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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명인지 셀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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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1.5GW 답다바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 시작 VIDEO: Construction tender opens for Kuwait's 1.5GW Dabdaba solar project


Construction tender opens for Kuwait's 1.5GW Dabdaba solar project

by Jack Ball on Sep 18, 2018 


Kuwait’s national oil company has listed a tender for the construction of its planned Dabdaba solar energy project, part of the country's plans to produce 15% of its power needs from renewable sources.


The limited tender by the state-owned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 (KNPC), as found on the country’s Central Agency for Public Tenders, is for the supply,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the 1.5GW Dabdaba solar energy project.


Zawya




 

쿠웨이트, 1.5GW 답다바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 시작


  쿠웨이트의 국영 석유회사(KNPC)는 전력 수요의 15%를 생산할 계획인 다바바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의 건설에 대한 입찰을 시작했다.


국가 소유의 국영 석유회사(KNPC)에 의한 제한적 입찰 내용은 1.5GW 태양광발전 시설의 공급, 건설, 운영 및 유지에 관한 것이다


입찰 마감일은 2018년 12월 16일
10월 10일 예비 미팅을 하고 다음날 공식 1차 준비 미팅을 갖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dited by kcontents


The tender closes on 16 December, 2018, with a preliminary meeting set for 10 October, the day before the first preparatory meeting that will take place at 8am on 11 October at KNPC’s main building in Al Ahmadi, Kuwait.




A second preparatory meeting is set for 14 November, with a third set for the day after – both at KNPC’s Ahmadi building, according to the tender filing.


In July this year, KNPC said, according to a Thomson Reuters report, that the Dabdaba project “has an operation and maintenance period of 25 years”, adding work on the scheme is scheduled to start in early 2019.


The project is in line with the country’s push towards a renewable energy future as it looks to produce 15% of its energy needs from renewable sources, mirroring a wider desire by oil-dependent Middle Eastern economies to diversify their growth prospects.


constructionweek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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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말레이지아 고속철(HSR), 연기 합의서 서명 Malaysia, Singapore have agreed to defer HSR project, confirms Azmin

 

싱가포르-말레이지아 고속철(HSR), 연기 합의서 서명

Malaysia, Singapore have agreed to defer HSR project, confirms Azmin

2018-09-17 임정연 싱가포르 싱가포르무역관


프로젝트 개시 최대 2020년 5월까지 연기 

말레이시아, 프로젝트 지연 위약금 지불해야 


2년 안에 재개 전망


1. 싱-말 고속철(HSR) 개발 프로젝트 연기 합의서 서명

9월 5일, 싱가포르 Khaw Boon Wan 교통부 장관과 말레이시아 Mohamed Azmin Ali 경제부 장관은 싱-말 고속철(HSR) 개발 프로젝트 연기 합의서에 서명함.


2018년 5월부로 새로 취임한 말레이시아 Mahathir Mohamad 총리는 취임 직후 싱-말 고속철(HSR)을 포함한 모든 대외 프로젝트를 검토할 것이라 전했으며, 5월 26일, 싱-말 고속철 프로젝트 철회를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음.


(File pix) Singapore has accepted Malaysia’s view on deferring the Kuala Lumpur-Singapore High Speed Rail mega project, says Economic Affairs Minister Datuk Seri Mohamed Azmin Ali. Pix by Sairien Nafis




Malaysia, Singapore have agreed to defer HSR project, confirms Azmin

https://www.nst.com.my/news/nation/2018/09/407779/malaysia-singapore-have-agreed-defer-hsr-project-confirms-az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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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철회 시 싱가포르에 지불해야 하는 페널티를 검토한 후 6월 12일, 철회가 아니라 연기하겠다고 전하고 7월 19일, 이에 대해 싱가포르와 협의하겠다고 전함.


이후 9월 5일, 양국은 프로젝트 연기 합의서에 서명함.


         싱-말 고속철(HSR) 연기 합의서 서명

 

         자료원: Straits Times


프로젝트 개시 약 2년 연기

이번 합의서를 통해 말레이시아는 프로젝트 개시를 최대 2020년 5월 31일까지 연기 가능함.


기존 싱가포르는 1년, 말레이시아는 최소 3~4년 연기를 원했으나, 너무 오래 지연될 경우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고 연기로 인한 비용이 지속 증가할 것을 우려해 2년으로 합의했다고 밝힘.




열차 운행은 빠르면 2031년 1월 1일부터 가능할 것

이번 연기 합의로 인해 열차 운행은 기존 2026년 12월 31일보다 4년 늦어진 2031년 1월 1일부터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프로젝트 개시가 2년 늦어지는데 운행은 4년이나 늦어지는 것에 대해 싱가포르 교통부(MOT)는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면 입찰 신규 진행, 추가 기술적 작업 진행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프로젝트 연기에 대한 페널티

말레이시아는 프로젝트 지연에 대한 페널티(abortive cost)로 1,500만 달러를 내년 1월까지 싱가포르에 지불해야 함.


또한 만일 말레이시아 측에서 2020년 5월까지 프로젝트를 재개하지 않을 경우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말레이시아는 지연 비용(abortive cost)에 추가로 싱가포르가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지불한 금액에 대해 전액 보상(full compensation)해야 함.


진행 중이던 입찰건 모두 취소

철도자산(rail assets) 설계, 개발, 재원 조달, 운영 및 유지를 담당할 자산기업(AssetCo) 모집 등 진행 중이던 모든 입찰건이 취소됨. 싱가포르 정부는 입찰에 참여한 모든 기업에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모든 입찰건이 즉각적으로 중단됐다고 통보함.




또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싱가포르 내 역사, 터널 등의 개발을 담당할 자회사 SG HSR을 설립한 바 있는데, 기존 SG HSR 소속의 100여 명의 직원들도 소속을 LTA로 변경해 프로젝트가 재개될 때까지 축소 운영될 예정임.


싱-말 고속철(HSR) 프로젝트 개요


2016년 12월 13일 협약 체결

싱-말 고속철(HSR) 프로젝트는 2013년 2월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와 말레이시아 Najib Razak 전총리가 개발 아이디어에 동의한 후 약 4년간의 협의과정을 거쳐 2016년 12월 13일, 싱-말 고속철 개발 협약서에 양국이 공식 서명하며 관련 기술, 안전, 보안, 재무 등에 대한 내용을 확정지음.


이미 진행된 싱가포르 측 개발 현황

싱가포르 Khaw Boon Wan 교통부 장관은 싱-말 고속철 개발 프로젝트에 싱가포르 측은 이미 2억5000만 달러를 지출하였고, 2018년 말까지 400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할 예정이라고 싱가포르 의회에 2018년 7월 9일 보고함.


싱가포르 국토청(SLA)은 싱-말 고속철 개발을 위해 2017년 1월 4일 관련 부지를 매입했으며, 해당 부지에는 선로뿐만 아니라 열차 주차 공간, 열차 테스팅 시설 등이 함께 개발되며 2030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신규 노선 Cross Island MRT line의 차고지로도 활용될 예정이었음.


싱가포르 정부는 싱-말 고속철의 종착역인 Jurong East 지역을 제2의 중심업무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으로 개발하고자 함.


 

          자료원: Straits Times


2 .시사점 및 전망


2년 안에 재개될 것으로 전망

싱가포르 Khaw Boon Wan 교통부장관은 “2020년 5월까지 고속철도 개발 프로젝트가 재개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프로젝트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하여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가 낭비하게 된 모든 비용에 대해 보상을 해야 할 것”이라 전함.




말레이시아 측에서 2020년 5월까지 프로젝트를 재개하지 않을 경우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에게 내년 1월까지 지불해야 하는 프로젝트 지연에 대한 보상 1,500만 달러에 추가적으로 페널티를 물어야 함에 따라, 그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말레이시아에서 2년 안에 프로젝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함.


양국의 우호적 관계 유지 위한 최선의 결정

싱가포르 Teo Chee Hean 부총리는 이번 연기 합의서 서명에 대해 “양국이 서로 더욱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라며 “향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강조함. 


향후 개발 계획안 변경될지 예의주시 필요

말레이시아 정부는 현재 1조 링깃(약 272조 원) 규모의 부채를 감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Mahathir Mohamad 총리는 정부 파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입 규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함. 싱-말 고속철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자 했던 것도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높은 비용 때문임.


이에 프로젝트를 재개하기 전까지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기존 발표된 개발 계획안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싱-말 고속철 프로젝트 참여에 관심 있는 우리 기업들은 이에 대한 예의주시 필요


연기 합의서 서명으로 최대 불확실성은 해소

싱가포르 기업연합회(SBF) 관계자는 “싱-말 고속철 개발이 조속히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이번 연기 합의에 실망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프로젝트가 아예 중단될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은 해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함.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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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망쿳 홍콩 건설현장 피해 모습 VIDEO: Typhoon Mangkhut destroy construction sites of Hong Kong


Typhoon Mangkhut destroy construction sites of Hong Kong

태풍 '망쿳' 홍콩 건설현장 피해 모습


via Facebook


Typhoon Mangkhut, Crane Falls, Hong Kong

크레인 붕괴 모습


Typhoon rips scaffolding off buildings in Hong Kong

홍콩 건설현장 비계 붕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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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생태산업단지(Eco-Industrial Park, EIP)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산업부, '생태산업단지(Eco-Industrial Park, EIP) 국제 컨퍼런스' 개최


세계은행그룹(WBG)과 협력 MOU, 

EIP 실무 핸드북 발간 및 컨퍼런스 개최


산업단지 발생 폐․부산물 재활용․재이용

국제기구와 공동 집필 생태산업단지(EIP) 핸드북 소개


관련 기술·설비·인력 해외진출 활성화 기대


1. 컨퍼런스 개요

  산업통상자원부는 ‘18. 9. 18.(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부산물을 재활용․재이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생태산업단지(Eco-Industrial Park, EIP)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CO-INDUSTRIAL PARK (EIP)개념/SlideShare

       edited by kcontents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형 생태산업단지(EIP) 모델을 바탕으로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집필한 생태산업단지(EIP) 핸드북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IFC)와 한국 생태산업단지 모델의 해외진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생태산업단지(EIP) 도입을 희망하는 8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 생태산업단지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페루, 베트남, 멕시코, 이집트, 미얀마, 필리핀,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대사관


컨퍼런스에서 산업부와 세계은행그룹(WBG)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 생태산업단지(EIP) 모델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개발도상국 자원․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한국 EIP 및 청정생산 모델 전파, 

친환경 프로젝트 발굴 및 확대 등 협력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계은행그룹(WBG)과 협력관계 공고화로 국내 생태산업단지(EIP) 관련 기술·설비·인력의 해외진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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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부과에 대한 중국의 맞불..."600억불 규모 미국 제품 관세 부과" China to impose new tariffs on US goods worth $60 billion effective September 24

 


China to impose new tariffs on US goods worth $60 billion effective September 24


Chinese Ministry of Commerce announced on Tuesday that the country will retaliate against Trump’s new tariffs with its own 5-10 percent levies on $60 billion of US goods.


The announcement came shortly after the US President Donald Trump revealed additional tariffs on around $200 billion in Chinese goods. The US tariffs will come into effect on September 24, set at a level of 10 percent until the end of the year. From January 1, 2019, the tariffs will be reportedly raised to 25 percent.


rt.com



 

미국 관세 부과에 대한 중국의 맞불..."600억불 규모 미국 제품 관세 부과"


  중국 상무부는 26일 600억 달러 규모 미국 제품에 대해 5~10%의 관세를 부과해 트럼프에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대해 9월 24일 2천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로한 직후 나왔다. 

미국의 관세는 9월 24일부터 연말까지 10%대로 적용된다. 2019년 1월 1일부터 관세가 25%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미국은 이러한 관세 추가부과 조치가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인식하고 시기적절하게 시정할 수 있는 확실한 수단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성명서는 밝혔다.


상무부의 성명은 구체적인 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베이징은 60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들에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중국이 보복할 경우 즉시 약 2,670억 달러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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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insists on increasing tariffs, which brings new uncertainty to the consultations between the two sides. It is hoped that the US will recognize the possible negative consequences of such actions and take convincing means to correct them in a timely manner,” the statement reads.


          


The statement from the Ministry of Commerce provided no details of specific actions. Earlier, Beijing vowed to hit $60 billion worth of US goods with levies. The White House pledged to immediately pursue further tariffs on around $267 billion of Chinese imports if the country retaliates.


The latest moves come amid escalating trade conflict between the world’s two largest economies. The US president has launched numerous trade conflicts with a number of partners, including US ally the EU, stating that trade deficits hurt the American economy. The policy is apparently meant to make domestic production in the US more competitive, compared to foreign manufacturers.


The US president had repeatedly criticized Chinese trade practices, calling them unfair. Trump also accused Chinese corporations of stealing American technology and intellectual property.


So far, Washington has imposed tariffs on $50 billion worth of Chinese products, while Beijing has responded with reciprocal measures targeting $50 billion of American goods, raising fears about damage to the US farm industry.

https://www.rt.com/business/438685-china-us-retaliatory-tariffs/?utm_source=browser&utm_medium=push_notifications&utm_campaign=push_no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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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8년 9월18일(화) CONPAPER


[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8년 9월18일(화) CONPAPER 


     [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8년 9월17일(월) CONPAPER


  1. 현대산업개발,1,670억 규모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2. 역대 최대 규모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내일 개막 GICC(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8
  3. 아태지역 최대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2018) 18일 개막
  4. 건축도급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점
  5. 악기 연주자에서 미국 건축회사 사장으로
  6. 스포츠 레저 등 각 분야별 사망 확률 This Infographic Tells You The Chances Of Dying During Popular Activities
  7. 여전히 빠른 재키 찬 VIDEO: Jackie is still just as fast
  8. 기특한 녀석! VIDEO: Letting the little ones have some first
  9. Gandhi wasn't always meditating! 간디는 늘 사색만 하지 않았다
  10. Look at me.
  11. 토목직 신규 채용 꺼리는 대형건설사들
  12. 호반건설, 3,900억원 규모 '남양주 지금·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13. 어느 대만 외교관의 막다른 선택 [허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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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착공 27년 째 새만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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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美, 24일부터 20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 VIDEO: Trump Tariffs to Hit $200 Billion of China Goods on Sept. 24
  20. 1조 적자 한전, 세계 수준 공대 설립?
  21.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사업 재추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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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동원개발, 영종하늘도시 A31BL 아파트 신축 및 토목공사 수주
  34. 신재생이 가장 친환경? 영국을 보면 답이 나온다
  35. 재난 시스템, IoT로 보완해야
  36. 시리아, 이스라엘 공격 중 실수로 러시아 군용기 격추시켜 VIDEO: US says Syria accidentally shot down Russian plane during Israeli attack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8년도 9월호

Construction Magazine

https://blog.naver.com/hkc0929/221357679671

디자인올 Designall

http://designall.tistory.com

Engitalk

http://engital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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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스라엘 공격 중 실수로 러시아 군용기 격추시켜 VIDEO: US says Syria accidentally shot down Russian plane during Israeli attack


US says Syria accidentally shot down Russian plane during Israeli attack

RUSSIA says one of its surveillance aircraft has “disappeared from radar” during a missile attack on northern Syria.


A RUSSIAN surveillance plane with 14 people on board that ‘disappeared from radar’ is believed to have been accidentally shot down by Syrian regime forces who were under attack from Israeli missiles.


9News




 

시리아, 이스라엘 공격 중 실수로 러시아 군용기 격추시켜 


  러시아는 북부 시리아에서 미사일 공격 중 감시 비행기 중 하나인 14명 탑승 정찰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항공기 추락에 대한 책임이 누구인지에 대해 아직 엇갈린 보도가 있지만, 시리아가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시리아 대공포에 의해 우발적으로 격추되었다고 미국은 주장하고 있다.


CNN은 '이 사건에 대한 정보는 미국 관료가 준 것'이라고 인용해 말했다.

시리아는 러시아 항공기 추락이 애초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이스라엘에 있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한 간략한 성명에서 14명의 승무원을 태운 IL-20 정찰기가, 항구도시 라타키아에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말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시리아 해안에서 약 35킬로미터 떨어진 지중해 상공이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은 국방부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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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conflicting reports as to who is responsible for the downing of the aircraft, however the US claims it was accidentally shot down by the Syrian regime’s anti-aircraft artillery after the Syrians came under fire by Israeli missiles.




CNN cites a ‘US official with knowledge of the incident’.


Syria has blamed Israel for the disappearance of the Russian aircraft - for launching a missile strike in the first place.


A brief statement from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ce says the missing aircraft, described as an IL-20 surveillance aircraft carrying 14 crew, ‘disappeared from radar’ during the attack on Syrian and Iranian regime forces in the port city of Latakia.


The plane was over the Mediterranean Sea about 35 km from the Syrian coastline, Russia’s TASS news agency quoted the ministry.


The fate of the 14 people on board the missing plane is unknown, and a rescue operation has been organised out of the Hmeymim base, the ministry said.


Syria is yet to confirm or deny its involvement in the aircraft’s disappearance.


       Ynetnews

        edited by kcontents


Russia has stated that its radar detected missile launches coming from the French frigate Auvergne at the same time four Israeli F-16s attacked Syrian targets.


“The French army denies any involvement in this attack,” a French army spokesma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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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om.au/world/middle-east/us-says-syria-accidentally-shot-down-russian-plane-during-israeli-attack/news-story/c13924f0bfc56244fb4c2d5c9a6e97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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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 讀心術


독심술 讀心術


시종일관 굳은 표정의 김정은


왜 그럴까


남한 친북방송들은 혹시 실수할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렇단다.


이말? 아무도 안믿는다.


당연히 머리 아프다 김정은은


한겨레


바로 미국 때문이다.


유엔의 대북 제재 불구 러시아 중국 한국이 알게 

모르게 도와줬기 때문에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김정은은 지금 비핵화 약속을 한 미국과의 현재 관계를 유지해야 

명분이 선다


한국의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와는 관계없는 듯하다.

물론 이번 만남에서도 한마디도 안할 것이다.


한국의 새 정부는 오히려 핵 보유를 바랄지도 모른다.


사실 시종일관 소극적이었고 지금껏 만남에서 한번도 북한에

비핵화에 대한 언급한 적이 없다.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미국과 한국은 입장이 상반된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두고 김정은은  마음이 편할 리 없다.

양다리 걸쳐져 있기 때문에


비핵화 의지는 없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안한다고 할 수도 없고


김정은은 주사파가 주도하는 문재인 정부의 마음을 잘알고 있다.


 

동아일보


김정은은 미국에는 핵을 포기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고

한국 정부에는 핵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을 것이다.


이런 연유로

그간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적지 않은 돈과 쌀이나 석유 등등이

북으로 넘어갔다.


핵을 포기한다고 하면 한국으로부터 지원이 끊길 것 같고


미국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얼굴에 투영된 것이다.


그래서 종전선언을 서두르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미동맹의 결렬과 더불어 미군의 철수가 이어지며


더 이상 미국의 간섭을 안받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를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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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스템, IoT로 보완해야


재난 시스템, IoT로 보완해야

박춘욱 경북대 건축안전기술연구소 교수


   2016년 9월, 천년고도 경주를 뒤흔든 진도 5.8 규모의 지진은 그동안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라 믿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진'이라는 재난을 TV나 영화가 아닌 바로 이웃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우리의 일로 인식되게끔 한 바 있다. 그리고 경주지진이 잊혀 지기도 전인 지난해 11월 2017년도 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다시 진도 5.4의 중등 규모의 지진이 다시 그 인근인 포항을 덮쳤다. 포항 지진은 경주지진에 비해 규모는 작았지만 연약지반 위에 위치한 포항의 지리적 특성에 의해 더 많은 재난피해와 이재민을 낳았다.

 

포항지진 이후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포항지진이 남기고 간 여파는 현재진행형이다. 포항 흥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당시 지진이 휩쓸고 간 지역은 건물균열, 필로티 건축물 등 취약건물 중심 붕괴 위험 등으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들의 각자의 생활터전으로의 복귀를 어렵게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지진이 언제 또 어느 정도의 규모로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필자는 노후 건축물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기반시설물 등에 대해 하루빨리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인력기반 안전관리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행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은 육안점검에 기반한 상태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점검자(기술자)의 경험과 기술 수준에 따라 상이한 평가가 수행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반해 계측센싱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실시간 시설물관리는 밀리세컨트 단위의 진동계측과 초정밀 균열감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육안점검 중심 시설물 진단의 한계극복이 가능하며, 24시간 365일 중단없는 시설물 계측정보를 확보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기관의 시설물 상시통제 역량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진 대비 관점에서의 사물인터넷 기반 시설물 관리의 가치는 지진에 따른 신속한 시설물 내하력 저하 파악과 더불어 반복지진에 대한 내진 보강 등 지진 후속 대응을 위한 바로미터가 된다는 점에서 시설물 관리 미래핵심 기술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전통적 구조물 내하력 진단기술인 비파괴 검사 이외 광섬유, 계측센서 등을 이용한 상시계측 모니터링 구축이 대형 건축물을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진대비에 국가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일본의 경우 대형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위험 사전감지 및 IT 기반의 가상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에 대한 R&D 투자와 함께 안전진단 모니터링 사업예산으로 SOC 인프라 전체 예산의 20%를 배정해 두고 '인프라 장수명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단없이 이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영국의 경우 국가계측시스템(NMS21) 전략을 수립하여 표준계측 분야의 정부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같은 영연방 국가인 호주는 ICT 융합연구센터인 NICTA를 중심으로 교량 및 노후 건축물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 대형 장대교량, 터널, 댐 등 SOC 시설물, 대형빌딩 등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 이뤄지고 있으나, 지진 등 재난에 취약한 노후건축물, 필로티 구조물 등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체계 적용은 아직 걸음마 수준인 상황이다.


정부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시설물 관리를 기존 진단/점검 중심에서 시설물 성능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그 대상에 3종 시설물을 포함시키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자체들 역시 지역 내 시설물 안전관리 개선에 대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일례로 대구시의 경우 지난해 1월 KT와 미래형 ICT 융복합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핵심과업으로 대구시 관내 주요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KT의 광통신 인프라와 무선 IoT 기술을 이용한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활용하면 지진재난발생시 지진재해정보가 실시간으로 위치와 피해규모가 파악됨으로써 조기에 구조 인력 및 장비 등을 투입할 수 있으며 미래의 재난대응시스템표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기존 1차 산업영역으로 여겨지던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가 5G 통신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공학 영역으로 전환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 10년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파도가 우리 사회를 그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미지의 영역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고, 그 파도는 시설물 관리 분야에도 거세게 몰아칠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현실적 문제가 되어버린 지진이라는 거대한 자연의 위협 앞에 우리는 그간 우리가 익숙해 왔던 관행과 타성 그리고 기득권적 편협성를 버리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질서와 시스템적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또다시 언제, 어느 정도의 규모로 닥칠지 모르는 지진재난에 대한 현실적 대비책이 될 것이며, 매번 반복되는 인재(人災)성 재난에 대한 때늦은 후회를 마감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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