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6.7조 달러 규모 새 국가 투자 전략(NIS) 발표 VIDEO: Crown Prince launches NIS, a key enabler to deliver on Vision 2030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프로그램의 목표 달성을 위한 SR27조(6.7조 달러)의 국가 투자 전략(NIS)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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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는 2030년까지 국가 경제에 SR12조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는 Shareek 이니셔티브를 통한 SR5조, 국부 펀드인 공공투자기금의 SR3조, NIS가 추진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 SR4조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연간예산을 통해 SR10조의 추가 투자를 예상하고 있으며, SR5조는 10년 동안 민간소비 지출로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사우디의 GDP 대비 투자 비율이 2019년 22%에서 2030년 30%로 증가하고 사우디가 세계 15대 경제 대국에 진입할 것이라고 국영 통신사 Spa가 10월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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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는 제조업, 재생에너지, 교통 및 물류, 관광, 디지털 인프라 및 의료 등 분야를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과 국내투자가 각각 SR3,880억 및 SR1.7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 민간 부문 및 FDI의 GDP 기여도가 각각 65%와 5.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GDP에 대한 비석유 수출의 기여도가 16%에서 50%에 도달하고 실업률은 7%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 MEED (2021.10.12.) >

한-UAE인프라협력센터 백인혁 (Tel. 02-3406-1106), icak.or.kr

 

(Source: 

https://saudigazette.com.sa/article/612044/SAUDI-ARABIA/Crown-Prince-launches-NIS-a-key-enabler-to-deliver-on-Vision-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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