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종말 사진을 찍어주는 천사 사진사 Photographer Lauren Smith-Kennedy captures end-of-life photos that give people an opportunity to say goodbye to their pets.

 

  털북숭이 친구를 잃은 애완동물 주인은 그것이 얼마나 충격적인지를 안다.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이 이제 떠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슬픔의 고통이 닥쳤을 때, 이 사진과 영상은 누군가에게 공유되었던 좋은 시간을 상기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사진작가 로렌 스미스 케네디(Lauren Smith-Kennedy)는 반려동물이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야 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그녀의 가슴 아픈 초상화는 사람들이 그들의 개, 고양이, 쥐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

 

 

 

스미스 케네디는 고양이 틸리를 갑작스럽게 잃은 후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는 마이모던메트에서 "애완동물을 잃는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가슴 아프고 지구를 뒤흔드는 고통"이라며 "비통함에 대한 치료법은 없지만 동물과 가족 사이의 깨지지 않는 유대감을 기념하면서 의미 있고 취약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신뢰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작가는 각 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이 세션은 달콤한 포옹을 나누거나 애완동물이 좋아하는 장소를 마지막으로 즐기는 것이든 간에 그녀의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다. 

 

 

"나는 이 자료를 가능한 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션을 무료로 제공한다."라고 그녀는 설명한다. "나는 비록 어떤 것들은 크기가 작을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가장 진실된 형태의 충성심과 사랑을 가르치면서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반려동물 사진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강하게 믿는다."

 

 

 

스미스 케네디는 메인주 포틀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 그녀는 이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한 세션 동안 그녀가 여행할 수 있는 거리가 제한된다. 그러나 그녀는 종말 사진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 전역의 사진작가들의 포괄적인 목록을 작성했다.

 

 

Lauren Smith-Kennedy: Website | Instagram | Facebook

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feature photos by Lauren Smith-Kennedy.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mymodernmet.com/lauren-smith-kennedy-end-of-life-pet-photos/)

 

 

Recent Article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