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탈(脫)원전으로 적자를 내는 한전이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개교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을 서두르면서 충분한 타당성 검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전 적자에도 한전공대 설립 강행…설립비만 8000억·운영비 1억

지난 11일 전남 나주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한전공대 설립을 두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야당은 한전 적자, 학령인구 감소 등을 들어 한전공대 설립을 반대했으나, 한전 측은 일관된 대답으로 야당의 견제에 대응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공대는 에너지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한전의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모델의 대학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 불가피한 판에 적자기업에

전기료 올려서 재원조달?

(케이콘텐츠편집자주)



김종갑(가운데) 한국전력 사장이 11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계획대로라면, 한전은 전남 나주 부영CC 부지(40만㎡)에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전공대를 세운다. 한전공대는 학부생 400명, 대학원생 600명, 정원 외 외국인 학생 300명 등을 선발하고 교수 1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에너지공학부’ 단일학과만 개설되며, 강의없이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만 진행한다. 등록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다. 산업통상자원본부는 개교 전까지 한전공대 설립에만 약 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개교 후 10년간 운영비만 1조원이 추가로 들어 총 1조6000억~1조800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한전은 2017년 4분기 이후 내리 적자를 기록한 데다가 올해 상반기에만 9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낸 상황이라 한전공대 설립으로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전공대 설립이 한전의 경영 안정성을 해친다는 지적에 김종갑 사장은 "어려울 때도 투자는 계속해야 한다며 "학교는 한전의 앞날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인프라"라고 답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 불가피

대학 진학 인구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대학 설립은 무리수라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교육부에 따르면 출산율 하락으로 2024년이면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의 25%인 12만4000명이 부족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


여기에 현재 전국에 카이스트(대전), 포스텍(포항), 유니스트(울산), 지스트(광주)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만 5개에 달한다. 이들 5개 대학은 물론, 서울에 밀집된 유수 대학들도 에너지 관련 학과를 개설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공기업 재정을 특성화 대학에 짓는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한전이 운영하던 수도공대가 재정난으로 7년 만에 문을 닫고 에트리(ETRI)와 KT가 세운 한국정보통신대학교도 6년 만에 폐교를 한 전례가 있어, 한전공대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MIT는 1조달러를 들여 인공지능 대학을 학교 내 설립하기로 했다"며 "(한전공대도) 광주과기원 등 다른 종합대학 내 설립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에 김종갑 사장은 "기존 대학에 새 학과를 조성하는 것은 성공적이지 못했다"며 "그동안 외주 맡긴 연구개발이 성공적이지 못했는데 (한전공대에서) 융복합 연구를 한꺼번에 하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한전공대 학생들은 인터넷으로 필요한 프로젝트와 연구만 하는 구조라 주변 대학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해 종합대학과 특성화 대학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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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맞추려 정부는 교육법 개정하면서 지원

한전공대 설립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전공대는 이르면 내년 초 첫 삽을 뜰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고등교육법과 대학 설립 규정 등을 개정하면서까지 2022년 3월 개교가 가능하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관련기사

1조8000억 한전공대 설립 속도...적자에도 밀어 부쳐?

https://conpaper.tistory.com/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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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앞으로 새로 문을 여는 대학은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개교 6개월 전에만 발표하면 된다. 이전에는 모든 대학이 1년 10개월 전에 발표해야 했다. 한전공대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혜택을 보게 됐다. 원래대로라면 2020년 5월까지 대입시행계획을 발표해야 했지만, 법 개정으로 2021년 하반기 시행계획을 발표할 수 있게 돼 대학 설립 작업에 여유가 생겼다.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 임기 중에 개교하려고 교육법을 위반해 가면서 급하게 서두르고 있다"며 "2021년 상반기에 기공식을 열어도 공사기간이 18개월인데 어떻게 (2022년 3월 전까지) 완공할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재은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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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교량받침 마찰 신소재 품질기준 마련


강도·탄성·내열성·경량성 등 기존 소재보다 우수한 성능 확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철도 교량받침에 사용하고 있는 마찰 신소재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Engineerig Plastic)의 품질기준을 마련했다고 16일(수) 밝혔다.


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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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강도·탄성·내열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경량성 또한 뛰어나 금속재료와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가진 화학 소재이다.

 

또한, 기존 금속(고력황동) 소재보다 마찰계수가 약 20%이상 작아 마찰로 인한 발열이 적어 유지기간이 길며,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하여 가격도 저렴하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품질기준 마련을 통해 철도 교량받침의 성능을 높일 뿐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소재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소재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우수한 철도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철도시설공단




수위 따라 고무보 조절, ‘물관리’ 스마트해진다


    하천과 강, 저수지는 물을 가두는 용도의 보(댐)가 사용된다. 최근 세계적으로 물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 가동보인 고무보가 주목받고 있다.


보의 종류는 돌담보, 나무판자보, 콘크리트보 등 움직이지 않는 고정보와 고무보, 철판보 등 움직이는 가동보로 나뉜다.


고무보는 유압식 전도게이트, 회전식 수문 중 하나의 공법이다. 약 10~15mm 두께의 특수고무와 고강도 섬유를 여러 겹 중합해 생산된 고무시트를 콘크리트 구조물에 고정시키고 공기를 주입해 수위를 조절하는 가동보다.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첨단 하이브리드 가동보 ㈜유일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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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는 최소높이 0.2 미터에서 최대높이 5.5 미터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물과 생태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인 특수고무를 주원료로 한다. 물에서 부식이 가능한 철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리복합프라스틱(GFRP)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가동보를 가동시키는 주요 매체가 기계식이 아닌 공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름유출 또는 기계부품의 유입이 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초음파 센서가 수위를 감지해 보내는 신호에 맞춰 고무보 안의 공기가 채워지고 빠지는 방식으로 필요에 따라 물길을 여닫을 수 있다. 무엇보다 원격조정이 가능해 산간지역에서도 애용될 수 있으며,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려도 침수‧범람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기술을 개발한 (주)유일기연은 국내 수자원관리의 선두기업으로, 물 관리를 위한 농업용수, 공업용수, 치수, 이수, 빗물펌프장, 유수지, 수상레져용, 홍수/가뭄관리, 소수력발전 등을 위한 가동보를 설계, 제작, 설치‧유지 관리 기업이다.


홍수‧태풍으로 인한 재난을 방지할 수 있는 수방자재를 개발했으며 전자기장을 이용한 댐‧저수지 누수탐사를 시행해 누수경로를 정확하게 식별, 3차원(3D) 모델링을 통해 누수 차단‧보수 비용을 최소화 하는 댐 안전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현재 유일기연은 가동보 사업으로 국내 약 300여개 고무보를 직접 설계, 제작, 설치‧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국토해양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소방방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공단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국내 기업로는 유일하게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 캐나다, 유럽, 동‧서남아시아 등이다.


국내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한 유일기연은 이제 해외 시장에서 신규 먹거리를 찾고 있다. 소수력 발전 같은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가능해서다.



유일기연 이재혁 사장(사진)은 “농업, 상수도, 하천 정화 등에 이어 해외에서는 소수력 발전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캐나다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이어 독일 영국 호주에도 조만간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의 이러한 자신감의 원천은 높은 품질과 철저한 사후관리에 있다. 실제로 유일기연은 10년 동안 무상보증을 통해 설계에서 제조,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는 일괄 공급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기술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유일기연은 신제품 연구·개발(R&D)에 매출의 10%를 투자하기 때문에 기술력에 있어서만큼은 최고 수준을 자신한다.


이 사장은 “유일기연은 가동보 선두기업으로서 기존에 설치돼 있는 많은 가동보에 대한 유지관리·보수를 위한 원스톱솔루션(One Stop Solution)을 전국 지자체·가동보 관리기관에 제공하는 통합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국내 수자원관련 시설물(댐, 저수지, 방조제, 보)에 대한 누수탐사·누수차단보수 서비스를 통해 안전적인 수자원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컨설팅 솔루션 개발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학저널 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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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대, 5G 통신망 활용 로봇 트랙터 주행 실험


'이와미자와시'에서 NTT그룹 등과 협력해 진행


     일본 홋카이도대학은 홋카이도 지방자차단체인 이와미자와시(岩見沢市), 통신업체인 NTT그룹 등과 공동으로 이와미자와시 일반도로에서 5G 통신망을 활용해 로봇 트랙터 주행 실험을 실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5G 통신망을 활용한 로봇 트랙터의 일반 도로 주행 실험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


홋카이도대학과 이와미자와시 등 참여기관들은 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로봇 트랙터의 자율 운전시스템을 구축, 스마트 농업의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公道から農地に向かうロボットトラクター/newswitch.jp

(농지로 이동하는 로봇 트랙터)


 

【国内初】ロボトラクターで走行実験、5G遠隔監視で自動運転


 北海道大学と北海道岩見沢市、NTTグループは、岩見沢市で第5世代通信(5G)を使ったロボットトラクターの公道での走行実験を実施した。5Gによるロボットトラクターの無人公道走行実験は国内初。遠隔監視により、トラクターが自動運転できるシステムを確立し、スマート農業の普及につなげる。




 走行実験では、一般車両を通行止めにし、ロボットトラクターが公道を数百メートル走って農地を移動した。


 5Gを使うと高速通信できるため、緊急時には遠隔地からの信号でも素早く反応してロボットトラクターが停止する。現在ロボットトラクターの運行には目視して監視することが必要になっている。


 また4台のロボットトラクターにカメラを搭載し、5Gで作業状況を同時送信する実験も実施。モニターには鮮明な映像が映し出された。

日刊工業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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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witch.jp/p/1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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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행 실험에선 일반 차량의 통행을 금지한 상태에서 로봇 트랙터가 일반 도로를 수백 미터 주행해 농지로 이동하는 것을 테스트했다. 5G 통신망을 활용하면 고속통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긴급 상황 발생시 원격지에서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로봇 트랙터의 급정지 등이 가능하다. 현재 로봇 트랙터의 운행시에는 육안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번 주행 실험에선 4대의 로봇 트랙터에 카메라를 탑재, 5G 통신망을 활용해 작업 상황을 동시 전송하는 실험도 이뤄졌다. 모니터에 선명한 영상이 표출됐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UAVOS',농업용 무인 헬리콥터 개발


정밀 농업 지원 시스템으로 공급 계획

     무인 항공 시스템 분야 스타트업인 'UAVOS'가 기존 헬리콥터를 개조해 농업용 무인 헬리콥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더 로봇 리포트’에 따르면 UAVOS는 '로빈슨-22' 헬리콥터를 활용해 농업용 무인 헬리콥터인 ‘R22-UV시스템을 개발했다. 무인 헬리콥터는 농업용수, 비료, 살충제 등 공중에서 살포할 수 있으며 농작물의 작황을 모니터링하는 데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 드론이 정밀 농업에 핵심적인 장비로 떠오르고 있는데 UAVOS는 정밀 농업을 지원하는 제품군에 무인 헬리콥터를 추가했다.


The R22-UV unmanned helicopter can conduct precise crop spraying. Source: UAVOS


 

R22-UV unmanned helicopter joins UAVOS fleet for precision agriculture

By The Robot Report Staff | October 9, 2019


R22-UV unmanned helicopter joins UAVOS fleet for precision agriculture

The R22-UV unmanned helicopter can conduct precise crop spraying. Source: UAVOS


Drones are essential to precision agriculture, in which water, fertilizer, and pesticides are applied by aerial drones. Not only can farmers target the amounts applied to crops and save costs, but they can also more closely monitor conditions. UAVOS Inc. yesterday announced the addition of the R22-UV unmanned helicopter to its fleet of aircraft for precision farming. The company converted a Robinson-22 helicopter into an unmanned vehicle.




“Farmers today have a variety of complex factors that influence the success of their farms,” Aliaksei Stratsilatau, CEO of UAVOS, told The Robot Report. “From water access to changing climate, wind, soil quality, the presence of weeds and insects, variable growing seasons, and more. With spot spraying afforded by drones, this same task can be accomplished in less time, with fewer monetary resources, and a reduced environmental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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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robotreport.com/r22-uv-unmanned-helicopter-uavos-precision-agriculture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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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인 ‘마켓츠 앤 마켓츠’ 자료에 따르면 정밀농업 시장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UAVOS가 이번에 개발한 무인 헬리콥터는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된 '심플렉스 모델 222' 살포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무게 42kg으로 100리터의 탱크를 내장하고 있다. 무인 헬기는 2시간 정도 공중에 머무르면서 작업을 수행한다. 이착륙장과 전용 활주로 없이 쉽게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농업용수, 살충제, 비료 등을 공중에서 살포할 수 있다.


 


한편 UAVOS는 홍콩, 실리콘밸리, 스위스, 스페인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무인항공시스템 분야 스타트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진행된 투자 유치 행사에서 여러 벤처캐피털로부터 자본을 유치했다. 최근에는 ‘스트래토다이내믹스 애비에이션(Stratodynamics Aviation)’과 협력해 30km 상공에서 무인 항공시스템인 ‘하이드론(HiDRON)’의 비행에 성공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R22-UV helicopter

 



自動収穫ロボ、佐賀の農家で実演 人手不足緩和ねらい

自動車・機械 九州・沖縄

2019/10/16 


    農業用の自動野菜収穫ロボットを手掛けるinaho(イナホ、神奈川県)は16日、佐賀県太良町でアスパラガスの収穫を実演した。農家にロボットを貸し出し、収穫量に応じて利用料金を受け取る従量課金制で、同社は「低コストで導入でき、人手不足や農地の維持に悩む農家を手助けできる」とPRしている。


佐賀県太良町で行われた自動野菜収穫ロボットの実演(16日)




 

자동 채소수확 로봇 실연


자동채소수확 로봇 업체 inaho 16일, 

사가현 다라정에서 아스파라거스 수확 실연. "일손부족 농가 저비용으로 지원" 선전

©교도통신사


농업용 자동 야채 수확 로봇을 다루는 inaho(가나가와 현)은 16일 사가현 타라쵸우로 아스파라거스의 수확을 시연했다.농가에 로봇을 빌려주고 수확량에 따라 이용요금을 받는 종량과금제로, 이 회사는 "저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인력부족이나 농지유지에 고민하는 농가를 도울 수 있다"고 PR하고 있다.

로봇은 길이 1.25미터, 높이 55㎝, 폭 39㎝로 비닐 하우스 내 아스파라거스의 수확에 쓸 수 있다.캐터필러로 자주 달려 인공지능(AI)이 수확기를 판단한다.시연에서는 암으로 1개씩 정중하게 잡아낸 아스파라거스를 전방의 바구니에 상처 주지 않도록 살짝 넣고 있었다.원격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기동시켜 조작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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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ボットは全長1.25メートル、高さ55センチ、幅39センチでビニールハウス内でのアスパラガスの収穫に使える。キャタピラで自走し、人工知能(AI)が収穫期を判断する。実演では、アームで1本ずつ丁寧につかみ取ったアスパラガスを、前方のかごに傷つけないようそっと入れていた。遠隔地からもスマートフォンで起動させて操作できる。




導入した農家の安東浩太郎さん(40)が実演に立ち会った。アスパラガスの収穫には多くの時間と労力が必要といい「ロボットを利用することで、空いた時間に味の研究や肥料の開発ができ、品質向上につながる」と話していた。


同社は収穫できる野菜を増やし、屋外でも作業できるよう改良を続け、海外展開も目指すという。

〔共同〕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1044140W9A011C1LX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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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마곡에 공공형 R&D센터 조성


15층·연면적 4만3498㎡ 규모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공형 R&D센터를 조성한다.


시는 마곡지구 미매각부지 중 11만㎡에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을 추진 중이다.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수상작 조감도:자료=SH공사 제공/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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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지구 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을 현상설계 공모한 결과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됐다고 작으로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당선작품은 1만20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연면적 4만3498㎡ 규모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하고 이 복합건물에 강소·벤처·창업기업 입주공간 701개, 기숙사 57호, 건설형 도전숙 227세대(전용19㎡~25㎡)를 건립하는 설계안이다.


시는 2021년 2월까지 세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7월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복합 R&D센터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서울식물원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과 자연경관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업무나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혁신 융합거점으로 육성된다.

김현우 기자 kimhw@fnnews.com 파이낸셜뉴스 




SH공사, 첫 청신호 주택 등 행복주택 868세대 공급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 868세대 신규 모집공고

서울시 재건축 아파트 8개 단지, 서울시 재개발 아파트 1개 단지 등 총 10개 단지

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 166세대는 처음 공급되는 제1호 청신호 주택

전체 공급 물량의 76%가 59㎡ 형, 전체 공급 물량 71%는 신혼부부에게 공급


2019.10.4 보도

    청신호 1호 주택 166세대를 비롯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풍납우성),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세대를 26일 모집공고했다.



모집공고에 포함된 ‘정릉 하늘마루’는 노후주택이던 정릉스카이 부지에 지어져 처음 공급되는 청신호 1호 주택으로 총 166세대가 공급되며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68호와 25호가 공급된다.


주택은 서울시와 SH공사가 내놓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맞춤형 브랜드로, ‘정릉 하늘마루’에는 공동육아방, 공동 창고, 코인세탁실 등의 입주자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에 서울에 신규 공급되는 행복주택 868세대 물량 중 59㎡형이 총 76% 662호로 가장 많다. 또한 전체 공급물량의 71%에 달하는 6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사회초년생 등 청년과 대학생에게 68세대와 40세대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121세대와 18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96세대)와 롯데캐슬 베네루체(97세대)가 포함된 강동구가 193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성북구(166세대)와 중랑구(163세대)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전체 물량 868세대는 모두가 신규로 건축된 주택으로 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청신호 1호주택)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 물량이다.



임대조건은 청신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 기준 임대보증금이 28,200천원에서 62,400천원까지, 월 임대료가 110,000원에서 245,000원까지로 책정되었다.


청약신청은 10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공사는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하여 같은 기간 동안 공사 별관 2층에서방문접수도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고객 상담은 SH콜센터(1600-3456)를 통해 받을 수 있다.

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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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재건축 막는 사이…안전 D·E 등급 아파트 53개동 '위험 노출'


서울시 안전취약시설물 D·E등급 131곳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정부와 서울시가 집값 억제와 도시 재생을 이유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조절하는 사이 시내 노후 아파트 53개 동이 붕괴 위험에 처해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안전취약시설물 D·E급 현황’에 따르면 노후로 인한 붕괴 위험 아파트는 올해 9월말 현재 총 53개동에 달했다.


신길동 남서울아파트/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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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등포구 신길동 남서울아파트의 경우 13개동이 E등급을 받아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길동 아파트를 제외한 40개 동도 D등급을 받아 보수가 시급하다. 관악구 조원동 17개, 용산구 이촌동 6개, 구로구 오류동 4개 순으로 많았다.




안전취약시설물 조사 결과 D등급은 긴급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E등급은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하는 수준을 의미한다.


서울시에 있는 건축물 가운데 D등급은 112곳, E등급은 19곳으로 총 131곳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다. 작년에 붕괴위험 진단을 받은 삼성동 대종빌딩은 서울시 점검 결과 최하 등급인 E급으로 위험성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아파트 이외에도 다양한 건축물의 안전이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 연립주택은 15개, 상가 등 판매시설도 10개나 D등급을 받았고,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육시설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육교 등도 안전취약 판정을 받았다.




민경욱 의원은 "서울시가 집값 억제 등의 목적으로 재건축 허가를 최소화 하고 있는 사이, 노후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생명권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공급 없는 규제로는 치솟는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사실이 여러 통계로 밝혀지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규제 일변도의 재건축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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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포스코건설, 필리핀 국영철도(PNR) 클라크 2단 수주 참여


1단계 연장사업 패키지4와 5

6개사 입찰서 제출


2단계 패키지1~3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동아건설 등  총 11개 건설사 참여


    필리핀 국영철도(PNR)가 주관하는 '마닐라-클라크 철도 프로젝트' 2단계 사업 수주에 나섰다. 마닐라-클라크 철도 프로젝트는 마닐라와 클라크 공항까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railway-technology.com



6 big firms submit bids for PNR Clark phase 2 contracts

By: Miguel R. Camus - @inquirerdotnetPhilippine Daily Inquirer / 05:18 AM October 17, 2019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said large foreign groups submitted bids for additional construction packages for the Philippine National Railways (PNR) Clark Phase 2, which would complete a railway connection from Metro Manila to Clark, Pampanga.




In a statement, the DOTr said five international companies and a local firm submitted bids for the contract packages four and five of the PNR Clark Phase 2, which would pave the way for the country’s first airport express railway service.


PNR Clark Phase 2 is a 53-kilometer segment from Malolos, Bulacan, to Clark, Pampanga, which forms part of the massive North South Commuter Railway (NSCR). The project is slated for “partial operations” by 2022.


The companies that submitted bids were Acciona (Spain), EEI Corp. (Philippines), GS Engineering & Construction (Korea), Posco Engineering & Construction (Korea), PT Waskita (Indonesia) and PT Wika (Indonesia).


Contract Package 4 runs 8-km and includes Clark International Airport Station. The Package 5  contract covers the NSCR’s Clark depot.


“The vibrant turnout of proponents yet again for Contract Packages 4 and 5 reflects the solid support and trust of the international infrastructure industry in the Duterte administration,” PNR general manager Junn Magno said in a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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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siness.inquirer.net/281263/6-big-firms-submit-bids-for-pnr-clark-phase-2-contracts



Related Article

Malolos-Clark Railway Project

Malolos-Clark Railway Project (MCRP) is a proposed 53.1km-long railway line being constructed to connect Malolos to Clark economic zone and Clark International Airport (CIA) in central Luzon, Phillipines.

https://www.railway-technology.com/projects/malolos-clark-railway-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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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DOTr)는 대규모 외국 단체들이 필리핀 국영철도(PNR) 클라크 2단계에 대한 추가 건설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DOTr은 5개 국제회사와 국내 업체가 PNR 클라크 2단계 중 패키지4와 5에 대한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PNR 클라크 2단계(PNR Clark Phase 2단계)는 불라칸 주 말로스에서 팜팡가 주 클라크까지 53km 구간으로, 대규모 NSCR(North South Commuter Railway, NSCR)의 일부를 형성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부분적 운영"을 목표로 한다.


입찰서를 낸 업체는 어치오나(스페인), EEI(필리핀), GS건설(한국), 포스코건설(한국), PT와스키타(인도네시아), PT위카(인도네시아) 등이었다.


계약 패키지 4는 8km를 운행하며 클라크 국제공항역을 포함한다. 패키지 5 계약은 NSCR의 클라크 디포로 구성된다.


PNR 클라크 2단계는 이 프로젝트의 1단계를 마닐라 투투반에서 말롤로스로 연장할 것이다.


이 새로운 노선은 말롤로스, 불라칸, 클라크 국제공항 사이의 이동 시간을 30분으로, 마카티의 부엔디아에서 클라크 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을 차를 통해 2시간에서 공항 특급열차를 통해 55분으로 단축시킬 것이며 매일 34만 명의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NR 클라크 2단계는 DOTr의 가장 큰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인 P7775억 5천만 북남 통근 철도의 일부분이다. 147km의 이 네트워크는 아시아 개발 은행과 일본 국제 협력 기관이 자금을 조달할 것이다.


PNR 칼람바 패키지 1(블루멘트리트역 포함 1km) 입찰 신청이 11월 5일로 확정됐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http://eia.emb.gov.ph/wp-content/uploads/2018/01/PDS-PNR-Clark-Phase-2-Malolos-Clark-Railway-Project.pdf


<매일뉴스 인용부>

이번 2단계 사업은 모두 5개 패키지로 구분된다. 패키지Ⅰ는 필리핀 마닐라 북부 칼룸핏과 아팔릿을 잇는 17km 철도 공사이며, 패키지Ⅱ는 아팔릿과 산 페르난도를 지나 앙헬레스까지 잇는 16km 구간 철도 공사다. 패키지Ⅲ는 앙헬레스와 클라크 역을 잇는 12km 구간 철도 공사다.




앞서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동아건설 등 국내 건설사를 비롯해 총 11개 건설사가 2단계 패키지Ⅰ·Ⅱ·Ⅲ사업에 참여했다.


대림산업은 스페인 건설사 악시오나와 컨소시엄을 이뤄 패키지Ⅰ수주에 나섰다. 현대건설과 동아건설은 필리핀 메가와이드와 함께 패키지Ⅰ·Ⅱ 통합 수주에 나섰다.


한편, 마닐라-클라크 철도가 완공될 경우 미닐라에서 클라크 공항 간의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 이상에서 50분대로 단축되며, 하루 34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DB to lend $2.75B for Malolos-Clark railway project |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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