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채용으로 이어질까?
 
정부의 충원 뜻, ‘뽑은 사람 채워 넣는다’는 직제 개념

올해 정부부처, 충원 계속했지만 채용과 직결되진 않아

     여러 정부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 확정안은 신규채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달 4일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 정부(안) 확정」 계획을 통해 중앙부처 12,610명(경찰·해경 6,213명, 교원 4,202명, 생활안전 2,195명), 헌법기관 111명, 군무원 6,094명 등 내년도 공무원 18,815명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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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충원계획은 내년도 채용을 진행할 때 한가지 고려사항이 될 수는 있어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 여러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충원’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개념은 인원수를 채운다는 뜻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충원이라는 단어를 연상했을 때 인원을 채운다는 뜻을 ‘더 뽑아 채운다’는 의미로 종종 혼동한다. 하지만 정부부처에서 사용하는 ‘충원’이라는 단어는 직제 및 정원에 인원을 더하겠다는 의미로 주로 쓴다는 점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해당 공고문을 낸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2020년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계획은 공무원 직제에 인원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충원계획은 직제정원 외 플러스알파(+@)를 더한다는 의미로 쓰인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채용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충원과 신규채용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며 “충원은 직제상에 인원을 더하겠다는 것으로 충원분만큼 신규선발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충원계획안을 살펴보면 ▲소방공무원 4,344명 충원(지난 1월 소방청 발표) ▲국가공무원 8,040명 충원(지난 2월 행정안전부 발표) ▲경찰인력 2,548명 충원(지난 2월 경찰청 발표) 등 충원계획이 꾸준히 있어왔다.

하지만 정부부처에서 밝힌 충원개념은 △정기직제(각 부처에서 매년 정기적인 기구·인력 소요(소요정원) 심사를 통해 다음연도 기구 및 정원 증감 규모를 결정)와 △수시직제(당해연도 중 긴급히 기구와 정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소요정원과는 별도로 수시직제개정을 통해 기구개편, 인력조정)를 충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해 놓은 것.



결국 충원은 더 뽑는다는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서 사용하는 충원을 사전적 개념으로만 인지하고 있을 경우 충원이 곧 채용이라고 혼동하기 쉽다.

직제 정원이 늘어나면 공백만큼 채용할 수 있을까?

관계자 “신규채용 시 한가지 고려사항 될 수 있어”

정부의 2020년 국가공무원 18,815명을 충원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최근 수험가에서는 충원을 채용개념으로 혼동해 잘못된 사실이 빈번히 유포되고 있다. 물론 전달자 측에서도 충원의 의미만 놓고 보면 채용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는 한 충원을 채용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정부에서 발표한 충원은 직제에 인원을 반영하겠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혼동할 경우 논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충원이 직제를 늘리는 것이므로 직제정원이 크게 증가할 경우 공백만큼 채용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남을 수 있다.


 
정부부처의 인사담당자들은 충원으로 직제정원이 늘어날 경우 신규채용 시 이러한 충원이 한가지 고려사항이 될 수는 있다고 설명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신규채용 시 충원이 한가지 고려사항이 될 수 있지만 이미 뽑아놓은 사람이 많으면 직제에 이 인원들을 먼저 반영해야 하므로 단순히 충원인원이 늘어났다 해서 신규채용을 더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공무원선발계획은 12월 중에 결원 등으로 발생한 수요와 퇴직인원 등을 고려한 뒤 2020년 1월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2020년도 공무원선발은 신규채용 시 △부처별 인원수요 △퇴직인원 등의 자연감소분 두 사항을 반드시 고려해야 신규채용 계획을 편성할 수 있다.

기재부 공무원채용예산 담당자는 “신규채용은 자연감소분, 부처 수요를 파악해 연말에 계획이 성립된다”고 말했으며 각 부처의 인사담당자들도 이를 고려한 뒤 다음연도의 채용계획을 편성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등 2020년도 공무원선발일정은 12월 중에 자연감소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에 내년 1월부터 선발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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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용유 고르는 법


   식물성 지방이 건강에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다양한 원료에서 기름을 추출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미국 ‘위민스 헬스’가 시판 중인 식용유 가운데 무얼 선택하는 게 좋은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선택의 키 포인트는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포화지방 함량과 발연점, 즉 연기가 나는 온도다.

올리브오일은 버진 올리브유 (Virgin Olive Oil)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Extra Virgin Olive Oil)로 나뉜다.

사진은 커클랜드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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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올리브 열매를 으깨 첫 기름을 짠 뒤 화학 처리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항산화 물질과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다.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성 기름으로 꼽힌다. 단, 발연점이 섭씨 195도 안팎으로 낮기 때문에 높은 온도가 필요한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샐러드나 스튜에 뿌리는 게 바람직하다. 티스푼 하나에 120㎈, 2g의 포화지방을 함유한다.




일반 올리브유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정제한 제품이다. 거르는 과정에서 항산화 물질 등이 줄지만, 발연점이 섭씨 240도까지 높아지는 장점이 생긴다. 높은 온도로 조리해야 하는 요리에도 쓸 수 있다. 119㎈에 1.9g의 포화지방이 들어있다.


카놀라유 

식용유 가운데 저렴한 축에 속하기에 패스트푸드 업소 등에서 많이 사용한다. 그 탓에 뭔가 몸에 좋지 않은 식용유란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괜찮은 식용유다. 가격이 싸고 발연점이 섭씨 240도 안팎이어서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해 높은 온도로 조리해야 하는 튀김 요리에 적합하다. 124㎈에 1g의 포화지방이 있다.


팜유 

과자류와 땅콩버터를 만들 때 많이 쓰인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건강에 이롭지 않고, 원산지 동남아시아에서 경작 기간 중 심각하게 삼림을 훼손한다는 비난을 받는 제품이다. 발연점은 섭씨 230도 부근이고, 포화지방 함량은 6.7g.


코코넛 오일 

논란이 많은 제품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지만, 포화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식물성 포화지방은 동물성의 그것과는 달리 몸에 해롭지 않다는 설도 제기된다. 발연점은 정제하지 않은 제품이 180도 부근, 정제유는 230도 안팎이다. 포화지방 함량이 12.2g으로 식물성 기름 중 가장 높은 쪽에 속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수능 한 달 앞으로…수험생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


스트레스성 ‘격려의 말’ 지양해야


    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막바지 시험준비가 한창이다. 수험생 및 학부모는 물론 친지들도 시험 당일까지 건강과 컨디션 유지에 이상이 없도록 바짝 긴장하고 있다.


수험생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말보다는 조용하게 선물을 건네는 사람들도 많다. 스트레스성 ‘격려의 말’을 지양하고 한달 간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품 등을 선물하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수험생의 두뇌 활동이나 눈 건강, 장 건강,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 많이 팔리고 있다. 여학생의 경우 지나친 긴장으로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어 이를 관리하는 특화 상품까지 나오고 있다.


네이버블로그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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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선물닷컴’ 윤경희 팀장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유산균 제품, 홍삼 제품, 견과류 등을 찾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어 수험생 관련 상품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실제로 눈이 피곤한 수험생을 위한 루테인 성분 건기식이나 지나친 스트레스로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수험생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막바지 체력 유지를 위한 홍삼이나 비타민 관련 상품이나 견과류 등도 인기 제품이다.


수험생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침은 오전 시간의 집중력 및 학습 효율성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신선한 채소가 충분히 포함된 아침식사를 꼭 먹는 게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 예방이다. 감기에 걸리면 공부 집중력과 컨디션 조절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외출 후에는 양치질과 함께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필수다. 건기식 형태의 비타민 C 섭취도 도움이 된다.


한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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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스트레스가 심해지기 때문에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복식호흡을 자주 하는 게 좋다. 오후 출출할 때는 호두 아몬드 등이 포함된 견과류로 공복감을 해소하는 게 좋다. 오후 4시경의 적절한 간식은 저녁 과식을 예방해 공부 집중력에 도움을 준다.




‘건강선물닷컴’ 윤경희 팀장은 “수험생에게 건네는 선물은 막바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 좋다”면서 “수험생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눈이나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고르는 게 실속이 있다”고 말했다.

김민철 기자 kmc@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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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또다시 성패 '기로'


우선협상자 이행보증금 분할납부 요구…광주시 "불가 통보"


서진건설 입장 안 바뀌면 오는 25일 협약체결 계획 무산 우려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또다시 성패 '기로'


    광주시의 숙원 사업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또다시 무산과 성사의 기로에 놓였다.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한 이행보증금 납부 방식을 두고 일시 납부를 주장하는 광주시와 분할 납부를 원하는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 측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10%를 협약 체결 이후 10일 이내에 이행보증금으로 납부하도록 공고했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 조감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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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월 협약체결을 앞두고 우선협상자 지위를 포기한 호반건설 컨소시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로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서진건설은 실시협약 체결과 동시에 10일 이내에 전체 사업비 5천600억원 가운데 토지구매비를 제외한 사업비의 10%인 480억여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에 담보와 수수료(약 18억원)를 내고 보증할 수 있다.


하지만 서진건설은 최근 수익성 강화 방안으로 제출한 '지하 상업공간을 늘리는 대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사업변경 계획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행보증금을 3단계로 분할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 지침을 우선해야 한다'며 분할납부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광주도시공사를 통해 서진건설 측에 전달했다.


또 이번 주 안으로 서진건설의 이행보증금 납부 여부를 통보해 주도록 했다.


일각에서는 서진건설 측이 분할납부 요구를 들고나온 것은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발을 빼려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서진건설 측이 이번 주 안에 이행보증금 납부 의사를 밝혀오면 오는 25일까지 협약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서진건설 측이 끝내 이행보증금 분할 납부를 고수한다면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 포기로 이어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또다시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행보증금 분할 납부가 공모지침에 맞지 않는다는 법적 자문을 거쳐 서진건설 측에 통보했다"며 "이번 주 안에 답변이 오면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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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9.10.17 23:02


"급격한 경기위축 막는다"…정부, 건설·SOC에 선제 투자 나서나


문 대통령 "주거 공급·광역교통망 앞당기고 

생활SOC 투자도 속도"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주거 공급, 광역교통망 착공, 생활 SOC(사회간접투자) 투자에 속도를 내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히면서, 정부가 건설 투자를 통한 경기 부양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과 정부는 여전히 "인위적 경기 부양책은 쓰지 않는다"는 방침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인 경기하강 국면이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결국 '안전판'으로서 건설투자 확대를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특히 새롭게 대대적인 토목 사업이나 건설 투자에 나선다는 뜻은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계획된 투자에 속도를 내거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경기의 급격한 위축을 막고 활력 제고에 나설 전망이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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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SOC 예산 두 자릿수 늘려 20조원대 회복

문 대통령은 이날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는 대신에 국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건설투자에 주력해왔다.




이 방향을 견지하면서 필요한 건설투자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서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공급을 최대한 앞당기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을 조기 착공하며 생활SOC 투자도 더욱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급격한 경기위축 막는다"…정부, 건설·SOC에 선제 투자 나서나

이런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조기 집행 기조는 2020년 예산안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지난 8월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SOC 분야에 배정된 예산은 총 22조3천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19조8천억원보다 12.9%(2조5천억원) 늘어난 규모다.


2019년 예산안과 함께 작년 8월 정부가 발표한 중기 예산 가이드(지침) 성격의 '2018∼2022 국가재정운영계획'과 비교하면 SOC 예산 증액은 더 두드러진다.


계획상 2020년 SOC 예산(18조원)보다 실제 편성액(22조3천억원)이 23.9%(4조3천억원)나 많다.


2010년 25조1천억원에 이르던 SOC 예산은 2015년까지 23조∼24조원대를 유지하며 5% 안팎에서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내리막을 걸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SOC 축소 기조에 따라 2018년과 2019년에는 20조원 밑으로(19조원, 19조8천억원) 떨어졌고, 2018년 SOC 예산 감소율(전년 대비)은 14.1%에 이르렀다.


하지만 2020년 예산안에서 SOC 분야는 두 자릿수 증가율(12.9%)과 함께 22조원대(22조3천억원)까지 회복했다.


국토부 곧 광역교통망 개선 계획도 발표

경기 활력을 고려한 정부의 SOC 투자 확대 징후는 이미 올해 1월 말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23개 지역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면제할 때 나타났다.


이때 예타가 면제된 지역 전략 사업, 교통·물류망 사업 등 총 SOC 규모는 24조1천억원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2020년 예산안에서도 이 '균형발전' 명목의 예산이 올해보다 2조원 이상 늘었다.


예를 들어 예타가 면제된 새만금국제공항, 평택∼오송 철도 2복선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등 15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관련 예산(1천878억원)이 올해(99억원)보다 1천800억원 늘었고, 도로·철도·공항·산업단지 진입도로 등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한 교통·물류망 확충 예산도 7조7천억원에서 8조6천398억원으로 거의 9천억원 불었다.


역시 균형 발전 차원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생활SOC 투자도 4조1천620억원에서 5조3천652억원으로 1조2천억원 이상 증액됐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대표적 낙후 도시 재생 사업으로, 문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국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건설 투자'의 대표적 사례다.




"급격한 경기위축 막는다"…정부, 건설·SOC에 선제 투자 나서나

도로·철도·공항 등 중대형 SOC를 포함, 기반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유지·보수 예산도 8천억원 이상(올해 3조1천58억원→내년 3조9천131억원) 늘었다.


광역도로나 혼잡한 도로를 개선(1천523억원→1천607억원)하고 광역·도시철도를 놓는(6천507→8천651억원)데도 올해보다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작년 12월 착공된 GTX(광역급행철도)-A 노선(운정∼동탄) 사업의 본격 추진에 1천350억원(올해 800억원), 지난 6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 GTX-C 노선(덕정∼수원)의 시설사업 기본계획 작성에 10억원이 배정됐다.


특히 국토부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께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구상한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을 내놓고 교통 부문 건설투자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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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이런 SOC 중심 건설투자 확대 기조에 경기 부양 의도가 있다는 점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앞선 정부와 같은 토목 중심의 무분별한 SOC 투자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 발언은) 특별히 정부가 새롭게 대대적 토목 사업이나 건설 투자에 나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예산안 등에 반영된 주택, 교통, SOC 사업들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 활력 효과도 얻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는 방향을 견지하되, 건설 투자가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계획"이라며 "예를 들어 계획된 사업의 투자를 앞당기거나, 공공기관들 중 노후설비 교체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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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 ‘그림의 떡’…보증금 1억 이상, 월세 78만원도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대문구 충정로에 공급되는 역세권 청년주택 중 신혼부부 대상인 민간임대 39㎡형 주택의 임대료는 임대보증금 비율이 30%일 경우 임대보증금이 85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78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을 40%로 할 경우에는 임대보증금은 1억 1280만원, 월 임대료는 66만원이다.


서울시 충정로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제공


또한 광진구 구의동에 공급되는 역세권 청년주택 중 신혼부부 대상 민간임대 전용 32㎡형의 임대료는 임대보증금 비율 30%일 때 보증금 6300만원, 월 임대료 59만원이었다. 보증금 비율을 50%로 높이면 보증금은 1억500만원, 월 임대료는 42만원이다.


서울시가 제출한 구의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인근 시세 자료를 보면 면적에 따라 보증금은 1000만~5000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40만~70만원 수준이다.




서대문구 충정로 역세권 청년주택의 인근 시세 자료를 보면, 30.4㎡ 면적의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은 1억원이지만, 월 임대료는 56만원 수준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청년주택 임대료가 저렴한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안호영 의원은 "공급 대상이 신혼부부임을 감안하더라도 1억원이 넘는 임대보증금이나 80만원에 육박하는 월 임대료는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난 해결을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의 취지를 고려할 때 비싼 편"이라고 말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주택을 최소 8년간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청년주택은 서울시로부터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사업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일부 지원, 주차장 기준 완화 등 특혜를 받는 민간사업자가 공급한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공공임대 1만6000가구, 민간임대 6만4000가구 등 총 8만 가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38개 사업지구에 1만5443가구가 사업인가를 받았다.


안 의원은 "역세권 청년주택의 높은 임대료는 비정규직 청년이나 학생이 감당하기에 높은 수준"이라며 "역세권 청년주택의 좋은 취지를 살리기 위해 임대료 수준을 보다 낮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노후한 단독·다가구주택의 임대료와 비교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에 발코니,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청년주택과 단순 비교는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충정로역 역세권 청년주택과 주변 월세를 비교해보면, 동일한 보증금일 때 20㎡이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다가구(원룸)보다 월 6만원 낮다고 주장했다. 주변 신축 오피스텔보다는 역세권 청년주택이 면적별로 24~32만원 더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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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서균렬 교수


 

서울대 공대 모습/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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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9년 10월17일(목)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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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9년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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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Men From Around the World Showcase Their Country’s National Costume in Male Pageant

By Sara Barnes on October 16, 2019

 

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Photograph by David Ryo


 

세계 전통의상 경연대회 '미스터글로벌 선발대회'


경찰행정학과 학생, 김 종우(23)씨 최우수상 수상


    우리는 보통 미인대회를 여성들을 위한 경쟁의 한 종류로 생각하지만, 미스터 글로벌은 우리의 선입견을 없애고 있다. 2014년 창설된 이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남성 참가자들이 문화적 배경과 자비심, 물론 잘생긴 외모를 부각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Mister Global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부분은 남성들이 그들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야 하는 "국민 의상" 라운드로 알려진 부분이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료는 2019년판 남성들의 사진을 찍었다. 그의 인상적인 사진 시리즈는 화려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장식된 구슬과 깃털로 장식된 머리장식, 수공예 보석, 오버사이즈 마스크, 심지어 악기를 특징으로 한다.


미스터 글로벌 대회는 단순한 미학 이상의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9년 대회를 위해 미스터글로벌은 경쟁 관계자는 남을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는 역할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인포팅 젠틀맨'이라는 모토가 붙었다. 이 단체는 또한 환경 인식을 증진시키고 있다; 올해, 그들은 코끼리를 돌보는 태국에 기반을 둔 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성공적인 기금 모금 행사를 마쳤다.




이 행사에서 경찰행정학과 학생이자 모델인 김 종우(23)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스터 글로벌(Mister Global)으로서, 그는 글로벌 친선 대사가 되어 환경 및 자선 사업을 맡을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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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ormally think of beauty pageants as a type of competition for women, but Mister Global is dispelling our preconceived notions. Founded in 2014, the event features male contestants from around the world as they highlight their cultural background, charitable spirit, and of course, good looks. The most talked-about segment of Mister Global is what’s known as the “national costume” round—when the men have to wear their country’s traditional dress. Photographer David Ryo photographed the men for the 2019 edition. His striking series of portraits showcase spectacular ensembles featuring ornate beaded and feathered headdresses, handcrafted jewelry, oversized masks, and even musical instruments.


The Mister Global competition focuses on more than just aesthetics. Each contestant must give back in some way. For the 2019 competition, Mister Global added the motto of “Inspiring Gentlemen” because they believe that those involved in the competition should be role models who encourage and motivate others. The organization also promotes environmental awareness; this year, they completed a successful fundraising event to support a Thailand-based organization that takes care of elephants.


Jong Woo Kim, a 23-year-old police administration student and model, won the top prize. As Mister Global, he will become a Global Goodwill Ambassador and take on environmental and charitable projects.


Curious about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Scroll down to see the 38 men who participated in the 2019 Mister Global competition.




The Mister Global competition is a male beauty pageant that has a segment called “national costume” in which the men dress up in their country’s traditional dress.

 

Photographer David Ryo snapped the striking portraits of the contestants in their elaborate ensembles.

 


















Male Beauty Pageant by David Ryo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Photograph by David RyoMale Beauty Pageant by David RyoMale Beauty Pageant by David Ryo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Photograph by David Ryo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Photograph by David RyoMister Global Male Beauty Pageant Photograph by David RyoMale Beauty Pageant by David RyoMale Beauty Pageant by David 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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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fastest ant hits record-breaking speed of TWO miles per hour – that's the equivalent of a human running at 360mph


Footage of a Saharan silver ant (Cataglyphis bombycina) running highlighting when the legs are in contact with the ground and when they are swinging


Named the Saharan silver it can cover almost a yard - in a single second 

That's 108 times its body length of a third of an inch every second

In human terms, it would be equivalent to running at 360mph


 

시속 2km 경이적 속도로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미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미는 매초마다 자기 몸 길이의 108배를 달릴 수 있다.

'사하라의 실버'로 이름 붙여진 사막의 이름을 따서, 인간의 관점에서 360mph로 달리는 것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


이 작은 생명체는 치타보다 자신의 몸에 비례하여 더 빨리 달리고 자메이카 단거리 선수인 우사인 볼트가 1초 안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약 12개의 보폭에 해당한다.




'사하라의 실버'의 근육 수축 속도는 '생리학적 한계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것은 6개의 작은 다리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흔들어서 1초에 33.7인치(855mm)라는 기록적인 속도에 도달한다.


이것은 초당 최대 50보 전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위해 우사인 볼트는 4개의 보폭에 해당한다.

게다가 태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에서 무자비하게 지배한다.


미국만큼 큰 광대한 황무지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이다.

그들은 모래가 60°C(140F)에 도달할 수 있는 절정기에 죽은 동물의 시체를 찾기 위해 둥지에서 모험을 한다.


등에 있는 은빛 털은 광선을 반사하고 열을 하늘로 되돌려 보내는 궁극의 햇빛 가리개 역할을 한다.

절지동물 전문가인 수석저자인 하랄드 울프 교수는 '사막개미 중에도 은개미는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모래를 가로질러 그렇게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울프 교수와 동료들은 튀니지의 소금 팬을 방문하던 중 모래언덕에서 번성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사막 거주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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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LLY VINCENT FOR MAILONLINE

PUBLISHED: 23:00 BST, 16 October 2019 | UPDATED: 00:06 BST, 17 October 2019




The fastest ant in the world can run 108 times the length of its own body every second.

Named the Saharan silver, after the desert in which it lives it runs at a pace that, in human terms, would be equivalent to running at 360mph.


The tiny creature runs faster in proportion to its own body than a cheetah and manages about 12 strides for every one that Jamaican sprinter Usain Bolt does in a second. 


The Saharan silver's muscle contraction speed may be 'close to physiological limits', they say.

It reaches a record speed of 33.7 inches (855 millimetres) a second by swinging its six tiny legs incredibly quickly.


This enables it to take up to 50 strides a second. To put this in perspective, Usain Bolt manages four.

What's more it does it in the hottest place on Earth – where the sun rules mercilessly.


The vast wilderness, as big as the United States, is the toughest part of Africa.


They venture from their nests to scavenge the corpses of dead animals at the peak of the day - when the sand can reach 60°C (140F).


The silver hairs on their back act as the ultimate sunshade - reflecting the rays and repelling the heat back towards the sky.




Lead author Professor Harald Wolf, an arthropod expert at the University of Ulm, said: 'Even among desert ants, the silver ants are special.'


But little was known about how they scamper at such blistering speeds across the sand.


So Prof Wolf and colleagues captured the enigmatic desert dwellers on camera after finding them thriving in the dunes during a visit to the salt pans of Tunisia.


Saharan silver ant (Cataglyphis bombycina) workers in the desert at Douz, Tunisia


Locating the inconspicuous nests was far from easy. Explained lab member Dr Sarah Pfeffer: 'We had to look for digging ants or follow a foraging ant back home.'


But once the researchers had located a nest, it was simply a matter of connecting an aluminium channel to the entrance - and placing a feeder at the end to lure them out.


Dr Pfeffer said: 'After the ants have found the food - they love mealworms - they shuttle back and forth in the channel and we mounted our camera to film them from the top.'


The researchers also excavated a nest, returning with it to record the insects running more slowly at cooler temp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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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580045/Worlds-fastest-ant-hits-record-breaking-speed-TWO-miles-hour.html


Lightning bugs: the world's fastest 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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