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에 6개의 테니스 공을 물 수 있는 리트리버...기네스기록에 올라 VIDEO: Golden Retriever Breaks Guinness World Record for Most Tennis Balls Held in the Mouth by a Dog

   

 

   많은 강아지들이 가져오기 놀이를 좋아하지만, 뉴욕의 카난디구아 한 골든 리트리버인 핀리는 "입에 물수 테니스공"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핀리는 한 입에 6개의 테니스 공을 입에 넣을 수 있다.

 

 

 

골든 리트리버는 이 종의 이름을 이어받은 자연스러운 회수 욕구를 가지고 있지만, 테니스 공은 특히 이 장난꾸러기 개들에게 매력적이다. 이 털북숭이 장난감은 야생에서 작은 먹이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흉내내 골든 리트리버가 본능적으로 달려가 그들을 잡도록 한다. 

 

핀리는 강아지였을 때 테니스 공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2살쯤 되었을 때 테니스 공들을 입에 물고 다니기 시작했다. 2017년에 6개의 공을 입에 물고 있는 것이 처음 알려졌지만, 최근에서야 인상적인 업적으로 상을 받았다.

 

 

 

 

"우리 아빠는 핀리에게 테니스공을 던지고, 그것을 잡고, 떨어뜨리고, 아빠가 다른 공을 던지기를 기다리곤 했다," 라고 그의 주인 에린 몰로이가 회상한다.

 

 

몰리가 이전 기록이 한 번에 다섯 개의 테니스 공(2003년 오귀라는 골든 리트리버가 세웠던)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핀리의 업적을 기네스 세계 기록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빅 뉴스!" 나는 공식적으로 2022년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핀리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물론 이것은 쉽지 않았고, 확실히 영원히 그리고 성취해야 할 날처럼 느껴졌다! 처음부터 제 테니스공 여정을 따라와준 모든 친구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물론, 기록 보유자가 되는 것은 신나는 일이지만, 그 모든 명성은 지칠 수 있다. 2022년 기네스 세계 기록 책에 그의 자리를 확보한 이후, 핀리는 현재 "은퇴한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mymodernmet.com/most-tennis-balls-held-in-the-mouth-by-a-dog/)

 

 

Ball hog! Canandaigua dog can hold 6 tennis balls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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