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춘천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 현상설계 당선


지하 3층~지상 49층, 연면적 60만2772.2㎡ 규모


     간삼건축은 춘천 레고랜드내 생활형 숙박시설 현상설계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춘천 레고랜드는 영국의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과 강원도가 협의해 춘천 내 두개의 섬(중도, 근화동중도) 가운데 스파단지 아웃렛 수상 스포츠단지 콘드 워터파크 호텔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레고랜드는 블록 장난감을 만드는 레고사의 본사가 있는 덴마크 빌운트에 196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영국과 미국, 독일에 순차적으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춘천레고랜드 내 생활형 숙박시설 투시도 [사진 = 간삼건축]


간삼건축은 중도디엔씨에서 현상 공모한 춘천 레고랜드 관광단지 내 숙박시설(생활형 숙박시설)에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시설과 휴식공간을 반영한 설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당선된 생활형 숙박시설은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 328-1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49층, 연면적 60만2772.2㎡ 규모로 조성된다. 착공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 들어간다.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는"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돼 기쁘다"면서 "주거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에 맞춰 실거주자의 일상과 삶을 연결하는 주거시설 설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1/1219945/


대우조선해양건설, 대구서 520억원 주상복합 공사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주상복합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동구 신암동 주상복합 개발사업 조감도.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이 공사는 동구 신암동에서 진행하는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 주상복합 개발 사업이다. 전용면적 67㎡, 74㎡, 76㎡, 84㎡, 116㎡ 등 공동주택 191세대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에서 34개월이다. 오는 2023년말 준공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518억원이다. 삼우아이엠씨와 공동도급했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은 70%다.



 

사업지는 대구 지하철 동대구역까지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다. 대구지하철 동구청역(큰고개)도 도보권이다.

이밖에 병설유치원과 덕성초, 신아중, 대구관광고, 대구공업고 등이 인근이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이달 들어서만 223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4건을 달성했다"라며 "올해 연말까지 최대 수주액을 경신하고, 내년 초고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0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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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용지 공급제도, 추첨 → 평가 방식으로 개선


주택품질 등 실질 평가…건실 업체에 우선공급·만족도 향상 기대


 

· 사회적 기여, 주택 품질 등을 평가하는 공급방식 도입

택지 특성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 이익 공유, 특화설계 등 심사 평가


· 기존의 추첨 공급방식은 개선하고 점차 추첨 비중 축소

· 매입약정, 공공전세 주택건설 우수 업체는 우선 공급·가점 부여



    앞으로 「택지개발촉진법」 및 「공공주택특별법」에 근거하여 조성된 2기·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 건설용지를 공급할 때에는 단순 추첨 공급이 아니라 입찰에 참여한 업체에 대한 평가를 통해 택지를 우선 공급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중앙일보


관련기사

[부동산 규제]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 2년 경과라도 전매 금지

https://conpaper.tistory.com/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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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1년부터 추점방식 참여요건을 다양화하고, 주택품질이나 주거복지 등 참여업체의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하여 견실한 업체를 대상으로 공공택지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택지개발지구 및 공공주택지구 내의 공동주택 건설용지는 ’84년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에 추첨 공급 방식을 원칙으로 규정한 후, 일시적으로 채권 입찰제 등이 시행(’05~’06년)된 바 있었으나 추첨 공급을 유지해 왔다.


낙찰가격이 높은 업체에 공급하는 경쟁입찰 방식 등은 주택 분양가를 상승시킬 우려가 있어 「택지개발촉진법」 및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택지 공급에 있어서는 기존의 추첨제를 유지해 왔으나, 운에 의존하는 추첨 공급방식 하에서는 낙찰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페이퍼컴퍼니와 같은 계열사를 동원하여 편법입찰하는 행위(소위 ‘벌떼입찰’), 청약 경쟁 과열 문제 등이 발생하였다.


또한 토지 수용을 통해 조성된 공적 자산인 공공택지를 공급받은 건설사가 주택품질 제고, 주거복지 향상 등에 기여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회적 요구도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형식적인 참여 요건*만을 평가하여 각종 부작용을 야기했던 기존 추첨 공급 방식을 전면 개선하여, 실질적인 요건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 최근 3년간 주택건설실적, 건산법·주택법상 등록, 주택건설사업자등록 등




구체적인 제도개선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사회적 기여, 주택품질 등을 평가하는 경쟁 공급방식 활성화

공급할 필지의 특성에 따라 주된 경쟁 요소를 차별화하고, 택지 입찰 참여한 업체들에 대해 임대주택 건설 계획, 이익 공유 정도, 특화 설계 등을 평가하여 택지를 공급한다.


우선, 일정비율의 임대주택 건설을 의무화*하고 입주민 편의제공,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 사회적 기여 관련 사업계획을 평가하여 우수업체에 택지 공급한다.

* 지역별 임대주택수요, 입지여건 등에 따라 탄력적 운영 계획


이를 통해 건설된 임대주택은 민간분양주택과 구별되지 않도록 동·호수 랜덤방식으로 선정·매입하여 향후 저렴한 수준의 공공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건설 및 분양 시 발생하는 이익을 주택건설사업에 투자한일반 국민과 공유하는 공모리츠* 방식을 도입하고, 주식 공모 비율, 목표 배당률, 소액 투자자에 대한 주식 배정 계획 등을 평가하여 공공택지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 토지, 주택 등을 자산으로 하며 보유한 자산의 운용·개발 등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주주(공모 주식비율 최소 30% 이상)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 투자기구

** 공동주택용지 외 자족용지(상업, 업무용지 등)에 대하여도 공모방식 운영계획




이 때 제도개선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급계약 체결 전 협약을 통해 공모조건 등을 부여하고 공모비율 미충족 등 위반 시에는 계약해지 및 원상회복 조치하는 한편,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 관리를 위해 LH 등 공공기관이 자산 관리를 수행(LH AMC 등)하는 경우부터 우선 적용을 검토한다.


아울러 역세권, 공원 인근 등 특화발전이 요구되는 지역에 대하여 민간이 디자인 개선요소를 제안하는 특별설계공모를 통한 택지공급방식도 보완한다.


창의적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특화설계 계획을 위주로 평가하되, 주택품질이나 건축 효율성 등의 평가항목도 새롭게 도입된다.


또한, 중소기업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설계비 보전 규모를 확대*하여 설계비용 부담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 현행 참가자 전체에 대해 5천만 원 한도로 설계비 보전 → 1∼2억 원 한도로 확대


경쟁 공급 방식을 활성화함으로써 주택품질 향상과 주거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건전한 업체에 택지를 공급하여 벌떼입찰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동·호수 랜덤 방식으로 매입하여 민간분양용지 내 공공 임대가 혼합되는 소셜믹스 효과 및 임대주택 디자인 개선 효과도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주택 건설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서민·중산층 국민과 공유하여 국민 소득 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특화설계 평가를 통해 주민 편익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도시 설계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택지를 공급받을 목적으로 경쟁하는 과정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부실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업체가 낙찰받은 택지에서 부실시공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해당 업체는 향후 공공택지에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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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기존의 추첨 공급방식 개선

기존의 추첨 공급 방식은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 일부 실적 요건*을 확인하여 페이퍼컴퍼니 차단 효과는 있었으나, 외형적인 기준에만 초점을 둔 문제가 있었다.

* 최근 3년간 주택건설실적, 건산법·주택법상 등록, 주택건설사업자등록 등


이에 앞으로 친환경·주택품질* 관련 지표, 공적 인증 받은 지표 등을 택지 청약 기준으로 활용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업체에 공급 우선권을 부여하고, 택지 수급에만 목적을 둔 계열사의 공공택지 응찰을 차단할 예정이다.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건수를 우선 고려하고, 주민 만족도 관련 지표 설계(’21년)




또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11.19)에서 발표한 매입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공전세주택사업 등에 참여한 실적이 우수한 업체가 입찰 참여할 경우 우선공급·가점적용 등을 추진한다.(’21년 시행) 가점부여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은 12월 중 별도로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경쟁 방식 도입에 따라 참여 업체들에게 적응 기간을 두고, 경쟁 요소를 즉시 충족하기 어려운 업체들의 소외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지구는 추첨 공급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다.


개선된 청약자격 획득에 소요되는 기간(약 1년)을 감안하여 ’21년 까지는 친환경·주택품질 관련 지표 등 신규 지표들을 도입하지 않고 기존의 추첨 청약 기준을 유지한다.


택지 공급방식 제도개선 내용은 「택지개발촉진법」 및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반영하여 택지개발 사업시행자들이 추첨 공급 외 경쟁 방식으로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경쟁 공급 방식을 ’24년까지 총 공급되는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 용지의 6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정책과 오성익 과장은 “공공택지의 공급 제도 개선을 통해 향후 주택품질 및 사회적 기여 정도가 높은 업체에 택지가 공급됨으로써 건전한 택지 공급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쟁 방식으로 공급하는 택지의 비율을 점차 늘려 나가고, 향후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업체에 대한 택지 공급우대 등을 시행하여 전반적인 주거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개발정책과,주택정책과,공공택지관리과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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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위기 딛고 해외건설수주 목표 300억불 달성


11.26일 기준, 작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302억불로 집계

26일 김현미 장관, 18개 건설사와 업계 간담회…내년도 해외수주 전략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홍남기)는 11.26일부로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도 300억불을 넘겼다고 밝혔다.

* 해외건설수주액(억불) : (‘16) 282, (‘17) 290, (‘18) 321, (‘19) 223

* 과거 5년간 11월 누계 해외건설수주액(억불)

전년동기 수주(억불) : (‘16.11) 233, (‘17.11) 234, (‘18.11) 255, (‘19.11) 180, (‘20.11) 302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 조감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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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건설수주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저유가,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발주공사 연기·감소와 국가별 봉쇄조치 등에 따라 당초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20.6월 정부는 해외수주 위축에 대비한 적극적 보완책으로서 ’20년 해외수주 300억불을 목표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을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마련하였고 그간의 해외수주 하락세를 반등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전방위적인 수주 지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 해외건설업체와 정부, 공공기관이 “팀코리아(Team Korea)”를 이루어 총력을 다 한 결과, 연초 중동지역 대규모 토목·플랜트(산업설비) 수주를 시작으로, 11월 중남미지역 대형 인프라사업 수주까지 최종적으로 해외수주 300억불을 넘기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해외건설 수주액 302억불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아시아(35.6%)·중동(34.3%)이 여전히 해외건설의 주요 시장을 차지하는 가운데, 중남미 지역의 수주규모가 크게 늘었다.(중남미 비중 : ‘19 0.6%(1.3억불) → ‘20 23%(68.9억불))

* 중남미 주요수주 : 멕시코 도스보카즈 정유공장(37억불), 파나마 메트로(28.4억불) 등


공종별로는, 플랜트(산업설비) 수주가 절반 이상(56.9%)으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 사업(7,580만불), 태국 3개공항 연결 고속철도 감리(514만불)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 해외건설 공종별 비중(11.26 기준) : 산업설비(56.9%), 토목(22.7%), 건축(15.5%), 엔지니어링(2.5%), 전기(2.2%), 통신(0.2%)




투자개발사업(PPP)의 경우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 사업(7,580만불) 등 신시장 개척의 성과가 있었으며, 올 한해 한-방글라데시 플랫폼 등 정부간 협력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투자개발사업 수주추이 : ‘18년 12억불 → ‘19년 17억불 → ‘20.11.26 4.6억불


금년도 수주 중 눈여겨볼 사항은, 파나마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발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을 우리기업이 수주하여 파나마시티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며,

* 파나마메트로 3호선(28.4억불, 현대건설) : 파나마시티 내 25km 모노레일 건설


멕시코에서 ‘도스보카즈 정유공장’의 경우, 우리기업의 기본설계(FEED) 역량을 바탕으로 시공(EPC)까지 수주하였다.

* 멕시코 도스보카즈 정유공장(37억불, 삼성ENG) : 34만배럴 정유공장 신설


사우디·우즈벡에서는 우리기업이 시공(EPC)에 머물지 않고, 기본설계(FEED)까지 수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 (우즈벡) 부하라 정유공장(720만불, SK건설) / (사우디) PDH 플랜트(755만불, SK건설)


또한, 폴란드에서는 바르샤바 신공항 컨설팅사업의 전략적 자문사로 선정(인천국제공항공사)되는 성과도 거뒀다.(‘20.12월 계약예정)


해외건설 수주 추이 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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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올해 해외수주 300억불 달성을 계기로 11월 26일 기획재정부, 주요 건설기업*(16개사), 해외건설협회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기업(가나다 순) : GS건설, SK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도화ENG, 동아지질, 동일건설, 삼성ENG, 삼성물산, 쌍용건설, 엘티삼보, 유신, 평화ENG, 현대건설, 현대ENG, 희림건축


이번 간담회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현황을 점검하면서 내년도 정부차원의 수주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에 따른 해외건설 현장별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현미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모두가 힘든 때를 보내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의 노력으로 해외건설 수주가 반등되어 매우 반갑다. 그러나, 아직도 진짜 위기는 오지 않았으며, 코로나-19에 따른 해외건설 수주영향은 내년 이후에 본격화될 수 있으므로 우리업체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개척을 해주길 당부”하였으며, “이번 반등의 추진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위급 수주지원과 국내 금융지원 확대 등 모든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면서,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대외경제장관회의 등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우리기업 수주지원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해외건설정책과,해외건설지원과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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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2027년 개통목표로 추진”


3개 공구로 나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동시 발주

설계·공사기간 단축해 당초보다 2년 앞당겨 개통

외곽순환도로 농소 ~ 강동 구간도 동시 개통 예정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한국도로공사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설계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발주는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공구를 3개로 나누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동시에 발주됐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미호분기점~가대나들목) 노선도 │울산시 제공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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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미호분기점(JCT))에서 가대나들목(IC)까지 총 14.8㎞로 1공구 미호분기점(JCT)~박제상유적지(5.2㎞), 2공구 박제상유적지~범서나들목(IC)(5.7㎞), 3공구 범서나들목(IC)~가대나들목(IC)(3.9㎞) 등이다.




공구를 3개로 분할 발주하면 설계기간은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할 수 있고 공사기간도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어 총 2년이 단축된 2027년 완공이 기대된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은 지난해 1월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올해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했다.


또한 울산시는 지난 4월 27일 울산형 뉴딜 사업 중 ‘스마트 뉴딜‘과 관련된 사업으로 ’대규모 도로인프라 사업 조기 추진‘을 발표하면서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사업기간을 최대 2년 앞당긴 2027년 개통 목표를 세우고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용역 발주가 설계용역을 3개 공구로 나누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발주됨에 따라 총 2년의 공기 단축이 가능해 졌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의 일부인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사업’(총연장 10.8㎞)의 경우에도 오는 2027년 개통을 위해 설계용역은 2개 공구, 공사는 4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7월 30일 2공구(호계나들목(IC)~강동나들목(IC))부터 설계용역을 착수하였고, 12월에는 1공구(가대나들목(IC)~호계나들목(IC))도 착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시행하는 농소~강동 구간(10.8㎞)의 준공시기인 2027년에 맞추어 고속도로 미호분기점(JCT)~가대나들목(IC)(14.8㎞)도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공구 분할을 통해 사업기간 단축은 물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로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건설도로과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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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식스', 재난 및 응급 대응 로봇 '레디 사이트' 공개


비상 상황 시 추가적인 시야 제공


    미국 로봇 장난감 회사 스패로(Sphero)에서 분사한 컴퍼니 식스(Company Six)가 재난 및 응급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로봇 ‘레디 사이트(Ready Sight)’를 공개했다고 ‘더로봇 리포트’가 보도했다.



 

Company Six Unveils ‘Throwable’ Robot for First Responders

The Boulder, Colo.-based company’s first product since launching in May is a portable, smartphone-controlled reconnaissance robot to give first responders enhanced situational awareness in dangerous conditions.




At a time when sensors are small enough to be mounted anywhere and even smartphones come with 12-megapixel cameras, it’s become hard to justify sending first responders into dangerous situations blind. At least that’s the pitch from the folks behind Company Six, a Colorado-based company that unveiled its first product this week — a one-pound, remote-controlled robot mounted with a camera and sensors to give an extra set of eyes and ears to people with dangerous jobs.


Company Six has been teasing the announcement since it spun out of Sphero, a company that makes toys and learning tools for children, in May. The robot is called ReadySight, and according to Company Six’s website, it comes equipped with an array of sensors and tools for situational awareness: a high-definition camera with a 120-degree field of view and low-light capabilities, a microphone with noise cancellation, an accelerometer, a gyroscope, a motion sensor, an ambient light sensor, a wireless radio with LTE and WCDMA connectivity, a flood lamp, and the ability to record 10 hours of HD video and store it offline. The robot can stream video to multiple devices at once from unlimited range, and eventually it will be able to connect to both FirstNet and Verizon’s designated first responder networks. It’s controlled by the user’s smartphone and can stream live video to an unlimited number of Web viewers.


View full text

https://www.govtech.com/biz/Company-Six-Unveils-Throwable-Robot-for-First-Responders.html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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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사이트는 카메라를 탑재한 모바일 로봇으로, 비상 상황 시 응급 구조자에게 추가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던질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전용 LTE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시청자 수와 범위에 제한이 없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스마트 폰을 사용한 원격 조종은 물론 자율주행 기능도 지원하며, 음향 센서와 동작 센서, 양방향 통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로봇 자체에는 초기 비용 부담이 없지만 여러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을 시청하기 위한 가입비를 지불해야 한다. 컴퍼니 식스는 오는 2021년부터 레디 사이트에 대한 예약 및 예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로봇 ‘레디 사이트(Ready Sight)’(사진=컴퍼니식스)




재난 및 응급 상황 대응로봇은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사람이 투입되기 전 좁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간을 탐색하고, 범죄 현장과 같은 중요 지역을 감시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전망이다.


컴퍼니 식스 CEO인 ‘짐 부스(Jim Booth)’는 “휴대 가능하고 비디오까지 지원하는 소형 로봇을 제작하는 일은 지난 2012년부터 우리 팀의 목표였지만 당시에는 네트워크와 핵심 기술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 현장에서 사용한 기존 로봇들은 크고, 비싸며 운영이 어려웠지만, 우리가 만든 로봇은 필요하다면 소모품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저렴하다. 우리는 로봇을 소수가 아니라 다수에게 제공하고 싶고 사용자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트리기 전에 가능하다면 모든 정보를 알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91




CO6: Introducing Ready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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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철강재로 외벽마감 고품격 아파트 선보인다


튼튼하고 부식에 강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PosMAC) 활용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에 최초 적용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로 다양한 형상 연출


프리패브 공법·볼트 조립 방식으로 품질 UP, 공사기간 Down


    포스코건설이 공동주택의 외장마감에 세계최고 철강사인 포스코가 개발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이제까지 없었던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 송도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주상복합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스맥 450톤을 외장마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보다 저렴하면서도 부식되지 않으며 건물 외장재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에 비해 튼튼하고 화재에 강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바람개비 모양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외벽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크기의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붙임으로써 빛에 투영되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상이 연출되도록 설계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장에서 가공하기 어려운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하는 프리패브 공법과 용접이 아닌 볼트 조립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장 마감재에 대한 국내 내진 기준이 없어, 미국의 합격 기준 이상으로 설계해 지진에 대비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미국 기준(ASCE7-02) : 변위 최소값 33.75mm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철강그룹의 일원으로서 프리미엄 철강재를 활용한 디자인과 건축 기술을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형 고품격 아파트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https://www.poscoenc.com:446/pr/press_read.asp?hDOC_ID=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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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신에너지사업` 뛰어든 SK건설, 신성장동력 확보 속도낸다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 인수`에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추진도

세계 최고 성능 연료전지 국산화,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 병행


최근 건설업계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분주한 가운데, SK건설이 오랫동안 추진해왔던 친환경사업과 신에너지사업 기반을 토대로 삼아 본격적인 성장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단행한 SK건설은 친환경솔루션 부문을 신설하고 에너지기술 부문을 신에너지솔루션부문으로 개편했다.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 전경 [사진 = SK건설]


친환경솔루션부문은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리사이클링사업그룹 등의 조직으로 구성되며, 안재현 사장이 직접 사업부문장을 맡아 총괄한다. 앞서 친환경사업 추진 일환으로 국내 최대 종합 환경플랫폼 기업인 EMC홀딩스를 인수한 바 있다.


신에너지 솔루션 부문은 연료전지·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포함해 LNG발전, 노후 정유·발전시설의 성능 개선과 친환경화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친환경 분산 전력원으로 주목받는 연료전지사업은 최근 구미에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연료전지의 국산화에 돌입했다.



세계 최고 성능 `연료전지 국산화` 본격 돌입

지난 10월 20일 경북 구미에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의 개관식 행사와 함께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연료전지의 국내 생산이 본격화됐다.


블룸SK퓨얼셀은 지난 1월 SK건설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의 국산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지분율은 SK건설이 49%, 블룸에너지가 51%다.


SOFC는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최고 효율의 신재생 분산발전설비로, 발전 효율이 기존 연료전지보다 월등히 높다. 백연과 미세먼지 배출없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설치 면적이 작고 안전하며, 미국에서는 도심 내 월마트, 홈디포 등 마트와 뉴욕 모건스탠리 사옥, 일본 소프트뱅크 사옥 등 도심 빌딩, 주택가 등 다양한 부지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다.


SK건설은 "글로벌 친환경 분산전원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장기 비전으로 SOFC 국산화를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다. 지난 2018년 블룸에너지와 SOFC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며 연료전지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고, 지난해 9월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구미공장의 생산규모는 2021년 연산 50MW로 시작해 향후 2027년에는 400MW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 1월 착공하는 연료전지 발전소부터 공급할 전망이다.


디벨로퍼·해상풍력 업체들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본격 추진

지난 10월 18일에는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건설 안재현 사장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과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어업권 침해도 최소화할 수 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벌 디벨로퍼와도 손을 잡았다. 글로벌 녹색에너지 개발·투자 전문기업인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프랑스계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토탈(Total)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지난 2018년 울산 동남해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발전허가를 취득하며 이 분야에 첫 발을 내딛었던 SK건설은 올해 초부터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현재 울산에서 136MW, 서해안에서 800MW 규모 사업을 개발 중이다.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인 EMC홀딩스 인수

지난 9월에는 국내 최대 환경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친환경사업 진출도 선언했다. 사모펀드 운용사 어펄마캐피탈과 체결한 EMC홀딩스 주식매매계약(SPA)을 통해 EMC홀딩스 주식 전량(지분율 100%)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EMC홀딩스는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플랫폼 기업이다. 전국 970개의 수처리시설과 폐기물 소각장 4곳, 매립장 1곳을 운영하고 있다. 수처리 부문에서는 국내 1위 시장점유율을 보유했으며 폐기물 소각·매립 부문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K건설은 EMC홀딩스의 사업을 기반으로 리유즈(Reuse)·리사이클링(Recycling) 등의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해,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목표다.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제조공간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폐열·폐촉매를 활용한 신에너지 발전, 터널·지하공간 기술력과 융합한 신개념 복합 환경처리시설 개발 등 기존 플랜트·인프라 현장과 접목한 신사업들도 함께 추진한다.


아산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자료 = SK건설]




충남 아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가장 최근인 지난 24일에는 아산시, 완성개발과 함께 충청남도 아산시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선장면 일원에 133만9750㎡(약 40만5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에서 발생되는 폐자원 등을 자체 처리하는 시설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12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1조6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이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SK건설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SK건설이 ESG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친환경적이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1/1214510




㈜두산 대주주, 두산퓨얼셀 지분 23%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6063억원 규모


사재출연 통한 책임경영…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수소 사업 등 시너지 기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두산 대주주들이,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출연하기로 했던 두산퓨얼셀 지분 무상증여를 이행했다.


두산퓨얼셀이 26일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 등 ㈜두산 특수관계인들은 보유중이던 두산퓨얼셀 보통주 지분 23%를 이날 두산중공업에 무상 증여했다. 총 1276만3557주이며, 25일 종가 기준으로 6063억 원 규모다.


인베스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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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두산중공업은 두산퓨얼셀 지분 수증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게 됐다.

또한 오는 12월 진행되는 유상증자까지 완료하고 나면 재무구조는 한층 더 탄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중공업이 이번 지분 수증을 통해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가 됨으로써 두 회사의 사업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두산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최초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그린수소 생산, 가스터빈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소터빈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발전기술까지 확보하게 됨으로써 연료전지(440kW), 풍력(3~8MW급), 중소형원자로(SMR, 단위 60MW), 가스터빈(270MW, 380MW)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발전기술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두산퓨얼셀은 두산중공업의 EPC 역량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두산 관계자는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위한 기반을 계획한 대로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두산퓨얼셀 지분 무상증여를 약속대로 이행한 것처럼 남은 재무구조 개선 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1/12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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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황금택지지구 26-1블럭 아파트 신축공사


1,408억 원 규모


광양황금택지지구 26-1블럭 아파트 신축공사 조감도 아이팝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dart.fss.or.kr



 

우리자산신탁, 업계 최초 PF형주택정비사업 수주


    우리자산신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1번지 일원에 있는 용인 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309-1번지 일원의 용인 8구역 재개발구역에 공동주택 1308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공사는 2020년 도급순위 13위인 태영건설이, 우리자산신탁은 재개발정비사업 사업대행을 맡아 진행한다.


 

용인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우리자산신탁)


용인 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2009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지정고시 및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번에 우리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내달 착공 및 2021년 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준공 후 동 건물은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로, 총 1308가구 중 조합원 분양분 (158가구)와 임대주택(67가구), 보류시설(7가구)을 제외한 1076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신탁사가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방법은 흔히 사업 초기에 부족한 사업비를 신탁사 고유계정으로 대여해주는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을 주로 택하지만, 이번 정비사업은 금융권 최초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통한 관리형 토지신탁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신탁방식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으며, 우리금융그룹계열사로서 높아진 신용도를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은 기자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96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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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도선동 복합건축물 신축공사


52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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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459-21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639억 원 규모


가산디지털  3단지 전경. 매일경제


dart.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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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탈원전 대못... 9차 전력계획서 신한울 3, 4호기 뺐다


9차 전력수급계획 정부안 확정, 가동 11기도 2034년까지 폐쇄


    정부가 건설 중단 상태인 신한울 원전 3·4호기를 전력 공급원(源)에서 배제하고, 현재 가동 중인 24기의 원전 중 11기를 2034년까지 폐쇄하는 내용의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 최근 감사원 감사와 검찰수사로 ‘월성1호기 부당 폐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임에도 ‘탈(脫)원전’ 대못을 박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계획은 2020년부터 2034년까지 15년간의 에너지 수급 전망과 발전 설비 계획을 담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 단위로 수립되기 때문에 현 정부 임기 내에선 이번 9차 계획이 마지막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 1,2호기 건설현장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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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폐쇄, 범죄 개연성" 최재형 감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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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력정책심의회 위원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심의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발전원 별 설비 비중에서 원전과 석탄은 2020년 46.3%에서 2034년 24.8%로 반 토막이 나는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15.1%에서 40.0%로 급증한다.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생산비도 재생에너지의 절반 수준인 원전을 줄이면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정부는 앞으로 공청회, 국회 보고, 전력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해 연내 공포할 예정이다.




정부는 2034년까지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4기 중 설계 수명이 만료되는 고리 2·3·4호기, 월성 2·3·4호기, 한울 1·2호기, 한빛 1·2·3호기 등 11기를 폐쇄하겠다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명시했다. 세계적으로 원전 가동 수명을 80년까지 연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30년 혹은 40년 만에 원전들을 일괄 폐쇄하기로 한 것이다. 이 안대로라면 2034년 말 가동 원전은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1·2, 신고리 5·6호기 등 4기를 합해도 17기밖에 안 된다. 원전 1기 건설에는 5조원 이상이 소요된다. 우리와 달리 미국은 현재 가동 중인 원전 96기 가운데 88기에 대해 수명을 40년에서 60년으로 연장했고, 이 중 4기는 최근 다시 80년으로 수명을 재연장했다.


터 잡아놓은 신한울 3·4호기 ‘백지화 대못’

24일 전력정책심의회에선 이례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민간 위원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정부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한울 3·4호기 원전을 전력 공급원으로 넣지 않은 게 쟁점이었다.


25일 전력정책심의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전날 산업부 관계자는 “한수원은 지난 5월 14일 ‘신한울 3·4호기는 정부 정책 고려 시 불확실성이 있어 준공 일정 예상이 어렵다’고 보고했다”며 “현 시점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할 수 없으므로, 확정설비 제외가 타당하다”고 했다. 한수원이 신한울 3·4호기의 준공 날짜를 알 수 없다고 했으니 국가 에너지 공급 기본계획에서 신한울 3·4호기를 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다.


작년 3월 찾은 경북 울진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예정지가 황량하게 방치돼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내년 2월 말까지 공사가 재개되거나 공사 연기 인가를 받지 못하면 발전사업허가가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신한울 3·4호기를 전력공급원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진한 기자




정부, “한수원이 어렵다고 했다”

이에 원자력 전공 교수인 A위원은 “정부가 탈(脫)원전을 한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중단시켜 놓고 다시 이를 핑계 삼아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뺀다는 건 부당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막아 놓고 이 때문에 ‘완공 일자를 확정할 수 없다’는 한수원의 답변을 받은 후, 다시 이를 건설 재개를 막는 명분으로 삼는 ‘순환논리’를 펴고 있다는 취지다.


실제 신한울 3·4호기는 2017년 10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탈원전 로드맵에 따라 건설이 중단됐다. 하지만 정부는 다른 4기의 신규 원전을 백지화한 것과 달리 신한울 3·4호기에 대해선 별다른 행정조치를 하지 않고 보류 상태로 놔뒀다. 이미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데다, 토지 매입과 주(主)기기 사전(事前) 제작 등에 총 7900억원을 지출한 상태라, 취소할 경우 소송 등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7900억원 중 4927억원은 두산중공업이 주기기 사전 제작에 투입한 돈이다.


이 때문에 산업부는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관련해 뚜렷한 입장을 내지 않고 한수원에 책임을 떠넘기는 모양새다. 정부가 명확한 결론을 보류한 상황에서 신한울 3·4호기는 내년 2월 말이면 발전사업 허가가 취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 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지 4년 이내에 공사 계획 인가를 받지 못하면 발전사업 허가 취소 사유가 되는데, 그 기한이 내년 2월 26일까지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신한울 3·4호기를 제외한 건 신한울 3·4호기를 회생 불능 상태로 몰아넣는 결과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손양훈 인천대 교수는 “이미 막대한 돈을 투입해 건설에 들어갔던 신한울 3·4호기를 정부와 한수원이 서로 핑퐁게임 하듯 백지화로 몰아가고 있다”며 “결국 국민 부담으로 전가될 이 엄중한 결정을 누가 내렸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국내에 건설 예정인 최후의 원전인 신한울 3·4호기 건설 취소가 확정되면 고사(枯死) 상태에 놓인 한국 원전 산업 생태계도 회복 불가 상태로 가게 된다.


 


원전·석탄 줄이고 태양광·풍력·LNG 늘려… 전문가들 “전기요금 급등할 것”

정부가 24일 보고한 9차 계획은 원전과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대신 LNG(액화천연가스) 발전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이는 지난 5월 9차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이 제시한 초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2034년까지 가동 30년이 지난 석탄발전은 모두 폐지하게 된다. 신규 건설 예정인 석탄발전 7기를 고려하더라도 석탄 설비 용량은 2020년 34.7GW에서 2034년 29.0GW로 줄어든다. 폐지되는 석탄 30기 중 24기는 LNG로 전환한다. 같은 기간 LNG 설비 용량은 41.3GW에서 60.6GW로 늘어난다.




원전은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는 확대한다. 이에 따라 원전 설비용량은 2019년 24.7GW에서 2034년 19.4GW로 줄고,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19.3GW에서 78.1GW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원별 설비 비중은 원전과 석탄을 합해 2020년 46.3%에서 2034년 24.8%로 거의 반 토막이 나는 반면에 신재생에너지는 15.1%에서 40.0%로 크게 확대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국회 시정연설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이행과 탈원전이 병행되면 전기료 급등으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이 크게 훼손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것으로, 선진국들도 국가 목표로 설정했다. 하지만 영국·프랑스·중국·일본 등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저렴한 발전원(源)인 원전을 늘릴 계획을 잡고 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중국·일본 등 경쟁국이 원전을 늘리는 와중에 우리만 원전을 없애면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건 한 발을 묶고 경주에 뛰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원전을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로 활용하겠다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현묵 기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1/26/CHGR7JIGVZELFGXACFD7AB3A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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