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하던 코끼리, 다가온 사파리 트럭 박살 내 VIDEO: Terrifying moment sex-crazed 13-foot elephant charges safari truck

 

 6톤에 달하는 짝짓기 하던 코끼리가 사파리 트럭을 향해 돌진하고 관광객들은 목숨을 걸고 달아나는 장면이 공포에 휩싸였다.

 

Terrifying moment sex-crazed 13-foot elephant
via youtube

 

 

테스토스테론으로 가득 찬 이 코끼리는 두 대의 차량이 무리 가까이 다가오자 격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대공원 가장자리 회드스프루트 인근 셀라티 게임 보호구역의 흙길에서 두 트럭이 뒤따라 멈춰 섰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비디오가 보여주듯이, 무리를 통제하고 있는 대장 코끼리는 화가 나서 첫 번째 차량에 페널티를 적용한다.

코끼리 엄니가 사파리 트럭의 몸통을 칼로 찌르듯 찌르자 보닛 앞 관람석에 있던 가이드는 목숨을 걸고 뛰어내려야 했다.

 

그리고 나서 코끼리는 11인승 차량을 땅에서 들어올려 도로에서 밀어낸다.

차량 안에 있던 학생 2명의 비명 소리가 30초 내내 들린다.

 

다행히 사파리 트럭이 전복될 위기에 놓인 순간  이 화난 코끼리가 공격을 끊고 당당히 서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nypost.com/2021/11/30/terrifying-moment-sex-crazed-13-foot-elephant-charges-safari-truck/)

 

13-foot elephant hits safari truc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