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치는 이세이 미야케의 양모조개 니트 VIDEO: Issey miyake's wool shell knit swirls like a seashell

 

해변을 거닐면서 주운 

작은 조개껍데기에 영감을 받았다.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는 최신 뜨개질 혁신인 울 껍질 니트를 공개했습니다. 그 브랜드의 가을/겨울 2020-1987 컬렉션의 일부로서, 일련의 제품들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자연적인 색상과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해변을 거닐면서 따온 작은 조개껍데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세이 미야케의 울 조개 니트는 한번 펴지면 체크무늬가 되는 뒤틀린 질감을 자랑한다.

 

 

그 독특한 재료는 뜨개질 기술을 특징으로 해서 따뜻한 강의에서 모직과 나일론에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아이세이 미야케의 울 쉘 니트

울과 나일론 실을 조합한 이세이 미야케의 새로운 체크무늬는 나선형 조개껍데기와 같은 입체감을 연출하는 링크스 스티치로 짜여졌다. 촘촘하게 감긴 니트는 착용 시 트위스트가 확장되어 부드럽고 가벼운 형태를 만듭니다.

 

 

'그들을 조개껍데기 떼로 보고, 섬세하게 포진한다.' 그것들을 만지면, 손가락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부드러운 뜨개질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조개껍데기에 싸인 것처럼, 모든 동작에 활기를 띠는 옷을 경험할 수 있다.'

 

 

울 쉘 니트 출시와 함께 일본 디자이너 오카자키 토모히로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2분짜리 이 비디오는 전체 컬렉션, 그것의 유연성, 그리고 니트가 어떻게 몸을 껴안고, 움직이고, 숨을 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카자키는 동영상 속 애니메이션은 울 조개 니트의 구성과 물리적 특성을 그대로 옮겨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껍질처럼 소용돌이치는 옷의 구조 디테일을 시작으로, 그 이미지는 여러분이 질감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움직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design/issey-miyake-wool-shell-knit-1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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