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청약제도, 내 통장은?

청약통장 가입자 10명 중 7명, 1순위 자격요건
위례 및 동탄2신도시, 기존 1순위 청약대전 불가피

 

9·1부동산대책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대대적인 청약제도 개편이 예고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셈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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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및 공공·민영주택 청약 1순위 자격요건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면서 1순위자가 급증하고 무주택 기간 등에 따라 청약 당 첨확률을 높여주던 가점제도 완화돼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청약예·부금,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전국 청약통장 가입구좌는 총 1676만구좌로 이 가운데 1순위는 732만구좌, 2순위는 388만구좌로 집계됐다.

 

바뀐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2월이 되면 현행 2순위 구좌(가입기간 6개월)가 모두 1년을 경과하는 만큼 1순위 구좌는 1000만구좌(총 1121만구좌)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기존 260만구좌에서 363만구좌로 가장 많은 103만구좌가 증가하며, 이어 경기도 95만구좌, 부산 25만구좌, 대구 및 인천 21만구좌 등의 순으로 1순위가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1순위 구좌 수가 증가하면 청약 시장의 풀(pool)이 확대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 1순위 구좌를 보유한 청약자들에게 부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존 2순위 청약자들이 1순위로 편입되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 1순위 구좌를 보유한 청약자들은 제도개편 이전에 청약을 노려보는 것이 한층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택지지구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 온 대기자들이 공급물량 축소에 불안을 느끼면서 청약에 대거 몰려들 가능성이 높다"며 "가점이 높거나 불입금이 많을 경우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에 연내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유망 지역으로는 강남 세곡2지구, 위례, 하남미사 신도시, 통탄2 신도시 등을 추천했다.

 

장용훈 선임연구원은 "과거에는 대규모 분양 시장이 서면 건설사들이 청약자들을 잡기 위한 분양대전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기존 청약 1순위 구좌를 보유한 청약자들끼리 인기지역 물량을 잡기 위한 청약대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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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가 사라진다

 

 

2000년 이후 여의도 면적의 182배 그린벨트 지정 해제

 

2000년 이후 서울 여의도 면적의 182배에 이르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주변의 녹지공간이 크게 줄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난개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 그린벨트 전경, 출처 http://blog.daum.net/allspices/3332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도시의 무절제한 팽창을 막고 도시민의 건강에 필요한 주변 녹지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법적으로 지정된 녹지대로서, 주로 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공원, 미개발 녹지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 모습이 녹지 그대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흔히 그린벨트(Greenbelt)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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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0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지정 해제된 전국 그린벨트 면적은 1534㎢로 집계됐다. 2000~2003년 사이 지정 해제된 그린벨트 면적이 1292㎢로 가장 컸다. 4년 만에 여의도면적의 154배의 그린벨트가 해제된 셈이다.

 

중소도시의 개발을 위한 해제가 1103㎢(여의도면적 131배)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임대주택 건설(62.4㎢), 보금자리주택 건설(34.2㎢), 경인운하 건설(0.96㎢), 위례신도시(8.8㎢) 등 국책사업으로 인해 106㎢(여의도면적 17배)의 그린벨트가 사라졌다.

20가구 이상 집단취락으로 인해 지정해제된 곳이 124㎢, 고리원전 건설로 해제된 면적은 120㎢에 이르렀다. 이 밖에도 산업단지(32.7㎢), 주거단지(16.8㎢), 물류단지 건설(1.67㎢) 등 지역현안사업으로 인한 해제면적이 65.8㎢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희국 의원(새누리당)은 "그린벨트 해제는 국토 개발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난개발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문제를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국토개발 정책과 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일 열린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개인 또는 마을공동체도 그린벨트 내에 야구장이나 축구장 등 실외체육시설과 야영장을 지을 수 있게 허용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만 지을 수 있었다.

 

여가활동을 하는 도시인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그린벨트 주민들의 소득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미 상당한 그린벨트가 해제된 상황에서 체육시설과 야영장 등이 들어설 경우 그린벨트 제도 도입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real99&idxno=20140907095915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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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군장마을', 맞춤형도시로 재탄생한다

 

 

경기도 10개 맞춤형정비사업 중 첫 시행

 

지난해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에 선정된 남양주시 군장마을이 '도심속 군장마을 활활 재생프로젝트'라는 사업을 통해 재정비된다. 군장마을은 경기도가 지난해 10개의 맞춤형정비사업 대상을 선정한 가운데 처음으로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은 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주민 주도형 구도심 정비 사업을 말한다.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 단독ㆍ다세대 주거 밀집지역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 낙후지역을 지역특성을 살려 재생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중심이 된 뉴타운 사업과 달리 도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살펴보면 군장마을은 커뮤니티 플랫폼 마을 조성을 위해 군장마을 공동체 센터조성, 마을 스토리관 재생시설, 다목적 복합광장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역사문화 콘텐츠 마을 조성을 위해 홍유릉 마을축제, 역사탐방길 조성, 소공원 조성계획도 포함했다.

 

군장마을 위치도, 출처 남양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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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하고 편안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노선 안전보행 환경개선과 '군장∼금곡역' 안전가로망 조성사업 계획도 세웠다.

 

군장마을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 증진지역개발사업에 응모,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장마을은 국ㆍ도비 33억원을 포함해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5년 공사를 시작해 2018년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맞춤형정비사업으로 선정된 10개 지구 중 7개 지구가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5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내 6개 마을이 공모에 참가해 현재 맞춤형 정비사업 3개지구 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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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95.7%가 '불성실' - 강동원 의원

 

http://www.alio.go.kr/alio/main/main.jsp

 

[관련기사]

http://www.hankookilbo.com/v/ae41a074b0ce4e91b66502d17b57a8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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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하고 있는 기관의 95.7%가 경영정보 공개를 불성실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동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경영정보를 통합공시하도록 돼 있는 304개 공공기관 가운데 291개 공공기관(95.7%)이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


공공기관이란 정부의 투·출자 또는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설립·운영되며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을 말한다. 2014년 현재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87개, 기타 공공기관 187개 등 총 30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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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는 공공기관의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에 의한 상시감독시스템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구축됐다. 임직원수, 신규채용현황, 임원연봉, 직원평균보수,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 부채정보 등 해당 기관과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돼 있다.

공공기관이 경영정보를 허위로 공시할 경우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관이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법 조항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강동원 의원은 "알리오에 잘못된 자료를 게시할 경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개혁 또한 요원하다"면서 "허위정보 게시는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는 중대한 문제여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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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의 적절한 배치 팁 Best practices for ad placement

 

애드센스 광고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은 광고 배치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이다.

 

광고의 배치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경험과 더불어 애드센스의 정책을 고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다음은 적절한 광고 배치에 대한 팁들이다.

 

 

 

 

우선 사이트 방문자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삼단논법에 의해 보기 쉽고 논리적으로 콘텐츠를 구성해야 한다.

 

1. 방문자들이 내 사이트에서 무엇을 원하지 알아야한다.

2. 방문자들이 특정 페이지를 봤을 때 어떻게 하는 지

3. 방문자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요소가 있는 지

4. 어떻게 하면 광고의 배치를 완전하게 할 수 있는 지도

5. 사이트가 얼마나 잘 정리되고 또 바로 시선을 끌 수 있는지 등

 

방문자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그러면 사이트의 적절한 구성과 광고의 위치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이트에서 방문자가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자주 방문하게 된다.

방문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광고 스타일을 정해라.

 

 

둘째, 글 게시 내용들이 눈에 잘 띄어야 한다.

즉 한 화면에 광고만 보여서는 안된다.

 

 

다음은 광고 배치에 대한 예시이다.

 

[좋은 배치의 예]

아래 두개의 사이트는 글 내용과 광고가 한 화면에 노출이 되고 있다.

 

 

[나쁜 배치 예]

아래 사이트는 한 화면에 광고만 보인다.

 

광고를 방문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한다.

또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감안한다.

 

예를 들면, 다운로드 정보를 제공한다면 [다운로드 링크'를 한 화면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게시한다.

브라우저와 화면의 크기는 각기 다른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URL을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광고와 글 내용이 한 화면에 보이는 지도 체크해야한다.

체크사이트 참조.as-abovethefold.appspot.com.

 

다음으로 상단 2개의 광고가 게시될 경우 어떤 것이 첫 광고인지 정해라.

왜냐하면 첫 노출 광고가 가장 단가(CTR)가 높기 때문이다

 

 

셋째, 애드센스를 광고처럼 보이게 해라

 

광고를 글의 이미지와 나란히 배치하지 않는다.

애드센스와 유사한 형태의 글 게시물은 안좋다. 이것은 애드센스의 정책위반사항이기도 하다.

 

넷째, 광고 배치가 글 게시 제목이나 메뉴 그리고 내용들과 혼동을 주어서는 안된다.

 

다섯째. 광고 갯수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구글은 한 페이지에 3개의 광고단위와 3개의 링크단위 그리고 2개의 검색창을 허용하지만 이것을 다 배치한다면사이트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방문자가 원하는 것을 쉽게 못 찾으면 포기하고 다른데로 갈 수 있다.

 

여섯째, 사이트가 최적 상태인지 지속적으로 체크해라

 

점검사항으로는

내 글을 쉽게 볼 수 있는가?

글 내용과 광고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가?

 

둘다 만족하면 당신의 사이트는 최적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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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practices for ad placement

While it's exciting to maximize your ad performance with AdSense, it's also important to consider the user experience and the AdSense program policies when placing ads on your site. Here are some tips to keep in mind:

 

First, consider your users

Organize your site's content logically and make your site easy to navigate. Here are a few questions to ask yourself when considering where to position your ads:

 

  • What is the user trying to accomplish by visiting my site?
  • What do they do when viewing a particular page?
  • Where is their attention likely to be focused?
  • How can I integrate ads into this area without getting in the users' way?
  • How can I keep the page looking clean, uncluttered and inviting?

 

Think like a user, and you may see your page (and your ad placement) in a whole new way.

 

If users can easily find what they're looking for, they'll come back to your site. Also, choose an ad style that's easy for your users to read.

 

Show off your content

 

Good example: site layouts that highlight content

 

 

 

Bad example: site layout that pushes content below the fold

 

Place your ads close to the content that your users are interested in, also make sure that users can easily find the content they are looking for.

 

For example, if your site offers downloads, make sure the download links are above the fold and easy to find.

 

Because browsers and screen sizes vary, we've also created a handy tool that allows you to enter any URL, and check whether you've implemented your ads above the fold. To use it, visit as-abovethefold.appspot.com.

 

Define the 'first' ad unit when using multiple units

The multiple ad units system serves ads to each ad unit in order of their appearance in your HTML code. In most cases, this will be the same order as the ad units appear on your page.

 

However, if your code uses DIV tags or other positioning techniques, it's possible that our system will recognize an ad unit as the first ad unit, even if it appears to the end user at the very bottom of the page.

 

Because our system may not always fill all of your ad units on any one page, it's important that you ensure that your 'main' ad unit appears first in the HTML code.

 

Make sure that the best performing ad unit (highest CTR) is the first in your HTML code to improve your revenue.

 

Keep your ads looking like ads

Choosing ad colors that complement your site is great, but avoid aligning images with your ads or making nearby content mimic their formatting. Displaying ads in these ways isn't permitted by our program policies.

 

Call them what they are

While it may be tempting to call them "resources" or to place them immediately below your site's headings, take care to avoid labels and headings that may mislead users.

 

Ad units may only be labeled as "Advertisements" or "Sponsored links." Also, avoid placing ads in locations where they might be confused with menu, navigation, or download links.

 

Less can be more

While our policies allow you to place 3 ad units, 3 link units, and 2 search boxes on each page of your site, placing the maximum number of ads on your page may make it look cluttered. If users can't find what they're looking for on your site, they may turn elsewhere for information.

 

Review your site

Take some time to explore your site and consider how first-time users might experience it. If you're using a template builder for your site, take extra care to check that ads are appearing correctly, including their "Ads by Google" or "AdChoices" label.

After you've finished laying out your site, ask yourself these two questions:
  • Is my content easy to find?
  • Is it easy to distinguish between my site's content and my site's ads?
If the answer is yes to both, then you're on the right track.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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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10년만에 천안 '지장댐' 건설 본격 추진한다...주민설명회 개최


 

댐건설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지장리 장곡마을 하류 200-300m 지점이 수몰될 것으로 보인다.  ⓒ 이정구

 

[지장댐 추진동향]

사업개요
지 구 명 : 지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위    치 : 광덕면 지장리 외 5개리, 풍세면 풍서리 일원
사업목적 : 다목적 농업용수 확보, 생활용수 등
개발 및 수혜면적 : 320ha(수몰가구-14가구)
유효저수량 : 3,520천㎡
추정사업비 : 약455억원(국고100%)

추진경위
2004.12. : 기본조사 농림부인가
2013.03.20 :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시행 지구지정 건의 업무협의
농림부 협의결과
지역주민 의견수렴하여 현지실정에 맞게 보완후 추진 요 
향후 추진
여건변화에 따른 기본계획 보완후 2014년 신규지구 지정 신청(4월 지정완료)

2013. 4 시정질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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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사업추진위 구성, 농업기반공사 설계비 확보등

 

충남 천안의 물 부족을 해소할 댐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천안시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광덕면 지장댐 건설을 위해 최근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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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구 광덕면 지장리 일대에 들어서는 지장댐 (왕승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어촌공사가 3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역면적 950㏊, 유효저수량 231만8000t 규모로 다목적 소형댐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04년 기본계획이 수립됐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댐건설을 위한 우호적 주민여론이 형성됐고 올해 1월 지장지구 지역주민 대표들이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올해 지장댐 건설을 위한 사업실시 설계비를 확보했으며 4월에는 신규착수지구로 지정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이날 열린 주민 설명회는 광덕면 이장단 및 추진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40명이 참석해 지장댐 건설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댐 건설로 인한 자연 피해 및 보상대책과 설계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04년 수립된 기본계획안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요구안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중 사업인가를 받아 지장댐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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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KEB외환은행 사옥을 무료 코팅한 이유

 

국내 대형 건설사가 특정 건물을 무료 시공한 일화가 있다.

관계회사 건물을 시공하면서 설계와 외관에 신경쓰느라 빛 반사로 옆 건물이 피해를 입는 것을 고려하지 못한 탓이다.

 

SK건설은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소재 SK텔레콤 T타워를 지었다.

T타워는 지하6층~지상 33층 높이 148m건물이다. 연면적은 9만㎡가량으로 직원 25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다.

 

SK텔레콤 T타워, 출처 mens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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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당시 건물 외관이 독특해 화제를 모았다. 건물 상부가 꺾여져 휴대전화 모양을 본 떴다.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T타워 건너편에 자리한 KEB외환은행 본사는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

T타워 상부 꺽인 부분에 햇빛이 반사돼 KEB외환은행 건물로 쏟아져 들어왔다.

 

KEB외환은행 본사 출처 weekly.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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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관계자는 “건물 상부 꺾인 면적이 햇빛을 모아 레이저빔 쏘듯이 KEB외환은행 건물 비췄다”고 회상했다.

 

KEB외환은행은 당시 SK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았다.

SK건설이 보상 차원에서 건물 유리창을 고급 코팅지로 포장해줬기 때문이다.

 

코팅지가 빛과 열을 차단해줘 KEB외환은행 임직원이 별 불편없이 지내고 있다.

 

SK건설은 코팅지를 일일이 발랐다. 열을 코팅지는 빛과 열을 동시 차단한다. 차단막이 빛은 막지만 열 차단 효율은 코팅지보다 떨어진다.

 

차단막은 빛이 실내로 들어온 뒤 차단해 창가 쪽 열이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여름에 공조장치에 들어가는 에너지 사용량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또 코팅지는 투명해 조망에도 좋다. 차단막은 불투명하다.

 

지금이야 SK건설 관계자들도 웃으면서 넘기는 일화가 됐지만 당시엔 양 사간 소송전까지 번질 수 있는 사안이었다. SK건설이 KEB외환은행 측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양 사 갈등을 막을 수 있었다.


조선비즈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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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건설 현장 32층에서 승강기 추락 10명 사망 10 killed in falling elevator accident in Turkey VIDEO

 

 

터키 이스탄불에서 승강기가  32층 고층빌딩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10명이 사망했다.

 

터키정부는 사고 후 관련자 8명을  소환 후 훈방했으며 노조는 건설근로자의 안전문제에 대한 항의로 시위를 계획

하고 있다.

 

source seattl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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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터키 탄광 폭발사고로 301명의 광부가 사망한 지 4개월만에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사고 보름 전에도 승강기가 고장나 수리 대기 중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터키는 연이은 사고에 대한 정부의 늦장 대처와 부패 그리고 안전기준의 미흡 등이 사회전반에 큰 쟁점화되고 있다. 

 


An elevator fell 32 storeys at a construction site in Istanbul, killing 10 people.

 

The Associated Press
ISTANBUL, Turkey -- An elevator plunged 32 stories at a construction site in Istanbul, killing ten people.

 

Istanbul's governor, Huseyin Avni Mutlu, said eight people were detained and that an investigation has been launched into the incident that occurred on Saturday.

 

The eight people were later released after questioning by authorities.

Mutlu said: "The laws are clear . if anyone is not abiding by these laws, they will be held accountable."

 

Labour unions were organizing a demonstration in Istanbul Sunday to protest problems with worker safety in the country.

 

The workplace accident comes four months after 301 miners were killed following an explosion and a fire at a coal mine in western Turkey.

 

Turkey's worst mining disaster set off protests against what was perceived as official laxity and corruption and raised questions over the implementation of safety standards.

 

http://www.ctvnews.ca/world/10-killed-in-falling-elevator-accident-in-turkey-1.1995273

c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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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라크 접경 900km에 담장 두른다 Saudi Arabia to build 900km fence at Iraq border

 

사우디가 이라크 접경 900km에 걸쳐 차단 펜스를 설치한다.

 

현재 이라크 국경지대는 마약상 및 무기밀매, 가축 밀수업자의 통로로서 이를 차단하기 위한

물리적 첫 조치이다.

 

차단 펜스는 5중 펜스와 감시탑, 야간 탐지조명, 레이다 등 강력한 탐지시설 등이 설치된다.

이에 따른 국경경비대는 60명의 교관과 3,397명의 신병들을 포함해서 편성될 예정이다.

 

Former Iraqi Prime Minister Nuri al-Maliki meets with Saudi King Abdullah bin Abdul Aziz (AFP)

 
 

 

Saudi Arabia to build 900km fence at Iraq border

 

by Yamurai Zendera

Saudi Arabia intends to construct a 900km fence along its border with Iraq as part of efforts to clamp down on the number of "infiltrators, drug traffickers, weapon and cattle smugglers".

 

The project was unveiled in a story filed by the state-owned Saudi Press Agency.

 

It will involve five layers of fencing as well as watch towers, night-vision cameras and radars aimed at tackling an increasingly unstable situation in the neighbouring country.

 

The highly-fortified fence will reportedly have 32 rapid response centres, three rapid intervention squads, 38 back and front gates, 78 monitoring towers, 10 monitoring and surveillance vehicles, 1,450,000 metres of fiber optics networks and 50 radars.

 

It will stretch from Hafar al-Batin, near the Iraq-Kuwait border, to the northeast town of Turaif.

The border force will involve includes 3,397 trainees and 60 trainers.

 

Just last week at the annual CW Leaders in Construction UAE Summit, Steven Miller, senior vice president - business development at Shapoorji Pallonji, Saudi Arabia, the GCC's biggest construction market, could be forced into military action in Iraq to protect its own interests
constructionweek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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