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재산세 평균 24만4천 원...5년 새 84% 급등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10일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주택 재산세는 1건당 평균 24만4천 원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3만2천 원, 2017년 14만3천 원, 2018년 15만9천 원, 2019년 18만 4천 원, 지난해 22만 1천 원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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