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재생 가능 생수...공기에서 물 생산? VIDEO: UAE: Expo 2020 Dubai: World’s first drinking water from air by hydrofarms in UAE

 

   SOURCE Global의 특허 받은 하이드로파넬 기술을 사용하여, SOURCE UAE는 세계 최초의 재생 가능한 생수가 될 것이다. 마사피 그룹의 최고 책임자인 다니 아피우니는 걸프 뉴스에 2022년 중반까지 수원지가 착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Using SOURCE Global's patented Hydropanel technology, SOURCE UAE will become the world's first renewable bottled water.

 

마사피는 공기 중에서 물을 생산하기 위해 수력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수경재배장은 하루에 약 5리터의 공기로부터 물을 모으기 위해 햇빛을 모은다. 일단 저수지에 저장되면 응축된 수증기를 여과하고 마그네슘과 칼슘으로 미네랄화한다.

 

처리된 수증기는 100퍼센트 재활용이 가능하고 리필이 가능한 세련된 유리병에 담겨져 있으며, 고요하고, 반짝이며, 천연 맛이 나는 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병의 내용물은 탄소 발자국을 남길 뿐만 아니라 포장도 원형으로 접근한다.

 

후지이라와 라스 알카이마 사이의 국경을 따라, 하자르 산맥의 지하 우물은 마시기 위한 천연 저장고이며, 마사피는 이 우물에서 가장 먼저 이익을 얻었다. 그리고 이제 이 지역은 UAE에서 또 다른 기록적인 업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UAE 최초의 양수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양수장이기도하다.

 

Photo: Masafi/Instagram


 

하지만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공기에서 물을 추출하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네덜란드 파빌리온에는 태양열 레인메이커에 의해 관개된 수직 농장이 있다. 체코에서는 파빌리온에 공기에서 나오는 물을 이용하여 황무지에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siasat.com/uae-worlds-first-drinking-water-from-air-launches-at-expo-2020-dubai-2204455/)

 

 

UAE: Expo 2020 Dubai: World’s first drinking water from air by hydrofarms in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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