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 5개 단지' 통합 재건축 무산 가능성

신반포1·3·15·24차, 경남아파트

서울시, 분양가상한제 및 공공관리제 배제 불가 유권해석 내려

 

출처 동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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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3·15·24차와 경남아파트 등 서울 서초구 신반포 일대 5개 단지에서 추진 중인 '통합 재건축'이 어려울 전망이다.

 

통합 재건축의 전제조건이었던 분양가상한제 및 공공관리제 배제에 대해 정부와 서울시가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지난 1일 국토부는 최근 통합 재건축 추진위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 질의에 대해 통합 추진에도 불구하고 각 단지별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놓았다.

 

국토부는 이미 분양승인을 받은 신반포 1차의 경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나머지 단지는 1차와 사업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5개 단지는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원하는 만큼 일반분양가를 높일 수 없어 사업성이 당초 기대에는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배제 대상은 2007년 12월까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한 곳"이라며 "엄연히 사업 단계가 다른 나머지 단지가 뒤늦게 1차와 통합 재건축을 한다고 함께 상한제에서 배제하는 것은 법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역시 통합 재건축을 할 경우 모든 단지가 공공관리제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통합을 하게 되면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조합 정관도 다시 만드는 등 사실상 새롭게 사업이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적용을 피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관리제 적용을 받지 않는 1차와 적용을 받는 나머지 단지가 통합하면 적용을 받는 쪽으로 따라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Housing Herald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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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준설토 관리비 5년간 관리비만 2천500억원" - 김태원 의원

 15톤 덤프트럭 273만 9천대 분량 방치

여주가 가장 많아

 

4대강 준설토 ‘태산’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에서 퍼낸 준설토 중 절반이 팔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2일 경기 여주시

대신면 양촌리 마을에 남한강에서 퍼낸 모래가 산처럼 쌓여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신문,2013년 10월 3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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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에서 퍼낸 준설토 가운데 절반가량이 팔리지 않고 방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 고양 덕양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4대강 사업 준설골재 판매현황’ 자료에 따르면 매각 대상 준설토 9천715만 8천t 가운데 4천108만 5천t(42.3%)이 팔리지 않은 채 그대로 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른 준설토 관리비는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천500억원이 사용됐으며, 특히 지난해 2049억원에서 올해 6월까지 2천500억원으로 451억원 증가했다.

 

현재 15톤 덤프트럭 273만 9천대 분량의 준설토가 판매되지 않고 있어 향후 준설토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준설토 판매를 시작한지 5년이 지났지만 준설토를 관리하고 있는 23개 시·군·구 중 판매를 끝낸곳은 13곳에 불과했다.

 

시·군·구별로 보면 여주가 2천977만 7천t으로 가장 많이 쌓여있다. 상주가 412만 3천t, 예천 272만 4천t, 구미 267만 6천t, 칠곡 61만 5천t 등 순이다.

 

관리비용도 여주가 85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구미 226억원, 부여 221억원, 밀양 195억원, 창녕 186억원 등 순이다.

 

이날 김태원 의원은 “준설토 적치기간이 길어질수록 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판매수익금이 감소하고, 비산먼지 발생·유실에 따른 환경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토부는 준설토 매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격조정 등 조기매각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주선영 기자 
rotei@conslove.co.kr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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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컨소시엄, 빅데이터 활용 '도로 급경사지 사고 예측 서비스' 개발 착수

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KT․SK텔레콤 등 참여하는 LX컨소시엄,

도로변 산사태 예상지역, 사고빈번지역을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으로 안내

 

2011년 우면산 산사태 현장.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했다. kcontents

 

LX공사

 

[관련정보링크]

산사태 피해 줄이는 법

http://kofpi.tistory.com/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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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폭설 시 피해가 우려되는 국도 등 도로변 비탈면에 대한 빅데이터를 결합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가 곧 상용화된다.

 

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빅데이터 활용 재난관리 시범사업’의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사업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LX공사와 한국정보화진흥원, KT, SK텔레콤 등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국도 경사도, 지질도, 지형도 등 관련 정보와 기상정보, 유동인구 등을 융‧복합한 급경사지 위험도 산정 빅데이터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등 도로의 낙석 및 사태위험지역 등 사고가 빈번하거나 예상되는 지역을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 등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폭우, 폭설 등 기상재해 시 사고예상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대국민 정보 제공으로 인명,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관리소 등 도로유지․관리기관도 서비스 정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 도로관리를 할 수 있어 국가의 재난 대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X공사는 이 사업을 향후 지방도와 시‧군도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전국의 모든 도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표 사장은 “재난관린 분야에 빅데이터를 접목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의 재난대응력이 향상되고, 신규 서비스 모델에 따른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LX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정보의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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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입찰 동향 14.10.06~'14.10.10]총 31건, 631억원 규모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확충 및 종합스포츠센터 건립공사’등

총 31건, 631억원 상당을 입찰 예정


조달청 주간입찰 동향(‘14.10.06~'14.10.10.)

아산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 전경, 출처 충남포스트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단위 : 억원, %)

 

시설공사 입찰내역(단위 : 백만원)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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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청장 김상규)은 금주(‘14.10.06~’14.10.10)에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확충 및 종합스포츠센터 건립공사‘ 등 31건 약 631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한국복지대학교 사회통합교육지원센터 증축 공사 ‘ 등 7건을 제외하고는 24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53%인 330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18건, 201억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6건 264억원(이 중 129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충청남도 307억원 , 경기도 170억원, 전라남도 66억원 그 밖의 지역이 88억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 모두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붙임>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입찰 동향(2014.10.06.~2014.10.10.)

* 문의: 시설총괄과 최현주 사무관(070-4056-7339)

141002_보도자료(주간_입찰동향).hwp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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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리제 시공사 선정시기 앞당긴다" - 이노근 의원

 

이노근 의원, 도정법 개정안 발의

시공자 선정 시기, 조합설립인가 시점으로 앞당겨

 

정부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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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리제 적용 지역에서도 주민 과반수가 원할 경우 시공자 선정 시기를 조합설립인가 시점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은 9·1부동산대책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추진 시 공공관리제 적용 지역 시공사 선정 시기를 종전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기는 것이 주요 골자다.

 

주민(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찬성하면 시공사 선정시기를 도정법에서 정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길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군수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변경인가 포함) 내용 중 시공사 공사비, 정비사업에서 발생한 이자 등을 매년 1회 이상 공시하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 인허가 과정에서 확보한 다른 사업장의 공사비 등 관련 정보를 공시해 주면 조합원이 이를 근거로 다른 사업장과 비교해 시공자 선정 등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 무분별한 공사비 증액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서는 이와 함께 공공이 정비사업 추진과정을 지원한다는 성격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공공관리제 명칭도  ‘공공지원제’로 개정하기로 했다.

 

도정법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4개월 뒤인 내년 4∼6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정비사업을 시ㆍ도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그 적용 여부를 시장ㆍ군수의 재량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 경기, 광주, 제주 등 일부 지자체는 사업의 투명성을 명분으로 조례를 통해  공공관리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주민의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자율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모든 정비사업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고시일로부터 최초 관리처분인가일까지 의무적으로 공공관리제를 적용하도록 하고, 시공자 선정시기도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사업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재정능력이 부족한 자치구의 경우 공공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지 못하는가 하면 전문성도 떨어져 사업지원이 원할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로인해 많은 조합원들은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더라도 시공사는 사업시행인가 이전에 선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우징헤럴드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http://housingherald.com/news/view.html?section=79&category=155&no=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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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IC 교육필수, 글로벌 컨설팅 엔지니어로 도약해야” - FIDIC 총회 실비아박사

"FIDIC에 Young Professional 엔지니어 양성 과정 만들어

엔지니어들 교류 기회 확대 노력할 것"

 

 

 

 

28 September, 2014 

to 1 October, 2014 - 18:00

 

[FIDIC]

원명 : Federal International des Ingenieurs Conseils

영문명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Ingenieurs Conseils

국제 표준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공사 계약 조건으로 국제컨설팅 엔지니어연합회가 1963년에 제정하여 국제적인 공사에 대한 표준 계약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쉽게 말해 공사 및 계약 관리의 표준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사업이라고 해서 FIDIC이 정답은 아니다. FIDIC은 여러가지 국제 적으로 통용되는 기본정리에 불과하다. kcontents

 

FIDIC Book 선정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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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101회 FIDIC 총회가 진행 중인 브라질에서 FIDIC 교육총괄국장 실비아 박사를 만나, 국내 엔지니어링업계의 글로벌 컨설팅 엔지니어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총회 3일차인 지난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총회에 참석 중인 우송대 글로벌철도특성화 대학원 채일권 교수와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됐다.

 

글로벌기업에서 인적자원개발 전문가로 활약해온 교육공학 전공자 실비아 박사는 FIDIC 인증강사 프로그램 운영, 트레이닝 교재 개발, Young Professional Training 프로그램 운영 등 FIDIC 교육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FIDIC 교육총괄국장 실비아 박사

 

FIDIC 글로벌 컨설팅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부탁한다.

 

매년 100여개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FIDIC 회원국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최근 한국인 FIDIC 인증강사가 8명이나 배출되는 등 한국 엔지니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상적이다.

 

최근 FIDIC은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만 2개의 온라인 모듈을 만들었고 내년에 모듈 3개를 추가 완성할 예정이다. 내년 새롭게 선보일 온라인 모듈은 1번, 2번, 4번으로 구성된다.

 

먼저, 1번은 Basic Module로써 FIDIC의 정의, FIDIC 계약문서, FIDIC이 추구하는 의무 등을 소개하고 프로젝트 관리 및 완공에 대한 강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2번은 Basic Module을 분쟁사항을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모듈로서 분쟁조정위원회의 역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공정 이해도를 높이고, 컨설팅 엔지니어로서의 영향력과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4번은 Construction Contract를 바탕으로 컨설팅 엔지니어링사 설립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Young Engineering Education을 만들게 된 동기는 무엇이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가?

 

최근 11년간 운영돼온 Young Professional Engineer 과정을 되짚어보면 전체적인 교육생이 증가추세에 있지만, 젊은 층은 많지가 않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Young Professional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만들었다.

 

이들은 시니어들에 비해 경험은 적지만 진취적인 사고를 하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피교육생 모두가 배움에 대한 의지가 남다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다보니, 교육수료 후에도 관계를 지속한다.

 

프로그램 안정화를 위해 수차례 플랫폼을 바꿨으며, 지난해부터는 PODIO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FIDIC 측은 IT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해 운영 중이며, 피교육생의 시간적, 공간적 차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박사를 비롯한 유럽인들이 3~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외국어 교육에 대한 입장이 있다면?

 

제 모국인 스위스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등 총 4개의 공식언어가 있고, 일반적으로 영어는 12살에 시작한다.

 

기타 유럽인들이 국경을 넘어 오는 것도 용이하다 보니 스위스에서는 외국어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12살 된 제 딸의 경우는 많은 교육이 없었음에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개인적으로 외국어는 7~8세에는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이유와, 도움이 될 만한 기타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인가?

 

우선 유럽인들 입장에서도 한국처럼 다른 언어권 출신 외국인과 함께 하는 경험은 분명 새롭고 유익하다고 본다. FIDIC 교육과정처럼 다양한 국적의 엔지니어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자기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엔지니어를 꿈꾸는 자라면 대학시절부터 글로벌 인턴십 등 국제적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것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재직자들의 경우는 FIDIC 회원국의 기업들 간에 교환근무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호간의 인력을 양성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대담 채일권

(리우=엔지니어링데일리)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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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고덕지구에 16조원 규모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 건설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시, 경기도시공사

6일 삼성전자 조기가동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 가져
삼성, 고덕에 2015년 상반기 공장 착공, 2017년 하반기부터 가동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투자시기 앞당겨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 전경,경기도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 조감도 및 배치도, 경기도시공사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 계획 출처 평택시사신문

 

평택고덕 산업단지 조성 및 추진현황

사업개요
위    치 : 평택시 모곡동, 지제동, 장당동, 고덕면 일원
면    적 : 3,950천㎡(120만평, 산업 2,892㎡, 지원 44㎡, 공공 1,014㎡)
사업기간 : ‘08. 5 ~ ’15. 12
사 업 비 : 2조 2,277억원(용지비 9,696, 조성비 9,228, 기타 3,353)
사업시행자 : 경기도시공사, 평택시

 

추진상황
‘04.12.31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공포(2005.04.01시행, 제7271호)

‘06. 9.21 : 평택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건교부 고시 제2006-389호)

‘07. 9. 3 : 산업단지 물량 배정(3,966천㎡)
‘08. 5.30 : 지구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경기도 고시 제2008-151호)
‘10.12.23 : 입주협약체결(도․삼성전자․평택시․경기도시공사, 120만평 일괄공급)
 ‘12.07.31 : 분양계약 및 지원협약 체결(도․삼성전자․평택시․경기도시공사)
 ‘13.05.14 : 부지조성공사 기공

 

향후계획
 ‘15. 12월 : 산업단지 준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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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사장은 6일 오전 10시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동화, 염동식, 김철인 경기도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기투자 및 지원협약 체결은 지난 2012년 7월 분양계약 체결 이후, 약 2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2015년 상반기부터 착공을 시작해, 2017년 하반기에 라인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1단계로 15조 6천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 투자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선 삼성전자부지는 총 283만㎡이며, 이중 79만㎡를 활용하여 인프라 시설 및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잔여부지는 시황에 따라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의 조기투자를 1,26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라며 ”조기투자에 따른 기반시설 등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을 연이어 만나 국가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조기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삼성 투자를 계기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 시너지효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평택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평택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반도체 산업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조기투자를 적극 지원해 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평택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에서도 이번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반도체 라인가동에 필요한 전력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어서 2017년 하반기 공장 가동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당팀장  용석만 031-8008-4597,  담당자 김민수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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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선동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대상모집 공고

공고 제2014-1233호

국토교통부 공고 제2014-1233호

 

「2014년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대상모집 공고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15조 및 제24조, 제25조 규젱에 따라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Nearly Zero-Energy Building) 시범사업

대상을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2014년  10월  2일

국토교통부장관

 

파일 align 제로에너지빌딩_시범사업_공모안.hwp

국토부

 

[2014년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지정목적]

제로에너지빌딩의 경우 에너지 절감에 획기적으로 기여하지만 투자비가 높고 회수기간이 길어 상용화에 한계가 있으므로,

제로에너지빌딩 조기 활성화 및 민간부분 확산 유도를 위해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Nearly Zero-Energy Building) 성공모델 창출 필요

※ (추진근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15조(건축물에 대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녹색건축물 건축의 활성화) 및 제24조(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 실시), 제25조(녹색건축물 조성사업에 대한 지원·특혜 등)

 

국토부

 

제로에너지 빌딩에 적용되는 기술 중 태양광 시스템. (자료 제공 국토교통부)

[관련기사 링크]

http://m.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290194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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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 도하 '루사일 교량 건설현장' 무재해 500만 인시 수립

 

카타르 도하 루사일 도로 CP3A 교량 조감도, Samsung C&T

 

루사일 현수교 원형주탑 건설현장, 2013. 8. 30 Samsung C&T

 

 

카타르 도하 루사일 CP3A & CP5B  도로현장 안전센터, Samsung C&T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

Qatar Lusail CP3A Bridge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는 삼성물산이 2012년 수주한 전체 공사금액이 5억 달러 규모의 카타르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지하차도 2개소와 지하공동구 2개소, 변전소 3개소, 배전소 2개소, 각종 지중물(관로 100㎞, 케이블과 닥트 102㎞) 현수교 2개소, 일반 콘크리트교 4개소 등 총 도로 11.4㎞와 교량 1㎞를 짓는 프로젝트이며 이 구간내의 CP3A교량은 카타르 최초 현수교로 건설 중에 있다.

2015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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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링크]

카타르 최초의 현수교, 루사일 도로현장을 가다

http://www.samsungblueprint.com/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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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무재해 인시(人時)]

2012년 이후 현재까지 현장근무자 전원이  아무 사고 재해없이 달성한 기록을 인/시간으로 환산한 것

무재해 기록이란 안전관리에서 추진하기 위한 수단 중에서 자기 기업에 일정 인시(人時 연노동시간) 또는 일시(日時) 재해 없이 계속하는 기록을 수립하는 운동을 말한다. 무재해를 기록하는 운동은 근로자의 주창(主唱)에 의해서 전개되고 있으며, 업종별로 무재해 기록이 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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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000830]은 카타르 루사일 신도시에 건설 중인 CP3A 교량건설 현장에서 무사고 500만인시(현장 근로자 전원의 근무시간을 합산한 개념) 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12년 11월 이 현장을 개설한 뒤 1년 6개월 동안 무사고를 유지해 최근 발주처인 루사일 부동산개발주식회사(LREDC)로부터 무사고 500만인시 인증서를 받았다.

 

최영재 삼성물산 CP3A 현장소장(가운데)이 발주처(LREDC) 파이살 공사책임담당관(오른쪽 앞)으로부
터 무사고 500만인시 인증패를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도하에서 북쪽으로 22km 떨어진 루사일 지역에 인공섬을 연결하는 교량을 만드는 공사다. 교량은 길이 1.1㎞로 42m 높이의 현수교 2개와 콘크리트교 5개로 이뤄진다.

 

삼성물산 최영재 CP3A현장소장은 "중동에서 최초로 원형 주탑이 적용된 현수교 형태의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라며 "철저한 안전교육과 함께 밀폐된 현수교 내부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온도조절, 환기, 가스배출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최영재 삼성물산 CP3A 현장소장(가운데)이 발주처(LREDC) 파이살 공사책임담당관(오른쪽 앞)으로부터 무사고 500만인시 인증패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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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수도권고속철도 평택 지제역 역사 건설공사' 수주

 

수도권고속철도 평택 지제역 역사 조감도

 

[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은 2011년 재설립된 건설, 외식서비스 기업이다.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 (송도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안(iaan)이란 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옛 대우자동차판매의 건설부문에서 대우산업개발로 분리되었다.
대우산업개발 외식사업부는 2013년 11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인 ‘브리오슈 도레’를 서울 여의도에 국내 1호점을 내고, 베이커리 사업에 진출하였다.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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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은 수도권고속철도 평택 지제역 역사 건설공사를 6일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적격심사 방식으로 발주한 공사로써 대우산업개발이 주간사로 컨소시엄을 이루어 입찰했으며 예정가격 대비 79.998%인 113억원으로 1순위를 차지했다.

 

지제역사는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202-6번지 일대, 지상 3층 규모의 역사를 건설하는 공사로써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8개월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적격심사 공사는 최저가 낙찰제 방식 공사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해 건설사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적극 참여하는 추세”라며 “이번 입찰도 약 330여개사가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수주한 결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앞서 조달청이 발주한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 1공구 건설공사(약 226억원 규모) 수주한 바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006000410&md=20141006102709_BK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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