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느린 건설분야에 급격히 합류하는 로봇 공학 VIDEO: Hadrian the construction robot ㅣKEWAZO Scaffolding robot

 

하이드리안 X 건설 로봇, 주택건설에 첫 진출  

VIDEO: Hadrian the construction robot to build eight houses in Western Australia

 

호주 FBR Hadrian X 건설 로봇

벽돌작업 인력공보다 효율적

 

   Fastbrick Robotics로 알려진 호주 회사 FBR은 Hadrian X 건설 로봇을 사용하여 8개의 2층짜리 타운하우스에 대한 건설공사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주택들은 호주 서부 도시인 세인트 제임스에 지어진다. FBR의 작업 범위는 지상층, 2층 슬래브, 바닥, 구조 벽 및 지붕 트러스의 건설을 포함한다.

 

이 직업은 약 36만 달러에 달하는 FBR의 첫 번째 "다주택 서비스로서의 벽체 건설" 계약이다.

 

FBR은 하드리아누스 X가 인력 벽돌공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고, 더 정확하고, 더 적은 낭비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FBR의 최고 경영자인 마이크 피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지난 12개월 동안 하드리아안 X를 실제 빌딩 환경에 도입하여 일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유명 건설업체와 함께 업계 판도를 바꾸는 기술을 검증해 온 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당사의 작업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이제 하드리안X가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입증했으니 R&D 시설에서 개발 작업을 계속하면서 기술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FBR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globalconstructionreview.com/hadrian-the-construction-robot-to-build-eight-houses-in-western-australia/)

 

Hadrian X® builds First Display Home | FBR

 


 

케와조의 비계 설치 리프트봇, 스타트업 성공적 모금 완료

Scaffolding robot buttresses tipping construction industry

 

   세계적으로 비계 산업이 500억 달러 규모 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의 모두 인력으로 설치된다.

 

이는 건물과 유지 보수 시 사용되는 외부 구조물인 비계를 자동화의 주요 대상으로 만든다. 케와조라고 불리는 한 회사는 리프트봇이라고 불리는 비계 설치를 목표로 하는 자재 취급 로봇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KEWAZO

 

이 회사는 시리즈 A의 스타트업 자금 5백만 달러로 마감하고 건설을 목표로 하는 로봇 개발 회사들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트루벤처스의 파트너인 푸넷 아가왈(Puneet Agarwal)은 "건설업계의 많은 측면들이 로봇지능과 RaaS 제품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Kewazo 팀은 업계의 중요한 부분에서 중요한 요구를 해결하는 강력한 실적과 검증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팀에 자금을 지원하여 건설 및 기타 시장의 새로운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

 

건설은 비효율적이고 수십 년 동안 기술 변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봇 공학 개발의 뜨거운 분야이다. 

 

via youtube

 

그 부문은 혁신이나 생산성과 보조를 맞추지 못했다. 그 결과, 업계에서 엄청난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 KPMG의 글로벌 건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프로젝트의 25%만이 원래 마감일의 10% 이내에 들어왔다.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와 같은 메가프로젝트에 관한 한, McKinsey는 98%가 지연되거나 예산을 초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77%는 예정보다 40% 이상 늦었다.

 

Bilfinger receive their first robot LIFTBOT from KEW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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