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 매장에 있는 "거대하고 괴상한 로봇 얼굴" VIDEO: GENTLE MONSTER discusses the giant, a 2-meter-high uncanny face robot

경제문화 Economy, Culture/패션미용 Fashion & Beauty2021. 11. 19. 15:37

젠틀 몬스터가 2미터 높이의 기이한 얼굴 로봇인 자이언트에 대해 물어본다

온순한 몬스터 로봇을 본 적 있나?

올해 초, 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가 현재까지 가장 큰 매장인 하우스 상하이의 문을 열었다. 상업적인 경험 이상의 것을 아우르는 이 공간은 소매업, 전시, 실험을 컨셉에 혼합함으로써 자극적인 문화적 접근을 전달한다.

초현실주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 브랜드는 예기치 않게 소매 공간을 차지하는 섬뜩하고 매혹적인 로봇들로 유명해졌다. 이 로봇들은 완전히 그들 스스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비전을 보완해준다.

"거대하고 괴상한 로봇 얼굴"

"거인"이라고 불리는 이 2미터 높이의 머리 로봇은 우리가 처음 하우스에 대해 보도했을 때 우리의 관심을 끌었다. 새마을 테마에 도착한 거인 위로 뻗어나가는 신기한 로봇 얼굴이 소매 공간의 3층을 차지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젠틀 몬스터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저희는 브랜드에 연락하여 로봇 창작의 이면에 있는 과정과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